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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기업가” 선 그은 택진이형…김종인 “또 만날 일 없어”(종합)

    “나는 기업가” 선 그은 택진이형…김종인 “또 만날 일 없어”(종합)

    김종인 비대위원장, 엔씨소프트 방문공개 발언에선 게임 산업 얘기만 오가김택진 대표 “정치에 뜻 없다” 밝혀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만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정치에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27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나서 “정치에 뜻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뜻 없다. 나는 기업가”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도 행사 이후 기자들이 “김 대표와 또 만날 수 있겠나”라고 묻자 웃으면서 “뭐 때문에 추가로 만날 필요가 있겠어요”라고 되물었다. 김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질문에는 “기업과 관련해서 특별히 물어볼 게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 그러나 그 이외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당 미래산업일자리특위 주도로 열린 행사 주제와 별개로 이들의 만남은 관심을 끌었다. 정치권에서 김 대표의 정계 진출 가능성이 거론돼왔기 때문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택진이형’이라는 별칭을 얻은 김 대표는 성공한 1세대 벤처 기업가로 꼽힌다. 상당한 인지도를 갖춘 그가 야권에 투신할 경우 국민의힘 입장에선 호재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를 앞두고 관련 자료를 꼼꼼히 챙겨보면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사 이후 김 위원장과 김 대표가 각각 내놓은 발언만 보면 김 대표는 정치에 발 들일 생각이 없고, 김 위원장도 김 대표 영입을 포기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의 공개 발언은 물론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김 위원장과 김 대표 모두 정치 관련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는 주로 김 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묻고 김 대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산업은 규제가 심한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정부가 하면)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밖에 없다”고 답하는 등의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개 발언을 통해 김 위원장은 김 대표가 구단주로 있는 NC다이노스의 창단 이후 첫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하면서 “엔씨소프트에서 게임만 만드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 상당히 집중적 연구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 대표는 “특위 목표가 미래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제공이라고 알고 있다. 게임 산업이 바로 그런 목표에 부합하는 산업”이라며 “게임 산업은 ‘디지털 액터(배우)’를 만드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택진이형’ 만난 김종인…공개 발언은 게임 얘기만

    ‘택진이형’ 만난 김종인…공개 발언은 게임 얘기만

    김택진 대표 정계 진출 가능성 관심김종인 “특별히 또 만날 상황 없는 듯”김택진 “저는 기업가…정치에 뜻 없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2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났다. 정치권에서 김 대표의 정계 진출 가능성이 거론돼온 만큼 만남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엔씨소프트 본사를 방문했다. 김 대표가 건물 입구에서 김 위원장과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위 위원들을 마중했다. 1층 로비에서 열린 행사의 취지는 정책간담회였다. 게임 산업을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규제 개선을 논의하자는 것으로, 특위 위원장인 조명희 의원이 주도해 이뤄졌다. 김 위원장이 먼저 김 대표가 구단주로 있는 NC다이노스의 창단 이후 첫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하면서 발언을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엔씨소프트에서 게임만 만드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 상당히 집중적 연구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엔씨소프트가 AI 관련 정부 보고안을 제출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 대표는 “특위 목표가 미래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제공이라고 알고 있다. 게임 산업이 바로 그런 목표에 부합하는 산업”이라며 “게임 산업은 ‘디지털 액터(배우)’를 만드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만남은 행사 주제와 별개로 이목을 끌었다. 정치권에서 김 대표의 정계 진출 가능성이 거론돼왔기 때문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택진이형’이라는 별칭을 얻은 김 대표는 성공한 1세대 벤처 기업가로 꼽힌다. 상당한 인지도를 갖춘 그가 야권에 투신할 경우 ‘인물난’에 시달리는 국민의힘 입장에선 호재다. 다만 이날 공개 발언은 물론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김 위원장이나 김 대표 모두 정치 관련 발언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이 ‘김 대표와 또 만날 수 있겠나’라고 묻자 웃으면서 “뭐 때문에 추가로 만날 필요가 있겠어요”라고 되물었다. 김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질문에는 “기업과 관련해서 특별히 물어볼 게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 그러나 그 이외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 대표도 정계 진출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뜻이 없다. 저는 기업가다”라고 답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4.59% 상승… 3분기 세종 땅값 들썩였다

    올 3분기 세종시 땅값 상승률이 4.59%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과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으로 투자 수요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전국 땅값은 전 분기 대비 0.95% 상승해 2분기(0.7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상승률은 2.69%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계(2.88%)와 비교하면 0.19% 포인트 낮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시는 전국 평균의 4배가 넘는 4.59%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도별로는 세종시에 이어 서울(1.25%), 대전(0.98%), 경기(0.97%) 순이었고 나머지는 전국 평균(0.95%)을 밑돌았다. 시군구별로 보면 세종 외에 경북 군위(1.81%), 경기 과천(1.61%), 하남(1.61%), 성남 수정구(1.53%)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군위는 대구경북 신공항 개발 기대감이 작용했고 과천은 공공주택지구 개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남과 성남 수정구는 각각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원도심 정비사업 등 교통·도시정비 호재가 작용했다. 서울에선 강남구(1.42%)와 동작구(1.4%)의 상승률이 눈에 띄었다. 반면 제주시(-0.14%)와 서귀포(-0.39%), 울산 동구(-0.15%)는 땅값이 떨어졌다. 제주와 서귀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관광수요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고 울산 동구는 조선·제조업 등 지역산업 불황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자족 복합도시로 원스톱 생활 누리는 ‘시티오씨엘’

    자족 복합도시로 원스톱 생활 누리는 ‘시티오씨엘’

    자족 복합도시 개발이 부동산 시장에서 큰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주변의 생활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만큼 집값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자족 복합도시는 주거뿐 아니라 상업, 교육, 업무,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개발해 자족기능을 갖춘 대규모∙다기능 도시를 말한다. 이러한 자족 복합도시는 한정된 토지에 공간 집약적인 개발을 진행하는 만큼 도심지역 내에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된다. 여기에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발에 따른 가치 상승 기대감과 복합도시 내에서 원스톱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주거환경 여건은 수요자들이 내 집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라며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실거주와 가치상승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도시로의 쏠림 현상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연내에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자족 복합도시 개발 사업이 본격화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용현학익 1블록 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 6747㎡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DCRE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을 대표할 명품 복합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티오씨엘’에는 2025년까지 1만 3000여 가구 주거시설과 학교, 공원, 업무, 상업, 공공, 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로,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들이 약 48%로, 주택비율(약 35%) 보다 높아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시티오씨엘’ 내에는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이 곳곳에 조성돼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에는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야영장,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운동·놀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DCRE가 인천시에 기부채납한 용지에는 인천시 최초로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콘텐츠빌리지, 콘텐츠플라자 등으로 이뤄진 ‘인천 뮤지엄파크’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시티오씨엘’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우선 시티오씨엘 내 무정차역으로 통과하고 있는 수인선 학익역(예정)이 시티오씨엘 첫 분양 단지인 ‘시티오씨엘 1단지‘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학익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송도역은 월판선(월곶~판교선, 2025년 개통 예정)과 경강선(판교~강릉)과 연계돼, 인천 송도에서 강릉을 잇는 ‘동서간철도’도 오는 2025년에는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도 시티오씨엘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교 진입로가 지구와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인천공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인천항 국제여객 터미널도 차량 약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하늘길, 바닷길, 육로길과 연결되는 최상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시티오씨엘’ 내 공동주택 첫 분양은 오는 11월 시티오씨엘 1단지(1-1블록) 1131가구(전용 59~126㎡)이며, 2025년까지 1만 3000여 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조타운 조성 호재… 차번호 자동인식 굿

    법조타운 조성 호재… 차번호 자동인식 굿

    한양은 경기 의정부시에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조감도)를 11월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의정부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약 130만㎡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의정부 내 마지막 택지지구로, 북쪽으로는 민락지구와 이어진다. 현재 공동주택 12개 블록 9900여가구, 단독주택을 포함해 1만 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로 조성이 마무리 단계다. 단지 주변으로는 법조타운 조성도 계획돼 있으며 고산지구 남쪽에 65만 4417㎡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도 들어선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접근할 수 있고 최근 노원역을 잇는 버스와 잠실로 가는 버스도 운행을 시작했다. . 또 지구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및 경전철 고산역(예정)이 추진 중이다. 차량 번호 자동인식으로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경춘·8호선·GTX-B 트리플 역세권 강점

    경춘·8호선·GTX-B 트리플 역세권 강점

    GS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투시도)는 GTX-B노선 별내역(계획) 수혜단지 중 하나다. 이 단지는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총 80㎞ 구간을 잇는 GTX-B노선에 포함된 별내역(계획) 역세권에 위치한다. 별내역 GTX-B노선(계획) 개통 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한다.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예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어 ‘경춘선·8호선·GTX-B’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동 규모로 총 740가구(전용 84㎡·99㎡),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6층 1개 동으로 총 192실(전용 47㎡·49㎡)로 이뤄진다.
  • 시가표준액 1억 이하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지방세법 개정안 피해

    시가표준액 1억 이하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지방세법 개정안 피해

    정부가 주택시장 중심의 규제를 잇따라 발표하며 오피스텔을 위시한 상업·업무용 부동산시장을 정조준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에 비교적 자유롭고 청약이 까다로운 아파트에 비해 청약통장 유무, 자격 여부가 완만해 청약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주택담보대출도 최대 70%까지 가능해 주거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던 오피스텔도 규제 영향권에 편입되면서 부침이 이어졌다. 기존의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았으나 지난 8월 12일부터 7.10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으로 간주돼 중과된 취득세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법 개정의 여파로 한동안 침체됐던 오피스텔 시장이 소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다시 이목이 쏠리는 모양새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예외 조항으로 인해 개정안 적용을 받지 않는다. 지방세법 시행령 제28조에 따라 시가표준액이 1억 원 미만인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이더라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이에 대부분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넘어 세금 부담이 따르는 중대형 보다 소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추세다. 특히 오피스텔 수요가 높은 서울에서 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인해 오피스텔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시가 표준액이 1억 원이 넘지 않는 소형 오피스텔은 주택 수 산정에 미포함돼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기”라며 “다만 시가 표준액과 함께 오피스텔 주변 임대수요 여부, 미래가치 등 기존의 오피스텔 투자 여건들도 꼼꼼히 따져본 후 투자해야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이라 말했다. 현재 서울에서 오피스텔 중 높은 투자가치를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가 분양 중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총 490실 규모에 전용면적 19~23㎡로 전 호실이 소형면적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단지는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10분,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위치한 오류IC를 통해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으로 서울 곳곳을 누빌 수 있다. 다채로운 인프라 시설도 눈에 띈다. 킴스클럽(구로점), 롯데마트(구로점), 구로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고척돔구장도 가깝다. 반경 1km 이내에는 고척아이파크몰(2022년 예정), 코스트코(2022년 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몰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주변에 개봉근린공원, 개웅산공원 등 대형공원을 포함해 취미생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4곳이나 있다. 여기에 ‘서울 단풍길 90선’에 선정된 가을 단풍길(매봉산 자락길1)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산책과 더불어 수려한 정취 감상도 가능하다. 아울러 오피스텔 투자 성공을 좌우하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인근 동양미래대를 비롯한 유한대, 성공회대 등의 학생과 임직원 수요를 확보했으며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산·구로디지털단지), 온수산업단지, 고척공구상가, 구로중앙유통단지 등에서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도 밑받침된다. 단지 내부에는 에스원의 첨단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에 신경 썼으며 전 세대에 LG스타일러가 포함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옥상에는 유럽형으로 정원을 조성해 입주민의 여가 및 힐링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안시성((안산·시흥·화성)’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시흥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내세운 시흥 ‘군자 서희스타힐스’가 오는 26일(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쾌적한 숲세권 프리미엄과 주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에 지하3층~지상 8~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916세대 대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23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월) 1순위(당해) 청약, 27일(화) 1순위(기타) 청약, 28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화)이며 계약은 11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및 남서, 남동향 설계로 채광, 단열,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4-BAY 3Room(일부 세대 제외) 설계로 선보인다. 단지내 편리한 등원을 위한 드롭존이 들어서며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맘스테이션, 웰빙 텃밭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세대)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일괄 소등 및 가스차단, 자연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웰빙 시스템도 적용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이 편리하다. 시흥∙안산의 더블생활권으로 인근 1만8,412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와 1만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군자봉, 본향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로 마전저수지, 골프장, 승마장 등도주변에 있어 레저생활도 즐길 수 있다. 4호선 신길온천역과 트리플 환승 구간역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서해선(소사~원시선)이 개통돼 있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예정돼 있다. 차량으로는 인근 군자로를 통해 안산 단원 및 시화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테슬라… 테슬라 3분기 매출 10조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 경신

    거침없는 테슬라… 테슬라 3분기 매출 10조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 경신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질주가 무섭다. 테슬라가 5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 규모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21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 채널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나 증가한 87억 7000만 달러(약 9조 9400억원)를 기록했다. 월가 예상치인 83억 6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순이익 역시 3억 3100만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76센트에 이른다. 시장 전망치(57센트)를 크게 웃돈다. 이날 나스닥 증시에서 0.17% 오른 강보합으로 마감했던 테슬라 주가는 장 마감 후 발표한 3분기 실적이 호재로 작용해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추가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3분기 전기차 출고량이 13만 9300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올해 차량 출고량이 지난해보다 30~40%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커리 커크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올해 목표량이 50만대라고 재확인했다. 이런 만큼 전기차 판매에 따른 매출액은 76억 달러로 분기 매출의 90% 가량을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자동차 총이익률은 18.7%에서 23.7%로 상승했다고 CNBC는 설명했다. 테슬라는 또 이번 분기에 규제 크레딧 판매로 전체 매출의 5%에 해당하는 3억 9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캘리포니아주 등 미국의 13개 주는 친환경 자동차 생산량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에 크레딧을 부여하고 있다. 이를 충분히 확보한 테슬라는 그렇지 않은 업체에 크레딧을 판매해 수익을 올린 것이다.이 때문에 테슬라의 이번 3분기 실적이 ‘빛 좋은 개살구’라는 지적이 나온다. 테슬라가 5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했지만 크레딧 판매가 없었다면 4개 분기째 수익을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미 투자 전문 주간지 배런스는 주가 반응 자체로 보면 실적이 양호했던 것 같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평가절하했다. 마켓워치도 이번 실적은 교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며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차량 판매 수익을 내지는 못했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이번 분기에 크레딧을 다른 자동차 업체에 판매해 올린 매출이 월스트리트가 예상했던 2억 달러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테슬라가 올해 크레딧 판매로 거둔 수익은 모두 11억 7900만 달러로, 지난해 한해 동안 거둔 5억 9400만 달러의 2배를 이미 넘는다. 배런스는 지난 분기 커크혼 CFO는 올해 크레딧 매출이 지난해의 두 배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미 CFO가 밝힌 크레딧 매출을 달성한 만큼 올해 4분기에 크레딧 관련 불확실성이 남은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테슬라의 경쟁사들이 자체 전기차 모델을 더 많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크레딧 수익은 줄어들 것으로 우려된다.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이 GM의 허머 픽업 트럭과도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이 그 대표적 예이다. 이번 순이익 내용도 완벽하지 않다. 일반회계기준(GAPP) 주당 순이익은 27센트로 월가 전망치 31센트에 못미쳤고, 조정 순익 내용에서 주로 배제되는 주식보상비용은 5억 4300만 달러로 지난 2분기의 3억 47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레터에서 “좀 더 어려워지긴 했지만, 50만대 전기차 납품은 여전히 우리의 목표”라며 “보급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판매와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량에 (목표 달성 여부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자족도시 아산에 일자리 더 늘어난다…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수혜 기대

    자족도시 아산에 일자리 더 늘어난다…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수혜 기대

    연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비롯해 신창일반산업단지,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일자리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시는 산업단지 조성 및 우량 기업유치와 같은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정책공약을 수립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고용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아산시는 청년고용률에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이처럼 안정적인 청년고용률을 보이고 있는 아산시에서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호재들이 이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지정된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KTX 천안아산역 주변 천안 불당동과 풍세일반산업단지 주변, 아산 탕정면 일대 등 1.08㎢ 규모로 개발된다. 차세대 부품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특화한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부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등 3개 분야를 집중 육성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특구가 활성화하면 1,578억원 생산 효과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 신창산업단지는 신창면 오목리, 궁화리 일원에 오는 2024년까지 64만 2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는 국지도 70호선과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과 아산시 인근지역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입지이다.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 조성사업도 민간자본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신성리·공세리·밀두리 일원 181만7,000㎡ 규모로 개발된다.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는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4,200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아산시는 민선7기 시정목표인 인구 50만 자족도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1월 대창기업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의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주거여건과 상품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모두 갖춰 아산시 내 조성되는 산업단지들의 배후 주거지로 기대되고 있어서다.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에 들어서는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76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5㎡ 384세대 △79㎡ 69세대 △84㎡ 310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용화남산지구는 용화동 일원 21만2,845㎡ 부지에 총 2,500여 세대를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아산을 대표할 신흥 주거지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거, 교통,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주거 편의성과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온양온천시장, 이마트 아산점, 아산충무병원,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충남아산경찰서, 이순신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산 근린공원과 신정호 관광단지도 인접해 있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온양순환로와 삼성로, 세종평택로, 외곽 순환도로를 통한 산업단지 및 인접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지구와 인접한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예정돼 있어, 공사 완료 시 용화남산2지구에서 아산 시내권까지 왕복 4차선 도로로 연결돼 인프라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를 비롯해 코닝정밀소재, 프렉스에어코리아 등이 입주한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가 차량 20분대 거리이며, 천안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가 4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세대 내에는 팬트리, ‘ㄷ자‘형 주방구조 등 최신 평면 트렌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민간 임대아파트인 만큼 입주민들의 장기적인 주거여건도 보장된다. 이사 걱정 없이 8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 가격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취득세 및 재산세 부담이 없어 세액공제를 통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고, 양도도 가능해 수익 실현까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발호재 풍부한 강동구 역세권·학세권·공세권 ‘성내 오너시티’ 눈길

    개발호재 풍부한 강동구 역세권·학세권·공세권 ‘성내 오너시티’ 눈길

    오너시티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가 서울시 강동구 천호옛길에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성내 오너시티’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눈길을 끈다. 전체 지하 3층~지상 32층(예정), 전용면적 49~84㎡ 6개 타입 504가구(예정) 규모로 송파·광진 등 서울 동부권역과 하남·광주 등 수도권 동부지역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천호역세권 단지로 교통도 편리하다. 성내 오너시티는 우선 5·8호선 천호역을 비롯해 5호선 강동역, 8호선 강동구청역 이용이 용이하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의 천호대로·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등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고 인근도시를 연결하는 버스 이용도 쉽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먼저 천호동 주요 상권 인근에 위치해 현대백화점·이마트·로데오거리·롯데시네마·천호시장·아산병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내초·중, 성일초, 영파여중·고, 풍성초, 풍납중 등 통학이 쉽고 단지 인근에 강동구립 성내도서관·강동도서관이 있다. 성내 오너시티는 여기에다 올림픽공원·천호공원·한강공원·풍납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강동구청·강동소방서·강동경찰서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성내 오너시티는 주변에 지역 숙원사업인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이 추진되고 있다.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는 천호·성내동 내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첫 도시환경정비사업이다. 이에 따라 기반시설 개선을 통한 주민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 내 중심지역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여기에다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도시기능 회복 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또한 인근 풍납동에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풍납토성 복원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단지 주변에 지하철 5·8·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인근에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를 비롯한 6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인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설계도 뛰어나다. 성내 오너시티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함께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판상형·이면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위주 평형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다 각 동별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고층의 경우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내부에는 드레스룸·팬트리(일부 세대) 등이 마련된다. 성내 오너시티는 이와 함께 단지 안에 사우나·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피트니스센터·맘스카페·키즈몰·경로당·도서관·독서실·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만큼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인천·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넷플릭스 “한국·일본이 3분기 전체 가입자 증가 일등공신”

    넷플릭스 “한국·일본이 3분기 전체 가입자 증가 일등공신”

    아태지역 가입자가 전 세계 신규 가입자의 46%“한국·일본 인터넷 이용 가정서 두자릿수 점유율”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올해 3분기 성장 ‘일등 공신’이 한국과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입자가 넷플릭스 전체 유료 가입자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아태 지역 가입자는 전 세계 신규 가입자의 46%를 차지했고, 아태 시장의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66%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편지에서 “우리는 이 지역에서 거두고 있는 진전,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광대역 인터넷을 쓰는 가정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한 점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한국 유료 가입자 수는 9월 30일 기준 330만명이다. 한 소식통은 넷플릭스가 2015년 이후 콘텐츠 공동 제작 등에 거의 7억 달러(약 7970억원)를 한국에 투자했다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그 결과 한국 제작자들이 참여한 드라마 70여편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전 세계에 서비스됐고, 31개 언어의 자막과 20여개 언어의 더빙이 제공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넷플릭스가 제작한 ‘킹덤’, ‘보건교사 안은영’ ‘인간 수업’ 등의 드라마와 걸그룹 블랙핑크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한국이 넷플릭스 최대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됐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또 블랙핑크를 ‘한국의 팝 컬처 머신’이라고 표현하며 넷플릭스가 이 걸그룹이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데 기여하는 한편 넷플릭스 역시 그 인기의 수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넷플릭스가 3분기에 미국 월가의 기대만큼 유료 가입자 수를 많이 늘리고 수익을 거두는 데는 실패했다고 경제 매체 CNBC는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3분기에 전 세계 유료 가입자 수를 220만명 늘렸고 1.74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는 내용의 분기 실적을 내놨으나, 이는 월가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인 유료 가입자 수 357만명, 주당순이익 2.14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특히 유료 가입자 수의 경우 올해 1분기 1500만명 이상을 신규로 확보했던 것에 견주면 가입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다만 매출액은 64억 4000만 달러(약 7조 3300억원)로 월가의 기대(63억 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넷플릭스는 주주 서한에서 가입자 증가의 둔화가 예상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1분기 1500만명, 2분기 100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상반기에 기록적인 성과를 낸 뒤 일종의 정체기를 맞이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3~5월 미국에서 자택 대피령 등으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에서 여가를 보낼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는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에 크나큰 호재가 됐다. 넷플릭스는 4분기 신규 유료 가입자를 600만명으로 예상하면서 “바라건대 2021년에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면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사의 성장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또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봉쇄로 제작이 지연되고 있지만 내년에 선보일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수는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기도 토지 지분거래 6년간 40만건…“상당수 부동산 투기 의심”

    경기도 토지 지분거래 6년간 40만건…“상당수 부동산 투기 의심”

    경기도내 토지 지분거래가 매년 증가해 2015년 이후 6년간 40만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기도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경기도에서 40만5492건의 토지 지분거래가 이뤄졌다. 연도별로는 2015년 5만2062건에서 2016년 6만2742건, 2017년 7만3704건, 2018년 7만8569건, 2019년 8만370건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들어선 9개월간 5만8045건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화성 6만1330건, 평택 5만5370건, 용인 3만6228건, 양평 2만5921건 등이다. 파주와 시흥, 광주, 남양주, 이천, 여주, 김포, 고양, 가평, 성남, 안산 등도 토지 지분거래 건수가 1만건을 넘었다. 토지 지분거래가 증가하면서 2015년 이후 200인 이상 보유 토지 중 기획부동산의 개입이 의심되는 거래 사례 11건이 발견됐다고 소 의원은 지적했다. 성남시 금토동 개발제한구역 내 138만4000㎡(42만평) 토지의 경우 2018년 7월 한 기획부동산이 약 154억원에 매입한 뒤 이를 지분으로 쪼개 4800여명에게 약 960억원에 팔았다. 경기도는 이런 토지 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 중 29개(부천·구리시 제외) 시군 내 임야 가운데 211.28㎢와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 0.7㎢ 등 총 211.98㎢를 지난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소 의원은 “개발 호재가 있는 것처럼 속여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파는 기획부동산을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도입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부당이득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불법적인 투기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막판 상한가’ 양현종·김하성… MLB 상장의 꿈 가까워진다

    ‘막판 상한가’ 양현종·김하성… MLB 상장의 꿈 가까워진다

    올 시즌이 끝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할 양현종(32·KIA 타이거즈)과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시즌 막판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꿈을 현실화하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올렸다. 이 승리로 양현종은 통산 147승째를 올려 타이거즈의 전설 선동열(57)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통산 146승을 뛰어넘었다. 양현종은 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로 지난 7월까지 6승6패 평균자책점(ERA) 5.88로 부진했다. 그러나 8월 3승 ERA 2.40으로 반등했고 9월 5경기에서 승 없이 ERA 2.76, 10월 4경기 2승1패 ERA 3.65로 ‘대투수’의 면모를 보였다. 11승을 올린 뒤 양현종은 “지금 해외 진출에 대해 거론하면 팀에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자릿수 승을 거둔 점, 후반기 기대했던 본모습을 찾은 것은 MLB 진출에 긍정적이다. 양현종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MLB 무대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점도 양현종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김하성 역시 타율 0.309 홈런 30개 등으로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며 빅리그 입성의 꿈이 머지않은 분위기다. 데뷔 7년 차인 김하성의 경력이 앞서 MLB에 진출했던 강정호(33)가 7년 차까지 거둔 성적보다 더 낫다. 특히 이번 시즌엔 유격수 최초로 20홈런 20도루 100타점 100득점의 대기록을 남겼다. 높은 주가를 반영하듯 김하성은 지난 15일 MLB닷컴에 소개되기도 했다. MLB닷컴은 “파워에서는 강정호가 김하성보다 우월하지만 김하성은 콘택트 능력, 수비력, 전체적인 운동 능력에서 더 강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스토브리그 한파가 예고된 점은 변수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18일 “이번 오프시즌은 MLB 선수에게 피바다가 될 것”이라며 암울한 시장 상황을 전망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LGD 구원투수 정호영 대표의 ‘세 가지 마구’

    LGD 구원투수 정호영 대표의 ‘세 가지 마구’

    “올해 하반기 이후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 1월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흑자 전환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놓은 대답이다. 정 사장의 호언대로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2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오랜만에 업계 추정 약 4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지난 2분기까지 이어 온 6분기 연속 적자 행진 사슬을 끊고 반등하는 쾌거를 이루는 것이다. ●아이폰12 공급 올레드 패널 점유율 확대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전임 대표였던 한상범 부회장이 용퇴한 뒤 LG디스플레이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정 사장이 있다. 그는 취임 1년여 만에 CES에서 강조한 세 가지 ‘마구’(魔球)를 가다듬으며 성적 반등을 앞두고 있다. 대형 올레드의 대세화 주력, 플라스틱(P) 올레드 사업 조기 턴어라운드, 액정표시장치(LCD)의 구조 혁신 가속화가 그것이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인 아이폰12에 들어가는 P올레드를 공급하면서 올레드 패널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아이폰12에 공급하는 올레드 패널은 약 2000만대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스마트폰용 올레드 패널 시장에서 힘을 못 썼는데 이달 아이폰12 출시와 맞물려 올해 1분기 4.5%에 불과했던 점유율을 4분기에는 7.9%까지 올릴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TV 수요 늘며 LCD 패널값 상승 LCD 분야에서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그 일환으로 국내 LCD TV 생산라인을 올해 안에 정리하려 했는데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뜻밖의 호재로 작용했다. 비대면 산업이 성장하면서 모니터·TV 등의 수요가 증가해 LCD 패널 가격도 덩달아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계획을 수정해 국내 LCD TV 생산라인을 상당 기간 더 유지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속 썩였던 광저우 공장도 생산량 증가 지난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중국 광저우 공장도 힘을 보태고 있다. 그동안 수율(정상제품 비율) 문제로 속을 썩였던 광저우 공장은 현재 월 6만장을 찍어 내고 있으며 향후 월 9만장까지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 공장의 생산 물량까지 합쳐 LG디스플레이는 대형 올레드 패널을 하반기에만 300만대(55인치 TV 기준) 분량 찍어 낼 계획이다. 다만 계절적 비수기로 꼽히는 1~2분기가 내년에 돌아오면 다시 적자로 회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지지율 거품 꺼진 스가…한 달 새 12%P 하락

    지지율 거품 꺼진 스가…한 달 새 12%P 하락

    지난달 16일 취임 직후 70%대 중반까지 치솟기도 했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국민여론 지지율이 한 달 새 크게 하락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퇴장이 가져온 지지율 거품이 꺼진 가운데 최근 일본학술회의 회원 임명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이 19일 발표한 10월 월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가 정권에 대해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53%로 지난달 출범 직후 조사 때(65%)보다 12% 포인트나 떨어졌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3%에서 23%로 10% 포인트 올랐다. 이날 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도 스가 정권 지지율은 67%로 전월(74%)에 비해 7% 포인트 하락했다. 교도통신 조사에서는 5.9% 포인트 떨어진 60.5%로 나왔다.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NHK 조사에서도 스가 정권 지지율은 7% 하락한 55%로 나타났다. 스가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되고 있다. 우선은 비정상적으로 올라갔던 지지율이 현실화됐다는 것이다. 일본 정가 소식통은 “지난달 조사에서 스가 총리 지지율이 뚜렷한 호재도 없는데 60~70%대까지 뛰어올랐던 것은 새 정권에 대한 기대감 외에 코로나19 사태 이후 무능한 대응으로 일관했던 아베 정권의 퇴장에서 비롯된 안도감이 큰 이유가 됐다”며 “하지만 스가 정권이 개혁을 강조하는 것 외에는 아베 정권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현실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지율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이유는 일본학술회의 회원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다. 스가 총리는 총리 산하 독립특별기관인 일본학술회의가 회원으로 추천한 105명을 이달 초 임명하면서 과거 정부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6명을 제외해 ‘학문의 자유 침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한 아사히 여론조사의 ‘스가 총리의 설명이 충분한가’ 질문에 63%가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교도통신 여론조사의 같은 물음에서도 72.7%가 불충분하다고 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교통호재 몰리며 기대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교통호재 몰리며 기대

    계획도시로 조성돼 복지, 교육, 문화,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운정신도시가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도권 최고의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운정신도시는 현재 1·2지구가 거의 조성이 완료된 상태며(입주율 92%), 운정3지구는 조성 중으로 69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2000여 가구와 8만여 명의 인구 수용이 계획돼 있다. 최근에 GTX-A 노선(2023년 예정), 서울~문산 고속도로(2020년 11월 예정) 등도 예정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TX-A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연신내, 서울역을 거쳐 삼성을 지나 동탄까지 이어지는 83km의 노선이다. 이런 가운데 교통 여건이 뛰어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단지는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1,92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0월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에서는 GTX-A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설문IC, 금촌IC를 통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자유로, 제2자유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서울, 김포, 일산 등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향후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정신도시는 교통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이 풍부해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교와 유치원 부지가 있고, 지산초, 한가람중, 지산고 등 주변에 학교가 많아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상업시설도 단지 주변에 계획돼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파주점), 홈플러스(파주운정점) 등의 대형마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정호수공원, 운정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운정신도시 인근에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대학병원과 의료연구센터, 의료바이오기업 등이 조성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사업과 수도권 북부지역의 첨단산업 핵심으로 조성될 운정테크노밸리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운정신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단지내 수영장이 조성되는 아파트인 데다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시설, 사우나시설 등으로 입주민의 건강도 신경 썼다. 자녀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그룹스터디 등을 할 수 있는 독서실&스터디룸과 가족, 친구 등 방문한 손님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선보인다. 또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는 기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관리하기만 하는 다른 아파트와 달리 입주민들이 365일 특권을 누릴 수 있는 J라운지센터 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J라운지센터는 제일풍경채의 이니셜 ‘J’와 ‘Lounge Cent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제일 앞선 라이프가 펼쳐지는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을 의미한다. J라운지센터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실내 수영장에서는 혼자 즐길 수 있는 자유수영부터 남녀노소 눈높이에 맞춘 강습 프로그램까지 제공된다. 다목적 체육관은 날씨 걱정 없는 실내체육관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피트니스클럽, 골프 기본기부터 중·상급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공유 커뮤니티 공간에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생활정보나 육아정보를 나누는 맘키즈카페, 직접 수작업으로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다목적공방, 입주민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유기농카페, 조리시설이 갖춰진 오픈키친은 물론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도 갖춰진다. 설계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전 가구 4베이(Bay)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고, 드레스룸, 펜트리 등의 다목적실은 물론 주방과 침실, 거실 곳곳에 실용적인 설계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시는 수도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고,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전용 85㎡ 이하 분양물량의 60% 를 추첨제로 공급해 가점이 낮은 20~30대의 실수요자들도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넓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도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리함, 공간효율 극대화’… 역세권 섹션오피스 ‘동탄역 에이스 큐브’

    ‘편리함, 공간효율 극대화’… 역세권 섹션오피스 ‘동탄역 에이스 큐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뛰어난 공간활용도가 돋보이는 역세권 섹션오피스가 주목 받고 있다. 섹션오피스란 대형 오피스 내부를 10평 미만에서 수백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로 쪼개 놓은 것을 말한다. 작게는 전용 20㎡, 크게는 300㎡ 이상에 이르기까지 면적이 다양하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듈형 설계를 기반으로 공간을 분할, 소비자 필요에 맞게 분양한다는 것이다. 소기업의 경우 큰 사무실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짙은 만큼, 불필요한 금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섹션오피스만의 장점이다. 또 섹션오피스는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섹션오피스는 평균 전용률이 50% 이상으로, 화장실 혹은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공간이 있는 오피스텔보다 실사용 공간이 넓다. 내부 마감설비가 많지 않아 오피스텔보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세법 개정 이후 섹션오피스가 지닌 경쟁력이 더 강화됐다. 지난 7월 행정안전부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 포함시키는 내용이 담긴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이 있는 자가 오피스텔을 매입하게 되면 최대 12%의 세금이 가중된다. 반면, 오피스는 이러한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다방면에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역세권 입지까지 확보했다면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쉽고, 수많은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층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입주 선호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많을수록 공실 위험은 자연스럽게 최소화되기 마련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동탄역 에이스 큐브’가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섹션형오피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업무용지 1-1BL에 들어서며, 연면적 3만8110㎡,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5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 지상 6층~23층은 업무시설로 조성된다. ‘동탄역 에이스 큐브’가 들어서는 동탄신도시의 경우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일대는 물론 GTX A노선, 트램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지역이다. 인근에는 동탄테크노밸리와 삼성나노시티,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어 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역 에이스 큐브 섹션오피스’는 동탄역 도보권인 동탄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480m인 SRT동탄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0분이면 오갈 수 있다.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는 동탄역 일대에 150만㎡ 규모로 개발 중인 특별계획구역으로, 광역환승시설, 호텔 및 컨벤션센터, 업무 및 비즈니스 지원 인프라 등이 구축돼 중심상업과 업무기능이 강화된 수도권 남부 경제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향후 GTX-A(2024년 예정), 복선전철, 트램 등까지 더해지면, ‘동탄 에이스 큐브’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단지는 다양한 규모로 조성 가능한 섹션형 오피스로 들어서며, 공원조경을 누릴 수 있는 루프가든과 1층 계단식 열람이 가능한 별빛도서관, 파노라마 선큰, 공개공지 등이 더해질 예정이다. 게다가 환자베드용 사용이 가능한 21인승 및 15인승 5대 등 총 6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사용인원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도 입주자들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상업시설은 대로변으로 매장이 노출된 컨셉스토어존과 스트리트형 생활편의시설 중점공간인 리빙스토어/다이닝존, 메디컬/헬스케어존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동탄역 에이스 큐브 섹션오피스’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부터 잔금 때까지 입주자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대폭 낮추겠다는 의지다. 이에 더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수원, 성남, 안양, 의왕 등)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세제혜택도 눈길을 끈다. 동탄신도시가 성장관리권역인 만큼 조세특례법에 의거해 법인세는 4년간 100% 전액 감면되며, 이후 2년간은 50% 추가 감면되어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군부 연계 학자 기소에 “미국인 구금” 경고… “보복 인질” 삼나

    중국, 군부 연계 학자 기소에 “미국인 구금” 경고… “보복 인질” 삼나

    중국 정부 관리들이 미국 정부가 중국군과 연계된 학자들을 기소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중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을 구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최고의 권력집단인 군부와 연계된 인사들이 체포되면서 중국 정부는 중국을 떠나겠다는 미국인의 출국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WSJ이 보도했다. 중국의 메시지는 “미국은 법원에 넘어간 중국 학자들에 대한 기소를 중단하라. 그렇지 않으면 중국에 있는 미국인들이 중국법 위반에 직면할 것”이라고 직설적이다. 중국은 지난여름부터 미국에 이런 경고를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신했다. 그때는 미국이 중국 인민해방군(PLA)의 현직 신분을 가진 중국 과학자들이 미국 이민 당국에 이를 숨기고 미국 대학에 연구 목적으로 방문하다 체포됐다. 특히 중국 외교관들은 연구 학자들의 활동을 조율하다 지난 7월 휴스턴 중국 영사관 폐쇄 명령으로 이어졌다고 WSJ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중국에 머무는 미국 시민권자의 출국을 거부했고, 캐나다인, 호주인, 스웨덴인들이 그 나라에서 엉터리라고 주장하는 혐의로 중국 당국이 기소하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중국은 정부의 조치이지만 근거가 없고, 때때로 외교적 보복의 수단으로 외국적자들을 종종 구금해 왔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이를 “인질 외교”라고 부른다.콩페이유 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는 17일 대사관 웹사이트를 통해 캐나다에 “홍콩에 사는 건전하고 안전한 캐나다인 30만명을 우려한다면 홍콩에서의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해 난민을 허용하지 말고, 캐나다는 중국의 새로운 국가보안법 시행을 지지하라”고 위협했다. 콩페이유 대사는 “위협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것은 해석에 달렸다”고 답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 시민에게 기업분쟁, 법원의 합의금 지급 명령, 민형사상의 정부 조사 등의 문제로 그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중국에서 출국을 거부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면서도 중국의 보복 위협에 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9월 여행 참고 사항에서 미국인에게 중국 정부가 다른 나라 국민을 “외국 정부와의 협상 지렛대로 삼기 위해 구금한다”면서 다양한 이유로 중국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보수적 싱크탱크인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크레이그 싱글턴 연구원은 WSJ에 “미국 법무부의 최근 조치들은 중국에서 가장 존중받는 기관인 PLA에 대해 전면적인 타격”이라며 “양측에 심대한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 진정한 게임 체인저”라고 평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언쟁은 외교적 후폭풍을 막으면서도 중국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 막후에서 해결됐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 영사관에 은신해 있던 PLA 군사 연구원 탕주안(37)을 비롯해 연구원 4명이 기소되었다. 2명은 다음달 재판이 시작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한미 ‘사드’ 두고 다른 표현…국방부 “최종배치 의미 아냐”

    한미 ‘사드’ 두고 다른 표현…국방부 “최종배치 의미 아냐”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SCM) 직후 경북 성주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주둔을 위한 장기계획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공동성명에 처음으로 명시되면서 한미가 정식 배치를 의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군 당국은 의혹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6일 성명 속 해당 내용에 대해 “사드 기지 병사들의 생활 여건이 열악하다”며 “그런 여건을 보장한다는 차원이고 최종배치는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혹은 여전히 증폭되고 있다. 15일 SCM 이후 국방부가 배포한 한국어 성명에는 사드와 관련해 “양 장관은 ‘성주 기지’ 사드 포대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적 계획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기술돼 있다. 반면 미 국방부의 영어 성명에는 “‘캠프 캐럴’ 사드 포대”(the THAAD battery at Camp Carroll)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이라고 달리 표현돼 있다. 캠프 캐럴은 성주 기지 사드 포대의 본부가 있는 곳으로 성주 기지에서 약 30㎞ 떨어진 경북 왜관에 위치해 있다. 성주기지의 물자보급을 담당하지만, 현재 물자보급은 사드 반대 주민들에 의해 육상보급로가 차단돼 헬기 공수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성주 기지의 사드 포대는 ‘임시 배치’ 상태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식 배치를 위해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한국 국방부가 성주 기지의 사드 포대로 모호하게 기술한 것은 실제로 캠프 캐럴 영내로의 이전을 감추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도 미국 국방부의 영어 성명은 사드 기지의 캠프 캐럴 이전을 추진한다는 것처럼 읽힌다며 한미가 이 문제를 좀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간 사드 이전 문제가 논의된 적이 없다”며 “캠프 캐럴의 사드 포대라는 영문 표현은 성주 기지의 사드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SCM 공동성명 6항에는 ‘양 장관은 동맹의 억제 태세의 신뢰성, 능력, 지속성을 보장하기로 공약했다. 양 장관은 동 공약의 일환으로 성주기지 사드 포대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구축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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