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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코로나 부양책 합의, 테슬라 S&P500 편입… 산타 랠리 올까

    美 코로나 부양책 합의, 테슬라 S&P500 편입… 산타 랠리 올까

    연말 미국 증시에 두 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 미국 의회가 20일(현지시간) 약 9000억 달러(1000조원) 규모의 코로나19 추가 부양안을 잠정 합의했다. 21일엔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S&P500지수에 공식 편입된다. 크리스마스 전후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랠리’의 동력이 될 지 주목된다. 부양책에는 성인과 어린이 한 명당 최대 600달러의 지원금 지급, 긴급 실업급여 지급, 중소기업 자금 지원, 육아 및 주거지원, 백신 배포와 학교 지원 등의 지원안이 포함됐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상원 지도부 척 슈머 의원과의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바이러스를 쳐부술 것이고, 미국인들의 주머니에 돈을 넣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1조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이 미 의회를 통과했을 때 뉴욕증시는 급반등 추세 그래프를 그렸다. 이번 부양책 발표 역시 연말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다만, 부양책 협상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미 관련 이슈가 증시에 선반영 되어 있다는 반론도 있다. 테슬라 S&P500지수 편입 뒤 벌어질 증시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편입 직전 거래일이던 지난 18일 테슬라는 나스닥에서 6%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주가지수에 연동되는 인덱스 펀드는 700억~800억 달러 어치 테슬라 주식을 매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테슬라를 매수하려면 인덱스 펀드가 보유하던 다른 종목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도 변동이 생길 전망이다. CNBC는 S&P500지수에 편입되는 테슬라 비중이 1.69%로 애플(6.57%), 마이크로소프트(5.29%), 아마존(4.37%), 페이스북(2.13%)에 이어 5위라고 집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샐러리맨 신화’ 조선 3인방, 새해 승리 뱃고동 울린다

    ‘샐러리맨 신화’ 조선 3인방, 새해 승리 뱃고동 울린다

    국내 조선업 ‘빅3’가 연말 수주 물량을 대폭 늘리면서 수주율 세계 1위 탈환이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권오갑(69)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이성근(63) 대우조선해양 사장, 정진택(59) 삼성중공업 사장의 반등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중국에 밀렸던 한국 수주율이 지난 7월 세계 1위를 탈환한 뒤 지난달까지 호실적을 유지하면서 세계 1위 탈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 상반기(1~6월) 누적 수주 실적(표준화물선 환산 톤수 기준)에서 한국(502만 CGT)은 중국(667만 CGT)에 이은 2위에 머물렀지만 하반기 수주량이 크게 늘면서 새해에는 1위로 다시 올라설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실제로 빅3는 올해 하반기 이후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과 버뮤다, 아시아 소재 선사들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으로 1조원 규모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총 100척(78억 5000만 달러)을 수주해 연간 목표액의 71%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40억 6000만 달러(21척)를 수주해 목표액의 56.3%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누적 수주액보다 20% 이상 늘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28척, 40억 달러(약 4조 3000억원)를 수주했다. 최근 한 달 새 15척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목표액(84억 달러)의 48%를 채웠다. 연말 이후 모잠비크 등 LNG 프로젝트 관련 수주와 컨테이너선 호조, 유가 상승, 환율 약세 등 호재가 많아 3사 모두 수주율 추가 상승 여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샐러리맨 신화’로 통하는 이들 빅3 수장들은 새해 반등을 위해 한층 고삐를 죈다는 전략이다. 권 회장은 현재 현대중공업지주가 궤도에 오른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더해 최근 두산인프라코어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인수합병(M&A)을 완성해 덩치를 키운다는 목표다. 이 사장은 ‘내부 안정’이다. 취임 이후 1년간 흑자 전환을 이뤘고 잠수함 등 특수선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신기술 개발에도 앞서가고 있지만 현대중공업과의 합병을 앞두고 고조되는 노조의 반발을 해결해야 한다. 지난 8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정 사장의 임무는 6년째 이어진 ‘적자 탈출’이다. 업계 관계자는 “조선 3사가 잇단 수주 잭팟을 터뜨리는 가운데 향후 시장 전망도 좋은 만큼 3사 CEO가 각자 새해 임무를 완성한다면 국내 조선 업계가 다시 한 번 승리의 뱃고동을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세계 상장주식 시총 100조 달러 사상 첫 돌파…세계 GDP 20% 웃돌아

    세계 상장주식 시총 100조 달러 사상 첫 돌파…세계 GDP 20% 웃돌아

    세계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이 100조 달러(약 10경 9950조원)를 돌파했다. 올해 연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너도나도 돈 풀기에 나선 데다 코로나 백신 개발의 성공이 호재로 작용한 덕분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세계 상장주식 시가총액은 지난 18일 기준 100조 1872억 달러에 이른다. 코로나19 사태 전인 지난해 말과 비교해 17% 증가한 것이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추산한 올해 세계 명목 총생산(GDP·83조 달러)을 20%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세계 상장주식 시총은 연초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주가가 곤두박질치면서 지난 3월 59조 달러까지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세계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대규모 재정정책과 금융완화를 추진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한 영향으로 시중이 돈이 넘쳐나면서 급등세로 돌아섰다. 여기에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3만 선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데 힘입어 시총도 급격히 커졌다. 업종 별로는 지난해 말 이후 소프트웨어 관련 등의 기술서비스 시총이 57% 급증해 주요 업종 가운데 상승률 1위에 올랐다. 전기차(EV)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한 자동차와 게임 관련 호조세가 이어진 내구소비재 시총이 47% 증가해 그 뒤를 이었다. 헬스케어 관련 주식의 시총도 28% 늘어 상위에 포진했다. 반면에 시총이 가장 크게 줄어든 것은 -17%를 기록한 에너지 업종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업종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 이동과 물류가 침체해 석유류 수요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악재가 됐다. 기업별로는 시총이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애플은 65%나 늘어나며 세계 처음으로 2조 달러 벽을 넘어섰다.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9배,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는 시총이 2배로 불어났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인 스위스 릴리프 세러퓨틱스가 635배로 폭증하는 등 의료 관련 기업의 시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기업 중에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텐센트가 56%, 알리바바그룹이 25% 증가하는 등 주력 종목이 일제히 시총을 키웠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전국 36개 추가 규제… 돈은 다시 서울로?

    전국 36개 추가 규제… 돈은 다시 서울로?

    정부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36개 지역을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다시 서울 아파트 값이 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 정부가 수도권 외곽과 지방 대도시 등에 규제로 조인 것이 되려 서울로 투자자금이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18일 국토교통부가 새로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은 부산 9곳(서·동·영도·부산진·금정·북·강서·사상·사하구) 대구 7곳(중·동·서·남·북·달서구, 달성군) 광주 5곳(동·서·남·북·광산구) 울산 2곳(중·남구) 등 4개 광역시의 23곳이다. 또 경기 파주, 충남 천안 2곳(동남·서북구), 논산, 공주, 전북 전주 2곳(완산·덕진구), 경남 창원(성산구), 경북 포항(남구), 경산, 전남 여수, 광양, 순천 등 11개 시의 13개 지역도 조정대상지역이 됐다. 창원 의창구는 조정대상지역보다 규제 수위가 높은 투기과열지구가 됐다. 주택 가격이 하락한 인천 중구와 경기 양주, 안성 일부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려면 최근 3개월간 해당 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해야 한다. 조정대상지역이 되면 대출과 세금, 청약요건 등이 강화된다. 먼저 취득세가 증가한다. 지난 7월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집을 매수하면 2주택 8%, 3주택 이상은 12%의 취득세를 부담해야 한다. 담보인정비율(LTV)이 주택가격 9억원 이하는 50%, 9억원 초과는 30%로 제한된다. 여기에 집을 사면 자금조달계획서를 의무적으로 내야 하고,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주택담보대출이 막힌다. 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배제된다. 1주택자는 2년을 거주해야 양도세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 11월 19일 부산 해운대·동� ㅃ깹ㅏЯ─ㅌ熾뎠맙� 대구 수성구, 경기 김포 등 7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집값 과열이 나타난 지역은 추가 지정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의 경고에도 파주 등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이 계속되자 정부가 칼을 빼 든 것이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경기 대응을 위해 돈은 풀려 있고, 금리는 낮은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하기는 어려워 결국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라면서 “결국 공급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한 상황에서 규제지역을 늘려봤자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지 못 한다는 것만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23일로 잡힌 것과 연결해 청문회 전에 집값 상승세를 잡겠다는 정부의 뜻이 이번 규제지역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지방 도시 부동산에 대한 규제 강화가 다시 서울에 부동산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지방 부동산 시장에 자금이 몰린 이유가 딱히 호재가 있어서라기 보다 갈 곳을 찾지 못 한 자금이 규제를 피해 이동한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지방 부동산 가격이 풍선효과로 많이 올라 상대적으로 서울 부동산 가격이 높아 보이지 않는 착시효과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지방에 규제를 가하면 다시 자금이 서울로 올 수 있다”면서 “서울 외곽의 주요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시작으로 투자자금이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규제지역에서 빠져”… 파주 문산 아파트 눈길

    “규제지역에서 빠져”… 파주 문산 아파트 눈길

    수도권의 사실상 마지막 비규제지역이었던 경기도 파주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최근 파주 집값이 단기간에 급등한데 따른 대응이다. 이번 대책의 특징은 과거 시·군·구 단위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아닌 읍·면·동 단위의 핀셋 규제라는 점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주거정책심위를 열고 파주시 운정동·교하동·금천동 일대를 조정대상지역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반면 문산읍 등 9개 읍면지역은 이번 지정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지역은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최근 3개월안 집값 상승률이 4.18%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했던 곳이다. 이번 조정대상지역으로 운정동·교하동·금천동 일대 주택시장은 당분간 거래가 줄고 아파트 가격도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비해 이번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문산 등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집값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 시·군·구 단위로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때도 인근지역으로 투자수요가 쏠리는 풍선효과가 계속 나타나지 않았느냐”며 “이번 읍·면·동 단위 규제지역 지정이 풍선효과만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조정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 파주시 문산읍에 정부 규제를 받지 않는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파주시 문산읍 일대 서울~문산고속도로 인근에 공급 중인 ‘메트로 스카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고층 복합단지로 전체 560가구(예정) 규모다. 전 가구가 소형 설계가 적용됐다. 파주 메트로 스카이의 가장 큰 장점은 이번 조정대상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돼 각종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다.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다주택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다 주변에 초대형 교통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우선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35.2km, 왕복 2~6차로의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지난 11월 7일 완전 개통됐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는 지금까지 ‘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써왔던 파주 문산 일대가 꼽힌다. 고속도로가 없던 곳에 고속도로가 뚫린 것인 만큼 부동산 시장에 끼치는 파급효과도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동안 저평가됐던 문산지역 부동산 시장도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울~문산 고속도로에 이어 일산 킨텍스와 강남 삼성역을 20여분만에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특히 GTX-A노선을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파주지역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서 한반 더 나가서 GTX-A노선을 문산까지 연장하는 방안까지 추진 중이어서 GTX-A노선 건설효과는 한층 더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다 10년 넘게 끌어온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이 철도분야 민간제안 민간투자사업 확대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점도 호재다. 파주시는 지난 9월 현대건설과 3호선 파주 연장 및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도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파주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지게 된다.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파주 문산은 개성공간으로 이어지는 길목인 데다, 다른 접경지역보다 서울 접근성이 좋아 남북이 본격적인 화해시대에 접어들면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를 것으로 꼽히는 곳이다. 때문에 파주는 투자자들로부터 통일까지 내다보는 긴 호흡과 안목의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새 아파트를 분양받아 직접 거주하지 않더라도 주변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세를 놓을 수가 있기 때문에 장기 적금에 가입하는 셈치고 투자한다면 큰 낭패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잠재 가치가 높고 주변 개발호재는 많지만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다. 직주근접 단지로 주변 배후수요도 탄탄하다는 점도 메트로 스카이의 또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8㎞ 이내에 선유·당동·월롱 등 8개 산업단지가 있다. 경의중앙선 문산역에서 불과 2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도 편리하다. 메트로 스카이 문산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조합에 가입해 새 아파트를 공급 받을 수가 있다. 메트로 스카이는 이미 1, 2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나머지 세대에 대한 3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조만간 3차 조합원 모집이 완료되면 4차 모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메트로 스카이 4차는 주변 아파트 시세가 최근 많이 오른 점을 감안해 공급 가격을 올릴 계획이다. 메트로 스카이 관계자는 “특히 메트로 스카이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GTX-A노선 주변에 들어서는 데다, 비규제지역 소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전기요금 내린다는데 한전 주가는 연일 급등, 왜?

    내년 전기요금 내린다는데 한전 주가는 연일 급등, 왜?

    정부 “내년 상반기 전기요금 약 1조원 인하”하지만 유가 오르면 전기료도 올라기후환경 비용도 향후 요금 인상 요인증권가 “한전 실적과 배당의 안정성 확보”연료비 연동제와 기후환경요금 분리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이 18일 발표된 이후 한국전력의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만 전기요금이 약 1조원 인하될 것”이라며 소비자 편익에 방점을 찍어 설명했는데 주식시장에서는 전기를 공급하는 한전에 호재로 보고 있다는 얘기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6.35%(1650원) 오른 2만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 주가는 전날에도 10.17% 오른 2만 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의 핵심은 연료비 연동제 도입과 기후환경 요금 분리다. 연료비 연동제는 전기 생산 때 쓰이는 유가 등 원재료값이 내려가면 전기요금도 내리고, 원재료값이 오르면 전기요금도 올리는 제도다. 한전은 ‘연료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해 연료비 변동분을 분기마다 전기요금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기후환경 비용 분리 고지는 발전업체가 전기 생산 때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전기요금 고지서에 별도 항목으로 알리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올해 유가가 낮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전기료 인하 혜택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연료비에는 올 하반기 유가가 반영된다. 내년 1분기(1~3월)에는 kWh당 3원, 2분기(4~6월)에는 5원 인하된다.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주택용 3인 가구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1분기에는 매월 1050원씩, 2분기에는 1750원씩 전기료가 내려간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만 약 1조원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하지만 이후 유가가 오르면 전기료도 함께 오른다. 정부는 전기요금의 급격한 인상과 인하를 막기 위해 상하한선을 두긴 했지만 kWh당 최대 ±5원 범위에서 직전 요금 대비 1회당 3원까지 변동이 가능하다. 또 기후환경 비용 분리 고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당장은 요금 인상 없이 분리 고지만 하지만 ‘2050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기후환경 비용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온실가스 배출권 비용 증가 추세 등으로 어느 정도 비용이 올라갈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개편이 대체로 한국전력 주가에는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낸 ‘거대한 변화의 출발’ 보고서를 통해 이 회사 목표 주가는 3만 9000원으로 기존 대비 30% 상향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유재선 애널리스트는 개편안에 대해 “총괄원가 제도와 적정투자보수 기반으로 실적과 배당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역사적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또 유진투자증권도 한전 분석보고서를 통해 “전기요금 개편안 적용으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4만 3000원으로 34.3% 높여 잡았다. 다만 한국전력의 핵심 투자 포인트 중 하나가 배당인데 배당성장률이 장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에 수렴할 수밖에 없어 주가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전망도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비트코인 3년 만에 최고가… 지금 투자해도 괜찮나

    비트코인 3년 만에 최고가… 지금 투자해도 괜찮나

    화폐로서 사회적 합의 통해 신뢰 못 얻어가격 급등에 투기적 수요 일정 정도 작용사업·수익모델 확인해야 실패 여지 줄여이번에는 진짜일까. 3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한 암호화폐의 대표격인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2017년 한국 등 세계적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면서 그해 12월 1만 9783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은 3개월 만에 70% 빠져 시장을 망연자실하게 했다. 그리고 2020년 말 다시 랠리를 벌이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지난 2일에는 1만 9920달러(약 2180만원)를 찍어 새 기록을 세웠다. 시장에서는 ‘이번에는 2017년과 다를 것’이라는 의견과 ‘여전히 변동성이 커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나온다. ●페이팔 결제 수단 허용, 코인 가격 급등락 줄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세계 곳곳에 방대하게 풀린 유동성(돈)의 힘이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실물경기 위기 극복을 위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데 이 돈이 자산 시장으로 흘러들고 있다. 이 때문에 주식, 부동산 등이 올랐듯 또 다른 자산인 비트코인도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실제 화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퍼진 점도 호재다.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인 빗썸 관계자는 “세계적 간편결제 업체인 페이팔이 비트코인을 이용한 구매와 결제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시세가 꾸준히 올랐다”고 말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을 보면 2017년과 비교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던 현상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시큰둥하던 기관투자가들도 암호화폐를 사들이는 데 적극적으로 변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나스닥 상장사인 정보기술(IT) 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바꾸며 자산의 80%를 비트코인에 투자해 현재까지 얻은 수익이 지난 3년간 영업이익보다 많다”고 전했다. ●씨티銀 비트코인값 내년 3억 4800만원 전망 국제적 금융사들도 비트코인을 금의 대체재로 재평가하며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씨티은행은 비트코인을 ‘21세기의 금’으로 표현하며 내년 가격이 31만 8000달러(약 3억 4800만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도 비트코인과 금 간 대체화폐 지위 경쟁이 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3년 전 비트코인을 ‘제2의 튤립 버블이며 실체가 없는 사기’라고 비난한 바 있다. 내년까지는 시장에 달러 공급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지위가 아직 안정적이지 않아 언제든 큰 변동성이 찾아올 수 있다는 데 유의해야 한다. 황 연구위원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화폐로서 공통적인 신뢰를 얻지는 못했기 때문에 최근의 가격 상승에는 투기적 거래 수요가 일정 역할을 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에 투자할 때 사업계획서 격인 백서를 꼼꼼히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모주 청약을 할 때 투자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내 돈을 넣어도 될 만한 자산인지 분별해 보는 것처럼 암호화폐 투자 때도 백서를 통해 암호화폐를 활용한 사업 모델, 수익 모델 등을 확인하고 투자해야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소수점 단위 거래 OK… 거래소별 수수료 달라 그렇다면 개인투자자가 비트코인 거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에서는 4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불리는 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 등에서 주로 사고판다. 거래소별로 거래 은행이 있는데 해당 은행의 계좌를 만들어야 거래할 수 있다. 빗썸과 코인원은 NH농협은행, 업비트는 케이뱅크, 코빗은 신한은행이 거래 은행이다. 비트코인은 1개 가격이 2000만원대로 비싸지만 거액의 자금이 없어도 사고팔 수 있다. 최근 해외 주식을 쪼개어 살 수 있는 것처럼 비트코인도 소수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다. 또 거래소마다 수수료가 0.05~0.25%로 다르기 때문에 잘 따져 봐야 유리하다. 정규장 시간이 정해져 있는 주식시장 등과 달리 24시간 거래된다. 또 상·하한가 등 하루 단위 가격 변동 제한폭이 없어 가격 변동이 클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리뉴시스템, ‘202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입상

    ㈜리뉴시스템, ‘202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입상

    ㈜리뉴시스템이 202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자사의 방수자재 및 신기술 공법을 바탕으로 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202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 간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최첨단 방수신소재 기업인 ㈜리뉴시스템은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방수자재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주요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방수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업계의 누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신제품 및 신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이번 특허대전에서 입상을 안겨준 제품은 지하구조물의 바닥에 외방수시공이 가능한 ‘Pre-GTR 역타설방수시트’(도막재를 이용한 일체형 복합방수시트)다. Pre-GTR 역타설방수시트를 시공하고 그 위에 바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면, 시트와 콘크리트가 일체화된다. 현재 전국 곳곳에서 도로 및 철도 등 지하화 사업이 대규모로 추진되고 있는데 이런 지하구조물에는 방수시공이 중요하다. 리뉴의 Pre-GTR 역타설방수시트는 오로지 시트만 시공하는 단 하나의 공정으로 시공이 매우 간단하다. 바닥 방수 시 바탕정리 및 프라이머 도포, 보호재 시공도 일절 필요하지 않아 기존에 5가지 공정이 필요했던 것에 비하면 공정이 대폭 생략돼 공사기간도 매우 단축된다. 또한, 시공 공간에 제약이 없으며 날씨의 영향도 받지 않는 특허 및 신기술공법이다. 뿐만 아니라 리뉴시스템은 최근 극한 환경 하 방수재의 장기 내구성 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방수재는 KS 품질 기준 대비 최소 120%~ 최대 1,045%의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해 최소 6년에서 최대 10년에 걸쳐 각 방수공법별 적용 소재의 품질관리 현황을 추적 분석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안정된 방수성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리뉴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2020발명특허대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건설업계의 누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뉴시스템은 1999년 설립된 방수 전문기업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00% 완전방수가 가능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자체 개발한 방수 관련 기술이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지정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DA 전문가 그룹 “모더나 백신 안전하고 94.1% 효과” 이르면 18일 승인

    FDA 전문가 그룹 “모더나 백신 안전하고 94.1% 효과” 이르면 18일 승인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안전하며 94.1%의 효과가 인정된다고 식품의약국(FDA) 전문가 그룹이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에 이어 두 번째로 긴급 사용을 승인받을 것으로 보인다. FDA는 15일 발표한 54쪽의 전문가 검토 보고서를 통해 모더나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3상 임상시험 최종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한 FDA의 권고 사항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접종했을 때 어떤 심각한 안전 문제도 없었다고 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3상 임상에서 94.1%의 면역 효과를 보였다고 결론내렸다.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과는 95%로 알려져 있다. 이날 보고서는 17일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에 회부되는데 이 위원회를 통과하면 다음날 공식 사용 승인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FDA는 지난 8일 화이자의 백신이 FDA 기준에 충족한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틀 뒤에는 VRBPAC가 화이자 백신 승인을 권고했고 FDA는 위원회 회의 다음날 화이자 백신에 긴급 사용 승인을 내줬다. FDA가 이번 보고서를 VRBPAC 검토 이틀 전에 내놓은 것은 화이자와 같은 시간표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 뉴욕 타임스(NYT)도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의 승인 선례를 따라 간다면 오는 18일에 FDA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FDA의 긴급 사용 승인은 백신의 배포를 허용하는 것이며 실제 접종을 위해서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의 허가가 필요하다. CDC는 FDA의 화이자 백신 승인 다음날 자체 자문회의를 열었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FDA 승인 이틀 뒤인 13일에 최종 접종 허가를 내줬다.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의 선례를 그대로 따른다면 백신 배포 시간을 감안해 오는 21일에는 실제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하 75도 이하의 콜드 체인 상태에서 보관하고 배포해야 했던 화이자 백신과 달리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의 보통 냉장고 같은 조건에서 배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화이자 백신은 처음 접종한 뒤 21일 뒤 두 번째 접종을 해야 하지만 모더나는 28일 접종하게 된다.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공장과 본사가 있어 승인만 떨어지면 많은 양의 백신을 제조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이자 백신은 독일과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 제조 시설이 있어 미국으로 반입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모더나는 2010년 설립됐으며 이 회사 제품이 FDA 승인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 회사 주가는 코로나 백신 개발 호재에 힘입어 올해 들어 700% 가까이 폭등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美 ‘공모 대박주’ 에어비앤비·도어대시… 투자의견 하향에 주가 하락

    美 ‘공모 대박주’ 에어비앤비·도어대시… 투자의견 하향에 주가 하락

    지난 주 잇따라 뉴욕 나스닥 상장 뒤 ‘기업공개(IPO) 대박 랠리를 탔던 도어대시와 에어비앤비 주가가 14일(현지시간) 하락, 조정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실물경제가 위축되고 각 국 증시엔 유동성이 몰린 시장에서 초대형 신규 상장주의 적정 공모가 예측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사례다. 투자자들은 IPO 대열에 선 기업들의 주가가 ‘제2의 테슬라’가 될 지, 2000년 ‘닷컴거품(버블)’의 재판이 될 지 논쟁 중이다. 미국판 ‘배달의민족’으로 불리는 배달앱 도어대시는 코로나19 수혜주로 꼽히며 지난 9일(현지시간) 상장했다. 상장일 도어대시는 공모가(102달러) 대비 80% 가까이 오른 주당 182달러의 시초가를 형성한 뒤 첫날 공모가보다 85.85% 상승한 189.5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이후 조정장이 형성됐고, 14일 도어대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57% 급락해 160달러에 장을 마쳤다. 몇 차례 IPO를 연기로 한층 더 주목받았던 숙박공유 기업 에어비앤비는 상장일인 10일 공모가(68달러)의 두 배 이상인 139.25달러로 올랐지만, 다음 거래일에서 상한가를 치는 ‘따상’(공모가 2배 이상 시초가 형성 다음날 상한가)엔 실패했다. 14일 에어비앤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6.64% 하락해 130달러로 마감했다. 상장 첫 날 장중 최고가인 165달러에 비하면 20% 이상 급하락 했다. 두 기업의 이들의 공모 초기 주가에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다는 회의론을 담은 보고서에서 비롯됐다. DA데이비슨의 톰 화이트 애널리스트는 상장 이전까지 도어대시 매수 추천 의견을 냈지만, 14일 중립으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에어비앤비에 대해선 리서치회사인 고든하스켓이 일주일 만에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저성과’로 낮춰 잡았다. 흥미로운 지점은 지난주 가장 화제가 되었던 사건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영국에서 시작된 상황이 도어대시에겐 악재, 에어비앤비엔 호재로 엇갈리는데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 사람들이 다시 식당을 가게 되면 배달앱인 도어대시의 수익은 악화될 것이고, 역으로 여행이 늘어나면 에어비앤비 숙박공유 서비스를 찾는 이가 늘기 때문이다. 호재인지, 악재인지 이슈에 관계없이 공모가가 몰렸다가 회의적 보고서 하나에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 그 자체를 버블로 규정하는 진단이 점점 힘을 얻어가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데스크 시각] 그들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최여경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그들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최여경 문화부장

    얼마 전 한 기사 캡처가 돌았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결정을 발표한 속보 기사로, ‘헌정 사상 이런 ××× 처음’이란 제목이 달렸다. 누군가가 교묘하게 조작한 캡처였다. 그런데 경악할 일은 많은 이들이 이런 제목의 기사가 있었다고 믿었다는 거다. 속보가 뜬 건 11월 24일 오후 6시, 캡처가 돌아다닌 건 26일 오후 2시쯤. 이 시점부터 기사에는 “욕을 쓴 제목을 봤다”, “이제야 수정해서 뭐하나” 등 욕설 섞인 비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기자 신상은 쉽게 털렸고, 사진까지 돌았다. 그 후 네이버 기자 페이지에 올랐던 사진은 지워졌다. 사진을 내린 이유를, 다른 후배 기자의 경험으로 짐작해 본다. 후배는 네이버 웹툰의 문제와 포털의 역할을 지적한 기사를 썼다가 그 작가를 옹호하는 이들에게 댓글 공격을 당했다. 여기엔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도 있었다. 견디다 못한 후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방어로 네이버 기자 페이지에서 사진을 삭제했다. 한때 참여와 공유, 소통의 장소로 인식됐던 댓글창이 분노를 쏟아내는 ‘감정 해우소’로 바뀐 게 십수년 전이다. 댓글창은 정화되기는커녕 더 날카롭고 광범위하게 상대를 공격하는 전장이 되고 있다. 정치인, 연예인, 기자, 평범한 직장인, 미성년자까지 온라인에 공개되는 신분이면 누구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한 개인이 다른 이에게,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을 당하는 사건을 분노조절장애 정도의 사회 현상으로만 볼 것은 아니다. 무수한 사람들의 감정을 먹고 사는 빅테크 기업이 있는 한, 이것은 사회와 경제를 아우르는 문제로 확장된다. 이근 대위의 사례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이근 대위님’으로 칭송받던 그가 2개월 전 ‘빚투’ 사건에 휘말리면서 부정 이슈의 중심에 섰다. 유튜브에선 그의 과거부터 ‘빚투 의혹’, ‘빚투 총정리’, ‘빚투 교훈’까지 무수히 많은 영상이 쏟아졌다.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유튜브엔 호재다. 사용자가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광고 노출 시간도 증가한다. 광고주를 더 늘릴 수 있다는 의미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는 빅테크 기업들이 어떻게 ‘사용자를 상품으로 판매’하는지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였던 로저 맥너미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자신의 사용자들을 팔았다”면서 “그들에겐 광고주가 고객이고 사용자가 상품”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미국 빅테크 시장에 통용되는 말을 전한다. “상품에 대가를 치르지 않고 있다면 당신이 상품이다.” 한국의 포털을 비롯해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빅테크 기업들에 기꺼이 시간과 감정을 바치는 사용자, 우리들이 그들에겐 고객(광고주)을 유치하도록 유도하는 상품이다. 트리스탄 해리스 전 구글 디자인윤리학자는 “빅테크 기업은 불만과 스캔들, 데이터 절도와 기술 중독, 가짜뉴스, 분극화를 유도한다”면서 이를 개혁할 새로운 의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다. 분노와 무례와 분극화를 촉발하는 무리에겐 규제가 필요하다. 사회가 더이상 회복할 능력을 잃어버리기 전에. 이건 정부가 할 일이다. 우리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페이스북과 구글, 핀터레스트 등 빅테크 기업을 박차고 나와 인도적 기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내놓는 한결같은 조언은 이렇다. 유튜브의 영상 추천 대신 직접 검색해 찾을 것, 공유 전에 팩트를 확인하고 소스를 스스로 검토해 볼 것. 그리고 그들을 스스로 삭제하기 어렵다면, ‘그들을 찾도록 자꾸 불러들이는 알림 설정을 끌 것’이다. cyk@seoul.co.kr
  • 분양가 경쟁력 갖춘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1순위 청약

    분양가 경쟁력 갖춘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1순위 청약

    수도권 전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올해 신규분양단지들의 평균분양가도 사상 처음으로 1,600만원을 넘어서며 수도권 내 가격경쟁력을 갖춘 신규분양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시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공급하는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전문가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인해 분양가도 매년 신고점을 갈아치우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수요자들이 최근 수도권 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거나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올해 30%가 넘는 분양가 상승률을 보인 화성시의 내집마련 수요의 시름이 깊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시티건설이 공급하는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이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는 올해 화성시 평균분양가보다 저렴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시티건설이 남양뉴타운 내에서만 4번째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로 앞서 3차에 걸쳐 성공적인 공급을 이어온 만큼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전세가 상승세와 남양뉴타운 인근의 다양한 호재들로 인해 지역 내는 물론 외부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속됐다”며 “여기에 남양뉴타운 내에서만 네번째로 공급되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순조로운 청약일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입지, 상품,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청약 당첨자에 한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위안화 국제화가 어려운 이유/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위안화 국제화가 어려운 이유/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중국 위안화가 한껏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를 공개 테스트하며 법정 디지털 화폐 발행에 속도를 내고, 국제 원유시장에서 위안화로 거래하는 ‘페트로 위안화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등 서방 경제가 곤두박질치는 데 따른 반사이익으로 외국자본이 대규모로 유입되는 등 위안화 국제화 행보에 탄력을 붙이는 호재들이 겹쳤다. 달러화 패권에 도전하는 ‘위안화 굴기’(?起)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중국 인민은행은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 두 번째로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에 나섰다. 발행 규모도 첫 번째 실험보다 2배로 키우고 사용 방법과 사용처도 다양화했다. 쑤저우 시민들은 며칠 전부터 백화점과 슈퍼마켓 등 1만여개 상점에서 디지털 화폐를 현금처럼 쓰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광둥(廣東)성 선전(深?)시에서 1000만 위안 규모로 디지털 위안화를 공개 테스트했다. 중국 정부는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전에 세계 최초로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게 기본 목표다. 디지털 위안화 발행에는 중국이 달러화 패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이 깔려 있다. 현재 달러 기축통화에 기반을 둔 미 금융시스템을 경유하지 않고는 무역 거래나 해외투자가 불가능하다. 미국은 북한·이란 등 ‘불량국가’를 미 금융시스템에서 배제하거나 이들 국가와 제3국 기업 거래까지 막는 제재를 통해 지구촌을 관리한다. 그렇지만 디지털 위안화가 확산되면 중국과 거래하는 나라와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위안화로 무역 거래가 가능하다. 미 금융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미국의 금융 장악력에 구멍이 뚫리는 셈이다. 영국 석유 메이저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은 7월 초 이라크산 원유 300만 배럴을 중국에 인도하면서 ‘위안화’를 받았다. 석유 메이저가 위안화로 원유를 판매한 것은 처음이다. 국제 원유시장의 ‘페트로 달러 체제’에 균열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글로벌 원유시장을 공략해 이른바 ‘페트로 위안’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중국의 강한 의지가 읽힌다. 외국자본들도 중국을 향해 질주한다. 코로나 사태로 빈사 상태인 서방과는 달리 중국 경제가 급반등하며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올해 2분기 위안화 표시 중국 국채를 사들인 외국인 자금은 4조 3000억 위안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현실은 녹록지 않다. 위안화는 2015년 11월 30일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기반 통화바스켓에 편입됐다. SDR 통화바스켓 편입은 IMF가 달러처럼 위안화를 국제통화로 보유해도 좋다고 ‘인증’한 만큼 위안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인받은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10년 전 세계 2위에 올라서고 5년 전 SDR 통화바스켓에 편입됐지만 위안화의 위상은 초라한 수준이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 따르면 10월 기준 국제결제에서 위안화 비중은 1.66%에 그쳤다. 통화바스켓 편입 이전인 2015년 8월의 위안화 비중(2.79%)이 엔화(2.76%)를 제치고 달러와 유로, 파운드화에 이은 4위에 오른 것을 감안하면 뒷걸음질친 형국이다. 중국이 자립경제를 위해 위안화 국제화에 총력전을 펼쳤지만 위안화 국제결제 비중이 낮은 것은 금융 규제가 주요인이다. 특정 통화가 국제화하려면 주요국 통화와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위안화는 이런 면에서 한계가 있다. 미국의 대중국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점도 위안화 국제화를 더디게 하며, 미중 갈등 심화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도 상존한다. 중국 당국은 프랑스 투자은행 BNP파리바의 전문가의 말을 곱씹어 봐야 한다.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중요한 것은 유동성이다.” 즉, 자본 유출입을 통제하면서 국제화를 추구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말이다. 자칫하면 ‘위안화 굴기’가 ‘한바탕 봄날의 꿈’ 잔치로 끝날지 모른다. khkim@seoul.co.kr
  • 독보적 브랜드 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 특별공급

    독보적 브랜드 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 특별공급

    남양주에 포스코건설의 더샵 퍼스트시티 상가가 분양을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020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사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다. 이러한 시공능력평가 등은 향후 아파트나 상가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면서도 브랜드 프리미엄과 지역 일대의 수요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랜드마크로도 통한다. 이에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가 들어서는 일대는 4,100여 세대 미니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심상가 입지이다. 남양주 진접 일대에 위치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서울 인근 입지에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함께 다양한 교통 호재 또한 예고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남양주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별내선(8호선 연장), 진접선(4호선 연장) 등 철도 및 도로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호재가 예정돼 있다. 특히 상가가 위치한 진접읍에 4호선 연장 ‘진접선’이 2021년 5월 개통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진접선(4호선 연장)은 ‘당고개역(서울 노원구)’에서 ‘별내∙오남지구’를 거쳐, ‘진접지구’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14.7Km의 노선이다. 이 노선을 통하면 서울지역 인근으로의 출퇴근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수 있다.남양주 진접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는 남양주의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상가라는 희소성을 갖췄으며 단지 내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의 배후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단지 앞 병설유치원, 부평초등학교 등도 위치해 있어 사실상 단지 내 생활권이 가능하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됨에 따라 단지내 상가를 통해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남양주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사업과 서울 당고개역에서 진접을 잇는 4호선 진접선 연결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립사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망을 확충해 더욱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남양주3기 초특급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GS마트 또한 입점했다. GS후레쉬마트가 입점을 확정했는데 이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 장점을 살려 외부고객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는 각종 프랜차이즈, 약국, 편의점, 카페, 마트, 피자집, 네일아트, 패스트푸드 등이 입점하기 좋은 위치다. 아울러 은행, 편의점, 분식, 베이커리, 동물병원, 커피전문점, 코인세탁소 등 입점 제한이 없어 다양한 상업군의 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시행사 지엠디종합건설과 대통종합건설이 15~16일 양일간 특별공급 예정이다. 홍보관은 구리시 인창동에 있으며 현장은 남양주시 진전읍 부평리 653번지에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시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 진천군 노른자 단지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충북 진천군 노른자 단지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충북 진천군 노른자 땅에 초대형 개발호재와 탄탄한 배후수요 등을 품은 245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원에 들어서는 ‘오창권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이 그 주인공이다. 직주근접 단지로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오창권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의 가장 큰 장점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충청권 첨단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단지라는 점이다. 우선 단지 인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된다. 방사광가속기 단지는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13만7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등 주변 주택시장에 특수가 예상된다. 여기에다 방사광가속기 배후단지로 문백면 일대에 진천문백 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에서 30분대 거리에 위치한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배후수요로 갖추고 있다. 인근에 사업비 4조원대의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취업 유발효과만 2만5000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주변의 오창, 오송, 청주와는 달리 충북 오창권 유일한 비규제지역인 진천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먼저 무제한 전매와 함께 70% 대출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1가구 2주택을 적용 받지 않으며 양도세 혜택(취득세 중과배제)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창권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만의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로 올인빌 라이프가 가능하다. 우선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국제어학원과 영유아 돌보미 서비스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다 입주민 전용 라운지, 조식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와 헬스클럽 등도 갖춘다. 전 가구 남향 설계가 도입되며, 다양한 혁신평면으로 꾸며지며 특급 호텔에 못지 않은 최고급 인테리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산임수 입지를 갖춰 자연 환경도 쾌적하다. 우선 푸르른 녹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진천을 내려다보며 산책할 수 있는 전용 트래킹코스인 ‘트리니움 파크웨이’를 갖춘다. 고층 세대의 경우 아름다운 진천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다 축구장과 야구장, 테니스장, 다목적경기장 등을 갖춘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백곡저수지와 천룡CC, 에머슨GC도 가깝다.오창권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비교적 낮게 책정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행ㆍ시공은 대명수안, 마케팅ㆍ시공은 풍림산업(회장 지승동)이 맡았다. 분양홍보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발의로 호재 갖춘 ‘거제도’… 아파트에 관심 집중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발의로 호재 갖춘 ‘거제도’… 아파트에 관심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하겠다며 지난 26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국민의 힘 법안과 병합심사를 통해 단일안을 도출한 뒤 빠르면 연내에, 늦어도 내년 초에는 법안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가덕도신공항 이슈가 급부상하면서 거제도를 비롯한 부산 인근 지역의 부동산 호가가 크게 오르는 분위기다. 가덕신공항이 동남권을 동북아 복합물류의 중심으로 도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지역의 투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가덕도에 대규모 국제공항이 들어서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 창원, 거제 등 경남 지역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거제는 가덕도 신공항 이슈와 더불어 서부경남 KTX 착공 예정, 사장 산업으로 평가 받던 조선 대규모 수주로 내년부터 발주 공사를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얻고 있다. 그 중 가덕신공항과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거제 옥포 도뮤토’가 완판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발길이 다시 몰리고 있다. 거제 옥포 도뮤토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8개 동 518세대, 2개 단지로 전용면적 ▲59㎡ 141세대,▲74㎡ 42세대,▲84㎡ 332세대 ▲114㎡ 3세대의 실용적인 중소형 평수로 공급됐다. ▲59㎡의 경우 세 가지 타입을 제공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4Bay(일부 세대 제외)의 혁신평면도 눈에 띈다.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에 수납 특화를 적용하고 알파룸(일부 세대 제외), 맞통풍 구조, 최대 2.5평 더 넓은 서비스 면적 확보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에서 대우조선해양까지 차량 5분이면 도착 가능해 직주접근성이 높고 거제대로ㆍ옥포대첩로ㆍ성산로와 인접해 거가대교를 통해 단지에서 부산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광역버스 노선이 개통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거제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공서와 대우병원, 롯데마트와 가까이 위치해 있고, 거제 유일의 영어마을과 국산초등학교를 비롯한 진목초, 옥포초, 옥포중, 옥포고, 옥포국제학교 등 초/중/고와 인접해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거제 옥포 도뮤토’ 판매대행사 관계자는 “현재 거제 지역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이슈, 23조원 규모 카타르 LNG선 발주 성공과 거제-서울 서부경남 KTX 착공(2022년 예정)이 확정되며 잇따른 개발호재가 발생 중”으로, “거제는 부동산대책의 강력한 규제를 피한 지역이기 때문에 외부 지역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A&C가 시공한 ‘거제 옥포 도뮤토’의 판매가는 3.3m²(1평)당 600만원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뚫린 집값 8년7개월來 최고…씨가 마른 전세 거래 비중 올 최저

    다시 뚫린 집값 8년7개월來 최고…씨가 마른 전세 거래 비중 올 최저

    천정부지로 오른 전셋값이 집값을 끌어올리면서 전국 아파트값이 통계 작성 8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27% 상승해 지난주(0.24%)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 수치다.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3주 전 0.25% 올라 8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2주 전 0.23% 상승으로 오름폭이 떨어졌다가 다시 확대되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2주 연속 0.03% 상승하는 등 오름폭이 커지고 있다. 서울은 8월 넷째 주부터 10월 넷째 주까지 10주 연속 0.01% 상승을 기록하다가 11월 1∼4주 0.02%로 오름폭이 같았다. 그동안 진정되는 분위기였던 강남권 아파트값이 다시 들썩이면서 강남구(0.05%), 송파구(0.04%), 서초·강동구(0.03%) 등 강남 4구의 상승 폭이 비교적 컸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강남구 집값 상승률이 오른 것처럼 노원구도 상계동 주공 1·6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등 재건축 호재로 0.05% 올랐다. 지방 아파트값은 이번 주 0.35% 올라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도 0.18% 올라 지난주(0.16%)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규제지역을 피한 경기도 파주, 울산, 부산 지역 등의 ‘풍선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이번 주 1.18% 상승해 3주 연속(1.06%→1.38%→1.18%) 1%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울산(0.76%)은 남구가 이번 주까지 최근 3주 연속 0.96%, 1.36%, 1.15%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과열 양상을 보였다. 부산에서도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강서구가 지난주 0.68%에 이어 이번 주 1.32% 오르며 2배 가까이 오름폭을 벌렸다.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지난주 상승률과 똑같이 0.29% 올라 66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실수요 대비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에도 0.14% 오르며 75주째 상승세를 이어 갔다. 11월 서울의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은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8691건으로, 이 가운데 전세(5345건) 비중은 61.5%였다. 이는 10월(72.2%)보다 10% 포인트 이상 감소한 것이자 올해 가장 낮은 수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美검찰, 바이든 차남 中사업 수사… ‘수사독립’ 시험대 올라

    美검찰, 바이든 차남 中사업 수사… ‘수사독립’ 시험대 올라

    바이든 공약 ‘독립 수사권 보장’ 관심공화당은 법무장관에 특검 임명 요구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아픈 손가락’인 차남 헌터가 세금 문제로 연방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헌터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델라웨어주 연방검사장실에서 어제 변호인에게 내 세금 문제를 수사하고 있다고 알려왔다”며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지만,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통해 이 문제를 합법적이고 적절하게 처리해 왔다는 것이 입증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도 이날 성명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최근 몇 달간 이뤄진 잔인한 개인적 공격을 포함해 어려운 일과 싸워 온 아들을 아주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에 정치적 배경이 있다는 것으로 읽힌다. 더힐은 수사를 총괄하는 델라웨어주 데이비드 바이스 연방검사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으로 2018년 취임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앞서 미 연방수사국(FBI)이 헌터가 한 수리점에 맡겼던 노트북 컴퓨터와 하드드라이브를 확보했다는 뉴욕포스트 보도로 알려졌는데, 당시 수리점에서 복사된 하드드라이브를 입수해 언론에 흘린 이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어서 정치공작 논란이 일었다. 헌터의 구체적 혐의는 정확하지 않지만 세금 문제 외에 자금 세탁 의혹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티코는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정부의 조사는 헌터의 발표보다 광범위하다”며 델라웨어주뿐 아니라 뉴욕남부지방검찰청 증권사기전담반도 헌터의 자금을 들여다봤다고 전했다. 미 언론은 이번 사안이 바이든 당선인과는 관련이 없지만 당선인의 ‘수사독립’ 공약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CNN은 “중국과 연계된 헌터의 사업 활동에 (조사의)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며 일례로 미국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려는 중국 에너지 업체가 2017년 2.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헌터에게 선물로 준 사건을 언급했다. 헌터는 2019년 뉴요커에 “다이아몬드를 받아 불편했다. 그래서 다른 동료에게 줬다”고만 해명했었다. 헌터는 그간 수많은 구설에 올랐다. 2014년 코카인 양성 반응으로 해군 예비군에서 불명예 전역했고, ‘우크라이나 스캔들’에도 얽혔다. 그는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 에너지회사 부리스마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월 5만 달러를 받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부통령이던 바이든의 영향력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관련 수사를 벌이도록 압박했다가 탄핵 위기를 겪었다. 공화당은 이번 조사로 바이든 당선인을 공격할 호재를 잡은 분위기다. 공화당 소속 켄 벅 하원의원은 이날 윌리엄 바 법무장관에게 이 사건을 수사할 특검 임명을 요구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고속도로 뚫리니 부동산 시장 ‘들썩’ 수혜 단지 눈길

    고속도로 뚫리니 부동산 시장 ‘들썩’ 수혜 단지 눈길

    고속도로 개통을 앞둔 수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도로 개통으로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출퇴근이 편리해지고,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지역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고속도로 개통을 앞둔 수혜 지역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세종 고속도로 용인분기점(예정)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세종으로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단지 주변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국지도57호선(용인~포곡~오포, 예정) 등 다양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다. 단지가 위치한 처인구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며,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여 개의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1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11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제2경춘국도 노선안(대안노선)이 기존 경춘국도(국도46호선) 북측과 경기도 가평군 남측 시가지(자라섬 북측)를 통과할 예정이다.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가평에서 서울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경춘로 및 강촌로 등을 통해 설악IC, 화도IC 및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촌IC 진입이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릉’ 브랜드 아파트 공급 앞두고 부동산 시장 ‘꿈틀’

    ‘강릉’ 브랜드 아파트 공급 앞두고 부동산 시장 ‘꿈틀’

    강릉시는 강원도 내에서 춘천과 원주와 함께 강원 대표 도시로 불리는 지역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담당한 지역이었고, 2017년에는 KTX가 개통해 서울까지 2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 됐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땅값도 크게 올라 화제가 된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를 업고도 강릉시의 부동산 시장은 조용했다. 업계에서는 춘천과 원주, 속초에 비해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탓을 원인으로 꼽았다. 새 아파트 공급이 저조하다보니 지역 내 거래도 뜸한데다, 외지투자자들의 관심도 저하된 것이다. 강릉시보다 면적과 인구수가 적은 옆 동네 속초는 이미 부동산 시장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새 아파트 가격은 강원지역 1위다. 분양권가격은 전용 84㎡ 기준으로 5억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속초에 이어 강릉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는 추세다. 소폭 상승하던 집값이 올 8월부터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18년 11월 준공한 강릉시 유천동 ‘LH선수촌8단지’ 전용 84㎡는 올 10월 최고 4억5,000만원에 매물이 거래됐다. 8월에 3억7,100만원에 거래되던 단지가 2개월 만에 8,000만원이 오르며 4억원을 돌파했다. 강릉시 송정동 ‘강릉아이파크’ 전용 81㎡도 지난 9월 3억7,000만원(20층)에 거래됐다. 분양당시 해당 타입 분양가는 2억6,800만원이었다. 지난해 12월 준공 이후 현재까지 1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강릉시 회산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강릉’ 전용 84㎡도 9월 3억3,700만원까지 올랐다. 8월까지 2억원 후반대를 유지하던 시세가 9월부터 3억원대를 완전히 넘어섰다. 외지투자자들도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지난 10월 기준 강릉 소재 아파트를 구매한 매입자의 거주지를 살펴본 결과 외지 거주자가 28.4%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13.5%와 비교하면 약 15%p 늘어난 셈이다. 특히 외지 거주자 중에서도 서울 거주민의 비율이 지난 10월 기준 23.9%로 나타났다. 외지 매매자의 네 명 중 한 명이 서울에서 투자한 것이다.이렇다 보니 12월 강릉시 내곡동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GS건설의 ‘강릉자이 파인베뉴’ 관심도 뜨겁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강릉시 거주자 문의는 물론, 서울 강남권역에서 관심을 갖고 연락하는 비율도 높다. 분양관계자는 “춘천과 속초에서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강릉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강릉자이 파인베뉴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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