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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금리시대! 시흥 배곧 최초 오피스텔 투자열기로 북적북적!

    초저금리시대! 시흥 배곧 최초 오피스텔 투자열기로 북적북적!

    인천에 거주하는 K(49)씨는 여윳돈을 투자할 만한 적당한 수익형 부동산을 물색하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몸만 들어가면 바로 살 수 있는 구조의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 김씨는 당초 아파트나 상가 투자를 생각하다 오피스텔로 방향을 선회했다. K씨는 “아파트는 어느 지역에나 많이 분양해 시세차익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풀옵션 오피스텔은 요즘 1~2인가구의 생활패턴에 잘 맞고 기존의 옵션이 일부 들어간 오피스텔보다 희소성이 높아 월세를 받으면서 향후에 시세차익도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여러 지역을 물색 중 K씨(49)씨는 교통이 우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아 향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지역 위주로 알아보던 중 배곧신도시를 알게 되었다. 시흥 배곧신도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과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추진, 그리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등의 세 가지 호재가 맞물리며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곳이다. 7일 시흥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이 올해 8월 착공예정이다. 또 아시아 최대규모의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계획으로 시흥캠퍼스 착공과 함께 교육, 의료, 유통이 결합된 융복합도시 개발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렇듯 시흥시의 핵심사업들이 속속 진행됨에 따라 토지와 주택 분양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가운데 중심상업지에 들어서는 배곧신도시 최초의 풀옵션 오피스텔 ‘유호엔시티’가 계약을 진행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곧 유호엔시티 오피스텔은 기본 빌트인 옵션(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수납장)외에 추가적으로 풀옵션(침대, TV, 밥솥, 전자레인지 등) 제공으로 혜택을 주고 있다. 문의 1577-55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대 금리, 호텔식 서비스 ‘블루마리 오피스텔’ 마포 공덕역 인근 265실 분양 주목

    1%대 금리, 호텔식 서비스 ‘블루마리 오피스텔’ 마포 공덕역 인근 265실 분양 주목

    정부의 계속된 정책 완화와 1%대 금리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부동산 투자에 유리한 시점 이지만 교통호재, 배후수요, 상권규모, 생활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의 특성을 보고 옥석을 가려야한다.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전용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고객 콘셉트에 맞춰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른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이며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로 구성된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위치한 마포 공덕역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되어있다. 인근 3km내에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대학교가 밀집해 있고 10여개의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이 좋다. 특히 마포 공덕역은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 서울역 5분에 접근이 가능해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 수는 약 1만2,000여명으로 과거에는 운서동, 방화동, 공항동 등 공항 인근 거주를 선호했지만 오피스텔 노후, 공급부족, 편의시설 부족에 공항철도 개통이후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 인프라가 좋은 마포구 선호도가 높아졌다. 현재 마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며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주변인기상권인 마포역(1.2km), 서울역,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도 가깝다.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또한 현장 인근에 아현 재정비촉진지구와 마포 공덕시장 재개발로 향후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한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된 오피스텔이다. 지상 2층에 휘트니스센터, 지하 1층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주차요원배치, 클린룸(세탁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와 커피숍, 편의점 등이 들어선다. 청소도우미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여 가지의 가전,가구 생필품이 위탁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세대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세대 내 전원제어, 재실여부 확인, 냉난방기 제어가 가능해 안전성을 더했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만~500만원 정도 저렴한 1억5100만원선이고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으로 10만~15만원 정도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맡아 2년간 월 70만원(수익률 9~10%대)을 확정지급 해준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2-555-2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5·84타입 일부 물량만 남아

    75·84타입 일부 물량만 남아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서산시에 ‘힐스테이트 서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서산 최초의 힐스테이트라는 희소가치와 테크노밸리 호재가 겹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장기 투자수요가 동시에 몰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3개동 총 892가구이며 전용면적 75~84㎡로 구성돼 있다. 이달 15일 현재 전용 75㎡ 타입은 마감이 임박했고 84㎡A 타입과 84㎡B 타입은 일부만 물량이 남아 있다. 인기는 힐스테이트 서산이 아파트 실수요자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데 있다. 84㎡A타입은 계약자가 내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따라 임대수익형, 외부 팬트리형, 내부 드레스룸형의 3가지 평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준공 뒤 무상시공해준다. 브랜드 아파트지만 서산 주요 아파트 매매가보다 1억원가량 저렴하다. 서산 아파트 중 처음으로 단지 내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조성되고 수변을 갖춘 허브정원, 자연학습장, 성큰가든 등 특색 있는 테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과 독서실, 맘&키즈 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앞에는 성연초교와 병설유치원이 2017년 3월 개교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041) 664-0400.
  • 월급통장 따박따박, 여의도 오피스텔, 신세계건설 시공 더하우스소호 여의도 22일 본격 분양

    월급통장 따박따박, 여의도 오피스텔, 신세계건설 시공 더하우스소호 여의도 22일 본격 분양

    대한민국의 정치·문화·금융허브인 여의도에 10년 만에 대한잠사회가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 하는 신규 소형오피스텔 ‘더하우스소호 여의도’를 오늘 22일 분양한다. 서울 서남권의 최고의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는 여의도는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국제금융타운은 2020년 까지 약 8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어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의 임대수요와, 1일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6만명의 여의도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마포 지역의 배후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며, 88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여의도에서 마포로 연결되는 마포대교, 신촌, 홍대 연결로 서강대교, 용산으로 바로 연결되는 원효대교까지 최고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2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69층 규모의 여의도 파크원, 2012년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 전경련회관 신축 등 여의도의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의 투자가치는 계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여의도는 서울시 최대사업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발표에 따르면 도심, 강남, 영등포/여의도의 3핵 도시 개발로 인해 서울 서남권의 중점 거점도시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종전 체계인 ‘1도심-5부도심’ 계획에서 ‘3도심-7광역중심’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면서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특히 여기에 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까지 앞두고 있어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2000년대 즈음하여 영등포는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복합쇼핑몰 등이 차례로 들어서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우선, 방림방적 부지에는 1300여 가구 규모의 ‘문래 자이’ 아파트가, 영등포동 경성방직 부지에는 2009년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지어졌다. 이외에도 크라운맥주 부지에는 2400여 가구 규모의 ‘영등포 푸르지오’가 들어섰으며, OB맥주 부지는 영등포공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특히, 타임스퀘어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불하는 건물로 꼽히는 등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를 발생시키며 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 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샛강생태공원 등 녹지공원)이 있다. 여의도 공원은 당 사업지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약 22만 9539㎡(약 7만평 )의 매머드급 면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오는 5월 22일 선보일 예정이며, KBS본관, 국회의사당이 1-3분 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수익성 상품은 안정성이 우선 1순위다. 공급량이 적고 수요층이 두터운 상품은 공실이 생길 염려가 없으며, 향후 여의도 일대에 추가적인 공급계획을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높은 가치가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인도 코끼리 등에 올라타라/조충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기고] 인도 코끼리 등에 올라타라/조충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18~19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했다. 1993년 9월 나라시마 라오가 인도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이후 22년 만이다. 물론 그사이 만모한 싱 총리가 두 번 우리나라를 방문했지만 주요20개국(G20) 정상회담, 핵안보 정상회담 등과 연계된 것이었다. 그동안 인도의 위상은 놀랄 만큼 높아졌다. 1990년대 초 인도는 중동 파견 근로자의 송금으로 외환을 충당했다. 그러다 걸프전 발발로 외환보유고가 11억 달러까지 곤두박질치면서 결국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를 요청했다. 그런 인도와 오늘날 인도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다. 외환보유고는 3500억 달러를 넘어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다. 경제 규모는 인도가 우리를 추월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1조 5000억 달러를 돌파하지 못한 사이 인도는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올해부터 인도가 중국 경제성장률을 추월하면 우리나라와의 경제 규모 격차는 더욱 확대된다. 10년 후 인도의 경제 규모는 오늘날 중국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달리는 인도에 올라타야 한다. 중국의 성장 속도가 주춤한 상황에서 인도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할 거대 시장은 없다. 우리 입장에서 인도와의 경제협력 강화는 과거 중국과 그랬던 것처럼 선택이 아닌 숙명이다. 경제협력 환경도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라구람 라잔 인도중앙은행 총재 취임 이후 거시경제 건전성이 보다 강화됐고, 국제 유가 하락이라는 호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다 강력한 실행력으로 구자라트를 ‘인도의 중국’으로 급성장시킨 모디 총리가 친기업·고성장 정책 즉 ‘모디노믹스’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촉이 빠른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미 인도로 몰려들고 있다. 올 1월까지 모디 총리 집권 10개월간 외국인 투자는 36% 급증한 255억 달러에 이른다. 우리나라보다 10배 이상을 인도에 투자하는 일본은 모디 총리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약 1500㎞에 달하는 델리-뭄바이 산업회랑 사업을 주도하며 신칸센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인도 내 일본 기업 전용 공단은 이미 가동 중인 5개 이외 추가 개발을 진행 중이고, 6개 스마트시티 개발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일본 공무원과 인도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일본·인도 경제 협력을 지원하는 ‘재팬 플러스’를 인도 상무부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일본·인도 간의 정상회담이 1년에 거의 두 차례씩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양국 경제 및 산업 관련 부처 차관들로 구성된 소위 코어그룹 회의가 지난해 신설됐다. 우리는 이대로 가면 달리는 인도에 올라타기는커녕 놓치기 십상이다. 다행히 우리에게도 유리한 점이 많다. 승용차, 가전제품, 휴대전화 등 우리 대기업 제품들이 점유율 1~2위를 유지할 정도로 우리 제품, 브랜드, 기업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선호도가 좋다. 모디 총리가 주도하는 제조업 육성 정책인 ‘메이커 인 인디아’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우리나라임은 서로 공유된 인식이다. 모디 총리의 방한이 양국의 장점을 극대화해 경제 협력의 폭과 깊이가 훨씬 확대되고, 양국 간 정상회담이 정례적으로 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日 1분기 GDP 0.6% 증가 · 대기업 30% ‘기록적 순익’ · 토픽스지수 7년 만에 최고

    일본 경기가 뛰기 시작했다. 지난달 7년 만의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던 아베노믹스의 일본 경제가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속보치)에서 전분기보다 0.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 대기업의 30%가 지난해 기록적인 순익을 냈다. 20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GDP는 연율 환산으로는 2.4% 늘었다. 2분기 연속 GDP 성장률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성장률도 전분기의 1.1%(연율환산)보다 더 커졌다. GDP의 시장 전망치 0.4%(연율 1.5%)를 크게 웃돌았다. 이런 성장세는 일본이 지난해 4월 소비세를 5%에서 8%로 높인 뒤 나타난 소비 부진에서 벗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GDP 성장 내역별로는 경기활성화의 가늠자인 주택투자가 1.8% 늘면서 4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설비투자는 유가 하락과 엔저에 힘입어 기업실적 개선으로 4분기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며 0.4% 증가했다.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9%(연율 7.7%) 증가해 2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엔저와 양적완화를 배경으로 기업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도요타는 지난 회계연도 순익이 2조 1700억엔(약 20조원)으로, 전년도보다 19% 증가했다. 올해는 순익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닛산 자동차도 지난해 순익이 18% 증가한 4576억엔에 달했다. 민항업계도 호조를 보였다. 전일공의 지주회사인 ANA가 지난 회계연도에 39% 증가한 915억엔의 순익을 냈고, 일본항공도 8% 늘어난 1797억엔을 올렸다. 엔저와 저유가 속에 자동차와 철강 등 수출 비중이 큰 제조업의 순익이 많이 늘어났다. 이 같은 순익 신장은 그동안 일본 경제의 발목을 잡았던 석유 및 가스 수입비 부담이 국제 유가 하락으로 크게 줄면서 초대형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85% 오른 2만 196.56을 찍었다. 토픽스지수는 0.62% 상승한 1643.40으로 2007년 11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시장의 강자…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인기 꾸준

    수익형 부동산시장의 강자…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인기 꾸준

    1%대 저금리기조가 두 달 째 이어지면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 임대수익형 부동산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지역에 따라 수익률의 편차가 존재하므로 매입 전 역세권과의 접근성, 교통여건, 임대수요 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하지만 1~2인 가구 증가, 도시형생활주택인허가감소, 혼인율 감소와 만혼자 등 나 홀로 가구가 늘고 있는 추세여서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은 상승의 여지가 있다.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공실위험이 낮고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부동산 관련업계의 정설이다. 일례로 3억짜리 주택에 사는 60세의 경우 역모기지론을 이용하면 종신 지급방식기준으로 월68만2천원을 연금형태로 지급받지만, 실제 1억 초중반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출을 이용해 분양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3~4천만 원대면 보증금1천만 원을 기준으로 매월50~60만원의 안정적인 월세소득이 가능하다. 향후 자녀에게 증여 및 상속도 할 수 있어 소액투자로는 최적이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한다. 이처럼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수익률이 은행정기예금금리의 2~3배를 상회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투자장벽이 높지 않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인들도 투자를 고려 해 볼만 하다. 실제로 한 매체의 조사에 따르면, 현직 국회의원의 상당수가 상가, 오피스텔 등 임대수익형 부동산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대BS&C '현대썬앤빌청계'는 5호선 답십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교통환경과 주변 장안평일대 개발호재 등의 주목 받는 투자여건을 갖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시에서 인근 장안평역 일대를 자동차산업벨트로 구축예정이며, 대형건설사가 인근 재개발구역을 분양예정이라 개발호재도 풍부한 곳이다. '현대썬앤빌청계'는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정형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 등1~2인 가구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이 다수 적용되며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혜택도 가능하다. 올해 탄생100주년을 맞는 현대BS&C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 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현대썬앤빌 청계 홍보관은 장한평역 8번 출구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내방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 - 2244 - 01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개미들에게까지 주식투자 부추기는 이유

    중국 상하이 주가지수가 4000포인트를 돌파한 다음날인 지난달 9일 인민일보는 사설을 통해 “‘황소장’(상승국면)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려 시중에 돈을 풀던 지난 10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주가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당 기관지와 증권감독기관이 나서서 주식 투자를 부추기는 이유는 뭘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그럴듯한 답을 내놓았다. 중국 증시 폭등의 최대 수혜자가 바로 중국 정부라는 것이다. 빚더미에 올라앉은 국유기업과 그 기업의 지분을 보유한 중앙 및 지방정부가 활황 국면을 이용해 주식을 팔거나 증자를 통해 빚을 갚고 있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주식시장 활황은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도 촉진시켜 국유기업 구조조정이라는 또 다른 목표까지 달성할 수 있다. 국민에게 주식 투자를 부추겨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는 셈이다. 중국의 총부채(정부, 기업, 가계 부채 합산)는 2007년 말 국내총생산(GDP)의 145%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3분기 말에는 220%까지 치솟았다. 국유기업의 자산 대비 부채비율도 같은 기간 58%에서 65%로 뛰었다. 이 같은 비상 상황에 증시 급등은 가뭄 속 단비였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올 들어 32% 급등했다. 지난달 말 기준 국유기업 976곳의 시가총액은 1년 전보다 배 이상 늘어 35조 2800억 위안(약 6196조원)으로 불어났다. 주가가 급등하자 국유기업들은 자사주를 팔거나 증자 등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개선에 힘썼다. 국유기업인 난징화둥테크놀로지는 지난 1월 100억 5000만 위안(약 1조 7000억원)의 신주 발행으로 자산 대비 부채비율을 38%로 낮췄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말 부채 비율은 96%였다. 기업 밸류에이션 개선은 M&A 기대감도 키웠다. M&A 호재는 다시 증시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차이나 서던 펀드의 양더룽 펀드매니저는 “중국 정부가 과거에는 증권시장을 투기의 장소로 여겼지만 지금은 경기 부양과 경제 개혁을 수행하는 도구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품귀현상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09~120㎡ 분양문의 폭주

    품귀현상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09~120㎡ 분양문의 폭주

    완연한 봄과 함께 부동산시장의 매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된 정책의 완화와 저금리상황이 맞물린 것으로 보이며 호재가 많은 지역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대단지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이다. 1,114세대 일반분양분 중 주력평형인 84㎡ 759세대와 97㎡ 259세대가 분양마감 되었고 109~120㎡의 분양문의 마저도 폭주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92㎡, 총 3,6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63빌딩(16만6,100㎡)의 4배가 넘는 68만8,500㎡로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라고 하는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3,226가구)보다 400여 가구가 더 많다. 주택형은 전용면적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분양중이다. 우선 녹지가 풍부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있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 단지 내 순환산책로는 길이만 1㎞가 넘는다. 특히 이런 뛰어난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3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된 아파트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주요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2014년 개통된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과 연계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강동구의 전통적인 학군선호지역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있다. 커뮤니티는 종류만 14개, 커뮤니티센터의 전용면적은 7,300㎡가 넘어 반포래미안퍼스티지의 커뮤니티시설(5,474㎡)보다 2,000㎡정도 더 큰 규모로 지어진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 외관도 차별화를 뒀다. 건물의 층고를 최저 11층에서 최고 35층으로 다양하게 지어 건물전체의 외관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층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수입타일인 라미남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개성이 나타나도록 했다. 라미남타일은 이탈리아 라미남사에서 생산하는 초박형세라믹타일로 강도가 뛰어나고 다양한 색체표현이 가능하며 변색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설계에도 차별화를 둬 향후 리모델링을 하기 쉽도록 아파트 구조를 ‘기둥식플랫플레이트구조’로 설계했다. 다양한 가변형설계를 적용할 수 있어 입주 후에도 평면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다. 면적 별로 84~97㎡형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서비스면적이 장점이다. 안방의 서랍식 화장대, 현관양면수납장, 인출형주방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체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구조로 설계됐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마련되어있다. 분양사무소관계자는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 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한다.”며 “전화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16-041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홍·식어버린 민심… 文 침울한 취임100일

    새정치민주연합이 계파 갈등으로 극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문재인 대표가 1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하지만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는 찾아볼 수 없다. 문 대표는 이날 광주를 방문해 5·18 기념식에 참석했으나 냉랭해진 호남 민심만 확인한 채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문재인호(號)’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문 대표는 2·8전당대회 직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며 파격적인 통합 행보를 보였다. 이어 ‘유능한 경제정당의 길’을 앞세워 수권정당으로의 변신을 꾀했다. 또한 친노(친노무현) 인사를 당직에서 배제시키는 탕평 인사를 통해 당내 화합에 힘썼다. 그 결과 당 지지율은 10%대 초반에서 30%대로 급등하는 등 문 대표의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가 굳혀지는 듯했다. 하지만 나머지 50일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했다.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성완종 리스트 파문’은 호재가 아니라 오히려 악재로 작용했다. 민생 문제 대신 정권심판론을 내세워 여당 지지자들을 오히려 결집시키는 우를 범했다. 게다가 여권의 ‘성완종 특별사면 특혜 논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정국 주도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결국 야권 분열에 대한 전략 부재로 무기력하게 재·보선 4곳 전패를 당했다. 재·보선 전패 이후 당은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다. 주승용 최고위원의 ‘친노 패권주의 청산’ 요구에 정청래 최고위원이 ‘공갈’ 발언으로 응수하면서 계파 갈등은 골이 더 깊게 패었다. 문 대표는 당내외 인사를 망라한 초계파적 혁신기구를 이번 주 내로 출범시키기로 약속했지만 계파 갈등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문 대표가) 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과감한 혁신안이라도 내놔야 하는데, 20일간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가다가 어제 내놓은 쇄신기구 구성은 굉장히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광주·전남 의원단의 오찬 회동 자리에서 박혜자 의원은 혁신기구와 관련해 “호남의 민심이 예사롭지 않다. 싸늘하게 식어 버린 민심 앞에서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주 최고위원은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문 대표를 만나 사퇴 철회와 복귀를 권유받았지만 제 뜻은 변함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집사기 좋은 때 나온 알짜물량 분양 호황…‘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집사기 좋은 때 나온 알짜물량 분양 호황…‘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전셋값은 계속 오르는 반면 집을 살만한 여건이 좋아지면서 수요자들이 결국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연이은 정부의 정책으로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금리인하로 대출 부담이 완화되자 지금이 주택 구매의 최적의 시기라는 인식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올 들어 호조를 보인 주택거래량도 3월과 4월 연이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4월부터 사실상 폐지된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빨리 사야 된다는 조바심에 계약에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최근 분양가격을 슬쩍 올린 신규 아파트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민간사업장 입장에서는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가를 올리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막바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물량들이 ‘마지막 알짜단지’이라는 타이틀 하에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들이 이목을 끈다.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는 양우건설이 분양 중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아파트 최근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에 나서며 좋은 층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속속 계약에 나서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최고의 계약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14종의 무상시공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좋은 동호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모델하우스 현장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며 “안산 및 시흥 등 주변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른 부분도 반사이익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단지는 남양도시개발지구 내에서도 명품주거지로 손꼽히는 B-2블록에 자리해 입지적인 강점이 주목된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진출입도 수월하다. 굵직한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며 특히 총 3.8조를 투입해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화성~홍성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에 따른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이미 용지매수와 함께 공사가 시작된 이 사업은 오는 22일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화성시청역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도 가능하게 된다. 아파트 주변에는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도보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또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되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단지 중앙에는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이 조성되며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초화원과 건강쉼터을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다양하게 갖춰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40세대에게 인기인 단지!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사볼까?

    3040세대에게 인기인 단지!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사볼까?

    본격적인 봄 분양 시장이 열리면서 자녀를 키우기 좋은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상 최악의 전세난에 기준 금리가 인하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택시장 주요 구매 계층인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기혼 세대는 거주지를 선택하는 필수 요건 중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꼽는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도보 통학이 얼마나 편리한지에 따라 집값도 달라진다. 신규 분양을 앞둔 수요자라면 청약 전 인근 학교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인 셈이다. 통상적으로 학교가 인접한 아파트는 투자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교육재원조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변 지역에 학교를 갖추고 있는 아파트가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시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매매가격일 경우 3.3m²당 최대 100만원 상승 했으며, 전세가격일 경우 3.3m²당 최대 33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열이 높아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자녀교육 문제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며 “학교가 가까워 교육시설이 우수한 아파트가 더 가치가 높은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교육환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교육여건이 뛰어난 아파트들이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가 미 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초•중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높다. 단지 주변에 나비초교가 있으며, 마산서초교, 마산중 등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주변 지역에는 솔터초, 한가람초, 한가람중, 은여울중, 솔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59m² 단일 평형에 소형아파트로서, 전체세대가 총 493세대 5개동으로 이루어진 단지로, 남향 위주의 배치와 간섭이 최소화된 동배치를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 밖에도, 김포 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출입이 수월할 전망이며, 이마트가 직선거리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중심상권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의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강신도시의 교통망 개발 호재와 수도권 분양열기가 높다 보니 상담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과 혁신적인 평면배치 및 우수한 주변 입지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2015년 5월 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12일 특별공급이 끝나고, 13일 1순위 청약, 14일 2순위 청약이 진행 될 예정이며, 20일 당첨자 발표, 25일~27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60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삼성효과 최대 수혜지로 인기몰이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삼성효과 최대 수혜지로 인기몰이

    삼성전자가 지난 7일 경기도 평택시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산업단지 착공식을 가지면서 평택의 삼성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투자 규모만 15조6000억원으로 국내 대기업의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로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소재, 설비와 같은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호재로 평택시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가 하면 인근 삼성효과를 바라는 오피스텔도 눈에 띄게 많이 생겨나고 있다. 현재 고덕국제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한창 진행 중이며, 분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계약이 완료되는 등 분양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곳이 바로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다. 그 이유는 입지적 특장점 때문이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의 경우 1호선 송탄역에서 도보 1분도 채 안 되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리역까지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업계 관계자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이 들어오면서 인근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특히 이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임직원들을 위한 기숙시설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성직원들 중 상당수가 오피스텔 구매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 17~31㎡ 오피스텔 287실과 전용 19~35㎡ 도시형 생활주택 287실 등 총 574실을 분양한다. 이는 사업지 인근에서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세대수를 자랑하며,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산업단지에 따른 배후수요가 풍부해 높은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반경 10km 안에 장당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진위산업단지 등 총 9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현재 근무하는 근로자수만해도 4만2000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단지 근로자(약 9만5000여명)와 LG전자 근로자(약 5만여명)까지 포함하면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의 향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삼성효과와 함께 KTX호재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송탄역은 KTX신평택역(현 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이기 때문이다. 현재 평택 지제역 바로 옆에 공사 중인 KTX신평택역(가칭)이 내년 6월에 개통되면 수서에서 평택까지 20여 분 밖에 걸리지 않게 된다. 서울 강남과 연결되는 노선은 그 동안 지역 내 부동산 가격과 투자 가치, 주거 환경을 결정짓는 역할을 해왔다. 이 KTX노선이 강남권에 직접적으로 도달하는 것은 서울로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 시켜주기 때문에 평택지역과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송탄역 인근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은 574실의 대규모 단지인데다 인근 산업단지와의 인접성도 좋아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라고 생각한다”며 “삼성전자 투자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기 때문에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고은프라자 상가분양 1층 1000만원 대 훈풍

    김포한강신도시 고은프라자 상가분양 1층 1000만원 대 훈풍

    최근 김포한강신도시 신규분양 아파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 되는 등 아파트 시장 활황과 더불어 아파트와 바로 인접한 배후 근린 상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도 장기동 우남퍼스트빌 아파트 앞 등 단지 내 상가와 같이 독점적 상권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동 우남퍼스트빌 앞은 개발중인 감정지구 GS자이아파트 4079세대 중 1차 분양이 완판되는 등 향후 신규 입주예정 인아파트가 4600여세대로 기입주 4500세대를 합친 이들의 소비력을 감안할 시 근린상가는 절대 부족으로 향후 단지 내 상가와 같은 안정적 독점적 상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고은씨엠주식회사가 장기동 2039-6번지에서 6월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중인 고은 프라자는 도보상권인 반경 500m 내 9000 세대의 최근접 상가로 단지 내 상가와 비슷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 월세수익을 받을 수 있는 근린 상가로 먹자골목과 근린상권의 중심에 있다 또한 150m내 대형마트, 점포주택먹자골목, 종합병원, 사회체육시설, 문화복지시설 등 개발 호재 가 풍부하여 투자가치 최고이며 넉넉한 광폭램프 지상주차장, 외관을 목재와 석재를 혼합아여 고급화하고 LED 야간 조명디자인을 완비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공사완공 시점이 2015년 6월말로 예정되어 있어, 입점 임박한 현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분양 임대 시점으로 투자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권장업종은 커피전문점, 부동산, 편의점, 약국, 프랜차이즈전문음식점, 분식류식당, 학원, 대형식당, 브런치카페, 대형호프전문점, 병원, 화장품전문점, 유기농식품전문점 등이 있다.문의: 1600-437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본영 칼럼] 교도소 담장 위의 ‘소용돌이 정치’

    [구본영 칼럼] 교도소 담장 위의 ‘소용돌이 정치’

    1960년대 초 주한 미 대사관 문정관 그레고리 핸더슨은 문제적 인물이었다. 동양미술 애호가라며 국보급 우리 문화재를 헐값에 미국으로 밀반출했다. 다만 ‘한국, 소용돌이 정치학’이란 책에서 격동기 한국 정치의 후진성은 잘 꼬집었다. 모든 구성원들이 정치권력을 좇아 소용돌이치듯 몰려드는 한국 사회에서는 어떤 이슈든 정쟁으로 비화한다는 요지였다. 핸더슨의 모멸적 진단이 아직도 유효한 건가. 자원개발 비리로 수사받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하면서 정치판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그가 남긴 메모로 금권정치의 썩은 뿌리의 일단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를 도려내야 할 당위성이 새로운 정쟁을 부르고 있다. 메모 속 8인에 수사를 국한하라는 야권과 물타기 논란과 함께 비리의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자는 여권이 부딪치면서다. 자연인으로서 성 전 회장의 비극은 참 안타깝다. 물려받은 재산도, 변변한 학연도 없이 돈으로 엮은 인맥으로 기업을 키우고 살리려 발버둥쳤던 그다. 하지만 마지막 구명을 호소하는 순간 모두가 등을 돌렸다니…. 그러나 공적인 영역에서 성완종 파문이 드리운 그늘은 짙다. 경남기업이 무너지면서 1조 3000억원 규모의 대출금을 회수할 길도 묘연해져 국민 혈세인 공적 자금으로 메워야 할 판이다. 당사자들이야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메모 속 8인이 성완종 로비 리스트의 전부라면 역설적으로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2007년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경선 캠프의 허태열 의원에게 줬다는 7억원을 포함해 16억~17억원 정도가 다라면 국민의 입장에선 그나마 위안 삼을 만하다는 뜻이다. 그가 미처 뿌리지 못한 비자금을 찾아낼 길이 있을 터이기에 말이다. 유감스럽게도 그럴 리는 없을 것 같다. 애당초 빨아먹어도 탈 날 것 같지 않은 성 전 회장의 지갑으로 정치권 인사들이 진딧물처럼 꾄 게 성완종 게이트의 본질이라면.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세 정부에 걸쳐 모래성을 쌓아 온 그였다. 성 전 회장이 여야를 넘나들며 로비를 했을 것이라는 게 국민 일반의 인식이다. 금권정치의 촉수가 보수·진보를 가려서 뻗칠 리도 없다. 노무현 후보 캠프에 정치자금 3억원을 낸 성 전 회장이 참여정부에서 경남기업을 인수하고 행담도 비리에 연루되는 걸 지켜보면서 얻은 학습 효과다. 새정치민주연합의 4·29 재·보선 전패도 보통 국민은 다 아는 이런 뻔한 사실을 간과한 데서 비롯됐을 수 있다. 문재인 대표가 성완종 사건은 호재라고 여기면서 그가 참여정부에서 두 번이나 특별사면을 받은 걸 문제 삼자 ‘물타기’라고 간단히 무시하면서다. 목소리 큰 진영과 한쪽 편만 보는 ‘주창 저널리즘’에 취해 조용한 다수와 눈높이를 못 맞춘 참패였다. 돈이 전혀 안 드는 정치는 불가능한 탓일까. 동서고금을 막론해 정치인들이 1급수 어종일 수는 없다. 서방의 한 얼치기 기자가 예수와 닮았다고 칭송한 ‘혁명가’ 체 게바라의 일화를 보라. 볼리비아 정글에서 체포된 후 그의 주머니에서 나온 건 롤렉스 시계 2개와 1만 5000달러였다. 이완구 전 총리가 성 전 회장에게 3000만원을 받은 혐의나 한명숙 전 총리가 정치자금 9억원을 받았다는 2심 재판 결과의 최종 결론은 속단키 어렵다. 분명한 건 돈 많이 드는 정치가 고질화했다는 사실이다. 수사 진전에 따라 이 땅의 정치는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직업이라는 슬픈 현실을 확인할 듯싶다. 해당 인사들에겐 안 된 말이지만, ‘돈 많이 쓰는 정치’와 결별하려면 거기에 익숙한 정치인들이 죄다 바닥을 쳐야 한다. 이참에 정치권 부패 사슬을 뿌리 뽑을 수만 있다면 전화위복이다. 비리를 캐자면서도 ‘일부만 하자’, ‘전모를 밝히자’는 식으로 또 다른 정쟁만 벌인다면 한국 정치에 희망은 없다. 후진적 소용돌이 정치를 끝내려면 박근혜 대통령부터 남 말하듯 정치개혁만 주문할 게 아니다. 친박 실세들이 리스트에 오른 만큼 내 수족을 자를 각오로 공정한 수사를 보장해야 한다. 여야도 상대의 고름 흐르는 살만 도려내자며 수사에 선을 그어선 안 된다. 친박·친이든, 친노·비노든 정략을 버리고 썩어 가는 내 뼈부터 발라 내려는 자세라야 한국 정치는 나아진다.
  •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한남 해피트리’ 인기 Up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한남 해피트리’ 인기 Up

    최근 서울 도심 내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물량 중에서도 역세권 소형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도심 내 역세권 소형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아 월세 수입을 올리기에도 좋고, '환금성'도 좋아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세권은 유동인구가 풍부해 생활편의시설이 잘 발달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뛰어난 입지를 나타내는 블루칩 키워드로 꼽힌다. 특히 단지에서 아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를 모은다. 이렇게 부동산 시장에서 대세인 초역세권에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소형 평형대의 아파트가 한남동에 나와 화제다. 그 주인공은 ㈜신일이 시공한 ‘한남 해피트리’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7층, 1개 동, 총 6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실수요자가 좋아하는 63~66㎡의 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한강진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북측으로는 블루스퀘어, 남측으로 동양파라곤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한남 뉴타운 개발에 호감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는 각국의 대사관 및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등 고급주택단지들과 인접해 있다. 또 서울시내 및 강남의 백화점 등 쇼핑관련 시설로의 접근도 용이해 편리하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도 괜찮다. 단지 주변에 용산국제학교•한남초가 위치해 있으며, 반경 2km 내에는 보광초•옥정중•보성여중•보성여고•용산중•용산고•동국대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불가리아 대사관, 이탈리아 대사관, 주한스위스대사관 등 대사관들과 가까이 있어 보안시스템도 잘 갖춰져 치안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이 아파트의 시공사인 (주)신일은 2011년 11월 국내 자동차부품회사인 GNS에 인수된 후 초정밀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GNS의 기술력에 수많은 현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시공능력을 더해 건설분야에서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건설 전문기업이다.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2012년 한 해에만 서울 ‘돈암동 신일 해피트리’, 경기 이천 ‘신일 해피트리 트리빌’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게다가 ㈜신일은 지난 2007년 ‘해피트리'라는 브랜드로 전국에 프리미엄 아파트 사업으로 유명세를 타며 시공능력평가 순위 전국 54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분양 관계자는 “한남동은 부촌 프리미엄을 갖춘 지역이며, 오래된 노후주택이 많아 신규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남동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소형아파트라 분양 전부터 수요층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한강과 남산을 품은 우수한 입지여건과 편리한 교통, 그리고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우수한 상품력은 물론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한남 해피트리’의 견본주택은 서초구 잠원동 76-4 우진빌딩 3층에 마련되어 있다. 한편, ㈜신일은 6월 천안 동남구 다가동에 ‘일봉산 해피트리’, 충북 단양에서 ‘단양 코아루 해피트리’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문의 : 02-536-127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4년 만에 최저 실적 낸 현대·기아차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4년 만에 최저 실적 낸 현대·기아차

    10년 연속 자동차 생산 5위 국가라는 위업을 달성한 국내 자동차 업계에 위기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 자동차 업계가 자국 환율을 발판 삼아 재도약하는 가운데 올 들어 내수에선 수입 신차 점유율이 17%대까지 치솟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한 듯 수출과 생산이 감소하면서 국내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현대·기아차의 올 1분기 실적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안팎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우려가 깊을 수밖에 없다. 지난 1월 12일 오전(현지시간) 2015 북미 국제오토쇼가 한창인 미국 디트로이트 시내 코보센터. 현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2시간여 동안 전시장을 돌며 수십 종의 차량을 살펴봤다. 이날 정 부회장이 유독 관심을 보인 곳은 도요타 부스였다. 그는 신형 캠리의 운전석과 뒷자리 등을 오가며 핸들부터 수납 공간, 오디오, 트렁크까지 실내를 꼼꼼히 살폈다. 의문이 들면 동행한 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도요타 부스 떠나지 못한 정의선 부회장 왜 도요타 부스였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 부회장은 “캠리가 최근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날 정 부회장의 행보는 최근 현대차그룹의 관심사를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엔저라는 호재를 만난 일본 차의 약진은 눈부시다. 도요타, 닛산, 미쓰비시, 스바루 등이 일제히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도요타는 올 1분기 세계 시장에 252만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5% 감소했지만 여전히 세계 판매 1위다. 2014 회계연도의 총매출은 27조 538억엔(약 247조원), 영업이익은 2조 2220억엔(약 20조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6년 만에 마(魔)의 9% 벽을 넘었다. 한국 차의 위기를 이야기하며 일본 차 얘기를 꺼내는 것은 그들이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가장 껄끄러운 경쟁자이기 때문이다. 일본 차는 최근 엔저를 기반으로 더욱 막강해지고 있다. 미국 달러에 대한 일본 엔화 가치는 엔저가 시작된 2012년 9월 78엔 선에서 최근 118엔대까지 2년 만에 51%나 떨어졌다. 원·엔 환율도 904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시탐탐 80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달러 대비 원화의 가치는 1123원대에서 1074원대로 4.5%가 올랐다. 그만큼 일본 차의 수출 경쟁력이 커졌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0원 하락할 때마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매출액은 4200억원가량 감소한다. 실제로 엔저가 본격화된 지난 2년간(2012~2013년) 일본 자동차 업종의 수출 증가율은 12.8%에 달한다. 더 큰 문제는 우리 자동차 업계의 역주행이다. 현대자동차는 올 1분기 매출액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 줄어든 20조 9428억원, 영업이익은 18.1%가 준 1조 5880억원을 기록했다. 1차적인 이유는 판매 부진에 있다. 1분기 글로벌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한 118만 2834대에 그쳤다. 국내 시장에선 3.7% 줄어든 15만 4802대를, 해외 시장에서는 1년 전보다 3.6%가 준 102만 8032대를 팔았다. 기아차 역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0.5% 급감한 511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11조 1780억원) 역시 6.3% 줄었다. 현대차는 “주요 수출국 통화인 유로화와 러시아 루블화 약세 등 환율 변동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로화와 루블화의 1분기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5.4%, 42.6% 떨어졌다. ●수입차 타던 사람, 국산차 복귀 비율 1.7% 부진한 수출 속 마지막 보루인 내수 시장의 사정은 더 좋지 않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수입차 선호도에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기아차 인수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70%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현대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1.3%, 기아차는 28.0%를 기록해 두 회사를 합친 내수 시장 점유율은 69.3%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 12월 기아차를 인수하고서 몇 차례 고비가 있었지만 지난해까지는 줄곧 국내 점유율 70%대를 유지해 왔다. 반면 내수 시장에서 수입차 상승세는 가파르다. 2009년 4.9%에 그쳤던 수입차 점유율은 2011년 7.9%, 2013년 12.1%, 지난해 13.9%를 기록했다. 특히 올 들어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7.6%(3월 한 달 기준)까지 올라갔다. 이런 가운데 수입 신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현재의 2배 정도인 27%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최근 1년간 새 차를 구입한 소비자 5500여명을 대상으로 구매 패턴과 재구매율 등을 조사한 결과 국산차의 점유율은 73%로 떨어지고 수입차의 점유율은 27%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점은 전체 조사 대상 중 수입차를 타다 국산차로 이동한 사람이 불과 1.7%로 집계됐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한번 수입차를 탄 사람은 다시 국산차로 돌아오는 일이 극히 드물다는 점이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번 수입차로 떠나간 소비자가 국산차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희박한 게 현실”이라면서 “수출품 대비 내수용 자동차의 품질 논란과 연비 및 주행 성능에 대한 지적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흔들리는 내수 시장, 흔들리는 수익 기반 현대·기아차는 절대적이고 안정적인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그런 내수 시장이 흔들리는 것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흔들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동차 업계는 이같이 수입차에 안방 지분의 일부를 내주는 것은 한동안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로 보고 있다. 과거 내수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시장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았던 만큼 현재 급등하는 수입차 구매는 정상화 과정으로 가는 과도기라는 논리다. 실제로 일본을 제외한 독일, 미국, 프랑스 등 대표적인 자동차 생산국의 수입차 비중(이하 2013년 기준)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다. 자동차의 원조 국가 격인 독일은 자국 내 수입차 비중이 38.3%에 달한다. 미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역시 자국 내 수입차 비중이 각각 54.8%, 52.4%, 71.5%다. 비교 대상국 중 일본(8.8%)을 제외하면 12.9%(2014년 기준)인 우리나라의 수입차 점유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얘기다. 국내 시장에서 단기간 극적인 반등이 쉽지 않다는 점도 걱정거리다. ●신차 잇단 출시, 수입차 공세 막을지 미지수 지난달 출시한 신형 투싼에 이어 신형 아반떼,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다양한 진용을 앞세운 수입차의 막강 공세를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여기에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골이 깊은 ‘안티 현대차’ 정서가 깊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현대차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30대 고객의 현대차 선호도는 22%에 그쳤다. 반면 독일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는 58%, BMW는 52%, 폭스바겐(아우디 포함)그룹은 40%였다. 이런 가운데 해를 거르지 않고 불거져 나오는 노사 문제도 걸림돌이다. 현대·기아차는 2011년과 2012년을 제외하고 1987년부터 27년간 무려 397일간의 파업을 반복했다. 올해도 심상치 않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 19개 계열사 노조는 지난달 3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통상임금 관련 쟁의 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사설] 野, 호남 중심 신당보다 쇄신이 먼저다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재·보선 전패 이후 연일 시끌벅적하다. 호남 시·군·구 의원들의 도미노 탈당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표는 어제 광주행에 나섰다. 지도부 사퇴론을 누그러뜨리려는 행보였다. 그의 이런 곤경은 자업자득일 수 있지만, 이를 기화로 호남 신당을 만들려는 야권 일각의 움직임도 민심을 오독하는 일이라고 본다.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주류의 주승용 최고위원은 문 대표에게 “물러나지 않겠다면, 친노 패권 청산이라도 약속하라”고 압박했다. 나름 설득력 있는 요구다. 텃밭인 광주 서을을 무소속 천정배 후보에게 내주고 호남 출신 유권자가 압도적인 서울 관악을에서도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안긴 원인을 되짚어 봤을 때다.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외면하고 친노 인사 위주로 공천한 게 패인의 일부라는 뜻이다. 하지만 공천 실패가 호남판 자민련을 만들 빌미가 돼서는 곤란하다. 얼마 전 광주 지역구의 박주선 의원은 “천 의원이 신당을 추진하면 합류 인사가 수십 명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호남 유권자를 주머니속 공깃돌인 양 여긴 새정치연합의 전철을 답습하는 신당의 태동은 정치 퇴행일 뿐이다. 이번 재·보선에서 새정치연합이 한 석도 건지지 못한 원인을 공천 잘못으로만 돌리기도 어렵다. 여권의 실세급 8명이 연루된 ‘성완종 파문’으로 여당에 불리한 선거 지형이었음을 감안하면 새정치연합에 대해 국민, 특히 호남 유권자들의 실망감이 크다는 얘기다. 천 의원이 “뉴DJ(김대중)를 키워 새정치연합의 호남 독점 구조를 깨고 야권의 수권 능력을 구축하겠다”고 한 건 이를 의식한 발언일 게다. 그러나 과거 친노 핵심이었던 천 의원이 ‘호남 정치’ 부활을 거론하는 건 정치 도의를 떠나 민심 역주행이다. 재·보선 전패의 핵심 요인은 ‘나만 옳고 깨끗하다’는 친노의 독선이나 근거 없는 선민주의가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결과다. 그런데도 지역 당을 만든다면 수권 가능성을 더 엷게 해 호남 민심을 다시 실망시키는 일이다. 야권의 대주주 모두 재·보선 연패의 교훈을 제대로 헤아려야 한다. 세월호 사태와 성완종 파문을 그저 정권심판론의 호재로만 여겼지만, 유권자들에게는 먹혀들지 않았다. 문 대표는 국민이 왜 자신이 이끄는 야당을 ‘안심하고 국정을 맡길 대안’으로 보지 않는지부터 곱씹어 봐야 한다. 혹여 지도부에 대한 불만으로 지역 신당을 꿈꾸는 인사가 있다면 이 또한 야당의 쇄신 방향을 가리키는 민심의 손가락 끝만 쳐다보는 꼴임을 인식하기 바란다.
  • ‘박근혜 지지율’ 4주 만에 상승세, 40% 육박…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4주 만에 상승세, 40% 육박…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4주 만에 상승세, 40% 육박…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朴대통령 수석회의 주재 ’박근혜 지지율’이 4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40%에 육박했다. 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p)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14주차 지지율은 39.4%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2.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 4·29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예상 외의 압승을 거둔 것이 주된 호재로 분석됐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1주차 41.8%에 달했으나 2주차 39.7%, 3주차 38.2%, 4주차 36.8% 등으로 떨어지며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했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3.4%포인트), 대구·경북(2.9%포인트), 서울(2.9%포인트), 경기·인천(2.9%포인트) 등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고, 연령별로는 50대(7.6%포인트), 30대(5.5%포인트) 등 대부분 계층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재보선 압승에 힘입어 지난주에 비해 4.3%나 상승한 37.9%를 기록했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지지층 결집으로 0.5%포인트 오른 30.8%로 조사됐으나 양당 격차가 7.1%포인트로 벌어졌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지율이 19.2%로 전주에 비해 무려 5.7%나 급등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에 비해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전주보다 1.9 %포인트 떨어진 24.8%로, 2주 연속 하락곡선을 그렸다. 이밖에 박원순 서울시장(10.8%), 안철수 의원(6.9%),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5.5%), 홍준표 경남지사(4.6%) 등이 그 뒤를 이엇다. 특히 일간 조사에서는 김 대표의 지지율이 지난 1일 23.3%에 달해 문 대표를 앞지르면서 작년 10월 7일 이후 202일만에 선두자리를 되찾았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 29일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건강 악화로 휴식을 취했다가 4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공식 일정을 재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새정치 비판 “노무현정신 온데간데 없고”

    정청래 새정치 비판 “노무현정신 온데간데 없고”

    정청래 새정치 비판 “노무현정신 온데간데 없고”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와 야당을 정면 비난했다. 지난 3일 오전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정청래 의원은 “어영부영하다 숱한 호재 다 날려먹었다. 싸움은 없고 타협만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은 우향우로만 가려한다. 그러니 모난 돌만 정맞는다”면서 “노무현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노무현 명찰달고 젠틀맨쉽만 호가호위 한다. 이래서 집권하겠나?”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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