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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휴엔하임’ 천북관광단지 개발호재... 수혜 단지에 수요자 관심↑

    ‘경주 휴엔하임’ 천북관광단지 개발호재... 수혜 단지에 수요자 관심↑

    주택시장에서 중·소형면적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는 1~2인 가구의 증가, 인구 고령화, 저금리 등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이 통계청 장래가구추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구수 중 1~2인 가구 비중은 2000년 34.7%에서 2016년 54.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소형 주택 선호도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여기에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층이 은퇴를 하면서 거주 주택을 다운사이징을 해 기존 대출금을 갚거나,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는 등 중·소형 주택 소비에 한 몫을 하고 있고, 앞으로 그 비율이 더욱 늘어 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7일 “1~2인 가구가 늘어가고, 환금성에 관리비 절감까지 가능한 중·소형면적이 실수요나 투자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며 “매매, 전세 상승폭도 대형을 앞지르고 있고, 건설사들의 공급량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경주 천북면 내에 들어서는 ‘경주 휴엔하임’이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총 11개동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9㎡, 59㎡, 74㎡ 총 65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경주 휴엔하임’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로 체감 면적을 넓혀줬다. 타입별 특징을 살펴보면 49㎡는 3베이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59㎡는 4베이 혁신평면에 아일랜드 주방이 제공된다. 74㎡는 4베이에 거실과 함께 개방감과 깔끔함을 더해 줄 ‘ㄷ’ 자형 주방이 설계됐다. 여기에 전 세대 드레스룸,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단지 설계도 판상형에 남향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성을 높였으며, 입주민들의 쉐어링 시스템을 통해 25인승 셔틀버스 2대, 캠핑장비가 준비된 체험(캠핑)마당, 단지 내 텃밭이 갖춰진 장점이있다. 또한 개발호재와 입지적 장점도 두루 갖췄다. 개발 예정인 천북관광단지와 4.5㎞ 거리로 인접해 그 수혜가 예상된다. 천북관광단지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태영그룹으로부터 1조 200억원을 투자를 받아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일원 694㎡(210만평) 부지에 조성되고, 또 천군동, 암곡동 일원에 70만㎡(13만평)부지를 향후 2016~2022년까지 무장산,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해 SBS촬영장·엔터테인먼트·생태수목원·호텔·콘도·체육 및 청소년시설·테마파크·골프장(퍼블릭18홀)명품 빌리지 등으로 개발예정이다. 이는 향후 85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 내 대규모 개발 호재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에 천북·화산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운 직주근접형 단지다. 단지와 가까운 7번국도를 이용해 포항, 울산(신당~천북간 확장공사중)진출입이 수월하며, 용황지구·보문단지와 인접해 주거인프라는 물론 2016년 12월 개관 예정인 CGV영화관 및 복합시설 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공유가 가능하다. 또 단지 바로 앞으로 천북 초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고, 국립 천북어린이집이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대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에 위치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일 벗는 아이폰7·V20 ‘갤노트7 리콜’ 기회될까

    아이폰7, 애플 펜슬 연동 가능성 V20, 멀티미디어 기능 승부수 애플의 아이폰7과 LG전자의 V20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전략 스마트폰이 7일 베일을 벗는다. 이들에 앞서 삼성전자가 홍채 인식 등 혁신 기능을 집약한 갤럭시노트7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전량 리콜이라는 악재를 마주하면서 시장 판도가 요동치게 됐다. 올해 처음으로 아이폰의 ‘마이너스 성장’에 직면한 애플과 스마트폰 사업이 부진에 빠진 LG전자가 반등의 기회를 잡을지가 업계의 관심 포인트다. 애플은 8일 새벽 2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새 아이폰을 공개한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새 아이폰의 명칭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7 플러스’가 공개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아이폰7이 전작에 비해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의 기대치는 낮은 편이지만, 갤럭시노트7의 리콜 사태가 아이폰7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대만의 정보기술(IT) 매체 디지타임스는 현지 부품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7의 부품 발주를 10% 늘렸다”고 5일 보도했다. 갤럭시노트7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된다. 아이폰7의 변화는 듀얼카메라와 방수, 이어폰 단자 제거 등으로 요약된다. 전작인 아이폰6S보다 두께가 1㎜ 얇아지고 애플워치와 동일하게 1m 수심에서 최대 30분 동안 버틸 수 있는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얇은 두께와 방수 기능을 위해 3.5㎜ 이어폰 단자는 제거되고, 대신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라이트닝 이어팟(무선 이어폰)과 변환 어댑터가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것이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변화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분분하다. 외신에서는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애플 펜슬이 아이폰7과 연동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LG전자는 7일 서울 서초구 서초 R&D캠퍼스와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27에서 V20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V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으로, LG전자는 V시리즈에 고사양의 오디오와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V20은 오디오 칩셋 제조업체 ESS사와 제휴해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를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 싱글 DAC를 탑재한 전작 V10보다 잡음을 50% 가까이 줄여 라이브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또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7.0 ‘누가’와 새로운 검색 기능인 ‘인앱스’도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이비리그대학 캠퍼스· 캠핑숲· 테마공원... 아파트 조경 ‘무한경쟁’

    아이비리그대학 캠퍼스· 캠핑숲· 테마공원... 아파트 조경 ‘무한경쟁’

    최근 조경을 특화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조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고급 주거지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지역 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단지 내 조경시설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지 공간을 여유롭고 쾌적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게다가 최근 아파트는 테마공원, 산책로, 수변공간, 조형물 등 차별화된 조경시설을 선보이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화된 조경시설은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미친다. KB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조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는 현재 3.3㎡당 4,422만원선으로 재건축 호재가 있는 단지를 제외하고 반포동 내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분양 시장에서도 성적이 좋다. 작년 3월 울산시 북구 호계실매곡지구에서 분양한 ‘에일린의 뜰 2차’는 단지 중앙에 푸른 녹지로 가득한 축구장 1.25배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을 내세워 청약에서 평균 35.6대 1, 최고 68.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6일 “조경과 녹지공간이 단지의 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면서 신규분양성적이나 아파트 시세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에 최근 건설사에서도 단지 내 조경시설에 총력을 기울여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화산건설이 포항시 초곡지구에 분양 중인 ‘초곡 화산 샬레’는 단지 내 테마공원부터 놀이터까지 북유럽풍의 테마 조경이 적용된다. 또, 주민회의실, 어린이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미디어영상실,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단지 내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곡 화산 샬레’는 지하 1층~지상 30층, 8개 동, 총 553가구 규모이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A 494가구와 84㎡B 59가구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SK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송도 SK VIEW(뷰)’의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고, 전체 조경면적이 국제 축구경기장 규격의 5배가 넘는 크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센트럴파크, 자연형 연못, 가족캠핑숲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여줄 예정이며,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을 만들어 힐링과 여가, 휴식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를 감싸는 1.2㎞ 의 산책길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산책길도 확보했다. 단지는 6·8공구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전체 2,100가구의 초고층, 대단지,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KCC건설이 분양 중인 ‘에코시티 KCC스위첸’은 미국 아이비리그를 모티브로 조경을 설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조경은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 명문대학을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 메인 광장인 ‘하버드 야드’는 하버드대학, 수경공간인 ‘레이크 가든’은 코넬대학을 모티브로 해 조성된다. 이 외에도 펜실베니아대학, 예일대학, 콜럼비아대학 등을 모티브로 한 가로수길, 정원, 스포츠공간,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94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퓰리즘 정치의 한계? 새 로마시장 취임 2개월 만에 최대 위기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역사상 첫 여성 시장이자 역대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되며 화제를 모은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이 취임 2개월여 만에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2일 일간 코레에레 델라 세라를 비롯한 이탈리아 언론은 로마 시청 고위직 인사들이 한꺼번에 사퇴하며 지난 6월 압도적 표차로 시장으로 선출된 제1야당 오성운동 소속의 라지 시장이 적지 않은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리에서 물러난 인사는 시 각료회의 대표인 카를라 라이네리, 예산 담당 국장 마르첼로 미넨나 등 고위 공직자와 산하 기관인 로마 도시교통공사(ATAC)의 아르만도 브란돌레세 사장, 마르코 레티기에리 전무, 로마 도시폐기물관리공사(AMA)의 알레산드로 솔리도로 등 총 5명이다.  판사 출신의 라이네리의 경우 국가반부패청(ANAC)이 임명의 부적절성을 지적함으로써 물러났고,미넨나 국장은 연봉 삭감 등에 대한 불만으로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미넨나 국장은 그러나 자신의 사퇴는 연봉 삭감과는 관련이 없다며 적절한 시점에 사퇴 이유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ATAC 사장과 전무는 로마 시청의 교통 담당 고문인 린디 멜레오의 과도한 업무 개입과 긴급 예산 요청이 거부된 것 등을 이유로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레티기에리 ATAC 전무는 “로마 지하철 A선을 정비에 필요한 긴급 보수 예산 1천800만 유로를 로마 시청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큰 표차로 로마 시장 선거에서 패한 집권 민주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들은 이례적인 시청 고위직 인사의 줄사퇴는 라지 시장의 인사 정책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또한,이번 일로 2009년 창당한 신성 정당 오성운동의 경험 부족과 중앙 행정 능력 부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1월 헌법개정 국민투표를 앞두고 오성운동의 난맥상을 보여주는 이번 사건을 정치적 호재로 이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마테오 렌치 총리가 정치적 생명을 건 11월 국민투표에서 오성운동은 국민투표 부결을 이끌어내 렌치 총리를 물러나게 한 뒤 조기 총선을 치뤄 집권당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라지 시장은 로마시 고위 관계자들의 집단 사퇴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을 위기라고 볼 수 없다”며 “오히려 시정 투명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ATAC의 수장이 공석이 됨에 따라 휴가철이 끝나고 직장인의 본격적인 업무 복귀와 새 학년 시작이 맞물리는 이달 중순부터 로마의 고질적인 교통난이 더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국내 유일 입주민 전용 카바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9월 2일 오픈 눈길

    국내 유일 입주민 전용 카바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9월 2일 오픈 눈길

    ‘쉼’을 강조하는 리조트형 아파트 단지가 있어 화제다. 삭막함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아파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하는 곳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층으로 재편되고 주거환경의 질적 측면이 중요시되면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대보건설이 9월 2일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는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주민 전용 카바나 시설을 도입해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텔이나 리조트 내에서나 볼 만한 카바나 시설을 단지 내로 들여오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가족 힐링 캠핑장인 카바나 시설을 이용하면 멀리 무거운 장비를 들고 캠핑을 할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바나, 어린이 전용 키즈카바나로 분류해 구성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개동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져 있고 단지 뒤편으로 자연녹지 및 동진원1공원이 둘러싸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1일 “하우스디만의 철학을 담아 국내 최초로 카바나 시설을 선보여 커뮤니티 시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입주민의 다양한 편의와 복지 서비스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형을 이용한 설계를 통해 1층 높이가 인근 단지의 8층 높이로 공급되어 저층이지만 중층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고층부에서는 동백지구와 골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실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준중형으로 공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68㎡, 71㎡로 구성되는데, 이 면적대의 아파트는 이 일대에서 12년 만에 선보여 상품 자체만으로도 희소가치가 높다. 모든 세대를 판상형으로 공급해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권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 했다. 또 모든 면적에 양문형 펜트리를 제공하며 아내의 동선을 고려한 미즈키친, 하이브리드 인덕션을 제공한다. 또 단지 내에 전기차 충전소와 스팀세차공간을 두어 편의성을 높였다. 동백 일대는 고속도로 두 곳이 개통 예정이어서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JCT를 이용,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세종시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진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용인역(가칭)이 분당선 구성역 옆에 들어서면 삼성역까지 15분만에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진입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고 기존 42번 국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의 견본주택은 9월 2일, 죽전역 인근에서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쓴 돈이 5억 원” 통큰 내조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쓴 돈이 5억 원” 통큰 내조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임요환을 위해 5억 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는 ‘이 구역의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 육아돌 유키스 일라이,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인 다나,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나는 이호재 감독에게 3천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나는 “다만 내가 원할 때 남자친구 크루들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밝힌다. 이어 “이호재 감독에게 여배우의 대시가 많다. 죽 쒀서 개주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결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연습할 팀을 꾸려주고 차량, 숙소, 연습실 등 모든 지원을 맡았음을 털어놓았다. 김가연은 약 5억원을 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랑꾼 스타들의 고백에 ‘비디오스타’ MC 박소현은 “난 못 줘. 절대 못 줘”라고 고개를 저었다. 외조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MC 김숙도 “여장부들이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3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나, 연인 이호재 감독 위해 3000만 원 썼다? “죽 쒀서 개 주는 것 아닌가...”

    다나, 연인 이호재 감독 위해 3000만 원 썼다? “죽 쒀서 개 주는 것 아닌가...”

    가수 다나가 연인 이호재 감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는 ‘이 구역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과 육아돌 ‘유키스’ 일라이,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인 다나,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다나는 이호재 감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나는 “다만 내가 원할 때 남자친구 크루들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호재 감독에게 여배우의 대시가 많다고 밝히며 “죽 쒀서 개주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사랑꾼 스타들의 고백에 MC박소현은 “난 못 줘, 절대 못 줘”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도시 사이 넘나드는 ‘더블생활권’ 아파트, 분양시장 선호도 상승

    도시 사이 넘나드는 ‘더블생활권’ 아파트, 분양시장 선호도 상승

    두 행정구역의 경계에 걸쳐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구역으로 구분되지만 경계지점이나 인접지역에 위치해 있어 두 생활권 모두 접근성이 양호하고 실제 하나의 생활권처럼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들에 인기가 좋아 해당 지역 내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며 지역 가치 향상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단지는 최근 분양단지에서도 성공적인 분양을 거두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평택지역 내 소사벌과 고덕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신촌지구에서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청약결과를 얻었다. 지난달 청약을 실시해 총 2,8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523명이 몰렸으며, 최고 15.6대 1, 평균 1.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30일 “더블 생활권 단지는 여러 곳의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위치했다면 주거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수 있다”며 “인프라가 조성된 중심지와 동일 수준 이상으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평택지역 내 소사벌과 고덕 생활권 내 위치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더블생활권 입지 덕에 순조로운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인접한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지구 앞으로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은 물론 수서~평택 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올해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은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차로 5분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으로는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가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주변 개발호재에 따른 상품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말 개통이 예정된 수서~평택 간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랗게 질린 코스닥·빨갛게 타오른 닛케이…美 금리 인상 시그널에 엇갈린 한·일 증시

    파랗게 질린 코스닥·빨갛게 타오른 닛케이…美 금리 인상 시그널에 엇갈린 한·일 증시

    미국의 금리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다. 위험자산 회피 직격탄을 맞은 코스닥은 2% 넘게 급락했다. 반면 달러화 강세로 인한 수혜가 부각된 일본 증시는 모처럼 환호성을 질렀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5포인트(0.25%) 내린 2032.3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가의 매도 공세에 장중 203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약해지고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2030선을 지켰다. 지난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함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움츠러든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달러 강세가 나타나며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본 이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코스피가 ‘움찔’ 하는 동안 중소형주 위주의 코스닥이 ‘공포’에 질린 이유다. 이날 코스닥은 16.85포인트(2.48%) 내린 663.58에 마감됐다. 991개 종목에 일제히 파란불(하락)이 켜졌다. 빨간불(상승)이 들어온 종목은 136개에 불과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은 “금리 인상기에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높은 시장이 취약하게 반응한다”며 “기관투자가들이 중소형주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관은 코스피시장(423억원 매도)에서보다 더 많은 474억원어치의 주식을 코스닥시장에서 팔아 치웠다. 반면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엔화 약세 호재에 2.3% 급등한 1만 6737.49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깊어진 지난해 하반기부터 엔화는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며 최근까지 줄곧 강세 흐름을 이어왔다. 지난해 6월 달러당 125엔대에서 거래되다 최근 100엔을 위협하기도 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엔저 재개로 인한 일본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진 것이 일본 증시 반등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평택포승 골든포트, 국가산업단지 곁에 있어 배후수요 풍부

    평택포승 골든포트, 국가산업단지 곁에 있어 배후수요 풍부

    최근 평택지역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 유커타운 및 대중국 물류단지 개발계획이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이 세계최대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 고덕산업단지와 성균관대 캠퍼스가 들어설 브레인시티 개발, 미군기지 평택 이전 등 다양한 호재들로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산업단지내 도시형생활주택은 산업단지의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평택의 각종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포승국가산업단지는 270여 기업들과 2만여 수요로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이 활발한 곳이다. 이 가운데 평택 포승 국가산업단지에 도시형생활주택 ‘평택포승 골든포트’가 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골든포트는 지하2층~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 14실, 도시형생활주택 252가구가 들어선다. 지상 2층은 오피스텔 전용으로 전용면적 △24.96㎡ 13실 △48.67㎡ 1실로 총 14실이다. 지상 3~20층은 전용면적 △21.42㎡ 18가구 △22.91㎡ 198가구 △25.13㎡ 18가구 △48.31㎡ 18가구등 총 252가구다. 골든포트 분양 관계자는 “인근 산업단지 내에 가장 수요가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됐다”며, “평택항 배후항만 개발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도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돼 서울 진입이 쉽고 전국으로 접근성도 좋다. KTX광명-평택구간은 이미 개통중이며 SRX 수서-평택 구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3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전국으로도 2시간이내 생활권이 된다. 바로 인접한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안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평택항 산업철도(2019년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골든포트는 자재가 고급스러우며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설계가 눈에 띈다. 풀빌트인 옵션시스템과 1~2인 가구를 위한 최신식 평면을 도입했으며 인근이 공원으로 둘러쌓여있어 쾌적하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대봉빌딩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출·내수 불안 계속···불황속 대안 ‘상가분양’ 투자

    수출·내수 불안 계속···불황속 대안 ‘상가분양’ 투자

    최근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12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경기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경상수지에서의 선전이 수입이 수출보다 더 많이 줄어서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불황형 흑자’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 최근 수출 실적을 보면 19개월 연속 감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내수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주식이나 금융 투자보다는 비교적 안전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상가분양’은 고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인지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 호조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연평균 5~6% 수익을 낼 수 있는 임대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사거리에 있는 구(舊) LH사옥에도 복합상가가 들어설 전망이다. 구월동 로데오거리는 백화점, 영화관 등 쇼핑·문화 공간이 몰려 있어 10~50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다니는 곳이다. 이곳을 다니는 유동인구만 월 7만명이 넘는다. 또 간석동과 만수동, 문학동 등 배후 주거지가 형성돼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서창나들목(IC), 인천지하철 1호선(예술회관역·인천터미널역)과도 가깝다. 이 곳에 복합상가를 분양하는 ‘LINK126’은 지상 4층~지상 10층 규모로 이 건물에 지하 1층는 푸드코트, 지상 1~3층에는 카페 F&B 등 테마상가와 판매시설, 4~5층에는 병·의원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6층에는 패밀리레스토랑, 7~9층에는 복합 식음료점(F&B)이 입점할 예정이다. LINK126 관계자는 “인천 구월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에 제2롯데월드의 1.5배에 달하는 롯데타운이 생길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개발 호재가 기대된다”면서 “유동인구와 편리한 교통편, 그리고 각종 개발 호재를 통해 LINK126은 인천 구월동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INK126은 구월동 예술로 126 링크126 상가 건물 1층에 분양 홍보관, 2층에 분양사무실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전세가보더 싼 분양아파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주목하라

    서울 전세가보더 싼 분양아파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주목하라

    서울 시내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수도권 알짜 아파트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의 전세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70.24%으로 전세난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 전세난민들이 가격 부담이 적고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806만원, 전세가는 1269만원이다. 수도권의 경우 신규 분양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135만원으로 서울 지역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부담 없는 분양가에 서울로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를 찾는 전세난민들이 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 의정부 등 수도권의 새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의정부시는 지하철을 타면 청량리에 30분대, 시청·종로 등에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현재 녹양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테마도시사업 등의 개발호재들이 줄줄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평균 매매가가 3.3㎡당 774만원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지역이어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아파트들은 그동안 청약 마감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들어 저평가된 지역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새 아파트들이 줄줄이 완판되고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가량으로 책정됐던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경우 5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됐다. 현재도 의정부시 지역에 새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50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녹양역’을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9층, 7개동, 전용 59~84㎡, 총 7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은 169가구다.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또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5㎞에 배영초등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과 가깝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953만원 수준으로 공급돼 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의정부시 뿐만 아니라 경기 용인시도 주목받고 있다. 동도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구역에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2개동으로 구성된다. 서수지 IC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도보 5분거리 내에 신봉초·중·고가 위치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은 물론 정평천, 수변공원, 광교산 등과도 가깝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3.3㎡당 120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대림산업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며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동탄2신도시 평균보다 3.3㎡당 200~300만원 저렴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 시대 소형아파트 대세...동해남부선 기장역세권 입지 눈길!

    저금리 시대 소형아파트 대세...동해남부선 기장역세권 입지 눈길!

    저금리 시대 인기있는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용으로 적합하다는 특징과 더불어 뛰어난 환금성, 수급 불균형에 따른 완공 후 프리미엄 형성, 높은 전용률, 발코니 확장 등 특화설계의 진화에 따른 공간활용도 상승 등에 기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오는 9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수혜지로 꼽히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일원 기장대로변에서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291-7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4층, 총 6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2㎡의 A타입과 D타입 ▶45㎡ B타입과 B1타입 ▶46㎡ C타입 등 5가지 주택형으로 전세대 소형 구성이다. 먼저 이 아파트는 일광신도시와 기장역(예정)의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로 봉대산, 양달산으로 둘러싸여 그린프리미엄을 지니고 있다. 단지는 기장 용소웰빙공원과 기장 체육관에 인접해 입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이 가능한 웰빙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명문학군을 형성하고 있는 대청초, 대청중, 기장초, 기장중, 기장고 등 초, 중, 고교가 모두 단지에 인접한 교육 환경도 갖춰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었다.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는 직선거리 600m에 위치한 동해남부선 기장역(10월 개통 예정)을 이용하면 부전-일광 이동 구간 전철 이용이 가능하며 울산까지 한 번에 닿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을 지니고 있다. 또한 부산-울산 고속도로, 해운대IC가 차량으로 10분이면 닿아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탑마트 기장점, 기장병원, 기장시장, 기장우체국, 기장군청 등이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 주변에 밀집돼 있으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신세계 첼시 아울렛 등 동부산 관광단지가 차량 10분대에 자리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3Bay 평면을 채택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침실-거실-침실로 구성되는 3베이의 경우 남향 쪽으로 방 2개와 거실 배치가 가능해 채광과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리모델링 시 실거주 면적 확보도 수월하다. 또한 팬트리 스타일의 넓은 주방 수납공간과 한샘 주방가구가 준비돼 있으며 이건마루&영림프라임 샤시가 도입된 가운데 현관에는 중문과 넓은 신발장을 반영해 실거주자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1~2인 가구의 생활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대동레미안은 그동안 범천동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를 비롯해 범천동 대동레미안 젤리, 부전동 대동레미안 더 오션, 부전동 대동레미안 오션Ⅱ, 전포동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주택시장에서 신뢰를 쌓고 있는 중견건설사다. 분양홍보관은 현장인 청강 탑마트 옆에 위치하며 9월 2일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선시공, 후분양될 예정이어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오는 9월 2일 오픈에는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의 모델인 가수 윤수일의 팬사인회가 열릴 계획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평택 송탄에 분양가 640만원대 조합아파트... 수요자들 관심

    평택 송탄에 분양가 640만원대 조합아파트... 수요자들 관심

    64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 바탕으로 조합원 모집 개시 평택에서 지난 26일 베일을 벗은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 아파트가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평택의 입지적 프리미엄과 저렴한 분양가가 메리트로 꼽히며 8월 26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은 주말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800~1000만원 대를 나타내고 있는 평택시 일반 아파트 분양가 대비 15~20% 가량 저렴한 64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분양가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신탁사는 아시아신탁이 담당할 예정이다. 평택은 기업 이주를 비롯해 산단 조성과 주한마군기지 이전 등 호재 속에서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주거 시설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아파트 매매가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평택 1번 국도를 따라 들어서는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2개 단지, 총 1,25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한양건설의 시공이 예정돼 있는 단지는 전용면적 59㎡A, 59㎡B, 72㎡, 84DA, 84㎡B 등 5가지 타입의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말 동안 관람객들로 주택홍보관이 붐비면서 조합원 모집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의 주택홍보관은 평택경찰서 인근인 평택시 중앙로46 M-프라자 1층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e편한세상 양양’ 315가구

    [부동산 플러스] ‘e편한세상 양양’ 315가구

    고려개발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10에 ‘e편한세상 양양’(조감도)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양양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광역 교통망 호재 등을 품고 있어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20층, 4개 동, 전용면적 60~81㎡ 총 315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0㎡ 195가구 ▲81㎡A 100가구 ▲81㎡B 20가구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2월이다. 특히 전체 가구의 90% 이상이 주거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펜트리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강화했다. 동두산 등 자연녹지가 풍부하고 양양종합운동장, 농협하나로마트, 양양시장, 군청, 법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1522-1494.
  • ‘제2의 위례’ 하남 미사지구, 분양권 프리미엄 1억원 넘어

    ‘제2의 위례’ 하남 미사지구, 분양권 프리미엄 1억원 넘어

    ‘제2의 위례’로 불리는 경기 하남 미사지구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원을 넘는 등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남 미사지구에서 4억 6000만원대에 분양된 더샵리버포레 아파트(전용면적 89㎡)의 경우 프리미엄이 1억원 이상 붙었다. 2014년 분양 당시에는 1순위 경쟁률이 0.4대 1에 그쳐 미분양이 우려됐지만 2년 만에 상황이 역전됐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하남 미사지구는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고 강남·서초·송파구와도 가까운 입지인 데다 한강이 흐르는 전망을 자랑하다보니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지난 7월 분양한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지만 현재 1억 2000만원 가까이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하남 미사지구에서 최근 민간분양으로는 마지막으로 청약을 받은 ‘미사강변 제일풍경채(726가구)’는 일반공급 560가구 모집에 청약자 4만 6152명이 몰렸다.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 82.4대 1을 기록하면서 경기 지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하남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미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택지지구인 데다 강남권과 가깝고 당장 호재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 신세계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하고 2018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개통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하남 주택시장이 들썩이면서 2020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 역세권 단지에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역에는 현재 ‘덕풍역 양우내안애’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17개동, 총 10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 59㎡와 66㎡ 그리고 84㎡다. ‘덕풍역 양우내안애’가 들어서는 지역은 덕풍역을 걸어서 3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하남대로와 가까워 서울 강동이나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 교통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강일IC와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 상일IC, 하남IC등도 가깝다. 덕풍역 인근에는 덕풍초등학교를 비롯해 동부초등학교, 동부중학교, 남한고등학교, 신장고등학교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갖췄다. 미사지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덕풍역 양우내안에의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990만원부터로 현재 하남시 아파트값 평균 1376만원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문 학군 갖춘 영종하늘도시…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임대 수요’ 풍부

    명문 학군 갖춘 영종하늘도시…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임대 수요’ 풍부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명문 학군 지역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서울 명문 학군인 목동과 대치동은 매년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 교육을 위한 이사 수요가 몰려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급증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26일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시장에서도 임대 투자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특히 명문 학군 지역은 기본적으로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흥 명문학군 영종하늘도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종하늘도시에는 자율형 사립고인 영종하늘고, 특목고인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 등 명문 고교가 자리잡고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이주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영종하늘도시의 명문 고교 진학을 위해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임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명문 학군 인근 아파트를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 분양 중인 ‘스카이시티자이’에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단지는 명문고교들과 인접할 뿐 아니라 도보 5분 거리에 영종초와 하늘초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특히 명문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이주 수요에게 가장 적합한 준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91~112㎡의 준중대형 평형은 일반적으로 고학년으로 진학할 수록 좀 더 큰 평형을 찾는 학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전용 91㎡A 주택형의 경우에는 침실이 4개로 구성돼 중·고교생 자녀를 둔 4인 가족이 거주하기에 알맞다.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침실 1개는 알파룸과 펜트리형으로 구성 가능하다. 이 밖에도 영종하늘도시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 다양한 개발 사업들이 예정돼 업무 종사자, 관련 기업 근무자까지 합하면 다양한 임대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중이며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인 가구에 안성맞춤,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텔 ‘주목’

    1~2인 가구에 안성맞춤,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텔 ‘주목’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은 경제적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아파텔은 소형 아파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아파트와 다름없는 구조로 주거 편의성이 높아 자금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 수요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소형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 452실을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난 해 분양한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1차 물량을 포함해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룬다. 이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내 극도로 부족한 소형면적 시장을 노린 전용 45㎡, 55㎡로 구성된다. 주변 오피스텔과는 달리 방2개와 거실을 따로 분리하고, 이곳을 나란히 배열해 인기가 높은 3Bay구조로 설계했다. 이러한 구조는 채광과 환기에 유리해 실 거주 편의성이 높다. 또한 일반아파트의 천정높이인 2.3m보다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줬다. 여기에 복잡한 미로형태의 오피스텔 구조가 아닌 계단식으로 공급해 사생활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파텔 주민들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휘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장, GX룸, 주민카페, 연회장, 독서실 등 기본적인 시설과 청라국제도시 내 최초로 들어서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과 FC축구교실을 2년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YBM 영어 및 중국어 교실도 2년간 무료로 수업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집값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기에 좋은 교통호재도 있다. 청라를 관통하는 7호선연장선 사업은 현재 타당성 조사 중이고, 인천공항철도와 9호선의 직결운행은 2019년으로 확정됐다. 이외에도 인천지역을 잇는 인천지하철2호선은 올해 7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도 10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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