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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 시대 상업시설 투자? 배후시설-교통-유입인구 잘 따져보니...

    저금리 시대 상업시설 투자? 배후시설-교통-유입인구 잘 따져보니...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하고 예치금액이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0.01%까지 내린다고 밝히면서 사상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사실상 제로금리의 예금도 등장한 것이다. 이로 인해 돈을 묶어두기보다는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또한 노릴 수 있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향후 풍부한 미래가치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택지지구 및 신도시 내 상업시설이 주목 받고 있다. 택지지구 및 신도시는 개발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지역으로, 기존에 개발이 완료된 지역보다 대형 개발 호재가 많이 예정돼있다. 입주민과 업무시설 근무자들로 인한 인구 유입도 많은 편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고 미래가치도 두드러지는 편이다. 여기에 9·1부동산대책으로 택지지구 및 신도시 개발이 끝났기 때문에 기존 지역의 희소성 및 투자가치가 높다. 뿐만 아니라 택지지구 및 신도시에서 상업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지역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대체로 수익률이 안정적인 편이다. 조성이 완료된 후에 시세차익도 누려볼 만해 택지지구 및 신도시의 상업시설이 알짜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22일 “신규 조성지역의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처”라며 “하지만 입지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투자 시 향후 미래가치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사강변도시 내 노른자 입지에 위치하는 상업시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 위치한다.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가 높으며 안정성 또한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다. 또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을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지며, 2, 3층의 상가 중에서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는 테라스 상가가 들어선다.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에는 3만 8천여 명,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 1만 6천여 명,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1만 5천여 명의 유입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최근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이후,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될 전망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축구장 70배 크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정식 개장 후 열흘간 150만명의 방문객수를 기록했으며 사전개장까지 합하면 총 174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미사 푸르지오시티’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할 수 있다. 또 미사역 개통 시기인 2018년에 입주가 진행될 예정으로 입주 시 바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도보1분, 트리플 역세권 ‘프레스티지 오피스텔’ 분양 예정

    선릉역 도보1분, 트리플 역세권 ‘프레스티지 오피스텔’ 분양 예정

    강남 비즈니스의 중심가인 테헤란로 최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선릉역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더하우스 오피스텔은 대기업 본사, 호텔, 광역 상업시설이 밀집한 강남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테헤란로의 최중심에 입지해 있다. 2호선 선릉역, 분당선 그리고 9호선 선정릉역까지 트리플 역세권이다. 무엇보다 강남구 유일의 세계문화유산인 약7만평 규모의 선정릉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한전부지에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호텔, 업무시설 공연장,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모두 5개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고 563m 높이의 사옥과 자동차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지역 전체가 육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영동대로 일대에는 잠실야구장 30배크기의 복합환승센터(GTX, 위례신사선, KTX, 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 복합지구 조성 계획, 영동대로 통합개발, 르네상스호텔 복합단지 개발 등 테헤란로를 따라 이어지는 개발 호재들은 더 하우스의 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분양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최고 6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역의 초역세권 입지와 삼성동 개발호재가 맞물려 좋은 분양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동 일대에 분양 예정인 더 하우스의 경우 투자가치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약100만 명 이상의 임차수요가 집중된 테헤란로의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더 하우스는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87실이며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 업무권역에 근무하는 직장인 중심의 1인 가구는 물론 삶의 가치와 소규모 단위의 취미 & 사교생활을 중시하는 성향의 2~3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원룸에서 쓰리룸까지 다양한 평형을 공급할 예정이다. 더 하우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업계서 꼽는 정주가치 높은 대표적 신흥 지역은?

    부동산 업계서 꼽는 정주가치 높은 대표적 신흥 지역은?

    정주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정주요건이란 ‘정주(定住)’는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을 뜻하고 ‘여건(與件)’은 ‘주어진 조건’을 뜻한다. 즉 혼자 혹은 가족과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을 영위하는 환경의 정도를 말한다. 정주 여건의 예는 주로 풍부한 녹지, 교육과 교통, 금융, 문화 인프라가 두루 갖추어져 있는 곳, 친환경 생태 하천을 조성하고, 도심 속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곳곳에 공원을 조성해 있는 곳 등을 말한다. 이러한 정주여건은 부동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주가치가 높아질수록 해당 지역 내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높아진다. 즉, 교통 및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 위치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실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평택 신촌, 소사벌, 고덕 지구 등이 정주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 내 신 주거타운이라 불리는 신촌지구는 고덕국제신도시, 관광단지 등과 같은 여러 개발호재와 대형마트, 학군 등의 생활편의시설,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이용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어 정주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최근 분양한 아파트들도 이러한 정주가치로 인해 순조로운 분양이 이뤄지고 있어 평택지역 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지역 내 정주가치가 높은 신촌지구에 위치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로 인해 현재 59㎡ 타입은 마감을 앞둔 상황 등의 순조로운 분양을 진행중에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사통팔달 교통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다. 훌륭한 교통환경이 정주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단지가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중에서도 SRT는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수서발 고속철도(SRT)는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동탄역(경기 화성시), 지제역(경기 평택시)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실제로 SRT가 개통되면 경기 평택지제역에서 서울 강남권 수서역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져 이에 따라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동탄과 판교, 분당 등 수도권의 교통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수혜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타 단지와의 차별화로 아파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편리한 주거환경도 한몫 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평택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 개발호재로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최근 성균관대 유치가 확정되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단지 북쪽으로는 평택 브레인시티가 조성되는 것 또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더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시설투자 약 100조원에 달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가 내년 상반기 가동예정에 있어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은 정진운 열애, 파파라치 사진 없는데 빠른 인정..왜? [공식입장]

    예은 정진운 열애, 파파라치 사진 없는데 빠른 인정..왜? [공식입장]

    예은 정진운 열애 소식이 화제다. 원더걸스 예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예은과 정진운이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JYP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정진운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긴 현재까지도 사랑을 이어왔다. 좋은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두 사람에게는 오히려 열애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JYP 측은 “예은 양과 정진운 군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의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2014년 무렵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예은 양과 정진운 군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습니다.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진운 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은 양과 정진운 군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 투자자 울린 ‘작전’ 딱 걸렸어

    #지난 7월 금융감독원은 한 코넥스 상장기업 대표이사 A씨와 그 회사 임원인 A씨의 처남, 주주인 누나와 조카 등 일가족을 주가 조작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통보했다. 이들은 모두 117차례의 시세조종 주문을 넣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1년간 일평균 시가총액 300억원 이상을 유지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쉽게 하려고 벌인 일이었다. #지난 3월에는 단기간에 주가를 끌어올려 시세차익을 챙기고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메뚜기형 주가조작단이 덜미를 잡혔다. 전업 투자자 B씨는 주식 거래를 위한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 5명을 고용한 뒤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30여개 기업의 주가를 조작, 51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한 증권사 임원 C씨도 자신의 배우자와 고객 계좌를 이용해 여기에 가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적발된 불공정 거래 주요 조사사례를 20일 공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시세조종 세력은 단기간에 주가가 급락해 반등 가능성이 높거나 적은 자금으로도 시세조종이 용이한 중소형주를 범행 대상으로 삼는 경향을 보였다. 코넥스 상장기업의 경우 일평균 거래 금액이 지난 7월 말 기준 2700만원에 불과해 소규모 자금으로도 시세조종이 수월한 약점이 있다.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거래 가격을 낮추기 위한 시세조종,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정보 공개 전 주식을 사거나 판 불공정행위 등도 적발됐다. 미공개 정보 이용 사례 중에는 악재성 정보를 알고 손실을 회피한 경우(8건)가 호재로 부당 이득을 얻은 경우(4건)보다 많았다. 동부건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앞서 차명으로 보유하던 주식을 모두 처분해 5억 1300만원가량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지난 5월 검찰에 수사 의뢰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사례가 대표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영진이 주변 지인에게 미공개 정보를 전달할 경우 직접 정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처벌 대상에 포함되며, 일반 투자자도 내부자로부터 받은 정보를 제3자에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법정관리 전에 주식 처분..김준기 동부 회장 ‘얌체짓’

    법정관리 전에 주식 처분..김준기 동부 회장 ‘얌체짓’

    # 지난 7월 금융감독원은 한 코넥스 상장기업 대표이사 A씨와 그 회사 임원인 A씨의 처남, 주주인 누나와 조카 등 일가족을 주가 조작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통보했다. 이들은 모두 117차례의 시세조종 주문을 넣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1년간 일평균 시가총액 300억원 이상을 유지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쉽게 하려고 벌인 일이었다. # 지난 3월에는 단기간에 주가를 끌어올려 시세차익을 챙기고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메뚜기형 주가조작단이 덜미를 잡혔다. 전업 투자자 B씨는 주식 거래를 위한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 5명을 고용한 뒤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30여개 기업의 주가를 조작, 51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한 증권사 임원 C씨도 자신의 배우자와 고객 계좌를 이용해 여기에 가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적발된 불공정 거래 주요 조사사례를 20일 공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시세조종 세력은 단기간에 주가가 급락해 반등 가능성이 높거나 적은 자금으로도 시세조종이 용이한 중소형주를 범행 대상으로 삼는 경향을 보였다. 코넥스 상장기업의 경우 일평균 거래 금액이 지난 7월 말 기준 2700만원에 불과해 소규모 자금으로도 시세조종이 수월한 약점이 있다.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거래 가격을 낮추기 위한 시세조종,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정보 공개 전 주식을 사거나 판 불공정행위 등도 적발됐다. 미공개 정보 이용 사례 중에는 악재성 정보를 알고 손실을 회피한 경우(8건)가 호재로 부당 이득을 얻은 경우(4건)보다 많았다. 동부건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앞서 차명으로 보유하던 주식을 모두 처분해 5억 1300만원가량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지난 5월 검찰에 수사 의뢰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사례가 대표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영진이 주변 지인에게 미공개 정보를 전달할 경우 직접 정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처벌 대상에 포함되며, 일반 투자자도 내부자로부터 받은 정보를 제3자에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초저금리 시대, 상가분양 투자 메리트↑… 주변 개발 호재 따져봐야

    초저금리 시대, 상가분양 투자 메리트↑… 주변 개발 호재 따져봐야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1.25%다. 시중 은행 금리 역시 1~2%를 밑도는 낮은 수치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은행 저축은 투자 메리트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상가 분양은 고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가는 20일 “상가 투자에 있어 빠른 정보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 입지를 따지는 것은 물론 주변 개발 호재 등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투자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 구월동 로데오 사거리에 구LH사옥을 증축해 만드는 상가 ‘LINK(링크)126’이 월 7만명이 넘는 유동인구와 넉넉한 배후 수요로 주목을 받고 있다. LINK126 관계자는 “인천 구월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지에 제2롯데월드의 1.5배에 달하는 롯데타운이 생길 것으로 보이는 등 개발 호재가 기대된다”며 “LINK126은 많은 유동인구와 편리한 교통편, 최신식 스트리트형 구조 등으로 인천 구월동의 새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월동 로데오 거리는 간석동과 구월퍼스트시티 및 만수동, 남동공단, 문학동 등 풍부한 배후 주거지가 형성돼 있다. 이로 인해 10~50대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의 소비 계층을 지닌 인천 절대 상권 지역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동IC,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IC, 예술회관역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도 좋다. 지상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는 LINK126에는 푸드코트와 카페, 테마상가, 패밀리 레스토랑, 병원, 유명 프랜차이즈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LINK126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링크126 상가 건물 1층에 분양 홍보관이, 2층에 분양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상세한 분양 정보는 링크1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분양권 수익률 1위 제주도…명품주거단지 ‘라오체 제주’ 분양 앞둬

    전국 분양권 수익률 1위 제주도…명품주거단지 ‘라오체 제주’ 분양 앞둬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달아오르면서 올해 1~7월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월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는 총 9만2404건에 달했다. 분양권 거래가 증가하면서 분양가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아파트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국토부가 발표한 1~7월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역별 분양권의 평균 수익률(분양가 대비 웃돈 비율)이 3.6~9.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도의 분양권수익률이 9.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전국 평균 수익률(4.9%)의 2배에 달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일 "제주도는 인구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가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므로 부동산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다음(DAUM)을 비롯하여 이스트소프트, 네오플 등 주요기업들이 제주도를 선택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다종합건설이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일대에 짓는 ‘라오체 제주’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라오제 제주'는 준중형 틈새면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73㎡(실사용면적 구 31평형)구성된다. 조천읍은 제주도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우수한 편에 속한다. 일주동로(1132번 국도)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특히, 이 도로는 제주국제공항, 제주시청, 제주도청, 제주 도심 등을 모두 잇고 있어 제주주요지역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조천읍 내에는 조천읍사무소를 비롯해 우체국, 보건지소, 조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한국의 몰디브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다. 이 외에도, 제주올레길18코스를 비롯해 해안누리길 50코스, 크라운CC, 제피로스CC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이 달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호선 덕풍역 개통’ 서울까지 성큼 다가온 하남... 분양 아파트 관심

    ‘5호선 덕풍역 개통’ 서울까지 성큼 다가온 하남... 분양 아파트 관심

    하남시가 서울지하철 5호선의 연장선인 덕풍역의 개통(2020년 예정)을 앞두고 있다. 서울과의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지며 하남시의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온나라 아파트 거래량 통계에 의하면 하남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2014년 5278건에서 2015년 9927건으로 부쩍 상승했다. 특히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이 개통(2018년 예정)되고, 9호선 하남 연장 노선 추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증폭될 예정이다. 여기에 강일IC, 상일IC, 하남IC 등을 통해 서울 및 타지역과의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0일 “수도권 지역에서도 서울과 얼마나 가까운지, 얼마나 빨리 서울로 도착할수 있는지가 시세를 크게 좌우한다”며 “하남시는 서울 강동구지역과 붙어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덕풍역 등의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덕풍역 인근에서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유망단지로 꼽히고 있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3층, 전체 5개 동, 총 383가구, 전용 59㎡으로 덕풍동 일대에서는 59㎡ 공급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실수요 및 투자수요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 상일IC, 하남IC등이 가깝고, 올림픽대로로 바로 들어설 수 있는 강일IC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아파트 인근에 생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예정)이 오는 2020년 개통되면 미사강변도시뿐 아니라 종로, 광화문 등으로 원스톱으로 출퇴근할 수 있고, 환승시 잠실 및 강남권 이동도 수월해진다.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예정)이 미사지구까지 개통되면 하남시의 가치가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로 생활편의성이 높다. 단지 인근으로 하남시청,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역사박물관, 덕풍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 등이 있다. 쇼핑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미사강변도시에 코스트코(2017년 입점예정), 강동구에 이케아(2018년 입점예정) 등 대형쇼핑시설 조성이 한창이다. 최근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해 신세계백화점,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시설 등 확충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근 현안도시개발구역과 강동첨단업무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쾌적한 환경도 장점이다. 10만㎡의 덕풍공원이 단지와 연결될 예정으로 운동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 덕풍초,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교육여건이 좋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우선,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를 선보인다. 59A타입은 판상형 4베이(Bay), 3룸(Room)구조로 소형아파트지만 신혼부부 및 3인 이상 가구도 부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선보인다. 59B타입의 침실은 이면개방형 구조에 맞통풍 설계를 반영해 통풍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개발호재·지속적 인구 증가, 분양시장 관심↑

    평택 개발호재·지속적 인구 증가, 분양시장 관심↑

    평택시 인구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인구 5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곳으로 집중된 호재 덕분에 인구가 늘면서 분양시장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수요에 따른 공급이 이어지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인구 증가가 아닌 지역 개발 측면도 동반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평택시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인구이동과 고덕산업단지가 개발됨에 따라 빠르게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017년까지 주한미군이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하면서, 4만4000여명의 순 유입이 예상된다. 미군이동으로 이 일대 월세시장이 상향 조정되고 이를 통해 매매시장 역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파생되는 인구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에서는 직간접적으로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 고덕 산업단지 내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을 지어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도 진위2일반산업단지 내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들 수요는 결국 평택시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이전 시점과 맞물려 입주하게 되는 신규 분양시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수도권고속철도(SRT) 지제역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출퇴근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제역을 이용하면 수서까지 20분, 강남과는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평택시의 경우, 계속되는 인구유입 덕분에 주택공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브랜드 대단지이면서 저렴한 가격인 3.3㎡당 500만원대에 분양하는 ‘평택 안중 쌍용예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 분양한 평택 소사벌 포스코 더샵, 평택 힐스테이트 2차, 동삭2지구의 자이더익스프레스 등은 3.3㎡당 평균분양가격이 9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으며 일부는 1000만원에 육박한 곳도 있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의 저렴한 분양가는 지역주택조합 형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토지금융비와 부대비용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평택의 전세가격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다만 조합원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자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현재 이 사업지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하였으며 조합원 분양이 마감된 이후 3~6개월 이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할 예정이다. 위 분양금액은 확정분양가격으로 사업진행에 따른 추가비용이 없으며,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를 통해 초기부담금을 확 낮췄다. 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제공의 혜택을 준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140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548세대, 59㎡B 219세대, 71㎡ 321세대, 84㎡A 211세대, 84㎡B 101세대로 실 수요층이 선호하는 면적대로 공급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건폐율 16.61%로 숲속쉼터, 광장 등 단지 내에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화택지지구에 인접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를 둘러싼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화초, 현화중, 현화고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안중버스터미널, 안중읍사무소, 성심중앙병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호선 연장 비롯 다양한 개발 이어진 ‘청라국제도시’선호도↑

    7호선 연장 비롯 다양한 개발 이어진 ‘청라국제도시’선호도↑

    교통 환경 개선을 비롯해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진 청라국제도시가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청라 지구의 주택가격도 고공행진을 구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인 ‘석남동-청라국제도시역’ 구간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를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바 있으며 현재 확정된 노선은 ‘석남동-루원시티-청라 커낼웨이-청라국제도시역 4개역이다. 이러한 교통망의 확충을 통해 청라국제도시에서 서울과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노선이 마련되면 청라로 유입되는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특히 7호선의 경우 강남권과 바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역세권 인근 단지의 가격 상승까지 점쳐지고 있다.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아파트들의 매매가가 꾸준한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입주한 ‘청라호반베르디움1차’ 전용 85㎡의 경우 지난해 1월경 매매가격은 3억3000만~3억4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난 달 5월 실 거래가격을 확인한 결과 4억700만원에 거래됐다. 그 중 소형아파트의 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입주한 ‘호반베르디움앤영무예다음’은 지난 해 1월, 전용 59㎡의 매매가격이 2억5000만~2억6000만원이었으나 1년이 조금 지난 현재 3억원 전후에 거래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7호선 연장계획뿐 아니라 9호선 직결 노선이 개통된다. 이는 확정된 노선으로 인천공항철도와 9호선을 하나의 열차로 이용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18년에 이후에는 직접적으로 수요가 유입될 호재들이 이어진다. ㈜신세계투자개발이 복합쇼핑몰을 개장하고 하나금융지구 본사 및 금융연구소 등 하나금융타운도 건설된다. 또한 차병원그룹도 의료복합타운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의료타운 종사자들의 이주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본격적인 도시 개발에 드라이브를 건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신규 공급되는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이 곳에서는 IS동서가 청라 핵심 입지에서 선보이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의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 단지는 7호선이 개통되면 ‘청라커넬웨이역’ 역세권 단지가 된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있으며, 청라국제도시의 지역명소인 ‘캐널웨이’와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개통되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단지는 전용면적 45㎡, 55㎡로 구성된다. 주로 원룸 형태로 공급하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방과 거실을 분리해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과 거실을 전면에 둔 3Bay구조로 적용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끌어올렸다. 주방과 거실을 연결시킨 맞통풍구조로 설계해 환기가 수월하도록 했다. 일반적인 천장높이(2.3m)보다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아파트와 아파텔 주민들 모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GX룸, 주민카페, 연회장, 독서실 등 기본적인 시설과 청라국제도시 내 최초로 들어서는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서 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과 FC축구교실을 2년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YBM 영어 및 중국어 교실도 2년간 무료로 수업 받을 수 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866실)을 포함해 아파트 6개동, 아파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아파텔은 전용 45㎡, 55㎡로 일부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은 현장인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축시장 흐름 한 눈에,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개최

    건축시장 흐름 한 눈에,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개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상네트웍스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련 세미나가 함께 개최되어 업계 관계자와 건축주는 물론 건축∙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대구경북 지역 참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매년 2월 킨텍스, 8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9월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개최된다. 특히 올해 경향하우징페어는 지난 2월 킨텍스 전시회가 약 19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참관객 수를 기록하는데 이어 8월 코엑스 전시회와 9월 초 부산 전시회가 대성황을 이뤄 대구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재, 가구∙홈인테리어, 가전∙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이 전시된다.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이상네트웍스와 환경부가 공동 진행하는 ‘실내용 건축자재의 환경기준 사전적합 확인제도 바로알기’ 가 준비됐다. 올해 12월 말부터 시행되는 해당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밖에도 이상네트웍스와 주택문화사가 공동 주최하는 ‘절대 손해 안보는 집 짓기 노하우 72가지’ 세미나, ‘대구실내디자인협회’ 세미나, ‘대경전원주택협회 특별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5시 반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 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 4일부터 6일에는 올해 마지막 경향하우징페어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속 증여, 유류분 고려해야

    재산의 가장 일반적인 대물림 방법은 바로 상속이다. 상속은 피상속인의 유언이 가장 우선하고, 유언이 없을 경우 상속인간 논의를 통해 재산을 나눠 갖는 협의 분할할 수 있다. 유언이 있어도 피상속인이 가족 중 어느 일방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려고 한다거나 이미 증여를 통해 물려 준 상태라면 이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법률로 일정 부분의 상속지분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유류분 제도를 마련해 상속인이 최소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류분 제도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고인이 14억원 가량의 재산을 남기고 상속인은 배우자와 장남, 차남 이렇게 3명이어서 어머니에게는 여생을 사실 집과 예금 일부(약 6억원)를 드리고 장남과 차남은 남은 8억원을 각각 4억원씩 나누기로 했다. 장남은 생전 아버지로부터 상가 부동산 한 채를 15년 전에 미리 증여 받았다. 증여 당시의 시가는 6억5000만원(신고기준)이었다. 문제는 상속인의 개별 유류분은 상속 당시 상속재산과 사전증여재산의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는 것이다. 상속세 산정에 사전증여재산 합산은 자녀에게 준 경우 10년 이내 재산만 합산하지만, 유류분과 관련된 특별수익은 그 기간에 상관 없이 합산 청구하기 때문에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 장남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15년 전에 받은 상가건물이 유류분 청구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에 놀랐는데 더 놀라운 것은 그 합산금액이 지난 2001년도 증여시점의 시가인 6억5000만원이 아닌 상속 개시 시점인 지금의 시가로 한다는 것이었다. 장남이 소유하고 있는 상가는 최근 몇 년간 개발호재 등으로 인해 시가가 21억원에 달하게 된 것이다. 즉 아버지의 상속재산은 14억원이지만 유류분 기준 금액은 14억원에 사전증여 한 상가의 현재 시가 21억원을 더한 35억원으로서 어머니와 차남의 유류분은 각각 7억5000만원과 5억원에 육박하게 된 것이다. 차남은 이를 근거로 1억원을 반환하라는 주장을 하게 됐고 어머니도 1억5000만원을 달라는 얘기를 하게 됐다. 현행 민법상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으로 인해 금전으로 반환하는 것이 원칙이다. 물론 상호 협의 하에 현물반환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장남은 십 수년간 운영한 상가건물을 팔 수도 없고 아버지 사후 재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유류분 청구 금액을 다 반환하고 나면 자칫 거의 물려받을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매경경영지원본부 관계자는 19일 “상속은 사후 행위이며 증여는 적극적인 형태의 생전 행위”라며 “유류분을 고려하지 않은 사전증여는 사후에도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재산 승계에 대한 계획은 장기적으로 제반 변수와 여러 세부상황을 두루 살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재용 효과… 전면 등판에 주가 회복

    갤럭시노트7 파문 확산으로 급락했던 삼성전자 주가가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6만 2000원(4.23%) 오른 152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쳐 6.98%나 떨어진 전날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외국인이 1717억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5%를 차지하는 대장주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도 7.88(0.4%)포인트 상승한 1999.36에 마감, 2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이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증권가는 이 부회장이 갤럭시노트7 파문을 직접 돌파할 의지를 보였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부회장이 그룹 경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책임 부담에서는 비켜나 있다는 그간의 비난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며 “갤럭시노트7 리콜 비용과 기회손실 등을 합한 삼성전자의 총이익 감소분은 3조 2000억∼3조 3000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잘 진화될 경우 지속적인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 파문은 2009년 일본 도요타 차량의 급발진 인명 사고보다 훨씬 파장이 작다”며 “갤럭시노트7을 포함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할 수 있으나 대비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핵심 사업부인 D램과 3D 낸드 플래시메모리, 내년 2분기 출시될 폴더블(접이식)폰 등 차세대 스마트폰 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 접근성 대폭 향상,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견본주택 정식 개관 예정

    서울 접근성 대폭 향상,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견본주택 정식 개관 예정

    2억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착한 분양가와 10분대에 서울로 진입할 수 있는 교통 및 입지 여건을 갖춘 신축 아파트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1070 가구의 대단지를 100% 전용 74m2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하여 젊은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전체 가구 중 중소형 비중이 24%대로 매우 낮으며 중소형 아파트들도 준공 후 1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희소가치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카페,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단지 내에 들어설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기대감을 높인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선호도가 높다.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는 20분대, 서울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18년에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이용이 수월하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서울 시내는 3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지하철 통근족들에게 큰 호재가 될 전망이다. 김포 풍무지구는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로는 축구장의 9배에 달하는 6만8000여㎡의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책임진다.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16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하여 실수요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23일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로 예정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강동 대단지 아파트 이달 말 분양 예정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강동 대단지 아파트 이달 말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는 풍부한 인프라와 높은 희소성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의 입주민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는 경우가 많다. 단지 인근에서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에 실거주 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자금 등의 부분들로 인해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마감재 등이 잘 갖춰지면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형성되곤 한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높은 인지도 및 단지 규모에 힘입어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수요가 많다 보니 호황기에는 지역 부동산 시세를 선도하고, 불황기에는 시세 하락이 적어 환금성도 좋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대단지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13일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고 희소성이 있어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며 “규모가 큰 만큼 단지 내 조경시설이나 다양한 생활시설들이 잘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현대‧SK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 말 서울시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고덕 그라시움’은 대형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단지는 고덕지구 내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았다. 단지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고덕역이 위치해있으며,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강남 및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2025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연장선 4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5·9호선 더블역세권으로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도 개통이 예정돼 광역교통망도 더욱 확충돼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옛 보금자리지구)에 약 23만㎡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2017년 완공 예정)도 주목된다. 강동구 개청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는 이 복합단지는 문화·유통·상업존, 비즈니스·R&D·지식산업존, 근린·생태 체험존, 호텔·컨벤션존 등이 들어서며, 세계적인 가구유통 기업인 이케아 3호점도 입점하게 된다. 업계는 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9조50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3만80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한다. 여의도의 약 4배 면적의 명일 근린공원과 함께 상일동산·강동아름숲·길동자연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조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강동 경희대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강동아트센터, 문화체육관, 평생학습관 등 문화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두루 갖춰 풍부한 자연환경 및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 외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은 물론 배재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 강동구 최고 명문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한편 ’고덕 그라시움‘은 9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에서 주택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 주말 3일간 약 8000여명 방문객 몰려

    충북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 주말 3일간 약 8000여명 방문객 몰려

    지난 9일 충북 보은군에서 문을 연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에 주말 3일동안 약 8,000여명이 방문했다.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에서는 동부산업단지와 보은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예상되는 각종 개발 호재와 풍부한 교통 인프라, 최신 평면 설계 도입 등 여러 특장점이 소개되었다. 보은 신한 헤센은 주민 운동 시설, 어린이놀이터, 자연쉼터, 미술품 설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광초, 삼산초, 보은중, 자영고, 보은여고 등의 학교와 가까이 있다. 경찰서, 동사무소, 지방법원, 보건소, 중앙 시장 등 주요 관공서 및 상업시설과도 인접하다. 단지는 청원-상주고속도로 및 보은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서울, 부산 등을 비롯 전국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메인 간선도로에 접하고, 대중교통 역시 용이하다. 인근 개발소식도 있다. 보은농공단지, 장안농공단지, 삼승농공단지와 더불어 약 20만 9,000평 규모의 동부산업단지의 분양이 100% 완료되었고, 약 38만 6,000평 규모의 보은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또한 전 가구 남향배치 및 4베이 설계로 채광, 통풍이 우수하고 발코니 확장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드레스룸, 파우더룸, ㄷ자형 주방 등 공간 곳곳이 최신 평면 구조로 설계되었고, 오픈형 서재, 아이 놀이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84㎡형)을 제공한다. 생활모드 제어 서비스(조명, 가스, 난방, 냉방, 커튼, 환기제어), 원격제어 서비스(휴대폰, 인터넷, 전화), 세대간 화상통화 및 경비실 통화, 무인택배 등의 최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보은 신한 헤센 분양관계자는 13일 “나홀로 아파트가 대부분인 보은 지역 내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8개 동의 큰 규모 아파트를 선보여 보은 지역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에 마련되어 있고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스톱 리빙 가능한 랜드마크 상가... 유동인구 확보로 투자 선호도↑

    원스톱 리빙 가능한 랜드마크 상가... 유동인구 확보로 투자 선호도↑

    최근 ‘몰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대형 상업시설의 접근성 유무는 부동산시장에서 대형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인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단지 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면적 약 70만㎡의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신개념 미니신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주거시설 1~3차, 오피스텔까지 총 4400여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분양이 모두 100% 계약 마감됐으며, 오는 11월 1차 단지의 입주를 시작으로 금천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작년 공급된 3차 단지의 경우 단지 내 롯데마트가 들어선다는 호재에 힘입어 1236가구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계약 약 1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10월 공급을 앞둔 3차 단지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애비뉴’는 분양 전부터 롯데마트와 관련된문의를 하는 투자자들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마트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3차 단지 상업시설을 기다린 대기 수요자들이 많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약 190여개 점포로 구성된다. 서쪽으로는 약 200m 길이로 조성될 예정인 1차 단지 상가와 함께 카페거리가 조성되며 중앙으로 축구장 규모의 광장이 들어서는 등 최근 상업시설 트렌드인 테라스형&몰형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 수준인 총 4만6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롯데마트와 함께 대형 상권을 형성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13일 “앞서 공급된 1, 2차 단지 내 상가에 이미 최고 1억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되면서 ‘마르쉐 도르 애비뉴’의 투자가치는 입증됐다고 볼 수 있다”며 “일반적인 마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규모의 대형 롯데마트가 들어서면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3차 단지 상가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르쉐 도르 애비뉴’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금천구 시흥대로 301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점은 2018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3728가구 대단지·브랜드 프리미엄 단지 10월 공급

    시흥배곧신도시, 아산신도시, 내포신도시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공급을 지속해 온 이지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일원에 528만 9026m²의 면적으로 지어지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계획된 사업이다. 계획인구는 3만 1788명, 세대수는 1만 2715세대로 대규모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며 지난해 8월부터 1차 준공에 들어갔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가 들어서게 될 곳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전체 면적 대비 48% 이상이 녹지로 이뤄진 친환경 생태도시다. 약 16만m²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청정 숲과 근린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설립 예정에 있고 상업용지도 가까이 있어 도보권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 KTX서원주역(2017년 개통), 수도권 복선전철(2019년 착공예정) 등 쾌속 교통망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서울까지 30분 이내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이러한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는 공간과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용면적 113m²타입은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m²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6.9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선보인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다. 또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지건설은 올 상반기 진주 초장지구와 충남 아산 풍기동에 각각 543가구, 182가구를 공급해 총 725가구를 선보였으며, 올 하반기는 전국 5개 지역에서 5958가구를 선보인다. 원주, 세종, 오송, 평택 김포한강신도시 등 지역 내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세권’ 수혜 하남시에 전문가·실수요자 이목 집중

    ‘몰세권’ 수혜 하남시에 전문가·실수요자 이목 집중

    지난 달 25일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 수준으로 감축하고,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정부의 공급물량 축소 방침 발표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관련 전문가는 12일 “정부의 공급 축소 발표로 수도권 신규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발호재나 교통 등 기본적인 입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최근 가장 인기있는 입지인 ‘몰세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하남시에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에 쌍용건설이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벨리체’가 추석 이후 실수요자가 가장 주목하는 단지로 떠올랐다. 전세가율이 80%에 달하는 덕풍동에 들어서는 전용 59㎡ 위주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으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남 벨리체’는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59㎡는 3가지 타입으로 694세대, 전용면적 74㎡는 96세대, 전용면적 84㎡ 90세대 총 88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와 넓은 현관계획을 통해 수납을 극대화 한 특징이 있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법정 주차대수 120%에 달하는 1,064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되고 동파우려를 위한 세탁실과 실외기실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광폭발코니 설치, 계절신발 및 대형운동 용품 등을 수납 가능한 ‘Half Walk-In’ 신발장도 적용 될 예정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주민센터를 비롯 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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