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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재’ 새누리 “심대한 국기문란”

    새누리당은 17일 ‘송민순 회고록’을 연결 고리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전방위 공세를 퍼부으며 압박 강도를 높였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회고록이 사실이라면 이는 주권 포기이자 심대한 국기 문란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회고록에 명시된 내용을 하나하나 언급한 뒤 “10가지 의문점에 대해 문 전 대표가 답하라”며 공개 질문을 던졌다. 조원진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주권 포기 사태”라며 “안보와 관련된 일에서 종북 좌파의 행태를 취한 더민주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김정은 정권에 협력하고 동조하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며 문 전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강석호 최고위원은 “범죄자에게 어떤 처벌을 원하느냐고 묻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중대한 국기 문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긴급 중진의원 간담회를 열고 대응책을 모색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파문이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청원 의원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 전 대표가 진실을 밝히는 것이 사건 해결의 열쇠”라며 문 전 대표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이번 파문이 ‘색깔론’으로 비쳐지지 않도록 당 차원에서는 최대한 정치적 공방을 자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진상 규명에만 초점을 맞춰도 전혀 불리할 게 없는 ‘정치적 호재’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대북 결재 요청사건 태스크포스(TF)’를 위원회로 격상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20평형대 신규분양 감소... 수도권 소형아파트 몸값 들썩

    20평형대 신규분양 감소... 수도권 소형아파트 몸값 들썩

    20평형대 물량이 감소하고 희소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소형 아파트 값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의 2012년 이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과거 20평형대 분양물량의 비중이 2014년 정점을 찍은 이후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전체 분양물량(23만407가구) 중 중소형은 7만146가구로 전체의 30.4%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26.4%, 올해는 9월 중순까지 27.0%에 그쳤다. 매매가 상승 폭도 크다. 지난 9월 발표된 KB주택가격동향 조사를 살펴보면 지난 4월부터 주택규모별로 매매가 상승률은 소형 평형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중소형 평형이 그 다음을 이었다. 일례로 2008년 입주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59㎡는 최근 1년 동안 일반 매매가격이 7억4000만원에서 8억1750만원으로 뛰어 상승률이 10.4%에 달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 수도권의 소형평형대 매매값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규모별 매매가격지수(아파트)에 따르면, 15년 6월 기준으로 한 통계에서 지난 9월 수도권 규모 중 소형평형(60㎡이하)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 수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문가들은 소형 평형 인기가 높은 것은 발코니 확장으로 과거보다 서비스 면적이 늘어난 데다 비교적 분양가가 저렴해 저금리 시대 투자 수요까지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라 말하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도 희소성 높아진 소형 아파트가 여전히 관심이 높다.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에서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혁신적인 평면으로 소형 평형을 선보이고 있어 이른 시기 분양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20평형 중에서도 특히 74㎡ 특화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에 찬사를 얻었다. 이 평면은 판상형 4베이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과 더불어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해 입주자들이 짐으로 인해 집이 좁아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 면적 외에도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일반 59㎡에 비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입주민들의 입맛에 맞는 설계를 선보였다. 84㎡는 모든 가구수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하였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모든 연령층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개발호재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여러 개발호재 중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말 개통이 예정된 수서~평택 간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한미약품 내부정보 ‘사전 유출’ 수사 착수

    검찰이 기술 수출 계약 파기 정보를 시장에 알리기 전 주식 거래에 이용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한미약품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자조단)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자조단은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잉겔하임과 체결한 8500억원 규모의 기술 계약이 해지된 사실에 대해) 한미약품 내부자가 공시 이전에 정보를 유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며 “넘겨받은 자료를 토대로 법 위반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6분 독일 베링거잉겔하임 측으로부터 계약 해지 이메일을 받았지만, 14시간 23분이나 지난 30일 오전 9시 28분에 이 사실을 공시했다. 그러나 증권시장에서는 이미 한미약품이 이메일을 받기 전인 29일 오후 6시 53분부터 ‘한미약품이나 한미사이언스 내일 건들지 마라, 계약 파기 공시 나온다’는 메시지가 SNS를 통해 돌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미약품은 악재 공시 전날 장 마감 이후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 사실을 공시하기도 했다. 대형 호재를 먼저 내보내고 악재는 장 시작 28분이 지나서야 알렸다는 ‘늑장 공시’ 의혹이 일었다. 검찰은 한미약품이 독일에서 이메일로 계약 파기를 통보받기 전부터 관련 사실을 알았는지, 내부 유출자가 있었는지 등을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또 한미약품의 공시 과정이나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은 세력과 거래 이유 등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용인 고림지구 중소형아파트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분양 진행

    용인 고림지구 중소형아파트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분양 진행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선보인다.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구축하는 이 아파트는 이 지역에는 신용인 핵심지로 확대 개발 예정인 에버랜드와 약 1,500여 명에 달하는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물류터미널 개발(2017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계획돼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사업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이다. 단지는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 동 규모의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 고림고, 유치원 및 초·중교 부지가 위치한 교육환경을 지녔으며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 기법을 도입한 가운데 실내 설계는 4Bay 및 5Bay(84㎡B) 혁신평면을 채택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전 세대 팬트리와 알파룸(74㎡ 이상)이 설계된 가운데 자연환기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대형 주방창 등이 설치돼 환기와 일조량 확보가 수월하다. 단지 앞에는 근린공원과 경안천, 석성산, 봉두산 등 녹지공간을 갖춘 자연환경을 지녔으며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시설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의 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을 단지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년 만에 아파트 공급… 울산 송정지구 이달 분양 개시

    12년 만에 아파트 공급… 울산 송정지구 이달 분양 개시

    이 달부터 울산 송정지구 분양이 본격화된다. 이곳에서는 호반건설의 498가구를 포함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453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울산 송정지구가 지난 2004년 택지지구 지정 이후 약 12년만의 일이다. 송정지구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지구로 개발면적 143만8000㎡에 수용가구 7821가구, 수용인구 1만9595명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지난 2004년 택지지구로 지정됐으나 고도제한 완화 등 다양한 여건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 협의가 장기간 지연돼 공사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다행히 작년 7월 울산시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후 터파기, 도로공사 등 기반 공사들이 진행되면서 분양 기대감도 덩달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송정지구는 울산광역시 도심에 남은 마지막 택지지구이자, 편리한 교통환경 및 굵직한 개발호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송정지구는 지구 옆 서쪽으로는 강원도 고성부터 부산까지 동해안을 이어주는 국도7호선(산업로)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산 북구매곡산업단지부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까지 이어지는 오토밸리로(12.46km, 2017년 개통예정)가 자리하고 있다. 또 주변으로는 KTX울산역세권 개발과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송정역사 등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추고 있다. 지구 내 흐르는 하천을 중심으로 수변공원이 조성되며,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소공원 등이 만들어진다. 또한 지구 내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울산공항, 울산종합운동장, 울산항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는 15일 “송정지구는 우수한 주거여건에 개발호재로 인해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아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며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달 첫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울산 송정지구는 호반건설을 시작으로 반도건설, 한라, 한양 등 4534가구가 민간 분양할 예정이다. 먼저 송정지구 첫 분양으로는 호반건설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호반건설은 송정지구 B1블록에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총 498가구 규모이고, 전용 면적 75, 84㎡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단지 서측으로 역사공원, 남측으로는 하천 및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지구 내 초‧중‧고교의 학교용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육 여건이 기대된다. 단지 앞으로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인근의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10월 울산 송정지구 B5블록에서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단일면적 총 11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변공원, 초·고교,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맞닿아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조성해 다양한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4Bay 4Room은 물론, 알파룸, 팬트리, 서재, 최상층 다락공간(일부 가구) 등 유보라만의 혁신평면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한양과 제일건설(주) 2곳의 건설사가 468가구, 766가구 아파트를 10월 말 각각 분양 할 예정이다. (주)한양은 송정지구 B2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2~25층 4개 동 전용면적 84㎡ 468가구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분양한다. 또 한 블록 건너편에는 제일건설(주)이 B4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1~25층 7개동 전용면적 84㎡ 766가구 제일풍경채를 내놓는다. 동해남부선 송정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호수공원은 물론 교육, 상업시설 등이 가까이 있다. ㈜한라는 송정지구 B8블록에서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676가구로 지어진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교육특화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송정지구는 울산 도심권 막바지 택지지구로서 향후 울산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어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금강주택은 올해 말과 내년에 걸쳐 울산 송정 금강펜테리움 1, 2차를 공급할 계획이다. 1차분은 B7블록에 위치하며 전용 60~85㎡, 544가구 규모다. 2차분(C1블록)은 304가구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로 내년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행사 신영도 내년 B6블록에 4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아파트 분양에서 단독주택 및 점포겸용 토지까지 높은 인기

    원주기업도시, 아파트 분양에서 단독주택 및 점포겸용 토지까지 높은 인기

    원주시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원주기업도시가 주택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아파트 분양토지, 단독주택 토지, 점포겸용 토지 모두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아파트 분양토지의 경우 이달 공급하는 이지더원 1차는 지난 3월 부지 분양 당시 각각 71대1, 4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는데, 2개월 후 분양 아파트 용지 2-1블럭, 2-2블록에서는 각각 1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배 가까이 경쟁이 치열해져 높아진 몸값을 짐작할 수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이미 분양한 단지들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1월 분양한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와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8블록)은 성공적으로 청약 마감했고 현재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분위기다. 지난 8월 단독주택용지는 평균 1014대 1, 최고 30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앞서 공급했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9300대 1의 놀라운 경쟁률을 보였다. 이 만큼 원주 기업도시로 쏠리는 투자열풍이 상당하다. 이 곳의 인기는 조기 개통되는 교통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기업도시로, 자급자족이 가능하면서 외부수요가 부담 없이 유입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부분의 교통망이 빠르게 공사를 진행하면서, 입주 전 교통망이 뚫려 입주 후 바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가격 상승세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 올해 11월에는 광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가 개통될 예정으로 서원주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원주간 이동시간이 90분대에서 50분대로 단축되고, 내년에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와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로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소식도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기업도시란 특수지역인 만큼 지역에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실 거주뿐 아니라 투자수요도 접근해 볼만 하다. 대규모 택지지구의 프리미엄을 누리면서, 제한요소는 없는 셈이다. 이에 EG건설은 이 곳에 총 4개 블럭에 3개 단지, 총 3728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대규모 브랜드 시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달에는 첫번째로 4-1블록과 4-2블록에 1차 총 1430가구를 우선 공급한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4-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 아파트답게 단지 내부에는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용면적 113m²는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m²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5.9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제공한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다. 또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여 원주 내 자타공인 최고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16일 "원주 기업도시는 가시적인 교통호재뿐 아니라 기업도시내 배후수요가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곳"이라며 "특히 이지더원은 대규모로 공급되고 입지도 좋기 때문에 분양하기 전부터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10월에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며 위치는 원주시 서원대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 광주 태전ㆍ고산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2차’, 다양한 교통호재로 수요자 선호도↑

    경기 광주 태전ㆍ고산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2차’, 다양한 교통호재로 수요자 선호도↑

    경기 광주시는 다양한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잇는 경강선 광주역이 개통했고, 이를 통해 분당선 이매역까지 2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신분당선 및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도 7정거장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다음달 11일에는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가 개통될 예정이며, 2017년에는 성남~장호원간 도로도 전면 개통될 계획으로 분당과 판교 등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태전 2차'가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힐스테이트 태전 2차는 태전·고산지구에서도 중심지역에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공원 및 관공서,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기존 태전초, 광남초·중·고 등 4개 학교 외에 7개의 초·중·고도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북측으로는 중심상업시설이 입점되며, 반경 1km 내에 위치한 유통상업지역에도 상업시설이 예정되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전 세대가 남측향(남동·남서) 배치와 약 64%가 4-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실내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자녀방·주방 등의 공간을 가변형 벽체로 제공해 학습공간ㆍ수납공간 강화형(일부 해당타입 기준) 등 입주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테마정원과 다양한 어린이테마놀이터, 수경공간, 주민운동시설 등을 제공하고, 입주고객의 힐링 라이프를 위한 중앙공원 등의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키즈실내놀이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14일 “경강선 광주역 개통 이후 강남과 판교 등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성남 분당구 및 판교 지역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완판 초읽기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완판 초읽기

    정부가 8.25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본격적인 중도금 대출 보증 강화에 나서면서, 무이자 융자는 물론 이자 후불제를 제공하는 단지조차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규제가 본격화되는 이달부터는 상당수의 수요자들이 중도금의 전액 혹은 일부를 개인적으로 융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전망이다. 중도금은 전체 분양가의 60%를 차지하는 거액이니만큼, 원금은 물론 이자를 갚아나가는 것 또한 수요자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의 전셋값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내건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에 대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지하 4층~지상 23층, 16개 동, 전용면적 ▲59㎡ 625가구 ▲74㎡ 445가구로 이루어진 소형 중심 대단지다. 3.3㎡당 최저 900만원대, 평균 108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를 책정해 전용면적 59㎡의 경우 2억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한화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공급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계약 첫날(12일)부터 당첨자들의 방문이 폭주한 견본주택에는 13일에도 종일 긴 대기줄이 늘어섰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오늘(14일)로 3일간의 정당계약을 모두 마무리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에 위치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 실속 있는 금융혜택을 비롯해 정당계약 기간 내에 계약을 완료하는 모든 당첨자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에서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는 20분대, 서울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서울을 오갈 수 있다. 단지에서 풍무역(예정)은 차량 5분 거리로, 풍무역에서 서울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강남은 40분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CGV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6만8000여㎡ 규모의 풍무근린공원(예정)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을 중심으로 한 풍무역세권 개발사업,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인접한 인천 검단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가 기대된다. 9월 29일 마감된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청약 접수에는 103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772명이 몰려들어 최고 10.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김포시 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물량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정당계약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2018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텔 투자처로 뜨는 해운대, 투자 전 따져봐야 할 것은?

    호텔 투자처로 뜨는 해운대, 투자 전 따져봐야 할 것은?

    동부산 관광단지와 해운대 관광특구 등 다양한 인프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해운대가 호텔 투자처로 뜨고 있다. 김해신공항과 해운대 관광 리조트(LCT) 등 개발호재와 더불어 요우커(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시설 및 서비스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해운대 호텔에 시선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반면,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은 채 개발호재만을 내세운 ‘묻지마 투자’가 횡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묻지마 투자’ 형식으로 호텔에 투자를 했다가는 원금까지 잃을 수 있다며, 호텔 투자 전 세 가지 사항을 반드시 따져볼 것을 조언한다. 첫 번째로 따져봐야 할 것은 호텔의 운영 능력이다. 브랜드의 인지도와 고객 확보 능력, 체인점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호텔의 입지적 가치와 수익률을 확인해봐야 한다. 해운대에 이미 많은 호텔이 들어서 있는 만큼, 향후 개발 가치가 있는 입지에 위치한 호텔에 투자를 해야 오랜 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호텔 체인이나, 중국 내 체인이 있어 중국인에게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호텔 투자처로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지하 3층~지상 20층, 527개 객실 규모로 개장할 예정인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글로벌 호텔 체인 루브르 호텔 그룹의 한국 지사인 골든튤립코리아가 선보이는 곳이다. 루브르 호텔 그룹은 전 세계 50개국에 걸쳐 약 6,000 여 개의 호텔에 50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진지앙 그룹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더불어 모든 객실이 레지던스 타입으로 구성돼, 비즈니스 호텔과 달리 객실내 취사가 가능하며, 특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토탈 케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 11월 착공을 시작하여 2019년 5월 개장할 계획이다. 김민수 골든튤립코리아 대표는 13일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최근 한창 개발되고 있는 LCT와 센텀시티 등과 가까운 일대여서 긍정적인 개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로 국내외 관광객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충남 계룡에 들어선다…‘이케아 효과’ 나타날까

    이케아, 충남 계룡에 들어선다…‘이케아 효과’ 나타날까

    충남 계룡에 다국적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LH 대전충남본부는 13일 대전 서구 둔산동 LH에서 다국적 가구 기업 이케아와 계룡대실 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 7000㎡에 대해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대전시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부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편으로, 계룡대실지구에 대규모 유통시설부지가 있어 즉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에 ㅣ케아가 공개경쟁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LH는 이번 이케아와의 부지매매계약으로 그동안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남훈 LH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단장은 “이케아 광명점이 들어선 뒤 지난해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11.3% 오르는 등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 ‘이케아 효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면서 “내년 하반기 이케아 개장을 앞둔 고양점 인근 원흥, 삼송, 고덕지구 역시 집값이 오르는 등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룡대실지구는 호남고속도로 계룡 나들목에서 1.5km 떨어져 광역교통여건이 좋고, 이케아 입점 효과까지 겹쳐 부동산과 상가 활성화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LH는 2018년까지 60만 4000㎡에 이르는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다음달 우선 이주자택지를 공급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공동주택용지,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등을 차례로 공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촌역(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 속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진행

    고촌역(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 속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진행

    전셋값이 치솟는 가운데 서울 중심지와 접근성이 우수하며 매매가도 비교적 저렴한 수도권 인근 지역의 주거시설 매매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경우 최근 늘어나는 주거수요에 대비해 각종 주거인프라와 기반시설을 갖췄으며 향후 추가 개발사업들이 예정돼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거래도 빈번하고 향후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고 환금성이 우수해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30~40대 신혼부부, 젊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다. 특히 2018년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이 다가오면서 김포시의 인구는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만 약 2만5000명이 전입하였으며, 이는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구 증가 수치다. 신규 아파트 공급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는 ‘김포고촌역 이안’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형태로 공급되면서 예비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과 이외 부대비용이 절감돼 인근 유사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인근에 위치하는데 고촌역(2018년 개통 예정)은 지하철 4, 5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과 한정거장 차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41.02㎡, 59.96㎡, 59.98㎡, 84.97㎡, 84.99㎡ 등 5가지 타입으로 총 448세대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전 타입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통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판상형 구조와 3-Bay를 채택했다. 통근 시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김포공항역 환승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가로 이동이 편리하며,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좋다. 또한 김포공항 인근 대형백화점, 영화관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이며, 강서와 여의도까지 30여 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하여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무주택 또는 85㎡ 이하 1주택에 한해 주어지며,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면 이주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13일 “가을은 부동산 성수기이고, 지역조합아파트 특성상 주변 유사 타입 대비 3.3㎡당 250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책정돼 예비조합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합원 자격요건이 있으므로 사전 문의전화를 통해 꼼꼼히 알아보고 주택홍보관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해 있으며, 조합자금관리는 부동산 금융전문회사 코리아 신탁사에서 맡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규 단지 분양가 계속 오르는 ‘원주’ 착한가격 아파트 눈길

    신규 단지 분양가 계속 오르는 ‘원주’ 착한가격 아파트 눈길

    원주 부동산시장이 활황을 나타내며 기존 주택 매매가격은 물론 신규 분양가도 급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집값 상승률은 연초 대비 1.64% 오르며 전국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한 최근 분양에 나선 D사의 신규 분양아파트 전용 84㎡ 타입 기준층 분양가는 약 2억8,000만원으로 분양가 상승세 역시 두드러진다. 실제 이 단지의 분양가는 분양마감이 임박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의 전용 84㎡ 분양가와 비교해 약 4,000만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잇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인 공동주택용지 역시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 향후 원주기업도시 내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처럼 원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사실상 3.3㎡당 600만원 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중앙공원이 인접한 원주기업도시의 핵심입지 역시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분양단지로 평가받으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최고 7.9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고객들의 관심으로 정당계약 이후 지속적인 분양이 이뤄져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6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며, 뒤로는 숲으로 이뤄진 근린공원이 펼쳐져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여기에 물놀이공원, 소리나라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단지로 구현될 전망이다. 연이은 교통호재도 눈에 띈다. 먼저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월 11일 개통되면 인근 서원주IC를 통해 현재 1시간 20분 이상 소요되던 원주-강남 간 이동시간이 50분대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철도망도 대폭 확충된다.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남-여주-서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 강남과 여주 구간이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이며, 여주와 서원주 구간 착공은 오는 2019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우수한 교육여건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눈에 띈다. 2개의 초등학교(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고교(예정)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판상형 4Bay 구조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인근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도 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 30층 높이와 여유로운 동간거리 설계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최대 개발지역 잠실개발지구 위치한 ‘잠실엠타워’에 수요자 관심↑

    서울 최대 개발지역 잠실개발지구 위치한 ‘잠실엠타워’에 수요자 관심↑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오피스텔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이 가운데 공급가뭄 지역의 오피스텔 상품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확실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저금리 기조 속에서 여전히 오피스텔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급가뭄 지역의 경우 희소성과 투자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114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5%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1.25%인 점을 감안하면 예금이나 적금보다는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단순히 계산해 보아도 현재 1억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으면 최대 연 150만원의 이자수입을 얻지만 오피스텔에 투자하면 임대료로 연 500만원을 벌 수 있는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3일 “오피스텔 임대시장에서는 월세 거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수입을 안정되게 가져갈 수 있고 매매가격 자체도 덜 부담스럽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당분간 오피스텔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텔에서도 투자불패로 불리는 강남 3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잠실에서 5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되어 발 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 실 소형면적으로 구성도니 오피스텔 ‘잠실엠타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은 송파구 잠실동일대 대지면적 약 1,000㎡에 지하 6층, 지상 16층, 오피스텔 약250실로 총 2개 타입, 전용면적 17㎡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은 특히 대형 개발호재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호재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사업이다. 잠실종합운동장에 규모 10만㎡ 이상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호텔이 들어서는 사업으로 코엑스와 세텍(SETEC), 옛 한국전력 부지 새 주인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까지 포함해 서울 동남권에 19만5000㎡에 달하는 마이스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기존 경기장 중 주경기장만 남기고 야구장 등 나머지 시설은 부지 내에서 위치를 옮겨가며 새로 지어진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 등으로 인한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메리트다.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종합운동장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 GTX 등 6개의 철도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쾌속 교통망까지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서는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21개 버스노선도 운행하고 있어 강남을 비롯해 그 외 서울 외곽지역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으로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가 인접하고 도보거리 내 아시아공원을 비롯해 잠실한강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그래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시설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신천역 주변 중앙상권과 새마을 재래시장까지 다양한 상권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향후 현대차 신사옥과 코엑스몰을 잇는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인접해 업무, 쇼핑, 문화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잠실엠타워'는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입지 첫번째는 역시 교육... 학군따라 움직이는 부산 분양시장

    아파트 입지 첫번째는 역시 교육... 학군따라 움직이는 부산 분양시장

    분양시장에서 학군은 아파트 입지나 교통 환경 만큼이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다른 것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춘 지역을 선호한다. 때문에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우수한 학군을 갖춘 지역의 경우 분양 성적이나 시세 형성이 다른 곳 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 학기 시즌 등 신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환금성도 뛰어나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도 환영 받아 더욱 인기가 높다. 명문 학군 아파트의 인기는 지방에서 더욱 뚜렷하다. 서울보다 명문 학군의 지역이 많지 않은데다 공급도 적어 희소성이 높게 평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부산의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는 해운대 센텀 트루엘의 인기가 거세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부산의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동래 학군의 배정이 가능한 단지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삼어초등학교와 혜화여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혜화여고, 충렬중·고, 금정고 등을 배정 받을 수 있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해운대구 반여동 109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등 총 531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잘 갖춰진 학군 뿐만 아니라 이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 일대는 해운대구 2차 개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먼저 2022년 개발 예정인 제2센텀시티(반여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최대 수혜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제2센텀시티는 문화와 쇼핑,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차기 부산시의 신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단지 앞 반여1~4동 연결 교량인 센텀 수영교(가칭)를 비롯해 단지 앞 번영로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될 계획이어서 한층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단지 바로 앞 수영강과 장산의 탁 트인 더블조망권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부산지역 내 손꼽히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수영강 일대에 조성된 수영강 친환경생태공원에는 산책로, 체육공원 등이 잘 갖춰 있고 해운대를 대표하는 장산을 바라보고 있어 개방감과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단지 진출입이 수월하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반여점을 비롯해 반여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반여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효성시티병원, 주민센터,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통 환경으로는 번영로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및 원동 IC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도보 10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 백화점, 마트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주자 전용 셔틀버스도 배차할 예정이다. 다양한 단지 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4베이·알파룸(일부세대)은 물론 리모델링에 유용한 경량 벽체, 수납 강화형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프리미엄 지상데크를 설치해 최저층 세대가 타 아파트의 3~4층 높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으며, 4층 이하의 층고는 기준층보다 30cm 높은 저층특화 설계를 도입한 저층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이 설계되어 입주민의 안전이 확보되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진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내진구조에 제진구조를 더한 설계기술을 도입하여 지진에 보다 안전한 아파트 단지가 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정보통신, 방범안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 도입과 스마트 홈네트워크 서비스(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세대내 가스밸브원격제어, 귀가·외출모드, 자동기기제어 등)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되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들어서며 이달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새로운 개발지, 역북지구에서 만나는 중소형 아파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용인 새로운 개발지, 역북지구에서 만나는 중소형 아파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용인행정타운 건설에 이어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역삼지구와 처인구 내 첫 택지지구인 역북지구로 이어지는 개발 벨트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용인의 타 지역에 비해 관심을 덜 받았던 이들이 최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청 및 행정기관이 있는 행정타운과 현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역삼지구, 역북지구가 나란히 붙어 있어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와 상업지역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처럼 처인구에서도 우수한 입지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동시에 대규모 산업단지까지 예정되어 있어 지역의 미래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역북지구 인근 용인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수도권 남부권역에서 대형 호재에 속한다. 지난 6월 기공식을 갖고 개발에 들어간 용인테크노밸리는 2018년 완공 예정으로 시가 역점을 두고 개발하는 공공산업단지다. 면적만 84만801㎡에 LCD, 반도체, IT, 전기·전자 등 첨단분야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7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8900억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단지가 입주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역북지구의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 건설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교통여건 개선 등이 함께 이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현재 공사 중으로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차량 접근성이 매우 좋아지게 된다. 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전국의 사통팔달 교통여건을 갖추게 된다. 이 가운데 역북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 용인경전철 기흥역~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연장 구간(6.8㎞)도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속초 주택시장, 풍부한 휴양 인프라·교통호재로 수도권 수요자들 이목 집중

    속초 주택시장, 풍부한 휴양 인프라·교통호재로 수도권 수요자들 이목 집중

    속초시는 풍부한 휴양 인프라와 대형 교통호재로 인한 우수한 서울 접근성,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최근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속초시 조양동에 짓는 ‘속초 KCC 스위첸’이 계약을 시작한지 2주일 만에 전 가구 완판됐다. 이 단지는 지난 달 청약에서도 최고 52.3대 1의 경쟁률로 강원도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1순위 당해 마감돼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속초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11일 “세컨하우스를 찾는 서울 수요자들이 최근 속초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속초에서도 최중심 입지를 갖춘 ‘속초 KCC 스위첸’은 일찌감치 인기를 끌어왔다”며 “특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시작된 이후 이 단지에 대한 문의도 대폭 늘어 조기 완판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속초 KCC 스위첸’은 동해바다를 도보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초호, 설악산도 가까이 위치한 트리플 휴양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60여년만에 개방된 외옹치해변도 가깝다. 여기에 지난 7월에는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2025년 개통시 속초에서 용산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풍부한 휴양인프라를 갖춘 이 단지가 서울 등 광역 수요의 세컨하우스로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속초 KCC 스위첸’이 들어서는 조양동은 최근 떠오르는 신 주거중심지로 9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반경 1km 안에 이마트, 메가박스,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지역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조양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또한 KCC건설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속초 KCC 스위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아파트는 전체 847가구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입별로 3~4Bay의 특화설계 및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효과 및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획기적인 단열설계를 비롯해 단열재 등 KCC건설만의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욕실소음을 최소화한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 등 각 가구 내의 세부적인 부분에까지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 KCC 스위첸’에는 우수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공동 현관문 자동열림 기능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원터치 세대 현관문 등의 첨단 시스템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며 “일반 아파트 대비 4배 이상의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적용하고 자녀의 안전하고 편안한 등하교 및 휴식을 돕는 키즈&맘스 스테이션을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한 주거공간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65년간 무파업 도요타를 배워야 산다/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시론] 65년간 무파업 도요타를 배워야 산다/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대한민국 경제의 주춧돌인 자동차 산업의 앞길이 심상치 않다.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중국의 추격 속도는 빨라지고 일본은 앞서가고 있지만 우리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에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연장 등 소비 시장에 활력소를 심기 위한 정책들이 있었지만 개소세 호재가 없는 후반기에는 각종 악재까지 누적되면서 좋지 않은 전조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노조 파업이다. 매년 연례행사가 된 노조 파업은 우리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현대차는 지난 7월부터 20여 차례 파업을 했고, 이에 따른 생산 차질로 누적손실이 역대 최대인 3조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도 아직도 파업은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자동차 산업 노동자의 임금 수준이 결코 낮지 않은데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매해 반복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실제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자동차 공장 직원의 연봉이 7000만원 후반 수준인데 반해 국내 자동차 공장 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9400만원으로 훨씬 많다. 자동차 매출 대비 임금 등 관리비는 우리가 일본의 두 배 이상 높다. 우리 노동자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고 있지만 생산성은 결코 높지 않은 것이다. 노사분규로 품질 좋고 가격 경쟁력 높은 차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성격의 파업이 계속된다면 우리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한다. 후반기에는 개소세 인하 혜택이 중단되면서 차도 잘 안 팔리는 형편이다. 9월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3%가량 감소했다.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현대차 울산 1·2공장의 운영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지난 9월 28일 이후 발효된 김영란법도 자동차 구매 경기를 위축시키는 측면이 없지 않다. 주변에 차를 바꾸는 대신 경기 추이만 지켜보면서 내년을 기약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차량 생산 규모는 12년 만에 글로벌 5위에서 인도 다음인 6위로 떨어졌고, 국내 자동차 수출도 글로벌 3위에서 멕시코에 이어 4위로 하락했다. 앞으로는 해외 공장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당장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현지 입맛에 맞는 차종을 실시간으로 투입하고, 환율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해외 공장 증설은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경우 국내에서는 고용창출 측면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강성 노조는 해외 공장 증설 타당성에 힘을 실어 준다. 이미 현대차는 약 65%가 해외 생산이고 기아차도 멕시코 공장 준공으로 해외 생산량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결국 현대차 그룹은 길게 보면 약 70%를 해외에서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 산업은 이제 변하지 않으면 도태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차종을 생산하고 생산성이 높은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노조 파업은 큰 걸림돌이다. 65년간 노조 파업이 없는 일본 도요타 등을 배우고 우리 한국형 모델을 정립해야 한다. 노조는 파업을 자제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사측도 성의 있게 긴 미래를 보고 상생 개념으로 협상해야 한다. 단순히 해결만을 위해 매년 반복되는 사안을 그때그때 주먹구구식으로 해결한다는 생각보다 근본적인 타개책을 강구해야 한다.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 노력이 중요하다. 자동차 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란 인식을 갖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부는 컨트롤타워 역할은 물론 전체 그림을 보고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뒤떨어진 자동차 기술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미래의 먹거리인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기술은 선진국 대비 3~4년 정도 뒤져 있는 형편이다. 우리 자동차 산업은 이제 패스트팔로어가 아니라 퍼스트무버로서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전체를 아우르는 정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미래를 보고 진정한 상생 관계로 가는 노사 간 조화, 그리고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앞두고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관심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앞두고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관심

    오는 11월 11일 곤지암~원주 56.95km구간인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인해 휴가철 정체가 가장 심하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원주·평창 등의 부동산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서원주 IC에 인접한 원주기업도시 역시 기업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와 불과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1시간 이내로 도달이 가능하며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에서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발표 등의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크다.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통행 시간 및 산업 물동량 수송비 절감 등 연간 1500억원의 물류비 절감과 대기오염 감소 등 260억원 가치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10일 “각종개발이 가시화됨과 더불어 곧 개통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영향으로 최근 문의가 증가하였으며 원주기업도시를 직접 찾아 돌아보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높은 청약률로 연이은 용지분양을 마감한 원주기업도시로 이번 지식산업단지용지 공급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에는 현재 네오플램, 진양, 아시모리 등을 포함한 총8개 기업들의 입주해 있으며 은성글로벌, 비알팜 등의 총3개 기업들의 공사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총 23개 기업들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지식산업용지는 복합산단으로 규모 28만평이며 넓은 산업용지로 기업들간의 시너지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 내 입지로 쾌적한 환경에 원스탑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법인세는 물론 취득세, 재산세 등에 최대 100%까지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중소기업인 경우 최대 40%의 입지지원 보조금까지 지원하며 설비투자지원 보조금도 제공돼 기업들의 부담을 대폭 덜 수 있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 개발호재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수요↑... SRT 수혜지역은?

    교통 개발호재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수요↑... SRT 수혜지역은?

    교통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은 항상 분양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이웃지역과의 접근성은 물론이며, 편리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인구가 밀집되기 마련이다. 이에 더해 교통 개발호재는 아파트 값 상승까지 노릴 수 있어 아파트 분양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수서~부산, 수서~목포 구간에서 운행되는 SRT(Super Rapid Train) 고속열차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해당 노선 주변의 지역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다. 특히 이 열차는 시속 300km로 빠르게 달릴 수 있어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 10분정도 소요되며, 목포까지 1시간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주요역으로는 지제, 수서, 동탄역 등 주요 도시들을 지나치며, 해당 지역의 교통망을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들 중에서도 지제역 주변 지역은 SRT의 교통호재로 가장 큰 혜택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 내에서 최근 분양을 시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SRT의 교통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활발히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그 결과 59㎡타입은 벌써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타입들도 분양 마감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10일 “어느 지역이든 교통호재의 소식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 해당 지역 내 집값 상승 여력이 높기 마련”이라며 “신설 교통로가 완성되면 주변 지역들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보다 조금 먼 지역 수요자까지 몰리면서 기존 아파트 매물은 물론이고 신규 분양단지에도 많은 수요들이 몰린다”고 전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SRT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SRT 고속전철 외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교통망으로 인해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예정)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교통 개발 외에도 여러 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브레인시티 개발이 두드러진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이 예정돼 있어 단지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의도 30분’ 신안산선 타고 뜨는 안산

    ‘여의도 30분’ 신안산선 타고 뜨는 안산

    모델하우스에 7만여명 몰리기도 구도심 재개발·재건축도 추진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어요. 안산 고잔신도시 쪽에 사는 분들이 이번 대규모 공급에 관심이 많습니다.”(안산 사동 A부동산) “이제까지 시흥이나 안산은 거의 주변 수요만 있었는데 이번에 신안산선 계획이 나오면서 서울에서도 문의가 많아요. 완공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만들어지면 여의도까지 30분 만에 간다고 하니 관심이 높습니다.”(안산 본오동 B부동산) 이제까지 경기 서남권에 자리잡은 도시들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경부고속도로와 각종 전철 등이 있는 경기 동남권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불편했기 때문이다. 외부 수요가 많지 않다 보니 아파트 공급도 많지 않았다. 최근에야 광명과 시흥 등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서남권 신도시 분위기 후끈 안산도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1990년대 고잔신도시가 만들어진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1990년대 고잔신도시가 만들어진 이후 주변 택지개발이나 재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의 아파트가 노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안산 상록구에 분양된 아파트는 1394가구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안산선이 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사업자 공고를 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산선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 주변과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하는 신안산선은 2023년 개통이 목표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시흥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20∼30분 대로 줄어든다. 신안산선 건설이 속도를 내면서 경기 시흥과 광명, 서울 금천구 등 철길을 따라 분양시장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 7일 GS건설이 고잔신도시에 문을 연 ‘그랑시티자이’ 모델하우스에는 3일간 7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안산 상록구 사동 163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7628가구의 복합단지로 건설된다. GS건설은 1단계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6개 동 아파트 3728가구, 오피스텔 555실 등 4283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220만원이다. 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안산 최초의 자이 브랜드와 최고층이란 상징성 때문에 분양 문의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지난 3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오픈 행사에 5100명이 방문 신청을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사동 일대는 안산에서도 변방으로 취급받는 곳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도시 계획이나 신안산선 연장 등 호재가 있지만 안산은 결코 중산층이 선호하는 지역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이런 이유에서 3.3㎡당 1200만원인 대단지가 모두 소화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이번 도시개발이 안산의 중심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주변에 사동공원과 안산호수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 등이 있어 일단 자연환경이 좋고,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와 안산사이언스밸리 등을 끼고 있어 교통 계획만 현실화되면 안산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가 다 들어오고, 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예정돼 미니 신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GS건설은 이달 1일 AK플라자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K플라자는 애경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서울 구로점을 비롯해 수원·분당·평택·원주 등 전국 6곳에 들어서 있는 유통전문기업이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급 유통시설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일단 주부들에게는 좋은 점수를 받는 것 같다”면서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만큼 얼마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초지역·화랑역 인근도 개발 잇따라 고잔신도시 북쪽 구도심 재개발도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4호선 초지역 북쪽에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27개동, 전용면적 48~84㎡ 총 4030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40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소사~원시선 화랑역(2018년 개통예정)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개통 예정)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또 안산시민공원, 화랑유원지, 화랑저수지, 안산시청과 고려대 안산병원, 단원구청, 안산시민시장,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기존 생활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400만~1500만원 정도로 책정될 전망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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