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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청소년보호대상 시상식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이승희)는 13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대상 시상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보호에 헌신적으로 일해온 공로로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와 SK텔레콤㈜이 각각 단체상과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개인으로는 송연순(51) 마자렐로센터 원장과 김광수(45) 성남은행골 우리집 대표 등이 선정됐다. 조현석기자 hyun68@
  • [열린세상] 금주운동 더는 늦추지 말자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한다.지금의 경제상태가 IMF관리체제에 들어섰던 1997년보다 더 어렵다고들 한다.경제가 어려워져 살림살이도 걱정이 되지만,더럭 걱정이 앞서는 것은 알코올 중독자가 또 늘어나겠구나 하는 것이다.지난 97년부터 경제가 어려워지자 많은 노숙자들이 생겼다.이들 노숙자들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 추워서 잠을 잘 수도 없고,또 노숙자 집단에도 끼워 주지도 않는다며 매일 술을 먹어 대다수의 노숙자들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아직도 그때 발생한 알코올 중독자들을 치료하지 못해 큰 사회문제로 남아있다.또한 빈곤지역에 가보면 상점 옆에 빈 소주병과 맥주병들이 산 같이 쌓여있다.이렇게 쌓여 있는 빈 술병을 볼 때마다,얼마나 많은 알코올 중독자가 잠재돼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얼마나 많은 폐해가 개인은 물론 가정에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끔찍한 생각이 든다.술로 인한 폐해는 비단 노숙자와 빈곤층만의 문제가 아니다.일반인은 물론 특히 청소년들의 음주는 폭력과 비행의 원인이고 범죄와도 관련이 깊다. 금주운동과 함께 금연운동이 실시되어 왔지만,금연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음에 비하여,담배 폐해보다 더 큰 술의 폐해를 줄이자는 금주운동은 지지부진한 상태이다.왜 그럴까? 첫째,금연운동은 정치권의 영향을 받지 않았음에 반하여,금주운동은 정치권의 적극적인 반대가 있었다.금연운동은 정부조직인 청소년보호위원회가 2000년 시작하였을 때에도 지지받았을 뿐만 아니라,2001년 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전국민이 참여하는 금연운동을 실시하라고 지시할 정도이었다.그러나 금주운동은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청소년환경개선 2차 사업으로 2001년에 실시하려고 했을 때,청와대에서 반대하여 무산되었다.정부가 금주운동을 하면 술 파는 구멍가게 주인들이 싫어하여 2002년 대선에서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반대의 주된 이유였다. 둘째,금연운동은 담배관계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앞장섰으나,금주운동은 술관계부처인 국세청에서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담배는 원래 전매청에서 담당했었으나 전매청이 없어진뒤 보건복지부가 담배사업 관계부처가 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금연운동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그러나 금주운동은 술을 국세청에서 관리함으로서 금주운동은 국세수입의 감소를 가져온다는 논리로 거부되고 있다.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국세의 증가를 걱정하는 단견은 즉각 버려야 한다.지금 소주가 1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지만 술로 인해 야기되는 건강상실,가정파괴,물질파손,폭력 및 범죄행위로 인해 들어가는 비용이 소주 판매액의 30배에서 50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즉 소주를 한 병당 3만원에서 5만원을 받아야 술로 인해 발생하는 손비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금연운동은 이해관계 대상자인 국내 담배사업체가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협력을 얻어낼 수 있었으나,금주운동은 이해관계 대상자가 주류별,지역별로 다양하고 많은 개별 영리사업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협력을 얻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라고 생각되면 거센 저항을 한다.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술문화(?)를 바로잡기 위한 금주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상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이 문제들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해결될 수 있다. 즉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금연운동에 보였던 관심만큼,노무현 대통령도 금주운동에 열의를 보여야 한다.이러한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정부조직 개편 담당자는 술의 관리를 국세청으로부터 보건복지부로 업무를 이관시켜야 한다.술은 국민건강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술을 돈으로 보는 것은 개인 영리업자의 시각이지 정부가 가질 시각이 아니다.보건복지부로 술 관리업무를 이관시킨 뒤,보건복지부에서는 국민과 협의하여 주류판매시간의 제정,주류판매상점지정제 등의 주류판매제한에 대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 정부 의지 하나로 건강 사회를 만드는 일을 정부는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 김 성 이 이화여대교수 사회복지학
  • 中수감 석재현씨 곧 풀릴듯

    지난 1월 중국 산둥성 옌타이항에서 탈북자들을 동행 취재하다 불법 밀항 조직 혐의로 체포된 프리랜서 사진작가 석재현(사진·33)씨가 조만간 강제추방 형식으로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외교소식통은 30일 “지난 5월22일 옌타이 중급 법원에서 ‘타인불법월경조직죄’로 징역 2년형과 5000위안의 벌금형을 받고 수감 중인 석씨에 대해 중국 정부가 조만간 2심 공판을 열고 강제추방 형식으로 그를 석방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정부 관계자는 “중국이 전향적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곧 2심 공판을 열 것이라는 입장을 알려왔지만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와 지오매거진 등에 사진을 기고해온 석씨는 지난 1월 한국·일본의 탈북자 지원단체들과 함께 80여명의 탈북자들을 해상 탈출시키는 과정에 동행했다가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됐다.석씨와 함께 최영훈(무역업)씨도 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최씨의 석방 전망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씨 투옥 후 국내에서는 “기자로서 취재현장에있었다.”는 무죄 청원과 석방촉구 요구가 잇따랐고 ‘국경없는 기자회’ ‘언론인보호위원회(CPJ)’ 등 국제언론 단체들도 취재 자유와 인권보호 등을 요구하며 중국측에 항의했다. 지난 7월 노무현 대통령은 중국 방문시 후진타오 국가주석과의 만찬자리에서 “인권적 차원에서 탈북자들을 도운 석씨를 석방해달라.”며 간곡하게 요청하는 등 정부 채널을 통한 석방 노력이 지속돼왔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중국측은 자신들의 국내법을 위반한 사건인 데다 탈북자들의 탈출 조장 등 파장을 우려해 석방 시기를 조절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海警등 3개기관 관리직 여성 ‘제로’

    정부의 남녀차별 관행 해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앙행정기관의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국무총리 비서실·해양경찰청 등 3개 기관에는 관리직 여성공무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49개 중앙행정기관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은 1만 6010명 가운데 여성은 5.5%인 872명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 99년 474명(3.6%),2000년 553명(4.0%),2001년 741명(4.8%)에 이어 약간 증가한 것이다.하지만 6급 이하 여성공무원 비율(19.7%)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무총리 비서실과 비상기획위원회,해양경찰청 등 3개 기관에는 관리직 여성공무원이 한 명도 없었고 대검찰청(0.2%)과 철도청(0.6%),건설교통부(0.7%),관세청(1.0%) 등에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1%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관계자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가운데 7곳인 14.3%가 1%도 안되는 관리직 여성공무원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관리직 여성공무원비율은 여성부가 55.1%로 가장 많았고,보건복지부 27.4%,국가인권위원회 25.8%,식품의약품안전청 24.1%,경찰청 23.1%,청소년보호위원회 20.0% 등의 순이었다. 관계자는 “남녀 인력구조의 불균형을 개선하고,주요 정책결정 과정에서 여성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오는 2006년까지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관리자 임용확대 5개년 계획’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 오늘의 국감

    ●법사△헌법재판소(오전10시,헌재),법제처(국회)●정무△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10시,국회)●재경△부산·대구지방국세청(10시,부산지방국세청),선물거래소 현황청취(오후2시,선물거래소),광주·대전지방국세청(10시,광주지방국세청)●통외통△LA총영사관,주불대사관●국방△국방부,합참,기무사 등(10시,국방부)●행자△경찰청(10시,경찰청)●교육△서울시교육청(10시,교육청)●과기정△정보통신부(10시,정보통신부)●문광△방송위,방송문화진흥위(10시,방송회관)●농해수△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10시,해양부)●산자△산업기술대,시화공단(10시,현장시찰)●보건복지△식품의약품안전청(10시,식약청)●환노△노동부(10시,노동부)●건교△한국도로공사(10시,도로공사)
  • 국회상임위별 국정감사 일정

    ●운영위▲9월26일:중앙인사위,중소기업특위,국회사무처·도서관▲10월11일:대통령 비서실·경호실,기획예산처 ●법사위▲9월22일:서울고·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춘천지검▲23일:헌법재판소,법제처▲25일:서울고·지법,서울가정·행정법원,인천지법,수원지법,춘천지법▲26일:부패방지위▲29일:부산고·지법,창원지법,울산지법,부산고·지검,창원지검,울산지검▲30일:대전고법,특허법원,대전지법,청주지법,대전고·지검,청주지검▲10월1일:광주고·지법,전주지법,제주지법,광주고·지검,전주지검,제주지검▲2일:군사법원,국가인권위▲6일:대검찰청▲7일:감사원▲9일:대법원▲10일:법무부 ●정무위▲9월22일: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23일: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24일: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인문사회연구원 및 소관 연구기관▲25일: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88관광개발㈜▲26일:감사원장 임명동의▲29,30일,10월1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2일:한국자산관리공사▲6일: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산업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공공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8,9일:공정거래위▲10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재경위▲9월22일:국세청(본청) ▲23일:부산지방국세청,대구지방국세청,선물거래소(현황청취)(이상 1반) 광주지방국세청,대전지방국세청(이상 2반)▲24일:조달청(본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관세청(본청,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대구.광주세관)▲25일: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국민경제자문회의▲29일:재정경제부▲30일:한국은행▲10월1일: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은행▲2일:예금보험공사▲6일:신용보증기금,한국증권거래소(현황청취),한국수출입은행▲7,8일:재정경제부 ●통외통위▲9월22일∼10월5일:재외공관(아주반:주일 대사관,주중 대사관,주호주 대사관,주미얀마 대사관.미주반:주미 대사관,주UN 대표부,주뉴욕 총영사관,주LA 총영사관,주멕시코 대사관,주과테말라 대사관.구주반: 주러 대사관,주프랑스 대사관,주OECD대표부,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6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7일:통일부▲8일:통일부,한국국제협력단▲9일:재외동포재단,한국국제교류재단▲10,11일:외교통상부 ●국방위▲22,23일:국방부,합동참모본부▲24일:육군본부▲25일:해군본부,해병대 사령부▲26일:공군본부 ▲29일: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위기관리센터(시찰)▲30일:국방부조달본부,군인공제회▲10월 2일:육군교육사령부,병무청▲6일:육군제1군사령부,육군제7사단(시찰)▲7일:현대중공업㈜,해군작전사령부▲8일:㈜로템,㈜대한항공▲9일:해병6여단(시찰),정보사령부(현장확인)▲10일:국방부 ●행자위▲9월22일:행정자치부▲23일:경찰청▲24일:공무원연금관리공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새마을운동중앙회▲25일: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한국소방검정공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29일:경기도,경기도경,경상북도,경북도경▲30일:강원도,강원도경▲10월1일:부산시,부산시경,충청북도,충북도경▲2일:제주도,제주도경,광주시▲6일:서울시▲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8일:서울시경▲9일:경찰청▲10일:행자부 ●교육위▲9월22일:교육인적자원부▲23일:서울시교육청▲25일:경기도교육청,인천광역시교육청▲29일: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대학교,경북대병원,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전남대학교,전남대병원▲30일:제주도교육청,제주대,제주대병원,경남교육청,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상대학교,경상대병원▲10월2일: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충남대학교,충남대병원,강원교육청,강원대,강원대병원▲6일:대한교원공제회,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7일:한국학술진흥재단,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사학진흥재단▲9일:교육부,서울대병원,충북대병원,강릉대치과병원,부산대병원,전북대병원▲10일:교육부 ●과기정위▲9월22일:과학기술부,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23일:정보통신부▲24일:기상청▲25일:한국과학기술평가원,한국과학문화재단▲26일:정보통신연구진흥원▲29일: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연구소▲30일:한국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한국과학재단▲10월1일:한국전산원,한국정보문화진흥원▲2일: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6일: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본부▲7일:부산체신청▲8일:과기부▲9일:정통부▲10일:과기부,정통부 ●문광위▲9월22일:문화관광부▲23일:방송위원회,방송문화진흥회▲24일: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25일:문화재청▲29일:한국문화예술진흥원,영화진흥위원회▲30일:국립중앙박물관,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10월1일:한국관광공사,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협의회▲2일:한국방송공사,문화방송▲6일:한국방송광고공사,언론중재위원회▲7일:공주·부여·익산 백제 역사재현단지 시찰▲9일:문화관광부,문화재청▲10일:국정홍보처,방송위원회 ●농해수위▲9월22일:농림부▲23일: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25일:농촌진흥청▲26일:수협중앙회▲29일: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30일:농업기반공사▲10월1일:농협중앙회▲2일:한국마사회▲6일:해양경찰청,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7일:농수산물유통공사▲9일:해양수산부▲10일:농림부 ●산자위▲9월22일:산업자원부▲23일:산자부▲24일: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한국 KDN㈜,한국기공㈜,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료㈜▲25일:한국수력원자력㈜▲29일:한국석유공사▲30일: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업㈜▲10월1일:중소기업청▲2일:특허청▲6일:한국수출보험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7일:한국전기안전공사,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강원랜드▲8일: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9일:현장시찰(한국산업기술대학,시화공단)▲10일:산자부 ●보건복지위▲22일:보건복지부▲23일: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연구소 포함)▲24일:한국보건산업진흥원▲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26일:현장시찰(인천공항검역소)▲29일:국민연금관리공단▲30일:국립보건원▲10월1일:보건복지부▲2일:대한적십자사▲6일:국민건강보험공단▲7일:전라남도▲8일:시찰(제주검역소,복지시설)▲9일:제주도▲10일:보건복지부 ●환노위▲9월22일:환경부▲23일:노동부▲24일:한강유역환경청,금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경인지방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전주지방환경청▲25일:서울지방노동청,대구지방노동청,경인지방노동청,광주지방노동청,대전지방노동청▲29일:중앙노동위원회,노사정위원회,한국산업안전공단,학교법인기능대학,한국기술교육대학교▲30일:제주도▲10월1일:부산지방노동청,낙동강유역환경청▲2일:우포늪 시찰▲6일:환경관리공단,국립공원관리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7일:근로복지공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한국노동교육원,산재의료관리원▲8일:서울시▲9일:환경부▲10일:노동부 ●건교위▲9월22일:건설교통부▲23일:한국도로공사▲24일:철도청,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25일:한국수자원공사▲29일:대한주택공사▲30일:한국토지공사▲10월1일:5개 지방국토관리청▲2일:국책사업 현장감사▲6일:서울시▲7일:경기도▲8일: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9일:부산교통공단,대한주택보증㈜,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10일:건교부 ●여성위▲9월26일:여성부 ●정보위▲10월4일:현지시찰▲6,7일: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조정대상부처 및 소속기관▲8일: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 및 조정대상부처
  • 재경부·검찰등 ‘힘있는’ 부처/ 전자정부 참여도 낙제점

    정부의 전자결재 비율이 점차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재정경제부와 검찰·경찰 등 이른바 ‘힘 있는’ 부처일수록 ‘전자정부’ 참여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무조정실이 2일 국회 정무위 조재환 의원에게 제출한 ‘참여정부의 부처별 전자정부 실천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45개 정부기관의 전자결재율(전자결재건수/총생산문서)은 산림청(99.7%)·기상청(99.6%)·통일부(99.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자정부 주무부처의 하나인 정보통신부는 99.2%로 4위였다.특허청·관세청·청소년보호위원회(이상 99.0%)를 포함해 45개 기관 중 7곳은 99%를 넘었다. 그러나 재경부가 33%로 최하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대검(50.2%)·중앙인사위(63%)·법제처(66.7%)·외교부(72.1%)·교육부(79.9%)·경찰청(81.8%)·기획예산처(86.4%) 등은 전체 평균치를 밑돌았다. 한편 전체적으로 전자결재율은 2001년 88.5%에서 지난해 90.1%,올 상반기 91.1%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조 의원은 “참여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로 삼은 전자정부 구현 계획에 정작 힘있는 부서가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성폭력범 실명·신분 인터넷 게재 명예훼손인가 아닌가/사례로 본 논란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들은 대부분이 가해자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해왔다. 은밀한 장소에서 증인이 없게 마련인 성폭력사건의 특성상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기각되기가 쉬운데,그러면 가해자는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게 마련이었다.단숨에 피해자가 가해자의 위치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하물며 강간혐의로 형을 선고받은 후에도 “내가 강간을 한 것은 사실이라 해도 나의 사회적인 신분을 드러낸 것은 분명 명예훼손이다.”며 당당한 가해자들도 적잖다.지난 6월,헌법재판소가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성범죄자의 신상공개 행위가 합헌이라는 결정을 내린 후에도 이런 주장은 여전하다. 지난달 29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열린 ‘성폭력 가해자에 의한 대구 명예훼손재판 분석토론회’는 앞으로 성폭력 사건을 둘러싼 명예훼손범죄의 선을 분명하게 그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알렸다는 의미에서 눈길을 모았다. ●사실을 적시했는가 2000년 5월,대구 K대학 L교수가 조교를 성폭행한 사건은 법원에서 교수의 유죄가 입증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이 확정됐다.이에 불복한 교수가 상고했으나 기각됐다. 이어 같은 해 7월,대구 K대학 K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이다.K교수는 구속됐으나 쌍방이 합의해 고소가 취소됐다. 그런데 두 피해자를 도왔던 대구여성의 전화연합 대표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그뒤 1심에서 200만원,2심에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피해자를 도왔던 대구여성의 전화연합은 이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이름과 신분이 드러나도록 했고,가해자 L·K교수는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L교수가 문제삼는 것은 경주로 조교를 불러,‘고량주를 먹인 후 강간’했는데 홈페이지에 ‘마취약을 술에 타먹이고 강간했다.’고 잘못 올린 대목이다. ●가해자의 명예를 인정하라? 이 사건을 맡아온 이춘희 변호사는 “검찰과 법원이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 정도를 일반 범죄와 동일시하는 것이 문제이며 피해자 구조활동을 하는 여성단체의 기능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다.”면서 “평소 술에 잘 취하지 않았던 피해자가 그날은 술을 마시고 7시간이나 정신을 잃었던 것은 술에 마취약을 넣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이를 ‘허위적 사실’이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가톨릭대 박선영 교수는 “민주 국가에서 개인의 언론출판의 자유(또는 표현의 자유)는 원초적 기본권으로서 다른 어떤 기본권보다 우월한 지위를 누린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이렇게 시민단체가 명예훼손처벌을 받는다면 시민단체조차 도움을 구하는 피해자를 거절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고 우려했다. 그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공론화를 피하기 위해 피해자나 피해자를 돕는 시민단체를 명예훼손으로 제소한 사실이 정당성을 잃었다고 인정되면 오히려 피해자와 시민단체는 가해자에게 부당제소로 인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인숙 변호사는 “실명을 거론한 것을 명예훼손이라 말하는 것과 관련해 같은 가해자로 인해 제2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동료 교수들이 괜한 오해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실명 공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남주기자
  • 日 방위청 헬기탑재 호위함 도입/사실상 輕航母 논란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방위청이 2004년도 예산에 요구한 헬기탑재 호위함(DDH)이 이름만 호위함일 뿐 사실상 경항공모함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내년부터 건조에 들어갈 새 호위함은 길이 195m,배수량 1만 3500t(만재 배수량 1만 8000t)에 헬기를 11대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대형 헬기는 4대를 동시에 이착륙시킬 수 있다.크기로는 태국의 경항모를 능가하는 동아시아 최대이다. 평상시에는 헬기 3대로 운용하지만 파병 때는 55명을 태울 수 있는 CH-47J 헬기를 격납고에 7대,갑판에 4대까지 탑재 가능하다.2000년 각의를 통과한 중기방위력정비계획 가운데 노후화된 헬기탑재 호위함과 교체하는 새 호위함이다.가격은 1164억엔. 프랑스에서는 헬기 4대를 탑재한 1만 3270t의 군함을 헬리콥터 항공모함이라고 부르고 있고,태국은 헬기 6∼7대,항공기 6대를 탑재하는 1만 1485t의 ‘경항모’를 보유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은 누가 봐도 헬리콥터 항모라면서 “방위청이 (도입의)필요성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으나 잠수함에 의한 위협이 현저히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1000억엔을 넘는 것을 사들이는 데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00년 각의에 제출한 새 호위함은 헬기가 뜨고 내리는 함교(艦橋)가 앞뒤에 나뉘어져 있었으나 지난 29일 방위청이 요구한 호위함은 비행가능한 갑판이 함정 전제를 사용할 수 있는 통갑판으로 항공모함과 비슷하게 바뀌었다고 아사히는 지적했다. 일본이 이같은 항공모함형 호위함을 보유하려고 하는 것은 자위대의 장기간 해외파병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아사히는 “정부·여당 내에 비록 소수파이긴 하지만 적 기지공격능력을 촉구하는 소리가 있다.”면서 “거함의 도입이 동아시아에 의심을 불러일으켜 군비경쟁에 불을 붙일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marry01@
  • 난장판된 민주 당무회의 / ‘뒷골목’ 정치판

    “호로××,개××,탈당해라….” 28일은 민주당에 ‘최악의 날’이었다.신당문제를 결판내기 위해 여의도 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약 12시간 동안 열린 ‘마라톤 당무회의’는 신·구주류간 욕설 및 폭언에다 ‘권노갑 리스트’ 폭로 논란 등으로 얼룩졌다. 신주류측은 회의에서 표결을 해서라도 신설합당 방식의 통합신당 창당을 위한 전당대회 소집안을 관철시킨다는 방침이었다.그러나 구주류측이 이를 강력히 반대,양측은 9월4일 당무회의에서 최종결정하기로 함으로써 일단 파국만은 면했다. ●“민주당,최악의 날” 신주류측은 회의시작 1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긴박하게 움직였다.구주류측과의 물리적 충돌 등 일전(一戰)도 불사한다는 모습이었다. 이해찬·장영달 의원 등은 오전 8시부터 회의장에 몰려들었다.오전 7시 당사 부근 한 호텔에서 대책회의를 가진 뒤였다. 같은 시각 이재정·이종걸 의원 등은 당사 현관에 포진해 있다가 정대철 대표와 김원기 고문을 3층 대표실까지 호위했다.혹시 모를 구주류측의 방해에 대비한 행동이었다.구주류측 부위원장들은 예상외로 주류측의 준비가 만만찮았음을 느낀 듯 “아예 회의장을 점거했구먼.난 평민당 때부터 빨갱이 소리 들어가면서 싸웠어.신당 하려면 나가서 해.이 ××들아.”라며 흥분했다.정균환 총무는 “오늘은 민주당,최악의 날”이라고 말했다. ●“당 깨지는 현장 봐야” 이처럼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신주류측 김태랑 최고위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구주류측 유용태 의원을 향해 “내가 DJ(김대중 전 대통령) 모시고 반독재 투쟁할 때 한나라당에서 빌붙어 있다 온 ×이 어디 와서 떠드나.”라고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러자 구주류측 당직자들은 일제히 “개××,저×× 끌어내.배신자.”라고 공격했다.유 의원도 벌떡 일어나며 “야,이 놈의 배신자.”라고 되받아 육탄전 일보 직전까지 돌입했다. ●권노갑 리스트 논란 김옥두 의원은 오후 찬반토론 도중 “16대 총선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권 전 고문”이라면서 “(권 전 고문은)총선승리를 위해 출마하지 않고 노력을 다했다.호남에는 단돈 10원도 지원하지 않고 수도권·영남권에만지원했다.숫자로 표결하면 어떤 행동하는지 지켜보라.”고 말해 묘한 뉘앙스를 풍겼다.그러자 김원기 고문은 “할 말,못할 말 가려서 해야 한다.표결한다면 무엇을 폭로할 것처럼 말하거나 육탄저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일갈했다. 이날 당무회의는 오전 9시10분부터 비공개로 시작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며 지루한 논쟁만 계속하다가 저녁 9시쯤 끝났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적포도주·땅콩 수명연장 효과”

    적포도주,땅콩 등 식물식품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화학물질이 생물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미 하버드대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레스베라트롤이 단세포 생물인 효모의 수명을 70% 연장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과실파리와 벌레 같은 다세포 동물과 아마도 인간의 생명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한 것으로 BBC는 전했다.싱클레어 박사는 이 물질이 시르투인이라고 불리는 효소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이것이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생물의 수명을 연장시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시험관 실험에서 인간세포의 시르투인 생산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레스베라트롤은 많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polyphenol) 계열에 속하는 물질로,특히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 있다.레스베라트롤은 앞서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쥐실험에서는 암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과 이 연구에 함께 참여한 펜실베이니아 소재 BIOMOL연구소 분자생물학연구실장 콘라드 호위츠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이 불로장생 약이 될 수 있을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며 우선 쥐 실험에 곧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 학교폭력 예방교육 손 놨나

    초·중·고등학생 10명중 3명가량이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두달간 전국 150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응답자의 26.1%가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을 경험한 학생이 각각 19.1%와 7%로 조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학교폭력은 5.3%포인트,집단따돌림은 1.5%포인트가 증가했다. 이는 각종 학교폭력 방지대책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 현상이 각각 24.3%와 10.7%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저학년일수록 학교폭력이 더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폭력이 이뤄지는 장소로는 학교내 건물 뒤가 28.4%,교실 27%,화장실 18.3% 등이었다. 청보위 관계자는 “응답자의 66.1%가 학교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앞으로 학교폭력 방지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6개월 단위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반면 경찰청과 교육인적자원부의 조사에서는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학교폭력 수준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과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6월 23일부터 1주일간 전국 초·중·고등학생 774만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636만여명의 56.6%가 ‘학교폭력이 심각하지 않다.’고 답했다고 이날 밝혔다.‘조금 심하다.’는 응답은 10.2%,‘매우 심하다.’는 3.6%였다.29.6%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학생에 대한 폭력은 교내에서 32.1%가 이뤄진 반면 놀이터,공원,PC방,학원주변 등 교외에서 69.1%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피해 경험으로는 응답자의 3.9%가 ‘갈취’라고 대답해 가장 많았다.이어 ‘폭행’ 3.2%,‘집단따돌림’ 1.1% 순이었다.경찰청 관계자는 “폭력 피해장소로 높게 나타난 공원,학원주변 등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교육부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석 장택동기자 hyun68@
  • 여성 대법관 정말 나올까

    12일 신임 대법관 제청을 위한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가 열리게 됨에 따라 헌정사상 첫 여성 대법관이 탄생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대법원장의 주문에 따라 여성 대법관 후보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 대법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법조인은 이영애 서울고법(사시 13회)·전효숙 서울고법(〃 17회)·전수안 서울고법(〃 18회)·김영란 대전고법(〃 20회) 부장판사 등 4명이다. 이영애 부장판사는 서울법대 수석졸업,사시 수석합격자로 88년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시작으로 95년 여성판사로는 처음으로 차관급인 고법 부장판사로 임용되는 등 여성 판사의 ‘맏언니’격이다. 이화여대 법대 출신인 전효숙 부장판사는 남편인 이태운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같이 일하는 부부판사다.전수안 부장판사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법대를 졸업했다. 김영란 부장판사는 전 청소년보호위원장 강지원 변호사의 부인이며 동생도 서울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는 법조인 가족이다. 대법원장에 의해 이들이 여성 대법관으로 제청될 경우,최근 일고 있는 사법개혁 주장에 부응할 수 있고 법원 내부적으로 기수파괴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그러나 제청자문위의 의견은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는데다 자문위의 인적 구성도 전 대법원장,수석 대법관 등으로 이뤄져 있어 혁신적인 제청안은 나오기 어렵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조태성기자 cho1904@
  • 日자위대 첫 지휘통제시스템 구축 / 전선 지휘함사령부·해군본부 작전소 연결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방위청은 중앙사령부와 전선(前線)의 함정 및 항공기를 위성통신망으로 연결해 데이터의 대량 송수신이 가능토록 하는 자위대 최초의 지휘통제 시스템 구축에 나설 방침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방위청이 구상중인 지휘통제 시스템은 위성 및 지상의 해상작전부대 지휘관제지원(MOF) 시스템을 이용해 전선의 지휘함과 자위함 사령부,방위청 내 해군 막료감부(해군본부) 작전소를 연결하도록 되어 있다. 이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앙에는 전선의 상황이 전달되고,지휘함에는 미군 정보 등을 토대로 한 중앙의 작전정보가 시달되게 된다. 방위청은 이를 위해 지휘통제 시스템을 갖춘 신형 호위함의 건조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새로 도입될 호위함은 현재 자위대 보유 장비 중 가장 규모가 큰 수송함 ‘오스미(8900t)’를 뛰어넘는 1만 3000t급이며,대형 헬기 4대를 탑재할 수 있어 사실상 항모급 호위함이다. 일본이 이처럼 지휘통제 시스템 구축을 서두르는 이유는 정보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이다.미국은 이라크전 당시 전선부대와 사령부,국방부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상황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능력을 과시했다. marry01@
  • 민주평통 대폭 물갈이 / 11기 출범… 아태재단 인맥도 정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30일 신상우 수석부의장 주재로 11기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공식출범한다. 11기 민주평통은 중앙기관인 운영위원 50명 가운데 7명만 유임시키고 나머지를 전원 교체했다.상임위원단은 500명 가운데 60%를 물갈이했다.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 당시 평통의 개혁을 공약한 데 따른 조치다.10기 평통에 대거 참여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태재단 인맥도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단에는 시민단체 출신이 늘어나 강창덕 반부패국민운동대구본부고문,김갑배 경실련통일협회운영위원장,배다지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상임의장,이경호 통일맞이 늦봄 문익환목사 기념사업운영위원장,정도상 통일맞이 사무처장 등이 합류했다.운영위원에는 이장희 외국어대 법대학장,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도동환 민족문화영상협의회장,신인령 이화여대총장,이경숙 여성단체연합대표,이성림 예총회장,최영관 전남대 교수,나종억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등이 포함돼 있다. 또 40대 이하 청년층이 29.5%,여성 비율은 25.6%라고 평통측은 밝혔다.정당별로는 한나라당원이 240명으로,민주당원 178명보다 많아 눈길을 끌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구로서 ‘국민의 통일의지를 성실히 대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지역대표 및 직능대표,재외동포 대표 등 대통령이 위촉하는 임기 2년의 자문위원’으로 구성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민주평통은 1980년대 출범한 이후 헌법이 정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 왔는가에 대해 줄곧 비판의 눈길을 받아왔다.민주평통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선출한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조직을 그대로 이어받아 탄생했다는 시각 때문이다.특히 자문위원의 면면이 대부분 지역토호와 기득권층으로 구성돼 권력을 호위하는 관변단체로만 인식돼 왔다.게다가 20%에 이르는 재외동포 대표 인선을 둘러싸고도 늘 뒷소리가 많았다.재외공관에서 임명하는 평통자문위원에는 ‘돈 많은 한량’들이 임명돼 왔다는 것이다.그들은 대통령의 임명장을 받고 1년에 한 차례씩 서울에 들어가 대통령과 만나는 것을 대단한 위세로 알고 앞다퉈 자문위원 신분을 쫓아다녔다.이 때문에 변호사,의사등 지식인 그룹에서는 평통을 멀리하는 부작용까지 낳았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 선거공약으로 민주평통의 폐지를 내세우기도 했다.그러나 양김씨 모두 평통을 없애지는 않았다.막상 업무보고를 받아보고는 조직의 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도운기자
  • 민심 설득하러 가선 주민 피하기 / 두 장관 ‘007작전’ 눈총

    핵폐기장 유치 문제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부안 민심을 달래기 위해 지난 26일 현지를 찾은 김두관 행정자치부·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이 오히려 007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으로 주민들을 피해 눈총을 받고 있다. 두 장관은 이날 오전 헬기를 타고 부안에 도착했으나 군청 직원들에 대한 핵폐기장 설명회 장소를 부안예술회관에서 군청으로 옮겼다. 전날부터 철야 농성을 벌이던 군민들이 설명회장으로 몰려들어 돌발사태가 생길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군청에서 군청 직원,부안지역 단체장들과 설명회 및 오찬간담회를 가진 두 장관과 강현욱 전북도지사,김종규 부안군수는 오후 1시30분쯤 위도 핵폐기장 예정지를 둘러보기 위해 군청 소속 버스를 타고 군청 건물을 나섰다.하지만 이들은 10m도 못 가서 버스에서 내려 다른 차로 옮겨탔다. 대신 군청 소속 버스는 모든 창문의 커튼을 내린 채 증원된 경찰 병력의 호위를 받으며 군청 주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주민들의 행렬을 향해 움직였다. 전후 사정을 알리 없는 군민들은 장관들과의 직접 면담을 요구하며 버스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이 소동을 틈타 두 장관 일행은 군청 뒷길을 통해 헬기가 있는 경찰서로 향했다.그 과정에서 취재진까지 따돌렸다. 한 주민은 “참여정부의 각료가 주민들과 얼굴을 맞대고 설득하는 노력을 보이기는 커녕 피해다니기만 해서야 되겠느냐.”고 꼬집었다. 부안 이두걸기자
  • 철도파업 / 철도파업 협상 이모저모

    민주노총과 철도노조 지도부,정부측은 30일 밤새 파업철회 여부를 놓고 막후 협상을 벌였다.노조측은 1일 파업 철회 여부를 조합원 투표에 부치기로 해 이날 오전 중 결말이 날 것으로 보인다.파업을 중단키로 결정되면 노조측은 ‘선복귀 후협상’을 선언,노조원들은 복귀할 전망이다.30일에도 파업의 핵심인 기관사들은 상당수 복귀했다. ●단병호위원장 협상차 모처로 파업이 타결될 움직임이 감지된 것은 30일 저녁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 내용이 알려지면서부터.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만찬에서 ‘파업 마무리’ 가능성을 언급했다.민주노총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노 대통령 발언의 진위를 파악하느라 심야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급박하게 움직였다. 밤 10시쯤 민주노총 5층 위원장실에서 급히 소집된 간부 회의에는 유덕상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포함,간부 4∼5명이 참석해 대통령의 발언 배경과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비공개로 진행된 회의 도중 웃음소리와 술렁거리는 목소리가 가끔씩 새어나오면서 ‘극적 타협’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단 위원장이 위원장실에서 나온 것은 10시10분쯤.직접 승용차 운전석에 올라 유덕상 수석부위원장과 함께 모처로 향했다.밝은 표정이었으나 낙관적인 응답은 하지 않았다.기자들이 “어디로 가느냐.”,“어떤 결과가 있느냐.”라고 묻자 단 위원장은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물어야지 우리에게 물을 것이 아니다.대답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신중하게 답했다.그러나 그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강경 파업에서 철회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노조 밤새 막후 협상 단 위원장이 민주노총을 떠난 직후 남아 있는 지도부와 철도노조원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9층 사무실에서는 철도노조원 30여명이 술렁거렸다.한 노조원은 “이제 다 끝났다면서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손낙구 교육선전실장은 “밤이 길다.”라고 말해 밤새 정부측과 막판 협상을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다.손 실장은 또 “모든 상황은 해당 노조의 결정에 따른다는 것이 민노총의 입장”이라면서 “발표할 것이 있으면 책임있게 하겠지만,시시각각상황이 변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의미있는 변화를 잡아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1일 오전중 파업철회 결말날듯 밤 11시쯤 “철도노조 파업 철회 여부를 1일 오전 투표로 결정키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직후에도 손 실장은 “총회를 소집한다면 철도노조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할텐데 아직까지 그런 이야기는 없다.”고 말했다. 밤 11시40분쯤 철도노조 김영훈 대변인이 ‘선 복귀,후 대화’를 포함해 파업철회 여부를 1일 오전 10시 전체 조합원 회의에서 논의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손 실장은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산개 투쟁을 벌이는 조합원 9000여명이 전국 5개 지역별로 한자리에 모였다가 다시 투쟁국면으로 들어갈 수는 없을 것”이라며 1일 타결될 가능성을 강력 시사했다. 정부와는 1일 5개지역 집회에 대해 공권력을 투입하지 않기로 하는 등 안전보장 문제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손 실장은 또 “정부와의 타협 조건에 노조원의 직위해제 부분도 포함되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평조합원이나 현장 간부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면서 “모든 책임은 중앙에서 져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박승기 유영규기자 whoami@
  • 日 국방군 신설 추진 / 자위대 폐지… 자민당 헌법개정안 마련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방위청이 준항공모함급 대형 호위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또 이라크에 파병키로 했던 수송기 C130은 당초 2대에서 6대로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집권 자민당의 헌법조사회는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명기하는 개헌안을 마련하는 등 자위대의 행보가 부쩍 빨라지고 있다. ●1만톤급 호위함 도입 검토 방위청은 2004년도 예산안에 헬기를 탑재할 수 있는 배수량 1만 3500t의 준항모급 호위함 도입을 요구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대형 호위함은 ▲한반도 정세가 긴박해질 경우 자국민을 구출하고 ▲유엔평화유지활동(PKO) 등 자위대의 해외활동 지원에 투입하기 위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새 호위함은 영국의 ‘인빈서블’(2만600t) 등 일반 항모보다는 작지만 태국의 ‘차쿠리 나루에베트’(1만 1485t)보다는 크다.현재 해상 자위대가 보유한 함정 중에는 수송함 ‘오스미’(8900t)가 가장 크다. 신문은 대형 호위함 도입에 대해 “방위에 전념한다는 일본의 ‘전수(專守)방위’ 개념을 초월하는 조치라며 야당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또한 일본 정부는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이라크 파병법안이 통과되면 현지에 보낼 수송기 C130을 최대 6대로 늘릴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또 자민당 헌법조사회가 자위대를 대체할 ‘국방군’의 보유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헌법개정 요강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자민당 헌법조사회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내부 토의에 들어가 연말쯤 헌법개정안 초안을 작성한 뒤 야당과 협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헌법개정 요강안은 “(일본은)국가의 독립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별적·집단적 자위권을 갖게 되며,이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해 국방군을 보유한다.”고 명기하고 있다.현행 일본 헌법은 육해공 군 전력 보유를 금지하고 있으며,방위에만 전념한다는 ‘전수(專守)방위’ 개념에 따라 집단적 자위권 행사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미국식 국가안보회의 신설 추진 일본 정부는 이와함께 최근 외교·안보 관련 사안이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국의 국가안보회의(NSC)같은 상설조직의 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이라크 전쟁과 북한 핵문제 등을 둘러싸고 관계 부처간 조정이 난항을 겪거나 대응이 늦어진 점을 교훈삼아 총리실의 권한강화를 통해 일원화된 안보정책을 추진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본은 현재 총리가 의장을 맡고 외상,방위청장관이 참가하는 안전보장회의를 운용하고 있으나 국가 안전이 위협을 받는 비상사태나 자위대의 이라크 파견 등 안보정책에 한해 소집되는 한계를 안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판 NSC 설치의 필요성은 정부 내 대북 강경파인 아베 신조 관방 부장관과 자민당 내 ‘국방족(族)’ 의원들이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산케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통합막료회의에 설치돼 있는 정보본부를 방위청 장관 직할로 개편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는 북한의 소형 핵폭탄 보유설 등 한반도 정세가 긴박감을 더해감에 따라 1차 정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태세를 갖추기 위한 조치라고 신문은 전했다. marry01@
  • [사설] 헌재도 인정한 ‘성매매범’ 공개

    헌법재판소가 1년에 걸친 숙고 끝에 청소년 성매매사범의 신상 공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신상 공개가 이중처벌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헌재가 신상 공개의 입법 목적이 일반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유사한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판시한 것은 매우 적절했다고 본다.범법자의 인격 보호보다는 공중의 안전이 우선돼야 하기 때문이다.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01년 8월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청소년 성매매사범의 주소지 등 일부 신상 내용이 공개됐으나 ‘이중처벌’‘적법 절차 위반’ 등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또 신상 공개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성매매사범은 줄어들기는커녕,인터넷 보급과 더불어 더욱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지난 3월 미국의 연방대법원도 성범죄자의 등록 및 신상 공개제도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듯이 성범죄 근절에 국가가 적극 개입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다.특히 판단력이 미약한 청소년의 성을 돈으로 사는 행위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학대이자 착취와 다를 바 없다.이번 합헌 결정을 계기로 청소년 성매매사범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사회적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본다. 그럼에도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신상 공개가 합헌이라고 의견을 낸 재판관보다 위헌이라고 지적한 재판관이 1명 더 많았지만 위헌 결정 정족수 3분의2에 미달돼 합헌이 됐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이는 현행 법률이 그만큼 정교하지 못하다는 뜻이다.이번 기회에 위헌의 소지가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세심한 손질이 가해져야 할 것이다.또 얼굴 공개 등 물리적 제재 강도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성매매 사범과 청소년에 대한 재활 프로그램 마련 등 예방책 강구에도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
  • 청소년보호위 “환영”

    오는 12월로 예정된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 5차 신상공개부터는 성범죄자의 얼굴 사진과 주소 등 자세한 인적사항이 공개될 전망이다. 청소년보호위원회(청보위)는 26일 헌법재판소의 신상공개제도 합헌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승희 위원장은 “합헌 결정으로 신상공개제도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방지하는 가장 실효성 있는 제도로 자리잡았다.”면서 “관련 법률을 개정해 청소년대상 성범죄자의 사진과 주소 등 보다 자세한 인적사항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보위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오는 12월로 예정된 5차 성범죄자 신상공개에서는 성범죄자의 사진과 함께 현재 시·군·구까지만 공개되던 주소를 번지와 동·호수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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