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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들렀다가 교통사고 그리고 은폐…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들렀다가 교통사고 그리고 은폐…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는 아니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퓨전 사극 ‘컴백’

    퓨전 사극 ‘컴백’

    안방극장에 퓨전 사극이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정통사극 ‘정도전’이 큰 인기를 얻은 반면 ‘장옥정, 사랑에 살다’, ‘불의 여신 정이’, ‘칼과 꽃’ 등 픽션을 가미한 퓨전 사극들은 줄줄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버무린 이들 사극들이 대체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방송가의 중론이었다. 그러나 올 하반기에 퓨전 사극들은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도전장을 내미는 분위기다. 대표적 프로그램이 지난 6월 말부터 전파를 타는 KBS ‘조선 총잡이’. 이어 MBC ‘야경꾼 일지’(4일 첫 방송), tvN ‘삼총사’(17일 첫 방송), 9월 방영 예정인 SBS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이 퓨전 사극의 맥을 잇고 있다. 이들 드라마의 최대 과제는 이전의 엉성한 퓨전 사극들에 실망했던 시청자들을 다시 설득하는 것. 일단 출발은 좋다. ‘조선 총잡이’는 시청률이 12%에 육박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다. 돌아온 퓨전 사극들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소재의 발굴이다. ‘조선 총잡이’는 사극에서 비교적 드물게 다뤄진 개화기를 배경으로 한다. 서구 문물이 유입되는 격변의 시기에 칼을 버리고 총잡이가 된 청년의 이야기다. 이건준 KBS CP는 “칼과 총의 대립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그린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해서 선택한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귀신과 그를 보는 인물들이 전면에 등장하기도 한다. MBC ‘야경꾼 일지’는 귀신을 배척했던 조선 왕실에서 귀신을 보는 왕자와 그를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야간에 궁궐 주변을 순찰했던 순라군에서 착안해 귀신을 쫓는 ‘야경꾼’을 만들어냈고, 단군 이전 세상을 창조했다는 마고(麻姑)할머니 신화를 끌어왔다. 홍보사 드라마틱톡 조신영씨는 “기존 사극에도 귀신은 등장했지만 귀신을 보는 왕자와 백두산 마고족 여성 등의 주인공 캐릭터는 시도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SBS ‘비밀의 문’은 ‘비운의 세자’이자 나약한 인물로만 기억돼 온 사도세자에 주목한다. 강력한 왕권을 추구했던 영조에 맞서 평등한 세상을 꿈꿨던 사도세자의 의지를 재조명한다. 이들 드라마의 장르적 실험에도 주목해 볼 만하다. ‘야경꾼 일지’는 ‘태왕사신기’(2007)와 ‘구가의 서’(2013) 이후 MBC가 시도하는 판타지 사극이다. 특히 귀신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만큼 이전보다 판타지 요소가 극대화될 예정이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와 호위무사, 초보 무관의 활약상을 그린다. 한국 사극이 종종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적은 있었지만 서구의 고전 소설을 끌어온 건 처음이다. ‘비밀의 문’은 사도세자의 죽음이라는 실화에 궁중 미스터리를 가미했다. 김영섭 SBS 드라마국장은 “사도세자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들의 비밀을 풀어가는 궁중 추리극의 요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안 퓨전 사극은 로맨스에 치중하고 역사에 허구를 무리하게 덧대면서 남성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았다. 때문에 과거 ‘추노’(2010), ‘뿌리 깊은 나무’(2011)의 성공 사례처럼 화려한 액션과 선 굵은 이야기로 남성 시청자들을 잡겠다는 전략도 엿보인다. ‘조선 총잡이’는 총성이 난무하는 액션과 죽은 아버지 대신 복수에 나선 주인공의 사투가 누아르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야경꾼 일지’와 ‘삼총사’ 역시 무관과 호위무사들의 액션이 각각 판타지와 활극의 색깔을 입고 펼쳐진다. tvN 관계자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자체가 남성들이 좋아하는 호쾌한 이야기인 데다,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르는 액션이 시원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밀의 문’은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 역으로 연기대상을 거머쥔 한석규가 영조 역을 맡는 것에 남성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주민번호 유출로 피해발생 땐 변경 허용

    주민번호 유출로 피해발생 땐 변경 허용

    이르면 내년부터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발생 우려가 큰 경우 주민번호의 변경이 허용된다. 또 정보유출 책임자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적용돼 피해액의 3배까지 배상하도록 하고, 개인정보 유출로 얻은 범죄수익은 몰수·추징된다. 안전행정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 정상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유출 때 피해가 우려됐던 주민번호는 유출로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크다면 변경을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주민번호 오류 정정이나 말소 재등록 절차는 있지만 변경은 허용된 적이 없다. 주민번호 체계의 전면 개편 문제는 혼란과 악용 가능성, 국민 불편이 수반될 수 있는 만큼 곧 열리는 공청회 등에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기로 했다. 법률적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수집하면 최대 3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령은 오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각종 회원 가입이나 계약 체결 등에서 주민번호 대신 본인 확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마이핀(My-PIN) 서비스도 시행한다. 처벌도 대폭 강화된다. 고의·중과실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관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에 따라 피해액의 3배까지 배상금을 물도록 했다. 피해자가 피해액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더라도 법원에서 300만원 이내에서 손쉽게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법정 손해배상제도’도 시행된다. 이와 함께 부정한 방법으로 손에 넣은 개인정보를 영리 목적으로 유통시키다 적발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 불법 유출·유통으로 얻은 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해 몰수·추징할 방침이다. 안행부는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법을 중심으로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 관련 법률의 적용 대상을 명확히 하고, 개별 법률상 유사·중복되는 규정과 제재 수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 보강도 추진한다. 안행부 관계자는 “이 같은 대책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제출하고 연내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업계가 정보유출 손해배상 제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1년 정도 유예 기간을 두고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해군 퇴역 초계함 콜롬비아 바다 지킨다

    해군 퇴역 초계함 콜롬비아 바다 지킨다

    우리 해군의 퇴역 초계함(PCC)이 30일 콜롬비아에 무상으로 양도됐다. 해군은 이날 진해 해군기지에서 안양함(1200t급)을 콜롬비아 해군에 양도하는 행사를 열었다. 1983년 12월 해군 함정으로 취역해 30여년간 우리 영해를 수호하다 2011년 9월 퇴역한 안양함은 외국에 양도되는 첫 초계함급 군함으로 기록됐다. 이날 기념식은 국회 국방위원회 김성찬 의원과 정호섭 해군작전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6·25전쟁 참전 콜롬비아 전몰장병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양도 경과보고, 인계인수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호위함 등 5100명을 파병한 중남미 유일의 참전국이다. 이날 진해를 출항한 안양함은 태평양을 건너 미국, 멕시코를 경유해 오는 9월 말 콜롬비아에 도착해 해양 경비 임무를 수행한다. 해군 관계자는 “앞으로 양도 함정에 대한 후속 군수지원과 차기 도태 함정에 대한 국외 양도 등 우방국과의 적극적인 방산 협력을 통해 국가 위상 제고와 국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얼짱 강도에게 선처를? ‘심각한 수준’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얼짱 강도에게 선처를? ‘심각한 수준’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10년 전 강도임에도 외모 때문에 팬클럽까지 생겼던 이모씨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의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25일 검거됐다. 지난 26일 페이스북에는 ‘미녀쌈장 박수경 팬클럽’이라는 이름의 그룹이 만들어졌고 이미 1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이 팬클럽에는 검거된 박수경씨에 대한 기사와 사진이 담겨 있다. 전문가들은 미녀쌈짱 박수경의 팬클럽 개설과 관련해 “범죄자를 영웅시하는 이런 현상이 반사회적 인물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사진 = 페이스북 박수경 팬카페 홈페이지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수경, 눈물 흘리며 검찰 조사받아”…태권도 관계자 “늘 명랑했는데…깜짝 놀랐다”

    “박수경, 눈물 흘리며 검찰 조사받아”…태권도 관계자 “늘 명랑했는데…깜짝 놀랐다”

    ‘박수경 눈물’ ‘신엄마 딸 박수경’ ‘박수경 눈물 조사’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의 ‘호위무사’ 역할을 담당하며 체포 당시 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박수경(여·34) 씨가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눈물을 보이는 등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검거 당시 당당했던 모습과는 달리 눈물을 보이며 조사에 대부분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경씨는 지난 25일 경찰에 압송될 때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와 질문 공세에도 입을 굳게 다문 채 차가운 표정으로 응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한태권도협회서 박수경씨와 함께 심판으로 활동했던 동료들은 박수경씨를 ‘눈물이 많은 여린 성격의 소유자’로 기억했다. 한 동료심판은 “늘 웃는 얼굴을 해 검거 당시 모습을 보고 놀랐다”면서 “심판시절에는 일처리가 능숙하지 못해 야단을 치면 바로 눈물을 글썽거릴 정도로 여린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박수경씨를 오랫동안 지켜본 태권도계 인사는 “대회에서 만나면 늘 명랑하고 사교적이었기 때문에 호송 장면을 보고 놀랐다”며 “구원파라는 사실도 몰랐다”고 말했다. 박수경씨는 태권도 공인 6단의 무도인으로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이자 자신의 어머니인 일명 ‘신엄마(여·64)’의 부탁을 받고 유대균씨의 수행원 역할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로로피아나’, 신창원, 강호순 등등 ‘블레임 룩’이란…“잘못된 동경”

    유병언 ‘로로피아나’, 신창원, 강호순 등등 ‘블레임 룩’이란…“잘못된 동경”

    ‘유병언’ ‘신창원’ ‘블레임 룩’ ‘강호순’ 유병언 시신 발견에 이어 유대균씨와 박수경씨 체포가 이어지자 ‘블레임 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레임 룩’은 탈옥수 신창원, 유병언 전 회장 등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을 따라하거나 추종하는 행위를 뜻하는 용어다. 구체적으로는 사회적으로 분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범죄자지만 강렬한 인상과 큰 주목을 받는 사람들을 스타라고까지 인식하며 그들을 추종하는 행위도 가리킨다. 특히 이 용어는 과거 신창원 등이 체포 당시 다양한 패션을 유행시켜 국내 대중들에게도 익숙해진 말이다. 탈옥수 신창원은 검거 당시 무지개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당시 신창원이 입었던 티셔츠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소니’의 모조품이었다. 이후 일명 ‘신창원 티셔츠’로 불리며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2009년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때 역시 그가 검거 당시 입고 있었던 15만원 상당의 ‘카파’ 롱점퍼가 유행한 것도 ‘블레임 룩’ 현상에 포함된다. 최근에는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이 입고 있던 ‘로로피아나’가 ‘유병언 옷’이라고 불리며 새삼 주목받았고, 전문가들은 이는 ‘블레임 룩’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의 아들인 유대균 씨가 지난 25일 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호위무사’로 불려지던 박수경씨와 함께 검거된 이후 박수경씨를 지칭하는 ‘미녀쌈짱 박수경 팬카페’도 등장했다. 박수경 팬카페에는 검거 당시 풀이 죽은 유대균과 달리 꼿꼿한 태도를 보인 박수경에 대해 ‘투항하는 모습도 기품이 넘친다’고 언급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에 불만을 가지거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이들을 동경하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의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25일 검거됐다. 전문가들은 미녀쌈짱 박수경의 팬클럽 개설과 관련해 “범죄자를 영웅시하는 이런 현상이 반사회적 인물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너무한 외모지상주의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너무한 외모지상주의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의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25일 검거됐다. 지난 26일 페이스북에는 ‘미녀쌈장 박수경 팬클럽’이라는 이름의 그룹이 만들어졌고 이미 1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이 팬클럽에는 검거된 박수경씨에 대한 기사와 사진이 담겨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수경 팬클럽, 10년전 미모의 강도 사건까지..

    박수경 팬클럽, 10년전 미모의 강도 사건까지..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10년 전 강도임에도 외모 때문에 팬클럽까지 생겼던 이모씨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수경 팬클럽, 강도도 얼짱이면 용서?

    박수경 팬클럽, 강도도 얼짱이면 용서?

    ‘박수경 팬클럽’ 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미녀쌈짱 박수경씨에 대한 팬카페가 개설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10년 전 강도임에도 외모 때문에 팬클럽까지 생겼던 이모씨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연예팀 chkim@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세상에 나온 지 1년이 된 이슬이는 안면 마비와 청각·섭식 장애 등을 동반하는 희귀 질병 ‘골덴하르증후군’을 앓고 있다. 정보가 거의 없는 희귀병이라 이슬이 아빠와 엄마는 더욱 애가 탄다. 그런 이슬이 가족에게 친구가 찾아왔다. 골덴하르증후군을 겪으며 씩씩하게 성장한 이윤형군과의 만남에서 이들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검은 해적(FX 밤 10시) 플린트가 보물선을 발견하지 못하자 선원들은 혼란에 휩싸이고 듀프레인 패거리는 플린트를 처단할 계획을 세운다. 조합의 첫 배가 출항하려는 순간 요새에서 공격이 시작되고 베인은 요새를 차지한 후 엘레노어와 협상에 나선다. 플린트는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게이츠까지 죽이지만 어르카호의 호위선을 공격하려는 순간 듀프레인이 그가 저지른 일을 폭로한다. ■에비던스(캐치온 밤 11시) 미국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길목 한가운데 트럭 정비소에서 처참한 살육전이 벌어진다.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찾은 것은 카메라와 휴대전화. 최고의 증거분석반이 이 안에 담긴 영상을 복구하자 라스베이거스행 버스에 탄 승객들이 한 명씩 살해되는 끔찍한 장면이 드러난다. 설상가상으로 이 영상이 누군가에 의해 동영상 사이트에 유출되는 일이 벌어지는데….
  • 신엄마 딸 박수경, “국제심판으로 초고속 성장” 170cm 키 깔끔한 용모 “유대균 호위무사?”

    신엄마 딸 박수경, “국제심판으로 초고속 성장” 170cm 키 깔끔한 용모 “유대균 호위무사?”

    신엄마 딸 박수경, “국제심판으로 초고속 성장” 170cm 키 깔끔한 용모 “유대균 호위무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은신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박수경(34·여)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 유씨와 함께 도피생활을 시작했다. 박씨는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유씨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로 이동했다. 박씨는 혹시 있을지 모를 경찰의 추적을 의식한 듯 유씨를 먼저 내려주고 본인은 차량으로 주변을 몇 바퀴 돈 뒤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박씨는 이후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유씨 곁을 끝까지 지켰다. 검찰이 도피 조력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방침을 밝힌 뒤 측근들이 줄줄이 자수 또는 검거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유씨와 함께 은신생활을 이어갔다. 박씨는 어머니 신명희(64·구속기소)씨의 부탁을 받고 유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 어머니는 유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내에서는 ‘신엄마’로 불리던 인물이다. 박씨는 어머니가 지난달 13일 검찰에 전격 자수해 구속된 이후에도 유씨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들은 당시부터 검거된 7월 25일까지 3개월 넘게 오피스텔 방 내부에서만 지낸 것으로 조사됐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내연 관계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지만 구원파 측은 관련 사실을 적극 부인했다. 검찰 관계자도 “대균씨와 박씨는 구원파 신도 관계이고 그 밖의 사항은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170㎝의 키에 깔끔한 용모를 갖춘 박씨는 태권도계에서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무도인으로 인식돼 왔다. 태권도 공인 6단인 그는 고등학교까지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다가 1999년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했다. 박씨는 2012년에는 태권도협회 3급 상임심판으로 위촉됐다. 심판 2년차인 작년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국제심판으로 위촉돼 심판으로서 초고속 성장의 길을 밟았다. 태권도계에서는 박씨가 캐나다 유학 시절 갈고닦은 영어 구사력 덕분에 다른 심판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국제심판에 위촉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는 지난 1월에는 안성 금수원 내 도장에서 24명의 전문시범단을 이끌고 신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씨는 태권도장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장의 주소지가 금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최근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한 상태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박씨가 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박씨의 행방을 쫓아 왔다. 검찰은 지난 15일에는 박씨를 공개수배했다. 박씨는 검거된 이후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압송 내내 꼿꼿한 자세로 일관했다. 지난 25일 인천지검에서 취재진이 여러 질문을 던져도 박씨는 입을 굳게 다문 채 결연한 눈빛을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수경 달라진 얼굴에 지인들 ‘충격’…왜?

    박수경 달라진 얼굴에 지인들 ‘충격’…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핵심 조력자’ 박수경(34·여)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촉망받던 여성 태권도인에서 범인을 도피시킨 피의자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27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지난 4월 21일부터 줄곧 유씨와 도피 생활을 했다. 박씨는 태권도 공인 6단의 무도 실력 때문에 유씨 최측근인 어머니 신명희(64·구속 기소·일명 ‘신엄마’)씨의 부탁으로 대균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는 어릴 때부터 대균씨와 알고 지낸 사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2012년 협회 3급 상임심판이 됐고, 깔끔한 판정과 캐나다 유학 시절 익힌 영어 실력 등으로 지난해 멕시코 세계선수권대회의 국제심판으로 위촉됐다”고 말했다. 태권도 겨루기 선수였던 박씨는 1999년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해 시범단으로 활동했다. 국기원 주최 ‘태권도한마당’에서 2000·2001년 격파왕에 올랐다. 15명뿐인 국내 여성 상임심판 가운데 최연소다. 박씨는 지난 25일 경찰에 압송될 때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와 질문 공세에도 입을 굳게 다문 채 차가운 표정으로 응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씨를 오랫동안 지켜본 태권도계 인사는 “대회에서 만나면 늘 명랑하고 사교적이었기 때문에 호송 장면을 보고 놀랐다”며 “구원파라는 사실도 몰랐다”고 말했다. 범인 은닉·도피죄는 형법상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게 돼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는 “보통 집행유예가 선고되지만 도피를 도운 기간이 길어 단기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유대균 구속영장 청구] 미녀 ‘호위무사’ 박수경의 두 얼굴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핵심 조력자’ 박수경(34·여)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촉망받던 여성 태권도인에서 범인을 도피시킨 피의자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27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지난 4월 21일부터 줄곧 유씨와 도피 생활을 했다. 박씨는 태권도 공인 6단의 무도 실력 때문에 유씨 최측근인 어머니 신명희(64·구속 기소·일명 ‘신엄마’)씨의 부탁으로 대균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는 어릴 때부터 대균씨와 알고 지낸 사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2012년 협회 3급 상임심판이 됐고, 깔끔한 판정과 캐나다 유학 시절 익힌 영어 실력 등으로 지난해 멕시코 세계선수권대회의 국제심판으로 위촉됐다”고 말했다. 태권도 겨루기 선수였던 박씨는 1999년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해 시범단으로 활동했다. 국기원 주최 ‘태권도한마당’에서 2000·2001년 격파왕에 올랐다. 15명뿐인 국내 여성 상임심판 가운데 최연소다. 박씨는 지난 25일 경찰에 압송될 때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와 질문 공세에도 입을 굳게 다문 채 차가운 표정으로 응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씨를 오랫동안 지켜본 태권도계 인사는 “대회에서 만나면 늘 명랑하고 사교적이었기 때문에 호송 장면을 보고 놀랐다”며 “구원파라는 사실도 몰랐다”고 말했다. 범인 은닉·도피죄는 형법상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게 돼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는 “보통 집행유예가 선고되지만 도피를 도운 기간이 길어 단기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박수경, 유대균 호위하며 4월 이후 오피스텔 기거...살찐 유병언 아들 유대균, 수척한 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후 인천 광역수사대 압송

    박수경, 유대균 호위하며 4월 이후 오피스텔 기거...살찐 유병언 아들 유대균, 수척한 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후 인천 광역수사대 압송

    박수경, 유대균 호위하며 4월 이후 오피스텔 기거...살찐 유병언 아들 유대균, 수척한 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후 인천 광역수사대 압송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와 유병언 회장의 최측근 ‘신엄마’의 딸 박수경(34) 씨가 2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 됐다. 유대균 씨는 경찰에 검거 될 때까지 아버지 유병언 회장의 사망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대균 씨는 자신의 도피를 도와온 조력자인 ‘신엄마’의 딸 박수경 씨와 함께 검거 돼 이날 오후 9시 15분 인천 광역수사대로 압송됐다. 유대균 씨는 경찰 호송차에서 내려 인천 광역수사대 청사에 들어서면서 ‘아버지 유병언 사망 소식을 알고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르고 있었다. (검거 후) 경찰한테 듣고 알았다”고 말했다. 유대균 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 뒤 현재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 “부모 자식 사이에,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자식 심경이 어떻겠습니까”라고 반문을 하기도 했다. “도주 중간에 가족들하고 연락은 했느냐”는 질문엔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다”라고 했다. 유병언 측근인 ’신엄마’의 딸로 함께 지명 수배됐던 박수경 씨는 인천 광역수사대 청사로 들어가면서 유대균 씨와 달리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박수경 씨는 고도 비만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 유대균 씨와 달리 지명수배 전단의 사진에 비해 크게 수척해져 있는 모습이었다. 유대균 씨는 검거 후 이송 과정에서 “올 4월 말 이후 오피스텔에서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대균 씨는 경찰 수배망을 피하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텔에는 TV가 없었고 방 안 컴퓨터에도 뽀얗게 먼지가 앉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대균 박수경 씨는 인천 광역수사대 안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친 후 9시 30분쯤 인천지검으로 이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수경, 매서운 눈매·냉정한 시선 ‘포커페이스’로 일관해 화제...유병언 아들 유대균 참담한 표정과 대조된 신엄마 딸 박수경

    박수경, 매서운 눈매·냉정한 시선 ‘포커페이스’로 일관해 화제...유병언 아들 유대균 참담한 표정과 대조된 신엄마 딸 박수경

    박수경, 매서운 눈매·냉정한 시선 ‘포커페이스’로 일관해 화제...유병언 아들 유대균 참담한 표정과 대조된 신엄마 딸 박수경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가 25일 경기 용인시의 오피스텔에서 체포될 때 끝까지 곁을 지키다 함께 붙잡힌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박수경(34) 씨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얼굴에 참담한 심경이 그대로 드러난 유대균 씨와 달리 박수경 씨는 굳은 표정의 ‘포커페이스’로 굳게 다문 입과 냉정한 시선을 유지하며 꼿꼿한 자세를 보였다. 특히 박수경 씨는 ‘엄마(신엄마, 지난달 13일 자수)는 자수했는데 왜 자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정면만 응시했다. 박수경 씨는 구원파 내에서도 유병언 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일명 ‘신엄마’ 신명희(64·구속 기소) 씨의 딸이다. 박수경 씨는 지난 4월 말 도피생활을 시작한 이후 74일간 내내 유대균 씨와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엄마 딸이라 ‘믿을 수 있는 인물’인 데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은 바 있어 유대균 씨의 ‘호위무사’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신엄마 딸 박수경 씨는 유대균 씨의 운전기사인 고모씨 등 수행원들이 잇따라 떨어져 나가거나 수사당국에 체포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유대균 씨 곁을 지켰다. 검찰은 지난 15일 유대균 씨 운전기사인 양회정(56)씨, 일명 ‘김엄마’로 불리는 김명숙(59·여)씨와 함께 박수경 씨를 공개 수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보다 더 냉정하고 꼿꼿한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호위무사답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착잡한 표정 감추지 못해 ‘극과극’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보다 더 냉정하고 꼿꼿한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호위무사답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착잡한 표정 감추지 못해 ‘극과극’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보다 더 냉정하고 꼿꼿한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호위무사답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착잡한 표정 감추지 못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가 25일 경기 용인시의 오피스텔에서 체포될 때 함께 붙잡힌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박수경(34) 씨의 꼿꼿하고 당당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죄인을 도피시킨 것은 범죄행위이지만 결기어린 모습만큼은 인정해줄 만 하다는 평가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나오고 있다. 얼굴에 참담한 심경이 그대로 드러난 유대균 씨에 비해 박수경 씨는 굳은 표정의 ‘포커페이스’로 굳게 다문 입과 냉정한 시선을 유지해 오히려 더 “남자답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박수경 씨는 ‘엄마(신엄마, 지난달 13일 자수)는 자수했는데 왜 자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정면만 응시했다. 박수경 씨는 유병언 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일명 ‘신엄마’ 신명희(64·구속 기소) 씨의 딸이다. 박수경 씨는 지난 4월 말 도피생활을 시작한 이후 74일간 내내 유병언 씨의 아들 유대균 씨와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엄마 딸이라 ‘믿을 수 있는 인물’인 데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은 바 있어 구원파의 최고 수장인 유병언 일가 장남의 ‘호위무사’ 역할이 맡겨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보인다. 신엄마 딸 박수경 씨는 유대균 씨의 운전기사인 고모씨 등 수행원들이 잇따라 떨어져 나가거나 수사당국에 체포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유대균 씨 곁을 지켰다. 네티즌들은 “유대균 박수경, 죄는 지었지만 결기는 대단하다”, ”유대균 박수경, 범죄인을 미화해서는 안된다”, “유대균 박수경, 어느 정도 처벌될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엄마 딸 박수경, 냉정하고 꼿꼿한 ‘호위무사’ 모습 “유대균보다 낫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멘붕’ 표정과 극명한 대조

    신엄마 딸 박수경, 냉정하고 꼿꼿한 ‘호위무사’ 모습 “유대균보다 낫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멘붕’ 표정과 극명한 대조

    신엄마 딸 박수경, 냉정하고 꼿꼿한 ‘호위무사’ 모습 “유대균보다 낫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멘붕’ 표정과 극명한 대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가 25일 경기 용인시의 오피스텔에서 체포될 때 함께 붙잡힌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박수경(34) 씨의 꼿꼿하고 당당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죄인을 도피시킨 것은 범죄행위이지만 결기어린 모습만큼은 인정해줄 만 하다는 평가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나오고 있다. 얼굴에 참담한 심경이 그대로 드러난 유대균 씨에 비해 박수경 씨는 굳은 표정의 ‘포커페이스’로 굳게 다문 입과 냉정한 시선을 유지해 오히려 더 “남자답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박수경 씨는 ‘엄마(신엄마, 지난달 13일 자수)는 자수했는데 왜 자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정면만 응시했다. 박수경 씨는 유병언 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일명 ‘신엄마’ 신명희(64·구속 기소) 씨의 딸이다. 박수경 씨는 지난 4월 말 도피생활을 시작한 이후 74일간 내내 유병언 씨의 아들 유대균 씨와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엄마 딸이라 ‘믿을 수 있는 인물’인 데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은 바 있어 구원파의 최고 수장인 유병언 일가 장남의 ‘호위무사’ 역할이 맡겨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보인다. 신엄마 딸 박수경 씨는 유대균 씨의 운전기사인 고모씨 등 수행원들이 잇따라 떨어져 나가거나 수사당국에 체포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유대균 씨 곁을 지켰다. 네티즌들은 “유대균 박수경, 죄는 지었지만 결기는 대단하다”, ”유대균 박수경, 범죄인을 미화해서는 안된다”, “유대균 박수경, 어느 정도 처벌될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전도유망 인재였는데…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때까지 ‘호위무사’ 역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전도유망 인재였는데…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때까지 ‘호위무사’ 역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유대균 박수경’ ‘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실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언 아들 유대균 박수경 체포 뒤 박수경의 태권도 선수 경력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은신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박수경(34·여)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 유대균씨와 함께 도피생활을 시작했다. 박수경씨는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유대균씨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로 이동했다. 박수경씨는 혹시 있을지 모를 경찰의 추적을 의식한 듯 유대균씨를 먼저 내려주고 본인은 차량으로 주변을 몇 바퀴 돈 뒤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박수경씨는 이후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유대균씨 곁을 끝까지 지켰다. 검찰이 도피 조력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방침을 밝힌 뒤 측근들이 줄줄이 자수 또는 검거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유대균씨와 함께 은신생활을 이어갔다. 박수경씨는 어머니 신명희(64·구속기소)씨의 부탁을 받고 유대균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경씨 어머니는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내에서는 ‘신엄마’로 불리던 인물이다. 박수경씨는 어머니가 지난달 13일 검찰에 전격 자수해 구속된 이후에도 유대균씨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도피자와 조력자 이상의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구원파는 억측일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170㎝의 키에 깔끔한 용모를 갖춘 박수경씨는 태권도계에서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무도인으로 인식돼 왔다. 태권도 공인 6단인 그는 고등학교까지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다가 1999년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했다. 박수경씨는 2012년에는 태권도협회 3급 상임심판으로 위촉됐다. 심판 2년차인 작년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국제심판으로 위촉돼 심판으로서 초고속 성장의 길을 밟았다. 태권도계에서는 박수경씨가 캐나다 유학 시절 갈고닦은 영어 구사력 덕분에 다른 심판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국제심판에 위촉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수경씨는 지난 1월에는 안성 금수원 내 도장에서 24명의 전문시범단을 이끌고 신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수경씨는 태권도장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장의 주소지가 금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경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최근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한 상태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박수경씨가 유대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박수경씨의 행방을 쫓아 왔다. 검찰은 지난 15일에는 박수경씨를 공개수배했다. 박수경씨는 검거된 이후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압송 내내 꼿꼿한 자세로 일관했다. 지난 25일 인천지검에서 취재진이 여러 질문을 던져도 박수경씨는 입을 굳게 다문 채 결연한 눈빛을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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