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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한라산에 고립됐던 학생·교사 28명 구조

    폭우로 한라산에 고립됐던 학생·교사 28명 구조

    한라산에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됐던 학생과 교사 등 20여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7일 오후 학생 21명과 보호자·인솔 교사 7명 등 28명이 한라산 둘레길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2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6시 15분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역 학교에서 제주에 온 이들은 한라산 둘레길 수악길∼돈내코 구간(약 21㎞)을 탐방하다 수악길 인근 계곡물이 불어나는 바람에 고립됐다. 제주 산지에는 이날 낮 12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후 2시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 상황이 악화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태풍 ‘나리’ 일본 상륙…집중호우 예상에 방재당국 비상

    태풍 ‘나리’ 일본 상륙…집중호우 예상에 방재당국 비상

    제6호 태풍 ‘나리’가 27일 오전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상륙했다. 일본 방재 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리는 이날 오전 7시쯤 일본 미에현 남부 지역에 상륙한 뒤 도쿄 일대 수도권과 동일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 나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중심기압 1000h㎩,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m의 세력을 갖췄다. 태풍이 가진 비구름과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와카야마 현 최고 47㎜, 시즈오카 시 최고 37㎜의 강한 비가 내렸다. 일본 기상청은 긴키, 도카이, 간토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50㎜가 넘는 ‘상당히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도카이 지방에서 200㎜, 간토 지방에서 120㎜, 긴키와 호쿠리쿠 지방에서 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도카이 지방과 이즈 제도에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m에 이르고 해상에서는 큰 파도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토사 붕괴, 침수, 하천 범람, 강풍, 낙뢰, 돌풍 등에 경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올 여름 들어 일본에 상륙한 첫 태풍이다. 작년에는 초강력 태풍인 제비와 짜미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큰 피해를 낳았다. 태풍 ‘나리’는 한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을 의미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최소 45분 뛴다던 호날두 결국 결장…6만 관중 ‘허탈’

    최소 45분 뛴다던 호날두 결국 결장…6만 관중 ‘허탈’

    12년만의 방한인데 출전 안해프로축구연맹 계약 조건 어겨실망한 팬들 라이벌 메시 연호닷새간 3경기 빡빡한 일정 부담팬사인회 불참·경기지각 ‘눈쌀’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12년 만의 방한 경기에 끝내 출전하지 않아 팬들을 실망시켰다. 호날두는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K리그’와 소속팀 유벤투스FC의 친선전에서 내내 벤치를 지켰다. 출전을 준비하기 위한 몸풀기도 없이 경기를 지켜보기만 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특유의 ‘호우 세리머니’도 볼 수 없었다. 팬 투표로 뽑힌 ‘하나원큐 팀K리그’는 이날 오스마르(서울), 세징야(대구), 타가트(수원)의 릴레이 득점 행진을 펼쳤지만 3-3으로 비겼다. 애초 호날두는 이번 경기에 45분 이상 뛰기로 되어있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이벤트 주최사와 협의를 통해 호날두의 출전시간을 계약서에 명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선발 또는 교체 등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최소 ‘45분 이상 출전’하도록 하는 한편 유벤투스 선수들도 주전급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단서도 달았다는 것이다. 호날두를 보려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호날두는 단 1분도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이날 경기 후반 막판에는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자 일찍 자리를 뜨는 관중이 나왔고, 일부 관중들은 아예 “메시! 메시!‘를 연호하며 호날두의 결장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호날두를 그라운드에서 보지 못한 팬들은 결국 주심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우~“하는 야유를 보내고 말았다.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호날두가 뛸 예정이었는데, 근육 상태가 좋지 않아 안 뛰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렇게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결장을 결정한 시기에 대해선 “어제 저녁 팀 미팅 때 호날두의 컨디션이 좋지 못해 출전 여부를 고심했다”면서 “1주일 동안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싱가포르에서 컨디션이 좋지 못했고 이후에 인터밀란전도 치렀다. 대부분 선수의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늘 오후에 다시 호날두의 컨디션을 보고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호날두 선수의 컨디션을 확인했다. 어제부터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의 출전 시간이 ‘45분 이상’으로 계약서에 돼 있다는 설명을 들었느냐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잉글랜드)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를 치른 뒤 중국 난징으로 이동해 24일 인터밀란과 대결했다. 그리고 오늘 전세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닷새 사이 3경기를 치르는 녹록지 않은 일정 탓에 호날두가 경기를 포기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호날두는 경기 전 예정된 팬사인회에도 불참했다. 유벤투스는 경기장에 킥오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는 등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경기는 오후 8시 킥오프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유벤투스는 8시 4분에야 모습을 드러냈다.유벤투스는 이날 오전 중국 난징을 떠나 오후 1시쯤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출발지 기상 악화로 지연되면서 예정보다 2시간 늦게 도착했다. 이 때문에 애초 숙소에서 예정됐던 팬 사인회도 지연됐고, 참석이 예정됐던 호날두가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면서 팬들을 아쉽게 했다. 결국 선수들은 오후 6시를 훨씬 넘어 숙소를 출발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향했지만, 호우주의보가 내린 데다 금요일 교통체증에 갇혀 경기장에 지각하게 됐다. 킥오프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하는 게 원칙이지만 유벤투스 선수들은 오후 8시 4분에야 경기장에 도착해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을 짜증나게 만들었다.많은 팬이 호날두를 보기 위해 일찌감치 몰려들었다. 친선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리기 시작해 오후 5시에는 호날두가 탄 버스가 도착하는 정문 입구부터 2000여명이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12년 만에 방한하는 호날두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 3일 친선경기 입장권 판매 때부터 폭발했다. 인터넷 예매 발매 당일 오후 2시부터 입장권을 티켓링크 등을 통해 팔았는데, 발매 2시간 30분 만에 6만여장의 티켓이 매진됐다. 특히 가장 비싼 프리미엄존(입장권 가격 40만원)은 발매 오픈 15분 만에 매진됐고, 입장권을 사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해당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입장권 가격은 최저 3만원에서 최고 40만원이었다.호날두의 방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으로 FC서울과 친선경기에 나섰던 2007년 7월 20일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호날두는 같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골 2도움 활약으로 맨유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전반 45분만 뛰었지만, 경기 시작 5분 만에 오른발 대포알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로 전반 18분과 20분 잇따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관중을 열광케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호우는 내렸지만 끝내 ‘호우’는 없었다

    호우는 내렸지만 끝내 ‘호우’는 없었다

    리그 올스타팀까지 꾸리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를 위해 경기를 준비했지만 끝내 호날두는 없었다.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가 3-3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6분 오스마르(31·FC서울)가 선제골을 넣어 분위기를 달궜지만 곧바로 유벤투스의 사이몬 무라토레(21)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하던 승부는 전반 44분 세징야(30·대구FC)가 페널티 지역에서 날린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팀 K리그가 2-1로 앞서나갔다. 세징야는 득점 직후 코너쪽으로 달려가 자신의 우상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그대로 따라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그러나 전반을 벤치에서 보낸 호날두가 후반에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팀 K리그가 후반 교체투입된 타가트(26·수원 삼성)의 추가골로 3-1로 한 발 앞서나갔지만 축제 분위기는 거기까지였다. 호날두가 몸을 푸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자 실망한 팬들은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유벤투스가 마투이디(32)와 페레이라(23)의 득점으로 따라 붙었지만 경기를 즐기는 팬들은 소수였다. 전반까지만 해도 호날두가 화면에 등장할 때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지만 성난 관중들은 호날두가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야유를 보냈고 때때로 호날두의 이름을 연호하며 경기 출전을 요구했다. 경기 막판 관중들은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32·FC바로셀로나)의 이름을 외치기까지 했다.호날두는 이날 예정된 팬사인회도 컨디션 관리를 이유로 거부하며 기다린 팬들을 실망시켰다. 주최측은 비행기 지연 문제가 있었다며 양해를 구했지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인회에 당첨된 팬들로서는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부폰(41)과 데리흐트(20) 등이 대리 참석으로 자리를 빛냈지만 호날두를 원했던 팬들로서는 속은 기분으로 행사를 치러야 했다. 예정보다 한 시간여 늦게 시작된 경기에도 자리를 지킨 현장의 팬들도 허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호날두가 이날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진 탓에 치열한 티켓전쟁이 벌어졌지만 승자가 된 기쁨은 순식간에 패배감으로 바뀌었다. 이날 오전 발령된 호우주의보에 ‘호우’가 왔다며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던 팬들은 ‘호구’가 된 채 쓸쓸히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경기지역 호우 특보 해제 ··· 큰 피해없어

    25일 밤부터 수도권 지역에 세차게 내리던 장맛비가 26일 오후 들어 약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낮 12시 10분을 기해 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 등 경기북부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 경보를 해제했다. 또 광명·과천·구리·남양주 등 23개 시·군에 발효된 호우경보를 주의보로 낮췄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오전에 시간당 40mm까지 내리던 비가 현재 10mm 안팎 수준으로 약해졌다”며 호우경보 해제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비는 점점 약해지다가 서해 쪽에서 비구름이 다시 진입하며 밤부터 경기남부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부터 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 경보를 내렸다. 이날 정오까지 수도권에는 강화 151.5mm, 인천 금곡 119mm, 포천 영북 118.5mm, 파주 탄현 116mm 등의 비가 내렸다. 한편 지금까지 내린 비로 안산 선부동에서 주택 일부가 침수됐으며 광주·시흥·화성·용인에서 각각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 5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용인 기흥 신역동굴다리 왕복 2차로와 화성 반월동 삼성1로 왕복 2차로가 침수되기도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포토] ‘산책 안돼요’… 장맛비로 불어난 양재천

    [포토] ‘산책 안돼요’… 장맛비로 불어난 양재천

    호우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한 시민이 불어난 수위를 보고 있다. 기상청은 26일부터 28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80~200㎜, 많은 곳은 300㎜ 이상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9.7.26 연합뉴스
  • 김포 경기북부 8개 시·군 호우 특보 해제

    장맛비가 26일 오후 들어 약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낮 12시 10분을 기해 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 등 경기북부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 경보를 해제했다. 또 광명,과천,구리,남양주 등 23개 시·군에 발효된 호우경보를 주의보로 대치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오전에 시간당 40mm까지 내리던 비가 현재 10mm 안팎 수준으로 약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점점 비가 약해지다가 서해 쪽에서 비구름이 다시 진입하며 밤부터 경기 남부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부터 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 경보를 내렸다. 이날 정오까지 이 지역에는 강화 151.5mm,인천(금곡)119mm,포천(영북) 118.5mm,파주(탄현) 116mm의 비가 내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마지막 장맛비 무섭네…양동이로 붓는 듯한 폭우 주말에도 계속

    마지막 장맛비 무섭네…양동이로 붓는 듯한 폭우 주말에도 계속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사실상 올해 마지막 장맛비가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에도 매섭게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동이로 물을 붓는 수준인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내리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주말인 27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오후에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됐다가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28일 일요일 밤에나 그칠 것”이라고 26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대부분 지역과 충남 북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의 많은 비가 내렸다. 25일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충남 아산 송악 158㎜, 강화 141㎜, 천안 136.5㎜ 등을 기록했다. 이번 장맛비는 고도 5㎞ 이상 대기상층 건조한 공기와 1.5㎞ 이하 하층의 습윤한 공기가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일요일인 28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8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 영동, 전북, 경북 북부내륙 30~80㎜(많은 곳 120㎜ 이상), 전남, 경남, 경북, 제주도는 5~4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24일부터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추가로 비가 더해지면서 일부 지역은 4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같은 비 피해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계곡이나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 범람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만큼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하천 주변 차량도 침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지역에서는 28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남부지방에서도 30도 이상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또 경상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토] 장대비 쏟아지는 출근길

    [포토] 장대비 쏟아지는 출근길

    서울 등 중부지방에 26일 출근 시간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10분 서울,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들어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지역 외에도 중부지방 곳곳에 호우 특보(경보·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행정안전부는 “산사태 우려가 있거나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등 위험한 지역은 대피해야 한다”며 “그 밖의 지역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서울, 올들어 첫 호우경보…오전 내내 장대비 쏟아진다

    서울, 올들어 첫 호우경보…오전 내내 장대비 쏟아진다

    서울에 올 들어 첫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수도권엔 오전 내내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비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행정안전부는 당부했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10분 서울, 인천, 경기 일부 지역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이들 지역 외에도 중부지방 곳곳에 호우 특보(경보·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윤기한 기상청 예보관은 “서해상에서 빠르게 발달하는 대류운이 서울 등에 유입되면서 적어도 오전까지 집중호우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 이상 대기 상층의 건조한 공기와 1.5㎞ 이하 하층의 습한 공기가 만나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산사태 우려가 있거나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등 위험한 지역은 대피해야 한다”며 “그 밖의 지역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천 호우경보, 강화도에 87.5mm 비…안개로 여객선 대기

    26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인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강우량은 강화 87.5mm,백령 43.0mm,영종 23.0mm,송도 15.0mm,부평 12.5mm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산사태·상습침수가 우려되는 위험 지역에서 대피하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는 재난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일부 항로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운항 대기 상태인 항로는 인천∼덕적,인천∼이작,대부∼이작,대부∼덕적,진리∼울도 등 5개 항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인천 앞바다에 낀 안개로 가시거리가 수백m에 불과해 5개 항로 여객선이 운항을 기다리고 있다”며 “안개가 걷히면 운항을 재개하기 때문에 이용객은 선사에 문의한 뒤 터미널로 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남부 14개 시·군 호우주의보→경보…주말까지 비

    경기남부 14개 시·군 호우주의보→경보…주말까지 비

    수도권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경기 남부 14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호우경보 지역은 광명,과천,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군포,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양평 등이다. 이밖에 오산,평택,안성,이천,여주 등 5개 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7시 30분 현재 일 강우량은 수원 26.8㎜,화성 24.5㎜,성남 23.5㎜,광주 24㎜,하남 23㎜,의왕 23㎜,오산 23㎜,용인 22㎜,이천 20.1㎜,안양 18㎜ 등이다. 수도권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이른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고 있다.특히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라며 “오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빗줄기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장마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이번 폭우로 침수 등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출근길 안전사고,침수 피해 등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불어난 물… 굴삭기 위 고립된 남성 구조

    불어난 물… 굴삭기 위 고립된 남성 구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충남 천안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5일 목천읍 천정리의 한 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굴삭기 한 대가 전복돼 남성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천안동남소방서가 이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25분을 기해 경기도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에, 7시 20분을 기해 가평에 각각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대전지방기상청도 오후 9시를 기해 충남 당진, 서산, 태안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행정안전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는 28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 5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천안 뉴스1
  • 문화예술에 흠뻑 빠지는 도봉

    서울 도봉구에서 각종 문화예술 공연에 흠뻑 빠질 기회가 마련된다. 도봉구는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봉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호우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문화가 술술술(예술·기술·마술)’이라는 주제로 코믹발레극, 연극, 홀로그램 뮤지컬 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10일 첫 공연은 ‘댄스시어터 샤하르’의 코믹발레극 ‘이상한 챔버오케스트라’다. 12명의 발레리나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직업군이 사회 안에서 부딪치고 사랑하며 인간관계의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표현한다. 14일에는 ‘문화창작극단 날’의 신작 ‘스페이스’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숨비’의 홀로그램 뮤지컬 ‘마술탐정 문법사’가 준비된다. 이 밖에도 다음달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구청에서 도봉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인·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찬컴퍼니’의 ‘테이블 인형극 썸머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고양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호우주의보

    수도권기상청은 25일 오후 6시 25분을 기해 경기도 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에,7시 20분을 기해 가평에 각각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경기 북부 지역에는 양평 38.5mm,김포 36.5mm,파주 35mm,동두천 21.8mm의 비가 내렸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밤을 기해 경기도 27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100∼20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하천 주변의 차량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중부 최대 400㎜ 집중호우…중대본 1단계 가동

    [속보]중부 최대 400㎜ 집중호우…중대본 1단계 가동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최대 400㎜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예정이어서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8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 피해를 막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해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장맛비는 밤과 새벽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25일 밤부터 26일 아침까지 돌발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에서 100∼250㎜로, 많은 곳은 400㎜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 영동·경북 북부는 10∼70㎜다. 중대본 가동에 따라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에 배수 펌프장 가동 준비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기 31개 시·군 전역으로 호우특보 확대

    수도권기상청은 25일 밤을 기해 경기 27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화성,여주,광주,양평 지역이 대상 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평택과 안성에,오후 3시 30분쯤 김포와 파주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이로써 호우 특보는 오늘 밤을 기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일일 강수량은 안성 91㎜,평택 71㎜,양평 37.5㎜,이천 35㎜,여주 32.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하천 주변의 차량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지성 호우, 태풍이동경로 예보 더 정확해진다...정지궤도위성 ‘천리안2A’ 본격 가동

    국지성 호우, 태풍이동경로 예보 더 정확해진다...정지궤도위성 ‘천리안2A’ 본격 가동

    지난해 12월 5일 발사된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2A’호가 25일부터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은 지난해 발사된 천리안2A호가 7개월 동안 본체성능시험, 기상탑재체 기능시험, 자료처리시스템 등이 우주공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시험하는 궤도상시험을 마치고 발사 7개월 만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천리안2A호는 2010년 7월에 발사돼 7년의 임무기간을 마친 천리안위성 1호를 대체해 2029년까지 기상관측, 수치 및 초단기예보, 기후감시 같은 분야에서 다양한 산출물을 생산해내는 임무를 맡게 됐다. 천리안2A호에서 보내오는 고해상도 컬러 영상과 다양한 기상관측 결과를 활용하면 육안으로 구름과 산불연기, 황사, 화산재의 구분도 가능해져 분석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천리안1호는 한반도 주변을 15분 간격을 관측했지만 천리안2A호는 관측 주기가 2분으로 짧아져 국지성 집중호우대의 조기관측은 물론 태풍의 중심위치, 이동경로 예측수준도 높일 수 있게 된다.천리안2A호가 만들어 내는 기상영상은 기상청(www.kma.go.kr), 국가기상위성센터(nmsc.kma.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된다. 또 선박용 해양 기상정보방송 등 기상방송 서비스를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상반기에 발사될 예정인 천리안2B호는 현재 열진공시험 등 우주환경을 시험 중에 있다. 천리안2B호는 고농도 미세먼지 같은 대기환경을 입체적으로 관측해 대기질 예보와 경보 정확도를 높이고 해양환경, 해양자원 감시에 투입될 예정이다.최원호 과기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국내 기술로 독자개발한 천리안위성2A호가 다양한 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기상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독자적인 정지궤도위성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천 시간당 24.5㎜ 장맛비…7개시 호우주의보 해제..

    25일 오전 경기 이천에 시간당 24.5㎜의 많은 비가 쏟아지는 등 경기 남부 지역에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 등 7개 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새벽 4시 30분과 5시를 기해 안산,화성,평택,안성,이천,용인,오산 등 경기 남부 7개 시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양평 37㎜,이천 32㎜,안성 30㎜,안산 21㎜,여주 21.5㎜,평택 20.5㎜,용인 17.5㎜,화성 12㎜ 등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 밖에 수원,광주 등 지역에선 5∼7㎜ 안팎의 강우량을 보였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28일까지 최대 400㎜의 장맛비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후 장마 구름이 북동진하며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경기도는 주말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고 둔치주차장 차량 사전 대피 및 출입을 통제하는 등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올 마지막 장맛비 일요일까지 중부지방에 집중된다

    올 마지막 장맛비 일요일까지 중부지방에 집중된다

    24일 수요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사흘 동안 사실상 올해 마지막 장맛비가 내린다. 특히 강원 영동지역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50~7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까지 확장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북쪽에서 남하하는 건조한 공기가 만나면서 산둥반도 부근에서 장마전선이 활성화돼 한반도로 동진하면서 더욱 발달하고 28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24일 예보했다. 24일 수요일 밤 서울, 경기도와 충청도 서쪽 중부지방부터 장맛비가 시작돼 25일 낮에는 제주도와 남해안,경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장마전선의 비구름대가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25일 저녁 남부지방은 비가 그쳐 소강상태에 들었다가 26일 금요일 오후부터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까지 장맛비가 확대되겠다.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장마전선이 북한지방으로 북상하면서 27일 밤 경상북도와 전라북도부터 비가 그치고 중부지방은 28일 오전까지 내리다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특히 이번 장맛비는 고도 5㎞ 이상 대기 상층의 건조한 공기와 고도 1.5㎞ 이하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대기 불안정이 이어져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점이다.서울, 경기, 충청, 강원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70㎜의 강한 비가 내리는 한편 국지적으로 4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4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영서 남부, 충청북부 400㎜ 이상, 강원 영동지역을 제외한 중부지방 100~250㎜, 강원 영동, 경북북부 지역은 10~70㎜, 남부지방은 5~40㎜이다. 한편 28일 일요일부터 7월 말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북한지방까지 확장되면서 한반도 전체가 고온다습한 공기로 덮이면서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폭염과 밤에는 25도 이상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 활성화 원인인 북쪽의 건조한 공기의 이동속도가 느릴 경우 28일 오후까지도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줘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라며 “28일 이후 장마전선은 북한지방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지만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여부에 따라 7월 말까지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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