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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극복’ 손에 손잡고] 침수 가전, LG전자에 맡기세요

    [‘수해 극복’ 손에 손잡고] 침수 가전, LG전자에 맡기세요

    LG전자 임직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피해 복구 지원, 전기 점검 등에 나서며 주민들의 손과 발이 돼 주고 있다. LG전자는 복구에 속도를 더 내기 위해 현재 200여명의 봉사 인원을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구례에서는 전체 1만 3000가구 가운데 10%에 이르는 가구가 침수 피해를 겪으며 14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LG전자는 침수된 가전을 무상으로 세척·수리해 주고 있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18일 “수해 복구 활동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업시민의 소명을 이행하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수해 극복’ 손에 손잡고] 현대重, 가옥·농경지 복구 ‘시동’

    [‘수해 극복’ 손에 손잡고] 현대重, 가옥·농경지 복구 ‘시동’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이 역대 최장의 장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경남 합천, 전남 구례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20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하고 컵라면, 생수, 마스크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등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19~22일 지역별로 침수된 가옥의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고 농경지 정비, 침수 농기계 수리 등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충남 천안, 전남 함평 등에도 모포, 세면도구, 구급품 등 구호키트 400세트를 지원했으며 이달 초부터는 경기, 충청 수해 지역에 굴착기 등 총 10대의 중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역대급 장마 뒤… 충남, 바다 쓰레기와 사투

    ‘땅에서는 수해 복구로, 바다에서는 해양쓰레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18일까지 지역 서해 바닷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3025t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노광헌 도 주무관은 “일주일은 더 수거해야 올 장마로 뭍에서 떠내려온 해양쓰레기양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지만 2017년 4920t을 능가할 것 같다”면서 “올 장마는 50일이나 되는 데다 하루 300~400㎜가 넘는 폭우도 잦아 보름 장마에 그친 2017년을 웃돌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쓰레기는 보통 하루 200㎜ 이상 집중호우 때 빗물과 함께 바다로 떠내려간다. 충남 서해안은 95% 이상 금강에서 내려온다. 노 주무관은 “대청호 물에 모아놨던 1만 3000t의 쓰레기도 댐 방류로 일부 떠내려온 것 같다”고 했다. 지수영 서천군 주무관은 “대청호에서 150㎞ 떨어진 금강 하구(서천군)와 서해안까지 하루면 도착한다”며 “공주, 부여 등 중간지역에서 수거하려면 의암호 같은 사고가 터질 수 있어 장마 때는 꼼짝도 못한다”고 덧붙였다. 쓰레기는 조류를 타고 하구에서 150㎞ 떨어진 태안 해안에서 수거되기도 한다. 해상과 물속을 떠돌다 썰물 때 해안에 널브러진 해양쓰레기를 어민 등이 수거해 1t짜리 자루에 담아놓으면 위탁업체에서 옮겨 특수폐기물로 매립 처리한다. 소각하면 다이옥신 등 발암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처리 비용은 t당 32만원으로 생활쓰레기 21만원보다 11만원 비싸다. 90%는 초목류다. 충남연구원은 중국 등 해외에서 밀려온 쓰레기는 1.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처리 비용은 2017년의 경우 25억원이 들었다. 노 주무관은 “4대강 모두 장마 후 해양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는데 한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금강은 적은 편이다. 한강은 물론 낙동강과 영산강 하구 쪽 바다도 아수라장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미, ‘반쪽’ 연합훈련… 北은 의외로 잠잠

    한미, ‘반쪽’ 연합훈련… 北은 의외로 잠잠

    코로나19로 규모가 대폭 축소된 채 후반기 한미 연합훈련이 18일 시작됐다. 연합훈련을 체제 위협으로 간주해 강력 반발했던 북측에선 당국의 공식논평은 물론, 관영매체에서도 별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훈련 규모가 대폭 축소된데다 코로나19 방역과 전례 없는 호우 피해 복구에 ‘올인’하는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는 오전 7시부터 컴퓨터 시뮬레이션(CPX) 방식의 훈련에 돌입했다. 1부 방어연습(18~22일), 2부 반격연습 및 강평(24~2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코로나19로 미군 증원전력 대부분이 한국에 입국하지 못해 ‘반쪽’으로 치러진다. 기존에 훈련이 이뤄졌던 전시지휘소인 수도방위사령부 ‘B1 문서고’에서 훈련을 진행하지 않는 등 병력 이동을 최소화했다. 기간도 이틀을 줄이고, 야간까지 이어지던 훈련도 대부분 주간에 실시한다. 병력이 좁은 공간에 밀집하는 만큼 합동참모본부는 50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안전훈련통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합참 청사 지하 전투통제실에서 출입 통제·소독 등을 하도록 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절차는 실시하지 못한다. 그동안 한국은 이번에 전작권 전환 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하자고 했지만, 미측은 훈련 규모 축소를 이유로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훈련 직전까지 FOC 검증을 하기로 논의가 진전됐지만 막판에 미측이 강하게 반대했다”고 전했다. 연합훈련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북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서만 연합훈련을 비판했을 뿐,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최근 국제사회 제재, 코로나19, 홍수 피해 등 ‘삼중고’로 연합훈련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을 것”이라며 “미군이 대거 빠진 소규모 연합훈련이라는 점을 고려해 훈련 기간 중 수위를 조절한 불편함 정도는 드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엄청난 폭우, 긴 장마’…해양쓰레기 발생도 최대 예상

    ‘엄청난 폭우, 긴 장마’…해양쓰레기 발생도 최대 예상

    장마가 끝난 뒤 바다에서 해양쓰레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년 간 가장 많은 양이 발생할 것으로 점쳐진다. 충남도는 18일까지 도내 서해 바닷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3025t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노광헌 도 주무관은 “1주일은 더 수거해야 올 장마로 뭍에서 떠내려온 해양쓰레기량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지만 2017년 4920t을 능가할 것 같다”면서 “올 장마는 50일이나 되는 데다 하루 300~400㎜가 넘는 폭우도 잦아 보름 장마에 그친 2017년을 웃돌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예상했다.쓰레기는 보통 하루 200㎜ 이상 집중호우 때 빗물과 함께 바다로 떠내려간다. 집중호우가 잦지 않던 2018년과 지난해는 집계조차 안될 만큼 적었다. 충남 서해안은 95% 이상 금강에서 내려온다. 노 주무관은 “대청호 물에 모아놨던 1만 3000t의 쓰레기도 댐 방류로 일부 떠내려온 것 같다”고 했다. 지수영 서천군 주무관은 “대청호에서 150㎞ 떨어진 금강 하구(서천군)와 서해안까지 하루면 도착한다”며 “금강이 지나는 공주, 부여 등 중간지역에서 수거하려면 의암호 같은 사고가 터질 수 있어 장마 때는 꼼짝도 못한다”고 덧붙였다. 바다로 온 쓰레기는 조류를 타고 하구에서 150㎞ 거리의 태안 해안까지 가 수거되기도 한다. 해상과 물속을 떠돌다 썰물 때 해안에 널브러진 해양쓰레기를 어민 등이 수거해 1t짜리 자루에 담아놓으면 위탁업체에서 옮겨 특수폐기물로 매립 처리한다. 염분이 섞여 소각하면 다이옥신 등 발암물질이 발생한다는 이유에서다. 처리비용은 t당 32만원으로 생활쓰레기 21만원보다 11만원 비싸다.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이 눈에 띄지만 90%는 초목류다. 충남연구원은 중국 등 해외에서 밀려온 쓰레기는 1.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처리비용은 2017년의 경우 25억원이 들었다.노 주무관은 “4대강 모두 장마 후 해양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는데 한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금강은 적은 편이다. 한강은 물론 낙동강과 영산강 유입 바다도 난리인 것으로 안다”며 “큰 장마가 5년에서 3년으로 짧아진 것 같아 걱정이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폭우에 낙동강 90㎞ 떠내려간 소 10여일 만에 생존상태 발견

    폭우에 낙동강 90㎞ 떠내려간 소 10여일 만에 생존상태 발견

    최근 경남지역 집중 호우 때 낙동강으로 떠내려간 소가 키우던 농가에서 90여㎞ 떨어진 곳에서 10여일 뒤 무사한 상태로 발견돼 주인에게 인계됐다. 창원시는 18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야구장 인근 낙동강 둔치에서 이날 오전 소 한 마리가 풀을 뜯고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해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신고를 받고 창원시농업기술센터와 경찰, 축협 등이 함께 현장으로 나가 소 귀에 붙은 표식을 확인한 결과 합천군 율곡면 한 축산농가에서 키우던 36개월 된 암소로 밝혀졌다. 합천군 지역에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평균 300㎜에 이르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율곡면을 중심으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소를 비롯한 많은 가축이 떠내려 가고 죽었다. 창원시는 집중호우 당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소가 낙동강을 따라 90㎞ 아래 하류까지 떠내려가면서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큰 상처는 없는 것으로 보였지만 소가 며칠째 제대로 먹지 못한 탓인지 야윈 상태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발견된 소를 이날 주인에게 인계했다. 소 주인은 “집중호우 때 소를 여러마리 잃어버린 뒤 10일 넘게 지나 살아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은 기적이다”며 “소를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애지중지 키우겠다”고 발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에도 합천에서 떠내려간 한우 한 마리가 약 80㎞ 떨어진 밀양에서 발견됐다. 같은날 남해군 미조면 해안과 고현면 갈화리 난초섬 앞바다에서는 전북 남원과 전남 곡성군, 구례군 지역에서 급류에 휩쓸려 섬진강을 따라 60㎞쯤 떠내려간 한우 4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발견당시 난초섬에서 발견된 1마리는 살아있었지만 3마리는 폐사한 상태였다. 합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기적 일어났다” 폭우에 떠내려간 소, 90㎞ 떠내려와 발견

    “기적 일어났다” 폭우에 떠내려간 소, 90㎞ 떠내려와 발견

    낙동강 둔치에서 풀 뜯고 있는 소잘 먹지 못한 듯 말라…주인 “기적 일어났다” 집중호우 때 떠내려간 소가 10여일 만에 발견됐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야구장 인근 낙동강 둔치에서 소 한 마리를 한 시민이 발견했다. 표식 확인 결과, 이 소는 합천군 율곡면의 한 축산농이 키우던 36개월짜리 암소였다. 합천군에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평균 300㎜의 집중호우가 내려 해 율곡면을 중심으로 많은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됐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큰 상처는 없어 보였지만, 며칠째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는지 소가 야위어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소를 붙잡아 원래 주인에게 인계했다.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소가 낙동강을 따라 90㎞ 아래 하류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파악했다. 소 주인은 “집중호우 때 소를 잃어버린 지 10일이 지나 살아 있을 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며 “소를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애지중지 키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에서는 지난 11일에도 합천에서 떠내려간 한우 한 마리가 약 80㎞ 떨어진 밀양에서 발견됐다. 12일에는 전남 구례군 구례읍 축산단지에서 급류에 휩쓸려 섬진강을 따라 55㎞를 떠내려온 암소 한 마리가 남해군 고현면 갈화리 바닷가 무인도에서 발견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800억원 피해 구례군, 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자원봉사 1/4 토막

    1800억원 피해 구례군, 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자원봉사 1/4 토막

    1800억원대의 홍수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의 자원봉사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4분의 1수준으로 뚝 떨어졌다.지난 15일 구례군을 찾은 자원봉사자는 총 1445명이다. 하지만 수도권발 코로나 확산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18일 자원봉사자가 362명으로 줄었다. 현재 군 장병 1000명이 주축이 돼 복구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날 자원봉사를 위해 버스를 타고 오던 보성군여성자원 봉사협의회원 35명은 보성군민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예방차원에서 버스를 돌려 다시 돌아가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구례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울·인천·경기·광주 자원봉사자 접수를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 발열 체크가 불가능한 단체에 대해서는 의료진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 미지참자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례군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없다. 피해 주민들은 울상이다. 총 1188가구 중 1032가구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청소를 완료했으나 나머지 120가구는 아직 쓰레기도 치우지 못한 상태다. 구례5일시장 등 침수피해를 입은 상가 392동 중 청소가 완료된 곳은 22곳에 지나지 않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도 복구작업을 더디게 하고 있다. 구례군은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복구 작업 관계자는 “5분만 서있어도 땀이 비 오듯이 흐른다”며 “30분 작업을 하면 30분을 쉬어야한다”고 토로했다. 작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이온음료와 식염포도당, 스포츠타월 등이다. 이 소식을 들은 구례고등학교 학생 11명이 18만원을 모아 이날 이온음료 300캔을 가지고 구례군청을 찾았다. 이중 1명은 주택 침수피해를 입어 친척집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다.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더운 날씨와 각종 쓰레기 침출수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차단하고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구례군 보건의료원, 해병대 1사단 등이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호우피해로 구례군은 전체 1만 3000가구 중 10%에 달하는 1188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5일시장 등 상가 392동이 물에 잠겼다. 총 피해액은 1807억원으로 추정된다. 오는 19일까지 피해 접수를 받는다. 농경지 502㏊가 물에 잠기고 한우, 돼지, 오리 등 가축 1만 5846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구조된 가축들도 지속적으로 폐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막대한 피해규모에 쓰레기만 치워도 끝이 없는 상황이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원봉사 참여가 제한되고, 35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복구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구례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호우피해 응급복구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

    김경호 경기도의원, 호우피해 응급복구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은 가평군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평 하색리 달전천 제방붕괴로 상수도관로가 유실되고 도시가스관로가 노출되는 등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가평군의 피해액은 약 17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될 만큼 심각하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3억 원은 이러한 호우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쓰이며, 집행 잔액은 운용 지침에 따라 해당 재난의 항구복구비로 사용이 가능하다. 김경호 도의원은 “지역의 호우피해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피해 복구가 완벽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승기 경기도의원, 호우피해 응급복구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

    백승기 경기도의원, 호우피해 응급복구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은 안성시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시 일죽면 주천저수지의 불어난 물 때문에 제방이 소실되고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안성시의 피해액은 약 1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될 만큼 심각하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3억 원은 이러한 호우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쓰이며, 집행 잔액은 운용 지침에 따라 해당 재난의 항구복구비로 사용이 가능하다. 백승기 도의원은 “지역의 호우피해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확보와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김인영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천2)과 성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천1)은 이천시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이미 지난 8월 초 경기도 차원의 긴급 수해복구를 위한 조정교부금 2억원을 이미 확보해 이천시로 교부한 바 있어, 이번 피해로 인한 지원금 확보액은 총 5억 원이다. 이천 산양 저수지의 불어난 물 때문에 둑이 터져 주변 주택과 과수원이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이천시의 피해액은 약 16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될 만큼 심각하다. 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은 이러한 호우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쓰이며, 집행 잔액은 운용 지침에 따라 해당 재난의 항구복구비로 사용이 가능하다.김인영 도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열망이 높은 생활안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석 도의원은 “지역의 호우피해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피해 복구가 완벽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가평지역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성명서 발표

    김경호 경기도의원, 가평지역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성명서 발표

    최근 가평관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가평군민의 단합된 힘을 호소하고 나섰다. 김 의원과 가평군에 따르면 “전국적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해외유입 확진자를 포함하여 8월 초까지도 두 자리 수를 유지하다 8월14일 103명, 15일 166명, 16일 279명, 18일 197명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가평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무려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4명은 성북 사랑제일교회 접촉자이며 나머지 4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돼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밀폐 시설, 밀접 접촉,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밀집의 ‘3밀’이 감염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집중호우로 인한 많은 피해가 복구되지도 않은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은 정말 힘든 시기”로 진단하고 고통분담을 호소했다. 주민들은 “외출을 삼가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확산 방지에 함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방역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보건당국에 대한 협조해달라”고도 했다. 보건당국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확진자에 대한 동향과 동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주민의 혼란을 최소화 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동안 느슨해졌던 경각심을 재정비하고, 다시 몰려오는 위기에서 가평군민의 지혜로운 행동과 단합된 힘을 모아주시기를 호소한다”며 주민의 단합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수해 피해신고 863건 보험금 35억원 지급

    풍수해 피해신고 863건 보험금 35억원 지급

    경북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A씨는 연 3만 1600원의 풍수해 보험을 가입했다.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상가 침수 피해를 입어 막막했지만 보험금 1000만 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일상생활 복귀에 힘을 내고 있다. 본격적인 호우가 시작된 7월 이후 보험사에 접수된 피해신고가 800여건, 추산 보험금은 3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행정안전부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해달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13일 기준 피해신고가 863건이라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가 보조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파손과 침수 등을 보상한다. 행안부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와 긴 장마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가입해달라고 독려했다. 보장 조건에 따라 보험료에 차이는 있지만 1년에 한 번 3만 원정도의 금액으로 주택과 상가 재고자산을 각각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자치단체 재난관리부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5개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김재흠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본 만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이라도 보험에 가입해 앞으로의 재난에 미리 예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문화재 안전대책 마련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문화재 안전대책 마련

    문화재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문화재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매장문화재 조사 현장에 대한 자연재해 대비 안전대책을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급경사지나 산성에 위치한 문화재를 발굴조사할 경우 사전에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성을 추정하고, 조사원 안전 문제를 비롯해 조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신설된 ‘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12조의3(발굴현장 안전관리 등)’ 조항에 근거해 착수 전에 조사대상 문화재의 안전도를 평가·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발굴조사의 시행 가능 여부와 조사시기 및 범위 등을 한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발굴조사를 마치고 흙을 덮은 복토(覆土)구간에서도 유실과 붕괴 위험이 크다고 판단됨에 따라 복토 과정에 지반 안정성 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여러 자연재해에 대비해 문화재와 조사현장에 참여하는 조사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홍수 피해 키운 섬진강·용담·합천댐 운영관리 조사한다

    홍수 피해 키운 섬진강·용담·합천댐 운영관리 조사한다

    환경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 피해를 겪은 지역을 중심으로 댐 운영 관리 전반이 적정했는지 살펴보기 위해 ‘댐관리 조사위원회’를 발족한다고 17일 밝혔다. 댐 운영 관련 민간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사전조사팀은 17일 첫 회의를 열어 섬진강댐, 용담댐, 합천댐의 운영자료 확보 및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사전조사팀의 조사결과를 참고해 방류량, 방류시기 및 기간, 방류 통보 여부 등 댐의 운영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홍수관리대책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국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기후위기 대응 홍수대책기획단’을 18일 출범한다. 홍수대책기획단은 댐, 하수도, 홍수예보체계, 물관리계획 등에서 문제점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홍수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수방어계획을 전면 개편하고 댐건설법, 하천법 등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또한 홍수예보지점 확대, 소형 강우레이더 증설 및 종합관제센터 구축,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 강화와 함께 이북 지역 강우량 및 수위 정보도 수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댐 하류 피해지역 주민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도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지원하고, 관계부처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정부 내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조명래 장관은 “큰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사할 것”이라며 “이번 홍수를 계기로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홍수관리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재개장한 여의도 한강공원 ‘한산’

    재개장한 여의도 한강공원 ‘한산’

    임시공휴일인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의 모습.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한강공원이 전날 재개장을 했지만 최근 서울·경기 지역에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증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재개장한 여의도 한강공원 ‘한산’

    재개장한 여의도 한강공원 ‘한산’

    임시공휴일인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의 모습.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한강공원이 전날 재개장을 했지만 최근 서울·경기 지역에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증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재개장한 여의도 한강공원 ‘한산’

    [서울포토] 재개장한 여의도 한강공원 ‘한산’

    임시공휴일인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모습.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한강공원이 전날 재개장을 했지만 최근 서울, 경기 지역에 코로나 19 감염환자가 급증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8.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20대·여성·서울 돌아선 민심…민주·통합 지지율 역전(종합)

    20대·여성·서울 돌아선 민심…민주·통합 지지율 역전(종합)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3년 10개월 만에 역전했다. 특히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20대와 여성, 수도권 지역 민심의 변화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 집값 상승과 여권 관계자의 각종 성추문,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논란, 집중호우 피해 등 악재가 이어졌지만 여권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3% 포인트 내린 34.8%, 통합당은 1.7% 포인트 오른 36.3%로 집계됐다. 통합당은 민주당을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안인 1.5% 포인트 앞섰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보수 계열 정당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 시작된 2016년 10월 3주 차(새누리당 29.6%, 민주당 29.2%) 이후 3년 10개월 만이다. ●호남·경기·인천 제외 모든 지역 통합이 앞서 주간 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광주·전라와 경기·인천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통합당보다 지지율이 낮았다. 핵심 지지 기반인 광주·전라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은 51.6%로, 전주보다 7.7% 포인트나 떨어졌다. 통합당도 14.1%를 기록, 전주보다 4.6% 포인트 하락했으나 하락율은 민주당이 더 컸다. 수해 가 집중된 호남 지역 민심이 여권에 호의적이지 않다는 방증이다. 이에 주호영 원내대표 등 통합당 지도부는 발빠르게 수해 복구 현장으로 가 민심 잡기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20대와 여성,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여론 추이다. 18~29세 지지율은 통합당이 1.7% 포인트 상승한 32.6%, 민주당은 0.8% 포인트 하락한 28.8%로 통합당이 민주당을 추월했다. 여성 지지율은 통합당이 0.9% 포인트 상승한 32.8%, 민주당이 0.3% 포인트 상승한 36.0%로 격차가 3.2% 포인트로 줄었다.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윤미향 의원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논란 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통합당이 더 큰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보성향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율은 56.7%로 2.6% 포인트 하락했다. 통합당은 보수성향 응답자에서 지지율이 62.2%로 1.0% 포인트 낮아졌지만 진보성향 응답자에서 15.8%를 기록, 4.0% 포인트 상승을 이끌며 지지를 흡수했다. 진보진영 전유물로 여겨졌던 기본소득 보장과 경제민주화를 전면에 내세운 ‘좌클릭’ 행보로 통합당이 정책 이슈 경쟁에서 앞서나간다는 분석이 나온다. ●20대 지지율 통합당이 역전…수도권도 흔들 수도권 민심 변화도 크다. 서울 지역의 지지율은 통합당이 4.2% 포인트 상승한 39.9%, 민주당이 4.1% 포인트 하락한 31.2%로 민주당에서 하락한 지지율 대부분을 통합당이 흡수했다. 경기·인천 지역은 통합당이 33.4%, 민주당이 38.0%로 여전히 민주당이 앞섰지만 상승률은 통합당이 2.9% 포인트, 민주당이 1.8% 포인트로 역시 통합당이 앞섰다. 여권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민심은 이런 정책에 호의적이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기에 통합당이 민주당의 수도 이전에 반대 목소리를 내며 여권 지지율 하락 틈새를 파고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주당 지지율은 30대에서는 43.5%, 40대에서는 46.4%로, 전주보다 각각 3.9% 포인트, 4.8% 포인트 상승해 견고한 지지율을 이어갔다. 남성은 민주당 33.5%, 통합당 39.9%로 통합당을 더 많이 지지했지만, 여성은 민주당 36.0%, 통합당 32.8%로 격차가 좁혀지긴 했지만 여전히 민주당에 더 많은 지지를 하고 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전주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31.3%, 통합당은 2.4% 포인트 상승한 39.8%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채소값 80% 껑충… 엄마는 장보기 겁난다

    채소값 80% 껑충… 엄마는 장보기 겁난다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와 집중호우, 일조량 부족 등으로 무와 배추 같은 채소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넘게 올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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