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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禹瑾敏·玄林鍾·愼久範/제주지사 후보 비교

    ◎국민회의 禹瑾敏/총무행정의 달인… 친화력 뛰어나 【제주=金榮洲 기자】 총무행정의 달인으로 일컬어지는 국민회의 禹瑾敏 후보는 제주도 지사와 총무처 차관을 지낸 외유내강형의 행정통. 지난 달 30일 치러진 국민회의 경선에서 愼久範 지사를 64대 34표로 눌러 여당후보를 따냈다.이후 지역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0.3%의 지지도를 얻는 등 타후보들을 따돌리고 앞서나가고 있다. 95년 지방선거때는 민자당후보로 출마,고배를 마셨다.여당만을 좇는다는 비난도 없지 않으나 그의 친화력과 참여형 리더십을 따르는 사람이 많다. 지사때는 제주도종합개발계획을 만들었으며 총무처 차관 재임시에는 정부인수인계 업무를 맡아 새정부 관계자들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지역과 계층간 차이없이 폭넓은 지지기반을 가진 점이 강점이다. 당선되면 민선도정 3년에 대한 경제청문회를 열겠다고 공언,관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나라당 玄林鍾/금융계서 잔뼈… 낮은 인지도 약점 한나라당 제주출신 현역 국회의원인 邊精一·粱正圭·玄敬大 의원의삼고초려 끝에 후보직을 수락한 금융통이다. 중소기업은행 지점장,신용보증기금 지점장,한양상호신용금고 대표 등을 역임,정치나 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경영마인드 없이 관료식 행정경험만으로는 제주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愼久範후보와 같은 오현고 동문으로 선거에서 누가 동문표를 더 많이 얻을 것인지가 주목거리다. 다른 후보들보다 인지도가 낮은 것이 약점이지만 3명의 국회의원이 거들고 있는데다 앞으로 TV토론이나 거리 유세 등을 통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禹후보의 ‘해바라기성’과 경선결과에 불복한 愼후보의 ‘부도덕성’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무소속 愼久範/사업 뚝심있게 추진… 경선불복 흠 무소속 愼久範후보는 국민회의 후보경선에서 禹瑾敏후보에게 패배,한때 불출마쪽으로 기우는 듯했으나 도정 3년을 직접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탈당,무소속으로 말을 갈아탔다. 지난 선거때 ‘제주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자임했으며 당선된 뒤에는 생수공장을 만들어 먹는샘물 판매에나섰다.제주교역을 설립하고 국제 컨벤션센터 건립,세계섬 문화축제 유치,감귤 생산조정제 실시 등 굵직한 사업들을 뚝심있게 추진했다. 그러나 의회·농협 등 관련단체들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아 카리스마형지사라는 지적을 곧잘 받았다.이번 선거에서도 상대 후보들로부터 독선·독단·독주의 행정가라는 파상공격을 받았지만 일을 추진하기 위해 부득이 생긴 일이라고 맞받아쳤다. 논리정연한 화술과 정교한 수치 나열,국제적인 감각 등이 강점이다.경선불복이 큰 약점이지만 남은 기간중에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제주지사 후보 비교 ◇禹瑾敏 정당:국민회의 나이:56 출생지:북제주군 구좌읍 종달리 학력:성산수고 명지대 행정학과 주요경력:총무처 기획관리실장(91년) 제27·28대제주도지사(91∼93년) 남해화학주식회사 사장(97년) 총무처 차관(97∼98년) 명지대 총동문회장(현) 가족:부인 박승연씨(53)와 2남 별칭:마당발 재산:6억원 병역:육군 소령 제대 ◇玄林鍾 정당:한나라당 나이:64 출생지:제주시 노형동 학력:오현고 서울대 상과대학 주요경력:중소기업은행 제주지점장(75년) 신용보증기금 제주지점장(78년) 한양상호심용금고 대표이사(91년) 천주교제주교구 평신도협의회장(79∼82년) 오현고 총동문회장(83∼96년) 가족:부인 김병생씨(62)와 3남1녀 별칭:부지런둥이 재산:15억원 병역:육군 명예제대(상이군인) ◇愼久範 정당:무소속 나이:56 출생지:북제주군 조천읍 신촌리 학력:오현고 육사 4년 중퇴 주요경력:제주도기획담당관(67년) 주이탈리아대사관 농무관(84∼88년) 농림수산부 축산국장(91년) 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93년) 제29·31대 제주도지사(93∼95년,현) 가족:부인 김시자씨(53)와 3남 별칭:알찬돌이 재산:3억8,000만원 병역:육군 하사 제대
  • ‘푸른 코러스’ 정기연주회

    노래로 애사심을 키우고 나아가 직장홍보까지 해낸다. 푸른상호신용금고(구 사조상호신용금고)직장인 합창단 ‘푸른 코러스’가 24일 하오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직장일 틈틈이 노래를 하는 아마추어합창단이지만 정기적으로 발표회까지 갖는 등 실력이나 활동에서 프로 못지않은 연주단체.지난 93년 과장급이하 직원들로 창단된 ‘푸른 코러스’는 현재 단원 75명으로 구성돼 있다.처음엔 악보조차 읽지못해 한달을 연습해야 겨우 한곡을 불렀을만큼 서툴렀으나 지금은 한시간에 한곡씩을 소화해낼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다. 이번 공연에선 파헬벨의 ‘캐논’,김동환의 ‘세노야’,김규환의 ‘철새’,모차르트의 ‘잊지못할 사랑’ 등을 부른다.또 바리톤 고성현 최현수씨를 특별 초청한다.지휘 현호웅(서대문지점 대부계),피아노 허은영씨.
  • 고려유화부회장 張峻峰씨

    고합그룹은 15일 서울할부금융의 張峻峰 대표이사 사장을 고려석유화학 부회장으로,후임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琴鍾奭 전 신신상호신용금고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 거평 3개社 부도처리/거평·綜建·패션

    ◎종금·렌탈·신금 産銀서 인수/계열사 화학 등 4개만 남기고 15社 정리 거평그룹은 12일 새한종합금융,새한렌탈,강남상호신용금고 등금융 3사의 경영권을 산업은행에 넘기는 등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주)거평 거평패션 거평종합건설 등 3개사는 이날 조흥은행 등 5개 은행에 돌아온 어음 13억원어치를 막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거평은 19개 계열사 중 거평제철화학 거평화학 거평시그네틱스 한남투자신탁증권 등 4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를 정리키로 했다.부도가 난 거평종합건설 등 4개사는 법정관리를,거평패션은 화의를 신청하고 거평식품은 청산키로 했다. 그러나 대기업의 부실 채권을 많이 안고 있는 산업은행이 거평 계열사를 인수하는 것이 국책은행의 대외신인도 회복과 부실기업의 퇴출정책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산은 관계자는 “정부에서 새한종금의 인수를 검토하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지분을 무상 인수하기로 했다”면서 “새한종금이 부도날 경우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인수키로 했다”고 말했다. 산은은자회사였던 새한종금을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거평그룹에 매각했었다.
  • 고객예금 610억 횡령/충북信金 前 회장 구속

    【청주=韓萬敎 기자】 충북 청주지검은 8일 고객예금 등 6백10억원을 횡령한 閔丙一 전 충북상호신용금고 회장(60)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閔씨는 충북상호신용금고 회장으로 있던 지난 89년부터 95년까지 차명대출과 고객예금 횡령 등의 수법으로 모두 6백10억원을 가로챈 혐의다. 閔씨는 자신의 범죄 사실이 지난 95년 재정경제원 특감에서 밝혀지자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지난 1월 귀국해 지난달 20일 자수했다.
  • 玄林鍾씨 제주지사 후보로/한나라당 확정

    한나라당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회의를 열어 玄林鍾 전 한양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 ‘세금우대저축 중복가입 정리지침’ 풀이

    ◎은행·증권 등 다른 금융기관 가입도 대상/적립식 6개월 미납하면 이자소득 과세 재정경제부가 24일 발표한 세금우대저축 중복가입자 정리지침을 문답으로 간추린다. ­세금우대 저축을 종류 별로 여러 개 갖고 있어도 중복가입인가. ▲그렇지 않다.가구당이나 개인당 같은 종류의 예금에 중복해서 가입한 경우만 중복가입이다.가령 1가구가 가계장기저축 1통장을 갖고 있고 직장에 다니는 아버지와 아들 2명이 근로자우대 저축에 각각 가입해도 중복통장은 아니다. ­은행,증권사,상호신용금고 등 3개 금융기관에 1개씩의 소액가계 저축에 가입했지만 전체를 합해도 한도인 1천8백만원에는 미치지 못하면 전부 세금우대를 받나. ▲각각 다른 금융기관에 가입한 것이므로 중복가입이다.이에 따라 가장 먼저 개설한 통장에 대해서만 세금우대를 받을수 있다.다만 6월 말까지는 고객이 세금우대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할 수는 있다. ­96년 10월 A은행의 3년만기 가계장기 저축에 가입했으나 1만원만 예치한채 거래하지 않다가 97년 2월에 가입한 B은행에서매월 30만원씩을 적금에 들고 있는 경우에는. ▲매월 내는 적립식 세금우대저축(가계장기저축과 근로자우대저축)은 월부금을 6개월 이상 내지 않으면 해지된 것으로 보고 이자소득세를 과세한다.따라서 A은행 저축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과세되고 B은행 저축은 세금우대를 받는다. ­근로자주식저축의 저축계약기간(1년)이 끝났지만 해지하지 않은 채 새로근로자주식저축에 가입해 1인 2통장이 된 경우는. ▲ 먼저 가입한 통장의 계약기간이 끝난 것이므로 비과세를 적용받는다. □문의 재경부소득세제과 500­5095∼6,503­9214∼5
  • 610억원 횡령 해외도피/충북신용금고 회장 자수

    【청주=韓萬敎 기자】 고객예금 등 6백억원대를 횡령해 해외로 도피했던 충북상호신용금고 閔丙一 전 회장이 2년 6개월여만인 21일 청주지검에 자진 출두했다. 이날 하오 8시20분쯤 검찰에 출두한 閔씨는 “죄의 대가를 달게 받고 충북상호신용금고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閔씨는 충북상호신용금고 회장으로 있던 지난 89년부터 95년까지 차명 대출,고객예금 횡령 등의 수법으로 모두 6백10억원을 횡령한뒤 재경원에 의해 이 사실이 드러나자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지난 1월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었다.
  • 민노총,부당노동 38개 업체 고발

    민주노총(위원장 李甲用)은 21일 청구성심병원 등 38개 사업장 대표를 노동관계법 위반 혐의로 22일 검찰에 집단 고발키로 했다. 고발된 사업장은 한국보훈병원 한양대병원 서울기독병원 방지거병원 세진컴퓨터랜드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세계일보 신동아화재해상보험 고합종합건설 삼익주택 한국통신 신영상호신용금고 등이다.
  • 1천억대 유산 사위에 갈듯/괌참사 巨富 자택 형제와 소유권 다툼

    ◎법원,동시에 사망 추정… 대습 상속 인정 지난해 8월 대한항공기 괌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은 李聖澈 인천 제일상호신용금고 회장의 1천억원대 유산은 사위 金熙太씨(35·한양대 의대 교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지법 민사합의17부(재판장 全孝淑 부장판사)는 3일 고 李聖澈 회장의 형제 李敬澈씨 등 7명이 李회장의 양천구 목동 자택을 상속받은 사위 金熙太씨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민법이 대습(代襲)상속(상속인을 대신함)과 관련해 ‘자식이 상속 개시전 사망했을 경우 자식의 배우자에게 상속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을 들어 아버지와 자식이 동시에 사망했을 때에는 배우자에게 상속권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법조항을 지나치게 좁게 해석한 것”이라면서 “대습 상속 조항은 자식의 배우자나 자녀 등의 상속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인 만큼 폭넓게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李회장 형제와 金씨는 괌 추락 사고로 李회장과 李회장의 딸,손자 등 직계가족 7명이 사망하자 제일금고 등 1천억원대가 넘는 재산을 둘러싸고 분란을 빚으면서 재산 전체에 대해 소송을 내면 제일금고의 경영권 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李회장의 자택 1백50여평만을 놓고 ‘시험소송’을 벌여왔다.
  • 천도교 새교령 金光旭 도정

    천도교는 2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중앙교당에서 제29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새 교령에 光菴 金光旭 도정(73)을 선출했다. 金신임교령은 1946년 입교한이후 종의원장,종무원장등 요직을 거치고 (주)신화공업사 대표,(주)동아상호신용금고회장,한국종교인협회 부회장,아세아종교인평화회의 부회장 등을 지냈다. 金신임교령은 “이 땅에 人乃天 사상을 우뚝 세우는데 봉사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금감위 금융업 부문 규제완화 내용

    ◎은행·종금­자본금감소 내인가제도 폐지/증권­공모전환사채 발행한도 없애/보험­외국보험사 재산보고제 폐지 금융감독위원회는 금융기관 및 증권·선물시장에 대한 감독업무 개시와 함께 은행 자본금 감소에 대한 내인가제도를 폐지하고 기업의 해외증권 발행규제를 없애는 등 자본시장과 각 금융업 부문의 불필요한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금감위는 이같은 규제완화 사항을 1일 열리는 첫 회의에서 심의,이날부터 시행한다.금감위는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건전성 규제 등 사후감독은 강화하되 사전규제는 지속적으로 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부문별 규제완화 내용을 소개한다. □은행·종금=자본금 감소 인가시 시행됐던 내인가제도를 폐지했다.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연도별 진출계획 수립제도와 외국 은행 국내지점의 연도별수용계획 수립제도도 없앴다.은행상임이사 자격요건중 금융기관 10년 이상종사요건이 제외됐으며 해당지역 예수금 범위내로 제한되던 지방은행 서울지점의 대출한도도 폐지됐다.또 타회사 발행주식 소유한도를 10%에서 15%로 늘렸으며 고유계정과의 공동담보 대출시 신탁대출금을 우선 회수토록 한 규정을 폐지했다. 종금사에 대해서는 업무방법서에 의한 업무규제를 폐지해 각 종금사가 내규에 의해 업무방법을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화 했으며 금융기관 이외의 자에게 매출하는 발행어음의 만기를 현행 90일 이내에서 180일 이내로 늘렸다. □증권=연간 자본금의 50%이내로 규제되던 공모 전환사채의 연간 발행한도를 없앴으며 시가의 90∼100%로 제한되던 해외증권의 전환가액,신주인수권행사가액 및 주식예탁증서 발행가액 등을 자율화했다.이미 발행된 해외증권의발행조건 변경 등의 보고·공시의무도 없앴다.외국인 전용 중소기업 회사채발행기업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제한,주간사회사의 인수계획서 제출의무도 폐지됐다. 증권회사의 사채 및 국공채 연간 인수·매입실적 보고제도와 주식예탁증서 및 원화표시채권의 분기별 매매상황 보고제도도 사라졌다.신용거래융자 및 대주한도의 증권회사별 한도 및 동일인 한도가 모두 폐지됐으며 선물거래업자의 자기거래 한도가 자기자본의 10%에서 20%로 확대됐다.이밖에 외국인 전체 취득한도 도달 종목의 외국인간 매매거래에 대해서는 공개매수의무가 면제됐다. □보험·기타=보험회사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후순위 차입한도를 납입자본금의 50%에서 100%까지 확대했다.외국보험사업자 국내지점의 국내 재산 보유현황 보고제도가 폐지됐으며 보험회사의 10대 계열기업군 대출한도는 한시적 규제의 일몰조항 명시로 오는 2000년 7월31일 폐지된다. 상호신용금고간 M&A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회사인 금고를 합병할때 인수가액 만큼을 증자토록 하는 규정을 폐지했다.또 타금고 주식의 매입승인 4개 요건중 ▲최근 3년간 임직원의 정직 이상 징계가 없을 것 ▲경영평점이 60점이상일 것 등 2가지 요건을 제외했다.또 은행권과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여신금지부문의 여신취급금지규정을 폐지했으며 ▲업무용부동산 취득및 매각시의 보고의무 ▲경영관리 종료금고에 대한 사후관리제도 등도 철폐됐다.
  • 국민기술금융 대표 周永基씨/국은경제연 이사장 박무송씨

    ◎국민상호신금 대표 장희진씨 국민은행은 27일 계열사인 국민기술금융 대표이사사장에 周永基 전 국은경제연구소이사장을,국은경제연구소이사장에 朴茂松 전 국민상호신용금고대표이사를 선임했다.또 국민상호신용금고대표이사사장에는 張喜鎭 전 국민은행상무이사를 선임했다.
  • 32개 안건 처리 2시간 20분 토론/국무회의 26일

    ◎김 대통령 “예산 8조 확보 실업대책 만전” 26일 열린 국무회의는 파격의 연속이었다.첫째는 대통령이 청와대나 세종로청사가 아닌 과천청사에서 이례적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이고,두번째는 金大中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하다 金鍾泌 국무총리서리에게 사회봉을 넘겨준 뒤에도 회의에 계속 참석했다는 것이다.또 상오 9시30분 시작한 회의는 32건의 안건을 처리하느라 2시간 20분이나 걸렸다. ○…회의는 전반부의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 논의와,후반부의 경제개혁법안 후속법령 처리로 나눠 진행됐다.金대통령은 “예산안 통과로 8조원에 가까운 돈을 실업대책에 쓸 수 있게 돼 어느정도 자신을 갖게 됐다”며 부처별 세부방안 제시를 요구. 金成勳 농림장관은 서울역 등 지하철역에서 노숙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대책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申樂均 문화관광장관은 종교계 등에 노숙자대책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고. 尹厚淨 여성특위원장은 여성의 우선해고로 인한 여성들의 어려움을 지적했으며 李起浩 노동장관은 “실직자 가운데 3분의1이 여성들”이라며 철저한 감독을 다짐. ○…金대통령은 상오 10시쯤 실업대책 논의를 마친뒤 金총리서리에게 직접 사회봉을 건네주면서 “공부하는 셈 치고 옆에서 앉아 있겠다”며 회의에 계속 참석. 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은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이 상정되자 “결합재무제표 작성에 예외조항을 두면 부실기업들이 대상에서 빠져나갈 우려가 있으므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예외를 두면 안된다”고 이의를 제기.金대통령은 “기업의 투명성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목표로 논의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金총리서리는 이를 다음 국무회의에서 처리하기로 결론. ▷의결안건◁ △한국은행법 시행령 △금융감독기구설치법〃 △정부인사발령안(2건) △99년 예산편성지침안 △98년 일반회계예비비지출안 △97년 재산형성저축장려금기금 결산보고서 △97년 농어촌목돈마련저축 장려기금〃 △97년 국민투자기금〃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행사계획안 △4·19혁명〃 △상호신용금고법 시행령 개정안 △증권투자신탁업법〃 △선물거래법〃 △소득세법〃 △종합금융회사법〃 △외국환관리법〃 △공인회계사법〃 △신용협동조합법〃 △보험업법〃 △금융산업구조개선법〃 △장기신용은행법〃 △신탁업법〃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법〃 △독점규제·공정거래법〃 △공사채등록법 시행령정비규정안 △담보부사채신탁법 시행령안 △통계위원회규정 개정안 △법무부 직제개정안 △금융감독위 공무원정원 규정안
  • 알뜰주부­알짜 중기/신협·신용금고 발길 잦다

    ◎신협­이자소득 전액면세 실수익률 높아/소액대출·신용대출 등 서민들 우선/교양강좌·무료 건강진단 서비스도/복리식 정기예금 등 금리 20% 보장/중소기업 간단한 절차로 대출 가능/국외발행 여행자수표 환전 업무도 은행권 등의 수신 고금리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은행보다 수익률이 높고 신용대출이 용이한 상호신용금고와 신협을 찾는 서민과 중소기업인들이 늘고 있다.이들 금융기관에 대해 미덥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정부에서 2000년까지 예금 전액을 보장해주고 있어 안전하다.각종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요즘같은 때 거래를 해볼만 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신협◁ ◆수익률=신협의 예금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 전액이 면제돼 실수익율이 더 높다.모든 저축이자에는 22%의 높은 세금이 붙는데 금융기관에서 제시하는 저축상품의 수익률은 대개 세금을 떼기전의 이율이다.신협저축에는 농특세 2%만 부과되므로 같은 이율로 이자를 받아도 다른 금융기관보다 25.6%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예를 들어 1천만원을 15%의 이율로 예치했을때 은행에서는 이자 1백50만원중 세금 33만원을 떼고 1백17만원을 내준다.신협은 3만원만 떼고 1백47만원을 준다.30만원의 이자를 더 받게 돼 실수익률이 25.6% 높은 것이다. 조합마다 이율이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단기 고수익상품인 한아름정기예탁금의 경우 1개월짜리가 16∼19%,3개월짜리가 16∼18%이며 6개월짜리는 15∼17% 내외이다.이는 과세차이를 감안할 때 다른 금융기관 상품의 19∼24%의 이율에 해당하는 금리이다.정기예금의 경우 1년 이상이 14∼15%,2년 이상은 12.5%∼13.5%,3년 이상은 12∼13% 내외이다.정기적금은 1년제가 12%내외,2년제와 3년제가 12.5%가량이다. ◆대출제도=신협은 대출제도도 소액대출과 신용대출을 우선하는 등 서민위주로 돼있다.따라서 신용도와 담보제공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기가 어려운 서민·영세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이용하기에 유리하다.신협관계자는 “대출의 100%가 가계대출로 이뤄진 서민 협동조합금융이기 때문에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맞추지 않아도 돼 대출이 비교적 쉽다”고 설명했다. 신협대출은 최고 5천만원까지는 부동산 담보없이 신용대출이 가능하다.거액대출을 제외하고는 신청즉시 대출금을 지급해 자금이 급히 필요한 이들에게 편리하다.대출금리는 일반대출은 보통 14∼18% 수준이며 적금대출은 14∼15%로 조합마다 다르다.1인당 대출한도는 자산규모가 큰 조합은 최고 4억원,소규모 조합은 최고 1억원 범위내에서 적용된다. ◆가입방법=서민들이 직접 설립해 재경부장관인가를 받아 운영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려면 조합원에 가입해야 한다.본인이 살고 있거나 직장이 있는 지역의 신협을 찾아가 1좌(보통 1천원)이상을 출자하면 된다.은행에 처음 거래할때 통장을 개설하는 것과 같다.출자금은 신협의 자본금이 되므로 조합원이면 누구나 1좌 이상을 출자하도록 돼있으며 출자를 해야만 경영참여권과 신협이용권이 부여된다.또 경영결과에 따라 배당도 받는다.현재 조합원수는 5백20만명으로 전국에 1천670여개의 신협이 있다. ◆부대서비스=신협은 장학금지급,무료건강진단서비스,청소년·주부·노인등을 위한 교양 및 취미강좌,법률세무상당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 예식장 어린이집 독서실 헬스클럽 등의 서비스는 실비의 사용료만받고 운영한다.한편 현재 구축중인 온라인망 작업이 완료되는 7∼8월쯤부터는 온라인 송수금,자동이체서비스,CD기 서비스 등의 온라인서비스가 제공돼조합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문의)신협중앙회 590­5653. ▷상호신용금고◁ ◆수익률=정부의 시중금리 인하유도로 은행이나 투신사에는 20%가 넘는 확정금리 상품이 거의 사라졌으나 신용금고의 복리식 정기예금과 표지어음 등은 20%가 넘는 확정금리를 보장하고 있다.신용금고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은 총 10가지로 이중 복리식 정기예금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복리식 정기예금은 매월 이자를 원금에 가산해 지급,실질 금리는 고시금리보다 2%포인트 가량 더 높다.신용금고의 표지어음은 신용금고를 통해 할인된 어음을 모아금고이름으로 새롭게 발행하는 상품.당초 최저금액이 5백만원 이상이었으나최근 금액제한이 없어져 서민들도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기간은 30일 이상 180일 이하이며 중도에도 되팔 수 있다. 현재 90일 미만의 경우 연 17%∼23%의 금리를 지급하며 90일 이상의 경우에는 연 19∼23%의 금리를 보장하고 있다. ◆대출제도=금리는 높은 대신 간단한 절차로 빠르게 대출받을 수 있다.은행은 대출을 신청한 뒤 실제 돈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신용금고는 대부분 당일 돈을 만질 수 있다.상거래를 통해 유통되는 어음을 할인매입하는 방식으로 어음 만기일내에서 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는데 신용도와 담보가 다소 떨어져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중소기업도 비교적 쉽게 빌릴 수 있다.또 예금상품과는 달리 개인의 사정에 다라 협상금리를 적용하고 예금불입액을 초과해 인출하면 자동적으로 대출처리되는 종합통장대출,예·적금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예적금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대출금리는 현재 20∼25%이다. ◆부대서비스=법원경매 부동산을 낙찰받았으나 잔금이 부족한 경우 신용금고를 찾아가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있는 ‘경매잔금 대출제’를 실시하고 있다.동방 제일 등 서울지역 11개 금고에서 낙찰대금중 90%까지대출해 준다.금액은 동일인 여신한도규정의 적용을 받아 개인의 경우 1억원,사업자나 법인은 최고 3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서울 삼화와 부산 부민등 전국 47개 신용금고에서는 미 달러화와 일본 엔화 등 외화와 국외발행 여행자수표 등을 원화로 바꿔주는 환전업무도 실시하고 있다.문의)전국상호신용금고연합 737­8682
  • 부국신금 사장에 성백환씨/국민투신 대표에 강창희씨

    부국국민상호신용금고는 지난달 28일 임시주총에서 성백환 전 국민은행 감사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 국민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27일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 전무에 강창희 전 대우증권 상무를 선임했다. 새마을금고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제40차 대의원회에서 신임 회장에 유용상 전 새마을금고연합회 부회장을,부회장에 도종이 부산시지부회장과 강정섭 광주전남시도지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 조흥은 전임원 사표

    상업은행에 이어 조흥은행도 전 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조흥은행은 19일 책임경영 차원에서 다음 주로 예정된 주총을 앞두고 허종욱 전무를 비롯 임원 13명(이사대우 2명 포함) 전원이 장철훈 행장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들 가운데 올해 임기 끝나는 임원은 허전무 등 7명이다. 조흥은행은 조흥증권·조흥리스·조흥상호신용금고 등 8개 계열사의 임원 전원에 대해서도 일괄 사표를 제출받았다.
  • 신용정보 온라인망 오늘 전 금융권 확대

    앞으로 금융기관들은 개인 또는 기업에 대한 대출금 규모나 대출금 연체 및 세금체납과 같은 각종 금융거래 정보를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가동되는 신용정보 온라인망을 통해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은행연합회(회장 이동호)는 4일 그동안 전국 35개 은행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던 신용정보 온라인망을 5일부터 제2금융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보험 종합금융사 리스사 상호신용금고 신용협동조합 신용정보업자 등)으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 명퇴자 퇴직금 관리 이렇게

    ◎은행 예금 3,000만원 넘을때 지점장과 금리협상 하라”/생계 지장 안 받게 꼭 장·단기로 나눠 관리/1년 이상 확정금리 상호신용금고 유리/변동금리 원할땐 투신 공사채 선택을/임대사업 관심땐 경매·임대 주택 물색 퇴직금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최근 명예퇴직자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은행권의 명퇴자만도 1만여명에 이를 전망이다.은행권이나 일반업체 가릴 것 없이 명퇴자들에겐 퇴직금으로 받은 목돈을 잘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재테크 전문가들의 도움말로 명퇴자들의 효율적인 자금운용 방법을 알아본다.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봉급이 없어진 만큼 마땅한 생계수단을 찾을 때까지는 일단 퇴직금을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예치하되,자금을 장·단기로 나눠 운용할 것을 권한다. 이자수입으로 가계를 꾸려가기 위해 퇴직금의 일정 부분은 최소한 만기 1년 이상의 안정적인 장기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사업 등을 물색하면서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3개월 미만의 초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문한다. 자금을 양분해서 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금운용 방법=명퇴자들이 은행 등에 자금을 예치하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예치금액이 3천만원 이상일 경우 금리를 조금이라도 더 지급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점이다.이른바 ‘네고금리’로 지점장 등과 금리조건에 대해 타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금융권에서 장·단기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무래도 퇴직금 가운데 이자수입으로 가계를 꾸려갈 금액은 장기 확정금리 상품에 예치하는 것이 안전하다.일단 맡겨 놓으면 시장금리의 가파른 오르내림이 있더라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정해진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변동금리 상품에 비해 금리가 낮지만,직장을 그만 둔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이자수입이 확정되어야 한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장기 확정금리 상품으로 상호신용금고에서 취급하는 정기예금을 추천한다.현재 만기 1년 짜리는 연 20%,2년짜리는 연 19%의 이자가 지급되고 있다.은행권의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다. 은행에서 취급하는 특정신탁상품은 만기 3년짜리의 경우 3년간 60∼66% 수준으로,가입시점의 금리를 만기시 지급한다.이 상품을 택할 경우 유의해야 할 점은 은행의 신용을 잘 예측해서 돈을 예치할 은행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정부에서 은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오는 2000년까지는 예금의 원리금을 보장해 주기로 했으나 만기가 3년이기 때문에 은행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2000년 이전에 해당 은행이 어떻게 될 지 모를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향이 제각각이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확정금리 상품 대신 변동금리 상품을 선호할 수도 있다.그럴 경우 투신사의 장기우대 공사채를 노크해 봄직하다. 장기우대 공사채의 만기는 1∼3년이며,금리는 지난 21일 현재 연 20%.그러나 이런 금리는 시장금리 움직임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이 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고,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초단기 금융상품으로는 일부 은행에서 취급하는 3개월 미만짜리 정기예금과 투신사의 1개월짜리 단기금융펀드 등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법하다. 금리보다는 자금을 짧은 시일 안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을 살리기 위해서다. ◇금융상품 이외 투자방법=상업은행 재테크 전문가는 “최근들어 명퇴자들은 하루에 5∼6명씩 상담을 요청해 온다”며 “이들의 퇴직금 규모는 대부분 5천만∼1억5천만원”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퇴직금 규모로는 몇억원대가 들어가는 그럴듯한 사업에 투자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경매물건이나 임대주택 등을 물색해 보는 것이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권한다. 아파트 경매물건을 구입할 경우에는 예금금리가 대략 연 18∼20%인 점을 감안할 때 시가보다 40∼50%는 싸게 사야 투자효과가 있다고 본다.가령 1억원짜리 아파트라면 6천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를 때에 경매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최근들어 22∼23평짜리 아파트나 임대주택 경매물건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요즘 경매물건으로 많이 나오는 준농림지에 눈을 돌려볼만한 가치도 있다고 조언한다.원예작물 등을 재배하며 가계도 꾸려가고,직장이 없는 허탈감을 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다.
  • 예산삭감 부처협조 당부/임 부총리(국무회의 6일)

    6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새해들어 처음 열린 국무회의는 은행법개정법률공포안 등 1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임창렬 부총리 겸 재경원장관은 “재경원에서 3조원의 예산을 삭감중이나 환율과 금리상승 등으로 여건이 변화됐으며 기업의 수입이 줄어 법인세율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3조원에다 4조원을 추가해 모두 7조원의 예산을 삭감해야할 상황”이라고 이해와 협조를 당부. 이에 이연숙 정무2장관은 “이미 부처 예산 가운데 일괄적으로 10%를 삭감했는데 예산이 얼마되지 않는 정무2장관실의 경우 부처의 존속이 우려될 상황”이라고 이의를 제기,임부총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유도. 유종하 외무장관은 “외무부는 이미 지난해 상당한 환차손을 입은데다 올해 달러로 지출해야 하는 국제기구 출연금 등을 900대 1의 환율로 계산했다”며 추가삭감에 난색을 표시했으나 임부총리는 “환율은 곧 안정될 것”이라고 일축. ○…임부총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부의 인사를 동결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국제기구 파견요원 등에 대해서도 동결되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 침우영 총무처장관은 “최근 인수위와 협의를 거친 결과 3급 이상의 승진및 신규임용은 보류하고 국장급 전보는 불가피할 경우 인수위와 협의를 거쳐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 심장관은 “임기직 결원은 충원하지 않되 불가피할 경우 할 수 있으며 국방부 등의 파견요원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답변. 「의결안건」 △은행법(개정) △증권거래법(〃) △보험업법(〃) △상호신용금고법(〃) △신탁업법(〃)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 △선물거래법(〃)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 △금융감독기구의 설치 등에 관한 법(〃) △특별소비세법(〃) △교통세법(〃) △신용협동조합법(〃) △이자제한법(폐지) △특별소비세법시행령(개정) △교통세법(〃) △98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안(대통령직인수위원회 운영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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