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호스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광명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제기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고시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13
  • 온주완 유병재 얼굴 위에 콧물 흘리는 ‘충격’ 연기…무슨 상황이길래?

    온주완 유병재 얼굴 위에 콧물 흘리는 ‘충격’ 연기…무슨 상황이길래?

    온주완 유병재 얼굴 위에 콧물 흘리는 ‘충격’ 연기…무슨 상황이길래? 배우 온주완이 유병재 위에서 콧물을 열연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tvN ‘SNL코리아’ 14일 방송의 호스트로 나선 온주완은 코너 ‘잊을만하면 극한 직업-온주완 매니저 편’에서 매니저로 출연한 유병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온주완은 유병재를 상대로 오열하는 연기를 연습, 그 위에서 콧물을 흘리며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이후 수차례 화를 내고 뺨을 때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으며 마지막 화해장면에서 또 한 차례 끈적한 콧물을 흘리는 충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주완은 유병재의 뺨을 때리는 게 거짓 액션이라고 말하면서도 이후 실제 유병재의 뺨을 때리며 사후 녹음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상금에 쫓기는 온주완의 약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여경의 이야기를 다룬 ‘증인보호프로그램’, ‘연아를 부탁해’, ‘지성이를 부탁해’에 이어 우리 나라 축구 대표팀과 감독을 향한 염원을 담은 ‘대표팀을 부탁해’, 영화 ‘인간중독’ 패러디 ‘민간중독’ 등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여신’ 서유리 ‘불금 란제리쇼’ 출연 화제

    ‘SNL 여신’ 서유리 ‘불금 란제리쇼’ 출연 화제

    ’SNL 여신’ 서유리 ‘불금 란제리쇼’ 출연 화제 귀여운 마스크와 육감적인 반전 몸매로 19금 화보, 코스프레, 연기, 진행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SNL 여신’ 서유리가 란제리 쇼에 등장해 화제다. 서유리는 13일 CJ오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FNL(프라이데이 나이트 란제리쇼)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FNL은 기획단계에서부터 ‘SNL 코리아’를 벤치마킹해 서유리의 출연은 재미있는 콜라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잠못드는 여름, 불타는 금요일 밤에 펼쳐지는 솔직 발칙한 불금 란제리쇼 FNL과 스페셜 게스트 서유리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울린다”면서 “성우 연기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에 SNL에도 고정 크루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생방송도 프로페셔널한 멋진 모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CJ오쇼핑 화제의 프로그램인 FNL은 19년차 베테랑 쇼호스트 ‘불혹의 베이글녀’ 김민향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도 활약중인 이민웅, 이효리 스타일리스트이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스타일 멘토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진행한다. 스페셜 게스트 서유리는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제품을 소개하는 FNL의 스페셜 코너 ‘언더우먼’에 출연해, 기분에 따라 가슴 볼륨 크기도 바꿀 수 있고,브라의 몰드 색상도 변신시킬 수 있는 DIY 브라 프랑스 판매 1위의 레이스 브라 ‘상콤플렉스(Sans Complexe)’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유리와 함께하는 생방송 FNL은 13일 오후 10시 40분 CJ오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서울동물원의 자원봉사자들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서울동물원의 자원봉사자들

    Q)다른 봉사활동과는 다를 것 같은데 특별한 점이 있나요. A)동물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시작 전 교육을 통해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동물원의 먹이숲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동물복지를 위한 동물행동풍부화란 무엇인지 등을 알고 나면 하는 일이 동물이나 시민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게 돼 더 즐겁게 하시더라고요. 어떤 기업은 가족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다 보니 치유가 되고 오히려 많은 것을 얻어 간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Q)정말 많은 사람이 대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나요. A)일반 자원봉사엔 워낙 많은 분야가 있기 때문에 각 부서에서 따로 모집합니다. 오래 한 분이 수두룩해 한꺼번에 많이 모집하는 경우는 드물죠. 동물행동풍부화, 동물교실, 식물원 등은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지만 기업이나 단체의 경우 서울대공원이 연초에 일감 목록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 보내면 봉사팀과 연결됩니다. 저는 주로 기업,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일을 하는데 지난 4월에만 176명이 와서 삼림욕장에 나무도 심고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채소도 가꾸는 등 여러 가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Q)오는 사람들이 정말 다양한데 어떤 단체에서 오나요. A)2013년에는 30여개의 기업과 단체가 57회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오는 단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연구원, 중앙공무원교육원, 자연환경국민신탁, 삼성물산, 삼성SDS, 미래에셋증권, 포스코, 호반건설, 서울소방학교 신규 임용자들도 와서 나무 의자를 만들어 줬어요. 예전에 동물들을 위해 못 쓰는 소방호스와 담요도 기증해 줘서 좋은 인연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노숙인 시설과 안양보호관찰소에서도 왔는데 다른 존재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데서 삶의 희망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다고 귀띔해 줬어요. 저로서도 정말 보람 있는 일입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이들만 180명을 웃돈다. 크게 기업, 단체 봉사활동과 일반인 봉사활동으로 나뉜다. 기업,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대공원을 잘 도와줄 수 있도록 발로 뛰며 돕는 총무과 김유정 주무관과 질의응답을 했다. 동물원에 대한 애정이 넘쳐 본업을 떠나 짬 날 때마다 오는 노인부터 다만 동물이 좋다며 찾아오는 꿈으로 가득한 어린이까지 동물원을 아끼고 돕는 사람들이 없이는 동물원이 잘 운영될 수 없다. 자원봉사자 얘기다. 그 고마운 세계로 들어가 본다. 동물원 성수기를 맞아 최근 봉사자들과 함께 시설 안전점검을 마쳤다. 수리가 필요한 곳을 파악하고 안전을 위해 대비책을 세웠다. 많은 사람이 방문했던 어린이날엔 미아 예방을 위해 이름표를 적어 주기도 하고 동물들에게 과자를 주지 않도록 안내했다. 덕분에 미아 발생도, 동물을 괴롭히는 관람객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자원봉사자들은 동물원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안내를 도맡고 식물원에서 식물에 대해 설명해 주며 곤충교실과 동물교실에서 교육을 돕는다. 동물복지를 위해 동물행동풍부화 활동을 하고 사육사들을 도와 동물을 돌보기도 한다. 그중 ‘동물행동풍부화 자원봉사’는 성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어 교사, 회사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하고 있지만 주로 수의학과, 동물자원학과 등 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지원한다. 지금 20여명이 활동 중이다. 사육사와 함께 매주 토요일에 모여 동물을 위해 다양한 풍부화 프로그램을 벌인다.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하거나 동물이 살고 있는 환경을 개선한다. 5개월 정도의 봉사 기간이 끝나면 일지를 모아 책으로 엮고 서로 했던 일을 발표하는 워크숍을 한다. 2011년부터 동물행동풍부화 활동을 한 이영수 봉사자는 ‘동물이 좋으면 나도 좋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에 임한다. 이렇게 멋진 자원봉사자들은 ‘전시관’에도 있다. 10년 넘게 서울대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이젠 제2아프리카관을 지키는 장길선 봉사자는 여든을 넘긴 나이에도 영어, 러시아어까지 쓰며 관람객을 친절히 안내한다. 전시관에 있는 이들은 모두 1930~40년대에 대학을 나온 재목이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반면 ‘서울 주 페트롤’(Seoul zoo petrol)은 봉사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다. 2010년 시작한 페트롤을 거친 어린이들은 벌써 중학생이 됐고 올해도 새로운 어린이 페트롤을 맞이했다. 서울 주 페트롤은 올바른 동물원 관람 문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50여명의 페트롤은 관람객에게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동물에 대한 해설도 직접 한다. 먼저 시작한 선배와 후배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캠페인을 계획하는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 자연과 동물을 생각하는 리더로 커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동물 전문 자원봉사자’는 미래 사육사를 꿈꾸는 대학생이나 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돼 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며 역량을 쌓는다. 서울대공원뿐 아니라 전국 동물원의 사육사 가운데엔 서울대공원 봉사자 출신이 많다. 이런 인연이 동물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더욱 전문적인 사육사가 될 수 있는 힘이 된다. ‘동물해설사’는 2012년 시작해 현재 30명이 활동 중이다. 원래 자원봉사자로 동물 해설을 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육과 선발시험을 거쳤다. 해설사는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가 돼 주는 안내자다. 동물해설사가 함께하면 동물들도 다르게 보인다. 몰랐던 기린의 이름을 듣고 그만의 특징과 살아온 역사를 듣다 보면 ‘그냥 기린’이 아닌 멋진 친구가 된다. 유선진 해설사는 이제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이 어렸을 때 동물원을 찾으면 물어볼 사람이 없어 답답했단다. 그래서 동물해설사가 됐다. 사람들이 좀 더 동물에 대해 잘 알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치원 아이들의 난감한 질문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모르면 알아보고 전화로 알려주는 등 동물 해설을 위해 애쓴다. 다른 곳에서 역사 해설도 겸하는 박성인 해설사는 동물들은 살아 숨 쉬는 생명체이기에 현장에서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일의 장점으로 꼽았다. 40년의 교직 생활에서 은퇴해 동물해설사가 된 은정남 해설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계속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 다시 한번 젊음을 만끽한다. 거짓 없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다.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아무나 할 수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대공원 자원봉사의 특징은 무엇보다 애정을 가지고 오래 활동한다는 점이다. ‘누구나’에서 ‘아무나’를 빼면 서울대공원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남지 않을까. 이 밖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이들이 도움을 주고 있을 것이다. 마음 깊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enrichment@seoul.go.kr
  • 주술사들 “2014 월드컵은 브라질이 우승” 예언

    주술사들 “2014 월드컵은 브라질이 우승” 예언

    브라질월드컵은 남미 잔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 나왔다. 페루의 수도 리마에 모인 지방대표 주술사들이 최근 월드컵에 출전한 남미국가를 응원하는 의식을 거행했다. 해안, 사막, 밀림 등 페루 3개 지방을 대표해 모인 7인 주술사들은 “결승전에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맞불을 것”이라면서 “브라질이 챔피언에 등극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7인 주술사는 브라질의 떠오르는 스타 네이마르와 칠레의 알렉시스 산체스, 월드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의 대형사진 등을 놓고 활약을 기원하며 축복의식을 거행했다.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는 의식에서도 특급대우(?)를 받았다.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은 인형이 메시를 대신해(?) 의식에 참여했다. 7인 주술사는 하나같이 브라질월드컵이 남미잔치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피파컵 모조품을 손에 들고 의식에 참여한 주술사 오스코는 “의식을 행할 때 하늘색과 노란색이 보였다.”고 말했다. 하늘색과 노란색은 각각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상징색이다. 오스코는 “결승은 하늘색과 노랑색의 대결이 될 것”이라면서 “결국 노란색이 이기더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월드컵의 다크호스도 또 다른 남미국가 칠레로 지목됐다. 활력, 건강, 싸움을 상징하는 해골 3개를 흔들며 의식에 참여한 주술사 훌리오 우아이랄스는 “칠레가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면서 “4강에 올라 기염을 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술사들이 예언이 적중한다면 4강 국가 중 3개 국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국가다.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남미 축제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여름 휴가를 위한 중고차 구입 계획 수요자 증가, 허위 매물 조심해야

    6월에 접어들면서 중고차 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는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 시세가 강보합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 휴가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중고차 구입 계획이 있는 수요자들이 중고차 찾기를 재촉하고 있는 요즘이다. 중고차 전문기업 ㈜유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중고차 시장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중고차를 살 계획이 있다면 시기를 앞당겨 구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서 “때 이른 더위로 벌써부터 주말 나들이를 위한 중고차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중고차를 사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허위 매물도 많아질 수 있다. 불법 호객꾼 등에게 속아 사고 난 중고차를 속아 샀다가는 여름휴가를 망치는 것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유카 관계자는 어렵기만 한 중고차 구입 요령에 대해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전했다. 우선 중고차 구매 전에는 매물 점검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매입을 희망하는 차량은 맑은 날, 밝은 곳에서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밝은 곳에서 확인해야 흠집 등이 눈에 잘 띄기 때문이다. 얇은 장갑을 끼고 손의 촉각을 이용해 차체를 스쳐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고차를 살펴볼 때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기온이 유난히 높은 날이라면 타이어 공기압이 실제보다 부풀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공기압을 살펴야 한다. 여름에는 휴가를 앞두고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므로 타이어의 상태를 확인하고 마모도가 심하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 여름 휴가를 대비하기 위해 에어컨을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에어컨이 잘 작동돼야 자동차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1차적인 효과는 물론 제습효과로 인해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시키고, 비 오는 날 김서림 방지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중고차의 에어컨을 체크할 때는 에어컨의 공기흐름 스위치를 실내순환으로 놓고 3분 가량 지난 후 찬바람이 나와야 한다.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 냉매나 콤프레셔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에어컨 냉매가 부족한 경우는 보충하면 되지만 콤프레셔나 밸브, 센서, 호스 등이 불량일 경우에는 비용 부담에 주의해야 한다. 유카 관계자는 “직접 매물을 보며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성능 좋은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 협력업체 ▲허위 매물 없는 전 차량 유카 직매입 차량 판매 ▲24시간 내 명의 이전 ▲자동차 승계 동시 송금 ▲전문 차량 평가사 직접 평가 등 차별화된 ‘유카 5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ucar.co.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미 도살 본 뒤 충격…잠 못자는 ‘고아 코뿔소’의 비극

    어미 도살 본 뒤 충격…잠 못자는 ‘고아 코뿔소’의 비극

    혼자서는 밤에 잠을 잘 수 없는 새끼 코뿔소의 안타까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호스프루잇 멸종위기동물관리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고아 코뿔소 ‘Gertjie’의 사연을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제 생후 4개월 된 Gertjie에게서는 새끼동물 특유의 발랄함이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느끼기 어렵다. 뭔가 끊임없이 불안해보이고 혼자 있고 싶어 하지 않는 두려움 가득한 몸짓을 나타내는데 그 이유는 밀렵꾼에게 잔인하게 희생되는 어미 코뿔소의 모습을 바로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지난 달 7일, 밀렵꾼에게 잔인하게 희생된 어미 코뿔소 곁에서 극적으로 구출된 Gertjie는 보호센터로 무사히 인도되었지만 엄마가 죽임을 당하는 현장에서 받은 충격 때문인지 끊임없이 구슬프게 울고 한밤 중에도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보호센터 측은 여자 직원과 대리모 역할을 하는 양 ‘스카프’를 우리에 들어가게 해 Gertjie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특히 센터 여직원은 3시간마다 먹이를 가져다주며 일정시간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고 이를 통해 Gertjie는 점차 정신적인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여직원을 엄마로 생각하는 듯 코를 비비고 그 품에서 잠이 드는 모습은 애처로움이 가득 담겨 있다. 현재 Gertjie는 산책도 나가고 평소 좋아하던 진흙 목욕도 즐기는 등 예전의 충격으로부터 많이 벗어난 상황이다. 이 모습은 영상으로도 촬영돼 유튜브에 게재됐고 많은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촉촉이 적셨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아프리카에서만 코뿔소 1,004마리가 희생됐다. 이들은 하루에 3마리 꼴로 사냥 당했는데 그 이유는 뿔을 비롯한 코뿔소 1마리가 아프리카 암시장에서 금보다 비싼 가격에 매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Gertjie의 어미도 같은 이유로 희생됐는데 전문가들은 이런 사냥속도라면 2026년에 코뿔소 종 자체가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한편, 아프리카 멸종위기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 기관인 호스프루잇 동물관리센터는 재정난으로 보호동물들의 먹이를 제대로 비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기부금 요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안행부 출신의 ‘힘’… 지방선거서 저력

    안행부 출신의 ‘힘’… 지방선거서 저력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조율 역할을 하는 안전행정부 출신 공무원들의 ‘저력’이 6·4 지방선거에서도 입증됐다. 중앙당의 입김이 센 경선 과정에서는 애를 먹지만, 민심은 지방행정의 전문가인 그들의 손을 들어 줬다. 8일 안행부에 따르면 이번 6기 시·도지사 17명 가운데 4명이 안행부(옛 행정안전부 등 포함) 출신으로서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당선인 등이다. 앞서 5기 선거에서는 광역자치단체장 16명 가운데 6명이 안행부 출신이었다. 또 기초자치단체장 226명 가운데는 14명이 안행부 출신으로 집계됐다. 6·4 지방선거에는 총 156명의 현직 공무원이 공직을 사퇴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이들의 경선 통과율은 여야를 가릴 것 없이 20%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초라했다. 경선이 당원은 물론 지역의 여론까지 감안하는 방식이어서 현직 공무원들은 아무래도 얼굴 등에서 지역의 정당인 등에게 밀리기 때문이다. 충남 천안시장에 도전했던 박찬우 전 안행부 1차관은 유정복 전 장관과 함께 나란히 출마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중앙에서의 경력이나 정치적 인품에는 누구에게도 뒤질 게 없던 다크호스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그는 새누리당 경선에서 천안시의회 의장 출신에게 밀렸다. 박 전 차관은 “여론조사 경선을 하라는 중앙당의 권고를 따랐지만, 여론조사 과정에서 역선택을 조장하는 정치세력의 움직임이 감지됐다”며 정치 신인에게는 불리한 경선 과정을 설명했다. 결국 시의회 의장 출신이 여당 후보로 나섰으나, 여당의 전통적 텃밭이라는 천안에서 야당의 구본영 후보에게 큰 표차로 낙선하고 말았다. 구 당선인은 국무총리실 관리관 출신이다. 따라서 구 당선인이 본선 투표에서 지방행정을 더 잘 아는 안행부 차관 출신과 맞붙었다면 결과를 낙관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후일담이 나온다. 이삼걸 전 안행부 차관은 경북 안동시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역시 안행부 출신의 권영세 안동시장과 경쟁했다가 패했다. 안행부 현직 공무원은 3명이 이번 선거에 출마했는데 유정복 인천시장, 공재광 평택시장 등 2명이 당선됐다. 대통령실에서 2명의 40대 행정관이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졌지만 모두 실패한 것과 비교된다. 한편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총 123명의 공무원이 출마했는데, 이는 694명의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직업별로는 243명이 출마한 정당인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난관을 뚫고 당선된 공무원은 91명으로, 81명에 그친 정당인 출신보다 승률 측면에선 높았다. 안행부 관계자는 “공무원 출신이 중앙정부에 아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지방선거에서 당선되기는 점점 힘들어진다”면서 “안행부 출신이라고 해도 지역구에 상당한 연고가 있어야 하고 현직 부시장이나 부지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과 교류해야 장점이 강점으로 발휘된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친구들의 귀신놀이에 기절, 얼마나 무섭길래!

    친구들의 귀신놀이에 기절, 얼마나 무섭길래!

    친구들이 연출한 끔찍한 귀신놀이에 놀라 기절하는 남자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의 인기채널 ‘포시튜브’(fouseyTube)에 올라온 ‘귀신놀이에 기절’(DEVIL PRANK ON fouseyTUBE GONE BAD!)이란 영상이 342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은 최근 친구들에게 호스를 이용, 물 공격을 가한 한 남성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 남성이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집 안으로 들어온다. 그가 점퍼를 벗으러 방으로 들어가자 밖에서 대기 중이던 친구 한 명이 노크하고 도망친다. 문을 열고 밖을 확인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잠시 후,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친구는 다짜고짜 밖에 있다며 남성에게 열쇠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친구가 열쇠를 찾으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귀신처럼 긴 머리를 늘어뜨린 흰옷 차림의 여성이 문 앞에 선다. 그리고 거실은 암전된다. 암전된 상태의 거실. 어둠 속에서 휴대전화를 찾은 남성이 핸드폰을 찾아 플래시를 켠 순간, 귀신처럼 서 있는 여성의 모습에 비명을 지르며 기절하고 만다. 이를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친구들이 그의 기절에 놀라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친구의 반응에 친구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결국, 정신을 차린 남성은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친구들이 장난임을 밝히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촬영을 중단하라고 소리친다. 한편 ‘포시튜브’는 ‘누군가 나의 음료수를 뺏어 먹는다면?’, ‘내 휴대폰을 빌려 가서 떨어뜨린다면?’등 황당한 설정의 몰래카메라를 유튜브에 올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 fouseyTUB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나무 살아나라!

    나무 살아나라!

    관악구 공무원이 가로수는 물론 주변 관목에도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장치를 발명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관악구는 공원녹지과 류래호 팀장이 ‘개량형 수목 공급용 물주머니’를 발명해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링거병과 비슷한 기존 물주머니는 나무 한 그루에만 급수할 수 있고 주변 화초류까지 물을 공급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급수차를 이용해 물을 줘도 수분이 뿌리 깊숙이 제대로 스며들지 않고 유실되는 경우가 많았다. 류 팀장은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원하는 부위에 제한적으로 물을 조금씩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물주머니를 개발했다. 가로 녹지대에 펼칠 수 있는 긴 호스를 T자형 소켓으로 기존 물주머니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호스에는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물주머니에서 내려온 물이 가로수뿐 아니라 녹지대에도 스며나오게 했다. 또 물주머니에서 내려오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밸브를 달아 2시간에서 최대 8시간씩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류 팀장은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쳤던 2012년 메말라 가는 가로수와 관목을 보며 효율적인 급수 방법을 고민하기에 이르렀다.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쳐 이번에 장치를 만들게 됐다. 개량형 물주머니는 급수차에 견줘 물의 유실이 발생하지 않아 흙 속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데 효율을 발휘한다. 또 땅에 묻는 기계식 시설보다 설치 및 유지 비용이 적다. 구는 개량형 물주머니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심의회를 열어 류 팀장으로부터 특허 권리를 승계받았다. 제품 제조 및 판매를 할 수 있게 통상실시권 계약도 맺었다. 구는 류 팀장의 발명 덕택에 수목 및 화초의 고사 방지, 인건비 등 비용 절감, 구 재정 수입 증가의 ‘1석 3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찬 구청장 권한대행은 “업무 개선을 위해 고민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라며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로 예산을 절감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미진 오빠 김준호, 유민상 만나보라고 하는 이유는? ‘역시 돈’

    김미진 오빠 김준호, 유민상 만나보라고 하는 이유는? ‘역시 돈’

    ‘김미진 오빠 김준호’ 김미진의 오빠가 개그맨 김준호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양가 도움 없이 모은 3000만 원, 시어머니가 시누이 결혼자금으로 빌려달라고 한다면?’을 주제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쇼핑호스트로 활동 중인 김미진이 오빠 김준호에 대해 털어놨다. 김미진은 “오빠가 자꾸 유민상을 만나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모아 놓은 돈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경규를 비롯한 출연진은 KBS 김우종 아나운서를 추천했고 김미진은 “임자 있는 남자는 별로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동생이 예뻐서 넘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언급하자 김준호는 “장동민 같은 애들이 자꾸 넘본다”고 말해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김미진 오빠 김준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미진 오빠 김준호..쇼핑호스트구나?”, “김미진 오빠 김준호..미모 장난 아니다”, “김미진 오빠 김준호..유민상 추천 했구나. 얼마나 돈이 많길래”, “김미진 오빠 김준호..아나운서 미모”, “김미진 오빠 김준호..오빠가 불안해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김미진 오빠 김준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H조 상대들 평가전 일정은

    H조 상대들 평가전 일정은

    홍명보호가 31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도착, 다음날 오전 2시 30분 첫 훈련에 나서는데 거의 같은 시간대에 H조 상대 세 팀이 평가전에 나선다. 우리 대표팀이 새달 10일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만 남겨둔 반면 세 팀은 브라질 입성 전 두 차례씩 시험대에 오른다. 알제리는 1일 오전 1시 스위스 시온에서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전력 점검에 나선다. 알제리 전력이 처음 노출되는 기회라 팬들은 새벽잠을 설치게 됐다. 5일에는 제네바에서 루마니아와 맞선다. 국내파를 우선 소집해 자국에서 훈련했던 알제리는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 나빌 벤탈레브(토트넘), 아라비 힐랄 수다니(디나모) 등 주전 다수가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스위스를 평가전 무대로 택했다. 러시아는 1일 오전 2시 30분 오슬로에서 노르웨이와 일전을 치른다. 그 뒤 모스크바로 이동, 7일 ‘가상 알제리’ 모로코를 상대한 뒤 브라질로 떠난다. 지난 26일 슬로바키아를 1-0으로 제압했지만 공격력 고민은 여전하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대안으로 내세운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이 해결 능력을 보이지 못하고 대신 후반 교체 투입된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가 결승 골을 넣었다. 2일 오전 3시 30분에는 H조 최강이자 최고의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벨기에가 솔나에서 스웨덴과 맞선다. 8일에는 브뤼셀에서 튀니지와 충돌한다. 튀니지전을 통해 벨기에와 우리의 전력 차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얀 페르통언과 무사 뎀벨레(이상 토트넘)가 30일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쳤는데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지도자’ 안정적인 사람 택할까 혜성 같은 사람 택할까

    ‘지도자’ 안정적인 사람 택할까 혜성 같은 사람 택할까

    인디스펜서블/가우탐 무쿤다 지음/박지훈 옮김/을유문화사/432쪽/1만 6000원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어떤 인물일까. 또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역사가 지도자를 만드는 것인가, 지도자가 역사를 만드는 것인가. 리더십의 중요성과 지도자 개개인의 영향력에 대한 의문은 세계 역사에서 변함없는 화두였다. 신간 ‘인디스펜서블’은 진정한 지도자는 언제, 어떻게 우리 앞에 등장하며 이러한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매력적인 이론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저자는 지도자에 대해 ‘여과 이론’을 바탕으로 여과형 지도자, 비여과형 지도자, 최극단 지도자, 최빈값 지도자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 역할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여과형 지도자는 낮은 직책을 거쳐 권력을 잡기까지 철저히 평가된 인물을 말한다. 그들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았고 그동안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으로부터 지속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이 유형에 속하는 인물로는 토머스 제퍼슨, 잭 웰치 등이 있다. 비여과형 지도자는 체계 밖에서 혜성같이 출현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지도자가 사망하거나 조직이 정상적인 기능을 잃었을 때 다크호스로 등장한다. 조직은 경력이 짧은 이들을 평가할 만한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행동 방식을 알지 못한 채 지도자로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은 정상적인 상황에서 수상이 될 수 없었던 인물로, 히틀러라는 초유의 위기와 맞닥뜨리자 그를 대적할 유일한 와일드카드로 급부상했다는 예시가 눈길을 끈다. 책은 이처럼 수많은 검증을 거친 여과형 지도자와 그렇지 못한 비여과형 지도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한 최극단 지도자와 일반적인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최빈값 지도자를 과학적이고도 통계적인 시각으로 분류했다. 그런 다음 각 유형의 지도자가 어떠한 상황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개별적인 상황에서 어떤 유형의 지도자가 필요한지, 진정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등을 탁월한 논리로 서술한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 투표율 낮다고… 대선 연장한 이집트 군부

    이집트의 대통령 선거 일정이 투표 도중에 갑자기 하루 더 연장됐다. 민선 정부를 무너뜨린 군부의 뜻대로 압둘팟타흐 시시(59) 전 국방장관의 압승이 예상되는데도 무리하게 투표 일정을 늘린 것은 저조한 투표율을 끌어올려 부족한 정통성을 채우려는 꼼수로 보인다. 시시로서는 대통령에 오르기도 전에 국민 외면이라는 복병을 만난 셈이다.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둘아지즈 살만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대선에서 유권자 5400만여명 가운데 37%가 투표를 마쳤다”며 “투표일을 하루 늘려 대선을 28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AP·AFP 등에 따르면 중선위 측은 선거 당일 낮 온도가 섭씨 40도에 이르렀고, 국외 근로자들이 투표 기간이 짧아 투표에 참가할 수 없었다는 불만을 제기해 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투표율이 낮으면 대통령의 대표성과 정통성에 흠집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투표일 연장이란 편법을 동원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투표율 37%는 시시가 지난해 7월 끌어내린 무함마드 무르시(62) 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의 투표율 52%에 훨씬 못 미친다. 헌법재판소장이 위원장을 맡는 중선위는 선거 일정을 결정할 권한을 갖고 있다. 각급 법원 판사들로 구성되는 중선위는 군부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투표율이 낮은 이유는 2012년 6월 대선에서 무르시를 지지했던 무슬림형제단과 야권단체가 선거 거부운동을 벌인 결과다. 사실상 시시가 통치한 최근 10달 동안 이슬람 신도 수백명이 피살됐고, 수천명이 투옥됐다. 건축가 로아이 옴란은 “인권과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그에게 왜 투표를 해서 정당성을 줘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시시는 대통령 후보로서 피폐한 이집트 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내놓지 못했고, 거리 유세 없이 단지 TV에 몇 차례 등장해 국민에게 제대로 다가서지 못했다. 시시는 대선 과정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는 수십년 후에나 달성될 수 있으며, 경제를 망치는 시위에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고 노골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시시는 이집트를 29년간 통치한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86) 전 대통령처럼 경제와 안정을 핑계로 권좌를 쉽게 내려놓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소방관 위한 ‘슈퍼히어로 수트’ 호주서 개발

    소방관 위한 ‘슈퍼히어로 수트’ 호주서 개발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거는 소방관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수트’가 제작된다. 소방관들은 고열의 화재현장에서 인명 구출을 위해 애쓰는 도중 화재로 무너진 건물 잔해 등을 제거하지 못해 애타는 순간들이 많다. 호주에서 공개된 수트 ‘엑소스켈레톤’(Exoskeleton)는 소방관들의 힘을 배가시켜주는 최첨단 장비로, 91㎏의 물건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화재현장에서 손쉽게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재빨리 밖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엑소스켈레톤’을 제작한 디자이너 켄 첸은 “매년 화재로 60여 명이 사망하고 930명이 다치며 2억 5200만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고층 빌딩은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애용하는데, 이런 화재현장에서 이 장비는 소방관들의 힘을 강화하고 고층 빌딩을 더욱 쉽게 오르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힘만 강화해주는 것이 아니라 소방관이 화재현장에서 걷고 뛸 때에도 부스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인체 골격을 따라 설계된 ‘엑소스켈레톤’의 무게는 23㎏, 길이는 1.6m 가량이다. 수트를 입고 벗는 것이 손쉽고 신체 부위의 최소한의 범위에 ‘입는’다는 점과 팔 부분에 연결된 소방호스를 통해 물을 뿜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가동성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리튬 배터리를 이용하며, 완전충전시 2시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엑소스켈레톤’은 아직 프로토타입까지만 개발된 상태며, 상용화를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설] 세월호 여파 경제회복 모멘텀 강화 失機 말라

    세월호 참사 여파로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진도나 경기 안산은 말할 것도 없고 곳곳에서 신음이 커지고 있다. 여행사나 음식점, 동네 슈퍼 등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들은 정부의 수학여행 취소 및 수련활동 보류 조치로 줄도산 위기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 위축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집중되고 있어 걱정이다. 이들이 무너질 경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 활성화는 요원해진다.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살려야 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9~21일 소상공인 400명을 조사한 결과 여행사 등이 포함된 서비스업과 숙박 및 음식업, 운수업, 도·소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산업 대부분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들 가운데 79%는 세월호 사고 한 달 전에 비해 매출이 줄었고, 감소 폭은 평균 37.2%나 된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청소년수련원 114곳과 유스호스텔 7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세월호 사고 직후부터 오는 7월까지 95%의 예약 행사가 취소됐다. 청소년 수련시설의 24%는 3개월 내, 32%는 올해 안에 각각 도산 위기가 있다고 응답했다. 누적된 재정난으로 또 다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약하게나마 회복세는 유지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는 경제 회복에 암초가 되고 있다. 비단 자숙 모드로 인한 소비 위축만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국가 개조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과 공직 개혁, 개각 등을 앞두고 행정 공백이 커질 경우 경제 회복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당장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질지 우려된다. 국가재정법 개정에 의해 올해부터는 예년에 비해 예산 편성 일정이 10일 정도 앞당겨진다. 각 부처는 다음 달 13일까지 내년 예산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기재부는 각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23일까지 국회에 각각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해양경찰청의 폐지와 국가안전처 신설,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의 규모 축소 등의 변수가 생겼다. 새누리당은 정부조직법 개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새 내각 구성과 관련한 진통이 클 전망이다. 조직 개편과는 상관없지만 박근혜 정부 제1기 경제팀의 교체설이 나오는 것도 경제정책의 역량을 집중하는 데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정부 조직 개편이 순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은 국정조사 등 세월호 진상 규명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지난해처럼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가 계속 지연돼 국정 공백이 커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골든 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상반기 재정 집행 규모를 당초 목표보다 7조 8000억원 늘리기로 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재정 조기 집행 등은 거의 매년 등장하는 것들로 신선도가 떨어진다. 낙하산 금지와 공공기관 개혁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민간의 창의성에 기반한 선도형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기업들도 소홀히 해왔던 안전경영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투자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 괴물차, 中대륙 질주

    한국의 ‘괴물 자동차’들이 중국 대륙을 질주한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중국대회가 23일부터 사흘 동안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과 바로 아래 등급 GT클래스 등 ‘두 체급’이 치러진다. 지난해 상하이 티엔마서킷에서 열린 이후 두 번째 중국대회다. 슈퍼레이스는 지난해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돌며 경기를 치렀다. 일본의 F1 드라이버 출신인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와 ‘다크호스’ 김중군(아트라스BX)을 비롯해 쟁쟁한 레이서들이 8기통 엔진을 얹은 배기량 6200cc, 450마력의 ‘괴물’ 스톡카를 몰고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 지난 시즌 종합 챔피언이었던 올해 개막전 우승자 황진우(CJ레이싱팀)의 2연승 여부가 주목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시시, 이집트 대선 나흘 앞두고 정적 제거

    오는 25~26일 열리는 이집트 대선에서 압둘 팟타흐 시시(60) 전 국방장관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이집트 법원이 그의 정적들에게 잇달아 중형을 선고하며 대권 가도의 길을 넓혀 주고 있다. AF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이집트 법원이 무슬림형제단 54명에게 무기징역을, 다른 피고인 101명에겐 징역 1~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법원은 최근 두 달 새 무슬림형제단 529명과 683명에게 사형을 선고하기도 했다. 이들은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복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법원은 30년간 장기 집권하며 ‘파라오’로 불렸던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정부 자금 횡령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무바라크의 두 아들 알라와 가말도 같은 혐의로 각각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무바라크는 2011년 ‘아랍의 봄’으로 불린 민주화 시위로 축출됐다. 이듬해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이번 재심에서 감형됐다. 이와 별도로 민주화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백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시시는 대선에서 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19일 전 세계 124개국에서 치러진 재외국민 투표에서 시시는 94.5%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시시는 지난해 7월 무르시를 축출하며 국민에게 인기를 얻었다. AFP통신은 국민들이 시시가 치안을 강화하고 경제를 회복시킬 지도자라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사주간지 타임도 이집트인 대다수가 3년간 계속된 혼란으로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시시 같은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무르시 축출 과정에서 무슬림형제단 등 지지 세력을 무력 진압해 1000명 이상 숨지게 한 점과 군부 통치로 회귀하는 데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2012년 대선에 후보로 출마한 아랍의료연맹 사무총장 아불 포투는 “이건 민주주의 선거가 아니다”면서 “(시시는) 군과 국가기관을 대변할 뿐”이라고 비난했다. 무슬림형제단은 투표에 불참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선거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해킹 그만” “너부터” 美·中, 외교전 비화

    “해킹 그만” “너부터” 美·中, 외교전 비화

    미국 연방대배심이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들을 해킹 혐의로 기소하면서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연방대배심이 중국 인민해방군 61398부대 소속 장교 5명을 미국 기업 해킹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방대배심은 48쪽의 기소 자료를 통해 이들 장교가 31차례에 걸쳐 철강, 원전, 태양광에너지 등 미국 기업 6곳의 컴퓨터와 내부망을 해킹해 관련 정보를 빼냈다고 주장했다. 중국군이 미국의 핵심 기간산업의 내부를 파고들어 ‘귀중한 정보’를 도둑질했다는 것이다.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은 “피고인들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에 피고인들의 신병을 넘기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피고인이 중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공판이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미국 정부가 기소사실을 공개한 것은 해킹 이슈로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뜻으로 평가된다. 61398부대는 앞서 미국 언론들을 통해 ‘중국 정부의 해킹 부대’로 소개된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상하이 푸둥(浦東)지구에 있는 12층짜리 건물이 중국군 해커 조직인 61398부대의 근거지”라면서 “중국 내 미국 해킹의 상당 부분이 이 빌딩이나 인근에서 자행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측은 미국 정부의 이번 기소에 강력 반발하면서 미국이야말로 ‘해킹 대국’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중국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기소 내용이 조작됐다면서 “중국 정부나 군, 그리고 관계자들은 온라인 기업비밀 절취에 절대 연관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20일 맥스 보커스 주중 미국대사를 소환해 항의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이날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자료를 인용해 “지난 3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미국 서버에서 시작된 2077건의 트로이 목마 공격으로 중국의 호스트 컴퓨터 118만대가 피해를 입었다”면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해킹 공격은 주로 정부 기관과 연구소, 학교, 주요 기간 컴퓨터망에 집중되어 있다”고 맞불을 놓았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LG제습기 지구촌 누적판매 1000만대

    LG제습기 지구촌 누적판매 1000만대

    LG전자는 자사 제습기의 전 세계 누적판매량이 1000만대(이달 18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1986년 제습기 판매를 시작한 지 28년 만으로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LG전자 제습기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 세계 1위(소매 제품 판매 기준)를 지켰다. 2002년 전자제어 제습기, 2004년 30ℓ 대용량 제습기, 2009년 신발건조 호스 적용 제습기를 내놓는 등 시장선도 기술을 연이어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올해는 에어컨 브랜드 ‘휘센’을 접목하고 30년간 축적한 에어컨 인버터 기술을 제습기에 적용했다. 제습기의 엔진인 컴프레서 핵심기술도 개발했다.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LD-159DQV)의 경우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이고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갖췄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23개월 된 딸 풀장에 던지고, 물고문한 무정한 아빠

    23개월 된 딸 풀장에 던지고, 물고문한 무정한 아빠

    자신의 23개월 된 딸을 수영장에 던진 무정한 아빠의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미국사회가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코리 맥카시(23)란 남성이 자신의 23개월 된 딸 미아를 수영장에 던져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수영장의 감시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맥카시가 수영장 앞에 딸 미아를 들고 서 있고 그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물 안에 들어가 있다. 그가 양팔을 이용, 공중을 향해 미아를 던지자 어린 미아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물 안의 여성은 재빨리 미아에게 다가가 수영장 바닥에 닫기 전에 그녀를 끌어올려 구조한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맥카시는 집에서 키우던 5주 된 강아지를 미아가 수영장에 빠뜨려 죽게 만든 사고가 발생, 어린 미아에게 경각심의 교훈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한편 맥카시와 이혼한 미아의 어머니 사만다가 경찰에 제출한 비디오엔 그가 호스를 사용해 미아에게 물고문을 가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맥카시는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돼 감옥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3TV News,Maricopa County Sheriff Offic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