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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택서 자해… “트라우마 얼마나 심했으면”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택서 자해… “트라우마 얼마나 심했으면”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택서 자해… “트라우마 얼마나 심했으면” 세월호 의인 김동수 자살시도 지난해 세월호 참사 당시 침몰 직전 배에서 소방 호스를 매고 10여명의 학생들을 구조했던 김동수(50)씨가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9일 저녁 8시 40분쯤 제주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자택에서 흉기로 손목과 팔 부위를 긋고 쓰러져 있다가 이를 발견한 딸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다. 김씨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귀가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물차 기사인 김씨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가까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경제적 어려움을 지녔고 사고 당시의 트라우마로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메기 6800㎏ 도로에서 ‘파닥파닥’…무슨 일?

    [포토]메기 6800㎏ 도로에서 ‘파닥파닥’…무슨 일?

    넓은 도로에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 현지 언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낮 12시경 구이저우성(貴州省)에서 메기 6800㎏을 싣고 출발하려던 화물차의 잠금장치가 갑자기 풀리면서 메기와 수조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는 수 천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메기로 가득차 순식간에 인공 양어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현지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도로를 통제하고 현장 정리에 나섰지만, 쏟아진 메기의 양이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대원 및 현장에서 메기 수거에 나선 주민들은 수압이 강한 호스나 그물을 이용해 메기를 쓸어담는데 주력했다. 이 메기들의 정확한 용도 및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액은 밝혀진 바가 없다. 소방대원들은 약 2시간가량 메기를 ‘수거’하는데 힘썼으며, 현지 언론은 이 화물차가 다시 메기를 모두 차에 싣고 목적지로 떠났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유리, 치골 다 드러난 수영복 화보 “신화·故신해철과 38禁 수위 방송 가장 인상깊어”

    서유리, 치골 다 드러난 수영복 화보 “신화·故신해철과 38禁 수위 방송 가장 인상깊어”

    밝은 웃음과 모두의 이목을 끄는 나긋나긋한 목소리, 여기에 ‘남심’을 흔드는 섹시한 몸매까지 갖췄다. 그 주인공은 성우 서유리, 그가 bnt뉴스와 함께 이 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이 가득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Too sexy for you’를 주제로 한 이번 패션 화보에서 성우 서유리는 스타일난다, 주줌, 스티브매든등 총 3가지 콘셉트의 변화로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다른 다채로운 변신을 꾀했다. 첫 번째로 진행한 콘셉트에서는 블랙 보디수트를 착용해 탄탄한 육체미가 돋보이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두 번째 촬영에서는 오피스 우먼으로 변신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유리는 섹시한 이미지로 굳어진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섹시 이미지가 나에게 독이 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그다음을 너무 기대하는 것 같다”라며 평소 생각하던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또한 앞으로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언젠가는 막장 드라마도 해 보고 싶은데 임성한 작가님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 신날 것 같다”라며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표현했다. 더불어 이상형으로는 여전히 배우 주상욱을 꼽으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했다. 친분이 있는 연예인으로는 평소 같이 게임 하는 모임 멤버들을 꼽았는데 FT 아일랜드 이홍기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이민호 등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불리는 멤버들을 공개했다. “평소 이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가끔은 오프라인으로 만나 밥도 먹고 친목을 다진다”라고 전했다. 특히 tvN ‘SNL 코리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호스트로 그는 신화와 故 신해철을 꼽았다. 신화 방송분에서는 예정보다 더 수위가 높아져 19금이 아닌 38금의 수위로 방송 했다며 웃음을 보였으며 故 신해철에 대해서는 “큰 친분은 없었지만 인간적이고 따뜻하게 대해줬다. 방송에서 추모 영상이 나간 적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렀다”라며 여전히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롤여신’과 섹시 아이콘을 넘어 방송계 팔방미인이 될 준비를 끝낸 성우 서유리, 라이벌 없는 그가 보여줄 새로운 방송 활동을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내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분양

    평창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내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분양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파크는 대표적인 사계절 휴양단지로 손꼽힌다. 여의도 1.5배 면적의 휘닉스파크에는 스키장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골프장 여기에 호텔과 콘도, 유스호스텔 등이 있어 계절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기 때문. 연간 방문객만 300만 명 정도로 인기 높다. 2013년 평창을 방문한 관광객이 1000만명으로 추산되는 만큼 관광객 중 약 30%가 휘닉스파크를 방문하는 셈이다. 여기에 올림픽 개최가 맞물리면 방문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계올림픽 기간만 강원도 내에 3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0개의 동계올림픽 종목(스키, 스노우보드)경기가 열릴 휘닉스파크에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010년 동계올림픽이 열린 밴쿠버의 경우 올림픽 기간 동안 방문객이 증가해 숙박비가 최고 4배 이상 올랐던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올림픽이 열릴 평창에 지어지는 ‘더화이트호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림픽 기간 평창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도 호재다. 강원도의 관광업체 현황에 따르면 경기장으로부터 60분 이내에 위치한 숙박시설 중 호텔과 콘도 객실은 1만8400여개에 불과한 상황. 2018년 2월까지 대형 리조트 5~6개가 평창을 비롯한 10개 시•군에 더 들어선다고 해도 3만개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화이트호텔’은 지하2층 지상 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호텔 운영은 20년간 휘닉스파크를 운영해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휘닉스파크가 맡았다. 그렇다보니 스키, 스노보드 등 10개 종목이 개최되는 올림픽 기간은 물론이고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도 기대할 수 있다. 교통망 확충도 긍정적 요소다. 원주~강릉복선전철 KTX가 개통(2017년 예정)되면 서울에서 평창까지 1시간 내로 도달 가능하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도 확충 중에 있는 만큼 평창으로의 이동은 날로 편해질 전망이다. 책임 준공은 포스코엔지니어링이 맡았으며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시행 및 자금 관리를 한다. 실 투자금 대비 10%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 계약자들 대상으로 평창 휘닉스파크 부대시설 이용 시 특별회원 할인혜택을 부여하며 완공된 더화이트호텔을 연 10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더화이트호텔’은 오는 21일(토) 서울 삼성동(삼성역 5번출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분양에 나선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hewhitehote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23-482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와 비교하니 ‘깜짝’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와 비교하니 ‘깜짝’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와 비교하니 ‘깜짝’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산 타이어 수입 수입차 인기 타고 급증

    태국산 타이어 수입 수입차 인기 타고 급증

    고공비행 중인 수입차의 인기를 타고 비교적 값이 저렴한 태국산 타이어 수입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과 대한타이어공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에서 수입된 자동차 타이어는 총 45만 1000개로 32만 7000개가 수입된 지난해에 비해 37.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총 720만 9000개가 수입돼 전년 대비 1%가량 늘어나는 데 그친 수입 타이어 시장의 성장세와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수치다. 2012년 태국산 타이어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3.5% 수준이었지만 2013년 4.6%, 다시 지난해 6.3%로 증가하며 2년 사이 약 두 배나 상장했다. 국가별로 따지면 중국(51.2%), 일본(9.3%)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태국산 타이어가 빠르게 증가하는 원인은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들이 태국을 생산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쉐린과 브리지스톤 등은 천연고무 생산국이자 인건비가 저렴한 태국에 연이어 타이어 생산 공장을 차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놀라울 정도인 태국산 타이어의 양적 성장 등을 감안하면 향후 2년 안에 태국산 타이어는 국내 2위 자리를 꿰찰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중소 타이어 수입상들도 발 빠르게 수입선을 태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현재 국내 타이어 시장(신차와 교체용 포함)은 한국과 금호, 넥센 등 국산 타이어가 90%를, 미쉐린과 굿이어, 브리지스톤 등 수입 타이어가 나머지 10%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타이어 업계는 가격 경쟁력을 지닌 태국산 타이어의 증가가 향후 수입산 타이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수입 타이어 업계 관계자는 “공장이 태국에 있을 뿐 모든 공정에 글로벌 본사가 직접 관여해 품질은 유럽이나 북미산과 다를 바 없다”면서 “이미 국산에 맞먹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만큼 태국산 타이어는 한국의 수입 타이어 점유율을 높이는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제발 기사 쓰지 말아달라” 기자에게 부탁..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제발 기사 쓰지 말아달라” 기자에게 부탁..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이 SNS를 통해 자신의 아내가 주목을 받는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BC ‘무한도전’은 ‘무도 식스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이 SNS에서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기자님들, 제발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 그저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며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제발 아내의 SNS를 기사화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박명수는 “방송에서 아내가 자신의 사진이 나와 화를 냈다”며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말을 들은 뒤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또는 “‘SNL’ 호스트로 나오겠다”고 짓궂은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가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한 매체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 원장이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전문가의 말을 빌려 “토지 매입이 신축용 목적으로 보인다”며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이기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소식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역시 박명수 부인은 남달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미모도 뛰어나고 똑똑하고”,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박명수 말은 더 써달라는 소리 같다”,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아내도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덩달아 화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덩달아 화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덩달아 화제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도 ‘대박’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도 ‘대박’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도 ‘대박’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사진 못났다고 타박” 실제 미모 ‘경악’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사진 못났다고 타박” 실제 미모 ‘경악’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사진 못났다고 타박” 실제 미모 ‘경악’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미모는?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미모는?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미모는?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비교하니 ‘대박’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비교하니 ‘대박’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비교하니 ‘대박’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사인에 재미 붙였다” 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사인에 재미 붙였다” 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이 SNS를 통해 자신의 아내가 주목을 받는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BC ‘무한도전’은 ‘무도 식스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이 SNS에서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기자님들, 제발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 그저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며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제발 아내의 SNS를 기사화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박명수의 말을 들은 뒤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또는 “‘SNL’ 호스트로 나오겠다”고 짓궂은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비교 ‘관심 폭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비교 ‘관심 폭발’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 비교 ‘관심 폭발’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못났다는 사진 보니…” 미모 대박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못났다는 사진 보니…” 미모 대박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못났다는 사진 보니…” 미모 대박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와 비교하니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와 비교하니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예쁜 사진 아냐” 정형돈 아내와 비교하니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비교하니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비교하니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왜 이 사진을?” 정형돈 아내 미모 비교하니 개그맨 박명수가 MBC’무한도전’에서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형수님이 일주일에 1번씩 실시간 검색어 4위권 내에 오르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그러지 마라. 이제 길에서 알아본다. 사인도 해주는 것에 재미붙였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다. 그는 제발 아내 한수민의 SNS(인스타그램) 내용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화를 냈다”면서 “예쁜 사진이 많은데 왜 그것으로 했냐는 이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수민씨를 조만간 힐링캠프에서 만나겠다”, “SNL 호스트로 나오는 것 아니냐”고 짖궂게 몰아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내 사진과 같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의 미모를 비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스피스 병원 5곳 중 1곳 법적기준 미달

    말기암 환자가 평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 의료기관의 21.4%가 법에 명시된 시설·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56개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12곳이 전용병상이나 가족실·임종실·상담실 등 필수 시설·인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 12일 밝혔다.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에게 고통스러운 연명치료를 하는 대신 통증 완화와 상담치료를 제공하는 의료활동을 말한다.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의료기관 중에는 임종실이나 상담실 등 필수 시설을 호스피스 병동 외부에 두고 다른 환자들과 함께 사용하도록 하거나 남녀 병실을 구분하지 않은 곳이 많았다. 호스피스 병동은 조용히 임종을 준비하려는 환자가 입원하는 만큼 특수한 시설이 필요하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녀 병실을 구분하면 간호 인력을 더 많이 고용해야 하는 등 비용이 많이 들어 수익이 감소할까봐 시설을 잘 갖추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의료기관들에는 2200만원 이상의 국고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복지부는 기준 미달 12개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6월 말까지 요건을 갖출 것을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퇴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호스피스 의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말기암 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행위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2020년까지 완화의료 이용률을 20%로 높이기 위해 2013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그러나 일반 병동의 말기암 환자에게 일부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화의료팀제 도입, 가정호스피스 완화의료 법제화 등 핵심 대책은 아직 준비 단계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200일간의 세계여행… 22살 ‘신세대 여행가’ 안시내 씨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200일간의 세계여행… 22살 ‘신세대 여행가’ 안시내 씨

    18세기 오스트리아의 여성 여행가 아이다 파이퍼는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모티프를 제공한 것으로 유명했다. 유럽 귀족들이 남유럽 휴양지를 돌며 돈을 펑펑 쓸 때 그녀는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오지를 돌아다녔다. 141일 동안 350만원 들여 지구 반 바퀴를 돌며 페이스북에 남긴 여행기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은 안시내(22)씨를 보며 파이퍼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 155㎝의 앙증맞은 체격에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감추었길래 그토록 가상한 일을 해냈을까 궁금해져 손전화를 건 날, 공교롭게도 두 번째 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갈 참이라고 했다.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왕국에 머물던 안씨와 이메일, 카톡 등으로 문답과 사진을 받았다. 재기 발랄한 그녀의 문체를 살리기 위해 1인칭 서술로 정리한다. 정리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직감적으로 여행 경로를 틀었는데 참 잘한 선택이었어요. 스와질란드라는 코딱지만한 왕국, 인터넷을 하려면 읍내까지 먼 길을 나가야 하는, 지독히도 모든 게 느리지만 행복지수 상위권인 이 나라와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지난달 27일 인천을 떠나 세이셸 군도 경유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지난 5일까지 머물렀는데 가슴이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스와질란드와 모잠비크를 거치는 것으로 조정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이번 여행 경비는 350만원으로 잡고 있어요. 250만원에 킬리만자로 등반비 100만원을 더해서요. 이번에는 초저가 여행이 아니라서 숙박비를 하루 1만원 안팎으로 잡고 있어요. 식당에 가서 밥도 사 먹고 아프리카의 주 수입원이 관광이라니까 마음껏 쓰려고요. 제 소개가 늦었네요. 1993년 태어난, 서울시립대 환경조각과 2012학번 안시내라고 합니다. 혼자 힘으로 오빠와 절 키우신 어머니를 도우려고 장학금 받기 유리한 곳을 택했어요. 인생에 1년 정도는 하고 싶은 대로 살자고 결심해 2013년 2학년 2학기와 2014년 3학년 1학기를 휴학하고 베이비시터, 은행 안내 직원 등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며 억척스럽게 돈을 모았지요. 저는 지난해 141일 동안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지구 반 바퀴를 돌았는데 350만원밖에 안 들었다는 이유로 화제가 됐어요. 페이스북 친구랑 팔로워를 합치면 약 3만 5000명인데 여행하던 밤에 심심하기도 했고, 엄마에게 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기도 해서 여행기를 올렸어요. 페친 중 한 분이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셔서 지난주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이란 제목의 책으로 꾸며져 세상에 나왔어요. 서점에서 제 책을 찾았더니 입고가 안 됐다고 페북에 푸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적게 찍은 초쇄를 온라인 판매로 매진한 것 같아요. 초쇄 일주일 만에 2쇄 들어갔으니 주말에는 서점에 깔릴 겁니다. 350만원으로 141일 여행이 가능하냐고요?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해 값싼 비행기 티켓을 구하고 유럽 숙박에는 카우치서핑을 이용해 거의 공짜로 했어요,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들어 꼼꼼히 여행 정보를 체득한 건 기본이고요. 근데 카우치서핑이 나중에 빚이 되겠다고요? 솔직히 공감할 수 없는 질문이네요. ‘그들은 무엇을 얻으려 그러는 건데? 그게 말이 돼?’ 이런 식이시죠? 물론 그런 일부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러지 않을 거에요. 유럽에만, 젊은 여행자끼리만 이용되고 있지만 숙박비만 아끼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과 함께 지내며 우정을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보며 공감하고 또 서로의 삶과 문화, 생각을 교류해요. 내가 우리나라에 있을 때는 호스트가 되고 다른 나라에 가면 서퍼가 되는, 그런 재미난 여행문화에요. 한 달 정도 한 나라를 여행하는 스타일이 제게 가장 맞는 것 같아요. 충분히 느끼고 지루하지 않으며 설렘이 지속되는 기간이거든요. 그래서 여행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일어나 동네를 산책하고, 동네 사람들과 차를 마시고 걸어서 동네를 다 둘러볼 수 있을 만한 시간들이 필요해요. 지금 시간을 청춘에 투자한다면 그 때 그 순간 자유로웠던 나날들을 곱씹으며 평생을 보낸다면 아무리 삶이 힘들더라도 나쁜 생각은 안 하겠다, 생각했죠. 외롭지 않느냐고요? 당연히 제 선택이니까 이겨 나가야 할 몫이죠. 장기 여행이란 것이 누구에게나 그렇듯 결코 환호와 탄성으로 이뤄지지 않잖아요. 길 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혼자 헤쳐 나가고, 곧 이별하게 될 인연들을 마주하고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것 같고…. 왜 여행을 하는지 모르겠고,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해요. 그래서 더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이집트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가 페이스북에 ‘내 여행은 너 때문에 컬러풀했어’라고 적었어요. 그 말이 무척 인상 깊어 책의 작은 제목으로 썼는데 누군가의 여행에 내가 전부가 될 수도 있겠구나, 내가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가 내 여행을 채색하는 거구나, 생각했어요. 이번에 인도에서 만났던 남아공 친구네 집에서 묵었는데 1년 만에 봤고 그동안 연락도 두세 번 했을 뿐인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즐거웠어요. 재회나 연락의 빈도보다 진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페북에서 유명해지니까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7~8회 강연을 한 것 같아요. 강연 들으러 온 친구나 동생 언니 오빠들 중 일부는 많이 친해져 따로 만나곤 해요. 길 위에서 만난 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연은 누구냐는 질문을 곧잘 받는데 열아홉 살 때부터 배낭 하나 메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 2년 동안 세상 공부를 한 김영훈이 떠올랐어요. 초록빛 푸르른 나무가 생각나는, 맑고 순수한 친구에요. 단단해 보이지만 속이 상당히 여린 친구라서 모성 본능이 들었어요. 제가 모로코에 있을 때 영훈이를 처음 만났어요. 인도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가 ‘지금 숙소에 한국 남자애가 있는데 걔도 모로코 간대. 그리고 네 여행기 읽고 친해지고 싶대’라고 메시지를 보냈어요. 인도에서 모로코로 가는 비행기 티켓이 15만원에 풀렸는데 그 친구도 그 때 함께 모로코에서 여러 다른 친구들과 몰려 다녔는데 그 때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세상 모든 이들이 이 푸른 별의 푸르름을 느낄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같아요. 우리는 너무 바빠요. 며칠 전 길을 걷다가 소몰이 아저씨와 소들이 천천히 거니는 걸 보고 잠시 멈춰 멍하니 바라보았어요. 석양은 지는데 구름은 여유롭게 떠가고, 가슴이 너무 벅차올라 눈물을 흘릴 뻔했어요. 여행이란 길을 걷다 마주하는, 말도 안되는 풍경들을 누릴 시간이 있다는 거에요. 값싸게 즐기는 여행도 있고 여유롭게 즐기는 여행도 있다고 생각해요. 각자 형편을 좇아 하는 거지요. 제 여행에서 ‘퀄리티’를 나타내는 지표는 ‘사람’이었어요. 그저 그 나라 사람들의 삶 속에 끼어들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바라보는 거죠. 여행에서 무언가를 얻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여행에 관한 제 기준은 분명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절대로 많은 돈이 들지 않죠. 돈이 많았다면 이집트에서 스킨스쿠버도 배울 수 있었을테고 이탈리아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매일 먹을 수 있었을테지만 돈이 없기에 그러지 못했고 제 생각대로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했어요. 많은 분이 제 여행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랜드마크 찍기 식이 아니어서였을 거에요. 누구는 제 얘기를 듣고 대책 없이 떠나는 사람이 생길까봐 걱정한대요. 또 생각 없이 사람들을 선동하는 ‘얼치기 여대생’이란 핀잔도 들었어요. 여행보다 훨씬 글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어쩌면 여행도 제가 글 쓰는 것에 많은 영감을 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걸지도 몰라요. 여행 중에는 조금 멈춰 서고, 세상을 천천히 바라보면서 글을 써내려 갈 수 있거든요. 여행 전에는 미술 잡지 에디터라든가, 신문의 예술 담당 기자라든가 예술분야 출판사에서 일한다거나 등등 구체적으로 들어갈 회사와 직군까지 정해 놓았어요. 근데 여행에 빠지게 되고 여행 글을 담아내다 보니까 그냥 전 글 쓰는 자체를 즐긴다는 걸 알게 됐어요. 미래의 저는 아마 글을 쓰고 있지 않을까요? 20대엔 여행, 30대엔 예술, 40대에는 자극적인 섹슈얼 잡지의 에디터, 50대에는 동화작가, 뭐든 다 해보고 싶어요. 파이퍼에 대해선 이곳 스와질란드의 인터넷이 원활하다면 대충 검색해 보고 아는 척 했겠지만 여기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ㅋ. 그녀나 저나 작은 키가 여행에 꽤 도움이 됐을 거에요. 저가 항공의 좁은 좌석을 타도 자리가 넉넉했던 것처럼, 침대 기차를 탈 때 남들은 다리를 굽히고 불편하게 누워도 다리 쭉 뻗고 누울 수 있으니 말이지요. 하하 사람들은 항상 말해요. 목숨은 하나뿐인데 너무 위험하지 않느냐고. 맞는 말이에요. 여행은 아무리 준비해도 변수가 생기고 언제 위험이 닥칠지 몰라요. 근데 작은 항변 하나 보태자면 제 삶도 단 한번이에요. 혼자 떠나와 천천히 세상을 보며 글을 쓸 만한,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지금의 여행이 좋아요. 누가 뭐래도 전 끝까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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