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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편한 개 샤워기 ‘우프워셔 360’

    세상에서 가장 편한 개 샤워기 ‘우프워셔 360’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에게 귀가 쫑긋할 개 샤워기가 발명됐다. 지난 2015년 6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개 샤워기 ‘우프워셔 360’(Woof Washer)에 대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우프워셔 360’은 원형 모양의 샤워 분사기가 달린 애완견 전용 샤워기로 물 튀김 없이 목욕을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우프워셔 360’호스에는 바디워시를 분무하는 시스템도 함께 부착돼 있어 거품을 따로 내지 않아도 손쉽게 샤워를 시킬 수 있다. ‘우프워셔 360’가격은 소형이 19.99달러(약 22000원), 대형이 24.99달러(28000원)에 각각 판매 중이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애완견 씻기기 정말 편할 듯해요”, “사람용은 없나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OfficialAsSeenOnTV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린알로에,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노사협력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그린알로에,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노사협력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사진설명] 그린알로에 박원민부사장 수상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건강기능식품부문에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제9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노사협력부문에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린알로에는 여성조직의 알로에전문기업으로 정 대표의 서번트리더십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형성하는 기업운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대표는 ‘정직’과 ‘투명’의 리더십으로 매사에 매출실적을 논하지 않는 사원중심 경영을 통해 새벽부터 사원과 함께 현장에서 뛰는 현장 밀착형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단 1%도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정직한 제품력을 갖추고, 정찰제를 시행하여 유통시장 질서를 확립시켰다. 또한 판매 채널도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전환시켰다. 흔한 인터넷이나 매장, 심지어 회사측에서 직접 판매하는 채널 등을 일체 차단하고 오직 그린플래너를 통해서만 판매가 가능하도록 본사 직영체제의 후원방문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즉, 로드샵이나 인터넷 판매는 일절 하지 않는 것이 그린알로에의 독특한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그린알로에는 직원들이 80세까지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생 동행 기업이다.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고 일할 의지만 있다면 80세에도 현역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린알로에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여성중심 기업으로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역이라는 척박한 기업 환경 속에서도 신생기업으로써 입지를 굳히면서 선진 기업의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그린알로에는 해마다 지역사회 불우이웃에게 자사제품과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사원에게도 자사제품과 장학금을 증정해 선진기업 문화를 구축해가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원의 행복지수에 달렸다. 그동안 일 중심의 직장 문화 때문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나 아동양육, 여가활동, 결혼 등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지 못했기에 작년부터 과감히 주 4일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면 바로 퇴근하도록 하여 무엇보다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의 감성과 꿈을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노사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린알로에는 알로에 업계의 떠오르는 다크호스답게 작년부터 올해까지 본사가 직접 경영하는 17개의 직영센터를 확대운영하며 동종업계는 물론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긴장시킬 만큼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직영체제는 대리점경영과는 달리 모든 설비투자에서부터 전반적인 경영시스템 운영까지 본사가 직접 투자하고 관리하며 각 센터에 센터장을 임명하여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차후 이러한 직영센터를 전국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6·25전쟁 때 쓰던 수통, 지금도 쓰고 있을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6·25전쟁 때 쓰던 수통, 지금도 쓰고 있을까?

    군에 입대한 장병 뿐만 아니라 예비역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물품 중 하나가 ‘수통’입니다. 일반 군 관련 기사는 물론 무기 관련 기사에도 어김없이 이 수통과 관련한 댓글이 올라옵니다. “6·25 전쟁 때 쓰던 수통부터 교체하라”는 비난 섞인 글은 식당의 단골메뉴처럼 빠지질 않습니다. 예비역들이 왜 수통에 이렇게까지 분노하게 된 걸까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결국 저와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기 위해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군에서 쓰는 수통 중에 6·25 전쟁 때 보급된 수통이 있을까. 지난해 군에서 보급한다던 신형 수통은 정말 제대로 보급했을까. 확인해봤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국방부에 문의해봤습니다. 시쳇말로 ‘돌직구’ 질문입니다. “6·25 때 사용하던 수통이 지금도 군에 남아있나요?” 국방부 관계자는 순간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떻게 6·25 때 쓰던 수통이 지금도 남아있겠습니까. 그런 얘기는 금시초문인데요. 왜 그런 소문이 났을까요.” 또 물었습니다. “그럼 30~40년 전에 쓰던 수통도 사용하지 않나요?” “아무리 보급품을 오래 쓴다고 해도 그런 건 없을 텐데요. 사용 기간을 모두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그 정도는 아닐 겁니다.” 답변이 구체적이진 않았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軍 “압록강 물맛 나는 수통? 말도 안돼” 수통은 사용 연한이 없기 때문에 파손되지 않는 한 폐기하진 않습니다. 일일이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만든 지 수십년 된 수통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6·25 전쟁 때 쓰던 수통이 현재 군에 없다는 답변은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그럼 현재의 수통과 6·25 전쟁 때 쓰던 수통 재질을 비교해볼까요? 전쟁 때 우리 장병들은 철을 주재료로 한 스테인리스 합금 수통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무거웠고 위아래 부위를 접합하는 방식이어서 옆면을 접합한 지금의 수통과는 재질과 모양이 조금 달랐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말기 미군이 찌그러지기 쉬운 알루미늄 대신 철을 사용해 만든 신형 수통 제조 방식을 우리가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겠지요. 아래에 컵을 끼운 미군의 ‘M1910’ 수통도 1·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 등을 거치면서 처음에는 알루미늄 재질로 제조됐다가 ‘플라스틱 뚜껑+스테인리스 몸통’, ‘플라스틱 뚜껑+알루미늄 몸통’ 등으로 변화했습니다. 지금의 수통과 유사한 모양이지만 입구가 좁게 만들어지는 등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수통에서 노르망디 해변의 냄새가 난다”, “내 수통으로 아마 어떤 분이 압록강 물을 떴을 것”이라는 말은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땐 우스갯 소리 이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주 오래 전에 군 생활을 한 분이 있다면 보급 2순위인 훈련소나 동원예비군 훈련장에서 실제로 ‘노르망디 바닷물 맛’이나 ‘압록강 물맛’을 공유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1964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자체 제작한 수통의 재질은 스테인리스에서 플라스틱, 알루미늄으로 여러 번 재질이 바뀌었습니다. 1972년 처음으로 플라스틱 수통이 공급됐고 1977년 본격적으로 알루미늄 수통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옆면에 접합선이 있는 구형 알루미늄 수통입니다. ●30년 만에 개발된 접합선 없는 신형 수통 30년 만인 2007년이 돼서야 옆면 접합선이 없는 매끈한 알루미늄 소재의 수통이 개발됐습니다. 신형 수통 무게는 기존 수통보다 40g 가벼운 200g 이하이고, 작은 생수병 두 개 분량인 980ml의 물이 들어갑니다. 고온이나 저온에서 내부 피막이 벗겨지지 않도록 보완한 것은 물론 몸통의 용접선이 없어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군의 설명입니다. 새 수통을 개발해 교체했지만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교체율은 60%에 머물렀습니다. 사용 연한이 없는 수통의 특성상 많은 장병이 6·25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수십년 된 구형 수통으로 물을 마셨을 겁니다. 지난해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들이 놀랄 만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군 당국이 127만개의 수통을 구매했지만 새 수통을 제대로 보급하지 않아 장병들이 여전히 30~40년된 수통을 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27만개의 수통을 구입하는데 든 비용은 107억원. 탄도탄 요격미사일 1발 가격입니다. 이 돈으로 63만명인 우리 장병들이 1인당 2개씩 사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수통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국방부는 즉각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현역병과 동원예비군용 신형 수통 54만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군에서 구입한 구형 수통이 8만개, 항토예비군용 신형 수통 34만개 등 2005년 이후 제작된 수통 96만개가 이미 보급돼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추가로 보급해야 할 신형 수통 물량도 적지 않았습니다. 현역병과 동원예비군용 27만개, 항토예비군용 4만개 등 총 31만개로 추산됐습니다. 여전히 수십만명의 장병이 2005년 이전에 구입한, 오래된 구형 수통을 사용하고 었었던 겁니다. 당장 “군에선 도대체 지금까지 뭘 했나”라는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구형 수통, 폐기않고 모두 창고로 가는 이유는 이 수통,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까지 신형 수통 31만개를 모두 일선 부대에 보급했다”고 자신있게 밝혔습니다. 하지만 자랑할 만한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30년 만에 야심차게 개발한 신형 수통을 모든 장병들에게 보급하는데 무려 7년이 걸렸으니까요. 8만개는 여전히 2005~2006년에 구입한 구형 수통입니다. 그나마 앞으로는 ‘노르망디’나 ‘압록강’이라는 표현은 나오지 않게 됐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궁금증은 여기서 그치질 않았습니다. 신형 수통으로 바꾸면 이전에 쓰던 수통은 모두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그냥 녹여서 재활용할까요? 그렇진 않습니다. 유사시 동원병력을 위한 예비물자로 창고에 보관하게 됩니다. 군에서는 이것을 ‘치장용 장비’라고 합니다. 수십년 된 구형 수통도 곧바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쓸 만한 것들은 창고로 가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물자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구형 장비도 모두 사용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오래된 수통들도 쓸만한 것은 여전히 창고에 있는 것입니다. 수통과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것은 사실 지난해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장병과 예비역들의 불만이 이어져 오다가 2008년 친박연대(현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결국 불씨를 당겼습니다. 군에서 사용하던 수통을 종류별로 구해 연구소에서 미생물 배양 실험을 한 결과 플라스틱을 제외한 알루미늄 수통과 일체형 수통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됐습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감염되면 설사와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 국민이 발칵 뒤집힐 만한 내용이었죠. 군은 당시 “서 의원실에 제출한 수통은 야전에서 실제 사용하던 제품이 아니다. 야전에서는 수통을 개인별로 지급하며, 세척 및 열탕소독을 통해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급히 해명했지만 이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는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예비역이 열탕소독으로도 사라지지 않는 비릿한 물때 냄새를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냄새가 난다고 무조건 비위생적인 것은 아니지만 한 번이라도 수통을 사용해보면 그 고정관념을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 병사들도 미군처럼 ‘카멜백’ 쓴다? 물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도 섭씨 100도 이상의 물에서 가열한다고 해서 완전히 사멸시킬 수는 없습니다. 열에 강한 포자가 남아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죠. 135도의 온도로 4시간 가열해도 포자가 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멸균기가 없는 군부대에서 장병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훈련이 있든 없든 정기적으로 열탕소독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신형 수통은 열에 강한 내부 코팅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재질 변형이나 위생을 감안해 앞으로는 교체 주기를 좀 더 앞당겨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수통과 미군의 카멜백(Camelbak)을 비교하는 이들도 많은데요. 카멜백은 등에 지고 다니는 물주머니입니다. 밀리터리 마니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아웃도어 용품으로도 각광받는 제품이죠. 장시간의 작전에 유용합니다. 미군 카멜백 유사품을 인터넷으로 직접 구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 공급 호스만 입에 물면 마실 수 있어 편리한데요. “우리는 왜 이런 보급품 안 나오나”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은데 카멜백은 이미 우리 군에도 보급돼 있습니다. 7500개 가량이 특전사와 해병대에 보급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플라워 고유진 꺾은 ‘다크호스’ 정체는 빅스 켄이었다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플라워 고유진 꺾은 ‘다크호스’ 정체는 빅스 켄이었다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플라워 고유진 꺾은 ‘다크호스’ 정체는 빅스 켄이었다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복면가왕’에서 활약한 ‘파송송계란탁’의 정체는 그룹 빅스의 켄으로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파송송계란탁’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2라운드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파송송 계락탁’은 엠씨 더 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를 열창하며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가슴을 적시는 감성 보이스로 청중단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안타깝게 패배했고, 정체를 드러내야 했다. 가면 속 파송송계란탁의 정체는 바로 그룹 빅스의 켄이었다. 켄은 지난 방송에서는 플라워의 고유진을 꺾고 1라운드를 통과해 숨겨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날도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예리한 톤이 인상 깊었고 고음 처리와 호흡 모두 완벽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켄은 가면을 벗은 후 “제가 방송으로 봤을 땐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직접 무대에 서니까 굉장히 떨리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에 ‘파송송 계란탁’으로 출연해 아이돌 실력자임을 증명한 켄은 오는 24일 EXID 하니와 호흡을 맞춘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앨범 ‘빈틈’을 발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이제 그녀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이제 그녀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신의 손에 달렸다” 현재 상태는?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팝의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앞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이는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보통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면 불치병의 최후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평온함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치료를 한다면서 사실상 브라운이 다시 깨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라운을 발견한 그의 남자 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다섯달 넘도록 정확한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도 아직 없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이제 그녀의 목숨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이제 그녀의 목숨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이제 신의 손에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팝의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앞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이는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가망이 없다는 소견을 듣고 다른 재활 시설에 머물러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보통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면 불치병의 최후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평온함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치료를 한다면서 사실상 브라운이 다시 깨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라운을 발견한 그의 남자 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다섯달 넘도록 정확한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도 아직 없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병동으로…“신의 손에 목숨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병동으로…“신의 손에 목숨 달렸다”

    ‘팝의 디바’인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로 엄마처럼 욕조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생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그는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팻 휴스턴은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다.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미국인이 충격을 받았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가망이 없다는 소견을 듣고 다른 재활 시설에 머물러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보통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면 불치병의 최후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평온함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치료를 한다면서 사실상 브라운이 다시 깨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라운을 발견한 그의 남자 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다섯달 넘도록 정확한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도 아직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아직 22살’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아직 22살’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2012년 2월 엄마인 휘트니 휴스턴 역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그를 발견한 그의 남자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재산관리인은 남자친구 닉 고든에 대해 1000만 달러짜리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을 통해 닉 고든이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을 학대, 목숨을 위협할만한 상해를 야기하고,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계좌에도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22살인데..’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22살인데..’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2012년 2월 엄마인 휘트니 휴스턴 역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그를 발견한 그의 남자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재산관리인은 남자친구 닉 고든에 대해 1000만 달러짜리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을 통해 닉 고든이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을 학대, 목숨을 위협할만한 상해를 야기하고,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계좌에도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팝의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앞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이는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왜?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2012년 2월 엄마인 휘트니 휴스턴 역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안타까워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안타까워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 ‘더 리치’ 메인 예고편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 ‘더 리치’ 메인 예고편

    마이클 더글라스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리치’가 오는 7월 개봉한다. ‘더 리치’는 최고 기온이 54℃에 달하는 극한의 사막 ‘더 리치’에서 벌어지는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 작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일어난 살인을 숨기려는 ‘매덕’과 진실을 밝히려는 ‘벤’의 대결을 그렸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탐욕스러운 거물급 사업가 ‘매덕’ 역을 맡았다. 그는 이 역을 통해 물질만능주의로 인간성마저 상실돼 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덕’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냥 가이드 ‘벤’ 역은 ‘나우 이즈 굿’과 ‘워 호스’ 등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은 라이징 스타 제레미 어바인이 맡았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극한의 사막 ‘리치’에서 우발적 사고로 발생한 살인을 숨기려는 ‘매덕’과 진실을 밝히려는 ‘벤’의 대결구도가 교차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최고 기온 54도, 물 없이 생존할 확률 0%, 극한의 사막 더 리치’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단 하나의 타깃을 쫓는 ‘매덕’과 그의 레이더망을 피하려는 ‘벤’의 생존 작전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할리우드 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차세대 주자인 제레미 어바인의 세대를 넘어선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한 롭 화이트의 서스펜스 ‘데스와치(Deathwatch)’를 원작으로 했다. ‘더 리치’의 배급사인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직접 죽이는 대신, 극한의 공간에서 죽을 때까지 지켜본다는 설정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7월 16일 개봉. 사진 영상=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가짜 백수오’ 첫 손배소

    ‘가짜 백수오’ 파문과 관련해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 가짜 백수오 건강식품 피해자 501명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했다. 소송 대상은 CJ오쇼핑·롯데쇼핑 등 판매업체와 내츄럴엔도텍 등 제조업체, 관련 제품을 위탁판매한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20곳이다. 원고들은 제품 구입 비용에 더해 정신적 위자료로 1인당 50만원을 청구했다. 전체 소송액은 4억원가량이다. 원고들은 2012년부터 올해 5월까지 이들 업체가 제조·판매한 가짜 제품을 구매했다. 제조업체가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넣었으며, 판매업체도 원료 확인 의무를 소홀히 하는 등 과실이 있다는 게 원고들의 입장이다. 원고들은 “특히 판매업체의 경우 홈쇼핑 호스트나 전문가를 동원해 돈벌이에 급급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법무법인들도 원고 모집을 마치고 조만간 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상태 악화 “신의 손에 목숨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상태 악화 “신의 손에 목숨달렸다”

    팝의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병동으로…“신의 손에 목숨 달렸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병동으로…“신의 손에 목숨 달렸다”

    ‘팝의 디바’인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로 엄마처럼 욕조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생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그는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팻 휴스턴은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다.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미국인이 충격을 받았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환자의 뇌 기능을 보호하거나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전혀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로즈웰의 노스 풀튼 병원,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가망이 없다는 소견을 듣고 다른 재활 시설에 머물러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보통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면 불치병의 최후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평온함을 주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치료를 한다면서 사실상 브라운이 다시 깨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라운을 발견한 그의 남자 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다섯달 넘도록 정확한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도 아직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져 ‘상태 악화..’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져 ‘상태 악화..’

    팝의 디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앞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이는 마치 3년 전인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나이가?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나이가?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상태 악화’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상태 악화’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상태가 더 나빠진 브라운을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면서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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