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호스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북구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무실점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긴축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독성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13
  • [포토] ‘너무 확 펼쳤나?’

    [포토] ‘너무 확 펼쳤나?’

    스웨덴 출신 모델 엘사 호스크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출품작인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 상영회에 참석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칸에 ‘매혹당한 사람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작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의 상영회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참석한 모델 엘사 호스크에 플래시가 쏟아졌다.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의 은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상영회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엘르 패닝, 커스틴 던스트,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소피아 코폴라, 앵거리 라이스, 애디슨 릭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널티킥 이벤트’ 희귀암 투병 소년 로워리 “살 날이 얼마”

    ‘페널티킥 이벤트’ 희귀암 투병 소년 로워리 “살 날이 얼마”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의 열렬 팬으로 지난 1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초청돼 페널티킥을 차는 이벤트를 벌여 감동을 안겼던 브래들리 로워리(6)가 암세포가 급격히 퍼져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카운티 더럼의 블랙홀 콜리에리에 거주하는 로워리 가족들은 최근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아온 그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스캔 촬영 결과 새로운 종양이 발견됐으며 워낙 암세포가 번지는 속도가 빨라 손쓸 수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신경아세포종(neuroblastoma)이란 희귀암을 앓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알려졌지만 이렇게 상태가 악화될 줄은 미처 가족들도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고 BBC가 전했다. 가족들은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통증을 유발하는 혹을 처음에는 종기로 여겼는데 이제 종양이란 확진을 받았다”며 “이번 주말과 다음주에 방사선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우리는 통증을 그나마 통제해 편히 지냈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더 살 수 있어요?’라고 묻는데 알 수가 없어 답할 수 없다. 다만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란 점을 알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로워리는 페널티킥 이벤트 이후 전 세계에서 수천 통의 격려 메시지가 답지했고 선덜랜드 공격수 저메인 데포와도 친구가 됐다. 지난주 그의 생일 파티가 열렸는데 데포와 골키퍼 비토 마농도 참석해 축하했다. 불을 삼키거나 저글링을 하거나 죽마를 신고 걷는 서커스 단원들이 그를 기쁘게 했다. 데포는 지난 3월 리루아니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경기가 열린 웸블리 구장에 로워리를 데려가 함께 관중에게 인사하기도 했다. 지난해 그의 투병을 격려하는 성탄 카드를 보내자는 캠페인에 31만 5000여 카드가 답지했다. 가족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하며 걷힌 모든 성금으로 재단을 세우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효리네 민박’ 포스터 공개..이효리·이상순 집은 어떤 모습?

    ‘효리네 민박’ 포스터 공개..이효리·이상순 집은 어떤 모습?

    ‘효리네 민박’ 포스터가 공개됐다. 23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측은 촬영지로 쓰이고 있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실제 자택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소탈한 모습이 잘 담겨 있다. 가로형 포스터에서는 모던한 이미지를 살려낸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을 살펴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통유리와 나무 자재를 활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집이다. 이들 부부는 통유리로 된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돌계단 앞에 앉아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집 앞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반려견들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세로형 포스터는 자택 정원을 보여주고 있다. 녹음이 짙은 숲을 뒤로 하고 잔디 밭 위에 선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의 민박집에서 연예인 호스트와 일반인 게스트가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재미를 끌어내는 리얼 예능이다.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의 스태프로 합류해 부부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닛산 자동차 홍보쇼 중 전시 차량에 받힌 쇼호스트

    닛산 자동차 홍보쇼 중 전시 차량에 받힌 쇼호스트

    중국의 한 자동차 홍보쇼 호스트가 중 전시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 쓰촨성 다저우시의 봄 오토 쇼 전시회에서 홍보 중인 SUV 차량 닛산 로그에 여성 쇼호스트가 받히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쇼 장에서 닛산 자동차의 ‘긴급제동 보조시스템’을 소개하는 쇼호스트의 설명이 이어지고 그녀의 멘트에 따라 전시 차량 운전자는 쇼호스트 쪽으로 SUV차량을 이동한다. 하지만 SUV차량은 자동으로 긴급제동하지 않고 쇼호스트를 들이박으며 3m를 더 간 뒤 멈춰 섰다. 이날 전시 차량과의 충돌로 인해 여성 쇼호스트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닛산 자동차 홍보사 측은 “‘긴급제동 보조시스템’은 차량이 장애물을 감지하고 자동 제동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날은 스태프의 부주의로 긴급제동 보조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Elton Wa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카 키우기 힘들다” 세 살배기 살해한 이모, 항소심도 징역 7년

    “조카 키우기 힘들다” 세 살배기 살해한 이모, 항소심도 징역 7년

    세 살배기 조카를 학대하고 살해한 20대 여성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이 선고됐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세 살배기 조카를 학대하고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기소 된 A(26·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재판부는 “무고한 생명을 잃게 하는 중대한 범죄이며 아무런 잘못도 없는 어린 조카가 이모에 의해 살해돼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A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다만 A씨가 언니 대신 조카를 키우면서 양육 스트레스를 받다가 충동적으로 범행한 점 등은 고려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전남 나주 자신의 아파트에서 조카 B(당시 3세)군을 때리고, 머리를 욕조에 집어넣고 호스를 이용해 물을 입에 넣어 살해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조카가 설사로 침대 시트를 더럽히는 등 대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홀로 조카를 양육하면서 평소에도 화가 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골절상까지 입히는 등 학대했었다. A씨는 B군 친모이자 언니가 충북으로 취직해 옮겨가면서 언니 대신 홀로 조카를 양육했다. A씨는 2013년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으로 정신과 치료와 약물 처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효리, 드디어 문 열었다 ‘첫 손님은 누구?’

    ‘효리네 민박’ 이효리, 드디어 문 열었다 ‘첫 손님은 누구?’

    ‘효리네 민박’이 문을 열었다. 19일 오전 JTBC 관계자는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촬영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5월 말까지 계속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오늘 첫 녹화에는 20대 친구 5인방이 투숙객으로 함께 한다. 이후 다른 민박집처럼 일반인 출연자들이 머물다 떠나는 과정이 계속 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촬영 장소는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이효리의 실제 집이다. 이효리와 남편인 가수 이상순 부부의 집은 과거 MBC ‘무한도전’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이 현지에서 민박집의 호스트 역할을 하며 손님을 맞이한다. 누구나 원하는 만큼 무료로 쉬어갈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를 차용해 눈길을 끈다. 수많은 신청자들이 지원한 가운데 첫 게스트로 일반인 5명을 맞으면서 본격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 ‘효리네 민박’은 5월 말까지 촬영이 진행되며, 6월 중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잠실 주경기장 2만석 축소…문화·상업 복합시설 변신

    공연 연습장·생활체육시설 확충…지하주차장·유스호스텔 건립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관람석이 2만석 줄고 그라운드 가까이 바짝 당겨진다. 비좁은 좌석을 넓히고 관람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올림픽 주경기장 리모델링을 위한 공개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람석이 현재 7만석인데 좌석 크기를 키워 쾌적한 환경을 갖추려니 종전 계획(6만석)보다 더 줄어 5만석 규모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포츠와 콘서트 등이 열리는 그라운드와 관람석 간 거리를 좁히기 위해 그라운드 가까이에 관람석 2000여석을 추가 설치하고, 그라운드를 파서 높이를 1.5m 낮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관람석이 줄어도 국제수준 1종 육상경기장 지위는 유지한다. 주경기장 최상층에는 전망도 보고 산책할 수 있는 스카이 데크를 만든다. 시는 또 올림픽 주경기장을 문화와 공연,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도 한다. 주경기장에는 콘서트 등 행사 때 공연팀이 이용할 다목적 연습장을 만든다. 시민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용품 특화 판매·편의시설과 올림픽 기념관을 확장한 박물관 등도 마련한다. 보조경기장은 주경기장 동쪽으로 옮기고 1300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건립한다. 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35실 규모의 유스호스텔을 짓는다. 건립 비용은 약 2800억원이 드는데 현대차그룹이 옛 한전 부지에 신사옥을 건립하며 내놓은 공공기여금(1조 7000억원) 중 일부를 재원으로 쓴다. 주경기장 리모델링은 2021년 1월 착공해 2023년 6월 완공하며, 유스호스텔 등 주변 시설은 2024년 10월 공사를 마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국의 ‘라이언 일병’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의 ‘라이언 일병’ 어떻게 살았을까

    1950년대 주한미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다음달 말까지 열린다.경기관광공사는 17일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에서 ‘DMZ 캠프 그리브스-기억과 기다림’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박정 국회의원, 조재현 DMZ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주한 18개국 대사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2개의 기획전시관과 4개의 상설전시관으로 꾸며졌다. 3차원 그라피티 예술작품, 영상물, 500개의 판다 인형 등을 통해 DMZ의 생태환경은 물론 임진강을 두고 벌어진 전쟁의 모습, 원형이 보존된 미군 시설을 통한 과거·현재·미래를 보여 준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중립국감독위원회가 보관 중인 휴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이 최초로 공식 표기된 지도와 깃발 등이 전시되고 1950년대 미군 숙박시설, 볼링장, 공동 샤워장 등을 볼 수 있다. 남 지사는 인사말에서 “캠프 그리브스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이 깃든 역사의 현장이지만 이제는 우리의 아픔과 슬픔의 역사를 승화시켜야 할 때이며 문화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회가 역사의 아픔을 문화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려면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하고 캠프 그리브스 문화재생사업팀(031-952-0466)이나 이메일(heeyun@gto.or.kr)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운영 중인 DMZ안보관광 버스를 예약하거나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투어버스 티켓을 사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투어버스는 전시회 기간 한시적으로 매주 토·일요일 하루 2회씩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출발한다. DMZ에서 2㎞가량 떨어진 캠프 그리브스에는 주한미군이 1953년 7월부터 2004년까지 주둔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모델이 된 101공수 506연대가 주둔했던 곳이다. 경기도는 2013년 국방부와 협약을 체결, 부지 내 장교 숙소 1개 동을 리모델링해 유스호스텔로 꾸며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359억원을 들여 병영·생태체험관, 역사전시관, 휴양시설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말에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임진강을 가로질러 캠프 그리브스까지 연결하는 곤돌라가 설치돼 하늘길도 연다. 경기도 관계자는 “캠프 그리브스는 DMZ 역사와 생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땅 길에 이어 하늘길이 열리고 역사문화공원이 갖춰지면 경기 서북부 DMZ 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개콘 900회 “유재석만 나오고..” 정종철-임혁필 지적에 공식입장[전문]

    개콘 900회 “유재석만 나오고..” 정종철-임혁필 지적에 공식입장[전문]

    ‘개콘’ 측이 900회 특집 논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2TV ‘개그콘서트’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900회 방송에 함께하지 못한 개그맨 분들의 아쉬움을 저희 제작진도 잘 새겨듣고 내부적으로도 다시 900회 기획에 대해서 점검해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이번 900회는 현재 어려운 코미디계를 이끌어가는 후배 개그맨들과 그들에게 힘을 주고자 하는 선배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기획되었다”며 “3주 연속으로 기획되어 각 회마다 2명의 호스트 개그맨들과 소수의 선배 개그맨들이 후배들의 코너와 선배들의 코너를 함께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개그콘서트’을 통해 배출된 많은 개그맨 분들을 모두 초대하지 못했던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19년을 함께 하는 동안 수많은 개그맨 분들이 ‘개그콘서트’을 빛내주셨고, 함께 동고동락하며 힘들게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900회를 맞이했다는 것은 모든 개그맨 분들의 영광”이라며 “그 영광을 함께 했던 개그맨 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모시지 못했던 것은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말씀을 전한다. 과거의 영광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지 않도록 후배 개그맨들이 힘쓰고 있으니 너그러이 ‘개그콘서트’ 900회를 축하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개그콘서트’ 1,000회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개그콘서트’는 900회 특집을 방송하는 과정에서 영광을 함께 한 개그맨들이 초대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정종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개콘 900회 맞이 인터뷰 제안 한 번 안 들어왔다”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해당 글에 임혁필은 “‘개콘’이랑 아무 상관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점화됐다. <이하 ‘개그콘서트’ 제작진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개그콘서트’ 제작진 입니다. ‘개그콘서트’의 900회 방송에 함께하지 못한 개그맨 분들의 아쉬움을 저희 제작진도 잘 새겨듣고 내부적으로도 다시 900회 기획에 대해서 점검해 봤습니다. 사실 이번 900회는 현재 어려운 코미디계를 이끌어가는 후배 개그맨들과 그들에게 힘을 주고자 하는 선배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기획되었습니다. 3주 연속으로 기획되어 각 회마다 2명의 호스트 개그맨들과 소수의 선배 개그맨들이 후배들의 코너와 선배들의 코너를 함께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개그콘서트’을 통해 배출된 많은 개그맨 분들을 모두 초대하지 못했던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9년을 함께 하는 동안 수많은 개그맨 분들이 ‘개그콘서트’을 빛내주셨고, 함께 동고동락하며 힘들게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900회를 맞이했다는 것은 모든 개그맨 분들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을 함께 했던 개그맨 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모시지 못했던 것은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말씀을 전합니다. 과거의 영광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지 않도록 후배 개그맨들이 힘쓰고 있으니 너그러이 ‘개그콘서트’ 900회를 축하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개그콘서트’ 1,000회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일요일 밤을 ‘개그콘서트’과 함께 해주셨던 모든 개그맨들과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네임즈, ‘1석 3조 이벤트’ 실시

    아이네임즈, ‘1석 3조 이벤트’ 실시

    도메인 호스팅 전문기업 ㈜아이네임즈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1석 3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도메인, 호스팅 중 1개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SSL(보안인증)과 나머지 1개의 상품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 신청 시에는 도메인, 호스팅, SSL(보안인증) 모두 1년 무료 이용 쿠폰이 제공된다. ㈜아이네임즈의 정광진 이사는 “일반 사용자 및 자영업자는 홈페이지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수많은 상품과 업체, 그리고 어떤게 필요한지 몰라서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며 “이와 같은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네임즈는 국내 최초의 한국인터넷진흥원 .KR 도메인 공인 사업자이며 16년 간 정부/공공기관의 도메인을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더불어 호스팅, SSL(보안인증),달팽(모바일청첩장), 홈페이지 제작, 그룹웨어 등의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직 여성 3인의 골프패션 노하우 “스타일과 기능적 부분이 중요해”

    전문직 여성 3인의 골프패션 노하우 “스타일과 기능적 부분이 중요해”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골프를 취미로 자주 즐기며 패션을 중시하는 3040 전문직 여성 3인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여성들이 선망하는 동시에 주변 시선을 많이 받는 직업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목 받는 젊은 직장인 여성들은 스타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SNS를 통해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권선영 원장의 골프 패션 철칙은 분위기를 띄울 수 있도록 밝고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입는다는 것이다. 그린 잔디와 잘 어울릴 수 있는 핑크나 옐로, 라임, 그린 등의 파스텔 톤 컬러를 활용하는 게 포인트. 권 원장은 “화장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워 보이는 ‘페이크 메이크업(fake makeup)’이 거부감을 줄이면서도 누구에게나 예뻐 보이듯, 필드에서도 너무 과할 정도로 많은 패턴과 프린트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에 패턴과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게 호감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시선을 즐기고 싶은 여성 골퍼라면 색조화장을 화려하게 하는 것보다는 눈썹과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그리는 방식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뷰티 전문 쇼호스트 신예서씨는 제한 시간 내 많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하는 쇼호스트답게 필드에서도 시선을 즐긴다. 그녀는 “화려하고 발랄한 디자인은 라운드 내내 주변 분위기까지 밝고 즐겁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며 “짧은 큐롯과 니 삭스(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로 코디한다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물론 동안 패션으로도 어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 출신의 전문 강사 정세정씨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여성 골퍼에게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강사는 이유에 대해 “골프는 예민한 운동이라 자세가 조금만 흐트러져도 스윙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기분 좋게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는 스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부분을 생각하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최근 골프를 즐기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 과거와 달리 패션 센스에 대한 칭찬과 주목 받기를 즐기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필드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세련된 스타일을 어필하고, 동반자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달부터 현대차 12개 차종 24만대 강제 리콜

    새달부터 현대차 12개 차종 24만대 강제 리콜

    현대차 대상 고객 문자로 AS 고지…내부고발한 제작 결함 24건도 조치정부가 현대·기아차 12개 차종 24만대에 대해 리콜 처분 명령을 내렸다. 현대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정부의 리콜 권고에 이의제기를 하며 청문 절차까지 밟았으나 정부의 결정을 뒤집지는 못했다. 1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콜 통보를 받은 현대차는 “정부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이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리콜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국토부는 이번 리콜 관련 5건의 제작 결함이 모두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면서 현대차의 의도적 결함 은폐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조무영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강제리콜 명령은 자발적 리콜에 대한 소극적 대응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라고 말했다. 리콜 처분을 받은 5개 결함은 아반떼·i30(이상 현대차)의 진공파이프 손상, 모하비(기아차)의 허브너트 풀림, 제네시스·에쿠스(이상 현대차)의 캐니스터 불량, 쏘나타·쏘나타하이브리드·제네시스(이상 현대차)의 주차브레이크 경고등 불량, 싼타페·투싼(이상 현대차)·쏘렌토·스포티지·카니발(이상 기아차)의 R엔진 연료호스 손상 등이다. 국토부가 추정한 리콜 대수는 23만 8000대다. 당초 40만대 중 수출 물량(16만여대)을 제외한 것이다. 다만 이 또한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내부 고발자가 제출한 자료에 근거한 것일뿐, 세부적인 리콜 대상 차량과 대수는 현대차가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한 뒤 결정된다. 현행법에 따르면 제조사는 리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내에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리콜 계획에 대한 신문 공고와 해당 차주에 대한 우편 통지도 이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해야 한다. 따라서 실제 리콜 시기는 빨라야 다음달 중순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토부는 “안전과 관련한 문제다 보니 제조사 측에 가급적 빨리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하도록 (구두로) 요구하는 중”이라면서 “리콜은 각 결함 관련 부품 재고 등을 감안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제때 우편 통지를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현대차는 별도로 문자를 보내 수리를 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리콜 수리는 전국 현대차 서비스센터(약 1400곳)와 기아차 서비스센터(약 800곳)에서 받을 수 있다. 단 현대차 소유주가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는 건 안 된다. 국토부는 내부 제보를 받은 제작 결함 32건 중 자발적 리콜 3건과 강제 리콜 5건 외 24건에 대한 처리 방향도 발표했다. 아반떼의 프론트 코일스프링 손상 등 9건은 무상수리 권고, 제네시스의 전자제어장치(ECU) 불량 등 3건은 추가 조사 후 리콜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12건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대차는 무상수리 9건에 대해 “부품 수급 상황 등을 감안해 수리 계획을 세우고 고객들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서울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현대·기아차 24만대 강제 리콜···소비자 안전에 소극 대처 경종

    현대·기아차 24만대 강제 리콜···소비자 안전에 소극 대처 경종

    내부 고발로 시작된 현대·기아차의 제작결함 의심 논란이 결국 강제 리콜로 결론났다. 국토교통부는 리콜 권고된 현대·기아차 제작결함 5건에 대해 제작결함 리콜 처분 명령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동시에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제작결함 은폐 여부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리콜 명령을 받은 5개 결함은 아반떼(MD)· i30(GD) 차량의 진공파이프 손상, 모하비(HM) 차량의 허브너트 풀림, 제네시스(BH)·에쿠스(VI) 차량의 캐니스터 통기저항 과다, 쏘나타(LF)·쏘나타 하이브리드(LF HEV)·제네시스(DH) 차량의 주차브레이크 작동등 미점등, 쏘렌토(XM)·투싼(LM)·싼타페(CM)·스포티지(SL)·카니발(VQ) 차량의 엔진 연료호스 손상 등이다. 리콜 대상은 12개 차종 24만대로 추정된다. 제작결함 차량은 40만대이지만 국내 판매 외의 물량은 수출됐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 리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R엔진 연료호스 손상 등이며, 시정대상 차량은 12개 차종 24만대로 추정된다. 이번 리콜의 발단은 현대차 직원의 내부고발로 시작됐다. 국토부는 제기된 제작결함 논란에 대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술조사와 제작결함심사 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지난 3월 29일(4건) 및 4월 21일(1건) 현대차에 리콜을 권고했다. 하지만 현대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바람에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이 이달 8일 실시됐고, 국토부는 그동안의 리콜사례, 소비자 보호 등을 감안해 5건 모두가 리콜처분이 타당하다고 결론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시정명령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이내에 국토부에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하고, 리콜계획을 신문에 공고해야 한다. 또 30일 이내에 자동차 소유자에게 리콜 사실을 우편통지해야 한다. 국토부는 내부제보된 32건의 결함의심 중 자발적 리콜 3건과 이번에 결정된 강제리콜 5건을 제외한 나머지 24건의 리콜계획도 내놓았다. 유니버스 클러치 부스터 고정볼트 손상 등 9건은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제작결함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해 현대차에 공개 무상수리 시행을 권고했다. 쏘렌토 에어백 클락스프링 경고등 점등 등 3건은 추가조사 후에 리콜여부를 결정하고, 나머지 12건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조무영 자동차정책과장은 “강제리콜 명령은 자발적 리콜에 대한 소극적 대응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獨, 베를린 北대사관 건물 임대 금지시킨다

    독일이 대북제재 차원에서 베를린 주재 북한대사관 소유 건물의 상업적인 임대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정부는 총리실, 법무부, 경제부 등의 협의를 거쳐 북한 핵위협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이행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21호에 따른 것으로 결의는 북한 해외공관 건물의 상업적 이용 등을 금지하고 있다. 주독 북한대사관은 베를린에서도 관광객으로 늘 붐비는 브란덴부르크 관문과 체크 찰리포인트(옛 동서베를린 국경 검문소) 사이 도심에 있다. 북한대사관은 2014년부터 사용하지 않는 대사관 공간을 독일의 호스텔 및 콘퍼런스 센터 운영 업자에게 각각 임대하고 매월 3만 8000 유로(약 4700만원)를 받고 있다. 하루 숙박료가 1인당 17유로 정도인 ‘시티-호스텔’의 경우 위치가 좋고 가격이 저렴해 관광객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어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해당 호스텔은 곧 문을 닫게 됐다. 소식통은 이번 조치가 독일 정부가 새롭게 검토하거나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제재가 아니라 지난해 11월 마련된 결의를 실행하는 것으로 일찌감치 검토에 들어간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법무부는 계약기간 만료 전 파기 시 위약금을 물도록 한 부동산 표준약관이 적용된 북한대사관 건물 임대차 계약 내용이 유엔 제재와 관련해서도 타당한 것인지도 이미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쿠스 에더러 외교차관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하는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는 무엇보다 유엔과 유럽연합(EU)이 북한에 부과한 제재를 지속해서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에더러 차관은 또 “특히 중요한 것은 핵 프로그램에 사용될 수 있는 자금원 차단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독일 정부는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행 중이며 관련 당국이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세월호 생존학생들 첫 투표 “안전한 나라 만들어주길”

    세월호 생존학생들 첫 투표 “안전한 나라 만들어주길”

    9일 실시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게 된 세월호 생존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3년 전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다른 생존자가 내려준 소방호스를 잡고 올라와 가까스로 탈출한 단원고 생존학생인 A(20·대학생) 씨는 이날 경기 안산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새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투표한 후보 역시 세월호 관련 공약을 냈는데 대통령이 되면 최우선으로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명명백백 밝혀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는 일부터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사전투표를 마친 단원고 희생자 김민지 양의 아버지 김내근 씨는 “후보마다 미수습자 수습,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생명과 안전을 중시하는 나라 건설 등과 같은 세월호 관련 공약이 많았는데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신수이♥개그맨 윤진영, 7월 결혼 “3년 열애 결실”

    배우 신수이♥개그맨 윤진영, 7월 결혼 “3년 열애 결실”

    개그맨 윤진영(35)이 배우 신수이(29)와 결혼한다. 윤진영과 신수이가 오는 7월 2일 서울 여의도 KT웨딩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윤진영은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푸른거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신수이는 배우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한 홈쇼핑 채널 쇼호스트로 합격했다. 윤진영은 신수이에 대해 “이해심도 많고 이 여자와 함께라면 친구 같은 부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강원 산불에 헬기 지원”

    박원순 “강원 산불에 헬기 지원”

    서울시가 강원도 강릉 산불 현장에 소방헬기, 소방용 물탱크차량 등 시 소유 장비를 보내 진화 작업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소방재난본부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용 물탱크차량 10대를 오전 5시 30분쯤 강릉으로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소방헬기와 물탱크차량은 도착 즉시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지원된 물탱크차량은 용량 6000∼8000ℓ 규모로 펌프 기능과 화재 진압용 호스 등을 갖추고 있다. 시의 지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지로 이뤄졌다. 박 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릉을 중심으로 한 산불이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한다”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고 현지에서 필요한 헬리콥터, 물탱크차량 등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 박원순 지시로 강릉 산불 현장에 헬기·물탱크 지원

    서울시, 박원순 지시로 강릉 산불 현장에 헬기·물탱크 지원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 지시로 7일 강원도 강릉 산불 현장에 소방헬기와 물탱크 차량 등 장비를 지원했다.권순경 서울시 재난본부장은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소방헬기 1대와 소방용 물탱크차량 10대를 강릉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소방헬기는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투입됐고, 물탱크차량은 차량정체로 도착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된 물탱크차량은 용량 6000~8000ℓ 규모로 펌프 기능과 화재 진압용 호스 등을 갖줘, 산불 진압과 잔불 정리 등에 도움이 된다. 박원순 시장은 전날 저녁 페이스북에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에게 현장과 협의해 현지에서 필요한 헬리콥터, 물탱크차량 등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국가적 위기에 지역의 구획이나 관할을 따질 상황이 아니다”라며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고 피해가 최소화되기 바란다. 힘을 합치겠다”고 부연했다. 서울시는 인력과 장비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 살피고,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9 김준호X권혁수 ‘더빙극장-미래소년 코난’ 레전드 콩트 예고

    SNL9 김준호X권혁수 ‘더빙극장-미래소년 코난’ 레전드 콩트 예고

    ‘콩트의 신’ 김준호와 ‘더빙거장’ 권혁수가 더빙극장에서 만났다. 6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SNL9)’의 인기코너 ‘더빙극장’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추억의 만화 ‘미래소년 코난’의 등장인물들을 완벽 재연한다. 지난 1978년 처음 방영된 ‘미래소년 코난’은 괴력을 가진 소년인 주인공 코난과 태양 에너지의 비밀을 알고 있는 과학자 의 손녀 라나가 독재자 레프카의 세계 정복 야욕을 막기 위해 벌이는 모험으로 이루어진 만화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더빙극장’에서는 7회 호스트 김준호와 권혁수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패러디를 선보인다. 김준호는 괴력을 가진 주인공 소년 코난으로 변신, 변장의 한계를 무너뜨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 더빙극장의 패러디왕 권혁수는 갈매기 ‘테키’로 등장, 또 한번의 레전드 장면을 예고한다.SNL 9 권성욱 PD는 “김준호와 SNL 크루들의 코미디 연기가 극대화 될 수 있는 구성으로 코너를 짰다. 특히 깜짝 코너 ‘카지노 로얄’에서는 본드걸을 사이에 두고 신동엽과 펼치는 콩트 대결도 관전포인트다. 베테랑 김준호가 신동엽, 유세윤, 김준현, 안영미 등 SNL 크루들과 보여줄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이하 미우프)’도 변함없는 패러디와 풍자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주에 이어 대선 후보를 패러디한 캐릭터들의 센터 경쟁을 웃음으로 풀어낼 전망. 특히 다음 주 최종회를 남겨두고 있어 이번 주 더욱 치열한 센터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tvN ‘SNL 코리아 9’은 오늘(6일) 밤 9시 50분에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