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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사죄, 모친 논란 후 첫 공식석상서 고개 숙여 “공연은 즐기길”

    김영희 사죄, 모친 논란 후 첫 공식석상서 고개 숙여 “공연은 즐기길”

    개그우먼 김영희가 부모 채무 불이행 논란 후 처음으로 선 무대에서 사죄를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굿 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샵 온 더 스테이지 홈쇼핑주식회사’의 무대에 섰다. 김영희가 논란 이후 대중과 만나는 첫 공식 석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영희는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사복 차림으로 단상에 올랐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김영희는 “잠시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본의 아니게 대중분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영희는 이날 부모 채무 불이행 관련해 “적절한 절차에 입각해 최대한 빠르게 변제하고 마무리하려 한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관객을 향해 “이 공연만큼은 내려놓고 즐겁게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후 공연에서 김영희는 주인공 신데라 역을 맡아 90분의 공연을 이끌었다. 김영희를 비롯해 홍현희, 김나희, 박지훈 등이 함께 무대에 섰다. 앞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영희 부모의 채무 불이행 의혹이 불거졌다. 피해자 A씨는 20여 년 전 김영희 모친 권 씨가 6600만 원을 빌려갔으나 이를 제대로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김영희 측은 “채무에 대한 죄송함을 느끼고 변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극 ‘샵 온 더 스테이지 홈쇼핑주식회사’는 쇼호스트들의 웃음과 그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그린 라이브쇼다. 이 연극에서 김영희는 구설수로 폭망한 스타였지만 홈쇼핑계의 신데렐라로 등극한 신데라 역을 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탄천 차집관로 최초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14일 물막이 공법을 적용하여 내부 보수 보강이 이루어지고 있는 탄천처리구역 차집관로에 대해 준공 이후 최초로 내부 점검을 실시하였다. 송파공영주차장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탄천우안 차집관로는 1984년 한강개발사업 당시 준공되어 그 동안 차집관로 내부의 하수로 인해 정밀한 점검 및 보수를 실시한 적이 없는 시설로, 이번에 물막이(블럭, 유입식)공법을 적용하여 최초로 김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공무원들이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김 의원이 점검한 「탄천처리구역 차집관로 사각형거 물막이 및 보수공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실시하는 공사로 물막이 공법을 사용하여 공사구간 내 차집관로내의 하수를 비우고, 차집관로 내부에 대한 정밀점검을 시행함과 동시에 펌프, 차수장치(3Q블럭, 역지블럭, 유압), 고압송수호스, 담수조를 설치하는 공사이다. 김 의원은 이날 점검을 마치고 “최근 들어 발생하고 있는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밀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해줄 것”을 지시하는 한편 “밀폐공간에서 근무해야하는 공사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중심의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공사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탄천물재생센터는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하고 있는 하수처리 시설로 강남구를 비롯하여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경기도 하남시, 과천시 일대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서울4개구, 경기도 2개시의 일일 90만 톤의 오수를 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ZWC오투마스크(자이글 산소케어 제품), CJ오쇼핑 31일 공식 론칭

    ZWC오투마스크(자이글 산소케어 제품), CJ오쇼핑 31일 공식 론칭

    자이글주식회사(대표이사 이진희)가 31일 오전 CJ오쇼핑에서 신개념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ZWC(Zingy Well-being Cosmetic)’ 오투마스크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뷰티헬스케어 사업은 자이글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신규 사업으로 ‘ZWC(Zingy Well-being Cosmetic)’ 브랜드는 산소케어를 통해 피부관리는 물론이고 피로회복, 심신안정 효과로 에너지 넘치는 생기있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길 바라는 뜻이 담겨있다. 자이글은 CJ오쇼핑에서 ZWC 산소케어 제품 3가지를 월 39,900원 렌탈상품으로 공식 론칭한다. 먼저, 자이글 산소케어 제품라인의 핵심인 가정용 산소발생기 ‘ZWC 숲속’은 집에서 간편하게 산소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이글이 개발한 산소발생기 ‘ZWC 숲속’이 공기중 산소와 질소를 분리해 고농도 산소를 만들어내고 이를 전용 뷰티 디바이스인 ‘오투마스크’로 얼굴에 뿌려준다. 산소발생기 본체의 산소 분출구와 연결된 호스를 뷰티 디바이스 ‘오투마스크’에 연결하고 얼굴에 착용하면 얼굴 가득 산소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다. 산소배출량(1~3리터)과 산소농도(50~90%)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15분~30분 정도 사용을 권장한다. 여기에 함께 출시된 ‘ZWC 아이크리미 골드 세럼’을 얼굴에 바르고 오투마스크를 착용하면 피부미백, 주름개선, 탄력증진, 속기미 개선 등 45가지의 피부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오투마스크와 세럼을 함께 사용해 거둔 45가지 개선 효과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인정받았다. 자이글은 제품 출시에 앞서, 다재다능한 배우 김아중과 ZWC 브랜드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배우 김아중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젊고 세련된 이미지가 자이글이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소케어 관련 신규 사업과 잘 맞아 상승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불법 쓰레기 수출국… 쓰레기 대란 부른다

    한국 불법 쓰레기 수출국… 쓰레기 대란 부른다

    생활쓰레기·어망 등 범벅 된 ‘쓰레기 산’ 산업폐기물까지 섞어 팔다 그대로 방치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잇단 수입 금지 “중국발 분리수거 혼란 또 올라” 위기감“어떻게 이런 산업 쓰레기들이 수출될 수 있었는지 보고도 믿을 수가 없네요. 심각한 상황입니다.” 16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무허가 재활용 쓰레기 수출 선적장을 찾은 물류업체 대표 강성호(가명)씨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수많은 컨테이너들이 합법적으로 드나드는 인천항 인근에 ‘쓰레기 산’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밖에선 쓰레기가 보이지 않도록 컨테이너를 층층이 쌓은 ‘컨테이너 성벽’도 있었다. 강씨는 올 초 ‘재활용 플라스틱을 수출해 달라’는 재활용 업체의 주문을 받아 베트남으로 물품을 운송했다가 상당한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 베트남 세관 통관 과정에서 그가 운송한 재활용 플라스틱이 불법 쓰레기 폐기물로 밝혀져서다. 이날 찾은 송도 컨테이너 선적장도 ‘불법 폐기물 브로커’의 실체를 확인하던 과정이었다.선적장 내부는 충격적이었다.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한 후 나온 잔재 폐기물 수준이 아니었다. 하나같이 이물질이 묻어 있었다. 페트병과 노끈, 카세트테이프 등이 뒤섞인 생활 쓰레기부터 어망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는 농어촌 쓰레기, 고무 호스와 시멘트 덩어리가 쌓여 있는 산업용 쓰레기까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특히 산업 폐기물은 법적으로 수출이 금지된 품목이다. 현장의 폐기물을 확인한 전문가의 의견도 다르지 않았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산업 쓰레기와 농어촌 쓰레기, 선별 후 잔재 폐기물이 뒤섞여 있다”며 “최근에는 쓰레기를 대규모로 수출하는 것뿐 아니라 브로커들이 소규모로 쓰레기를 공수해 와 항구 근처에서 실어 해외로 내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런 쓰레기들은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수출할 수 없는 종류”라면서 “아마 일반 수출품으로 속여 해외로 내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필리핀에서 이런 한국의 불법 쓰레기 수출이 적발돼 망신을 톡톡히 당했는데 실상은 빙산의 일각이었던 셈이다.결국 베트남과 필리핀, 태국 정부는 더이상 한국의 재활용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지난 4월 중국이 폐자원 수입을 중단하면서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분리수거 대란’이 재발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홍 소장은 “일단 해외 수출 경로가 막히면 폐기물을 국내에 불법적으로 방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폐기물 처리시설 등을 추가로 지어 처리 용량을 늘리지 않는 이상 불법 폐기물을 없애는 게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선적장에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만 있을 뿐 인적이 끊겼다. 강씨는 “이곳에서 폐기물을 수출하던 중 베트남과 필리핀 현지 언론들이 앞다퉈 한국의 불법 쓰레기 수출을 보도해 수출길이 막히자 재활용 업자들이 도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방치된 쓰레기로 집단 민원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송도 외에도 전남 광양과 충남 공주에도 불법 쓰레기 수출 집하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단속해야 할 환경부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강씨는 “폐기물 브로커들은 업체 이름을 수시로 바꿔 전국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꼬리를 잡는 게 어렵다”며 “전해 듣기로 광양과 공주 등에 폐기물을 쌓아 놓고 해외로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구원한 박신혜 “내가 미친 것 같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구원한 박신혜 “내가 미친 것 같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신혜의 운명적 서사가 시작됐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6.8%, 최고 8.1%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5.3%, 최고 6.1%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형석(박훈)과의 결투 중 호스텔 계단에서 추락한 진우(현빈). 희주(박신혜)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지는 와중에도 “좀 전에 비 왔어요?”, “희주 씨가 기타 친 거 아니죠?”라며 자신에게 닥친 일을 믿을 수 없어 했다. 병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비서인 정훈(민진웅)에게 전화를 걸어 “차형석이 죽은 게 맞아? 차형석이 갑자기 방에 나타나서, 처음엔 진짜 게임인 줄 알았는데”라며 간밤에 있었던 일을 설명했지만, 변하는 사실은 없었다. 새벽 1시에 갑자기 추락했고, 희주에 의해 발견됐으며, “대표님은 렌즈를 끼지 않았고, 칼에 베인 흔적은커녕 피도 없었으며, 배에 감긴 붕대는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생긴 장 파열을 수술한 흔적”이라는 정훈의 설명에 진우는 당황했다. 그리고 침대에 눕기 전에 스마트 렌즈를 뺐다는 걸 기억해냈고, 머릿속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만 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혼 소송 중인 부인 고유라(한보름)가 병원을 찾아왔다는 소식에 진저리를 치며 병실을 벗어나려던 진우의 귓가에는 또다시 믿을 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창밖을 울리는 천둥과 빗소리,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기타 선율까지. 눈앞엔 <적이 나타났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올랐다. 스마트 렌즈를 끼지 않은 눈을 손으로 가려보았지만, 메시지는 사라지지 않았고, 닫혀있던 병실 문이 열렸다. 그리고 문을 연 희주의 뒤에 수도사의 검을 든 형석이 서 있었다. “문 닫아요!”라는 진우의 외침에 놀란 희주가 재빨리 문을 닫자,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했다. <장애물로 인해 결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장애물을 피해 공간을 확보하세요>, <대기시간이 초과하면 결투가 중단됩니다>라는 메시지들의 끝에 등장한 건 <60초>의 카운트다운. 진우의 인생에서 가장 길었을 60초에 다다르기 직전, 희주가 잠시 병실 앞을 비웠고 병실 잘못 찾은 환자가 문을 열었다. 결투의 재개였다. 지난밤처럼 검을 들고 달려드는 형석을 피해 병원 건물 밖까지 도망친 진우. 하지만, 수술 후 “재활도 힘들지 모른다”는 왼쪽 다리와 성치 않은 몸은 무방비 상태나 다름없었다. 결국 무섭게 쏟아지는 폭우 아래 주저앉아 검을 치켜든 형석을 응시하며, 진우는 인정했다. 형석의 죽음은 타살이라고. “내 검에 난도질당해 과다출혈도 죽은 것이다. 지금의 나처럼. 내가 차형석을 죽였다. 그 증명으로 나도 지금 같은 방식으로 죽게 될 참이었다. 우리의 죽음은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게 되겠지만, 우리는 안다. 우리는 서로를 죽여 복수했다. 매일 염원했던 진심대로”라는 진우의 내레이션에는 형석의 기묘한 죽음에 대한 이해와 ‘나는 미쳤다’는 허탈한 인정이 뒤섞여있는 듯했다. 그 순간 “대표님, 여기서 뭐 하세요?”라며 희주가 등장했다. 게임의 세상에 속하지 않은 현실의 희주가 형석 앞을 가로막자, 다시 시작된 <60초>의 카운트다운. 형석이 스스로 열지 못했던 병실의 문처럼, 희주 역시 게임 속 ‘장애물’로 인식된 것. 이어 엉망이 된 진우의 다리를 보고 “어떡해요”라면서 일어서는 희주를 붙잡아 품에 안은 진우는 간절한 목소리로 “제발 1분만 그대로 있어요. 또 어디로 가지말고”라고 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구원처럼 나타난 희주를 안고 눈앞의 형석의 검이 내려가는 것을 바라보다가, “내가 이상하죠? 이해가 안 되죠? 내가 미친 거 같아요? 나는 내가 미친 거 같아요”라고 속삭이는 진우와 그 말에 울음을 터뜨린 희주. 바야흐로 시작된 운명적 인연의 서사에 안방극장이 열광한 대목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의 말미에는 몸소 기묘한 게임을 체험한 진우가 본능적으로 정세주(EXO 찬열)의 행방을 되짚기 시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회 오프닝에서 그라나다행 열차에 올랐던 세주의 모습 위로 “그 애가 왜 안 오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세주가 뭘 두려워했는지도 알 것 같았다. 세주도 나처럼 쫓기고 있었을지 모른다. 그 애 눈에만 보이는 누군가에게”라는 진우의 설명이 흘렀고, 게임 개발자 세주 역시 그때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을지 모른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안방극장에 던졌다. 게임과 현실 사이, 드디어 시작된 마법 커플의 운명적 서사와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는 세주의 행방으로 상상 이상의 전개를 이어가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16일) 일요일 밤 9시 tvN 제6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1분 포옹에 박신혜 ‘설렘 시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1분 포옹에 박신혜 ‘설렘 시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신혜의 로맨스의 향방에 시선이 집중된다. 오늘(16일) 밤 9시, 운명적 로맨스의 막을 올린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의 유진우(현빈)와 정희주(박신혜)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죽은 차형석(박훈)과의 게임에 지쳐가는 진우와 그의 곁을 지키는 희주 사이에 피어난 미묘한 감정은 맞닿을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 스마트 렌즈를 끼지 않았고, 게임에 로그인하지 않았음에도 진우의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되던 형석과의 결투.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끌고 병원 밖으로 도망치던 진우는 결국 형석의 칼날 아래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다. “매일 염원했던 진심대로 우리는 서로를 죽여 복수했다”면서 현실과 게임의 죽음을 받아들이려던 순간, 희주가 등장해 진우의 앞에 섰고, 그 순간 진우의 눈에만 보이는 형석의 칼이 멈췄다. 쏟아지는 폭우 아래 미스터리한 죽음으로 남았을지 모를 절체절명의 순간 자신을 구원한 것이나 다름없는 희주를 끌어안은 진우. “제발 1분만 그대로 있어요”라고 부탁하며, “내가 미친 거 같아요? 나는 내가 미친 거 같아요”라고 속삭이는 진우와 그를 마주 안은 희주는 울고 있었다. 스페인 그라나다의 낡고 오래된 호스텔 앞에서 우연처럼 시작된 인연이 운명적 로맨스가 될 것을 안방극장에 각인시킨 대목이었다. 이 가운데 ‘알함브라’ 제작진이 “오늘(16일) 방송될 6회에서 진우와 희주의 감정선이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인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4788678)에도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묘한 감정의 굴곡이 담겼다. 환자복을 입은 채로 보니따 호스텔을 찾아와 “위에 내 물건 남은 거 있죠?”라며 스마트 렌즈를 찾는 진우에게 “집 계약 취소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화를 내는 희주. 반면 지쳐 쓰러진 듯 잠이든 진우의 곁을 지키던 희주가 일어서는 순간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는 진우의 손길 등이 오늘(16일) 밤 이어질 전개에 무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그만 떠나자”면서 그라나다를 벗어나는 열차에 오른 진우를 향해 절박하게 달리는 희주가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바, 운명적 서사의 막을 올린 두 사람의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16일) 일요일 밤 9시 tvN 제6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 강렬 첫 등장 “내 남편 현빈 어딨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 강렬 첫 등장 “내 남편 현빈 어딨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이 안하무인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첫 등장했다. 한보름은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 유진우(현빈 분)의 두 번째 부인 고유라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났다. 고유라는 걸그룹 아이돌 출신으로 허영기 가득하고, 유아독존 기질의 셀러브리티다. 지난 15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5회에서 고유라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호스텔에 전화를 걸어 술에 취한 목소리로 남편 유진우를 찾았다. 고유라는 정희주에게 막무가내로 남편과의 전화 연결을 요구했고, 예사 인물이 아님을 짐작하게 했다. 이후 고유라는 차형석(박훈 분)의 아버지 차병준(김의성 분)과 껄끄러운 조우를 했지만 차병준의 기에 눌리지 않고 대립각을 세우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었다. 한보름은 극 중 고유라의 성격을 까칠하고 도도한 말투와 표정으로 담아내며 안하무인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또한 허영기 가득한 셀러브리티라는 설정에 걸맞게 화려한 스타일링은 물론 뛰어난 미모로 고유라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는 평. 특히 한보름은 극 중 차병준의 위선적인 면모를 꼬집는 돌직구 발언으로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한보름이 KBS2 ‘고백부부’에서 선보였던 걸크러시 신여성의 사이다 돌직구 발언과는 또 다른 밉상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돌직구 발언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살리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한보름이 앞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보름이 출연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증강현실’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난 회 시청률 8.4%(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를 기록했다. 오늘(16일) 밤 9시 tvN에서 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함브라’ 현빈X박신혜, 본격 로맨스 시작? 빗속의 투샷 ‘애틋 눈빛’

    ‘알함브라’ 현빈X박신혜, 본격 로맨스 시작? 빗속의 투샷 ‘애틋 눈빛’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신혜의 마법 같은 로맨스는 어떻게 시작될까.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이 오늘(15일) 5회 방송을 앞두고 유진우(현빈)와 정희주(박신혜)의 애틋한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4회에서 보니따 호스텔을 100억 원에 팔고 ‘더 이상 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 희주와 달리, 진우에게는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졌다. 게임 속에서 진우의 칼에 죽은 형석(박훈)이 현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됐고, 이후 게임 속 캐릭터로 다시 등장해 진우를 공격한 것. 게다가 게임 캐릭터로 돌아온 형석이 휘두를 칼에 맞은 진우는 지금까지와 달리 실제로 통증을 느꼈고, 결투 중 계단 아래로 추락했다. 진우가 “그라나다는 마법이 도시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단 하룻밤 만에 각기 다른 방향의 마법을 맞이한 진우와 희주의 이야기는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던 전개였다. 이 가운데 오늘(15일) 공개된 스틸 사진이 시청자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호스텔 계단에서 추락한 이후 병원으로 실려 왔는지 병상에 누워있는 진우와 그를 걱정스레 쳐다보는 희주의 표정에서 이들 사이에 조금씩 싹트기 시작한 미묘한 감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쏟아지는 빗속에 마주 보고 주저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복을 붉게 물들인 피와 왼쪽 발에 풀어헤쳐 진 붕대가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진우의 시간을 짐작케 한다. 엉망이 된 진우를 젖은 눈으로 바라보는 희주와, 그런 그녀를 가만히 응시하는 진우를 둘러싼 애틋한 분위기가 오늘(15일) 밤 이들이 펼쳐갈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전에 공개된 5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4736169)에서 “차형석이 죽은 게 맞아?”라며 다시 한 번 형석의 죽음을 확인한 진우. 하지만, 겁에 질린 얼굴로 “지금 기타 소리 들려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안 들려요?”라고 말하는 진우의 귓가에는 또다시 기타 선율이 들려오고 악몽 같은 현실이 지속되는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바. 지난 한 주간 시청자들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또 어떤 충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15일) 토요일 밤 9시 tvN 제5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8 MAMA] 자넷 잭슨 “여성들이 통제받지 않는,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 꿈꾼다”

    [2018 MAMA] 자넷 잭슨 “여성들이 통제받지 않는,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 꿈꾼다”

    전설적인 팝가수 자넷 잭슨(52)이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AMA)에 참석해 감동적인 연설을 펼쳤다. 자넷 잭슨은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린 ‘2018 MAMA’에 참석해 ‘인스퍼레이션 어워드’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 호스티인 송중기는 자넷 잭슨에게 존경의 뜻을 담은 트로피를 건넸다. 자넷 잭슨은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인스퍼레이션’(영감)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가족, 친구, 팬 등 멋진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는다”며 “제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줬다는 생각에 깊이 겸허해진다”고 말했다. 도전, 열정, 꿈 등 좋아하는 단어 세 가지에 대한 연설을 이어가던 자넷 잭슨은 “이런 업적을 넘어서는 다른 꿈을 꾸고 있다”고 관객을 향해 말했다. 자넷 잭슨은 “저는 가까운 미래에 여성들이 더 이상 통제받거나 조종당하거나 또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 꿈을 꾼다. 저는 어떤 형태의 편견과 차별이 사라지는 것을 꿈꾼다. 우리 모두 국경을 넘어 손을 잡고 하나가 되는 그런 세상을 꿈꾼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으로 저는 증로가 동정으로, 편협함이 이해심과 평화로 바뀌는 그런 지구를 꿈꾼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MAMA’는 사상 최초로 3개국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음악 축제의 역량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한국에서 신인상과 ‘DDP 베스트 트렌드’ 부문 등을 시상했고, 12일 일본에서는 ‘팬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팬들의 투표를 중심으로 한 시상식을 이어갔다. 이날 홍콩에서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등 대상 3개 부문을 포함한 시상이 이뤄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2018 MAMA in JAPAN’ 참석 “호스트는 박보검”

    방탄소년단 ‘2018 MAMA in JAPAN’ 참석 “호스트는 박보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 오늘(12일) 열린다. 오늘 오후 7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 in JAPAN’)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등장하는 가운데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참석한다. 시상자로는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이 나설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2018 MAMA in JAPAN’에서는 앞서 진행된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에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워너원과 마마무의 콜라보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 MAMA’는 오늘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시상식에 이어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한부 판정 이틀만에 결혼식 올린 여성, 1주 뒤 세상 떠나

    시한부 판정 이틀만에 결혼식 올린 여성, 1주 뒤 세상 떠나

    영국에서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단 이틀 만에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던 한 시한부 여성이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일(이하 현지시간) 하트퍼드셔 버크햄스테드에 있는 성프란체스코 호스피스 시설에서 머물고 있던 말기암 여성 타샤 버턴이 결혼식 일주일 만에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는 그녀는 지난달 중순에 앞으로 2주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종양이 폐와 간 그리고 림프절로까지 전이돼 살 가망이 없었다.지난 3년 간 함께 한 약혼자인 대니얼 콜리와의 사이에 생후 19개월 된 아들 알라리크를 두고 있는 그녀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자신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 남을 두 사람이 걱정이 가장 앞섰다. 그런 그녀를 위해 가장 친한 친구 캣 레이든은 두 사람을 위해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주선했다. 우선 친구는 영국에서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결혼식을 올려주는 자선단체 웨딩위싱웰 재단의 페이스북에 타샤 버턴의 사연을 올리며 결혼식 지원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그녀를 위한 결혼식이 마련된 것이다. 그녀는 이 단체는 물론 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몇몇 기업의 도움으로 지난달 27일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했고 다음 날인 28일 오후 약혼자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결혼식까지 걸린 시간은 단 36시간밖에 되지 않았다.이날 그녀는 “그저 기쁘고 정말 놀랍다. 36시간 안에 모든 것이 준비됐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녀는 결혼식 일주일 만인 지난 5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남편은 “그녀는 가능한 한 오래 우리와 함께 있기 위해 싸웠다. 정말 특별한 사람이었다”면서 “많은 사람들 특히 나와 우리 아들, 그리고 가족들은 영원히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메이트2’ 홍수현X장서희 김밥테러 논란 “맛없는 줄 모를 거야”

    ‘서울메이트2’ 홍수현X장서희 김밥테러 논란 “맛없는 줄 모를 거야”

    ‘서울메이트2’ 장서희와 홍수현의 엉성한 김밥말기가 ‘김밥테러’라 불리며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0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호스트로 나선 배우 홍수현이 자신의 집에서 메이트 도레이와 마리암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수현의 집 소개에 이어 그녀와 친한 배우 장서희의 도움으로 웰컴 푸드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희는 시즌1에서 이미 한차례 엉성한 김밥말기 실력을 선보인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장서희의 설욕전이 펼쳐졌지만 그 결과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장서희는 밥에 식초와 참기름을 듬뿍 넣어 너무 주무르는 바람에 떡밥을 만들고 “괜찮다. 떡이 돼야 밥에 김이 잘 붙는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쳤다. 김숙은 “밥이 고슬고슬해야 맛있다”며 걱정했다. 급기야 장서희는 “그 사람들은 김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김밥 맛을 모르니까 맛없는 줄도 모를 거다”고 합리화를 했다. 그렇게 장서희가 만든 김밥을 맛보게 된 홍수현은 “미끄럽다. 밥이 질고 개성이 없다. 싱겁다”고 맛을 평가했다. 이어 장서희는 홍수현의 눈치를 보다가 “난 내가 만들었으니까 맛있다”고 말했고, 이내 장서희와 홍수현은 호두멸치조림을 넣어 새로운 김밥을 말며 김밥 심폐소생술에 돌입했다. 방송에서는 장서희와 홍수현의 김밥말기가 코믹하게 그려졌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이 팀 드림팀이다. 덤앤더머 같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하지만 방송 후 시청자 반응은 재미있다기 보다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시청자들은 “장서희 김밥 싸는 모습을 보니 외국인들이 먹고 실망할 것 같아 걱정이다” “외국인 손님들은 맛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말이 프로그램 취지와 상반됐다” “반대로 외국갔을 때 저런 식으로 만든 밥을 대접받으면 기분 나쁠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메이트2’는 연예인의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해 서로 추억을 쌓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수돌침대, 빠른 온수 전달이 가능한 고주파 슬림 온수매트 주목

    장수돌침대, 빠른 온수 전달이 가능한 고주파 슬림 온수매트 주목

    장수돌침대가 론칭한 2019년형 장수돌침대 고주파 슬림 온수매트가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수돌침대 고주파 슬림 온수매트는 기존 매트와 달리 호스가 없는 고주파 유착 방식으로 빠른 온수 전달이 가능하고 1~2mm의 두께로 보관이 편리하다. 기존 호스관이 있는 매트의 경우 열전달이 오래 걸리고 호스 배김 현상이 있었지만 장수돌침대의 고주파 온수매트는 호스가 없고 물길로 이루어져 있어 열전달이 빠르고 배김 현상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방수 기능이 탁월하고 밀림과 쏠림 현상이 없는 3D 고주파 공법으로 제작되어 안전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추천할 만하다. 장수돌침대 고주파 슬림 온수매트 조절기는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조절기가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접으면 매우 작은 사이즈로 보관할 수 있으며, 저소음 파워 동력 모터를 장착하여 빠른 물의 순환으로 따뜻함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거나 이상 과열 발생 시 전원을 차단하는 화재방지 기능 및 자가안전진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수돌침대 마케팅팀 최유미 부장은 “기존 온수매트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보관의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온수매트가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최고의 온수매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수돌침대 고주파 슬림 온수매트는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순백의 청순’ 정채연

    [포토] ‘순백의 청순’ 정채연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호스트를 맡은 배우 정해인과 그룹 워너원,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아이즈원, 프로미스나인, 네이처, 공원소녀, (여자) 아이10들, 형섭X의웅, 가수 김동한, 하온, 빈첸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2018 MAMA는 한국 외에도 일본(12일)과 홍콩(14일)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의 출연이 예정돼 있으며 배우 박보검과 송중기가 각각 호스트를 맡는다. 시상식은 엠넷 채널과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더팩트
  •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10일 막을 올린다. Mnet은 ‘2018 MAMA’ 개막을 앞두고 한국, 일본, 홍콩 3개 지역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10일 한국에서 펼쳐지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의 라인업은 공원소녀, 김동한,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비롯, Dean Ting(딘 팅), HIRAGANA KEYAKIZAKA46(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 Marion Jola(마리온 조라), Orange(오렌지), The Toys(더 토이즈) 등 아시안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해인은 한국 MAMA의 호스트로 나서게 되며 강승현, 김소현, 김유리, 배윤영, 이기우, 정채연, 지수, 홍종현 등 셀러브리티들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12일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는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은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일본 MAMA의 호스트는 박보검이다. 올해 MAMA의 마지막을 장식할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갓세븐, 나플라, 더 콰이엇, 로이킴, 마미손,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비와이, 선미, 세븐틴, 스윙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우주소녀, 워너원, 창모, 청하,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헤이즈와 중화권 인기가수 임준걸(JJ LIN) 등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레전드 팝 아티스트 자넷 잭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안젤라 베이비,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이요원, 차승원, 한예슬 등도 글로벌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호스트로는 배우 송중기가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원작 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소름 돋는 디테일

    “원작 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소름 돋는 디테일

    현빈 박신혜 주연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원작에 대한 궁금증을 낳을 정도로 흡인력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자세히 보면 볼수록 감탄을 내보이게 되는 영상의 힘이 있다. AR 게임이라는 낯선 소재를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디테일하게 구현하고 있는 안길호 감독의 매직이다. 지난 12월 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이 단 4회 만에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AR 게임을 주요 소재로 하는 서스펜스 로맨스라는 독특한 장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송재정 작가만의 새로운 스토리가 안길호 감독의 세밀한 시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스며들고 있다는 평. 이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름 돋는 섬세한 ‘안길호 매직’을 짚어봤다. ◆ 이국적인 공간 ‘그라나다’ 표현법 제작 당시부터 스페인 해외로케로 주목을 받았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서구적인 가톨릭 문화와 이슬람의 양식이 혼재된 스페인의 고도 그라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라나다라는 장소를 단순히 아름다운 배경으로만 활용한 것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지점이 있다. 작품 속 그라나다는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 정희주(박신혜)의 지난 12년의 삶이 묻어있는 곳이다. 클래식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스페인에 왔지만, 몇 년 만에 부모님을 모두 잃고 학교까지 그만두고 정말 열심히 일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꾸려온 희주의 시간이 쌓여온 공간이기 때문. 안길호 감독은 그라나다의 곳곳을 세심한 시선으로 담아냈고, 이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그라나다가 희주의 생활공간으로 보는 이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였다. 지난 3회, 낡은 호스텔을 100억에 팔고 “이제 돈 걱정 안 하고 살아도 된다”면서 활짝 웃는 그녀에게 시청자들이 공감하며 ‘희주에게 일어난 마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희주가 매일을 살던 공간들이 유진우(현빈) 앞에서는 AR 게임이라는 마법이 일어난 공간으로 그려지는 극명한 대비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가히 해외촬영을 완벽하게 활용했다고 단언할 수 있는 ‘그라나다 표현법’이다. ◆ 게임과 현실의 짜릿한 교차점 ‘알함앓이’를 하는 드라마 팬들에게는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건 단연코 게임과 현실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먼저 2회 방송 말미의 열차 총격씬을 들여다보자. 1년 전과는 몰라보게 달라진 진우가 총격전을 벌였던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안길호 감독이 숨겨놓은 장치를 하나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총격전으로 난잡해진 열차 칸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듯 자신만의 일상에 젖어있는 캐릭터들이다. 총탄이 날아드는 절체절명의 순간 평안하게 잠에 빠져있거나,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장면이 게임과 현실이 동시에 존재하는 순간임을 알려준다. 3회에서 등장한 ‘카페 알카사바’ 앞의 날씨 변화 역시 마찬가지다. 최양주(조현철)에 따르면 “항상 비가 오는 설정”이라는 게임의 설정은 거리를 오가는 수많은 사람 중 오로지 진우만 보고, 느낄 수 있는 빗줄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우와”하는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게임에 접속한 진우의 시선에서 현실과 게임 속의 날씨 변화를 직접 조명함으로써 AR 게임의 특별함을 한눈에 알려준 것. 이어 배우 박신혜가 연기하는 희주와 엠마를 꼽을 수 있다.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희주와 게임 속 매혹적인 기타리스트 엠마를 안길호 감독은 ‘카페 알카사바’의 창문 안팎으로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내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게임과 현실이 교차하는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처럼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들 속에서 작품의 특별한 맛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는 안길호 감독, 앞으로 남은 전개에서는 어떤 마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집트 다시 장기집권으로 회귀

    이집트 다시 장기집권으로 회귀

    “러시아와 중국에 이어 이집트도 장기 집권의 수순으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재선 성공 8개월만에 임기 제한 철폐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에 이어 장기 집권의 수순으로 가는 분위기이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이집트인 변호사 아이만 압델-하킴 라마단은 이집트 의회가 헌법에서 대통령의 ‘2연임 금지’ 조항의 개정을 논의하도록 촉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지층들이 나서 집권자의 장기 집권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라마단은 “이번 소송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참여했다며 카이로법원이 오는 23일 이 사건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마단은 엘시시 대통령이 2014년 당선된 뒤 믿을 수 없는 업적을 달성했다며 “나는 엘시시 대통령을 매우 좋아하고 그를 믿는다. 나는 그가 평생 대통령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만약 대통령의 2연임을 금지한 조항을 바꾸면 엘시시 대통령은 2022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또 출마할 수 있다. AP는 대통령의 2연임 조항을 개정하자는 소송에 대해 “헌법개정을 수용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활동의 첫걸음일 수 있다”며 “이 이슈에 대한 대중의 정서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미국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3선 연임의 대통령을 추구하지 않겠다”며 “이집트 헌법을 개정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엘시시 대통령이 ‘국민이 원한다면’ 등의 단서를 달아 입장을 바꿀 개연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 장관 출신인 엘시시 대통령은 지난 3월 26∼28일 치러진 대선에서 97%의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앞서 엘시시 대통령은 2013년 쿠데타로 무함마드 무르시 민선 정부를 전복한 뒤 이듬해인 2014년 5월 대선에서 승리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집권 이후 이슬람조직인 무슬림형제단 인사들을 탄압하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등 권위주의적 통치를 보였다. 지난해 4월부터는 테러 문제 등을 이유로 국가비상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엘시시 대통령이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처럼 이른바 ‘현대판 파라오’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무라바크 전 대통령은 1981년부터 30년간 이집트를 장기 통치하다가 2011년 4월 민주화 시위로 축출됐다. 현행 이집트 헌법상 대통령은 4년 임기로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세차장에서 몸개그 선보인 남성

    세차장에서 몸개그 선보인 남성

    고압세척기의 성능을 몸소 표현한 남성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에식스 카운티 피바디의 한 세차장에서다. 공개된 영상은, 건장한 체구의 한 남성이 셀프세차장 안에서 두 손으로 세척기를 잡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세척기에서 강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자 수압을 견디지 못한 남성은 호스 움직임에 따라 정신없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결국 세척기와 함께 한바탕 춤을 춘(?) 남성의 손에서 세척기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친구 다니엘, 카일과 함께 동네 세차장에 갔다”며 “카일과 함께 차 안에 앉아 있다가 다니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촬영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재미를 위해 찍은 것 같다. 연출된 영상 같다”면서도 “영상 속 남성의 몸짓이 확실한 웃음을 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꺼진 불도 다시 본다… ‘안전도시’ 마포

    꺼진 불도 다시 본다… ‘안전도시’ 마포

    민관합동 화재예방캠페인 年 1~2회 실시 폭염·한파·미세먼지 ‘재난’…조례제정 지원 체험관 등 갖춘 재난안전센터 건립 추진“소화기 안전핀을 뽑은 뒤 바람을 등지고 서서 불꽃을 향해 호스를 좌우로 흔들며 흩뿌려 주세요.”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지난 4일 망원시장 인근에서 마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망원시장 상인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마포는 1996년부터 화재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이 같은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연 1~2회가량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이날 참여자들 앞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나눠 주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마포의 재난 역사를 보면 1970년대 아현동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나는 등 적지 않은 재난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꾸준한 예방 시책을 편 결과 최근 몇 년간 대형 재난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선제 대응으로 마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마포구는 재난 예방에 주력하면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분야 평가인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올해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7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2018 재난관리 평가 우수구, 2018 안전도시 만들기 시구공동협력사업 우수구 등에 선정되면서 행안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재난안전분야 상을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 구청장은 한발 더 나아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도 재난으로 규정하고 관련 피해 예방과 복구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도 지난 11월 제정했다. 재난의 관리 및 대응 시 민간 자원과의 협업을 위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의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해 단계별, 재난 유형별 세부 활동 사항을 규정하고,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임기 내에 재난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재난대응센터와 함께 재난에 대한 전문교육이 이뤄지는 안전체험관으로 이뤄진다. 사회적·자연적 재난에 전천후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유 구청장은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7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지만 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면서 “항상 앞서가는 대응으로 안전도시 마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반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반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훈의 게임 승패가 현실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 지난 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회에서 유진우(현빈)는 차형석(박훈)을 상대로 게임안팎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정세주(EXO 찬열)의 AR 게임을 손에 넣었고, 이후 게임 속에서 벌어진 결투에서도 형석을 무찌른 것. 그러나 이날 방송의 말미 “차형석 대표가 죽었다”라는 비보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때는 친구이자 동업자였으나, 형석이 진우의 전 와이프인 수진(이시원)과 결혼함과 동시에 제이원홀딩스를 떠나 새로운 회사 뉴워드를 세우면서 돌이킬 수 없는 적대관계가 된 두 남자.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닌 AR 게임의 소유권을 두고 붉어졌던 경쟁은 진우가 100억에 보니따 호스텔을 사면서 끝이 났다. 아직 미성년인 세주가 게임에 관한 모든 권리를 보니따 호스텔 법인에 묶어놨고, 이를 알게 된 진우가 정희주(박신혜)로부터 호스텔을 사들였기 때문. 이후 진우는 “속 좀 쓰릴 거 같아서 만회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형석에게 게임 속 결투를 신청했다. “현실에서는 졌어도 게임에서는 이길 수도 있으니까. 그게 게임 하는 맛 아닌가? 현실 도피, 현실 부적, 루저도 영웅이 되는 세상”이라는 진우의 비꼼은 형석을 도발했고, ‘유진우의 실패한 결혼생활’과 ‘차형석이 회사를 배신하고 나간 일’로 서로를 비난하며 맞붙은 결투는 결국 진우가 형석에게 <치명적 일격>을 남기면서 끝이 난 듯 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차형석 대표의 죽음”이 전해져 충격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되는 4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다시 그라나다로 돌아가 형석의 시신을 확인하는 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을 대동하고 찾아온 남자의 “고인 핸드폰에 대표님이 마지막 통화 기록으로 남아있으셔서요”라는 말과, 최양주(조현철)의 “대표님이 완전히 밟아버렸다고 했거든요”라는 대사들로 보아 형석의 죽음이 진우에게 의혹의 화살을 날릴 것이 암시돼 긴장감을 조성한다. 한편, 오늘 방송에는 “그라나다에서 만나자”는 말만 남긴 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주의 행적이 수면 위로 드러날 예정. “기차는 탔지만 그라다나에서 내리진 않았어”라고 말하는 진우의 확신 섞인 목소리가 세주의 행방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와 반전이 있는 4회가 될 것”이라며 “어제보다 더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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