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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체류 잼버리 참가자, K팝댄스 배우고, 다도 즐기고…‘한국 체험’

    경기도 체류 잼버리 참가자, K팝댄스 배우고, 다도 즐기고…‘한국 체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가운데 경기도에 머무는 세계 각국의 스카우트 대원 1만5천여명이 체류 3일차인 11일 주요 관광지와 박물관 등에서 문화체험을 했다. 수원 경기대 기숙사에 머무는 아이슬란드 스카우트들은 오전 화장실 관련 유물들이 전시된 수원해우재박물관을 관람했다. 비슷한 시각 50여명의 스카우트는 수원 전통문화관을 찾아 전통 예절을 배웠다. 이들은 다도와 한복 입기, 절하기 등을 직접 해보며 한국의 전통 예절과 문화를 체험했다. 성남시에 체류 중인 스카우트들은 첨단산업의 중심인 판교테크노밸리 걷기 여행을 하며 한국의 4차산업을 엿봤다. 시흥시에 체류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 스카우트 10명은 오전 9시부터 시가 마련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이도박물관, 웨이브파크, 거북섬, 환경문화센터 등을 둘러봤다. 안산시의 4개 기관에서 체류 중인 6개국 스카우트 215명은 이날 오전부터 개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부는 안산시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을 관람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K팝 댄스를 체험했고, 일부는 서울시로 이동해 63빌딩 아쿠아리움과 중앙박물관을 관람했다. 안양시에 머무는 엘살바도르 스카우트들은 숙소인 유스호스텔에서 다도와 한복입기를 체험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웠다. 핀란드, 필리핀 국적 스카우트 530여명이 묵고 있는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는 오후 폐영식을 앞두고 오전에 특강과 K-팝 댄스 배우기 등 실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강은 170여명의 스카우트를 대상으로 한 후마니타스칼리지 김성수 교수의 ‘대한민국의 우주 탐사와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안지연 교수의 ‘통계학적 통찰을 통한 한국경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K-팝 댄스 배우기는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이은혜 교수가 직접 지도하면서 한국 문화를 알렸다. 예술·디자인대학 내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댄스 배우기에는 스카우트 350여명이 참여했다. 화성시에서도 오후 서울 상암동으로 이동하는 스카우트들을 위해 오전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는 수원대 기숙사에서 묵는 스카우트 800여명이 수원대 소속 여자 농구부 선수들과 농구를 함께하며 땀을 흘렸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과 장안대 기숙사에 있는 스카우트 90여명은 장안대 체육관에서 K-팝 댄스를 배웠다. 경기도에 머무는 스카우트들은 오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폐영식에 참가하고 K팝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 중세 고성에서 하룻밤을…스위스 캐슬 스테이 진행

    중세 고성에서 하룻밤을…스위스 캐슬 스테이 진행

    스위스 내 고성 몇몇이 호텔 등 숙식 서비스 업소(bnb)로 변모해 여행자들을 맞는다고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가 31일 밝혔다. 스위스관광청은 “역사가 담뿍 깃든 고성에서 하룻밤 묵어가며 중세의 기사나 공주가 된 듯한 기분에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체른의 샤토 귀취는 루체른 성곽의 일부로 지어졌다. 처음 세워진 건 1590년 경인데, 1888년 화재가 일어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화재 이후 독일의 노이슈반스타인성을 모델 삼아 재건축됐다. 객실은 스위트룸 포함 37개다. 가든 룸과 선 테라스 등도 갖췄다. 현지에선 웨딩 호텔로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부르그도르프의 슐로스 부르그도르프는 스위스에서 제일 오래된 요새 구조물 중 하나로 꼽히는 고성이다. 잘 보존된 중앙 건물은 약 1200년 전 채링엔 가문의 공작, 베리히톨트 5세가 지은 것이다. 당시 혁신적인 건축 자재였던 붉은 벽돌을 사용해 더욱 눈에 띈다. 지금은 고성 안에 박물관과 유스호스텔,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다. 더블 룸, 패밀리 룸, 도미토리 등이 갖춰졌다. 스위스관광청은 툰 지방의 슐로스 샤다우 호텔,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치타가 한동안 머물렀다는 로르샤허베르크의 슐로스 바르텍, 13세기의 성채 샤토 살라보, 16세기 이후의 역사가 고이 깃든 슐로스 휘니겐, 아스코나의 로만틱 호텔 카스텔로 제슐로스 등도 함께 추천했다.
  • 성폭행 후 살해된 16살…추모글 올린 ‘친오빠’가 범인

    성폭행 후 살해된 16살…추모글 올린 ‘친오빠’가 범인

    영국에서 16살 소녀가 친오빠에게 성폭행당한 뒤 살해, 유기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한국시간) BBC·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 28일 스코틀랜드 해밀턴에서 엠버 깁슨(16)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엠버의 시신은 옷이 벗겨진 채 덤불에 숨겨져 있었다. 범인은 페이스북에 여동생을 추모하는 글을 올린 친오빠 코너 깁슨(20)이었다. 남매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피터 깁슨은 2001~2008년 사이 소년 두 명을 성폭행하고 한 여성을 폭행, 강간한 성범죄자로 올해 4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세 살 때 오빠인 코너와 함께 집을 나온 엠버는 양부모를 만나 입양됐지만 2019년부터는 보육시설에서 살게 됐다. 오빠인 코너는 2020년 집을 나와 노숙자 호스텔에서 살았다. 코너는 동생을 강간·살해한 혐의를 부인했지만 노숙자 호스텔 근처 쓰레기통에서 엠버의 혈액이 묻은 그의 옷이 발견되면서 덜미를 잡혔다. 멀홀랜드 판사는 “종신형을 받게 될 것”이라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엠버의 시신을 발견한 스티븐 코리건(45)이라는 남성은 경찰에 알리기 전 부적절하게 신체 부위를 만진 것으로 확인됐다. 판사는 “끔찍한 범죄”라며 코리건 역시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과정에서 엠버가 2021년 6월 제이미 스타스(20)라는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스타스는 이달 초 고등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스코틀랜드 경찰은 엠버의 친구와 가족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너무나 끔찍하다. 엠버가 얼마나 힘든 일을 겪었는지 상상하기 어렵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코너와 코리건에 대한 최종 선고는 오는 9월 4일 리빙스턴 고등법원에서 내려질 예정이다.
  • 35살이 ‘중년’이라고? 中 호스텔 “35세 이상은 출입 불가” 논란

    35살이 ‘중년’이라고? 中 호스텔 “35세 이상은 출입 불가” 논란

    해외 여행객들에게는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많이 이용하는 호스텔. 원래는 유스호스텔이라고 불렀지만 청소년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에는 호스텔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게스트하우스와 비슷한 형태라서 나이와 상관없이 편하게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는 이 호스텔 숙박 조건에 ‘나이 제한’을 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현지 언론 신민만보에 따르면 평소 호스텔에 묵는 것을 즐겨하는 한 남성이 자신이 겪은 황당한 경험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남성은 베이징시의 여러 호스텔에서 35세 이상의 ‘중년’ 투숙객은 숙박을 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보면 대부분의 호스텔에서는 이 같은 나이 제한을 명시했다. 특별히 나이와 관련한 조건이 없는 호스텔도 막상 전화 문의를 하면 같은 대답이 돌아오고 있다며 이는 “불합리하다”라고 억울해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나이 제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스텔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호스텔의 답변은 “생활 습관이 달라 관리가 힘들다”라는 것이다. 다른 호스텔의 경우 “35세 이상의 중년은 2층 침대에서 잘 때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라며 다소 황당한 이유를 늘어놓았다. 실제로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보면 이 같은 호스텔에 투숙 가능한 연령을 18세~35세로 제한했다. 일부는 40세까지 가능하지만 대부분이 35세까지만 입장할 수 있도록 정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중국에서 호스텔은 여전히 청년여관(青旅), 즉 유스호스텔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이 곳은 ‘청년’만 가야하기 때문에 35세 이상은 가지 말아야 하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확실히 어린 사람과 세대차이가 있더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20대와 40대, 50대는 생활 방식부터 사소한 것부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함께 있으면 마찰이 있을 수 있다”라며 나이 많은 사람들의 호스텔 입장 제한은 당연하다고 반응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호스텔은 어차피 잠깐 묵는 곳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교류고 뭐고 나는 여행 경비 아끼려고 호스텔 가는 사람인데 나이 제한은 너무하다”라면서 굳이 연령을 제한할 필요가 있냐며 의아해했다.
  • 경남도 부산서 투자유치설명회 15개사와 2조 2337억원 투자협약...올들어 6조 1707억원 유치

    경남도 부산서 투자유치설명회 15개사와 2조 2337억원 투자협약...올들어 6조 1707억원 유치

    경남도가 30일 부산에서 영남권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2조 2337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경남도는 이날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 그랜드 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영남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잠재투자기업 연결망형성(네트워킹), 경남의 투자환경과 투자지원제도 소개·발표, 투자협약과 맞춤형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기존 투자유치 설명회 범위를 넓히고, 기업의 공격적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영남권에서 최초로 잠재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기업과 투자 유치는 지역경제에 가장 중요한 기본이기 때문에 많은 지자체들이 열정을 쏟고 있다”며 “경남도는 기업인들의 투자가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날 투자협약에서 15개사와 경남지역에 2조 2337억원 규모(신규 고용 2055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는 민선8기들어 투자유치를 도정 핵심과제로 삼아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벌여 이날 협약을 포함해 올들어 모두 6조 1707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유치 실적 2조 8991억원(61개사) 보다 212.8%가 늘어난 것으로 올해 목표 7조원의 88.1%를 이미 상반기에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투자협약을 한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울HCDC㈜는 함양군 일원에 1조 2500억원을 투자해 함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515명의 인력고용을 확정했다. 경남도는 함양 데이터센터 구축이 정부의 데이터센터 분산화와 지역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경남태양유전㈜은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에 1000억원을 투자해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 생산 시설을 설치하고 100명을 고용한다. ㈜에이알알루미늄은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 633억원을 들여 알루미늄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지어 52명을 고용한다. ㈜지이브이모터스는 427억원을 들여 밀양나노국가산단에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스마트 생산시설을 구축해 43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260억원을 투자해 창원 진해구 웅동배후단지에 지역거점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100여명을 채용한다. 또 서울 소재 물류단지 개발 회사들로 구성된 레드우드그룹은 김해시 지역에 1800억원을 들여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200명을 고용한다. ㈜해훈은 남해 창선면 일원에 2300억원을 투자해 402실 규모 관광호텔을 건설하고 300명을 채용한다. 호텔 운영을 위해 ㈜호텔신라와 협약을 했다. 경남도는 지난 1분기에 남해군 라이팅아일랜드 투자유치을 비롯해 4건, 6523억원의 대규모 관광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관광호텔 건립을 유치하는 등 지속적인 남해안 관광 투자가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열교환기 제작업체인 디아이시스템㈜은 LG전자의 수주 증가 등에 따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 321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설하고, 철도차량 제조업체 로만시스㈜는 국내외 전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82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다. 총기부품 제작업체인 케이테크㈜는 총기류 제품 수출을 위해 진주 정촌면 일원에 800억원을 투자하고 400명을 고용한다. 항공기부품 제조업체 ㈜스템은 항공기 핵심 부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에 150억원 투자하고 에스앤케이항공㈜은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에 36억원을 들여 항공기 부품 제조시설을 증설한다. 유리섬유코팅제 제조업체 ㈜유니테크산업은 밀양나노국가산업단지에 80억원을 들여 최신 합성기술 연구 및 스마트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산업용 화학제품 생산회사인 날코코리아(유)는 양산어곡일반산업단지에 470억원을 투자한다. 이밖에 친환경 골판지를 제조하는 신대양포장㈜은 함안 칠원읍 일원에 735억원을 투자한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와 함께 미래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전기차, 스마트 물류 등 신산업을 유치해 경남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 전남 진도군 ‘진도국민해양안전관’ 10월 개관

    전남 진도군 ‘진도국민해양안전관’ 10월 개관

    전남 진도군이 10월 개관 예정인 ‘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체험 프로그램 및 유스호스텔’ 운영·관리를 위한 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국민해양안전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2019년 착공해 280억원을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천463㎡ 규모로 지난 3월 완공됐다. 군은 국민해양안전관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뒤 시범운영, 교육기관 홍보활동 등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자 모집·접수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수조에서 실제로 슬라이드롤 통한 비상탈출, 선박 기울기 체험, 익수자 구조체험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13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등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과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는 “현재 건물 내·외부 시설물 유지 보수를 진행 중이며, 정식 개관을 위해 철저히 마무리 하겠다”며 “앞으로 국민해양안전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수원시 (시장 이재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수원시 (시장 이재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수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모금· 운영과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TF를 구성·운영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답례품 선정에 공을 들였다. 현재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수원시만의 특성이 담긴 관광기념품(수원화성 주석소주잔, 능행도 명함첩, 장안문 모형·사진)과 공식캐릭터 수원이 기념품, 수원호스텔 숙박권 등이 구성돼 있다. 또 플라잉수원, 화성어차 등 관광상품도 터치수원앱과 연계해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쌀(정다미)과 한우세트 등 농축산물부터 참기름, 수원왕갈비통닭, 커피, 막걸리, 수원약과, 수원화성빵 등 수원의 특성이 가미된 가공식품이 가격대별로 추가돼 선택 폭을 넓힌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과 원데이클래스, 프로 스포츠 시즌권, 기부자 표찰이 부착된 나무 식재 참여권 등이 함께 선정돼 기부자들이 수원에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문의 www.suwon.go.kr
  • 서울시립대 강촌청소년수련원, ‘UOS강촌유스호스텔’로 새 단장

    서울시립대 강촌청소년수련원, ‘UOS강촌유스호스텔’로 새 단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춘천 ‘서울시립대 강촌청소년수련원’의 이름을 ‘UOS강촌유스호스텔’로 바꾼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성을 띤 대학의 본질에 따라 기존 청소년 여행객뿐만 아니라 기업연수 활동 등 일반인에게도 폭넓은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서울시립대 측은 전했다. 강원 춘천시 남산면 북한강변길에 있는 UOS강촌유스호스텔은 2010년 10월 서울시립대 발전기금으로 건립됐으며, 수련원 앞에 북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검봉산이 둘러싸고 있다. 특히 서양식 나무집 형태에 한옥의 자유로움 미학과 건축과학을 더한 차별성으로 2011년 한국건축가협회상 ‘올해의 건축 베스트7’에 선정되기도 했다. 15개의 객실과 5동의 글램핑(2021년 개장) 등 최대 12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 세미나실, 단체식당, 공동취사장, 바비큐장, 운동장 등을 갖춰 가족여행뿐만 아니라 단체행사 및 워크숍, 청소년 체험활동 등이 가능하다. 주변 여행지로는 남이섬, 제이드가든, 강촌레일바이크, 구곡폭포, 레고랜드, 애니메이션 박물관, 김유정문학촌, 해피초원목장 등이 있다. 엘리시안강촌이 가까워 골프장과 수영장, 스키장, 눈썰매장 등을 즐길 수 있다. 수상레저(킹카누) 및 스카이워크 등을 할 수 있는 의암호도 인근에 있다.
  • ‘투자는 경남으로’...경남도 수도권·영남권 오가며 공격적 투자유치 활동

    ‘투자는 경남으로’...경남도 수도권·영남권 오가며 공격적 투자유치 활동

    경남도가 투자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수도권 이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대규모 설명회를 여는 등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친다.경남도는 오는 30일 부산시 남구 대연동 그랜드 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영남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50여명을 초청해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에서는 경남지역 우수한 투자환경과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인센티브를 소개하고 경남도의 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투자협약과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한다. 경남도는 다양한 주력산업과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첨단항공우주, 첨단방위, 최첨단 스마트물류, 관광개발 기업 등과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중이다. 특히 오는 6월 개청하는 투자유치 전문기관인 ‘경남 투자청’은 경남지역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인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하던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확대해 수도권 이남 잠재투자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영남권에서 ‘투자유치 로드쇼’를 연다. 하반기에는 수도권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경남도의 이같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은 박완수 경남도정의 핵심 과제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경남도는 올해 7조원 이상 투자유치를 목표로 뛰고 있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1분기에 28개 기업과 1조 4976억원의 투자협약을 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10월 25일 서울에서 ‘2022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와 ‘2022 경남도 관광 투자유치·홍보 설명회’를 잇따라 열어 모두 2조 2300여억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도는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관광과 문화콘텐츠 산업까지 확대하고, 규모도 최대 200억원까지 파격적으로 지원한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 등 적극적인 행정·재정지원이 경남의 핵심 주력산업은 물론 신산업 분야 우수기업 투자유치에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민관연석회의 및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 교육’ 성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민관연석회의 및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 교육’ 성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 ‘2023 자원봉사 민관연석회의 및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 교육’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김호진 민간협력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17개 광역시·도의 자원봉사 업무 담당 과장과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2023~2027)’의 국가적 자원봉사 정책을 포괄하는 중장기 종합계획 안내 등 현안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재난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재난 대응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단장 교육’을 했다. 이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총괄·조정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자원봉사센터장)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활동이 재난 극복이나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 실행의 원년인 올해에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우리 삶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2008년부터 5년 주기로 수립된다. ‘자원봉사 가치 확장과 참여 확산, 연대와 화합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자원봉사 문화와 참여 ▲자원봉사 기반(인프라) 및 관리 ▲자원봉사 특성화 및 전략사업 등 3개 정책영역으로 구성됐다.
  • 청년 주거 문제 해결 위해 호텔을 기숙사로 개조하는 홍콩 정부 [여기는 홍콩]

    청년 주거 문제 해결 위해 호텔을 기숙사로 개조하는 홍콩 정부 [여기는 홍콩]

    집값 비싸기로 악명 높은 홍콩에서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호텔을 청년 기숙사로 전환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22일 더 스탠다드 홍콩 등 홍콩 매체에 따르면 최근 홍콩 코즈웨이 베이 모리슨 힐 로드에 있는 한 호텔이 청년들을 위한 유스호스텔로 전환했다. 홍콩 정부가 지난 1월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호텔 및 호스텔의 유스호스텔 전환 보조금 제도’를 발표한 이래 호텔이 유스호스텔로 전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홍콩 가정청소년국은 청년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 등이 청년들의 숙박 시설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에 유스호스텔로 전환되는 이 호텔은 홍콩청년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빌리빙 유스 허브’(BeLiving Youth Hub)로 운영된다. 이 정책은 홍콩 최초의 ESG 선도 청년기숙사 프로젝트로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개념을 청년들의 성장에 접목한 것이다. 이번에 유스호스텔로 전환되는 이 호텔은 MTR 코즈웨이 베이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194개의 객실을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청년들은 1인실과 2인실에 거주할 수 있으며, 첫 임대 기간은 최소 2년이다. 월세는 3800~4800위안(약 72만~91만원)이다. 지원 자격은 주거용 부동산이 없어야 하며, 월 소득 상한선은 2만5000위안(약 475만원)이다. 특히 세입자는 다른 청소년 기숙사 제도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최소 17시간 동안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이번 전환을 계기로 홍콩에 있는 더욱 많은 호텔들이 유스호스텔로 전환될 전망이다. 앞서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지난해 시정 연설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욱 많은 다양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 주도하에 5년 안에 3000여곳의 호스텔 장소를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유스호스텔 전환은 저소득층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지속된 홍콩의 출입국 규제로 인해 타격을 입은 호텔업계에도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보인다.
  • “청남대 난개발·대청호 규제 완화 멈춰야”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청호와 청남대 수변 구역의 규제 완화를 추진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가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 규제로 받는 피해를 과도하게 강조하며 대규모 규제 완화와 개발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며 “김 지사는 청남대 난개발과 대청호 규제 완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련은 “김 지사는 청남대에 숙식이 가능한 시설을 건립해도 대청호가 아닌 무심천으로 오·폐수를 흘려보내 괜찮다고 주장한다”며 “정화된 오·폐수라곤 하지만 청주를 관통하는 무심천에 방류하면 청주시민들이 동의하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지사가 추진하는 청남대 주차 공간 확대 등은 오염원 증가를 피할 수 없다”며 “청남대 개발과 대청호 규제 완화는 수많은 개발 기대 수요를 자극해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를 오염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김 지사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를 관광과 수익의 관점에서만 보고 있다”며 “김 지사의 사업들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비슷한 수준의 관광지로 청남대를 전락시킬 것”이라고 꼬집었다. 도내에 있는 호수를 활용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인 김 지사는 해마다 수십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청남대를 살려야 한다며 대청호와 청남대 일원 규제 해제를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남대를 방문해 유스호스텔 건립과 전기동력선 운항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윤대통령 청남대 규제완화 검토 지시..충북 함박웃음

    윤대통령 청남대 규제완화 검토 지시..충북 함박웃음

    대청호와 청남대를 둘러싼 각종 규제완화에 파란불이 커졌다. 청남대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규제 완화 검토를 지시했기 때문이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은 청남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청남대에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수질오염과 관련이 없는 전기 동력선이나 수소선 등을 대청호에 띄우는 것도 논의해보라고 했다. 규제 위주의 환경정책을 고집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수질을 관리하는 방안을 선택하고 새롭게 청남대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구상을 찾아보라는 얘기다. 청남대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풀어달라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호소에 윤 대통령이 화답을 한 것이다. 현재 청남대 주변은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등으로 묶여 각종 제한을 받고 있다. 최근 김 지사는 “청남대서 라면 한 그릇만 먹게 해 달라”는 제목의 SNS 상소문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는 “상수원 보호는 당연한 조치지만, 청남대에는 200t의 오수정화시설이 갖춰져 있고 정화한 물도 대청호에 흘려보내지 않는다”면서 “(과거)대통령과 경호원, 직원 수백명이 먹고 마시던 커피와 식사, 숙박을 왜 국민은 하면 안 되는가”라고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대청호를 둘러싼 각종 규제가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대통령은 청남대 방문에 앞서 이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했다.
  • 국립 5·18 민주묘지 1·2 묘역 통합된다

    안장 공간 부족 문제 해소…추모객 친화 문화공원도 마련 묘지 발전방안 수립용역 보고…보훈처 승인 등 절차 남아 1·2 묘역으로 분리된 국립 5·18 민주묘지의 안장 공간이 통합·확장될 전망이다. 5일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사무소가 조선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국립 5·18 민주묘지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부족한 안장 공간 확보를 위해 1 묘역 중심으로 안장 공간이 재구성될 방침이다. 1 묘역 상층부에는 4단 계단식 추가 묘역을 조성해 400기를 추가로 갖춘다. 이 공간에는 현재 2 묘역에 안장된 166명이 유가족 동의를 받아 순차적으로 이장된다. 이후 참배 광장에도 3536기 규모의 묘역을 조성, 민주 묘지에는 총 4000여 기를 안장할 공간이 추가로 확보된다. 이장이 완료되면 기존 2 묘역 공간은 후문 주차공간으로 조성된다. 참배만을 위한 국립묘지가 아닌 평소 사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구상도 제시됐다. 일명 ‘리데파크 5·18’이라는 주제로, 영화관·세미나실·도서실·연구실 등을 비롯해 유스호스텔 등 숙박 교육 시설을 새로 지을 방침이다. 또 출판·방송·광고·영상·음악·미술 등 5·18 관련 주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추념문과 추모탑 사이에 5·18 분수대 모형 시설물을 설치하고, 영정을 보관하고 있는 유영보관소도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고인을 온라인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리메모리’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민주 묘지관리소는 용역 결과를 구체화하는 한편 계획안을 토대로 예산 확보 등 절차를 거칠 방침이지만 보훈처에서 계획안을 승인해야 해 정확한 착공 일자는 불투명한 상태다. 민주묘지관리소 측에서 용역사에 연구 보완 요청을 함에 따라 최종 계획안 마련에도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묘지관리소 측은 “계획 구체화 등 수정·보완이 필요해 최근 보완을 요청한 상태”라며 “큰 틀은 유지되겠지만 최종 보고서 내용이 확정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조성된 민주 묘지는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받은 사람이 사망할 경우 안장된다. 당시 정확한 수요 예측을 하지 못해 782명을 안장할 수 있는 1묘역만 조성됐다. 이후 1 묘역 안장 공간이 부족해지자 400~500m 떨어진 곳(망월 묘역과 1 묘역 사이)에 1184명을 안장할 수 있는 2 묘역이 2011년 만들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5·18 유공자는 5801명으로 파악돼 현재 1·2 묘역으로는 안장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 ‘불멸의 존재’ 리오넬 메시, 카타르서 묵었던 방 영구 보존된다

    ‘불멸의 존재’ 리오넬 메시, 카타르서 묵었던 방 영구 보존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이끌었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묵었던 숙소 B201호가 영구 보존된다.  이번 월드컵 기간 중 메시는 지난달 17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 입성한 뒤 줄곧 카타르 대학 캠퍼스 내의 학생회관에 머물렀다.  르메르디앙 시티센터 등 선수단 전용 시설로 지정된 호텔 대신 호스텔 시설 수준의 학생회관을 선택한 것은 당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월드컵 기간 동안 자국의 전통 바비큐 ‘아사도’를 식단에 포함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쇠고기와 소시지 등을 직접 굽는 요리를 위해 일반 호텔이 아닌 넓은 부대 시설이 마련된 대학 캠퍼스를 이용했던 것이다. 이 대학 측은 대회가 종료된 직후 메시가 머물렀던 숙소를 소형 박물관으로 개조, 영구 보존할 방침이라고 카타르 국영 통신사 QNA 등 매체들은 29일 보도했다. 박물관으로 개조가 완료된 후에는 일반 시민들을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  카타르 대학은 메시가 묵었던 숙소(학생회관 B201호) 아르헨티나의 국기와 카타르 국기를 장식했고 메시가 1인 1실로 사용했던 학생회관 로비는 아르헨티나 선수단의 포스터와 사인, 유니폼 등으로 장식했다.  앞서 카타르대 측은 메시를 제외한 아르헨티나 선수단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기본적으로 2인 1실을 제공했다. 기본적으로 선수단 지정 호텔의 경우 1인 1실 제공이 원칙이었지만 대학 부대 시설인 학생회관을 사용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2인 1실을 감수하고서도 카타르 대학에 숙소를 마련하길 원했기 때문이었다.  반면 메시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1인 1실의 지정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메시의 절친이자 룸메이트로 지정됐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부정맥 증세로 은퇴하면서 예외적으로 1인 1실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생애 첫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별리그 포함 대회 7경기에서 7골과 3도움을 기록했다. 또,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드볼을 수상했다. 
  • 계속운전 추진 고리2호기, 23일 부터 주민공청회

    계속운전 추진 고리2호기, 23일 부터 주민공청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23일부터 고리2호기 계속 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공청회는 원자력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지자체가 요구하지만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하고 전체 의견을 낸 주민 가운데 50% 이상(5명 이상)이 열어 달라고 요구하면 개최해야 한다. 한수원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을 고리2호기 반경 30㎞ 이내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수원은 16개 지자체 가운데 공청회 요건을 충족하는 지자체는 13개 지자체였지만 16개 지자체 모두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주민공청회를 권역별로 나누어 모두 5곳에서 실시한다. 공청회는 이달 23일 울산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 대강당(울주군 대상)을 시작으로, 25일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동래구·연제구·북구·부산진구·동구 대상), 28일 울산상공회의소 대강당(울산 중구· 남구·동구·북구, 경남 양산시), 29일 고리 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기장군 대상), 12월 2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대강당(해운대구·금정구·수영구·남구 대상)에서 열린다. 한수원은 앞서 주민공람에서 접수된 내용과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등을 반영해 최종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하고 심사을 받을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민의 소중한 의견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리2호기 계속 운전이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영화 ‘터미널’의 실제 주인공 파리공항에서 쓸쓸히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영화 ‘터미널’의 실제 주인공 파리공항에서 쓸쓸히

    프랑스 파리 드골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18년을 살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톰 행크스와 캐서린 제타존스를 기용해 만든 2004년 할리우드 영화 ‘터미널’의 모티프를 제공한 이란 남성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가 12일(현지시간) 정오 무렵 이 공항 터미널 2층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끝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해 공항 터미널에서 쓸쓸히 숨졌다니 안타깝기만 하다.  공항 관계자는 공항 당국과 경찰, 의료진이 그를 살려내려 애썼으나 끝내 소생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AP는 전했다.  고인은 1945년 이란의 쿠제스탄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에 온 것은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였다. 벨기에와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을 떠돌다 이민 서류를 제시하지 못해 계속 쫓겨났다. 드골 공항 1터미널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88년이었다. 그 뒤 2006년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2006년 공항을 떠났는데 웬일인지 몇주 전에 다시 이곳에 나타나 생활하기 시작하다 이렇게 황망한 죽음을 맞았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그의 사연은 프랑스에서도 영화로 제작됐다.  그는 과거 드골 공항에 머무를 때 종일 신문과 잡지 등을 구해다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또 마치 자기 집인양 소지품들을 주변에 펼쳐놓아 사람들의 접근을 막은 채 노트에 자신의 인생 얘기를 적는 데 열중했다.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가 개봉한 뒤에도 각국 취재진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뤘다. 르 파리지엥에 따르면 그는 한때 스스로를 “알프레드 경”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많을 때는 하루에 여섯 차례나 인터뷰를 소화하기도 했다.  사실 그는 처음 드골 공항에 나타난 지 11년 뒤인 1999년 난민 지위를 얻어 프랑스에 체류할 권한을 얻었지만 공항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다. 2006년에 떠난 것도 아파서 병원으로 후송됐기 때문이었다. 일간 리베라시옹에 따르면 그는 퇴원한 뒤 호스텔에 머물렀는데 영화 소재를 제공한 덕에 얻은 돈으로 연명했다.  그가 숨을 거둔 뒤 수중에는 수천 유로의 현금을 지닌 상태였음을 공항 관계자들이 전했다.
  • 현빈·공유는 없었다…CNN “외국여성들, 한국남성에 실망”

    현빈·공유는 없었다…CNN “외국여성들, 한국남성에 실망”

    외신이 조명한 ‘K-콘텐츠 열풍’ 이면 한국 드라마 속 주인공에 빠져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여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현실에서 마주한 한국 남성들은 환상과는 거리가 있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CNN은 15일(현지시간) 한국 남성과의 로맨스를 꿈꾸며 한국으로 향했다가 잇달아 실망하고 마는 서양 여성들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블루밍턴의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한국의 성별과 인종 정치학 박사후과정을 밟고 있는 이민주 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그 근거로 했다. 2005년 230만명이었던 여성 관광객의 수는 K-드라마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2019년 10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2005년 290만명에서 2019년 670만명이 된 남성 관광객의 수와 비교했을 때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연구원은 서울에 위치한 외국인 숙박업소에서 관광지를 둘러보는 대신 호스텔에서 한국의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20대 여성들의 특성을 발견했다. 8개의 숙소를 방문하며 123명의 여성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은 주로 북미와 유럽 출신으로 낮에는 숙소에서 한국 드라마 등을 시청하다가 해가 지면 외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경향을 ‘넷플릭스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방영된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등 한국 드라마를 보고 남자 주인공의 아름다운 얼굴과 조각 같은 몸에 매료된 이들이 사랑을 찾아 한국 여행길에 올랐다는 것이다. 한국 남성과 외국인 여성이 ‘국제커플’로서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채널의 인기 또한 여성 관광객 증가의 요인으로 보았다.“드라마와 다른 한국남성 모습 실망” 이 연구원은 “성관계 위주의 데이트 문화가 강조되는 서양과 달리, 이들은 낭만적이고 인내심 강하며 예의 바른 드라마 속 한국 남성의 모습에 반했다”며 “인터뷰에 응한 서양인 여성 관광객들은 한국 남성들이 교양 있고 낭만적이며, 다정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K-POP과 한국 TV쇼에 대한 관심이 커 지난해 부산으로 온 모로코 출신 학생 미나(20)는 “TV에서 본 한국 남성들은 잘생기고, 여성을 보호해주는 부유한 남성으로 묘사돼 존경스러웠다”면서 “하지만 밤거리에서 자기 몸을 더듬고 가볍게 대하는 한국 남성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남성도 똑같은 남성이고, 사람들은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것 같다”며 “이후로는 한국 TV 쇼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더는 한국 남성과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출신의 영어 교사 콴드라 무어(27)도 2017년 서울에 와서 데이트 앱과 나이트클럽 등에서 여러 한국 남성을 만나 비슷한 경험을 했다. 그는 ‘아프리카로 돌아가라’ 등 인종차별적 발언을 듣고, “많은 한국 남성들이 오로지 성관계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는 등 외국인 여성을 상대적으로 더 가볍게 대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민주 연구원은 한국 내 외국인 여성들의 입지가 작은 만큼, 일부 남성들이 그들을 더욱 무례하게 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NN은 이와 같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 외국인 여성들을 이야기하며, 이상적인 남자를 찾지 못한 것을 본인의 탓으로 돌리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 연구원 또한 “그(여성 관광객)들은 이상적인 관계가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한다”고 전했다.
  • “아동 참여권 높이자”…아동 정책 제안 14건 중 8건 시행 중

    “아동 참여권 높이자”…아동 정책 제안 14건 중 8건 시행 중

    10~17세 전국 아동 대표들이 모여 아동 관련 사회 문제를 토의하는 ‘대한민국 전국 아동총회’가 9일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주제로 ‘대한민국 아동총회’를 진행한다. 2004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19회를 맞았다. 지역 아동총회를 거쳐 선발된 아동 대표 120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개·폐회식을 제외한 일정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아동 대표 의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 기간 동안 정치 참여, 학생 자치, 참여문화 확산, 참여 방법 다양화,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참여 등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한 뒤 아동총회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문은 정부에 전달돼 담당 부처별로 검토해 정책 추진 결과를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18회 아동총회 결의문에서 결정된 정책 14건 중 13건은 시행 중이거나 추진될 예정이다. 돌봄교실 확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8건은 시행 중이고, 환경 관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체험교육관을 추진하는 등 5건은 진행 단계다. 다만 건강가정센터나 직장에서 정서적 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부모 교육을 의무화해 아동의 안전을 보호해달라는 정책은 장기 검토 중이다. 조규홍 복지부 1차관은 “아동이 원하는 사회를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동의 목소리를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상주 전국 유일 유·청소년 승마 교육센터 개관

    상주 전국 유일 유·청소년 승마 교육센터 개관

    경북도는 상주 사벌면 국제승마장 부지 내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소년 100명 이상이 동시에 숙식하면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주 국제승마장은 전국승마대회의 70% 이상이 열리는 곳이다. 이 센터는 상주 국제승마장 안에 연면적 482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객실 52실(138명 수용/일), 식당, 교육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객실은 1인~4인실의 최신 숙소로 전국에서 유일한 ‘승마전문 유스호스텔’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승마대회 때 참가 선수들에게 쾌적한 숙박시설과 식당 등을 제공하고 방학 승마 캠프, 부모와 함께하는 승마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교육청 등과 연계한 재활승마, 가족 캠프, 방역 의료진과 소방공무원 등을 상대로 하는 힐링 승마 등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센터가 유·청소년 등 승마 인구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센터를 통해 유·청소년 승마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체험 등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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