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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4色 길 걸어요”

    송파 “4色 길 걸어요”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1일부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히 알리기 위한 도보관광코스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한성백제왕도길 1·2코스, 책 읽는 역사길, 석촌호수 데이트길 등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코스별로 화·목·토요일은 오전 10시, 수·금·일요일은 오후 3시에 진행한다. 문화관광 해설사 21명이 활동하며 해설 프로그램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진행된다. 신청은 송파구 문화관광 홈페이지(www.culture.songpa.go.kr)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송파도보여행길’에서 가능하다. 5명 이상의 단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선 접수도 한다(02-2147-2114).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스테파니 클리포드 “트럼프, 성관계 비공개 합의 무효”

    스테파니 클리포드 “트럼프, 성관계 비공개 합의 무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이 불거진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39)가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7일(한국시간) NBC,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클리포드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성관계 비공개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는 내용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은 2016년 대선 한 달 전 클리포드에게 성추문 입막음용으로 13만 달러(약 1억4000만원)를 지급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시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클리포드가 돈을 받고 성관계에 대해 침묵한다는 합의가 대선 직전에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코헨은 그러나 자신의 돈에서 합의금을 지급한 것으로 개인 간 거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합의서와 부속서류에는 코헨과 클리포드가 서명한 것으로 알렸다. 미국 언론은 클리포드가 ‘입막음 합의’를 부인하는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이번 논란이 결국 법정으로 번지게 됐다고 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06년 7월 미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장에서 클리포드를 만나 성관계를 했다는 설이 불거졌다. 클리포드는 2011년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늘의 왕’ 독수리의 초근접 먹이 사냥 순간

    ‘하늘의 왕’ 독수리의 초근접 먹이 사냥 순간

    대머리 독수리 한 마리가 얼음 위에 놓여진 작은 물고기 한마리를 낚아채는 순간을 담은 초근접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미국 미네소타(Minnesota)의 낚시꾼 두 명이 눈으로 덮혀진 얼음호수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때마침 맑은 하늘 위로 대머리 독수리 한 마리가 날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순간 이 두사람의 머리 속엔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이들은 하얗게 눈 덮혀 있는 얼음 호수 위에 방금 잡은 물고기 한 마리를 놓고 독수리가 낚아채는 모습을 근접 촬영한 것이다. 이들의 작전에 독수리는 멋진 날갯짓과 무시무시한 발톱을 이용한 먹이 사냥 영상을 선물로 화답했다.영상 속엔 이들 머리 위에 날고 있던 독수리 한 마리가 이들이 사전에 놓은 먹이 주위를 크게 한 바퀴 돌기 시작한 모습이 보인다. 순간 이 독수리는 급강하를 하면서 미리 장치된 카메라 앞에서 먹이를 낚아챈 후 지체없이 숲 속으로 날라간다. 순식간에 벌어진 놀라운 순간이다. 이 영상은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낚싯대 제조업체인 델라 베이(Della Bay) 유튜브 계정에 올렸고, 많은 누리꾼들이 독수리의 놀라운 먹이 포착 순간을 감상했다. 사진·영상=Della Ba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피스텔도 이제 뷰(View) 프리미엄 시대 ‘보미 더 리즌타워’ 낙동강 조망권 주목

    오피스텔도 이제 뷰(View) 프리미엄 시대 ‘보미 더 리즌타워’ 낙동강 조망권 주목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수려한 전망을 확보한 ‘뷰(View) 프리미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1인 가구의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뛰어난 생활환경을 갖춘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강이나 호수, 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오피스텔의 경우 ‘뷰세권’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탁 트인 전망을 갖춘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물론 고수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가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망 조건이 오피스텔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각인되고 있다”며 “도심 속 오피스텔은 고층건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아 전망 확보가 어렵다. 이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은 높은 희소성을 앞세워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조망권이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미더리즌타워’가 낙동강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뷰(View) 프리미엄’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보미건설이 시공하는 ‘보미더리즌타워’는 서쪽 방향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방 안에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낙동강 주변에 펼쳐진 생활인프라도 훌륭하다. 일단 이마트가 도보 1분 거리(최단거리)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이밖에 갑을구미병원도 바로 옆에 위치해 의료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입주자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동락공원도 마련돼 있다. 이곳에는 구미과학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무대, 축구장 등 각종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을 살린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구미시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둔치 12㎢ 가운데 8.7㎢를 수변레저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는 ‘7경(景)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다양한 테마의 공원을 비롯해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번지점프대, 식물원,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서는 것이 주요 골자다. ‘보미더리즌타워’는 경북 구미시 임수동 92-14번지에 위치하며 전용 22.76㎡ 총 395실 규모다. 구미시는 평균 연령이 37세로, 30대 이하가 전체 인구의 55%에 달하는 젊은도시다. 특히 송정동 원평동 진미동 인동동 등의 인구비율을 살펴보면 21~40세의 경제활동인구가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젊은 수요층의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보미더리즌타워’의 임대수요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보미더리즌타워’는 3월 중 경북 구미시 신평동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공급

    동아건설산업㈜이 충북 청주시 오송 바이오 폴리스 B6 블록에서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민간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77㎡·84㎡ 970가구다. 전·월세를 선택해 4년간 거주하고, 임대가 끝나면 분양 우선권이 주어진다. 고속철도 오송역이 가깝다. 서울까지 40~50분이면 도착한다. BRT(간선 급행버스)를 타면 정부세종청사도 20분 안에 도착한다. 단지에서 근린공원과 오송호수공원도 가깝다.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했다.
  • [주말 영화]

    ■뷰티플 마인드(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천재 수학자 존 내시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 영화지만 스릴러 요소도 불어넣어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영화다. 모든 현상을 수로 표현해 내는 내시는 천재성과는 대조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 부족, 서툰 대인 관계 등으로 인한 깊은 고독감에 힘겨워한다. 극비 연구소에서 일하며 암호 해독 능력을 인정받아 국방부 비밀 임무를 맡게 되면서 미행당하고 있다는 강박에도 시달린다. 결국 정신분열증으로 생명마저 위협받게 됐을 때 그는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믿음으로 엄혹한 굴레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내시 역을 맡은 러셀 크로는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내시의 아내 알리샤 역을 맡은 제니퍼 코널리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신데렐라맨’(2005), ‘다빈치 코드’(2006) 등을 연출한 론 하워드 감독의 2001년 작품이다. ■이탈리안 잡(OBS 토요일 밤 10시 10분)폭약 전문가, 컴퓨터 전문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실력파 군단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3500만 달러어치의 금괴가 든 금고를 탈취한다. 하지만 수익금을 나누기도 전에 배반자가 모두를 호수에 수장시키고 금고를 빼앗아 달아나 버린다. 이 과정에서 멤버의 대부 격인 존(도널드 서덜랜드)이 죽자 살아남은 찰리(마크 월버그)와 나머지 동료들은 금고를 낚아챈 스티브(에드워드 노턴)에 대한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 서울 마곡지구 다다익선(多多益善) 오피스 ‘마곡 엠시그니처’ 풍부한 인프라 주목

    서울 마곡지구 다다익선(多多益善) 오피스 ‘마곡 엠시그니처’ 풍부한 인프라 주목

    주거, 행정, 쇼핑 등 다양한 인프라가 공존하는 서울 마곡지구의 ‘마곡 M시그니처’가 주목받고 있다. ‘마곡 M시그니처’는 일단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100M 내 위치해 걸어서 1분이면 도착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5호선 마곡역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지하 연결 통로를 통해 한번에 연결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마곡을 대표하는 대표 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들어서는 ‘마곡 M시그니처’는 마곡역세권의 마지막 입지라는 희소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와 함께 ‘마곡 M시그니처’는 TV홈쇼핑 방송국 ‘홈앤쇼핑’이 맞닿아 있다. 또한 스타필드 마곡점(예정)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여기에 M밸리 등 1만6천여세대에 달하는 아파트들까지 대거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한 오피스로 각광받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공공기관 이전도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에는 강서구 통합청사가 조성될 계획이다. 강서구 통합청사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세무서, 출입국사무소 등이 들어서 대규모의 행정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향후 이 기관들이 입주를 마치게 되면, ‘마곡 M시그니처’는 안정적인 경제여건을 갖춘 공직자 수요까지 확보하게 된다. 앞에 펼쳐진 인프라도 훌륭하다. ‘이화서울병원’으로 의료시설을 갖췄고, 공진초등학교가 가깝다. 주변 곳곳에 학교 예정 부지도 마련돼 있다. 여의도공원의 2배 규모인 ‘보타닉공원’도 조성된다. 보타닉공원은 식물원, 호수공원, 열린숲공원, 습지생태원의 4가지 테마로 꾸며 친자연적인 공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마곡 M시그니처’는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가 결합한 특화도시 마곡지구에 들어선다. 마곡지구는 서울 경제를 견인하는 융합산업의 전초지로,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하는 것은 물론 대형개발호재가 예고돼 있다. 특히 MICE 산업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복합적인 산업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마곡 M시그니처’는 일자리 창출 효과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실제 ‘마곡 M시그니처’의 주변은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등이 입주해 있고, 추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이곳은 100여 곳의 기업이 입주함과 동시에 16만 명에 달하는 고용유발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 M시그니처’는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먼저 바로 앞에 홈앤쇼핑과의 거래를 고려해 임대창고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근 기업들 간의 상생효과를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여유 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 마련된 ‘다목적실’과 ‘접견실’은 입주사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돕는 공간으로 설계됐고, 오피스 각 층에 간단한 세면이 가능한 ‘비즈니스 매너공간’을 설계함으로써 입주 업체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규모대비 넉넉한 엘리베이터(17인승-3대, 30인승-1대)로 이동 편의성을 강화됐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출퇴근 및 점심시간 등 사용 인원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임직원과 고객들 모두가 여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마곡 M시그니처’ 입주업체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요소다. 이와 함께 다목적 엘리베이터(30인승)는 의료용 베드 및 대용량 화물 운송이 용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3M 높이의 주차램프설계와 확장형 주차시스템으로 화물용 탑차 및 구급차 진입이 수월한 환경도 갖췄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안전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마곡 M시그니처’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꽁꽁 언 호수에서 반려견 구하려던 주인 사망

    꽁꽁 언 호수에서 반려견 구하려던 주인 사망

    영국의 한 남성이 얼음 낀 호숫물에 빠진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려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지난달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5분 경 런던 남동부의 한 호숫가를 산책하던 60대 남성은 함께 나온 반려견이 보이지 않자 찾아 나섰다가 반려견이 호수에 빠진 것을 목격했다. 호수 곳곳에 얼음이 얼어있을 정도로 추운 날씨였고, 반려견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이 남성은 곧바로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물에서 나오지 못했고, 행인의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곧바로 출동해 남성을 물 밖으로 꺼낸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은 그의 사인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이 남성보다 먼저 물에 빠졌던 반려견은 구조대가 보트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영국에서는 최근 얼음 낀 호수에 사람이 빠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같은 날 잉글랜드 남동부 에섹스 주에서도 한 10대 소년이 호숫가에서 놀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구조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소년을 구했으며, 저체온증의 증상을 보였으나 별다른 외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 영하 10도 추위에 맨발 입수 벌칙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 영하 10도 추위에 맨발 입수 벌칙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이 독일 최고봉 추크슈피체에서 한겨울 데이트에 나섰다.해발 3000m에 달하는 추크슈피체에 오른 두 남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보라를 맞으며 독일 최고봉의 절경을 감상했다. 김지석, 하석진은 눈보라 속에서도 영화 ‘러브스토리’의 눈밭 장면을 재연하는 등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추크슈피체 아래에 위치한 낭만적인 아이브 호수로 발길을 옮겼다. 눈 덮인 낭만적인 호수를 감상하던 김지석은 가방 속 숨겨 두었던 컵라면을 꺼내 하석진을 놀라게 했다. 김지석은 컵라면은 물론 뜨거운 물까지 챙겨 한국 매점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김지석의 철두철미한 준비 덕분에 두 사람은 잠시나마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다. 라면과 함께 절경을 즐기기도 잠시, 장난기가 발동한 두 사람은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수를 건 물수제비 대결을 시작했다. 두 남자의 뜨거운 승부욕에 촬영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실제로 대결에서 진 패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맨발로 호수에 입수해 벌칙을 수행했다는 후문. 하석진, 김지석의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독일 여행기 ‘고민 말고 GO’ 1회는 28일 오후 11시 2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왜 핀란드 하키 유니폼에 ‘FINLAND’ 대신 ‘SUOMI’ 새겼을까

    왜 핀란드 하키 유니폼에 ‘FINLAND’ 대신 ‘SUOMI’ 새겼을까

    지난 21일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핀란드-캐나다의 준결승을 보던 이들은 고개를 갸웃거렸을지 모른다. 핀란드 유니폼에 ‘FINLAND’ 대신 ‘SUOMI’라고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선수 이름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모든 유니폼이 똑같았다. 영국 BBC 트레블의 애미 맥퍼슨 기자도 헬싱키의 한 바에서 중계를 쳐다보다 궁금해져 옆의 여자친구에게 물었단다. “Suomi가 뭔데?” “핀란드.” “핀란드가 ‘Finland’ 아니었어?” “핀란드어로는 아냐.”여자친구는 ‘Finland’란 단어가 핀란드어에서 나온 단어가 아니라고 했다. 사실 핀란드어에는 ‘F’ 철자 자체가 없으며 빌려온 활자란 설명이었다. 한 이론은 옛날 영어 ‘finna’에서 왔다고 했다. 이 단어는 원래 스칸디나비아 출신을 가리킬 때 사용됐다. 이에 따라 ‘finlandi’는 현대 핀란드의 남서쪽 영토를 가리키는 것으로 간주된다. 중세부터 ‘Finland’의 몇 가지 변형이 사용됐지만 ‘Finns’ 역시 여러 세기 동안 Suomi 만큼이나 통용됐다. 하지만 Suomi란 단어가 어디에서 유래했는가는 두고두고 의문이었으며 이게 왜 현대에 이르러서도 핀란드인의 정체성과 동일시됐는지는 의문스럽다. 사투 프론델리우스 핀란드국립박물관 큐레이터는 “Suomi의 진짜 어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히 정리된 이론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한 이론은 ‘suomaa’란 단어에서 나왔는데 핀란드어로 ‘습지’다. 외지인에게는 습지로 보일 수 있는 수많은 호수로 이뤄진 이 나라 남서쪽 지방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다른 이론은 ‘(생선) 비늘’을 뜻하는 ‘suomu’에서 왔다는 것인데 핀란드 사람들이 생선 피부로 만든 옷을 걸쳤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셋째 이론은 순록을 방목하는 유목민족인 Sami와 Suomi 모두 땅이나 영토, 그 위에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하는 원시 발트어 ‘?em?’에서 나왔다고 본다. 핀란드 사람들은 땅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 춥고 아무것도 없는 땅인데도 그렇다. 핀란드는 가장 환경친화적인 나라로 늘 꼽혀왔다. 최근 40번째 국립공원을 지정했다. 그래서 핀란드인들의 정체성을 땅에 결부시킨 게 Suomi로 표현된다는 해석이다.맥퍼슨 기자와 여자친구는 함께 사우나에서 대화를 나눴다. 여자친구는 “핀란드 역사는 스웨덴 역사와 러시아 역사이기도 하다”며 “모두가 알듯이 우리가 수오미로 스스로를 축하한 것이 100년 밖에 안됐다”고 말했다. 국가 정체성을 한마디로 규정하는 데 힘들어했다. 이에 기자는 “Suomi란 단어를 사용하면 핀란드인은 조금 더 핀란드인답다고 느끼는가“라고 물었다. 그녀는 “내 생각에 이처럼 다양한 세계에서 핀란드어처럼 덜 알려진 언어들도 그 나라 문화의 다채로움을 더한다”며 “핀란드어는 우리 언어이고 Suomi는 핀란드어로 ‘Finland’다. 우리 언어로 나라 이름을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잠시 말을 멈췄던 여자친구는 “정체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핀란드인이 된다는 것은 고요함과 우주,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 감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사우나에 앉아 둘이 함께 정적과 평화로움을 껴안았다며 기사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생채기 난 가리왕산 복원… ‘환경올림픽‘ 금빛 마무리를

    생채기 난 가리왕산 복원… ‘환경올림픽‘ 금빛 마무리를

    강원도 산골마을 평창·강릉·정선을 뜨겁게 달궜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났다. 역대 최대 규모로 흥행 최고, 문화·정보통신기술(ICT)의 새로운 지평, 남북 단일팀으로 평화올림픽 실현 등 성공 올림픽으로 박수를 받으며 지난 25일 폐막됐다. 다음달 9~18일 동계패럴림픽이 남아 있지만, 이제는 대회 이후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 볼 때다. 특히 올림픽의 5대(문화, 환경, 경제, 평화, ICT) 목표 가운데 우선했던 환경올림픽의 사후 관리가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탄소 제로(0)를 목표로 실행한 환경올림픽 정책들은 어느 정도 정착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정선 가리왕산 자연자원의 훼손과 복원은 두고두고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최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국민들은 훼손된 환경의 사후관리와 복원이 어떻게 이뤄질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의 복원과 관리는 올림픽 성공 이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일찍이 환경을 스포츠, 문화와 함께 올림픽의 3대 정신으로 선언했다. 2000년부터는 아예 올림픽 개최 희망 도시에 환경 관련 계획을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1994년 노르웨이 동계릴레함메르대회 때부터 환경 올림픽이 적용되면서 환영받았고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 때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버려진 폐목재로 지어 모범이 됐다.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동계올림픽 때 주택지역 가까이와 희귀 습지에 경기장을 지어 최악의 환경오염과 자연파괴 행사라는 비난을 받으며 올림픽에서 환경이 주요 실천 덕목이 됐다.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의 25.4% 감축 27일 강원도와 평창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환경은 우선됐다. 평창조직위는 역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탄소 배출 제로를 실천했다고 자부한다. 올림픽을 계기로 청정 강원도가 녹색성장을 선도할 산업인프라도 구축했다고 평가한다. 자연환경 훼손이 아니라 지역의 자연환경을 더 친환경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환경올림픽을 위해 저탄소 올림픽을 실천했다. 건설·교통·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159만t은 자체 노력으로 감축하거나 외부로부터 배출권을 기부받아 상쇄시켜 제로화했다. 자체 감축은 경기장 건설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체 배출량의 25.4%인 40만 5000t을 줄였다. 평창 슬라이딩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등 신설된 6개의 경기장은 태양광과 지열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축물로 지어졌다. 경기장들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 등 전체 공정에서 자체 에너지 소모량의 12%를 감축하며 친환경 건축물 인증까지 받았다. 탄소배출권은 거래가 가능한 국내외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통해 배출권을 기부받아 상쇄시키며 탄소 배출 제로화를 추진했다. 서울 상암 지역과 같이 1990년대까지 강릉 지역 비위생매립지로 사용되며 버려지다시피 한 터는 아이스아레나 등 주요 빙상경기장들이 들어선 올림픽파크로 변신했다. 환경올림픽의 취지에 꼭 맞아떨어지며 올림픽파크는 환경올림픽의 상징이 됐다. 가까이 경포호수와 경포대, 녹색도시체험 시설까지 있어 상징성은 배가됐다. 해발 1561m의 가리왕산 환경 훼손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정선 알파인스키장은 남녀 코스를 별도로 건설하려던 당초 계획을 접고 하나로 통합했고, 스타트 지점도 당초 중봉(해발 1420m)에서 하봉(1370m)으로 정하면서 산림 훼손을 33㏊에서 23㏊로 30% 줄이는 효과도 얻었다.●훼손된 가리왕산 산림 55% 복원 계획 우수한 식생과 동식물 서식처가 최대한 보전될 수 있도록 주목 등 주요 식생 군락지 7곳을 우회하며 건설했다. 훼손된 산림 면적의 2배 이상을 산림유전자보호구역으로 대체 지정(584㏊)하고 백두대간 훼손지역 대체림 조성과 경기장 진입도로 주변에는 경관림(500㏊)도 조성했다. 대회 이후 환경영향평가에 따라 산림의 55%는 다시 복원한다는 계획까지 약속했다. 서울~강릉 간 KTX 경강선과 평창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호텔은 환경성적표지인 탄소발자국 인증을 마쳐 환경올림픽에 일조했다. 탄소발자국은 제품 및 서비스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는 제도다. KTX 경강선의 탄소 배출량은 승용차를 이용할 때보다 87%가 적고 알펜시아호텔도 일반 호텔보다 6%를 감축했다. KTX 경강선은 자가용 등 차량을 이용할 때와 비교해 6500t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회 기간 한전에서 무상 지원받은 전기차 152대를 투입해 환경올림픽을 실천했다. 이를 위해 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 강릉, 정선 지역에는 27대의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됐고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곳곳에는 환경부 주관으로 급속 전기차 충전기가 다른 고속도로보다 우선해 마련됐다.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식수 전용 저수지(194만t)를 만들고 취수장과 정수장을 하루 4000t에서 1만t 용량으로 증설했다.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2개 빙상경기장에는 빗물 재활용 시설과 절수형 수도꼭지를 설치했다.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12년부터 멸종 위기 1급인 장수하늘소, 산양, 멸종 위기 2급인 열목어, 구렁이 등 동물 4종에 대한 증식, 복원에 나섰다. 황기협 조직위 환경기획팀장은 “교통, 건설, 숙박 등 모든 곳에서 환경올림픽이 실천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훼손된 산림 등의 복원에도 앞장서는 등 당초 환경올림픽 선언에 걸맞게 사후 관리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목´ 등 수만 그루의 천연림 사라져 하지만 우려와 반론도 만만찮다. 천혜의 원시림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보호받던 가리왕산이 동계올림픽 6일간, 패럴림픽 2일간의 알파인스키 올림픽 경기를 위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훼손됐다는 게 환경단체 등의 주장이다.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유산에 축구장 66배에 달하는 넓이의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는 것이다. 알파인스키 경기가 펼쳐진 하봉부터 도착지점까지 폭 55m, 길이 2850m로 건설된 스키 슬로프는 2m 깊이로 흙의 맨살이 파이고 얼음으로 다져지며 만들어졌다. 수백년 동안 자리를 지켜 온 수만 그루의 천연림이 사라졌다. 주목 자생지 훼손뿐 아니라 사스레나무와 거제수가 자연스레 교배된 아름드리 왕사스레나무가 베어지고, 자생종으로 희귀종에 속하는 개벚지나무와 사시나무의 남한 최대 군락지도 크게 훼손됐다. 그나마 현지에 자생하는 주목과 신갈나무, 사스레나무 등 200여 그루는 이식 대상 수목으로 정해 옮겨놨다. 하지만 이마저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부분 고사해 복원을 약속한 정부의 생태 복원에 대한 의지에 회의를 갖게 한다. ●“가리왕산 복원 약속만이라도 지켜야” 스키장이 건설되기 전에 이미 구체적인 복원계획이 마련됐어야 하지만 올림픽 성공 개최에만 집중한 중앙정부와 강원도는 복원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았고, 건설 비용에 맞먹는 막대한 규모의 복원 예산에 대해서는 지금도 중앙정부와 강원도 모두 ‘나 몰라라’ 손사래를 치고 있다. 급기야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과 함께 “2018년 평창은 현대 올림픽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가장 반환경적인 올림픽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그래서 최소한 가리왕산 복원 약속만이라도 지켜내야 한다”며 성명서까지 냈다. 정규석 녹색연합 정책팀장은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 대회를 열었던 일본은 대회를 위해 스키 슬로프를 건설하며 자연을 크게 훼손한 뒤 생태복원센터까지 만들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복원작업에 나서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나라도 가리왕산 등 자연자원의 복원과 함께 정부와 강원도가 펼쳐 온 각종 환경올림픽 정책들이 일회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때”라고 말했다. 강릉·평창·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화성시, 동탄 2신도시에 유아숲체험장 3곳 조성

    화성시, 동탄 2신도시에 유아숲체험장 3곳 조성

    경기 화성 동탄 2신도시에 원형지 보존형, 생태 관찰형, 교육형 등 세가지 테마의 유아숲체험장이 조성된다.화성시는 27일 반석산 에코스쿨에서 ‘동탄2신도시 유아숲체험장 조성 기본구상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유아숲체험장의 실시설계와 시공을 맡은 LH 및 경기도시공사 관계자, 시민자문단 등 25명이 참석했다. 용역 보고회에 따르면 유아숲체험장은 ‘마음치유 유아숲체험장’ ‘맹꽁맹꽁 유아숲체험장’ ‘숲 탐험 유아숲체험장’ 등 총 3개곳으로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동탄호수공원 내에 조성되는 ‘마음치유 유아숲체험장’은 원형보전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동선을 활용하고, 명상과 치유가 함께하는 숲속 도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제2호 근린공원에 조성 계획인‘맹꽁맹꽁 유아숲체험장’은 기존에 서식하고 있는 맹꽁이의 생장과정을 직접 보며 관찰할 수 있는 시설과 시청각실, 전망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숲 탐험 유아숲체험장’은 연령대별 코스와 함께 숲속 놀이를 통해 배우고 즐기는 교육형 시설로 제16호 근린공원에 조성된다. 시민자문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선진사례의 무분별한 모방보다 지역 정서와 특색에 어울리는 시설과 친환경·안전성 확보 등을 요청했다. 채 시장은 “동탄 2신도시 유아숲체험장은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신도시 개발단계부터 시민 맞춤형 복지 및 교육환경 조성사업으로 도시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중도금 5%, 잔금 85%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3월 분양

    중도금 5%, 잔금 85%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3월 분양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금융 혜택이 우수한 신규 공급 단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출 규제 압박으로 실수요자들이 넘어야할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1월부터 분양 사업장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이 90%에서 80%로 줄어들었다. 보증 비율이 낮아지면 은행들의 집단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그 여파로 분양계약자에게 적용하는 대출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보증비율 감소로 건설사가 알선하는 중도금 대출 규모가 줄어들면 수요자들은 분양대금 마련에 더 큰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내달 26일부터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적용된다. DSR가 적용되면 신규 대출 때 기존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까지 모두 살펴보게 된다. 때문에 시중은행에서 대출심사가 한층 더 깐깐 해지는 만큼 신규 대출 받기가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도 더 커진 상황이다. 내∙외부적인 요인으로 내 집 마련 자금 부담 마련이 커진 가운데, 통 큰 금융 혜택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거주지 제약 없이 청약할 수 있는 전국구 청약지역인 평택시에 우수한 계약조건을 갖춘 테라스 하우스다. 효성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에 들어서는 테라스 하우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잔금 85%, 계약금 10%, 중도금 5%라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워 중도금 대출이 어려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금과 중도금이 15%로 초기 자금 부담은 물론 중도금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84㎡ 371가구 △전용 93㎡ 76가구다. 평택 최초로 전세대 와이드형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된다. 또한 수요자의 취향을 고려해 총 20개 타입의 맞춤 평면을 제공한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83%를 차지한다. 전세대에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자녀들의 놀이공간, 화단, 가족 캠핑장, 미니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1층은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테라스 공간으로 제공하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 테라스가 설계된다. 방 3칸과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4베이(일부세대)및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서비스 면적은 물론 테라스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다. 최고층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테라스와 다락공간을 마련했다. 테라스는 캠핑 공간으로 다락방은 영화나 음악감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낮은 용적률로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 설계로 조경면적을 극대화 했다. 특히 단지가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되며, 지하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를 제공해 계절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소사벌택지지구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다.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신도시급(1만6,000가구, 4만1,000명 입주 예정)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이미 많은 아파트들이 준공단계에 있거나 입주한 상태다.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대규모 상업시설인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 캐슬과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가까이 SRT지제역과 안성IC를 잇는 BRT 역이 위치해 이용할 수 있다. BRT는 도심과 내·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를 다니는 버스로 지하철 시스템을 적용해 일반 버스에 비해 정시성과 신속성이 뛰어나다. SRT 지제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만에 도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배다리 생태공원내 배다리도서관도 올 7월 준공된다. 주민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된 배다리생태공원 및 호수공원, 배나무근린공원 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이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발적 사고, 잘못된 선택…‘7년의 밤’ 티저 예고편

    우발적 사고, 잘못된 선택…‘7년의 밤’ 티저 예고편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7년의 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7년의 밤’은 우발적 사건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끝나지 않은 현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어두운 숲 속으로 도망치는 ‘세령’과 그를 뒤쫓는 ‘오영제’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때 근처를 지나던 ‘최현수’가 우발적 사고를 내고, 두려움에 댐 아래로 시신을 던지면서 살인자가 된다. 사건 발생 후, 차가운 표정으로 호수를 지켜보던 ‘오영제’는 자신의 딸이 호수에서 주검으로 돌아오자 광기 어린 모습으로 돌변, 잔혹한 복수를 예고한다. 영화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광해, 왕의 된 남자’(2012년)의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서로 다른 색깔의 부성으로 맞붙는 류승룡과 장동건을 비롯해 송새벽, 고경표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류승룡은 씻을 수 없는 죄책감과 절박한 부성애를 동시에 지닌 ‘현수’ 역을 맡았다. 장동건은 딸을 죽인 범인을 향해 복수를 꿈꾸는 ‘영제’ 역을 맡았다. 또 7년 전 사건의 모든 걸 지켜 본 현수의 후배 ‘승환’ 역은 송새벽이, 아버지의 실수에서 비롯된 치명적 사건으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바뀐 현수의 아들 ‘서원’은 고경표가 맡았다. 영화는 오는 3월 28일 개봉 한다. 15세 관람가. 12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정유정 소설 동명 영화 ‘7년의 밤’ 3월 28일 개봉...장동건X류승룡 주연

    정유정 소설 동명 영화 ‘7년의 밤’ 3월 28일 개봉...장동건X류승룡 주연

    영화 ‘7년의 밤’이 2년 만에 개봉을 확정했다.22일 배우 장동건, 류승룡 주연의 영화 ‘7년의 밤’이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령호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복수 그리고 그에 얽힌 진실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한순간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지난 2016년 5월 크랭크업 이후, 오랜 시간 개봉 일을 잡지 못하다가 2년 만에 개봉을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숲으로 도망치는 아들과 그 뒤를 쫓는 오영제의 모습이 그려지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자신의 딸이 호수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자 광기 어린 모습으로 돌변하며 잔혹한 복수를 예고하는 오영제의 모습과 “지독한 복수의 시작”이라는 카피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추창민 감독의 새 영화 ‘7년의 밤’에는 배우 장동건, 류승룡,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해 명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3월 28일 개봉. 사진=영화 ‘7년의 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얍~~ 헐~~ 업~~ 워~~…컬링 알고 보면 재미 두 배

    컬링을 향한 국민 관심이 갈수록 뜨겁다. 4강에 우뚝 선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대표팀 덕분이다. 낯선 스포츠지만 몇 가지 용어와 룰만 알아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다. 중세 스코틀랜드 때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돌덩이를 빙판 위에 미끄러뜨리며 즐기던 놀이에서 유래한 컬링은 ‘빙판 위의 체스’로 불린다. 운동 능력 외에 집중력과 정신력이 승패를 가른다. 국가 대표들은 올림픽 선수촌에 들어오면서 휴대전화까지 반납했다. 4명으로 이뤄진 두 팀이 ‘컬링 시트’로 불리는 길이 45.72m, 폭 4.75m의 직사각형 링크에서 경기한다. 최대 무게 19.96㎏의 ‘스톤’을 미끄러뜨려 과녁 모양의 ‘하우스’ 안에 넣는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하우스는 반지름 1.83m, 1.22m, 0.61m, 0.15m인 4개 동심원으로 이뤄졌다. 하우스 안의 가장 작은 원을 ‘버튼’, 중심을 ‘티’라고 부른다. 스톤을 던지는 ‘투구’(딜리버리) 뒤 두 선수가 ‘브룸’(비)을 들고 따라가면서 필요에 따라 스톤 앞 얼음을 닦는다. ‘스위핑’ 동작이다. 정확한 딜리버리와 스위핑으로 원하는 위치에 스톤을 보내는 게 중요하다. 경기는 10엔드(10세트)로 진행되며 각 엔드에 선수당 2개씩 번갈아 투구한다. 이 과정에서 “얍”(스위핑 시작해라) “헐”(영어 ‘hurry’를 줄인 것으로 더 빨리 스위핑하라는 뜻), “업”(브룸을 들고 스위핑을 멈춘 채 기다리라), “워”(그만 닦으라) 등 컬링 특유의 구호가 나온다. 경기장 표면은 ‘페블’이라는 얼음 입자로 이뤄져 매끈하지 않고 우둘투둘하다. 스톤은 마찰력과 함께 미세하게 덜컹거리며 빙판 위를 이동한다. 이때 스위핑은 스톤 속도와 방향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스위핑을 하면 순간적으로 얼음 표면 온도가 올라 페블이 녹고 물이 엷은 막을 이뤄 스톤은 더 빠르게 움직인다. 만약 스위핑 중 발이나 브룸으로 다른 스톤을 건드리면 움직인 스톤을 원위치시키고 던진 스톤은 무효 처리한다. 원위치 땐 상대팀에게 확인을 받아야 한다. 엔드가 끝나면 하우스 안에 남은 스톤 중 상대편 스톤보다 티에 가까운 숫자만큼 점수로 계산한다. 평창올림픽에서 처음 편입된 믹스더블 종목의 경우 두 명이 한 팀을 이룬다. 엔드마다 스톤 다섯 개씩을 던지며 8엔드로 진행된다. 경기 중 한 번 쓸 수 있는 작전 시간도 22분으로 38분인 팀 경기보다 짧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새끼 강아지를 악어밥으로 던진 소년

    새끼 강아지를 악어밥으로 던진 소년

    어떻게 이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한 소년이 새끼 강아지 한 마리를 악어가 득실대는 호수에 던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 릭에서 보도했다. 한 소년이 자루에서 어린 강아지 한 마리를 꺼내더니 악어가 있는 호수 안으로 힘껏 던진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물에 빠진 강아지는 허우적 거리며 다시 뭍으로 올라오려 하지만 불가능해 보인다. 순간 물 속에서 거대한 악어 한 마리가 입을 크게 벌리고 나타나 강아지를 한 입에 삼키고 물 속으로 들어간다. 너무나 잔인한 모습이다.   영상 속엔 다수의 음성이 들리는 걸로 봐서 ‘행동대장’인 이 소년 외에 촬영하는 사람과 다수의 구경꾼들이 있었음에 확실해 보인다. 직접 해를 가해 죽이지는 않았지만 죽인 거나 진배없다. 악어가 개를 삼키는 순간에선 ‘감탄’까지 한다. 악어가 개를 죽이는 순간을 보면서 즐긴 것이다. 아무리 동물이라 하더라도 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생명경시 사상이 이들의 머리 속에 이미 깊이 박혀 있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다. 관계 당국은 이들을 찾아 일벌백계의 본으로 삼아야 할 거 같다. 이들이 더한 잔인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끔 말이다. 잔인함은 학습되어 발전하기 때문이다. 사진·영상=Glossy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똑똑한 수요자들의 선택 ‘서청주파크자이’…완판 임박

    똑똑한 수요자들의 선택 ‘서청주파크자이’…완판 임박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가운데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서청주파크자이가 관심을 모은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금을 줄이는 등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선보인 서청주파크자이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또한 이 단지는 계약금 10% 완납 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서청주파크자이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가격 부담을 낮춰 합리적 계약금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점 등의 다양한 혜택에 힘입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 현재는 일부 세대 만이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태여서 이른 시일 내에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청주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복대생활권역에 대단지로 공급되는 서청주파크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기준 59~110㎡, 총 1,495가구 단일 규모 대단지로 공급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서청주파크자이’를 포함해 약 3400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을 갖춰 향후 지역 내 중심 주거지로 발전될 가능성이 많다. 또한 이 단지는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도심지 ‘복대생활권역’에 위치해 상업, 문화, 교육 여건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탄탄한 학군 및 배후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며 충북대, 청주대 등과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의 인기도 높다. 부모산과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거리다. 서청주파크자이는 부모산이 바로 인접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주거 쾌적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조망권 확보(일부세대)까지 가능하다. 또한 이 단지는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의 3배 크기에 달하는 근린공원을 단지가 감싸고 있는 형태로 조성돼 실질적으로 약 67.1%의 높은 조경율을 갖추고 있어 복대생활권 도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청주 내 기존 아파트들과 달리 넓은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서청주파크자이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첨단화된 특화설계 시스템까지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가스 벨브나 공동현관을 원격제어 할 뿐만 아니라 조명과 난방까지 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 약 1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까지 마련된다. 에너지효율 증가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뛴다. 전력회생형 승강기와 단열효과가 우수한 일면 코팅유리가 적용된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적용해 난방 효율을 높였다. 또한 특허출원된 지하주차장 LED Race-Way를 통한 조도 개선으로 기존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대비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LED 조명을 세대 내(복도, 현관, 화장대)와 공용부(계단실, 승강기홀, 외부보안등, 지하주차장)에 확대 적용하여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도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다. 서청주파크자이는 10~20cm 넓어진 광폭 주차공간과(일부제외) 원패스,무인택배 시스템까지 제공해 입주 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홀 환기 및 제습시스템을 제공해 엘리베이터 내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서청주파크자이는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어 수요층으로부터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다 분수대 빠지는 청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다 분수대 빠지는 청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 16일 중국 저장성 진화시의 한 거리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청년이 분수대에 빠지는 영상을 소개했다. 파란색 롱 패딩을 입은 청년은 스마트폰에 몰입한 채 길을 걷다가 분수대 안으로 그만 꼬꾸라진다. 청년의 실수에 주변 상점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뛰쳐나오지만 청년은 물속 스마트폰을 찾아 분수대 밖으로 나온다. 지난해 7월 중국 장쑤성 쑤첸시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15세 소년이 공원 호수에 빠져 죽은 바 있으며 최근 미국 하와이주에서는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 최대 11만 원 수준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BTM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공급 ‘연천 전곡 코아루 더 클래스’ 주목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연천군에서 연천 전곡 코아루 더 클래스를 공급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연천에서는 10년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데다 믿을 수 있는 한국토지신탁이 공급 하는 만큼 일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한국토지신탁은 전문적인 종합부동산 전업 금융투자회사로 국내 최대의 부동산 신탁회사다. 이러한 명성만큼이나 한국토지신탁의 자체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는 높은 브랜드 파워가 인정받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브랜드명이 아파트 가치를 결정 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랜드 신뢰도는 프리미엄이나 향후 환금성 등에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파트 브랜드 파워는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아루는 전국적으로 많은 아파트를 공급하며 신탁사가 가지는 차별화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으며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다. 국내 최대 부동산 신탁회사 인 만큼 탄탄한 자금력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이나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성장세가 더욱 높아 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전속모델로 인기 탤런트 이민정이 발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활발하게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을 진행하고 있는 연천 전곡 코아루 더 클래스를 비롯해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태안 코아루 3차, 강진 코아루 블루핀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분양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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