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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한은정 등장에 이경규 “나한테 많이 혼났는데 왜 왔지?”

    ‘한끼줍쇼’ 한은정 등장에 이경규 “나한테 많이 혼났는데 왜 왔지?”

    배우 한은정이 이경규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돈독해졌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광교신도시 편 녹화당시 광교호수공원에 등장한 이경규와 강호동은 캐리어, 맷돌, 리턴 표지판 세 가지 단서를 보고 밥동무가 누구일지 추리에 나섰다. 단서만으로 단번에 밥동무의 존재를 눈치 챈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형님과 함께 다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게스트”라며 밥동무 한은정에 대한 힌트를 줬다. 이에 이경규는 단번에 “한은정? 걔가 여길 왜 왔지. 나한테 많이 혼났었는데”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같은 팀을 이룬 이경규와 한은정은 점점 서로의 닮은 모습을 발견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은정은 강호동의 과한 진행 멘트에 초반부터 질린 듯 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이경규는 동지를 만났다며 매우 공감해 두 사람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한은정은 결혼에 대한 생각과 평소 꿈꿔온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은정은 그림 같은 집들을 구경하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말 많은 강호동을 멀리했던 한은정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말 없는 남자보다는 차라리 말 많은 사람이 좋다”고 반전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밥동무 한은정의 매력은 2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광교신도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박기웅 “어린 시절 꿈이 강호동 선배님”

    ‘한끼줍쇼’ 박기웅 “어린 시절 꿈이 강호동 선배님”

    배우 박기웅이 ‘한끼줍쇼’ 광교신도시 편에서 밥동무로 출격해 4차원 매력을 발산한다.배우 박기웅은 주로 맡았던 배역이 악역이었던 만큼 차갑고 어두운 이미지를 연상하게 했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기웅은 ‘엉뚱미’를 선보이며 규동형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기웅은 동료 배우 한은정과 함께 광교호수공원에서 규동형제를 만났다. 이어 호수를 따라 나있는 수변 데크를 걸으며 “이렇게 걷고 있으니 마치 강변북로 위를 달리는 것 같다”며 뜬금없는 소감을 말했고, 이에 강호동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듯 “이게 강변북로 위라고?”라며 좀처럼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기웅은 평소 꿈꿔온 롤모델로 강호동을 지목했다. 박기웅은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는데 꿈이 강호동 선배님이었다”라며 고백하자, 강호동은 놀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에 박기웅은 반전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기웅의 다양한 매력은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광교신도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어른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

    아이·어른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

    ■ 놀이터서 싱싱~ 강북, 마리오네트·동극 공연 서울 강북구가 오는 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1회 강북구 어린이 공연예술 축제’를 개최한다. 강북구는 “구의 문화·예술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치러지는 행사로 강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고 1일 밝혔다. 참석 어린이들은 ‘팝업 놀이터’, ‘어린이 동극’, ‘마리오네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놀이터는 아이들 스스로 놀거리를 만들어 즐기는 ‘스스로 놀이터’를 비롯해 디자인 작가들이 만든 가면을 활용, 친구들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윤극영 선생의 동요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뤄진 어린이 동극도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강북구립 어린이합창단의 창단 연주회도 마련돼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찰차와 쌩쌩~ 중랑, 군용 화기·소화기 체험 서울 중랑구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부모 등 1만여명이 함께하는 ‘꿈을 먹고 살지요’ 어린이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비영리 사단법인 로우가 주최하고 중랑구청, 예정교회, 금란교회,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56사단 등이 후원하는 순수 비영리 어린이 축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회째다. 체험, 놀이, 스포츠, 아기, 민속, 가족, 지구촌, 먹거리, 이벤트 등 총 9개 마당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에서는 경찰차와 경찰오토바이, 군용 화기, 소화기 등 평상시 접할 수 없는 장비들을 직접 만지고 간단히 조작할 수 있으며 놀이마당에서는 범퍼카, 미니바이킹 등을 탈 수 있다. 먹거리마당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무술시범 얍얍~ 도봉, 신발 컬링·퀴즈 대회 서울 도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얘들아 모여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 오전 11시~오후 4시 창1동 주민센터에서 360m 길이의 4차선 도로를 통제,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창골 한마당 큰잔치’가 올해부터는 ‘얘들아 모여라’로 이름을 변경했다. 1부에서는 지역 내 초·중·고교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군악대 행진, ‘버블·매직’ 공연 등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화려한 무술 시범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봉퀴즈 대회가 이어진다. 이 밖에 먹거리장터와 나눔 기부 벼룩시장도 마련된다. 동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놀이마당에서는 신발 컬링, 비눗방울 체험, 딱지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뽀로로와 송송~ 송파, 버블쇼·캐릭터 공연 서울 송파구는 오는 4일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2018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다.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체육놀이, 버블쇼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대표가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린이 헌장을 낭독한다. 축하 공연, 캐릭터 공연, 뽀로로 싱어롱 쇼 등도 이어진다. 사랑나눔 플리 마켓, 세계문화체험 등 15여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생태숲 살아났다… 백두산 호랑이·소백산 여우가 돌아왔다

    생태숲 살아났다… 백두산 호랑이·소백산 여우가 돌아왔다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경북 북부 지역이 우리나라 생태 복원 및 생태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 북부 지역에는 백두산·금강산·지리산을 1400㎞에 걸쳐 연결하는 한반도의 대표적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등 천혜의 자연과 자원이 풍부하다. 이를 활용한 동식물 보전 연구와 관광 육성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영주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영양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성 사업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인근 봉화·영양·청송 국가산채클러스터, 영주·예천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 상주 낙동강생물자원관, 영주 산양삼 테마랜드, 의성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등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들 사업으로 인적이 뜸하던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1일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북부 지역이 다양한 생태 관련 사업들로 인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봉화군 춘양면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5179㏊)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조성돼 3일 정식 개원한다. 일반인에게는 4일부터 공개된다. ●아시아 최대 백두대간수목원 3일 개원 세계 최초의 산림종자영구저장시설을 비롯해 기후변화지표식물원과 고산식물 연구동, 호랑이숲(4.8㏊) 등 21개 건축물과 21개 전시원을 갖췄다. 특히 호랑이숲은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가장 넓은 곳으로 축구장 7개 면적에 이른다.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돼 있다. 호랑이를 좁은 우리에 가두지 않고 넓은 공간에 놓아 기르는 국내 첫 사례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노니는 백두산 호랑이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몸무게 200㎏에 육박하는 수컷 17살 ‘두만’, 190㎏인 13살 암컷 ‘한청’, 230㎏인 7살 수컷 ‘우리’다. 그렇다고 안전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숲 안이 아니라 높이 5~6m의 울타리가 쳐진 숲 밖의 전망대에서 호랑이를 관찰하기 때문이다. 이 호랑이들은 호랑이숲에서 살기 위해 지난해 1월과 6월 각각 수목원에 왔다. 이후 밤중엔 온돌이 놓인 내실에 머물고 간이 방사장을 오가며 쉬다가 호랑이숲의 방사장 일부 구역에 나가 적응 훈련을 했다. 하루 섭취량은 닭 5마리와 쇠고기 1.7㎏이다. 오전 10시쯤 1일 섭취량의 30%를 먹는다. 점심을 건너뛰고, 오후 5시쯤 나머지 70%를 섭취한다. 호랑이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전담 수의사를 포함해 5명이 근무한다. 호랑이숲에는 앞으로 10여 마리의 백두산 호랑이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어린이 정원, 식물분류원, 돌담 정원, 거울 연못, 야생화 언덕, 자생식물원, 암석원, 고산습원, 자작나무원 등 26곳도 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이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호와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2200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하지만 수목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지 못해 개원이 늦어지면서 2016년 2월 6일 임시 개원했었다. 임시 개원 기간 동안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정식 개원되면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만 6세 이하) 3000원의 관람료를 받게 된다.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다. 봉화 주민은 50% 할인된다. 연간 12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맡는다.●멸종위기동물 종복원센터 올 하반기 오픈 올해 하반기 영양군에서 문을 여는 국립멸종위기동물종복원센터는 현재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영양의 일월산과 울진으로 이어지는 검마산 등에는 산양 등 우리나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 일대는 도시화, 산업화, 환경오염으로부터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은 데다 천혜의 자연과 동물들의 먹이사슬이 파괴되지 않았다. 복원센터가 영양에 들어선 큰 요인이다. 센터는 영양읍 일대 부지 면적 약 255만㎡, 건물 연면적 1만 6029㎡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시설이다. 앞으로 한반도 멸종위기 생물 증식·복원 기능을 총괄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컨트롤타워 구실을 하게 된다. 센터는 2030년까지 사라져 가는 소똥구리, 사향노루, 스라소니, 두루미 등 총 43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대상으로 원래의 종을 확보하고 이 중 20종 복원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1차로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서 이미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똥구리(50개체)와 대륙사슴(5개체)을 몽골과 러시아에서 수입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체 확보가 가능한 금개구리, 따오기, 황새, 나동풍란, 사향노루 등은 보유 기관과 도입 절차 및 사육기술, 이양방법 등을 협의해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국내에서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지난해 기준 총 267종으로, 1989년 92종, 2012년 246종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멸종위기가 임박한 1급 생물은 60종으로 집계됐다. 센터에는 대륙사슴, 스라소니 같은 멸종위기에 처한 대형 야생 동물 서식 환경을 고려해 실내외 사육장, 방사장, 적응훈련장, 맹금류 활강연습장 등 자연 적응 시설을 마련했다. 센터는 중장기적으로 복원된 멸종위기 동물을 영양 지역 등에 방사할 계획이다. 김정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생태연구본부장은 “국내 최대 멸종위기종 복원시설이 개관하면 사라져 가는 한반도 생물이 영양에서 되살아날 것”이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관람도 가능해 지역 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소백산, 멸종위기 1급 토종 여우들의 ‘천국’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중부복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토종 여우 복원(증식·방사·사양관리 등)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2012년 10월 소백산 일대에 멸종위기 1급 동물인 토종 여우 암수 한 쌍을 방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마리를 순차적으로 방사했다. 이 여우들은 중국과 서울대공원에서 도입한 2~5년생 암컷 10마리와 자연 방사한 여우 중 발신기 교체를 위해 회수한 10마리(새끼 3마리 포함) 중 임신이 확인된 암컷 등이다. 현재 소백산에 19마리(암컷 13마리)의 여우가 활동 중이며, 3월부터 새끼 출산을 시작하면서 30마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우는 암수 한 쌍이 연간 3~5마리의 새끼를 출산한다. 2020년까지 최소 50여 마리가 소백산 일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치거나 아픈 여우를 회복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도 한다. 앞으로 소백산국립공원이 토종 여우들의 서식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중부복원센터는 탐방객들을 위한 ‘여우생태관찰원’도 운영하고 있다. 생태관찰원은 38억여원을 들여 영주 순흥면 태장리 일대 2880㎡의 터에 관리동(3층)과 홍보동(2층), 4610㎡ 규모의 생태학습장 등을 마련했다. 2015년 하반기 개원 이래 지난해까지 2만 2000여명이 다녀갔다.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2·3·4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다시 돌아온 여우를 만나요’라는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생태관찰원에는 방사 전 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여우 60여 마리가 살고 있다. 전호수 중부복원센터 팀장은 “우리나라 토종 여우는 1960년대 쥐잡기 운동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했고 서식지 감소로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국내에서 서식했던 여우와 같은 종을 북한 등지에서 도입해 짝짓기와 자연적응훈련 등을 통해 개체 수를 복원하고 있다. 머지않아 소백산이 여우들의 천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주·봉화·영양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철도축제 향해 달리는 의왕

    경기 의왕시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의왕철도축제를 오는 5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왕송호수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철도문화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의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를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진다. 한국철도 100여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철도 전시회와 철도교실 체험, 나무기차 만들기, 수신호 배워 보기 등 철도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많은 인파가 오가는 의왕역에서는 윷을 이용한 레일바이크를 잡아라 체험, 레일바이크 관련 퀴즈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등 행사장 곳곳에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공연,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갈 곳 많고 볼 것 많은 시흥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갈 곳 많고 볼 것 많은 시흥 만들겠다”

    우정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문화비전2030’ 정책을 반드시 이뤄내 갈 곳 많고 볼 것 많은 시흥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문화비전2030은 시흥시에서 처음으로 세운 문화 종합계획이다. 문화바라지 프로젝트로 1년간 시민들이 참여해 완성됐다. 우 예비후보는 시흥역사를 연구해 ‘물왕저수지에서 오이도’에 이르는 ‘바라지’벨트를 개발했다. 시흥이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드높였다. ‘바라지와 산업단지의 도시, 시흥’은 2017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문화예산과 관련해 우 예비후보는 “지난해 195억원에서 올해 394억원으로 늘어났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몸소 느낄 때까지 문화발전 의지를 갖고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우 예비후보는 아이와 함께 갈 곳 많고 볼 것 많은 시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미디어센터가 포함된 특별한 공연장을 건립하고 ‘엄마·아빠·아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설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동 청소년 전용극장이 있는 중앙도서관도 세우고 청소년 문화의집을 동마다 1곳씩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친자연 물왕호수공원 개발 방안으로 저수지 자연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짚라인 체험레포츠를 통해 관광활성화시킨다는 복안이다. 짚라인(Zipline)은 양 편의 나무나 지주대 사이로 와이어를 설치한 뒤 탑승자와 연결된 트롤리(일종의 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레포츠의 통칭이다. 이 밖에 호조벌 보존과 역사 뮤지컬 등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월곶 이미지 워싱 작업-스토리 발굴과 오이도 시화방조제, 해상케이블카 민간투자사업 유치, 선사유적공원 박물관 활성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박물관 활성화, 다시 선보이는 산업단지-브랜드화, 물왕저수지~오이도 물길바라지 벨트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사 특화거리 수혜 오피스텔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 분양 중

    미사 특화거리 수혜 오피스텔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 분양 중

    문화와 자연이 숨 쉬는 특화거리를 품은 오피스텔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가 분양 중이다. 힘찬건설의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내 특화거리(예정)가 바로 앞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단지명 애비뉴어는 문화와 자연이 조화된 거리를 누리는 사람들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차 없는 보행자 중심도로로 조성될 예정인 미사 특화거리(가칭)는 약 800m의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이곳은 수많은 유동인구를 형성하는 원형광장과 미사리 라이브 카페촌을 재정비한 카페거리 구축(예정) 등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특화거리 주변은 망월천 수변공원, 미사리 경정공원으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선사한다. 망월천 수변공원은 수변쉼터, 전망대, 피크닉장과 함께 지하철역과 연계된 34km 규모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통한 여가활동까지 누릴 수 있다. 미사리 경정공원은 인공호수, 잔디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각종 전시회, 산책로, 자연학습장 등의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실제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는 상권 활성화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끌어 모은다. 경기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이색적인 풍경으로 연간 6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미사강변도시는 강동, 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인접하다. 이러한 특수성 감안하면 미사강변도시 내 특화거리(예정)은 더욱 많은 유동인구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오피스텔로 높은 투자가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힘찬건설의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용지 중상 15-3, 4BL에 위치하며, 전용 20~28㎡ 총 684실 규모로 구성된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올해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도보 1분 거리(130m 이내)에 위치한다. 또 미사역은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도 예고돼 있다. 오는 2025년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 완료 시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림픽대로, 미사IC, 상일IC 등이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 대규모 개발사업도 눈에 띈다. 일단 오는 2020년까지 개발 예정인 ‘고덕상업업무지구’가 있다. 이곳은 고덕강일공공주택1지구에 23만4,523㎡ 규모로, 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IKEA)를 비롯해 유통·판매 복합쇼핑센터, R&D시설, 호텔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강동첨단업무지구’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세스코, 세종텔레콤 등 우수기업 40여 곳과 1만5,0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입주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지니어링복합지구’는 7만8,000여㎡ 규모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지식기반 융복합 단지로 오는 2020년까지 구축될 계획이다. 이곳은 맞은편에 위치한 강동첨단업무지구를 비롯한 인근 업종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러한 개발호재로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하남점이 근처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인근 업무지역 수요자에 맞춘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됐다. 이는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상품성은 전용면적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엄급 안심 전세 아파트, 8년 안심 전세아파트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 분양 초읽기

    프리미엄급 안심 전세 아파트, 8년 안심 전세아파트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 분양 초읽기

    종합건설사이자 코스닥 상장기업인 KD건설이 충남 아산시에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는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다. 최근 아산에는 각종 산단 조성과 도시개발 사업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단기간 도시가 성장하며 인구도 증가세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 2008년 말 아산 인구는 24만8천3백 여 명에 불과했지만 올해 2월 말 기준 32만7천8백 명으로 7만9천5백명이나 늘었다. 하지만 한동안 지역 내 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집값 상승 등의 이유로 서민들의 보금자리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런 문제점들이 생기면서 임대아파트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지난 1월 충남 아산 방축동에 선보인 전세형 임대아파트 ‘삼일파라뷰 더스테이’는 약 3천여 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경쟁률 9:1로 성공리에 분양을 마치기도 했다. 분양을 앞둔 전세형 임대아파트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는 충남 아산시 방축동 일대에 자리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4개 동, 총 271가구로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A~C타입) 189가구 △67㎡ 82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으로 공급됐던 임대아파트와 달리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는 전세형 임대아파트로 월세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8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고 기존 임대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취득세·재산세 등 세제부담도 없다. 또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가입으로 임대보증금이 100% 보장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청약통장과 주택소유 유무 및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계약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메리트이다. 프리미엄급 설계와 차별화된 구성도 눈길을 끈다.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풍부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4BAY 혁신평면을 적용(일부세대 제외)시켜 채광과 환기에도 신경 썼다. 뿐만 아니라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변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는 농협하나로마트, 롯데하이마트, 온양시장 등이 있고, 이밖에 온양온천역 일대 인프라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주변 지하철역으로는 1호선 온양온천역이 있으며 천안아산역의 SRT, KTX로 환승하면 서울 및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까지 누려볼 수 있다. 이 외에 학군으로는 단지 옆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신정초 병설유치원, 신정초등학교, 신정중학교가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고, 또한 신정호 호수공원과 아산환경과학공원, 곡교천시민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 견본주택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 부지에 위치해 5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속 149km 속도로 스노보딩…세계 신기록

    시속 149km 속도로 스노보딩…세계 신기록

    영국 출신 스노보더 제이미 바로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스노보딩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제이미 바로우는 최근 스위스 남동부 생모리츠에 있는 얼음 호수에서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바로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에 줄을 매단 후 스노보드를 타는 것. 앞서 2년 전 그는 시속 99km로 얼음 호수를 활주해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이번 도전은 그의 종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한 도전으로, 자동차 업체 마세라티가 함께 했다. 혹여나 얼음길에 자동차가 미끄러지거나 얼음이 깨진다면 기록을 떠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도전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도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가 세운 기록은 평균 시속 149km. 제이미 바로우는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탔다”며 “내 기록을 경신한 사실이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영상=BarrowBoard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매 제한 없는 복층 오피스텔

    전매 제한 없는 복층 오피스텔

    ㈜어반라이트에서 위탁하고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일산동구 장항동 ‘트루엘 파크스테이’가 분양 중이다. 지하 5~지상 10층 규모로 전매 제한이 없다. 건물은 복층 오피스텔 105가구와 복층형 오피스 52실, 메디컬 근린 전문상가 61개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 가구 다락을 포함한 복층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은 24㎡~51.58㎡로 넓은 편이다. 일산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있으며 정발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일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라페스타 등이 가깝다. 1층 근린생활시설, 2~3층 병원메디컬상가, 4~5층 방송인오피스, 6~10층 복층형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2020년 초 준공 예정이다. 분양사 관계자는 “트루엘 파크스테이는 일명 일산 DMC로 불리는 이 지역의 방송·연예·대기업 종사자들을 통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며 “실투자금 약 2000만 원대로 복층 오피스텔, 오피스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적] 종이 물고기 만들며 게임 놀이

    [서적] 종이 물고기 만들며 게임 놀이

    물고기 페이퍼토이와 게임이 결합한 물고기 놀이책이다. 종이를 접어서 물고기 페이퍼토이를 만들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낚시를 테마로 한 물고기 게임을 함께 만들어 넣었다. 코믹 메이플스토리 작가이자 열혈 낚시인인 서정은·안지연 만화가가 물고기 8종의 3D 페이퍼토이를 디자인했다. 이를 이용한 별도의 게임판과 카드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완성한 물고기 페이퍼토이는 책상이나 책장에 함께 놓을 수 있도록 바다·호수 전시대를 따로 만들어 넣었다. 물고기 게임은 보드게임용 말판과 말, 주사위, 찬스카드로 구성됐으며 물고기편과 낚시인편으로 나뉘었다. 주사위 게임을 통해 물고기를 많이 가져가는 쪽이 승자가 된다. 1대 1부터 최대 8대 8까지 16명이 즐길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피크닉 사진에 찍힌 의문의 손, 과연 유령일까?

    피크닉 사진에 찍힌 의문의 손, 과연 유령일까?

    호수를 뒷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에 주인없는 손이 포착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지난 2011년 영국 맨체스터의 한 호수에서 찍힌 기괴한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지난 2011년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맨체스터 그린필드의 도브스톤 저수지로 피크닉을 간 라이니스 트렐사(Rhynnice Trelfa). 회계사인 라이니스는 촬영 당시 미처 보지 못했던 사진 속 광경을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발견하게 됐다. 사진에 주인없는 정체불명의 손이 포착된 것이다. 라이니스는 “비정상적인 손을 처음 발견했을 때, 난 그것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았다”면서 “내 몸 전체에 소름이 돋았고 무서웠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뒤에 아무도 없었던 것을 확신한다. 불과 몇 초 사이에 찍은 다른 사진에는 손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며 “그 손은 중간에 있는 남자를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덧붙였다. 라이니스는 나중에 도브스톤 저수지의 비극적인 사건들에 관해 알게 됐다. 맨체스터 외곽에 위치한 도브스톤 저수지에는 사람들이 익사하거나 자살한 경우가 종종 발생했던 것이다. “사건 리스트의 사진들 중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건이 날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제 사진을 게재한 날, 도브스톤 저수지에서는 익사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사진= Rhynnice Trelf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살인소설’과 선악의 경계

    [유진모의 테마토크] ‘살인소설’과 선악의 경계

    케이퍼 무비와 필름 누아르 등 일부를 제외한 상업영화는 선과 악의 경계가 명료한 대중문화 콘텐츠다. 그런데 최신작 ‘7년의 밤’(추창민 감독)과 ‘살인소설’(김진묵 감독)을 보면 한국 영화가 많이 특이해졌다. 타이틀 롤이 악인 ‘터미네이터’(1984)조차도 결국 터미네이터가 졌지만 한국은 다르다. ‘7년의 밤’은 부자 영제와 빈자 현수가 주인공이다. 현수는 늦은 밤 음주운전을 하다 한 소녀를 치자 병원에 데려가는 게 아니라 질식사시킨 뒤 호수에 유기한다. 소녀의 아버지 영제는 인맥을 동원해 현수가 범인임을 알아채곤 철저하게 복수한다. 기둥 줄거리는 평이하지만 주제의식은 많이 다르다. 영제는 마을의 최고 유력인사인데 집안에선 폭력 가장이다. 견디다 못한 아내는 집을 나가 이혼소송 중이고, 오랫동안 영제의 학대를 받아온 소녀는 그날도 아버지의 폭행을 피해 도망가다 차에 치인 것이었다. 평생 착하게만 살아온 현수가 가해자가, 악독한 영제가 피해자가 돼 고통받는 아이러니! ‘살인소설’은 여당 국회의원인 장인의 지원을 받아 지방선거에서 시장 당선이 유력시되는 경석과 평생 정치인의 거짓말과 부자의 횡포에 당하고만 살아온 서민 순태가 주인공이다. 경석은 불륜의 연인과 별장으로 가던 중 잡견을 치어 죽이고, 그 광경을 목격한 개 주인 순태가 경석을 옥죄어간다. 당연히 경석, 아내, 장인, 불륜의 여인 등이 악인이고 순태가 착한 사람이다. 그런데 스토리는 관객의 상식을 뒤엎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할리우드에서 보듯 영화가 정한 선과 악의 정체성이 명쾌해야 관객 다수의 공감을 사고, 그럼으로써 흥행에 직결된다. 그런데 최근 한국 영화는 왜 이럴까?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지고 가치관과 개념이 붕괴되는 최근 한국 영화의 사조는 한국 특유의 정치·사회적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헌법이 정한 주권을 독재정권이 강탈한 걸 당연시하며 살아온 국민은 지성과 지식인들의 민주화 운동 덕에 20세기 말미에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검·경의 수사 결과 속속 드러난 데서 보듯 지난 두 정권이 정치와 인권과 민주주의를 수십년 이상 퇴보시키는 동안 다수의 국민은 민주화 운동은커녕 다시 박정희 시절의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었다. 몇 년 새 유독 돌출 행동을 일삼는 ‘태극기-성조기 부대’가 대표적이다. 요즘 우리 국민의 가치관은 매우 복잡한데 극과 극의 양축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렬하게 부닥치는 양상이다. 정서란 게 다양할 수 있지만 한 사회에선 대체로 패러다임이란 게 있기 마련인데 최근 10년은 좀 다르다. 이토록 국민들 간의 치열한 이념대결이 한국전쟁 이후 있었는지 의아할 정도다. 소설 ‘7년의 밤’은 2011년 출간됐고, ‘살인소설’의 시나리오 초고는 그보다 1년 앞서 나왔다. 이명박 정권 치하에서의 피로도가 극에 달하던 지식인들은 선과 악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지고, 어떤 게 올바른 가치관인지 판단 능력과 기준이 불분명해진 사회적 분위기가 안타까웠을 것이란 추론이 가능하다. ‘살인소설’은 정치 풍자 블랙코미디 내용에 스릴러의 형식이다. 대사와 많은 시퀀스와 플롯에서 정치인과 공직자와 부자의 비열함, 이기주의, 이중성, 부도덕, 부조리 등을 비롯한 범죄행위를 대놓고 헐뜯는다. 정치가와 부자는 전부 가식적이거나 요즘 재벌 2세처럼 안하무인으로 묘사된다. 두 영화의 작가는 박근혜 탄핵을 예상할 수 없었겠지만 국가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픈 의지는 강했던 듯하다. ‘택시운전사’와 ‘1987’이 겹쳐진다.
  • 영암 실종 여대생, 3일 만에 숨진 채 수로에서 발견

    영암 실종 여대생, 3일 만에 숨진 채 수로에서 발견

    전남 영암에서 실종됐던 여대생이 3일 만에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전남 영암경찰서는 19일 오전 10시 38분쯤 영산호와 영암호를 잇는 수로에서 영암의 한 대학 신입생 A(18)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인근 다리에서 영암호 방향으로 약 250m 떨어진 지점의 수로에서 숨져 있는 A양을 발견했다. 경찰 등은 지난 16일 오후 7시쯤 A양의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A양은 16일 오후 1시쯤 대학 강의실에서 시험을 준비하다 교수에게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한 뒤 정문을 통해 학교를 빠져 나갔다. CCTV 영상 분석 결과 A양은 이날 오후 1시 15분쯤 학교 인근 다리에 들어서는 모습을 끝으로 종적이 묘연했다. 경찰 등은 A양이 호수에 투신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수부와 선박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수심이 4~4.5m로 깊고 시야도 40㎝에 불과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토바이로 伊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 건넌 남성 (영상)

    오토바이로 伊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 건넌 남성 (영상)

    한 저돌적인 남성이 자신의 오토바이로 이탈리아에서 세번째로 큰 코모 호수를 건너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밀라노 출신의 바이커 루카 콜롬보의 뛰어난 오토바이 묘기 영상을 공개했다. 콜롬보는 지난해 7월 31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장 먼거리로 물 위를 이동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그라베도나 마을에서 코모 호수 건너편 콜리코까지 약 5km 거리의 물 위를 가로질렀다. 구명조끼처럼 부풀어오르는 팔찌 하나만 차고 75km/h의 속도로 오토바이를 몰았고, 단 5분 만에 수상을 활주했다. 콜롬보의 오토바이는 스즈키(Suzuki RMZ 450) 제품으로 하이드로플레이닝(hydroplaning)의 압력을 잘 견딜 수 있도록 특별히 개조돼 물에 덜 가라앉는다. 하이드로플레이닝은 자동차가 빗길을 달릴 때 타이어의 접지면에 생기는 수막으로 미끄러지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부력을 주고, 기체를 앞으로 가게 하는 항해용 스케이트와 특별 고무날이 장착된 점도 활주에 한 몫했다. 그가 호수 표면을 따라 질주하는 영상은 1만 4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종주 나선 한인 사망

    미국 서부의 유명한 장거리 트래킹 코스 중 하나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종주에 나선 60대 한국인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LA 총영사관 트위터에 따르면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까지 4286㎞에 이르는 PCT 트래킹을 하던 한국인 A(65)씨가 지난 13일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인근 산길에서 쓰러져 사망했다. 혈관벽에 지방이 쌓여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죽상경화 심혈관 질환’이 사인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극한의 도보여행은 고혈압 등 지병이 있는 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혼자보다는 둘 세명이 짝을 지어서 보도여행에 나서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PCT는 애팔래치아 트레일(AT), 콘티넨털 디바이드 트레일(CDT)과 함께 미국 3대 장거리 트래킹 코스로 꼽힌다.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 3개 주에 걸쳐 사막과 호수, 협곡 등 유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2015년 개봉한 영화 ‘와일드’(장 마크 발레 감독)의 배경으로 국내에 알려지면서 미국 서부 관광객 가운데 트레일 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용인 서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 비즈니스맨 위한 생활 인프라 갖춰

    용인 서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 비즈니스맨 위한 생활 인프라 갖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로에 위치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이 전체 257객실 중 193객실을 특별공급한다. 이 중 126실은 호텔이며 레지던스는 67실이다.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에 전용면적 23㎡의 단일평형으로 총 257실로 이뤄진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의 각 객실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있다. 여기에 250명 규모의 스시 뷔페 ‘스시클라우드’와 150~280명 규모의 컨퍼런스룸, 90명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라운지에서는 고급 아라비카 원두로 블렌딩한 에스프레소를 제공한다. 또한 기흥 IC와 기흥동탄 IC, 흥덕 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등과 인접하며 수원역과 세류역을 통해 KTX 및 지하철 1호선,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공항과 강남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난달 기본계획이 고시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되면 서천역(가칭)을 도보 1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서-평택 간 고속철도(SRT)와 지하철보다 3배 이상 빠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풍부한 편이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호텔 바로 앞에 다양한 상업 시설이 있으며 수원 영통신도시, 동탄신도시와 가까워 신도시 내에 조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3개 캠퍼스가 4.5km 이내에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 삼성나노시티기흥, 삼성화성캠퍼스 등과도 가깝다. 인근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비롯해 매미산, 서천 둘레길, 기흥 호수공원 등 공원과 녹지가 조성돼 있어 투숙객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며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완공 후 진행되는 분양으로 계약 즉시 임대차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계약 즉시 8년간 장기 임대차 계약서를 발행하며 삼성 협력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대형여행사, 캐논코리아 등과 연간 이용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 서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에 자리 잡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카이레일·캠핑장 개장… 명품 관광단지 의왕

    경기 의왕시는 18일 의왕스카이레일(집와이어)과 왕송호수캠핑장 개장식을 갖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호수를 순환하는 의왕레일바이크에 이어 명물이 될 두 시설 개장으로 체류형 종합관광단지의 조건을 갖추게 됐다. 의왕스카이레일은 높이 41m의 전망대타워에서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m를 최고 속도 시속 80㎞로 하강해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20초간 내려가는 동안 왕송호수와 자연학습공원의 빼어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왕송호수에서 서식하는 큰기러기, 원앙, 황조롱이 등 다양한 철새도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왕스카이레일 인근에 하루 140여명이 이용 가능한 국내 최고 시설의 캠핑장이 문을 연다. 총 87억원이 들어간 1만 1340㎡ 규모의 캠핑장에는 유럽풍의 명품 캐러밴 10대, 글램핑 15동, 일반데크 10면이 들어선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성에 중점을 둬 다른 캠핑장과 차별화했다. 캠핑장은 주변에 자연학습공원과 왕송호수공원, 레일바이크, 생태탐방로, 조류생태과학관 등 볼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즐기기에 최적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산시, 지역주택조합 급증에 시민피해 우려 경보 발령

    최근 주택 경기 호황에 힘입어 부산 지역주택조합이 급증하자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과열 경보를 내렸다. 부산시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이 크게 늘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역주택조합 경보를 발령하고 구·군과 함께 지역주택조합 관리감독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에는 2014년 17곳이던 지역주택조합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곳 25곳, 조합 설립을 추진 중인 39곳 등 모두 64곳으로 급증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현행 주택법상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 모집과 사업이 시작돼 추진 과정에서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 주택건설 대지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사용권을 확보해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더라도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기 위해서는 토지소유권 9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 때문에 조합의 토지 매입이 쉽지 않고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사업을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에도 지역주택조합 과열 경보를 발령했었다. 부산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정부에 건의하고 시민에게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부 조합에서는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사업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마치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는 것처럼 속이거나 동·호수를 지정한다고 현혹하는 사례가 많다”며 “ 모든 책임이 조합원에게 있어 해약할 경우 재산상 손해를 볼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교육·생활인프라 갖춘 이천시의 신흥주거지 마장지구…‘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눈길

    교육·생활인프라 갖춘 이천시의 신흥주거지 마장지구…‘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눈길

    경기도 이천시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서울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지만 그 동안 대규모 개발은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 이천시가 유독 대규모 개발에 소외 당하면서 생활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신흥주거지를 찾을 수 없었다. 구도심도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주거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천시에서 처음으로 개발되는 택지지구 ‘마장지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구도심을 대체할 유일한 신도심으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이 곳에는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문화·여가·상업시설 등도 체계적으로 갖춰질 예정에 있다. 굳이, 집 떠나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장지구 내에서 대부분 생활을 해결할 수 있어서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장지구는 이천시의 유일한 신흥주거지로써 희소성이 매우 높아 부동산의 가치 상승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최근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리젠시빌주택이 마장지구 A2블록에 짓는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은 지난 13일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아파트는 선착순으로 계약자들이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므로 계약을 서두를수록 고객입장에서 유리하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이천시 최초로 전용 57㎡ 틈새면적을 선보이는 데다가 4베이·3룸,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마장지구는 쾌적성과 생활편의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우수한 교육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인기다. 영동고속도로 덕평IC을 통해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호법JC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도 이용할 수도 있으며, 덕평·서이천IC, 42번국도, 325번 지방도가 위치해 있다. 복선전철 경강선(판교~이천~여주)이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신도시와 강남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주변이 산(山)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뒤쪽으로는 복하천을 따라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으로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앞 방향에는 중심상업용지를 비롯해 지식산업센터용지, 관공서 용지가 있어 택지지구내에서도 입지가 탁월하다. 도보거리에 마장초등학교와 도서관이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여건도 완벽하게 갖춰진다. 마장지구 바로 남단에는 마장중학교(현재 마장초교 자리)가 예정되어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마장중학교와 마장고등학교가 있던 자리에는 마장고등학교만 남게 된다. 마장중·고교 모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단장하게 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단지 내 휘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설치된다. 단지 주변에는 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금번에 공급되는 1차분이 5년 민간임대로 298가구가 공급된다. 계약자들에게는 5년 거주 후 분양전환 우선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이천 온천공원 남단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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