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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책꽂이]

    고양이 맘마(우오노메 산타 지음, 김진희 옮김, 애니북스 펴냄)일본 메이지 시대 미식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주인인 소설가와 함께 거리를 돌며 이 시대 식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의 만화다. 오뎅, 스시, 잔찬야키 등 전통 음식부터 카레라이스, 오믈렛 등 메이지 시대에 새롭게 탄생한 음식까지 두루 다룬다. 160쪽. 8500원.메뚜기와 꿀벌(제프 멀건 지음, 김승진 옮김, 세종서적 펴냄)사회 혁신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제프 멀건이 자본주의의 속성을 메뚜기와 꿀벌에 비유해 설명한다. 저자는 정보와 권력을 이용해 투기를 일삼는 약탈자를 비유한 메뚜기들이 보상을 받는 부작용을 지적하면서도 꿀벌로 비유되는 창조자 역시 보상을 받는 점을 꼽으며, 자본주의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500쪽. 2만원.밤은 길고, 괴롭습니다(박연준 지음, 알마 펴냄)예술가에 대한 시인의 산문 시리즈인 ‘활자에 잠긴 시’의 네 번째 책. 박연준 시인이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기, 편지 등에서 발견한 그녀의 사랑과 작품에 대한 감상을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프리다 칼로의 그림 중 10편을 선별해 시인의 개인적인 해석도 곁들였다. 212쪽. 1만 4000원.미속습유(박정양 지음, 한철호 옮김, 푸른역사 펴냄)1887년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이 미국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낀 미국의 제도와 문물을 44개 항목에 걸쳐 정리한 보고서 형식의 견문기다. 통치구조, 교육제도, 복지시설 등을 다룬 저자의 시선 곳곳에서 부국강병을 위한 고찰이 드러난다. 236쪽. 1만 7500원.시베리안 나이트(박대일 지음, 미래터 펴냄)러시아 현지 여행사 사장이 생생한 시베리아 20년 체험담을 담았다. 저자가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시베리아 한인들의 처절했던 삶의 발자취,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들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여행사 사장답게 바이칼 호수에서 아름다운 지역을 뽑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352쪽. 1만 8000원.
  • 아이키우기 좋은 의세권 아파트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각광

    아이키우기 좋은 의세권 아파트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각광

    화성개발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 분양중인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이 이른바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입주예정자 및 고객들 사이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부평역과 동수역을 도보거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것과 부개산 산책로와 연계된 숲세권 아파트, 그리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근에 있어 의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또한 바로 옆 부평6동 주민센터에는 다양한 문화교육시설 등이 구비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면 더욱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 방에도 따뜻한 햇살과 바람을 들여올 4베이 신평면과 2면 개방형 구조 등도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주차장을 지하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형 단지를 선보이며 푸른자연에 푸른쉼을 더할 단지내 산책로는 바로 옆 만월어린이공원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는 또 부개산 등산로와도 연계되어 자연교감형 단지설계를 선보인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만월어린이공원과 조성예정인 소공원, 부개산을 단지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가족간의 산책과 나들이가기도 좋은 부개산 등산로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숲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증명된바 있어, 숲세권 아파트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의 척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이와 같은 숲세권 아파트로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립과학원 연구결과 나무가 광합성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도 함께 들어마시는 것으로 나타나 도시숲이 이와 같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중에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남동경찰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성비 높은 신규아파트에 대한 입소문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연과 도심 조화 돋보이는 속초 입지 선점,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자연과 도심 조화 돋보이는 속초 입지 선점,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국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강원도 속초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분양이 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청호동 청초호 주변 엑스포타워를 중심으로 건물들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자연과 도심의 조화가 돋보이고 있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속초 시내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동측에서 양우건설이 선보인 37층 설계의 초고층 아파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청초호 조망권 아파트로 부상했다. 이 아파트는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 내진설계를 적용하며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초호 파노라마 뷰와 속초 도시 전경 조망권을 담아낸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며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 최인접 단지로 이마트 및 터미널 인접 상권 형성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구축된다.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더불어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속초는 지난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을 기반으로 서울에서 90분대 이동이 가동해진 지역이다. 여기에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속초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처럼 교통망이 신설되며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해지며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에 따른 수혜도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업지인 조양동은 속초 내 최다 인구 거주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속초시 인구의 약 1/3이 조양동에 거주하며 인접한 노학동, 교동 등 3개동에 시내 인구의 72%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속초 최정상에서 누리는 조망권과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신규 공급 아파트로 주목 받으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속초의 비경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부상하며 세컨하우스로도 큰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적용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속초에서 만날 수 있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553-1번지에 자리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기는 남미] 반려견 구한 브라질 영부인에 조롱 쇄도하는 사연

    [여기는 남미] 반려견 구한 브라질 영부인에 조롱 쇄도하는 사연

    브라질의 영부인이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호수에 뛰어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엉뚱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마르셀라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인기가 바닥까지 떨어지면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사고는 지난달 22일 벌어졌다. 대통령부부의 반려견 '피콜리'가 영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와 산책을 하다가 대통령궁 내 호수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잭러셀테리어 종인 반려견이 물에 빠진 건 오리 때문. 조용히 산책을 하던 반려견은 오리를 보고 힘차게 쫓아가다가 그만 풍덩 물에 빠졌다. 주변엔 경호원들이 있었지만 모두 주춤거리자 마르셀라 미셰우 테메르는 직접 호수에 뛰어들어 반려견을 구해냈다. 영부인의 용감한 행동은 박수를 받을 만한 일이었지만 이 일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엔 영부인을 조롱하는 글이 빗발쳤다. 테메르 대통령이 워낙 인기가 없다 보니 영부인조차 미운털이 박힌 때문이다. 브라질의 인기 블로거 레오나르도 스토파는 "영부인이 구하려 한 건 아마도 개가 아니라 오리였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테메르는 국정목표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좌충우돌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또 다른 인기 블로거 호세 시마우는 "영부인의 반려견은 사고로 물에 빠진 게 아니라 자살을 시도한 것"이라면서 "테메르를 보다 못해 반려견조차 목숨을 끊으려 한 사건"이라고 조롱했다. 영부인이 호수에 뛰어든 건 남편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는 놀림까지 등장했다. 트위터에선 "마르셀라 미셰우 테메르가 호수에 뛰어들어 개를 구한건 남편 테메르를 지지하는 건 동물들뿐이기 때문"이란 글이 수천 번 리트윗됐다. "영부인의 동물사랑은 당연한 일. 박쥐와 결혼했는데?"라는 글도 인기다. 테메르 대통령은 인기가 떨어지면서 박쥐처럼 생겼다는 국민적(?) 놀림을 당하고 있다. 올해 리우카니발엔 '테메르-박쥐' 테마로 한 카니발 차량이 등장하기도 했다. 테메르 대통령은 브라질 역사상 가장 지지율이 낮은 대통령으로 꼽힌다.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지난달 테메르 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였다. 지난해 9월엔 지지율이 3%대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사진=자료사진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여주’ 19일 오후 5시 여주 세종국악당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여주’ 19일 오후 5시 여주 세종국악당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19일 오후 5시 세종국악당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여주’는 지난해 11월에 첫 발을 내딛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출범기념 시리즈 공연의 마지막으로 3월 ‘연극 장수상회’ 4월 ‘장사익 소리판’에 이어 오픈과 동시에 여주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매진을 기록했다. 서정적 선율, 명료하고도 잔잔한 연주로 사랑받는 유키 구라모토는 1951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였다. 학창시절에는 라흐마니노프와 그리그 등의 피아노 협주곡에 심취하여, 아마추어 교향악단에서 독주자로 활동하는 등 피아니스트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86년 유키 구라모토는 첫 피아노 솔로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를 발표했는데, 수록곡 중 ‘레이크 루이’가 크게 히트하면서 데뷔에 성공하였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 O.S.T에도 참여했다. 그의 음악은 케이블 TV, 레이저 디스크 등의 영상음악 뿐만 아니라 항공사의 ‘인 플라이트 뮤직’으로도 각광받았다.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다. 내한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은 뉴에이지 장르로는 경이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유키 구라모토는 여주에서 처음으로 그를 만난다는 시민들의 마음을 히트곡들을 총 망라한 무대로 채워줄 예정이다. 1부에는 우리 귀에 너무도 익숙한 ‘Romance’를 비롯하여 ‘In a Beautiful Season’, ‘Second Romance’ 2부에는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캐나다 루이스 호수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Lake Louise’와 ‘Warm Affection’ ‘Swan Song’ 등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투자자ㆍ실수요자 마음 동시에 잡은 ‘서면 센트럴파크’ 조합원 모집

    투자자ㆍ실수요자 마음 동시에 잡은 ‘서면 센트럴파크’ 조합원 모집

    최근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 분양되는 아파트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조합이 사업 주체가 되므로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해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또, 토지비와 건축비를 조합원 분담금으로 충당하기 때문에 시행사 이윤과 금융(PF)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 분양마케팅이나 홍보비용 등 부수적인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결국, 조합원 모집가격도 낮아지게 되므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 실제, 조합모집가격이 주변 시세에 비해 10~20% 가량 낮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 적이다. 공급가도 저렴한데다가 전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든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이뿐만 아니다. 동호수 배정이 일반분양보다 유리하며 청약통장 없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주택을 구입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부산의 중심 서면생활권에서도 첫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면 센트럴파크’ 가 등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칭)전포1동지역주택조합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짓는 ‘서면 센트럴파크’의 조합원의 모집을 시작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28층, 총 941가구(전용면적 49~101㎡) 규모로 지어진다. ‘서면 센트럴파크’는 지리적으로 부산 지역 중심에 자리잡아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전포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며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도 한 정거장거리에 불과하다. 또 단지 주변에 위치한 동서고가로(부산 제2도시고속도로)와 황령터널 등을 통해 부산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 해발 427m의 황령산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황령산을 따라 조성된둘레길코스와 황령산 레포츠 공원과 수영장·체육관·공연장 등이 있는 국민체육센터도 가깝다. 주변에는 성북초등학교를 비롯해 동성초, 동중, 덕명여중, 진여중, 문현여중, 동고, 마케팅고 등이 밀집해 있다. 이 외에도 경남공고, 한일고, 문현여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부산진구의 사교육 중심지로 알려진 서면 학원가도 가깝다. 서면 일대는 부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시중 은행과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 금융,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해양보증보험, 산업은행 등이 입주한 국제금융센터가 가까워 고소득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서면 센트럴파크’는 소형면적부터 중대형면적까지 다양한 평면을 제공해 주택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줬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49㎡ 92가구 △전용59㎡ 207가구 △전용84㎡A 513가구 △전용84㎡B 75가구 △전용101㎡ 46가구 △전용101㎡테라스형 8가구다. ‘서면 센트럴파크’의 평면은 경제성을 중요시 여기는 실속형 소비자들을 위해 특화 됐다. 특히,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실속형 평면인 전용 49㎡형을 선보인 점도 돋보인다. 전용 49㎡형은 2베이·2룸 구조로 설계돼 거실과 안방의 채광성이 뛰어나다. 전용 59㎡형은 소형면적에서 보기 드물게 4베이·3룸 평면을 선보여 화제다. 소형면적에 4베이가 적용되면 방과 거실이 협소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효율적인 공간배치와 특화된 수납공간을 적용해 실사용공간이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 침실2와 침실3 사이의 가변형벽체를 제거하면 보다 넓은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가족구성원이 많지 않은 가족들에게 유리한 평면이다. 평면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실제, 중소형(전용 60㎡이상~84㎡형 이하)평면의 비중이 62.5%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 소형면적의 비중(전용 59㎡ 이하)도 31.8%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 대부분 가구를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했다. 대형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설치해 더욱 편리하고 깔끔하게 의류나 잡동사니를 정리·정돈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101㎡T형 8가구는 프리미엄급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다. 세대별 전면에 ‘ㅡ’‘자형의 와이드 테라스(광폭테라스)가 설치됐다. 입주민들은 이 곳을 정원이나 카페테리아 등으로 꾸며 독립된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테라스는 전용면적이나 공용면적이 아닌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되므로 사실상 분양가 할인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이 아파트의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조합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특성상 분양가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저렴하게책정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성 땅속도 조사 … NASA의 끝없는 ‘태양계 탐사’

    화성 땅속도 조사 … NASA의 끝없는 ‘태양계 탐사’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무인 화성탐사선 ‘인사이트’를 실은 아틀라스5 로켓이 발사됐다.인사이트는 오는 11월 26일 7개월여의 항해를 마치고 화성 북쪽 엘리시움 평원에 착륙해 본격적인 화성 속살 파헤치기에 나선다. 올해 미국항공우주국(NASA) 캘린더에는 인사이트를 포함해 우주 탐사를 위한 계획들이 빼곡히 기록돼 있다. 특히 올 9월까지는 태양계와 지구 탐사를 위한 위성이 3대가 더 발사될 예정이다. 우선 열흘 뒤인 오는 19일 지구중력장과 기후변화 측정을 위한 ‘그레이스·포’ 위성이 발사되고, 오는 7월 31일에는 태양 에너지 방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파커 태양 탐사선’이, 9월 12일에는 극지방의 얼음 두께와 지구 지표면 두께, 구름 상태를 관측하는 ‘아이스샛2’ 관측 위성이 발사된다.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파커 태양 탐사선을 제외한 다른 탐사선들은 모두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인사이트는 화성 표면의 물 흔적이나 암석 성분, 지표형태 분석을 통해 생명체 흔적을 찾아 나섰던 패스파인더, 오퍼튜니티 같은 화성탐사선들과는 달리 화성 지각 구조와 지표 내 열분석과 같은 화성 내부 탐사에 집중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인사이트에는 열이 지표면 아래에서 얼마나 빨리 전달되는가를 파악해 지구 지각과 비교 분석하는 열류량 측정기, 화성 지각 내 진동과 혜성이나 소행성과 충돌했을 때 발생하는 충격파 등을 파악하기 위한 초정밀 지진계가 설치돼 있다. 또 라디오파 측정기를 장착해 탐사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한편 화성이 축을 중심으로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를 분석해 중심 핵의 크기와 구성 성분이 액체인지 고체인지를 밝혀내게 된다. 인사이트의 임무는 태양계 생성 기원과 화성의 진화 과정을 알아내는 것이지만 훗날 화성 식민지화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시각도 있다.열흘 뒤에 발사되는 ‘그레이스·포’는 지구 중력과 기후변화 관측을 목적으로 2002년 발사된 그레이스 위성의 임무를 이어 가기(follow-on) 위한 탐사 위성이다. 그레이스·포 탐사위성은 지하수 저장량의 변화와 대형 호수, 강의 유량 변화에 대한 데이터 등 지구 전체 수자원의 변화를 추적하게 된다. 지하수 저장용량이 변하게 되면 미세한 중력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지하수 수위를 측정하게 되는 것이다. 지구 수자원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은 지구 기후변화를 분석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7월 마지막 날 발사되는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파커 태양 탐사선’(PSP)은 태양과 620만㎞ 떨어진 곳까지 근접해 태양 대기 가장 바깥층인 코로나를 분석하는 등 태양 에너지 방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NASA 관계자는 “태양풍이나 태양흑점 폭발로 인한 우주 날씨 변화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태양이 태양계 전체 생존에 미치는 영향으로 미루어 볼 때 PSP의 태양 탐사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나사는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이자 태양풍을 처음 예측한 유진 파커 시카고대 명예교수의 이름을 탐사선에 붙이는 한편 태양 탐사에 동참한다는 의미와 탐사의 중요성을 부여하기 위해 마이크로칩에 신청자의 이름을 담아 탐사선과 함께 쏘아 올리는 이벤트를 전 세계를 상대로 펼쳤다.올해 가장 마지막으로 발사되는 ‘아이스샛2’ 위성은 전 세계 얼음의 분포와 두께 변화만을 측정하려는 목적으로 발사되는 탐사위성이다. 이 때문에 다른 탐사위성들과는 달리 ‘아틀라스’라고 불리는 고성능 레이저 측정장치만을 장착하고 발사될 예정이다. 극지방 해빙뿐만 아니라 만년빙이 녹고 사라지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아이스샛2는 현재 기후 변화의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구 궤도를 근접해 지나가면서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들을 탐사하기 위한 위성들도 올해 속속 임무에 착수하게 된다. 가장 먼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14년 12월 3일 발사한 탐사선 ‘하야부사2’는 다음달 1일 지구 근접 소행성 ‘류구’의 궤도에 진입하게 된다. 2016년 9월 8일 나사가 발사한 소행성 무인탐사선 ‘오리시스·렉스’도 오는 8월 17일 소행성 ‘베누’의 궤도에 진입한다. 1999년 처음 발견된 베누는 앞으로 100년 이내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큰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2135년 9월 말 충돌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충돌 위험이 높아질 경우 폭파시키기 위해서는 소행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오리시스·렉스는 베누의 모양과 주요 성분을 관찰하고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호수 뛰어들어 강아지 구한 영부인

    호수 뛰어들어 강아지 구한 영부인

    브라질 영부인이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대통령궁 호수에 뛰어들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대통령 비서실에 따르면, 마르셀라 테메르(34세) 여사는 지난달 22일 수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 정원에서 아들 미셰우지뇨(9세)와 산책하고 있었다. 그때 영부인의 잭 러셀 테리어 반려견 ‘피콜리’가 뭔가에 호기심을 보이며 호수에 뛰어들었다. 피콜리는 호수에 빠져서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테메르 여사는 경호원에게 반려견을 구해달라고 말했지만, 경호원은 경호 임무 때문에 거절했다. 그러자 테메르 여사가 옷을 입은 채로 호수에 뛰어들어서 피콜리를 건져냈다. 영부인의 요청을 거절한 경호원은 해고됐다고 한다. 한편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물에 빠진 동물을 구하기 위해 사람 목숨마저 위험하게 만들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다. 피콜리와 골든 리트리버 ‘토르’로, 토르는 영부인의 회의를 방해한 것으로 유명하다. 노트펫(notepet.co.kr)
  • 물에 빠진 새끼 구조하는 코끼리 가족

    물에 빠진 새끼 구조하는 코끼리 가족

    물에 빠진 새끼를 구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코끼리 가족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상은 물가로 모여든 코끼리 무리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 무리의 코끼리들이 여유롭게 물을 마시던 중 갑자기 새끼 코끼리의 발이 미끄러지면서 호수에 빠진다. 다행히 곁에 있던 어른 코끼리 한 마리가 물속에 들어가 긴 코로 새끼를 뒤에서 밀어올린다. 물 밖에 있는 코끼리들 역시 새끼 코끼리를 당겨 무사히 구조에 성공한다. 이 영상은 남아공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자크 주버트(55)와 미셸 브로드 허스트(49)가 촬영했다. 사진 영상=STORYTREND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화산 폭발은 불의 요괴 때문이야!”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화산 폭발은 불의 요괴 때문이야!”

    지난 3월에는 일본 규슈 지역의 화산이 들끓더니 요즘은 하와이 섬의 화산이 폭발해 많은 사람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 화산 폭발이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붉게 터져 나오는 용암과 거칠게 쏟아지는 화산재, 치솟아 오르는 검은 연기는 보는 사람들까지 겁나게 한다. 그러니 그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두려움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거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 환경이 열악하다고 해서 쉽게 그곳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조상 대대로 그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왔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메마른 사막에서도,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높은 고원에서도, 농사를 아예 지을 수 없는 초원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한반도의 북부에도 백두산이 있다. 심심치 않게 화산 활동에 대한 보고가 나오고,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보도 역시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보인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뿐 아니라 만주족에게도 성스러운 산이다. 천신의 후손인 아이신기오로 부쿠리용숀이 백두산에서 태어나 강물을 따라 내려와 만주족의 시조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주족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백두산만 폭발했던 것은 아니다. 지금의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북쪽으로 400여㎞ 지점에 있는 우다롄츠(五大連池)의 화산도 청나라 때인 18세기 초에 마지막으로 폭발했다. 용암이 쏟아져 내리면서 강물을 막아 다섯 개의 호수가 형성됐고, 그 다섯 개의 호수가 서로 이어진 것처럼 보여 그런 이름이 생겼다. 용암이 순차적으로 굳은 모양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현무암의 바다가 펼쳐진 그곳은 지금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지질공원’ 중의 하나가 돼 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이렇게 분포돼 있는 화산들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폭발’의 기억을 각인시켰다. 만주족과 같은 민족 계통이면서 이 일대에 거주했던 시보족의 신화에는 그 기억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아득한 옛날 시보족 마을의 남자들이 사냥을 하러 나갔다. 그런데 남자들이 모두 나간 사이 불의 요괴가 마을을 덮쳤다. 마을에는 ‘시리마마’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와 늙은 아버지만 남아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 뜨거운 불의 요괴가 덮치는 바람에 마을엔 가뭄이 들었고, 모두가 지쳐 죽기 직전에 이르렀다. 시리마마는 용감한 소녀였기에 마을의 아이들을 구할 방법을 찾아 길을 떠났다. 그때 하얀 수염 할아버지가 나타나 정보를 주었고, 소녀는 천상으로 올라가 차가운 옥 허리띠를 구해 왔다. 차가운 옥은 불의 요괴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으니 시리마마는 그 허리띠를 차고 불 속으로 뛰어들어 요괴와 싸워 마침내 승리했다. 북방 수렵 민족에게 말을 타고 활을 쏘는 것은 남성들만의 일은 아니었다. 만주족 신화에도 말 타고 활 쏘는 여신들이 자주 등장하니 시보족의 시리마마가 불의 요괴를 물리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후 시리마마는 아이들의 수호 여신이 됐고, 나아가 시보족의 시조 여신이 됐다. 그런데 이처럼 불의 요괴를 물리친 용감한 젊은이의 이야기는 만주 지역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근의 내몽골 훌룬보이르(후룬베얼) 초원에도 전해진다. 불의 요괴가 초원을 휩쓸 때 훌룬과 보이르라는 이름을 가진 젊은 연인이 불의 요괴에 대항해 싸우다가 힘이 모자라 자신을 호수로 변하게 하여 그 물로 불의 요괴를 물리쳤다고 한다. 지금도 훌룬보이르 초원의 중심 도시인 하이라얼에 가면 활을 당겨 요괴를 물리치는 훌룬과 보이르의 상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불의 요괴와 맞서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들의 땅을 지킨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우다롄츠와 훌룬보이르 초원이 있다고, 그 땅에서 지금도 살아가는 후손들은 조상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 소문에만 떠돌던 ‘초대형 메기’ 낚는 모습

    소문에만 떠돌던 ‘초대형 메기’ 낚는 모습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혔다. 태국 한 지역의 강 속에 살고 있다고만 전혀져 온 소문 속 물고기가 결국 한 젊은 낙시꾼의 힘과 끈기에 굴복하고 세상 밖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고야 말았다. 그 사연을 라이브릭, 데일리 메일 등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영상 속, 와리스 샤로엔 파카데타이(Waris Charoenpakdeethai)라는 이름의 남자가 태국 남부 차층사오(Chachoengsao)에 있는 강 속, ‘어마어마한 놈’으로 추정되는 물고기와 피말리는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이 남성에게 굴복한 메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주위에 있던 구경꾼들의 함성이 터져나온다. 이들은 힘을 합쳐 그물로 물고기를 안전하게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잡은 메기는 다시 강 속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때문에 물고기를 낚은 와리스가 안전 그물망 속에서 물고기와 기념샷을 먼저 찍은 후, 주위 사람들도 번갈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다. 와리스는 “이 호수 속 거대 물고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직접 잡은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때문에 소문을 믿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낚싯대를 던졌을 때, 무언가 엄청 센 놈이 미끼를 물었다는 걸 직감했고 혹시 소문 속 ‘그 놈’이 아닌가 의심했다”며 “물고기를 잡는데 모든 힘과 기술이 필요했고 결국 내가 잡게되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이 거대 메기가 헤비급 권투 선수 같이 보인다며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0월에 촬영됐다.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김포내 문제있는 공원 총체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김포내 문제있는 공원 총체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7일 ‘가족이 쉬어가는 공원의 도시 김포만들기’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행복공약 제10호다. 민주당 내 4명이 함께 컷오프를 통과한 정 예비후보는 경선후보들에게 네거티브 없는 정책중심 경선을 제안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김포시가 갖고 있는 공원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다. 시민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 원도심 공원이 턱없이 부족하고 신도시 공원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공원문제와 관련 총체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정 예비후보는 “사우동 종합운동장 옆 시민광장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사우시민공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사우시민공원은 잔디와 나무, 꽃과 벤치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행복 공약 1호로 발표한 시립중앙도서관 건립과 사우시민공원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도시 호수공원과 금빛수로 주변수목에 대한 문제를 관련기관에 용역을 맡겨 전면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며, “용역조사 결과를 보고 시민공청회를 열어 수종 변경등에 대해 시민 의견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앉아 쉬어 가는 벤치는 주위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 벤치를 설치하고 그늘막과 공중 화장실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호수공원과 금빛수로 주변에서 4계절에 맞게 어울릴 수 있는 수변등축제나 뱃길축제를 개최할 것”이라면서 김포내 공원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 정 예비후보는 “신도시공원 외 걸포중앙공원과 생태공원, 함상공원 등 모든 공원에 실태조사를 실시해 벤치와 그늘막, 공중화장실 등 시민편의 시설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5개읍·면 공원정책은 이미 발표한 행복공약 중 조강포 포구민속촌 건설과 북부권 대규모 야영장 건설내용에 포함돼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한 포르노배우 SNL 출연 “사임 원해”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한 포르노배우 SNL 출연 “사임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5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정치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사임을 원한다고 말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클리포드가 트럼프 대통령 역을 맡아 패러디 연기를 한 할리우드 노장 배우 알렉 볼드윈과 통화하는 장면이 설정됐다. 볼드윈은 트럼프 대통령을 흉내 낸 연기로 지난해 에미상까지 받은 인물이다. 클리포드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원하느냐”는 볼드원의 질문에 “(대통령직) 사임”이라고 밝혔다. 볼드윈이 “나는 남북문제를 해결했다. 내가 왜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느냐”고 묻자 클리포드는 “너무 늦었다. 나는 당신이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 것을 알지만,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클리포드는 2006년 7월 미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장에서 트럼프를 만나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은 2016년 대선일이 임박해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클리포드에게 13만 달러(약 1억4000만 원)를 지급했다. 클리포드는 이 같은 ‘입막음’ 합의에 대해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성관계 비공개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17㎞로 소통하는 한국과 유라시아/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열린세상] 17㎞로 소통하는 한국과 유라시아/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최근 남북 관계의 극적인 개선으로 유라시아 철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이나 부산의 기차역에서 철도를 타고 곧바로 유럽으로 갈 수 있다 해도 비행기 여행이 일상적인 현대인의 생활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비행기로 10시간이면 갈 거리를 기차로 10일씩 갈 사람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많지 않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사람들이 철도에 열광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원하면 언제라도 길로 연결돼 있다는 소통의 상징성 때문이다. 한국은 두 가지 철로로 대륙과 연결돼 있다.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이어지는 길과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시베리아로 나가는 길이다. 중국이 한국과 직접 유라시아와 소통하는 것을 좋아할 리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베리아 철도를 통해 한국과 유라시아가 소통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과 러시아가 두만강 하구의 짧은 17㎞를 두고 국경을 접하기에 가능하다. 한국과 러시아 간 소통의 길에는 지난 150여년간 실크로드와 동북아시아를 두고 패권경쟁을 벌이던 역사가 숨어 있다. 19세기 말 실크로드를 두고 경쟁하던 소위 ‘그레이트 게임’을 벌이며 경쟁하던 러시아와 영국이 주목한 또 다른 지역은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한반도였다. 실크로드의 로프노르 호수를 발견한 러시아 탐험가 니콜라이 프르제발스키(1839~1888)도 실크로드를 탐험하기 전에 먼저 함경북도 일대의 한ㆍ러 국경을 조사했다. 그리고 프르제발스키의 탐험으로 러시아의 실크로드 장악이 가시화되자 그를 견제하기 위해 영국은 ‘거문도 사건’을 일으켜 전라남도 거문도를 1885~87년간 점령했다. 러시아의 실크로드 남진 정책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인도에서 근무하며 티베트와 실크로드에 진출하는 데 앞장선 영국 군인 프랜시스 영허즈번드도 1886~87년 백두산 일대와 두만강 일대의 한ㆍ러 국경을 샅샅이 조사했다. 이렇듯 150년 전부터 러시아와 영국은 마치 지금을 예언한 듯 한반도와 실크로드를 사이에 두고 날카로운 경쟁을 벌였다. 당시 러시아는 허약해진 청나라와 1860년에 베이징조약을 맺고 빠른 속도로 동아시아로 진출했다. 동아시아에 항구적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였던 러시아는 그 세력을 두만강 하류 유역까지 확장해 한국과 국경을 맞대게 됐다. 하지만 청나라는 두만강 하구의 중요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고, 그 결과 지금 중국은 한ㆍ러 국경에 막혀서 동해, 나아가 태평양으로 나아가는 해로가 막혀 버렸다. 반대로 이 17㎞의 국경 덕택에 우리는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시베리아 열차를 통해 유라시아로 나갈 수 있게 됐다. 중국 입장에서 답답하기는 두만강 유역뿐 아니라 압록강 하구도 마찬가지다. 1962년 중국과 북한이 영토를 획정하면서 압록강 하류의 대부분 섬은 북한에 속하게 됐다. 특히 여의도 1.4배 크기의 섬인 황금평은 중국 단둥시 쪽으로 연접하게 됐다. 그 결과 전체 압록강 물길이 북한에 속하게 돼 중국은 압록강에서 서해로 나갈 수 있는 수로가 막혀 버렸다. 이에 부랴부랴 중국은 단둥시 서쪽에 새로운 항구를 건설했지만 결과적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에 인접하는 중국은 독 안에 든 형상이 됐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표방하며 중앙아시아에 거액의 돈을 투자해 수십㎞에 달하는 터널을 뚫고 철도를 건설하는 이유는 결국 시베리아 철도에 빼앗긴 유라시아 교통망의 헤게모니를 되찾기 위함이다. 최근 남북의 화해 무드에서 중국의 속셈이 매우 복잡할 수밖에 없는 숨겨진 이유 중 하나다. 바야흐로 북한의 개방이 임박하며 다시 유라시아로 소통하려는 새로운 실크로드의 시대가 새롭게 짜이면서 우리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급박하게 돌아간다. 각국이 다시 19세기 말 처음 실크로드가 열릴 때처럼 자신들에게 유리한 실크로드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21세기의 남북 관계는 평화적 공존과 교류를 통한 경제 성장과 문화적 번영을 지향한다. 바로 유라시아 실크로드가 지향하는 지역 간 교류, 소통 그리고 공존이라는 공동의 가치와도 부합한다. 지금 돌아보면 17㎞의 한ㆍ러 국경은 지금 우리에게 주는 하늘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우리에게 주어진 실낱같지만, 중요한 유라시아와의 끈이기 때문이다.
  •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컷 공개 “거짓말 하면 3년 솔로”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컷 공개 “거짓말 하면 3년 솔로”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로맨스패키지’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로맨스패키지’는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커플 매칭 프로그램. 첫 방송 당시 남녀 10인의 스릴 넘치는 버스 첫 만남부터 남성들의 자기소개 시간까지 눈 뗄 수 없는 미묘한 ‘썸’ 현장이 그려져 방송 직후부터 다음 날 오후까지 포털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로맨스패키지’ 제작진은 오는 9일 부산 편 2회 방송에 앞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셜 MC로 합류한 ‘일일 로맨스가이드’ 승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리는 ‘거짓말하면 3년 솔로’라는 무시무시한 방훈이 적힌 액자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름 대신 각자가 입실한 방의 호수로 불리게 되는 ‘로맨스패키지’ 참가자들에게는 공동 공간인 ‘진실의 방’이 주어진다. 이들은 이튿날 아침 진행되는 자기 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진실 만을 말해야 하는 ‘진실의 방’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서로를 대해 파악해나간다. 2일 방송에서는 ‘진실의 방’에서 초등 교사, 대학생, 야구 구단 국제 업무 매니저, 바텐터 겸 한의사 등 남자 101호부터 104호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다재다능한 면모부터 반전 직업, 서로의 이상형까지 솔직히 밝힌 가운데 오는 9일 방송에서 공개될 남자 105호와 여자 참가자 다섯 명의 자기소개 시간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진실의 방’에 한 켠에는 ‘로맨스 박스’가 놓여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언제든 상관없이 익명의 손편지를 작성해 방 번호가 붙어있는 로맨스 박스에 넣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서로를 점점 더 알아가게 될 청춘남녀 10인에게 어떤 러브 라인이 등장할 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SBS ‘로맨스패키지’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어 경호(?)하는 두루미…이상 행동 보인 이유는?

    악어 경호(?)하는 두루미…이상 행동 보인 이유는?

    두루미 한 마리가 악어 옆에서 양날개를 활짝 펴고 게걸음으로 걷는 보기 드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포트샬럿에 사는 에릭 드렉슬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와 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드렉슬러는 “며칠 전 골프를 치다가 정말 멋진 장면을 봤다”면서 “날개 길이가 6피트인 캐나다 두루미(Sandhill Crane) 한 마리가 한 호수에서 다른 곳으로 악어를 호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커다란 새 한 마리가 골프장 페어웨이(티와 그린 사이의 기다란 잔디밭)를 가로지르는 악어 옆에서 양날개를 활짝 펴고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겼다. 그 모습이 어찌보면 경호원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영상은 공개 이후 금세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3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좋아요’, ‘멋져요’, ‘최고예요’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조회 수는 251만회를 넘었고 게시물 공유 횟수도 7만9000회를 넘겼다. 하지만 영상 속 두루미가 이런 이상한 행동을 보인 이유는 따로 있던 것 같다. 드렉슬러는 “사실 두루미는 아내와 아이를 보호하고 있었다. 그는 헌신적인 아빠”라고 설명했다. 사진=에릭 드렉슬러/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천 팔미구경 제1명소, 청라호수공원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공급

    인천 팔미구경 제1명소, 청라호수공원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공급

    청라의 명물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 분양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청라호수공원은 인천관광공사가 발표한 팔미구경(8味9景) 중 제1경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대표 관광명소다. 국제적으로 인기를 끈 한류드라마 ‘도깨비’ 의 촬영지로,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일대 명품관광지로 통한다. 전체 면적 69만3천㎡에 달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환상의 숲 놀이터 등 쾌적한 휴식공간을 갖췄다. 도서관과 대형 광장, 콘서트 홀 등 문화공간도 갖췄다. 연간 4만명 이상이 찾는 화려한 음악분수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상레저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50인승 수상택시인 ‘뷰게라’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호수공원을 가로지르며 주변 경치를 즐기는 한편, 편리한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2인승 수상택시 및 5인승 패밀리보트, 4인용 곤돌라, 3인용 카누와 카약 등 더위를 날려버릴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더위가 시작되는 5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탁 트인 조망으로 청라호수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오피스텔 공급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골드종합건설㈜은 인천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29 ~ 59㎡, 지하 6층 ~ 지상 23층, 2개동 규모, 9블록 388실·10블록 428실, 총 816실로 구성된다. 명품 오피스텔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는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중앙호수공원·커넬웨이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할 계획으로, 쾌적한 조망과 함께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 홈플러스·롯데마트를 비롯한 편의시설과도 가까운 편리한 생활권 내에 자리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예정)·BRT·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 ~ 서울역 30분대로 이동 가능)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인천공항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돼 북청라IC, 남청라IC를 통한 광역도로망도 우수하다. 또한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육교(청라 ~ 영종 4.66㎞ 6차로) 도 착공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의 교육 인프라 또한 뛰어나다. 도보권에 인접해 있는 해원초·중·고교를 비롯, 경명초·청라중·고교, 인천체고·청라달튼외국인학교 등 청라의 명문학군이 일대에 형성돼 있다. 투자 가치도 높다. 2022년 3월 준공 예정인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를 비롯해 국제금융단지·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로봇랜드·차병원그룹 의료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청라 국제업무단지 인근에 27만8천㎡ 규모의 스마트 업무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GM대우 R&D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하나금융타운이 준공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총 816실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로 우수한 투자가치가 돋보여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의 분양홍보관은 경기 부천시 상동 소풍터미널 3층에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11세 소녀, 4억 7400만 년 전 ‘삼엽충 화석’ 발견

    美11세 소녀, 4억 7400만 년 전 ‘삼엽충 화석’ 발견

    미국의 11세 소녀가 전문가도 찾기힘든 희귀한 고대 화석을 발견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테네시 주 더글라스 호수 둑에서 4억 7500만년 된 삼엽충 화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교과서에서나 이름을 알 수 있는 삼엽충은 고생대를 대표하는 고대 해양 절지동물로 큰 눈과 단단한 외골격을 갖고 있다. 약 5억 4000년 전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처음 출연해 3억년 이상을 지구상에서 살았으나 페름기에 멸종돼 지금은 화석으로만 그 존재가 확인된다. 삼엽충을 발견한 소녀는 이제 초등학생에 불과한 라일리 테일러(11). 라일리는 "가족과 호수를 산책을 하던 중 발 아래 무엇인가 특이한 돌같은 것이 보였다"면서 "첫 눈에 심상치 않은 화석 임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에 라일리 가족은 화석을 테네시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콜린 섬렐 교수에게 보냈고 곧 정체가 드러났다. 섬렐 교수는 "화석을 분석한 결과 4억 7400만 년 전의 삼엽충으로 확인됐다"면서 "대부분의 삼엽충 화석은 수백 조각으로 부서져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라일리가 발견한 것은 매우 양호하다"며 놀라워했다. 또하나 흥미로운 점은 나이답지 않게 의젓한 라일리의 반응이다. 라일리는 "또래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 앉아서 게임이나 한다"면서 "이번 발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밖으로 나가 탐험하는 용기를 줬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봄날 충전 끝판왕 ‘뷰벤저스’ 떴다

    봄날 충전 끝판왕 ‘뷰벤저스’ 떴다

    호수처럼 잔잔한 쪽빛 바다에 크고 작은 섬이 올망졸망 떠 있는 남해. 바다, 섬, 하늘이 맞닿아 끝없이 이어지는 다도해 풍경은 사시사철 비경을 자랑한다. 특히 사방이 탁 트인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남해 경치는 아름다운 수채화를 펼쳐놓은 것 같다. 경남 남해안 여러 지자체가 바다 가까이 전망 좋은 산을 활용해 다도해 경관을 조망하는 관광시설을 앞다퉈 설치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사천시 바다케이블카, 거제 계룡산 관광모노레일, 하동 금오산 집와이어, 통영 미륵산케이블카 등은 지역의 지리 여건을 활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바닥 투명한 ‘크리스털 케이블카’ 아찔 “케이블카와 산 정상 전망대에서 보는 주변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지난달 28일 사천 바다케이블카 탑승을 마치고 내린 80대 부부 관광객은 “주변 경치가 너무 좋은 데다 케이블카 흔들림도 거의 없어 안전한 것 같고 탑승시간도 길어 좋다”고 말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사천시 동서동과 남해군 창선면을 연결하는 창선~삼천포대교 옆에 설치해 지난달 13일 개통됐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바다를 건너 섬을 돌아 육지 쪽 산 정상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노선이다. 598억원이 들었다. 국내에서 가장 긴 2.43㎞로 한 바퀴 도는 데 25~30분이 걸린다. 바다~섬~육지 산을 오가는 국내 최초 케이블카라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개통하자마자 관광객이 몰린다. 정류장은 3곳이다. 대방 정류장에서 출발해 바다 건너 초양도 섬 정류장을 거쳐 대방 정류장으로 돌아와 각산(해발 408m) 정류장으로 올라간다. 각산 정류장에서 내린 탑승객은 각산 전망대를 구경하고 대방 정류장으로 돌아온다. 편도 운행시간은 대방 정류장에서 초양도 정류장까지 5분, 대방 정류장에서 각산 정류장까지 7분쯤 걸린다. 전체 45대 캐빈 가운데 15대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이어서 바닥 아래쪽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크리스털 캐빈을 타면 발밑에 수십m 아래로 출렁거리는 바다가 아찔하게 보인다. 창 밖으로는 해안과 바다, 산 풍경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각산 전망대에 서면 창선~삼천포대교와 삼천포항을 비롯해 멀리 남해·통영·거제 지역, 크고 작은 섬, 금산과 지리산까지 보인다. 요금은 어른 기준 크리스털 캐빈이 2만원, 일반은 1만 5000원이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개통 뒤 하루 평균 탑승객이 평일 5000명, 주말 8000명에 이른다.●기울기 50도 넘는 급경사 모노레일 재미 더해 계룡산(566m)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인 거제도 중앙에 있다. 계룡산 자락에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과 중국군 포로를 수용했던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있다. 거제시는 유적공원에서 정상 부근 통신시설 유적 근처까지 산속을 꼬불꼬불 운행하는 관광모노레일을 77억원을 들여 설치, 지난 3월 3일 운행을 시작했다. 한 대에 6명이 타는 모노레일 차량 15대가 왕복 3.54㎞ 구간을 4분여 간격으로 다닌다. 아래 승강장에서 출발한 모노레일 차량은 1분에 70~80m씩 이동해 25~30분 뒤 상부 승강장에 도착해 탑승객을 내려주고 사람들을 태워 아래 승강장으로 내려온다. 해발 500m가 넘는 산 정상 부근까지 대나무와 소나무, 잡목 등이 우거진 숲속을 운행하는 모노레일이다 보니 레일 기울기가 50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 등이 반복돼 모노레일 타는 재미를 더한다. 상부 승강장에서 데크를 따라 걸어서 330m쯤 이동하면 사방으로 거제도 전체와 섬,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남쪽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 생가가 있는 마을과 들판, 잔잔한 바다가 펼쳐진다. 전망대까지는 능선을 따라 경사가 완만해 어르신이나 어린이도 편하게 갈 수 있다. 전망대 반대편 통신탑 쪽으로 200~300m 구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으로 된 자연전망대로 올라가는 것도 크게 힘들지 않다. 상부 승강장 주변 능선 지역에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를 관리한 통신대 유적이 남아 있다. 경주 지역 한 경로당 단체관광객으로 온 80대 할머니는 “산속에서 이런 차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다니 기술이 참 놀랍고 희한하다”며 신기해했다. 김길훈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팀장은 “매일 탑승 예약이 당일 오전에 매진될 정도로 모노레일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849m 금오산 정상서 20분 만에 하산 금오산 집와이어는 공중 높이 한 가닥 줄에 매달려 하늘을 나는 아찔함을 느끼며 다도해 경치를 감상한다. 금오산 정상(849m)에서 산 아래 도착 지점까지 3.2㎞를 집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는 20여분간 탑승자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 정상의 집와이어 출발지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출발을 기다리는 몇 초 동안 약간의 두려움과 긴장감이 든다. 안전 관리자가 ‘오~사~삼~이~일~출발’ 하고 카운트다운을 마치는 순간 줄에 매달린 몸이 ‘덜커덩’ 하는 움직임과 함께 시속 120㎞의 빠른 속도로 하강한다. 조마조마하던 두려움은 금방 쾌감으로 바뀌고 하늘과 다도해가 편안하게 품 안에 안긴다. 금오산 정상 출발 지점에서 하강한 뒤 두 번 갈아탄 뒤 목적지에 도착한다. 3개 구간 집와이어 길이는 3186m로 아시아에서 가장 길다. 33억원이 들었다. 732m 길이 첫 번째 구간이 시속 120㎞로 가장 빠르다. 첫 번째 환승지에서 다시 도르래를 줄에 걸고 두 번째 구간 1487m를 내려간다. 같은 방식으로 세 번째 구간 967m를 내려간다. 금오산 입구 매표소에서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안전모자와 도르래 등 장비를 받아 25분간 승합차를 타고 금오산 정상 출발 지점으로 이동한다. 최근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중국대사관 관계자 10여명이 하동군을 방문해 금오산 집와이어를 체험했다. 추 대사는 “평소 모험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금오산 집와이어는 주변 경치가 멋져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다”고 칭찬했다. 집와이어는 어린이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지난달 경기도에서 온 85세 남성이 최고령 탑승자 기록을 세웠다. 대구에 사는 70대 중반 부부는 처음 집와이어를 탈 때, 출발대에 좀처럼 서지 못할 정도로 무서워하다 탑승을 끝낸 뒤에는 금오산 집와이어 매력에 끌려 지금까지 6번을 탔다고 한다. 하동군과 집와이어 운영회사 측은 탑승자가 몰리자 지난 2월 하강 장비와 시설을 확충했다. 하루 200명 넘게 탈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탑승자가 평일 180여명, 주말에는 250여명에 이른다. 지난달 28일 집와이어 출발지에서 구경하던 40대 남자는 “나와 아내는 겁이 나서 집와이어를 타지 못하는데 75세 장모가 초등학생인 외손자·외손녀와 함께 타겠다고 해서 출발하는 것을 보러 왔다”고 말했다. ●통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여전한 인기 개통 10년을 맞는 통영시 미륵산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의 인기는 여전하다. 한려수도 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미륵산(461m)을 오르내린다. 하부역(48m)에서 정상 근처 상부역(385m) 사이 1975m 선로를 8인승 곤돌라 48대(1대는 화물용)가 자동으로 순환하며 시간당 800여명을 수송한다. 상부역까지 10분쯤 걸린다. 상부역에서 20분쯤 걸어 정상에 오르면 한려해상공원 다도해 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맑은 날에는 정상에서 직선거리로 90㎞쯤 떨어진 대마도를 비롯해 105㎞ 떨어진 지리산 천왕봉도 볼 수 있다. 2008년 4월 운행을 시작한 뒤 누적 탑승객 13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거제 관광모노레일은 새해 첫날 각산과 계룡산 정상에서 일출을 볼 수 있도록 새벽 시간에 해맞이 케이블카를 운행할 계획이다. 통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는 미륵산 정상에서 새해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해마다 1월 1일 해맞이 케이블카를 운행한다. 글 사진 통영·사천·거제·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여행업계가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다양한 공연과 할인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알고 가면 더욱 실속 있는 어린이날 연휴를 보낼 수 있다.(1) 에버랜드는 17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장미원 일대에서는 ‘스프링 온 스푼’ 페스티벌이 7일까지 펼쳐진다. 야외 정원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매주 토요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포시즌스 가든 옆 풍차무대에서는 6, 7일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서커스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진다. 동물원에서도 나비 날리기(매일 2회) 등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 롯데월드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어린이 응원단의 치어리딩,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키즈’ 공연, ‘패밀리 댄스 파티’ 등 흥겨운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마술쇼 ‘최현우의 매직블라썸’ ‘매직 인 더 스트릿’ 등 환상적인 이벤트도 준비됐다.(3) 서울랜드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새 어트랙션을 선보인다. 레이싱 체험 어트랙션 ‘니나노 고카트’와 안전교육 체험을 위한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 등을 5월 중에 오픈한다. ‘인간 인형뽑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고객 한 명이 초대형 집게에 매달려 원하는 인형을 뽑고 나머지 한 명은 집게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7월 22일까지 주변 관광지 ‘영수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경우 지난해 5월~올해 4월 입장권 재구매 고객에게 종합권을 50% 할인한다. 동반 3인도 30% 할인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섭지코지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섭지코지 등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종합권이 30% 할인(4인)된다. 이벤트는 31일까지다. (5) 원마운트 워터파크·스노우파크는 인기 캐릭터 ‘모찌모찌시바&허스키’와 함께하는 이벤트로 가족 고객을 맞는다. 13일까지 스탬프 미션,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탬프 미션의 경우 미션에 성공하면 랜덤 럭키박스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6) 곰이 있는 수목원인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를 연다. 백일파티 행사 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아기 반달곰과 함께 사진 찍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마술쇼가 펼쳐진다.(7) 강원 속초의 국립산악박물관은 4~5일 ‘야단법석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저글링과 마술 공연, 영화상영, 암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만 받는다. 참가비는 없다.(8) 경기 양주의 조명박물관은 5일 ‘빛나는 어린이축제’를 연다. 물방울 놀이터, 기계화보병사단의 군인체험 등 100여개의 놀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문화와 예술, 생태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9)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5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번개맨 뮤지컬’ 공연을 연다. EBS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오션월드 이용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비발디파크 썬큰무대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집 콘서트가 열린다. 리조트 내 어린이용 부대시설인 ‘앤트월드’에서는 애니매니션 캐릭터 ‘또봇’ 퍼레이드와 기념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10)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5~7일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인근 지역의 먹거리와 공예품들을 구경하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시계탑 광장 특별무대에서는 액팅 마술쇼가 열린다. 슬로프 정상휴게소에서는 꼬마 양과 토끼 등이 함께 뛰노는 ‘정상휴게소 작은 동물원’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11) 한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드로잉쇼와 마술 공연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창·수안보·해운대·대천·지리산에서는 5일, 용인·경주·양평·백암온천·산정호수에서는 6일 오후 8시에 각각 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설악·용인·양평·경주·대천·해운대·지리산에서는 6일 어린이 미술대회가 열린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5, 6일 총 4회의 버스킹 매직쇼가 펼쳐진다. (12)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어린이날 당일 ‘럽뽀에버 페스티벌’을 연다. 과일, 음료, 화장품, 마스크팩, 육류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솜사탕과 풍선도 무료로 나눠 준다. 어린이날 행사 중 하나인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당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콘도 숙박권 등 상품도 마련됐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13) 하이원리조트는 5~7일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로비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체험 이벤트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월드’, 게임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인터랙티브 게임 월’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카사시네마에서는 음악극 ‘더 정글북’ 공연이 5, 6일 4차례(매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열린다. 6일 오후 3시 컨벤션홀에서는 3D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이 열린다. (14) 오크밸리는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숨길 트레킹&요가’ ‘북 앤드 비어 카페’ ‘도시 농부의 베란다 텃밭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일 오후 2시와 5시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미니 스튜디오에서는 가족사진을 촬영, 인화해 주는 추억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15) 리솜포레스트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2일까지 뷔페를 예약(4인 기준)할 경우 스파 무료 이용권(1장)을 준다. 직원의 안내로 약 2시간 동안 삼림욕을 즐기는 ‘에코힐링 프로그램’은 5월 내내 어린이는 무료, 중학생 이상 성인은 50% 할인된다. (16) 알펜시아리조트의 워터파크 오션700에선 어린이날 당일 ‘랜덤 라커 이벤트’가 펼쳐진다. 입장 시 경품이 숨겨져 있는 라커를 배정받을 경우 당첨된다. 알펜시아 콘도 숙박권과 오션700, 알파인코스터 무료이용권 등을 선물로 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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