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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나도 ‘이것’ 해주기” 26세女♥60세男 독특한 ‘부부 규칙’ 정체

    “화나도 ‘이것’ 해주기” 26세女♥60세男 독특한 ‘부부 규칙’ 정체

    3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미국의 한 연상연하 부부가 자신들만의 독특한 ‘부부 규칙’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 살고 있는 그레이슨 그리건(26)과 케빈 그리건(60) 부부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우리 부부의 타협할 수 없는 원칙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부부가 가장 먼저 강조한 원칙은 ‘매일 밤 함께 기도하기’였다. 이들은 “신앙 여부를 떠나 하루를 마무리하며 서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의도적인 시간은 부부 관계를 결속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논란이 된 대목은 두 번째 원칙인 ‘배우자 없이 술 마시지 않기’다. 남편 케빈은 “음주와 취기는 사람을 취약하게 만든다. 파트너가 없는 자리에서 그런 상태가 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 내린 결정”이라며 “이를 제한이나 통제로 보지 않고 서로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특별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부부는 ▲갈등 중에도 서로를 섬기기(화가 난 상태에서도 머리 마사지해주기) ▲상대방의 잘못을 기록하거나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점수 매기지 않기) 등을 주요 원칙으로 꼽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술을 혼자 못 마시게 하는 것은 자제력 부족을 증명하는 것”, “관계가 유기적이지 않고 계약처럼 딱딱하게 느껴진다”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특히 34살이라는 큰 나이 차를 언급하며 여성을 향해 “호수 근처 저택에 살고 싶어 하는 금전적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기도나 친절, 점수 매기지 않기 등은 권장할 만한 습관이지만, 이를 ‘불가침 원칙’으로 명명하는 순간 연결이 아닌 순응의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음주 규칙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는 때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부부는 “사람들은 ‘규칙’이라는 단어에서 통제를 떠올리지만, 우리는 이를 ‘명확함’과 ‘조화’로 받아들인다”며 “모두를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잘 맞는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보수세 옅은 강남… 동네마다 다른 표심, 재정비 단지 변수[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보수세 옅은 강남… 동네마다 다른 표심, 재정비 단지 변수[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서울 송파구는 강남·서초구에 비하면 보수세가 옅고 인구 구성도 복합적이다. 잠실과 가락1동, 오륜동, 문정2동이 있는 송파 갑·을은 국민의힘 텃밭이다.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불었던 22대 총선에서 박정훈·배현진 의원이 낙승했다. 반면 거여·마천동이 속한 송파 병은 더불어민주당 지지가 뚜렷하다. 남인순 의원이 3선(비례 포함 4선)을 했다. 지난 대선에선 강남 3구임에도 김문수 후보가 과반에 실패했다. 민주당에선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 이사장이 박성수 전 구청장을 제치고 본선에 나섰다.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에 도전한다. 올림픽선수기자촌 등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구축 대단지 표심이 관건이다. “송파대로·고분로 R&D 특구 지정일자리 늘리고 토허제 완화 제안”민주당 조재희 후보“인구 65만명으로 서울 최대 자치구인 송파구는 그에 걸맞은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송파대로, 백제고분로를 R&D(연구개발) 특구로 지정해 서울의 경제 중심으로 키우겠습니다.” 조재희(67)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일 인터뷰에서 “그동안 송파는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었다”면서 “수많은 전문 인력을 활용할 첨단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야 송파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도로망이 갖춰져 있고 주거 환경도 훌륭하다”면서 “수도권 인재를 송파가 흡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 하동 출신인 조 후보는 20대에 송파에 터를 잡고 40년 넘게 뿌리를 내렸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청와대(삶의질향상기획단 기조실장, 국정과제비서관) 요직을 거친 그는 송파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적임자임을 자임한다. 최우선 현안으로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를 비롯한 대규모 단지 재건축 사업을 꼽았다. 그는 “당선되면 현장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주민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해 재건축 속도를 높이겠다”면서 “집권여당 구청장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상황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도록 서울시와 정부에 적극 제안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보수정당 구청장과 국회의원들은 송파 발전에 무심했다”면서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적극적인 행정, 어르신과 청년,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맞춤형 행정으로 송파 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잠실르엘·5단지 명품 주거지 도약마이스 개발로 강남·서초 넘을 것”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지난 4년, 송파를 명품 주거단지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변화를 겪은 주민들이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실 것입니다.” 서강석(69) 국민의힘 후보는 13일 인터뷰에서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잠실르엘(잠실미성크로바)을 비롯해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잠실5단지 등은 송파가 명품 주거단지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에서 재무국장 등 요직을 거친 그는 2022년 당시 현역 구청장이던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58.3%의 압도적 득표로 당선됐다. 그는 “무명에 가까웠던 저를 선택해 주신 주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앞으로 4년은 송파가 강남, 서초를 뛰어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현재 잠실 마이스(MICE·국제회의 및 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산업) 개발이 진행 중이고, 탄천동로 지하화, 장지동 공영차고지 입체개발 등은 구청장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 검증된 역량을 가진 제가 바꿔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조건은 문화예술 경쟁력”이라면서 “석촌호수의 호수벚꽃축제는 전국 최고의 벚꽃행사가 됐고 롯데콘서트홀에서 주민에게 1년에 5번 이상 관람 기회를 제공해 드린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4년간 ‘섬김행정’을 실천했다”면서 “지원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꾼 재건축을 더 빠르게 진행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 음표 하나, 몸짓 하나… 심리극 같은 왕자의 호수

    음표 하나, 몸짓 하나… 심리극 같은 왕자의 호수

    왕자 내면의 성장이 이야기 중심주역들 연기력·역동적 군무 압권 안, 예술감독 ‘마이요의 페르소나’“백조의 날개, 인간 손으로 바뀌며 감각 느끼는 장면 섬세하고 황홀” 유리구두 대신 금빛 맨발로 춤추는 ‘신데렐라’(1999),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줄리엣을 사랑의 주체로 바라본 ‘로미오와 줄리엣’(1996),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가진 왕자의 여정을 따라가는 ‘백조의 호수’(2011)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작품은 익숙한 이야기의 외피를 벗기고 인물 내면을 조명한다. 고전 발레의 화려하고 사실적인 무대 대신 장식을 최소화한 무대 위에 무용수들을 세워 표현에 집중하게 만든다.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65) 예술감독은 “무대에 너무 많은 것을 더하면 순수한 움직임이 사라진다”면서 “무용수는 태도만으로도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12일 경기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미리 본 ‘백조의 호수’에서도 그의 무대 철학이 그대로 드러난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사용하되 이야기 구조는 다르다. 저주를 거는 마법사 로트바르트는 왕의 여자 ‘밤의 여왕’으로 대체됐다. 여기서 비롯되는 가족의 갈등, 인간 내면의 충돌을 겪는 심리극이 모던한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깃털 옷을 입은 백조의 군무는 새하얀 튀튀로 채운 고전 발레 못지않게 신비롭다. 주역들의 연기력과 움직임,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군무가 어우러지는 2막과 3막을 지나 무대를 뒤덮는 커다란 천이 소용돌이치며 무용수들을 집어삼키는 듯한 마무리는 감탄을 부른다. 이날 리허설을 끝내고 만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33)은 “1막 50분 동안 왕자는 단 한 번도 무대를 벗어나지 않고 파트너를 바꿔가며 파드되(2인무)를 한다”면서 “그래서 우리끼리 ‘백조의 호수’가 아니라 ‘왕자의 호수’라고 한다”며 웃었다. 2시간 전체를 끌고 가는 체력과 기술, 연기력이 모두 필요한 배역이기 때문이다. 그는 무용수로서는 매우 늦은 나이인 18세에 발레를 시작했다.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동계 스포츠 종목을 섭렵하다 2011년 누나의 권유로 국립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마이요 버전)을 보고 발레에 빠졌다.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남자 무용수도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구나 싶었죠.” 그때부터 하루에 클래스 5개, 10시간씩 연습한 끝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2016년 한국 남성 무용수로는 처음으로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고 2019년 수석무용수에 올랐다. 그는 마이요에게서 “내가 만든 캐릭터를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무용수”라며 탄탄한 신뢰를 받고 있다. ‘마이요의 페르소나’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9년 ‘신데렐라’의 아버지로, 2023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티볼트로 몬테카를로 발레단과 내한했다. 음표 하나하나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마이요 버전의 ‘백조의 호수’에서 안재용이 꼽는 관전 포인트는 ‘손’이다. ‘신데렐라’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여성 무용수가 토슈즈를 벗지만 이 작품에선 백조가 날개 장갑을 낀다. “빛이 비추면 백조를 감싼 마법이 풀리면서 인간의 손으로 감각을 느끼는 장면이 섬세하면서도 아름답다”고 부연했다. 수석무용수 8년 차가 된 그는 계속 춤추고 싶다고 했다. “아직 배울 게 많아요. 같은 음악을 추면서도 ‘이런 감정 연기도 표현해 볼 수 있구나’ 하면서요. 몸으로 자기 철학을 표현하는 일은 끝도 없고 정상(頂上)도 없는 듯합니다.” ‘백조의 호수’에선 안재용과 함께 한국인 발레리나 신아현과 이수현도 무대에 오른다. 13일 동탄아트홀 공연 뒤엔 16~1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로 한국 초연 무대를 이어간다.
  • “직업 본능”…쉬는 날 자전거 타던 경찰관, 행주대교 투신 시도 女 구조

    “직업 본능”…쉬는 날 자전거 타던 경찰관, 행주대교 투신 시도 女 구조

    휴일에 취미를 즐기던 경찰관이 행주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에 성공했다. 1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쯤 운정호수지구대 소속 김지수 경위는 자전거를 타며 행주대교를 지나다가 중간 지점에서 위태로워 보이는 한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행주대교 난간 앞에서 강 아래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투신 등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직감이 든 김 경위는 A씨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A씨와 대화한 결과 그는 가족 문제 등 여러 힘든 일을 오랜 기간 겪어왔고 이전에도 극단적인 시도를 한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경위는 추가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112에 신고해 출동 경찰관들에게 A씨를 인계했다. 그는 “위험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돼 우선 대상자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며 대화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경찰관 직분에 맞게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도 구미경찰서 소속 김라영 경사가 쉬는 날임에도 기지를 발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 당시 김 경사는 가족들과 귀가 중 한 아파트 복도 창문에 걸터앉아 있던 투신 시도자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극도로 흥분한 상태로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김 경사가 이를 저지하자 대상자는 옥상으로 달아났지만, 김 경사는 곧바로 뒤따라가 신병을 확보하고 진정시키며 대화를 이어갔다. B씨는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김 경사는 다년간 학대예방경찰관(APO)으로 근무하며 쌓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설득을 시도했다. 특히 대상자의 호소에 귀 기울이며 감정적 공감대를 형성해 돌발 행동을 막는 심리적 저지선을 만들었다. 이후 김 경사는 대상자를 안정시키며 아파트 밖으로 안전하게 유도한 뒤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그는 “위급한 상황을 목격하는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다. 제복을 입고 있지 않아도 경찰관의 본능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故 서명숙 이사장 49재때 세계는 추모걷기의 물결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故 서명숙 이사장 49재때 세계는 추모걷기의 물결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제주올레를 세상에 남긴 고(故) 서명숙 이사장의 마지막 인사를 따라 걷는 추모의 발걸음이 제주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이어진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는 25일 고 서명숙 이사장의 49재를 맞아 ‘추모걷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7일 향년 68세로 별세한 서 이사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추모걷기는 서 이사장이 생전 자주 걸었던 제주올레 6코스를 역방향으로 따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발지는 영결식이 열렸던 서복공원 잔디광장이다. 참가자들은 물과 도시락, 모자, 선크림 등을 준비해 각자의 걸음으로 길을 걷는다. 제주올레 두건이나 액세서리 등 서 이사장을 떠올릴 수 있는 물품을 착용하고 추모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는 추모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에 앞서 샹송 공연팀 ‘마담샹송’의 추모 공연이 열린다. 이어 묵념과 함께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의 인사말, 일본 미야기현의 기쿠치 케이이치 현의원의 추모사가 이어진 뒤 본격적인 걷기가 시작된다. 걷기가 끝나는 오후 1시30분쯤에는 제주올레 6코스 시작점 인근 카페 ‘안녕 소깍’ 앞에서 싱어송라이터 이두헌의 추모 공연도 열린다. 이두헌은 제주올레 초창기부터 올레길을 걸으며 치유와 위로를 경험한 뒤 음악으로 제주올레를 알려온 인물로 꼽힌다. 이번 추모걷기는 제주에만 머물지 않는다. ‘나만의 올레길에서 함께 걷기’라는 이름 아래 국내외 여러 트레일 네트워크도 같은 날 서 이사장을 기리는 걷기에 동참한다. 아시아 트레일 네트워크(ATN)는 일본 미치노쿠 해안 트레일 관계자들과 함께 제주를 상징하는 소품을 착용한 채 추모걷기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올레 6코스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은 스위스 체르마트 5개 호수길(Swiss Hike Zermatt 5-Lake Trail) 측도 포르투갈 로타 비센티나 트레일에서 서 이사장을 추모하며 걷겠다고 전했다. 서 이사장과 산티아고 순례길 인연을 이어온 잔느 캐서린 헤니 역시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추모걷기에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한국걷는길연합 소속 트레일 단체들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각자의 길에서 추모걷기를 진행한다. 강릉바우길과 지리산둘레길, 부산갈매길, 여강길, 진안고원길 등 전국의 걷는 길들이 서 이사장을 기억하는 발걸음에 함께한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서명숙 이사장이 마지막으로 전한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는 말을 많은 이들과 길 위에서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세계 곳곳의 트레일에서 서 이사장의 걷기 철학과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신분당선 관련 부곡동 희생·북의왕 특혜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신분당선 관련 부곡동 희생·북의왕 특혜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13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신분당선 관련한 논란에 대해 “부곡동 희생이나 북의왕 특혜 프레임은 사실과 다르다”며 “의왕 전 지역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특정 지역만 발전시키고 부곡동은 희생시키려 한다는 왜곡된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의왕을 남의왕·북의왕으로 나누는 표현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고천동과 오전동, 부곡동, 내손·청계동이 함께 발전해야 진짜 의왕의 미래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곡동은 장안·월암·초평지구 개발과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왕송호수 관광권역 개발, 철도박물관 리모델링 협약, 의왕고 자율형 공립고 추진 등 다양한 투자가 이어져 온 지역”이라며 “‘부곡동 희생’ 프레임으로 접근하는 것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위례~과천선 연장 추진 과정에서 신분당선 연장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해왔다”며 “당초 반월 방향 노선은 신분당선 반월 연장과 일부 중첩 가능성이 있어 의왕역 중심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철도사업은 단순 선언이 아니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타당성, 재정 분담, 지자체 협의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수원·의왕·군포·안산 4개 시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기지 검토 문건과 관련해서도 “국가철도망 건의 과정에서 작성된 검토 자료일 뿐”이라며 “부곡동 차량기지 확정이나 추진 결정 내용은 없고, 이후 추가 추진도 진행된 바 없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의왕역과 부곡권역 교통 개선 및 철도 기능 강화가 의왕 전체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의왕역 중심 철도허브 전략, 부곡권역 발전,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신분당선 가능성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 MLB ‘코리안 더비’서 2안타 웃은 이정후…김혜성은 무안타

    MLB ‘코리안 더비’서 2안타 웃은 이정후…김혜성은 무안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올렸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초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당했다. 4-2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날리며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마지막 타석인 9회초에서는 유격수 쪽으로 내야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올 시즌 14번째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2(158타수 43안타)로 상승했다. 다저스의 9번 타자 2루수로 맞선 김혜성은 4번이나 타석에 들어섰지만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12타수 연속 무안타다. 김혜성은 2회말 삼진, 5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투수의 공을 받아쳤지만 우익수 이정후의 호수비에 잡히고 말았다. 9회말에는 투수 땅볼로 고개를 떨궜다. 시즌 타율은 0.268(82타수 22안타)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에 6-2로 이기며 3연승으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다저스는 4연패 늪에 빠지면서 같은 지구 2위에 머물렀다.
  • 김하성, 226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볼넷 출루·호수비

    김하성, 226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볼넷 출루·호수비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갔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복귀전에서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 들어서 땅볼 아웃됐고, 5회말에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5-2로 앞선 6회말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 타자 내야 땅볼로 진루에는 실패했다. 마지막 타석인 8회말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이 나왔다. 1-1로 맞선 4회초 1사 만루에서 컵스의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내야 타구를 잡아내며 2루수로 연결해 아웃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이날 컵스에 5-2로 이기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9억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올해 초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달 29일부터 마이너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후 이날 MLB 무대에 복귀했다. 이번 복귀는 지난해 9월 2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226일 만이다.
  • 순천 왕조1동 김미영 후보, 민주당 1-가 공천장 수여···“25m 실내 수영장 조성 공약”

    순천 왕조1동 김미영 후보, 민주당 1-가 공천장 수여···“25m 실내 수영장 조성 공약”

    순천시 왕조1동 시의원으로 출마하는 김미영 후보가 12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 바선거구 1-가 공천장을 받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순천시 바선거구는 왕조1동을 중심으로 교통, 교육, 보육, 돌봄, 생활환경, 주거 여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많은 지역이다. 김 후보는 앞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듣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공천장을 받았다는 것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왕조1동 주민들께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왕조1동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 출퇴근하는 시민, 어르신,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활의 중심지다”며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변화를 만들고,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 생활공약으로 ‘조례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3세대가 어우러진 주민생활복합관 건립’을 제시했다. 반려동물 놀이터 공약은 조례호수공원 내 반려견 전용 쉼·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소형견·대형견 공간 분리 운영, 반려인 휴게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주민생활복합관 건립 공약은 어르신·청년·어린이 3대가 함께 이용하는 세대 통합형 생활 거점을 왕조1동에 조성하는 구상이다. 경로당 기능 현대화와 실내 놀이터·독서·창작 공간, 25m 실내 수영장 조성 등을 포함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생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를 역임한 김 후보는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장,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 충절의 혼이 깃든 터전, 장수 논개 생가지 [두시기행문]

    충절의 혼이 깃든 터전, 장수 논개 생가지 [두시기행문]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소백산맥의 줄기가 포근하게 감싸 안은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해 나라를 지킨 의암(義巖) 주논개(1574~1593)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흔히 기생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논개는 본래 이곳 서당 훈장이었던 주달문과 밀양 박씨 사이에서 태어난 양반가의 딸로, 기개와 효심이 남달랐던 인물이다. 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원래의 집터는 대곡제 저수지 축조로 인해 물 아래 잠겼으나, 2000년 현재의 위치에 약 2만 평 규모의 생가지를 복원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생가지 부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단아하게 복원된 초가집 생가다. 주변으로는 그의 의로운 넋을 기리는 의랑루(義娘樓)와 단아정(丹娥亭), 그리고 고요한 연못이 자리해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논개 동상과 부모의 묘역, 사적불망비, 최경회 현감 선덕추모비 등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방문객들로 하여금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한 여인의 신념을 차분히 되새기게 한다. 생가 마당에서 느껴지는 고요한 공기는 세월을 넘어 전해지는 충절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생가지와 인접한 곳에는 논개생가 체험마을인 ‘주촌 민속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논개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전체를 민속마을로 가꾸며 전통의 맥을 유지하고 있다. 마을 입구에는 논개 탄생을 위해 정성을 들였다는 성황당이 지킴이처럼 서 있고, 정초마다 마을의 안녕을 비는 산신제가 거행되는 등 옛 풍습이 지금까지도 살아 숨 쉰다. 호수가 된 옛 생가터 인근에는 부친의 병을 낫게 했다는 약수천이 남아 있어, 논개가 지녔던 깊은 효심의 흔적을 짐작게 한다. 주변의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 2016년에 준공된 한옥 숙박단지는 전통 가옥의 정취를 느끼며 하룻밤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대곡호의 수변을 따라 조성된 힐링 산책로는 사색을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도깨비 전시관이 있는 대곡 관광지를 방문해 장수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체험해 보는 것도 좋다. 봄이면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대곡제에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장수를 대표하는 의암 주논개의 생애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다면, 이곳 생가지에서 출발해 의암공원과 논개사당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추천한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산책길은 계절마다 다른 깊이의 평온함을 선사한다.
  • 새끼 두꺼비 안전 이동을 위해…전주 아중호수 일대 교통 통제

    새끼 두꺼비 안전 이동을 위해…전주 아중호수 일대 교통 통제

    새끼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주 아중호수 일대 교통이 일시적으로 통제된다. 전북 전주시는 12일부터 15일까지 아중호수 일대에서 새끼 두꺼비 보호를 위한 차량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끼 두꺼비가 아중호수 상류 습지에서 서식지인 기린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량에 치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시는 로드킬 방지 대책으로 무릉제~아중습지 도로 일정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 등 생태 보호 활동을 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이동 경로와 개체 수를 조사했다. 또한 산란기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새끼 두꺼비의 이동 시기와 이동량을 면밀하게 파악했다. 시는 새끼 두꺼비의 이동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2~5일가량 탄력적으로 차량 통제를 운영하고, 새끼 두꺼비를 안전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새끼 두꺼비 집단 이동 시기 동안 시민들께서는 아중호수 인근 도로 이용 시 서행 운전과 우회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푸른 바다 보이는 나만의 사무실…일과 쉼, 충남에서 균형을 맞추다

    푸른 바다 보이는 나만의 사무실…일과 쉼, 충남에서 균형을 맞추다

    보령·태안 등 11개 시군 체류형 관광덕산온천지구 예산 스플라스리솜 수변 경관 속 고급 업무환경 제공만족도 87%… 지역 소비 창출 효과장기 체류 유도 연박 프로모션 진행평일 숙박 길수록 지원금 혜택 증가 ‘창가에서 밝은 아침 햇살에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신다. 파도 소리가 귓가를 가득 채운다. 노트북을 켜고 업무를 시작한다.’ 영화나 꿈 같은 상상이 아니다. 충남 보령과 태안 등의 해안가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모습이다. 최근 3박 4일 보령시 삽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워케이션 충남’에 참가한 40대 회사원 이모씨는 “처음 도착했을 때는 낯설기도 하고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일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며 “해안에서 쓰레기도 줍고 매우 보람찬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충남이 ‘워케이션’(Workation)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다. 관광지 등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일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형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4월부터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상반기는 6월 30일까지다. 하반기는 8월 말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워케이션 충남은 지역 내 주중·비수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3년 도입됐다. 첫해 450명에서 2024년 1540명으로, 2025년에는 당초 목표치(1800명)를 훌쩍 뛰어넘는 2649명이 참여하며 매년 성장세다. 도와 재단이 지난해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237명 중 87%가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워케이션 이후 추가 관광계획 여부 질문에도 87%의 응답자가 ‘있다’라고 답하는 등 후속 관광 연계 및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도 함께 확인됐다. 올해 워케이션 충남은 시·군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숙소와 오피스를 갖추고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프로그램을 운영한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 더해 올해는 논산과 서산에서도 가능하다. 백제 문화유산이 깃든 공주에서는 전통 문화유산과 원도심을 기반으로 한 워케이션을 준비했다. 공주한옥마을·공주관광호텔 잉크·공산여관 등 특색 있는 숙소와 아트센터 고마의 전문 오피스 인프라가 활용 가능하다. 글램핑과 북카페 공유오피스에서는 자연 속 몰입 환경을 느낄 수 있다. 신비의 바닷길 등을 품은 보령은 오션뷰를 품은 호텔 쏠레르, 대천 한화리조트, 2278리조트와 머드테마파크관 오피스를 연결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선사한다. 섬 워케이션도 가능하다. 삽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버디하우스·금솔펜션·삽시도회민박 등 정겨운 숙소와 전용 오피스, 갯벌 체험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예산은 온천과 수변 경관을 활용한 힐링형 워케이션이 강점이다. 600년 역사의 덕산온천지구에 자리한 예산 스플라스 리솜과 리솜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고급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예당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관광농원과 이음라운지에서도 예당호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업무가 가능하다. 태안은 서해안의 낙조와 함께하는 워케이션을 제안한다. 아일랜드 리솜과 해변 위 이글루돔 오피스, 만리포의 베이브리즈, 롱비치 패밀리 호텔과 만리포 여름군청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SE클럽과 전용 오피스 등 테마별 선택지가 다양하다. 천안은 도심형 리조트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 소노벨 천안, 상록호텔 & 리조트는 각 숙소 내 비즈니스 센터 및 힐링스파센터 워케이션 라운지, 상록호텔 오피스와 연계로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당진은 바다와 맞닿은 로씨오 호텔과 왜목라운지를 비롯해 지역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당나루 물꽃마을, 왕매실 마을, 라메르 펜션과 각 마을 워크라운지로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새로 합류한 논산은 레이크힐 호텔과 탑정호 글램핑을 숙소로 선정했다. 탑정호의 수려한 경관을 품은 물빛복합문화센터를 전문 거점으로 운영해 은빛 물결 호수와 함께하는 몰입을 선사한다. 보령과 논산에서는 워케이션 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워케이션 공간이다. 어린이 시설 등이 포함되는 등 업무와 휴식의 경계를 조율해 참가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워케이션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워케이션 충남은 장기 체류 유도를 위한 연박 프로모션도 핵심 경쟁력이다. 평일 숙박 기간이 길어질수록 1박당 지원금 규모가 단계적으로 커진다. 3박 이상이면 혜택이 극대화된다. 이기진 재단 대표이사는 “급증하는 참가자 수는 워케이션 충남의 높은 매력도와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충남만의 고유한 테마를 살려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5일 월요일(음력 4월 9일, 기해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5일 월요일(음력 4월 9일, 기해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대체 공휴일로 이어지는 여유로운 월요일입니다. 5월의 푸르름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는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25일 월요일(음력 4월 9일, 기해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황금 돼지(기해)’의 날입니다. 비옥한 대지(기토)가 맑고 깊은 호수(해수)를 품고 있는 형상으로,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여유가 조화를 이루는 날입니다. 토극수(土剋水)의 기운이 흐르지만, 이는 오히려 넘치는 물을 제어하여 안정된 흐름을 만드는 지혜로운 절제를 상징합니다.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계획을 차분히 정리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쥐띠 (자) 같은 물의 기운이 만나 시야가 넓어지고 대인관계가 유독 활발해지는 날입니다. 주말 동안 미뤄두었던 연락을 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미래의 계획을 세우기에 아주 훌륭한 타이밍입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정하게 격려해 주면 집안에 존경과 평화가 따릅니다. 1960년생: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변 지인들과 즐겁게 공유해 보세요.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습니다. 1972년생: 성장하는 자녀, 특히 사춘기 아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에 좋은 날입니다. 1984년생: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대인관계가 활발해집니다. 가벼운 모임에서 즐거운 정보를 얻게 됩니다. 1996년생: 매력이 넘치고 센스가 돋보이는 날입니다. 호감 가는 이성에게 가볍게 먼저 다가가 보세요. 소띠 (축) 흙(소)이 물(돼지)을 차분하게 조절해 주는 형국이라, 들뜨지 않고 묵묵히 일상을 정리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이 훌륭한 실속과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1949년생: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1961년생: 미뤄두었던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해치우면 마음까지 시원하고 개운해집니다. 1973년생: 학문적 집중력이 높아지는 날이므로, 대학원 과제나 전문적인 리포트를 정리하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1985년생: 묵묵히 내 할 일만 완벽하게 해내면 주변 사람들에게 든든하다는 신뢰를 얻습니다. 1997년생: 시끌벅적한 모임보다는 소수의 친한 친구들과 깊은 속마음을 나누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호랑이띠 (인) 돼지와 호랑이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에너지가 솟구치는 날이니, 아침 일찍 마라톤 연습을 하거나 장거리 러닝으로 땀을 흘리며 활력을 가득 충전하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1950년생: 반가운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거나 멀리서 기쁜 소식을 들어 하루 종일 활력이 넘칩니다. 1962년생: 꼬였던 인간관계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리고 마음의 짐을 시원하게 내려놓습니다. 1974년생: 체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므로 마라톤 훈련 등 강도 높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훌륭합니다. 1986년생: 활동적으로 밖으로 움직일수록 행운과 재물운이 따릅니다. 주저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나서세요. 1998년생: 새로운 취미나 액티비티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패기를 마음껏 발산할 타이밍입니다. 토끼띠 (묘) 돼지와 토끼는 찰떡같이 잘 맞는 환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창의적인 감수성이 폭발하는 날이니, 새로운 영상 기획이나 AI 활용 전략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편안하고 지긋지긋하던 근심 걱정이 눈 녹듯 시원하게 사라집니다. 1963년생: 뜻밖의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가족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날입니다. 1975년생: 뉴스 콘텐츠 자동화나 AI 도입 같은 멋진 기획 아이디어가 번뜩이며 업무적 영감을 얻습니다. 1987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부쩍 가까워지거나 연인과 깊고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합니다. 1999년생: 당신의 다정하고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여 사람들의 호감을 독차지하는 아주 신나는 날입니다. 용띠 (진) 돼지와 용은 묘하게 엇나가고 서운해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살)입니다. 특히 비트코인이나 KOSPI 지수 등 투자 상황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평정심을 잃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1952년생: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애꿎은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한 번 더 참으시고 부드럽게 말하세요. 1964년생: 금전 손실의 우려가 있으니 지갑이나 소지품 단속을 철저히 하고 섣부른 투자는 금물입니다. 1976년생: 주식이나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988년생: 완벽하게 세운 계획이 어긋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플랜 B를 가동하는 유연함을 발휘하세요. 2000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잡생각이 많아집니다.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일찍 푹 쉬는 것이 낫습니다. 뱀띠 (사) 오늘은 돼지와 뱀이 정면으로 강력하게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물과 불의 치열한 다툼이라 이동 중 사고수나 다툼수가 짙으니, 매사 양보하고 돌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1953년생: 혈압이 오르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히 먹고, 낙상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1965년생: 섣부른 투자나 지인 보증은 뼈저린 손해를 부릅니다. 지갑을 깊숙이 갈무리하고 꺼내지 마세요. 1977년생: 지인과 의견 대립이 팽팽할 수 있습니다. 이기려 하지 말고 무조건 져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1989년생: 성급한 결정과 욱하는 마음에 큰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행동하기 전 반드시 세 번 생각하세요. 2001년생: 낯선 사람과 억울한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무조건 피하고 가급적 일찍 귀가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말띠 (오) 불(말)과 물(돼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고 끈끈하게 돕는 형국(암합)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주변의 조력자 덕분에 평소 고민하던 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든든한 날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옛 지인이 찾아오거나 멀리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6년생: 예상치 못한 지인에게 뜻밖의 쏠쏠한 도움이나 유용한 정보를 얻어 실속을 챙기게 됩니다. 1978년생: 남들에게 화려하게 나서기보다는 묵묵히 혼자서 실속과 이익을 챙기는 것이 결과적으로 유리합니다. 1990년생: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연인이 나를 깊이 생각하고 있으니 따뜻하게 먼저 감싸주세요. 2002년생: 시끌벅적하게 노는 것보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밀린 공부를 하는 편이 집중력이 쑥쑥 오릅니다. 양띠 (미) 돼지와 양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최상의 짝꿍(삼합)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척 평화롭고, 묵은 오해가 풀리며 집안에 화목한 웃음이 가득한 날입니다. 1955년생: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기력을 회복하고 가족들과 끈끈한 정을 쌓는 훈훈한 하루를 보냅니다. 1967년생: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운입니다. 1979년생: 당신의 다정한 헌신을 주변에서 알아주고 칭찬을 해줍니다. 든든한 신뢰가 쌓이는 날입니다. 1991년생: 썸남썸녀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를 하며 관계가 연인으로 급진전될 수 있는 길일입니다. 2003년생: 예술적 감각이나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이니 과제나 기획 등에서 아주 훌륭한 성과를 냅니다. 원숭이띠 (신) 돼지와 원숭이는 서로 훼방을 놓거나 꼬이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의도치 않게 남의 오해를 사거나 억울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입을 무겁게 닫는 것이 좋습니다. 1956년생: 건강, 특히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조심하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며 푹 쉬세요. 1968년생: 가까운 지인과 소소한 금전 문제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쿨하게 넘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980년생: 남의 뒷담화 자리에 끼면 결국 내가 억울하게 덤터기를 씁니다. 무조건 중립을 지키세요. 1992년생: 연인과 사소한 다툼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자존심을 먼저 굽히고 다가가는 여유를 가지세요. 2004년생: 기대했던 약속이 취소되어 서운할 수 있지만, 쿨하게 털고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는 게 낫습니다. 닭띠 (유) 보석(닭)이 깨끗한 물(돼지)에 맑게 씻기는 형국이라 머리가 비상해지고 통찰력이 번뜩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정리하거나 평소 즐기던 골프 스윙 등 기술적인 부분을 분석하며 실력을 다지기에 훌륭한 날입니다. 1957년생: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인생의 지혜가 담긴 조언을 해주면 깊은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됩니다. 1969년생: 복잡했던 머릿속이 맑아지고 꼬였던 문제를 풀어낼 아주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1981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져 주변 사람들에게 스마트하고 깔끔한 매너로 칭찬을 받는 날입니다. 1993년생: 당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당당하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모임에서 훌륭한 두각을 나타냅니다. 2005년생: 두뇌 회전이 빠르고 집중력이 높아,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내며 짜릿한 성취감을 느낍니다. 개띠 (술) 흙(개)이 물(돼지)을 가두어 조절하는 형국이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지만 이를 능히 감당해 냅니다. 거실 소파에 편안히 기대어 KLPGA 중계를 보며 머리를 식히거나, 차분하게 다음 주 일정을 정리하기에 좋습니다. 1958년생: 집안의 대소사를 깔끔하게 챙기며 어른으로서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내는 보람찬 하루입니다. 1970년생: 필드 위에서 평온한 멘탈을 유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1982년생: 주변 사람들의 궂은일을 묵묵히 도맡아 처리하니, 굳건한 신뢰와 평판이 수직 상승합니다. 1994년생: 연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억지를 부리면 상대가 지칠 수 있습니다. 다정한 배려가 필수입니다. 2006년생: 복잡하고 시끄러운 모임보다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밀린 공부를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돼지띠 (해)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돼지 두 마리가 모이면(자형살) 불필요한 고민과 생각이 꼬리를 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분석이나 완벽주의는 잠시 접어두고, 평소처럼 러닝을 즐기며 땀과 함께 잡념을 날려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1959년생: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걱정은 건강만 해칩니다. 긍정 회로를 돌리세요. 1971년생: 플랫폼 전략 수정이나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대한 고민은 잠시 덮어두고 온전히 휴식하세요. 1983년생: 동료와 묘한 기싸움이 생겨도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둥글게 웃어넘기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995년생: 저녁 술자리에서 감정적인 실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찍 귀가하여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2007년생: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으니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좋아하는 음악으로 기분 전환을 꼭 하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3일 수요일(음력 3월 27일, 정해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3일 수요일(음력 3월 27일, 정해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5월 13일 수요일(음력 3월 27일, 정해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붉은 돼지(정해)’의 날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은은하고 따뜻한 촛불(정화)이 깊고 고요한 호수(해수)를 비추는 형상입니다. 내면의 감수성이 몹시 풍부해지고 직관력이 예리해지는 날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헤아려주는 포용력이 빛을 발합니다. 정해일은 지혜와 다정함을 상징하니, 바쁜 수요일 일과 중에도 넉넉한 여유와 미소를 잃지 않는다면 아주 훌륭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쥐띠 (자) 같은 물의 기운이 만나 넓은 바다를 이루니 막혔던 소통이 원활해지고 대인관계가 유독 활발해지는 수요일입니다. 동료들과 으쌰으쌰 뭉치며 유쾌한 에너지를 듬뿍 주고받습니다. 1948년생: 반가운 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냅니다. 1960년생: 귀가 얇아져 남의 섣부른 말에 솔깃하기 쉽습니다. 홈쇼핑이나 충동적인 지출을 각별히 주의하세요. 1972년생: 직장 동호회나 모임에서 훌륭한 중심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시선과 신뢰를 한 몸에 받습니다. 1984년생: 생각보다 지출이 클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점심이나 커피 예산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1996년생: 매력이 톡톡 넘쳐 어딜 가나 인기가 많습니다. 활기차고 당당하게 능력을 어필해 보세요. 소띠 (축) 흙(소)이 물(돼지)을 차분하게 조절해 주는 형국이라, 들뜨지 않고 묵묵히 일상을 정리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이 훌륭한 실속을 만듭니다. 1949년생: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취미 생활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1961년생: 미뤄두었던 집안일이나 책상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해치우면 마음까지 개운해집니다. 1973년생: 무리한 외근보다는 조용한 자리에서 밀린 업무와 남은 주간 계획을 정리하기에 무척 좋습니다. 1985년생: 묵묵히 내 할 일만 완벽하게 해내면 상사나 윗사람에게 든든하다는 칭찬을 듬뿍 듣습니다. 1997년생: 시끌벅적한 모임보다는 소수의 친한 친구들과 깊은 속마음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낫습니다. 호랑이띠 (인) 돼지와 호랑이는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나무가 물을 흠뻑 머금고 쑥쑥 자라나듯, 윗사람이나 귀인의 적극적인 도움과 행운이 쏟아지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0년생: 자녀나 손주에게 아주 기쁜 소식을 듣거나 두둑한 용돈을 받아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2년생: 뜻밖의 든든한 조력자가 나타나 나를 도와주니 골치 아팠던 문제가 속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1974년생: 계약이나 매매, 영업 운이 무척 좋습니다. 어디를 가든 행운이 따르니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1986년생: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칭찬받을 기회가 생깁니다. 주저하지 말고 회의에서 당당히 나서세요. 1998년생: 새로운 경험이나 스터디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과와 활력을 듬뿍 얻게 됩니다. 토끼띠 (묘) 돼지와 토끼는 찰떡같이 잘 맞는 환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대인관계가 무척 매끄럽고, 직장 동료나 친구들과 으쌰으쌰 힘을 합쳐 무엇이든 즐겁게 해내는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편안하고 가정에 근심 걱정 없는 따뜻한 평화가 완벽히 찾아옵니다. 1963년생: 생각지 못한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금전운 상승일입니다. 1975년생: 팀원들과 손발이 척척 맞아 기획하던 프로젝트나 업무가 아주 매끄럽게 훌륭히 진행됩니다. 1987년생: 연애운이 크게 상승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하고 행복한 저녁 데이트를 계획해 보세요. 1999년생: 당신의 재치와 톡톡 튀는 센스가 폭발하여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합니다. 용띠 (진) 돼지와 용은 묘하게 엇나가고 서운해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살)입니다. 수요일의 피로가 겹쳐 괜히 마음이 심란하고 상대방의 단점만 크게 부각되어 보일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필수입니다. 1952년생: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애꿎은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한 번 더 심호흡을 하고 부드럽게 말하세요. 1964년생: 남 탓을 하기보다는 그러려니 하고 둥글게 웃어넘기는 것이 내 마음이 평안해지는 길입니다. 1976년생: 약속이 틀어지거나 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있어도 오늘은 정면충돌을 피하고 부드럽게 양보하세요. 1988년생: 연인과 사소한 연락 문제로 큰 싸움이 번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먼저 져주는 것이 완벽한 승리입니다. 2000년생: 집중력이 바닥을 치고 잡생각이 둥둥 떠다닙니다.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일찍 푹 쉬는 것이 낫습니다. 뱀띠 (사) 오늘은 돼지와 뱀이 정면으로 강하게 쾅 부딪히는 날(상충살)입니다. 물과 불의 치열한 싸움이라 직장에서 다툼수와 이동 중 사고수가 짙으니 매사 조심하고 납작 엎드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1953년생: 혈압이 오르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히 먹고, 낙상 등 관절 부상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1965년생: 섣부른 투자나 지인 보증은 뼈저린 큰 손해를 부릅니다. 지갑을 아주 깊숙이 숨겨두고 꺼내지 마세요. 1977년생: 지인이나 직장 동료와 의견 대립이 팽팽합니다. 이기려 하지 말고 무조건 져주는 게 최종 이득입니다. 1989년생: 성급한 결정과 욱하는 마음에 치명적인 실수를 쏟아낼 수 있습니다. 참을 인(忍) 자를 세 번 깊이 새기세요. 2001년생: 낯선 사람과 억울한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저녁 술자리는 무조건 피하고 가급적 일찍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말띠 (오) 불(말)과 물(돼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고 끈끈하게 돕는 형국(암합)입니다. 겉보기에는 무난하고 밋밋해 보여도, 뒤에서 남모르게 나를 챙겨주는 숨은 조력자 덕분에 알찬 실속을 단단히 챙깁니다. 1954년생: 피로가 몰려올 수 있으니 무리한 외부 약속보다는 집에서 따뜻하게 내일의 체력을 비축하세요. 1966년생: 예상치 못한 지인에게 뜻밖의 쏠쏠한 도움이나 아주 유용한 꿀팁을 넌지시 얻게 됩니다. 1978년생: 남들에게 자랑하거나 화려하게 나서기보다는 묵묵히 혼자서 실속과 이익을 챙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1990년생: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연인이 나를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고 있으니 따뜻하게 먼저 감싸주세요. 2002년생: 시끌벅적하게 노는 것보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밀린 과제를 하는 편이 능률과 집중력이 쑥쑥 오릅니다. 양띠 (미) 돼지와 양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최상의 짝꿍(삼합)입니다. 마음이 몹시 안정되며, 직장이나 일상에서 무엇을 하든 행운과 좋은 결과가 척척 따르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1955년생: 맛있는 저녁을 가족들과 넉넉하게 나누어 먹으며 기력을 회복하고 끈끈한 정을 깊이 쌓습니다. 1967년생: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쏠쏠한 금전적 이득이 생기거나 기분 좋은 횡재수가 쏙 들어옵니다. 1979년생: 당신의 다정한 헌신과 책임감을 동료들이 알아주고 칭찬을 듬뿍 해줍니다. 굳건한 신뢰가 쌓입니다. 1991년생: 썸남썸녀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며 관계가 연인으로 훌쩍 급진전됩니다. 2003년생: 예술적 감각이나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이니 과제나 기획 등에서 아주 훌륭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냅니다. 원숭이띠 (신) 돼지와 원숭이는 서로 훼방을 놓거나 꼬이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의도치 않게 남의 오해를 듬뿍 사거나 억울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입을 꽉 닫으세요. 1956년생: 건강, 특히 일교차로 인한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조심하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며 푹 쉬세요. 1968년생: 가까운 지인과 소소한 금전 문제나 밥값 계산으로 마음이 확 상할 수 있으니 쿨하게 넘기세요. 1980년생: 남의 뒷담화 자리에 재미로 끼면 결국 내가 억울하게 덤터기를 씁니다. 무조건 중립을 지키세요. 1992년생: 연인과 사소한 다툼이 길고 피곤한 냉전으로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먼저 굽히세요. 2004년생: 기대했던 약속이나 저녁 일정이 취소되어 서운할 수 있지만 쿨하게 털고 혼자만의 휴식을 취하세요. 닭띠 (유) 보석(닭)이 깨끗한 물(돼지)에 맑게 씻기는 형국이라 머리가 무섭게 비상해지고 잡념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훌륭히 정리하거나 복잡한 서류, 업무를 깔끔하게 해치우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1957년생: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인생의 지혜가 담긴 따뜻한 조언을 넌지시 해주면 깊은 존경을 받습니다. 1969년생: 복잡했던 머릿속이 맑아지고 꼬였던 업무 문제를 단숨에 풀어낼 아주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1981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져 직장에서 스마트하고 깔끔한 일 처리로 윗사람의 칭찬을 독차지합니다. 1993년생: 당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당당하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발표나 회의에서 훌륭한 두각을 나타냅니다. 2005년생: 두뇌 회전이 무척 빠르고 집중력이 높아, 어려운 공부나 과제도 척척 풀어내며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날입니다. 개띠 (술) 흙(개)이 물(돼지)을 가두어 조절하는 형국이라 묵직한 책임감이 주어지지만, 이를 거뜬하고 훌륭하게 감당해 냅니다. 무리하게 진도를 빼기보다는 차분히 상황을 관리하고 챙기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1958년생: 밖으로 돌아다니기보다 집안의 묵은 대소사를 깔끔하게 챙기며 가족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냅니다. 1970년생: 예상외의 지출을 꽉 틀어막고 철저하게 예산을 현명하게 관리하여 금전적인 안정감을 단단히 챙깁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남들이 꺼리는 궂은일을 묵묵히 도맡아 훌륭하게 처리하니, 동료들의 굳건한 신뢰가 쏟아집니다. 1994년생: 연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억지를 부리면 상대가 질려버립니다. 적당한 거리 유지와 다정한 배려가 필수입니다. 2006년생: 복잡하고 시끄러운 친구 모임보다는 혼자 조용히 밀린 공부를 하거나 차분하게 책을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돼지띠 (해)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물(돼지) 두 개가 겹쳐 모이면(자형살) 불필요한 고민과 감정이 바다처럼 깊어져 스스로를 피곤하게 볶아댈 수 있습니다. 복잡한 완벽주의는 잠시 덮어두고 무조건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1959년생: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 일에 대한 과도한 걱정은 건강만 해칩니다. 긍정 회로를 힘차게 돌리세요. 1971년생: 남의 시선과 체면을 너무 의식하여 주눅 들지 말고 내 소신껏 편안하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1983년생: 동료와 묘한 기싸움이나 경쟁심이 생겨도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둥글게 웃어넘기는 포커페이스가 필요합니다. 1995년생: 저녁 술자리에서 감정적인 욱하는 실언을 하지 않도록 과음을 절대 피하고 일찍 귀가하세요. 2007년생: 기분이 우울하고 푹 가라앉을 수 있으니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취미로 기분 전환을 꼭 해주세요.
  • 도로 위 방치된 크레인… 법원, 오토바이 사망사고 낸 현장소장 집유

    도로 위 방치된 크레인… 법원, 오토바이 사망사고 낸 현장소장 집유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부장 장동민)은 작업 현장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사망사고가 나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기소된 건설업체 현장소장 A(58)씨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3월 대구 달성군 구지면 관로 시설물 설치 현장 주변의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안전조치 소홀로 주변을 지나던 오토바이가 도로에 정차해 있던 대형 카고 크레인 뒤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66)씨가 숨졌다. 작업계획서상 카고 크레인은 도로 옆 공사 현장 내부에서 작업을 해야 했지만, 적재함에 실린 철근을 내리기 위해 외부 도로에 정차했고 안전책임자인 A씨는 이를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에서 작업을 할 경우 해야 하는 안전조치인 신호수 배치, 안전표지 설치 등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망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했고 유족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B씨가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도 사고 원인이었던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 양천구청 ‘중장년 경비직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 양천구청 ‘중장년 경비직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 교육기관인 ㈜에스테이트경비보안교육원이 양천구청 주관 중장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사업자로 선정돼 ‘경비직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구 내 재취업 희망 중장년층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양천구민으로 경비 및 보안 분야 취업 희망자라면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구직자도 실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교육은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과정에 따라 운영된다. 세부 교육 항목은 경비업법 및 관련 법령, 시설경비실무, 범죄 예방, 안전관리, 서비스 교육 등 현장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과정에 따라 운영된다. 경비업법 및 관련 법령, 시설경비 실무, 범죄 예방, 안전관리, 서비스 마인드 등 현장 수행에 필요한 필수 이론과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경비업법 개정으로 혼잡·교통유도 경비업무 또한 신임 교육 이수자만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교육 수료생들의 취업 범위는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 경비업법 개정으로 혼잡교통유도경비 과목이 신설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시설 경비 업무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이나 도로 공사 구간 등의 안전관리, 신호수 등 직종이 확대돼 교육 수료생들의 취업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은 교육 운영과 더불어 강력한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육원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보안시설, 빌딩, 주상복합 아파트, 공공기관, 물류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매칭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송세환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 대표는 “경비·보안직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원하는 중장년층 재취업에 최적화된 분야”라며 “이번 양천구청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양천구민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확실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이력서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양꽃박람회장 덮친 강풍에 관람객 6명 부상

    고양꽃박람회장 덮친 강풍에 관람객 6명 부상

    8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에서 천막에 설치한 간판이 떨어져 관람객 6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꽃박람회장 내 고양시 홍보부스 앞에 설치된 대형 간판이 강한 바람으로 갑자기 떨어지면서 주변에 있던 관람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남성 1명과 여성 5명 등 모두 6명이 허리 통증과 타박상 등을 호소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정리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서울 용산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시니어낭만가요제’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구청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시니어 낭만가요제에는 본선 참가자와 응원단으로 800석 행사장이 가득찼다. 무대에는 29팀이 참가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9팀이 올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니어 낭만 가요제는 용산구가 후원하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행사다. 심사는 안무가 박지혜, 지휘자 김성수, 보컬트레이너 이샛별 등이 맡았다. 참가자의 가족과 주민들은 무대마다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겼다. 금상을 수상한 정영숙 어르신은 “무대에 서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연습 과정 자체가 행복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그동안 숨겨왔던 어르신들의 끼와 재능을 한자리에서 펼칠 수 있는 축제의 무대를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로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용산만의 특색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용산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용산역사박물관에서는 5월 16일 오후 3시부터 1층 로비에서 국악 앙상블 ‘아랑주’의 공연이 펼쳐진다.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박물관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28일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동화 발레극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 밤하늘 수놓는 ‘낙화축제’ 구경 오세요

    밤하늘 수놓는 ‘낙화축제’ 구경 오세요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낙화놀이’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열린다. 경북 안동시는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서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시연을 시작으로 이달 23일, 8월 1회(29일), 9월 2회(12일, 26일), 10월 5회(3일, 10일, 17일, 24일, 31일) 열린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재현한 전통 불꽃놀이로, 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쏟아지는 낙화를 감상하는 행사다.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경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 낙화는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복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으로, 시는 지역 무형유산인 ‘세종불교낙화법’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낙화 연출은 매화공연장·물놀이섬 등 호수공원 일대 8개 지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경남 함안군도 오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지역 무형유산인 ‘함안 낙화놀이’ 공개 행사를 연다. 올해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 낙화놀이는 전국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 행사는 오후 1~10시에 진행되며, 낙화 점화는 오후 7시 예정되어 있다. 함안 낙화놀이는 16세기 조선 선조 때 함안군수였던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한 행사로 전해지며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 열린다.
  • GH,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S등급’…165개 지방 공기업 중 ‘유일’

    GH,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S등급’…165개 지방 공기업 중 ‘유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H는 91.7점을 받아 전체 기관 평균 76.5점보다 15.2점이 높았다. 지난해 90.1점에서 1.6점 끌어올리며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 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 노력까지 전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 능력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된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적용 등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한층 더 신뢰받는 GH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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