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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훼농가 돕는 ‘드라이브스루 플라워 마켓’

    화훼농가 돕는 ‘드라이브스루 플라워 마켓’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열린 ‘드라이브스루 플라워 마켓’에서 마스크를 쓴 직원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건네고 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카네이션 바구니, 허브, 다육식물 등 16개 품목을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이 같은 방식으로 판매했다. 꽃 판매 장터는 어린이날인 5일과 주말인 오는 9~10일에도 열린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화훼농가 돕는 ‘드라이브스루 플라워 마켓’

    화훼농가 돕는 ‘드라이브스루 플라워 마켓’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열린 ‘드라이브스루 플라워 마켓’에서 마스크를 쓴 직원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건네고 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카네이션 바구니, 허브, 다육식물 등 16개 품목을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이 같은 방식으로 판매했다. 꽃 판매 장터는 어린이날인 5일과 주말인 오는 9~10일에도 열린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

    [서울포토]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꽃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을 하고 있다. 고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위해 마련한 행사다. 2020.5.3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포토] 드라이브 스루로 “꽃 사세요”

    [포토] 드라이브 스루로 “꽃 사세요”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꽃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을 하고 있다. 고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위해 마련한 행사다. 2020.5.3 연합뉴스
  • 충북도립교향악단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

    충북도립교향악단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을 위해 특별콘서트를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음악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과 야외가 콘서트 무대가 된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마이홈 콘서트_voL. 1’가 다음달 1일부터 충북인터넷방송(http://itv.chungbuk.go.kr)과 충북도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교향악단은 이를 위해 지난 24일 청주아트홀에서 무관중으로 공연실황을 녹화했다. 거리두기를 위해 단원 22명은 현악, 관악 등 5개 파트로 나눠 무대에 올라 1.2m거리를 둔 채 연주를 진행했다. 작곡가 캐빈 맥키의 ‘Escape’ 등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5곡이 선곡됐다. 교향악단은 3시간 정도의 각 파트별 영상을 편집해 1시간짜리 공연을 제공하기로 했다. 교향악단은 다음달 11일 두번째 온라인콘서트를 가진 뒤 야외로 무대를 옮긴다. 실내 공연장보다 거리두기가 용이한 장소를 택한 것이다. 교향악단은 청남대, 오창호수공원, 진천음성혁신도시 등 8곳에서 야외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향악단은 코로나19 극복의 일등공신인 의료진들을 위해 다음달 26일에는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거리두기를 위해 예술의 전당 수용인원의 절반정도인 500명만 초청할 계획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온라인 콘서트는 처음”이라며 “극복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이번 콘서트에 담겠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천경제청, 소상공인 임대료 7월 까지 50% 감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인천경제청 공유재산을 임대 받아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의 임대료를 오는 7월 까지 절반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송도 G타워, 송도컨벤시아, 아트센터 인천을 비롯해 센트럴파크, 솔찬공원, 영종씨사이드파크, 청라호수공원 등에 입주해 있거나 토지·시설물을 사용중인 자영업자 또는 업체다. 사용료 인하율 등 감경기준은 모든 대상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용료는 50%를 감면하고 적용기간은 지난 2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해 오는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다. 구체적 감면대상은 현장사무실, 견본주택, 음식점, 카페, 복합문화시설, 체육·레저시설, 주차장 등 모두 41개소다. 이들에 대한 6개월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액은 17억여원에 이른다. 감면된 사용료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환급하거나, 향후 받을 사용료에서 상계처리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도종환 텃밭 수성이냐, ‘자객’ 정우택 반전이냐… “뚜껑 열어봐야”

    도종환 텃밭 수성이냐, ‘자객’ 정우택 반전이냐… “뚜껑 열어봐야”

    충북 청주흥덕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도종환(65·재선) 후보와 해양수산부 장관, 충북지사를 지낸 미래통합당 정우택(67·4선) 후보 간 현역 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3선을 했던 지역구를 이어받아 수성에 나선 도 후보와 달리 정 후보는 지난 2월 당의 ‘자객 공천’ 전략에 따라 지역구를 옮겨 온 만큼 선거 막판 반전을 꾀하고 있다. 지난 7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도 후보 42.8%, 정 후보 39.2%로 3.6% 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여론조사는 국민일보·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5일 청주 흥덕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송 토박이인 김정순(68·여)씨는 9일 “설문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 결과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안다”며 “정우택도 만만치 않은 후보”라고 말했다. 두 후보 간 여론조사 지지율 격차는 그간 오차범위 밖인 10% 포인트 이상이었지만, 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했던 김양희 후보가 지난 5일 사퇴하면서 보수층 결집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봉명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60)씨도 “정 후보를 뽑을 생각”이라며 “무엇보다 정치 경력이 많기 때문에 경력이 짧은 후보보다는 지역구를 더 잘 챙겨 줄 수 있다”고 했다.반면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청년 유입 인구가 많은 지역에선 도 후보를 뽑아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의견이 컸다. 청주 소재 대학에 근무하는 박모(30)씨는 “사전투표일에 도 후보를 찍고 정당은 정의당에 투표할 생각”이라며 “도 후보가 문체부 장관 시절의 이미지가 워낙 좋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송호수공원에서 만난 김모(41·여)씨도 “젊은 사람들은 민주당을 뽑을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정부 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이 4번 연속 당선된 지역인 만큼 이에 반발해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다. 오송 질병관리본부 인근 상가에서 만난 박선화(68·여)씨는 “도 후보가 흥덕을 위해 한 게 없고, 선거 때 말고는 얼굴 한번 비춘 적도 없었다”며 “코로나19 대응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잘한 것 같지만, 경제를 기준으로 투표할 거다”라고 강조했다. 복대가경시장에서 12년째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 김모(67)씨는 “정 후보를 찍기로 했다”며 “도 후보가 토론회에서 한 북한 미사일 발언 때문에 깜짝 놀랐다. 안보관이 나와 안 맞는 거 같다”고 말했다. 청주를 대표하는 중량감 있는 현역 의원 간 대결에 고민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흥덕구 봉명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56·여)씨는 “이번에 누구를 뽑을지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고민 중”이라며 “두 후보가 막상막하”라고 했다. 청주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청주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자가격리 중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결정

    자가격리 중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결정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기간 중 휴대전화를 집에 놓고 유원지로 놀러 갔다가 적발된 베트남 유학생 3명이 강제 추방된다. 법무부는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베트남 유학생 3명을 강제 출국시키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 입국했으며,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3일 오후 7시쯤 거주지인 원룸을 빠져나와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에서 5시간 정도 머물렀다가 적발됐다. 이들은 보건당국의 위치 추적을 피하려고 거주지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했지만 유선전화 점검 과정에서 무단 이탈 사실이 들통났다. 법무부는 이런 사실을 군산시로부터 통보받고 소환 조사를 벌여 이들을 추방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이들은 현재 군산의 자가격리 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10일 법무부로 신병이 인도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자가 격리자는 격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자가격리 중 폰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결정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기간 중 휴대전화를 집에 놓고 유원지로 놀러 갔다가 적발된 베트남 유학생 3명이 강제 추방된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베트남 유학생 3명을 강제 출국시키기로 했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3일 오후 7시쯤 거주지인 원룸을 빠져나와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에서 5시간 정도 머물렀다가 적발됐다.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했으나 유선전화 점검 과정에서 들통이 났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 입국했으며,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었다. 법무부는 이런 사실을 군산시로부터 통보받고 소환 조사를 벌여 최근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현재 군산의 자가격리 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10일 법무부로 신병이 인도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자가격리 위반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결정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했다가 적발된 베트남 유학생 3명이 강제 추방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법무부가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베트남 유학생 3명을 강제 출국시키기로 했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3일 오후 7시쯤 거주지인 원룸을 빠져나와 전북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에서 5시간 정도 머물렀다가 적발됐다.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했으나 유선전화 점검 과정에서 들통이 났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 입국했으며,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었다. 법무부는 이런 사실을 군산시로부터 통보받고 소환 조사를 벌여 최근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현재 군산의 자가격리 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10일 법무부로 신병이 인도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 격리자는 격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100가지 빛을 품은 봄… 탐나는구나 너의 밤

    100가지 빛을 품은 봄… 탐나는구나 너의 밤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곳곳의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야간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야간관광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회복을 위해 정부와 공사가 올해 추진 중인 신규 핵심 사업이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281만건) 등을 통해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한 뒤 이를 토대로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경북 경주의 동궁과 월지 등 전통의 명소들이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등 ‘신상’ 명소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다만 덕수궁 돌담길과 중화전,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이상 서울) 등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자원을 둘로 나누면서 다른 지역의 유망한 곳이 탈락하는 아쉬움도 남겼다.서울에선 모두 23곳이 선정됐다. 전국의 지자체 중 단연 압도적인 숫자다. 중구의 서울로 7017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종로 낙산공원·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북촌6경·서울빛초롱축제, 송파 서울 스카이·석촌호수, 노원 화랑대 철도공원, 기타 밤도깨비 야시장 등 어지간한 야경 명소는 모두 포함됐다. 이 가운데 북촌6경의 경우 낮 시간대의 관광 피로도가 높은 지역이 야간 명소로도 선정돼 민원 발생의 소지가 커졌다. 관광객에게 상식적인 대처를 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뮤지컬 ‘난타’가 포함된 것은 ‘공연관광 활성화’라는 정무적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대학로의 대표 로맨틱 코미디로 꼽히는 ‘김종욱 찾기’, 라이브 드로잉에 춤, 코미디가 결합된 아트 퍼포먼스 쇼인 ‘페이터즈’ 등은 탈락했다.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야간관광 명소들이 선정된 곳은 전남이다. 부산, 대구 등 야경 명소들이 즐비한 지역들을 제친 결과라 놀랍다. 장흥의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해 여수 밤바다&낭만버스킹, 목포 해상케이블카,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 달빛 길, 광양 구봉산전망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강진 나이트 드림 등 13곳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월봉서원(살롱드월봉) 등까지 포함하면 15곳에 이른다. 이 밖에 부산 달맞이언덕 문탠로드·송도해상케이블카 등 9곳, 대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수성못 등 5곳, 인천 강화문화재 야행 등 4곳, 대전 대동하늘공원 등 2곳, 울산 시티투어 생태탐방 등 4곳, 경기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11곳, 강원 동해 추암 출렁다리 등 5곳, 충남 부여 궁남지 등 4곳, 충북 충주 중앙탑 등 4곳, 전북 전주 문화재야행 1곳, 경남 통영밤바다 야경투어 등 4곳,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 등 5곳, 제주 서귀포 용눈이오름 등 3곳 등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됐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기는 어때요… 눈에 띄는 ‘신상 명소’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야경 명소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화랑대철도공원은 서울 공릉동 일대의 옛 경춘선 철길 위에 조성된 공원이다. 주택가를 가로지르며 소음 등 민원으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곳이 주민 친화시설로 다시 태어났다. 밤에 진행되는 불빛정원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밤 10시까지 상시 개방된다. 대전 대동하늘공원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힙한’ 여행지로 떠오른 곳이다. 풍차 등 야경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인천 쪽에선 송도 센트럴파크가 눈에 띈다. 바닷물을 끌어와 조성한 수상공원이다. 요즘 일몰 풍경으로 사진작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천루 사이를 오가는 수상택시 등의 볼거리도 있다. 경남 사천에서 선정된 삼천포대교의 경우 삼천포대교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초양대교와 늑도대교, 남해 창선대교 등 네 교량의 야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굽어볼 수 있는 곳은 각산의 케이블카다. 경관조명 공사를 마친 뒤 하반기 쯤 야간 운영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여기도 있어요… 아쉽게 탈락한 ‘전통의 명소’ 서울의 경우 중구 DDP는 선정됐지만 종로의 흥인지문공원은 탈락했다. 사실 DDP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 흥인지문공원이다. 옛 동대문과 현대식 마천루들이 어우러진 풍경도 훌륭하다. 비록 하나는 탈락했지만 두 명소 사이 거리가 가까운 만큼 묶어 돌아보기를 권한다.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수·토요일에 야간 개장을 한다. 낮에도 좋지만 압도적인 규모의 건축물이 주는 경관감은 밤에 볼 때 더 감동적이다. 성동구 응봉산 팔각정은 한강뷰와 강북의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꽤 오래 걸어 올라야 하는 것이 감점 요인으로 작용한 듯하다. 인천의 청라호수공원은 3개 섬을 활용한 친수공간이다. 마천루처럼 솟은 주변 건물들의 야경이 빼어난 곳인데 아쉽게 탈락했다. 음악분수, 숲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북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는 원도심 재생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인 곳이다. 근대역사관 등 근대문화유산도 많다. 주말에는 교복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울산 슬도는 바위 구멍 사이로 드나드는 파도소리가 거문고 소리처럼 들린다는 곳이다. 최근 다수의 조형물이 조성되면서 예술의 섬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경남 창원의 용지호수공원은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슈퍼문’ 조형물의 효시가 된 작품이 전시된 수변공원이다. 로맨틱한 야경 사진을 찍으려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다. 경북 포항의 영일대 해상누각이 빠진 건 참 아쉽다. 영화 ‘접속’ 등 여러 영화의 촬영지였던 곳. 사실 영일대 주변의 경관조명보다 더 압도적인 건 영일대에서 보는 포스코 제철공장 야경이다. 거대한 제철소 외곽 전체에 LED 경관 조명을 했는데, 밤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빼어나다. 글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사진 한국관광공사
  • 전북도 자가격리중 6분 외출 모자 적발

    감염병예방법이 강화된 첫날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위반한 모자가 함께 적발됐다. 전북도는 6일 익산시가 코로나19 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자택에서 외출한 A(44·여)씨와 아들 B(14)군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는 세 번째 자가격리 이탈사례이며, 강화된 지침을 위반한 첫 경우다. 도가 CCTV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A씨와 B군은 지난 5일 오후 3시 50분쯤 자택인 익산시 모 아파트를 나와 뒤편 놀이터에서 6분가량 산책한 후 귀가했다. A씨 등은 마스크를 쓴 채 아파트 계단을 이용해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모자가 사는 아파트는 모두 4동인 소규모로 알려졌다. 한 주민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들 모자를 발견하고 익산시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CCTV로 이탈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모자는 지난 2일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다음 날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아 16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이었다. 이들은 5일부터 강화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강화 이전 벌금액은 300만원 이하였다. 전북지역 자가격리자는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915명이다. 앞서 전북 도내에서는 두 차례 내국인과 외국인의 자가 격리지 이탈 사례가 적발됐다. 군산에 사는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유학생 3명이 지난 3일 오후 7시께부터 5시간가량 자가 격리 장소인 원룸을 이탈해 인근 은파호수공원을 산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했으며, 조만간 추방 여부가 결정된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쯤 25세 남성이 본인 차량을 가지러 자가 격리지인 임실군 운암 자택을 벗어나 정읍시 신태인읍 부친 사업장을 방문해 경찰에 고발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격리장소 이탈을 막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주민신고제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격리 규정 위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자가격리 장소에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적발

    자가격리 장소에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적발

    베트남 국적 유학생 3명이 자가격리 장소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했다가 추방 위기에 처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유학생 3명이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것을 군산시 공무원이 유선전화 점검 과정에서 확인했다. 담당 공무원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이탈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경찰 조사 결과 3명의 유학생은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에서 5시간 정도 머물렀으며, 특히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친구 사이인 유학생 3명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 사이 입국했으며, 최근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군산시는 자가격리 위반 사실을 이날 법무부에 통보했으며, 조만간 추방 여부가 결정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자가격리자는 격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 협조해달라”며 “규정 위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미통당 김병준 후보 ”노무현 정신은 한 정파가 독점할 수 없다”

    세종시 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는 27일 “노무현 정신은 한 정파가 독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정과 통합을 지도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 어록이 적힌 비석을 가리키며 “투쟁의 정치가 아닌 상생의 정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일부 세력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독점하려고 시도하는데 그거야말로 ‘노무현 팔이다’”라고 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안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어 받아 노 전 대통령이 꿈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동안 비례정당과 조국 사건 등을 통해 보인 모습이 공정과 정의의 정신인가“라며 “노 전 대통령이라면 위성 정당이나 연동형 비례대표에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자치와 분권 관련 법이 나온 게 없고 노무현 정부와도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며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은 지금과 같은 행정기능의 단순한 이전을 넘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 후보는 후보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노무현 기념공원을 택하는 등 시종일관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에 시민 10여명이 ‘이제 와 노무현 대통령님을 들먹이시나요’ ‘팔색조는 누굴까요’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 시위를 했다. 한 시민은 “참여정부에서 일한 사람이 미래통합당으로 가 노무현 정신을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강준현(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김포 ‘한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3월말 모델하우스 개관

    김포 ‘한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3월말 모델하우스 개관

    기업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춘 김포 한강의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가 3월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김포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5층의 총 16개층 837호실의 초대형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은 2개층 55실로 구성됐다. 입주사들은 한강신도시 유일의 드라이브인(Drive-in) 및 도어투도어(Door-to-door) 시스템으로 보다 신속한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다. 5톤 트럭의 진출입으로 상하차 및 물류이동에 용이하며 하중 ㎡당 1.2톤 설계, 층고 5.5m의 폭넓은 물류하역장 설계와 서비스 발코니까지 제공되는 만큼 비즈니스 환경 구축면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교통편의 경우 48번 국도, 김포한강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로, 수요권 주요지점이라면 어디든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의 김포공항역은 지난해 9월 김포 골드밸리 개통으로 3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양촌역~구래역(예정) 선로 인근에는 약 1.4km의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있고, 이마트 등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메가박스, CGV, 호수공원, 평화공원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인근 지역에는 방송영상 문화콘텐츠 관련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신개념 문화 신도시인 ‘김포 한강시네폴리스’가 개발 중이다. 단지 내부는 넓은 채광창과 고천정 로비로 탁 트인 공간을 연출했으며, 인포메이션 부스와 업무 편의를 위한 관리사무실, 회의실, 무인택배함과 은행, 편의점, 휘트니스센터, 병원, 전문 식당가도 유치돼 있다. 김포 한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국의 통화완화 행렬이 이어지며 한국도 사상 첫 0%대 금리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미래가치가 높은 지식산업센터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 한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는 3월 말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관련 문의는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 분양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 분양

    (주)디허브플러스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디허브플러스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역에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지식산업센터’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지식산업센터 613실과 상업시설 97실, 창고 12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하 1층은 주차시설, 1층은 개방형 테라스 상가, 2층은 업무와 쇼핑을 잇는 공간, 2층~10층은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돼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가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는 경기 김포시 장기동, 운양동, 구래동, 마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매머드급 신도시다. 면적 11,753,671㎡에 주택 약 6만세대, 거주인구도 약 17만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한강신도시 조성공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며 업무 및 상업시설 인프라 구축작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울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편리한 주차시설, 첨단 정보기술(IT) 설비 등을 갖추고 있어 스타트업이나 서울과 인천 등에 위치한 오래된 산업밀집지역에서 이전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에게 적합하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부동산상품의 성공 공식인 입지+상품+수요를 모두 갖췄다. 기존 ‘디원시티’ 1차를 포함하면 한강신도시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우선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에서 약 350m, 이마트, 호수공원,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선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입주민들에게 세련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고급화에 공을 들였다.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시어지라운지, 미팅룸, 힐링룸, 파우더룸(샤워시설 포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도입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가 위치한 구래동은 김포시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곳이다. 인근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해 조경과 예술 조형물로 채워진 특화문화거리인 ‘디원컬쳐라인’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공간도 제공하며, 앨리 상업시설 특화 조성으로 단순한 상업시설이 아닌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마련돼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 분양홍보관 자체적으로 준비한 코로나 방역기를 통해 하루에 한 번씩 방역을 진행하하고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문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코노미 트렌드 맞춤형 주거공간,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인기

    1코노미 트렌드 맞춤형 주거공간,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인기

    그야말로 ‘혼코노미 전성시대’다. 1인 가구 증가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소형가구 맞춤형 주거시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우리 주변 세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인 상황이 되면서 ‘1코노미’∙‘혼코노미’라고 하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1코노미는 ‘1인 가구’와 ‘이코노미’ (economy)의 합성어로 새로운 소비경제를 뜻하는 말인데 이러한 영향력은 부동산 시장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이들을 수요로 하는 원룸ㆍ투룸 위주의 소형 주거공간이 장기간 각광을 받게 될 전망이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수원에서는 삼성디지털시티 인근에서 직주근접 시설로 주목 받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시설 중 하나인 기숙사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9만 6,946㎡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기숙사는 총 310실 중 298실을 전용 24㎡ 이하의 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175실은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다락형으로 구성되어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전망이다. 먼저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들어서는 영통구 일대는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다수의 협력업체가 위치해 인근 근무자들에게는 직주근접 주거지로 최적지로 꼽힌다. 게다가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광역 교통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워라밸을 추구하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이 오는 2026년에 개통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망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주변 문화•여가시설로의 이동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광교호수공원, 영흥공원 등 대형 공원을 비롯해 경기도 문화의 전당, KBS수원센터, 롯데몰(수원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등 다양한 시설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의 기숙사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차별화된 상업시설이 함께 공급돼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브루클린381’은 뉴욕 브루클린의 상환경 특화를 통해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뉴트로 컨셉을 위해 상업시설 내에는 공장형 카페와 키즈 카페 등 탁월한 집객력을 갖춘 앵커시설 도입도 추진 중이다. 입주기업과 임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단지 내 4층에는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과 피트니스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법정대비 주차대수 약 211%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인근 분양 단지 대비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최근 영통구에서 분양된 지식산업센터의 기숙사와 가격을 비교하면 비슷한 면적을 가진 타입이 약 500~1,5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현대 테라타워 영통’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서 오는 13일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시, 철새 보호 기구 ‘EAAFP’ 가입 추진

    울산시, 철새 보호 기구 ‘EAAFP’ 가입 추진

    울산시가 국제 철새 보호 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EAAFP·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가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철새 서식지 정보와 지도를 작성해 연말까지 환경부 가입 신청서 제출, EAAFP 사무국에 가입 등록 등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EAAFP 사무국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내년 2∼3월 가입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시에 따르면 태화강, 외황강, 회야호 등은 동아시아에서 대양주로 이동하는 철새의 중간 기착지다. 매년 2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정기적으로 찾아온다. EAAFP는 자발적이고 비형식적인 국제기구로 총 18개국 정부, 6개 국제기구, 12개 국제비정부기구, 1개 기업 등 총 37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사무국은 인천 송도에 있다. 국내에서는 철원평야, 천수만, 우포늪 등 15곳이 가입돼 있다. 시는 2013년 태화강 일원에 대한 EAAFP 가입을 추진했으나 많은 철새 수에 비해 특정한 멸종위기종 부족으로 승인이 유보됐다. 이에 시는 태화강 외에 외황강, 회야호, 선암호수공원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가입을 다시 추진한다. 이 지역에는 특정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 큰고니 등이 서식하고 있다. 또 EAAFP 가입 조건인 철새 2만 마리 이상을 정기적으로 부양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도심 속 자연 단독주택 단지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눈길

    도심 속 자연 단독주택 단지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눈길

    시대에 따라 유행이 달라지듯이 부동산도 실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는 모양새다. 상권이나 인프라만을 중심으로 한 가치 평가가 이뤄졌던 과거와 달리 최근은 주변 자연환경 등 쾌적성에 대한 입지 요건도 중요해지고 있는 것.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가진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갖춘 단독주택 단지라면 더욱 주목할만하다. 아무리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췄다 하더라도 교통이나 교육 시설, 편의시설 등이 부족하다면 경제 활동이 왕성한 부동산 실수요층, 3040세대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있다. 해당 단지는 파주시 동패동,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 운정지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A노선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파주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운 데 비해 접근성이 떨어져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 중 하나였지만 GTX를 신규 교통망으로 갖춤으로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나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의 경우 GTX A노선의 운정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할 전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오는 2023년 개통하면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등 서울의 업무 지구와의 직주접근성도 크게 좋아진다. 또한 도보권 내에 운정고, 산내중, 산내초 등 교육기관이 자리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운정고의 경우 전국 자율형 공립고 중 2018년 서울대학교에 가장 많은 합격자 수(12명)를 배출한 명문 학교로도 유명하다. 이 외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출판문화단지 등이 단지와 가깝다. 4개 단지는 산책로로 이어지며, 산책로와 연결된 숲, 운정호수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일대에서 가장 많은 공원녹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파주시청의 자료에 따르면 운정 1,2,3동 공원녹지는 256만 5천여 ㎡로 파주시 전체 공원녹지의 47%에 달한다. 단독주택만의 매력적인 공간 구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먼저 공간 3면에 커다란 창과 최대 2.45m의 층고를 설계하며 사계절 다채롭게 달라지는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게 했고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타입별로 테라스와 정원, 다락, 옥상 등을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라곰 라운지’로 불리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 연습장, 게스트 하우스가 설치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일부 잔여 세대 마감에 임박한 상태로, 파주시 야당동에 견본주택을 개관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 창릉신도시 조성 사업 본격화…지구지정 고시

    고양 창릉신도시 조성 사업 본격화…지구지정 고시

    3기 신도시인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다. 고양시는 6일 덕양구 원흥동·화전동·창릉동 일대 812만7000㎡ 규모의 3기 신도시 조성사업 지구 지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창릉지구의 130만여㎡(가용면적 37%)는 자족용지로 조성되며, 전체 사업비의 20%인 2조원 이상이 고양선 전철(14.5㎞) 등 교통대책에 투자된다. 310만여㎡ 규모의 공원·녹지 및 호수공원도 들어선다. 판교 보다 2배 이상 넓은 130만㎡ 규모의 자족용지에는 각종 기업체가 고양선을 중심으로 입주하며, 기업 요구에 맞춰 자족용지의성격을 다양화할 특화 전략을 마련 중이다. 자족용지 인근에는 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를 만들 구상이다. 스타트업 등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기업지원허브’, 성장단계기업을 위한 ‘기업성장지원센터’를 LH에서 건설·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교통대책으로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고양선(새절역~고양시청)과 백석~서울문산간고속도로 4.8㎞, 제2자유로 연결도로 1.2km 건설 이외 고양시에서 추가 요청한 별도 대책도 LH와 논의 중에 있다. 고양시는 창릉지구를 친환경 생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구의 중심을 흐르는 ‘창릉천’과 군부대 부지가 있던 망월산 등을 활용해 전체 면적의 39%를 공원·녹지로 만든다. 지구를 관통하는 동쪽과 서쪽의 녹지축을 지구 내 공원·녹지로 연결하고, 기존 군부대는 약 100만㎡ 규모의 도시숲으로 탈바꿈한다. 창릉천 정비사업과 함께 호수공원도 만들어진다.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주변에는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역사문화 거리, 역사문화전시관 및 한옥 특화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7월이면 해제돼 난개발이 우려되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장기미집행 공원인 행주산성역사공원, 화정근린공원, 대덕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창릉지구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3개 공원 조성비용 3392억원의 고양시 예산을 절감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에 같이 지구지정 고시된 고양탄현공공주택지구는 난개발이 우려되던 장기미집행공원인 탄현근린공원부지와 연접부지를 활용해 LH가 공원을 조성하고 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된다. 탄현근린공원조성 비용 1248억원의 혈세를 아낄 수 있다. 인천 2호선을 탄현까지 연장해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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