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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탐정’ 이지아, 다음 타깃은 김원해? ‘섬뜩한 폭주 예고’

    ‘오늘의 탐정’ 이지아, 다음 타깃은 김원해? ‘섬뜩한 폭주 예고’

    ‘오늘의 탐정’ 이지아가 최다니엘의 최측근 김원해를 다음 타깃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특히 지난 8회 엔딩에서 귀신 탐정 이다일이 자신의 놀이를 방해한다고 생각한 선우혜는 이다일에게 “널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다 죽여버릴거거든”이라고 섬뜩하게 경고했다. 그런 가운데, 이다일의 최측근 한소장(김원해 분)을 타깃으로 설정한 선우혜의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어두컴컴한 폐허에서 목을 매려 하는 한소장과 이를 지켜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선우혜의 모습이 포착된 것. 한소장은 공포에 물든 눈빛으로 천장에 매달린 천에 목을 갖다 대고 있다. 자신이 무슨 일을 벌이는 지도 모르는 듯 멍한 한소장과 이를 바라보며 즐겁다는 듯 미소 짓는 악귀 선우혜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등골을 서늘케 하는 공포를 예고한다. 역대급 악귀 선우혜가 귀신 탐정 이다일을 도발한 데 그치지 않고 그의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며 본격적으로 이다일을 향한 공격 행보를 보일 예정. 역대급 악귀 선우혜의 폭주가 예상되는 바 긴장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오늘의 탐정’ 측은 “오늘 방송되는 ‘오늘의 탐정’ 9, 10회에서는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이지아의 정체에 훌쩍 다가서는 동시에 이지아의 섬뜩한 폭주가 펼쳐진다. 특히 이지아가 최다니엘의 최측근 김원해의 죽음을 조종하며 본격적으로 최다니엘을 자극할 예정. 이로 인해 한층 더 과감하고 쫄깃한 전개가 이어질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오늘의 탐정’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멱살 잡은 송지효, 엘리베이터 박력 키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멱살 잡은 송지효, 엘리베이터 박력 키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박력 키스가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8일,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운명 공유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8년을 주기로 돌아오는 필립과 을순의 운명 교체기가 다시 찾아왔다. 필립은 귀신이 된 옥희(장영남 분)의 “이젠 다 돌려줘야 해”라는 목소리를 들었고, 그가 을순에게서 가져왔던 행운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을순은 자신을 돌봐준 옥희가 필립의 친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고 필립에게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필립과 을순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언쟁을 벌이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감정이 격해진 을순이 급기야는 필립의 멱살을 잡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다시 만났는지 궁금증을 높이는 상황. 이어진 사진에는 두 사람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어 애틋함과 설렘을 자아낸다. 과연 필립과 을순은 운명을 이겨내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23, 24회에서는 이별 후 재회한 필립과 을순의 모습이 그려지는 동시에, 그동안 감춰졌던 8년 전 화재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귀신이 된 라연의 등장으로 과거 미스터리가 밝혀지기 시작해 헤어진 두 사람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은다.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의 운명은 물론이고, 오싹한 비밀을 지닌 윤아(함은정 분)와 은영(최여진 분)의 이면 역시 드러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지독한 운명 탓에 헤어졌던 필립과 을순의 재회가 그려진다. 두 사람이 ‘호러블’ 운명을 개척하고 ‘러블리’ 로맨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필립 을순 다시 만나나요?”, “성중이는 어쩌나!”, “두 사람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옥희의 비밀을 알고 싶다”, “8년 전 화재사건 드디어 베일 벗나 기대된다”, “‘귀, 신의 사랑’ 끝은 어떻게 될까?” 등 예측 불가한 ‘운명 공유체’의 미래에 호기심을 내보였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23, 24회는 오늘(18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vs이기광, 송지효 두고 팽팽한 기싸움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vs이기광, 송지효 두고 팽팽한 기싸움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의 꿀잼지수를 높이는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된다. 17일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측은 송지효를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는 박시후와 이기광의 사진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달콤한 키스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로맨스의 막을 열었다. 그러나 첫사랑 을순을 줄곧 마음속에 품어 왔던 성중(이기광 분)이 필립에게 을순을 좋아한다는 돌직구 고백을 날리며 러브라인에 합류,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 신의 사랑’ 촬영장에서 을순을 감싸고 있는 필립과 성중의 모습이 담겼다. 을순을 사이에 둔 필립과 성중의 묘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필립과 성중의 불꽃 튀는 눈빛 교환이 시선을 강탈한다. 날 선 표정으로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옥희(장영남 분)가 필립의 친엄마임을 알게 된 성중. 그가 을순을 지키기 위해 필립과 어떻게 부딪힐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촬영장에서 벌어진 오싹한 일은 또 무엇일지, 필립과 을순 그리고 성중을 놀라게 만든 사건에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귀, 신의 사랑’ 촬영장에 모인 필립과 을순 그리고 성중이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운명 교체기를 맞아 이제 막 시작된 필립과 을순의 로맨스가 또다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자신의 친엄마인 옥희와 을순의 관계를 알게 된 필립이 과거 미스터리의 비밀을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을순 바라기’ 성중의 합류로 새로운 변화를 맞은 운명 셰어 로맨스의 행방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 그리고 ‘순정 연하남’ 성중의 삼각 로맨스로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과거 미스터리의 퍼즐을 맞춰 나가는 필립과 을순 그리고 성중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천구, 청소년 축제 ‘할로윈 페스티벌’ 개최

    금천구, 청소년 축제 ‘할로윈 페스티벌’ 개최

    서울 금천구가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에서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할로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서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이번 축제는 10월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열린다. 지난해 어울림마당 중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호러파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할로윈 카페, 할로윈 특수분장, 호러타투, 할로윈 컵케이크 만들기, 공포영화 상영, 방 탈출 게임 등 다양한 이색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청소년 동아리팀의 신나는 댄스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수련관 지하1층을 오싹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귀신의 집’으로 꾸몄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댄스경연대회, 어울림마당 폐막식을 주제로 올해 11월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43) 또는 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02)803-131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오늘의 탐정’ 박은빈 “길해연 연기에 몸 못 움직일 정도”

    ‘오늘의 탐정’ 박은빈 “길해연 연기에 몸 못 움직일 정도”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으스스한 분위기 속 유치원 원장 길해연과 대치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휘몰아치는 전개와 심장을 조이는 장면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오늘의 탐정’ 7,8회 방송을 앞두고 박은빈과 길해연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유치원에 잠입한 정여울을 공격하는 유치원 원장(길해연 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어두컴컴한 방에서 대치하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한다. 특히 무엇인가에 홀린 듯 기괴한 모습의 유치원 원장의 모습이 섬뜩함을 자아낸다. 원장은 잠을 자다가 뛰쳐나온 사람처럼 하얀색 슬립 잠옷 차림으로, 정여울을 바라보는 살기등등한 눈빛이 위협적이다. 이에 당장이라도 정여울을 공격할 것 같아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이어 섬뜩한 분위기를 감지한 정여울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여울은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물러섬 없는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정여울과 원장의 피할 수 없는 난투극이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한다. 또한 원장 뒤로 깨진 창문과 어수선하게 널브러진 흰 천이 오싹한 분위기를 더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박은빈은 “촬영 중 기이한 경험을 했다. 난투극을 벌이다가 몸을 피해야 했는데, 연기에 들어간 길해연 선배님의 살기에 순간 사지가 굳어 옴짝달싹 할 수 없었다. 마치 눈을 뜨고 가위에 눌리는 기분이었다”고 밝혔을 정도.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박은빈과 길해연이 온몸을 내던진 열연을 펼쳐 더욱 긴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완성됐다. 장면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로 하여금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심장 쫄깃한 난투극이 펼쳐졌고, 심장을 조이는 섬뜩한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되며, 오늘(13일) 밤 7, 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이 본격적으로 이지아를 쫓기 시작한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역대급 반전과 강렬한 영상이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4회 엔딩에서 이다일이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임팩트를 선사, 역대급 반전 엔딩을 탄생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 실종 사건, 이찬미(미람 분) 자살, 정이랑(채지안 분) 죽음과 이다일 죽음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이다일과 정여울. 두 사람은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레스토랑 매니저를 쫓았고,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매니저를 목격하게 됐다. 그의 투신을 막으려는 과정에서 이다일의 손이 그대로 매니저의 육체를 통과해 1차 충격을, 이후 이다일에게 “이다일씨는 못 잡잖아요. 죽었으니까”라고 말하는 정여울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2차 충격을 선사하며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충격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귀신 탐정’으로 귀환한 이다일과 그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고도 함께 수사를 벌인 무서울 것 없는 조수 정여울이 앞으로 보여줄 공조와 특급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는 상황. 그런 가운데, 이다일-정여울-선우혜 세 사람의 만남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매니저가 투신하려 한 옥상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모습을 드러낸 것. 정여울과 선우혜의 서늘한 눈빛과 기묘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한다. 정여울은 분노와 원망이 섞인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선우혜는 차가운 눈빛을 한 채 입 꼬리 한쪽만 끌어올리며 기묘한 미소를 지어 등골을 서늘케 한다. 이에 과연 매니저가 투신하려고 한 옥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다일-정여울의 앞에 기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펼쳐질 귀신 탐정 이다일-열혈 조수 정여울의 공조 수사와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오늘의 탐정’ 측은 “귀신 탐정이 되기 전 최다니엘과 박은빈의 이야기가 전초전이었다면, 오늘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최다니엘-박은빈이 미스터리한 이지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공조해 움직이고 이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며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오늘의 탐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에 ‘심쿵’ 고백...깊어지는 달콤 로맨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에 ‘심쿵’ 고백...깊어지는 달콤 로맨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심쿵’ 고백 장면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측은 11일 ‘호러블’ 미스터리 속에서도 ‘러블리’한 로맨스를 키워나가는 박시후와 송지효의 달달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운명 공유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달콤한 첫 키스에 성공하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행운의 사과나무 목걸이를 던진 후, 첫 데이트에서부터 쫄쫄 굶는가 하면 개똥을 밟는 등 불운이 닥친 두 사람. 필립은 개똥을 밟은 을순의 모습이 귀여워 보이는 콩깍지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필립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자 을순의 말대로 죽은 라연(황선희 분)의 형상이 등장하며 ‘호러블’한 긴장감은 더욱 증폭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필립과 을순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필립의 집에서 함께 TV를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점점 다가오는 불운의 기운에도 ‘러블리’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행복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을순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는 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행운의 사과나무 목걸이를 과감하게 던져버린 을순. 그런 을순을 위해 새로운 목걸이를 걸어주며 직접 행운을 만들어주려는 필립의 ‘스윗’한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과거 필립의 연인이던 죽은 라연까지 등장하며 새 국면을 맞은 필립과 을순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1일) 방송에서는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의 과거 사연은 물론이고, 성중(이기광 분)과 윤아(함은정 분)의 과거 또한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거기에 마침내 시작된 ‘귀, 신의 사랑’을 두고 을순과 은영(최여진 분)이 펼칠 팽팽한 신경전에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필립과 을순의 과거 비밀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운명에도 새로운 변화가 닥칠 예정”이라며 “이제 막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한 필립과 을순이 ‘호러블’한 운명 속에서 함께 나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19, 20회는 오늘(1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친일파 사진이 임금님 사진으로 둔갑... 황당한 서울시 국외문화재환수사업

    서울시가 수억원을 들여 추진중인 국외문화재 환수사업이 졸속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역사적 가치가 떨어지는 자료를 과장해서 홍보하거나 심지어 친일파 사진을 임금 사진으로 둔갑하는 등 행태로 물의를 빚고 있다. 사업을 감독해야 할 서울시는 정작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손을 놓고 있다. 10일 정의당 소속 권수정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가 민간단체에 보조금 2억원을 지급해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에 참여하는 민간단체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이 조선왕조 마지막 임금인 순종을 찍은 것이라며 공개한 사진이 알고보니 대표적인 친일파 이하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영은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등장하는 친일파 이완익의 실제 모델 가운데 한 명이다.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종과 순종 사진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 다수를 확인했다며 일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미국 오하이오주를 방문해 구한말 조선에서 활동했던 외교관 겸 선교사인 호러스 뉴턴 알렌의 유족을 찾아 알렌이 남긴 편지와 일기장, 사진 등 100여점을 기증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시의원과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이 미국 지역신문에 실린 사진 속 인물의 복장과 얼굴 생김새에 의문을 품고 자료를 조사한 결과 사진의 주인공은 이하영이었다. 이하영은 1905년 당시 법부대신을 지냈고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고 기업을 경영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그를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다. 이 이사장은 서울신문과 전화인터뷰에서 “기자회견을 한 적이 없다. 미국 지역신문에 실린 기사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사진을 누가 제공했느냐”는 질문에는 “확인해줄 이유가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이사장이 ‘자기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서울시가 민간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직접 개입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권 시의원은 “서울시가 진행중인 국외소재문화재 보호·환수 지원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철저한 검증을 촉구할 것”이라면서 “문화재청 산하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이미 존재하는 마당에 서울시 차원에서 별도로 똑같은 사업을 할 필요가 있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소장은 “감정적인 애국주의에 편승해 검증도 안된 단체들이 문화재환수운동에 나서는 것은 문화재환수에도 해가 되고 자칫 불필요한 외교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국외문화재 환수 관련 활동을 하는 근거는 지난해 시의회가 제정한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 활동 지원 조례’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국외문화재 환수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가 작성한 사업 추진계획 문건은 사업대상을 “서울시 소유 문화재 중 도난·분실된 것, 서울시 소유로 가능한 것” 등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실제 사업은 대부분 지방자치제 실시 이전 문화재이기 때문에 서울시 소유를 주장하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떨어진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탐정’ 박은빈, 피범벅 오열 포착 ‘두려움+분노’ 눈물 뚝뚝

    ‘오늘의 탐정’ 박은빈, 피범벅 오열 포착 ‘두려움+분노’ 눈물 뚝뚝

    ‘오늘의 탐정’ 박은빈의 폭풍 오열이 포착됐다. 휘몰아치는 전개와 강렬한 장면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은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 비욘드제이) 측이 6일 3-4회 방송을 앞두고 피범벅 오열을 하는 정여울(박은빈 분)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오늘의 탐정’ 1-2회에서는 정여울이 이다일(최다니엘 분)을 쫓아 탐정사무소 ‘어퓨굿맨’에 인턴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일은 정여울이 비밀을 숨기고 있음을 꿰뚫고 “이 질문에 거짓말하면 너 바로 아웃이야. 너 여기 온 진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대한 정여울의 대답은 공개되지 않은 채 신입 인턴으로 합류한 정여울과 그를 받아 준 이다일의 속내에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여울이 피투성이가 된 동생 정이랑(채지안 분)을 끌어안고 오열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처참한 사건 현장 속 정여울은 두려움과 분노가 뒤섞인 표정을 하고 있다. 이어 상처를 입은 동생을 품에 안고 절박하게 오열하는 모습과 그의 주변에 낭자한 혈흔이 보는 이들을 긴장감에 휩싸이게 한다. 더불어 이 자매에게 닥친 가혹한 상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피범벅이 된 동생 정이랑은 정여울을 향해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무언가를 말하려다 정신을 잃은 정이랑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정여울-정이랑 자매의 사연이 밝혀질 ‘오늘의 탐정’ 3-4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본 장면은 극중 박은빈이 ‘어퓨굿맨’을 찾은 이유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오늘(6일) 방송에서 박은빈이 최다니엘에게 숨겼던 ‘입사 이유’가 밝혀진다”며 “오늘 방송될 3-4회에서는 기이한 ‘아이 실종 사건’의 실마리가 풀림과 동시에 더욱 기묘한 사건 속으로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빠져들게 된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오늘(6일) 밤 10시에 3-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처럼…부산영화제 ‘아름다운 날’ 올까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처럼…부산영화제 ‘아름다운 날’ 올까

    새달 4일부터 79개국 323편 상영 美 공포영화 명장 제이슨 블룸 내한“지난 4년간의 진통을 끝내고 올해는 영화인, 관객 모두가 화합하는 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영화제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한 달 앞둔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다.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이빙벨’ 상영 외압 논란으로 촉발된 지난 4년간의 부침을 딛고 이 이사장, 전양준 집행위원장 등 영화제 창립을 주도한 원년 멤버로 전열을 재정비했다. 때문에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위상을 회복하는 도약점이 될 전망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상영을 둘러싸고 부산시와 갈등을 겪은 뒤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사퇴와 검찰 고발, 영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등으로 사태가 악화되며 지난 4년간 파행과 위상 추락을 겪었다. 이에 대해 이 이사장은 “영화제에 돌아와 보니 내부의 상처가 상당히 깊다는 걸 절감할 수 있었다”며 “비유를 하자면 환자가 스스로 병원에 찾아가 환부를 수술해야겠는데 의사가 ‘지금은 너무 허약하니 몸을 다스리며 시간을 갖자’고 말하는 상태”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도약의 원년임을 내세운 만큼 내외부와 소통하며 외압이 있을 때 상상을 초월하는 상처를 입게 된 조직 내부의 문제가 무엇인지 집행위원으로 꾸린 특별위원회를 통해 고민해 나가겠다”며 “미디어 환경도 많이 바뀐 상황에서 관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영화제를 만들기 위한 방안도 찾겠다”고 했다. 올해는 전 세계 79개국 323편의 영화가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보다 3개국 23편이 늘었다. 개막작으로는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 폐막작으로는 홍콩 원화평 감독의 ‘엽문 외전’이 선정됐다. ‘뷰티풀 데이즈’는 어린 나이에 낳은 아들과 남편을 버리고 한국에 온 탈북 여성의 신산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남북관계의 변화와 맞물려 주목도가 높은 주제인 데다, 배우 이나영이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이나영은 “비극적 사건을 겪었음에도 삶에 지지 않고 다양하게 살아가는 캐릭터에 매료돼 대본을 보자마자 마음을 정했다”며 작품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폐막작인 ‘엽문 외전’은 홍콩 정통무술을 세계에 알린 배우이자 제작자인 원화평 감독의 최신작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국내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은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을 만든 미국의 공포명가 블룸하우스의 수장이자 제작자인 제이슨 블룸도 내한한다. 작품성과 오락성을 두루 갖춘 호러, SF, 컬트 영화를 소개하는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초청된 블룸은 1978년 개봉해 ‘공포 영화의 교과서’로 남은 ‘할로윈’을 재단장해 선보인다. 올해 처음 신설된 섹션 ‘부산 클래식’에서는 거장들의 명작들과 영화사적으로 의미가 크나 숨겨진 작품 13편을 소개한다. 오슨 웰스의 미완성 유작으로 최근 완성돼 베니스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바람의 저편’이 아시아 최초로 상영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짜릿하고 설레는 호러+로맨틱 순간들 BEST

    ‘러블리 호러블리’ 짜릿하고 설레는 호러+로맨틱 순간들 BEST

    ‘러블리 호러블리’가 짜릿하고 설레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가 달달한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 서늘한 미스터리 조합으로 시청자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 사이의 로맨스와 함께 깊어지는 미스터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라는 새 장르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설렘 지수를 높이는 ‘러블리’ 모먼트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호러블’한 미스터리 순간들을 다시금 짚어봤다. # ‘운명 공유체’ 필립X을순의 ‘러블리’ 모먼트 1. 필립X을순, 만났다 하면 대형사고! 급발진 키스부터 멘붕의 결혼발표까지 을순과의 운명 교체기를 맞아 ‘위기의 남자’가 된 필립. ‘귀, 신의 사랑’ 대본의 마지막 장을 주우려다 의자에 끼어 꼼짝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때마침 나타난 해결사 을순은 폭풍 톱질로 그를 구해냈다. 만나기만 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두 사람답게 티격태격한 몸싸움은 어느새 입술 박치기로 바뀐다. 뜻밖의 첫 키스(?)이후 또 한 번의 예상치 못한 입맞춤 역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성중(이기광 분)의 도움으로 ‘귀,신의 사랑’ 원작자로 나서게 된 을순은 필립과 함께 드라마 기자회견 현장에 서게 됐다. 순간 을순의 팔에는 ‘결혼발표’, ‘총구에서 터지는’, ‘쓰러지는 신’이라는 글자가 새겨졌다. 필립에게 닥쳐올 위험을 감지한 을순은 이를 막기 위해 필립과의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기습 키스로 기자회견장을 멘붕에 빠뜨리며 ‘호러블’ 했던 위기의 순간을 벗어났다. 2. 을순, 필립의 손길로 ‘앞머리 커튼’ 걷고 ‘러블리’ 되찾다! 자신의 과거는 물론 다가올 위기까지 써내려가는 음침한 을순을 멀리하려 했던 필립. 하지만 그는 위험한 순간에 나타나 자신의 액운을 가져가는 듯한 을순이 점점 걱정되기 시작했다. 필립은 상처 입은 을순을 치료해주기도 하고, 다크美를 뿜어내던 을순의 덥수룩한 앞머리를 잘라주며 ‘심쿵’을 유발했다. 설렘이 가득한 두 사람의 분위기는 본격 운명 셰어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3. 필립, 이번엔 천장에 매달리다? 구멍 뚫린 집에서 을순과의 기묘한 하룻밤 필립은 을순이 쓰는 대본이 점점 더 자세히 자신의 미래를 예고하자 결국 ‘귀, 신의 사랑’ 출연을 결정했다. 이어 을순에게 자신의 집에 들어와 집필할 것을 제안한 필립. 그러나 ‘을순 바라기’ 성중의 필사적인 방해로 필립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이에 필립은 을순의 오래된 건물을 사들여 ‘건물주’ 행세를 하며 등장했다. 하지만 운명 교체기를 맞아 ‘위기의 남자’가 된 필립은 서 있던 자리가 그대로 무너져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구멍 뚫린 집에서 기묘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내가 행복하면 상대가 불행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묘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지며 한발 가까워진다. # 시청자 추리력 풀가동! 행과 불행의 소용돌이 속 ‘호러블’ 모먼트 1. 오싹한 앞날을 보는 대본 ‘귀, 신의 사랑’을 둘러싼 ‘호러블’ 미스터리 을순은 대본을 쓸 때마다 들려오는 의문의 노랫소리에 영감을 받아 ‘귀, 신의 사랑’ 집필을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이 쓴 대본의 내용대로 오싹한 사건들이 벌어지며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졌다. 을순이 대본 속 주인공 ‘신’의 위기를 그리자 필립은 산사태를 만나고, 인기 작가를 죽인 엔딩을 쓰자 은영(최여진 분)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심지어 ‘귀, 신의 사랑’은 을순이 쓰지 않아도 저절로 써지기 시작하며 필립과 을순의 ‘호러블’한 앞날을 예고,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을순은 현실에서 필립에게 닥칠 위기를 막기 위해 대본상에 가상의 인물 ‘곤’을 만들기도 했지만, 끝내 필립은 ‘검은 마스크’가 쏜 총에 맞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며 충격을 안겼다. 2. 필립과 을순을 맴도는 붉은 영기의 정체는? 미치도록 궁금한 충격 반전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아찔한 남자 성중은 필립과 을순의 주변을 맴도는 붉은 영기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정체에 의문을 품게 된다. 을순이 은영의 실종 사건과 수정(김지은 분)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며 용의자로 몰려 경찰서에 갔을 때, 성중은 을순의 집으로 들어가는 붉은 영기를 발견하고 이를 쫓았다. 성중과 대면한 붉은 영기는 다름 아닌 귀신이 된 옥희(장영남 분). 앞서 어린 을순이 필립의 친엄마 옥희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반전 엔딩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과연 옥희와 필립, 을순 사이에 어떤 사연이 존재하는 것인지, 세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얽혀 있는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3. ‘운명 공유체’ 필립X을순을 맴도는 ‘검은 마스크’&‘하얀 원피스’의 정체는? 지난 방송에서 줄곧 필립을 위협하던 ‘검은 마스크’가 필립의 아이돌 시절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동철(지승현 분)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거기에 ‘검은 마스크’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던 듯 동철에게 전화를 건 윤아(함은정 분)의 모습도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거 필립과 동철, 윤아, 라연(황선희 분) 네 사람 사이에 있던 비밀이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되는 상황. 그런가 하면 매번 필립의 주위를 맴도는 ‘하얀 원피스’의 여인 역시 누구일지 주목된다. 필립이 ‘귀, 신의 사랑’ 출연을 거절했을 때, 그의 집에 대본을 가져다 놓은 것도 이 여인이었기 때문. 필립은 의문의 ‘하얀 원피스’에게서 자꾸만 죽은 라연의 모습을 보고, 때로는 죽은 줄 알았던 은영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필립에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 현장에 반드시 나타나는 ‘하얀 원피스’는 과연 귀신일까, 사람일까. 4. 을순을 배신하고 행방불명됐던 은영, 살아 돌아오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서는 행방이 묘연했던 은영이 온몸에 피 칠갑을 한 채 거리 한복판에 쓰러지는 모습이 공개되며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했다. ‘귀, 신의 사랑’ 대본에 인기 작가의 죽음이 명시된 순간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된 줄 알았던 은영. 그러나 실제로 죽은 것은 그의 보조 작가 수정임이 알려지며 오싹함은 최고조에 달했다. 피범벅이 된 채 살아 돌아온 은영이 겪은 ‘호러블’한 사건은 과연 무엇일지, 그동안 은영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는 이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범인을 알고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13, 14회는 이날(3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온몸 ‘오싹’ 가슴 ‘두근’… 좀비 쓰나미가 밀려온다

    온몸 ‘오싹’ 가슴 ‘두근’… 좀비 쓰나미가 밀려온다

    에버랜드가 더욱 강력해진 10만㎡ 대규모 공포 도시 ‘블러드시티 시즌2’ 오픈과 함께 내일부터 11월 11일까지 73일간 핼러윈 축제를 한다. 에버랜드는 지난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2011년 호러메이즈, 2014년 호러사파리, 2017년 블러드시티 등 매년 가을마다 호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핼러윈 축제에서는 극강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10대 호러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유쾌하고 재미있게 핼러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보인다. ●좀비 도시 ‘블러드시티’… 시즌2로 더욱 무섭게 올해 핼러윈 축제의 메인 무대는 에버랜드의 호러 콘텐츠 운영 노하우가 집대성한 공포 체험존 ‘블러드시티 시즌2’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블러드시티는 올해 시즌2로 업그레이드됐다. 알파인 지역과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으로 이어지는 약 10만㎡(3만여평)의 거대한 부지에 마련된 블러드시티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된 도시’라는 스토리와 함께 디자인, 조명, 음향, 특수효과 등이 생생하게 어우러지며 지난해 가을 호러 마니아들에게 공포체험의 성지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좀비들이 축제를 벌인다는 ‘좀비 카니발’을 콘셉트로 블러드시티의 테마 완성도를 높였다. 우선 블러드시티로 들어가는 유일한 입구인 대형 게이트를 통과하면 실제 항공기를 공수해 추락 비행기를 연출한 광장이 나타나고, 붉은 조명과 패브릭 등을 이용해 피가 흘러내리는 듯한 거리를 재현해놔 마치 공포영화 세트장의 한복판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준다.블러드시티에서는 실감 나는 특수 분장으로 리얼리티를 높인 좀비 전문 연기자 100여명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먼저 수십 명의 좀비가 한꺼번에 등장해 공포감을 고조하는 공연을 하고, 블러드시티를 돌아다니며 손님들을 깜짝 놀래는 ‘크레이지 좀비헌트’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좀비들이 비밀 수용소를 탈출한다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새로워지고, 공연 무대도 호러메이즈 앞 광장에 2층 규모의 대형 좀비 프리즌을 새롭게 만들어 좌중을 압도한다. 또한 에버랜드에서 최고의 스릴을 주는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가 야간에는 블러드시티를 탈출할 수 있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호러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괴기스러운 영상과 음향이 흘러나와 손님들을 놀라게 하고, ‘호러 티익스프레스’에서는 승차장에 출몰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가 아슬아슬하게 출발한다. 어트랙션 탑승과 함께 나타나는 괴수와 좀비들은 파나소닉의 최신 영상 기술을 구현해 호러 체험의 몰입감을 더한다.이외에도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는 좀비들로 가득 찬 ‘호러사파리’로 변신하고,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에서는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깜짝 등장하는 좀비를 만나게 된다. 블러드시티 알파인 무대에서는 좀비로 분장한 ‘데블스 락’ 밴드가 괴기스러운 분위기의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좀비 분장살롱에서 분장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받고 직접 좀비로 변신한 채 블러드시티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온 가족 함께 즐기는 ´해피 핼러윈´ 무서운 공포체험을 망설이는 손님들을 위해 핼러윈 축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도 풍성하다.먼저 드라큘라, 유령, 호박 등 핼러윈 캐릭터들이 퍼레이드 길을 따라 행진하는 ‘해피 핼러윈 파티’가 펼쳐지고, 유령들이 신나는 댄스타임을 펼친 후 맛있는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도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또한 츄파춥스와 함께 10월에 진행하는 ‘미스터리 카트’ 이벤트에서는 어린이들이 핼러윈 주문 외우기, 율동 따라하기, 가위바위보 등의 게임에 참여하고 미션을 성공하면 핼러윈 사탕을 준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코스모스, 천일홍, 핑크뮬리 등 분홍빛의 가을꽃 1000만 송이가 익살스러운 호박·조형물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테마정원으로 전시돼 핼러윈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제격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오늘의 탐정’ 박은빈, 핑크빛 드레스 자태 “시선 싹쓸이 한 미모”

    ‘오늘의 탐정’ 박은빈, 핑크빛 드레스 자태 “시선 싹쓸이 한 미모”

    배우 박은빈이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은빈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오는 9월 5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박은빈 “‘개콘’ 수다걸 출신” 깜짝 고백

    ‘해투3’ 박은빈 “‘개콘’ 수다걸 출신” 깜짝 고백

    ‘해투3’에서 박은빈이 ‘개그콘서트’ 출신이라는 독특한 과거이력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30일 방송은 ‘해투동: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에는 최다니엘-박은빈-정성호-황제성이 출연해 오싹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토크로 늦더위를 물리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수려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오늘의 탐정’을 통해 안방 극장에 오싹함을 선사할 ‘잘 자란 아역배우’의 대명사, 데뷔 20년차 배우 박은빈이 출연해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박은빈은 과거 기억이 되살아 난 듯 “데뷔 초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수다맨 강성범을 무대 위로 부르는 귀여운 ‘수다걸’이었던 것. 이에 황제성은 “나보다 개그계 선배님이시다”라며 서열 정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은빈은 ‘수다걸’로 활동했을 당시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놓았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은빈은 “감독님을 회초리로 때린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빈은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박현숙의 종아리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면서, “감독님이 강도가 약하다고 계속 NG를 주셔서 ‘한번 맞아 보시라’고 했다”고 전해 모두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연습해보라며 본인의 바지를 직접 걷어 주셨다. 한 때 때렸더니 감독님이 깜짝 놀라서 그 뒤에 바로 오케이 사인을 주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에 주변에서는 “혹시 때리는 강도가 다르지 않았냐”며 박은빈의 ‘빅픽처’를 의심해 웃음을 더하기도. 한편 이날 박은빈은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MC들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개콘’ 이후 예능에 처음 출연하는 박은빈의 숨겨진 매력과 현장을 발칵 뒤집은 에피소드가 담길 ‘해피투게더3’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30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입봉 물거품? 다시 드리워진 불운의 그림자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입봉 물거품? 다시 드리워진 불운의 그림자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에게 다시 한번 불운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8일 드라마 고사장에서 새빨간 페인트를 뒤집어쓴 송지효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운명 교체기를 맞은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 사이 행과 불행의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과나무 목걸이를 다시 찾은 을순은 무심코 들어간 마트에서 경품이 당첨되기도 하고, 길에서 돈을 줍는 등 행운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검은 마스크’의 정체가 수면 위로 모습을 조금씩 드러낼수록 필립에게는 불운의 기운이 다가왔다. 을순은 기자회견장에서 깜짝 결혼발표와 키스로 총에 맞을 뻔한 필립을 구해냈지만, 또다시 꿈속에서 피범벅이 된 타일 바닥과 어딘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 남자의 모습을 본다. 을순은 필립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쳐오고 있음을 직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운의 여신’으로 거듭난 송지효가 다시 ‘짠내 폭발’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머리 위로 떨어진 페인트 통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온몸이 새빨간 페인트에 뒤덮인 을순. 깜짝 놀란 표정을 하다가도 이내 자신에게 찾아온 불행을 익숙한 듯 받아들이는 체념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각기 다른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는 필립, 성중(이기광 분), 윤아(함은정 분)의 모습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28일) 방송되는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귀, 신의 사랑’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라마 고사장에서 수모를 당하는 을순의 모습이 그려진다. 성중과 필립의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입봉’까지 눈앞에 둔 을순. 지긋지긋한 불운을 벗어 던지는 듯했던 을순이 또 어떤 사고와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두 사람을 위기에 빠뜨리는 미스터리한 인물의 정체가 드러날 전망”이라며 “다시 ‘불운의 아이콘’으로 전락할 위기에 빠진 을순이 필립과 함께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러블리 호러블리’ 11, 12회는 오늘(28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키스뉴욕, 뮤지컬 ‘록키호러쇼’와 콜라보레이션…네일드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키스뉴욕, 뮤지컬 ‘록키호러쇼’와 콜라보레이션…네일드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뷰티솔루션을 연구하는 키스뉴욕은 뮤지컬 '록키호러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네일드레스(네일스티커 제품)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일드레스는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들의 망사스타킹, 하이힐, 카터벨트 등 록키호러쇼의 오브제를 차용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만 진행이 되는 네일스티커 시장에서 뮤지컬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키스뉴욕의 네일드레스는 100% 매니큐어로 제작되어 손톱에 매끈하고 완벽하게 밀착되고 손톱이 숨을 쉴 수 있는 미세 구멍이 있어 착용감이 탁월하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록키호러쇼 MD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키스뉴욕 쇼핑몰에서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담당자는 "키스뉴욕 홈페이지에서 8월 31일까지 록키호러쇼 네일드레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록키호러쇼 티켓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팬텀들과 같은 네일드레스로 완벽하게 스타일링하면 한층 더 즐거운 관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장혁진X안두호, 박시후 액운 물리치는 먹방

    ‘러블리 호러블리’ 장혁진X안두호, 박시후 액운 물리치는 먹방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장혁진, 안두호를 공포에 떨게 한 ‘호러블’한 광경은 무엇일까. 27일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측은 박시후의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장혁진과 안두호의 폭소유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위기의 남자’로 전락한 필립(박시후 분)과 ‘행운의 여신’으로 등극한 을순(송지효 분)의 본격 운명 셰어 로맨스가 그려졌다. 꽃길만 걷던 필립이 갑자기 불운에 시달리기 시작하자 소속사 사장 태식(장혁진 분)과 매니저 용만(안두호 분)은 점집을 찾았고, 필립과 을순이 결혼하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말을 듣게 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태식과 용만의 앞에는 팥빙수, 팥떡, 팥죽 등 귀신을 물리친다는 ‘팥’ 요리가 잔뜩 놓여 있다. 이마에 부적을 붙인 채 숟가락을 들고 있는 태식과 용만의 쫄보美 넘치는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한심하다는 필립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팥 요리 ‘먹방’을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장면은 필립이 추락 사고를 당한 경광빌딩의 CCTV를 확인하던 태식과 용만이 ‘호러블’한 광경을 목격한 후 불길함을 떨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것. 과연 이들이 본 것은 무엇일지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오싹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점점 깊어지는 미스터리와 함께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에게 또 어떤 위기가 닥치게 될 것인지도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2 ‘러블리 호러블리’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좀비가 몰려 온다”… 73일간의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이달 말 개막

    “좀비가 몰려 온다”… 73일간의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이달 말 개막

    에버랜드가 더 강력해진 콘텐츠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73일간의 핼러윈 축제를 개최한다. 핼러윈 축제의 메인 무대는 에버랜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블러드시티’로 올해는 시즌2로 업그레이드했다. 에버랜드 내 10만㎡ 대지에 조성된 블러드시티는 좀비들이 축제를 벌인다는 ‘좀비 카니발’을 주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된 도시라는 콘셉트로 좀비들이 비밀 수용소를 탈출한다는 스토리가 더해졌다. 수십 명의 좀비가 한꺼번에 등장해 블러드시티를 돌아다니는 ‘크레이지 좀비헌트2’는 다음달 7일부터 매일 밤 펼쳐진다. 관람객은 ‘좀비 분장살롱‘에서 분장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통해 직접 좀비로 변신할 수도 있다.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야간에 블러드시티를 탈출할 수 있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호러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수로를 따라 곳곳에서 괴기스러운 영상과 음향이 나오고, 호러 티익스프레스는 승차장에 출몰한 좀비를 피해 아슬아슬하게 출발한다.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에서도 매일 밤 좀비를 만날 수 있다.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의 어두컴컴한 미로에는 좀비들이 서성인다. 가족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드라큘라, 유령, 호박 등 50여 가지 핼러윈 캐릭터가 다음달 7일부터 매일 퍼레이드 길과 카니발 광장에서 ‘해피 핼러윈 파티‘를 연다. 유령들이 댄스 타임을 펼친 후 게임을 통해 사탕을 나눠주는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도 열린다.10월에 츄파춥스와 함께 진행하는 ‘미스터리 카트‘ 이벤트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미션에 성공하면 핼러윈 사탕을 받는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코스모스, 천일홍, 핑크뮬리 등 가을꽃 1000만 송이가 다양한 테마정원을 이룬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 땡볕 삽질 포착 “깨알 디테일”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 땡볕 삽질 포착 “깨알 디테일”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의 한 여름 땡볕 삽질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최다니엘이 귀신 잡는 탐정 이다일 역을, 박은빈이 동생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어퓨굿맨에 들어가는 탐정 조수 정여울 역을, 김원해가 어퓨굿맨의 소장이자 다일을 탐정의 세계로 이끈 ‘불륜계의 셜록’ 한소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는 탐정사무소 ‘어퓨굿맨’ 소속 최다니엘(이다일 역)-박은빈(정여울 역)-김원해(한소장 역)가 한 여름 땡볕 아래서 열정적으로 땅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김원해는 모자까지 벗어 던지고 삽질에 매진한 데 이어 얼굴 여기 저기에 흙을 묻힌 채 깊게 파인 구덩이 안에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또한 박은빈은 더 이상의 삽질은 무리라는 듯 땅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두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반면 두 사람의 삽질을 진두지휘하는 듯한 최다니엘의 모습이 탐정사무소 ‘어퓨굿맨’의 서열을 보여주는 듯 하다. 구덩이의 깊이가 김원해의 키를 훌쩍 넘길 정도로, 사람의 키 이상으로 깊은 구덩이 속에 무엇이 묻혀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시에 무엇이 튀어나올지 알 수 없어 왠지 모를 오싹함까지 자아낸다. 무엇보다 혼이 빠져 나간 듯한 박은빈, 김원해와는 달리 시종일관 심각한 표정으로 땅 속을 바라보는 최다니엘이 포착됐다. 이에 이들이 마주하게 된 상황은 무엇일지, 세 사람이 땅 속에서 찾게 될 것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의 탐정’ 측은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삽을 들고 땅을 팠다. 또한 리얼함을 위해 얼굴에 흙을 묻히는 등 깨알 같은 디테일을 직접 제안하며 열연을 펼쳤고, 이에 오싹함과 코믹함, 애잔함 등을 넘나드는 장면이 완성됐다”며 “세 사람이 함께 촬영하는 장면에서 앙상블이 매우 좋다.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의 탐정’ 위트 있고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인정 받은 드라마 ‘김과장’의 이재훈 PD와 드라마 ‘원티드’로 쫄깃한 필력을 입증한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5일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 앞머리 걷어주는 모습 포착 “심쿵”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 앞머리 걷어주는 모습 포착 “심쿵”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가 송지효의 음침한 ‘앞머리 커튼’을 걷어주는 달달한 장면이 포착돼 설렘지수를 높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1일,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박시후, 송지효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선 을순(송지효 분)이 쓴 ‘귀, 신의 사랑’ 대본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의 미스터리한 앞날을 내다보기 시작했다. 필립과 을순을 맴도는 의문의 검은 마스크와 하얀 원피스의 정체가 조금씩 수면위로 떠오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기이한 사건에 계속 휘말리는 필립과 을순 역시 한 발 가까워졌다. 뜻하지 않은 입술박치기를 하는가 하면, 필립이 상처 입은 을순을 치료해주기도 하며 두 사람의 본격 운명 셰어 로맨스도 속도감을 더했다. 특히, 을순이 과거 자신이 알던 소녀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필립의 모습이 그려지며 관계변화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상 다정한 눈빛으로 송지효의 음침한 ‘앞머리 커튼’을 손수 잘라주는 박시후의 모습이 담겼다. 조금은 쑥스러운 듯 필립을 바라보는 을순과 그의 머리를 부드럽게 빗겨 주는 필립의 모습에 ‘심쿵’ 기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다크美를 버리고 ‘러블리’한 얼굴을 드러낸 채 필립을 바라보는 을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가 행복하면 상대가 불행해지는 ‘운명 공유체’인 을순과 필립. 행과 불행이 뒤바뀌는 운명교체기에 놓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어떤 파란만장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7, 8회에서는 필립과의 운명교체기를 맞아 마침내 얼굴을 드러낸 을순의 과거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며 “‘귀, 신의 사랑’ 대본이 보여주는 필립과 을순의 ‘오싹’한 앞날과 두 사람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진다. 더 강한 운명으로 얽힐 두 사람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셰어 로맨스를 그린다. ‘러블리 호러블리’ 7, 8회는 오늘(2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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