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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롱도르의 사우디 집결?…벤제마, 알이티하드로

    발롱도르의 사우디 집결?…벤제마, 알이티하드로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프랑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알이티하드로 이적했다. 발롱도르 5회 수상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올해 1월 사우디 리그에 뛰어들었고, 7회 수상자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합류 가능성도 적지 않다. 사우디 리그가 월드클래스 스타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알이티하드는 7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와 2026년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벤제마가 구단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벤제마가 2년간 4억 유로(약 5500억원) 조건을 제시받았다”라고 추정했다. 벤제마는 지난해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호날두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팀 공격을 책임진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2022~23시즌엔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라기가 19골을 포함해 공식전 31골을 터뜨렸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97경기에서 37골을 넣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가 연고지인 알이티하드는 호날두에게 연봉 2억 유로를 건넨 알나스르를 제치고 2022~23시즌 사우디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사령탑을 역임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포르투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벤제마의 이적으로 당장 다음 시즌부터 사우디 리그에서는 호날두와 벤제마의 ‘레알 더비‘가 펼쳐지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세계 축구계 초미의 관심사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는 것으로 확정된 메시의 거취다. 메시는 사우디 리그 3위에 그친 알힐랄로부터 2년 이상 계약에 12억 유로(약 1조 68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2년 만의 FC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설이 불거지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이상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코 베라티(이상 PSG), 위고 요리스(토트넘),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 은골로 캉테(이상 첼시),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 윌드레드 자하(크리스털 팰리스) 등도 사우디 클럽으로부터 구애받고 있다. 2018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도 사우디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유럽 잔류’를 선택했다.
  • ‘벤제마 시대’의 끝…레알 마드리드 왕좌는 비니시우스에게로

    ‘벤제마 시대’의 끝…레알 마드리드 왕좌는 비니시우스에게로

    레알 마드리드의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카림 벤제마(36)는 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준비한 고별행사를 끝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이티하드로 팀을 옮긴다. 그의 이적은 2009년부터 시작된 ‘갈락티코 2기’의 완전한 종료와 새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 22살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카 등 당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입단한 그는 가장 오랜 기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14시즌 동안 라리가 4회, 코파 델 레이 3회, 챔피언스 리그(챔스) 5회, 클럽월드컵 5회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총 2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레알 마드리드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개인 기록은 더욱 화려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648경기(역대 5위)에 출전해 354골을 넣었다.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다 득점자다. 라리가에서 238골, 챔스에서 90골을 기록하며 각각 역대 4위에 자리하고 있다.처음부터 팀의 주축 공격수였던 것은 아니다. 입단 초기 에이스 호날두를 조력하는 데 집중하면서 2012년부터 3시즌 동안 리그에서 30도움을 올렸다. 이에 등번호 10번 플레이메이커와 9번 스트라이커의 장점을 모두 가진 ‘9.5번 공격수’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벤제마는 호날두가 팀을 떠나고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8년부터 리그에서 지난 시즌(19골)을 제외하고 매 시즌 20골 이상을 쏟아 넣었다. 팀 최다 득점자는 언제나 벤제마였다. 절정은 2021~22시즌이다. 라리가 27골, 챔스 15골을 폭격하면서, 두 대회에서 팀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까지 받았다. 주장 벤제마뿐 아니라 마르코 아센시오(PSG) 등 주축선수들이 떠나면서 2000년생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새로운 왕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니시우스는 2021~22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리그에서만 17골 10도움을 올렸다. 챔스 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팀의 14번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5일 리그 최종전을 마치고 “(벤제마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그는 전설적이고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면서 “비니시우스가 작년부터 많은 발전을 이뤄 정상에 있다. 아센시오나 벤제마처럼 최고의 공격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메시 어디로 가나...PSG 결별 확정, 사우디 잔류하는 호날두 “사우디리그 5년 뒤 세계 5대리그 될 것”

    메시 어디로 가나...PSG 결별 확정, 사우디 잔류하는 호날두 “사우디리그 5년 뒤 세계 5대리그 될 것”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 다음 행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ESPN은 2일(한국시간) PSG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말을 인용해 “메시가 2022~23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갈티에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4일 클레르몽 전이 메시가 PSG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라면서 “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가르치는 특권을 누렸다”고 말했다.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2021~22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했던 메시가 이날 갈티에 감독의 발언으로 PSG에 남지 않는 것은 확실해졌다. 메시는 이번 시즌 PSG 공식전에서 21골, 20도움을 기록했고 2년간 32골, 35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PSG는 이번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우승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다. 메시는 다음 시즌 ‘친정’인 FC바르셀로나 복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진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팀과 계약 등의 여러 이적설에 휩싸여있는 상태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계속 뛴다. 호날두는 “다음 시즌에도 알나스르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알나스르 이적 뒤 16경기에 14골을 넣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시즌을 마친 호날두는 “사우디 리그에는 좋은 선수들도 많고, 성장세도 돋보인다”면서 “다만 판정이나 비디오 판독(VAR)의 속도 등 몇몇 부분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내는 것이 행복하다”고 밝힌 그는 “이 리그가 계속 발전한다면 앞으로 5년 후에 세계 5대 리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메시, 호날두 넘어 유럽 5대 빅리그 최다골 달성

    메시, 호날두 넘어 유럽 5대 빅리그 최다골 달성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PSG)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2연패, 통산 11번째 우승과 함께 ‘유럽 5대 리그 역대 최다골’을 달성했다.메시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2~23 리그1 3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렀다. 그러나 PSG는 후반 34분 케빈 가메이로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무승부로 승점 85를 쌓은 선두 PSG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1경기를 남기고 2위 랑스(승점 81)와의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리그1 2연패와 함께 생테티엔(10회)을 넘어 역대 최다인 통산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챙기게 됐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메시는 킬리안 음바페가 찔러준 패스를 잡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스트라스부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메시는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 무대에서 개인 통산 496골(라리가 474골·리그1 22골)째를 쌓아 495골(EPL 103골·라리가 311골·세리에A 81골)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뛰어넘어 역대 최다골 보유자로 우뚝 섰다.특히 메시는 개인 통산 43개의 우승 트로피를 챙기는 기쁨도 맛봤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35차례(라리가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FIFA 클럽월드컵 3회·UEFA 슈퍼컵 3회, 국왕컵 7회, 스페인 슈퍼컵 8회), PSG에서 3차례(리그1 2회·프랑스 슈퍼컵 1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5회(월드컵 1회, 코파아메리카 1회, 남미-유럽 컵 오브 챔피언스 1회, 올림픽 1회, U-20 월드컵 1회) 등 총 43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메시 유럽 5대 리그 496골 〉호날두 495골

    메시 유럽 5대 리그 496골 〉호날두 495골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PSG)가 일생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뛰어넘어 유럽 5대 빅리그 역대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킬리안 음바페가 박스 왼쪽 지역에서 안으로 찔러준 패스를 잡아 한박자 빠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메시는 리그 16골 16도움을 기록했다. 컵 대회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까지 합하면 시즌 21골 20도움이다. 특히 메시는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스페인 라리가·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프랑스 리그앙)에서 개인 통산 496골(라리가 474골·리그앙 22골)을 기록해 495골(프리미어리그 103골·라리가 311골·세리에A 81골)의 호날두를 뛰어넘어 유럽 최고 득점 지존으로 우뚝 섰다. PSG는 이날 메시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34분 케빈 가메이로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하지만 승점 85점을 쌓은 PSG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1경기를 남기고 2위 랑스(81점)와의 간격을 4점으로 벌려 리그 2연패를 확정했다. 더불어 생테티엔(10회)을 제치고 리그 역대 최다 11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메시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43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5차례(라리가 10회, UCL, 클럽월드컵 3회, 유럽 슈퍼컵 3회, 국왕컵 7회, 스페인 슈퍼컵 8회), PSG에서 3차례(리그앙 2회·프랑스 슈퍼컵 1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5회(월드컵 1회, 코파아메리카 1회, 남미-유럽 컵 오브 챔피언스 1회, 올림픽 1회, U-20 월드컵 1회) 정상에 올랐다.
  • 메시 사우디行… 중동판 ‘메호 대전’ 부활하나

    메시 사우디行… 중동판 ‘메호 대전’ 부활하나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의 다음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전망이 나왔다. AFP통신이 9일 메시가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과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면서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르스)의 ‘메호 대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AFP는 계약 과정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일만 남은 상태”라고 밝혔다. 메시를 영입한 사우디 클럽이 어디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메시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19년간 몸담으며 라리가 10회, 국왕컵 7회, 수페르코파 7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등 수많은 우승을 달성했다. PSG에서는 정규리그 우승(2021~2022시즌)을 이끌었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서 월드컵까지 정복했다. 모든 것을 다 이룬 메시의 ‘몸값’도 초미의 관심사다. 한편 메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고 아르헨티나가 ‘올해의 팀’에 꼽히면서, 이 어워드 최초로 2관왕을 이뤘다.
  • ‘메·호대전’ 이어질까…메시도 사우디행 가능성 제기

    ‘메·호대전’ 이어질까…메시도 사우디행 가능성 제기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가 2022~23시즌이 끝나면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날 전망이다. 상황에 따라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메·호대전’이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미국 ESPN과 영국 BBC 등은 4일 “메시가 이번 시즌으로 끝나는 PSG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프로 데뷔 후 줄곧 몸담았던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2021~22시즌부터 PSG에서 뛰었다.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된다. 이미 지난달 “메시가 PSG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던 ESPN은 이날 PSG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메시와 PSG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라고 다시 전했다. 지난해 11월 카타르 월드컵 이전만 하더라도 계약 연장이 확실시됐지만 상황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지난 3일에는 PSG가 구단 허락 없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메시에게 2주간 활동 정지 징계를 내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 기간 경기 출전과 훈련을 모두 금지하며 해당 기간 급여도 지급하지 않는다. 매체들은 “PSG와 메시의 재계약은 물 건너갔다 갔다”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메시는 최근 사우디 리그 진출설을 비롯해 ‘친정’인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거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BBC는 “메시와 바르사 모두 복귀를 바라겠지만 라리가 전체가 재정난에 빠진 상황에서 복귀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메시를 향해 가장 적극적인 것은 사우디 리그다. 알나스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를 영입했던 것처럼 알힐랄이 메시 영입에 적극적이다. BBC는 “메시는 알힐랄로부터 1년간 4억유로(약 5916억원)의 놀라운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 머니는 역시 오일머니… 호날두 돈 잘 번 스포츠스타 1위

    머니는 역시 오일머니… 호날두 돈 잘 번 스포츠스타 1위

    오일 머니를 버는 스포츠 스타들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돈을 많이 번 10명에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이적으로 거액의 연봉과 광고 계약을 맺은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3일 최근 1년간 스포츠 선수들의 수입 순위를 상위 10명까지 발표했다. 1위에는 최근 1년간 1억3600만 달러(약 1823억원)를 벌어 들인 호날두가 선정됐다. 연간 수입을 하루로 환산하면 약 5억원에 이른다. 호날두는 지난해 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 새 둥지를 틀었다. 당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언론들은 매년 2억 달러 이상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호날두가 포브스의 연간 운동선수 수입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호날두의 최근 1년간 수입은 연봉 등 경기력으로 번 돈이 4600만 달러, 광고 등 경기 외적인 수입 9000만 달러로 나뉜다. 경기 외 수입이 1년에 9000만 달러를 넘긴 것은 로저 페더러(테니스), 타이거 우즈(골프), 코너 맥그리거(격투기)에 이어 호날두가 통산 네 번째다. 2위는 리오넬 메시가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리오넬 메시(축구)가 1억3000만 달러로 액수는 변함이 없지만 순위가 2위로 밀렸고, 킬리안 음바페(축구)가 1억2000만 달러로 3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지난해 순위에서는 메시, 르브론 제임스(미국)에 이어 3위였다. 지난해 2위 제임스는 1억19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올해 순위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권투 선수 카넬로 알바레스가 1억1000만 달러를 번 것으로 집계됐다. 6위와 7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에서 뛰는 더스틴 존슨(1억700만 달러)과 필 미컬슨(1억600만 달러)이 이름을 올렸다. LIV 골프와 대립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은 10위 내에 한 명도 들지 못했다. 8위는 NBA 선수 스테픈 커리(1억40만 달러), 9위는 은퇴한 테니스 선수 페더러(9510만 달러), 10위는 최근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은 NBA 선수 케빈 듀랜트(8910만 달러) 순이었다.
  • 또 대기록 세운 ‘손세이셔널’

    또 대기록 세운 ‘손세이셔널’

    손흥민, 리버풀 원정 1골 1도움리그 사상 열 번째 대기록 달성토트넘 3-4 패배… 6위 내려앉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PL 사상 열 번째의 대기록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반전의 반전 승부 끝에 6위로 추락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4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올 시즌 정규리그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전을 통틀어서는 14골 5도움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EPL 개인 통산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2015년 8월 EPL에 입성해 첫 시즌 4골을 넣은 손흥민은 2016~17시즌 14골, 2017~18시즌과 2018~19시즌 12골, 2019~20시즌 11골, 2020~21시즌 17골에 이어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손흥민은 또 EPL에서 개인 통산 103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함께 역대 EPL 득점 순위에서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전반기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몰아치기로 득점 공동 14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노려보게 됐다. 토트넘은 이날 전반 15분 만에 커티스 존스, 루이스 디아스, 무함마드 살라흐(페널티킥)에게 3골을 내주고 또 처참하게 무너지는 듯했다. 하지만 전반 막판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흐름을 살렸다. 해리 케인이 추격의 불씨를 댕겼다. 전반 39분 이반 페리시치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띄운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속임 동작으로 골키퍼까지 걷어 내고 날린 슈팅이 골문 앞에 버티고 있던 버질 판데이크에게 막히고 오프사이드 상황이긴 했지만 왼발 감아차기가 골대를 때렸던 손흥민은 후반 9분 슈팅이 다시 골대를 강타하며 불운에 울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후반 32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뒷공간으로 찔러 준 패스를 받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과 일대일로 맞선 끝에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기어코 골문을 열어젖혔다. 손흥민은 후반 48분 프리킥으로 히샤를리송의 헤더를 이끌어 내며 극적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1분 뒤 루카스 모라의 치명적인 패스 실수로 디오구 조타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16승6무12패(승점 54점)를 기록하며 한 경기 덜 치른 리버풀(16승8무9패·56점)에 5위를 내주고 6위로 내려앉아 다음 시즌 UCL 진출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풋볼런던과 90min은 손흥민과 케인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8점을 줬다. 90min은 “늦은 시간 득점으로 노력을 보상받았다”고 평가했다.
  • 부진했다지만 몰아치기로 10골…손흥민, 역대 10번째 EPL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부진했다지만 몰아치기로 10골…손흥민, 역대 10번째 EPL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PL 사상 10번째의 대기록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반전의 반전 승부 끝에 6위로 추락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4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올시즌 정규리그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전 통틀어서는 14골 5도움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EPL 개인 통산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2015년 8월 EPL에 입성해 첫 시즌 4골을 넣은 손흥민은 2016~17시즌 14골, 2017~18시즌과 2018~19시즌 12골, 2019~20시즌 11골, 2020~21시즌 17골에 이어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손흥민은 또 EPL에서 개인 통산 103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함께 역대 EPL 득점 순위에서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전반기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몰아치기로 득점 공동 14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노려보게 됐다. 토트넘은 이날 전반 15분 만에 커티스 존스, 루이스 디아스, 무함마드 살라흐(페널티킥)에게 3골을 내주고 또 처참하게 무너지는 듯 했다. 하지만 전반 막판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흐름을 살렸다. 해리 케인이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전반 39분 이반 페리시치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띄운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속임 동작으로 골키퍼까지 걷어내고 날린 슈팅이 골문 앞에 버티고 있던 버질 반다이크에게 막히고 오프사이드 상황이긴 했지만 왼발 감아차기가 골대를 때렸던 손흥민은 후반 9분 오른발 슈팅이 다시 골대를 강타하며 불운에 울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후반 32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뒷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과 일대일로 맞선 끝에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기어코 골문을 열어젖혔다. 손흥민은 후반 48분 프리킥으로 히샤를리송의 헤더를 이끌어내며 극적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1분 뒤 루카스 모라의 치명적인 패스 실수로 디오구 조타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16승6무12패(승점 54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 덜 치른 리버풀(16승8무9패·56점)에 5위를 내주고 6위로 내려서며 다음 시즌 UCL 진출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풋볼런던과 90min은 손흥민과 케인에게 팀 내 최고 평점 8점을 줬다. 90min은 “늦은 시간 득점으로 노력을 보상받았다”고 평가했다.
  • ‘사고뭉치’ 호날두, 4경기 만에 골 넣자 알 나스르도 승리

    ‘사고뭉치’ 호날두, 4경기 만에 골 넣자 알 나스르도 승리

    최근 골을 넣는 대신 돌발 행동으로 구설에 자주 올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공식전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알 나스르도 공식전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호날두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KSU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알라에드와 경기에서 전반 4분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오버래핑한 오른쪽 풀백 술탄 알 가남이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 골대 쪽에서 대각선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알 나스르는 후반 10분 압둘라흐만 가리브의 골이 터지며 2-0으로 앞서가다 경기 막판 모하메드 마린(후반 45분), 압둘마지드 알 술라이햄(후반 49분)이 골을 보태 4-0으로 이겼다. 국왕컵 4강전 포함 3경기 연속 득점이 없었던 호날두는 12호 골을 넣고 리그 득점 4위에 자리했다. 득점 공동 1위 압데라자크 하메드 알라흐(알 이티하드)와 오디온 이갈로(알 힐랄)와는 6골 차다. 호날두는 그동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상대 선수에게 헤드록을 걸거나 관중 야유가 쏟아지자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다 대는 등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알나스르는 17승5무3패를 기록하며 승점 56점을 쌓아 리그 2위를 달렸다. 한경기 덜 치른 1위 알 이티하드(18승5무 1패)와는 3점 차다.
  • 호날두 이젠 역효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알나스르는 2연패

    호날두 이젠 역효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알나스르는 2연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영입이 반짝 효과에 그치고 이제는 역효과가 나는 모양새다. 알나스르는 2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KSU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국왕컵 4강전에서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이 싸운 알와흐다에 0-1로 패해 탈락했다. 알와흐다는 16팀이 참여하는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 하위권인 13위에 자리한 팀이라 알나스르로서는 더욱 충격이다. 대회 우승컵은 알힐랄과 알와흐다가 다투게 됐다. 알나스르는 호날두와 불화였던 것으로 알려진 뤼디 가르시아 감독을 지난 13일 경질한 뒤 공식전 2연패를 당했다. 직전 경기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무승이다. 이 3경기에서 호날두는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알나스르는 정규리그에서도 16승5무3패(53점)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알이티하드(17승5무1패)에 승점 3점을 뒤져 2위를 달리며 우승의 꿈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알나스르는 호날두와 리그 득점 2위 안데르손 탈리스카를 비롯한 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점유율 65%를 가져가며 슈팅을 24개나 날렸다. 골문 안쪽으로 향한 건 6개였다. 전반 초반 왼발 중거리슛이 골대를 살짝 비껴가 아쉬움을 남긴 호날두는 길랭 코낭의 얼리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선제골을 넣은 것은 이따금 역습을 감행한 알와흐다였다. 전반 23분 문전 혼전 성황에서 진 다비드 비구엘이 시저스 킥으로 알나스르의 골망을 갈랐다. 알나스르는 후반 들어 더욱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호날두의 높은 타점 헤더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또 막혔다. 후반 8분 알와흐다 수비수 압둘라 알하피프가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공을 몰던 호날두의 다리를 걸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알나스르가 더욱 유리해졌다. 수적 우위에 선 알나스르는 맹공을 퍼부었다. 프리킥을 골대 위로 날린 호날두는 땅볼 크로스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때리며 땅을 쳤다. 알나스르는 결국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한 채 패배를 곱씹었다.
  • “메시” 외치는 팬들에 외설적 맞대응 호날두 사우디 추방 위기

    “메시” 외치는 팬들에 외설적 맞대응 호날두 사우디 추방 위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알나스르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추방 위기에 처했다.사우디 매체 ‘MEMO’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변호사가 호날두의 추악한 행동을 이유로 나라에서 추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19일 열린 사우디 프로축구 25라운드 알힐랄전에서 0-2로 패한 뒤 다소 논란이 될 행동을 했다. 일부 팬들이 호날두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를 연호하며 야유를 퍼붓자, 호날두가 이들 앞에서 한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잡는 외설적 포즈를 취했다. 이에 사우디는 벌집을 쑤신 듯 크게 들썩이고 있다. 사우디의 누프 빈 아마드 변호사는 “호날두의 행위는 사우디에서 범죄이자 추문으로 간주되며, 외국인의 경우 구금 및 추방이 필요하다. 이에 사우디 검찰에 호날두의 추방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의 한 교수는 “해석에 따라 충분히 추방될 수도 있는 행동”이라고 경고했고 여러 사우디 매체 역시 “호날두가 사우디의 문화를 더럽혔다”며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다. 호날두는 사우디 리그에서 이번 시즌 11경기 11골2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기고 있지만,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서는 등 사우디 팬들의 마음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안에서 샌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처럼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밉보이는 언행으로 원성을 샀다. 맨유 소속이던 지난해 4월 호날두는 원정 경기가 끝난 뒤 사인을 요청하는 14세 소년 팬의 휴대전화를 패대기쳐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맨유와의 결별 과정에서도 그는 구단과 상의 없이 기습적으로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감독과 구단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 사실상 팀에서 방출됐다.그리고 도착한 곳이 사우디 알나스르였다. 호날두는 당시 “유럽에서는 이룰 것을 다 이뤘다. 사우디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알나스르 성적은 기대 밑이다. 입단 두 달이 지난 2월에서야 그는 데뷔골을 터뜨렸다. 그것도 필드골이 아닌 페널티 골이었다. 정규리그 가능서도 희박하다. 알나스르는 지난 19일 알힐랄 원정에서 0-2로 완패했다. 선두(승점 56) 알힐랄에 승점 3 뒤진 데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어서 불리한 처지다. 호날두는 후반 12분 상대 선수의 머리를 팔로 휘감아 옐로카드까지 받았다. 이어 팬들의 메시 연호에 발끈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모욕적인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호날두와 계약 기간은 2025년 여름까지. 연봉은 2억 유로(약 291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 장현수 방패 호날두 창 막았다…알힐랄, 알나스르에 2-0 완승

    장현수 방패 호날두 창 막았다…알힐랄, 알나스르에 2-0 완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풀타임을 소화한 알나스르가 수비수 장현수가 버틴 알힐랄(이상 사우디)에 완패했다.알나스르는 19일(한국시간) 사우디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사우디 프로리그 24라운드 알힐랄과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최근 루디 가르시아 감독을 갑작스럽게 경질했던 알나스르는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의 부진 속에 2위(승점 53)에 자리했다. 1경기 덜 치른 선두 알이티하드(승점 56)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알힐랄은 14승7무4패(승점 49)로 4위에 자리했다. 알힐랄 수비수 장현수는 센터백으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견인했다. 이날 알나스르 최전방 공격수로 나온 호날두는 상대의 집중 견제에 막혀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오히려 후반 12분 상대 수비와의 경합 중 거친 플레이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 알힐랄은 전반 막판 기회를 얻었다. 오디온 이갈로의 오버헤드 킥이 알나스르 수비수 압둘라 알아마리의 팔에 맞았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갈로는 오른쪽 구석으로 침착하게 차 넣었다.알힐랄은 후반 17분 드리블 돌파하던 마이클이 박스 안에서 상대에 걸려 페널티킥을 다시 얻어냈고 이번에도 이갈로가 침착하게 마무리 지었다. 알나스르는 안데르송 탈리스카와 호날두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끝내 알힐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호날두는 완패 속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 디카프리오, 호날두 전 여친과 페스티벌서 포착

    디카프리오, 호날두 전 여친과 페스티벌서 포착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이리나 샤크(37)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디카프리오는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함께 있었다. 외신은 “이리나 샤크와 디카프리오는 테킬라 돈 줄리오의 네온 카니발에 참석해 일요일 새벽까지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디카프리오의 오랜 친구인 스텔라 맥스웰도 이 파티에 동행했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와 이리나 샤크 측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외신은 덧붙였다.이리나 샤크는 축구선수 호날두, 배우 브래들리 쿠퍼 등과 교제한 바 있다. 브래들리 쿠퍼 사이에는 딸이 있다.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는 지난 2019년 결별했으나 딸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지난해 말 재결합설이 돌았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와 교제한 여성으로는 지젤 번천, 블레이크 라이블리, 카밀라 모로네 등이 있다.
  • 2경기 연속 멀티골 홀란, EPL 한시즌 최다골 지존까지 3골

    2경기 연속 멀티골 홀란, EPL 한시즌 최다골 지존까지 3골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경신까지 3골을 남겨놨다. 홀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3시즌 EPL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3-1로 승리에 앞장섰다. 홀란은 지난 8일 사우샘프턴 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결장했던 리버풀전을 제외하면 EPL 3경기 연속 득점에 공식전 6경기 연속 득점(14골)의 괴력을 뽐내고 있다. 홀란은 전반 5분에 터진 조 스톤스의 선제골로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집어 넣었다. 앞서 맨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레스터 시티 윌프레드 은디디의 손에 맞았고,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됐다. 홀란은 전반 25분 쐐기골을 추가했다. 역습 과정에서 케빈 더브라위너의 침투 패스를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받아 왼발로 마무리, 32호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홀란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017~18시즌 작성한 EPL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92~93시즌 출범한 EPL은 22개 팀이 참가해 팀당 42경기를 치르다가 1995~96시즌부터 ‘20개 팀·38경기 체제’로 전환했다. 42경기 체제 한 시즌 최다골은 앤디 콜(당시 뉴캐슬)과 앨런 시어러(당시 블랙번)가 1993~94시즌, 1994~95시즌 각각 작성한 34골이다. 홀란은 올시즌 EPL 28경기에 출전해 32골을 넣는 등 경기당 1.14골을 기록하고 있다. 맨시티가 8경기를 넘겨 놓고 있어 홀란은 산술적으로 40골 이상 달성도 가능하다. 유럽 빅리그를 통틀어 정규리그에서 한 시즌 4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50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8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41골), 루이스 수아레스, 게르트 뮐러(이상 40골) 정도다. 홀란은 이번 시즌 FA컵 2경기 3골, 리그컵 2경기 1골, 유럽 클럽 대항전 7경기 11골 등 공식전 40경기에서 47골을 넣고 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0을 쌓은 2위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73점)과의 격차를 3점으로 줄여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특히 오는 27일 아스널과 승점 6점짜리 맞대결을 펼친다.
  • 펩 “이제 호날두, 메시 반열”…‘괴물’ 홀란, 멀티골로 시즌 30호골, EPL 최다까지 4골

    펩 “이제 호날두, 메시 반열”…‘괴물’ 홀란, 멀티골로 시즌 30호골, EPL 최다까지 4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엘링 홀란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그 30호골 고지에 올랐다. 시즌 종료까지 9경기가 남은 가운데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최다 득점 타이까지 4골, 경신까지 5골을 남겨 놨다. 맨시티는 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2~23 EPL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지난달 A매치는 물론, 리버풀과의 직전 경기에 결장했던 홀란은 피치에 복귀하자마자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케빈 더브라위너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고,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에는 그림 같은 바이시클킥을 성공시켰다. 잭 그릴리시의 크로스가 왼쪽에서 올라오자 뒤로 물러서며 몸을 띄워 감각적인 슈팅을 꽂았다. 29호, 30호골을 기록한 홀란은 득점 순위에서 2위 해리 케인(23골)보다 7골 앞서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또 EPL 한시즌 최다골 신기록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EPL 한시즌 최다골은 1993-94시즌 앤디 콜(당시 뉴캐슬)과 1994~95시즌 앨런 시어러(당시 블랙번)가 각각 작성했다. 다만 이들의 기록은 한 시즌 42경기 체제에서 나온 것으로 지금과 같은 38경기 체제에 최다골은 2017~28시즌 무함마드 살라(리버풀)의 32골이다. 홀란이 3골을 더 넣으면 살라, 5골을 더 넣으면 콜, 시어러의 기록을 뛰어 넘어 지존으로 우뚝 선다. 홀란은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30골을 넣는 등 경기당 1.1골을 넣고 있어 돌발 변수가 없다면 기록 경신은 따 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다.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우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놀라운 20년을 살아왔는데, 홀란이 이제 그 수준에 와 있다”고 치켜세웠다. 맨시티는 후반 13분 그릴리시, 후반 30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페널티킥 골을 더해 후반 27분 세쿠 마라가 1골을 만회한 사우샘프턴을 일축했다. 5연승한 맨시티는 21승4무4패를 기록, 승점 67을 쌓아 역전 우승의 불씨도 이어갔다. 선두 아스널(23승3무3패)과는 승점 5점 차다. 아스널 역시 9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데 오는 27일 맨시티 안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 사우디 축구, 모리뉴까지 빨아들이나

    사우디 축구, 모리뉴까지 빨아들이나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엔 대표팀 사령탑으로 조제 모리뉴(60·포르투갈) AS 로마 감독 모시기에 나섰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는 2억유로(약 2870억원)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를 영입했고, 알힐랄은 현재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게 호날두의 2배에 달하는 4억유로(5740억원)의 러브콜을 보냈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면서 “계약 조건은 2년 동안 1억 2000만 유로(약 1730억원)다. 이는 역대 감독 최고액”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호날두가 뛰는 알나스르 역시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뤼디 가르시아 감독의 후임으로 모리뉴 감독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명장 가운데 한명으로 손꼽히는 모리뉴 감독은 벤피카(포르투갈), 첼시(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등을 지휘한 뒤 202년 8월 AS로마 지휘봉을 잡았다. AS로마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8라운드까지 승점 50을 따내며 5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의 마지노선인 4위 인터 밀란(승점 50)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이 때문에 시즌 남은 경기에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강호’ 아르헨티나를 잡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엄청난 금액으로 ‘모리뉴 모시기’에 나섰다. 이탈리아 매체 겟풋볼은 이에 대해 “모리뉴 감독과 AS로마가 아직 재계약 협의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모리뉴 감독은 구단으로부터 자신의 미래와 선수 영입을 위한 투자에 대한 확답을 듣고 싶어 하지만 서로 연락을 하지 않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AS로마와 모리뉴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4년에 끝난다.
  • “호날두 두 배 줄게” PSG와 재계약 불투명 메시에 사우디 클럽 4억 유로 장전

    “호날두 두 배 줄게” PSG와 재계약 불투명 메시에 사우디 클럽 4억 유로 장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오는 6월 30일로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메시가 결국 PSG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시와 PSG의 계약 연장이 합의에 이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시는 유소년 시절부터 20년간 몸담았던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결별하고 2021~22시즌 PSG에 전격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구단 고위급과의 불화에 더해 구단 재정 문제가 맞물렸다. 메시는 PSG 첫 시즌에는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6골 14도움으로 다소 기대에 못미쳤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24경기에서 13골 13도움을 뽑아내며 녹슬지 않은 솜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는 평생 꿈꿔온 월드컵 정상에 서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메시는 PSG 유니폼을 입고 현재까지 공식전 64경기에서 29골 31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도 프랑스 리그에서 1위를 내내 달리고 있다. 다만 PSG로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존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에 더해 메시를 품고도 2시즌 연속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는 점이다. 2019~20시즌 준우승에서 더 퇴보했다.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잔류가 유력하던 협상 기류가 바뀌었다. 계약 연장 협상이 진척이 없다. PSG에서 연봉 4000만 유로(574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메시는 25% 삭감안을 제시받고 이를 거부했다고 프랑스 매체 레퀴프가 전하기도 했다. 메시는 최근 홈 경기에서 야유를 받기도 했다. PSG가 A매치 휴식기를 사이에 두고 리그에서 2연패한데다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불거진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ESPN에 따르면, 메시는 홈 팬들의 야유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또한 “메시와 PSG의 동행이 끝나간다”고 진단했다. 메시가 유럽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사우디의 알 힐랄이 메시에게 연봉 4억 유로(약 5700억원)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4억 유로는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사우디 알 나스르에서 받는 것으로 알려진 연봉 2억 유로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 호날두, 사우디 복귀해 또 멀티골…리그 9경기 11골

    호날두, 사우디 복귀해 또 멀티골…리그 9경기 11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복귀해서도 또 멀티골을 터뜨렸다. A매치까지 합치면 공식전 3경기 연속 멀티골이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흐사의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아달흐와의 2022~23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렸다. 알 나스르는 2골 1도움으로 올린 안데르송 탈리스카의 맹활약까지 보태 5-0으로 크게 이겼다. 2연승한 알 나스르(16승4무2패)는 리그 선두 알 이티하드(16승5무1패)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앞서 유로2024 예선에서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넣었던 호날두는 공식전 3경기 연속 멀티골을 이어가며 매서운 발끝을 과시했다. A매치 휴식기 이전 리그 경기까지 합하면 4경기 연속 골이다. 지난 1월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또 리그 9경기 만에 11골을 넣으며 득점 5위로 뛰어올랐다. 16골로 득점 공동 선두인 탈리스카 등과는 5골 차다. 탈리스카도 16경기에 출전하며 경기당 1골씩 넣는 만만치 않은 솜씨를 뽐내고 있다. 알 나스르는 리그 하위권인 알 아달흐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첫 골은 전반 막판 비교적 늦게 나왔다. 압둘라 알아마리가 박스 안에서 상대에 걸려 넘어졌고,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는 전반 40분 강력한 슈팅으로 왼쪽 구석을 찔렀다. 호날두는 탈리스카의 벼락 같은 중거리 골로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멀티골을 완성했다. 탈리스카의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치고 페널티박스 왼쪽 모서리로 들어간 호날두는 반대쪽 골대를 노리는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알 나스르는 후반 33분 탈리스카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는 로빙슛으로 멀티골을 합창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아이만 야히아가 한 골을 더 보태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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