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호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저출산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재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72
  • 세계자연유산센터 기공…27일 제주 거문오름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구 등 제주도의 세계자연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 공사가 본격화된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27일 오전 11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 인근 부지에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이우성 제주세계자연유산위원장,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세계자연유산센터는 부지 3만9789㎡에 지상 1층, 지하 1층, 전체면적 7335㎡ 규모로, 291억원을 들여 2012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홍보전시관, 영상체험관, 교육 및 학술 연구실, 관련 국제기구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관과 영상체험관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숨겨진 풍경을 비롯해 화산섬 제주도와 한라산의 탄생 과정, 한라산과 용암동굴의 지질구조, 지형 특성, 생태 체험, 세계자연유산 등재 의미 등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재현해 다양한 화면으로 보여주게 된다.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성산일출봉 응회구는 2007년 6월 27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수원 광교산 휴게소 설치 ‘시끌’

    한국도로공사가 수원시민들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광교산 자락에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주민에 이어 환경단체들이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도로공사와 수원환경운동센터 등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수원 조원동 영동고속도로 강릉·인천방향 각각 2곳에 휴게소를 신설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경기도에 신청했다. 도공은 “2008년 감사원으로부터 영동고속도로 서창나들목∼용인나들목 55㎞ 구간에 휴게소가 없어 안전사고와 이용객 불편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아 휴게소 설치를 추진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릉 방향 휴게소 부지는 75m 거리에 482가구가 사는 아파트단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주변에 초·중·고교 6개 학교가 밀집해 있어 주민들이 소음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수원시 조사결과 휴게소가 설치될 경우 예측 소음도가 소음환경기준치인 65dB를 상회하는 64.1~73.7dB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광교저수지 상수도보호구역이 휴게소 부지에서 550여m에 불과해 수질오염 논란도 일고 있다. 수원시는 “주민피해와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이 염려되는 만큼 시와 시의회, 주민들의 반대입장을 경기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들도 휴게소 설치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수원환경운동센터는 ‘광교산 훼손과 인근 주민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영동고속도로 수원휴게소 설치 계획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내고 “110만 수원 시민의 허파이자 소중한 숲인 광교산을 훼손하면서까지 휴게소를 신설하는 것은 범법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공은 “휴게소는 25㎞ 거리마다 설치하고 50㎞를 넘지 않는 것이 내부지침인 데다 감사원의 지적도 있었다.”며 “방음벽 설치와 휴게소를 이용한 등산로 개설 등으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생각나눔 NEWS]보행 관련법 제정 ‘힘 겨루기’

    [생각나눔 NEWS]보행 관련법 제정 ‘힘 겨루기’

    걷고 싶은 보행자의 권리, 즉 보행권은 삶의 수단인가 교통수단인가. 행정안전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보행 관련법 제정에 제동이 걸렸다. 교통 관련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행안부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가 지난 7월 발표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보행법)’ 제정에 대해 국토부가 최근 입법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 중 36% 차지 행안부는 지난 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36.4%에 달할 정도로 안전한 보행문화가 정착돼 있지 않다는 판단에서 이 법의 제정을 추진해 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 비중은 17.2%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교통안전법,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등 기존 법과 내용이 중복돼 정책 혼선이 발생하고 규제가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나아가 국토부가 보행 교통의 주관 부처이며 그동안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의원 입법 형태로 보행안전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등도 거론했다. 실제로 최근 국토부는 보행우선구역 시범사업, 보행자 통행시설과 횡단보도 조명시설 설치 등을 통한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교통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 법에는 교통권에 보행권도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행안부의 보행법과 중복될 수 있다. 행안부는 보행을 교통의 차원을 넘어 국민 생활과 문화로 접근, 기존 법률과는 목적을 달리하기 때문에 제정에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산책길, 탐방로뿐만 아니라 골목길 등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고,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개선사업을 하는 만큼 지자체를 총괄하는 행안부가 입법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여기에는 교통기본법에 보행권을 담더라도 교통이 중심인 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보행권을 제대로 대변할 수 없다는 기본 인식도 작용했다. 행안부는 2007년 의원 입법 형태로 보행 관련 입법을 추진했으나 국회 회기 만료로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행안부 역점 사업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개선사업을 하면 할수록 보행법이 더욱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교통 관련 법이 사람보다는 산업과 자동차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큰 원군이다. ●“총리실 등서 조정 나서야” 두 부처의 힘겨루기에는 자전거도 한몫했다. 자전거 관련 법이 행안부 주관으로 제정되면서 국토부 일각에서 교통수단 가운데 하나인 자전거 관련 사업의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행권 확보를 꾸준히 제기해 온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은 “보행법이 생긴다는 것은 반가우나 두 부처가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며 “교통이나 보행 관련 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등의 조정기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황룡강 일대 영산강 사업에 추가될 듯

    영산강의 지류인 광주 광산구 황룡강 일대가 ‘영산강 살리기사업’에 추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광산구와 민주당 김동철 의원에 따르면 영산강 접경지역인 선암보~송산교 2.9㎞ 구간이 지난해 6월 설계 시 착오로 영산강 살리기사업 6공구에서 누락됐으나 최근 국토해양부가 이를 다시 반영하기로 했다. 국가하천인 이 구간은 지난해 1월 상수도보호구역에서 이미 해제됐으나 같은 해 6월 6공구 턴키공사 입찰 공고 때 사업구간에서 업무 착오로 제외됐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지난 4월 6공구 미반영구간 사업 구상안을 광주시에 제출했고, 시는 국토해양부 등에 추가 설계 반영을 건의했다. 이 구간이 영산강 사업에 반영되면 25만㎡의 면적에 수상레저 교육장과 접안시설, 정보센터, 야외무대, 식물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총예산은 250억원가량 투입되며 이 가운데 150억원은 15만㎡에 달하는 사유지 보상비로 쓰이게 된다. 이보다 상류 구간인 6공구의 사업 내용도 일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최근 공구내 저류보 설치 논란과 관련, “영산강 7공구 저류보 공사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영산강살리기협의회’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가 저류보 설치에 반대할 경우 이를 강행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저류보가 승촌보 등 기존의 수중보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높이 2m 정도에 불과해 공사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시 관계자는 “영산강살리기 사업지구 가운데 7공구만 따로 분리해 저류보 설치 변경 등을 추진할 수는 없다.”며 “시계내의 6공구와 황룡강 일대 등 추가사업지구까지 포함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청계천에 은어가 산다

    청계천에 은어가 산다

    서울 청계천에서 맑고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은어가 발견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청계천 전 구간에 걸친 생태계를 모니터링한 결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등 463종에 이르는 동식물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은어가 청계천에서 발견된 것은 청계천에 다양한 수생태계가 형성돼 어류 생태환경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참갈겨니와 돌고기, 피라미 등 다양한 종의 어류들이 청계천 상류에서 하류에 걸쳐 고루 분포하고 수많은 치어가 발견돼 대다수 어종들이 청계천에서 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무단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갈겨니는 이번 조사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한강에서 청계천으로 넘어온 것으로 보이는 참갈겨니와의 종간 경쟁에서 도태해 갈겨니의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중랑천 합류부에서는 조개의 체내에 알을 낳는 줄납자루도 발견됐지만, 청계천에는 아직 조개 서식이 확인되지 않아 줄납자루의 재생산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청계천에서 서식하고 있는 조류는 모두 18종이었다. 이 가운데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등 9종은 1년 내내 청계천에서 관찰됐다. 이 밖에도 물억새, 노랑꽃창포 등 291종의 식물이 청계천 일대에 다양하게 분포돼 있고 노린재목, 딱정벌레목 등 61종의 육상곤충이 발견됐다. 양서파충류로는 황소개구리와 참개구리 등 2종이 확인됐으나 생태계를 위협하는 황소개구리는 발견시 제거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청계천 먹이사슬의 중간고리 역할을 하는 깔다구와 하루살이류 등 ‘저서성 무척추동물’도 24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송경섭 시 물관리국장은 “청계천 복원 이후 하천 생태계가 안정을 되찾고 생물 서식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자생적 먹이사슬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는 청계천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생태계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철새보호구역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관상용 외래어종을 비롯해 붉은귀거북 등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생물을 청계천에 방류하지 말기를 당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산 남형제섬 일대 ‘아열대화’

    부산 남형제섬 일대 바다가 아열대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3일 해양생태기술연구소와 함께 부산시 환경관리선을 타고 남형제섬 수중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아열대성 산호류와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외섬, 외도라고도 불리는 남형제섬은 부산 다대포항에서 19㎞ 정도 떨어져 있는 무인도다. 조사 결과 남형제섬 주변 수심 30m 이내 수직절벽을 따라 밤수지맨드라미, 해송, 총산호류 같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열대성 산호류 10여종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어렝놀래기, 자리돔, 벵에돔 같은 아열대성 어류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었다. 특히 자리돔은 엄청난 밀도로 남형제섬 주변에서 쉽게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이미 남형제섬을 자체적인 번식지로 삼아 세대를 이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남형제섬의 아열대화는 지구온난화 같은 기후적 영향이나 해류, 생태계 구조변화에 따른 것으로 수산과학원은 보고 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열대 또는 아열대 생태 특성을 보이는 수중생태계는 부산 연안에서는 유일하게 남형제섬에서만 발견된 현상이어서 남형제섬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대암산 용늪’ 습지보호구역 확대

    환경부는 국내 최초의 람사르 등록습지인 강원 인제 대암산의 용늪 습지보호지역을 1.06㎢에서 1.36㎢로 확대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대암산 정상을 향하는 일부 등산로(0.18㎢)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외래종 유입이나 습지 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했고, 인근 서화면 심적리에 용늪과 유사한 식생이 있는 고층습원(0.12㎢)이 2007년 정밀조사에서 발견돼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대암산 지역에는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을 비롯해 멸종위기종 2급인 기생꽃, 조름나물, 왕은점표범나비, 삵 등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 용늪에는 고유종인 모데미풀과 금강초롱꽃 등 식물 252개 분류군이 자생하고, 포유류와 조류, 양서류, 곤충 등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관리를 맡고 있는 원주지방환경청은 용늪이 걸쳐 있는 인제·양구군과 문화재청, 산림청 등에서 출입을 사전 허가받은 사람에게만 생태해설사의 안내 아래 용늪길과 등산로를 탐방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용늪은 천연보호구역 공개제한지역이자 유전자원보호림이라서 문화재청과 산림청의 허가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면서 “출입 허가와 관련해 두 기관과 조율단계에 있는데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中 젊은층 脫 대도시 러시

    중국의 젊은이들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이른바 ‘1선도시’를 벗어나 규모가 작은 2, 3선도시에 안착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 등 대도시의 생활원가 상승을 감당할 수 없어서다. 비록 수입은 조금 줄어들지만 중소도시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30일 젊은이들의 이 같은 ‘탈출, 베이상광(北上廣,베이징·상하이·광저우)’ 현상을 전하면서 “개혁·개방 이후 수십년간 베이징 등 1선도시로 몰려들던 현상과는 크게 대비된다.”면서 “경제, 사회구조의 변화가 이런 현상을 불러왔다.”고 진단했다. 상하이 푸단(復旦)대 인구연구소 런위안(任遠) 교수는 “1선도시의 지나치게 높은 생활원가와 경쟁 압력이 문제”라면서 “생활 환경 악화로 젊은이들의 행복감이 낮아져 탈출 욕구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입성 5년째인 여성 우차이충(吳彩瓊·30)은 지난 5월 후베이성 우한(武漢)에 집을 샀다. 3년전 결혼한 우차이충 부부가 현재 갖고 있는 돈은 70만위안(약 1억 2000만원)으로 베이징에서 집을 사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대출받아 집을 산다해도 월 1만위안에 이르는 이자를 부담하기 힘들고, 베이징 호구(호적)가 없어 아이가 생긴다면 엄청난 육아비용도 걱정거리였다. 부부는 고민 끝에 베이징 생활을 접고, 중부지방인 우한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우차이충은 “특별한 능력이 없거나, 돈이 없다면 외지인이 대도시에서 생활하기에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푸념했다. 도시경쟁력 최우수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이 행복감 조사에서는 모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난 점도 젊은이들의 대도시 탈출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부대개발 등 중앙정부의 각종 지원으로 충칭(重慶), 시안(西安) 등 지방의 2, 3선도시에서 취업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것도 젊은이들로 하여금 대도시를 고집할 필요를 못 느끼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담 쌓는 베이징 왜?

    중국 베이징시가 두꺼운 담장으로 도시와 농촌 마을들을 에워싸고 있다. 외지인의 접근을 막아 치안을 확보하겠다는 게 목적이라지만 베이징 호구(호적)를 갖지 못한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노동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차단벽’이라는 점에서 내부에서 조차 논란이 되고 있다. 베이징시 창핑(昌平)구 정부는 최근 관내 100여개 마을에 대해 ‘공동체 관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상주인구보다 외지인의 왕래가 더 많은 44개 마을을 시범구역으로 지정, 다음달부터 담장쌓기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들 마을에서는 외지인이나 출입증 없는 외부 차량의 진입이 엄격히 통제된다. 마을 출입구에서는 보안요원이 24시간 근무한다. 구 정부는 보안요원 500여명을 선발하고 유동인구를 관리하는 순찰대도 운영키로 했다. 이들 마을을 드나드는 외지인은 상주인구의 4배인 24만여명에 이른다. 창핑구 정부의 결정은 류치(劉淇) 베이징시 당서기의 주문에 따른 조치다. 최근 베이징에서는 일부 외곽 마을을 중심으로 대형 강력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체 관리’를 활용해 지난 3년간 한 건의 형사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다싱(大興)구의 한 마을이 모범사례로 제시됐다. 베이징시는 전체 시골마을에 대해 다싱구와 같이 철저한 외지인 통제 시스템을 갖추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당장 사회학자나 인권운동가들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 베이징대 사회학과 샤쉐롼 교수는 “지금이 어느 때인데 봉건왕조시대의 담장쌓기를 할 수 있느냐.”면서 “주민들의 반감을 살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치안이 문제라면 순찰 횟수를 늘리거나 방범시스템을 갖추면 된다는 설명이다. 네티즌들도 “도시에서는 임시 거주증을 받아야 하고, 농촌에서도 증명서를 받으라니 도저히 한발을 내딛기조차 힘든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대청호 상류서 태형동물 발견

    대청호 상류인 충북 옥천군 청산면 보청천 일대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태형동물(큰빗이끼벌레)이 폭넓게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청산상수도 취수장이 있는 봉황보(청산면 교평리) 주변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수초 등에 달라붙어 사는 수백개의 이끼벌레가 발견됐다. 군은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대책회의를 갖고, 수질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북미지역이 원산인 이 이끼벌레는 국내에서 발견되는 11종의 태형동물 중 하나로 섭씨 20도가 넘고 먹이(플랑크톤)가 풍부한 정체수역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벌레가 물을 오염시키거나 더러운 물에서 서식한다는 게 입증되지 않았지만 일단 생김새가 징그럽고 흔하지 않은 태형동물이라 물에 대한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이끼벌레는 1~3급수에서 서식한다는 정도만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이끼벌레가 발견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옥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새 초등교 개교전 스쿨존 지정

    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신설되는 초등학교 등 어린이 이용시설은 개교 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지정이 의무화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최근 입법예고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을 위한 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7월부터 각종 어린이시설은 개교 전 스쿨존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엄친딸 정소라 부친은 MBC 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엄친딸 정소라 부친은 MBC 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미스코리아 진(眞)의 자리에 오른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엄친딸로 밝혀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정 회장은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 김사랑·김수로

    [NTN포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 김사랑·김수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수로와 김사랑이 사회를 보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엄친딸 정소라 부친 정한영회장은 MBC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엄친딸 정소라 부친 정한영회장은 MBC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미스코리아 진(眞)의 자리에 오른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엄친딸로 밝혀졌다.정소라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정 회장은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