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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 새만금 환경시설 건설 수주

    금호건설은 새만금 유역의 하수처리장과 축산분뇨처리장 등 환경시설을 건설하고 통합 운영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총수주규모는 1936억원이다.정읍,군산,김제,익산,완주,부안 등 새만금 유역에 위치한 6개 지방자치단체의 환경시설이 대상이며 금호건설은 현재 운영중인 하수처리장 4개와 축산분뇨처리장 8개에 오는 2008년 1월까지 18개의 하수처리장을 새로 건설해 총 30개의 환경시설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
  • [부동산 in] 분양업체 맞장뜨는 단지 주목

    [부동산 in] 분양업체 맞장뜨는 단지 주목

    ‘맞장뜨는 단지를 노리자.’ 주택업체들이 수도권 곳곳에서 분양경쟁을 벌이고 있다.특히 노른자위지역에서는 2개 업체가 치열한 수요자 확보전에 나서는 곳도 적지 않다. 주택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벌이는 주택업체들의 분양경쟁은 수요자들에게는 득이라고 할 수 있다.경쟁이 치열한 만큼 분양가 부풀리기도 줄어들고,마감재도 고급화하는 등 분양조건이 수요자 위주로 바뀌기 때문이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나홀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비해 두 아파트를 느긋하게 비교,청약할 수 있다.주택업체들도 두 업체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지역에서 분양에 나설 경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유리해 이같은 맞불작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 덕소 남양주 덕소에서는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이 맞붙었다.먼저 분양을 시작한 곳은 현대산업개발.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75 일대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모두 1239가구. 지난달 27일 분양을 시작했다.지상 15∼20층 18개 동이다.34∼51평형으로 이뤄져 있다.2007년 2월 입주예정.한강변은 아니지만 단지앞에 월문천과 체육공원이 있다.또 약수터와 산책로로 활용할 수 있는 야산이 있다.현대산업개발에 맞서 동부건설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70 일대에서 ‘동부센트레빌’ 1220가구를 이달 초 분양한다.덕소 동부센트레빌은 32∼53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주위환경이 쾌적하고,인근 덕소초중고를 비롯해 LG마트,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지상 공원은 물론 호텔급 피트니스 센터,단지공용 커뮤니티공간 등이 들어선다.덕소는 수도권의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두 업체의 공급량이 많은데 비해 지역 수요자들이 많지 않아 서울 거주자에게도 물량이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수원시에서는 매머드급 재건축 아파트 분양 경쟁이 불붙고 있다.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이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에서 신매탄주공2단지를 재건축,24∼47평형 3849가구 가운데 1029가구를 분양한다. 수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다.단지 인근에 효원초,동수원초,효원고,유선고,아주대,뉴코아백화점,한화백화점,킴스클럽,효원공원,야외문화예술공원,경기도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2008년 분당선 연장선이 일대를 통과할 계획이다. 장안구 화서동에서는 벽산건설이 화서주공2단지 재건축을 통해 24∼35평형 1827가구 가운데 2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 뒤에 숙지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다.국철 수원선 화서역이 마을버스로 5분여 거리이며 의왕∼과천 도로를 통해 서울 사당과 양재까지 가기 쉽다. 두 지역 모두 삼성전자와 가깝고,매머드단지라는 것이 장점이다.특히 화서동 벽산건설 아파트는 주변에 산이 있어 쾌적하다. ●성남시 구도심 분양물량은 많지 않지만 성남시 구도심에서 LG건설과 금호건설이 대결한다.금호건설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126 일대의 성남올림픽아파트의 재건축을 통해 507가구 가운데 24∼43평형 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모란역이 걸어서 10∼15분 거리.단지 인근에 성남종합운동장,검단초교,성남중교,성남종합터미널,성수초교,풍생중고교,한신코아,분당차병원 등 각종 생활편익시설과 교육시설이 있다.LG건설도 하대원동218 일대의 성원·OPC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지어지는 910가구 가운데 160가구를 9월 중 일반분양한다.24∼46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지 인근에 대원공원과 산 등이 자리잡고 있다.지하철분당선 모란역은 차로 6∼7분 거리이다.인근에 대원초등,대일초등,대하초등,영성중,성남공업고가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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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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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in]길脈 돈脈 청량리~남양주 덕소주변

    돈 되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투자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은 누구나 쉽게 찾지 못하는 곳에 가려져 있다.발로 현장을 뛰는 부지런한 사람에게만 얼굴을 내민다.새 길이 나는 길가 주변을 밟다보면 빛나는 ‘옥’을 찾을 수 있다.길 따라 돈 되는 부동산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내년 말부터는 경기 구리,도농,덕소 지역 주민들도 진정한 수도권 주민이 된다.서울 청량리∼남양주 덕소간 중앙선 복선전철공사가 끝나면서 전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의 중앙선은 단선인 데다 서울∼원주∼제천∼영천을 오가는 장거리 일반 철도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선 전철공사가 끝나면 사정은 달라진다.철도 운행 횟수가 하루 51회에서 136회로 늘고 속도가 빨라져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제 구실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철역 주변 부동산 가치도 한껏 올라갈 전망이다. ●망우동 일대 새 역세권 개발 기대 중화역이 새로 생기는 중화2동 주변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지금은 교통이 불편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이지만 전철이 들어서면 주변 연립주택 등을 시작으로 재건축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강남북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만나는 곳에도 신상봉역이 신설된다.구리∼상봉∼건대∼강남 방면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역할을 한다.새로운 역세권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다.주변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기 충분하다. 특히 지하철 6·7호선을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먼 신내2동 건영아파트 주변 주민들도 전철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된다.단지 앞에 있는 망우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15분이면 오갈 수 있다. ●인창지구 4·5단지,도농 부영타운 주목 서울 시계를 넘어 구리시 배탈고개 아래에 송곡역이 들어선다.교문동과 시청 주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차산길과 연결되는 곳이라서 부동산 가치가 한층 올라갈 수 있다.LG백화점앞에는 구리역이 생긴다.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인창지구가 최대 수혜자다.특히 전철역과 가까운 5단지 삼환·신일,6단지 주공 아파트는 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 도농역 앞 부영E그린타운 아파트도 돈이 되는 아파트다.5000가구를 넘는 대단지이지만 교통이 불편한 것이 흠이었다.내년 말이면 대중교통 결점을 한방에 날릴 수 있게 된다. 32평형 시세가 2억 5000만원 정도.승용차로 1시간30분 이상 걸리는 서울 도심 거리를 30∼4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전철 개통으로 환금성이 좋아져 거래량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건설과 동문건설은 수택동과 인창동에서 하반기에 36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부영은 부영타운 주상복합 아파트 380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 덕소도 진정한 수도권에 편입 말로만 수도권이었던 남양주 일대도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진다.토평강변로와 가까운 곳에 삼패역이 새로 생긴다.주변 음식점과 나대지 등이 투자 대상이다. 덕소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가격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청량리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전원생활을 하면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셈이다.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라면 금상첨화다.두산위브 34평형 시세가 3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전철 개통을 호재 삼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서두르는 업체도 있다.현대산업개발은 덕소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1239가구 모델하우스를 지난주 문열었다. 13일 분양공고를 낸 뒤 19일쯤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34평형 196가구,36평형 501가구,41평형 295가구,47평형 73가구,51평형(판상형) 66가구,51평형(타워형)108가구로 이뤄졌다.2007년 1월 입주 예정이다.동부건설도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630가구를 분양한다.23평형 470가구,32평형 1010가구,42평형 150가구 등이다.덕소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길脈 돈脈 청량리~남양주 덕소주변

    [부동산 in]길脈 돈脈 청량리~남양주 덕소주변

    돈 되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투자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은 누구나 쉽게 찾지 못하는 곳에 가려져 있다.발로 현장을 뛰는 부지런한 사람에게만 얼굴을 내민다.새 길이 나는 길가 주변을 밟다보면 빛나는 ‘옥’을 찾을 수 있다.길 따라 돈 되는 부동산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내년 말부터는 경기 구리,도농,덕소 지역 주민들도 진정한 수도권 주민이 된다.서울 청량리∼남양주 덕소간 중앙선 복선전철공사가 끝나면서 전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의 중앙선은 단선인 데다 서울∼원주∼제천∼영천을 오가는 장거리 일반 철도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선 전철공사가 끝나면 사정은 달라진다.철도 운행 횟수가 하루 51회에서 136회로 늘고 속도가 빨라져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제 구실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철역 주변 부동산 가치도 한껏 올라갈 전망이다. ●망우동 일대 새 역세권 개발 기대 중화역이 새로 생기는 중화2동 주변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지금은 교통이 불편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이지만 전철이 들어서면 주변 연립주택 등을 시작으로 재건축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강남북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만나는 곳에도 신상봉역이 신설된다.구리∼상봉∼건대∼강남 방면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역할을 한다.새로운 역세권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다.주변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기 충분하다. 특히 지하철 6·7호선을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먼 신내2동 건영아파트 주변 주민들도 전철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된다.단지 앞에 있는 망우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15분이면 오갈 수 있다. ●인창지구 4·5단지,도농 부영타운 주목 서울 시계를 넘어 구리시 배탈고개 아래에 송곡역이 들어선다.교문동과 시청 주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차산길과 연결되는 곳이라서 부동산 가치가 한층 올라갈 수 있다.LG백화점앞에는 구리역이 생긴다.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인창지구가 최대 수혜자다.특히 전철역과 가까운 5단지 삼환·신일,6단지 주공 아파트는 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 도농역 앞 부영E그린타운 아파트도 돈이 되는 아파트다.5000가구를 넘는 대단지이지만 교통이 불편한 것이 흠이었다.내년 말이면 대중교통 결점을 한방에 날릴 수 있게 된다. 32평형 시세가 2억 5000만원 정도.승용차로 1시간30분 이상 걸리는 서울 도심 거리를 30∼4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전철 개통으로 환금성이 좋아져 거래량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건설과 동문건설은 수택동과 인창동에서 하반기에 36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부영은 부영타운 주상복합 아파트 380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 덕소도 진정한 수도권에 편입 말로만 수도권이었던 남양주 일대도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진다.토평강변로와 가까운 곳에 삼패역이 새로 생긴다.주변 음식점과 나대지 등이 투자 대상이다. 덕소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가격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청량리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전원생활을 하면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셈이다.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라면 금상첨화다.두산위브 34평형 시세가 3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전철 개통을 호재 삼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서두르는 업체도 있다.현대산업개발은 덕소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1239가구 모델하우스를 지난주 문열었다. 13일 분양공고를 낸 뒤 19일쯤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34평형 196가구,36평형 501가구,41평형 295가구,47평형 73가구,51평형(판상형) 66가구,51평형(타워형)108가구로 이뤄졌다.2007년 1월 입주 예정이다.동부건설도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630가구를 분양한다.23평형 470가구,32평형 1010가구,42평형 150가구 등이다.덕소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사랑시민상 수상자 선정

    매일 아침 8시면 노란단복을 입고 어김없이 방이동 골목길에 나타나는 김준배 할아버지(79·일명 호랑이 할아버지)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사랑시민상(환경 부문)을 수상한다. 김 할아버지는 600여명의 골목 호랑이 할아버지들과 함께 송파구 방이동 골목길 청소는 물론 망가진 공중전화가 없는지,맨홀 뚜껑이 열려 있지는 않은지 등을 꼼꼼히 살핀다.또 놀이터 놀이기구의 파손상태 및 가로등도 빠짐없이 점검한다. 방이동이 살기좋고 활기 넘치는 곳이 되는 데는 김 할아버지를 비롯한 골목길 호랑이 할아버지 자원봉사대의 공이 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972년부터 80년까지 방이동장을 지낸 김 할아버지는 사비 700만원을 들여 왕천노인정 회원을 위한 게이트볼 장비를 구입,노인건강과 여가활동도 돕고 있다. 서울사랑시민상 본상 수상자는 김 할아버지 외에 금호건설(환경보전 부문),녹색강서환경감시단(재활용 〃),목원유치원 옥상 생태공원(조경생태 〃),종로구 원서동 27(푸른마을 〃) 등이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인왕산에 야생화학습장 조성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인왕산 서쪽 무악동 현대아파트 뒤편 3만여평에 야생화 생태학습장을 내년 말까지 조성,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금호건설과 녹색종로실천단과 함께 3개년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야생화 학습장은 3만여평 부지에 야생화 50여종을 심는다. 지난달말 인왕산 팔각정에서 열린 야생화심기 행사에서는 구민과 직능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야생화 1800포기를 심었다. 야생화를 보호하기 위해 이 일대에 산딸기·뽕나무 등을 심어 등산로 샛길을 폐쇄할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 한나라 당사 430억에 ‘급매’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가 6일 영국계 싱가포르의 부동산투자회사인 MPI사에 매각됐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MPI사와 지난달 초순부터 매각협상을 시작해 오늘 당사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매각가는 430억원 정도지만 건물 실사(實査) 후 최종 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건물 실사후 가격 최종 결정” 그러나 한나라당과 MPI사가 체결한 매매계약서에는 소유권 이전등기에 앞서 가압류 조치가 내려지면 매매계약을 무효로 하는 조항이 들어있다. 따라서 검찰의 가압류 방침에 따라 칼자루를 쥐게 된 법무부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한나라당사의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은 부동산 매매계약시 매각대금의 10%나 20%를 계약금으로 받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관행을 깨고,매각대금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금도 없이 체결됐다.한나라당의 다급한 상황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MPI사는 법무부가 검찰의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계약을 파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내 부동산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이 회사로서는 굳이 골치 아픈 물건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인 것 같다.압류 때 계약파기를 조건으로 내걸고,계약금 지급도 오는 15일 이후로 미룬 것도 그런 맥락으로 이해된다. ●한나라,“정부·여당의 협조 기대” 김 총장도 “계약금은 열흘 뒤쯤에 받게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 사이에 검찰이 당사를 가압류하면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노력에 검찰과 정부·여당이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이날 오후 법무부를 방문,이런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상명 법무부 차관은 “재산보존 의무가 있어서 가압류를 검토했는데 계약을 했다고 하니 사정변경을 고려해 검토해보겠다.”며 “정당은 국가가 육성하고 보조금도 주는데 가압류가 합당한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당 대변인실이 전했다. 한나라당은 당초 예정대로 당사가 매각될 경우,매각대금을 사무처 직원 퇴직금 및 미지급 상여금 235억원,금호건설 미지급 공사비 55억원,사무처 구조조정을 위한 명예퇴직금,매각에 따른 경비,신당사 임대보증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부고]

    ●嚴泰成(전 서진항공 대표)泰建(자영업)씨 모친상 25일 0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557 ●韓圭澤(동명캠프랜트 회장)씨 별세 大永(〃 대표)泰和(〃 임원)大卿(감산FRP산업 이사)씨 부친상 鄭洙福(〃 대표)씨 빙부상 25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蘇英三(동광공사 상무)英仁(동도기술단 상무)씨 부친상 田榮(한국전기초자 부사장)씨 동생상 丁坪燮(세방그룹 부회장)李明熙(서광산업 대표)黃程郁(드림서치 대표)씨 빙부상 25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河權湜(전 농업기반공사 감사실장)씨 별세 林炳琇(안산상공회의소 국제팀장)姜京兌(한성학원 공인회계사)尹基成(강원랜드 안전관리실 과장)姜民(㈜엠코 직원)씨 빙부상 25일 낮 12시22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5 ●洪榮(한신컨설턴트 이사)相(석굴암주유소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54 ●禹成濟(삼산통운 대표)甲濟(자영업)興濟(서울신문 발송부장)仁濟(혜성여상 교사)씨 모친상 宋桂成(문화일보 발송부장)씨 빙모상 25일 오후 1시15분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 관동부락 자택,발인 27일 오전 11시 (041)833-2304 ●李奭宇(자영업)成宇(삼진제약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4 ●金喆權(전 드림라인 대표)貞子(왕남초등학교장)씨 모친상 25일 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8 ●羅永植(금호건설 부장)承校(GM대우 서광주지점장)씨 부친상 黃成徹(광주MBC 차장)牟雄南(서울 모치과 원장)씨 빙부상 24일 오후 11시35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62)380-3041 ●李東訓(CJ 바이오사업부 과장)守景(전 경남도민일보 기자)씨 모친상 鄭鶴九(연합뉴스 경남지사 기자)씨 빙모상 25일 오전 4시10분 경남 창원시 한마음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55)286-5102 ●金容韓(민주노동당 평택을지구당위원장)씨 모친상 24일 오전 4시40분 경기 안성시 공도읍 소신두리 자택,발인 26일 오전 10시 (031)618-1635 ●金成泰(㈜HTEC 직원)翼泰(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南勝鉉(금호석유화학 직원)씨 빙부상 24일 오전 3시20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42)257-4860 ●金健中(국세청 공보계장)泰中(세방기업 부장)盛中(KEC건설 대표)香淑(광명시 북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24일 오전 2시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2001-1096 ●金杞載(국회의원)씨 빙부상 25일 오전 3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899 ●朴武光(자영업)秀光(음성군수)俊光(미국 거주)씨 모친상 庭勳(동아일보 기자)씨 조모상 李華林(자영업)朴光鎬(세광교역 대표)씨 빙모상 25일 오후 2시13분 충북 음성군 성모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43)873-0699 ●李順根(전 서울 고산초등학교장)씨 별세 昇魯(현대엔지니어링 차장)埈魯(유니프로스해운 차장)相勳(신세계INC 차장)씨 부친상 朴正夏(빙그레 충주대리점 대표)鄭鍾大(세청화학 부장)씨 빙부상 25일 오후 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3499˝
  • [부고]

    ●嚴泰成(전 서진항공 대표)泰建(자영업)씨 모친상 25일 0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557 ●韓圭澤(동명캠프랜트 회장)씨 별세 大永(〃 대표)泰和(〃 임원)大卿(감산FRP산업 이사)씨 부친상 鄭洙福(〃 대표)씨 빙부상 25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蘇英三(동광공사 상무)英仁(동도기술단 상무)씨 부친상 田榮(한국전기초자 부사장)씨 동생상 丁坪燮(세방그룹 부회장)李明熙(서광산업 대표)黃程郁(드림서치 대표)씨 빙부상 25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河權湜(전 농업기반공사 감사실장)씨 별세 林炳琇(안산상공회의소 국제팀장)姜京兌(한성학원 공인회계사)尹基成(강원랜드 안전관리실 과장)姜民(㈜엠코 직원)씨 빙부상 25일 낮 12시22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5 ●洪榮(한신컨설턴트 이사)相(석굴암주유소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54 ●禹成濟(삼산통운 대표)甲濟(자영업)興濟(서울신문 발송부장)仁濟(혜성여상 교사)씨 모친상 宋桂成(문화일보 발송부장)씨 빙모상 25일 오후 1시15분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 관동부락 자택,발인 27일 오전 11시 (041)833-2304 ●李奭宇(자영업)成宇(삼진제약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4 ●金喆權(전 드림라인 대표)貞子(왕남초등학교장)씨 모친상 25일 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8 ●羅永植(금호건설 부장)承校(GM대우 서광주지점장)씨 부친상 黃成徹(광주MBC 차장)牟雄南(서울 모치과 원장)씨 빙부상 24일 오후 11시35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62)380-3041 ●李東訓(CJ 바이오사업부 과장)守景(전 경남도민일보 기자)씨 모친상 鄭鶴九(연합뉴스 경남지사 기자)씨 빙모상 25일 오전 4시10분 경남 창원시 한마음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55)286-5102 ●金容韓(민주노동당 평택을지구당위원장)씨 모친상 24일 오전 4시40분 경기 안성시 공도읍 소신두리 자택,발인 26일 오전 10시 (031)618-1635 ●金成泰(㈜HTEC 직원)翼泰(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南勝鉉(금호석유화학 직원)씨 빙부상 24일 오전 3시20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42)257-4860 ●金健中(국세청 공보계장)泰中(세방기업 부장)盛中(KEC건설 대표)香淑(광명시 북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24일 오전 2시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2001-1096 ●金杞載(국회의원)씨 빙부상 25일 오전 3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899 ●朴武光(자영업)秀光(음성군수)俊光(미국 거주)씨 모친상 庭勳(동아일보 기자)씨 조모상 李華林(자영업)朴光鎬(세광교역 대표)씨 빙모상 25일 오후 2시13분 충북 음성군 성모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43)873-0699 ●李順根(전 서울 고산초등학교장)씨 별세 昇魯(현대엔지니어링 차장)埈魯(유니프로스해운 차장)相勳(신세계INC 차장)씨 부친상 朴正夏(빙그레 충주대리점 대표)鄭鍾大(세청화학 부장)씨 빙부상 25일 오후 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3499
  • [부동산플러스] 해운대 ‘금호 어울림’ 320가구 분양

    금호건설은 부산시 해운대 중동에 금호 어울림 아파트 320가구를 4월1일부터 분양한다.33평형 단일 평형이며 입주는 2006년 6월 예정.평당분양가는 740만원선이며 분양가의 60%까지 대출알선해주고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051)731-7100.
  • 외국인 지분 대림산업 65%·현대산업개발 62% “혹시 M&A” 불안한 동거

    외국인들이 국내 주요 건설업체의 지분공략에 나서면서 건설업계가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들어 외국인 지분이 급속히 높아지면서 ‘SK㈜ 사태’를 남의 일로만 여길 수 없게 된 것이다.특히 상당수의 건설업체는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어 적대적 M&A(인수합병)의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주요 건설업체 경영권 방어 비상 지난 19일 현재 현대산업개발의 외국인 지분은 62.04%.반면에 대주주 지분은 정몽규 회장 9.07%,정세영 회장 7.20%,KCC 4.72%,기타 특수관계인 0.12% 등을 합쳐 21.74%에 불과하다. 외국인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경영진도 갈아치울 수 있는 상황이다.외국인 가운데 템플턴이 19.59%로 최대주주이다.또 캐피털그룹의 CGI펀드가 11.04%,같은 캐피털 계열의 CRM펀드가 7.23%,헤르메스는 5.38% 지분을 갖고 있다. 대림그룹의 지주회사격인 대림산업도 외국인 지분이 65.82%나 된다.2002년 말까지만 해도 외국인 지분은 40.64%에 불과했다.반면 이준용 회장 등 대주주의 우호지분은 23.34%에 지나지 않는다.외국인 등의 적대적 M&A에 취약한 지분구조를 갖고 있는 셈이다. 삼성물산도 올 3월8일 현재 외국인 지분이 43.5%에 달한다.이에 비해 이건희 회장 등 대주주 우호지분은 14.9%에 불과하다.금호산업(금호건설산업)은 최근 외국인 지분이 13.28%로 늘어났다.지난달 말 9.38%에서 3.9%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다. ●투자목적인가,M&A 포석인가 외국인들은 대부분 투자목적의 지분매입이라고 설명한다.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에 별다른 요구도 하지 않고 있다.이같은 현상이 기업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겉으로는 기업내용이 좋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혹시나’하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주식 3.97%,제일기획 주식 12.64%,삼성SDS주식 17.96%,삼성네트웍스 주식 19.47%를 보유하는 등 그룹의 우량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따라서 외국인들이 삼성물산 지분을 늘리는 것은 M&A보다 미래의 주식가치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가진다. 또 금호산업도 대주주 우호지분이 40%를 웃돌고 있어 아직 경영권에 대한 걱정을 할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현대산업개발이나 대림산업은 지분구조가 취약하다는 점 때문에 적잖이 고민을 하고 있다.외국인들 동향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투자펀드 등이 지분을 사들이는 것은 크게 우려할 바는 아니지만 취약한 지분구조를 틈타 소버린처럼 다른 투자펀드가 공략을 할 수 있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기관투자가 적극 유치해야 대주주들은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고민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정몽규 회장이 경영권 방어차원에서 13.05% 지분에 해당하는 BW(주식전환사채)를 발행했다가 편법증여 의혹을 받자 이를 소각하기도 했다.현대산업개발은 다른 대응책을 찾고 있다. 대림산업도 지분구조가 갈수록 취약해지자 대책을 세워놓았지만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국내 건설업체들의 기업 전망을 좋게 보고 외국인들이 지분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분구조가 취약한 기업은 국내 기관투자가를 적극 유치하는 등의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무주택 내집마련 쉬워진다

    무주택자 우선배정물량 확대와 플러스 옵션제를 적용받는 아파트 1694가구가 서울과 인천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된다.서울에서는 다음달 4일 1134가구가,인천에서는 24일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이들 아파트는 정부가 무주택우선물량을 기존 50%에서 75%로 확대키로 한 무주택자 우선배정물량 확대조치의 적용을 받는다.분양가에 옵션품목의 가격을 포함시키지 않는 플러스 옵션제도 올들어 처음으로 시행된다. 무주택 우선물량 확대조치는 무주택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반면 플러스 옵션제는 처음 도입되는 것이어서 분양받을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1개단지 총 1776가구 가운데 조합원물량 등을 뺀 1134가구가 분양된다.그러나 올해 서울 동시분양의 최대 관심지역 가운데 하나인 잠실4단지나 금호11구역은 다음 3차 동시분양으로 연기됐다.공급 규모별로는 역삼동 개나리2차 재건축이 총 541가구로 가장 크다. 나머지는 대부분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이다.대다수의 단지들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20∼30평형대로 이뤄졌다.역삼동 현대산업개발 I-PARK,장안동 현대건설 홈타운,마곡동 금호건설 어울림,자양동 동구종합주택건설 아파트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인천에서는 4개 업체가 1007가구를 지어 이 중 5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003년 1차 물량(2곳,411가구)보다 149가구 늘어났다.공급 규모별로는 삼산동 부평동양아파트 재건축이 총 412가구로 가장 크다.나머지는 대부분 300가구 미만이다.4개 단지 모두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20∼30평형대이다.무주택 우선 공급 비율이 50%에서 75%로 늘면서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의 기회가 더 넓어진 만큼 1년간 자신이 관심을 둔 지역에서는 분양 아파트를 복수로 선택한 뒤 꾸준히 청약하는 게 좋다.기회가 늘어났다고 무조건 기다리기보다 자신이 여건에 맞는 아파트를 복수로 정한 후 줄기차게 청약을 하라는 것이다. 물론 이 때도 자금과 교통여건,주거환경,발전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분양가격,분양조건,주변시세,시공사,단지 규모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플러스 옵션제도 이번에 서울과 인천 동시분양에 적용된다.아파트를 고를 때 고민하게 만드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기본형으로 하면 분양가는 싸다.그렇지만 입주 때를 고려하면 개별적으로 인테리어 제품 등을 구입하는 것보다 주택건설업체를 통해 대량 구매하는 것이 단가가 낮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자신이 들어가 살고자 한다면 옵션품목을 선택하는 게 좋지만 입주하지 않고 전세를 놓으려 한다면 기본형이 좋다.”면서 “개별적으로는 옵션 품목의 수나 품질 등을 살펴본 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충청권 아파트 4만가구 쏟아진다

    충청권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올해 모두 4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나온다. 오는 4월 고속철도개통,하반기 신행정수도 후보지 확정 등의 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건설업체들이 충청권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8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충청권에서 공급되는 일반 분양 아파트는 23곳,4만 3778가구로 집계됐다.주로 천안,아산,오창 등 고속철도개통과 신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곳이다. ●천안·아산 고속철개통 호재 고속철 천안역에서 가까운 백석동과 용곡동,청당동 등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업체들이 대거 쏟아낸다.남광토건은 이달 중 천안시 백석동에서 901가구,다음달 용곡동에서 1080가구 분양계획을 세웠다.6월쯤에는 청당동에서 벽산건설이 1653가구,8월에는 동일토건이 1388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9,10월에는 천안시 용곡동에서 금호건설과 한라건설이 각각 1102가구,13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천안에서는 올해 공급 물량이 1만여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 공급 물량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실옥동에서 대우건설이 580가구,배방면에서 중앙건설이 1027가구를 이달 중 공급한다.다음달에는 대림산업,LG건설,현대산업개발 등이 238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배방면에서는 4월쯤 LG건설이 1980가구,5월 음봉면에서 포스코건설이 1399가구를 내놓는다.아산 일대에서는 올해 모두 15곳,1만 332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오송,행정수도후보지 거론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데다 경부고속철 개통 호재까지 겹친 오송·오창지역에도 대거 공급된다.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는 쌍용건설이 620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3∼4월에만 8835가구가 분양된다.신동아건설이 1529가구,중앙건설이 1338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우림건설과 한국토지신탁도 각각 1120가구,942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지난달 이곳에서 대우자판이 분양한 ‘오창 이안’아파트는 경쟁률이 4대 1에 이를 정도로 청약열기가 뜨거웠다. 류찬희기자 chani@˝
  • [무슨 영화 볼까]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예매율 전쟁액션/91.6%(15세) 감독/배우는 강제규/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 어떤 줄거리 6·25전쟁 ‘전우’가 돼버린 형제의 비극. 이래서 좋아 ‘실미도’를 보며 흐느꼈다면,이번엔 펑펑 울지도…. 이래서 별로 기교없이 단선적인 드라마 전개. 홈피 반응은 “스포일러 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장동건 ●실미도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4.9%(15세) 감독/배우는 강우석/설경구·안성기·정재영·임원희 어떤 줄거리 북파 공작부대원들의 실화를 복원한 영화. 이래서 좋아 설경구의 검증된 연기력,정재영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이래서 별로 지나치게 신파적인 느낌. 홈피 반응은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 ●말죽거리 잔혹사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1.4%(15세) 감독/배우는 유하/권상우·이정진·한가인 어떤 줄거리 70년대말 ‘이소룡 세대’의 청춘 회고록. 이래서 좋아 첫사랑으로 성장통을 앓는 ‘애잔한’ 권상우. 이래서 별로 ‘친구’와 ‘품행제로’를 벤치마킹한 듯 익숙한 설정들. 홈피 반응은 “386세대에 보내는 마지막 시!”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장르/예매율 팬터지 액션/1.1%(12세) 감독/배우는 피터 잭슨/일라이저 우드·비고 모텐슨 어떤 줄거리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프로도의 마지막 모험길. 이래서 좋아 입이 딱 벌어지는 스펙터클 전투장면. 이래서 별로 30분은 잘라도 좋겠다 싶게 늘어지는 전투. 홈피 반응은 “몇십년 뒤 ‘절대반지’란 말에도 가슴설렐 것” ●자토이치 장르/예매율 사무라이 액션/0.3%(15세) 감독/배우는 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아사노 다다노부·오구스 미치요 어떤 줄거리 악당 칼잡이단을 물리치는 맹인검객 활약기. 이래서 좋아 기타노 다케시의 표정연기는 맹인역할에 딱! 이래서 별로 눈을 질끈 감게 만드는 잔인한 칼부림. 홈피 반응은 “부산영화제에서 보고 얼마나 흥분했는지!” ●피터팬 장르/예매율 팬터지드라마/0.3%(전체) 감독/배우는 P J 호건/제이슨 이삭스·제러미 섬터 어떤 줄거리 사랑과 눈물의 비밀로 피터팬의 연인을 구해라. 이래서 좋아 원작을 충실히 해석한 피터팬 캐릭터. 이래서 별로 디즈니의 예쁘장한 만화영화가 아니라는 사실. 홈피 반응은 “…” ●베이직 장르/예매율 액션스릴러/0.2%(15세) 감독/배우는 존 맥티어넌/존 트라볼타·새뮤얼 잭슨 어떤 줄거리 미국 특수부대 요원들의 총격전 사망사건 진상 밝히기. 이래서 좋아 과연 누가 누구를 죽였고 어느쪽 말이 맞을까? 이래서 별로 지나친 반전에 뒤집기 묘미가 오히려 반감. 홈피 반응은 “…” ●안녕!유에프오 장르/예매율 로맨틱코미디/0.1%(전체) 감독/배우는 김진민/이범수·이은주·봉태규 어떤 줄거리 시각장애인 여성과 ‘순진남’ 버스운전사의 사랑이야기. 이래서 좋아 달동네를 배경으로 한 따뜻하고 소박한 멜로. 이래서 별로 진부하게 늘어지는 ‘고전적’스타일의 연출. 홈피 반응은 “음악이 너무 좋아 OST 사고 싶어요.”˝
  • [서울신문 새출범 리셉션]이명박시장 “새 100년 여는 신문되길”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한국인삼공사사장 △양승우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 △오호수 한국증권업협회장 △요스트 케네만스 ING생명대표이사 △유삼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윤국진 기아자동차대표이사 △윤병철 우리금융그룹회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이건희 삼성회장 △이구택 포스코회장 △이래소 현대통신회장 △이상우 굿데이신문회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회장 △이종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지송 현대건설사장 △이팔성 우리증권사장 △이호웅 한국씨름연맹총재 △장면태 이멕스21대표이사 △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전윤철 감사원장 △정건섭 동양화재해상보험사장 △정동영 열린우리당의장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정만원 ㈜SK네트웍스사장 △정몽구 현대자동차회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정영섭 구청장협의회장 △정창용 AD사업단 △제일화재해상보험 △조순형 민주당대표 △최동수 조흥은행장 △최병렬 한나라당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황의존 전국버스운송조합조합장 화분 보내주신 분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 △구본무 LG회장 △김병묵 경희대총장 △김석기 ㈜동명기술공단대표이사 △김지완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노원식 농협광화문지점장 △다그터 볼드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마형렬 대한건설협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신호인 ㈜케이디미디어대표 △야마모토 도쿄신문대표 △오영교 코트라사장 △윤창번 하나로통신사장 △이규방 국토연구원장 △이용경 KT사장 △이웅 ㈜한국신문잉크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호군 ㈜비씨카드대표이사 △최동주 ㈜올가푸드 △최연희 국회의원 △최종덕 BD코리아대표이사 △한상량 ㈜보워터한라제지사장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가나다순)
  • “친근한 '서울’로 독자에 다가갈것”

    서울신문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호변경을 축하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축하연을 가졌다.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보다 밝고 역동적이면서 친근감 있는 세련된 이미지의 ‘서울’이라는 명칭을 제호로 사용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해 제호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히고 “독자가 찾고 싶고,읽고 싶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21세기 서울신문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고,한나라당을 대표해 참석한 홍사덕 원내총무는 “서울신문이 창간 100주년을 맞은데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창간 100년을 맞이한 서울신문이 앞으로 정도를 걷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관계에서는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허성관 행정자치·오명 과학기술·허상만 농림·한명숙 환경·지은희 여성·강동석 건설교통·장승우 해양수산·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문희상 비서실장·유인태 정무수석·이병완 홍보수석·조윤제 경제보좌관·윤태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재계에서는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신동혁 은행연합회장,김종창 한은 금통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오영교 KOTRA 사장,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연택 대한체육회장,본지에 연재중인 소설 ‘유림’의 작가 최인호씨,종교협의회 회장인 이운산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서울신문은 올 1월1일부터 대한매일에서 제호를 바꿔 새출발했으며,대한매일신보의 항일 구국 정신을 이어 받아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 참석자 명단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한국인삼공사사장 △양승우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 △오호수 한국증권업협회장 △요스트 케네만스 ING생명대표이사 △유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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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특집 We/연인과 영화 한편

    ‘샌드위치 데이’(24일)까지 합치면 이번 설연휴는 무려 닷새.황금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에 간판을 건 한국영화만도 3편이나 된다.연휴동안 가장 잘 나갈 영화 5편을 박스오피스에서 골랐다.뭘 볼까.‘영화자랑 가상인터뷰’에 주인공들을 불러냈다.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 “‘말죽거리 이소룡’이라고 들어보셨는지.TV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한 터프’하는 내가 이번 영화로 연기파 배우로 발딱 일어설 거란 칭찬들이 짜하더라고요.70년대말 서울의 한 남자고교를 무대로 사랑과 우정,학원문제 등을 담은 영화인데요.내 쌍절권 솜씨를 꼭 한번 보세요.패거리 싸움장면에서도 대역이나 와이어를 쓰지 않았답니다.아 참,극중 ‘연적’인 이정진도 장동건 뺨치는 카리스마를 보였다는 호평들이고요.”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 액션/유하/권상우·이정진·한가인/15세 ●‘내사랑 싸가지’ 하지원 “인터넷 소설이 원작인데다 도발적인 제목 때문에 입소문을 많이 탄 작품인 거 아시죠? ‘다모폐인’을 낳은 내가 갈래머리 ‘고딩’이 되어 명품족 ‘대딩’과 엎치락뒤치락 사랑게임을 벌이죠.솔직히 기자시사회의 반응은 좀 썰렁했어요.하지만 10,20대 네티즌팬들만은 성원해주리라 믿습니다. 잊지마세요.‘살인미소’의 김재원이 상대역이란 사실!”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 로맨틱코미디/신동엽/하지원·김재원/12세 ●‘빙우’ 김하늘 “이렇게 고생해서 찍은 영화는 처음이에요.캐나다 유콘주 빙하지대까지 가서 찍었거든요.오죽했으면 함께 출연한 송승헌씨는 ‘고생한 걸로 치면 관객 1000만명은 들어야 된다.’고 말한다니까요.이성재·송승헌씨가 설산(雪山)을 오르고 빙벽을 타는데,손에 땀을 쥘 만큼 아찔해요.산악영화의 대담한 스케일에 애잔한 멜로가 결합된,국내 최초의 ‘산악멜로’예요.전개가 너무 느린 게 흠이라지만,‘이런 멜로영화가 있구나’ 감탄할 걸요.”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 멜로/김은숙/이성재·김하늘·송승헌/12세 ●‘실미도’ 정재영 “‘반지의 제왕’을 누른 화제작인데 아직도 못 보셨다고요? 북파공작원들의 실화,그러니까 ‘실미도 사건’을 다룬 영화라는 건 다 아실 테고.짐승처럼 펄밭을 기고 온종일 바닷물에 빠져 살다시피 하는 특수훈련 장면들이 극사실적으로 그려져 남성들이 특히 좋아하더군요.훈련장면이 장난 아니거든요.촬영때 감독이 입에 달고다닌 말이 “연기 잘하라.”가 아니라 “몸조심들 하라.”였다니까요.설경구씨야 워낙 스타였지만,이 영화에서 의외로 제가 좀 떴어요.의리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연기가 완벽했다나 어쨌다나….”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 액션드라마/강우석/설경구·정재영·안성기/15세 ●‘라스트 사무라이’ 톰 크루즈 “‘실미도’와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복병을 만나게 됐네요.그래도 자신 있습니다. 권상우가 이소룡 키드로 변신했다 한들 제가 말 달리는 사무라이가 된 충격만 할까요. 일본 메이지 유신시대에 벽안의 군 대위가 신식 전술을 가르치러 왔다가 사무라이 정신에 감화해 그만 목숨걸고 사무라이로 ‘전향’하는 줄거리죠.왜색에 할리우드 오락정신이 뒤섞인 퓨전시대극인데,오묘한 즐거움을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 액션/에드워드 즈윅/톰 크루즈·와타나베 겐/15세 황수정기자 sjh@ ■또 볼만한 영화는 ●피터팬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팬터지드라마/P.J.호건/제이슨 이삭스·제러미 섬터/전체 (내용)=원작에 가장 충실하다고 평가받는 피터팬.피터팬이 사랑과 눈물의 비밀로 연인 웬디를 구한다. ●브라더 베어 (장르/감독/관람등급)=애니메이션/애론 블레이즈·로버트 월커/전체 (내용)=곰이 돼버린 인간과 아기곰이 나누는 우정과 사랑.유쾌한 웃음에 훈훈한 감동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팬터지액션/피터 잭슨/일라이저 우드·비고 모텐슨/12세 (내용)=난쟁이 호빗족인 프로도가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나선 마지막 모험길.컴퓨터그래픽이 동원된 전투장면 압권.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장르/감독/배우/관람등급)=코믹드라마/세드릭 클래피쉬/로맹 뒤리스·오드리 토투·주디스 고드레쉬/15세 (내용)=스페인의 한 기숙사 아파트가 배경.다양한 국적의 20대 유학생들이 엮는 유쾌한 해프닝과 우정.
  • 주말매거진 We/시네마 천국-풋풋한 동심영화 2편

    동심을 자극하는 영화 2편이 오는 16일 나란히 간판을 건다.영원히 늙지 않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소년을 그린 영화 ‘피터팬’(12세 이상 관람)과,곰과 인간의 우정을 그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브라더 베어’(전체 관람).누구와 보러 가든 모처럼 풋풋한 동심에 감상의 키높이를 낮춰야 할 영화들이다. ●피터팬 동화책은 물론 연극,텔레비전 드라마,뮤지컬,애니메이션,실사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태어난 바 있다.이번 작품의 전체 얼개도 비슷하다.동화 세계에 젖어 공상을 즐기는 웬디 3남매가 창문으로 들어온 피터팬에 이끌려 환상의 나라 ‘네버랜드’로 날아가 인디언과 어울리고 해적 후크선장 일당과 싸우는 등 갖가지 신비한 모험을 하고 돌아온다는 내용. 아무래도 이 영화에 쏠리는 관심은 기존 피터팬과 무엇이 달라졌는가일 듯.‘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으로 흥행성을 인정받은 P J 호건 감독은 원작에 충실하지만,상투적이다시피 굳어진 인물의 성격에 새로운 특징을 부여해 영화의 재미를 살렸다. 피터팬은 사랑에 무감각하고 약간은 당돌한 성격으로 나온다.주요 배역을 원작과 비슷한 또래의 소년 제러미 섬터(피터팬)와 레이첼 허드 우드(웬디)가 맡아 동심을 물흐르듯 빨아들인다.웬디의 비중도 부쩍 커졌다.그저 피터팬을 바라보기만 하는 수동적 소녀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편다.피터팬과 ‘비밀의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후크 선장에게도 야릇한 감정을 갖는다.후크 선장도 기존의 악당 이미지에다 음악을 즐기고 외로움도 타는 로맨틱한 성격이 보태졌다. 여기에 1억 2000만달러를 들인 특수 효과나 스튜디오도 팬터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네버랜드에 도착한 웬디 일행이 솜처럼 몽실몽실한 분홍빛 구름에서 펼치는 연기는 환상적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브라더 베어 삼형제의 끈끈한 우애와,곰으로 변해버린 인디언 청년이 어린 곰과 나누는 우정을 핵심어로 잡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실사영화 뺨치게 입체적인 3D애니메이션을 기대했다가는 화면이 싱거울 수도 있겠다.영화는 컴퓨터 기술을 배제하고 선(線)으로 윤곽을 다듬은 전통적인 방식의 ‘셀’애니메이션.화면에서 따스한 체온이 스며나오는 듯한 느낌은 오히려 장점이다. 거대한 매머드들이 살고 있는 먼 옛날 북미대륙이 배경.우애가 유별난 삼형제가 숲속에서 큰 곰을 만나고,곰을 유인해 위기를 모면코자 맏형은 빙하 아래로 몸을 던진다.이때부터 남은 두 형제는 엇갈린 모험담을 펼친다.형의 원수를 갚으려던 막내 키나이는 주술에 걸려 곰으로 변해버리고,키나이의 변신을 알아채지 못한 둘째형 데나히는 그를 원수 곰으로 오해하고 죽이려든다. 키나이와,엄마를 잃은 수다쟁이 새끼곰 코다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에 훈훈한 감동이 스며든다.간결한 이야기 구도 속에서도 교훈적인 메시지를 건져올리는 디즈니 특유의 재치가 돋보인다.예컨대 곰들의 시각에서 죽창을 들고 쫓아다니는 인간이 ‘몬스터’로 객관화되는 등의 묘사가 그렇다. 하지만 어른 관객들의 눈에는 주변 캐릭터들이 다양하지 못해 지루할 수도 있다.티격태격 끊임없이 말다툼을 해대는 말썽쟁이 사슴 두마리가 끼어들어 간간이 웃음을 던져주는 정도다. 이종수 황수정기자 vielee@ ■관객과 번개팅 피터팬 하이루ㅋㅋ 저 아직 안죽었어요 안녕하세요?피터 팬이에요.몇가지 더 할 말이 있어서 잠깐 영화 밖으로 나왔어요. 그동안 제 모습을 다양하게 그렸지만 사실 일그러진 게 많았어요.그저 맘껏 하늘을 날고 해적과 신나게 싸우는 정도였어요.심지어는 로빈 윌리엄스처럼 약간 ‘징그러운’ 어른이 분장하기도 했지요.이번엔 감독님께 본래 모습대로 살려달라고 애원했어요. 저는 원래 1902년 ‘작은 흰새’라는 소설에서 태어났는데 빨리 잊혀졌어요.그러다 1904년 극작가 제임스 배리 아저씨의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어요.1924년에는 하버드 블레논 감독이 영화로,1953년엔 월트 디즈니사가 만화영화로 만드는 등 어린이 관련 문화 프로그램에서는 단골 손님이 됐어요.‘리턴 투 네버랜드’(Return to Neverland)라는 속편 애니메이션도 나왔을 정도예요.한국에선 이연경 누나나 윤복희 아줌마 등이 뮤지컬로 선보였죠.지금도 지구촌 어디에선가 저와 만나는 사람이 있을 걸요. 숱한 모습으로 땅에 내려왔지만 여전히 어른들은 제 마음을 잘 읽지못해 속상해요.그저 초록색 나뭇잎으로 몸을 가린,용감하고 낙천적인 한 소년 정도로 알지요.하지만 어른도 아이도 아닌 어정쩡한 사람이라는 남모를 슬픔도 지녔어요.이번 영화를 보세요.함께 놀던 아이들이 현실로 돌아가 아빠·엄마를 만나 기뻐할 때 저는 창 밖에 숨어 있잖아요. 그러나 더 쓸쓸한 것은 어른들이 제가 나오는 영화나 뮤지컬을 어린이날에 맞춰 한번쯤 보여주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그래서 이번엔 좀 빨리 찾아왔어요.제발 늘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고 같이 느껴 주시면 좋겠어요. 이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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