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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은 좌파 언론매체 선호…알고리즘으로 드러나” (美 연구)

    “구글은 좌파 언론매체 선호…알고리즘으로 드러나” (美 연구)

    구글이 다양한 언론매체의 기사를 ‘프로모션’(게재)할 때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좌파 성향의 언론매체를 선호한다는 의혹이 한 대학의 알고리즘 연구를 통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 산하 컴퓨테이셔널저널리즘랩 연구팀은 자체 집계한 자료를 통해 지난 2017년 11월 구글은 우파보다 좌파 성향의 언론매체가 생산한 기사를 훨씬 더 많이 프로모션했다고 밝혔다. 당시 구글의 ‘주요 뉴스’(톱 스토리) 페이지에 게재됐던 기사 6302건 가운데 10.9%가 CNN에서 생산한 기사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뉴욕타임스의 기사가 6.5%로 많았다. 이어 워싱턴포스트가 5.6%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대표적인 우파 언론매체 폭스뉴스의 기사가 주요 뉴스에 프로모션된 사례는 단 3%에 불과했다. 또 연구팀은 주요 뉴스에 실린 거의 모든 기사(86%)가 단 20곳의 언론매체가 생산한 것이며, 그중 62%의 기사는 좌파 성향 언론매체가 생산한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한 언론매체의 트래픽 유입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을 고려할 때 구글이 이들 언론매체의 외부 트래픽에 전례 없는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CNN은 주요 뉴스 부문에 기사가 프로모션이 되는 영향으로 25%의 트래픽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 연구에서 구글의 주요 뉴스에 가장 많이 프러모션 된 언론매체는 앞서 설명한 CNN,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폭스뉴스에 이어 BBC, USA투데이, LA타임스, 가디언, 폴리티코, ABC뉴스, CBS뉴스, NPR, NBC뉴스, CNBC, 로이터, 허핑턴포스트, 더 버지, 알자지라, 더 힐 그리고 피플 순으로 나타났다. 당시 화제가 됐던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경질 교체설이 나왔을 때 총 38개의 언론매체에서 관련 기사를 생산한 것을 연구팀은 구글 검색을 통해 확인했다. 하지만 이처럼 많은 매체가 관련 기사를 생산했음에도 구글의 주요 뉴스에 게재됐던 기사 중 75%는 뉴욕타임스와 CNN에서 생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번 자료는 제시된 검색어(토픽)에 대해 좌파 성향의 언론매체들이 우파 사이트보다 2.2배 더 많은 기사를 만들어냈지만, 주요 뉴스의 편향적인 프로모션은 그 차이를 부풀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니콜라스 디아코풀로스 조교수는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를 통한 기고문에서 “실제로 좌파 성향의 언론매체가 구글의 주요 뉴스 부문에 프로모션되는 비율은 3.2배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구글이라는 검색엔진과 페이스북이라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급되는 정치 뉴스에서 언론매체에 따른 편향 문제는 오랫동안 뉴스업계에서 논쟁이 돼 왔지만, 2016년 대선 당시 페이스북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자의 지지자들에게 호감을 샀던 우파 성향 언론매체들의 프로모션을 금지하면서 주된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 후 주로 러시아산 봇(Bot)들에 의해 재생산된 가짜 뉴스 탓에 페이스북은 위기를 맞으며 사용자들에게 뉴스 기사가 아닌 개인 간 교류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결정은 페이스북을 통해 주로 트래픽을 발생시켜온 언론매체들에 타격을 줬고 그때부터 구글에 훨씬 더 많은 힘이 실리게 됐다. 하지만 구글은 그때는 물론 지금도 주요 뉴스의 프로모션은 어떤 정치적 편향이 개입되지 않았으며 알고리즘에 의해 선정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노스웨스턴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종합] ‘스페인하숙’ 유해진, 김치냉장고도 만드는 모습 ‘감탄’

    [종합] ‘스페인하숙’ 유해진, 김치냉장고도 만드는 모습 ‘감탄’

    보면 볼수록 진국인 배우 유해진이 ‘스페인하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유해진이 차승원, 배정남과 함께 영업 8일차를 맞은 가운데, 팔방미인으로 거듭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최다 인원을 받기 전 오랜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았다. 단골 라디오를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곳곳을 청소했고, 자신이 보낸 사연과 신청곡이 소개되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tvN 예능 ‘삼시세끼’ 출연 당시에도 같은 음악이 전파를 탔던 바. “그 시간들이 너무 고맙다”라며 그때를 추억했다. 유해진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유쾌함, 부지런함, 세심함 등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페인 하숙’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예능을 보면 호감도가 절로 상승한다. 먼저 유해진은 남다른 배려심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숙소 오픈 전 알베르게를 찾은 순례자들에게 기다릴 동안 시원한 물을 제공해주고,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힘들진 않았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컨디션을 체크해주는 등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주변을 살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순간 던지는 재치와 위트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케요’와 ‘수도꼭’ 등의 멘트가 그렇다. 특히 차승원이 특별 요청한 최고 난이도의 김치 냉장고를 뚝딱 만들어내는가 하면, ‘익혀요’라는 이름을 지어낸 장면에서 그에게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렇듯 유해진은 손님 맞이부터 가구 작업까지 다방면에 능통한 능력자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매회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다양한 매력으로 진정한 호감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해진이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아름 “♥ 남궁민,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해” [종합]

    진아름 “♥ 남궁민,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해” [종합]

    진아름이 연인 남궁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노주현과 정영숙, 민우혁, 윤태진, 진아름,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아름은 3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연인 남궁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 만나게 됐다. 오빠가 연출한 영화에 캐스팅이 됐다. 이후 연기 선생님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누가 먼저 호감을 표시했냐는 질문에는 남궁민이라고 언급하며 “남자친구가 있냐, 형제 관계는 어떻게 되냐 등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하길래 그때 느꼈던 것 같다”고 답했다. MC들이 “남궁민의 어떤 모습을 보고 마음의 문을 열었냐”고 묻자, 진아름은 “솔직하고 돌직구고 순수하더라. 그래서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진아름은 이어 남궁민의 고백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오빠가 카톡으로 ‘나는 네가 정말 좋은데, 너 나를 한번만 믿고 만나보지 않겠냐’고 하더라. 그런데 그 때 장난이 치고 싶더라. 그래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미안하지만 선후배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때 오빠는 굉장히 쿨한 척을 했다. ‘어 그래, 근데 왜 만나자고 한 거니’ 그러길래 장난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에 대해 “악역 이미지가 강했는데 사람이 되게 순둥순둥하고 애교가 되게 많다”며 “오빠는 ‘애기야’라고 부르고, 저는 ‘허니야’라고 부른다”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쇼’ 한혜진 “더이상 방송커플 NO..결혼할 수 있을까”[종합]

    ‘라디오쇼’ 한혜진 “더이상 방송커플 NO..결혼할 수 있을까”[종합]

    모델 한혜진이 ‘라디오쇼’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한혜진은 6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혜진은 어렸을때부터 키가 168cm로 큰 편이었다고 전하며 “지금은 177cm다. 큰 키여서 늘 주목받았다. 어디서든 튀기 때문에, 죄를 짓지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큰 키로 늘 어딘가에 부딪히는 등, 불편한 일을 겪을 때도 많다고 고백했다. 해외 무대에는 모델 7년차에 서게 됐다고도 전했다. 한혜진은 “오디션을 볼 때가 떨리지, 무대에서는 떨리지 않았다”면서 “무대 위는 내 세상이지 않나. 무대 위에 가기까지가 어렵고 떨린다”고 얘기했다. 이어 영어권에서 온 룸메이트 친구들을 통해 영어 공부를 했다고 덧붙이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와 룸메이트 생활을 했었다. 2년을 같이 살았는데, 파파라치에 나오니까 신기하더라”고 떠올렸다. 박명수는 시원시원한 입담의 한혜진을 보며 “나랑 진짜 케미가 잘 맞는다. 방송 커플을 하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이제 더 이상 방송에서 커플은 안 할 것이다. 케미 커플도 하지 않겠다”고 과거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런 질문은 오늘은 안 할 거다”라며 오히려 당황해 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연애를 해야되지 않겠나.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결혼하나. 결혼하게 되면 박명수 오빠를 부르겠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모델로서 예능 출연을 활발하게 하는 것에 대해선 “힘들 때도 있다”면서 “예능에 나오는 모습이 내 모습이어도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 모습과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지만 힘들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혜진은 “처음 예능에 출연했을 때는 모델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완전히 다 내려놨다. 방송을 해서 가장 좋은 점은 친근감이다. 저를 보고 웃으시면 너무 좋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연기 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가끔 제안이 들어온다. 얼마 전에 들어온 건 거절했다”면서 “연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역할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열애 인정 1년여 만인 지난 3월 결별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식] EXID 솔지 LE 혜린 재계약, 하니·정화 떠난다 ‘전환기’

    [공식] EXID 솔지 LE 혜린 재계약, 하니·정화 떠난다 ‘전환기’

    EXID 하니·정화가 떠난다. 3일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EXID 재계약 관련 공식 입장을 내고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함께하고 싶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회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양측합의하에 2019년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것”이라고 했다. 해체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이라면서 “소속사를 떠나게 된 하니와 정화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공식적인 계약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하니와 정화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EXID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걸그룹 EXID 재계약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회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양측합의하에 2019년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예정입니다.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세 멤버는 당분간 개인 활동 위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솔지와 LE는 각각 뛰어난 보컬 실력과 랩 실력, 프로듀싱 능력을 살려 향후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준비 중이고 혜린은 다재다능한 매력과 호감도 높은 이미지를 살려 다양한 방송 및 음악 활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ID는 당사에게도 뜻깊은 그룹임은 물론 팬 여러분에게 소중한 그룹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팀 해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멤버들 역시 그룹의 해체가 아닌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입니다. 당사는 솔지, LE, 혜린의 안정적인 개인 활동을 위한 울타리로써 만전을 다할 것이며 세 명의 멤버가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현 소속사를 떠나게 된 하니와 정화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공식적인 계약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하니와 정화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EXID 다섯 멤버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국민여러분’ 이유영, 사기꾼 최시원 선거운동 동참 “남편인데..”

    ‘국민여러분’ 이유영, 사기꾼 최시원 선거운동 동참 “남편인데..”

    오늘(20일) 밤, ‘국민 여러분!’ 이유영이 남편 최시원의 선거 운동에 동참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를 검거하는 데 실패한 경찰 김미영(이유영). 죽은 줄 알았던 마상범(정성호)은 멀쩡히 살아있었고, 모든 것이 박후자의 계략이었음이 밝혀져 충격에 빠졌다. 이로 인해 경찰로서 당분간 손발이 묶여버린 미영의 다음 스텝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29일) 밤, 김미영이 남편 양정국(최시원)의 선거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파격적이었던 TV 토론 이후 3.9%에서 10%로 지지율이 상승한 정국. 그동안의 국회의원 후보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패기를 보여준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했다. 그러나 그에게 호감은 생겼지만, ‘아직 확실하게 지지한다고는 결정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으니. 그 이유는 ‘양정국 부인의 선거운동 불참’이었다. “그의 부인은 어째서 선거 운동을 하지 않는가?”에 의문을 표한 사람들은 혹시라도 부부사이가 나쁜 것이라면 정국을 지지할 수 없다고 했다. 부부간의 소통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가 국민과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아내에게 그런 부탁은 할 수 없다”던 정국과 달리, 지난 방송의 말미에서 미영은 스스로 선거 사무실을 찾았다. 박후자를 잡아넣어 정국을 자유롭게 해주려던 계획이 실패하면서, 경찰인데도 남편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에 좌절한 미영. 김경애(길해연)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왜 없냐”라며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 미우나 고우나 네가 사랑하는 남자잖니. 너 아니면 누가 도와주니. 네 남편인데”라고 조언했다. 남편을 보듬어 안으라는 경애의 말이 미영의 마음이 움직였을 터였다. 사랑하는 남편 정국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마음먹었으리라 짐작되는 미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남편의 이름이 쓰인 단체복을 입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 미영이 포착됐다. 아내의 합류 때문인지 활짝 웃는 얼굴의 정국과 결의에 찬 표정으로 마이크를 쥐고는 시민들의 앞에 선 미영. 사기꾼 남편과 경찰 아내라는 수상한 조합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뛰어든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 여러분!’, 오늘(30일) 화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재인♥남태현, 열애 인정 후 첫 동반 나들이 포착

    장재인♥남태현, 열애 인정 후 첫 동반 나들이 포착

    장재인, 남태현이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2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작업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강궁PD와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가 자리했다. 앞서 남태현과 장재인은 지난 22일 열애를 공식 인정, ‘작업실’ 1호 커플 탄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남태현 소속사 더 사우스는 “남태현 장재인 두 사람은 최근 tvN 예능 ‘작업실’을 통해 만나, 상호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고, 장재인 장재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도 “‘작업실’에서 남태현과 함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이다. 지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tvN 새 예능 ‘작업실’은 10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굳건 인기”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57주 연속 1위

    “굳건 인기”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57주 연속 1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7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차트 4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431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57주로 늘렸다. 특히 아이돌차트 회원의 요청으로 개설된 강다니엘 응원페이지는 게시 일주일 만에 600개의 댓글을 돌파하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9196명), 뷔(방탄소년단, 34627명), 정국(방탄소년단, 22449명), 라이관린(22245명), 하성운(15549명), 박우진(12989명), 진(방탄소년단, 8468명), 황민현(뉴이스트, 542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984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8405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712개), 뷔(방탄소년단, 5244개), 라이관린(3537개), 정국(방탄소년단, 3267개), 하성운(2645개), 박우진(1908개), 진(방탄소년단, 1483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853개), 방탄소년단(759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강다니엘은 지난달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법적 분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에 난데없는 키스 “심정지”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에 난데없는 키스 “심정지”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박력 돌진 키스로 박민영의 심장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쿵 떨어지게 만들며 ‘으른 로코’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클립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밤을 하얗게 불태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6화에서는 라이언(김재욱 분)에게 입덕했음을 직감한 성덕미(박민영 분)의 ‘입덕부정기’와 덕미의 영역에 침범한 라이언 골드의 본격 ‘덕미염탐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광대 승천을 유발했다. 특히 숨을 멎게 만드는 라이언의 짜릿한 주정에 이어 두 사람의 사과 키스가 엔딩을 장식해 으른 로코의 본격 전개를 알리며 ‘약속의 6화’를 인증했다. 덕미는 라이언과 출장을 다녀온 후 ‘입덕부정기’를 맞았다. 자신의 설렘을 무시하려 했지만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라이언의 모습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어 라이언을 보고 자동 반사적으로 환한 미소를 짓거나 “라이언은 왜 이름도 라이언이지?”라고 중얼거리는 등 ‘라이언 앓이’에 돌입했다. 덕미가 입덕부정기를 지나고 있을 때, 라이언은 본격적으로 덕미를 염탐(?)하기 시작했다. 라이언은 ‘라떼’라는 닉네임으로 덕미가 운영중인 팬페이지에 가입했다. 미술관에서도 라이언의 염탐은 이어졌다. 라이언은 덕미의 덕심을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눈을 반짝반짝 빛냈고, ‘시나길 수첩’을 인질로 덕미와 밀당을 시도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덕미의 표정을 보며 귀엽다는 듯 미소 짓는 라이언의 모습은 이미 사랑에 빠진 남자의 눈빛이었다. 그런가 하면, 만취한 라이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침을 꼴깍 삼켜야 했다. 라이언은 만취해 덕미의 손을 움켜쥐었다. 덕미는 놀란 것도 잠시, 라이언의 ‘손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손을 꽉 맞잡았다. 이후 라이언과 함께 침대에 눕게 된 덕미와 덕미의 손을 놓고 싶지 않다는 듯 품에 파고드는 라이언의 모습이 심장을 쿵쿵거리게 했다. 덕미는 “취할 거면 가볍기라도 하던가.. 예뻐가지고”라고 말하며 라이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술 취한 라이언의 꿀 떨어지는 주사와 덕미의 러블리한 모습이 극강의 설렘을 유발했다. 라이언은 꿀 눈빛을 남발하면서 덕미의 손을 놓지 않았고, 덕미는 라이언의 귓가에 화이트 오션의 노래를 속삭였다. 덕미의 목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꿈을 꾸는 것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은 라이언은 덕미를 가만히 응시하더니 서서히 다가갔다. 이어 귓가에 비밀번호를 속삭이는 라이언, 시간이 멈춘 듯 움직이는 못하는 덕미 사이에 폭발하는 텐션이 말초신경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심장과 손끝을 찌릿찌릿하게 만들었다. 덕미와 라이언의 달달하고 아슬아슬한 관계에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라이언의 과거, 그림을 못 그리게 된 이유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듯한 ‘이솔 그림’ 때문이었다. ‘이솔 그림’에 대해 숨기고 싶었던 라이언은 ‘이솔 그림’이 있는 방에 있는 덕미를 보고 분노를 쏟아냈다. 그는 “내 집이 예쁘다고 마음대로 구경해도 되나? 혹시 우리가 진짜 연애중이라고 착각이라도 한건가? 그만 나가 주시죠 성덕미 큐레이터”이라며 덕미를 몰아 부쳤다. 이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눈물을 애써 삼킨 덕미는 절친들에게 “사자가 나한테 소리치는 와중에도 이 사람이 나 미워하면 어쩌지 그게 더 무서웠다”며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짠내를 폭발시켰다. 이후 라이언은 순간적 분노를 덕미에게 쏟아냈음을 깨닫고 덕미를 찾아 나섰다. 결국 덕미의 집을 찾아온 라이언은 “성큐레이터한테 화낼 일이 아니었는데..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한 후 “화 많이 났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덕미는 “네.. 근데 저도 죄송해요 허락없이 집에 들어가서”라고 솔직하게 사과했다. 라이언은 뜻밖의 사과를 전하는 덕미를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그리고는 성큼성큼 다가가 두 손으로 덕미의 얼굴을 감싸 쥐고 그대로 입을 맞춰 안방극장에 시청자들의 심정지를 유발했다. 솔직하게 사과를 주고 받는 상황에서 박력 터지는 라이언의 돌진이 ‘으른 로코’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시청자들을 한밤 중 샤우팅이 터져 나올까 입을 틀어막을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박민영-김재욱이 시종일관 만들어 내는 텐션이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두 사람이 눈만 마주쳐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아찔한 긴장감이 폭발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김재욱을 향한 호감을 알아챈 후 이를 부정하며 심란해 하는 모습,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애정을 맛깔지게 표현하며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컨트롤 되지 않는 마음을 담담하게 쏟아내 ‘단짠단짠’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재욱 역시 독보적 매력으로 라이언 골드의 잔망스러움과 치명적 섹시함을 오가며 최애 로코 남주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금사자’부터 ‘박력 사자’, ‘드렁큰 라이언’, ‘꿀사자’ 등 애칭을 선사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tvN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동침 후 박민영 정체 알았다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동침 후 박민영 정체 알았다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박민영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더욱이 김재욱이 박민영의 울타리를 단숨에 부수고 그의 영역으로 들어가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5화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이 둘만 자각하지 못한 설렘 가득한 로맨스 기류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방망이질 했다. 특히 덕미가 라이언을 향한 덕심을 드러냈고, 라이언은 덕미가 홈마(홈페이지 마스터) ‘시나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려 흥미를 높였다. 라이언은 덕미와 이선주(박진주 분)가 연인 관계라는 오해를 풀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착각임을 알아차린 라이언은 이들의 관계를 오해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부끄러움에 몸부림쳤다. 또한 덕미는 라이언이 자신을 도운 것이 호감이 아닌 단순한 성적 취향을 존중한 호의였다는 사실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신디(김보라 분)가 채움패치를 개설해 덕미를 바짝 긴장케 했다. 신디는 채움미술관뿐만 아니라 퇴근 후에도 덕미와 라이언의 일상을 관찰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가짜 연애’가 들통날 위기에 처한 덕미는 신디의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특별 작전에 돌입했다. 라이언과 강원도 출장 동행을 계획한 것. 이후 자신들만 자각하지 못한 덕미와 라이언의 입덕 타임이 시작돼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덕미의 머리카락에 스카프가 걸리게 됐고 이를 도와주던 라이언과 덕미의 손 끝이 맞닿아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특히 두 사람 사이의 공기가 순간적으로 야릇하게 바뀌며 짜릿한 설렘을 자아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가 하면 한 이불을 덮고 하룻밤을 보내는 등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서로에게 자석처럼 이끌리는 두 사람이 보는 이들까지 떨리게 했다. 무엇보다 최애 아이돌만 담아내던 ‘덕후’ 덕미의 뷰파인더에 라이언이 자리해 관심을 높였다. 덕미는 라이언과 노석 작가가 이야기하는 모습을 찍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라이언을 촬영하며 치솟는 광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는 라이언도 마찬가지였다. 자꾸만 덕미를 신경 쓰고, 덕미의 말에 미소를 지었다. 둘만 모르는 로맨스 전초전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꽉 채웠다. 그런 가운데 엔딩에서 덕미가 ‘시나길’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라이언이 이번에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덕미에게 다가가 흥미를 유발했다. 덕미가 운영하는 팬페이지 ‘시안은 나의 길’에 ‘라떼’라는 닉네임으로 신규 가입한 것. 이후 ‘시나길’의 환영 댓글에 “반가워요 성덕미 씨”라며 덕미를 향한 호기심과 관심이 섞인 미소를 지어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tvN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2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영광, “홍진영 엄청 좋아” 미우새가 커플 탄생 시키나..

    김영광, “홍진영 엄청 좋아” 미우새가 커플 탄생 시키나..

    김영광 홍진영 언급이 화제다. 배우 김영광이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가수 홍진영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어머니 패널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홍진영의 어머니는 “욕심 난다”며 사위감으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초면에 이런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홍진영씨는 어떠냐”며 김영광에게 질문했다. 김영광은 “엄청 좋다. 진짜”라며 긍정적으로 답변을 했다. 홍진영의 어머니는 김영광이 홍진영보다 두 살 어리다는 출연진의 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때 홍진영과 러브라인으로 주목받은 가수 김종국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얘기는 하지도 않는다”며 “이제 우리 아들 얘기는 끝…”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파란불

    서울 성동구는 오는 6월 전국 최초로 유동인구가 많은 성동구청 앞 횡단보도와 무학여고 교차로 2곳에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 횡단보도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됐다. 횡단보도 집중조명등, 차량번호 자동인식, 보행자 센서와 음성안내, 신호감시 폐쇄회로(CC)TV, 보행량 방향별 감지, 로고라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횡단보도 집중조명등은 야간에 횡단보도 조명 밝기 등을 자동 조절하고, 차량번호 자동인식은 CCTV로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차량을 감지, 전광판에 주의 문구 등을 안내한다. 보행자센서와 음성안내는 횡단보도 이용자들에게 주의 안내 방송을 하고, 신호감시 CCTV는 신호등의 녹색·적색을 인식해 주변 상황에 맞는 안내 방송을 하도록 돕는다. 보행량 방향별 감지는 방향·시간대별 보행량을 파악해 보행자 이용 패턴을 분석한다. 로고라이트는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으로 바닥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 교통사고를 막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한 후 확대 설치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을 꾸준히 일상생활에 접목, 구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백악관 ‘오벌 오피스’서 처음 만나는 한미 퍼스트레이디

    백악관 ‘오벌 오피스’서 처음 만나는 한미 퍼스트레이디

    단독 오찬도… 김옥숙 여사 이후 30년만 트럼프, 文 배려… 한미관계 이상설 불식1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미국 백악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는 이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동석한다. 오벌 오피스에 한국의 대통령 부인이 함께 들어가 동석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한미 단독 정상회담에 두 정상 내외가 함께 환담한 뒤 두 여사는 (단독 오찬을 위해) 빠질 것”이라며 “잠시 비공개로 네 분이 말씀 나눌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오벌 오피스에 네 분이 한자리에 앉아 환담하는 것은 드문 경우”라며 “그만큼 한미 정상 부부의 관계가 좋고 서로 호감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미국 대통령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집무실을 개방해 한국 대통령과 부부 동반 회동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한미 정상 간 인간적인 우의와 신뢰를 방증한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북미 사이에서 어려운 중재 역할을 하느라 애쓰고 있는 문 대통령을 배려하고 보수진영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미 관계 이상설을 잠재우기 위해 특유의 파격을 선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일 문 대통령은 “일부에서 한미동맹 공조의 틈을 벌리고 한반도 평화의 물길을 되돌리려는 시도가 있다”며 일부 세력의 ‘한미 관계 이간질’에 경종을 울렸다. 한미 정상 부인끼리 단독 오찬을 하는 것은 1989년 10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김옥숙 여사와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부인인 바버라 여사 사이의 오찬 이후 30년 만이다. 이후 한국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서 양국 정상 부인들은 단독 환담만 진행했을 뿐 단독 오찬은 하지 않았다.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멜라니아 여사가 미국을 방문한 정상 부인과 단독 오·만찬을 한 것은 김 여사에 앞서 7차례에 불과하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한미 정상 부인 간 단독 오찬은 흔치 않은 일로 두 영부인 간 각별한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준석vs위정현 ‘택시-카풀’ 끝장토론, 여러분의 생각은?

    이준석vs위정현 ‘택시-카풀’ 끝장토론, 여러분의 생각은?

    “택시보다 새로운 모빌리티서비스가 낫다고 생각하는 건 플라시보(위약) 효과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택시업계는 자신이 노후화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카풀은 국민 선택지로 주어져야 한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이 위원과 위 교수가 10일 서울신문 팟캐스트 ‘노정렬의 시사정렬’에서 택시와 카풀 업계 간 갈등을 놓고 끝장 토론을 했다. 최근 두 달간 직접 택시 기사로 일한 이 위원은 ‘카풀’, ‘타다’ 등 새로운 운송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높은 호감을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프리미엄 효과”라면서 “택시에 대한 불쾌한 경험이 일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택시 서비스의 질이 균등하게 좋아지려면 더 나은 보수를 줘야 하고 여기에는 단가 상승이 필연적”이라면서 “이를 가로막는 것이 택시 업계의 경직성”이라고 말했다. 경직된 요금제, 과도한 규제 등이 택시 업계의 변화를 근본적으로 막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위원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탄력적으로 요금을 책정할 수 있게끔 요금 다변화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면서 “현 상황에서 카풀을 도입하는 것을 반대한다” 밝혔다. 반면 위 교수는 “새로운 모빌리티서비스의 출연으로 그동안 택시를 타면서 누적됐던 국민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면서 “택시 서비스가 국민을 만족시키지 못 하는 상황에서 카풀을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택시에 대한 이미지 왜곡과 갈등에 희생된 건 결국 택시 기사들이었다”면서 “택시라는 규제산업, 이권산업에서 돈을 번 건 소유자들이었다. 현 시점에서 택시 기사를 쥐어짜는 기업의 책임에 대해서도 놓치지 말고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위 교수는 “지금이 택시 업계가 카풀과 경쟁하면서 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택시 내부에서도 일부는 도태될 수밖에 없고 일부는 내부 변화를 통해 혁신을 이뤄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과 위 교수의 전체 토론 영상은 서울살롱(바로 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로버트 할리 결국 참회의 눈물 “국민께 죄송합니다”

    로버트 할리 결국 참회의 눈물 “국민께 죄송합니다”

    1997년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얻으면서 일약 ‘한국 대표 홍보대사’로 떠올랐던 방송인 하일(61·미국명 로버트 할리)이 10일 결국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긴 자신이 원망스러운듯 그는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사죄하며 울먹였다. 하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입감돼 있던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섰다. 그는 체포됐을 당시와 마찬가지로 베이지색 점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모자와 하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모습을 드러냈다. 하씨는 “혐의 인정하냐”. “과거 마약 투약 혐의도 인정하냐”고 묻는 취재진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라고 다소 덤덤한 모습으로 답변하고 호송차에 올랐다. 그러나 20분 뒤 수원지방법원에 도착한 하씨는 감정에 북받친 듯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울먹이며 “함께한 가족과 동료들에게 죄송하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하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연다. 하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씨는 이달 초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하씨가 마약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서 지난 8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시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하씨를 체포했다. 같은 날 하 씨의 자택에서 진행된 압수수색에서는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가 발견됐다. 체포 이후 진행된 하 씨의 소변에 대한 마약 반응 간이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하 씨가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하고 판매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인었던 하씨는 1986년부터 국제변호사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뒤 특유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국민들의 호감을 얻었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를 섭렵하며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1997년에는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했다. 부산에서 거주하면서 ‘영도 하씨’로 본관과 성을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코레일, 서울시 강남구를 비롯해 전북도, 우체국 국제특송 EMS, 광주비엔날레, 공룡세계엑스포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홍보대사 및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항소심서 형량 1년 추가…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항소심서 형량 1년 추가…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극단 단원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던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이윤택(67)씨가 항소심에서 1년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한규현)는 유사강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함께 명했다. 이씨의 항소는 모두 기각됐고, 오히려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 일부 공소사실이 유죄로 바뀌면서 형량이 늘었다. 이씨는 2014년 경남 밀양 연극촌에서 한 피해자에게 유사성행위를 시킨 혐의로 추가 기소됐지만 1심 재판부는 무죄로 봤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극단원 신분이 아니어서 보호감독 대상이 아니었다는 판단이었다.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밀양 연극촌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데는 피고인의 제안도 큰 역할을 했고, 피해자는 연극을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를 극단 선택의 기준으로 삼기도 했다”며 이씨가 피해자를 보호·감독하는 지위에 있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신체 접촉 수준은 건전한 성적 도덕관념을 가진 일반인이 동의할 수 있는 한도를 현저히 이탈했다”면서 “자신의 보호·감독하에 있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들의 성적 자기결정권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도 함께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양형과 관련해서 재판부는 “현재 고령이고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으며 우리나라 연극계에서 그간 왕성히 활동해 온 점도 감안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공판 내내 두 손을 모으고 재판부를 바라봤고 선고 직후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차분하게 법정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이씨는 이날 곧바로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고, 최종 판단은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빅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 ‘공구우먼’, 개그우먼 김민경 전속모델 발탁

    빅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 ‘공구우먼’, 개그우먼 김민경 전속모델 발탁

    빅사이즈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공구우먼’의 전속모델로 개그우먼 김민경이 발탁됐다. 공구우먼은 17년차 빅사이즈 쇼핑몰로 모든 여성들이 스타일과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스타일은 무엇이든 입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3년 설립돼 2006년에 법인설립을 했으며, 현재 온라인몰과 함께 백화점 입점을 포함한 3개의 오프라인 지점 운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이번 모델 발탁은 빅사이즈 방송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획일화된 미의 기준이 아닌 다양한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킨 결과로 보인다. 특히 빅사이즈 방송인 중에도 김민경은 맛있는 녀석들, 개그콘서트, 유투브 민경장군 채널의 크리에이터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대중에게 호감을 쌓고있어 의류모델 선정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구우먼 관계자는 “김민경씨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와 그동안 소화해온 다양한 의상들의 소화력이 공구우먼의 모델에 가장 적합했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공구우먼은 오프라인 매장확장과 연예인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인지도 확장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4월 1일부터는 SBS라디오 어플 고릴라에서 매시간마다 김민경이 녹음한 라디오광고를 송출하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한편, 공구우먼은 현재 공구우먼메이드(데일리케주얼룩), 메라키(빈티지룩), 제로라인(언더웨어)의 세가지 자체제작 브랜드에서 출시한 상품을 대표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계속해서 론칭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과 동남아시아에 진출해있는 공구우먼은 온&오프라인을 모두 포함해 연간 200~300억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공구우먼측은 올해를 기점으로 전세계로 판매영역을 확장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공구우먼에서는 매월 9일 공구데이 할인행사와 신규가입 할인쿠폰증정, 회원등급별 할인 이벤트 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구우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과거 ‘대마초’ 발언 조명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과거 ‘대마초’ 발언 조명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 8일 경찰에 전격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의 과거 행보가 눈길을 끈다. 각종 ‘홍보대사’로 한국 알리기에 앞장선 그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국민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미국인 출신인 하씨는 1986년부터 국제변호사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뒤 특유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국민들의 호감을 얻었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를 섭렵하며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1997년에는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했다. 부산에서 거주하면서 ‘영도 하씨’로 본관과 성을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코레일, 서울시 강남구를 비롯해 전북도, 우체국 국제특송 EMS, 광주비엔날레, 공룡세계엑스포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홍보대사 및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가 정식 명칭인 ‘몰몬교’ 신자로, 몰몬교의 본거지인 미국 유타주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몰몬교는 마약은 물론 음주, 흡연, 카페인 섭취까지 교리로 금지하고 있으며 신자들의 도덕적 삶을 중요시한다. 몰몬교 신자인 하씨가 마약 투약으로 체포된 사실이 국민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온 이유 중 하나다.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인 그는 2015년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마초를 합법화한 미국 일부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씨는 당시 “무엇을 금지하던 법이 폐지되면 그것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며 대마초가 합법화된 미국 지역을 예로 들어 “금지된 법이 폐지됐을 때 일어나는 문제들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하씨는 9일 유치장 입감을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수원남부경찰서로 압송됐다. 하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라고만 짧게 답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로버트 할리,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 ‘라디오스타’ 측 “최대한 편집”

    로버트 할리,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 ‘라디오스타’ 측 “최대한 편집”

    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60)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방송을 앞두고 있는 프로그램에 비상이 걸렸다. 로버트 할리는 최근 tvN ‘아찔한 사돈연습’, SBS플러스 ‘펫츠고! 댕댕트립’에 출연했으며 전날 마약 투약 소식이 보도된 시점까지도 방송됐던 TV조선 ‘얼마예요?’에도 얼굴을 비추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해왔다. 또 오는 10일에는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라디오스타’는 일단 로버트 할리 촬영분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9일 입장을 내고 “이번 주 수요일 방송 예정으로, 이미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마친 상태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제작진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과 연예인 마약 사건에 대한 시청자의 정서를 고려해 방송 전까지 로버트 할리 관련 내용과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들이 불편함 없이 방송을 보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최근 자신의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9일 오전 유치장에 입감됐다. 그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취재진에게도 “죄송하다. 마음이 무겁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미국 유타주 출신 변호사인 할리는 1978년 부산에 처음 와 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외국인으로 스타가 됐다. 이후 “한 뚝배기 하실래예”라는 유행어를 낳은 광고와 방송 활동 등으로 전국구 유명인이 된 그는 1997년 한국 국적을 취득, 하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이기도 한 그는 수십 년 방송 활동 기간 별다른 추문이나 논란을 낳지 않고 모범적으로 생활했고,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적 호감을 사왔기에 이번 체포 소식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흔들림 없는 인기” 강다니엘, 54주 연속 아이돌차트 1위

    “흔들림 없는 인기” 강다니엘, 54주 연속 아이돌차트 1위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와 분쟁 중인 상황에서도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4주 연속 최다득표를 달성했다. 아이돌차트 3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2598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54주로 늘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4053명), 뷔(방탄소년단, 29202명), 정국(방탄소년단, 20831명), 하성운(20602명), 라이관린(19762명), 박우진(14288명), 진(방탄소년단, 1184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5589명), 황민현(뉴이스트, 4734명)이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의 인기는 여전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9107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변함 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786개), 뷔(방탄소년단, 4688개), 하성운(3844개), 라이관린(3406개), 정국(방탄소년단, 3257개), 박우진(2408개), 진(방탄소년단, 2360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094개), 박지훈(864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3월 4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운동 실력까지 뛰어난 체육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서는 예능에서 뛰어난 운동감각을 보여줬던 하성운이 11019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하성운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이 10977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샤이니 민호(222표), 4위는 비투비 이민혁(58표), 5위는 구하라(41표)가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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