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호감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범죄자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공시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유희열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에세이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52
  •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전미선 도발 키스로 집중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전미선 도발 키스로 집중

    전광렬과 전미선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회방송분에서 구일중(전광렬 분)은 정 많고 다소곳한 김미순(전미선 분)에게 다가가 입맞춤 한다. 일중은 인숙(전인화 분)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다정다감한 미순에게 호감을 품었다. 자경의 보모이자 가족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간호사인 미순은 거성가에서 함께 살고 있다. 이날 일중과 미순의 키스는 향후 두 사람의 관계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명품배우’ 전광렬과 전미선은 NG없이 한 번에 OK컷을 받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 힐튼 “이상형을 만났다” 새 남친 공개

    패리스 힐튼 “이상형을 만났다” 새 남친 공개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29)이 새 남자친구를 공개했다.패리스 힐튼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에 참석 후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평소 호감이 있었던 8살 연하의 미국 배우 폴 이아코노(Paul Iacono, 21)와 연인이 됐다고 고백했다.힐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폴과 찍은 사진 2장과 함께 “오늘밤 내가 그리던 꿈속의 남자를 만났다.”며 1시간 후에 “내 바램이 이뤄졌다. 사랑해 이아코노”이라고 글을 남겼다.한 장의 사진 속에서 힐튼은 이아코노과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고 뒤이어 올린 사진에는 힐튼과 이아코노가 곧 키스를 하려는 듯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두 사람의 연애 소식에 힐튼의 트위터를 찾은 네티즌들은 “힐튼 당신에게 이아코노는 너무 어리다.”, “내가 당신이 그리던 남자였었으면”, “이아코노같은 멋진 사람을 만나다니 힐튼은 행운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코노는 지난해 영화 ‘페임’(Fame)에 출연했고 TV쇼 ‘하드 타임 오브 RJ버거’(The Hard Times of RJ Berger)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 패리스 힐튼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힐튼, 8세 연하 남친 공개 “꿈속의 남자”

    패리스힐튼, 8세 연하 남친 공개 “꿈속의 남자”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29)이 8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힐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배우 이아코노(Paul Iacono, 21)와 찍은 사진 2장을 올리며 지난 6일(현지 시간)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에 참석한 후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던 이아코노와 만나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힐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내가 그리던 꿈속의 남자를 만났다.”고 글을 올린 1시간 후 “내 바람이 이뤄졌다. 사랑해 이아코노”라는 글을 남겨 새로운 사랑을 당당히 공개했다. 한 장의 사진 속에서 힐튼은 이아코노과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고 뒤이어 올린 사진에는 힐튼과 이아코노가 곧 키스를 하려는 듯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연애 소식에 힐튼의 트위터를 찾은 네티즌들은 “힐튼 당신에게 이아코노는 너무 어리다.”, “내가 당신이 그리던 남자였었으면”, “이아코노같은 멋진 사람을 만나다니 힐튼은 행운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코노는 지난해 영화 ‘페임’(Fame)에 출연했고 TV쇼 ‘하드 타임 오브 RJ버거’(The Hard Times of RJ Berger)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글녀 30명이 동시에 선택한 ‘싱글 훈남’ 조건은?

    싱글녀 30명이 동시에 선택한 ‘싱글 훈남’ 조건은?

    방송 사상 최초로 싱글녀 30명의 호감을 받은 ‘훈남’이 탄생했다. 이경규 신동엽이 진행하는 tvN ‘러브스위치’에서 싱글녀 30명 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완벽한 싱글남이 등장해서 눈길을 끈다. MC 이경규가 자신 있게 소개한 이 완벽한 싱글남은 남성 쇼핑몰 디자인 팀장으로 일하며 연 매출 30억을 올리고 있는 유학파 디자이너 신동현(25). 그는 간단한 소개와 보여지는 외모로만 평가하는 첫 단계에서 싱글녀 30명의 호감을 사 러브스위치 사상 최초로 30개의 스위치가 그대로 켜져 있는 단숨에 최고의 ‘훈남’으로 등극했다. 신동현은 “잘록한 허리와 B컵 가슴을 가진 연상의 여성을 선호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2단계에서도 싱글녀들이 그의 까다로운 이상형 조건도 이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퍼부었다는 후문이다. MC 이경규는 “프로그램 맡은 이후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MC인 신동엽은 싱글녀들에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며 지나치게 솔직한 태도는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러브스위치’는 전세계 10여개 나라에서 동일 포맷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라이어티 쇼로 여성 30명이 남성 1명을 두고 외모, 능력, 장기 등 총 3단계에 걸쳐 평가한 후 인연을 맺는 짝짓기 프로그램이다. 최고의 킹카 신동현이 과연 커플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7일 밤 12시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사진 = 쇼핑몰 ‘낙타스타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명의 싱글녀가 택한 완벽 싱글남은 “B컵이…”

    30명의 싱글녀가 택한 완벽 싱글남은 “B컵이…”

    방송 사상 최초로 싱글녀 30명의 호감을 받은 ‘훈남’이 탄생했다.이경규 신동엽이 진행하는 tvN ‘러브스위치’에서 싱글녀 30명 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완벽한 싱글남이 등장해서 눈길을 끈다. MC 이경규가 자신 있게 소개한 이 완벽한 싱글남은 남성 쇼핑몰 디자인 팀장으로 일하며 연 매출 30억을 올리고 있는 유학파 디자이너 신동현(25). 그는 간단한 소개와 보여지는 외모로만 평가하는 첫 단계에서 싱글녀 30명의 호감을 사 러브스위치 사상 최초로 30개의 스위치가 그대로 켜져 있는 단숨에 최고의 ‘훈남’으로 등극했다. 신동현은 “잘록한 허리와 B컵 가슴을 가진 연상의 여성을 선호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2단계에서도 싱글녀들이 그의 까다로운 이상형 조건도 이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퍼부었다는 후문이다. MC 이경규는 “프로그램 맡은 이후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MC인 신동엽은 싱글녀들에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며 지나치게 솔직한 태도는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러브스위치’는 전세계 10여개 나라에서 동일 포맷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라이어티 쇼로 여성 30명이 남성 1명을 두고 외모, 능력, 장기 등 총 3단계에 걸쳐 평가한 후 인연을 맺는 짝짓기 프로그램이다. 최고의 킹카 신동현이 과연 커플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7일 밤 12시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사진 = 쇼핑몰 ‘낙타스타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국주, 인도여자좀비에 이어 f(x) 패러디

    이국주, 인도여자좀비에 이어 f(x) 패러디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인도여자좀비’로 분했던 개그우먼 이국주가 걸그룹 f(x)로 변신했다. 이국주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인도여자좀비’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어 이번에는 f(x)의 ‘누 예삐오’(Nu ABO)를 f(xL) ‘무 다리오’로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에 ‘무 다리오’의 패러디 동영상과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서 이국주는 f(x) 멤버 빅토리아, 설리, 엠버의 화려한 패션을 그대로 재연했으며 화려한 댄스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국주는 f(x)의 귀엽고 깜찍한 ‘손거울 춤’을 코믹한 ‘면도기 춤’으로 소화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트럭으로 줘도 갖기 싫은 여자 연예인 1위로 뽑혔던 이국주의 비호감 이미지에 반박하며 “매력있다.”, “자꾸 보다가 정들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국주는 ‘인도여자좀비’ 편에서 자신을 희생해야하는 과도한 좀비 분장으로 공포분위기를 완벽히 조성해 찬사 받았다. 사진 = 이국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희, 김희철 피아노 연주에 “멋있다” 고백

    소희, 김희철 피아노 연주에 “멋있다” 고백

    희가 김희철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2’의 즉석미팅에서 원더걸스의 소희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선택했다. 김희철은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피아노를 연주하며 그룹 트랙스의 ‘가슴이 차가운 남자’를 열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희가 “멋있으세요.”라고 호감을 표현했고 김희철이 활짝 웃어보였다. 또 소희는 방송에서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불러 남자 멤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1차 선택에서 0표를 받아 김희철로부터 ‘할머니 상’이라는 놀림을 받았던 윤아는 이날 선예에게서 택연을 뺏어와 커플이 됐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2’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윤두준, 가장 눈길 가는 후배”

    이효리 “윤두준, 가장 눈길 가는 후배”

    가수 이효리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이효리는 최근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녹화 중 ‘이효리가 궁금하다! 솔직담백 스피드 Q&A’ 코너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아이돌 후배는?”이라는 질문에 “비스트의 윤두준”이라고 답했다.이어 이효리는 “외모가 내 타입이다. 큰 눈에 쌍꺼풀이 없는 게 좋다”며 윤두준에게 호감을 갖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이 밖에 이효리는 이번 녹화에서 “제일 신경을 쓴 것은 비닐 바지, 더듬이 머리도 아닌 짙은 눈화장”이라는 말로 새 앨범 콘셉트를 설명했으며 일본 시부야케이의 거장인 FPM과 함께 멋진 무대를 펼쳐 보였다.한편 ‘초콜릿’ 이효리 출연분은 6일 오전 0시 10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월 개봉 ‘이클립스’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러 로트너 내한

    7월 개봉 ‘이클립스’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러 로트너 내한

    “저도 여자이기 때문에 영화 속 벨라처럼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남자들도 솔직하게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속으로는 같은 마음 아닐까요. 하하하”(크리스틴 스튜어트) 미국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타가 한국에 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20)와 테일러 로트너(18)다. 새달 8일 개봉하는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 홍보를 위해서다. 이 시리즈는 인간 소녀 벨라(스튜어트)와 꽃미남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 늑대 인간 제이콥(로트너)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뱀파이어 종족과 늑대 인간 종족 사이의 대결과 갈등을 그렸다. 전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팔린 스테파니 메이어의 4부작 소설이 원작이다. 영화도 나올 때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패틴슨(24)과 스튜어트, 로트너를 단숨에 세계적인 청춘 스타로 끌어올렸다. ‘이클립스’에서는 삼각 관계가 더 부각되고, 판타지 액션이 한층 강렬해졌다. 전편에 비해 어둡고 무거운 긴장감을 담아낸다. 마지막 편 ‘브레이킹 던’은 올해 말 촬영을 시작한다. ●“여성 관점에서 욕망 풀어나가 여성에게 어필” 로트너는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큰 틀은 로맨스 영화이지만 일반적인 로맨스는 아니다. 원작자가 워낙 탄탄한 스토리와 생생한 캐릭터를 책에 담아 영화도 성공을 거두는 것 같다.”면서 “초현실적인 존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었어도 마찬가지로 인기를 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즈가 특히 여성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관련해 스튜어트는 “기본적으로 벨라라는 여성의 관점에서 욕망 이야기를 중독성있게 이끌어가기 때문”이라면서 “에드워드의 관점에서 전개가 됐다면 남성 팬들도 좋아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로트너는 제이콥의 매력으로 벨라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꼽으며 “원작을 꼼꼼하게 읽으며 연기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스튜어트는 ‘이클립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대규모 전투를 앞두고 산꼭대기에서 벨라와 제이콥이 키스하는 순간과 이 사실을 알게 된 에드워드에게 벨라가 ‘해명’하는 순간을 꼽았다. 그녀는 “벨라는 영화에서 자신이 정한 선을 넘지 않는 인물로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캐릭터”라면서 “하지만 이 장면에서 벨라가 실수를 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에드워드가 너그럽게 받아주는 장면도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다른 촬영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패틴슨을 평가해 달라는 주문에 “패틴슨에게 라벨을 붙이는 것 같아 매우 어려운 질문”이라면서도 “시리즈에서 성공적인 연기를 했고,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벨라의 이미지가 두툼하게 쌓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스튜어트는 “한편으로는 벨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칭찬일 수 있다.”면서 “시리즈를 찍는 사이사이 전혀 다른 캐릭터의 작품을 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로트너는 “제 자신과 다른 성격의 인물을 묘사할 수 있어서, 재능있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일할 수 있어서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좋다.”면서 “톰 크루즈, 윌 스미스, 덴젤 워싱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처럼 되고 싶다.”고 행복해했다. ●한국영화 본 적 있느냐 질문 “추천해달라” 폭소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많은 여성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트너는 “1편과 2편 사이에 개인적으로 신체적 변화가 있었다. 인물에 맞춰 몸매 관리를 해야 해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며 몸을 만들었다.”면서 “몸을 만드는 것도 어려웠지만 관리하고 유지하는 게 훨씬 어렵더라.”라고 털어놨다. 스튜어트는 중성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말에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벨라의 캐릭터에 중성적인 목소리가 어울리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정말 예쁘고 여성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리즈를 오랫동안 함께하기 때문에 동료 배우들에게 연애 감정은 생기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3년 넘게 호흡을 맞추며 그 누구에게라도 호감을 갖지 않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스튜어트는 “진실된 감정을 갖고 연기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상대방이 금방 알아챈다.”면서 “로버트에게 호감이 있지만 그것은 테일러 등 다른 배우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받아 넘겼다. 첫 방문인데 공항에서부터 열렬한 팬들의 환영이 크게 놀라웠다는 스튜어트와 로트너는 “한국에서 우리 영화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단 하루뿐이란 사실이 아쉽다고도 했다. 스튜어트는 “사실 한국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많이 알고 싶어졌다. 비행기에서 먹었던 비빔밥이 인상적이었다.”고 웃음을 지었다. 로트너는 “한국 영화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며 “추천해 주겠느냐.”고 되물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홍지민 이경원 기자 icarus@seoul.co.kr
  • [선택 6·2-주요 격전지 스케치] ‘좌희정·우광재’ 충남·강원서 북풍 딛고 선전

    [선택 6·2-주요 격전지 스케치] ‘좌희정·우광재’ 충남·강원서 북풍 딛고 선전

    6·2 지방선거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 가운데 하나는 친노(親盧·노무현 전 대통령) 세력의 약진이다. 충남과 강원에서는 ‘좌희정, 우광재’가 맹위를 떨쳤고, 경남에서는 ‘리틀 노무현’이 위력을 과시했다. 당초 친노 인사들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속속 출마하자 여당에서는 전 정권 대(對) 현 정권의 구도로 몰면서 ‘역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노풍’은 미풍에 그쳤다는 결과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보란 듯이 예상을 뒤엎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렸던 민주당 이광재(45) 강원도지사 후보는 3일 오전 1시 현재 강원도지사 당선이 유력시됐다. 이 후보의 선전은 이번 선거에서 천안함 사태에 따른 북풍이 위세를 떨친 점에 비춰보면 매우 의외다. 전통적으로 강원도는 안보 이슈가 불거지면 여당 후보에 쏠리는 현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안함 사태는 이전의 북풍과 달리 실제 전쟁 위기로까지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북한과 접경한 이 지역 유권자들이 되레 야당 후보에 표를 몰아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 일꾼론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정부 당시 원주 혁신도시를 기점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강원도민의 기대가 부풀었지만, 현 정부 들어서 생겨난 실망감이 표심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최근 이 후보의 부친이 취객에게 폭행을 당하며 생겨난 동정론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춘천 퇴계동의 선거 캠프에서 부인 이정숙씨의 손을 붙잡고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이 후보는 2일 오후 11시30분쯤 당선이 유력시되자 취재진에게 “여야를 떠나 강원도의 미래를 위해 활기 있고 신명나게 일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충남도민들은 자유선진당 대신 민주당의 안희정(45) 후보에 호감을 보였다. 6·2 지방선거의 최고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 충남에서 선전한 안 후보는 “충남도가 지역주의를 가장 먼저 극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복권이며 위로’라고 평가했다. 한 마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정책이었던 ‘국토균형발전’과 그의 정치적 신조나 다름없던 ‘지역주의 타파’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우선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위해 세종시 원안을 사수할 것임을 확실히했다. 그는 “지방도 선진국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세종시는 충청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책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의 부상으로 영·호남에 이은 충남도의 ‘3등 지역주의’에 수정이 가해질지 주목된다. 그는 선거운동 내내 “지역주의 정치로는 충청도는 영원히 3등밖에 되지 않는다. 선배 정치인들의 지역주의 정치 오류를 따라가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우리가 힘이 없어 세종시 원안이 뒤바뀌었다.’는 충남 정서에 파고든 것으로 평가됐다. 안 후보의 선전은 노풍의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그는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적 동지’라고 부를 정도였지만 실상 대선자금 수사로 어떤 공직도 맡지 못했다. 18대 총선에서도 이 전력이 문제가 돼 공천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선거 참여 이유를 “민주정부 10년을 다시 평가받기 위해서”라고 밝혔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뜻대로 정치 무대에 등장하게 됐다. ‘리틀 노무현’ 무소속 김두관(51) 경남도지사 후보는 6·2 지방선거에서 지역구도를 뒤흔드는 의미 있는 선전을 펼치며 ‘바보의 꿈’을 이어갔다. 경남도지사 선거는 친노와 친이(親李), 전 정권과 현 정권의 대리전 양상을 띠며 전국 최고의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또 이장·군수로 잔뼈가 굵은 지역 행정가 출신과 중앙 행정가의 대결, 참여정부의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명박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의 대결로도 눈길을 끌었다. 시작부터 전국 최대 접전 지역으로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안갯속의 접전이었으나 김 후보가 이 지역에서 여러 번 도전했다가 고배를 든 데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경남 지역 유권자들의 부채 의식이 다른 지역보다 강했다는 점이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홍지민 유지혜 이경주기자 wisepen@seoul.co.kr
  • 동해-선예, ‘음중’서 커플링 인증...’사귈까?’

    동해-선예, ‘음중’서 커플링 인증...’사귈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MBC ‘놀러와’에서 커플이 된 기념으로 받은 커플반지를 방송을 통해 인증했다.지난 31일 방송된 ‘놀러와’에 슈퍼주니어 다섯 멤버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희철 동해 신동 규현이 출연해 ‘골방 미팅’을 했다.이날 방송에서 동해는 “한번 찍으면 무조건 내 여자로 만든다.”며 “선예가 오디션을 봤을 때부터 쭉 지켜봤다.” 등 선예에게 호감을 보였다. 또 동해는 선예에게 “방송 끝나고 같이 영화 보러 가자”며 계속해서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선예는 “연습하러 가야한다.”고 거절하자 동해는 “춤 연습 말고 저랑 같이 사랑 연습하실래요?”라고 말해 선예를 놀라게 했다.선예와 동해는 ‘골방 미팅’ 커플 결정에서 서로를 선택해 커플이 됐고 ‘놀러와’에서 준비한 주먹 만한 크기의 큐빅이 달린 커플반지를 선물 받았다.이 두 사람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이 커플반지를 인증했다. 동해는 슈퍼주니어 무대에서 개인파트 때 이 반지를 들어 보였고 선예는 특별 MC로 진행할 때 반지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은 본 네티즌들은 “우리 동해오빠만은 안된다.”, “둘이 잘 어울린다. 그냥 사겨라.”, “선예야. 돌아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놀러와’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러리 美국무, 한국 적극적 지지 표명 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을 다녀간 지 닷새가 넘었지만, 외교가에서는 그의 기자회견 내용이 여전히 화제다. 힐러리가 지난 26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넘치도록 드러낸 한국에 대한 지지 입장이 어디에서 비롯됐느냐는 것이다. 당시 힐러리는 “북한 지도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초강경 어조로 한국 편에 섰다. 우선 9·11테러 이후 변화된 미국의 동맹관(觀)이 이번에 힐러리의 입을 통해 확인됐다는 시각이 있다. 정부 소식통은 31일 “미국은 아버지 부시 대통령 때만 해도 세계 유일의 강국으로서 결정은 미국이 하고 동맹국은 돈이나 내는 존재로 인식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9·11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동맹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생각이 변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으려면 동맹이 위기에 처했을 때 팔을 걷어붙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생겼다는 것이다. 한편에서는 힐러리가 개인적으로 한국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외교부 고위 관계자가 미 국무부 관리들로부터 들은 내용은 이렇다. 힐러리는 지난해 2월 국무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방한, 이화여대를 찾았다. 그때 접한 한국 여대생 특유의 발랄함에 ‘매료’됐다는 것이다. 당시 2000여명의 학생들은 연설에 나선 힐러리에게 떠나갈 듯한 환호와 함께 20여 차례나 박수세례를 퍼부어 그녀를 들뜨게 했다. 힐러리가 한·중·일 순방 과정에서 만난 3국 관료들의 스타일도 호감도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 장관은 아랫사람이 써준 것만 앵무새처럼 읽는 데 반해 한국 장관들은 자유스러운 대화로 회담에 임해서 친숙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라고 미국 관리들의 말을 전했다. 물론 개인적인 호감도와는 별개로 철저히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힐러리가 강한 지지를 표명한 것이라는 관측도 만만치 않다. 외교 소식통은 “미국은 천안함 사태를 한·미·일 3각 동맹을 다지면서 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호기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글로벌 시대]외모와 화술/박현정 크레디트스위스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

    [글로벌 시대]외모와 화술/박현정 크레디트스위스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

    유수 글로벌 기업의 CEO나 고위임원들을 보다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 큰 키에 잘 생긴 외모를 가진 남성들이라는 점이다. 훌륭한 외모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우위는 여성에게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키가 크고 외모가 뛰어난 남성일수록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 역시 통계적으로 증명된 엄연한 현실이다. 기업세계에서도 외모는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그들의 핵심역량은 아닐지언정 적어도 나름의 경쟁력으로 작동한다. 설득 심리학의 거장 로버트 치알디니는 이를 ‘호감의 법칙’, 즉 외모에 호감을 느끼는 상대방에게 더 호의적이고 관대해진다는 원리로 설명한 바 있다. 평균 이상의 외모와 더불어 이들의 공통점을 한 가지 더 들자면 바로 뛰어난 화술이다. 이들 중엔 타고난 연설가로 인정할 만한 이들도 꽤 된다. 이들에게 매력적인 외모는 뛰어난 화술과 화학작용을 일으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이들의 면모는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진 인재를 원하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직설의 시대, 영상의 시대이자, 실시간으로 정보가 유통되는 시대다. 생각을 묵히고 묵혀 정제된 언어로 만든 활자보다는 트위터로 토막정보를 주고 받으며 시시각각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선호하는 시대인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는 기업의 전도사이자, 변호인이자, 홍보대사일뿐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이미지 그 자체로서 역동적인 소통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다수로부터 교감을 이끌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스타 CEO의 시대는 이제 지났다는 주장이 심심찮게 나오지만 여전히 CEO는 그 존재감이 클수록 기업의 브랜드, 문화, 명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을 만드는 데 유리한 면이 없지 않다. 미 실리콘밸리에서는 투자가들에게 기업의 잠재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CEO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투자유치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말까지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말이나 글이 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평균 이하인 CEO라면 최고경영자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봐야 한다. 글로벌 기업의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있다면, ‘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말라.’는 서양의 속담이 말하듯 무엇보다도 지성과 내면을 연마하라고 선뜻 조언하기가 망설여지는 이유다. 차라리 매력적인 외모를 가꾸라고, 토론동아리에 가입하라고, 말하기와 쓰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라고 충고하는 게 솔직한 것인지 모르겠다. 얼마 전 홍콩에서 열린 국제콘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왔던 어느 아시아 국가의 재정담당 장관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청중을 반하게 할 만한 수려한 외모와 언변의 소유자였다. 자국으로 외국인 투자를 호소하는 그를 바라보면서 다수의 이해와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는 정부각료나 정치인도 뛰어난 외모와 화술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기업인 못지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이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이유 중엔 그의 매력적인 외모도 한몫 한다는 걸 부인하긴 힘들지 않은가.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속도과잉의 시대, 소통경쟁의 시대에 외모는 권력이고 화술은 힘이다.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의 정책발언보다는 영부인 브루니의 옷차림이 훨씬 더 많은 대중의 관심과 신문을 지면을 차지하는 게 현실이다. 외모와 화술이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뛰어넘는 힘을 발휘할 때 그 권력과 힘이 남용되고 있음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손해를 보는 사람은 겉모습에 판단을 흐린 우리 자신이다. 이제 지방선거가 이틀 남았다.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며 혹시 그들의 표정과 말로 그들의 진정성과 역량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는지 자문해 본다. 정치는 궁극적으로 더 나은 내일과 세상을 지향한다. 선거에 참여해 누구를 뽑느냐가 우리 모두에게 더없이 진지한 선택이 되는 이유다.
  • 카라 니콜, 민낯에 온라인 들썩 ‘충격VS신선’

    카라 니콜, 민낯에 온라인 들썩 ‘충격VS신선’

    카라 니콜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다. 니콜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마이 파트너’에 출연했다. 이날 MC 남희석은 자신의 운동파트너를 찾기 위해 압구정 거리로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는 구준엽과 MC몽, 니콜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것. 평상복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니콜은 화장을 하지 않은 자연스런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하면서도 화장을 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방송되는 게 쑥스러웠는지 수시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니콜의 민낯 공개를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니콜의 민낯에 “못 알아보겠다.”, “충격적이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는 반면 “오히려 귀엽고 신선하다”, “앳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좋다.” 등 호감을 표하고 있다. 사진 = SBS ‘마이파트너’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니콜 민낯 깜짝 공개…네티즌 설왕설래

    ‘카라’ 니콜 민낯 깜짝 공개…네티즌 설왕설래

    니콜이 화장기 없는 생얼을 그대로 방송에서 노출해 화제다. 니콜은 지난 28일 방송된 몸짱 약속 프로젝트 SBS 파일럿 프로그램 ‘마이 파트너’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남희석은 자신의 운동파트너를 찾기 위해 압구정 거리로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는 구준엽과 MC몽, 니콜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상복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니콜은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니콜은 화장을 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자 시종일관 얼굴을 가리고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남희석은 복부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현영과 파트너를 맺었고, ‘티아라’의 효민은 허약체질 개선을 위해 조동혁과 파트너를 맺어 특훈에 돌입했다. 한편 니콜의 민낯 공개를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니콜의 민낯이 낯설다는 반응이다. “못알아 보겠다.”, “충격적이다. 니콜이 아닌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귀엽고 신선하다”, “앳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좋다 “는 호감을 표시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단순노출효과의 두 얼굴/부경희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심리학 교수

    [열린세상] 단순노출효과의 두 얼굴/부경희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심리학 교수

    아침형 인간이 아닌 내게 요즘 괴로운 것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확성기로부터 쏟아지는 유세 소리 때문입니다. 확성기 성능 문제인지 아니면 여러 소리가 섞여서인지 새벽(?)의 고성방가에 짜증이 납니다. 소리뿐 아니라 거리의 모습 또한 마치 새마을운동 시절인 70년대로 돌아온 촌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때만 해도 교통도 혼잡하지 않았고 워낙 정보가 귀했으니 그마저 신기하여 동네 꼬마들이며 사람들이 줄줄 따라다니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요즘 유세 차는 불쌍할 정도로 외면당하면서까지 저렇게 뭔지 알아들을 수도 없는 소리를 몰고 다녀야 하나 싶어 걱정스럽습니다. 도대체 선거 때만 되면 겪는 이런 방법이 실제 후보자들에게나 유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심리학의 재미있는 이론 중 ‘단순노출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용에 관계없이 그저 반복 노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선호(호감)를 낳을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많이 본 건 익숙해져서 생소하고 낯선 것들에 비해 훨씬 더 안전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결국 내 편으로 여기려는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우리 인간의 비합리적인 감성이지요. 지난 수십 년간 심리학자들은 수백 편의 논문을 통해 이 단순노출효과를 검증해 내고 있는데, 의미 없는 문자·기호뿐 아니라 크게 구별 안 되는 현대음악, 도형 등 전 영역에서 증명됐습니다. 그중 최고의 연구는 인간의 얼굴 사진을 가지고 한 연구입니다. 모든 인간의 얼굴은 좌우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한 천재적 연구인데요. 자신, 지인, 일반인의 얼굴 사진을 여러 개 섞어 인물에 대한 호감도를 평가하게 한 이 연구에서 참여자들은 지인의 얼굴은 매번 보는 정방향 포지티브 이미지를, 자신의 얼굴은 매일 거울로 본 뒤집힌 네거티브 이미지를 선호했습니다. 물론 전혀 모르는 타인의 얼굴은 좌우가 어떻게 바뀌어도 상관없이 비슷한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매일 보던 걸 좋아한다는 걸 이것처럼 확실히 보여 준 연구가 있을까요. 실제로 사람들은 어찌 됐건 많이 본 제품을 더 많이 사고, 또 지난번 썼던 친숙한 제품을 더 많이 사게 됩니다. 이런 감(感)으로 후보자들이 이렇게들 열심히 보이고 소리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후보자들의 홍보 전략가들이 놓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단순노출효과가 있으려면 적어도 노출된 자극은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다시 말해 이미 비호감인 자극은 아무리 반복해서 보여 준다 해도 호감을 낳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어떻게든 싫다는 생각이 든 사람에게는 아무리 여러 번 노출을 하여도 호감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선거 캠페인의 노래와 유세 차는 오래된 자극이라 중립적이기 어려운 자극이지요. 이미 비호감의 감정을 갖기 시작한 유권자에게는 오히려 역효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악수한 수만큼 표가 나온다.’는 말에 더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지 모릅니다. 개인 후보자와의 악수는 대인 접촉이기 때문에 단순노출효과와 더불어 인상(impression) 효과까지 두 배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을 잘 모르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끄러운 확성기보다는 부지런한 개인적 접촉을 통한 온라인의 추가적 입소문 등 좀더 현대적인 방법까지 확대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모습을 많이 반복적으로 드러내는 것, 중요합니다. 단순히 반복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출하기 전에 한 가지는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미 부정적 이미지 형성이 되지는 않았는지’, ‘유권자를 짜증나게 하는 방법은 아닌지’. 나쁜 방법은 자극을 부정적인 자극으로 순식간에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는 단순노출효과는 사라집니다. 복구하는 데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어떤 경우더라도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일하는 지도자를 선택하고 싶네요. 해야 할 일, 필요한 일은 수없이 많고 모두 다 할 수 없다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지도자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요?
  • “다국적기업 400곳과 수출협상”

    “다국적기업 400곳과 수출협상”

    │상하이 안동환특파원│“앞으로 열리는 세계 엑스포(박람회)마다 한국 기업들이 연합으로 참여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드높이는 무대로 활용할 것입니다.”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엑스포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향후 5년마다 열리는 공인 엑스포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기업들이 총 299억원을 들여 엑스포에 참여한 것은 이번 상하이엑스포가 처음이다. 중국을 제외한 이번 엑스포의 외국 기업관은 한국 기업관과 일본 산업관 등 2곳뿐이다. 오 부회장은 “철강인 중간재가 주력 제품인 포스코의 경우 중국 내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고, 삼성전자와 롯데, 신세계 등은 현지 구매 호감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그가 진단하는 한국 기업관의 기대 효과는 유·무형의 경제적 성과를 아우른다. 오 부회장은 중국 내수 진출 확대를 통한 대중국 수출증가액을 17억달러로 평가하고, 현재 한국 기업과 중국 내 400개 다국적 기업의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ipsofacto@seoul.co.kr
  • 태연 “원걸 선예와 라이벌? 고교동창 친구”

    태연 “원걸 선예와 라이벌? 고교동창 친구”

    소녀시대 태연이 원더걸스 선예와 데뷔 전 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는 1년 8개월 만에 한국 가요계로 컴백한 걸그룹 원더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태연에게 “오늘따라 의상과 메이크업에 더 신경을 쓴 것 같다. 혹시 원더걸스가 게스트라 긴장했냐?”고 물었다. 이에 태연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라이벌 의식은 없다. 사실 선예와 고등학교 동창친구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태연은 “두 사람의 사이가 어색한 것 같다.”고 묻자 “오랜만에 봐서 그렇다.”고 해명한 뒤 “컴백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예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리더 정용화를 꼽았다. 선예는 “얼마 전 음악방송에서 실제로 보니 너무 멋있었다.”며 호감을 표하자 태연은 “임자가 있는 분이다. 우리 막내와 결혼생활 중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미호’ 신민아-이승기, 학구파연예인 男女 1위

    ‘구미호’ 신민아-이승기, 학구파연예인 男女 1위

    ’구미호’ 커플 가수 이승기와 배우 신민아가 학구파 연예인 1, 2위로 선정됐다. 인터넷 강의 사이트 EBSi와 세븐에듀는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최고 학구파 연예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4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고 2위에는 배우 신민아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오는 8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구미호와 인간남성으로 동반 캐스팅된데 이어 학구파 연예인 남녀 1위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에서 1등을 했다고 밝힌 배우 이인혜가 3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차길영 원장은 “이승기는 학창 시절 전교 학생 회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며 “대중들은 연예인들이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한 모습에 대해 자기관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는 연예 활동에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해 호감도를 상승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와 이인혜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모범적이고 학구적인 이미지가 강한 연예인들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근한’ 힐러리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25일 중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힐러리 장관은 중국 CCTV와 홍콩 봉황TV에 잇따라 출연,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딸 첼시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남편은 액션, 나는 코미디와 로맨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볼 때면 항상 협상을 하게 된다.”면서 “남편이 좋아하는 영화를 볼때 나는 주로 눈을 감은 채 사운드 트랙만 즐기고, 남편은 내가 고른 영화를 볼때 잠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딸 첼시의 올여름 결혼식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모든 엄마가 꿈꾸는 것으로, 내 인생에도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힐러리 장관은 함께 출연한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오바마 행정부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는 사회자의 칭찬에 손사래를 치자 “나는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stinge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