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호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통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전망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해양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10월 27일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51
  • 구하라, 천둥과 러브라인 조짐...지오-효민은 불만

    구하라, 천둥과 러브라인 조짐...지오-효민은 불만

    카라 구하라가 엠블랙 천둥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그룹 엠블랙이 일일 일꾼으로 출연, G7(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카라 구하라, 티아라 효민, 시크릿 선화, 에프엑스 빅토리아, 애프터스쿨 주연, 소리)멤버들은 얼굴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구하라는 천둥에게 큰 호감을 보였다. 구하라는 천둥에게 나이를 물어보고 함께 상자를 가지러 가자며 먼저 다가갔다. 하라는 천둥에게 “우리 친구할래요? 말 놓을까?”라고 말을 걸었다. 구하라보다 1살이 많은 천둥은 “말 놓고 오빠라고 하기”라고 대답, 흔쾌히 “오빠”라고 말해 핑크빛 러브라인을 조성했다. 이에 효민과 지오가 불만을 드러냈다. 효민은 사람들에게 “하라가 지난주부터 일을 안하고 논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지오는 하라에게 “뭐 하시는 거에요?”라고 물었으나 “나한테 관심있냐”는 구하라의 반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히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청춘불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 SBS 뉴스추적 ‘범죄자’

    4일 오후 11시5분 방영되는 SBS ‘뉴스추적’ 주제는 ‘범죄자, 그리고 두 개의 교도소’다. 최근 잇단 성범죄 등으로 강화된 처벌제도가 도입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지 짚어보는 것이다. 보호감호제 도입과 흉악범죄 유기징역 상한을 최대 50년까지 올린 것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다. 동시에 재범률 0.9%를 기록한 천안개방교도소를 찾아가본다. 통제보다 자율적 활동을 통한 안정적 사회복귀의 길을 모색해보려는 취지다.
  • 신민아, 이상형 공개 “박해일 동안 아저씨 느낌 좋다”

    신민아, 이상형 공개 “박해일 동안 아저씨 느낌 좋다”

    배우 신민아가 이상형으로 박해일을 지목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민아는 “굉장히 동안인데 결혼을 하셔서인지 몰라도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 있다”며 ‘품절남’ 박해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야구공 없이 캐치볼을 하고 어르신들의 운동을 따라하는 모습이 매력있어 보였단다. 신민아는 “그런 아저씨다운 면과 동안이라는 상반된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2AM의 임슬옹이 출연, 신민아가 이상형이라며 정엽의 낫씽 베터(Nothing Better)를 불러 신민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 출연진을 이목을 끌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청송교도소 → 경북북부교도소로

    ‘악질 흉악범’들의 수용소로 악명을 떨쳤던 ‘청송교도소’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법무부는 2일자로 공포한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에 따라 청송교도소를 ‘경북북부교도소’로 명칭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령에 따르면 청송교도소는 경북북부제1교도소로, 청송제2교도소는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청송제3교도소는 경북북부제3교도소로 바뀌었고, 청송직업훈련교도소도 경북직업훈련교도소로 명칭이 변경됐다. 청송 제1, 2, 3보호감호소를 모태로 1983년 정식 교도소가 된 청송교도소는 그간 흉악범과 악질 문제수들의 전문 수용소로 이름을 떨쳤다. 주민들은 청송교도소 때문에 청송군 이미지가 훼손된다며 교도소 이전과 명칭 변경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남격’ 배다해, 알고보니 과거 ‘황현희의 그녀’?

    ‘남격’ 배다해, 알고보니 과거 ‘황현희의 그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신인가수 배다해가 개그맨 황현희와 커플로 맺어진 인연이 있어 화제다. 배다해는 지난 2008년 12월 MBC ‘내 딸의 남자’에 긴 머리의 청순한 모습으로 출연, 황현희와 커플 인연을 맺은 경험이 있다. 예비 사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황현희는 ‘예비 장모’로 출연한 배다해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아 배다해와의 데이트 기회를 얻었다.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팔짱을 끼고 가벼운 포옹도 나누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은 두 사람은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커플로 맺어졌다. 당시 배다해는 황현희에게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많이 가진 것 같다”라며 호감을 표했고 “내일 전화하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황현희도 “내가 좀 매력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평생 즐겁게 해주겠다”는 약속까지 덧붙였다. 현재는 짧은 짧은 커트 머리로 변신한 배다해는 지난 7월 18일 방송된 ‘남격’ 합창단 오디션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또 배다해는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그룹 바닐라루시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오디션 당시 “신인이라 일이 없어 시간이 많다”며 노래를 불렀고, 빼어난 가창력으로 인해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휩쓸었다. 한편 뒤늦게 배다해의 과거를 알아 본 네티즌들은 “배다해의 머리가 달라서 처음에는 잘 못 알아봤는데 얼굴이 그대로라 알아차렸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상큼하고 예쁘다”, “혹시 지금도 황현희와 사귀는 거 아니냐”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C ‘내 딸의 남자’ 화면캡처, 배다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신민아 “이상형은 박해일”… 임슬옹 고백은 짝사랑?

    신민아 “이상형은 박해일”… 임슬옹 고백은 짝사랑?

    배우 신민아가 이상형으로 박해일을 지목하고, 임슬옹은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민아는 “굉장히 동안인데 결혼을 하셔서인지 몰라도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 있다”며 ‘품절남’ 박해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야구공 없이 캐치볼을 하고 어르신들의 운동을 따라하는 모습이 매력있어 보였단다. 신민아는 “그런 아저씨다운 면과 동안이라는 상반된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2AM의 임슬옹이 출연, 신민아가 이상형이라며 정엽의 낫씽 베터(Nothing Better)를 불러 신민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 출연진을 이목을 끌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옷 색깔은?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옷 색깔은?

    여성에게 잘 보이는 방법은 따로 있다? 여성에게 잘 보이려 짙은 색 정장 또는 깔끔한 흰색 셔츠를 입었다면 당장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겠다. 최근 해외의 한 연구팀이 여성이 붉은색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한 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의 앤드류 엘리엇 교수 연구팀은 여성 55명에게 붉은색과 녹색 셔츠를 입은 남성의 사진을 보여준 뒤 더 매력적인 사람에게 점수를 주게 한 결과 붉은색 셔츠의 남성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여성 32명에게 붉은색과 흰색 액자에 끼워진 폴로셔츠를 입은 남성의 흑백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는가”, “얼마나 기분이 좋아 보이는가”“이 사람을 만나면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가” 등의 질문을 한 뒤 1~9점을 주게 했다. 그 결과 붉은색 액자 속 남성이 평균 1점 더 높게 나타났다. 붉은색이 스포츠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는 나온 적이 있지만, 이것이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또 다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려진 것이다. 앤드류 엘리엇 박사는 “붉은색은 단지 여성에게만 섹시한 컬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시험결과를 통해 붉은색과 성(性) 사이에도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들은 붉은 옷을 입은 남성이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돈을 잘 번다고 느낀다.”면서 “붉은색은 충성도가 매우 높은 컬러이며, 매우 인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일명 ‘레드 효과’라 불리는 이 같은 현상은 문화적 차이를 불문하고 남녀 모두에게 존재하며, 남성 또한 붉은색을 매우 지배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행동에 자신감을 보인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실험심리학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에 게재됐으며, 과학전문사이트인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춘불패’ 빅토리아 ‘폭풍식사’ 논란? ‘귀엽다 VS 성의없다’

    ‘청춘불패’ 빅토리아 ‘폭풍식사’ 논란? ‘귀엽다 VS 성의없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의 ‘폭풍식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2TV ‘청춘불패’ G7 멤버들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농어촌 박람회’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참외 가지 등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 팬이 직접 찍은 ‘청춘불패’ 멤버들의 사진 속 빅토리아가 혼자 참외와 감자를 맛있게 먹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팬들은 “폭풍 식사 중인 걸 보니 배가 고팠나보다”,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귀요미!!!”, “복스럽게 먹는 빅토리아 역시 매력만점이다”등 빅토리아의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방송에 집중해야지 너무 먹는데 열중한 모습 보기 좋지 않다”, “빅토리아만 배가 고픈 것도 아닐 테고 방송에 성의 없이 응하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다”등 부정적인 반응도 내비쳤다. 한편 이 날 ‘청춘불패’ 제작진과 출연진은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청춘불패 멤버들이 준비한 농작물들은 모두 ‘품절’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나르샤, 정경호 목소리에 흥분 “내 스타일이야!”

    나르샤, 정경호 목소리에 흥분 “내 스타일이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정경호의 목소리에 반했다. 오는 1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이하 단비)에서는 정경호, 손담비,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맨발의 어린이 축구단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았다. 축구단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던 ‘단비’팀은 지인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식사여부가 결정되는 전화 게임을 벌였다. 이과정에서 원조 ‘단비천사’ 윤두준은 나르샤에게 전화를 걸어 정경호의 목소리만 들려주며 누구인지 맞춰보라는 제안을 했다. 나르샤는 정경호와 인사를 나눈 뒤 들뜬 목소리로 “내 스타일이다! 누구냐”며 강한 호감을 내비쳤다. 급작스런 고백에 출연진은 폭소했고 정경호는 진땀을 흘렸다. 이후 연결 된 애프터스쿨의 유이도 정경호의 목소리만을 듣고 대번에 정경호임을 알아차려 “직접 만난 적 있다”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베트남에서 맨발의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인 ‘단비’팀의 활약은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박채경, 래퍼JQ ‘솜사탕’ 뮤비서 달콤한 키스

    박채경, 래퍼JQ ‘솜사탕’ 뮤비서 달콤한 키스

    배우 박채경이 래퍼 JQ와 풋풋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박채경은 신봉선의 피처링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래퍼 JQ의 싱글 ‘솜사탕’ 뮤직비디오에서 여자주인공을 맡아 JQ와 상큼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지난 27일 싸이월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박채경은 호감을 갖고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랑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박채경과 JQ가 선보인 싱그러움이 깃든 키스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채경은 사랑하는 남자의 볼에 부끄러운 듯 짧은 키스를 건네며 어렵사리 마음을 표현하는 이 장면을 통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박채경의 연기에 “어릴 적 첫사랑의 추억이 생각난다”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솜사탕’은 JQ와 함께 ‘달콤 살벌한 봉Q커플’이란 별칭을 얻은 신봉선이 애교 섞인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콤한 사랑 노래를 소화했다. 사진 = 뮤비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채경, 래퍼JQ와 풋풋한 키스..“첫사랑 생각나”

    박채경, 래퍼JQ와 풋풋한 키스..“첫사랑 생각나”

    배우 박채경이 래퍼 JQ와 풋풋한 키스신을 선보여 네티즌들을 설레게 했다. 박채경은 신봉선의 피처링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래퍼 JQ의 싱글 ‘솜사탕’ 뮤직비디오에서 여자주인공을 맡아 JQ와 상큼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지난 27일 싸이월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박채경은 호감을 갖고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랑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박채경과 JQ가 선보인 싱그러움이 깃든 키스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채경은 사랑하는 남자의 볼에 부끄러운 듯 짧은 키스를 건네며 어렵사리 마음을 표현하는 이 장면을 통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박채경의 연기에 “어릴 적 첫사랑의 추억이 생각난다”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솜사탕’은 JQ와 함께 ‘달콤 살벌한 봉Q커플’이란 별칭을 얻은 신봉선이 애교 섞인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콤한 사랑 노래를 소화했다. 사진 = 뮤비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채경, 래퍼 JQ와 풋풋한 교복키스에 동안효과

    박채경, 래퍼 JQ와 풋풋한 교복키스에 동안효과

    배우 박채경이 래퍼 JQ와 풋풋한 키스신을 선보인 가운데 그녀의 동안외모가 화제다. 박채경은 신봉선의 피처링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래퍼 JQ의 싱글 ‘솜사탕’ 뮤직비디오에서 여자주인공을 맡아 JQ와 상큼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뮤직비디오에서 박채경은 호감을 갖고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랑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박채경은 교복을 입고 JQ와 상큼한 키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동안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박채경은 1988년생으로 22살이다. 박채경은 사랑하는 남자의 볼에 부끄러운 듯 짧은 키스를 건네며 어렵사리 마음을 표현하는 이 장면을 통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박채경의 연기에 “어릴 적 첫사랑의 추억이 생각난다” “완전 동안이다”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솜사탕’은 JQ와 함께 ‘달콤 살벌한 봉Q커플’이란 별칭을 얻은 신봉선이 애교 섞인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콤한 사랑 노래를 소화했다. 사진 = 뮤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경진, 사랑고백·군복무시절사진 화제 ‘스타덤’

    김경진, 사랑고백·군복무시절사진 화제 ‘스타덤’

    개그맨 김경진이 연일 주목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경진이 군대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경진은 짧은 머리지만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해 보이는 인상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해맑은 미소가 정말 호감이다"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김경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남자친구가 된다면 복 받은 거다. 나는 새거잖아"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양해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수철 피해자가족 서울시에 소송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김수철에게 납치돼 성폭행당한 A양의 가족이 서울시를 상대로 1억 25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A씨 가족은 소장에서 “등교한 후 학교는 학생을 보호감독할 의무가 있는데 담당수업 교사 등은 A양이 수업에 참석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며 “술에 취한 김수철이 칼러 A양을 위협하며 정문을 통과할 때까지 아무도 알아차리거나 제지하지 않아 경비도 부실했다.”고 주장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김경진 군복무시절 사진공개…“그렇게 웃다 좀 맞았겠다”

    김경진 군복무시절 사진공개…“그렇게 웃다 좀 맞았겠다”

    개그맨 김경진의 군복무 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경진이 군대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경진은 짧은 머리지만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해 보이는 인상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해맑은 미소가 정말 호감이다” “저렇게 웃다 고참에게 좀 맞았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김경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앙숙관계인 윤시윤과 주원이 ‘친한 친구’ 되기 이벤트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 팔봉선생(장항선 분)은 탁구(윤시윤 분)와 마준(주원 분)에게 서로의 손을 끈으로 묶어 연결해 사흘을 함께 보내라는 미션을 준다. 덕분에 탁구와 마준은 밥을 먹거나 화장실 볼일을 보러 갈 때도 함께 움직여야 했다. 두 사람은 초반에 잦은 갈등을 겪지만 이를 계기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져가기 시작한다. 이날 미순(이영아 분)은 빵집에 쓸 곡류를 사러 시장에 가고 탁구와 마준이 따라 나선다. 처음에는 조금도 양보를 안 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미순이 없어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팔봉선생의 인성 교육은 제빵수업만큼 흥미진진하고 코믹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지난 24일 토요일 청주 북부시장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많은 청주 시민들이 모여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을 응원했다. 지역 부녀회에선 제작 스텝들과 연기자들에게 옥수수와 시원한 음료수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영화리뷰] ‘크랙’ 애매모호한 감정선을 허무는 균열

    [영화리뷰] ‘크랙’ 애매모호한 감정선을 허무는 균열

    크랙(crack). 바위 표면에 벌어진 틈새. 작은 틈. 균열. 바위 표면에 왜 균열이 생겼을까. 저절로 생기진 않는다. 비 때문이건 지진이 있었건, 외부 충격으로 인해 생긴 건 분명하다. 단서는 안이 아니라 밖에 있다. 영화 ‘크랙’은 이 가정에서 출발한다. 1930년대 영국의 외딴 기숙학교. 엄격한 교칙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모든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다이빙 교사 미스 G(사진 왼쪽·에바 그린)와 그녀를 추종하는 여섯 명의 소녀들이 있다. 그들만의 견고했던 세계는 스페인 귀족 출신의 아름다운 소녀 피아마(오른쪽·마리아 발레르드)가 전학 오면서 균열이 생긴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 뛰어난 다이빙 실력까지 갖춘 피아마의 등장으로 리더였던 디(주노 템플)는 질투를 느낀다. 디는 고군분투하지만 미스 G가 피아마에게 빠져들고 집착하게 되면서 모든 것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폐쇄적인 사회. 그리고 이곳에 진입한 매력적인 이방인. 그 이방인이 그 사회에 동화되지 않는 한 기존의 구성원들은 위기 의식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방인들에 의해 자신들이 구축해 왔던 환경, 혹은 권력관계가 해체될 수 있다는 공포감은 이들을 보다 보수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모시킨다. 영화는 이 과정에서 나타는 균열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오묘한 분위기로 연출해 낸다. 크랙의 가장 큰 매력은 수많은 감정선을 무척 애매모호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미스 G의 모습은 섬뜩함과 매력 사이를 넘나든다. 아이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의 이면에 대인공포증과 공황장애를 앓는 역설적인 모습도 있다. 아이들은 피아마를 향해 호감과 질투 사이에서 고민한다. 모든 감정선이 뒤엉켜 버린다. 특별한 사건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감정의 경계를 허무는 소용돌이 때문에 104분이란 러닝 타임이 오히려 짧게 느껴진다. 그간 선악 구분에 익숙해져 있는 관객이라면 이런 식의 접근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곱씹어보면 이게 더 현실적인 해석이 아닐까 싶다. 사실 동정과 호감, 애정과 증오 등 우리의 감정은 명확하기보단 애매모호할 때가 많다. 누가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말할 수 있을까. 이런 면에서 크랙은 우리의 삶 같은 영화다. 여기에 여성 감독 특유의 매혹적인 영상이 빛을 발한다. 다이빙 장면이나 기숙사의 풍경에서 감독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크랙의 조던 스콧 감독은 ‘델마와 루이스’(1991), ‘글래디에이터’(2000)를 만들어 냈던 거장 감독 리들리 스콧의 딸이다. 단순히 거장의 딸이 아니라 훌륭한 영화감독으로서의 발판을 이 영화를 통해 마련했다. 여기에 미스 G로 열연한 에바 그린의 연기 또한 대단했다. 영화 ‘몽상가들’(2005)의 히로인이었던 그의 성장에 경의를 표한다. 연출력과 연기력이 탁월하게 조화된, 최근 보기 드문 걸작이다. 29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동이’ 지진희, 해외 언론 초대 고궁 알림이 활약

    ‘동이’ 지진희, 해외 언론 초대 고궁 알림이 활약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지진희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동이’의 촬영장과 고궁을 연계한 신개념의 고궁 홍보에 발벗고 나선다. 오는 28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MBC 드라마 ‘동이’의 주 무대인 조선시대 고궁과 실제 촬영 현장인 용인 드라마 세트장을 한류관광지로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지진희는 지난해 7월 한국관광 명에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꾸준히 고궁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진희가 출연했던 ‘대장금’에 이어 ‘동이’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 왕을 칭하는 존칭의 의미인 ‘오사마’로 불리며 한류 스타로 등극한 지진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일본 고궁관광객 유치에 힘 써왔다. 지진희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의 자격으로 고궁을 홍보하는 일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한국을 알리는 일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 동시에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며 “한국의 고궁을 비롯한 또 다른 한국의 명소들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진희는 현재 ‘동이’에서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임금 ‘숙종’으로 열연하며 동이 한효주와의 귀엽고 로맨틱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재보선 D-1…판세·관전포인트] ‘서울 은평을’ 정권실세 vs 野단일화 ‘최대승부처’

    [재보선 D-1…판세·관전포인트] ‘서울 은평을’ 정권실세 vs 野단일화 ‘최대승부처’

    “이제 선택만 남았다.”7·28 국회의원 재·보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3일간의 선거운동은 27일 자정 모두 마무리된다. 6·2 지방선거에 이어 야권은 후보 단일화를 통한 정권심판론에 불을 댕긴 반면 한나라당은 지역 맞춤형 일꾼들을 앞세워 설욕을 벼르고 있다. 전국 8개 선거구에서 펼쳐지는 ‘미니 총선’의 판세와 선거구별 관전포인트를 짚어 본다. ●서울 은평을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서서히 ‘아성’을 회복하고 있는 은평을에서는 선거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서야 야권 단일 후보가 정해지는 등 마지막까지 최대 승부처다운 극적인 구도가 연출되고 있다. 이 후보는 당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철저히 ‘나홀로 선거’에 임하며 토박이들의 마음을 돌리고 있다. 뉴타운에 새로 입주한 주민들에게는 ‘개발 당근’도 적절히 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의 최고 실세를 겨눈 야권의 맹공이 만만치 않다. 민주당 장상 후보는 여론조사에서는 다소 뒤처지고 있지만, 막판 단일화로 야당 지지층을 결집시켜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호남세’ 역시 무시 못할 변수다. ●인천 계양을 인천 계양을은 ‘포스트 송영길’로 불리는 민주당 김희갑 후보의 우세가 점쳐진다. 호남 출신 정착민과 20·30대 젊은 유권자가 많은 지역답게 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 때부터 외쳐온 ‘정권심판론’의 약발이 여전하다. 하지만 이곳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세 번째 출마한 한나라당 이상권 후보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다. 이 후보는 김 후보가 낙하산 공천 논란에 휩싸인 틈을 타 동정여론과 함께 지역일꾼이라는 호감도를 넓혀가고 있다. 6·2 지방선거에 빗대 ‘여야 후보가 뒤바뀐 경남도지사 선거 재탕’이라는 말도 나온다. ●광주 남구 민주당의 정통적 텃밭답게 장병완 후보의 우세가 예상된다. 하지만 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의 선전이 호남의 패권자인 민주당을 떨게 만들었다. 표심층 밑바닥에선 ‘공천=당선’ 공식을 민주당에 안겨준 데 대한 반감 기류가 감지되기도 한다. 표심의 요동은 진보의 고향, 광주의 또 다른 정치 실험으로 받아들여진다. 타성에 빠진 민주당에 대한 경고와 함께 대안 정치세력에 대한 관심이 이변을 낳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오 후보의 선전은 한나라당이 후보 공천을 포기하며 싱겁게 끝날 것 같은 승부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만은 사실이다. ●강원 원주 한나라당 이계진 전 의원의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강원 원주는 민주당 박우순 후보의 우세가 점쳐진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실패에 따라 여권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은 데다 한나라당 이인섭 후보와 보수 성향의 무소속 함종한 후보의 지지층이 일정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더구나 여당에 대한 반감이 고착화되면서 취임과 함께 직무정지를 맞은 이광재 강원지사에 대한 동정론이 민주당 지지세로 등을 돌리고 있다. 선거를 이틀 앞둔 26일 창조한국당·국민참여당 원주지역위원회가 ‘이명박 정권의 독주 견제’를 명분으로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 막판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강원 태·영·평·정 한나라당 염동열 후보와 민주당 최종원 후보가 맞붙은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은 최 후보가 약간 앞서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지역 출신인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후광이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공천실패에 따른 도정공백”을 주장하며 탈환전에 나섰지만, 지역 정서에 자리매김한 ‘이광재 동정론’은 민주당이 내세운 “최종원을 뽑아 이광재를 살리자.”는 주장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원 철·화·양·인 접경 지역인 철원·화천·양구·인제의 경우 3성 장군 출신의 안보 전문가를 내세운 한나라당 한기호 후보가 박빙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친노(친노무현) 인사인 민주당 정만호 후보의 추격전이 한창이다. 강원의 다른 보궐선거지역 2곳과는 다르게 ‘이광재 동정론’이 많이 퇴색해 있는 게 특징이다. 타 지역에 비해 낙후돼 있다는 지역 정서는 특정 정당 보다는 ‘지역 일꾼론’에 더 높은 호감도를 드러내면서도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소(小)지역주의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한나라당 소속이던 구인호 후보의 탈당 뒤 무소속 출마가 보수 진영 지지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 충주 충주에서는 ‘경제일꾼론’을 앞세운 한나라당 윤진식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 윤 후보가 경제통이자 현정권 실세라는 점이 개발 욕구가 강한 충주시민들의 표심을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지난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표밭 관리를 해 ‘가산점’도 얻었다. 하지만 충북 지역은 전통적으로 ‘야성(野性)’이 강한 지역인 데다 충주에서 민선시장 3선에 이어 내리 재선 국회의원까지 지낸 이시종 현 충북지사의 영향력이 만만치 않다. ●충남 천안을 한나라당 김호연 후보와 민주당 박완주 후보가 2강(强) 경쟁 속 자유선진당 박중현 후보의 추격전까지 뒤엉킨 혼전 판세다. 그야말로 초박빙 접전지다. 김호연 후보와 박완주 후보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 박상돈 전 의원에게 나란히 고배를 마신 뒤 두 번째 격돌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지만, 이번 보궐선거는 예측불허다. 빙그레 회장을 지냈던 김호연 후보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약속하며 지역발전론을 들고 나선 반면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후보 대변인을 지낸 박완주 후보는 “이명박 정권 심판의 완성”을 호소하며 세종시 문제로 여권에 돌아선 충청 민심을 자극하고 있다. 홍성규·유지혜기자 cool@seoul.co.kr
  • 보호감호제 5년만에 재도입 추진

    인권침해 논란 등으로 인해 2005년 폐지됐던 보호감호제를 재도입하는 방안이 본격화됐다. 법무부는 26일 장관자문기구인 ‘형사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가 ▲보호감호제 재도입 ▲판사 재량으로 형량을 줄여주는 ‘작량감경(酌量減輕)’ 조항 수정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다음달 25일 ‘형법총칙 개정 공청회’를 개최하고 관련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올 연말쯤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보호감호제는 상습범과 누범에 대한 가중 조항을 폐지하는 대신 살인·방화·강간 등의 흉악 범죄자에 한해 재도입될 전망이다. 형사법개정특위는 개정 시안에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3회 이상 선고받고 ▲형기를 마친 지 5년 이내에 다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흉악범을 7년 이내의 보호감호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 시안에는 현행 형법에서 판사가 재량으로 피고인의 형기를 최대 2분의1까지 줄여줄 수 있도록 규정한 작량감경 조항의 적용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그러나 형법 전면개정 작업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간통제 폐지 등은 아직 형사법개정특위 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라고 법무부는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