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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상 최초 안보리 공개 토의 주재 이 대통령 “AI 시대 변화한 안보 환경 분석해야”

    한국 정상 최초 안보리 공개 토의 주재 이 대통령 “AI 시대 변화한 안보 환경 분석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제 AI(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한 안보 환경을 분석하고 공동의 대응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AI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주도하는 길에 앞장설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AI는 새끼 호랑이와 같다’고 말한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명예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우리 앞의 새끼 호랑이는 우리를 잡아먹을 사나운 맹수가 될 수도 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더피’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AI를 잘 활용한다면 저성장, 고물가 같은 난제를 해결해 새로운 번영의 길을 열어내고 의료, 식량, 교육 등 여러 문제에 해답을 줄 수도 있다”며 “그러나 변화에 대비하지 못한 채 끌려간다면 극심한 기술 격차가 ‘철의 장막’을 능가하는 ‘실리콘 장막’으로 작동해 전 세계적인 불평등과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명과 암이 공존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 방법은 국제사회가 단합해 ‘책임 있는 이용’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AI의 긍정적 활용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기술력이 곧 국력이자 경제력이자 안보 역량인 시대, 과거 ‘러다이트 운동’처럼 기술 발전을 역행시키는 일은 가능하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다”며 “유일하고도 현명한 대처는 ‘국익을 위해 경쟁하되 모두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국 정부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모두를 위한 AI’, ‘인간 중심의 포용적 AI’로의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안보리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안보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며 “수많은 사람의 삶과 생명이 달린 국제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 AI가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 동시에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 무시무시한 도구가 통제력을 상실한다면 허위 정보가 넘쳐나고 테러,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디스토피아의 미래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발 군비 경쟁으로 안보 불안은 더욱 커질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다음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술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AI 기본사회, 모두의 AI가 새로운 시대의 뉴노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앞에 주어진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마다하지 말자”며 “AI가 가져올 변화를 인류가 재도약할 발판으로 만들어내자”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회의 직전 가진 약식브리핑 발언에서 “전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처음 열리는 AI 주제 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80년 전 출범 당시 유엔의 주요 관심사가 ‘새로 등장한 핵무기 위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였다면 이제는 AI라는 새로운 위협과 도전에 걸맞은 새로운 거버넌스를 모색할 시기”라고 밝혔다.
  • 관악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서울 최다’ 보유

    관악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서울 최다’ 보유

    서울 관악구는 전날 골목형상점가 제13·14·15호를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곳은 각각 난우길, 청림마을, 청림로드 상권이다. 이로써 관악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5개로 늘었다. 전통시장·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나 환경개선 등 전통시장과 같은 혜택도 준다. 관악구는 지정을 위한 점포 밀집 요건을 완화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는 이번 난우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유동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미성동 일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청림마을과 청림로드는 청림동에 인접한 생활 밀착형 상권으로 시너지가 기대된다. 청림마을은 상점 간 협력과 자생적인 운영이 특징이며, 청림로드는 다양한 생활편의 업종이 주거지와 조화를 이룬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건 지역 경제의 잠재력과 상인들의 열정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훈 시장 “미아2구역 정비사업 더이상 지연 없다”

    오세훈 시장 “미아2구역 정비사업 더이상 지연 없다”

    서울시가 강북구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이 용적률 관련 규제 철폐로 4003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미아2구역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같은 내용의 사업 추진 방안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미아2구역에 ‘더이상의 사업 지연은 없다’는 강력한 의지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강북구 미아2구역은 15년간 사업이 답보 상태였다. 지난 7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지로 선정되면서서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규제 철폐안 36호는 기준 용적률은 20%에서 30%까지 개선하고, 법적 상한용적률 또한 기존 1.0배에서 1.2배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주민공람을 진행 중인 변경안은 용적률 상향으로 주택 공급을 기존 3519세대에서 4003세대로 확대했다.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 인가 후 2030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또 시는 공정촉진책임관을 지정해 공정을 관리하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인 갈등관리책임관제도 운영한다. 인허가 지연을 차단하기 위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부터 건축심의, 착공까지 챙길 계획이다. 이번 규제철폐 정책으로 31개 재정비촉진지구 내 110개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주택 공급량을 최대 20%까지 늘릴 수 있다. 오 시장은 “재정비촉진사업은 기반 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미니 신도시급’ 정비사업”이라며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용적률을 1.2배까지 높일 수 있도록 규제를 철폐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고품질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대남이 ‘극우’라는 건 오해… 소중한 미래세대 때리기 멈춰야”[한규섭의 데이터 정치학]

    “이대남이 ‘극우’라는 건 오해… 소중한 미래세대 때리기 멈춰야”[한규섭의 데이터 정치학]

    2022년 대선 때 남녀 간 이념 갈등대선 이전 청년 문제 경청 분위기최근 ‘이대남 30% 극우’ 여론조사조사업체 자의적 분류로 낙인찍어월드밸류서베이 66개국 이념 조사한국 경제적 가치관 4번째로 진보이민자·종교 문제도 진보적인 성향조국 사태 거치면서 보수화 반론도이념 성향은 ‘상대적인 개념’일 뿐이대남·이대녀 갈라치기 등 일상화극단의 위치에서 보면 중도도 극단 극심했던 ‘노인 폄훼’ 대체 분석도최근 소위 ‘이대남’으로 불리는 20대 남성 유권자를 ‘악마화’하는 언론 보도가 도를 넘어 우려스럽다. 20대 남녀간 정치 성향 차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2022년 대선 이후 생겨난 현상이다. 그 이전에는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미래 세대인 청년층의 고민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분위기였지만, 2022년 대선 패배 이후 진보 진영의 ‘이대남’ ‘이대녀’ 갈라치기가 시작되더니 이재명 정부의 높은 지지율을 틈타 최근에는 노골적인 ‘이대남 때리기’가 일상화됐다. 최근 한 조사업체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근거해 “이대남의 30%가 극우”라는 결과를 내놓아 큰 논란이 됐다. 해당 조사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해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현재의 정치·사회 체제를 과감하게 타파하기 위해서는 급진적 수단이 필요할 수 있다”, “정치·경제·문화 분야의 기득권층은 일반 시민들의 삶에 관심이 없다”, “외국인의 시민권 부여 및 복지 혜택 요건은 지금보다 더욱 엄격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족 구조와 도덕적 규범은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북한과의 협력보다는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출발점을 가질 수 없으며, 각자의 능력 차이는 당연하다”는 등 총 7개의 문항을 제시했다. 이에 모두 “네”라고 답한 응답자를 ‘극우’로 규정했다. 우선 위의 7개 문항에 기반해 극우로 규정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자의적으로 보인다. 이런 분류의 학술적 근거와 학계에서의 수용도도 금시초문이다. 더구나 이 중 대부분 문항이 극우로 낙인찍혀야 할 만큼 극단적인 시각을 담고 있는 것인지 수긍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해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전통적인 가족 구조와 도덕적 규범”을 중요시하면 극우인가. 김정은에게 유화적인 트럼프와 달리 일관되게 북한 제재를 유지했던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극우라는 말인가. 태도의 일관성은 극단성과는 매우 다른 개념이다. 가령 수학 영재를 뽑는 시험을 실시한다고 가정해 보자. 천재는 고만고만한 난이도의 문제 7개를 다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극단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여러 개 푸는 사람이다. 이건 설문 연구의 기본 개념에 해당한다. 실상이 이렇다 보니 해당 조사는 ‘이대남’ 중 약 33%를 극우로 분류했고 많은 언론은 이 수치가 놀랍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런데 조사업체에서 강조하지 않아 언론이 눈치채지 못한 사실은 같은 기준이라면 ‘이대녀’의 22%도 극우에 해당하며 두 집단의 표본 수가 81명과 73명에 불과해 통상적으로 수용되는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측도는 물론 통계적 추론까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좀더 객관적인 비교군을 찾아 ‘이대남’과 기성 세대의 이념 위치를 파악해 보자. 월드밸류서베이(World Value Survey)가 이런 객관적 기준점 역할을 할 수 있다. 제7차 월드밸류 서베이는 한국을 비롯한 66개국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여기에는 각종 가치관을 측정하는 다양한 문항들이 포함됐다. 세계 66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 시민들의 가치관이 얼마나 진보적 또는 보수적인지 견주어 볼 수 있다. 단, 제7차 조사는 2017년과 2022년 사이에 실시되었고 실시된 연도는 국가마다 달랐다. 한국의 경우 2017년이어서 좀 오래된 편이었다. 반면 참여 연령대가 15세 이상부터였기 때문에 현재의 20대 초반은 포함될 수 없었지만, 현재의 ‘이대남’ 절반 이상과 30대 초반이 포함돼 있어 기준점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월드밸류서베이 설문 중 66개국에 공통으로 물어본 가치관 설문들을 분석했다. 이 문항들은 총 5개의 영역으로 나뉠 수 있었다. 우선 이념 성향에서 가장 근본적인 영역으로 볼 수 있는 경제적 가치관은 “소득 평등 대 더 큰 소득 격차”, “기업의 사적 소유 대 국가 소유”, “정부의 책임 대 개인의 책임”, “경쟁이 좋은지 해로운지 여부”, “성공이 노력의 결과인지 운의 결과인지 여부”, “환경 보호 대 경제성장” 등 6개 문항으로 측정됐다. 여기에 이민 문제(“이민자가 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 “노동시장에서 이민의 필요성”, “문화적 다양성 강화 여부” 등 10개 문항), 탈물질주의(3개 문항), 종교관(“신의 중요성”, “신의 존재”, “사후 세계”, “지옥 존재 여부” 등 12개 문항), 도덕적 태도(“동성애 정당성”, “성매매 정당성”, “낙태 정당성”, “혼전 성관계 정당성” 등 10개 문항) 등의 영역에서 총 41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살펴보았다. 이 문항들에 대한 응답을 ‘등급 문항반응 모형’(Graded IRT)을 적용해 분석했다. 응답자들의 기저에 있는 이념 성향을 추정하는 통계적 모형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보수적 또는 진보적 방향으로 응답한 문항의 반대 방향으로 일관되게 응답하면 상대적으로 진보적 또는 보수적인 성향으로 추정된다. 양수(+)일수록 보수, 음수(-)일수록 진보를 의미하도록 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이념의 축으로 볼 수 있는 경제적 가치관 영역에서 응답자 전체로 보면 한국은 -33을 기록해 66개국 중 네 번째로 진보적이었다. 우리보다 진보적인 경제적 가치관을 가진 나라는 이라크(-0.88), 니카라과(-0.37), 타지키스탄(-0.34) 정도였다. 이라크는 현재 정상 국가로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고 니카라과는 좌파 포퓰리즘 정부, 타지키스탄은 과거 소련 시절의 공산당 계열 인맥이 주축을 이룬 정당이 집권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이대남’으로 볼 수 있는 1020 남성도 보수와는 거리가 멀었고 이대남·이대녀 차이도 크지 않았다. 현 ‘이대녀’는 이라크와 니카라과 다음 세 번째로 진보적인 성향에 해당했는데, ‘이대남’(당시 1020 남성)도 다섯 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해 ‘이대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가장 진보적인 세대로 알려진 현 4050(당시 3040) 세대는 물론 6070(당시 5060) 세대도 66개국 중 네 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했다. 심지어 현 8090(당시 7080) 세대도 전체에서 여섯 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했다. 한마디로 세계적 기준에서 보면 경제적 가치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상당히 진보적인 성향인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이민자 문제에서는 한국 전체로 보면 66개국 중 35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해 중간 정도였다. ‘이대녀’(당시 1020 여성)는 전체에서 29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였는데, ‘이대남’(당시 1020 남성)도 33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해 큰 차이로 보기 어려웠다. 반면 가장 진보적인 유권자 층으로 꼽히는 4050(당시 3040) 세대는 66개국 중 36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해 오히려 ‘이대남’보다 보수적이었다. 종교적으로는 ‘이대남’이 66개국 중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해 여섯 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한 ‘이대녀’보다 오히려 더 진보적이었다. 심지어 상대적으로 보수인 8090(당시 7080) 세대나 6070(당시 5060) 세대도 12번째와 13번째로 비교적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해 한국은 상당히 비종교적인 국가였다. 탈물질주의에서는 ‘이대녀’(당시 1020 여성)가 66개국 중 15번째로 진보적인 위치에 해당해 26번째였던 ‘이대남’(당시 1020 남성)보다 진보적이었지만, 도덕적 태도에서는 21번째와 23번째로 두 집단 간 차이가 미미했다. 탈물질주의와 도덕적 태도 모두에서 ‘이대남’도 진보적인 세대로 알려진 4050(당시 3040) 세대보다 진보적이었다. 심지어 가장 보수적인 세대로 볼 수 있는 8090(당시 7080) 세대조차도 탈물질주의에서만 유일하게 보수적인 성향(66개국 중 여섯 번째로 보수적)을 보였는데, 먹고사는 문제가 절박했던 시절을 오래 겪은 이 세대에게 ‘자아실현’, ‘자기표현’ 등을 중시하는 탈물질주의는 사치로 여겨졌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경제적 가치관(여섯 번째), 종교관(12번째), 이민자 문제(32번째), 도덕적 태도(32번째) 등에서는 8090(당시 7080) 세대조차도 특별히 보수적인 성향으로 볼 수 없었다. 전 세계 66개국과 비교해 보면 현재 ‘이대남’은 극우적 성향은커녕 ‘이대녀’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진보적인 성향으로 볼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은 ‘이대남’이 된 당시 1020 남성이 2019년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보수화됐기 때문에 2017년 조사에는 드러나지 않은 것”이라는 반론도 가능하다. 그러나 백번 양보해 ‘이대남’이 8090(당시 7080) 세대 정도로 보수화됐다고 가정해도 결론은 변하지 않는다. 8090 세대조차도 전혀 극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념 성향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자신의 위치가 왼쪽이면 다른 사람은 자신의 오른쪽으로 보일 것이고, 자신의 위치가 오른쪽이면 다른 사람은 자신의 왼쪽으로 보일 것이다. 자신의 위치가 극단에 가까우면 중도에 있는 사람도 극단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한동안 극심했던 노인 폄훼 현상을 대체한 것으로 보이는 작금의 ‘이대남 때리기’는 중단돼야 한다. ‘이대남’은 극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 세대다.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정치커뮤니케이션)
  • 中, 개도국 지위 내려놨다… 美 불만 달래고 무역협상 새판 짜나

    관세 인하 등 150개 WTO 혜택 포기리창 “협상서 특별 대우 요구 안 해”‘자유무역 수호자’로 입지 확대 노려‘혜택 포기·지위 유지’ 전략 가능성도중국이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지 24년 만에 개발도상국(개도국) 지위를 스스로 내려놓았다. 2019년 도널드 트럼프 1기 미국 행정부가 “중국이 개도국 특혜로 최대 수출국이 됐다”며 지위 포기를 요구한지 6년 만이다. 이번 조치가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으로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국처럼 경제규모가 큰 국가에 대하 개도국 지위 포기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리창 국무원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세계개발구상(GDI) 고위급 회의 연설에서 “중국은 책임지는 개도국으로 세계무역기구(WTO)의 향후 협상에서 새로운 특별 대우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인 2019년부터 중국이 개도국 지위를 이용해 미국 등 다른 WTO 회원국을 희생시켰다며 제기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미중 무역협상에서 실익을 얻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또 다자주의 체제 수호를 외쳐온 대국으로서 결단을 보여줘 국제적 이미지 또한 챙기려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중국은 개도국 혜택은 포기하는 대신 ‘자유무역 수호자’로서의 입지를 넓히겠다는 복안이다. 중국이 포기하기로 한 WTO 개도국 혜택은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의 관대한 적용, 관세 인하, 수출 보조금 활용 등 150여개에 이른다. 개도국 지위는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한국은 2019년 “주요20개국(G20)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이 개도국 지위를 주장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혜택을 포기했다. 중국이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또 다른 이유는 WTO 체제가 사실상 붕괴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WTO의 규칙에 기반한 다자무역 체제 대신, 관세 중심의 양자 협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웬디 커틀러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중국의 발표는 수년 늦었다”면서 “WTO의 느린 개혁과 협상력 부재를 볼 때 이번 발표의 실질 효과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도국 혜택은 포기하는 대신 개도국 지위를 내려놓은 뒤 생기는 부담은 피하기 위해 중국이 ‘이중 전략’을 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의 한융 상무부 WTO 국장은 “더 이상 특별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지만 개도국으로서의 지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진국으로 분류될 경우 유엔 기후협상에서 부담해야 할 재원 공여 의무가 늘어나지만, 중국은 이를 개도국 혜택은 포기하고 지위는 유지한다고 선언하면서 피해갈 전망이다.
  • 엑스골프, 가을골프 클럽모우CC로 오세요.

    엑스골프, 가을골프 클럽모우CC로 오세요.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가 다음달 31일 강원도 홍천의 클럽모우CC에서 가을 대관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에 이어 다시 마련된 행사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라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럽모우CC는 2022~2023년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으로, 자연 지형을 살린 설계와 철저한 코스 관리로 국내 골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총 27홀 규모로 난이도가 높은 마운틴 코스, 물 요소가 어우러진 오아시스 코스, 자연 그대로 산세를 살린 와일드 코스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코스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 관리 개선으로 잔디, 티잉 그라운드, 그린 상태가 크게 향상되어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저 그린피 11만 9000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킹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가을 대관 행사는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 명문 골프장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엑스골프(XGOLF)는 업계 1위 골프부킹 플랫폼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손쉽게 골프예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골프(XGOLF) 관계자는 “이번 대관 행사는 프리미엄 코스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골퍼들이 가을 라운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골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클럽모우CC 10월 대관 행사 예약은 엑스골프(XGOLF) 공식 홈페이지와 골프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 부산시, 성수품 공급·동백전 혜택 확대…추석 물가 잡기 총력

    부산시, 성수품 공급·동백전 혜택 확대…추석 물가 잡기 총력

    부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위해 성수품 공급 확대와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지역화폐 사용 혜택 강화 등 물가 안정 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소고기, 달걀 등 주요 농축산물 4종 물량을 평시 대비 1.9배 확보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배추, 무, 돼지고기, 닭은 평소보다 1.1배, 명태와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멸치 등 수산물 6종은 평시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보한다. 정부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에 발맞춰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시내 유료도로 7개 노선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시가스 공급비용도 동결해 귀성객과 시민의 부담을 덜 계획이다. 연휴 동안 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 활성화 효과를 거두기 위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 1~5일에는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열어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온누리 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환급 비율도 7%에서 13% 상향해 소비자 혜택을 늘린다. 외식·숙박 등 개인서비스업 물가 안정도 병행한다. 기존 공공요금, 물품 지원에 더해 서무 서비스 수수료도 지원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시는 오는 26일 추석 명절 물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등 관계기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성수 품목 가격 동향을 세밀하게 살피고, 수급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오데어, ‘엔더믹 5MGF 크림’ CJ홈쇼핑 전체 매진

    오데어, ‘엔더믹 5MGF 크림’ CJ홈쇼핑 전체 매진

    엘엔티이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지난 18일 자정 시작된 기획전 이후, 21일 CJ홈쇼핑 ‘조윤주가사는세상(주사세)’ 생방송에서 엔더믹 라인의 베스트셀러 ‘엔더믹 5MGF 크림’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더믹 5MGF 크림’은 인투셀 성장인자 5종을 함유해 ‘진짜 안티에이징 크림’을 표방하며, 2022년 론칭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준비된 5개 구성 모두가 조기 품절된 것은 물론, 오픈 후 장시간 CJ 전체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며 브랜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데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엔더믹 라인의 핵심 제품인 ‘엔더믹 5MGF 크림’은 성장인자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인투셀 성장인자 5종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 주름 개선, 탄력 개선, 리프팅 등 4중 복합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오데어는 일반 EGF 대비 흡수력이 13.4배 뛰어난 자체 개발 IntoCell EGF를 활용해 더 빠르고 확실한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저분자 펩타이드를 추가해 성장인자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펩타이드 PHYTO-NEP 성분은 피부 진정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캘러스배양추출물 5종 특허 성분이 피부의 복합적인 고민을 동시에 케어한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리프팅 및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음이 검증됐다. 엘엔티이 관계자는 “엔더믹 5MGF크림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신 고객님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방송에서도 전체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구성과 혜택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 목포시, 지역경제 살리는‘골목형상점가’ 첫 지정

    목포시, 지역경제 살리는‘골목형상점가’ 첫 지정

    목포시는 지역 내 상권 7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초 지정하며 본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역전 뒷골목 상점가, 평화광장 원형로 골목형상점가, 금호사랑 골목형상점가, 목포활어회플라자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일반상가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복합상가 골목형상점가, 중앙먹거리 골목형상점가 등 총 7개소 302개 점포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곳에서 소상공인이 밀집한 구역 가운데, 2,000㎡ 이내에 20개 이상 점포가 입지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5~10%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지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점포 수 요건을 30개에서 20개로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시내 주요 상권 31개 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상인회 구성을 지원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첫 지정을 통해 소규모 상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신규 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지역 골목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서울 최다 15곳”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서울 최다 15곳”

    서울 관악구는 전날 골목형상점가 제13·14·15호를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곳은 각각 난우길, 청림마을, 청림로드 상권이다. 이로써 관악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5개로 늘었다. 전통시장·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나 환경개선 등 전통시장과 같은 혜택도 준다. 관악구는 지정을 위한 점포 밀집 요건을 완화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는 이번 난우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유동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미성동 일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청림마을과 청림로드는 청림동에 인접한 생활 밀착형 상권으로 시너지가 기대된다. 청림마을은 상점 간 협력과 자생적인 운영이 특징이며, 청림로드는 다양한 생활편의 업종이 주거지와 조화를 이룬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건 지역 경제의 잠재력과 상인들의 열정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 ‘이응 패스·여민전’ 혜택 한 번에…통합카드 10월 1일 출시

    세종 ‘이응 패스·여민전’ 혜택 한 번에…통합카드 10월 1일 출시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과 대중교통 정액권 카드인 ‘이응 패스’ 기능을 결합한 카드가 출시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내달 1일 출시되는 ‘이응 패스·여민전 통합카드’는 교통비 환급과 지역화폐 캐시백 기능을 통합한 카드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응 패스는 월 2만원을 내면 간선급행버스(BRT)와 시내버스, 공영자전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형태의 교통 카드다. 추가 이용 금액은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고, 사용하지 못한 2만원 환급도 가능하다. 특히 세종 인근 대전·청주·천안·공주·계룡지역 버스와 지하철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케이(K) 패스와 연계한 중복 혜택도 가능하다. 이응 패스·케이 패스 앱에 통합카드를 등록하면 교통비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통합카드는 신한·농협·하나카드에서 발급한다. 사전에 여민전 앱에 가입해야 하고 신한·농협은 만 14세 이상, 하나카드는 만 19세 이상이 대상이다. 기존 이응 패스와 여민전 카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9~11일 열리는 세종 한글 축제 기간 통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중 카드사별로 각 40명을 추첨해 여민전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10월 24일, 11월 28일, 12월 26일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에도 이용자를 카드사별로 20명을 추첨해 여민전 5만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응 패스와 여민전을 한 장의 카드로 통합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편의 정책을 지속해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와 함께 특별한 가을여행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와 함께 특별한 가을여행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가 본격 가입 한달여만에 발급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가을여행주간과 추석 장기연휴를 맞아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의 발급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추진하며 이같은 수치를 24일 공개했다. 제주 나우다는 제주관광에 멤버십 개념을 도입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주를 찾는 만 14세 이상 내국인 관광객에게 발행된다. 제주관광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재 ‘제주와의 약속’을 서약한 책임 있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지·체험시설·식음료·소품숍 등 160여개 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제주공항에 설치된 나우다 부스를 방문해 디지털 관광증을 발급받으면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이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제주 나우다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고 연휴 기간 실제 활용을 늘려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착한가게 이용, 쓰담달리기(플로깅) 참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탐나는전 사용 등 친환경·지역 상생 활동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단순한 할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 기반 멤버십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나우다 플랫폼과 쓰담달리기(플로깅), 고향사랑기부, 탐나는전 등과의 시스템 연결을 추진한다. 또한 지속가능 제주 가치에 부합하는 관광객의 활동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주 사랑 마일리지(가칭)’를 도입할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나우다 가입과 확산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속가능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친환경·지역상생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풀리오, 24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하루 특가 진행.. 최대 59% 단독 할인 및 이벤트 마련

    풀리오, 24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하루 특가 진행.. 최대 59% 단독 할인 및 이벤트 마련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PULIO)는 9월 24일 네이버 N+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를 열고,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풀리오 인기 제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쿠폰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스토어 알림받기 쿠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추석 특선물 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최대 할인가 이상의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네이버 N+ 멤버십 가입 고객은 최종 결제 금액 기준으로 최대 5%의 네이버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총 5명에게 ‘풀리오 에어 괄사 마사지기’를 증정하며, 소통왕 고객 1명에게는 ‘등허리 쿠션 마사지기’가 제공된다. 방송 중 최종 결제 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 1명에게는 ‘넥풀러 홈케어 세트’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네이버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풀리오 스토어 상품은 무료 배송과 오늘출발(N배송)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설치가 필요한 ‘리올랙스 멀티 체어’는 별도 해피콜을 통해 배송일을 확정한다. 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브랜드데이는 추석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풀리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5년 너무 길다” 중소 저축공제 ‘3년형’ 출시…월 50만원 넣으면 만기 때 얼마

    “5년 너무 길다” 중소 저축공제 ‘3년형’ 출시…월 50만원 넣으면 만기 때 얼마

    중소기업 재직자를 상대로 높은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기존 ‘5년형’ 상품에 이어 ‘3년형’ 상품도 출시된다.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할 경우 약 2298만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하나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5년형 상품과 별개로 3년형 상품을 추가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3년형은 최고 4.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시 기업지원금을 포함해 약 2298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개인 납임금 대비 약 28%의 수익을 거두는 셈이다. 상품 가입은 오는 25일부터 가능하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0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상품 5년형을 출시했다.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 금융 상품이다.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중소기업 7000개사에서 약 3만 6000명이 가입했다. 다만 5년형 상품은 가입 기간이 길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가입자의 상품 선택폭을 늘린다는 취지에서 3년형 상품을 추가한 것이다.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기존 5년형 상품에서 제공하던 우대금리와 부가혜택을 3년형 상품에 동일하게 제공한다. 특히 3년형 상품 출시에 따른 각종 이벤트 등을 실시해 중소기업과 재직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기부는 기존에 상품을 취급하던 은행인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외에 시중은행 두 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네 곳에서 상품 가입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대 저축공제의 3년형 출시와 취급 은행 확대로 더 많은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입 편리성이 높아져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청년고용우수기업 5개사 선정...채용박람회서 현장채용도

    부산 청년고용우수기업 5개사 선정...채용박람회서 현장채용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 고용을 위해 노력한 5개 기업을 ‘2025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공모에 참여한 30개 사 중 3단계 심사를 거쳐 비엔케이시스템, 케이티이(KTE), 대우제약, 한라IMS, 제일일렉트릭이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 금융 IT 기업인 비엔케이시스템은 청년고용 비율 90%를 기록했고 탄탄한 복지제도와 인재 육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박 전장·제어시스템 기업 KTE는 통합전력관리시스템 실전배치와 친환경선박 제어·배터리 세척 신사업 추진,주거비 지원 등 청년 정주여건 조성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우제약은 가족 돌봄 휴가 등 청년 친화적 기업 문화로 인정받았다. 선박 기자재 업체인 한라아이엠에스(IMS)는 기숙사·직장어린이집 등 우수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좋은 일터 강화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제공된다. 시세 감면의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부산시는 25일 벡스코에서 ‘2025 청끌기업 잡(JOB) 매칭 채용박람회’ 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청끌기업 50개사와 청년 500여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약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누구나홀딱반한닭, 추석 맞아 소비자·예비창업자 대상 프로모션 전개

    누구나홀딱반한닭, 추석 맞아 소비자·예비창업자 대상 프로모션 전개

    치킨·맥주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이 추석을 맞아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과 함께 4000원 할인 이벤트를 한다. 경기도 소재 80여개 누구나홀딱반한닭 매장에서 치킨 메뉴를 1만 7900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을 할인해 준다. 할인 쿠폰은 총 2000매를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한 명이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치킨 메뉴 ‘후레쉬쌈닭’은 국내산 닭다리 살을 오븐에 구워 만든 순살 치킨을 각종 채소에 싸 먹는 이색적인 메뉴로,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느끼해진 입맛을 깔끔하게 사로잡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5가지의 본사 창업비를 면제하는 창업 프로모션도 한다. 다음달 한달 간 가맹 문의를 남길 경우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물류보증금, 재계약비 등 창업 비용을 전액 면제해 주며, 약 500만원 규모의 오픈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오픈 매장은 가맹점 홍보 영상 제작과 유튜브 광고(1개월)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한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최대 1억원 규모의 창업 대출도 가능하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는 경력 15년 이상의 본사 소속 창업 컨설턴트가 1대 1 상담, 상권 분석, 입지 실사 등을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본사 마진이 없는 직발주 방식으로 진행돼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매장 오픈 이후에는 수퍼바이저의 현장 교육(3일)과 벼룩시장, 장부대장 등 구인 및 매출 관리 플랫폼 무료 이용권이 지원된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창업 수요가 폭증하는 점을 고려해 창업자가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고 영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혜택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창업 프로모션 내용 및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과기대, ‘2025년도 환경분야 특성화선도대학’ 최종 선정

    서울과기대, ‘2025년도 환경분야 특성화선도대학’ 최종 선정

    에코업 분야 특성화선도대학 지정연구형·실무형 투트랙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연간 3억원 이상 3년간 정부로부터 지원 받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2025년도 환경분야 특성화선도대학 육성사업’ 최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산업 전환에 필요한 중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 대학은 환경부로부터 매년 1억원의 지원금과 고용노동부의 ‘K-Digital Training’ 교육훈련비를 별도로 지원받아 연간 총 3억원 이상의 예산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에코업 분야 특성화선도대학을 운영하며, 환경 관리·보전, 탄소중립, 새활용(업사이클링), 재활용 산업 등 환경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훈련 과정(350시간 이상)을 개설한다. 특히 전체 교육과정의 30% 이상을 프로젝트 교과로 편성하고, 산학협력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연간 30명 이상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는 에코업 첨단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참가자는 교육비 및 장학금 지원,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는 이미 탈 플라스틱 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하며 플라스틱 저감·대체 기술, 재활용·자원화, 위해성 평가 및 처리 기술에 특화된 고급형(석박사 학위과정)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특성화선도대학 지정으로, 서울과기대는 ‘탈 플라스틱 특성화대학원’(고급형 연구인재 양성)과 ‘에코업 특성화선도대학’(중급형 실무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투트랙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지난 4월 교육부 첨단 분야 입학정원 25명 순증과 더불어 환경공학과의 첨단 분야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라는 게 서울과기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현석 환경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총괄하는 김대근(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 교수)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연구 중심의 탈 플라스틱 특성화대학원과 실무 중심의 에코업 특성화선도대학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국가 녹색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고급·중급 인재를 동시에 양성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과 글로벌 환경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명절 준비 힘들었던 아내 피부에 빛을

    명절 준비 힘들었던 아내 피부에 빛을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5년 추석을 맞아 ‘추석엔 설레는 설화수와 함께’라는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화수는 9월 한 달 동안 아모레몰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명절 시즌에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선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혜를 담은 함과 보자기라는 뜻의 ‘지함보’는 주는 이의 마음과 받는 이의 기쁨을 담아낸 설화수만의 럭셔리 포장 서비스다.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지함보 서비스는 추석 프로모션 기간에만 제공하며, 백화점 등 대표적인 오프라인 채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에서도 설화수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윤조에센스는 정체된 피부 흐름을 되살려 ‘윤빛’ 도는 피부를 선사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설화수의 베스트셀러다. 자음생크림은 60년 인삼 과학의 힘으로 사용 중단 7일 후에도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가 유지되며 , 피부 자생력을 채우고 고밀도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추석 프로모션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과 한정 수량 추석 기프트 세트 증정, 멤버십 고객 대상 추가 적립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방송 중에만 제공되는 실시간 제품 소개, 고객 Q&A 등 한정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설화수 관계자는 “고객이 설화수를 통해 소중한 마음과 정성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설화수의 2025년 추석 프로모션은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설화수의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전국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이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사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해 주며, 구매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살 수 있다.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은 오는 26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대의 5%로, 최소 1만 5000원부터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세트 구성에 있어서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의 경우 합리적 가격대의 3만~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특히 배는 장기화한 폭염으로, 명절용으로 적합한 대과 비중이 줄었지만 물량을 사전 확보해 사전예약 행사가를 지난 추석 대비 약 10% 낮췄다. 지난해보다 저렴해진 대표 세트로 ‘유명산지 배’(6.5㎏, 7~9입)와 ‘나주 전통배’(6.5㎏, 7~9입)를 각각 40% 할인한 4만 7400원에 판매한다. 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면서도, 기존 주력 상품은 가격 방어에 힘썼다. 먼저 찜갈비에서 구이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피코크 한우 갈빗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빗살·갈비본살 각각 400g×2)를 신규 기획해 행사가 19만 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념과 함께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설성한우 양념 소불고기 세트’(냉동, 200g×8)를 20% 할인한 7만 9840원에 선보인다. 한편 한우 지육가(부위별로 나누기 전 한우 가격)가 지난해보다 20% 수준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이마트는 자체 육가공센터인 ‘미트센터’에서 원물 사전 비축을 통해 주력 세트인 한우 냉동 갈비 세트의 가격을 동결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2호’(1등급 이상 갈비 800g×3, 양념 3팩)와 ‘피코크 한우 갈빗살구이 세트’(1등급 이상 갈빗살 400g×4)를 각각 20% 할인한 17만 4400원과 15만 84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10만원 미만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고급 어종인 옥돔과 맛, 외형이 비슷한 ‘옥두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제주 옥두어 세트 1호’(국산, 1.35㎏ 내외, 3미)와 ‘제주 옥두어 세트 2호’(국산, 1.32㎏ 내외, 6미)를 사전예약 시 각각 20% 할인된 7만 1840원과 8만 784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9개 구매 시 1개를 더 준다.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기간 1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전복 세트’는 행사가를 전년보다 10% 인하 혹은 동결했다. ‘덕우도 활전복 1호’(1.2㎏, 전복 15마리)와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 전복 12마리)를 각각 10% 할인한 7만 1100원과 8만 9100원에 선보인다. 대량 구입이 많은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상품은 2만~4만원대 가격대의 세트 물량을 20% 확대하고, 일상용품은 1만~2만원대 극가성비 세트를 강화해 선물 부담을 낮췄다. 또한 ‘10+1’, ‘2+1’ 등의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해 대량 구매 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대표적으로 스팸, 카놀라유, 튀김유, 올리고당 등 집밥 필수 식재료로 구성한 ‘CJ 특별한 선택 K호’를 2만 9900원에, 샴푸, 보디워시 등으로 구성된 ‘엘지 월드트래블 그란데 세트’를 50% 할인된 1만 590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산지 직송’ 세트를 처음으로 도입해 ‘와규 냉장 혼합세트’, ‘프리미엄 샤인&사과&배 세트’,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갈치세트’ 등 11가지 품목을 한층 더 신선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로 선물 준비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큰 만큼, 이마트가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미리 알뜰 구매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어르신 실수’ 해결에 케겔과 엉덩이 근육 강화

    ‘어르신 실수’ 해결에 케겔과 엉덩이 근육 강화

    건강 관리와 삶의 질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마트 홈케어 디바이스가 새로운 선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제너럴네트의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GN바디닥터는 고객이 집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마음에 들면 새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 후 구매 시 체험비 전액 환급과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해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추석 선물로 가장 추천되는 제품은 바디닥터 요실금 치료기다. 여성의 요실금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자동 케겔 운동과 함께 엉덩이 근육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자의 근육 상태에 맞춘 맞춤 자극을 제공한다. 30분 동안 앉아만 있으면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뿐 아니라 둔근(엉덩이 근육)까지 활성화한다. 실제 사용자들은 “엉덩이 근육이 단단해지고,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 숙면했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피부와 전신 컨디션 관리가 고민이라면 고주파 리페어가 정답이다. 발판에 발을 올리는 것만으로 고주파 에너지가 인체에 침투해 심부열을 발생시키고, 혈액 순환과 림프 흐름을 개선해 전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또 얼굴·바디 전용 핸드피스가 함께 구성돼 피부 탄력 개선, 주름 완화 등 전신 관리가 가능하다. EMS 허리벨트는 현대인의 복부 비만, 옆구리 살 고민을 겨냥한 솔루션이다. 50단계 강도 조절 기능과 강력한 EMS 자극으로 속근육까지 도달해 착용만으로도 복부·옆구리를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명절 동안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거나 허리선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홈체험 프로그램은 5일, 15일, 30일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후 구매 시 새 제품으로 교체 배송되고 체험비 전액 환급까지 이루어진다. 위생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방식이다. 체험 신청 및 자세한 상담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지앤코스샵 바로가기) 또는 1833-6556으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가가 맞춤 안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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