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혜택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437
  • 부산시, 청년고용우수 3개 사 선정…시세 감면 등 혜택

    부산시, 청년고용우수 3개 사 선정…시세 감면 등 혜택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태광후지킨㈜, 조광요턴㈜, ㈜바이넥스 등 지역 기업 3개 사를 ‘2024 청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지역 기업에 대한 청년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완화를 위해 ‘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100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 기업 중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시세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태광후지킨은 2007년 강서구에 설립된 반도체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청년 고용 비율이 92.7%였다. 미사용 연차수당을 1.5배 지급하고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직원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 청년고용우수기업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광요턴은 1988년 설립됐으며, 국내 선박 도료 부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도료 제조 기업이다. 신입사원 기업 적응 프로그램 운영, 주택·전세자금 지원, 유연 시간 근로제 운용 일·생활 균형 지원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바이넥스는 1985년 설립한 사하구 소재 제약기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깨끗한 작업환경 조성, 휴게실, 주거 및 의료·건강지원, 근로 시간 단축, 가족 돌봄 휴직 지원 등을 통해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좋은일터강화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이 제공된다.
  • 전세사기로 외면받던 오피스텔…금리인하로 부활 기대감

    전세사기로 외면받던 오피스텔…금리인하로 부활 기대감

    전세사기 여파로 아파트 시장에 수요가 몰리면서 찬밥 신세가 됐던 오피스텔이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준의 ‘빅컷’ 단행에 이어 한국은행이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임대수익의 경쟁력이 커지고 대출 여력도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99.66으로 전달(99.64)대비 상승했다. 2022년 9월부터 꾸준히 내리막길을 탔던 서울 오피스텔 매매지수는 지난 8월 0.03 오르며 2년 만에 반등에 성공한 뒤 두달 연속 상승세다. 임대수익도 뒷받침 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서울 오피스텔 전세가격지수는 지난달 99.78을 기록하며 전달보다 0.03 올랐다. 월세가격지수 역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0.1~0.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월세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률 역시 지난 9월 4.87%로 2019년 10월(4.86%)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874건으로 전월(823건)대비 6.2% 상승했고, 전년 동월(686건)대비 27.4% 올랐다. 거래금액의 경우 8월 2693억원을 기록하며 전월(2722억원)에 살짝 못 미쳤지만, 전년 동월(2009억원)에 비해 34% 오르며 급증 추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 중 신고가 거래는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비(比)아파트 기피 현상으로 찬바람이 불었던 오피스텔 시장의 최근 회복세에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금융 비용이 낮아진 점, 정부가 비아파트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활성화 정책을 내놓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 PXG, 구매 금액 최대 10%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해 오는 27일까지 공식 온라인스토어 5주년 기념 고객 프로모션 진행

    PXG, 구매 금액 최대 10%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해 오는 27일까지 공식 온라인스토어 5주년 기념 고객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에서 운영하는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국내 출범 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6일부터 다채로운 혜택으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스토어 단독 혜택으로 제품 특가 및 마일리지 추가 적립, 경품 증정 이벤트 등 총 네 가지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눈여겨볼 이벤트는 PXG 클럽 데일리 특가 프로모션이다. 16일부터 27일까지 일별로 다양한 제품들의 특가가 공개되며, 선착순 상품 소진 시 마감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적용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300만원 이상 구매 시 7%, 100만원 이상 구매 시 5%가 적립된다.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PXG 5주년 기념 이벤트 페이지 내 5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2024년 신제품 PXG 골프볼을 증정한다. 또 100% 당첨 가능한 ‘꽝 없는 룰렛 돌리기’ 게임을 통해 PXG 캐디백, 파우치, 의류 상품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해당 이벤트는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단독 이벤트로, PXG 온라인 스토어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6일부터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px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석사과정 신입생 25명 첫 선발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석사과정 신입생 25명 첫 선발

    가천대학교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석사과정(전일제) 신입생 25명을 처음 선발한다. 반도체설계와 반도체공학 전공 2개 트랙으로 운영하며 원서접수는 21일부터 11월 4일 오후 5시까지로 2025년 3월 입학해 3학기 만에 석사학위를 받는 과정이다. 가천대는 올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에 선정돼 청년의 대학원 진학과 조기취업을 동시에 달성하고 첨단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맞춤형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학생들은 입학시 가천대가 협약을 맺은 기업에 취업을 조기에 확정하고, 1학기와 2학기에는 해당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교과목과 기업현장교육 학기별 12학점을, 마지막 3학기에는 기업과 R&D 프로젝트 6학점을 합쳐 총 30학점을 이수해 3학기(1년 6개월)만에 석사학위를 받는다. 졸업논문은 기업과 R&D 프로젝트 결과보고서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가천대는 반도체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참여 기업대상 교육과정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체 수요기반 실무형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학생들은 1, 2학기 학비전액을 장학금 등으로 지원받고,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비도 받는다. 3학기에는 약정기업에서 급여를 받고, 학비의 50%를 지원받는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과 조기취업, 효율적 시간관리가 가능한 잇점이 있다. 가천대는 반도체 중견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우수중소기업 16개사와 협약을 마쳤으며 34개 기업과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선발한 학생을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산학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협약기업에 공급, 2030년까지 260명의 석사 고급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천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대학원) 신입생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레거시 포럼 22~23일 개최

    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레거시 포럼 22~23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혜택 공유를 위한 서울올림픽 레거시 포럼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레거시로 함께 누리는 혜택’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개 나라, 31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을 비롯한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올림픽파크텔 1층에는 국내 메가 스포츠 홍보·체험 존이 운영되고 23일에는 각국 올림픽 레거시 관리주체가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24일 올림픽공원에서 서울올림픽레거시투어와 케이(K)-컬처 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한식 만들기, 한복 착용 및 한강 야경 관람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제공된다.
  • 포항경주공항 이용하면 경주지역 사적지 ‘반값’ 혜택

    포항경주공항 이용하면 경주지역 사적지 ‘반값’ 혜택

    포항경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북 경주지역 사적지 방문 시 50% 관람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5일 경주시는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 ㈜진에어와 포항경주공항 이용 확대와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같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주지역 사적지 등 9곳을 방문할 때 포항경주공항 이용 항공권을 제시하면 탑승일 포함 3일 동안 관람료 반값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곳은 포석정,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오릉, 동궁과월지, 천마총, 황룡사 역사문화관, 금관총 및 신라고분정보센터, 동궁원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관람료 감면 혜택으로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경주공항은 지난 2022년 7월 지방공항 활성화 및 경주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포항공항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운항노선은 김포 1회 왕복, 제주 2회 왕복 편성돼 있고, 공항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경주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보문단지와 공항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하루 3회 왕복 운행 중이다.
  • “누군 임신한 척 빵 사고, 임산부는 배지 못 받고”…정부, 제도 손질한다

    “누군 임신한 척 빵 사고, 임산부는 배지 못 받고”…정부, 제도 손질한다

    최근 대전 빵집 ‘성심당’의 임신부 대상 할인·프리패스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 임산부 배지를 악용하는 사례가 나온 가운데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임산부 배지를 구한다는 글이 여전히 올라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 배려 문화가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걸 보여주는 동시에 관련 제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15일 여러 중고 거래 사이트 등을 보면 임산부 배지를 구매한다는 글과 판매한다는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다. 임산부 배지를 무료 나눔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임산부 배지는 임산부가 공공장소에 가거나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배려받을 수 있도록 ‘임산부 먼저’라는 문구와 함께 가방 고리 형태로 제작됐다. 보건소나 지하철 고객안전센터에 방문해 발급받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우편 수령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임산부 배지를 통해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늘면서 이를 중고거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임산부 배지 재발급 및 회수와 관련해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산부 배지는 모자보건법에 따라 만들어진 비영리법인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생산, 지급 등 주 관리를 담당한다. 출산 장려 정책 등을 담당하는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정책 홍보 등과 연계해 지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회수 및 반납은 임산부 개인의 선택에 맡길 뿐 따로 규제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에는 서울 강서보건소 등 일부 보건소에서 ‘임산부 배지’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유명 맘카페 등에는 임산부 등록을 했는데도 임산부 배지가 품절돼 받지 못했다는 글이 잇따랐다. 임산부 배지 제작을 담당하는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배지를 일괄적으로 1년에 1회만 제작하기 때문에 일부 보건소에서 모자란 상황이 발생한 것”이라고 아시아경제를 통해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9월에 모든 제작을 마치고 전국 보건소 및 지하철 고객안전센터에 수급을 완료한 상태”라며 “한번 제공되면 1년 동안 제공되다 보니 부족하거나 남는 해프닝이 벌어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각 지자체에서 수요조사부터 제작까지 담당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기존에는 국가보조금과 함께 지방비로 충당해왔지만, 내년부터는 시비와 구비 각각 50%씩을 들여 자체적으로 배지를 제작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는 “일괄 제작의 한계가 있다 보니 내년부터 지자체로 관리 주체가 변경했다”면서 “각각 지자체 수요와 사정에 맞춰 원활하게 제작 및 공급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올해와 같은 품절 사태 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올가을 동네를 가장 여유 있게 즐기는 법, 2024 연희 걷다: 디스트레스

    올가을 동네를 가장 여유 있게 즐기는 법, 2024 연희 걷다: 디스트레스

    - 올해 7회차를 맞이하는 연희·연남동 기반 로컬 페스티벌, 10월 16~20일 ‘디스트레스(DESTRESS)’ 주제로 열려 도시콘텐츠 매니지먼트 컴퍼니 어반플레이가 10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연희·연남동 일대에서 지역 고유의 매력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로컬 페스티벌, 「2024 연희 걷다 : DESTRESS(이하 연희 걷다)」를 연다.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동네 공동 마케팅 행사로, 지역 공동체와 예술·문화,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로컬리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연희 걷다는 빠른 사회 변화 속 성장에 대한 압박과 자극적인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축적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연희동의 고즈넉함과 매력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덜어내는 ‘디스트레스’(DESTRESS)라는 콘셉트로 열린다. 디스트레스 프로그램은 “발견하고, 집중하고, 움직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무브먼트’, ‘뉴트리션’, ‘마인드셋’, ‘웰마켓’의 네 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총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 커뮤니티 ‘트러스’(TRUSS)와 함께한다. ① 무브먼트: “느린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다” 어반플레이의 복합문화공간 파크먼트 연희(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1가길 42)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아침의 고요, 오후의 따스함, 일몰의 평화로운 시공간에서 요가와 명상,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다. <숨쉬는 고래>, <만두카데이>, <로투스요가>, <요가스토리>가 요가와 명상을, <트러스>가 나이트런을 진행한다. ② 뉴트리션: “건강한 식재료를 주제로 개인의 몸에 맞는 식음료를 경험한다” 연희·연남동에서 활약하는 F&B 브랜드와 협업하는 본 프로그램은 ‘맛없고 지루하다’라는 기존의 웰빙 음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즐겁고 맛있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음식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김지열 셰프, 레몬디톡스클럽, 슈리베다 고경하 대표, 무릉 박시현 대표, 조채련 다도레 디렉터, 하우스 오은 송주연 대표 등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③ 마인드셋: “향기와 글쓰기, 그림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다” ‘쉼’을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멈춤과 쉼, 그리고 들여다보기를 통해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오하니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조향사, Jess 일러스트레이터, 강옥진 작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연희 걷다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동네 투어 역시 디스트레스 콘셉트로 기획해 더욱 밀도가 생겼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동네를 천천히 걸으며 웰니스 전문가가 각기 다른 관점으로 참여자들을 인도할 예정이다. 동네의 속도에 맞춰 걷는 ‘이지선의 슬로우 워크’, 명상하고 호흡하며 일상을 걷어보는 ‘이현정의 마인드셋’, 사일런스 헤드셋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속도와 음악에 집중해보는 ‘고대연의 무브먼트’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을 기다린다. 연희 걷다 기간 중 연희·연남동 일대의 매력적인 브랜드들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스트레스 스팟’ 행사도 동네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피터팬제과 1978, 자일로스 수제사탕드롭스, 두두모자, 사색연희, 폴앤폴리나, 연희단팥죽, 에브리띵베이글, 프로토콜, 스웨이커피 스테이션, 연희와인, 아뜰리에 티움, 유닉커피 로스터스, 연남장이 참여해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이머시브 뮤지컬 ‘룰렛’, 설은아 작가의 ‘Eternal Library’ 전시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청년 창작자들의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 파이오니어 위크>(이하 로파스 위크)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로파스 위크는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사업(ESG지원형)의 일환으로 지난해와 올해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수료자 및 우수팀의 로컬 콘텐츠를 전시와 데모데이 형태로 보여주는 축제형 성과공유회다. 취·창업박람회 ‘파이오니어 밋업’, 피칭대회 ‘파이오니어 게더링’ 등이 진행되며 우수 로컬파이오니어 전시인 ‘FOCUS O(W)N BOUNDARY’ 행사에서는 누구나 로컬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1억 5000만원 예산 확보·행사 추진 지원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1억 5000만원 예산 확보·행사 추진 지원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은 2024년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1억원과 서울시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5000만원으로 구성된다. 왕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 사업들을 통해 관악구 골목상권, 특히 남현동 예술인마을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골목상권활성화 지원사업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은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상인 협력강화 ▲개별 역량강화 ▲마케팅 지원 ▲추가지원(사후관리)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인 단합 워크숍 운영, 상인 맞춤형 컨설팅, 카드 프로모션, 상권 브랜딩 등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상인 단합 워크숍 운영, 상인회 간판 제작 지원, 상인 맞춤형 컨설팅 및 개선이행 비용 지원, 카드 프로모션, 상권 브랜딩, 온라인 입점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상권 브랜딩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BI와 캐릭터를 제작,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서울시의 지원사업으로는 남현동 예술인마을에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남현예술길 야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남현동 야간음식축제인 ‘남예골야행’과 예술의 거리 대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현예술길 야행’의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형상점가 ‘남예골 맛거리’ 활성화 ▲남예골 문화 이벤트 개최 ▲SNS 경품추첨 이벤트 등이 있다. 특히 1가게 1대표 메뉴 개발, 버스킹, 행운권 추첨 행사, 남현동 예술인마을 테마 포토존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왕 의원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상인들의 경영 역량이 강화되고, 남현동 예술인마을의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 콘텐츠가 개발되어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오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야간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들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더 많은 골목상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관악구를 비롯한 서울 전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정순 의원은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尹 “금투세 폐지에 여야 힘 모아주길 바란다”

    尹 “금투세 폐지에 여야 힘 모아주길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5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 편입으로 약 75조원의 글로벌 투자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안정적인 글로벌 국채 수요를 기반으로 금리가 안정되면서, 정부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절감되고 외환 유동성 공급도 원활해져서 원화 가치가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국채 투자 인덱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우리 자본시장에 폭과 깊이를 더해줄 물길이 열렸다”며 “우리 정부가 펼쳐온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이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자본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간 주도, 시장 중심 경제기조로 전환하고 건전재정을 확립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을 튼튼하게 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국채 시장의 희소식과 함께 ‘자본시장의 꽃’인 우리 주식시장도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 개정안에는 불법 공매도 시 최대 무기징역에 처하는 등 공매도 제도를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년 3월 말 법이 시행되면 전산시스템을 통해 불법 공매도를 전수 점검할 수 있게 된다”며 “기관과 개인투자자 간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해소되고, 불법 공매도와 불공정거래에 대한 처벌과 제재도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관계기관에는 바뀐 제도와 시스템이 조속히 안착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정부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정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하며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기업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를 통해 기업은 가치를 높이고, 투자한 국민은 더 큰 수익과 자산 형성의 기회를 누리는 선순환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이번 세계국채지수 편입과 불법 공매도 근절, 세제개편, 그리고 기업 밸류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우리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투자를 이끌 것”이라며 “정부의 부단한 노력이 실물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져, 더 많은 국민께서 민생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동남아 3개국 순방 성과에 대한 후속 조치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아시아 우방국들과 인프라, 공급망, 에너지 등 핵심 경제 협력 분야의 전략적 공조를 강화했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무대에서 우리의 외교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와 우리 정부는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역내 가치 공유국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하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 평화, 번영을 수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청권 메가시티’, 4개 시도 관광시설 10~30% 할인

    ‘충청권 메가시티’, 4개 시도 관광시설 10~30% 할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준비 중인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충청권 시도가 관광 활성화와 문화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4개 시도 주민은 내년 중 충청권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를 10~30%까지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는 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의 관광 활성화와 충청권 기반 문화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시도 주요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충청권 주민은 10∼30%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감면 관광시설은 △대전 장태산·만인산 자연휴양림 △세종 세종합강·전월산국민여가 캠핑장 △충북 조령산자연휴양림·청남대 △충남 안면도·금강 자연휴양림 등이다. 각 시도는 조례 개정 등을 거쳐 2025년 중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료 감면 적용 관광시설도 확대된다. 이익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권 4개 시도 간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추가 시설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준비 중이다. 충청광역연합은 2022년 개정·시행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 구성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다. 4개 시도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해 충청권 ‘메가시티(광역생활경제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한국 떠납니다” 앞다퉈 사업 접는다는 ‘이 분야’ 글로벌 기업들…왜

    “한국 떠납니다” 앞다퉈 사업 접는다는 ‘이 분야’ 글로벌 기업들…왜

    글로벌 제약사들이 잦은 약가 인하 압력과 제네릭(복제약) 등장에 따른 시장성 하락 등의 이유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일본계 글로벌 제약사 한국쿄와기린은 최근 전문의약품 사업 부문을 DKSH코리아(글로벌 시장 확장 서비스 회사)에 양도했다. DKSH가 인수한 내용은 한국쿄와기린 전문의약품의 영업·마케팅·학술·유통·허가권 이전이다. 인수 대상에는 1991년 한국지사 설립 후 성장의 주요 배경이었던 네스프(빈혈치료제), 레그파라(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를 포함해 올케디아(이차성 부갑상선 항진증), 그라신(호중구감소증), 뉴라스타(호중구감소증), 로미플레이트(혈소판감소증)가 포함됐다. 쿄와기린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전문의약품의 수입·유통·판매를 DKSH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지사 대다수 직원이 희망퇴직 등을 통해 퇴사했고, 10여명이 남아 희귀질환 사업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한국쿄와기린 법인은 유지되며, 한국에서는 희귀질환 치료제 ‘크리스비타’ ‘포텔리지오’만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와 같은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가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 조직 개편의 이유다. 한국쿄와기린 측은 “가격 인하 압력이 증가하고 제네릭에 의한 침식에 따라 아시아에서 기존 의약품을 둘러싼 환경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재 같은 아시아태평양 사업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점 분야 및 미래 파이프라인 제품의 경우 한국, 대만, 호주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국가 의료시스템은 희귀질환 의약품을 제공하는 데 적합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다. 접근성이 덜 예측 가능한 다른 아시아 시장에선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제약사가 기존 사업을 철수하거나 세계적으로 구조 조정하는 경향은 몇 년 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앞서 스위스 제약사 한국산도스는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하면서 지난해 6월 한국 시장을 철수했다. 지난해 한국MSD 또한 특허 만료를 앞뒀던 블록버스터 당뇨약 ‘자누비아’ 국내 판권을 종근당에 매각하면서 관련 사업부인 GM사업부를 폐지했다. 이와 관련해 제약업계 관계자는 “수익성이 낮아지는 특허 만료 의약품 사업을 정리하면서 보험급여 혜택을 많이 받는 희귀질환, 항암제 등에 집중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정부 규제가 강한 아시아권 시장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축소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 황량한 벌판서 기업 특화 메카로… 10조원 투자 유치 ‘새만금의 질주’

    황량한 벌판서 기업 특화 메카로… 10조원 투자 유치 ‘새만금의 질주’

    尹정부 친기업·과감한 규제 혁파마음껏 투자할 수 있게 혜택 강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도 호재로첨단산업·푸드·관광 ‘3대 허브’로 교통 인프라·메가시티 조성 통해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전북의 젖줄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새만금’. 어려운 경제 환경 속 새만금의 질주는 유독 눈에 띈다. 기업 투자가 물밀듯 밀려오며 10조원을 넘기고, 땅은 동이 났다. 국회로 넘어간 내년 예산은 8821억원으로 재정 긴축에도 지난해보다 15.8%가 늘었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사력의 질주를 한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이 있다. 교수, 행정가가 아닌 정치인 출신인 김 청장의 발탁은 큰 화제였다. 그는 우려의 시선을 기대로 바꿨다. 기업 투자를 막는 각종 규제를 제거하고 기업 유치에 공을 들였다.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 정책 기조와 가장 잘 맞는 인물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김 청장이 그리는 새만금 청사진은 현재진행형이다. 1년여 만에 새만금의 대변혁을 이끈 그의 다음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다음은 김 청장과의 일문일답. -새만금청장에 취임한 지 1년이 넘었다. 소회는. “지난 1년간 새만금에 이차전지를 필두로 대규모 투자 유치가 이어지면서 새만금은 이제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도 투자 유치 흐름을 이어 가기 위해 유수의 기업들과 투자를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기업명은 말씀드릴 수 없으나 조만간 투자 유치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새만금의 개발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새로운 기본계획을 재수립하면서 기본계획에 첨단전략산업 허브, 글로벌 식품 허브, 관광·마이스(MICE) 허브의 내용을 담아 3대 허브를 조성해 나가려고 한다. 새만금에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을 실현해 나가겠다.” -새만금 기업 누적 투자액이 10조원을 넘긴 성과의 비결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올해까지 10조원이 넘는 민간투자 유치는 정부의 친기업 정책, 과감한 규제 혁파 등의 결과이며 직원들의 노고로 이뤄 낸 성과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기업들이 받는 세제 및 유틸리티에 대한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새만금은 국가 소유 부지이기 때문에 민원 규제, 토지 보상 등의 어려움이 없어 대규모 부지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한몫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한 기업들의 직접적인 투자는 10조 2000억원에 달하며, 투자기업들은 1만명 이상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까지 진행되는 기본계획 재수립의 이유와 현재 상황은. “이번 기본계획은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 정책에 맞춰 최근 달라진 개발 여건, 대내외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새만금 빅픽처’를 제대로 그리기 위한 것이다. 핵심 목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를 차질 없이 담아내고 새만금을 ‘첨단전략산업, 글로벌 푸드, 관광·마이스’ 3대 허브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새만금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공항과 항만, 새만금과 국내 주요 도시를 잇는 도로와 철도 등 물류 교통 인프라에 대한 투자계획도 담을 예정이다. 새만금을 CF100(무탄소 에너지 100%)을 실현하는 세계 최초의 에너지 자립 도시로 개발하는 한편 농생명 용지와 관광·레저 용지에 대해서도 고부가가치 개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조기에 국민께 선보이겠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새만금 국가산단이 지난해 6월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고 7월에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호재가 겹치면서 새만금에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많이 늘었다. 대용량 전력을 사용하는 이차전지 기업 특성으로 인해 새만금 산단의 향후 전력 수요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 국가산단은 한국전력에서 변전소 4곳을 건설해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 현재는 변전소 1곳(비응1)을 운영 중이다. 비응2 변전소도 완공 시기를 1년 앞당기려고 한다. 또한 국무조정실·산업통상자원부·한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비응3 변전소도 조속히 건설하도록 하겠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이후 한중 합작기업에 대한 우려가 많다. “새만금에 투자를 결정한 한중 합작기업들은 IRA와 상관없이 새만금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일부 기업이 파트너사와 지분율 조정을 협의 중이나 현재 투자 철회를 표명한 기업은 없고 새만금 투자에 확고한 의지를 보인다. 새만금청은 IRA, 전기차 캐즘(수요 성장세 둔화) 등에 대비해 이차전지 산업 동향을 전방위적으로 파악하고 기업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를 독려하는 등 투자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언어·제도적 장벽이 있는 외국기업에 국가별 투자 유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니즈와 애로사항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 맞춤형 전략을 지속 추진 중이다.” -분양을 앞둔 새만금 수변도시는 어떤 곳인가. “수변도시를 기업지원 특화도시로 조성하고자 개발계획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세제 감면이 가능한 투자진흥지구의 도입과 이차전지 기업 투자 쇄도, 2026년 신항만 2선석 개항 등에 따른 용지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기업인들에게는 비즈니스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안락한 보금자리를, 관광객들에게는 유니크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수변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 또 새만금 입주기업·기관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특별공급을 검토하고 있다. 외국교육기관 유치, 초중고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등으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새만금호와 연결되는 물길을 만들어 요트·보트 등 수상레저 활동을 지원하고 수변 주택 및 수변 특화 상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은. “새만금은 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빠르게 변화했다. 지난 2년간 10조원이 넘는 민간투자가 몰리면서 이제 새만금은 과거의 황량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곳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새만금청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3대 허브 조성, 새만금 메가시티 구축, 기본계획 재수립 등을 통해 새만금을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자 동북아의 경제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께 더 가까이, 더 깊숙이 들어가 국민 여러분이 새만금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겠다. 새만금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 ‘종이’ 보험료고지서는 그만… 분실 걱정 없는 이메일·모바일로[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종이’ 보험료고지서는 그만… 분실 걱정 없는 이메일·모바일로[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건강보험료 전자고지란. A. 매달 납부의무자에게 종이우편물로 발송하던 4대 사회보험료 고지서를 전자문서(이메일, 모바일 등) 형태로 고지하는 것이다. Q. 전자고지의 장점은. A.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지서 확인이 가능하며 분실 염려가 없어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다. Q. 전자고지 신청 시 혜택은. A. 이메일 고지 신청자에 한해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단 임의계속, 보수 외 소득월액보험료 제외), 연금보험은 지역가입자와 사업장에 대해 매달 보험료를 200원(연간 최소 2400원) 감액해 준다. Q. 신청 방법은. A.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모바일 앱(더건강보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가까운 공단 지사 방문, 건강보험 고객센터(1577-1000)로 신청할 수 있다. Q. 수신 가능한 채널은. A. 지역가입자는 이메일, 모바일(카카오 알림톡, 네이버앱), 공단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사업장은 이메일, 모바일 외에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Q. 전자고지를 받아 납부도 가능한가. A. 공단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 ‘배달앱 상생안’ 빈손되나? 입점업체 “배달앱, 상생 의지 없어”

    ‘배달앱 상생안’ 빈손되나? 입점업체 “배달앱, 상생 의지 없어”

    수수료로 인해 배달 플랫폼과 갈등을 빚고 있는 외식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출범시킨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를 통해 배달 플랫폼사와 입점업체가 머리를 맞댔지만 논의가 전혀 진전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플랫폼사들이 소상공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배달 수수료율을 내리는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입점업체들은 “상생의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다. 합의안 도출을 목표로 한 이달 안에 양측이 만족할 만한 상생안이 나올지 불투명한 상태다. 14일 상생협의체는 서울에서 7차 회의를 열고 수수료 인하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상생협의체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고 논의 결과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가동된 상생협의체에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과 소상공인연합회·한국외식산업협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입점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은 지난 회의에서 상생안을 내놨지만 입점업체 단체가 난색을 보이면서 이날 수정한 내용을 제시했다. 업계 2위인 쿠팡이츠도 6차 회의에서 상생안을 마련하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날 상생안을 제출했으나 점주들이 수락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입점업체들은 배달앱이 상생안을 도출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회의에서 배민이 내놓았던 상생안은 입점업체의 매출액에 따라 수수료율을 차등 적용하겠다는 것이 골자였다. 매출액 상위 60% 점주에겐 기존 자체배달에 적용하는 9.8%의 중개수수료율을 적용하되 이보다 낮은 60~80% 구간 사업자에는 4.9~6.8%, 하위 20%에는 2%로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날 회의에서 하위 40%에게 중개수수료율 2%를 적용하겠단 수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외식업계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대부분 상위 60% 안에 들기에 차등 수수료 방안의 혜택을 보기 어렵다”면서 “배달 매출이 높은 분들은 그만큼 수수료 부담도 높은데 적용 대상을 좁게 정한 건 상생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상위 60~80% 구간도 점주가 돈을 내고 할인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구조라 더 손해를 보는 경우가 나올 수도 있다. 점주들은 배민이 중개수수료율(9.8%)을 아예 일괄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에선 배민이 사실상 상생안 도출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배달앱 갈등은 시장점유율 59%를 차지하는 배민이 수수료율을 올리면서 촉발됐기 때문이다. 배민은 지난 7월 포장 시에도 배달 중개수수료와 맞먹는 6.8%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지난 8월엔 자체배달의 중개수수료를 6.8%에서 9.8%로 인상했다.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율은 9.8%, 요기요는 9.7%다. 상생협의체는 다음주 중 회의를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다만 양측 의견이 평행선을 달릴 경우 공익위원이 중재안을 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중재안은 강제성이 없어 협의체가 성과 없이 마무리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양측이 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어 상생이 되지 못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수수료 상한을 정하는 등 더 적극적인 중재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35세 이하 소득세 감면”…‘2030 이탈’에 파격 정책 선보인 ‘이 나라’

    “35세 이하 소득세 감면”…‘2030 이탈’에 파격 정책 선보인 ‘이 나라’

    포르투갈이 젊은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층에 세금 감면 혜택 도입을 추진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포르투갈 정부는 이날 공개한 예산안에서 35세 이하, 연 소득 2만 8000유로(약 4148만원) 이하 근로자에게 입사 후 첫해 급여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이후에는 8~10년간 면제 비율을 점진적으로 25%까지 줄여나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애초 청년층 대상으로 최대 15% 소득세 감면 방안을 제안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제1야당인 사회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번 세금 감면 계획을 마련했다. 호아킴 미란다 사르멘토 재무장관은 이러한 세금 감면 혜택이 “젊은이들의 해외 유출을 막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도구”라고 밝혔다. 정부의 예측과는 달리 포르투갈 청년의 이민은 세금이 아닌 다른 이유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있다. 세계은행의 경제학자인 말론 프란시스코는 “포르투갈 젊은이들이 직면한 주요 장애물은 세금 부담이 아니라 낮은 급여와 제한된 경력 전망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민관측소에 따르면 포르투갈 내 15~39세 근로자의 30%에 해당하는 약 85만명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이유로 해외에서 일하고 있다.
  • 출산·양육 지원 혜택 한눈에… 강서구 핸드북 제작

    출산·양육 지원 혜택 한눈에… 강서구 핸드북 제작

    ‘출산·육아 복지 정보 한눈에’ 서울 강서구는 출산·양육 복지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핸드북 ‘2024 강서구 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현재 서울시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육아 정보 80개를 한곳에 모아 보기 쉽게 제작했다. 책자는 ▲예비·신혼부부 ▲임산부 ▲출산가정 ▲신생아 ▲영유아 ▲다자녀 가정 ▲한 부모·입양 가족 ▲다문화·기타 가족 ▲여성 등 총 9개 분야 80여 개의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혼부부를 위한 남녀 임신 준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임산부를 위한 진료비 지원과 가사돌봄서비스, 출산가정을 위한 첫만남이용권 등이 있다. 영유아 양육을 위한 각종 수당과 서비스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자녀 가정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한 부모, 다문화 가족 등에 대한 지원, 여성의 안전을 위한 서비스도 담고 있다. 또 지역 어린이집을 비롯해 장난감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 다양한 지역시설 정보까지 포함하고 있다. 제작된 안내 책자는 임산부나 자녀를 둔 부모가 많이 찾는 보건소, 각 동주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특히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돼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아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면서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구민이 복지혜택을 빠짐없이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진호 불법도박’에 이경규 ‘대선배’다운 반응

    ‘이진호 불법도박’에 이경규 ‘대선배’다운 반응

    코미디언 이진호(38)가 인터넷 불법도박으로 연예인 등 지인들로부터 큰 빚을 졌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을 함께한 이경규가 심경을 밝혔다. 이진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인터넷 불법도박으로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았다”면서 “채무를 변제하고 경찰 조사도 성실히 받겠다”고 털어놨다. 이진호의 고백 이후 이어진 보도에 따르면 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금전적 피해를 받은 연예인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비롯해 가수 영탁과 하성운, 개그맨 이수근 등이 있었다. 특히 지민은 2022년 급전이 필요하다는 이진호에게 1억원을 빌렸다가 돈을 받지 못했다. 그 밖에도 일부 방송사 임원이나 PD, 작가 등도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문제는 이진호의 불법도박 사실이 알려진 날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코미디 리벤지’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는 점이다. 이날 서울 중구 브이스페이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이진호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법도박 문제로 불참했다. 코미디 리벤지는 앞선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로얄’에서 우승한 ‘이경규팀’(이경규·이창호·조훈·엄지윤)이 우승 혜택으로 주어진 넷플릭스 단독쇼에 출연하는 대신 다른 코미디언을 모아 함께 만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 이경규는 불법도박 고백으로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이진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코미디 리벤지는 1명이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출연자 1명의 개인적 사생활 문제로 저희 프로그램이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이진호 문제에) 크게 개의치 않고 프로그램은 순항할 예정”이라고 의연하게 답했다. 이경규는 “코미디 로얄에서 승리해 단독쇼를 할 수 있었다. 우승팀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다. 원래 흑백코미디를 하고 싶었다”면서도 “후배들을 위해 다시 한번 모였고, 코미디 로얄에서 처참하게 떨어진 이들을 살리기 위해 이렇게 기획했다. 코미디 로얄을 해 노하우를 가지고 임했고, 한층 더 수준 높은 K코미디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공감을 꼭 가져가려고 했다. 웃음이 터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공감이다. 후배들이 공감에 포인트를 줬고, 그 다음은 개성이다. 개성이 다 살아있다. 드라마, 영화를 통해 스릴 등을 줄 수 있지만, 웃음을 주는 게 가장 어렵다. 후배들이 가장 어려운 걸 해냈다”고 말했다. ‘코미디 리벤지’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베베숲, 14일 슈퍼 네쇼페 진행… AI 아트 에디션 단독 출시

    베베숲, 14일 슈퍼 네쇼페 진행… AI 아트 에디션 단독 출시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슈퍼 네쇼페에 참가하며 AI 아트 에디션 물티슈를 새롭게 선보여 화제다. 이번 네이버 쇼핑 페스타 참여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베베숲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AI 아트 에디션이 라이브에서 단독으로 처음 공개된다. 아트 에디션은 명화와 육아의 만남을 AI가 그려내어 베베숲 물티슈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며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기천사 시스터, 모나리자, 엄마의 꿈, 육아의 절규라는 4가지 작품 테마로 다양한 육아 스토리를 재해석하여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이외에도 슈퍼 네쇼페는 단 하루 최대 59%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아트 에디션부터 아기세제 수딩앤모이스춰로션까지 국민 육아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베베숲의 다양한 라인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라이브 구매 혜택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베베숲 관계자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네이버 쇼핑 페스타 행사에서 베베숲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 에디션뿐만 아니라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베베숲 홈과 스킨케어는 출시 후 육아맘대디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네이버 및 G마켓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 육아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야마하골프, ‘RMX VD/X 아이언’ 온라인몰 단독 판매

    야마하골프, ‘RMX VD/X 아이언’ 온라인몰 단독 판매

    야마하골프의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가 ‘RMX VD/X 아이언’을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야마하골프에 따르면 RMX VD/X 아이언은 야마하골프의 독점 기술인 디렉션 이퀄라이저를 탑재해 MOI(관성모멘트) 4000g·cm²라는 규정 최대치를 구현했다. 뉴턴의 ‘관성의 법칙’을 극대화해 타구 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는 기존 아이언의 개념을 뒤엎는 것으로, 특히 초급자와 중급자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야마하는 RMX VD/X 아이언 사용자들이 적응성을 높일 수 있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대중화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품질보증제를 도입해 제품 사용 후 3주 내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교환 및 환불해 준다. 또한 야마하골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야마하골프 관계자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온라인몰로 직접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많은 골퍼가 혁신적인 아이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언의 발전 과정은 크게 세 가지 주요 진화를 거쳤다. 1970년대 블레이드형에서 캐비티 백으로 진화했고, 1990년대에는 중공 구조로의 발전이 이뤄졌다. 이번 RMX VD/X 아이언은 D. 이퀄라이저를 통해 MOI를 기존 한계를 넘어서는 전환점을 맞았다.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비거리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