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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25학년도 전반기 신입생 오는 8일까지 모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25학년도 전반기 신입생 오는 8일까지 모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청소년학과에 대한 2025학년도 전 반기(야간) 석사과정 신입생(5학기/2년 6개월 과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8일(금) 자정까지이며, 기간 내 유웨이어플라이에서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입학원서를 포함한 각종 제출서류는 11월 11일(월) 오후 4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후 합격자 발표는 12월 6일(금) 사회복지대학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은 지난 50여 년 동안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지식과 기술, 가치관을 겸비한 전문적인 사회복지 인력 양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복지국가 실현을 이끌 올바른 사 회복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비판적 사고와 과학적 연구방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과학적 이론을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현장과 연구를 이끌어가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국적 사회복지 정책과 실천 개발, 사회복지 이념과 가치, 이론과 실천기술 지식을 가르친다. 소정 과목을 이 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시 1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아동복지학과는 전인적인 아동보육을 지향하는 한편 아동복지 이론정립 및 실천방법 개발 등을 근간으로 우리 사회의 여건에 적합한 아동복지 모형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 및 실천능력을 키운다. 청소년학과는 현대 사회의 청소년들이 성숙한 인격을 형성하고 자아를 실현함으로써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을 갖춘 청소년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특히, 동종업계에 재직하고 있는 신입생은 1 차 학기 수업료의 100만 원 이내를 감면받을 수 있다. 석사 학위 취득 후에는 일반대학원 박사 과정 지원도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생계 위기 도민에 현금·융자 지원… ‘경남형 복지’ 청사진 마련

    ‘함께 여는 도민 행복시대’를 향한 경남도 발걸음은 특별법 제정 외 영역에서도 분주히 이어지고 있다. 대표 사업이 ‘희망지원금’과 ‘경남동행론’이다. 희망지원금은 일시적으로 소득이 줄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했지만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도민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은 실직·폐업·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이 90% 이하여야 한다.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2인가구 기준 월 생계비 117만원, 주거비 29만원이다. 의료비는 300만원 이내, 해산비는 70만원, 장제비는 80만원이다. 경남도와 시군은 도내 2700가구가 희망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도 마쳤다. 경남동행론은 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소액 생계비를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은 연체 경험 또는 불규칙한 소득으로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와 저소득자다. 신용등급 하위 20% 이하, 1인 기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가 지원기준이다. 지원은 대출(보증·이차보전) 형태로 한다. 연금리 7~9%로 최대 150만원까지 융자 지원하되 성실하게 상환한다면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대출자는 원금·이자 균등 상환 형태로 2년에 걸쳐 대출금을 갚으면 된다.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고 경남도, 시군은 대손·이자 비용, 운영경비 등을 부담한다. 도는 경남동행론이 시행되면 연 3만 8000여명(정부 서민금융진흥원 대출 이자 지원 포함)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 예산은 도비와 시군비, 도 금고 등을 합쳐 44억원으로 잡고, 이 중 도비는 본예산안에 반영했다. 경남도는 행정절차와 협의를 빠르게 진행해 내년 상반기 두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 좁혀지지 않는 수수료율 간극…배달앱 상생협의체 또 ‘견해차’ 확인

    좁혀지지 않는 수수료율 간극…배달앱 상생협의체 또 ‘견해차’ 확인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10번째 회의에서도 수수료 상생안 도출에 실패했다. 다만 양측은 지난 9차 회의보다 진전된 안을 제시해 합의에 한걸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9차 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던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차등 수수료’ 부과안에 대해 배달앱 측의 논의가 진전됐다. 차등 수수료제는 플랫폼 입점 업체 중 매출이 낮은 사업자에 상대적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율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달의민족이 먼저 제시하며 물꼬를 텄다. 앞서 배달의민족은 매출액 상위 업체에 현행 수수료인 9.8%를 유지하고, 단계적으로 7.8%, 6.8% 등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쿠팡이츠는 이전까지 차등수수료제에 대해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날 처음으로 차등수수료 도입 의사를 밝혔다. 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쿠팡은 차등수수료율을 도입해 중소영세 상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무료배달 혜택도 지키는 방안으로 추가 상생안을 제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역시 9차 회의에서 제시했던 차등수수료율보다 진전된 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입점업체 측이 ‘수수료율 일괄 5%’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의 견해차가 좁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달앱 측은 이날 “중개수수료 인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도 협의체 측에 추가 상생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한 상태다. 상생협의체 위원장인 이정희 중앙대 교수는 약 4시간에 걸친 회의를 마친 후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차등 수수료율이라는 같은 방식 안에서도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다”며 “기본 수수료를 건드리지 않고 차등수수료로 갈 것인지, 기본수수료도 낮출 것인지가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쿠팡이츠가 늦어도 모레 오전까지 수수료안을 제출하면 배달의민족 수수료안과 비교한 후, 11차 회의에서 입점업체와의 의견차를 고려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7일 제11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논의를 토대로 한 공익위원들의 최종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에너지 신기술 한 자리에…광주서 ‘빅스포 2024’ 개최

    에너지 신기술 한 자리에…광주서 ‘빅스포 2024’ 개최

    광주시는 에너지 신기술과 신사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빅스포(BIXPO·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2024’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빅스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한다.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선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학술회의, 국제발명특허대전, 신기술 공개(BIXPO UNPACKED)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히타치에너지, IBM 등 세계적 기업을 비롯해 거대 신생기업(유니콘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150곳이 참여해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또 세계적 이슈와 산·학·연 에너지 연구개발(R&D)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회의 40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빅스포에선 역사상 처음으로 ‘신기술 공개’ 행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에너지기술 선도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과 제품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6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동철 한전사장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요 콥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CE)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여한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 전반에 대한 지원과 함께 전시회 등 빅스포 전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광주비엔날레재단·한전과 협의를 통해 광주비엔날레 티켓 소지자는 빅스포 무료 입장이 가능토록 했으며, 빅스포 티켓 소지자도 광주비엔날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 부스 방문자와 체험존 이용객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 광주시홍보관에서는 ‘에너지 지역생산 지역소비 선도도시’ 광주시의 추진전략을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분산에너지 생산·소비·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증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등 광주의 다양한 에너지 혁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또, 광주시·광주과학기술원 공동주관으로 에너지혁신학술회의를 열어 최근 에너지산업 분야의 뜨거운 현안으로 떠오른 분산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거래에 대한 최신 기술과 사례, 광주시 차원의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빅스포 방문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 등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여건과 분양 안내, 기업 지원, 펀드투자 등 광주시 에너지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광주시홍보관과 체험관 이벤트를 마련한다. 광주시 열린홀 체험존에서 체험을 완료한 뒤 광주시 체험존을 방문하면 경품으로 휴대폰 충전기 등을 선착순 지급하고, 부스별 무료체험 후 솜사탕과 팝콘 등을 제공한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를 방문한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며 “빅스포를 통해 광주가 이끌어가는 에너지정책을 널리 알리고, 에너지 최신기술 습득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60년 이상 토박이 찾아요’…토박이 발굴 나선 서울 중구

    ‘60년 이상 토박이 찾아요’…토박이 발굴 나선 서울 중구

    서울 중구가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서울의 중심 중구를 내 고장으로 지켜온 중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토박이 발굴에 나선다. 발굴 대상은 1965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서 60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이다. 재개발 등 불가피한 사유로 타 지역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했던 주민에게는 예외적으로 신청 자격을 인정한다. 신청자는 성명, 주소, 본적, 거주 기간과 같은 기본사항과 함께 집안의 자랑거리, 최초 정착지역, 거주지에 대한 옛 기억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오는 29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토박이 신청자들은 동 주민센터 담당직원과의 면담 및 각종 서류 조사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중구는 1999년부터 중구 관내에서 60년 이상 계속 거주한 주민을 발굴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40명 발굴했다. 중구 토박이들로 구성된 중구 토박이회는 중구 전통문화를 발굴 및 보존하는 등 중구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구는 매해 새롭게 찾은 중구 토박이에게 중구 토박이 인증패를 증정한다. 또한 올해 4월에 제정된 ‘서울특별시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토박이들에게 종량제 봉투 무상제공, 증명서 6종 발급수수료 면제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50% 감면 등 혜택을 부여한다. 중구 관계자는 “60년 넘게 중구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토박이들의 이야기는 소중한 중구의 자산”이라며 “토박이들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오랫동안 이곳을 지켜 온 토박이들을 배려하는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모집.....온라인으로 석사·박사 취득할 도전자 몰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모집.....온라인으로 석사·박사 취득할 도전자 몰려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이 다니고 있는(1만 9277명-학부 1만 8037명, 대학원 1240명·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로부터 사이버대학 최초로 온라인 박사과정 개원을 승인받아 지난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및 경영전문대학원 석사·박사 과정생 모집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교 대학원 … 2024년 현재 재적생 1240명, 3244명 졸업한양사이버대학원은 1939년 국내 최초 공학대학을 설립한 한양대학교의 학풍인 ‘실용학문’을 이어받아 2002년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개교한 이후, 2010년에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설립됐다. 이후 꾸준히 발전하여 현재 6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1,240명(2024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학원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개원 후 2024년 현재 한양사이버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총 3,244명으로 사회 각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재학생의 직업군별로는 각 사회분야의 전문가(48%)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관리자급(18%), 사무직종(18%), 군인(8%), 서비스/판매직종(6%) 등으로 집계됐다. 한양사이버대학원 측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업무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평생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한양사이버대학원의 강점한양사이버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수강하는 온라인 학습시스템이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은 학습자와 교수자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정보화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Zoom 화상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대학원 강의에서는 Zoom 솔루션을 통해 화상 세미나를 진행 중일 뿐만 아니라, 현장감이 느껴지는 강의 녹화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화상 강의를 병행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새로 구축했다. 이외에도 Zoom 화이트보드, 영상 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양방향 판서, 실시간 자료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교육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한양사이버대학원의 장점인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넘어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은 통계에서도 보여주고 있는데, 한양사이버대학원생 중 국내 뿐만 아니라 멀리 해외에서도 전체 약 7%의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학원을 선택하고 수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해외에서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은 2024년 기준 아시아(57%), 아메리카(18%), 중동 및 아프리카(각 7%), 유럽(9%) 등 전 세계에 걸쳐 분포되어있다. 각자 시간이 다르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인 이들은, 여느 일반대학원 못지않게 한양사이버대학원에 모여 학업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정원내 석사 320명, 박사 120명 모집 … 사이버대학원 최대 모집일반대학원 모집전공은 △ 기계IT융합공학, △ 도시건축공학, △ 아동가족, △ 상담및임상심리, △ 법·행정, △ 부동산, △ 교육공학, △ 디자인기획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려는 바쁜 현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전공을 개설하였다. 경영전문대학원 과정에는 경영학(마케팅 트랙, FA&T 트랙, IT경영 트랙, 광고미디어 트랙)이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화된 경영학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2025학년도 전기 모집에서는 오는 12월 12일까지 정원내 전형에서 석사과정 320명, 박사과정 120명을 모집한다. 정원외 전형으로는 군위탁전형, 산업체위탁전형, 외국인 전형을 모집한다. 군위탁전형의 경우 대한민국 육·해·공군 소속 군인 및 군무원 중 취학 추천을 받은 자가 입학지원이 가능하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있다. 산업체위탁전형의 경우 위탁협약을 체결한 기관에 재직중인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외국인전형의 경우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만 지원이 가능하며, 1년간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선발은 1차 서류평가, 2차 구술평가로 이뤄진다. 석사과정 1차 서류평가는 학부성적, 학업(연구)계획서이며, 2차 구술평가는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화상면접으로 진행된다. 박사과정 1차 서류평가는 학부성적, 석사성적, 학업(연구)계획서이며, 2차 구술평가는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화상면접으로 진행된다. 학업(연구)계획서는 지원동기 및 경력사항, 특기사항, 향후 학업 및 연구계획, 진로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법이다. 구술평가의 경우 지원(전공) 분야 적합성 및 전문지식, 학업 및 연구계획, 진로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니 해당 부분에 대한 계획를 세워보는 것이 좋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김학민 입학처장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온라인 및 모바일 수강을 통해 정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이버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바쁜 일상속에서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정규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한양사이버대학원은 이러한 점에서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전기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s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 금투세 폐지 찬성한 이재명 “1500만 주식 투자자 입장 고려했다”

    금투세 폐지 찬성한 이재명 “1500만 주식 투자자 입장 고려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에 대해 폐지하기로 4일 결론을 내렸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고 1500만 주식 투자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쉽지만 정부·여당이 밀어붙이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의원총회 등을 열어 금투세와 관련한 당론을 정하기로 했지만 찬반 의견이 엇갈려 지도부에 결정을 일임한 바 있다. 이후 당내에서 ‘유예’로 무게가 기운 가운데 이날 이 대표가 ‘폐지’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 대표는 “참 고민이 많았다”며 “금투세는 거래세를 폐지하거나 줄이는 대신에 대체해서 도입한 제도로 이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다기보다는 주가 하락의 원인은 정부 정책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도 많은 검토를 했다”며 “면세 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고 손실이연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 연간 1억원씩 수익이 나더라도 세금 내지 않을 수 있는 제도나 장기보유 혜택 등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걸로는 도저히 현재 대한민국 증시가 가진 구조적 위험성과 구조적 취약성을 해결할 수 없고 개선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 하루 벌어 먹고사는데…“취약계층 아니다” 일용직 건보료 부과 검토 이유는

    하루 벌어 먹고사는데…“취약계층 아니다” 일용직 건보료 부과 검토 이유는

    건강보험 당국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일용근로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용근로소득은 그간 ‘취약계층 소득’으로 인식돼 관행적으로 건보료를 거두지 않았지만 이제 더는 저소득 계층 소득이 아닐 정도로 높아졌다는 판단에서다. 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건보당국은 급격한 저출생·고령화로 빨간불이 켜진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험료 부과 재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새로운 형태의 소득에 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소득의 경우 자진 신고하게 하고 사전에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현행법상 건보료 부과 대상 소득이지만 보험료를 매기지 않는 일용근로소득에 보험료를 부과하는 등 보험료 부과 소득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를 보면 건보료 부과 소득은 이자소득·배당소득·사업소득·근로소득 등인데, 여기서 근로소득에는 일용근로소득도 포함된다. 일용근로자는 특정 고용주에게 계속 고용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3개월 미만의 기간에 근로(건설공사에 종사하는 경우 1년 미만)를 제공하면서 근로를 제공한 날 또는 시간의 근로성과로 급여를 받는 근로자를 말한다. 일용근로소득은 이런 일용근로자가 일급 또는 시간급 등으로 받는 급여다. 과거 일용근로소득은 가난한 일용직이 어렵게 일해서 번 돈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최저임금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올랐다. 국세청 통계를 보면 1인당 연간 일용근로소득 수준은 2021년 865만원, 2022년 938만원, 2023년 984만원으로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전체 일용근로자 705만 6110명이 벌어들인 총소득금액(과세소득)은 69조 4594억 6000만원이었다. 일용근로소득은 일당 15만원까지는 비과세여서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일급 15만원 초과분부터 6%의 단일 세율을 적용한 뒤 해당 세금에 55%를 세액공제(세금을 깎아주는 것)해서 세금을 부과한다. 국세청은 일용근로소득에 대해 소득세법 제14조 제3항 제2호에 따라 종합과세에 포함하지 않고 분리과세하고 있다. 그래서 원천징수의무자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일용근로자에게 근로소득을 지급할 때 원천 징수해 세금을 내면 일용근로자의 납세의무는 종결된다. 이렇게 일용근로소득에 건보료를 부과하지 않다 보니 우리나라 일용근로 일자리를 통해 연간 10조원에 가까운 일용근로소득을 올린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보료 부과 면제’라는 혜택을 받는 상황마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45만 8678명은 우리나라에서 총 9조 961억 3900만원의 일용근로소득을 올렸으나 건보료는 제대로 내지 않았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시장에서 장보면 서울굿즈 10% 할인”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시장에서 장보면 서울굿즈 10% 할인”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위한 임시회에서 확보한 예산으로 ‘서울굿즈 팝업스토어 풍납점’이 서울관광재단 주관으로 지난 1일 개장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유산 규제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한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풍납전통시장과 협력해 재래시장과 상생을 도모하고 서울 공식 브랜드인 SEOUL MY SOUL을 홍보와 함께 많은 관광객을 풍납동으로 유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팝업스토어에서 총 140여종의 서울 굿즈를 선보이며, ‘방문 인증 이벤트’, ‘해치와 함께하는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풍납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10%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김 의원은 “풍납동은 심각한 문화유산 규제로 주민분들이 고통을 받아온 곳”이라며 “규제 완화와 함께 슬럼화된 풍납동을 살리기 위해 관광 활성화도 추진되어야 하는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굿즈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굿즈는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 처음 개관 후 2개월 만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통하고, 동 건물 11층에 지난 6월 굿즈샵 추가 개관 후 6000명이 넘게 방문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 경기도 난임부부 시술비, 난임부부당→출생아당 25회 확대

    경기도 난임부부 시술비, 난임부부당→출생아당 25회 확대

    난임부부 시술 중 비자발적 중단 시 최대 110만 원 지원 경기도가 난임부부 시술비를 기존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생아당 25회로 확대했다. 또 난임부부 시술 중 비자발적 중단 시 최대 11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책을 4일 발표했다. ‘난임부부당 총 25회’로 제한됐던 시술 지원이 ‘출생아당 25회’로 늘어나면 난임 시술로 첫 아이를 가지면서 최대 지원 횟수 25회를 지원받았더라도 둘째, 셋째를 가질 때마다 25회씩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난임 시술을 중단해도 발생하는 의료비를 1회당 50만 원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고 있는데, 이달부터 의료적 이유 등 비자발적 사유로 난임 시술을 중단할 경우에도 최대 11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있도록 했다. 110만 원은 난임 시술 중단 시 기존 1회당 최대 50만 원에 추가로 최대 60만 원(본인부담금 합계액의 90%)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기도의 저출산 대책 가운데 하나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자체적으로 지난해 7월 소득 기준에 이어 올해 1월 거주기간 요건을 폐지했다. 이어 2월에는 지원 횟수를 최대 25회로 확대, 6월에는 나이별 차등 지원을 폐지하는 등 지원 폭을 넓히고 있다. 2023년 기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혜택을 받은 경기도 출산 건수는 7,751건으로 쌍둥이 등 다태아를 포함하면 9,075명이 출생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 전체 출생아(70,541명) 12.9%로서 7.7명 가운데 1명꼴로 난임부부 시술을 통해 출산한 셈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가 출산을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난임 가정의 부담을 해소하고, 저출생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탄·임진강권 관광 개발… 연천 생활인구 1000만명으로 늘릴 것”

    “한탄·임진강권 관광 개발… 연천 생활인구 1000만명으로 늘릴 것”

    교통망 정비, 만반의 준비전철 1호선·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서울서 40~50분, 접근성 크게 개선관광객 방문 지난해 200만명 넘어2030년까지 5배 늘리면 목표 달성관광자원 풍부… 특별한 혜택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경관 수려평화습지원 등 국가정원 지정 추진태풍전망대, DMZ 안보관광 거점화경기도 유일 ‘세컨드 홈 정책’ 수혜지“2030년까지 연천군의 생활인구를 1000만명까지 늘리겠습니다.” 이제는 생활인구 시대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 인구 외에 통근·통학·관광·휴양·영농 등을 위해 특정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동안 주민등록상 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인구의 양적 확대에 초점을 맞춰 왔지만 교통 등의 발달에 따라 앞으로는 유동인구와 중장기 체류인구까지도 포함하는 인구관리 정책이 필요해 나온 것이다.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몰린 지방자치단체들은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기도의 최북단 접경지에 있는 연천군은 지난달 현재 인구 4만 863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적다. 전남 장성군·보성군과 비슷하면서도 ‘수도권’이란 이유로 각종 중첩 규제를 받는다. 이 때문에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환경이 빼어난 전곡읍 백학면 등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인구 소멸 및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연천 토박이 공무원 출신인 김덕현(68) 군수는 여러 국책사업과 광역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등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신문은 3일 김 군수로부터 생활인구 1000만명 달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들어봤다. -생활인구 1000만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운 이유는. “도시계획 전문가인 앨런 말라흐 미국 커뮤니티프로그레스센터 수석연구원은 최근 한 언론사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지금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대체출산율(2.1) 수준을 밑도는 나라가 전 세계의 절반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출산율 하락에 성공적으로 대처해도 출산율 1.2를 넘어서긴 어렵다고 한다. 아마 다른 많은 석학이나 정책 당국자들도 표현은 않지만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인구 감소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최북단, 그것도 접경지역인 연천군으로서는 두려운 일이다. 우리 지역 중 신서면에 있는 경원선 대광리역을 가 보면 20~30년 전만 해도 복작복작했던 길거리가 썰렁하게 쇠락했다. 90%가 넘는 상가들이 문을 닫았다. 아기를 많이 낳지 않는 게 세계적 추세고, 인구 유입에도 한계가 있다면 ‘생활인구’ 수를 늘리는 것만이 연천군을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군에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인구를 생활인구로 유입하는 것이 인구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판단했다.” -생활인구 1000만명 실현이 가능한지. “관광 등을 위해 2022년 약 150만명이 연천군을 방문했는데 지난해에는 200만명이 넘게 찾았다. 올해는 더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 수를 지금보다 4~5배 늘리면 생활인구 1000만명을 달성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제3국립현충원 등이 조성되고, 임진강 국가정원 지정 등이 완료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무엇보다 연천군 방문객 증가는 실로 놀랄 만하다. 중면의 댑싸리정원에는 2022년 6만명에서 지난해 3배에 달하는 16만명이 방문했다. 재인폭포에도 야간의 오르빛 축제와 마당놀이 공연 등으로 밤낮없이 연중 관광객이 몰렸다. 장남면의 호로고루성은 해바라기 축제 기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입소문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댑싸리와 해바라기를 더 심는 등의 방법으로 이뤄 낸 성과다. 연천은 파크골프장의 성지이기도 하다. 지난해 8만명 가까이 이곳을 찾았다. 더 많은 관광객이 지역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 지역 상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2배가량 늘리려고 한다. 앞으로 이같이 다양한 목적으로 연천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더 증가할 것이다. 지난해 5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12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천역까지 연장 개통했기 때문이다.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는 서울 경계부터 의정부~양주~동두천을 거쳐 연천까지 약 36㎞를 남북으로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다. 서울에서 연천까지 자동차로 40~50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되면서 연천을 찾는 분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월 경기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앙정부의 ‘세컨드 홈 정책’ 수혜지역으로 선정됐는데. “그렇다. 가뭄 중에 단비와도 같다. 생활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초 정부에서는 세컨드 홈 특례적용 지역에 수도권을 제외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최종안에 연천군이 포함됐다. 경기도에서 유일하다. 세컨드 홈 특례는 수도권 1주택자가 연천군에 있는 주택 1채를 추가로 취득해도 ‘1세대 1주택자’로 인정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등에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군에서 정치권과 중앙부처에 지속적이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를 내면서 이뤄 낸 결과물이다. 전국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는 과거의 수도권 규제 정책,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우리의 논리를 중앙정부가 전향적으로 수용한 결과이기도 하다. 세컨드하우스 등 주말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져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맞춰 군에서는 전곡읍 내 근처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곡읍 은대리 일대에 약 6만 5000㎡(약 2만평) 규모로 추진 중인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과 연접해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특히 3번 및 37번 국도, 전철 1호선 전곡역과도 가까워 기대가 매우 크다.” -이 밖에 생활인구를 더 늘리기 위한 방안은. “현재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국립연천현충원, 에듀헬스케어타운 등의 조성사업과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유치, 은통역 신설 등을 차질 없이 완료해야 한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임진강, 한탄강 권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진강 권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우리 연천군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보고인지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려 한다. 이를 위해 우리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우선 평화습지원~댑싸리정원~연강포레스트로 이어지는 임진강 유역을 2030년까지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중면 태풍전망대를 DMZ 안보관광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연강포레스트(그리팅맨)를 조망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도 있다.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를 건립하고, 삼국시대부터 남북을 잇는 교통 및 군사 요충지인 고랑포구 일대의 옛 모습을 장차 복원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골프장과 국제회의 등이 가능한 호텔콘도 등의 민간투자사업 유치도 계획하고 있다. 취임 후 지난 2년 반 동안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앞으로도 연천군에 사는 게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10년 후, 20년 후를 설계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연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10만명 돌파… 지역 인구의 2.5배 육박

    연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10만명 돌파… 지역 인구의 2.5배 육박

    인구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입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인기다.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음식점, 카페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에 경기 연천군에서는 지난달 14일 기준 10만 39명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았다. 약 4만 1000명인 연천군 인구의 2.5배에 해당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연천지역 내 16개 방문지에서 10~20%의 할인 혜택과 기념품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랑포구 역사공원에서는 입장료를 20% 할인하며, 재인폭포 오토캠핑장·세계캠핑체험존·한탄강관광지 캠핑장 등의 숙박시설에서도 이용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커피 음료 프랜차이즈 업체인 ‘더벤티’ 전국 지점에서 연천 율무 음료를 구매한 영수증과 연천군에 있는 관광지 방문 사진 혹은 연천군에서 발급받은 영수증을 연천읍·전곡읍에 있는 관광안내소에 제출하면 3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선거법 저촉 문제로 연천군민은 받을 수 없다. 연천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보다 많은 음식점·카페·캠프장 등이 할인 혜택에 동참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서울시민들이 우리 연천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알리겠다”고 말했다.
  • ‘103만엔의 벽’이 뭐기에… 日 ‘부분 연정’ 뜨거운 감자로

    ‘103만엔의 벽’이 뭐기에… 日 ‘부분 연정’ 뜨거운 감자로

    배우자 소득 103만엔부터 혜택 없어여성 근무시간 일부러 줄여 논란도 배우자의 소득세 비과세 한도인 ‘103만 엔의 벽’이 일본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됐다. 향후 국정 운영의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민주당이 집권 자민·공명당과의 ‘부분 연정’ 조건으로 과세의 벽 철폐를 강하게 압박하고 나서면서다. 지난달 27일 중의원(하원) 총선거에서 과반 확보에 실패한 자민·공명당은 국민민주당의 협조가 절실한 상태다.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는 3일 TV도쿄에서 비과세 한도 인상에 자민당이 응하지 않을 경우 정권 운영에 협력하지 않겠다며 이 공약이 “유권자와의 약속”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총선에서 몸집을 4배로 불린 국민민주당은 현재 103만 엔(약 929만원)인 소득세 과세 최저 한도를 178만 엔(1606만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급여소득이 연 200만 엔일 경우 실수령액이 8만 6000엔, 800만 엔일 경우 22만 8000엔 늘어날 수 있다. 정부는 한도를 올리면 세수가 7조~8조 엔 줄어들 수 있어 소극적이지만 선거 참패로 상황이 달라졌다. 일본은 배우자의 연소득 103만 엔까지 연간 38만 엔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3만 엔을 넘어서면 세금 공제 혜택이 사라져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 벌어지는 셈이다. ‘103만 엔의 벽’이 여성의 근로 의욕을 떨어트려 일손 부족 문제를 가속화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실제 2022년에는 최저임금이 3.3% 올라가면서 연 수입이 103만 엔을 초과하자 자진해서 근무를 줄이는 사례가 등장하기도 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한쪽 배우자의 연봉이 103만 엔이 넘어도 150만 엔까지 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2018년 제도가 변경됐으나, 일본에서는 아직 103만 엔 이상을 벌면 손해 본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이는 103만 엔의 벽 외에도 사회보험 가입 의무가 발생하는 등 다른 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편이 51인 이상인 회사에서 일할 경우 106만 엔, 50인 이하일 경우 130만 엔으로 부양받는 배우자에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 의무가 생긴다.
  • 김태흠 충남지사 “中 허베이 교류 30년”…‘탄소중립 공동 대응’ 합심

    김태흠 충남지사 “中 허베이 교류 30년”…‘탄소중립 공동 대응’ 합심

    충남도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중국 허베이성과 탄소중립 등 글로벌 어젠다에 공동 대응에 나선다.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지방외교 플랫폼’ 설치도 추진된다. 3일 도에 따르면 해외 시장 개척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태흠 지사가 2일 허베이성 스자좡 차이나월드 호텔에서 왕정푸 성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왕 성장에게 ‘충남-허베이 통합위원회’ 설립과 ‘환경·에너지 등 글로벌 어젠다 공동 대응’ 등을 제안했다. 통합위원회 설립은 양국이 지방정부 간 ‘지방외교 플랫폼’을 통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격년으로 전체 회의를 교차 개최하고, 실무회의를 수시로 열어 협력 사업의 실행력 강화가 목적이다. 허베이성은 충남도와 같은 지난 2022년에 중국 중앙정부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맞춰 성급 단위로는 처음 탄소중립 정책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충남도와 허베이성이 함께 걸어온 30년 교류와 협력의 역사는 한중 관계 모범”이라며 “‘삼십이립(三十而立)’이라는 말처럼, 이제는 확고한 교류의 기틀 위에서 양 도성의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중화권에서 유명한 ‘주화건의 친구’라는 노래에 나오는 ‘붕우일생일주기(朋友一生一起走)’처럼 오래 함께 가는 영원한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친근함을 표하기도 했다. 왕정푸 성장은 중국 정부에서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을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한 사실을 언급하며 “허베이성과 충남도는 경제와 무역, 청소년 등 다양한 협력과 인적 교류를 추진하며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지역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교류·협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싶다”며 경제 및 무역 분야 협력 심화와 사회문화 인적 교류 심화 등을 제안했다. 중국 베이징을 감싸고 있는 허베이성은 충남 면적(8247.21㎢)의 22배가 넘는 18만 7000㎢ 크기에 인구는 2020년 기준 7461만명(2020년 기준)으로 충남(213만 5373명)보다 35배가량 많다. 한편 닷새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3일 귀국한 김 지사는 지난 1일 광둥성의 인공지능(AI) 양돈빌딩 건설 현장을 찾아 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복합단지와의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도내 20개 기업을 꾸려 지난달 31일 광둥성 광저우 캔톤페어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 참가에 이어 1일 충남 관광설명회 등으로 도내 제품 ‘판촉’과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등을 펼쳤다.
  • 공영관광지 무료 혜택 ‘탐나는 제주패스’… 고향사랑기부땐 원스톱 자동 발급

    공영관광지 무료 혜택 ‘탐나는 제주패스’… 고향사랑기부땐 원스톱 자동 발급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탐나는 제주패스’가 자동 발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확인증인 ‘탐나는 제주패스’를 지난 1일부터 고향사랑e음에서 기부와 동시에 자동 발급해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제주도 누리집에 접속해 발급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으나,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한 시스템 개선으로 기부와 동시에 자동 발급이 가능해졌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발급되는 혜택이다. 기부일로부터 1년간 제주도민과 동일하게 공영관광지 33개소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는다. 민영 관광지와 렌트카 할인, 한라산 탐방 우선 예약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기존 기부자들도 고향사랑e음 접속 시 연간 누적 기부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자동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패스는 ‘고향사랑e음-마이페이지-기부확인증’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 2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테마공원에서 열린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제8회 제주밭담축제’에서도 고향사링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축제의 초청가수 이솔로몬 씨를 비롯해 방송인 배동성 씨,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기 의원, 사진작가 양종훈 씨가 기부금을 전달해 축제를 빛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주도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기금사업, 기부자 예우 시책을 통해 기부건수 전국 1위, 모금액 전국 2위의 실적 등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동 도 기획조정실장은 “탐나는 제주패스의 자동 발급으로 기부자들이 도내 관광지 무료 입장 등 제주만의 특별 혜택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자들이 제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이나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 “터질 게 터졌다”…야구 끝나자 ‘해지’ 몰린 티빙, 45% 할인 돌입

    “터질 게 터졌다”…야구 끝나자 ‘해지’ 몰린 티빙, 45% 할인 돌입

    “5차전 끝나고 바로 해지했어요.” 올해 준비되지 않은 야구 중계로 여론의 융단폭격을 맞았던 티빙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프로야구가 지난달 28일 KIA 타이거즈의 우승으로 끝나면서 해지하겠다고 나서는 고객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는 최근 ‘티빙해지 타이밍 언제로 보느냐’, ‘이제 티빙 얼마나 빠져나갈까 궁금하다’, ‘한국시리즈 끝났는데 티빙 구독하실거냐’, ‘티빙을 해지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티빙 볼 게 없다. 다시 넷플릭스로 가겠다”, “티빙에서 야구 말고 본 게 없어서 해지예정”, “오늘 해지했다”, “바로 정기결제 취소했다. 내년에 다시 오겠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티빙은 시즌을 앞두고 3년간 총액 1350억원(연평균 450억원)의 거액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고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을 독점적으로 확보했다. 초반에는 주자가 무사히 살아났을 때 표기하는 ‘SAFE’를 ‘SAVE’라고 적고 타순이 아닌 선수 등번호를 따 ‘22번 타자’라고 하는 등 야구의 기본도 모르는 상식 파괴 자막으로 논란이 크게 일었다. 시즌 초반인 4월까지는 무료로 중계했고 5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됐다. 기존에 네이버 등에서 야구를 보던 팬들은 수준 이하의 중계에 불만이 컸다. 티빙이 차츰 개선을 이뤘지만 예전 포털 중계와 끊임없이 비교됐다. 그리고 야구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해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가입자가 크게 늘었던 티빙으로서는 고민이 크다. 이에 티빙은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내년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도 미리 공개했다. 학원 액션 활극 ‘스터디그룹’, ‘러닝메이트’, 당찬 인물들의 왕실 로맨스로 기대를 모은 ‘춘화연애담’, 청춘 판타지 로맨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로 K콘텐츠의 새로운 흥행 공식을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할인 카드도 들고나왔다. 이용자 이탈을 막기 위해 티빙은 지난 1일부터 이용권 신규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연간 이용권 최대 45% 할인 혜택을 내놓았다. 연간 베이직, 연간 스탠다드, 연간 프리미엄 요금제를 각각 6만8000원, 9만2000원, 11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성남FC, 3일 2024시즌 홈 폐막전 팬 감사 이벤트

    성남FC, 3일 2024시즌 홈 폐막전 팬 감사 이벤트

    경기 성남시 시민구단인 성남FC는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 K리그2 2024시즌 38라운드 김포FC와의 폐막전을 ‘Thanks Fan Day’ 테마로 꾸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일 성남FC 구단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성남FC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성남FC 멤버십 VIP 회원(멤버십 포인트 1,000점 이상)들은 경기 전 장외에서 진행되는 선수단 미니 팬미팅과 멤버십 어워드를 즐길 수 있다. 먼저 경기 전, 까치라운지에서는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간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이 열려, 사진 촬영과 선수단과의 소통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VIP 회원들을 위한 룰렛 이벤트가 마련됐고 생활공작소 컵 세트, 세븐브로이 논알콜 맥주, 성남FC 짐색과 텀블러 등 후원사 제공 경품을 준비했다. 구단 MD샵에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팬 감사 할인전이 진행된다. 성남FC 창단 35주년 기념 머플러, 구단 의류 및 기념품 33종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성남FC는 2023년 성남FC 선수단이 직접 팬에게 시상하는 팬 어워드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2024시즌 성남FC를 응원해 준 팬 중에서 ‘올해의 팬’과 ‘최우수 멤버십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SFC 멤버십 어워드를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주어지고, 올해의 팬에게는 성남FC 후원사 창덕궁 미인당의 20만원 상당 테라피 상품권이 제공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의 감사 인사와 함께 특별 영상이 전광판에 상영되며, 팬들을 위한 감사 현수막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응원 피켓 만들기 부스, 10월의 까치 시상식, 다양한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성남FC 2024시즌 홈 폐막전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2025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혜택이 담긴 멤버십 프로그램이 준비할 예정이다.
  • 충북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공개모집 3개 마을 신청

    충북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공개모집 3개 마을 신청

    충북 음성군은 중부 4군(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공동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에 3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음성군 맹동면 통동2리, 원남면 조촌3리와 하노2리다. 이들 마을은 주민등록상 가구주의 70% 이상 동의를 받았다. 증평군·진천군·괴산군에선 신청한 마을이 없다. 음성군의 다른 마을도 관심을 보였으나 주민동의와 부지 소유권 문제 등으로 인해 신청을 포기했다. 중부 4군은 접수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입지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최종부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후보지가 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장사시설이 설치된 행정리는 30억원 이내 기금지원사업, 식당·매점·카페 등 수익시설 20년간 운영, 시설 내 근로자 채용 시 주민 우선 채용,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장사시설 설치부지 경계 1㎞ 이내 행정리는 40억원 이내 기금지원 사업,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 혜택을 받는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은 30만㎡ 부지에 6기 내외 화장로,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과 각종 부대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중부 4군이 공동 건립에 나선 것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화장시설 수요가 증가하지만 단독으로 추진할 경우 사업비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공동시설로 사업을 추진하면 국비 확보도 유리하다. 하나의 시설을 4개 군이 함께 사용할 경우 가동률도 끌어올릴 수 있다. 현재 중부 4군 주민들은 화장시설이 없어 청주나 충주로 원정을 가고 있다
  • 에이치에너지, ‘하이서울기업’에 선정

    에이치에너지, ‘하이서울기업’에 선정

    에이치에너지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서울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성, 수익성, 글로벌 역량 등을 평가하여 서울시가 인정한 우수 중소기업 인증 제도이다.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B2B 협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는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정량평가의 점수 상향, 글로벌 역량 배점 강화, 서류평가 도입 등 평가 절차가 고도화됐다. 에이치에너지는 총 670개 기업이 지원한 이번 심사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111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특히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2300여 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에 설립된 에이치에너지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현재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과 태양광 발전소 구독 서비스 ‘솔라ON케어’를 운영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400억 규모의 Pre IPO 펀딩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를 획득하며 브랜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진 것 같다”며 “혁신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메가스터디교육, 내년도 수능/내신 대비 ‘2026 메가패스’ 11월 1일 전격 론칭

    메가스터디교육, 내년도 수능/내신 대비 ‘2026 메가패스’ 11월 1일 전격 론칭

    메가스터디교육은 11월 1일 예비 고1,2,3 학생들이 수능/내신 대비 학습을 위한 고등 프리패스 인강 ‘2026 메가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의 ‘2026 메가패스’는 예비 고1, 2, 3이 수학 현우진, 국어 강민철, 영어 조정식, 사회문화 윤성훈, 지구과학 오지훈 등 전 과목 일타 강사를 비롯해 메가스터디 소속 모든 강사들의 인강을 학년별 수강 기간까지 합리적인 수강료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고등 프리패스 인강 상품이다. 또한, ‘2026 메가패스’ 이용자에 한해 목표 대학에 입학하면 지불한 금액의 100%를 환급해주는 환급 장학금과 선배들의 성적과 학습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 합격 리포트 ‘미래야 서비스’, 명문대 선배들에게 실시간 질문 답변이 가능한 ‘큐브’(QUBE) 앱 질문권 제공, 수시 대비 학교 생활기록부 관리 전문 강좌 ‘생기부클래스’, 맞춤형 수학 학습지 제작을 할 수 있는 ‘ON택트 학습지’, 교과서/참고서 집중 학습 매칭 솔루션 ‘AI 스마트 매쓰’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2026 메가패스’ 론칭 소식을 접한 수험생/학부모들은 업데이트된 환급형 장학금 혜택에 관심을 가졌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환급형 장학금 혜택은 기존 100% 환급에서 2026 수능 상위 1% 성적으로 환급대학 합격한 경우 추가 100%를 더 지급해 최대 200%까지 환급형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한창익 메가스터디교육 고등이러닝사업본부 본부장은 “고등 인강을 대표하는 온라인 교육 브랜드인 메가스터디교육이 이번 2026 메가패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최신, 최고의 인강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2026학년도 환급 혜택과 추가 학습 서비스까지 퀄리티를 더욱 높여 업데이트해 2026 수능/내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은 ‘2026 메가패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2026 메가패스’ 고등 인강 콘텐츠가 예비 고1, 2, 3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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