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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상영관 운영…9월8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무료 상영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상영관 운영…9월8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무료 상영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를 공식 후원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JIMFF는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대규모 행사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3년 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와 ‘릴리슈슈의 모든 것’ 제천 레스트리 리솜 특별관 상영올해에도 제천 레스트리는 영화제 기간 동안 특별 상영관을 운영한다. 다음달 6일에는 존 카니 감독의 ‘원스’(Once·2006)가, 이어 8일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걸작 ‘릴리슈슈의 모든 것’(2001)을 영화제 특별전으로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해당일 각 오후 4시이며 선착순 입장 및 관람비는 무료다. 포레스트 리솜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영화 상영일에 한해 제천예술의 전당에서 리조트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원스’가 상영되는 6일에는 시골학교 살리기 일환의 ESG활동으로 리조트 인근 백운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초청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식사와 스파를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갖는다. 리조트는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레스트 리솜 황영기 총지배인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영화의 감동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의 더욱 편안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4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는 일본 대표 영화음악가 요시마타 료와 심사위원으로 내한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레스트리에서 머물 예정이다. 2022년에는 ‘라라랜드’ 음악감독인 저스틴 허위츠가 투숙했다. 세계적인 두 예술가의 방문을 기념해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국내외 장편영화 12편, 단편영화 12편 경합올해 JIMFF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오는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개막작으로는 아바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아바:더 레전드’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제 장편 경쟁 부문에서는 6편의 영화가, 한국 경쟁부문에서는 6편의 장편영화와 12편의 단편영화가 경합을 벌이며, 심사 결과는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장병에게 ‘수제 치즈버거’ 특식 제공

    호반호텔앤리조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장병에게 ‘수제 치즈버거’ 특식 제공

    호반호텔앤리조트는 12일 충남 태안·서산에 있는 1789부대와 충북 제천의 3105부대를 방문해 리조트에서 준비한 특식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리조트 인근 부대 군장병 약 300여명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직접 배식에 참여한 호반호텔앤리조트 이성준 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국토수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간식을 전해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리조트에서 준비한 음식은 수제로 만든 더블치즈버거세트로 특히 젊은 장병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일랜드 리솜, 장병과 면회객 리조트 이용 혜택 업무협약 체결또한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1789부대 장병들과 면회객들이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7일에는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서부보훈지청과 함께 6·25 참전용사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 리조트에서는 6월 한달 간 국가유공자 및 군경, 소방관들에게 리조트 스파 무료 및 할인행사를 진행중이다. 오는 15일부터 말일까지는 리조트 내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깜찍한 군복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짜 태극기를 찾는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 ‘올해도 도민 건강 부탁합니다’ 경남도 닥터버스 3월 힘찬 시동

    ‘올해도 도민 건강 부탁합니다’ 경남도 닥터버스 3월 힘찬 시동

    경남도는 11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닥터버스는 도내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접근성이 낮은 28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3~4회씩,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일정은 남해군을 시작으로 ▲3월 20일 통영시·27일 거창군 ▲4월 고성군·함안군·함양군·하동군 ▲5월 산청군·김해시·의령군 ▲6월 거제시·창녕군·김해시·합천군 순으로 상반기 총 14회다. 도민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정오~오후 1시 제외) 해당 시군이 지정한 장소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첫 번째 검진인 남해군 닥터버스 검진 장소는 이동면 복지회관이다. 검진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사(교수진),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다. 의료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검진버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항목은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과목 세 가지다. ▲안과 기본 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 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 막힘·배뇨장애 검사 등 시행한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마산의료원 공공보건의료팀(전화 055-249-1619) 또는 관할 시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도민 주치의 경남 닥터버스로 더 많은 도민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확대 추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닥터버스를 통해 1462명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19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점(100점 만점)에 이르는 호응이 있었다.
  • 행락철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인센티브 등 관광객 유치 ‘시동’

    행락철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인센티브 등 관광객 유치 ‘시동’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특화 상품과 여행 경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코레일 연계 기차상품 전문 온라인 여행사와 손잡고 1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울산광광 통합 예약 서비스 ‘울산여행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 여행객은 기차와 결합하는 항목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준고속열차의 울산 태화강역 정차에 맞춰 혜택도 늘렸다. 회원 마일리지가 1%에서 2%로 커졌고, 출발 당일 예약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알림 창에서 바로 예약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예약 화면을 개선했다. 경북도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상품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APEC 정상회의 경북관광 특화상품’ 8개를 선정했다. 8개 상품은 경주·고령 전통문화체험, 연예인과 함께하는 K드라마 웰니스 투어, 천년의 문화유산을 따라 경북 2박3일 투어, 문경 액티비티와 자연 힐링 글램핑투어 1박, 한국에서 시간여행·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여정, 안동(하회마을)·봉화·서울 4일간, 문경 K 콘텐츠 촬영지 투어,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는 APEC 숨은 보석 찾기 여행 등이다. 여행사들은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한다. 경북 구미시는 단체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당일형 관광의 경우 최소 15명 이상 내국인 관광객이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방문하면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한다. 숙박형 관광의 경우 1박 때 인당 2만원, 2박 때 인당 3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또 체류형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숙박업소 결제 금액의 일부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 결제금액이 5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4000원, 10만원 이상은 6000원이 환급된다. 경북 울진군은 10일부터 관광택시 18대를 운행한다. 군은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높이려고 관광택시를 도입했다. 이용료는 기본 4시간에 8만원이다. 관광객은 이 중 3만 2000원을 부담하고 울진군은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추가 1시간당 관광객은 8000원, 울진군은 1만 2000원을 부담한다. 전남 완도군은 지난 1일부터 외부 관광객에게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 요금을 절반만 받는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완도를 찾는 관광객으로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다. 관광객은 청산, 노화, 소안, 보길도 등 6개 노선의 여객선을 이용하면 운임에서 50%를 자동으로 할인받는다. 완도군은 3∼5월과 9∼10월 두 차례에 걸쳐 반값 운임을 지원한다. 경남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 행사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원 조건은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지정관광지 방문으로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20만원 이상 소비 땐 산청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관광 상품과 인센티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도민·관광객 누구나 쉽게 플로깅할 수 있게… 제주, 온라인 참여망 구축 나섰다

    도민·관광객 누구나 쉽게 플로깅할 수 있게… 제주, 온라인 참여망 구축 나섰다

    제주도가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참여망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환경보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제주개발공사, 제주도자원봉사센터와 ‘온라인 참여망(플랫폼) 기반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누구나 쓰담 달리기(플로깅) 일정을 등록하고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특히 1365자원봉사누리집과 연계해 참여자 전원에게 자원봉사종합보험을 적용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 자원봉사 실적점수와 다양한 혜택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이달부터 도 홈페이지에 ‘쓰담 달리기 일정표(플로깅 캘린더)’ 메뉴를 신설해 도내 민간단체의 활동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3월 한달 다함께 봉그깅, 클린올레, 혼자쓰담, 바다쓰줍 등 ‘쓰담 달리기’ 행사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활성화 계획 수립과 홍보·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제주도자원봉사센터에 3년간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쓰담 달리기(플로깅)가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는 일상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플라스틱 없는 제주바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혁신파크 부지 민간 매각 철회하라”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혁신파크 부지 민간 매각 철회하라”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7일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의 혁신파크 부지(은평구 녹번동7) 민간 매각 추진에 대해 강력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매각절차 중단 및 공론화 과정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은평구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0일 서울혁신파크 부지 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서울혁신파크 부지는 서울시가 보유한 최대 규모의 시유지로, 은평구민의 삶과 서울 서북부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부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2022년 12월, 오세훈 시장은 해당 부지를 주거ㆍ상업ㆍ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직주락(職住樂) 융복합 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2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충분한 설명이나 공론화 과정 없이 돌연 민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용적률 상향, 공공기여율 축소 등의 혜택을 부여하면서까지 민간 개발을 유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60% 이상의 주민들이 민간 매각에 반대했으며, 67.1%가 공공 주도의 개발을 선호하는 결과가 나온 점을 언급하며, 현재 서울시의 추진방향이 주민들의 의견과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공공자산인 서울혁신파크 부지는 민간 매각이 아닌 공공성을 고려한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주민 의견을 무시한 일방적인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공론화 과정을 먼저 거친 후 절차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 ‘성동 원플러스원’사업, 이제 소액 기부도 가능해요!

    ‘성동 원플러스원’사업, 이제 소액 기부도 가능해요!

    서울 성동구가 생활 속 작은 기부를 실천하는 ‘성동 원플러스원’ 사업을 활성화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10일 전했다. ‘성동 원플러스원’ 사업은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시행 중인 주민 주도의 자발적 나눔 실천 사업이다. 기부자가 사업 참여업체에서 물건(또는 서비스)을 구매할 때 한개 값을 더하여 계산하면 나머지 하나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제공한다. 구는 2019년 다가구 주택이 많은 용답동, 송정동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7개 동으로 확대했고, 2022년부터는 17개 전 동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재 약 130개 업체가 이웃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동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총 1399건 약 2750만원의 기부가 이루어졌고, 복지 취약계층 2807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꼭 한개의 값이 아니라도 기부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했다. 구매하고 남은 잔돈이나 소액도 상관없이 기부할 수 있으며, 현물기부도 가능하다. 기부된 현금과 물품은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에서 쿠폰을 발행해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미담 사례도 끊이지 않는다. 왕십리도선동에 있는 한 미용실은 관내 복지관과 연계해 평소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이용권을 기부했다. 한 제과점에서는 ‘원플러스원’ 사업을 위한 별도의 상품을 구성해 기부했다. 성수동의 한 식당은 어르신을 위한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행복한 성동을 만들어 가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봉의 ‘생일 휴가’

    도봉의 ‘생일 휴가’

    서울 도봉구가 공무직 근로자 모두에게 이달부터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하루 유급휴가를 쓸 수 있게 했다고 9일 밝혔다. 도봉구는 ‘도봉구 공무직 등 근로자 관리 규정’에 이 같은 내용의 ‘생일 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했다. 제도 시행으로 혜택을 받는 공무직은 총 185명으로 청원경찰, 환경공무관 등 규정에서 정하는 모든 근로자가 해당된다. 시행일 이전 1, 2월이 생일인 경우에는 3, 4월 중 하루 휴가를 쓸 수 있도록 부칙으로 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와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생일 특별휴가 신설도 그 일환이다.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무직 근로자들이 조직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에서 공무직을 위해 시행하는 복지제도는 이 외에도 다양하다.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생일 축하금 지급, 주말휴양소 운영, 법인콘도 운영, 명절 선물 지급 등이 있다. 현업에서 일하는 공무직 근로자를 위해서는 파상풍 접종비, 근무복 지원 등을 시행한다.
  • 금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금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서울 금천구는 폐업이나 질병 등으로 영업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연매출 3억원 이하의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에게 매월 1만원씩 1년간 최대 12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연복리로 이자가 붙고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일시 지급돼 목돈으로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월 2만원씩 지원되는 서울시 희망장려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 생계를 위한 안정적인 버팀목을 마련하고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자금지원 나선다

    우리·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자금지원 나선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의 납품대금 미지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에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신속한 심사를 통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감액 없는 대출 기간 연장, 수출환 어음 부도 처리 기간 유예, 금리 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피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도 기업당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기업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원책 강구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4일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현재 대다수 기업은 중단 없이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나, 일부 기업은 제품 출하를 일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 순천시, 제59회 ‘납세자의 날’ 맞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순천시, 제59회 ‘납세자의 날’ 맞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순천시가 제59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와 개인 1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노관규 시장은 7일 이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직접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 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000만원, 개인 1000만원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대상은 ㈜지씨순천·㈜달성 2개 기업이다. ㈜지씨순천은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36홀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순천 법인회사다. ㈜지씨순천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순천시청과 주암면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0여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시국에는 4000만원의 생필품을 순천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개인은 이용승(61) 씨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해 준다

    음성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해 준다

    충북 음성군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달 도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대상은 3월1일 현재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누구나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역이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제외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휴가, 외출 포함) 발생한 사고에 대해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진단 5000만원, 수술비 20만원, 입원 일당 2만원(최대 180일),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원 등 총 15개 항목이다. 보험금 청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및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내 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충북지방병무청, 관계기관 등과 함께 홍보물과 SNS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광장] 노년 세대는 어쩌다 정치권의 ‘찬밥’이 됐나

    [서울광장] 노년 세대는 어쩌다 정치권의 ‘찬밥’이 됐나

    ‘어르신의 거리’라는 서울 낙원동의 우거지국밥은 3000원이다. 유명한 집이라 한번쯤 들러보고 싶었다. 하지만 식당 앞을 지날 때마다 어르신 손님이 자리를 메우고 있어 실천하지 못했다. 내가 그 집에 앉아 국밥을 먹고 있으면 다른 어르신의 기회를 빼앗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요즘도 이 식당이 TV에 비칠 때면 흐뭇하다기보다 처절하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럼에도 최근 밥상물가가 치솟을 대로 치솟은 상황에서 3000원짜리 국밥은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데 동네를 둘러보고 있자면 ‘초염가 국밥’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를 조금은 짐작할 수 있게 된다. 분명 붐비는 거리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싸지 않으면 엄두를 내지 못하는 어르신들만 가득하다. 쇠락한 거리에 구매력 없는 손님만 넘쳐나니 입주하겠다는 상인이 있을 리 없고 임대료는 바닥을 치며 슬럼화 길로 간다. ‘노년 문화에 대한 고민이 없으면 대권은 꿈도 꾸지 말라’는 내용의 칼럼을 쓴 것이 10년 남짓 전이다. 그동안 대통령선거를 비롯해 이런저런 선거가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필자의 ‘경고’에 누구 하나 콧방귀조차 뀌지 않았음을 고백해야겠다. 오히려 낙원동은 그사이 더욱 퇴락했고, 탑골공원의 노년 문화는 갈 길을 잃은 지 오래다. 어르신의 유일한 ‘문화’인 장기판만 여전하다. 이런 곳을 ‘어르신의 메카’라 할 수 있나. 이런 모습을 보며 노년 세대는 정치권의 관심을 받는 방법을 모르는 것 아닌가 안타까움을 갖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노년 세대는 보수 지지가 강한 계층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정치세력으로부터 존중받으려면 바람에 날리는 갈대처럼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깊이 심어 줘야 한다. 하지만 보수정당에 노년층은 ‘신경 안 써도 우리 편’이다. 반면 진보정당엔 ‘신경 쓸 이유가 조금도 없는 상대 편’이라는 인식만 심어 줬다. 어르신 홀대는 자초한 것과 다름없다. 탄핵심판의 인용 가능성을 점치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보여 주고 있는 행보에서 노년층에 대한 고민은 조금도 없다. 봉급생활자들의 마음을 잡겠다며 근로소득세 개편 검토 가능성을 내비친 이 대표다. 강남 주민의 이해관계에 맞아떨어지도록 상속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엊그제는 “청년들이 왜 군대에 가서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야 하느냐. 국방을 인공지능(AI)화해야 한다”며 젊은 표심을 겨낭했다. 민주당은 40~50대 유권자를 대상으로 현안을 챙기고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4050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국민의힘이 가까이는 지난 주말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처럼 변함없이 뜻을 같이하고 있음에도 노년층의 문화복지 향상에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불가사의에 가깝다. 돌아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여당이 노년 문화 개선을 위해 무엇 하나라도 정책 대안을 내놓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당이 노년층에 아무것도 주는 것 없으면서 무슨 염치로 지지해 달라는 것인지 얼굴도 두껍다는 생각이다. 당장은 나라가 두쪽 난 상황에서 노년 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할 수는 없다는 반론도 있을 것이다. 그럴수록 정당과 정치인에게 어르신 문화와 복지에 관심을 촉구하고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힘을 모아 응징하는 정치운동은 반드시 시작돼야 한다. 탑골공원 주변 낙원동이라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문화생활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 정치권에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큰소리치지만 이 동네는 개발도상국 시대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나라가 발전할수록 어르신에게 아무런 혜택도 주지 못하는 낙원동은 상대적으로 더욱 초라한 몰골일 뿐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조기 대선이 현실화한다고 노년 문화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갑자기 생길 리 없다. 우리는 이미 65세 이상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노년 유권자가 1000만명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정치권으로부터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제라도 노년 세대는 문화와 복지의 ‘제 밥그릇’을 찾는 데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 누구나 노년이 될 후세를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서동철 논설위원
  • 이재명, 대통령실 세종 이전 검토 지시… 한동훈 “벌써 대통령됐나”

    이재명, 대통령실 세종 이전 검토 지시… 한동훈 “벌써 대통령됐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대통령실 세종 이전’ 가능성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치권 논란이 일고 있다. 여권에선 “벌써 대통령이 된 거 같다”는 비판이 나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지난주 금요일 확대간부회의 때 대통령실 이전뿐만 아니라 세종시 완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쟁점이나 그동안 고민했던 것들을 한번 정리해 보자 얘기했다”고 밝혔다. 복기왕 민주당 의원도 “충청권 의견을 취합해서 전해 달라는 지시였다”며 “만약 입법으로만 해결이 안 된다고 하면 개헌도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인 강준현 의원도 지난달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 방안과 과제’ 토론회를 열고 국회와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는 개헌을 추진하자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표가 당내에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 가능성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그분은 벌써 대통령이 된 것 같다. 계엄도 하고 대통령실 이전도 하고”라고 비꼬았다. 한편 민주당은 이 대표가 제안한 ‘한국판 엔비디아’(K엔비디아) 국부·국민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여권에서 ‘반시장적’, ‘사회주의’라는 비판이 쏟아진 가운데 정면 돌파로 방향을 정한 것이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대규모 국민 펀드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국민·기업·정부·연기금 등 모든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국민참여형 펀드’(PPP)를 최소 50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이를 국내 첨단전략산업 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이나 채권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 국민과 기업이 투자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나 비과세 등과 같은 과감한 세제 혜택도 제공하겠다”며 “국민 펀드는 우리 국민에게 자산 증식의 기회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펀드 조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만에 하나 펀드를 모집해서 실패할 경우 누가 책임을 지는 것인지 책임 소재도 불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도 “어제 정부가 ‘50조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발표했고, 오늘 민주당이 ‘50조원 첨단산업 국민펀드’를 발표했다”며 “제목부터 짝퉁 냄새가 난다. 그냥 막 던지는 아무말대잔치로 우리 경제를 살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현안을 듣고 북극항로 개척 현장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다만 박 시장은 이 대표를 만난 후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이 대표의 답을 듣기 위해 간곡히 요청하고 설명했는데도 이 대표는 일언반구도 없이 냉담하게 대응했다”고 날을 세웠다.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 13명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얄팍한 정치 꼼수”라고 이 대표의 부산 일정을 비판했다. 이에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사전에 북극항로 개척 관련 이야기를 중심으로 논의하기로 합의된 자리였는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건 유감”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는 왜 “조선업 부활”을 외쳤나…미중 ‘고래 싸움’에 낀 한국의 운명은 [FM리포트]

    트럼프는 왜 “조선업 부활”을 외쳤나…미중 ‘고래 싸움’에 낀 한국의 운명은 [FM리포트]

    인류는 오래전부터 바다를 무대로 싸웠다. 바다에서 승리하기 위해 선박 건조 기술이 발전했고, 보다 완벽한 승리에 대한 욕망은 항해술과 해전 전술의 발달을 이끌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는 곧 세계의 지배자이기도 했다. 낭만 가득했던 시절의 이야기 같지만 바다에서의 싸움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미국과 중국이 해양패권을 두고 다투고 있어서다. 서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인터넷과 초음속전투기로 싸워야 할 것 같은 두 나라는 의외로 바다에서 치열하게 경쟁한다. 특히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방점이 대중견제에 찍히면서 앞으로 해양패권 경쟁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상선과 군함 건조를 포함한 미국 조선 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공언했다. 다 죽어버린 조선업을 콕 집어 강조한 것은 그만큼 해양패권이 미국에 중요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중국의 해운 산업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행정명령을 준비 중일 정도로 적극 움직이고 있다. 지정학적으로는 중국의 턱밑에 있고 안보적으로는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면서 경제적으로 양국에 대한 의존도가 큰 한국은 고래 싸움판의 한복판에 낀 새우 같은 처지다. 북한 상대하기도 바쁘지만 어쩔 수 없이 휘말리게 된 거대한 파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명한 생존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계 1위 중국 vs 14위 미국…뒤바뀐 해양제국 8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세계 조선업 순위에서 중국이 1위(3285만 9862t), 한국이 2위(1831만 7886t), 일본이 3위(996만 5182t)를 차지했다.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 조선업의 94.39%를 책임지는 반면 미국은 겨우 0.10% 수준인 14위(6만 4809t)에 그쳤다. 지구의 사정을 모르는 외계인이 보면 전통적인 대륙국가인 중국이 오히려 해양국가이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압도적인 해군력으로 태평양과 대서양을 지배한 미국을 오히려 대륙국가로 오해할 만한 수치다. 중국은 2001년 선박 건조를 전략 산업으로 정했고 2015년에는 ‘중국 제조 2025’의 10대 최우선 육성 산업 중 하나로 조선업을 선정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인정받던 한국 조선업이 침체기를 겪었던 시기도 중국의 성장기와 맞물려 있다. 미국의 조선업은 상황이 더 심각해 사실상 사양 산업이 됐다. 이제 와서 조선업에 호흡기를 달겠다며 뒤바뀐 처지를 미국이 다시 뒤바꾸려는 이유는 뭘까. 해양패권 경쟁은 단순히 군사력 측면에서 누가 더 센지 뽐내려는 자존심 대결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장은 2023년 4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와 달리 21세기의 해양은 일단 통제력을 확보할 수만 있다면 해상교통로와 물류, 에너지 안전망 확보뿐 아니라 기존 질서의 재편까지도 판을 흔들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표현은 여전히 유효하고 강력하다. 비관적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이들은 해양 관할권을 놓고 벌어지는 미중 경쟁이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신흥 강국이 부상하면 기존 강대국이 이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발생한다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전망하는 것이다. 중국이 기존 절대 1강의 해양제국이던 미국을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하면서 해양공간에서의 패권경쟁이 불가피하게 점점 격해지고 있어 전 세계의 불안감이 큰 것도 사실이다. 미중 고래 싸움…소중한 새우 등을 지키려면 남의 나라의 거대한 싸움 같지만 해양패권은 우리나라에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동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핵심 해상교통로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면 자칫하다 나라 경제가 무너질 수 있어서 그렇다. 그간 우리의 해상교통로에 대한 안전은 미 해군이 공기처럼 당연하게 제공해왔다. 자유로운 해상무역을 방해하는 세력을 정리하는 역할을 미 해군이 주도적으로 해왔던 것. 중국 역시 미 해군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며 무역 강국이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중국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중국이 주변국을 통제하고 견제하기 위해 주변 바다의 군사적 긴장도를 높임으로써 안보가 위태로워졌기 때문이다. 석유 수입을 비롯해 남중국해를 이용하는 무역이 중요한 한국으로서는 트럼프 정부가 이 지역의 안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할 경우, 만약의 만약인 가정이지만 중국의 허가 하에 해상교통로를 오가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혹여 대만 유사(중국이 무력으로 대만 통일을 실현하려는 전쟁상황)라도 발생하면 이 지역의 항로는 마비될 게 뻔하다. 공짜 해양안보의 시대가 값비싼 불완전의 시대로 변화하는 상황인 만큼 철저한 대비는 필수다. 안보 역시 가치보다는 거래적 관점에서 다루고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기존의 약속을 뒤집을 수 있는 트럼프 정부의 특성을 파악해 다양한 대비가 필요하다. 일본과의 안보 협력은 물론 미국이 강조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협력 체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해군 전력을 잘 갖추고 노력해야 한다. 미국이 우리 조선업과 손을 잡고 싶어 하는 만큼 이를 전략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트럼프 정부가 미 해군 군함 유지·보수·정비(MRO)를 한국에 맡기려고 추진 중인 사실이 알려졌을 정도로 조선업은 한미 동맹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사례에서 보듯 미국의 무자비한 패싱 우려도 나오지만 중국과의 패권 경쟁을 위해 한국이 미국에 꼭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는 지난 4일 상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한미 동맹은 미국의 이익에 핵심적이며 아시아에서 미국의 지정학적 위치의 초석”이라며 “미국과 한국이 직면한 보다 넓은 범위의 지정학 및 군사적 환경을 반영할 수 있도록 동맹을 계속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10~20일 열리는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훈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시대 한미동맹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력 키우는 김정은, 남북 해양패권 생존 전략은 거대한 파도에 대응하기도 바쁜 한국이지만 골치 아픈 문제가 또 있다. 바로 북한이다. 해군력은 남북 간에 격차가 상당하다. 그렇다고 마냥 안심할 수도 없다. 수상함끼리의 대결에서 게임이 안 되지만 북한의 잠수함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북한이 우리 항구에 기뢰를 부설해 어선이 한 척 폭발했다고 치자. 그러면 그 항구는 마비된다. 어디에서 같은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국내 다른 항구들도 타격을 입게 된다. 잠수함이 무서운 이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해군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위협요소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월 불화살-3-31형 시험 발사 현장에서 “해군의 핵 무장화는 절박한 시대적 과업이며 국가 핵전략 무력 건설의 중핵적 요구”라고 말했다. 앞서 2023년 8월에는 “앞으로는 육·해·공이 아니라 해·육·공이라고 불려야 한다. 해군이 자주권 수호에 제일 큰 몫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해군력을 강조했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실태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며 핵추진잠수함 건조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전했다. 북한을 포함해 주변국의 위협이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핵추진잠수함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북한이 개발하고 우리가 따라가려면 늦는다”며 핵추진잠수함의 도입을 주장했다. 핵추진잠수함은 디젤 잠수함에 비해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북한의 잠수함 전력에도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박 제조 기술을 가졌으니 항공모함을 보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항공모함을 옹호하는 이들은 항공모함이 국력의 상징이며 미국이 11척을 보유한 점이나 이미 3척의 항공모함을 가진 중국도 1척을 추가 건조하는 사실을 들어 필요성을 주장한다. 해양안보의 최전선을 지키는 해군으로서는 날로 강해지는 주변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전력이 균형 있게 골고루 필요한 상황이다. 항공모함은 강력하지만 표적이 커 미사일에 노출되기 쉽고 핵추진잠수함은 작전 능력이 뛰어나지만 핵연료 처리 문제나 무장을 얼마 못 싣는 등 전력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군 전력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갖추고 활용함으로써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정호섭 전 해군참모총장은 “우리 국력이 감당할 수 있는 강력한 균형함대를 구축하는 게 철칙”이라며 “눈에 안 보이지만 국민들 먹고사는 경제안보는 바다에 있다. 경제와 직결된 문제일 뿐 아니라 국가주권이 걸린 문제이기도 한 해양안보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FM리포트’는 우리 군이 지켜야 할 규범(Field Manual), 우리 군이 나아갈 미래(Future of Military)에 대해 씁니다. 잘못을 비판하고 나은 대안을 고민하며 정예 선진강군 육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50명 추첨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50명 추첨

    전남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보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보성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누구나 개인별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은행 앱(국민, 하나, 농협, 신한, IBK)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도 하시고 혜택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3억 4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 설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보성군 소년소녀합창단 활동 지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실버요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 한국섬진흥원-해운조합, 섬 관광 활성화 협약

    한국섬진흥원-해운조합, 섬 관광 활성화 협약

    섬에 대한 연구와 조사로 섬 가치를 증진 하는 한국섬진흥원(KIDI)과 전국 섬에 여객선을 운항하는 한국해운조합이 6일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법률 제·개정과 개선 방안 및 섬 교통 운임 등 연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름다운 섬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찾아가고 싶은 섬’과 이달의 섬, 섬 여행 영상 공모전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한국섬진흥원의 ‘찾아가고 싶은 섬’(88개 관광 섬) 홈페이지에 해운조합 측이 여객 정보 등을 제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섬을 찾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섬 주민의 숙원사업인 여객선 대중교통화와 운임의 합리화 방안을 위한 양 기관이 보유한 섬 통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한다. 양 기관은 또 섬 주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환 한국섬진흥원장 권한대행은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관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섬 주민과 국민이 함께 아름다운 섬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쉿, 나만 아는 대전·세종 ‘인트라바운드’ 여행 공모

    쉿, 나만 아는 대전·세종 ‘인트라바운드’ 여행 공모

    나만 아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추천해 주세요. 대전관광공사는 6일 대전·세종 지역과 전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상품 발굴을 위한 ‘2025 인트라바운드 콘텐츠 지원 공모사업’을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트라바운드는 내국인의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연계 가능한 당일형 또는 숙박형 콘텐츠로 지역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기업(여행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축제·캐릭터와 야간관광, MICE, 친환경, 미식, 쇼핑 등 6개 분야다. 이중 지역 기업과 연계한 미식 또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가점을 부여한다. 대전관광공사는 5개 업체를 선정해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등을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TOURAZ)에서 가능하며, 희망 기업은 한국평가데이터에서 기업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적인 관광 네트워크로 확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기 경쟁력 키워 ‘트럼프 관세’ 넘는다

    서울 중기 경쟁력 키워 ‘트럼프 관세’ 넘는다

    서울경제진흥원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6일 서울경제진흥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국가로 한국을 공개 지목하면서 한국 기업에 대한 관세 부과, 수입 규제, 엄격한 통관 절차 등 비관세 장벽 발생 우려가 커졌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겪을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대미 제재 리스크 선제 대응 ▲수출 다변화를 통한 리스크 해소 ▲ 출 네트워크 거버넌스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재 준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출 제재와 통상 규정을 기업 내부적으로 준수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향후 통관 제재가 발생하더라도 벌금을 경감받거나 각종 제재를 덜 수 있게 돕자는 취지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들은 다음 달 말부터 모집한다. 기업별 제재 리스크 현황 진단, 내부 제재 준수 교육, 제재 관련 DB 및 최신 정보, 제재 사전 대응을 위한 서류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국으로 수출입 하는 10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입·통관 관련 1:1 컨설팅도 한다. 수출 제재 전문 세미나도 상시 개최한다. 아울러 미국에 치중된 수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인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개척을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시장 해외 전문 전시회와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이밖에 서울경제진흥원이 보유한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우수 외국 바이어인 ‘하이서울프렌즈’와 같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로 개척을 돕는다. 서울수출지원협의회, 수출지원합동추진단과 연계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수출 무역 보험에 가입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미국 통상 정책 변화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제재 준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개인방송 플랫폼의 새로운 혁신, 조개티비, 빵티비 3월 오픈

    개인방송 플랫폼의 새로운 혁신, 조개티비, 빵티비 3월 오픈

    라이브방송 플랫폼 조개티비(jogatv)와 빵티비(0tv)가 오늘 3월 10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플렉스티비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서비스로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다양한 여성 BJ들과 무료로 제공되는 라이브 방송으로 회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개티비와 빵티비는 회원들이 BJ들의 다양한 리액션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도록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회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방송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명예의 전당 기능을 도입해 한 달간 후원 점수가 가장 높은 상위 10명의 회원들에게 특별한 명예의 전당 뱃지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BJ와 시청자 간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고, 플랫폼 내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조개티비와 빵티비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플렉스티비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추가하며, 개인방송 플랫폼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조개티비와 빵티비 관계자는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며, 더 나은 플렉스티비 연동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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