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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문화예술비 연 10만원 지원… 울산시, 광역단체 ‘최초’

    초등생 문화예술비 연 10만원 지원… 울산시, 광역단체 ‘최초’

    울산지역 초등학생들은 다음 달부터 연간 10만원의 문화예술활동비를 받는다. 울산시는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오는 6월부터 지역의 초등학생에게 연간 10만원의 문화예술활동비를 지원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울산형 문화복지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69억원의 예산을 편성, 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불카드 형식의 아이문화패스를 제작했다. 발급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7세부터 12세까지(2013~2018년생)이고,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울산아이문화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 제출 없이 법정 친권자인 보호자가 온라인을 통해 본인 인증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활동비는 공연, 전시, 체육활동,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각종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미즈노 골프, 빈폴과 공동기획전 진행…다음달 8일까지 할인 혜택 등 제공

    미즈노 골프, 빈폴과 공동기획전 진행…다음달 8일까지 할인 혜택 등 제공

    미즈노 골프는 20일 빈폴 골프와 함께 여름 골프 시즌에 앞서 ‘여름 라운드를 완성하는 방법’ 이라는 테마로 공동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6월 8일까지 미즈노 공식 온라인몰과 빈폴골프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며 양사의 신제품 및 주력 상품의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미즈노골프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JPX925 시리즈 아이언 등 주력 클럽 라인업과 단독 구성 골프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기획전 기간 전체 골프상품에 대해 15% 할인 혜택을 쿠폰으로 제공한다. 빈폴골프 역시 공식 온라인몰 SSF샵의 기획전에서 냉감 소재의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미즈노 골프공과 볼 파우치로 구성된 ‘티 패키지 굿즈’를 증정한다. 공동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미즈노 공식 온라인몰과 빈폴골프 공식 온라인몰 SSF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 여행, 티켓 한 장으로 즐긴다”…투어패스 통합권 선보여

    “충남 여행, 티켓 한 장으로 즐긴다”…투어패스 통합권 선보여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과 숙박 시설 등 300여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은 ‘2020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여러 관광지를 한데 묶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투어패스를 사면 등 관광지와 체험시설 103곳과 카페·디저트 가게 19곳 등 122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권은 1만6900원이고 36시간권은 2만1900원, 48시간권은 2만6900원 등 3가지 유형이다. 투어패스 통합권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24시간 이용권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 41% 할인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6시간과 48시간 이용권도 각각 14%와 11%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미식 투어‘ 패스권도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정책사업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상품으로 투어패스 통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통합권을 구매해 짜임새 있게 여행코스를 구상하면 시군 경계 없이 거리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거의 반값 이상’ 할인이나 무료 혜택으로 충남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청암대학교, 전남 동부권대학 유일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청암대학교, 전남 동부권대학 유일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청암대학교가 전남 동부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수 있는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암대는 71년 전통을 자랑하는 간호·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이다. 지역 내 요양보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력단절 여성과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측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역복지 인프라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청암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대학 내 간호학과, 사회복지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복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최신 교육 기자재와 실습실을 완비해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법인 청암학원(청암고등학교, 청암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에게는 최대 40%의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청암대학교는 이번 교육원 운영을 통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 맞춤형 전문 요양 인력 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혜정 청암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암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한카드,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 선봬… “기대 뛰어넘는 혜택 담아”

    신한카드,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 선봬… “기대 뛰어넘는 혜택 담아”

    신한카드가 우수고객 확보를 위해 혜택 선택의 폭을 넓힌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를 내놓았다. 신한카드가 프리미엄 카드를 선보인 것은 2019년 2월 출시한 ‘더 베스트 플러스’(The BEST+) 카드 이후 6년 만이다. 신한카드는 이용금액의 최대 2% 포인트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리워드 혜택과 백화점상품권·호텔외식이용권·항공 및 여행 이용권·마일리지 등의 기프트 옵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The BEST-X)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스카이패스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프트 옵션도 백화점·호텔외식·여행 및 항공 이용권, 마일리지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카드는 신세계백화점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적립 등 기프트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에어프레미아 이용권은 마이신한포인트형에서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형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쌓아준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제공한다. 마이신한포인트형·스카이패스형 모두 국내에서 신한 쏠페이(SOL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 포인트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 주며, 해외에서 결제 시에는 일시불 이용금액 1%를 추가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한,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연간 누적 3000만원 이용 시 7만원, 누적 6000만원 이용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투썸플레이스) 2000원, 택시 이용금액의 7% 등 생활 할인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도 연 10회 제공한다. Master브랜드의 경우 인천공항 및 특급호텔 발렛파킹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마이신한포인트형 국내 전용 29만 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 전용 31만 7000원, 해외겸용(Mastercard) 32만원이다. 한편, 더 베스트 엑스의 ‘X’는 ‘The BEST-X eXceed eXpectations’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더 베스트 엑스는 신한카드의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한 실버 카드 플레이트와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버 카드 플레이트는 ‘BEST’의 ‘B’를 강조한 메탈릭 패턴 가공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용 패키지는 투명하게 만들었다.
  • “머리채 잡고 발길질” 유흥가 여성들 패싸움 벌어진 파타야… 무슨 일?

    “머리채 잡고 발길질” 유흥가 여성들 패싸움 벌어진 파타야… 무슨 일?

    “외국인 손님 두고 경쟁 격화…성 산업 현주소”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파타야의 유흥가 워킹스트리트에서 유흥업 종사 여성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됐다고 17일(현지시간) 파타야메일, 카오소드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영상에는 아직 어두운 시각 거리에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한 무리의 여성들이 몸싸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고성을 지르면서 서로 삿대질하고, 머리채를 움켜쥔 채로 팔을 휘두르며 발길질을 주고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5시쯤 발생했으며 태국인 여성 6명이 싸움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흥가에서 일하는 경비원들이 개입해 싸움이 계속되는 것을 막았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여성들을 연행했다. 조사 결과 이번 다툼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 간에 남성 고객을 둘러싼 유치 경쟁에서 비롯했으며, 여성들이 음주 후 술에 취해 있었던 탓에 싸움이 더욱 격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측 여성들 간 화해와 합의를 이끌어내려 했으나 실패하면서 법적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카오소드는 이번 사건에 대해 “파타야 밤 문화 산업에서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파타야에서 유명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성 산업의 현주소를 드러낸다”고 짚었다. 이 매체는 파타야의 성매매 산업에 대해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태국에 군사 기지를 두면서 발달했으며, 지금까지도 성매매 종사자들은 합법적으로 인정받지 못 하면서 사회적 혜택에서 배제돼 경제적·사회적 불안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 생태계 복원·자원 순환 캠페인 펴는 LG

    LG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토종 꿀벌 증식 사업과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 턴’(Battery Turn)을 동시에 전개한다. LG는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LG는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 양봉 사회적 기업 ‘비컴프렌즈’와 협력해 올해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2026년 200만 마리, 2027년에는 400만 마리까지 증식할 계획이다. LG는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 작용을 통해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10년 이후 낭충봉아부패병으로 개체수의 98%가 사라지며 멸종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도 자원 순환을 위한 배터리 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까지 LG 청소기의 폐배터리와 흡입구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최대 4만 5000원, 흡입구는 최대 5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매년 배터리 턴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11만 6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약 90.1t의 폐배터리(20만개 이상)를 수거하고 8.2t 이상의 희유금속을 추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마포, 자치구 첫 입찰 표준 매뉴얼 만든다

    마포, 자치구 첫 입찰 표준 매뉴얼 만든다

    서울 마포구는 입찰·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입찰 표준매뉴얼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지방계약법’이나 서울시 실무매뉴얼 등 기본 지침은 있지만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기준은 없었다. 이 때문에 계약 초보자는 물론 업무 인수인계 시 어려움이 컸다. 입찰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같은 예산으로도 더 많은 구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마포구는 입찰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입찰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번 용역은 계약 발주 전 계획 수립부터 과업지시서 작성, 입찰 진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무 적용이 가능한 표준지침을 마련하는 게 핵심이다. 건축·토목 등 공사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유형별 체크리스트와 과업지시서의 표준안 마련 등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입찰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제고하고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공계약을 추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 70세 이상 어르신 7월부터 버스 무료

    경북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전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경북 전체 인구(약 253만명)의 17%에 해당하는 43만 7880명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 연령을 대상으로 버스 완전 무료화를 시행 중인 청송·봉화·문경·의성·울진, 계획 중인 상주(7월 예정)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6개 시군은 다음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임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거주지 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르신 버스 무료화는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교통 정책”이라며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대 150만원 48시간 이내 신속 지원…저신용자 ‘경남동행론’ 새달 말 출시

    경남도가 신용등급이 낮은 도민에게 생계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금융상품 ‘경남동행론’을 다음 달 말 공식 출시한다. 경남도는 18개 시군, 서민금융진흥원·은행 등 금융기관과 함께 업무 협약을 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동행론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인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연체 경험 또는 불규칙한 소득으로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와 저소득자에게 긴급 소액 생계비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대출한도는 비연체자 최대 150만원(금리 8.9%), 연체자 최대 100만원(금리 9.9%)이다. 긴급성을 고려해 48시간 이내 신속 지원한다.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자는 원금·이자 균등 상환 형태로 2년에 걸쳐 대출금을 갚으면 된다.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고 경남도, 시군은 대손·이자 비용, 운영경비 등을 부담한다. 성실하게 상환한다면 중복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도는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자 연체자 대출 상품도 오는 8월 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도는 연 2만여명이 경남동행론 혜택을 받으리라 본다. 사업 예산은 도비와 시군비, 도 금고 등을 합쳐 39억원으로 잡았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정례위원회에서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서민금융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할 수 있도록 위탁업무 승인안을 의결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위탁업무 승인에 따라 첫 번째 지자체 협업 사업으로 경남동행론을 출시하기로 했다. 향후 지역 경제 상황·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포용금융 확대가 전망된다.
  • 안동에 처음 짓는 ‘교육 특화’ 단지

    안동에 처음 짓는 ‘교육 특화’ 단지

    두산에너빌리티가 이달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서 신규 브랜드 ‘트리븐’을 적용한 ‘트리븐 안동’을 선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7개동, 전용면적 84~126㎡, 총 4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중대형 위주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으며 최상층(101동)에는 펜트하우스를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안동 최초의 ‘교육 특화’ 아파트로 입주민 자녀를 위한 종로엠스쿨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 1인에게는 수강료 전액이 지원되며 추가 자녀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용상초와 길주중, 안동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 안동도서관도 가깝다. 홈플러스, 이마트, 용상시장, CGV, 행정복지센터, 안동병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의 프리미엄 설계도 적용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남동·남서)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난 12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신청이 진행됐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 티빙·배달의민족 손잡았다

    티빙·배달의민족 손잡았다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국내 대표 배달앱인 배달의민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다음달 2일부터 양사의 핵심 서비스 혜택을 결합한 통합 멤버십 상품(사진)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티빙과 ‘배민클럽’ 제휴 멤버십 가입자는 월 7490원을 내면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과 ‘배민클럽’의 무제한 무료 배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은 월 5500원이며, 배민클럽 이용료는 월 3990원이다. 제휴 멤버십 가입자는 각각 가입하는 것보다 21%가량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다음달 2일부터 8월까지 3개월은 배민클럽 프로모션 이용료(1990원)에 100원을 추가하면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를 한 달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이처럼 OTT와 유통사 간 결합이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이용권 제휴를 시작한 이후 이용자가 크게 확대됐다. 최근엔 구독료를 약 27% 인상하면서도 네이버 멤버십에 대해선 요금을 동결했다. 이른바 ‘네넷’ 결합이 시너지를 내자 쿠팡은 와우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쿠팡플레이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무료로 전환했다. 넷플릭스에 앞서 네이버와 제휴를 맺었던 티빙은 배달앱 1위인 배민과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 수 확대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OTT=밥친구’라는 신조어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에서 콘텐츠 소비와 식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시도”라고 설명했다.
  • 장성군,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최대 200만원까지

    장성군,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최대 200만원까지

    장성군이 19일부터 올해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장성지역 대학생 1명당 학기별 최대 200만 원, 누적 8학기까지 등록금 실부담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부담 등록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2022년 5월 15일 이전 전입)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 국내 대학 재학생이다. 2025년도 1학기분 국가장학금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한 이력이 있어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다. 장성군은 지원 요건 확인 등 절차를 거쳐, 국가·교내장학금이 확정되는 7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앞으로도 장성지역 대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복지 혜택을 꾸준히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LG 생태계 복원·자원순환 캠페인 편다

    LG 생태계 복원·자원순환 캠페인 편다

    LG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토종 꿀벌 증식 사업과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 턴’(Battery Turn)을 동시에 전개한다. LG는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LG는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과 양봉 사회적기업 ‘비컴프렌즈’와 협력해 올해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200만 마리, 2027년에는 400만 마리까지 증식할 계획이다. LG는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 작용을 통해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10년 이후 낭충봉아부패병으로 개체 수의 98%가 사라지며 멸종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도 자원 순환을 위한 ‘배터리 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까지 LG 청소기의 폐배터리와 흡입구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최대 4만 5000원, 흡입구는 최대 5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매년 배터리 턴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11만 6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약 90.1t의 폐배터리(20만개 이상)를 수거하고, 이를 통해 8.2t 이상의 희유금속을 추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도경완♥ ‘45세’ 장윤정 “‘셋째 안 된다’ 할 줄 알았는데”…놀라운 근황

    도경완♥ ‘45세’ 장윤정 “‘셋째 안 된다’ 할 줄 알았는데”…놀라운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한 가수 장윤정이 셋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의 일본 삿포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세 자매의 모습을 지켜보던 도경완은 “딸 셋을 키우는 느낌은 어떠냐”고 정웅인에게 물었다. 정웅인은 “딸들은 서로 소통하고 문자도 바로 즉답을 준다”며 “아빠 방에 와서 인사도 꼭 해준다. 자동차 취득세 같은 다자녀 혜택도 많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혜택이 많다잖아”며 셋째에 대한 바램을 드러냈다. 이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셋째를 바라는 거냐”고 물었다. 장윤정은 “진짜 계속 이런다.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았다. 나는 의사 선생님이 ‘셋째는 안 된다’고 해주길 바랐는데 너무 건강하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너무 축하한다. 하영이 동생도 기대해도 되겠다”고 전했다. 도경완도 “내 아이의 사생활 프로그램 오래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2013년 두 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경북 70세 이상 어르신 7월 1일부터 버스 전면 무료

    경북 70세 이상 어르신 7월 1일부터 버스 전면 무료

    경북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전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경북 전체 인구(약 253만명)의 17%에 해당하는 43만 7880명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연령을 대상으로 버스 완전 무료화를 시행 중인 청송·봉화·문경·의성·울진, 계획 중인 상주(7월 예정)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6개 시군은 다음달부터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해당 지역 70대 이상 어르신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임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거주지 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지역 간 연계 무료 환승도 체계화된다. 대구권 광역환승제가 적용되고 있는 대구와 김천, 구미, 칠곡, 경산, 영천, 청도, 성주, 고령 등 8개 시·군의 70대 이상 어르신은 해당 지역 시내·농어촌버스는 물론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대구도시철도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항, 경주, 영덕 등 동해안 시·군지역에서도 인접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진다. 타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사용이 자동 정지된다. 본인이 아닌 타인의 교통카드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최대 1년간 사용이 제한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르신 버스 무료화는 민선 8기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지역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교통 정책”이라며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산 광안대교 출근 통행료 할인 시간대 확대..오전 6~9시

    부산 광안대교 출근 통행료 할인 시간대 확대..오전 6~9시

    부산시가 26일부터 광안대교 출근 차량 요금 할인 시간을 1시간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할인 시간대는 평일 오전 7∼9시에서 오전 6∼9시로 1시간으로 늘어난다. 부산시는 출근 시간이 달라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요금할인 시간을 확대했다. 사전 등록 등 별도 절차는 필요하지 않으며 출퇴근 할인요금은 기존과 동일한 경차·소형 500원, 대형·특수 차량은 800원이다. 부산시는 2018년 1월부터 광안대교 출근 시간 통행료의 50%를 할인하고 있다.
  • “1시간 만에 완판”… 강남 ‘온누리상품권 20데이’ 또 연다

    서울 강남구는 20일 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온누리상품권 20데이’ 환급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20데이는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 매월 20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며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현장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즉석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달 21일 첫 시범 운영을 통해 페이백 예산이 1시간 만에 소진되는 등 호응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고 매월 정례 운영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5월 행사에서는 가정의 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동전통시장은 행사 당일 오후 5시까지 ‘하나 더’ 이벤트를 개최해 구매 고객에게 페이백 혜택에 더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논현초등학교와 협업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도곡시장은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새 정부서 탄력받나…기대감 고조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새 정부서 탄력받나…기대감 고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두고 광주를 방문,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이전과 인공지능중심도시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특히, 지난 10여년간 진척이 없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에 대해 ‘국가 지원, 대통령 직접 갈등 조정, 이전 지역 충분한 보상’ 등 3대 원칙을 내놓은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시면 (광주공항 이전문제를)제가 직접 관리해서 깔끔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해 관계자와) 충분히 대화하고, 방법을 찾고, 이해를 조정해 (공항을) 신속히 옮기고 돈이 부족하면 정부에서 지원해 반드시 활로를 찾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의 군·민간 공항을 무안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안군수와 일부 군민들이 이전을 반대하고 있어 10여년째 진척이 없는 상태다. 이 후보는 “무안군수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군용기 소음 피해를 줄이고 동네 주민이 동의할 조건을 만들면 되지 않나”라며 “지역 피해자들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이 정도면 됐어’라고 생각할 만큼 합리적으로 지원하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어떤 정책으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면 그 편익의 일부를 떼 손해를 채워주면 된다”며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에게 특별히 보상해주는 것이 정의롭지 않나”라고도 말했다. 이 후보는 공항이전에 필요한 재원과 관련해 “저희가 대구공항과 광주공항도 기부대 양여 방식 외에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었다”며 “근거법을 만들었는데 진짜로 지원해 옮겨야 될 거 아닌가”라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광주공항이 이전한 뒤 남은 자리에 대해선 “그 자리(광주공항)가 땅이 좋은 모양인데, 거기다가 아파트, 상가만 왕창 지으면 안된다”고 지적하고 “기업, 연구시설, 교육시설 등 광주시민이 먹고 살 수 있는 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국가의 지원, 대통령 직접 책임 하의 갈등 조정, 무안군민에 대한 충분하고 합리적인 보상과 같은 ‘3대 원칙’은 현재의 교착상황 해결에 딱 맞는 해법으로 매우 환영한다”며 “광주시도 공항 이전을 통해 서남권 관문공항을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지원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인공지능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GPU(첨단그래픽처리장치)를 앞으로 5만개를 사, 광주에 최대한 배치하겠다고 했더니 현재로선 2000장 이상은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며 “불가능하다면 수용이 가능하도록 키우면 되지 않나”라며 강한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 울산시, 가덕도신공항 연계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본격화

    울산시, 가덕도신공항 연계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본격화

    울산시가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도심공항터미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심공항터미널은 국제선 탑승권 발행과 수하물 위탁 등 탑승수속이 가능한 시설이다.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용역을 맡아 연말까지 이용객 수요 예측, 사업 규모, 기본계획 수립, 경제성 분석, 최적 후보지 등 유치 가능성과 실현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유치하면 울산을 비롯해 포항과 경주 등 동해안권 200만명 주민이 국제공항을 이용할 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거론되는 터미널 후보지는 공업탑, 태화강역, 신복교차로, KTX 울산역 등 4곳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유치해 울산 시민의 국제선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인근 경주와 포항시 등 해오름동맹 도시의 수요도 흡수해 울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는 서울역과 KTX광명역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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