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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안문숙 “1년 안에 결혼”

    ‘60세’ 안문숙 “1년 안에 결혼”

    배우 안문숙(60)이 ‘같이 삽시다’ 멤버들에게 결혼 선전포고를 한다.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과 함께하는 포항 나들이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일은 포항에 갓 터를 잡은 멤버들을 위해 일일 가이드를 자처하고 나선다. 백승일은 털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안문숙을 위해 털털한 남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안문숙은 백승일에게 강호동에게 전해 들었덭 샅바의 전설에 대해 묻는다. 이에 백승일은 “천하장사 샅바를 집에 간직하고 있으면 2세가 태어난다”고 답한다. 안문숙이 “결혼을 안 해도 가능하냐”고 묻자, 백승일은 “평생 가보로 간직하려던 샅바지만, 안문숙이 1년 안에 결혼한다면 주겠다”고 전한다. 안문숙은 결혼에 성공하면 듀엣 앨범을 내자는 백승일 제안을 수락하며 의지를 다진다.박원숙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재혼한 배우 선우은숙을 떠올린다. 혜은이가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와 친분이 있다는 말을 들은 박원숙은 “너랑 친하다니 마음이 놓인다”고 전한다. 선우은숙 전화를 받은 박원숙과 자매들은 진심으로 두 사람의 재혼을 축하한다. 선우은숙은 “‘같이 삽시다’와 인연이 있나보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 배우 안소영 “임신 후 유부남인 걸 알았다”

    배우 안소영 “임신 후 유부남인 걸 알았다”

    배우 안소영이 미혼모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새 식구 안문숙·안소영과 함께하는 포항에서의 두 번째 날이 펼쳐졌다. 이날 자매(박원숙·혜은이·안문숙·안소영)들은 막내 안문숙의 주도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 구룡포를 찾았다. 이곳에서 안소영은 “‘동백꽃 필 무렵’을 보고 내 이야기 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아이한테 상처주지 않고 엄마 혼자서 키우려는 마음이 너무 공감돼서 이 드라마를 몇 번씩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드라마 엔딩에서는 둘이 살게 됐잖아. 왜 나한테는 그런 강하늘 같은 순수한 남자가 안 다가오는 거야?”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박원숙은 “(너가) 공효진이 아니잖아”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다. 이어 박원숙은 혼자 아들을 키우면서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물었다. 안소영은 “남자애들은 크면서 아빠를 굉장히 그리워하더라. 아들이 나를 좀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 혼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동백이’(공효진 분)처럼 이 아이의 꿈을 밀어주고 싶은데 그런 것들을 과연 ‘나 혼자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미혼모의 아픔을 털어놨다. 또 “싱글맘으로 아이를 낳은 게 가끔 내 잘못 같다. 보통 가족처럼 결혼해서 가정을 만들었어야 했는데”라며 후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안소영은 미국에서 아들을 홀로 키울 당시, 학교 참관 수업 참여를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이 아빠에게 전화를 건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아이가 아빠의 존재를 낯설어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국에 왔을 때 아들은 안소영에 “아빠를 만날 수 있나”고 물었다고 했다. 이에 안소영은 “그건 나중에. 엄마가 아빠를 지금 안 보고 싶어. 18살 되면 그때 아빠 얘기하자”고 말했다고. “그때가 애 아빠가 죽고 없었을 때다. 애한테 아빠가 죽었다는 말을 할 수 없지 않나. 나도 미국에서 아는 언니를 통해 들었는데 아이한테 거짓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아이 아빠와는 스키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제가 평소에 액티비티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애 아빠도 스키장에서 만났다. 당시 저한테 이혼남이라고 했었다”며 “당시 서른 후반이어서 주변의 결혼 압박때문에 ‘좋아해 볼까?’ 했던 상황이었는데 나중에 이혼남이 아니라 유부남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날 속였다는 생각에 바로 돌아섰다. 그래서 나 혼자 아이를 낳았다. 남의 가정을 깨는 것을 용납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 안소영 “이혼남인 줄 알고 만났다” 고백

    안소영 “이혼남인 줄 알고 만났다” 고백

    배우 안소영이 미혼모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막내 안문숙의 주도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 구룡포를 찾은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의 모습이 담겼다. 구룡포를 찾은 이들은 ‘동백꽃 필 무렵’ 메인 촬영지를 둘러보며 드라마를 추억했다. 박원숙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대본을 받았었지만, 체력적인 부담으로 거절했었다고. 안소영이 같은 미혼모 처지인 ‘동백꽃 필 무렵’ 주인공, 동백(공효진 분)을 언급하며 “너무 가슴이 아팠다, 내 이야기 같았다, 혼자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키우고 싶어 하는 마음에 공감했다, 몇 번씩 봤다, 보면서 동백이 마음이 너무 이해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안소영은 “난 왜 황용식(강하늘 분) 같은 순수한 남자가 나타나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박원숙이 “네가 공효진이 아니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소영은 “남자애들이 크면서 아빠를 그리워한다는 걸 몰랐다, 아들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라며 미혼모의 아픔을 고백했다. 안소영은 “보통 가족처럼 결혼해서 가정을 만들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안소영은 미국에서 홀로 아들을 키울 당시, 학부모 참관 수업을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들의 아빠에게 연락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때는 아들이 아빠를 낯설어했다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와의 만남에 대해 물었다고 전했다. 이에 안소영은 성인 이후 이야기하자며 아들과 아빠의 만남을 막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소영은 “이미 죽고 없었을 때라, 죽었다는 얘기를 할 수 없었다”라며 두 사람 모두에게 상처가 된 아빠의 존재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아무 지원 없이 홀로 아이를 키웠다는 안소영은 스키장에서 아이 아빠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털어놨다. 안소영은 “이혼남으로 알고 만났다”라며 당시 주위의 결혼 압박에 결혼을 생각했지만, 임신 후 상대가 유부남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안소영은 “임신 후, 날 속였다는 걸 알고 마음이 돌아섰다, 이혼남이라고 소개했는데, 이혼한 게 아니었더라, 그래서 마음이 돌아서고, 혼자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라며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83세 남편, 매일 성관계 요구… 거부하면 장작으로 때려”

    “83세 남편, 매일 성관계 요구… 거부하면 장작으로 때려”

    노인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중노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8일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의 마지막 ‘옥천살이’가 그려진 가운데 이호선이 들려주는 충격적인 노인 상담 사례도 전파를 탔다. 이호선은 “81세의 여성분이 맨발로 우리 집을 찾아온 적이 있다”면서 “83세인 남편이 매일 같이 성관계를 요구했다. 거부하면 때린다더라. 시골에는 장작이 필요하지 않나. 그 장작으로 사람을 때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호선은 “아내가 그날은 맞다가 도저히 못 맞겠다고 해 맨발로 도망을 나왔더라. 1월을 생각해 봐라. 얼마나 춥냐. 2㎞가 넘는 거리를 맨발로 뛰쳐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노년 부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사연을 들은 이경진은 “남자랑 살면 너무 복잡하다. 같이 안 살길 너무 다행이다”라고 반응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 이지현 ‘ADHD 아들’ 달라진 근황

    이지현 ‘ADHD 아들’ 달라진 근황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ADHD를 겪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조심스레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 좀 다르다는 거를 처음부터 알았냐? 아니면 성장하면서 알았냐?”고 물었고, 이지현은 “성장하면서 알았다”고 답했다. 이지현은 “왜 그런 말 있잖아.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는데 ‘아들 키우는 엄마는 힘들어서 단명한다’고. 그래서 그냥 아들 키우는 게 다 원래 이렇게 힘든 줄 알았다. 그런데 어린이집 단체 생활을 하면서 아들의 상태를 알게 됐다. 처음에 유치원 선생님이 ADHD 검사를 제안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는데 정말 ADHD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박원숙은 아들의 현재 근황을 물었고, 이지현은 “많이 좋아졌다. 예전엔 학교를 안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8시만 돼도 학교를 가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경진은 “되게 영리해 보이더라”라고 말했고, 이지현은 “똑똑하다. 8살인데 굉장히 논리적으로 따진다. 그리고 두 자릿수 곱셈을 암산으로 한다. 딸은 10살인데 굉장히 씩씩하고 활달하고 사교성이 좋아서 무탈하다”고 자랑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 김청, 환갑에 임신 도전?…“불가능한 건 없다”

    김청, 환갑에 임신 도전?…“불가능한 건 없다”

    배우 김청이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 김청은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을 경상북도 김천으로 이끌었다. 이날 직지사를 찾은 김청은 “여기 천불상이라고, 각자 표정이 다른 불상이 1000구가 있어. 근데 그 중에 일명 동자상을 찾으면 아들을 낳는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원숙에게 “언니가 맨날 나한테 애 낳으라고 하잖아? 그래서 오늘 거기 가서 좀 찾아보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나는 애 낳으라고 한 적은 없어”라고 부인했고, 김청은 “언니가 임신하라며”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혜은이는 “그렇게 불가능한 건 하지 말자”라고 말렸지만, 김청은 “이 세상에 불가능한 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청은 웃음이 만개한 얼굴로 혜은이에게 “그냥 아들 가질까 봐”라면서도 “내가 뭐 이 나이에 낳겠냐”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혜은이 “이 나이에 밥솥도 못 연다고 비난…제일 어려운 게 부엌일”

    혜은이 “이 나이에 밥솥도 못 연다고 비난…제일 어려운 게 부엌일”

    혜은이가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혜은이가 출연한 가운데 고민을 공개했다. 그는 “항상 1등을 해야 한다는 그런 압박감이 있다. 역시 혜은이는 달라, 이 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혹시 흠이 될 일은 하지 말아야 하나는 강박 관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방송국에 오면 사용한 분장실도 다 치운다. 깨끗하게 치우고, 항상 사람들 앞에서 웃는다. 상대방이 무례해도 웃고 싫다고 말하지도 못한다”라면서 “내가 나를 볶는다. 모든 것에 편안하지 않고 너무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제가 행복해 보여야 하고 좋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항상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48년간 가수로서 최고의 자리를 지켰기 때문에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고 사는 게 맞지만, 다소 지나친 부분이 있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쓰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중압감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일상에서 제일 많이 느끼는 압박감은 뭐가 있냐”라고 물었다. 혜은이는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게 부엌일이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특히 혜은이는 “너무나 욕먹을 얘기지만 밥도 할 줄 모른다. 요리를 하기 위한 재료 손질을 전혀 못한다. 칼이 너무 무섭다. 재료 손질을 부탁받았을 때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판단이 어렵다”라며 한 방송에 나가 비난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혜은이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첫 회에서 제가 밥솥을 못 열었다. 방송이 나간 다음에 댓글이 많이 달렸다. 나이가 몇인데 그것도 하나 못 여냐, 나이 잘못 먹었다, 연출 아니냐 하더라”라며 “연예인 중에 살림 잘하고 요리 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노래밖에 못하는 거다. 거기에서 오는 서러움이 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장나라, 신혼여행 중 남편 깜짝 공개…박원숙 “잘생겼네”

    장나라, 신혼여행 중 남편 깜짝 공개…박원숙 “잘생겼네”

    배우 장나라가 배우 박원숙에게 깜짝 영상 통화를 걸어 신랑을 소개했다.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선우은숙이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을 찾아왔다. 이날 김청은 수개월 전부터 예정된 봉사활동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자매들이 선우은숙 맞이를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 6월 결혼한 배우 장나라가 박원숙에게 깜짝 영상 통화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장나라의 연락에 “결혼 축하 축하!”라며 결혼을 축하했다. 장나라는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신혼여행 중이라고 밝히며 “너무 좋다, 다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나라는 “신랑 보여주면 안돼?”라는 박원숙의 말에 신랑을 소개했고, 이에 박원숙은 “너무 잘생기고, 예쁘다”라고 미소 지었다. 더불어 장나라는 박원숙과 이경진에게 신랑이 촬영감독이라고 소개하기도. 이어 장나라가 박원숙의 카페 바로 옆 식당에 있다고 알리자 박원숙은 “(카페) 올라가서 먹어”라며 장나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박원숙 “내 별장서 성인영화 촬영…돈 다 날렸다”

    박원숙 “내 별장서 성인영화 촬영…돈 다 날렸다”

    배우 박원숙이 원치 않은 성인 영화 출연으로 인해 하고 있던 사업까지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충북 제천의 의림지를 찾은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 등 ‘사선녀’들이 과거를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책을 하던 박원숙은 “물을 보니까 눈물이 난다”며 별장 사업을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원숙은 “너무 바쁜 일정 탓에 별장 관리를 못 해서 운영자를 고용해 임대를 시작했다”며 “‘박원숙의 별장을 빌려 드립니다’라고 했더니 30일 만에 예약이 다 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얼마 후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은 박원숙은 충격에 빠졌다. 박원숙은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선생님, 왜 성인 영화 촬영을 하셨어요? 그 영화에 나오세요?’라고 묻더라. 내가 ‘뭐? 내가 무슨 성인 영화에 출연을 하냐?’라고 했다”라며 황당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이어 “무슨 얘기인가 했더니 별장에 걸어 놓은 내 사진 앞에서 성인 영화 촬영을 한 거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원숙은 “촬영한다고 하니까 빌려준 거다. 뭘 찍는지는 모르지 않나. 그래서 또 돈 다 날렸다. 물 보니까 또 그 생각이 났다”며 그 사건으로 펜션 사업을 접게 됐다고 웃픈 일화를 털어놨다.
  • 박원숙 “류승범에 전세 준 집, 팔고 나니 십몇억 올라”

    박원숙 “류승범에 전세 준 집, 팔고 나니 십몇억 올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배우 박원숙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오후에 방송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옥천 카페 나들이에 나선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넓은 마당의 카페를 찾은 박원숙은 사장에게 땅값에 대해 물으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혜은이가 박원숙의 부동산 현황에 대해 추궁했다. 박원숙이 부동산에 대해 매일 연구한다는 것. 이에 박원숙은 “나는 재산을 늘려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한 번도 못 남겼다”라고 고백하며 “그러나 팔고 나면 다 올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살다 보니 그 집에 살 형편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라고 씁쓸해하기도. 박원숙은 외국에서도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 가격을 묻기도 한다고. 박원숙은 “새집보다 헌 집 고치는 게 취미가 있고 좋다”라고 부연했다. 이경진이 그런 박원숙에게 임대업을 추천하자 박원숙은 과거 전세 세입자를 구하던 중, 배우 류승범에게 집을 소개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승범이 박원숙을 믿고 전세 세입자로 거주했다고. 박원숙은 “팔았는데 십몇억 올랐다”라며 늘 매매 이후 집값이 상승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원숙은 혜은이, 김청, 이경진과 이날의 손님 배우 박해미와 함께 옥천 추억의 골목을 방문, 옛집들을 보며 분석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이경실 “이혼했을 때 박원숙이 위로…사우나서 패티김 마주쳐”

    이경실 “이혼했을 때 박원숙이 위로…사우나서 패티김 마주쳐”

    코미디언 이경실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박원숙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찜질방에서 패티김과 이영자를 만난 에피소드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에는 코미디언 이경실이 출연해 사선녀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실이 호탕한 웃음과 함께 등장했다. 이경실은 “(박)원숙 선생님의 개인적인 팬이다”라면서 “먼저 보낸 문자에 ‘같이 삽시다’ 나와달라고 하셔서 ‘언제든지요, 불러주시면 제가 갈게요’ 그랬죠”라면서 출연 계기를 밝혔다. 박원숙은 “방송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이 쓰였다”라면서 “위로도 해주고 싶고 만나고도 싶었다”라고 그를 초대한 이유를 전했다. 이경실은 ‘사선녀’를 위해 마카롱과 딸기, 상추를 선물했다. 이경실은 처음 이혼했을 때 박원숙에게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이혼했을 때 저에게 했던 말 생각나세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원숙이)‘우리 클럽이 뭐가 좋다고 너도 가입하니? 독신 클럽을’ 이라고 말씀하셔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웃었다”라고 고마워했다. 그는 가수 패티김이 하던 헬스 클럽에서 패티김을 마주친 일화도 소개했다. 패티김은 찜질방에서 가운을 절대 안 벗는다고 알려졌다고 했다. 하지만 이경실이 사우나 안에 있는 줄 모르고 패티김이 가운을 벗었다고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아는 척 할 수 없어서 탕 안에서 (아래로)점점 내려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찜질방에서 이영자를 만난 이야기로 대화꽃을 피웠다. 이경실은 “누가 수건을 쓰고 와서 ‘이경실씨 아니유?’라고 말하더라, 그 사람이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가볍게 인사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이)‘이경실씨가 여기를 다 오고 생각보다 안 뚱뚱하네, 여기 좋쥬’라고 했다, 계속된 질문에 짜증이 나서 ‘저 좀 쉴게요’ 이러니까 수건으로 얼굴을 내리고 ‘승질내려고 그러네유’라고 했다, 이영자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혜은이도 “찜질방에서 나도 숨어있는데 이영자를 만나면 ‘혜은이씨 오셨네, 수건 벗어유 다 아니께’라고 아는 척 한다”라고 공감했다.
  • 이경진 “피나서 치마 들춘 감독한테 ‘나 처녀다’ 외쳐”

    이경진 “피나서 치마 들춘 감독한테 ‘나 처녀다’ 외쳐”

    텔런트 이경진이 과거 촬영 사고를 떠올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박원숙과 김청·혜은이·이경진이 찜질방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이경진에게 혜은이는 “아직 뜨거운 맛을 못 본 거다”라고 이야기 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경진은 “뜨겁게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촬영할 때 한 두어 번 뜨거웠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원숙은 깜짝 놀라며 “무슨 일이냐”며 궁금해 했다. 이경진은 여성 간첩을 다룬 KBS1 드라마 ‘표적’(1981)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폭탄이 터져서 뛰는 장면이 있었다. 내가 지나가고 폭발이 일어나야 하는데 내가 달리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벅지에 피가 줄줄 흘렀다. 너무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이경진은 “(상처 확인차) 치마를 확 들춘 감독한테 ‘나 처녀예요’라고 외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은이는 “그 와중에 그랬냐”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진은 “그렇게 16바늘을 꿰맸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또 이경진은 KBS 2TV 특집 드라마 ‘에바다’ 촬영 당시 차 쇳덩이와 머리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기절했던 일화도 전했다.
  • 이경진 “나 좋다고 쫓아다니던 남자, 내 여동생과 결혼”

    이경진 “나 좋다고 쫓아다니던 남자, 내 여동생과 결혼”

    배우 이경진이 자신의 팬이었던 제부와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2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함께 여행을 떠난 박원숙, 김청, 혜은이, 이경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촬영에서 네 사람은 마당을 둘러보던 중에 주차된 집주인의 차량을 발견하고 차 구경에 나섰다. 그 중 김청이 차에 관심을 보이자 집주인은 드라이브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차를 타고 동네 드라이브에 나섰다. 다소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집주인 어머니와의 급 만남까지 성사되었다고. 김청을 보내고 집에 남은 박원숙, 김청, 혜은이는 한바탕 수다를 떨었다. 이때 박원숙은 “경진의 팬이 경진의 여동생과 만나 결혼까지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얘기를 꺼냈다. 이에 이경진은 “나 좋다고 쫓아다니던 남자가 내 여동생과 결혼했다”라며 처음 제부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이야기를 들은 박원숙과 혜은이는 “경진이 동생이니까 예쁠 것”이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팬이었던 남자가 이경진의 여동생과 결혼한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이경진, ‘숨겨둔 아이’ 루머에 실소 “남자를 봐야…”

    이경진, ‘숨겨둔 아이’ 루머에 실소 “남자를 봐야…”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기부터 자녀루머 해명까지 인생사를 솔직히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숙소 다락방을 찾은 박원숙, 이경진, 혜은이, 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아프고 난 뒤에 생각이 달라졌냐”고 물었다. 지난 2012년 유방암을 진단받고 투병기를 거친 이경진은 “죽음을 지나고 나니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아니라고 하면서 잘난척하는 게 있었다. 죽음과 맞닿는 경지까지 가면 깨우치는 게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경진은 “상처 주는 사람은 안 보면 되는 거다. 오히려 ‘그냥 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까지는 많이 힘들다”며 달라진 인생관을 전했다. 또 이경진은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루머도 언급했다. 박원숙은 “조심스럽지만 너한테 숨겨둔 아이가 있단 소문이 있다던데”라며 이경진의 루머에 대해 입을 뗐다. 이경진은 실소를 터뜨리며 “남자를 봐야 애가 생기지. 남자를 보지도 못했는데”라며 적극 부인했다. 이에 혜은이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고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 “숨겨둔 애 있다던데”…이경진, 루머에 대한 답변 눈길

    “숨겨둔 애 있다던데”…이경진, 루머에 대한 답변 눈길

    배우 이경진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새 식구 이경진을 위한 마당 파티가 열렸다. 함께 김치전과 튀김 등을 준비하던 박원숙이 이경진에게 “조심스러운 얘기인데”라고 운을 뗀 뒤 “숨겨놓은 애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이경진은 “남자를 봐야 애가 있지, 남자 보지도 못했는데”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에 혜은이가 “그럴 때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경진을 공감하게 했다. 이어 김청의 다락방에 모여 속 깊은 이야기가 오갔다. 이경진은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다. 인생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아프고 난 뒤부터 생각이 달라졌냐”라며 암 투병 이후의 심경 변화에 대해 물었고 이경진은 “그렇다. 내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삶을 돌아봤다. 이경진은 또 “약 10년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계속 전화가 오더라. 큰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더니 (의사가) 암이라고 했다. 혼자 병원에 갔었는데 충격으로 땅바닥에 주저앉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경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배우다. 1986년 재미동포 치과의사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당일 피로연에서 파혼선언을 하고 약 3주 후 귀국했다. 앞서 지난 2014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 이경진 “결혼 전제로 만나던 남자…상대 어머니가 경계해”

    이경진 “결혼 전제로 만나던 남자…상대 어머니가 경계해”

    배우 이경진이 과거 결혼 전제로 만나던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이견진이 자매들을 위해 식사 준비에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은 이경진은 준비해 온 와인과 함께 전쟁 같았던 밥상 차리기를 마쳤다. 자매들과 첫 식사를 하던 중 이경진은 과거에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경진은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상대 어머니의 경계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봄나들이에 나선 사선녀는 떨어지는 꽃비를 맞으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꽃길을 걷던 중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이 “힙합”이라고 답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이경진은 과거에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밝히며 그 자리에서 자매들에게 폭풍 랩을 쏟아냈다. 자매들을 위해 혜은이가 특별한 건강 밥상을 준비했다. 식사 중 이경진은 “건강을 위해 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며 유방암 투병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경진은 “당시에는 식사 때를 놓치면 위 기능이 멈춰 억지로라도 꼭 먹으려고 했다”고 말해 자매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이경진이 건강검진으로 갑작스럽게 유방암 선고를 받은 사연을 들은 자매들은 “이제 아프면 안 된다”며 이경진을 위로했다.
  • 이경진, 결혼식 도중 파혼→유방암 투병

    이경진, 결혼식 도중 파혼→유방암 투병

    배우 이경진이 파혼의 아픔과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이경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혜은이는 이경진에게 “지금 혼자 사는 거냐. 우리 회원될 자격 있는 거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경진은 “자격은 혼자 살기만 하면 되는 거냐”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과거 재미교포와 결혼식 도중 파혼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는 이경진은 “난 예전에도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때 되니깐 꼭 가야 한다고 그래서 그런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그때는 30대 후반이 지나면 아이를 못 낳는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 다 아이 낳고 결혼해서 사는데 똑같은 과정을 안 가니까 이상했다. 그래서 ‘결혼 해야 하나’ 그런 과도기가 있었다. 그때 한번 생각해 봤다”며 출산에 대한 고민 때문에 결혼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경진은 “내 주변에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없었던 거 같다. 타이밍 놓치니까 결혼하기가 힘들었다”며 “지금은 건강하고 재밌게만 살면 된다. 오히려 죽음에 대한 걸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더불어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나와 잘 맞고,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결혼 생각할 거 같냐”고 물었고, 이경진은 “그래도 결혼 안 하고 친구처럼 지낼 거다. 이제는 피곤한 게 싫다. 오래 혼자 살아서 집에 누가 와도 습관이 안 돼서 불편하다”고 답했다. 이날 이경진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가정사를 고백했다. 아버지가 딸 넷을 두고 아들을 낳겠다고 떠나는 바람에 어머니가 35세의 젊은 나이에 혼자가 됐다는 것. 이경진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어머니 혼자 딸 넷을 키웠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효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가 지난해 돌아가셔서 이런 얘기를 한다. 사실 젊었을 때는 아버지가 계신다는 얘기도 안 했다”며 “아버지와는 인연을 완전히 끊고 지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경진은 한창 활동하던 전성기 때 아버지가 KBS 본관 앞으로 찾아와 만난 적이 있다면서 “아버지가 서 있는데 섬뜩했다. 보는 순간 갑자기 화가 났다. 가서 ‘아들 낳으셨죠?’ 하니까 낳았다더라. 그래서 ‘가서 잘 사세요’ 하고 돌아섰다. 힘들 때는 안 오다가 온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입양한 사람 심정을 이해한다.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중요하다”며 “사람들은 나에게 아버지니깐 보라고 했는데 나는 안 보고 싶었다. 돌아가시기 직전에도 우리 형제들은 다 보러 갔는데 난 안 봤다”며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상처가 컸음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왔다. 10년 전 유방암 선고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던 이경진은 “가슴 한쪽을 다 절제해야 한다더라. 죽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 이훈 “8년 첫사랑과 결혼…지금은 각방”

    이훈 “8년 첫사랑과 결혼…지금은 각방”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격한 배우 이훈이 아내와 각방살이를 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이훈이 출연했다. 박원숙은 혹시 이훈이 이혼 후 새 멤버로 합류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했고, 이에 이훈은 “잘살고 있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벌써 큰아들이 21살,작은아들이 17살이라고. 이훈은 첫사랑과 8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알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훈은 “지금도 연애하는 것 같아?”라는 질문에 “가장 편한 술친구”라고 아내에 대해 말했다. 이훈은 아내와 자기 전, 각자 소주 1병씩 마시며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훈은 “마시고, 헤어져서 잔다”라고 각방살이를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훈이 각방살이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라고. 이훈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 늘 함께 자느라 불편해 자연스럽게 소파에서 자기 시작했다고 부연하며 “10년 넘게 지속되니까 애가 따로 자도 함께 자기 서로 불편해졌다”라고 속사정을 털어놨다. 혜은이가 이훈의 말을 공감하며 “나도 애들 데리고 자고 싶어서 자면서부터 자연스럽게 각방살이를 했다”라고 말했다.
  • 10년전 사업실패한 이훈 “빚 30억에 반지하 생활…이제 끝 보여”

    10년전 사업실패한 이훈 “빚 30억에 반지하 생활…이제 끝 보여”

    배우 이훈이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 시절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새집으로 이사한 박원숙, 혜은이, 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훈은 박원숙, 혜은이, 김청이 있는 새집에 깜짝 등장했다. 이훈을 본 세 사람은 “예전보다 더 예뻐졌다”며 반가워했고, 이훈은 “거품을 좀 뺐다. 10kg 뺐다”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이훈을 반가워하면서도 “근데 너 이혼한 건 아니지?”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그러자 이훈은 “제 얘기 못 들으셨냐”고 답했고, 박원숙은 “왜 그랬냐”며 안쓰러워했다. 이훈이 이혼했다고 생각한 박원숙은 계속해서 “왜 이혼했냐”며 걱정했다. 이에 이훈은 “농담이다. 잘살고 있다. 선배님들 이사 오셨다고 해서 일꾼 필요하다고 해서 온 거다”라고 털어놔 박원숙을 안심시켰다. 박원숙은 이날 “너가 힘들어졌다는 걸 방송 통해서 알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이훈은 10년 전 사업에 실패해 30억 원의 빚을 졌던 일을 떠올리며 “많이 힘들었다. 살고 있던 집에서도 쫓겨나서 반지하 방에서 7명이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까 아내랑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더라. 난 나만 힘든 줄 알았다. 그래서 아내한테 다정다감하게 못 해줬다. 사업 실패하면 힘드니까 술 마시고 집에 와서 화내고 그랬다. 이후에 이겨냈다고 생각하고 봤더니 아내랑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더라”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훈은 “근데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인다. 깜깜하게 안 보였는데 10년 지나니까 이제 보인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훈에게 동병상련의 심정을 느꼈다는 혜은이는 “나도 이제 끝이 보인다”며 기뻐했다. 박원숙은 “사업들 좀 하지 마라”라고 말했고, 이훈은 “진짜”라며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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