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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부당인사 시정 통보

    행정자치부는 8일 ‘특혜성 인사’로 물의를 빚은 시·도 등 5개 기관에 대한 감사 결과 경기도와 전남 고흥군 등의 인사운영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달 24∼29일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경기도의 경우 일부 특정인사를 승진시키거나 영전시키기 위해 부당하게 결원을 책정하고 형식적으로 인사위원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흥군은 일부 공무원의 근무성적 평정 서열을 임의로 상향 조정하기 위해 다른 공무원의 서열을 하향 조정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인사특혜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행자부는 감사에서 적발된 경기도와 고흥군의 관계 공무원 6명을 문책토록 지시하고 신임 단체장으로 하여금 부당한 인사운영을 시정하도록 통보했다. 최여경기자 kid@
  • 정치권 줄대기 엄중조치, 반부패 관계장관회의

    정부는 연말 대선과 정권 교체기를 틈탄 자료 유출,정치권 줄대기,불법·무질서 방치,책임 회피,업무추진 지연 등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와 직무태만 행위에 대한 공직기강 감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4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한동(李漢東) 총리 주재로 3차 반부패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임기말 행정누수를 단호히 차단,전환기 공직기강을 엄중 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특히 민선 3기 지방자치 출범에 따라 신임 단체장의 논공행상식 인사나 인사 관련 금품수수,특혜성 예산집행,부당한 인허가 등 선거운동 사례성격의 행정행위나 비리를 사전차단하기 위한 점검활동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또 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연말연시 등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휴가비나 떡값 명목의 금품수수,휴양시설 이용편의 부탁 등의 행위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어 부산아시안게임,재해·재난관리,민생치안 등 주요 정부 현안에 대해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기관·관계 공무원을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KBS 2FM ‘강타의 자유선언’ 신승훈등 5명 게스트 공동DJ

    KBS 2FM(89.1㎒)‘강타의 자유선언’(오후10∼12시)에서는 오늘부터 5일까지 신승훈·이기찬 등 게스트를 매일 1명씩 공동 DJ로 초청,10대의 최대 관심사인 인터넷과 모바일 등 ‘M세대 문화’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한다. 1일에는 가수 이기찬,2일에는 힙합가수 디기리,3일에는 신혜성이 출연한다. 이어 4일에는 이성교제에 관해 신승훈이 이야기를 들려주고,5일에는 이지훈이 나와 비주류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6일에는 닷새동안 살펴본 10대의 문화코드에 대해 플라이 투더 스카이,보아,박정현,김동욱 등 인기가수들과 청취자들이 함께 하는 특집 공개방송‘M세대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 6.13 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6일〉 ◇서울▲용산구(오후 3시30분 금양초교) ▲광진구(오후 3시 선화예고) ▲중랑구(오후 4시 면목초교) ▲성북구(오후 2시 숭덕초교) ▲강북구(오후 3시 우이초교) ▲노원구(오후 혜성여고) ▲은평구(오후 은평초교) ▲마포구(오후 2시 중동초교) ▲강서구(오후 3시 화곡제5원운동장) ▲구로구(오후 5시 영림중) ▲금천구(오후 4시 문성초교) ▲동작구(오후 2시 노량진초교) ▲관악구(오후 3시 원당초교) ▲강동구(오후 2시 명일초교) ◇부산▲북구(오후 4시30분 백산초교) ▲기장군(오후 4시 좌천초교) ▲사상구(오후 3시30분 주례여중) ◇인천▲중구(오후 2시30분 광성고) ▲동구(오후 2시 동산고) ▲남구(오후 2시30분 주안초교) ▲연수구(오후 3시30분 문남초교) ▲남동구(오후 3시 만수초교) ▲계양구(오후 2시30분 효성동초교) ▲서구(오후 3시 건지초교) ▲강화군(오후 4시 강화초교) ▲옹진군(오후 영흥초교) ◇광주▲서구(오후 4시 서광초교) ▲남구(오후 2시 봉선초교) ▲북구(오후 효동초교) ◇대전▲유성구(오후 4시 전민초교) ◇울산▲중구(오후 3시30분 태화초교) ▲남구(오후 2시 신정초교) ▲동구(오후 3시 화정초교) ▲북구(오후 4시 농소초교) ▲울주군(오후 울산경영정보고) ◇경기▲수원시(오후 3시 지동초교) ▲안산시(오후 2시 성포초교) ▲고양시(오후3시 화수중) ▲이천시(오후 장호원초교) ▲연천군(오후 연천초교) ◇강원▲고성군(오후 2시 간성초교) ◇충북▲단양군(오후 3시 단양초교) ▲보은군(오후 삼산초교) ▲괴산군(오후 2시 증평초교) ◇충남▲천안시(오후 3시 천안중) ▲공주시(오후 3시30분 공주중) ▲보령시(오후3시 대천초교) ▲아산시(오후 4시 온양온천초교) ▲부여군(오후 3시30분 홍산초교) ▲홍성군(오후 2시 홍성초교) ▲청양군(오후 3시30분 청양농공고) ▲예산군(오후4시 예산초교) ▲서산시(오후 서산문화회관광장) ▲태안군(오후 3시 안면초교) ▲당진군(오후 3시30분 합덕초교) ◇전북▲무주군(오후 2시 무주초교) ▲순창군(오후 4시30분 중앙초교) ▲부안군(오후 3시 상서중) ◇전남▲목포시(오후 3시 유달중) ▲여수시(오후 4시 쌍봉초교) ▲순천시(오후 3시 순천공고) ▲곡성군(오후 4시 중앙초교) ▲고흥군(오후 3시 녹동초교) ▲강진군(오후 3시 병영초교) ▲해남군(오후 3시 해남중) ▲무안군(오후 4시20분 일로초교) ▲영광군(오후 4시 해룡고) ◇경북▲김천시(오후 3시30분 동부초교) ▲영주시(오후 3시 풍기초교) ▲경산시(오후 2시40분 중앙초교) ▲청도군(오후 4시 금천중) ▲고령군(오후 3시30분 성산초교) ▲성주군(오후 3시30분 가천초교) ▲칠곡군(오후 1시40분 왜관초교) ▲의성군(오전 11시 안계초교) ▲청송군(오후 2시 청송중) ▲영양군(오후 3시30분 입암초교) ◇경남▲창원시(오후 3시 만남의 광장) ▲마산시(오후 3시 월영초교) ▲진주시(오후 2시 진주기계공고) ▲고성군(오후 3시30분 종합운동장) ▲양산시(오후 3시 양주초교) ▲함양군(오후 3시 안의초교) ▲산청군(오후 2시 산청초교) ▲합천군(오후 2시 초계중)
  • 채만식 소설 4편 새로 발굴

    우리나라 근대문학을 이끈 작가 채만식(蔡萬植·1902∼1950)의 소설 4편이 새로 발굴됐다. 문학평론가 손정수(33)씨는 최근 발간된 ‘현대문학’6월호에서 소설 ‘순녜의 시집살이’‘박명’‘봉투에 든 돈’‘수돌이’ 등 그의 작품 4편이 남아 있음을 확인하고이 가운데 ‘수돌이’의 전문을 게재했다.시골 청년 수돌이가 부자집 아들에게 모욕을 당한 뒤 홧김에 악명높은 강참봉의 돈을 훔쳐내 노름판에서 탕진한다는 내용이다. 손씨는 ‘순녜의 시집살이’‘박명’‘봉투에 든 돈’등은 공통적으로 식민지 여성의 비극적인 삶과 운명을 담아내,당시의 암울한 시대상을 두고 작가가 겪었을 고뇌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이 작품들이 묻혀있던 이유는 채만식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아호 ‘백릉(白菱)’ 대신 ‘화서(華胥)’라는 필명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사실은 잡지 ‘혜성’ 1931년 9월호에 실린‘조선문인의 푸로필’이란 글에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작품 성향과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를 능숙하게구사한점도 이 글의 작자가 채만식임을 확인하게 해 준다는 것이 손씨의 설명이다. 이번 작품 발굴은 올해가 채만식 탄생 100주년이어서 문학사적으로 더욱 의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진다.한편 한국근대문학회는 최근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채만식 탄생 100주년 기념문학제’를 갖고 그의 문학적 성과를 재조명했다. 심재억기자
  • 이주일의 아동도서/ 따귀는 왜 맞을까 등

    [따귀는 왜 맞을까] ◆감정적이고 불공정한 부모를 자녀에게 이해시킬 방법이없을까.저학년용 그림 동화책 ‘따귀는 왜 맞을까’(국민사관)가 ‘딱’이다.주인공 뾰족귀 생쥐소년 로버트는 자녀 입장에서 부모의 처지를 되돌아 본다.평소대로 ‘숨어있다가 깜짝 놀래키기와,좋은 성적이 나쁘다고 거짓말하기’로 장난을 친 로버트에게 엄마·아빠는 웃음 대신 느닷없이 따귀를 때린다.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집을 뛰쳐나온로버트는 화풀이로 선인장을 발로 차 넘어뜨린다.그런데우연히 로버트는 오늘 아빠는 재색 고양이에게 잡혀먹힐뻔 했고,엄마의 일터인 과자가게가 쥐약가게로 바뀌게 된사실을 알게 됐다.부모님의 고단한 하루를 알게 되자 자신이 따귀를 맞은 일이나 선인장을 차 넘어뜨린 일이 똑같이 감정적이고 불합리한 일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누구나상황에 따라 공정하지 않은 행동을 할수 있다!독일작가페터 아르라함이 짓고,게르트루드 쭉커가 흑백 판화의 느낌을 살려 만화풍으로 그렸다.7000원. 어린이 과학도서 3종류 ◆정서적으로 예민한 아이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키우려면 과학책을 충분히 읽히라는 주장이 있다.창작 동화 책만 편식하지 않도록 하라는 얘기다.최근 출간된 어린이 과학책 가운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읽을 수 있는 ‘꼬마 아인슈타인의 호기심 Q&A’(미래M&B)와 ‘마침내 불의주인이 나타나다’(현암사),유치원생(5∼7세)을 위한 ‘그림으로 만나는 파브르 곤충기’(웅진닷컴)가 주목할만 하다. ‘꼬마 아인슈타인∼’은 아이들이 저자인 한국과학문화재단의 과학문화 포털사이트(www.scienceall.com)에 흔히올라오는 질문을 생물·지구과학·첨단과학으로 나눠 각 3권으로 펴냈다.삽화와 사진이 깔끔하고,각 항목마다 실험과제를 내주고 질문을 던져 이해정도를 파악할수 있도록했다.어른이 읽어도 손색이 없다.책 끝에 낱말풀이와 찾아보기 색인이 들어있다.각권 1만 5000원. ‘마침내∼’는 ‘동화로 읽는 자연사 박물관’시리즈 3권째로 고생대·중생대를 이은 신생대 편이다.아기 혜성새별이가 인류의 조상인 호미니드를 만나 이들이 진화하는과정을 지켜보는 내용으로,최창숙의 창작품.7500원. ‘그림으로∼’는 전 4권으로 각 권마다 파브르 곤충기의 대표적인 곤충 나방,벌,매미,쇠똥구리 등이 3종류씩 정밀한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글·그림 모두 일본 쿠마다 치카보 작품.그림이 크고 화려해 식물및 곤충도감 같다.엄마가 책 뒷편에 있는 해설을 먼저 읽은뒤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좋을 듯.각권 8500원.
  • 한~중 크루즈선 6개월만에 재개

    한∼중 항로를 운항하다가 지난해 9·11 테러사건으로 운항이 중단됐던 크루즈선이 월드컵대회를 맞아 6개월만에 다시 이 항로에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22일 말레이시아 스타크루즈사가 국내 혜성협운을 대리점으로 오는 30일부터 평택∼칭다오(靑島)·다이렌(大連) 항로에 1만 9000t급 ‘슈퍼스타제미나이’호를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편도 이용이 가능하고 요금은 편도당 15만∼37만원이다.평택∼다이렌은 주 2회,평택∼칭다오는 주 1회 운항된다. 주병철기자 bcjoo@
  • 박도규 “2연속 우승 해봐?”

    남자프로골프 시즌 네번째 대회인 포카리스웨트오픈(총상금 2억5000만원)이 1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동코스(파72)에서 열린다. 남자프로골프는 이 대회를 끝으로 7월까지 ‘월드컵 방학’에 들어가 사실상 상반기 일정을 마치게 된다. 가장 주목받는 우승 후보는 지난주 유성오픈을 제패하며상금랭킹 1위로 올라선 박도규(테일러메이드).지난해 혜성처럼 나타나 상금순위 2위를 차지한 박도규는 올해도 매경LG패션오픈 3위에 이어 유성오픈 우승 등 상승세를 타고있다. 박도규의 2주 연속 우승을 저지할 선수로는 강욱순(삼성전자)과 박남신이 거론된다. SK텔레콤오픈과 매경LG패션오픈에서 거푸 14위에 올랐고유성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강욱순은 대회 때마다 꾸준히상위권을 유지한 것이 눈에 띈다.박남신도 최근 2개 대회에서 10위권에 진입,2년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다. 상금랭킹 4위를 달리는 신예 김대섭(성균관대)의 프로 첫 승 여부와,지난해까지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으나 올 시즌에는 기대에 못미치는 최광수(코오롱)의 부진 탈출 여부도 관심거리다. 곽영완기자
  • 공무원 지방선거 개입 집중단속

    감사원은 6·13 지방선거를 한달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개입 등 탈·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13일부터선거일 직전까지 공직기강 기동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60여명이 투입되는 이번 감사에서는 ▲특정후보 지원을위한 편파인사 등 공직자의 편가르기와 특정후보의 치적홍보 ▲무단외출 및 휴가로 특정후보 선거 ▲선거를 의식한특혜성 인·허가 등 민원의 부당처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감사원은 또 농지·산림 불법훼손,건축물 불법건축 등에대한 단속소홀과 지방의원·관변단체의 해외연수·야유회과다지원 등 선거를 의식한 부당 예산집행도 점검할 방침이다. 정기홍기자 hong@
  • 조선족 ‘주부역사’ 김춘란씨 한국국적 취득

    조선족 출신의 ‘주부역사’ 김춘란(25·부산시체육회)이 2년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됐다. 2000년 전국체전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한국기록을 능가하며 역도계를 놀라게 한 김춘란은 지난 1일 치른 귀화적격심사를 통과,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됐다고 법무부가 3일 밝혔다.법무부는 중국국적 포기와 호적정리 등의 절차가 남았지만 김춘란의 국적 취득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다음 주 귀화승인 통보를 할 방침이다. 중국 국적 때문에 그동안 정식 선수등록을 못한 김춘란은 전국체전 등에서 번외경기에만 출전했다.또 정식으로 실업팀에 입단하지 못해 부산시체육회의 보조금으로 어렵게운동을 계속해 왔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주말부부 생활까지 감수하며 묵묵히바벨을 들어온 김춘란은 최근에도 꾸준히 기량을 향상시키며 부산아시안게임과 2004아테네올림픽 메달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한때 운동을 그만두기도 했던 김춘란은 지난 2000년 4월역도선수 출신 한국인 정인수씨와 결혼한 뒤 한국으로 들어와 운동을 계속해왔다.김춘란은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아시안게임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라고 당찬 의지를 나타냈다. 박준석기자 pjs@
  • 한국문학의 흐름 바꿔놓은 4·19세대

    ◆4월혁명과 한국문학(창작과비평 펴냄). 전후문학 세대나 민주화문학 세대보다 더 분명하게 한국문학의 흐름을 뒤바꿔 놓은 거대한 힘. 1941년생 뱀띠로 1960년 4·19혁명 당시 대학에 갓 들어와‘혁명의 신선하고 독한 공기를 직·간접으로 쏘인’ 4·19세대 문인들을 일컫는 말이다.“뱀들이 우글거린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뛰어난 문인이 대거 배출된 띠이기도 하다. 4·19 42주년을 앞두고 올해 진갑(進甲·만 61세)을 맞는 41년생 뱀띠 문인들을 위해,그들의 문학적 성취의 현재적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꾸린 문학기획서 ‘4월혁명과 한국문학’(창작과비평 펴냄)이 나왔다.4월혁명과 60년대 사회와 문학을 오늘의 관점에서 좌담과 작가론 등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좌담 참석자는 문학평론가 김병익 염무웅 임헌영,소설가 김승옥,시인 이성부이고 문학평론가 최원식이 사회를 맡았다. 좌담에서 참석자들은 4·19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떠올렸고자신들의 문학수업에 대해 얘기했다.또 자유당 정권 때의 언론의 실상,4·19혁명과 5·16쿠데타가 서로 길항(拮抗)하고응전한 60년대 이후의 역사,전후 세대 작가와 4·19세대 작가의 비교,‘창작과 비평’ 창간이 던진 충격과 지각변동 등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털어놓는다. 특히 소설가 김승옥이 자신의 소설을 빚어낸 개인적·역사적 체험을 고백한 대목은 60년대 문학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4·19 이후 번역되기 시작한 일본소설로부터 받은 충격으로 소설을 써야겠다는 결심 ▲좌익 가족사가 문학에 남긴 깊은 상흔 ▲4·19세대의 중요한 문학적 소재가 사실은 6·25 체험담이었다는 것 등은 소설가의 내밀한 고백을 넘어 그 시대의 문학적 표정을 그려볼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작가론은 1941년생 또는 4·19세대 대표적 문인으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승옥 이문구 현기영,평론가 염무웅 김현,시인 이성부 조태일,그리고 70년대 민족문학의 혜성이 된 김지하를 다뤘다.개인적 재능과 역사적 환경이 화학적으로 결합해산출한 문학과 문학인의 숨결이 담겨져 있다. 유상덕기자 youni@
  • 행자부, 공직기강 해이 집중단속

    행정자치부는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벌써부터 선거분위기가 가열됨에 따라 9일부터 6월13일 선거일까지 공직자의 기강해이를 강력히 차단하기 위해 지방감찰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행자부는 감찰에서 ▲선거를 의식한 특혜성 인·허가 및계약관련 금품수수 ▲직원의 승진·전보에 따른 대가수수▲공직자의 줄서기,자료유출 등 선거관여 행위 ▲전환기를틈탄 복지부동 등을 ‘중점감찰 대상 4대분야’로 규정하고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가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기존 행정조직을선거운동에 동원하거나, 일부 공직자가 이에 편승해 특정후보의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적발해 선거법 위반 사항은 선관위에 통보하고,기강해이 사례는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김영중기자
  • 中 다이빙여왕 ‘세대를 뛰어넘은 사랑’

    ‘세대를 뛰어넘은 로맨스’.홍콩의 제3인자인 량진쑹(梁錦松·50) 재정사장(재경부장관)이 중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인 푸밍샤(伏明霞·25)씨와 2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내 결혼식을 올린다고 홍콩의 명보(明報)가 23일보도했다. 중국 여자 하이다이빙 국가대표 출신인 푸밍샤씨는 열네살이던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혜성처럼 등장,첫번째 금메달을 따낸 뒤 96년 애틀랜타 올림픽,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차례로 참가하며 모두 4개의 금메달을획득한 ‘중국의 국민적 영웅’. 특히 뛰어난 미모를 갖춘 덕분에 현역에서 은퇴한 요즘에는 화장품 광고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중국인들의 사랑을한몸에 받고 있다. 1972년 홍콩대학을 졸업한 량 재정사장은 미국에 유학,하버드대 경제대학원에서 고급관리 과정을 이수한 뒤 은행에서 간부로 근무하다가 2001년 5월부터 재정사장직을 맡고있다.지난해 2월 대학 동기동창인 부인 탄수펀(譚淑芬)과정식 이혼했다. 이들 두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3월 홍콩.량 사장과 푸씨가 ‘중국의 최고 인물’ 시상식에 각각 귀빈으로초청돼 한 테이블에 앉은 게 인연이 됐다.당시 양 사장은부인과 이혼한 상태였고,푸씨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직후여서 쉽게 가까워졌다.양 재정사장이 바쁜 공무 틈틈이 푸씨가 있는 베이징(北京)으로 은밀히 날아와 사랑을 키워온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인터넷 ‘줌마네’ 주부 자유기고가 프로그램

    아이 키우랴,집안 살림하랴 정신없이 살면서도 아줌마들의 가슴 한켠은 늘 허전하다.‘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초조하지만 막상 사회로 뛰어들 엄두를 내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들을 위해 반가운 돌파구가 생겼다.아줌마 전용인터넷 사이트 ‘줌마네’(www.zoomanet.co.kr)가 28일 개강하는 ‘글쓰기로 돈 버는 힘 기르기’ 프로그램이 바로그것. ‘글쓰기’프로는 직업적인 자유기고가를 꿈꾸는 이들을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기획됐다.4개월 과정의 강의에서는 추상적인 이론교육이 아니라 매체 성격 파악하기,자료 찾기,인터뷰 쓰기,취재 실습 등 현장 경험과 기획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줌마네 대표이자 ‘아줌마 페미니스트’ 이숙경씨는 “일상에서 낚은 생생한 기사와 아줌마 특유의 강인함이 갖는잠재력은 놀라울 정도”라면서 “지난해 1기를 수료한 김화숙씨 등 3명은 학교급식 문제 등을 지적한 글로 오마이뉴스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매주 목요일 3시간 동안 월간 육아전문지 ‘앙쥬’ 편집장 김영미,전 ‘말’지 기자 노정환씨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과정을 마치면 웹진 ‘아줌마’,‘앙쥬’ 등에 기명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함께 개설되는 ‘마음의 힘 기르기’프로는 자화상 그리기,나의 몸 여행,문화탐험 등 주부의 자아 발견에 초점을맞춘다. 3개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에 실시되며,이안혜성(가족과성상담소 상담원),로리주희(여성운동가)씨가 이끈다.(02)335-1534
  • 다세대주택 가스폭발 6명 사망·20여명 부상

    20일 오후 6시47분쯤 인천 부평에서 LP가스 폭발로 다세대 주택이 완전 붕괴되면서 이기봉(69)씨 일가족 4명과 홍미자(62·여)씨 등 주민 6명이 매몰돼 숨지고 행인 등 20여명이 크게 다쳤다.21일 새벽 1시 현재 다세대주택 1층에 사는 이현아(24·여)씨 등 5명은 구조됐으나 주민 1∼2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고 발생] 이날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10의 669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가스가 폭발,건물 전체가 무너졌다.사고로 이씨와 이씨의 부인 윤수복(68·여)씨,손녀 민지(15)양,손자 혜성(13)군 등 일가족 4명과주민 홍미자,이순복(89·여)씨 등 6명이 무너진 건물 더미에 매몰돼 숨진 채 발견되거나 후송도중 숨졌다.또 백광훈(23),박경애(41·여)씨 등 주민과 행인 20여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스 폭발의 여파로 인근 주택 20여 가구의 유리창과 차량 3대가 파손됐다. 사고가 난 다세대주택 앞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용주(45)씨는 “고막을 찢는 듯한 굉음과 함께 3층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면서 “깜짝 놀라 밖으로 뛰쳐 나가보니 주민과 행인 10여명이 사고현장 주변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 주변] 3층 다세대주택은 폭격을 맞은 것처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폭발음에 놀란 주민들도 긴급대피 소동을 벌이는 등 사고현장 주변은 한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구조 작업] 경찰과 119 구조대원,공무원 등 250여명은 굴착기와 산소용접기 등을 동원해 밤새 구조작업을 계속했다.하지만 무너진 콘크리트 잔해 더미가 6m 이상 쌓인데다밤 11시쯤부터 비가 내려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밤 11시30분쯤 매몰됐다가 구조된 민지·혜성 남매는 병원 후송도중 숨져 구조작업을 지켜보던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고원인] 경찰은 “주변 상황과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해 볼때 건물 1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94년에 완공된 이 주택은 지난해 11월 도시가스가개통됐으나 5가구 중 4가구가 LP가스를 사용하고 1가구만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사고 10분전쯤 LP가스 판매차량이 가스통 교환을 위해 이 주택을 방문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가스통 교체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사망·부상자 명단. ▲사망자 이순복,홍미자,이기봉,윤수복,이민지,이혜성 ▲부상자 박경애,백광훈,이현아,유혜진(6·여),박종애(43·여),이병두(75),이춘자(53·여),백운철(44),박영희(62·여),이나길(2·여). 최병규 조현석 이영표기자 hyun68@
  • 유지사 불명예퇴진 언저리/ 세풍수사 정조준에 ‘낙마’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가 14일 탈당과 함께 경선에서도 중도하차했다. 지난해 12월5일 그가 대선후보 출마선언을 할 당시에도 “무모하다.”는 지적도 받으며 출마 배경에 대해서 갖가지 억측을 자아낸 바 있다.그러나 이날 탈당에 대해선 ‘저조한경선득표율과 검찰의 수뢰의혹 수사 때문’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유 지사는 세풍그룹으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4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왔으나,이날까지도 “돈받은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특히 전날까지만 해도 “경선에는 끝까지 가겠다.”며 득표전을 펼쳤다.하지만 이날 처남의 소환 등 검찰 수사의 칼날이 턱밑까지 압박해오고,당안팎서도 득표율 저조를 내세워경선포기 압력이 고조되자 중도포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유 지사의 경선포기는 다소 복잡한 정치적 의미도 가진 것같다.그의 측근들은 사실여부를 떠나 유 지사가 출마 선언뒤 ‘법치주의 실패’‘빅딜정책은 잘못’ 등으로 정부를 비판하자 “정부비판을 계속하면 곤란하지 않은가.”라는 여권핵심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경선과정서도 개혁 정책에 대해 비판하자 권력핵심부 인사가 후보사퇴를 종용했고,곧바로 검찰내사가 진행됐기 때문에 “유 지사가 권력의 보복을 받고 있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유 지사가 민주당을 탈당한 데는 부패혐의를 받고있는 자신 때문에 민주당 국민경선이 흠집나는 것을 막아보겠다는 최소한의 충정도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보복 주장은 전북도민이나,대국민용일 뿐이라는 해석이다.그만큼 혜성처럼 정계에 나타났다가 불명예퇴진에 직면한 유 지사의 심경이 착잡하다는 얘기도 된다. 이춘규기자 taein@
  • ‘21세기 우수인재 대통령상’ 수상자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제정한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고교생 ◇서울 △문일고 金奎鎬△서울과학고 朴賢雨△경기상고 吳東錫△수도전기공고 朴承福△서울체고 韓松姬△혜성여고 康姬珠△용화여고 具泫廷△한영외고 文嬉媛◇부산△대동고 朴榮俊△동인고 沈相炘△부산과학고 權修賢△다대고盧恩卿◇대구△대구과학고 李東憲△경북고 權保源△경일여고 金知淵△경상여고 宇淸美◇인천△인천고 金種烈△인천과학고 安株鏞△부광여고 文知恩△신명여고 李慧民◇광주△광주제일고 李東炫△광주체육고 李晙熙△광주동신여고 呂孝淨△국제고 金允姬◇대전△대덕고 李周姸△대전외고 朴世瑛△서대전고 姜俊模△대전예술고 金南建◇울산△울산정보통신고嚴在成△현대정보과학고 車帝元△현대청운고 黃垠晶△학성여고 金美珍◇경기△안양고 玄倫碩△소래고 朴志允△포천고 李鍾國△문산고 朴世原△경기과학고 李俊和△권선고 權英美△광명여고 徐映敬△군자공고 申惠玲◇강원△삼척고 金鎬哲△강릉상고 李庸源△춘천여고 柳恩暎△홍천여고洪守貞◇충북△충주고 李明模△제천고 尹智暎△중앙여고 李惠園△청주외고 尹睿娜◇충남△천안중앙고 柳濟珉△공주대부고 洪潤杓△대천여고 金銀雅△충남인터넷고 朴相首◇전북△군산상고 金孝原△남원정보국악고 鄭恩惠△전주고 李翊在△한일고 崔知惠◇전남△목포고 丁多澐△목포여고 金智慧△화순고 朴夏英△순천선혜학교 吳秉雄◇경북△상주여고 黃美映△계림고 朴宗浩△동산여자전산고 金慇珠△포항영신고 李斗憲◇경남△창원남산고 申炯均△밀성고 姜允皓△경해여고 강혜아△밀성정보고 柳貴仙◇제주△제주여상 白琴信△제주제일고 朴寬鎭△한림고 張誠任△오현고金東建. ◆ 대학생 △강릉대 金景來△강원대 柳根亨△경산대 徐天虎△경주대 崔炳三△경희대 宋玟景△고려대 金廣顯△관동대 黃南善△국민대 李鎭潤△군산대 閔庚男△대구교대 徐相文△대구대 許煥△대구예술대 최승욱△대진대 奇源採△동국대 李旼暻△목포해양대 徐光喆△부산대 鄭盛元△부산외대 李今子△삼척대 朴玉敬△서울대 林世俊△서울산업대 趙敬姬△성균관대 金恩永△세종대 金正和△숙명여대 金松熙△여수대 宣貴芬△연세대 姜玟庭△우송대 張鉉峰△원광대 安孝晉△위덕대 呂宰旭△을지의대 任正恩△인천대 李宜澤△인하대 安美慧△전남대 梁裕梨△전북대 吳承烈△제주대 金正惠△중앙대 朴惠英△천안대 崔素榮△청운대 鄭炳雲△청주대 黃善京△홍익대 李允淑△건국대 李光粲△건양대 盧官鎬△경북대 李在浩△경상대 方惠敬△경원대 林眞京△계명대 孔蕙貞△광주교대 金順希△금오공대 崔權植△단국대 尹貞花△대전대 金俊學△루터신학대 李賢德△목원대 李海豊△목포대 成貞愛△서강대 김슬기△성신여대 林恩英△세명대 徐正訓△순천대 全正任△아주대羅仁惠△영남신학대 張珍花△울산대 崔吉淑△이화여대 朴貞娥△포항공대 鄭雪暻△한국과학기술원 李弦埈△한국산업기술대 金東勳△한국외대 金正敏△한국체대 鄭在恩△한국해양대李孝璡△한밭대 朴朝恩△한양대 文相浩△강원전문대 金龍昱△경남정보대 李東熙△경동정보대 盧永伊△경민대 洪佶杓△경북외국어테크노대 趙修賢△경원전문대 鄭春聖△공주영상대 高載煥△광주보건대 李凉熹△대경대 鄭棋燮△대림대 崔升九△동양공전 金玟周△두원공대 張度鉉△명지전문 徐旼奭△부산정보대 朴鏡珍△삼육간호보건대 鄭恩守△세경대 金鍾敏△순천제일대 李今烈△숭의여대 金信△안동정보대 河珉秀△안산1대 朴純贊△영진전문 金成淑△용인송담대 金正淑△인덕대 朴昭映△전주공업대 高甲錫△정인대 郭榮兒△제주관광대 朴麗善△제주한라대 玄枝緣△창신대 權主熙△충북과학대 宋晉僖△혜전대 黃珍泳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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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맛보기

    ■여성의 성공 네트워크(안니하우스 라덴 외 1명 지음,이종수 옮김,다른우리 펴냄). ‘인맥’를 통해 여성의 성공을 조언하는 책.지은이는 책에서 인맥을 쌓는다는 것이 흔히 여성들이 생각하는 정신적인 교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충고한다. 따라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기에 앞서 줄것은 주고 받을 것은 확실히 받으면서 관계를 확장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지은이는 이를 위해 단체에 가입하고,미래를 설계하고,겸손을 버리고,상대방을 존중하며,사적인 대화거리를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단순히 조언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인맥쌓기에 성공한여성들이 일에서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 이해를 높혔다.사람들 앞에 나서기 부끄러워하는 여성이거나 새로운 사업계획을 앞둔 여성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하다.9500원. ■사이언스어드벤처 우주시리즈(이언 니콜스 외 지음,이충호 옮김,다림 펴냄).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도서로 천체물리학에 대한 기본 이론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총 3권으로 이루어졌다.1권 ‘별’은 별의 탄생부터 진화에이르는 별의 일대기를 설명하고무수히 많은 별들의 성질,밝기, 온도 및 화학적 조성도 살펴본다.2권 ‘빅뱅’은 학계에서 가장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우주의 탄생학설인 빅뱅이론에 대해 이야기한다.빅뱅이론을 통해 물질, 공간, 복사,시간 등의 개념도알아본다. 3권 ‘혜성,유성,소행성’은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 다양한 천체들의 존재를 설명한다. 또 이런 천체들의충돌이 인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컬러 삽화와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과학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정도의 청소년에게 좋은 책이다.각 9000원. ■아시모프의 바이블(아이작 아시모프 지음,박웅희 옮김,들녁 펴냄)‘오리엔트 흙으로 빚은 구약’(4만2000원)‘신약,로마의 바람을 타고 세계로 가다’(3만8000원). 두권으로 구성된 성서이야기.지은이 아시모프는 SF소설의선구자로 칭송받으며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말했던 소설가로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보스턴 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로 재임한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유대인이지만 ‘인간의 모든 책임은 인간이 져야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철저히 무신론자의 길을 걸었던 그가 말한는 성서는 어떨까? 이 책은 성서의 또다른 이면을 들여다보는 고찰서로 어느정도 성서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을대상으로 쓰여졌다.히브리어로 쓰여진 성서가 그리스어로바뀌면서 일어난 의미와 느낌의 변화,성서에서 발생한 사건의 과학적 고찰,역사적 상황정리 등이 논리적으로 정리돼 쉽게 읽을 수 있다.
  • 15세 여중생 고기현 ‘금빛 역주’

    쇼트트랙은 역시 금빛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이번엔 혜성처럼 나타난 15세의 여중생이 해냈다. 14일 솔트레이크시티 아이스센터.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노장 양양 듀오를 앞세운 중국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지만 쇼트트랙 최강국 한국의 저력과 위상을 흔들 수는 없었다. 초반부터 레이스는 순조롭게 진행됐다.13.5바퀴를 도는이날 레이스에서 8바퀴까지 한국은 최은경과 고기현이 1위와 3위를 달리며 레이스를 선도했다.중국에 쇼트트랙 첫금메달을 선사하겠다고 호언한 양양S는 4위. 이 때 선두권에 갑자기 파란이 일었다.양양S가 갑자기 스피드를 올리며 앞으로 치고나간 것.모두가 한데 어울려 속도를 낼 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두번째 코너를 도는 순간 관중석에서 ‘아’하는탄성이 터져나왔다.선두로 나서려던 양양S가 인코스로 파고들려다 미끄러지며 바깥쪽으로 퉁겨나 넘어지고 만 것이다.양양S의 금메달 꿈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 짧은 순간 남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변동이 생겼다.고기현이 선두를 달리던 최은경을 바짝따라붙은 뒤 2바퀴를남기고 과감하게 인코스를 파고드는 승부수를 띄워 선두를빼앗고 만 것이다. 한번 뒤집어진 순위는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졌다.고기현 2분31초581로 1위,최은경 2분31초610으로 2위.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2분21초069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결승에 오른 최은경은 막판 방심하다 후배에게 간발의 차로 금메달을 내줘야만 했다. 3위는 불가리아의 에브게니아 라다노바(2분31초723)가 차지했고 중국의 또 다른 강력한 우승후보 양양A는 4위에 그쳤다.결국 이번에도 중국은 동계올림픽 ‘노골드’의 징크스를 씻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한편 한국은 남자 1000m에서 김동성(고려대)과 안현수(신목고)가 나란히 준결승에 올라 금메달 추가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한국은 우승가능 종목으로 꼽은 남자 5000m계주에서 민룡(계명대)이 레이스도중 미끄러지면서 실격당하는바람에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다. 솔트레이크시티 김은희특파원 eh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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