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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중생]누가 산업재해 유가족을 단식으로 내몰았나

    [취중생]누가 산업재해 유가족을 단식으로 내몰았나

    [편집자주]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취중생’(취재 중 생긴 일)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사건팀 기자들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11일부터 4명이 또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고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입니다. 정기국회에서 무산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임시국회에서는 제정되도록 촉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정기국회 안에 매듭짓겠다”고 했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산업안전은 초당적 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내 의견도 조율하지 못했고,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지난 2일 공청회만 열렸을 뿐 국회의 우선순위에서 공수처법 등 다른 법안에 밀렸습니다.건설 추락 사망으로 동생 김태규씨를 잃은 김도현씨는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유족이 단식까지 하는 이 현실이 분하고 억울하기만 하다”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단식을 시작한 이용관씨는 “본회의에서 수많은 법안이 통과됐으나 저희가 제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지 않는 한 살아서 제 발로 나가지 않을 거다”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미숙 이사장은 “용균이로 인해 만들어진 산업안전보건법으로는 계속되는 죽음을 막지 못하고 있다. 저는 평생 밥을 굶어본 적 없어 무섭기도 하지만, 절박한 마음으로 마지막 선택을 했다. 나의 절박함으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말 통과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도 당시 정기 국회가 끝날 때까지 통과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임시 국회에서 논의가 급진전됐습니다. 이번에도 국회가 유족들의 호소에 응답할까요. 11일 민주당은 중대재해법은 임시국회에서 상임위 통과가 목표라고만 했습니다.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만들거나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해 산업재해에 대한 기업의 처벌을 강화한 뒤에도 해결할 과제는 남아 있습니다. 바로 법원이 법정형에 맞게 판결을 내리도록 양형기준을 높이는 일입니다. 현행법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근로자를 사망케 한 도급인(원청)에는 7년 이하의 징역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만들어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양형기준에서 권고하는 형량은 기본 6개월~1년 6개월형이고 감경시 4개월~10개월형, 가중해도 10개월~3년 6개월에 그칩니다. 법원은 2013~2017년 발생한 산재 상해·사망사건에서 징역·금고형을 86명(2.93%)에게만 내렸고, 981명(33.46%)에는 집행유예를 내렸습니다. 징역·금고형도 6개월 이상에서 1년 미만이 많았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도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3일 열린 ‘기업불법 통제와 양형’ 심포지엄에서 김한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산업재해가 줄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적정한 형사처벌이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권고 형량범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혜림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도 “양형기준을 설정한 후 오히려 평균형량이 감소했다”면서 “법정형에 비해 권고형 범위가 지나치게 낮았다. 기업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양형기준 권고형량 범위를 높여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또한 임영미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정책과장은 “실효성 있는 양형을 위해서는 벌금형도 양형 기준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벌금으로만 처벌할 수 있는 법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양형위는 다음달 11일 양형기준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이혜원 경기도의원, 복지국 행감에서 폐지줍는 어르신 안전지원 강조

    이혜원 경기도의원, 복지국 행감에서 폐지줍는 어르신 안전지원 강조

    폐지줍는 어르신의 안전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혜원 경기도 의원(보건복지위원회·정의당·비례)은 지난 9일 2020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폐지줍는 노인 안전문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비 지원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혜원 의원은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국가중 1위이다. 노인 2명 중 1명이 빈곤이라는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노인은 생계를 위해 폐지를 주워야하는 현실이다. 중국의 재활용품 수입금지 조치로 폐지 가격이 하락되었다. 12시간을 돌아다녀도 폐지 수거해서 버는 돈이 적어져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수준인데 그러한 돈이 상당량 의료비로 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지줍는 어르신 대상 긴급복지 연계 사례 현황, 경기도의 폐지줍는 어르신 지원 계획, 부천혜림원의 감사현황, 5·18 유공자 단체 지원 관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비 지원 관련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제외 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의 우사인 볼트“, ”한국의 프레이저프라이스 될래요”

    “한국의 우사인 볼트“, ”한국의 프레이저프라이스 될래요”

    이번 예천육상대회에서 남녀 초등학교부 육상 200m 종목 한국 기록이 같은 날 깨지는 이례적인 일이 생겼다. 주인공은 ‘육상 신동’ 배윤진(12·인천 일신초)과 ‘헐크’ 최명진(12·전북 이리초)이다. 불모지나 다름 없던 한국 육상 단거리 종목에서 두 선수의 등장은 단비 같은 소식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금은동 시상식을 생략했지만 부별 신기록에 대한 시상식만을 진행했다. 같은 날 연이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건 두 선수는 서로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명진은 배윤진에게 “중고등학교 가서도 같이 열심히 하자. 같이 신기록을 달성하고 싶다”고 했고, 배윤진은 최명진에게 “앞으로도 포기하지 말고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최명진은 지난 20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배 전국육상대회 200m 남초부 경기에서 23초71로 맨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이는 201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민준이 세웠던 한국 초등학생 기록 23초80을 4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최명진은 전날 100m 경기에서는 1993년 9월 1일 김용태(당시 연신초)가 작성한 11초71의 기록을 0.04초로 앞당기며 11초67의 한국 남자 초등학생 기록을 수립했다. 친구들이 최명진을 부르는 별명은 ‘헐크’다. 초등학생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그는“헐크라는 별명이 있어서 좋다”며 “지난해부터 스쿼트 등 맨몸운동으로 신체를 단련했고 기록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했다. 최명진은 축구 선수 출신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아버지는 그가 축구 선수가 되길 바랐지만 그는 “육상이 좋아서” 육상을 고집했다고 한다. 지난해 최명진은 교보생명컵 대회에서 100m를 12초47로 대회 타이 기록을 세웠고, 6월 전국꿈나무육상대회에서는 100m 12초35, 멀리뛰기 5m13cm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2018년에도 두번의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계속 기록을 경신하자 올해 초 대한육상연맹 체육영재 특별훈련 대상자에 선정돼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 간 미국 샌디에이고주 출라비스타에서 국내 전문 지도자 4명과 미국 현지 우수 지도자 3명과 함께 집중 훈련을 받고 돌아왔다. 이에 대해 최명진은 “무릎을 높게 올리고 빠르게 내리는 걸 가장 많이 배웠다”며 “갔다 와서 근력과 체력이 좋아졌고 운동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최명진은 닮고 싶은 선수로 우사인 볼트(34), 한국 선수 중에는 남고부 육상 유망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17)를 지목했다. 그 이유로 “대회에서 뛰는 모습을 직접 지켜 봤는데 너무 멋있는 것 같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연습이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이 악물고 노력하다 보니까 부별 신기록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중학교에서도 부별 신기록을 세우고 싶다”며 “계속 육상을 잘하고 싶고 성인이 되어서 9초대 기록도 세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배윤진도 지난 20일 열린 여초부 200m 결선에서 26초1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여자 초등학생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26초23로 오소희(당시 인천 도화초)가 지난해 문체부장관기 대회에서 세운 기록이다. 당시 오소희와 같이 뛴 배윤진은 27초05로 2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보다 0.93초, 오소희의 기록보다는 0.11초를 앞당긴 것이다. 배윤진은 전날 치른 100m도 12초75로 들어오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12초75는 지난해 한수아(당시 충남한울초)가 세운 12초54보다는 0.21초 뒤지지만 자신의 100m 최고 기록인 13초13보다 더 빨라진 기록이다. 배윤진은 초등학교 3학년 말에 주변의 권유로 우연히 참가한 인천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육상 전문 학교인 일신초로 스카우팅 되면서 육상을 시작했다. 그를 스카웃한 한근희 일신초등학교 체육부장은 “일반 학교 출신으로 나온 배윤진이 육상 전문 학교에 선수들을 제치고 인천교육감기 대회 1등을 하면서 눈여겨 봤다”며 “지금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공부를 잘하고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선수라 스카우트가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 6개월 안에 성적이 나지 않으면 운동을 그만두겠다는 조건으로 배 선수의 부모님을 겨우 설득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배 선수가 6개월이 안돼 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배윤진은 대한육상연맹에 전문 선수로 정식 등록한지 4개월 만에 참가한 2018년 춘계 전국초등학교육상대회 80m를 11초24로 1등을 차지했다. 한 달 뒤 참가한 전국소년체전에서 80m를 10초89로 골인하며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는 10초86으로 종전 대회신기록(10초93)을 갈아치웠다. 배윤진은 “어머니가 오늘은 못 오셨는데 시합에 함께 자주 오시고 저를 응원해주신다”고 말했다. 배윤진은 닮고 싶은 선수로 세계 랭킹 1위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34),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정혜림(33·광주광역시청)을 꼽았다. 배윤진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육상 선수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글·사진 예천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집콕 스트레스 날린 ‘나이스샷’… 금천 명소 되겠네

    집콕 스트레스 날린 ‘나이스샷’… 금천 명소 되겠네

    안양천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개장구민에 우선 사용권… 하루 2번씩 배분 “건강 지키는 생활체육 사업 확대할 것”“나이스샷이네요. 하하하.” 서울 금천구 가산동 안양천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섰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홀을 향해 나무로 된 채를 들고 공을 치자 멀리 날아갔다. 유 구청장을 포함해 참석한 인원 대다수가 직접 공을 쳐 보고 체험하며 화창한 가을 날씨를 즐겼다. 지난 20일 안양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이 열렸다. 폭 20~25m에 총길이 540m로 9홀씩 2개, 총 18홀의 기본규격을 갖췄다. 천연잔디, 티박스, 홀컵, 벙커, 마운딩, 나무, 벤치, 클럽하우스 등을 갖춰 경기를 즐기는 데 손색이 없었다. 유 구청장은 취임 이후 파크골프장에 적합한 부지를 찾고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준비를 마쳤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범 운영을 하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정식 개장하게 됐다. 금천구에 파크골프장이 없어 인근 구로구, 영등포구의 안양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곳곳을 둘러보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독산3동에 사는 박경자(64·여)씨는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1시간 넘게 걸려 구로구까지 갔는데, 집에서 20분 거리에 파크골프장이 생겨 좋다”면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운동을 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독산1동에 사는 원혜림(57·여)씨도 “아름다운 안양천 경치를 보며 동네에서 무료로 운동할 수 있다고 하니 자주 와야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골프와 비슷하지만 체력적인 부담은 적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나무로 된 공과 클럽을 사용하고, 18홀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2시간이 소요된다. 금천구파크골프협회가 위탁 운영하고, 구민에게 우선 사용권이 있다. 오전 9시, 오후 2시로 나눠 현장에서 접수를 한다. 장비는 무료로 대여해 준다. 구 관계자는 “현재는 협회에서 운동법을 가르쳐 주고, 내년부터는 정식으로 강습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취임 이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강습실 등을 갖춘 금나래체육센터가 완공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프로그램만 운영 중이다. 안양천에는 파크골프장 외에도 미니축구장, 농구장, 족구장을 신설했다. 우리동네소규모체육관, 제3체육센터, 풋살장, 리틀 야구장 등도 계획 중이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 가장 중요한 건강, 녹지, 가족을 모두 지킬 수 있는 게 바로 생활체육”이라며 “주민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영남대 학부생들, 국제 저널에 잇달아 논문 게재

    영남대 학부생들, 국제 저널에 잇달아 논문 게재

    영남대학교 화학생화학부 학부생들이 저명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로 잇달아 논문을 게재했다. 4학년 박병현(24) 저명 국제학술지 ‘JIEC(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영향력지수 5.278’에 오는 11월 게재가 확정돼 온라인으로 선 공개 됐다. 박혜림(22) 씨의 논문은 ‘나노머터리얼스(Nanomaterials), 영향력지수 4.324’ 최신호에 게재됐다. 두 학생의 연구는 차세대 청정에너지원 중 하나인 수소 생산에 관한 연구다. 화석연료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체 에너지를 찾기 위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두 학생의 연구 성과가 더욱 주목된다. 박병현 씨의 논문은 태양광을 이용한 광촉매 물 분해 수소 제조에 관한 연구 성과다. 박병현 씨는 “이번 연구에서 카드뮴설파이드(CdS)와 카드뮴옥사이드(CdO)를 접합시켜 촉매로 활용해 시너지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친환경적이면서 저렴한 광촉매를 사용해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연구 성과를 밝혔다. 박혜림 씨의 논문은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핵심 소재가 되는 ‘산소 발생 반응(OER)’ 활성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다. 박혜림 씨는 “물의 전기 분해에는 ‘수소 발생 반응(HER)’과 ‘산소 발생 반응(OER)’이 포함된다. 이번 연구에서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핵심 소재가 되는 OER 활성 소재를 만드는데 목표를 두었다”면서 “OER 공정의 부정적인 측면을 감소시키고, 저비용, 고효율, 고안정성을 갖춘 OER 전극에 관여하는 물질 개발을 통해 대량의 수소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영남대 화학생화학부에서는 학부생들이 매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다. 학부 전통처럼 대를 이어가며 국제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되면서 대외적으로 그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논문을 발표한 두 학부생은 이번 연구 성과 역시 지도교수인 강미숙 교수와 대학원 선배들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은다. 학생은 “교수님과 대학원 선배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학부 시절 좋은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세부 전공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연구를 이어 나가고 싶다”고 진로 계획을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BTS 오늘 文대통령 만난다…‘청년대표’ 연설

    BTS 오늘 文대통령 만난다…‘청년대표’ 연설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3주 연속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기록을 세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1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만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청년리더’로 참석해 대표연설을 한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달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첫 정부 공식 기념식’으로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매 순간 역할을 다한 대한민국 청년을 청와대로 직접 초청해 청년세대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았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 △기념 영상 △유공자 포상 △청년 연설 △2039년 전달식 △대통령 기념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은 가수 김수영이, 기념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맡는다. 기념 영상에서는 김태호·나영석 PD와 여군 최초 소장 진급자인 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최혜림 SBS 앵커가 청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온 유공자 12인 중 4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이 청년대표 연설을 통해 화려한 아이돌이 아닌 청년의 한 사람으로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기성세대에게는 지지와 격려를 당부한다. 방탄소년단은 19년 후에 공개될 ‘2039년 선물’을 미래의 청년세대를 위해 전달한다. ‘19년’은 ‘청년기본법’에 의거한 청년의 시작 나이 19세를 상징한다. 이날 전달된 방탄소년단의 선물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기탁돼 2039년 제20회 청년의 날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는 제1회 기념식을 시작으로 해마다 주목받는 청년의 작품, 의미있는 물품, 메시지 등을 기탁받아 19년 후 미래 청년세대에 공개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방탄소년단의 연설에 이어 문 대통령이 기념사를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 행사에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온 청년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다양한 연령과 지역, 직군의 청년을 초청한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공모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5당 청년대표,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해 앞장선 활동가와 유공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청년들이 참석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해 다문화 교사, 헌혈 유공자, 프로게이머, 유튜브 크리에이터, 해녀, 장애 극복 청년, 청년 농업인, 디자이너, 운동선수,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함께한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위한 사전·사후 방역 및 발열검사 등 철저한 예방조치 하에 진행된다”라며 “기념식을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진을 추가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정위, 하도급법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4.5억원 지급명령

    공정위, 하도급법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4.5억원 지급명령

    협력업체 납품한 부품에 ‘하자’ 있다며 대금 지연미지급 2억 5000만원과 지연이자 2억원 지급명령현대重 “민사소송 결론나기 이전에 처분 나와 아쉽” 협력업체에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4억 5000만원에 달하는 지급명령을 내렸다.공정위는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하도급법을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대해 미지급 대금 2억 5600만원과 지연이자 약 2억원에 대한 지급명령과 함께 재발방지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미지급액이 하도급법 위반 과징금 기준선인 3억원은 넘기지 않아 과징금은 면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2011년 6월부터 8월까지 협력업체로부터 에콰도르 하라미호 화력발전소용 엔진 실린더헤드 327개를 A사로부터 납품받았다. 실린더헤드는 연료의 폭발이 이뤄지는 엔진 연소실의 덮개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하자가 생기면 엔진이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2013년 5월 실린더헤드 일부에 크랙 등 하자가 발생했고, 2014년 10~12월에도 추가로 하자가 발견됐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A사에게 하자 책임이 있다며 대체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라고 요구했다. A사는 하자보증기간인 2년이 이미 종료됐다며 무상 공급을 거부했다. 2년 안에 하자가 발생한 실린더헤드는 9개뿐이었고, 나머지 하자는 3년이 지나고서 발견된 것이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하자 원인을 밝힌 뒤 대금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A사는 2015년 1월부터 2월까지 108개의 실린더헤드를 추가로 공급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추가로 납품받은 실린더헤드 값을 지급하지 않자 A사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공정위에도 현대중공업을 신고했다. 현재 관련 민사소송은 울산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공정위는 현대중공업이 하도급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지금까지 쌓인 연 15.5%의 지연이자까지 계산해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지급명령은 하도급법의 특유한 제도로, 과징금과 달리 피해 하도급업체에 직접 지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효적인 구제가 가능하다. 장혜림 공정위 제조하도급개선과장은 “민사소송이 진행되어 2년간 기다렸지만, 올해 6월에 나온 6억원의 화해 권고안을 현대중공업이 받아들이지 않아 지급명령을 결정했다”면서 “현대중공업은 업계 1위 업체인 만큼 향후 원사업자에게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위는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하도급업체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원사업자의 하도급법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은 민사소송 결론이 아직 나지 않은 상황에서 공정위 처분이 이르게 나온 것이 아쉽다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처음부터 하자가 있는 제품이 납품됐다면 하자보증기간인 2년과 관계없이 협력업체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현대중공업의 입장”이라며 “(공정위가 지금 지급명령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된) ‘법원 화해권고안 거부’도 사실과 다르다. 현대중공업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도 함께 권고안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위 의결서를 송부받은 뒤 대응 방안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부고]

    ●진재복씨 별세 진성용(부강 부장)·세용(혜림설계 대표)씨 부친상 이완근(NH투자증권 인천WM센터 센터장)씨 장인상 2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6일 (031)384-4634 ●조정례씨 별세 이병철(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씨 장모상 23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19-4000
  • 김호중·박진영·혜림… 연예인 에세이 읽어보니

    김호중·박진영·혜림… 연예인 에세이 읽어보니

    최근 연예인들의 에세이 출간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김호중의 에세이 ‘트바로티 김호중’(스튜디오오드리)은 교보문고가 발표한 8월 셋째주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체감 중이다. 가수 박진영의 책 ‘무엇을 위해 살죠?’(은행나무), 원더걸스 출신의 방송인이자 통번역가인 혜림의 에세이 ‘여전히 헤엄지는 중이지만’(한겨레출판)도 연이어 출간, 관심을 모으고 있다.‘트바로티 김호중’은 ‘미스터 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에세이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방황하던 시절, 평생의 은사와의 만남, 압도적인 성량으로 ‘네순 도르마’가 SBS 예능 ‘스타킹’을 통해 공개되며 ‘고딩 파바로티’로 이름을 날리던 시기, 독일 유학과 모색의 시간을 거쳐 ‘미스터 트롯’에 참가하기까지의 순간들이 적혔다.박진영의 에세이 또한 자신의 인생에 관한 전방위적 진술에 가깝다. 책 ‘무엇을 위해 살죠?’에는 초등학교 유년시절부터 가수가 된 대학생 시절, JYP엔터테인먼트를 세우며 사업가로 나선 이후 미국 진출과 이혼, 신앙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의 다양한 고민들이 실렸다. 그는 ‘예술이란 인간의 볼 수 없는 부분을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271쪽)이라는 예술관 아래 ‘가슴으로 시작해 머리로 완성하는’ 작업 중이다. 가슴으로 느낀 확실한 모티프를 가지고 대중과 자기 자신에 대한 트렌드를 분석해 접근해야 한다는 뜻이다.혜림의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은 사랑과 관계, 인연에 대한 단상들을 모았다. 노래 가사 같기도, 시 같기도 한 서정성이 문장의 특징이다. 그는 사랑의 정의를 이렇게 말한다. ‘상대의 습관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 상대의 보폭에 맞춰 내 바람을 실현하는 것. 오직 서로의 앞에서 평등하고 홀로 선 존재가 되어 고유하고 건강하게 존재하도록 도와주는 것. 지배하거나 종속시키려 하지 않는 것.’(55쪽)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인사] CNB뉴스, 디지털타임스, 충북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CNB뉴스 △ 마케팅/부국장 문성태 ■ 디지털타임스 △전략기획국장(승진) 겸 디지털뉴스부장 우인호 ■ 충북도 ◇ 3급 전보 △ 보건환경연구원장 임종헌 ◇ 5급 승진 △ 사회재난과 조수래·이승표 △ 관광항공과 하선미 △ 의회사무처 이혜림·노형우 △ 자치연수원 김서준·윤정한 △ 청남대관리사업소 운영과장 김낙영 △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이영주 △ 〃 건설관리과장 오철영 △ 세정담당관실 이영태 △ 노인장애인과 조광희 △ 기후대기과 안중하 △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이은정 △ 〃 중부지소장 이종진 △ 보건정책과 어경숙·유진희 △ 바이오산단지원과 양강석 △ 북부출장소 환경건설과장 이성제 △ 경제자유구역청 이재혁 △ 농업기술원 박재호·류지홍 △ 보건환경연구원 청주농산물검사소장 김용성 △ 충북학사 송광복(파견) △ 청주상공회의소 김윤진(〃)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지선(〃) △ 국제무예센터 류석열(〃)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윤연숙(〃) △ 국토교통부 김태수(〃) ◇ 5급 전보 △ 감사관실 오유길·장현호·이병진 △ 여성가족정책관실 우영미·김명희 △ 정책기획관실 이종민·전영미 △ 예산담당관실 김민회 △ 청년정책담당관실 백준화 △ 법무혁신담당관실 박경애 △ 안전정책과 곽홍근·최원 △ 사회재난과 김기완 △ 총무과 김주호·김원묵 △ 자치행정과 박준서 △ 민간협력공동체과 이강운 △ 회계과 이병조 △ 복지정책과 홍지연·송인경·최영찬 △ 경제기업과 음창규 △ 일자리정책과 최병희 △ 국제통상과 민복기 △ 신성장동력과 김왕일 △ 바이오산업과 정완수 △ 농업정책과 장기봉 △ 문화예술산업과 이종섭 △ 관광항공과 이순회 △ 건축문화과 강충모·이범찬 △ 균형발전과 임영택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최필규·최용해 △ 환경정책과 장우성 △ 산림녹지과 박노석 △ 의회사무처 김기원·김대진 △ 서울세종본부 서울사무소장 채수곤(신규)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과장 변정운 △ 보건정책과 나기효 △ 식의약안전과 오성록 △ 자연재난과 정진훈 △ 바이오산업과 김홍식 △ 바이오산단지원과 김현정 △ 유기농산과 이종식 △ 관광항공과 조중현 △ 교통정책과 지영훈 △ 수자원관리과 구선모 △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김범식 △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장 김민자 △ 〃 포도연구소장 이경자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 신기호 △ 산업통상자원부 구논서(파견) △ 옥천군 서상기(전출) △ 영동군 민경식(〃) △ 단양군 손문영(〃)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원자력안전본부장 하종태
  • [포토] 원더걸스 우혜림♥ 태권도선수 신민철 결혼

    [포토] 원더걸스 우혜림♥ 태권도선수 신민철 결혼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5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처음 만나 7년 동안 알콩달콩 사랑하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우혜림은 소속사를 통해 “저희 부부를 예쁘게 봐주시고 새 출발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활동 때부터 새 멤버로 함께했다. 지난 1월 멤버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르엔터테인먼트 제공/뉴스1
  • 스타들 “권리이자 의무” 앞다퉈 투표… 첫 투표권 행사 인증사진도

    스타들 “권리이자 의무” 앞다퉈 투표… 첫 투표권 행사 인증사진도

    홍석천, SNS에 “더 나은 세상 되기를” 가수 이문세, 반려견과 함께 근황 전해 모델 한현민·배우 이수민 등 생애 첫 투표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스타들도 앞다퉈 투표에 참여하고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독려에 힘을 보탰다. 가수 송가인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투표 전 취재진 앞에서 “여러분 꼭 투표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작곡가 김형석도 아내와 함께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방송인 홍석천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내 권리이자 의무를 행사한 기분”이라며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하며 새 아침을 맞는다”라고 올렸다. 배우 임시완은 투표소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과 함께 “투표 완료. 함께 이겨냅시다.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배우 김소은은 “작지만 큰 권리, 투표하러 가요”라며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수 노라조 조빈도 “‘세상 참 별로다 내 맘처럼 안 된다!’라는 기운 없는 생각보다는 ‘내가 변해서 권리를 행사하니 세상도 나를 중심으로 변해갈 거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여러분을 기대한다”고 썼다. 가수 노지훈은 아내와 투표 확인증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투표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SNS에 올렸다.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려 소식을 전한 스타도 있었다. 가수 이문세는 반려견과의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자진 자가격리 끝. 투표 끝”이라는 글을 올리고, 하리수도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최명길은 ‘소중한 한 표’, ‘이른 아침’이라는 단어에 해시태그를 걸어 팬들과 공유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한 연예인들의 기념사진도 쏟아졌다. 모델 한현민은 해시태그 ‘#생애첫투표’와 함께 “친구들아 투표하자!!”, 배우 이수민은 “첫 투표! 마스크 꼭 끼고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 무엇보다 건강도 꼭 챙기세요!”라는 글을 각각 남겼다. 보이그룹 NCT 드림 지성은 “첫 투표라 하기 전에는 조금 긴장도 됐지만 하고 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면서 “제가 행사한 한 표가 우리나라를 위한 소중한 한 표라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가 남다른 것 같고, 뿌듯하다”며 첫 투표 소감을 밝혔다.이 밖에 오승아, 윤은혜, 고준희, 기안84, 젝스키스 김재덕, 원더걸스 혜림, 비, 산다라 박,걸스데이 민아 등이 SNS에 인증샷을 올렸다.지난 10∼11일 사전 투표일에 이미 한 표를 행사한 연예인들은 선거 당일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는 이날 SNS에 “아미들(방탄소년단 팬) 오늘 투표하셨나요? 저는 멤버들과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얼른 투표 마치고 아미 여러분도 뒹굴뒹굴해보세요. 행복해진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정우성은 선거 전날 바닷가 백사장에 기표 도장 모양을 그려놓고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혜림♥신민철, 7년 커플의 럽스타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혜림♥신민철, 7년 커플의 럽스타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자친구인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의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며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6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11시 MBC에서 만나요.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혜림을 꼭 끌어안은 신민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두 사람은 최근 7년 열애를 인정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을 확정했다. 6일 공개된 스틸에는 혜림과 신민철이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원더걸스 멤버이자 혜림의 소속사 대표인 유빈. 유빈이 혜림과 신민철의 7년간 비밀 연애 기사를 보고 바로 연락을 한 것. 혜림은 “대표님~”이라며 유빈의 영상 통화를 받았고, 신민철과 함께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개 연애를 축하해 주던 유빈이 두 사람의 깜짝 스킨십에 당황해 ‘입틀막’ 포즈를 한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또한 원더걸스 멤버이자 ‘핫펠트’로 활동 중인 예은도 열애 기사가 나온 지 10분 만에 혜림에게 전화해 축하와 걱정 어린 현실 조언까지 전했다고. 신민철은 현재 재직 중인 학교의 교수, 동기 친구들로부터 전화 폭탄을 받으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두 사람의 공개 연애 소식을 접한 실제 지인들의 현실 리액션은 어떨지, 어떤 이야기들을 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소방재난본부, 행정안전부, 공정거래위원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전보 △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오상진 ■ 부산소방재난본부 ◇ 승진 △ 재난예방담당관 안전조사담당 김태훈 △ 소방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 박희곤 △ 특수구조단 운영지원담당 정재철 △ 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장 장종민 △ 소방학교 인재양성과장 이신재 △ 중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전영달 △ 부산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강승주 △ 부산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영호 △ 동래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최성태 △ 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은주 △ 해운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최명숙 △ 해운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백운호 △ 해운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찬구 △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종명 △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동균 △ 강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양섭 ◇ 전보 △ 방호조사과 방호담당 이재열 △ 방호조사과 장비관리담당 윤영호 △ 종합상황실 상황관리담당 제용기 △ 재난예방담당관 예방지도담당 하길수 △ 119안전체험관 체험운영담당 김경진 △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형섭 △ 동래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변성호 △ 동래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진영 △ 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최정식 △ 사하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서희영 △ 강서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문남환 △ 강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영삼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승진 △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하병필 ◇ 실장급 전보 △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박성호 ◇ 국장급 승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여중협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이창규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최병관 ◇ 과장급 전보 △ 법무담당관 박성민 △ 재정협력과장 이현정 △ 공기업정책과장 박정주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피계림 △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왕기성 ◇ 과장급 전보 △ 내부거래감시과장 김근성 △ 부당지원감시과장 이상협 △ 특수거래과장 류용래 △ 지식산업감시과장 김성근 △ 국제카르텔과장 한용호 △ 제조하도급개선과장 장혜림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서창현
  • [인사]

    ■교육부 △경상북도 부교육감 송기동△국가교육회의 파견 이해숙△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천범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정보통신산업정책관 오상진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군무원정책과장 김공현△정책홍보담당관 박남희 ◇서기관 승진△기획관리관실 이종호△정보화기획관실 이록희△정책기획관실 이승배△국제정책관실 한승희△인사기획관실 구형모△군수관리관실 안유진△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조하민 ◇기술서기관 승진△감사관실 윤길준△대북정책관실 심천수 ■행정안전부 ◇실장급 승진△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하병필 ◇실장급 전보△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박성호 ◇국장급 승진△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여중협△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이창규 ◇국장급 전보△대변인 최병관 ◇과장급 전보△법무담당관 박성민△재정협력과장 이현정△공기업정책과장 박정주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피계림△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왕기성 ◇과장급 전보△내부거래감시과장 김근성△부당지원감시과장 이상협△특수거래과장 류용래△지식산업감시과장 김성근△국제카르텔과장 한용호△제조하도급개선과장 장혜림△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서창현 ■한국경제TV ◇국장급 승진△보도본부 제작총괄국장 겸 방송제작부장 한순상 ◇부국장급 승진△보도본부 증권부장 최진욱△산업부장 박병연△뉴미디어본부 와우넷부장 장인석 ◇부장급 승진△보도본부 부동산부장 권영훈△뉴미디어본부 디지털사업부장 유종민△경영기획실 편성부장 김창원 ◇전보△마케팅본부 총괄부국장 겸 AD마케팅부장 이봉익△보도본부 정경부장 김택균△대외협력지원팀장 박정윤△성장기업부 IT벤처팀장 김정필△디지털전략부 콘텐츠사업팀장 박준식△방송제작부 방송팀장 이계우△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1팀장 이정근△2팀장 엄동범 ◇전출·전입△㈜와우에스앤에프 대표이사 이승용△뉴미디어본부 와우파센터장 김경식 ■서울경제신문 ◇전보△독자지원국장 장철환△마케팅국 부장 남상원 문정환 ◇승진△마케팅국 부국장 장재호△마케팅1부장 안성수△마케팅2부장 안영호△마케팅3부장 한승훈 ■CBS △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김광석△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사업부장 신태호△뉴미디어사업부장 양솔휘△미디어본부 편성국 제작1부 시사자키팀장 이진성△선교TV본부 통합행정팀장 김경옥
  • [인사] BNK금융, KBS, 행정안전부, 교육부

    ■ BNK금융 ◇ BNK금융지주 승진 △ 전무 정성재(그룹경영지원부문장) ◇ 부산은행 승진 △ 부행장보 강상길(리스크관리본부장) ◇ 경남은행 승진 △ 부행장보 심종철(리스크관리본부장) ◇ BNK투자증권 △ 전무 이하영(경영기획본부) ◇ BNK벤처투자 △ 부사장 홍종일(부·울·경 벤처투자센터) ■ KBS △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승진 △ 인천광역시행정부시장 최장혁 △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송상락 ◇ 국장급 승진 △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차호준 ◇ 국장급 전보 △ 조직정책관 조소연 △ 공공서비스정책관 이정렬 △ 전자정부국장 장수완 △ 인사기획관 정선용 △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문금주 △ 재난협력정책관 이범석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관 김진해 ◇ 과장급 전보 △ 의정담당관 김종범 △ 회계제도과장 김경태 △ 자치분권지원과장 김군호 △ 지방규제혁신과장 김수경 ■ 교육부 △ 서울특별시 부교육감 김영철 △ 정책기획관 김문희 △ 중앙교육연수원장 김원찬 △ 목포대학교 사무국장 김천홍 △ 고교교육혁신과장 김혜림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민생경제정책관 김태경 ■교육부 △서울시 부교육감 김영철△정책기획관 김문희△중앙교육연수원장 김원찬△목포대 사무국장 김천홍△고교교육혁신과장 김혜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함상욱 ■통일부 ◇승진 △대변인 여상기△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과장 배충남△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승호 ◇전보 △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조혜실 ■행정안전부 ◇실장급 승진 △인천시행정부시장 최장혁△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송상락 ◇국장급 승진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차호준 ◇국장급 전보 △조직정책관 조소연△공공서비스정책관 이정렬△전자정부국장 장수완△인사기획관 정선용△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문금주△재난협력정책관 이범석△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관 김진해 ◇과장급 전보 △의정담당관 김종범△회계제도과장 김경태△자치분권지원과장 김군호△지방규제혁신과장 김수경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나승식 ■환경부 ◇국장급 전보 △원주지방환경청장 홍정섭 ■KBS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KBS미디어 △사장 문보현△콘텐츠사업본부장 황의경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현대△고문 양상우△편집인 전무이사 백기철△자회사담당 전무이사 이상훈△영업·마케팅담당 상무이사 김택희△경영전략담당 상무이사 정남구△사외이사 고영하△사외이사 조선희△사외이사 이창현△사외이사 오창익△사외이사 이혜정△사외이사 한상엽△감사 정태희△편집국장 임석규 ■조선일보 △디지털 총괄에디터 안덕기△뉴스 총괄에디터 선우정△경제·산업 에디터 겸 여론독자부장 박종세△외교안보·국제 담당에디터 강인선△편집부장 이택진△디지털 편집팀장 신영호△디지털 724팀장 강영수△디지털 기획팀장 전현석△총무팀장 김봉기△국제부 선임기자 이철민△산업1부 선임기자 송의달△사회정책부 선임기자 김민철△문화부 선임기자 이선민 박종인△여론독자부 선임기자 최보식△경제부 국제경제 전문기자 최원석 ■디지틀조선일보 △이사 김형모△고문 김봉현 ■경인일보 △논설위원 홍정표△논설위원(인천본사) 임성훈△경영마케팅본부장 김성규△경영마케팅국장 노창구△경영지원국장 강희△편집국 정치부장 이재규△사회부장 김영래△지역사회부장 김신태△교열부장 유연주△편집위원(교열부) 홍윤호 오민영
  • [인사] 동아대, 방위사업청, 충북도, 환경부

    ■ 동아대 △ 도서관장·출판부장 장정환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방위사업분석과장 이도훈 ■ 충북도 ◇ 5급 승진 △ 공보관실 김낙영 △ 안전정책과 김서준 △ 농업정책과 김성일 △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윤진 △ 문화예술산업과 류석열·이재혁 △ 바이오산업과 송광복 △ 자치행정과 송기락 △ 기후대기과 윤연숙·안중하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윤정한 △ 예산담당관실 이영주 △ 의회사무처 이지선 △ 총무과 이혜림 △ 노인장애인과 조수래·조광희 △ 경제기업과 하선미 △ 세정담당관실 이영태 △ 식의약안전과 어경숙 △ 보건정책과 유진희 △ 동물방역과 이은정 △ 사회재난과 이승표 △ 도로과 김태수 △ 회계과 양강석 △ 화장품천연물과 이성제 △ 자연재난과 노형우 △ 수자원관리과 오철영 △ 농업기술원 박재호·류지홍 △ 보건환경연구원 김용성 △ 동물위생시험소 이종진 ■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류연기
  • 원더걸스 혜림, 7년 열애 상대는 신민철 ‘데이트 포착’

    원더걸스 혜림, 7년 열애 상대는 신민철 ‘데이트 포착’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공개 열애 후 심경을 직접 밝혔다.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자친구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혜림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는 익스트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다. 지인들과 가까운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10년 가까이 활동하며 열애 사실을 한 번도 언급한 적 없던 혜림이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애를 이어온 사실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에 남자친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민철은 1986년생으로 1992년생인 혜림보다 6살 연상이다.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팀인 미르메 태권도의 대표다. 신민철 대표는 태권도에 다양한 무술, 음악을 결합한 공연예술분야인 익스트림 태권도의 선구자로 유명하다. 국가대표 시범단으로 활동하고 태권도 시범단인 코리아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주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최고의 실력자로 통한다. 2016년 레드불 킥잇 1위, 세계태권도 한마당 단체전 태권체조부문 MVP 등을 수상했다.혜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라며 “처음으로 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또 혜림은 “이 모든 것이 다 유빈 대표님의 르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면서 겹경사가 생기는 것 같아 기대도되고 설레고 또 즐겁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운 지는거다’에 새로운 커플로 합류해 진솔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해 활발히 활동했다.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해 학업에 매진했다. 영화 ‘찻잔처럼’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그는 최근 유빈이 대표로 있는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다음은 혜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혜림입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 시작은 어떠셨나요? 언제나 같은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아침이지만,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그건 아마도 여러분들께 어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가장 처음으로는 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 MBC에서인데요. 방송명은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이지만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에요. 이 모든 것이 다 유빈 대표님의 ‘르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면서 겹경사가 생기는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설레고, 또 즐겁습니다. 저를 위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깜짝 뉴스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앞으로도 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즐겁게 노력할테니까요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늘 밝고 행복한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혜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눈물겨운 나눔 실천하는 관광업체들

    눈물겨운 나눔 실천하는 관광업체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관광업계 전체가 미증유의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몇몇 관광업체들이 눈물겨운 나눔을 실천해 주목 받고 있다.소노호텔&리조트(옛 대명리조트)는 방역 당국의 요청을 받아 앞으로 한 달여간 경북 청송 소재 영업장인 소노벨 청송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업용 숙박시설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소노벨 청송의 314개 객실 전부가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격리 입소 치료용 병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리조트 측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끝나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충분한 기간 동안 방역을 거쳐 안전이 확인된 후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올해도 관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식료품 지원 행사를 벌였다고 이날 밝혔다. 이 기부행사는 2011년부터 1년에 두 차례씩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민 김혜림씨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의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감사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쁘띠프랑스는 아울러 기존 실내 오르골 시연을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골육지책이다. 유럽동화인형극(기뇰)도 주말 공연 위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마리오네트 퍼포먼스는 종전처럼 야외에서 5회 진행한다.일본 불매운동에 이어 코로나19로 일본 노선 운항률이 격감하는 등 악재를 만난 제주항공은 ‘펭수’와 함께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벌인다. 이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행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펭수’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북극곰 살리기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등의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탄소저감 비행을 시작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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