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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말레이시아 공항서 여성 2명에 독침 맞아”(종합)

    북한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말레이시아 공항서 여성 2명에 독침 맞아”(종합)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13일(현지시간)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고 정부 소식통이 14일 밝혔다. 김정남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2명에 의해 독침으로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남은 김정일과 그의 본처 성혜림 사이에서 출생했다. 김정은은 김정일의 셋째 부인 재일교포 출신 무용수 고용희에게서 태어났다. 김정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권력을 물려받던 선례에 따라 오래전부터 ‘황태자’로 후계 수업을 받아왔다. 1990년 조선컴퓨터센터(KCC) 설립을 주도하는 등 IT 분야 및 군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맡았다. 하지만 김정남은 일본 나리타(成田)공항 밀입국 미수사건이 낙마에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김정남은 2001년 5월 아들 및 두 명의 여성을 대동하고 도미니카 가짜 여권을 소지한 채 나리타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려다 체포돼 추방됐다. 이 사건으로 김정일의 눈 밖에 난 김정남은 이후 권력의 주변부로 밀려났다. 마카오와 베이징(北京) 등지를 오가면서 해외생활을 했다. 2013년 12월 장성택이 처형된 후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주로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집권 후 김정남이 북한의 권력 세습을 비판해왔다는 점에서 김정은이 자신의 우상화를 위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이복형을 암살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정남은 김정은이 후계자로 확정된 2010년 10월 일본 TV아사히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3대 세습에 반대한다”며 “(다만) 해외에서 언제든지 동생(김정은)이 필요할 때 도울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정남은 이복동생 김정은의 집권 체제가 굳어진 이후 최근에는 북한 내 정치상황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자제해왔다. 외교부는 김정남 피살설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김정남 관련 첩보는 있으나 확인 중이어서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쓰러져 사망한 북한 남성을 검시했다고 발표했다”며 “신원은 확인이 안됐고 김정남과 관계도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YG와 JYP의 자존심을 건 연습생 참가자들의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배틀 오디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대결이기도 했다. YG에서는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가, JYP에서는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가 주자로 나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이날 양현석과 박진영은 “분위기를 이제 조금 바꿔보겠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진검승부”라고, 승패결정권을 쥔 유희열은 “매의 눈을 풀가동하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절대 뒤끝 남기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예고했다. 대결 전 양현석은 “JYP가 걸그룹을 잘 한다. 이제부턴 실력이 아닌 전략 싸움이다. YG와 JYP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드리는 재밌는 대결이 될 것 같다”고, 박진영은 “걸그룹이면 JYP가 다 이긴 거라고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YG 걸스’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와 ‘JYP 원스’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는 인사부터 상큼하게 시작했다. 김혜림은 “즐기면서 하겠다. 잘 어울릴 때까지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민주는 “신경써준 만큼 박진영 선생님에게 꼭 보답하겠다”고 전혔다. ‘레이디 마말레이드’를 선곡한 YG 걸스의 중간점검 당시 양현석은 “무대가 끝났을 때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있도록 포인트를 뒀다”고 조언했다. 블랙핑크가 YG 걸스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아 진심어린 공감과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본 무대에서 YG 걸스는 신나는 퍼포먼스로 제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했다. 박진영은 “강점이 노래를 통해 충분히 살았다. 크리샤 츄도 안정적으로 잘 불렀다. 춤도 생각보다 훨씬 잘 했다. 그런데 긴장 때문에 고음이 오늘따라 굉장히 얇았다”고 평했다. JYP 원스는 미쓰에이의 ‘굿바이 베이비’를 골랐다. VCR을 통해 박진영의 디테일한 칼군무 트레이닝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몸이나 노래에 힘을 빼라. 잘 하려고 하면 비슷해진다. 세 명 다 노래와 춤이 잘 되니까 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유희열은 “YG와 JYP의 색깔이 정말 달라서 흥미로웠다. 끼가 무서운 친구들이다. 결정하기 힘들다. YG 걸스는 자유로운 느낌, JYP 원스는 선을 강조한 모습이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팀원 전원이 TOP 10에 직행할 최종 승리 팀은 YG 걸스였다. 이후 JYP 원스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개인전으로 재대결을 준비해야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걸스 해체, 선미 “불쑥 인사드려 죄송, 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원더걸스 해체, 선미 “불쑥 인사드려 죄송, 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원더걸스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선미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해주세요, 이 순간을… 지금까지 원더걸스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선미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이렇게 매번 불쑥 인사 드려서 죄송해요”라며 갑작스럽게 해체 소식을 전한 데 대한 사과 인사를 건넸다. 이어 “10년동안 원더걸스여서 정말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어떤 말로도 마음을 메울 순 없겠지만, 10년 20년이 지난 여러분의 기억 속에선 따뜻하고 좋은 흔적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자랑스러웠던 원더풀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한편,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년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며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은과 선미는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공식 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굿바이! 원더걸스

    굿바이! 원더걸스

    걸그룹 원더걸스가 데뷔 10년 만에 해체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눈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JYP는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연기·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면서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던 팬들께 감사 인사의 의미로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는 “지난 10년간 원더걸스의 대장정에 함께해 주셨던 전 세계의 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떠나는 멤버와 남은 멤버 모두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예은, 원더걸스 해체 소감 “기억해주세요, 이 순간을”

    예은, 원더걸스 해체 소감 “기억해주세요, 이 순간을”

    원더걸스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예은이 해체 소감을 전했다. 26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해주세요, 이 순간을… 지금까지 원더걸스였습니다”라는 글이 삽입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과거 원더걸스(유빈, 예은, 선미, 혜림)가 무대에 올랐을 당시의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 함께 노래하던 추억을 떠올린 예은은 해체하는 원더걸스를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공개한 원더걸스 멤버들의 마지막 영상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 담긴 노래는 이들의 마지막 싱글 곡으로, 오는 2월 10일 공개된다. 한편, 이날 JYP 측은 “지난 10년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며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은과 선미는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은-선미 JYP 떠난다” 원더걸스, 10년 만에 공식 해체

    “예은-선미 JYP 떠난다” 원더걸스, 10년 만에 공식 해체

    걸그룹 원더걸스가 해체를 공식화 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 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고 원더걸스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맴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JYP 측은 “지난 10년 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던 팬분들께 감사 인사의 의미로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싱글 ‘더 원더 비긴스’로 데뷔해 ‘텔 미’, ‘노바디’, ‘쏘 핫’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국민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하 JYP 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십니까,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0년 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맴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지난 10년 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던 팬 분들께 감사 인사의 의미로 데뷔 10 주년인 2월 10일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원더걸스 멤버들은 모두 지난 10년 간의 원더걸스의 대장정에 함께 해 주셨던 전세계의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떠나는 멤버와 남은 멤버 모두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월호는 [기억]이다

    세월호는 [기억]이다

    새해 첫 주말 추모 열기 가득 시민 76명 ‘스케치북 응답’ “기억” “우리” 가장 많이 언급 생존자 “구조 아닌 스스로 탈출” “1000번의 4월 16일이 지났습니다. 아들을 떠나 보내고 시간과 달력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단원고 고 장준형군 아버지 장훈씨) “우리는 구조된 게 아닙니다. 스스로 탈출했습니다. 우리가 잘못한 건 세월호에서 살아나온 것입니다.”(세월호 생존자 장애진씨) 세월호 참사(2014년 4월 16일) 1000일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새해 첫 촛불집회에 참석한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 학생들은 당시의 충격과 슬픔, 고통을 마치 어제의 일인 듯 생생하게 증언했다. 시민들은 이들의 얘기에 고개를 떨궜다. 서울신문은 이곳에 모인 시민 76명에게 ‘세월호 참사는 당신에게, 우리 사회에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스케치북에 답을 적어 달라고 했다.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기억’(48회) 그리고 ‘우리’(14회)였다. 우리 모두의 일이며,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시민들의 추모 열기를 담아 봤다. 직장인 김정애(49·여)씨는 ‘세월호는 기억’이라며 “잊지 않아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원 김동관(50)씨는 스케치북에 ‘우리 모두의 눈물이다’라고 적은 뒤 “너무 슬프니까”라고 짧게 답했다. 자신을 보수층이라고 밝힌 이광웅(67)씨는 ‘손주 보기 부끄러운 세상, 잊지 말자 세월호’라고 적은 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답답해했다. 중학생 한혜림(16)양은 ‘그림자’라고 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이고, 떨쳐낼 수 없는 그림자처럼 계속 따라온다”고 설명했다. “불쌍한 아이들 절대 못 잊는다”, “언제 떠올려도 아픈 머릿속 가시”, “자식 잃은 아픈 자리” 같은 글도 있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국가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직장인 김정교(50·여)씨는 ‘세월호는 국민의 눈물’이라며 “국가가 더이상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슬픈 현실을 알게 해주었다”고 설명했다. 대학원생 박찬종(31)씨는 “만약 대통령이 제대로 지시하지 못했다 해도, 국가 시스템에 의해 구조됐어야 할 아이들”이라며 “국가 시스템의 부재가 만든 뼈아픈 참사”라고 말했다. 두 딸과 함께 집회에 참석한 이철환(44)씨는 “이제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내 주세요”라고 적으며 정부에 조속한 선체 인양을 요구했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함께 지겠다고 말한 시민도 있었다. 자영업자 김주영(55)씨는 세월호를 ‘어른들의 민낯’이라고 정의하고 “50대가 어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저 부끄러울 뿐”이라고 했다. 주부 곽인정(31)씨는 ‘어른들의 눈물’이라며 “아이들이 희생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무능한 어른들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설명했다. 스케치북에 ‘우리의 침몰한 양심’이라고 적던 김건희(43)씨는 “너무나 아픈 기억”이라며 울먹였다. ‘양심의 소리’, ‘그날, 대한민국도 침몰했다’, ‘얼룩진 우리의 거울’ 등의 대답도 있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K팝스타6 크리샤츄, 3라운드 아쉬운 탈락 “서툴러도 계속 노래할 것”

    K팝스타6 크리샤츄, 3라운드 아쉬운 탈락 “서툴러도 계속 노래할 것”

    ‘K팝스타6’ 크리샤츄가 3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연습생 크리샤츄가 3라운드에서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샤츄는 연습생 이수민과 한 팀이 돼 연습생 김혜림, 민가린 팀과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바탕에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섞인 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리샤츄는 블랙 크롭탑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에 안테나 대표 유희열은 “무대가 끝난 뒤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두 사람은 이미 스타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크리샤 츄는 아쉽게도 중간에 가사 실수를 했고, 한 명의 탈락자가 발생해야 하는 룰에 의해 결국 탈락자로 꼽혔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은 “한 명 한 명 역량으로만 보면 두 사람이 이겨야 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탈락자로 선정된 크리샤츄는 무대를 떠난 후 “괜찮아요. 어려워도, 서툴러도 계속 노래할 거예요”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팝스타6’ 민가린-김혜림 무대에 박진영 “걸그룹의 모든 것 지켰다”

    ‘K팝스타6’ 민가린-김혜림 무대에 박진영 “걸그룹의 모든 것 지켰다”

    ‘K팝스타6’ 김혜림 민가린 팀이 깜찍 발랄한 무대로 심사위원 박진영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라스트 찬스’에서는 본선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걸그룹 연습생 빅매치에는 귀여운 느낌의 김혜림, 민가린 팀과 섹시한 느낌의 이수민, 크리샤츄 팀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김혜림 민가린 팀이 15&의 ‘썸바디(Somebody)’를 부르며 귀여운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걸그룹이 지켜야 하는 걸 다 지켰다. 우선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 둘이 에너지가 굉장히 높다. 노래에서는 음정이 노력을 보여준다. 춤에선 선이 노력을 보여준다. 둘이 어쩜 그렇게 선을 잘 맞췄는지,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는 게 보였다. 춤, 노래, 표현력 다 정말 좋았다”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도 “15&가 JYP 소속 아티스트이지 않나. 가창력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실력자들인데 왜 이런 노래를 부르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이 두 친구가 이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 김혜림양은 지금 바로 걸그룹의 일원으로 들어가도 제 눈에 보일 정도다”라고 칭찬했다. 유희열 또한 “이 무대를 보면서 멤버 조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혜림 양은 고음은 신계고 춤은 악평을 받았다. 그런데 살짝 귀여운 안무를 하다 보니 춤이 어색하지 않았다. 민가린양은 노래가 어색하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번엔 괜찮았다. 둘이 조합이 정말 좋았다”고 칭찬을 보탰다. 사진=SBS ‘K팝스타6’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 김현모△미디어정책관 박위진△체육정책관 한민호△체육협력관 전병극△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김영수△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심동섭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철강화학과장 김종철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 이승영△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 이영태△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홍상표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임용△부사장 겸 수자원관리본부이사 김행윤△경영지원·농지관리본부이사 이종옥 ■국민일보 ◇편집국△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김혜림△스포츠레저부장 고세욱△종합편집부 부장 이종구◇종교국△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전정희△종교기획부장 신창호
  • [부고]

    ●신민호(경기대 교수)씨 별세 명호(부영그룹 고문)선호(센트럴시티 회장)씨 형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6 ●김경훈(서울경제신문 디지털미디어부 기자)씨 부친상 이강(유니퀘스트 부장)씨 장인상 전설리(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기자)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4 ●이병훈(파이낸셜뉴스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21일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발인 23일 오전 (063)445-4444 ●김혜림(국민일보 산업부 선임기자)국환(친환경농업실천연합회 사무국장)종환(불교학연구지원사업회 사무국장)상환(산림공사 대표이사)씨 모친상 손문호(전 서원대 총장)씨 장모상 윤옥자(중앙대 신기능이미징연구소 조교수)씨 시모상 손윤수(세안이에스 사무실장)씨 외조모상 2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01-1081 ●윤영준(사업)준정(교사)씨 부친상 김병옥(SK증권 남원지점장)씨 장인상 21일 전남 순천 정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1)754-4444 ●김재형(충남도의회 특별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21일 금산 동백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41)751-4444 ●이기영(NH투자증권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 법인지점장)종호(한국가스기술공사 변호사)씨 부친상 20일 제주 하귀농협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 (064)798-8800 ●문석진(서울 서대문구청장)석철 석주(연세정형외과 원장)희정 희숙 희영씨 모친상 2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94
  • [인사]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4급 승진>△치료감호소 감호과장 김용수△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태섭△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김정렬△부산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안흡<4급 전보>△대전소년원장 오영희△청주소년원장 김성곤△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박재봉△인천보호관찰소장 이우권△전주보호관찰소장 최우철△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태호△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조성민△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박준재△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안병경△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배종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최영수△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장혜림△공정거래위원회 배현정◇과장 승진△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이승규◇과장급 신규 임용△고객지원담당관 나지원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남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과장급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진선필△대변인 이준산△산림자원과장 조준규△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김원수△홍천국유림관리소장 황인욱 ■대구대 △교학부총장 조희금△교무처장 권욱동△학생행복지원처장 김영표△산학연구처장 윤재웅△기획처장 이영우△국제처장 이성화△교무부처장 및 교육개발원장 김상호△기획부처장 김동윤△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세현△사무처장 김형진△사무부처장 및 영덕연수원장 이기동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남중지역본부 김학은△중부지역본부 박상온◇지역본부장급 전보△강동·강원지역본부 오혁수△인천지역본부 방군섭△경수지역본부 배용덕△영업부 정재섭◇본부 부서장 전보△기업고객부 양성관△문화콘텐츠금융부 이정환△본부기업금융센터 김진악△점포전략부 조성수△퇴직연금부 김재덕△신탁부 이상직△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박노규△강서중부여신심사센터 최광수△강서중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시성철△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강용주△인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종호△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경홍△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전성홍△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유용호△업무지원부 유경철△IT정보부 소지섭△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강인정◇본부 부서장 승진△종합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동석△홍보부 디자인경영팀 안신정◇기업금융지점장 전보△호계동기업금융 윤보한△반월중앙기업금융 박용환◇지점장 전보△강남구청 임한구△강남대로 이천희△강남역 오창석△교대역 김창경△논현역 최병철△반포 이영이△삼성동 정성영△압구정동 최돈희△언주역 이창한△학동역 이병강△가락동 김지철△강동첨단 이재열△강일동 김원유△길동 이점호△남양주 김광현△동해 강세웅△방이역 김영주△속초 주범삼△쌍문역 전상묵△안암동 신우준△공항동 배은한△등촌역 이주호△마포도화 서이동△목동사거리 임형수△삼정동 여경철△소사 김정수△역곡 김주식△가산디지털중앙 정필안△가산패션타운 공재웅△구로삼성IT 윤재민△신길동 도병수△양평동 김종록△여의도IFC 이종민△명학 박진수△신림동 이창용△안양 김동섭△김포 김희섭△김포통진 조황연△북아현동 박창호△연희동 이우현△응암동 김태식△일산웨스턴돔 김복환△일산주엽 남지완△LG광화문 윤정걸△남대문 변문수△성수2가 황귀환△신당동 이호륭△약수동 길영수△을지로 이원호△청계5가 강용구△갈산역 남춘희△검단 소순동△검단산업단지 김낙현△인천 김규필△인천서부산단 박덕환△인천원당 박찬길△주안 이윤호△수지동천 이순철△반월중견기업센터 김정영△경기테크노파크 한도희△반월 문창환△반월중앙 우치환△반월하이테크 전영헌△상록수 이동록△시화옥구 정규만△신고잔 김길수△안산 유재규△안산중앙 이재성△영통 최영식△용인서천동 김중용△평택 안상덕△화성발안 박청준△화성병점 변상남△화성정남 이영룡△대저동 정장호△부평동 양윤근△영도 이동하△거제 김영조△김해 전길태△동마산 박찬일△울산PB센터 여승현△금사공단 권만근△동울산 정윤호△마린시티 성영주△센텀시티 하주봉△울산호계 신경호△경산 윤병태△경산공단 마영수△대곡 변성환△성서 진한섭△외동공단 유병규△대전중앙 최익환△아산 정구영△아산배방 임태순△오송 정현관△오정동 강한모△유성노은 길한섭△익산 신완호△정읍 한상옥△안동 손영철△왜관 송병창△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윤홍달◇지점장 승진△창원PB센터 황남진◇드림기업지점장 전보△청주 정금자◇드림기업지점장 승진△구로동 안기환△평촌 배희연△김포대곶 박태건△곤지암 이무일△성남하이테크 노경수△판교테크노밸리 정택호△동시화 정봉우△반월 오종화△반월서 최형호△시화중앙 임형택△시흥 이진무△사상 신재우△마산 김종철△전주 박승래△대구유통단지 금인섭◇개설준비위원장 전보△마곡발산역 김종익◇Pre-CEO(예비지점장) 승진△정성희 김진규 유일광 조정애 박시정 백기영 유진호 강병모 이홍균 이희국 김준열 이현섭 황병철 김경필 이명삼 엄경호 한지수 김동수 강희전 송하운 김광권 김재국 이학주 곽종욱 김미숙 김형곤 손대협 윤용운 이조영 홍승부 손경중 손진현 이혜숙 김재만 이주헌 김기운 차상은 이용주 성시훈 남성종 권진혁 안인석 구문호 조영호 서임주 성동록 안점호 이호동 박진희 원유진 박명배 김진형 김원섭
  • 원더걸스, 자작곡 밴드로 ‘탈박’

    원더걸스, 자작곡 밴드로 ‘탈박’

    “분명 서툴 거예요. 전문 연주자가 아니니까요. 화려한 솔로 연주도 없죠. 다만 멋진 곡을 만들려고, 좋은 합(合)을 이루려고 애썼어요. 그런 게 조금 묻어나는 것 같아 기뻐요. 팬들의 공감을 바랄 뿐이죠.” 다시 밴드다. 원더걸스(선미, 예은, 유빈, 혜림)가 자작곡 세 곡으로 채운 싱글 앨범을 들고 1년 만에 돌아왔다.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길게 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JYP 수장 박진영의 작품이 아닌 자신들의 자작곡을 타이틀로 세운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리부트’ 앨범에서 멤버들의 창작력에 신뢰가 쌓인 결과다. 물론 오로지 원더걸스만의 힘은 아니다. 작곡가 홍지상과 프란츠가 도움을 줬다. 타이틀 ‘와이 소 론니’는 선미·혜림이 작곡하고, 이들 두 명에 유빈이 작사에 참여한 레게 팝. 70년대 그룹 사운드 느낌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팝과 록이 섞인 ‘스윗 앤 이지’의 창작에도 멤버들이 참여했다. 잦은 멤버 교체 끝에 4인조로 재정비하고 밴드 콘셉트로 3년 만에 발표한 지난 앨범은, 파격적이었던 것만큼 논란도 있었다. 악기 소리는 신스 사운드였고, 무대에선 악기를 들고 춤을 췄다. 때문에 ‘무늬만 밴드’라는 지적이 나왔다. 그럼에도 다시 밴드를 밀고 나간다. “전자음악 기반이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엔 리얼 악기 사운드로 직접 녹음하고 무대에서도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려고 했어요. 우리만의 느낌, 색깔을 담으려고 했죠.” 최근 3~4년 악기를 배우고 합주를 거듭하며 발전하는 느낌이 들었다는 원더걸스는 이번엔 밴드 버전과 안무 버전을 따로 준비했다. “아직 원더걸스 하면 댄스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아요.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멤버 모두 춤을 좋아하는데 그동안 합주 연습에 골몰해서 몸이 근질근질했답니다. 물론 밴드로 설 때는 춤을 추지 않아요. 기회가 있다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밴드로 서고 싶네요.” 원더걸스는 아이돌계에선 어느새 원로 대접을 받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저희가 데뷔할 때는 선배들이 88올림픽은 봤냐고 물었는데 요즘엔 후배들에게 2002월드컵을 봤냐고 묻는데요. 아이돌 친구들이 너무 많아 이름 외우기가 정말 힘들죠. 음악 방송 리허설 때는 이름표를 달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오래됐다고 카메라 감독님들이 가끔 편의를 봐줄 때도 있어요. 아직 체력은 힘든 줄 모르겠는데 요즘 친구들이 사용하는 줄임말은 영 못 알아 듣겠는 거 있죠.”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와글와글 북한통신] ‘백두혈통’ 김여정vs‘퍼스트레이디’ 리설주 간 신경전

    [와글와글 북한통신] ‘백두혈통’ 김여정vs‘퍼스트레이디’ 리설주 간 신경전

    통일부를 출입하다 보니 종종 “북한에서 김정은의 측근 중 실세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기자가 보기에는 김정은의 측근 가운데 경계를 받지 않는 진짜 측근은 여동생 김여정으로 보입니다.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알려진 김여정은 김정은 정권의 최고실세란 평가입니다. 특히 북한의 절대권력자인 오빠의 신임을 얻어 거칠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있는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마음은 편할까요. 이미 이 두사람 간의 ‘불화설’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습니다.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더 밉다’는 말이 있듯이 시누이올케 사이는 나쁜 게 당연한 듯 보입니다. 김여정의 견제에 리설주도 가만히 앉아 당하기만 할까요. 그렇지만 지금 북한은 김여정의 세상인 것 같습니다. ◆‘만사여통’ 김여정 최근 평양 권력층 사이에선 “모든 일은 김여정동지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문까지 돈다고 합니다. 한 대북소식통은 “김여정이 아버지뻘되는 최룡해 당 정무국 부위원장에게 반말로 지시하고, 직함이나 존칭 없이 ‘최룡해’라고 부른다”며 “백두혈통 입장에서는 아무리 최룡해라 해도 ‘시쳇말’로 종복일 뿐”이라고 말헸습니다. 북한 매체에서 종종 등장하는 김여정은 오빠 김정은을 지근거리에서 챙기며 실세로서의 위상을 드러냈습니다. 또 자신감이 차 있는 모습들입니다. 김정은의 의전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하고 실무를 챙기는 장면도 포착됩니다. 김정은은 지난해부터 중요 회의 결과를 제외한 일반 사무 처리 권한을 김여정에게 위임했다고 알려집니다. 특히 김정은에게 올라가는 문서 대부분을 김여정이 사전에 검토한다는 첩보도 나옵니다. 그래서 김여정이 우리의 대통령 비서실장 격인 당 서기실장을 겸임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시누이의 견제에 골머리 특히 평양에선 리설주와 김여정 간의 갈등이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은 “김여정이 김정은의 주변관리를 전담하면서 리설주와 부딪치는 일들이 늘어난다”며 “이 때문에 시누이와 올케(김여정과 리설주) 관계가 크게 악화됐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권력지도상 ‘백두혈통’은 권력의 최고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성 위주로 이어지는 백두혈통 입장에서 김정은의 후계자를 ‘생산’할 수 있는 리설주는 어떤 의미에서 김여정보다 신분에서 앞선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에서는 아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김정은이 두 번째, 세 번째 부인을 맞이할 경우 리설주의 입지는 장담할 수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의 많은 여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김일성 가의 여성들의 운명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모두 굴곡진 삶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여정과 리설주는 서로 경계하고 견제하며 살아갈 운명인가 봅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주도권 두고 충돌 가능성 짙어 업무적으로 충돌하는 것도 둘 사이를 편치 않게 하는 요인입니다. 지금까지 김정일 시대의 퍼스트레이디는 음지에서 조용히 내조를 하는 분위기였다면, 김정은 시대에는 퍼스트레이디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김여정은 내조, 리설주는 외조를 맡아 김정은과 같이 현지지도를 하는 리설주의 모습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리설주는 가수였던 자신의 특기를 살려 모란봉악단, 청봉악단 등을 북한 체제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며 김정은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데 앞장섭니다. 이는 김여정의 업무와 겹치는 부분입니다. 김여정이 맡고 있는 북한의 당 선전선동부는 문화 예술인들과 예술관련 분야를 총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가 돌아가는지에 대한 주도권 싸움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게 북한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김일성의 여인들 김여정, 리설주 얘기가 나온 김에 김일성·김정일의 여인들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과거 왕조 시대의 여인들이 그랬듯이 ‘김씨 왕조’에도 기구한 삶을 살다 간 여인들도 많습니다. 김일성 주석의 첫 번째 부인은 김정숙입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경희 노동당 비서를 낳은 김정숙은 김일성에게 배우자이자 혁명동지였습니다. 1940년 김일성과 결혼한 김정숙은 1945년 해방 이후 남편을 따라 북한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장성하는 것을 보지 못한 채 1949년 32세라는 짧은 나이에 요절합니다. 김일성은 1949년 김정숙과 사별한 뒤 한국전쟁 중에 자신의 비서였던 김성애와 재혼합니다. 이들의 결혼은 수년간 비밀에 부쳐졌다가 1958년 가족사진을 공개하는 형식으로 공식화됐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는 김정일이 집권하면서 ‘곁가지’(백두혈통 방계세력)로 몰려 현재는 아무도 소식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김일성과의 사이에 딸 김경진과 아들 김평일, 김영일 등 2남 1녀가 있습니다. ◆화려한 여성편력 자랑한 김정일 김정일의 부인은 모두 4명인데요. 첫 번째 여인은 장남 김정남을 낳은 성혜림입니다. 그는 영화배우 출신으로 김정일을 만났을 때 이미 결혼한 몸이었습니다. 성혜림은 2002년 모스크바의 한 병원에서 지켜보는 가족도 없이 쓸쓸히 눈을 감았습니다. 두 번째 부인은 김영숙. 그의 네 여인 중 유일하게 김일성의 정식 허락을 받아 결혼식까지 한 공식 부인입니다. 세 번째 부인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어머니인 고영희입니다. 오사카 출신의 재일교포인 고영희는 김정일의 네 명의 부인 중 가장 사랑받은 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은의 총애를 받았지만 고영희는 끊임없이 병마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2004년 유선암 치료차 떠난 파리에서 수술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김정일의 마지막을 지킨 여인은 김옥입니다. 서기실 과장 소속으로 김정일의 6차례 중국 방문과 3차례 러시아 방문에도 동행한 인물입니다. 김정은 집권 후 곁가지로 핍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백두혈통 여성 김경희 김정은의 고모이자 지난해 12월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인 김경희는 김정일의 친동생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김경희를 오빠인 김정일은 각별히 아꼈다고 합니다. 김경희의 성격은 아버지인 김일성을 빼닮아 직설적이라고 합니다. 남편 장성택과의 러브스토리는 지금도 북한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김경희는 1960년대 말 김일성종합대 동기인 장성택과 사랑에 빠졌는데 아버지 김일성은 장성택이 출신 성분이 좋지 못하다며 평양에서 원산으로 쫓아내자 김경희는 틈만 나면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과속으로 원산까지 자주 쫓아갔고 상사병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결국 딸에게 두 손을 든 김일성이 이들의 결혼을 승낙했습니다. 그러나 김경희의 말년은 좋지 못합니다. 무남독녀인 딸 장금송은 부모의 반대로 남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에 처하자 파리에서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목숨을 끊었고, 남편 장성택은 역적이 돼 조카에 의해 처형됐습니다. 남편 처형 이후 김경희의 모습은 현재 북한 매체에서 사라졌습니다. 일각에선 사망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보당국은 김경희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원더걸스만의 느낌, 색깔, 합주로 담았어요”

    “원더걸스만의 느낌, 색깔, 합주로 담았어요”

     “분명 서툴거에요. 전문 연주자가 아니니까요. 화려한 솔로 연주도 없죠. 다만 멋진 곡을 만들려고, 좋은 합(合)을 이루려고 애썼어요. 그런 게 조금 묻어나는 것 같아 기뻐요. 팬들의 공감을 바랄 뿐이죠.”  다시 밴드다. 원더걸스(선미, 예은, 유빈, 혜림)가 자작곡 세 곡으로 채운 싱글 앨범을 들고 1년 만에 돌아왔다.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길게 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JYP 수장 박진영의 작품이 아닌 자신들의 자작곡을 타이틀로 세운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리부트’ 앨범에서 멤버들의 창작력에 신뢰가 쌓인 결과다. 물론, 오로지 원더걸스만의 힘은 아니다. 작곡가 홍지상과 프란츠가 도움을 줬다. 타이틀 ‘와이 소 론니’는 선미·혜림이 작곡하고, 이들 두 명에 유빈이 작사에 참여한 레게 팝. 70년대 그룹 사운드 느낌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팝과 록이 섞인 ‘스윗 앤 이지’의 창작에도 멤버들이 참여했다.  잦은 멤버 교체 끝에 4인조로 재정비하고 밴드 콘셉트로 3년 만에 발표한 지난 앨범은, 파격적이었던 것만큼 논란도 있었다. 악기 소리는 신스 사운드였고, 무대에선 악기를 들고 춤을 췄다. 때문에 ‘무늬만 밴드’라는 지적이 나왔다. 그럼에도 다시 밴드를 밀고 나간다. “전자 음악 기반이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엔 리얼 악기 사운드로 직접 녹음하고 무대에서도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려고 했어요. 우리만의 느낌, 색깔을 담으려고 했죠.”  최근 3~4년 악기를 배우고 합주를 거듭하며 발전하는 느낌이 들었다는 원더걸스는 이번엔 밴드 버전과 안무 버전을 따로 준비했다. “아직 원더걸스하면 댄스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아요.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멤버 모두 춤을 좋아하는 데 그동안 합주 연습에 골몰해서 몸이 근질근질 했답니다. 물론, 밴드로 설 때는 춤을 추지 않아요. 기회가 있다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밴드로 서고 싶네요.”  원더걸스는 아이돌계에선 어느새 원로 대접을 받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저희가 데뷔할 때는 선배들이 88올림픽은 봤냐고 물었는데 요즘엔 후배들에게 2002월드컵을 봤냐고 묻는데요. 아이돌 친구들이 너무 많아 이름 외우기가 정말 힘들죠. 음악 방송 리허설 때는 이름표를 달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오래됐다고 카메라 감독님들이 가끔 편의를 봐줄 때도 있어요. 아직 체력은 힘든 줄 모르겠는데 요즘 친구들이 사용하는 줄임말은 영 못알아 듣겠는거 있죠.”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원더걸스 ‘Why so lonely’ 뮤비…학대·고문이 걸크러쉬?

    원더걸스 ‘Why so lonely’ 뮤비…학대·고문이 걸크러쉬?

    걸그룹 원더걸스가 돌아왔다. 어느덧 데뷔 10년차, 이제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이 더 잘 어울린다. 원더걸스는 5일 0시 새 싱글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와 ‘아름다운 그대에게’, ‘Sweet&Easy’(스윗 앤 이지)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는 박진영의 곡이 아닌 원더걸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레게팝 장르의 자작 타이틀 곡이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다채로운 리듬의 변화에 따른 분위기 전환이 돋보인다. 귀찮다는 듯 얼굴을 구겨 / 뭐든 대충대충당연하단 듯 너는 우겨 / 담엔 더 잘해줄게 응?다음이 어디 있어 / 네 이번 기회 떠나기 전오 아직도 넌 정신 못 차리면 / 뻥 차기 직전 시니컬한 내용을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 또한 인상적이다. 멤버 유빈, 선미, 혜림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작곡했다. 같은날 공개된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의 뮤직비디오에서 원더걸스는 역대급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다만, 자신을 외롭게 내버려두지 말라면서 남자 마네킹을 납치하고 학대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다소 아리송하다. 원더걸스는 뮤직비디오에서 마네킹을 블라인드 사이에 끼워넣는가 하면 뒤통수를 유리병으로 힘껏 내리친다. 또 문과 트렁크 사이에 마네킹의 팔을 넣고 닫는 등 학대를 이어가다가 뮤직비디오 끝에서는 마네킹을 납치, 오물을 뒤집어씌우고서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다. ‘걸크러쉬’라는 미명 아래 학대를 통쾌한 복수로 그려낸 뮤직비디오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원더걸스 새 싱글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8개 실시간 차트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사진·영상=Wonder Girls(원더걸스) “Why So Lonely”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원더걸스 ‘Why so lonely’ 차트 올킬..박진영 “자랑스럽지만 섭섭”

    원더걸스 ‘Why so lonely’ 차트 올킬..박진영 “자랑스럽지만 섭섭”

    걸그룹 원더걸스(예은 선미 유빈 혜림)가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원더걸스 새 앨범 타이틀 곡 ‘Why So Lonely’는 5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엠넷뮤직 올레뮤직 몽키3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원더걸스는 이와 함께 수록곡인 ‘아름다운 그대에게’, ‘Sweet & Easy’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Why So Lonely’는 데뷔 10년차를 맞는 원더걸스의 첫 레게 팝 장르의 곡.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공동 작곡을 했고 유빈, 선미, 혜림이 작사를 맡았다. 원더걸스는 이번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히피걸 스타일의 패션을 소화하는 등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였다. 프로듀서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걸스의 차트 올킬을 축하하며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오는 날이 오니 자랑스럽다가도 섭섭한 느낌. 탈박(탈 박진영) 축하. 자랑스러워”라는 글을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랑시인 김삿갓’ 작곡가 전오승씨 별세

    ‘방랑시인 김삿갓’ 작곡가 전오승씨 별세

    원로 작곡가 전오승(본명 전봉수)씨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93세. 고인은 여동생 나애심(본명 전봉선)씨가 부른 ‘밤의 탱고’,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을 비롯해 ‘아리조나 카우보이’, ‘방랑시인 김삿갓’, ‘이별의 인천항’, ‘인도의 향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1978년 ‘전우가 남긴 한 마디’를 마지막으로 미국 이민을 갔다. 전씨 가족은 ‘스타 가족’으로도 유명했다. 나씨를 비롯해 여동생 두 명이 가수였으며, 나씨의 딸 김혜림씨 역시 가수로 활동했다.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에서 ‘옥희’를 연기했던 아역 출신 배우 전영선씨가 고인의 둘째 딸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진화 여사와 2남 3녀가 있다.
  • 원더걸스 새 싱글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 미리보기

    원더걸스 새 싱글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 미리보기

    컴백을 하루 앞둔 원더걸스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5일 발매를 앞둔 원더걸스의 새 싱글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아름다운 그대에게’, ‘스윗 앤 이지’(Sweet&Easy)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이날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수록곡마다 멤버가 직접 전하는 감상 팁도 담겼다. 타이틀곡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는 원더걸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레게팝 장르의 자작 타이틀 곡이다. 멤버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함께 작곡했으며, 작사에는 유빈, 선미, 혜림이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다채로운 리듬의 변화에 따른 분위기 전환이 돋보이는 노래로, 시니컬한 내용을 위트 있는 가사로 표현해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지난달 18일 단시간에 품절돼 화제를 모은 원더걸스 싱글 레코드에 수록됐던 곡이다. 선미와 유빈, 혜림, Frants가 작사, 작곡했으며 70년대 밴드 사운드 특유의 느낌이 담겼다. ‘스윗 앤 이지’(Sweet&Easy)는 여름에 듣기 좋은 팝락 장르의 곡으로 유빈, 예은, 홍지상이 작곡했고, 유빈과 예은이 작사했다. 앞서 원더걸스는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개성 넘치는 히피 콘셉트로 복고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신곡 분위기를 예고한 바 있다. 원더걸스는 오는 7월 5일 새 싱글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를 발표하고 11개월 만에 가요계에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영상=Wonder Girls(원더걸스) “Why So Lonely” Teaser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사무처 <실장 신규보임>△기획조정실장 임종성<3급 승진>△심판사무과장 하정수<과장 전보>△자료총괄과장 최병협△정보화기획과장 윤해정<과장 신규보임>△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최혁<4급 전보>△심판민원과 배승철△자료총괄과 김준곤<4급 승진>△재판관 비서관 김정일 ■기획재정부 △운영지원과장 이호모△협동조합정책과장 강장원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서울시 부교육감 박춘란△대학지원관 승융배△지방교육지원국장 강영순△평생직업교육국장 홍민식△부산시 부교육감 오승현△울산시 부교육감 류혜숙△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전진석△제주대 사무국장 송기민◇서기관 전보△지방교육자치과장 박지영△기획조정실 강종부△대학정책실 김아영 김형기△평생직업교육국 류민수△교육부 김성근 장세은(국조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파견) 한위전(국조실 세월호피해자지원·추모사업지원단 파견)△경북대 구원근△경상대 이상범△공주대 조용준△부산대 이종필△안동대 신기철△전북대 구자익△제주대 이태주△중앙교육연수원 김태경△충남대 박기원△충북대 유은종△한국방송통신대 오찬택△한국체육대 한창진△한국해양대 박진창△대구시교육청 박종성◇기술서기관 전보△교육안전정보국 윤석훈△공주대 최승화◇서기관 승진△강원대 김정열 김성겸△국립특수교육원 신경현△군산대 강두중△목포대 길종호 전희중△창원대 박윤호 김창열△한국교원대 엄정수△충남대 김남우△한국교통대 이우관△한국해양대 황경섭 서영희△한밭대 이애시△부산대 유경종◇기술서기관 승진△강릉원주대 강경호△한국교원대 강현묵△제주대 오순철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정현철△국제사업과장 김홍재△보험자산운용과장 김도균<우체국장>△서울중앙 김재목△서울강남 임정수◇4급 전보△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병균△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정원주△우정사업정보센터 예금정보과장 오광수△국제우편물류센터장 강승호△경인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윤순상△경인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강영철△부산우편집중국장 황국선△충청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전남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강명구△전남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황수연△전남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진수동△경북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석원근△경북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이상희△강원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우<우체국장>△서울마포 김평석△서울은평 백형국△여의도 이재찬△서울양천 강연중△서울강서 정연석△서울중랑 김용모△서인천 이태근△의정부 최석봉△수원 유해수△서수원 이육현△안양 고용석△군포 박노직△성남 우상익△성남분당 정순덕△부천 김동혁△고양일산 윤선혁△고양덕양 조병호△시흥 이광해△용인수지 이재현△용인 김곤배△남양주 조병화△평택 김승만△이천 마재욱△구리 이상만△파주 송영식△김포 김광호△안성 이혜림△경기광주 신동희△부산 박경호△동래 오후기△진주 최원봉△거제 정재범△부산영도 심정보△동천안 임성민△청주 이상명△서청주 손충환△광주광산 박호열△목포 유완근△순천 김병환△광양 윤병기△포항 조현진△안동 김원봉△경산 오일태△춘천 송혁호△강릉 이용춘△동해 최명철△제주 김한준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손홍기<승진>△정책기획관 김태복◇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교정본부장 김학성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박정렬△콘텐츠정책관 최병구△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이진식△미래창조과학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부단장(파견) 최보근 ■고용노동부 △장관실 정책비서관 홍경의△노동시장분석과장 양현수△직업능력평가과장 이민재△서울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장 김연식△중부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장현석△중부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김호현△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효순△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유재식△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박정웅◇서기관 승진△홍보기획팀 이후송△감사담당관실 손성길△외국인력담당관실 김선재△청년고용기획과 이준호△직업능력정책과 이종구△일학습병행정책과 손재형 정병팔△노사협력정책과 최윤미△퇴직연금복지과 이강연△고용차별개선과 유해종△공공기관노사관계과 김태은△산업안전과 허서혁△산업보건과 전하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백승근 ■금융위원회 ◇실·국장급 <임명>△상임위원 손병두△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이병래△금융정보분석원장 유광열<전보>△금융정책국장 도규상 ■원자력안전위원회 ◇서기관 승진△안전정책과 장현아△원자력안전과 주호성△방사선안전과 유광구 ■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재난복구정책관 이한경 ■국가보훈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방형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홍진환 ■관세청 ◇과장급(일반임기제) 임용△대변인 하변길◇과장급 전보△중앙관세분석소장 윤동규◇기술서기관 승진△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장 김종명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북지방병무청장 김용학<전보>△기획조정관 박우신△병역자원국장 김종호△서울지방병무청장 황평연△경인지방병무청장 김태화◇과장급 전보△대변인 곽유석<과장>△운영지원 정창근△현역입영 최재숙△현역모집 김종철△사회복무정책 김용두△병역공개 이영희<병무지청장>△인천 이우종△강원영동 김창진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이상훈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권규우◇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정덕배△에너지심사과장 손창호◇과장급 승진△정보관리과장 한규동△주거기반심사과장 권호영△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성우 정재훈◇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배재현△감사담당관실 박노익△산업재산창출전략팀 복상문△디자인심사과 배흥선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지진화산관리관 김남욱◇3급 전보△예보정책과장 정관영◇3급 승진△감사담당관 안용모△관측정책과장 이정환△대전지방기상청장 서장원△국가기상위성센터장 박훈◇4급 전보△연구개발담당관 이은정△총괄예보관 김동준 박영연△방재기상팀장 김희수△국가태풍센터장 전영신△기후정책과장 권오웅△기후변화감시과장 신동현△국립기상과학원 수치모델개발과장 나득균△부산기상청 관측과장 한성의△부산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이희서△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장재동 ■서울시 ◇3급 이상△평생교육정책관 김용복△복지본부장 직무대리 장경환△경제진흥본부 창조경제기획관 김선순△지역발전본부장 천석현△시의회 사무처장 김경호△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양인승△민생사법경찰단장 김용남△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직무대리 성은희△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한영희△복지본부 복지기획관 직무대리 엄의식△국회사무처 파견근무 강석원△은평구 부구청장 신용목△광진구 부구청장 백호◇4급 행정직△감사담당관 강희은△조직담당관 심상원△예산담당관 이동률△재정관리담당관 박범△정보기획담당관 이기완△민생수사1반장 김영기△소상공인지원과장 곽종빈△문화융합경제과장 장영민△디지털산업과장 박태주△민생경제과장 천명철△복지정책과장 신종우△지하철혁신추진반장 박진순△역사문화재과장 정상훈△기후변화대응과장 이승복△총무과장 정상택△자산관리과장 김두성△관광정책과장 김재용△관광사업과장 오제성△체육진흥과장 이구석△북부수도사업소장 박철규△강남수도사업소장 차장운△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최규해△서울대공원 관리부장 홍순길△서대문구 기봉호△민관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장화영△시민봉사담당관 직무대리 전재선△해외도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권순기△장애인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동수△자전거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성영△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윤식△공기업담당관 박진영◇4급 기술직△대기관리과장 이인근△기후환경자원순환과장 최홍식△도시공간개선반장 안재혁△동부도로사업소장 송만규△서부도로사업소장 한동근△북부도로사업소장 신응수△강서도로사업소장 김용제△시설계획과장 조남준△공원조성과장 최현실△난지물재생센터소장 정흥순△도시철도계획부장 권영찬△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임정규△성동구 문인식△동대문구 한유석△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성락△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유영봉△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직무대리 문길동△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부장 직무대리 손흥락△생활권계획추진반장 직무대리 정제호△서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차창훈△도시철도사업부장 직무대리 박동룡△용산구 정대현△서대문구 이경우△서초구 하현석 박내규△한옥조성과장 직무대리 진조평△건축부장 직무대리 김진용△마포구 하용준△구로구 남궁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준감 승진△소방행정과장 김선영△안전지원과장 김송연◇지방소방준감 전보△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이성묵◇지방소방정 승진△현장대응단장 정재후△종합상황실장 김성회△119특수구조단장 민춘기◇지방소방정 전보△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현진수<소방서장>△중부 이동선△동대문 이영우△서초 김재학△강동 권혁민△도봉 김형철△구로 장현태△송파 박근종△동작 박찬호△서대문 서순탁 ■경기도 ◇지방이사관△의회사무처장 이화순<부시장>△성남시 김진흥◇지방부이사관△균형발전기획실장(직무대리) 박정란△경제실장(직무대리) 박신환△교육협력국장 정상균△농정해양국장 김건중△일자리정책관 최원용△수자원본부장 김준태<부시장>△고양시 이진찬△시흥시 류호열△양주시 오현숙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 김명서△심의위원 서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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