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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X백지원X차서원 뭉쳤다 “정할머니 구하기”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X백지원X차서원 뭉쳤다 “정할머니 구하기”

    ‘정할머니’ 박혜진을 구하기 위해 이혜리, 백지원, 차서원이 의기투합한다.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7일, 청일전자를 발칵 뒤집고 유치장에 간 정할머니(박혜진 분)를 구하기 위해 뭉친 이선심(이혜리 분)과 최영자(백지원 분) 반장, 박도준(차서원 분)의 스틸 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TM전자의 ‘스파이’ 하은우(현봉식 분) 과장의 계략으로 청일전자 직원들 사이에는 내부 분열이 일고, 설상가상 청일전자 공장 곳곳에는 빨간 딱지가 붙었다. 집행관들과 직원들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식당의 정할머니가 상황을 오해하고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집행관 중 한 사람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치며 순식간에 청일전자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더는 자신의 힘으로 회사의 위기를 막을 수도, 버틸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든 이선심마저 퇴사를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녀의 선택과 청일전자의 운명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정할머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이선심과 최반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서를 찾아가 불안에 떠는 할머니를 위로하는 이선심과 최반장의 표정에서 그 진심이 느껴진다. 가족 하나 없는 정할머니를 살가운 딸처럼, 다정한 손녀처럼 대해주던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어김없이 빛을 발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48시간, 그 안에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하면 정할머니가 구속되는 상황에 놓인 것. 막막함에 두 발로 동분서주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어 묵묵히 힘을 보태는 박도준의 모습도 포착됐다. 백방의 방법을 찾아 나선 박도준이 이번 사건의 ‘해결사’로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무엇보다 말 한마디 나누지 않았지만 정할머니의 도시락에 감동했고, 이선심의 용기 어린 부탁에 마음을 움직인 박도준이 가세한 만큼 과연 정할머니는 다시 청일전자 식당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오늘(17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이선심과 박도준, 최반장이 정할머니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 가운데,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은 잠적해 있던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의 심상치 않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사직서를 품에 안은 이선심은 다시 한번 자신의 결심을 돌이키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정할머니 사건을 위해 힘을 모으는 이선심과 최반장, 박도준까지 훈훈한 팀워크가 뭉클하게 그려진다. 특히 이선심이 스스로의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인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 8회는 오늘(17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상경 충고 후 눈물→사직서 포착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상경 충고 후 눈물→사직서 포착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선택의 기로에 섰다.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16일, 청일전자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선심(이혜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은 직원들의 정리해고를 막기 위해 자진 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그가 떠난 청일전자는 매일이 위기의 연속이었고, 결국 이선심과 직원들은 유부장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상황을 모면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유부장의 날카로운 말들에 상처받은 이선심이 서러움에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깊은 고민에 빠진 이선심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유부장과 만남 후 회사 앞에서 폭풍 눈물을 흘리던 이선심. 비록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진심 어린 리더십으로 청일전자와 직원들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던 그녀가 사직서를 쓰고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더는 자신의 힘으로는 위기를 막을 수도, 버틸 수도 없다고 판단한 것.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선심이 마지막까지 사직서를 들고 고민하는 모습과 함께, 의외로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녀의 속마음을 궁금케 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이선심이 퇴사를 결심한 가운데, TM전자 황지상(정희태 분) 차장의 지시로 직원들 사이의 내부 균열을 꾸미는 하은우(현봉식 분) 과장으로 인해 청일전자가 또다시 혼란에 빠진다. 설상가상 압류 딱지까지 붙은 공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며 아수라장이 된다. 과연 이선심은 또다시 폭풍 위기를 맞은 청일전자를 뒤로하고 떠날 수 있을까.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벼랑 끝에 몰린 회사와 유부장의 뼈 때리는 충고에 자신감도 잃고 열정조차 식어버린 이선심이 깊은 고민에 빠진다. 과연 회사와 직원들을 남겨두고 이대로 떠날 것인지, 이선심의 선택과 청일전자의 운명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 7회는 오늘(16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동표 태도 논란, “뭐라는 거야”.. 네티즌 반응 보니

    손동표 태도 논란, “뭐라는 거야”.. 네티즌 반응 보니

    그룹 엑스원(X1) 멤버 손동표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엑스원 멤버 김우석과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동표는 가장 보고 싶었던 MC로 혜리를 꼽으며 “유쾌한 성격이 저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유를 들었다. 혜리는 붐에게 “(이유가)아직 안끝났다”며 손동표의 말을 더 들어보자고 했지만 손동표는 “끝났습니다”고 마무리를 지었다. 손동표는 첫 문제인 그레이 ‘TMI’가 나왔을 때는 “뭐라는 거야?”라며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또한 ‘놀토’ 구멍으로 문세윤과 김동현을 꼽은 뒤 문세윤이 첫 문제에서 활약하자 “운이 좋으시네요”라며 뽀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손동표의 태도 논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이날 첫번째 상품으로 쌀국수가 등장하자, 손동표는 먹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다시 듣기 찬스를 첫번째 문제서 사용하자며 “방송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말하자, 손동표는 “호락호락하지 않게 해보지 뭐”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무례하다”, “제일 어린 막내가 분위기 파악을 너무 못한다”, “보기 거북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동표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도 태도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사진=tvN ‘놀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판소리 복서’ 엄태구 “이혜리, 현장 오기만 기다려”

    ‘판소리 복서’ 엄태구 “이혜리, 현장 오기만 기다려”

    오늘(3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판소리 복서’로 돌아온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영화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다. 이혜리는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서 다시 읽었다”며 읽을수록 신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도 영화를 여러 번 보시면 좀 더 많은 걸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센스 있는 홍보로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엄태구는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이혜리에 대해 “(이혜리가) 현장에 오기만을 기다렸다. (같이 있으면) 웃게 되고 긴장도 풀렸다”고 칭찬하며 분위기 메이커였음을 밝혔다. 이에 이혜리 역시 엄태구를 최고의 파트너로 꼽으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기도했다. 한편 이날 세 배우는 흥겨운 장구 장단에 맞춰 복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판소리 복서’의 주역 세 배우와의 화기애애한 인터뷰는 오늘 밤 10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美친 활약 시작 “대표 첫 날부터 파란만장”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美친 활약 시작 “대표 첫 날부터 파란만장”

    ‘청일전자 미쓰리’ 초짜 사장 이혜리의 파란만장한 도전기가 시작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2% 최고 3.7%를 기록, 뜨거운 반응과 함께 2회 만에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대표 취임 첫날부터 시한폭탄을 맞은 이선심(이혜리 분)과 청일전자 직원들의 다이내믹한 생존기가 그려졌다. 하루아침 사이에 회사 대표로 등극한 이선심은 빚더미에 앉은 청일전자를 떠안게 됐다. 협력업체 김사장(강신구 분)이 갑자기 들이닥쳐 회사와 공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청일전자에서 결제해야 할 4억짜리 어음이 있었던 것. 주어진 시간은 단 열흘뿐이었다. 이선심과 직원들은 청소기라도 팔기 위해 협력업체를 찾았다. 하지만 밀린 대금으로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 어깨가 무거워진 이선심은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의 말대로 김사장을 찾아가 어음 결제 날짜를 미뤄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김사장의 화만 키우고 돌아서던 이선심은 뜻밖에도, 정사장(임현국 분)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됐다. 한편, 뒤통수를 치고 사라진 구지나(엄현경 분)는 남겨진 이들의 속도 모른 채 유유자적이었다. 무엇보다 행방불명 상태였던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이 살아있어 충격을 안겼다. 구지나에게 자신의 돈 ‘5억’을 찾아오라는 연락을 한 오사장. 구지나는 5억을 찾기도 전에 오필립(김도연 분)에게 잠입을 들키고 말았다. 대신 그가 건넨 ‘007가방’과 함께 오사장의 레지던스를 찾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가방은 돈 봉투 대신 약 봉투만 가득할 뿐이었다. 그날 밤, 구지나는 하은우(현봉식 분) 과장과 함께 대표실까지 샅샅이 뒤지며 사라진 5억의 행방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때마침 회사를 찾은 이선심이 구지나와 어둠 속에 대면, 서로를 물고 뜯는 몸싸움이 추격전으로 이어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쳤다. 정사장의 죽음에 같은 처지의 협력업체 사장들은 더욱 마음이 쓰렸다. 유부장의 닦달에 빚까지 끌어다 새로운 기계를 들였건만, 청일전자가 흔들리자 협력업체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나사장(김병철 분)은 코빼기조차 비치지 않는 유부장을 욕했고, 이에 김사장은 이선심에게 “만약에 유부장이 와서 조문하고 정사장한테 사죄하면 어음 날짜, 내가 미뤄주지”라고 제안했다. 다음 날, 유부장의 ‘껌딱지’ 모드로 뒤를 졸졸 쫓는가 하면 한밤중 그의 집 앞까지 찾아가 애원하는 이선심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결국, 유진욱 부장이 장례식장에 모습을 비쳤다. 나사장의 원망과 울분을 뒤로하고, 유부장은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사과로 정사장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가슴 뭉클함을 안겼다. 초짜 사장 이선심과 오합지졸 직원들의 청일전자 생존기가 본격 가동됐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우리들의 이야기는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에서 하청업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갑질’의 피라미드 구조는 씁쓸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팍팍한 현실과 위기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는, 함께 버텨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격한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방송 말미, TM 전자로 돌아온 박도준(차서원 분)에게 “청일전자라고 협력업체를 하나 돕는 일인데. 거길 돕는 일이 우리 회사를 돕는 일이기도 하니까. 물론 자네에게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고. 어때, 한번 해보겠나?”라는 문형석(김형묵 분) 상무의 제안도 심상치 않았다. ‘동반성장’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문상무의 ‘빅픽처’는 무엇인지, 또 박도준의 등장이 청일전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 앞으로 펼쳐질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감케 한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완벽한 ‘단짠’ 드라마! 어제는 웃기고, 오늘은 울리고~”, “극한사장 이선심, 취임 첫날부터 짠내 폴폴”, “선심이 정말 멘탈갑이다”, “청소기 팔러 다니는 직원들, 왜 이렇게 웃프지?”, “내가 청소기 사주고 싶을 지경”, “오사장님이 살아 있다니 충격 반전!”, “장례식장에서 유부장님 사과가 가슴 뭉클했다”, “역시 믿고 보는 김상경”, “이게 바로 중소기업의 현실이다, 가슴이 먹먹”, “연기 구멍 1도 없는 배우들 덕분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 “성장캐 이선심, 앞으로도 응원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엄현경VS이혜리, 한밤 추격전 “눈에 쌍심지”

    ‘청일전자 미쓰리’ 엄현경VS이혜리, 한밤 추격전 “눈에 쌍심지”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와 엄현경이 한밤중 추격전을 펼친다.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26일, 역대급 뒤통수를 치고 사라진 구지나(엄현경 분)의 뒤를 쫓는 이선심(이혜리 분)의 짠내 폭발 추격전을 포착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25일 첫 방송을 한 ‘청일전자 미쓰리’가 뜨거운 호평과 함께 공감의 차원이 다른 휴먼 오피스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선심(이혜리 분)의 ‘단짠’ 청춘 성장기와 청일전자 패밀리의 ‘웃픈’ 생존기가 유쾌하고 리얼하게 그려지며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2.6% 최고 3.2%를 기록(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극한청춘 이선심의 인생은 시작부터 다이내믹했다. 구지나의 달콤한 유혹에 홀려 회사 주식을 산 이선심이 청일전자의 ‘주주’가 됐다는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회사가 빚더미에 앉으며 이선심의 주식은 휴지 조각 신세가 되어버렸다. 믿었던 구지나가 자신의 뒤통수를 치고 사라졌다는 배신감은 이선심을 더욱 괴롭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중 추격전을 벌이는 이선심과 구지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을 구원해준 은인에서 하루아침에 쫓고 쫓기는 관계가 된 두 사람의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에 불을 켜고 구지나가 탄 차를 쫓아가는 이선심의 모습이 흥미롭다. 모두의 ‘뒤통수’를 제대로 때리고 바람처럼 사라졌던 구지나가 다시 돌아온 까닭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둠 속을 가르며 달리는 이선심과 유유히 사라지는 구지나. 과연 두 사람의 재회가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청일전자의 위기 속에 ‘초짜 사장’ 이선심의 눈물겨운 생존기가 펼쳐진다. 작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이선심의 날개짓이 회사와 직원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회부터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의 아슬아슬한 도전이 시작된다. 청일전자와 직원들을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는 이선심의 고군분투를 응원으로 지켜봐 달라”며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청일전자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일전자 미쓰리’ 2회는 오늘(26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이선심과 혼연일체 “맞춤 캐릭터”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이선심과 혼연일체 “맞춤 캐릭터”

    이혜리가 tvN ‘청일전자 미쓰리’ 이선심에 완벽하게 스며든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안착했다. 지난 25일 포문을 연 tvN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에서 이혜리가 현실감 넘치는 사회초년생 이선심으로 분해 리얼한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그리며 몰입도를 높였다. 상대 배우인 김상경의 말처럼 이혜리만의 ‘맞춤 캐릭터’로 돌아온 그의 변신은 방송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선심(이혜리 분)은 등장만으로도 사회초년생의 분위기를 풍겼다. 뿔테 안경과 커리어우먼과는 다소 거리가 먼 패션 스타일과 함께 등장한 선심은 회사 직원들의 끊임없는 잔심부름 호출에 유유히 농땡이를 피우고, 법인 카드로 즐기는 호화스러운 점심에 기뻐하는 등 일상의 ‘소확행’을 누리는 모습은 천진난만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런 이선심에게도 아픈 구석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일로 야단을 맞았고 어엿한 이름을 두고도 ‘미쓰리’로 불리는 등 신입사원이기에 받는 차별에 불만을 갖고 있었지만,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취업난을 겪은 선심에게 이직은 먼 이야기였기에 직장에서의 불평등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이에, 이혜리(이선심 역)는 잔뜩 움츠러든 어깨와 시도 때도 없이 눈치를 보는 표정 등의 디테일을 통해 자존감이 낮아질 대로 낮아진 이선심의 고충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또한, 퇴근 후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지고, 그런 내가 너무 찌질하고 싫다”며 한탄하는 장면은 동시대 사회초년생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 첫 방송부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혜리는 친언니를 향해 “조카들에게 스댕 수저라도 주고 싶다”며 흙수저 출신의 울분을 토해내고, 사기를 치고 도망간 구지나(엄현경 분)가 남긴 쪽지에 충격 받는 모습, 한강 다리에서 발견된 오만복(김응수 분)의 신분증을 보고 단숨에 눈물을 글썽이는 등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이선심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연기로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에, 술에 취한 채 “제가 한번 해볼게요”라며 청일전자의 대표가 된 이선심이 회사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한편 첫 방송부터 ‘맞춤 캐릭터’를 입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이혜리의 ‘대표 취임기’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본지 탐사기획부 ‘간병살인’, 노근리평화상 언론상 수상

    본지 탐사기획부 ‘간병살인’, 노근리평화상 언론상 수상

    서울신문 탐사기획부(유영규·임주형·이성원·신융아·이혜리 기자)가 25일 노근리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근리평화상심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전 대법관)는 이날 제12회 노근리 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언론상 신문보도 부문’으로는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을 보도한 서울신문 탐사기획부가, 방송보도 부문은 ‘체육계 성폭력’을 연속 보도한 SBS 이슈취재팀이 차지했다. 문학상은 장편소설 ‘그 남자 264’의 고은주 작가에게 돌아갔다. 인권상 수상자로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정우성씨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간병살인 보도에 대해 우리 사회 가족간병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국내 최초로 불러일으켰으며, ‘쉼’이라는 가족 간병의 사회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2008년부터 세계평화와 인권 신장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뽑아 3개 부문에서 평화상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인생역전 D-Day “첫방부터 위기”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인생역전 D-Day “첫방부터 위기”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인생 역전의 디데이(D-day)를 맞는다.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가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회사의 위기를 직감한 ‘미쓰리’ 이선심(이혜리 분)과 청일전자 직원들의 아슬아슬하고 ‘술푼’ 비상 대책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들을 바라보는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황당한 얼굴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등극한 이선심(이혜리 분)과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까칠한 상사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 그리고 오합지졸 직원들이 뭉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극한의 심폐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이자, ‘웃픈’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세상 특별한 ‘멘토-멘티’ 케미를 예고한 이혜리, 김상경을 비롯해 현실 연기의 달인들이 청일전자 패밀리로 가세해 빈틈없는 시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퇴근도 잊고 구내식당에 모여든 청일전자 직원들의 비상 대책 회의 현장이 담겨 있다. 착잡한 마음을 달래려고 펼친 술자리에서 장난처럼 시작된 ‘술병 룰렛’ 게임에 회사와 자신의 미래를 건 이들의 아슬아슬한 ‘한판’이 시작된다. 회사의 운명이 곧 자신의 운명일 수밖에 없는 청일전자 직원들. 회사의 ‘폭망’ 위기를 감지한 이들에게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간절함이 느껴진다. 언제나 굳세고 씩씩했던 무한 긍정 이선심의 처지도 마찬가지. 한 줄기의 희망도 놓치지 않으려는 처량한 눈빛에 짠내가 폭발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 자신을 가리키는 술병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이선심과 이 모든 순간을 지켜보는 유부장의 어이 상실한 눈빛이 흥미진진하다. 과연 술병이 가리키는 이선심의 운명은 무엇인지, 오합지졸 청일전자 패밀리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오늘(25일) 밤, 청일전자의 폭망 위기와 함께 이선심의 ‘웃픈’ 인생 역전이 시작된다. 이선심의 ‘단짠’ 성장기와 청일전자 패밀리의 ‘웃픈’ 생존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선 굵은 장르물을 통해 통쾌한 웃음을 녹여낸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아 공감력을 높인다. 오늘(25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 “혜리, 목젖 다 보이게 하품할 정도로 털털”

    ‘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 “혜리, 목젖 다 보이게 하품할 정도로 털털”

    ‘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이 혜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tvN 새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김상경, 엄현경, 혜리, 차서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혜리에 대해 “지금까지 작품 활동을 하며 만난 여배우 중 가장 여배우 같지 않은 여배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쁜 역할만 맡으려고 한다거나 몸을 사리는 등 일부 여배우들에게서 안 좋은 면들을 본 적이 있다. 혜리는 그와 정말 정반대”라며 “목젖이 다 보일 정도로 하품을 한다. 굉장히 털털하고 사교성 넘친다. 황당해서 현장에서 웃은 날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선심이란 역할은 정말 혜리 말고 소화해낼 수는 없는 배역”이라며 “정말 본인에게 아주 잘 맞는 옷을 입었다. 제가 전작 ‘왕이 된 남자’가 여진구씨의 인생작이 될 것이라 한 것처럼 이번 작품도 혜리의 인생작이 될 것. 이선심 그 자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에서 말단 경리로 일하다 대표이사로 등극한 이선심(이혜리 분)과 현실의 쓴 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까칠한 상사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 오합지졸 직원들이 뭉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극한의 심페 소생 프로젝트를 펼친다.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의 운세’ 솔빈, 혜리와 똑닮은 외모 “관상도 같을까?”

    ‘오늘의 운세’ 솔빈, 혜리와 똑닮은 외모 “관상도 같을까?”

    솔빈이 관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 가수 솔빈이 게스트로 출격해 소개팅을 예측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솔빈은 평소 혜리와 닮은꼴로 알려져 있는 만큼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에게 “얼굴이 닮으면 관상도 비슷하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관상학 전문가는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얼굴과 또 다른 한 부분이 닮았다면 운명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관상학 전문가는 “솔빈의 코는 ‘절통비’라고 해서 재물복이 좋고 전체적인 관상과 눈빛이 혜리, 수지와 닮아 앞으로 배우의 길도 잘 열리지 않을까”리고 예측했다는 후문이다. 솔빈은 예측에 앞서 “평소 눈치가 빠르거나 촉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사회생활 하며 촉이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솔빈과 함께하는 JTBC2 ‘오늘의 운세’는 18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판소리 복서’ 이혜리, 사랑스러움 자체 ‘무한 긍정 에너지 발산’

    ‘판소리 복서’ 이혜리, 사랑스러움 자체 ‘무한 긍정 에너지 발산’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판소리 복서’의 이혜리가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민지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판소리 복서’(감독 정혁기)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분)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 분)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혜리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민지 역으로 돌아왔다. 민지는 발랄한 성격의 체육관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엉뚱한 꿈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로, 배우 이혜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움, 톡톡 튀는 매력이 총집합된 캐릭터이다. 표정 연기부터 말투 하나하나까지 실제 본인의 모습이라고 느껴질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가운데, 병구 역의 엄태구와 보여줄 단짝 케미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병구와 함께 ‘판소리 복싱’을 완성해가는 민지의 장구 연주는 ‘판소리 복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이혜리는 역할을 위해 실제로 장구를 배우는 등 각별한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복싱, 장구 등 이제껏 보지 못한 모습들을 섬세한 연기 열정으로 완성한 이혜리는 ‘판소리 복서’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엔도르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판소리 복싱’이라는 세상에 없던 소재를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유니크한 영화를 선보일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주연의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판소리 복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혜리, 최수진과 친자매지만 성이 다른 이유는?

    유혜리, 최수진과 친자매지만 성이 다른 이유는?

    유혜리 최수진 자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유혜리 최수진 자매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 출연, 우도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자매지만, 성이 다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혜리의 본명은 최수연이다. 부모님의 연예계 활동 반대로 인해 이름을 바꿔 유혜리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돌’ 김영철·혜리 만난 윌벤져스 ‘시상식 꽃돌이 변신’

    ‘슈돌’ 김영철·혜리 만난 윌벤져스 ‘시상식 꽃돌이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시상식 꽃돌이로 변신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은 ‘내 인생 가장 뜨거운 날’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상을 받는 샘 아빠를 위한 초특급 꽃돌이로 변신한다. 꽃과 함께 백만 불짜리 미소로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들도 행복하게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윌벤져스는 흰색 셔츠와 나비넥타이로 옷을 맞춰 입고 깜찍함을 발산한다. 이는 윌벤져스 표 시상식 패션으로 똑같은 상의와 달리 초록색, 노란색 바지와 신발로 개성을 뽐내고 있어 더욱 귀엽다. 아이들은 꽃을 들고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 곳곳을 누비고 있다. 특히 최고의 예능돌 혜리와 함께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윌벤져스는 상을 받는 샘 아빠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시상식장을 찾았다. 늘 윌벤져스에게 맞춰주던 샘 아빠가 이날만큼은 주인공인 것. 이런 가운데 윌리엄은 샘 아빠의 보좌관을 자청하며 아빠를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줬다고 전해진다. 사진을 찍을 아빠를 위한 스타일 조언부터, 동생 돌보기까지 윌리엄은 의젓하게 샘 아빠를 챙기며 형의 위엄을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상을 받는 이모, 삼촌들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꽃 선물을 준비했다. 배우 김영철, 걸스데이 혜리, 그룹 뉴이스트, 신예은 등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에게 꽃과 함께 행복을 전달한 윌벤져스의 활약이 시상식 대기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그중에서도 김영철을 만난 윌리엄은 그의 명대사로 인사를 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KBS2 ‘슈돌’은 1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성동일, ‘응답’ 시리즈 중 가장 예쁜딸 누구냐는 질문에..

    ‘컬투쇼’ 성동일, ‘응답’ 시리즈 중 가장 예쁜딸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 성동일이 정은지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성동일과 배성우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동반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21일 공포 영화 ‘변신’ 개봉을 앞두고 나란히 출격해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방출했다. 이날 성동일은 한 청취자로부터 “정은지, 고아라, 혜리 등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딸들 중 누가 제일 예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성동일은 “아무래도 (정)은지가 첫째딸이다 보니 제일 예쁘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정은지와 연락을 제일 많이 한다.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 은지가 나한테 말이다. 얼마 전에도 은지가 촬영장에 커피 차를 보내줬다. 서로 많이 챙기는 편이다. 다른 두 딸은 각자 또 바쁘니까”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최재웅X이규형 “좋아하는 아이돌은 S.E.S, 핑클”

    ‘놀라운 토요일’ 최재웅X이규형 “좋아하는 아이돌은 S.E.S, 핑클”

    배우 최재웅, 이규형이 꽉 찬 즐거움을 선사한다. 3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뮤지컬 ‘시라노’ 최재웅, 이규영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최재웅과 이규형은 “전투적으로 해 보겠다”며 시작부터 남다른 의지를 밝혀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 “예전에 아이돌을 많이 좋아했다”며 S.E.S, 핑클, 베이비복스를 꼽았고, 멤버들은 “너무 예전이다. 시간이 멈춘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의외의 예능감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 두 사람은 받아쓰기에서도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모았다. “역대급으로 안 들렸다”는 고난이도의 노래가 등장한 가운데 최재웅은 날카로운 촉과 논리적인 설명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규형 또한 ‘정리여신’ 혜리의 자리를 넘보는 일목요연한 정리, 그리고 ‘캐치보이’ 피오를 넘어선 끈적한 캐치 세레머니마저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최재웅과 이규형은 뮤지컬 배우답게 정답석에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로맨틱한 댄스를 보여주는 등 녹화 내내 존재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둘의 맹활약에 멤버들도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화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게임에는 드라마 OST 퀴즈가 출제돼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특히 최재웅이 예상치 못한 주워먹기 사냥감으로 등극,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한편 이날도 어김없이 의견이 엇갈린 멤버들의 분장 내기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과 문세윤, 혜리와 박나래가 각각 팀을 이뤄 티라노 분장을 걸고 티격태격해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3일 토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틀트립’ 유혜리-최수린, 우도 누비는 쌍둥이 자태 “목소리도 닮아”

    ‘배틀트립’ 유혜리-최수린, 우도 누비는 쌍둥이 자태 “목소리도 닮아”

    ‘배틀트립’에 출연한 악역 전문 배우 자매 유혜리-최수린이 꼭 닮은 쌍둥이 자태로 시선을 강탈한다. 오늘(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국내 대표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악역 전문 배우 유혜리-최수린 자매와 NCT 재민-제노가 여행 설계자로, 네이처 채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제주’와 ‘부산’으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유혜리-최수린의 ‘둘이 옵서예~ 제주 힐링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유혜리-최수린의 제주 여행기는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꼭 닮은 옷을 입고, 데칼코마니 같은 제스처를 쏟아낸 두 사람의 우애가 빛났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쌍둥이 같은 유혜리-최수린의 비주얼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챙 넓은 모자부터 선글라스, 허리춤에 질끈 맨 윗옷까지 완벽한 트윈룩을 입고 바닷가를 누비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더욱이 유혜리-최수린은 바닷가를 거니는 걸음걸이는 물론, 미소부터 분위기까지 닮은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최수린은 “우리 목소리도 닮았대”라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해져, 외모부터 행동, 목소리까지 닮은 친자매 유혜리-최수린의 여행기에 관심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유혜리-최수린은 우도의 비경을 모두 담아낸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두 눈을 청량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두 사람은 세계적으로도 드물고 국내에는 오직 우도에만 있는 특별한 산호해변 ‘서빈백사’를 거니는가 하면, 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우도 8경을 만끽했다고. 무엇보다 유혜리는 “내가 너를 믿느니 내 발가락을 찧지 했어. 근데 네가 다시 보여”라며 전혀 믿지 않았던 동생 최수린의 환상적인 여행 설계에 거듭 엄지를 치켜세우며 인정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브라운관을 꽉 채울 아름다운 우도의 매력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3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혜리, 민낯 공개 “이 정도는 너무 심해..방송 최초”

    혜리, 민낯 공개 “이 정도는 너무 심해..방송 최초”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에서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를 준비하는 혜리의 모습과 출연진들과의 깨알 케미를 담은 ‘오! 혜리데이’ 2회가 공개됐다. 이날 혜리는 시작부터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등장했다. 혜리는 “완전 생얼이다. 이 정도 생얼은 너무 오랜만이다. 이거 괜찮나. 이마에 뭐가 났다. 왜 맨날 촬영하기 전날에는 뭐가 날까. 너무 심하게 생얼이다”라며 메이크업을 받으러 나섰다. 혜리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풀로 메이크업 받는 것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초 공개다”라며 들떴다.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혜리는 “왜 눈썹에 신경을 쓰는지 아시겠나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눈썹 메이크업 전후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혜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스태프들과 털털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며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후 고정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 준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혜리의 생에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 혜리데이’는 매주 월요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 된 혜리 “작은 보탬 되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 된 혜리 “작은 보탬 되길”

    혜리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는 “혜리가 이날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하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의 최연소 회원(만 25세)으로 등록됐다. 혜리는 한국 유니세프에서 진행된 가입식에 참석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혜리가 전달한 후원금은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혜리는 앞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의 다양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제가 올해 데뷔 10년차가 됐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의 팬분들이 저를 사랑해주신만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유니세프의 ‘스쿨 포 아시아’ 캠페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의무교육이라는 제도가 있고 학교에 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데, 같은 아시아의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저의 작은 마음이 아이들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저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김연아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안성기 친선대사· 원빈 특별대표, 방탄소년단 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회원으로 있으며,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공연예술고, 입시 비리 의혹 경찰 수사

    서울공연예술고, 입시 비리 의혹 경찰 수사

    ‘아이돌학교’ 서울공연예술고 교감 입시·채용 비리 의혹교장과 행정실장은 사적모임에 학생 동원 물의 일으키기도학생들을 사적모임과 술자리에 동원해 물의를 빚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입시 비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이 학교 권모(57) 교감을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 교감은 학교에 지원하는 연예인이나 아이돌 연습생 등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등 학교의 공정한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권 교감이 아역배우나 걸그룹 멤버들을 합격시키려고 면접위원들을 압박하는 등 시험에 개입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권 교감이 기간제 교사의 채용시험에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 학교 학교운영위원회가 4월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을 토대로 입시·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한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공연예술고는 예술계 특목고로 수지, 혜리 등 졸업해 ‘아이돌 학교’로 불린다. 앞서 학교는 교장과 행정실장이 사적인 모임에 학생들을 동원해 공연을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져 서울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았다. 경찰은 교육청의 의뢰로 교장·행정실장을 수사하다가 권 교감의 혐의도 추가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권 교감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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