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형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78
  • [NTN포토] 뮤지컬에 도전한 트랙스 제이

    [NTN포토] 뮤지컬에 도전한 트랙스 제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트랙스 제이가 열연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팬서비스 하는 온유 “멋진 춤 보여드릴게요”

    [NTN포토] 팬서비스 하는 온유 “멋진 춤 보여드릴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샤이니 온유가 춤을 추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형제는 용감했다’ 열연하는 홍록기

    [NTN포토] ‘형제는 용감했다’ 열연하는 홍록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홍록기가 열연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관람객들로 가득찬 ‘형제는 용감했다’ 팬사인회장

    [NTN포토] 관람객들로 가득찬 ‘형제는 용감했다’ 팬사인회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움광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팬사인회에서 샤이니 온유, 홍록기, 이지훈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수목극 못지않게 방송3사의 주말극 대전도 시청자들에겐 뜨거운 관심거리 중 하나다. 특히 KBS ‘수상한 삼형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SBS ‘이웃집 웬수‘, 이 세 드라마는 각 방송사가 꼽는 주말대전의 대표주자들이다. 시청시간대는 다르지만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기도 한 이 세 드라마를 중국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촉나라의 장비, 관우, 유비라는 인물에 견주어 살펴봤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비는 의리와 충성심이 강하고 무예가 뛰어나지만 난폭하고 술을 좋아한 나머지 다소 과격한 성향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주말 안방극장 왕좌에 있는 KBS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 역시 삼국지의 장비처럼 강하고 도전적이며 용맹한 모습이 드라마에 잘 삽입돼 있다. 우선 극의 전개에 있어 그렇다. 당초 50회 분량을 준비했던 제작진이 인기에 힙입어 20회 연장한 70회 방영을 결심한 것도 결국에는 극 전개에 있어 질질 끌지 않고 긴박함과 재미적인 요소를 잘 가미한 때문으로 평가된다. ◆ 물러서지 않는 용맹함 vs 빠른 스토리 전개 드라마 초반 ‘수삼’은 삼형제 중 막내인 김이상(이준혁)에 초점을 맞춰 젊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깐깐녀’ 주어영(오지은)이 천박지축 검사 왕재수(고세원)와 김이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도록 삼각관계를 만들었고, 이후 왕재수의 여자친구까지 불러 왕재수의 실체(?)를 탄로시키면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왕재수는 바로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이후 이상과 어영의 러브스토리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비교적 소프트한 주제를 담았던 ‘수삼’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는 무거운 주제를 실어 고정 시청자들의 충성도를 자극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엄청난(도지원)이 유부녀였고 딸린 자식까지 있다는 비교적 충격적인 설정을 시작으로 시어머니와 청난의 갈등, 김건강(안내상)의 방황과 이어진 청난의 가출, 느닷없는 종남 친아버지 하행선(방중현)의 등장 등 모든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숨돌릴 여유조차 주지 않는 빠른 호흡의 스토리 전개를 감행했다. 그리고 청난과 건강, 행선, 이 세 사람간 화해무드가 조성돼 긴장구도가 떨어지는 가 싶더니 최근에는 차남 김현찰(오대규) 부부를 둘러싼 숨막히는 갈등구조로 극에 최고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처럼 ‘수삼’은 김이상→김건강→김현찰로 이어지는 주인공 삼형제를 중심으로 한 긴박한 스토리 구조를 취해 여전히 극 전개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 난폭하지만 남성적 vs 강한 캐릭터로 극에 재미 ‘수삼’이 장비와 닮은 또 다른 점은 난폭하면서도 남성적인 장비처럼 극 중 인물에 유독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김건강. 건강 역의 안내상은 이전 작품인 SBS ‘조강지처 클럽’의 한원수에서처럼 성격이 급하면서도 사랑을 향해서는 무대포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전형적인 ‘열성형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폭력전과를 가진 하행선과도 청난과 종남이를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맞대결을 벌인 장면에서는 장비의 무모함 마저 엿보였다. 시종일관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악평에 시달리고 있는 전과자(이효춘)도 현대판 시어머니 치고는 지나치게 독한 캐릭터다. 다혈질에다 섭섭함을 쉽게 타는 것은 기본이고, 며느리를 조선시대의 ‘노비’ 부리듯 막 대하며 웃어른으로서 품어주기보다는 받으려고만 한다. 특히 같은 아들인데도 둘째 아들에게만 모성애를 보여주지 않고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로만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냉소적인 인물로 표현되고도 있다. 또 둘째 며느리 도우미(김희정)는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며 ‘안방마님’ 역할을 하지만 거의 매주 울음을 그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청승맞은 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밖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도 방귀를 서슴지 않는 도우미의 어머니 계솔이(이보희)와 ‘괴짜 형사’ 최우선(이정길)도 특유의 코믹연기로 ‘수삼’을 빛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수삼’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물이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극중 이름 때문이다. 건강이 나약해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김건강, 돈을 밝히는 김현찰, 살림만 죽으라고 해대는 도우미, 수많은 거짓말로 주변인들을 당황케 만든 엄청난, 재수없는 캐릭터 왕재수, 과거 범죄조직에 몸담은 주범인 등 다양한 성격과 직업을 드러낸 극중 이름이 수삼의 인기몰이에 기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온유·홍록기 “아, 내 발목~”

    [NTN포토] 온유·홍록기 “아, 내 발목~”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홍록기와 샤이니 온유가 열연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몸싸움 하는 홍록기·이지훈 ‘이 자식이···’

    [NTN포토] 몸싸움 하는 홍록기·이지훈 ‘이 자식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홍록기와 이지훈이 열연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형제는 용감했다’ 5인방이에요~”

    [NTN포토] “‘형제는 용감했다’ 5인방이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김재만 (사진 왼쪽부터) 제이 이지훈 온유 홍록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창작 뮤지컬의 블루칩 ‘형제는 용감했다’

    [NTN포토] 창작 뮤지컬의 블루칩 ‘형제는 용감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재은 “내 남편 조영구도 성형미남?!”

    신재은 “내 남편 조영구도 성형미남?!”

    방송인 조영구가 성형 의혹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통통 튀는 발언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또 한번 폭탄선언을 했다. 신재은은 “남편 조영구를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첫 눈에 반했다.”며 “쳐진 눈에 속 쌍꺼풀이 있는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재은은 “하지만 문제는 아들이 태어났는데 남편 눈과 달리 눈두덩에 지방이 두툼했다.”고 입을 뗀 후 “부어서 그럴 것이라고 기다려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알고 보니 남편의 형제들도 눈에 지방이 많았다.”고 말했다. 점점 불거지는 의혹 속에 신재은은 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밖에 없었다. 이 날 최초로 밝혀진 조영구의 ‘류시원 닮은 눈’에 대한 진실은 스튜디오의 모든 이를 놀라움과 폭소의 도가니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1분기 영화관객↑, ‘아바타’ 등 3D 효과 ‘톡톡’

    2010년 1분기 영화관객↑, ‘아바타’ 등 3D 효과 ‘톡톡’

    2010년 1분기 영화관을 찾은 관객수가 3년 만에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멀티플렉스 CJ CGV가 8일 발표한 ‘2010년 3월 영화산업분석’에 따르면 2010년 1분기(1~3월)의 영화관객수는 3849만 252명으로 2007년 이후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1분기의 관객수는 3573만 5721명으로, 올해 약 300만 명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또 지난 7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도 올해 1분기 영화 산업의 상승세를 짚었다. 영진위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극장 관객수는 전년 1분기보다 7.3% 상승했고, 입장권 흥행 수입은 무려 30.1%나 증가됐다. 이 같은 관객수와 영화관 입장권 수입의 증가는 영화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3D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관람 열기의 결과로 해석된다. 영진위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는 올해 1분기에만 807만 5884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205만 3258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았다. 하지만 ‘아바타’ 등 3D 상영을 동원한 할리우드 대작들이 관객의 사랑을 받은 결과 국내 영화들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월 개봉한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가 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선전을 보이기도 했지만, 1분기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44.4%로 전년 동기 대비 1.6% 포인트 하락했다. 사진 = 영화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생존자 증언] 故 김태석상사 누구

    [천안함 생존자 증언] 故 김태석상사 누구

    7일 천안함 함미 절단면 부근에서 발견된 고 김태석(37) 상사는 경기 성남 출신이다. 성남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전주함, 강원함, 제천함, 청주함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4월부터 천안함에서 근무했다. 김 상사는 가스터빈엔진 정비담당으로 근무해 왔다. ☞[포토]세딸과 함께 단란했던 故 김상사 가족 군 복무 중 전대장상, 함장상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천안함 근무시 단 한건의 장비사고 없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군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상사는 천안함 사건 이후인 지난 1일 상사로 진급했다. 부인 이수정씨가 천안함 침몰 이후 2함대사령부에서 남편의 생환을 애타게 기다려 왔다. 유족으로 부인 이씨와 어린 세 딸이 있다. 해군 장교출신으로 지난 4일 실종자 수색을 중단하고 선체 인양에 나서자고 말했던 김태원(44)씨가 친형이다. 김 상사는 형이 해군 중위로 활동하는 것을 보고 해군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3형제 모두 해군 출신이다. 태원씨는 이날 “우리 가족들은 실종자 모두가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의 품에 안기기를 바라고 있다.”고 눈물을 훔쳤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규모 7.7 강진… 50년만의 폭우… 지구촌 몸살

    지구촌 곳곳이 잇단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다. 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지난 5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는 리히터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해안도시 시볼가에서 북서쪽으로 201㎞ 떨어진 지점에서 강진이 일어났고 5.2 규모의 여진도 5차례나 잇달았다. 지진의 강도는 매우 강력했지만 진원이 해저 31㎞로 깊은 데다 도시와 멀리 떨어진 까닭에 현재 사망자 없이 부상자만 12명 가량으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직후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와 인도네시아 및 태국 지진당국은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효했다가 2시간 뒤 해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체주 주도인 반다아체와 메단에서는 전기가 끊겼고, 지난 2004년 초대형 쓰나미를 경험한 주민들은 공포에 질린 채 높은 지대로 대피했다. 2004년 쓰나미로 어머니와 두 형제를 잃은 한 남성은 “아내와 아이 둘을 데리고 피했다.”면서 “집이 해안 가까이에 있어 당분간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50년만의 기록적인 집중폭우가 쏟아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현재까지 95명이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재난당국은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5일 저녁부터 24시간동안 288㎜의 강수량을 보였다. 리우데자네이루 언덕 지역에서는 산이 무너지면서 빈민지역 주민들이 특히 큰 피해를 입었다. 에두아르도 파에스 시장은 6일 재난경계령을 선포한 데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리우 시를 방문, “지난 수십 년간 정부가 이곳의 열악한 주택시설을 그대로 방치한 탓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다.”고 꾸짖었다. 룰라 대통령은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된 문제들이 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6년 리우 여름 올림픽 개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의형제’ 와 ‘전우치’, 흥행의 진정한 승자는?

    ‘의형제’ 와 ‘전우치’, 흥행의 진정한 승자는?

    지난 1분기 한국영화의 흥행 순위가 발표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분기 흥행영화 상위 10편을 공개했다. 10위 안에 든 한국 영화는 총 5편. ‘의형제’가 2위, ‘전우치’가 3위, ‘하모니’가 4위를 연이어 차지한데 이어 ‘용서는 없다’가 7위, ‘평행이론’이 9위를 차지했다. 전체 1위는 ‘아바타’가 차지했다. 한국 영화의 전국 매출액 순위는 전국 관객수 순위와 동일했다. 하지만 ‘실속’을 따져보면 얘기가 조금 다르다. ‘전우치’의 흥행을 두고 “이렇게까지 흥행할지는 몰랐다.”는 반응이 많지만 투입된 금액에 대비하면 ‘전우치’는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았어야 했다. ‘전우치’는 순제작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제작비로 150억원 안팎의 자금이 투입된 영화다. 올 1분기까지 전국 602만여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해 약 438억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물론 손해를 보진 않았다. 총 매출액에서 극장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을 절반 정도로 보고, 이 금액에서 총제작비를 제하면 약 70억원 안팎의 수익을 남긴 것으로 계산된다. ‘의형제’는 1분기 흥행 실적만 따지면 ‘전우치’를 앞서지만 1분기까지의 누적 관객 수에서는 ‘전우치’보다 70만명 정도가 적다. 그럼에도 ‘의형제’는 ‘전우치’보다 더 큰 재미를 봤다. 약 70억원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의형제’의 누적 매출액은 약 398억원으로 이를 ‘전우치’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130억원 안팎이 남는다. 총제작비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실제 이익은 2배 가까이 되는 셈이다. 45억원 가량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하모니’에 비해서도 ‘전우치’는 크게 나을 것이 없다. ‘하모니’는 1분기까지 전국 29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215억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제작비 규모가 워낙 작았던 탓에 60억원을 상회하는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수익 면에서는 ‘전우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총제작비 100억원을 넘기는 한국영화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유를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한국영화 중에 ‘전우치’에 필적할 만한 영화로는 이재한 감독의 ‘포화속으로’가 유일하다. 이 영화 역시 순제작비만 120억원 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화속으로’가 대작 영화 제작붐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영화 ‘전우치’ 포스터, 영화 ‘의형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아들아, 아들들아/나태주 시인

    [시론] 아들아, 아들들아/나태주 시인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다. 서해바다에서 남정네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도 젊은 우리의 아들들이 거푸 죽어가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저 놀랍고 놀란 가슴, 떨리기만 할 따름이다. 처음 그 일은 어!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찾아왔다. 애당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군함에 타고 있던 사람들 아닌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진하여 새하얀 제복을 입은 대한의 해군이 아닌가. 그것도 칠흑 같은 밤이었다고 한다. 고달픈 하루 일과를 접고 휴식하려는 시각, 밤 9시. 전우끼리 담소도 나누고 취침준비를 하기도 했겠지. 모처럼 한가한 마음으로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기도 했을 것이다. 얼마나 놀랐을까? 꽝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두 동강이 나고 가라앉는 순간, 얼마나 다급했을까? 탈출할 수 있었던 사람은 불행 중 다행이었다지만 배 안에 갇혔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섭고 황당했을까? 막막했을까? 차마 마지막 기도의 순서조차 챙기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몸서리쳐지는 일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들들이다. 한 사람도 아니고 마흔 명, 그리고도 여섯 명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창창하고 양양한 젊은이들이다. 아름다운 일, 고귀한 일, 좋은 일들을 하면서 살 사람들이다. 아니, 지금까지도 충분히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다. 국방의 의무를 치르고 있던 사람들. 그들의 한시절 젊음을 바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안녕이 보장되었던 거다. 자식을 길러보고 군대에 보내본 사람은 안다. 차라리 내가 겪고 내가 당했으면 좋겠다고 머리 조아리고 싶은 그 심정을 안다. 아들이 누구인가. 나의 자랑이요 희망이요 나의 신앙, 나의 별인 사람이다. 내 대신 내일을 살아줄 사람이다. 그 아들이 내 앞에서 사라진 것이다. 그 희망의 줄이 툭! 끊어진 것이다. 그 별이 멀어진 것이다. 아들아, 아들들아.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어찌하여 그 사람이 하필이면 너였단 말이냐. 이게 진정 꿈이라면 깨어나기를 바란다. 누군가 아니라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깡그리 거짓말이었다고 말해 주기를 바란다. 참척(慘慽)의 슬픔. 오죽했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앞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생겼겠는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그것은 뼛속 깊이 스며드는 아픔이요 시림이요 떨림이다. 차라리 죽고 싶은 삶이다. 결코 우리는 그 수렁 같은 슬픔과 암흑을 알겠노라 발설하지 말아야 한다. 나라 전체가 초상집이다. 국민 모두가 상주 입장이다. 하지만 자식 잃은 어버이의 통곡을 어찌 감당하랴. 사랑하는 남편을 여읜 아낙의 절망을 어찌 짐작하랴. 그들이 결혼한 사람이라면 그들의 아이들은 또 얼마나 힘들게 아버지 없는 앞으로의 날들을 견디며 살아가야 할 것인가. 아들아, 아들들아. 이제는 눈물도 마르고 통곡도 바닥이 났다. 우리가 무슨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었기에 이런 일들이 닥친단 말이냐.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그대들 한 사람 한 사람, 자랑스러운 계급과 이름을 불러 우리의 가슴에 예쁜 씨앗으로 품느니, 부디 고운 새싹으로 자라 잎을 피우고 가지를 뻗어 소담스러운 꽃송이로 피어나려무나. 영원히 시들지 않고 아픔 없고 죽지도 않는 정신의 꽃으로 살려무나. 그대들이 그토록 사랑하고 싶었던 그대들의 조국 대한민국, 우리가 더 사랑해주마. 누추하고 구구한 목숨이지만 조금만 더 이 땅에 살다가 그대들 곁으로 가마. 아들아, 아들들아. 우리 모두의 마음 바쳐 눈물과 울음 바쳐 그대들을 사랑한다. 용서하라. 용서하라. 이 땅의 어버이 된 자, 형제 되고 이웃 된 사람 모두 무릎 꿇고 그대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 유지태 “이중인격자 배우가 꾸는 꿈” (인터뷰)

    유지태 “이중인격자 배우가 꾸는 꿈” (인터뷰)

    유지태의 미소는 꾸밈없이 흐뭇했지만, 무표정은 한겨울밤처럼 스산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가 이웃집 오빠처럼 친근했다면, ‘올드보이’의 유지태는 가급적 피하고 싶은 차가움이었다. ‘이중인격자’ 같다는 말에 유지태는 예의 그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영화 ‘비밀애’에서 쌍둥이 형제로 1인 2역을 소화한 그는 “배우로서는 칭찬으로 들린다.”고 답했다. ◆ 다음 중, 당신을 설명하는 문장에 ◎표 하시오. · 나는 이중인격자입니다. ( ◎ ) · 나는 이중인격자가 아닙니다. ( )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직 배우로서만 이중인격이거든요.” 스스로를 이중인격자로 인정(?)한 유지태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 배우 유지태는 이중인격이라기보다는 다중인격에 가깝다. 그만큼 연기해낼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다는 이야기다. 이번 ‘비밀애’에서 멜로 연기를 선보인 유지태는 현재 촬영 중인 ‘심야의 FM’에서 극도의 악한을 연기하고 있다. 덕분에 관객들은 올해 2명의 유지태를 함께 만나게 됐다. “많은 여성분들이 제가 젠틀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봄날은 간다’ 때문일까요? 하지만 박찬욱 감독님은 제 안에 악한 이미지가 공존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비밀애’는 유지태의 장점을 폭발시킨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제. 얼굴이 닮은 만큼 다른 성격의 두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했고, 패륜과 집착으로 얼룩진 사랑은 결국 세 남녀를 파국으로 치닫게 만든다. 차분하고 냉소적인 형 진우와 활발하고 장난스런 동생 진호를 동시에 연기한 유지태는 “실제 나와 더 닮은 것은 형 진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기할 때 조금 더 재미있었던 것은 동생 진호였다고 덧붙였다. “진우는 훨씬 심각하죠. 아내 연이(윤진서 분)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니까요. 하지만 진호는 밝고 바람둥이 기질도 살짝 가진 편이라 연기하는 배우까지 신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중인격자’라는 새로운 별명을 마음에 들어 하던 유지태는 갑자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변했다. ‘배우 유지태’가 아닌 ‘인간 유지태’는 이중인격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 유지태는 일에 있어서나 사랑에 있어서나 아주 진솔하고 정돈된 친구에요. 이 이야기를 꼭 덧붙여주셔야 합니다.” (웃음) ◆ 다음 중, 당신이 원하는 작품에 ◎표 하시오. · 올해 최고의 흥행작 ( ) ·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 ) “흥행작보다는 수작으로 기억될 영화를 하는 것, 배우 유지태의 꿈이자 유지태 감독의 꿈입니다.” 유지태는 고민 없이 답했다. 다수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고, 3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한 유지태는 자신은 단 한 번도 흥행의 주역이 되어본 적이 없다며 “‘올드보이’조차 1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뿐 엄청난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저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봄날은 간다’는 엄밀히 말하면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당시 대중성을 강조한 코미디 영화 한 편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두 편의 영화 중 기억에 남은 영화를 묻는다면, 많은 분들이 ‘봄날은 간다’의 손을 들어주실 걸요.” 영화에는 숫자를 넘어서는 어떤 ‘가치’가 있다고 믿는 유지태는 “더 좋은 작품을 만나기 위해, 더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쉬운 길을 찾아갈 수는 없었다.”고 했다. “김동원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송환’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나는 아직도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이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관객의 인생을 바꾸는 연기를 하고, 관객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지금 유지태의 꿈은 ‘좋은 배우’이자 ‘좋은 감독’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롤모델로 삼은 유지태의 미래를 한층 기대하게 만드는, 소박하지만 커다란 꿈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동희·김동현 “우리는 사이좋은 형제”

    [NTN포토] 김동희·김동현 “우리는 사이좋은 형제”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일산(경기)] 7일 오후 경기도 일산 고양에서 진행된 SBS E!TV 새 시트콤 ‘이글이글’(연출 류동한·극본 권이영)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김동희와 김동현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원종, 김예분, 이한위 등과 김혜수의 친동생 김동현, 김동희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글이글’은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풀어낼 주간 시트콤으로 5월 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엔터, ‘아바타’의 이십세기폭스에 1위 자리 내줘

    CJ엔터, ‘아바타’의 이십세기폭스에 1위 자리 내줘

    한국 영화시장이 1분기에 선전했다. 하지만 1분기 한국 영화산업을 이끈 것은 한국영화가 아닌 ‘아바타’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할리우드 3D 영화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7일 발표한 ‘2010 1분기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영화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관객수는 7.3%, 입장권 흥행 수입은 30.1%나 증가했다. 관객수에 비해 흥행 수입 증가폭이 큰 것은 바로 3D 영화들의 잇따른 흥행 덕분. 최근에는 ‘타이탄’이 할리우드 3D 영화의 대박흥행 바통을 이어 받았다. 배급사별 순위에서도 할리우드 직배사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아바타’, ‘앨빈과 슈퍼 밴드2’,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등을 연달아 흥행시킨 이십세기폭스가 1분기 절대 강자로 등극한 것. 매번 배급사 순위 1위에 올랐던 CJ엔터테인먼트는 이십세기폭스와 11.1%p의 큰 격차로 2위에 머물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등의 흥행작을 내놓은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도 배급사별 집계 4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하지만 ‘아바타’의 초대형 흥행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는 전년 동기보다 70만 명 이상을 더 모으며 관객 점유율 44.3%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특히 ‘의형제’와 ‘전우치’, ‘하모니’의 흥행이 주효했다. 다만 한국영화는 3월 관객 점유율이 34%대로 떨어진 터라 2분기를 하락세에서 출발하는 부담이 큰 상황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희-김동현 형제 “연기대결 부담된다”

    김동희-김동현 형제 “연기대결 부담된다”

    톱스타 김혜수를 누나로 둔 배우 김동희, 김동현 형제가 시트콤 ‘이글이글’에서 연기대결을 한다. 7일 오후 2시 일산 장항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모델하우스에서 SBS E! TV 골프시트콤 ‘이글이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동희, 김동현, 이원종, 이한위, 김예분, 이세나, 강예빈이 참석했다. 김동희는 “나는 주인공을 맡았지만 친형인 김동현은 비중이 큰 조연이다.”며 “연기경력 14년인 김동현과 비교가 될까 봐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남이 아닌 가족이 하는 연기를 보면 더욱 부끄러운 법이다.”라고 입을 연 후 “누나 김혜수가 내 연기를 보며 손발이 오그라들 듯이 내가 동생(김동희)이 대사를 하는 장면을 보면 민망하다.”고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극중 김동희는 꽃미남 세미프로인 김동희 역을 맡았다. 이 캐릭터는 잘생긴 외모와 명품 매너로 여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지만 연예에 별다른 관심 없는 건어물남이다. 저축해놓은 돈이 없는 김동희는 골프장에 취업해 부유한 아줌마들의 레슨을 담당하며 근근이 삶을 이어간다. 김동현은 티칭프로 골퍼 김동현으로 분한다. 김동희의 절친한 친구인 김동현은 클럽하우스 레슨 선생님이지만 유명세를 달리는 김동희와 달리 세미프로도 겨우 통과한 실력이다. 남자다운 모습을 추구하는 마초지만 여자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캐릭터다. 한편 ‘이글이글’은 동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들과 매 회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해프닝도 함께 그린다. 지난 3월 11일 포스터 및 타이틀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했으며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로 성공한 송경철 “대인기피증 우울증 겪었다”

    CEO로 성공한 송경철 “대인기피증 우울증 겪었다”

    지난 1997년 KBS 2TV ‘파랑새는 있다’ 에서 개성 넘치는 차력사 역할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송경철이 과거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창 인기를 얻던 중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형제들까지도 불운을 겪게 되자 송경철은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2년 한강에서 일어난 제트스키 사고로 얼굴의 뼈가 함몰되는 큰 사고를 당해 얼굴에 쇠심을 박는 대술대을 받기도 했다. 결국 송경철은 모든 것을 잊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났고 필리핀 세부에서 스킨스쿠버와 리조트 사업을 시작했다.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CEO로서의 삶을 다시 시작한 것. 다행스럽게도 송경철은 점점 우울증을 극복해 나갔고 사업 역시 번창해 현재는 대규모의 리조트사업도 하는 CEO로 자리매김했다. 송경철의 굴곡 많은 인생 이야기는 오는 6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