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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변신…김경진·유상엽 영입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변신…김경진·유상엽 영입

    개그맨 박명수가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로 변신해 화제다. 거성엔터테인먼트측은 “박명수가 연예기획사 CEO가 됐다. 앞으로 개그맨과 가수 등을 영입해 후배 양성에 주력할 것이다. 현재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을 영입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그맨 유상엽의 경우 완전한 신인이지만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한 유상엽 재능을 눈여겨보고 영입했다”며 “김경진은 박명수 측과 계약 이후 케이블 방송을 비롯 다양한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며 활약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프로축구] 새 선장 온 경남, 돌풍 이을까

    ‘경남 유치원’을 이끌던 조광래(56) 감독은 더이상 없다. 프로축구 경남FC의 지휘봉을 잡은 지 2년7개월 만에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떠났다. 지난달 31일 인천과의 리그 15라운드가 마지막 경기였다. 최종전 뒤 그라운드로 내려온 조 감독은 퇴임사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떠나지만 내 마음과 경력에는 영원히 경남FC 감독이 깊게 새겨져 있다.”면서 “이제 김귀화 코치가 아닌 김귀화 감독으로 불러달라.”며 후임 사령탑에게 힘을 실었다. 이제 김귀화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는다. 조 감독이 “선수시절부터 대우-안양-서울-경남까지 오랫동안 함께 생활해 왔다. 형제나 마찬가지”라고 했을 정도로 마음이 잘 통한다. 김 감독대행도 “앞으로 조광래 감독 스타일을 유지할 것이다. 3년간 쌓은 틀을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 선수들로 전반기 K-리그에 돌풍을 일으켰던 경남FC의 상승세가 후반기까지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다. 새 사령탑의 데뷔 무대는 8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 7위 부산(승점22)과의 대결이다. 경남(승점28·골득실 +9)은 선두 FC서울(승점30)과 승점은 2점차에 불과하지만 골득실에서 전북(+13), 제주(+12)에 뒤져 4위에 올라있다. 서울과 전북이 비기고 경남이 승점 3을 챙기면 1위를 탈환할 수 있다. 하지만 삐끗한다면 순식간에 중위권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경남으로선 선두권과 중위권을 가를 심판대나 다름없다. 첫 태극마크를 단 윤빛가람(20)이 진가를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데뷔 시즌인 올해 벌써 4골 4도움. 지난 15라운드 인천전에선 프리킥 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특급 골잡이’ 루시오(12골 5도움)의 득점력이 불을 뿜는 것도 윤빛가람의 지능적인 패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둘의 찰떡호흡과 어린 선수들의 세밀한 패스워크가 경남의 돌풍의 원동력이다. 다만 선수층이 얇아 체력이 떨어진 것이 흠이다. 전반기 대결에선 부산이 1-0으로 이겼다. 역대 전적에서는 경남이 8승1무6패로 우위. 감독을 바꾼 경남이 전반기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 부산아시아드경기장으로 눈길이 쏠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MC 탁재훈, 김구라, 박명수, 박휘순, 한상진, 사이먼 디, 이기광)’에서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 송혜교와 유이를 섞어놓은 듯한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던 한지우가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청순한 얼굴에 대비되는 탄탄한 복근이 매력적”, “건강미가 느껴지는 복근이다” 등 한지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관련해 소속사측에서 “한지우는 타고난 건강미인이기도 하지만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 중국어에 능통하며, 지난 2007년에는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정돼 현지에서 이름을 알렸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성유리·박재범, 뮤비 속 슬픈 연인…“울고싶단말야”

    성유리·박재범, 뮤비 속 슬픈 연인…“울고싶단말야”

    배우 성유리와 그룹 2PM 전 멤버 박재범이 슬픈 연인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 성유리와 박재범은 6일 오전 선공개된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울고싶단말야’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에서 연인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각기 다른 사랑을 나누는 애틋한 연인으로 등장한다. ‘울고싶단말야’ 티저 영상에는 알 수 없는 날짜와 함께 성유리와 박재범의 눈물이 담겨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선공개된 ‘울고 싶단 말야’는 박재범이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믿어줄래’에 이어 두 번째로 직접 부른 곡이다. 용감한 형제 측 관계자는 “박재범이 직접 용감한 형제와 앨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차 한국에 들어온 박재범은 용감한 형제와 만나 극비리에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박재범의 랩과 보컬 실력에 감탄하여 이번 앨범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공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말 발매되는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의 선공개 타이틀곡 ‘울고싶단말야’는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브레이브사운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뜨형’ 가상 바캉스 관심집중...박휘순-쌈디 미션수행 희비교차

    ‘뜨형’ 가상 바캉스 관심집중...박휘순-쌈디 미션수행 희비교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가상바캉스이 펼쳐진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가상바캉스는 멤버들에게 주어진 미션 때문이다. 스튜디오에서 가상 바캉스를 떠나, 정말 바캉스를 떠난 것처럼 행동해 바캉스를 떠나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대리만족시켜라는 지령이 떨어진 것.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캉스에서 꼭 해보고 싶은 일 BEST 5’를 스튜디오에서 대신 체험한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론, 철이, 메텔 등 만화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황당한 등장인물들과 수상한 바캉스를 시작한다. 또한 박휘순과 쌈디의 희비교차도 볼거리. ‘바캉스를 함께 즐길 친구를 길에 나가 직접 데려오라’ 미션 수행에 박휘순은 길거리 섭외에서 시민들이 일제히 줄행랑을 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예능 초보 쌈디의 경우는 구름떼처럼 몰려든 팬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의 여름 더위를 식혀줄 ‘뜨거운 형제들’의 ‘가상 바캉스’는 8일 오후 5시 20분에 확인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건강한 여름 나려면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건강한 여름 나려면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26~28℃ 이상 사망률도 증가 여름철 섭씨 26도 이상이 되면 사망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여름철 기온 및 대기오염물질 농도와 사망자 수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전국 7대 도시(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의 기온과 대기오염농도에 따른 사망자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하루 평균 기온이 섭씨 26~28도 이상에서 사망자가 증가했다. 다만 여름철 총사망자 수는 다른 계절에 비해 적었다. 서울과 대구는 28도, 인천·광주는 26도 이상일 때 사망률이 증가했다. 하루 평균기온이 1도 오를 때 사망률은 전체연령에서 0.4 ~ 2.6%, 고령자의 경우 0.9 ~ 3.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서울과 인천, 그리고 대구와 광주를 비교해봤을 때 평균기온이 높은 지역에서 사망자가 증가했다. 또 서울에서 오존농도 10ppb 증가시, 사망률이 전체연령에서는 0.9%, 고령자의 경우 1.0% 증가하였다. 그 외 도시도 유사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 적응과 관련, 기온에 따른 오염과 식생, 그로 인한 건강영향을 평가·예측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91년부터 200 7년까지 6∼8월 기상청 기상자료와 통계청 사망원인 자료를 이용했다. 오염도는 2000~2007년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를 사용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물놀이 사망자 어린이가 34% 여름철 물놀이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가 전체의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은 5일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물놀이 사망자 514명 가운데 175명이 10대 이하의 어린이로 조사됐다.”며 부모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경북 의성군에서는 어머니가 잠깐 쉬는 사이 물놀이를 하던 9세, 10세 형제가 익사했고, 31일 성주군에서도 가족끼리 야유회를 왔던 이모(6)군이 물에 빠져 변을 당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급류나 계곡지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모는 자녀에게 물놀이에 앞서 위험성을 가르치고 자녀를 항상 주시하는 한편,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해도 물속에 뛰어들지 말고 큰소리로 어른들의 도움을 요청하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방송사 TV광고, 지하철 1~4호선 역사 내 무료전화시스템 및 소방방재청 트위터를 통한 안전수칙 광고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물놀이를 떠나기 전 먼저 부모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자녀들에게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박재범-성유리 ‘울고싶단 말야’ 뮤비서 ‘슬픈 연인’ 열연

    박재범-성유리 ‘울고싶단 말야’ 뮤비서 ‘슬픈 연인’ 열연

    배우 성유리와 그룹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이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울고싶단 말야’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에서 각기 다른 사랑을 나누는 애틋한 연인으로 열연했다. 6일 공개된 영상은 8월 10일의 날짜와 함께 성유리와 박재범의 눈물을 그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선공개된 ‘울고싶단 말야’는 박재범이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믿어줄래’에 이어 두 번째로 직접 부른 곡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감한 형제 측 관계자는 “박재범이 직접 용감한 형제와 앨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차 한국에 들어온 박재범은 용감한 형제와 만나 극비리에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박재범의 랩과 보컬 실력에 감탄하여 이번 앨범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공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말 발매되는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의 선공개 타이틀곡 ‘울고싶단 말야’는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브레이브사운드, ‘울고 싶단 말야’ 티져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근력은 키우고 체지방은 줄이는 순환운동.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번갈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순환운동은 비만 예방은 물론 노인들의 재활훈련으로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순환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순환운동 방법에 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VJ 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1500도의 고온 불 가마 교체 작업부터 입으로 불어 유리 조명을 만드는 사람들, 40m 절벽 위에서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해 석이버섯을 채취하는 사람들. 위험천만한 작업환경 속에서 장인의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2010 대한민국 이색 피서 방법을 소개한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방학한 뒤로 온종일 TV 앞에서 지낸다는 9살 우영이. 얼굴은 꼭 닮았지만 마주치면 싸운다는 앙숙 형제, 10살 주원, 8살 주영이. 하루도 빠짐없는 엄마와 아이와의 전쟁. 그래서 ‘해병대 극기 훈련 대작전’이란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 좌충우돌 해병대 캠프 이야기, 불량꾸러기들은 훌쩍 성장할 수 있을까.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주 5일제에 따른 여가시간 확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갈수록 증대하고 있다. 사회 문화적인 의미가 중요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변하기 위해 방송에서는 앞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경매 형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아이디어 하우머치의 방송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구미여고 박지은 선생님, 하지만 이름보단 ‘쌍점샘’으로 더 잘 통한다. 양 눈 위에 점이 있어 붙은 별명인데 이 별명을 타이틀로 선생님이 직접 만든 교재가 벌써 여럿이다. 작품 속 화자나 작가를 만나게 해주는 안내자 역할로서의 국어선생님이고 싶다는 박지은 선생님의 즐거운 국어수업 속으로 함께 떠나본다. ●토크人가요(OBS 오후 11시5분) 유형서 아나운서와 가수 성진우, 홍진영, 이나영이 진행하는 ‘토크人가요’는 단순한 가요쇼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미니 토크 가요쇼다. 가수 ‘노라조’가 출연해 그들만의 최고의 음반과 인생 뉴스를 선정하여 이야기하고, 직접 선곡한 히트곡 무대와 활동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도 함께 들어본다.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 소개한 ‘걷는 시체 증후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스펀지 제로’는 납량특집 스페셜로 공포 심리를 이용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이야기는 병들어 버린 뇌가 마음을 지배해 이상 증상을 나타내는 ‘걷는 시체 증후군’이다. ‘걷는 시체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며 어떠한 신체의 일부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는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진실을 망각하고 왜곡하면서 상대에 대한 감정조차 느끼지 못하게 되는 ‘코타르 증후군’을 소개했다. 이 증후군은 뇌에서 사물을 인식하는 부분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자신과 가까이에 있는 부모와 아내 형제를 모두 가짜라고 믿으며 심하면 자신의 모습조차 부정해버게 된다. 사진 = KBS 2TV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여친구’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 TOP

    ‘여친구’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 TOP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음원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점령했다. 내달 11일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인공 이승기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이승기에게 선물한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네이트 컬러링 1위, 벅스 뮤직차트 1위,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 다음 뮤직 종합차트 1위, 몽키3 일일차트 1위 등 무려 5곳의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 것.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이승기의 달콤한 보이스와 사랑을 시작하기에 앞서 연인에게 느끼는 애틋함과 사랑을 담은 러브송이다. 직설적인 제목처럼 생동감있는 가사가 곡의 미디엄 템포 리듬과 어울려 이승기(차대웅 역)와 신민아(구미호 역)가 그려나갈 밝고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내친구’는 순수청년 이승기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신민아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차트 석권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차트 석권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음원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점령했다. 내달 11일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인공 이승기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이승기에게 선물한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네이트 컬러링 1위, 벅스 뮤직차트 1위,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 다음 뮤직 종합차트 1위, 몽키3 일일차트 1위 등 무려 5곳의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 것.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이승기의 달콤한 보이스와 사랑을 시작하기에 앞서 연인에게 느끼는 애틋함과 사랑을 담은 러브송이다. 직설적인 제목처럼 생동감있는 가사가 곡의 미디엄 템포 리듬과 어울려 이승기(차대웅 역)와 신민아(구미호 역)가 그려나갈 밝고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내친구’는 순수청년 이승기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신민아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 추성훈,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아내 야노시호와 행복 만끽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 신민아, ‘하객 패션’으로 최고의 패셔니스타 1위 ‘등극’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원빈 “장동건, 신비한 존재…직접 만나 신기했다”

    원빈 “장동건, 신비한 존재…직접 만나 신기했다”

    배우 원빈이 선배 배우 장동건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원빈은 5일 오전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그동안 원빈은 라디오 방송은 물론, TV 예능프로그램에도 거의 출연하지 않았지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함께 출연한 DJ 공형진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씨네타운’의 출연을 결정했다. 장동건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춘 원빈은 “장동건은 항상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신비한 존재였다”며 “장동건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실감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원빈은 “장동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후배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똑같다. 변함없이 잘 대해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아저씨’로 돌아온 원빈은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로 분해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한지혜, 이영애·김윤진 이어 美하와이서 ‘비공개 결혼’"
  • ‘뜨형’의 불꽃 애드리브, 유상엽을 아시나요? (인터뷰)

    ‘뜨형’의 불꽃 애드리브, 유상엽을 아시나요? (인터뷰)

    “저 개그맨 누구야?” 한동안 정체됐던 버라이어티계에 새로운 피가 수혈됐다. MBC 17기 공채 개그맨 유상엽. 이름 석 자는 생소하지만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의 상황극에서 신인답지 않은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를 선뵀던 개그맨이라고 하면 십중팔구는 무릎을 탁 친다. 올해 서른. 2년 전 다소 늦은 나이에 방송국 문을 처음 밟았다.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일명 ‘불꽃 애드리브’는 2000년부터 대학로극단에서 갈고닦아온 실력을 방증하는 셈. “말싸움으로 누구에게도 져본 적이 없다.”는 유상엽의 남다른 개그 사랑을 들어봤다. ◆ “100% 애드리브, 종종 간담이 서늘” 초반만 해도 유상엽은 ‘뜨형’의 상황극에 투입된 신인개그맨일 뿐이었다. 10명 안팎의 개그맨 사이에서 그가 유독 주목받기 시작한 건 ‘네 형제를 알라’의 이기광 편과 ‘들뜨지 마라’의 박휘순 편에서 터뜨린 능청스러운 즉흥대사 덕이었다.  학생 이기광을 도둑으로 모는 선생님으로 출연해 “음모는 부모님과 함께 풀어보자.”,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라고 능숙하게 상황을 이끌었고, 변사또로 출연해 박휘순에게 “춘향이, 누가 건방지게 수청 들래. 다음엔 곤장으로 안 끝나.”란 애드리브를 선봬 좌중을 웃겼다. “‘뜨형’은 100% 대본 없는 방송이에요. 사전에 아무리 연습을 해도 상황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출연자가 ‘안 웃깁니다.’라고 할 때는 간담이 서늘해져요. 데뷔 전까지 말로는 누구에게도 져본 적 없었지만 ‘뜨형’은 늘 저에게 어려운 숙제 입니다.” ◆ “박명수에 물 끼얹지 못해 억울” 유상엽과 박명수의 인연은 깊다. 자칭 상황극 1인자인 박명수와 떠오르는 샛별 유상엽의 대결은 장관이다. 아쉽게도 역대 전적은 유상엽의 2전 전패. 한번은 유상엽의 얼굴에 물을 부은 박명수의 초강수에 무너졌고 두 번째 역시 타이밍을 놓쳐 박명수에 물세례를 당했다.  “두 번째 상황극은 준비를 많이 했는데 아쉬워요. 제가 물을 뿌렸어야 하는데 박명수 선배의 내공에 밀린 거죠. 아직도 그 때 박명수 선배 얼굴에 물을 붓지 못한 게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거울에 비친 제 얼굴에 물을 부어요.”(웃음) “물세례를 당하면 솔직히 기분이 나쁘지 않냐.”고 넌지시 묻자 유상엽은 “개그맨은 물을 맞던 따귀를 맞던 웃음이 터지면 그걸로 된 거다. 처음에 박명수 선배 물을 맞았을 때도 기분 나쁘다는 생각보다는 ‘이걸 어떤 멘트로 받아쳐야 하나.’는 생각만 들었다.”고 대답했다. ◆ “탁재훈의 능청개그 닮고파” 유상엽의 활약이 주목받는 이유는 두 가지다. 생애 첫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엿보인 신인답지 않은 배짱과 웃음에 다소 인색한 박명수, 탁재훈, 김구라 등 쟁쟁한 선배들을 폭소 터뜨리게 했다는 것. 버라이어티 고수로 손꼽히는 이들을 유상엽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  “배울 게 정말 많은 선배들이에요. 탁재훈 선배는 넉살이 좋아서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내요. 박명수 선배는 기회 포착 능력이 대단해서 ‘치고 빠지는’ 기술이 상당하죠. 김구라 선배는 특유의 스타일로 상황을 정리하고 요점을 집어내는 걸 타고난 것 같아요.” “셋 중 단 한사람의 능력을 얻는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란 질문에 유상엽은 고개를 숙이고 고심했다. 이내 이렇게 말했다. “세분 다 훌륭하시지만 탁재훈 선배의 능청스러움을 닮고 싶어요. 속에 마치 구렁이 100마리는 있는 것 같은 넉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유상엽의 주목은 개인의 영광으로 끝나지 않는다. MBC에서 공개코미디 무대가 점차 사라지는 현실에서 유상엽의 활약은 신인개그맨들에겐 또 다른 희망이었다. “얼마 전 라디오를 시작했는데 아직 부족한 게 많아요. ‘뜨형’의 제 8의 멤버설은 말도 안 돼죠. 어디든 웃길 수 있는 무대에 서고 싶은 게 소망입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기자 zerojin2@seoul.co.kr
  • ‘이기광-이해우’ 비비드 컬러 시계로 상큼 발랄하게~

    ‘이기광-이해우’ 비비드 컬러 시계로 상큼 발랄하게~

    M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의 이기광과 MBC 주말 드라마 ‘황금물고기’의 이해우가 최근 같은 ‘게스워치’ 패션 시계로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여 패셔니스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최근 시계는 시간 기능을 알려주던 기능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하면서 남성들의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많이 역할을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아이돌 스타인 이기광은 얼마전 ‘뜨거운 형제들’에서 귀여운 페이스에 걸맞는 상큼한 라이트 옐로우 컬러가 배색된 셔츠에 같은 컬러 시계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작은 체격이지만 탄탄하게 만들어진 근육질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섹시미가 풍기는 어반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 이기광은 또래 남성들에게 패션스타로써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황금물고기’에서 신인답기 않은 안정된 연기와 스마트한 스타일의 이해우도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컬러감 있는 피케 티셔츠와 세련된 톤온톤의 시계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게스 워치 관계자는 “최근 시계에도 다양한 컬러가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의 브론즈, 초콜릿 컬러의 베이스 컬러보다 컬러감이 있는 원색의 시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평소에 스타일링이 어려운 남성이라면 브라운관의 연예인이 착용하고 나오는 아이템이나 스타일링을 눈여겨 보는 것 또한 패션 센스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사진 = MBC, 게스워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쌈디-이기광 폭로 “‘뜨형’ 아바타 소개팅 사실은...”

    쌈디-이기광 폭로 “‘뜨형’ 아바타 소개팅 사실은...”

    이기광과 사이먼디가 아바타 소개팅의 비화를 폭로한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 출연중인 이기광과 사이먼디는 4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 이들은 ‘뜨형’을 촬영하며 느끼는 속내를 밝히며 박명수, 탁재훈, 김구라 등 형들에게 반란을 일으킬 예정이다. 그동안 이기광과 사이먼디는 ‘뜨형’의 아바타 소개팅에서 맏형들의 아바타가 되어 곤욕을 치러왔다. 이들이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고 선배들을 향한 후배들의 하극상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은 "아바타 소개팅을 둘러싼 형제들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숨김없이 전부 폭로하겠다는 마음으로 싸이먼디와 이기광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DJ 박명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막내들의 입장에 서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형들을 향한 막내들의 반란은 4일 오후 2시 ‘두시의 데이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홍도윤, 김남길 대역배우로 ‘나쁜남자’ 출연 관심집중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영화 "콘서트 준비중 아들 사망…자살충동 느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김C, SBS 불만 토로 "김연아는 3곡, 난 2곡만 부르래~"
  • “알코올든 향수 NO 새끼 양고기는 YES”

    “알코올든 향수 NO 새끼 양고기는 YES”

    오는 11일부터 라마단이 시작된다. 이슬람력(曆) 9월의 첫 초승달이 뜰 때부터 한 달 동안 이어지는 이슬람교의 금식 기도 기간이다. 전 세계 무슬림(이슬람교 신자)들은 라마단 기간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물 한 방울 마시지 않으며 하루에 다섯 번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를 향해 기도를 올린다. 자신의 죄를 씻고 무슬림 형제애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다문화사회로 접어들며 이제는 라마단이 남의 일이 아니다. 국내 무슬림 인구는 자생적 무슬림과 이주노동자 무슬림, 다문화 가정 무슬림 등을 더해 1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아직 무슬림을 바라보는 시선은 낯설기만 하다. 라마단을 통해 국내 무슬림 문화를 엿본다. ●하람과 할랄… 까다로운 식생활 지침 돼지고기와 술을 금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슬람식 도축법을 따르지 않은 금지된 음식이 있다. ‘하람(Haram·허용하지 않는 행위 및 음식)’이라고 부른다. 파충류 및 곤충은 안 된다. 또한 ‘할랄(Halal·허용하는 행위 및 음식)’ 고기일지라도 도축 전에 코란의 기도문을 암송하고 지정한 순서 및 방향대로 도살하지 않은 고기도 안 된다. 죽은 동물도 안 된다. 음식이 이런 고기와 닿아서도 안 된다. 유대 율법 중 ‘코셔’와 비슷하다. 어쨌든 이로 인해 독실한 무슬림들이 관광 또는 사업차 국내를 찾았을 때 ‘할랄 고기’를 쉽게 구하지 못해 종종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고 한다. 하루 종일 허기에 지친 무슬림들이 밤이 되면 음식점에서 본의 아니게 금지된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높아 한국이슬람교중앙연합회에서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중화요리집은 NO! 국내 식당은 대부분 ‘할랄’과 거리가 멀다. 특히 무슬림들 사이에 ‘출입자제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패스트푸드점과 중국음식점이다. 치킨버거·햄버거는 하람, 즉 금지음식으로 분류된다. 새우버거, 감자튀김 등은 가능할 수도 있지만 돼지고기, 닭고기, 감자 등이 같은 기름에 튀겨지기 때문에 이도 피해야 할 음식 목록에 들어간다. 중국음식점 역시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등 가릴 것 없이 같은 불판을 사용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 성분이 든 구강세정제, 향수도 안 된다. 향수를 뿌리면 피부를 통해 알코올이 흡수될 수 있고, 구강세정제 역시 본의 아니게 한두 방울 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먹을 것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할랄에 따른 쇠고기, 닭고기, 새끼 양고기, 칠면조 고기는 물론 물고기, 새우 등 생선류를 먹을 수 있다. 빵과 와인을 사용하지 않은 스파게티, 생선에서 추출한 젤라틴으로 만든 케이크, 유제품 등도 가능하다. 국내 한 무슬림은 “바깥에서 보기에는 매우 까다롭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할랄 식사에서는 동물의 피를 모두 빼고 먹어야 하는 등 엄격한 과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오히려 맛이 좋다.”면서 “보통 사람들도 종교적 신념과 무관하게 유기농 음식을 찾고 동물성 사료를 먹은 수입 소고기를 피하는 등 식생활에 스스로 규제를 가하고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라마단 기간은 그때 그때 달라 해마다 라마단이 다가오면 전문가단이 구성되어 초승달을 관측하고, 최고 종교지도자가 초승달을 육안으로 관찰한 뒤 라마단 시작 날짜를 공포한다. 올해는 쿠웨이트 기상학자 살레흐 알 우자이리 박사가 오는 11일 시작될 것이라고 지난 6월 일찌감치 전망했다. 많은 이슬람교도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달의 모양을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라마단을 시작하지만, 지역에 관계없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 초승달이 보이는 날짜를 따르는 신자들도 있다. 국내 무슬림들은 가장 가까운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를 기준으로 한 달 동안 라마단에 들어간다. 이슬람력은 윤달이 없다. 해마다 11~12일씩 라마단 기간이 당겨지는 이유다. 지난해에는 8월22일 시작됐고, 내년에는 8월1일 시작될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OST 공개...음원차트 정상 차지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OST 공개...음원차트 정상 차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참여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 OST 수록곡이 공개됐다.‘내친구’에서 주인공 차대웅 역을 맡은 이승기는 자신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를 불렀다. 이 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이승기가 ‘내친구’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작사, 작곡해 선물했다.‘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정신이 나갔었나봐 그땐. 내가 어떻게 너를 떠나가”라는 직설적인 가사와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닉한 리듬으로 구성된 곡으로 기존에 이승기가 불렀던 노래와는 색다른 느낌을 풍긴다. 특히 이승기가 드라마를 하면서 처음으로 직접 OST에 참여한 곡이며 기계음으로 처음 노래를 해 주목할 만하다.4일 자정에 공개된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음악사이트 몽키, 싸이월드 등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승기의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밝고 경쾌해 좋다. 드라마와 어떻게 어울릴지 궁금하다”,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해 계속 듣게 된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대박났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노래와 함께 공개된 이승기와 신민아 커플의 엽기적이면서도 달달한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예고편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속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정신이 나갔었나봐’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첫아이 잃은 슬픔에 죽음 결심” 정호근 아내 고백 충격

    “첫아이 잃은 슬픔에 죽음 결심” 정호근 아내 고백 충격

    탤런트 정호근 부부가 첫 아이를 잃고 자살까지 결심한 사연이 알려져 안방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정호근은 3일 아침,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첫째 아이가 3년 만에 먼저 세상을 떠났고 쌍둥이 형제도 일찍 세상을 떴다”고 그간 털어놓지 않았던 아픈 과거사를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함께 출연한 아내 장윤선 씨는 “첫 아이 임신했을 때 임신중독이 왔다. 8개월만에 조산했는데 결국 3년만에 먼저 잃었다”며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 아이 잃은 사람의 심정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때 정말 죽으려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부부 불화로 이어졌다. 정호근은 당시 둘째를 임신중인 아내에게 “너 때문에 아이가 죽었다”고 말해 아내를 집에서 뛰쳐나가게끔 만들었다는 것.아내 장윤선 씨를 찾은 곳은 큰 딸을 보내준 산 속. 정호근은 “직감으로 찾았다. 큰 딸을 산에 다 뿌려줬는데 거기 가 있었다. 당시 아내가 일을 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뱃속 둘째가 태동을 했다”고 부부생활 위기를 맞이한 시절 이야기 또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한편 정호근은 드라마 ‘이산’, ‘뉴하트’ 등에서 개성강한 연기로 호평받은 연기자로서 최근 화제작 ‘선덕여왕’서 설지역을 맡아 주목받았다.사진=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노키아 휴대폰 광고모델 깜짝발탁

    ‘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노키아 휴대폰 광고모델 깜짝발탁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의 깜짝 소개팅녀 한지우(24)가 이번엔 휴대폰 광고 모델로 나선다.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일 한지우가 세계적인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인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보내 중국어에도 능통해 2009년 중국 CCTV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뜨형’ 출연 당시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인상이 송혜교와 닮았다.”, “통통한 매력이 있다.”, “눈웃음도 예쁘고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관왕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장철수 감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관왕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장철수 감독

    “투자사 등과 후반 작업 때 의견 일치가 안돼 힘든 과정을 거쳤죠. 희한하게도 개봉이 미뤄져 칸에 갈 수 있었어요. 칸 이후에도 여전히 개봉이 늦어져 원형 탈모증까지 생겼죠. 하지만 그러는 바람에 부천에서 상을 탔네요. 악재라고 생각했던 게 호재가 되니 아이러니합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며 화제를 뿌렸던 스릴러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최근 막을 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등 3관왕이 됐다. 외딴 섬마을에서 전근대적인 가부장 시스템에 짓눌려 살아가던 한 여인이 벌이는 잔혹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입봉’(데뷔)한 장철수(36) 감독을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났다. 상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에 개봉이 지연되며 겪었던 마음 고생을 훌훌 털어버린 듯했다. →칸에 이어 부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천만다행이라는 느낌이다. 칸 초청 뒤 개봉이 곧 될 것 같았는데 쉽지 않았다. 상업성에 의구심을 갖는 배급사가 많았다. 이번 수상으로 어느 정도 해소된 것 같다. 9월 초 정도 개봉할 것 같다. 다행스럽다. →지난해 10월 촬영을 끝낸 것으로 알고 있다. 개봉이 한참 늦어져 섭섭했을 것 같다. -요즘 영화계가 너무 상업화되다 보니 감독 입장에서 자기 색깔을 낸다든지 하는 일들이 무시당하는 풍토가 아쉬울 뿐이다. 상업성하고 거리가 있는 작품이 해외 영화제에 간다고 여기는 경향도 있다. 그래서 칸에 갔을 때도 축하하면서 한편으론 걱정하는 시선도 있었다. →영화 전반부는 학대 받는 복남이의 처절한 모습에, 후반부는 잔혹한 복수 장면에 불편함을 느끼는 관객도 있을 법한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런 상황에 놓인 여성들이 어디인가에는 분명히 있다. 아동 성폭행이나 근친상간 뉴스도 심심치 않게 나오지 않는가. 이 작품은 어머니들에 대한 위로다. 우리나라가 현대화되는 과정에서 어머니들이 버티고 참아야 했던 한을 복남이를 통해 보여주고 해소시켜주고 싶었다. 그래서 리얼리티를 강조했던 전반부와 달리 후반부는 비현실적으로 보일 만큼 강하게 갔다. →딸을 잃은 복남이가 다소 늦게 복수를 시작하는데. -이성을 잃은 채 복수하는 것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템포를 조절했다. 주변 사람들의 뻔뻔한 모습, 진실을 외면하는 형사, 방관하는 친구 해원에게서 서서히 희망을 잃어가다 결국 운명이라는 태양에 맞서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후일담을 상상한다면, 사건의 전말은 제대로 알려질 수 있을까. -한 여자가 실성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자기도 죽었다는 정도로 묻힐 것 같다. 유일하게 진상을 알고 있는 해원은 변화하려고 하지만 변화하기에 너무 늦은 캐릭터다. →궁극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 -인터넷 매체가 발달하며 타인의 불행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는데, 그 불행에 대해 친절을 베푸는 일은 줄어들었다. 그러한 불친절함은 영화에 나오듯 한 사회를 소멸시키는 비극을 불러올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방관이다. 우리는 보통 당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방관자가 되는데 어느 순간에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칸에서, 부천에서 관객들 반응은 어땠나. -신기하게도 상영 때마다 반응이 달랐다. 프랑스에서는 복남이가 복수하는 끔찍한 장면에서 (통쾌하다는) 반응이 있었고, 국내에서는 유머러스한 장면에서 잘 웃어줬던 것 같다. 관객의 반응이 겉으로 드러날 때 보람을 느꼈다. →서영희의 연기가 돋보인다. -처음에는 조금 더 인지도가 있는 배우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하지만 잔인하고 동물적인, 자기자신을 내던지는 연기를 겁내더라. 결과적으로 서영희가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 →어떤 스타일의 작품을 좋아하나. -좋은 구도는 없지만 나쁜 구도는 있는데, 그것은 작위적인 구도라고 유영길 촬영 감독님이 말했다. 작위적인 영화 빼고는 다 좋아한다. 물론 재미도 필요하다. 지루한 영화는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시각디자인 전공이 영화에 도움이 됐나. -전공을 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미학적인 부분이 뛰어나다는 생각은 없다. 다만 그 부분을 과하지 않게 잘 조절한다는 생각은 한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 감독을 꿈꿨나. -극장이 없었던 강원도 영월 산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영화를 싫어했다. 왜 보는지 몰랐다. 차라리 빵을 사먹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TV 명화극장, 중학교 때 본 에로 비디오가 내가 아는 영화의 전부였다. 미대 가려다 낙방해 힘들었던 시기에 그림 선생님이 추천한 ‘택시 드라이버’와 ‘시네마 천국’을 봤고, 그제서야 영화의 매력을 알게 됐다. →김기덕 감독이 스승인데. -원래 광고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창의적인 일만은 아니었다. 고민 끝에 영화를 결심했다. 영화 공부차 일본에 갔다가 김 감독님의 ‘섬’을 보고 다시 돌아왔다. 적은 비용으로 존재감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비결을 알고 싶어 무작정 찾아갔다. →‘의형제’의 장훈 감독도 김 감독의 연출부 출신인데. -‘사마리아’를 통해 김 감독님과 세 번째 작업을 할 때 면접을 봐 뽑았던 친구다. 대구 지하철 가스 폭발 사고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상업적 이야기와 사회적 이야기를 잘 섞어서 풀어가는 것 같다. →후배의 데뷔가 빨라 부럽지는 않았나. -부럽다기보다 가족에게 창피하고 미안한 정도였다. 어렸을 때는 일찍 데뷔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나이가 되니 어떤 작품으로 존재감을 알려 다음 작품을 계속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 →감독으로서 목표와 앞으로 작품 계획은. -오래 남는 감독이 되고 싶다. 한 작품, 한 작품 실망시키지 않는 게 목표다. 그런 점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존경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관록을 보여주고 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어떤 게 다음 차례일지는 나도 모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독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이런 이야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야?’하고 말이다. 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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