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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향해 “두 딸과 남편, 피의 밸런타인데이” 예고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향해 “두 딸과 남편, 피의 밸런타인데이” 예고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향해 ‘피의 밸런타인데이’ 예고..두 딸까지 ‘IS 오바마 위협’ I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협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를 자칭하는 해커들은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각종 위협 메시지를 남겼다. 이 트위터 계정은 미군 부인들 관련 비영리단체를 홍보하는 데 이용됐는데 이날 오전 이곳에는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협박했다. 이어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위협을 가했다. 또한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오바마 대통령의 가족에게도 위협을 가해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서울신문DB(IS 오바마 위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IS 해커들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IS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는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총격사건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총격사건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한국인 여성 피살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총격사건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딸과 남편 지켜보고 있다” 경악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딸과 남편 지켜보고 있다” 경악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병원 실수로 뒤바뀐 아기…20년 후 23억 배상 받다

    병원 실수로 뒤바뀐 아기…20년 후 23억 배상 받다

    산부인과에서 간호사의 실수로 아이가 뒤바뀌어 각자 다른 가정에서 살게 된 기막힌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프랑스 남부 그라시 법원은 병원의 실수로 아기가 뒤바뀌어 평생의 멍에를 안게 된 두 가족에게 병원 측은 총 188만 유로(약 23억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드라마같은 이 사건은 지금으로 부터 21년 전인 지난 1994년 7월 칸의 한 병원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병원에서 출생한 2명의 여자 아기는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다 술취한 견습 간호사의 실수로 그만 부모가 뒤바뀐 채 각기 다른 집으로 '입양'가는 신세가 됐다. 서로가 서로의 친부모와 자식으로 굳게 믿고 자란지 10년.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는 법인 것 같다. 당시 뒤바뀐 아이 중 한 명인 마논 소레노가 부모와 달리 곱슬머리에 피부색도 다르게 성장하자 동네에 이상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곧 외도를 통해 낳은 자식이라는 것. 이에 친자검증을 위한 DNA 테스트로 진실이 드러났고 일사천리로 과거 병원 측의 실수로 아기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이제 소녀가 되버린 아이들을 각자의 친부모에게 보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소위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더 컸기 때문이다. 결국 두 부모는 아이들을 바꾸지 않고 계속 키우기로 결심했다. 마논을 키운 엄마 소피는 "내 친딸은 이미 사회적, 교육적, 문화적으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 면서 "차마 친딸을 똑바로 쳐다볼 자신이 없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금은 숙녀로 훌쩍 큰 두 소녀의 운명은 결정됐지만 용서할 수 없는 것은 바로 병원이었다. 이에 두 가족은 병원을 상대로 우리 돈으로 총 160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기나긴 재판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그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그라시 법원은 당사자인 두 여성(20)에게 40만 유로(약 5억원), 부모에게 30만 유로(약 3억 7000만원), 형제 자매에게 각각 6만 유로(약 7500만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가족 측 변호사는 "법원이 병원의 책임 임을 분명히 한 것에 만족한다" 면서 항소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사진=ⓒ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어렴풋이 기억 난다” 말 바꾼 이유는?

    이완구 인사청문회 “어렴풋이 기억 난다” 말 바꾼 이유는?

    이완구 인사청문회 이완구 인사청문회 “어렴풋이 기억 난다” 말 바꾼 이유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언론 외압’ 의혹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두 차례에 걸쳐 정회사태를 빚는 등 자정까지 격렬한 공방이 오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초반 언론개입 의혹에 대해 “백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적절치 못한 처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관련 언론인과 언론 전반에 걸쳐서 사죄 말씀과 함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거듭 몸을 숙였다. 그러나 “불리한 기사를 빼달라”는 취지의 기존에 알려진 발언 이외에 “(기자를) 대학 총장 시켜준 적도 있다, 교수 만들어준 적도 있다”는 발언 등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했는지 야당이 제기한 추가의혹을 이 후보자가 부인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 후보자는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자신의 오전 ‘부인 발언’이 잘못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새정치연합은 녹취록 공개가 새누리당의 반대로 어렵게 되자 청문회장을 벗어나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이 후보자의 오전발언을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음성파일을 전격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라며 “통과시켜서, 여러분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라고 말했다. 또 이 후보자가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진짜 형제처럼) 산다”며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X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라고 대목도 공개됐다. 새정치연합이 녹취록을 공개하자 이 후보자는 뒤늦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면서 다시 말을 바꿨다. 앞서 오전 회의에서는 이 후보자 본인 병역 의혹에 대한 해명이 거짓이라는 지적이 집중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현역 판정을 받은 1971년 최초 징병검사를 충남 홍성에서 받았고, X레이 시설도 없어 ‘부주상골 증후군’을 제대로 입증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로는 첨단 시설을 갖춘 서울 육군수도병원에서 첫 신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이 지적했다. 진 의원이 제시한 당시 병력 기록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은 행정고시 합격 후인 1975년 자신이 사무관으로 근무하던 홍성에서 두 차례의 추가 검사를 받은 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골에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공직자라는 직위를 활용한 특혜가 아니냐고 야당은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64년과 75년, 그리고 불과 6년 전인 2009년에도 부주상골에 문제가 있어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60세가 넘은 나이까지도 같은 부위에 엑스레이를 찍어 고생하는 입장을 이해해달라”면서 “40여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신검 장소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또 차남이 무릎 수술로 병역을 면제받은 데 대해서도 “저의 신체적 결함이나, 제 자식의 신체적 결함 때문에 군 복무를 못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40년 전 결혼과 동시에 아버님이 강남에 30평 아파트를 사주셨다”면서 “결혼 동안 6번 이사했고, 조금씩 근검절약해서 옮겼는데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무슨 투기를 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장인과 장모의 분당 땅 매입에 대해서는 “제가 광고 팸플릿을 보고 찾아간 것이고, 이를 장인에게 소개했다”면서 투기의혹을 부인했다. 분당 땅을 증여받은 차남의 재산에 대해 애초에 고지거부를 한 것과 관련, “내일 오전 중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총리로서 역할과 관련, “책임 총리는 법률적 용어는 아니지만 각부 장관을 통할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해서 국정을 잘 수행하는 게 책임 총리”라면서 “총리가 되면 국무위원 해임 건의, (임명) 제청권을 정확히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격한 공방 “정신이 혼미해서…”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격한 공방 “정신이 혼미해서…”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격한 공방 “정신이 혼미해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언론 외압’ 의혹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두 차례에 걸쳐 정회사태를 빚는 등 자정까지 격렬한 공방이 오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초반 언론개입 의혹에 대해 “백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적절치 못한 처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관련 언론인과 언론 전반에 걸쳐서 사죄 말씀과 함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거듭 몸을 숙였다. 그러나 “불리한 기사를 빼달라”는 취지의 기존에 알려진 발언 이외에 “(기자를) 대학 총장 시켜준 적도 있다, 교수 만들어준 적도 있다”는 발언 등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했는지 야당이 제기한 추가의혹을 이 후보자가 부인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 후보자는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자신의 오전 ‘부인 발언’이 잘못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새정치연합은 녹취록 공개가 새누리당의 반대로 어렵게 되자 청문회장을 벗어나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이 후보자의 오전발언을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음성파일을 전격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라며 “통과시켜서, 여러분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라고 말했다. 또 이 후보자가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진짜 형제처럼) 산다”며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X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라고 대목도 공개됐다. 새정치연합이 녹취록을 공개하자 이 후보자는 뒤늦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면서 다시 말을 바꿨다. 앞서 오전 회의에서는 이 후보자 본인 병역 의혹에 대한 해명이 거짓이라는 지적이 집중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현역 판정을 받은 1971년 최초 징병검사를 충남 홍성에서 받았고, X레이 시설도 없어 ‘부주상골 증후군’을 제대로 입증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로는 첨단 시설을 갖춘 서울 육군수도병원에서 첫 신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이 지적했다. 진 의원이 제시한 당시 병력 기록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은 행정고시 합격 후인 1975년 자신이 사무관으로 근무하던 홍성에서 두 차례의 추가 검사를 받은 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골에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공직자라는 직위를 활용한 특혜가 아니냐고 야당은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64년과 75년, 그리고 불과 6년 전인 2009년에도 부주상골에 문제가 있어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60세가 넘은 나이까지도 같은 부위에 엑스레이를 찍어 고생하는 입장을 이해해달라”면서 “40여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신검 장소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또 차남이 무릎 수술로 병역을 면제받은 데 대해서도 “저의 신체적 결함이나, 제 자식의 신체적 결함 때문에 군 복무를 못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40년 전 결혼과 동시에 아버님이 강남에 30평 아파트를 사주셨다”면서 “결혼 동안 6번 이사했고, 조금씩 근검절약해서 옮겼는데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무슨 투기를 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장인과 장모의 분당 땅 매입에 대해서는 “제가 광고 팸플릿을 보고 찾아간 것이고, 이를 장인에게 소개했다”면서 투기의혹을 부인했다. 분당 땅을 증여받은 차남의 재산에 대해 애초에 고지거부를 한 것과 관련, “내일 오전 중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총리로서 역할과 관련, “책임 총리는 법률적 용어는 아니지만 각부 장관을 통할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해서 국정을 잘 수행하는 게 책임 총리”라면서 “총리가 되면 국무위원 해임 건의, (임명) 제청권을 정확히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발언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발언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발언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언론 외압’ 의혹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두 차례에 걸쳐 정회사태를 빚는 등 자정까지 격렬한 공방이 오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초반 언론개입 의혹에 대해 “백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적절치 못한 처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관련 언론인과 언론 전반에 걸쳐서 사죄 말씀과 함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거듭 몸을 숙였다. 그러나 “불리한 기사를 빼달라”는 취지의 기존에 알려진 발언 이외에 “(기자를) 대학 총장 시켜준 적도 있다, 교수 만들어준 적도 있다”는 발언 등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했는지 야당이 제기한 추가의혹을 이 후보자가 부인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 후보자는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자신의 오전 ‘부인 발언’이 잘못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새정치연합은 녹취록 공개가 새누리당의 반대로 어렵게 되자 청문회장을 벗어나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이 후보자의 오전발언을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음성파일을 전격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라며 “통과시켜서, 여러분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라고 말했다. 또 이 후보자가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진짜 형제처럼) 산다”며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X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라고 대목도 공개됐다. 새정치연합이 녹취록을 공개하자 이 후보자는 뒤늦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면서 다시 말을 바꿨다. 앞서 오전 회의에서는 이 후보자 본인 병역 의혹에 대한 해명이 거짓이라는 지적이 집중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현역 판정을 받은 1971년 최초 징병검사를 충남 홍성에서 받았고, X레이 시설도 없어 ‘부주상골 증후군’을 제대로 입증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로는 첨단 시설을 갖춘 서울 육군수도병원에서 첫 신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이 지적했다. 진 의원이 제시한 당시 병력 기록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은 행정고시 합격 후인 1975년 자신이 사무관으로 근무하던 홍성에서 두 차례의 추가 검사를 받은 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골에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공직자라는 직위를 활용한 특혜가 아니냐고 야당은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64년과 75년, 그리고 불과 6년 전인 2009년에도 부주상골에 문제가 있어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60세가 넘은 나이까지도 같은 부위에 엑스레이를 찍어 고생하는 입장을 이해해달라”면서 “40여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신검 장소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또 차남이 무릎 수술로 병역을 면제받은 데 대해서도 “저의 신체적 결함이나, 제 자식의 신체적 결함 때문에 군 복무를 못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40년 전 결혼과 동시에 아버님이 강남에 30평 아파트를 사주셨다”면서 “결혼 동안 6번 이사했고, 조금씩 근검절약해서 옮겼는데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무슨 투기를 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장인과 장모의 분당 땅 매입에 대해서는 “제가 광고 팸플릿을 보고 찾아간 것이고, 이를 장인에게 소개했다”면서 투기의혹을 부인했다. 분당 땅을 증여받은 차남의 재산에 대해 애초에 고지거부를 한 것과 관련, “내일 오전 중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총리로서 역할과 관련, “책임 총리는 법률적 용어는 아니지만 각부 장관을 통할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해서 국정을 잘 수행하는 게 책임 총리”라면서 “총리가 되면 국무위원 해임 건의, (임명) 제청권을 정확히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문구 경악 IS 오바마 위협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P통신은 해커들이 게재한 메시지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위협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휴대전화 빼앗다가 권총 발사” 무슨 일?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휴대전화 빼앗다가 권총 발사” 무슨 일?

    한국인 여성 피살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휴대전화 빼앗다가 권총 발사” 무슨 일?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경악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경악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40대 여성 휴대전화 뺐다가 총격” 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40대 여성 휴대전화 뺐다가 총격” 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40대 여성 휴대전화 뺐다가 총격” 경악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경악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 총격 도대체 왜?”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 총격 도대체 왜?”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 총격 도대체 왜?”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이제 안 막아줘” 녹취록 폭로 ‘일파만파’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이제 안 막아줘” 녹취록 폭로 ‘일파만파’

    이완구 인사청문회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이제 안 막아줘” 녹취록 폭로 ‘일파만파’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완구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10일 이 후보자의 언론 회유 발언이 담긴 녹음 파일을 전격 공개했다. 새정치연합 특위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개한 이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기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라며 “통과시켜서, 여러분들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번에 통과 시켜버려야겠어”라며 “지금까지 내가 공개적으로 (야당이 통과시키려는 걸) 막아줬는데 이제 안 막아줘. 이것들 웃기는 X들 아니여 이거…지들 아마 검경에 불려 다니면 막 소리지를 거야”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그러면서 “김영란법이 뭐냐, 이렇게 (기자들이 밥) 얻어 먹잖아요? 3만원이 넘잖아? 1년 해서 100만원 넘잖아?”라며 “김영란법 만들어지면, 요게 못 먹는 거지…하자 이거야. 해 보자”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또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진짜 형제처럼) 산다”며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X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라고 말했다. 이 녹음파일은 최근 이 후보자가 기자들과 점심을 함께 한 자리에 있었던 한 일간지 기자가 녹취한 뒤 새정치연합 김경협 의원실에 전달한 것이다. 새정치연합의 녹음 파일 공개에 대해 특위 소속인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은 “사적인 대화를 공개하는 것은 다른 간담회 자리에 있던 분들의 동의를 먼저 구해야 온당하다”며 “야당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학생이 무장괴한 총격받기도”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학생이 무장괴한 총격받기도”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학생이 무장괴한 총격받기도”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녹취록 공개 “김영란법, 내가 막고 있잖아”

    이완구 녹취록 공개 “김영란법, 내가 막고 있잖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10일 이 후보자의 언론회유 의혹 발언 및 ‘김영란법’ 관련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청문회장이 아닌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전격 공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 후보자가 일부 취재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한 발언을 담은 이러한 녹음파일을 청문회 도중 틀자고 요구했으나 새누리당이 반대하자 자체적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파일을 공개했다. 다음은 해당 녹음파일을 새정치연합이 정리해 배포한 녹취록. ●총장 및 교수 관련 부분 나도 대변인하면서 지금까지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았지만 지금도 너희 선배들 나하고 진짜 형제처럼 산다.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지금 이래 살아요.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삽니다. 언론인 대 공직자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놈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 (중략) ●김영란법 관련 내가 이번에 김영란법, 이거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 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 이번에 내가 지금 막고 있잖아, 그치? 내가 막고 있는 거 알고 있잖아, 그치? 욕 먹어가면서. 내 가만히 있으려고 해. 가만히 있고 하려고 해. 통과시켜서, 여러분들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당신 말이야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 내가 이번에 통과시켜버려야겠어. 왜냐면 야당이 지금 통과시키려고 하는 거거든? 나는 가만히 있으면 돼. 지금까지 내가 공개적으로 막아줬는데 이제 안 막아줘. 이것들 웃기는 놈들 아니여 이거…지들 아마 검경에 불려 다니면 막 소리지를 거야. 김영란법이 뭐냐, 이렇게 얻어 먹잖아요? 3만원이 넘잖아? 1년 해서 100만원 넘잖아? 가…이게 김영란법이야. 이런 게 없어지는 거지. 김영란법 만들어지면, 요게 못 먹는 거지…하자 이거야. 해 보자. ●앞서 김경협 새정치 의원이 공개한 ‘언론 외압’ 추가 발언 막 이렇게 해버리면, 아니 뭐 (기사) 올려봐...그럼 나는 데스크로 전화하는 거지 뭐...해가지고 나 살려고, 나도 할 거 아니냐. 그거 아니야 빼 그럼 뺄 수밖에 더 있어? 그렇지 않소, 세상사가? 저(기자)만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 거지..웃기는 거지.. ●최초 공개됐던 언론사 외압 의혹 발언 -‘야, 우선 저 패널부터 막아, 인마, 빨리, 시간 없어’ 그랬더니 지금 메모 즉시 넣었다고 그래 가지고 빼고 이러더라고. 내가 보니까 빼더라고. -윗사람들하고 다 내가 말은 안 꺼내지만 다 관계가 있어요. 어이 이 국장, 걔 안 돼, 해 안해? 야, 김 부장 걔 안 돼, 지가 죽는 것도 몰라요. 어떻게 죽는지도 몰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청문회 중계 “언론인들 마음 상하게 한 것 깊이 사죄”

    이완구 청문회 중계 “언론인들 마음 상하게 한 것 깊이 사죄”

    이완구 청문회 중계 이완구 청문회 중계 “언론인들 마음 상하게 한 것 깊이 사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그동안 제기된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저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제가 크게 깨달은 것은 적법 여부보다도 국민의 마음, 국민의 눈높이, 국민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특히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언론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도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 자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섰다”며 “그동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제 자신이 왜소하고 문제점이 많은 모습을 보면서 새삼 놀랐다. 저의 부족함에 대해 통렬히 반성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총리 지명을 받고 청문회에 서기까지 부모, 형제, 자식, 처가, 사돈을 비롯한 수많은 지인들에게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 대단히 괴로웠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가슴 아팠던 것은 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심려와 적지 않은 실망을 드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더욱 낮은 자세로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청문회 자리에 섰다”며 “위원님들의 어떤 말씀도 바로 국민의 말씀이라고 생각해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의 평소 생각과 사실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 것”이라며 “위원님들께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국민 여러분께서 성원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새정치연합 녹취록 전격 공개 [전문]

    이완구 인사청문회, 새정치연합 녹취록 전격 공개 [전문]

    이완구 인사청문회 이완구 인사청문회, 새정치연합 녹취록 전격 공개 [전문]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10일 이 후보자의 언론회유 의혹 발언 및 ‘김영란법’ 관련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청문회장이 아닌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전격 공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 후보자가 일부 취재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한 발언을 담은 이러한 녹음파일을 청문회 도중 틀자고 요구했으나 새누리당이 반대하자 자체적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파일을 공개했다. 다음은 해당 녹음파일을 새정치연합이 정리해 배포한 녹취록. <총장 및 교수 관련 부분> 나도 대변인하면서 지금까지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았지만 지금도 너희 선배들 나하고 진짜 형제처럼 산다.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지금 이래 살아요.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삽니다. 언론인 대 공직자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놈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중략) <김영란법 관련> 내가 이번에 김영란법, 이거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 이번에 내가 지금 막고 있잖아, 그치? 내가 막고 있는 거 알고 있잖아 그치? 욕 먹어가면서. 내 가만히 있으려고 해. 가만히 있고 하려고 해. 통과시켜서, 여러분들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당신 말이야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 내가 이번에 통과 시켜버려야겠어. 왜냐면 야당이 지금 통과시키려고 하는 거거든? 나는 가만히 있으면 돼. 지금까지 내가 공개적으로 막아줬는데 이제 안 막아줘. 이것들 웃기는 놈들 아니여 이거…지들 아마 검경에 불려 다니면 막 소리지를 거야. 김영란법이 뭐냐, 이렇게 얻어 먹잖아요? 3만원이 넘잖아? 1년 해서 100만원 넘잖아? 가…이게 김영란법이야. 이런게 없어지는 거지. 김영란법 만들어지면, 요게 못 먹는거지…하자 이거야. 해 보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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