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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대란 “79만원 제품을 10만~20만원에 판매” 장사진 서면서 판매한 곳이 도대체 어디길래?

    아이폰6 대란 “79만원 제품을 10만~20만원에 판매” 장사진 서면서 판매한 곳이 도대체 어디길래?

    아이폰6 대란 “79만원 제품을 10만~20만원에 판매” 장사진 서면서 판매한 곳이 도대체 어디길래?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1일 저녁부터 2일 새벽 사이 발생한 ‘아이폰6 보조금 대란’과 관련해 이동통신 3사 임원을 긴급 호출해 강력 경고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지난달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처음 발생한 이번 불법 보조금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통 3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말했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일부 판매점에서 과도한 페이백(정상가로 휴대전화를 개통해준 뒤 해당 가입자의 통장으로 보조금 성격의 돈을 송금해주는 것) 등으로 지원금 공시 및 상한제를 위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근 이통 3사에서 유통망에 내려 보내는 단말기 장려금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일부 유통점이 이를 불법 지원금 지급에 활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통 3사의 경우 공시 지원금 상향 등의 합밥적인 조처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유통점 장려금을 높여 불법을 방조한 책임이 있다고 봤다. 방통위는 현장에 시장조사관을 파견해 보조금 지급 방식과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이통사 과징금 부과나 대리·판매점 과태료 부과, 이통사 임원에 대한 형사고발 등 후속 조처를 검토하기로 했다. 단통법은 불법 보조금 살포 행위에 대해 이통사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일이 이용자 차별 해소라는 단통법 입법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른 첫 사례라는 점에서 방통위가 가볍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통사 관계자는 “아이폰6 출시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방통위 차원에서 이통사 임원까지 소집해 재발 방지를 당부한 만큼 다시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복수의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 시내 곳곳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아이폰6 16GB 모델을 10만∼20만원대에 판매,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와 긴 줄을 늘어서는 등 소동을 빚었다. 해당 모델은 출고가가 78만 9800원으로, 이통사가 지난달 31일 공시한 보조금 25만원에 판매·대리점이 재량껏 지급할 수 있는 보조금 15%를 추가하더라도 판매가가 50만원선이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대란, 나도 저런 가격이 물건을 사고 싶다”, “아이폰6 대란, 보조금이 낮아지니까 단통법이 문제라는 거지”, “아이폰6 대란, 물건 싸게 사고 싶은 사람은 줄섰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사청, 입찰비리 S사 ‘면책 특혜’… 5년 독점납품 길 터줬다

    방사청, 입찰비리 S사 ‘면책 특혜’… 5년 독점납품 길 터줬다

    ‘무용지물’ 방탄복을 납품한 방산업체 S사에 장성급 퇴역군인 상당수가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군과 S사의 관계에 대해 의문점이 잇따르고 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예하 부대로부터 방탄복이 부적합하다는 보고를 받고도 이를 누락시키면서까지 S사로부터 방탄복을 구매한 사실이 감사원의 지난 2월 특수감사 결과 밝혀졌다. 그럼에도 S사가 올해부터 향후 5년 동안 방탄복을 독점 납품하는 지위를 부여받게 돼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2월 감사원 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감사원은 S사가 2010년 방사청의 다기능 방탄복 입찰 적격심사 당시 서류를 허위로 꾸몄던 사실을 적발했다. 당시 S사는 심사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 경찰용 방탄복 실적을 군용 방탄복으로 허위 기재해 다기능 방탄복, 파편·방호용 방탄복 17억원어치를 납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에 감사원은 방사청에 S사에 대한 형사고발조치를 통보했으나 방사청은 올해 초 군수조달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12월까지만 납품하는 조건으로 지난 8월 S사와 85억 6000만원 상당의 방탄복 수의계약을 맺었다. 다음달 방사청은 계약심의회를 열어 감사원이 부정당 업체로 제재를 내린 S사에 대해 면책 결정을 내렸다. 앞서 S사는 국방부에서 업체투자 연구개발 업체로 지정된 상황이라 올해부터 5년 동안 수의계약 형태로 방사청에 독점 납품할 수 있는 상태였다. S사는 감사원의 적발로 이 같은 지위를 잃을 뻔했지만 방사청이 면책 결정을 내림에 따라 방탄복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줬다는 게 권 의원의 주장이다. 권 의원은 “국방부는 최근 22사단 총기사건을 계기로 2015년까지 접적부대인 GP(최전방 관측소초) 및 GOP(최전방 일반전초) 대대 등에 방탄복을 100% 보급하기로 하고 2017년까지 육군 전체로 방탄복 보급을 100%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개당 83만 6000원으로 책정돼 있는 방탄복 단가를 기준으로 이를 추산해 보면 S사는 2017년까지 512억원가량을 납품하는 특혜를 누리게 된다”고 주장했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S사의 소명을 들어본 결과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면책 결정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수의계약을 맺게 된 것도 업체의 연구개발이 인정된 경우 5년 동안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한 훈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인 제114조 3항은 방사청이 S사와 수의계약을 맺기 전인 지난 5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미 삭제됐다. 이에 따라 방산업체와 군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는 군피아(군대+마피아)에 대한 정부의 실태 파악과 재취업 현황 관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이 방사청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월 1일 기준 방산업체로 지정된 96개 업체 중 45개 업체에 중령 이상 제대군인 297명이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단독] ‘北소총에 뚫리는 방탄복’ 뒤엔 군피아

    [단독] ‘北소총에 뚫리는 방탄복’ 뒤엔 군피아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전투요원에게 보급한 방탄복이 북한군의 신형 소총에 뚫리는 무용지물 수준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서울신문 10월 22일자 1면> 해당 방탄복을 납품한 S사와 계열사에 장성급을 포함, 퇴역군인 상당수가 재취업한 것으로 23일 드러났다. 방위사업체에 몸담고 있는 이른바 ‘군피아’(군대+마피아)가 방산비리의 주범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밝혀진 것이라 주목된다.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방부·방위사업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 7월 말까지 S사와 화생방·탄약 분야 계열사인 A사에 재취업한 퇴역군인은 총 13명(S사 5명, A사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S사에 취업한 퇴역군인(괄호 안은 재취업 당시 직위)은 2010년 육군대령(부설연구소장)과 방위사업청 4급(임원), 방위사업청 함정원가팀원(상무), 2012년 육군중령(부장), 2013년 육군준장(해외법인장) 등 5명이다. 또 다른 방산업체인 A사에 취업한 퇴역군인은 2010년 육군준장(전무), 2011년 공군대령(이사), 2013년 육군대령(상무)과 다른 육군대령(공장장), 육군중령(부장), 2014년 해병중령(부장) 등 총 8명으로 집계됐다. 특전사는 S사의 방탄복이 부적합하다는 보고를 받고도 고의로 이를 누락시키면서까지 13억 1000만원 상당의 품질미달 방탄복 2000여벌을 구매했다. 또 올해 2월 감사원 특별감사 결과 S사는 2010년 방사청의 다기능 방탄복 입찰 적격 심사 시 서류를 허위로 꾸며 납품했다가 적발됐음에도 방사청은 오히려 올해 이 업체와 85억 6000만원의 수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S사에 취업한 군 간부 출신들과 특전사 및 방사청의 불법 로비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검찰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방탄복이 북한군 소총에 ‘완전 관통’된다는 서울신문 보도와 관련, “현재 북한이 신형으로 개발한 AK74 소총까지 방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개발을 했고 올해 말부터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방사청, 입찰비리 S사 ‘면책 특혜’… 5년 독점납품 길 터줬다 ‘무용지물’ 방탄복을 납품한 방산업체 S사에 장성급 퇴역군인 상당수가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군과 S사의 관계에 대해 의문점이 잇따르고 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예하 부대로부터 방탄복이 부적합하다는 보고를 받고도 이를 누락시키면서까지 S사로부터 방탄복을 구매한 사실이 감사원의 지난 2월 특수감사 결과 밝혀졌다. 그럼에도 S사가 올해부터 향후 5년 동안 방탄복을 독점 납품하는 지위를 부여받게 돼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2월 감사원 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감사원은 S사가 2010년 방사청의 다기능 방탄복 입찰 적격심사 당시 서류를 허위로 꾸몄던 사실을 적발했다. 당시 S사는 심사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 경찰용 방탄복 실적을 군용 방탄복으로 허위 기재해 다기능 방탄복, 파편·방호용 방탄복 17억원어치를 납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에 감사원은 방사청에 S사에 대한 형사고발조치를 통보했으나 방사청은 올해 초 군수조달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12월까지만 납품하는 조건으로 지난 8월 S사와 85억 6000만원 상당의 방탄복 수의계약을 맺었다. 다음달 방사청은 계약심의회를 열어 감사원이 부정당 업체로 제재를 내린 S사에 대해 면책 결정을 내렸다. 앞서 S사는 국방부에서 업체투자 연구개발 업체로 지정된 상황이라 올해부터 5년 동안 수의계약 형태로 방사청에 독점 납품할 수 있는 상태였다. S사는 감사원의 적발로 이 같은 지위를 잃을 뻔했지만 방사청이 면책 결정을 내림에 따라 방탄복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줬다는 게 권 의원의 주장이다. 권 의원은 “국방부는 최근 22사단 총기사건을 계기로 2015년까지 접적부대인 GP(최전방 관측소초) 및 GOP(최전방 일반전초) 대대 등에 방탄복을 100% 보급하기로 하고 2017년까지 육군 전체로 방탄복 보급을 100%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개당 83만 6000원으로 책정돼 있는 방탄복 단가를 기준으로 이를 추산해 보면 S사는 2017년까지 512억원가량을 납품하는 특혜를 누리게 된다”고 주장했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S사의 소명을 들어본 결과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면책 결정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수의계약을 맺게 된 것도 업체의 연구개발이 인정된 경우 5년 동안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한 훈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인 제114조 3항은 방사청이 S사와 수의계약을 맺기 전인 지난 5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미 삭제됐다. 이에 따라 방산업체와 군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는 군피아(군대+마피아)에 대한 정부의 실태 파악과 재취업 현황 관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이 방사청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월 1일 기준 방산업체로 지정된 96개 업체 중 45개 업체에 중령 이상 제대군인 297명이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톨게이트 女징수원,운전자 잡은 손 놓지 않자…

    고속도로 요금소를 지날 때 여성 징수원을 성희롱하는 몰지각한 운전자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요금소의 여성 징수원 가운데 운전자에게 성희롱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58%나 됐다. 가해자는 대부분 40∼50대로 추정됐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영업소에서 22건의 성희롱 사례가 신고됐다. 2012년에는 12건이었으며 올해 들어서는 6건이었다. 신고 내용을 보면 남성 운전자가 하의를 벗거나 알몸으로 특정 신체부위를 노출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음란행위를 한 사례도 상당수 있었다. 한 운전자는 북부산영업소에서 상습적으로 신체부위를 노출했다가 최근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되기도 했다. 성희롱 신고에는 성적 욕설이나 음담패설도 일부 포함됐다. 통행료를 건네면서 징수원의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사례도 상당수 있지만 신고로 이어진 것은 1건도 없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피해를 본 여성 징수원이 신고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고 넘어가는 일도 많다”면서 “증거자료가 없거나 피해자가 보복당할까 봐 꺼리기 때문에 도로공사와 영업소 운영업체가 형사고발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도로공사 영업소 335곳 가운데 CCTV가 설치된 곳은 71개소에 불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부, 업자와 골프 금지령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직무 관련자와의 골프 금지, 학연·지연 배제, 내부 고발자 보호 등의 강도 높은 비리 방지책을 내놓았다. 최근 일부 산하기관에서 잇따라 비리가 적발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령’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우선 미래부 소속 공무원이 특정 업무를 시작한 시점부터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행성 오락·골프 여행 등 직무 관련자와의 사적 접촉을 전면 금지했다. 부득이하게 만날 때는 사전 또는 사후에 상급자에게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직무 관련자와 학연·지연·종교 등으로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맡은 업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비리가 적발되면 원칙적으로 형사고발한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자살 상병 일기 “선임이 폭언·집단 괴롭힘”

    광주 서구 자신의 집에서 자살한 강원 강릉시 육군 모부대 강모(22) 상병이 선임병의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관심병사 낙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유족들에 따르면 “제대한 선임병의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에 괴롭다”고 적은 강 상병의 일기장이 발견됐다. 일기장에는 ‘다른 동료 병사들이 일상생활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괴롭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다. 수사를 맡은 8군단 헌병대의 설명을 청취한 가족들은 “선임병의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언어폭력이 목숨을 앗아 갔다”며 “이미 만기제대해 민간인 신분인 A(23)씨를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강 상병이 7회나 부대 안에서 자살을 시도했으나 부대 측이 이를 숨겼다고 주장했다. 강 상병의 유가족은 “지난해 11월쯤 손목을 자해했다는 연락을 한 차례 받았을 뿐 나머지 6번의 자해나 자살 시도에 대해선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면회를 갔을 때 군 생활 때문에 (강 상병이)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부대 간부에게 상담 신청을 했으나 거부당했다”며 “관심병사에 대한 군의 소홀한 관리와 선임병의 언어폭력이 목숨을 끊은 이유”라고 주장했다. 반면 군 관계자는 “부대 측은 일곱 차례 중 경미한 자해 1~2번을 제외하고 모두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미스 미얀마 역대급 바비인형 미모, 100억대 소송휘말려 “성접대 강요” 진실공방

    미스 미얀마 역대급 바비인형 미모, 100억대 소송휘말려 “성접대 강요” 진실공방

    미스 미얀마 잠적 전신 성형, 접대 등 강요 받았다고 밝힌 미스 미얀마 아웅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26일 대회 주최 측인 조직위원회는 미스 미얀마 아웅과 아웅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어머니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다고 밝혔다. 또 1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이 한국에 있는 동안 전신성형과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돼 주최 측이 소송을 제기한 것. 아웅은 지난 5월 한국의 단체가 주최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2014’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해 우승했지만 지난달 27일 주최 측이 우승을 취소하자 시가 2억 원에 달하는 왕관과 함께 잠적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아웅의 우승을 취소한 이유는 불성실 때문이었다며 아웅이 고가의 왕관을 들고 1000만 원 상당의 가슴 성형수술을 받은 채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아웅 양의 주장은 거짓이라면서 사과는 오히려 미인대회 이미지에 타격을 준 그녀가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주최 측은 아웅 양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해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미스 미얀마 잠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 미얀마, 주최 측 말 들어보니 어이 없던데” “미스 미얀마, 소송을 통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졌으면” “미스 미얀마, 바비인형 미모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 미얀마 바비인형 미모, 100억대 소송 왜? “성접대 강요” 진실공방

    미스 미얀마 바비인형 미모, 100억대 소송 왜? “성접대 강요” 진실공방

    미스 미얀마 잠적 전신 성형, 접대 등 강요 받았다고 밝힌 미스 미얀마 아웅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26일 대회 주최 측인 조직위원회는 미스 미얀마 아웅과 아웅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어머니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다고 밝혔다. 또 1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이 한국에 있는 동안 전신성형과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돼 주최 측이 소송을 제기한 것. 아웅은 지난 5월 한국의 단체가 주최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2014’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해 우승했지만 지난달 27일 주최 측이 우승을 취소하자 시가 2억 원에 달하는 왕관과 함께 잠적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아웅의 우승을 취소한 이유는 불성실 때문이었다며 아웅이 고가의 왕관을 들고 1000만 원 상당의 가슴 성형수술을 받은 채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아웅 양의 주장은 거짓이라면서 사과는 오히려 미인대회 이미지에 타격을 준 그녀가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주최 측은 아웅 양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해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미스 미얀마 잠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 미얀마, 주최 측 말 들어보니 어이 없던데” “미스 미얀마, 소송을 통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졌으면” “미스 미얀마, 바비인형 미모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 미얀마 바비인형 미모, 100억대 소송휘말려 “성접대 강요” 진실공방

    미스 미얀마 바비인형 미모, 100억대 소송휘말려 “성접대 강요” 진실공방

    미스 미얀마 잠적 전신 성형, 접대 등 강요 받았다고 밝힌 미스 미얀마 아웅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26일 대회 주최 측인 조직위원회는 미스 미얀마 아웅과 아웅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어머니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다고 밝혔다. 또 1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이 한국에 있는 동안 전신성형과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돼 주최 측이 소송을 제기한 것. 아웅은 지난 5월 한국의 단체가 주최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2014’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해 우승했지만 지난달 27일 주최 측이 우승을 취소하자 시가 2억 원에 달하는 왕관과 함께 잠적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아웅의 우승을 취소한 이유는 불성실 때문이었다며 아웅이 고가의 왕관을 들고 1000만 원 상당의 가슴 성형수술을 받은 채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아웅 양의 주장은 거짓이라면서 사과는 오히려 미인대회 이미지에 타격을 준 그녀가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주최 측은 아웅 양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해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미스 미얀마 잠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 미얀마, 주최 측 말 들어보니 어이 없던데” “미스 미얀마, 소송을 통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졌으면” “미스 미얀마, 바비인형 미모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변 “성매매업소 건물주 수익도 몰수… 성매매 원천봉쇄”

    최근 5년간 성매매 알선이 이뤄지는 것을 알고도 성매매 업자들에게 토지와 건물을 빌려 준 토지·건물 소유주 87명을 상대로 범죄 수익 몰수 등이 추진된다.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전국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성매매 방지팀은 다음주 초쯤 이들을 성매매 장소 제공 등 혐의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이 유죄판결을 받으면 이를 근거로 수익에 대해 몰수 및 추징이 이뤄지게 된다. 성매매 업소에 대한 토지·건물 소유주들의 임대 의지를 꺾음으로써 성매매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2000년과 2002년 전북 군산시 대명동 성매매 집결지와 개복동 유흥주점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이날 10주년을 맞았다. 전국연대 등은 이를 계기로 성매매 집결지의 토지·건물 소유주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준비했다. 판결문과 사건번호 확인 등을 통해 최근 5년간 ‘성매매 알선 등 행위’로 업주가 처벌된 성매매 업소의 주소지를 일일이 파악했고, 당시의 토지·건물주 87명을 추려 냈다. 전국연대는 앞서 2007년 서울 미아리 등 전국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지 10곳의 토지·건물주를 형사고발했지만, 업소와 건물주를 특정해 고발장을 제출하진 않은 탓에 집결지 3곳의 토지·건물주 일부가 형사처벌되는 데 그쳤다. 민변 여성인권위 성매매 방지팀 팀장인 원민경 변호사는 “현행법상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 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도 성매매 알선 등 행위로 간주된다”며 “올 2월 대법원에서 성매매가 이뤄진 사실을 알고도 안마시술소에 건물을 임대해 준 혐의로 기소된 건물주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억 1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판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7년 전에는 형사고발 대상이 집결지 10곳의 토지·건물주로 막연했지만, 이번에는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등도 포함시켰고 토지·건물주도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와 전국연대에 따르면 2007년 26만여명으로 추정되던 성매매 종사자 수는 2010년 14만여명, 지난해 20만여명으로 파악된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가 성매매 영업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을 전제로 1차 경고하면서 계속 적발될 경우에만 건물주를 형사 입건하는 수사기관의 소극적인 법 집행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르면 성매매 업소에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는 성매매 알선 행위에 해당하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야 하지만 대부분 성매매 업주 처벌에만 그친다. 정미례 전국연대 대표는 “토지, 건물을 성매매 업주에게 임대해 수익을 거두는 소유주들이 처벌받지 않는 한 성매매는 사라질 수 없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영화 ‘명량’, 명예훼손 혐의 형사고발당해

    영화 ‘명량’, 명예훼손 혐의 형사고발당해

    영화 ‘명량’에서 악인으로 묘사된 배설(1551∼1599) 장군의 후손인 경주배씨 문중이 영화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경주배씨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경북 성주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명량 제작자 겸 감독 김한민, 각본가 전철홍, 소설가 김호경씨를 고발했다. 배윤호 비대위 대변인은 “배설 장군이 뭍에 내렸다가 도주해 참수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명량해전에는 참가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사태를 촉발하고 사태해결에 책임을 진 소설가, 영화제작자, 배급사 측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기대했으나 지금까지 단 한마디도 사과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배설 장군의 후손이 집성촌을 이뤄 사는 성주에서 고발장을 냈다”고 밝혔다. 영화에서 경상우수사 배설은 이순신 장군을 암살하려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다음 혼자 도망치다가 안위 화살에 맞은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배설은 1597년 명량해전이 벌어지기 며칠 전에 병을 치료하겠다고 이순신 장군의 허가를 받아 뭍에 내렸다가 도주했다. 그는 1599년 고향인 구미(선산)에서 권율에게 붙잡혀 참수됐다가 이후 무공이 인정돼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됐다고 기록돼 있다. 비대위는 “영화의 감독 겸 제작자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명량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고 강조했지만 후손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큐멘터리가 아닌 영화로 봐 달라는 자기 편의적 주장을 하고 있다”며 “상술에 이용돼 명예에 먹칠을 당한 당사자와 후손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업무중 음란물” 40대男 조사받자마자 결국

    “업무중 음란물” 40대男 조사받자마자 결국

    업무시간 중에 음란물을 내려받아 PC에 저장했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컴퓨터를 압수당해 조사를 받자마자 해고된 40대 남성에 대해 복직 처분이 내려졌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전 직원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구제를 받았다. 지난 2011년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대구시 공무원의 딸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았던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번에는 특정직원을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의혹까지 받게 됐다. 1998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입사한 A(41)씨가 패션산업연구원으로부터 사직을 요구받은 것은 지난해 말. 산업연구원측이 지난해 11월 PC트래픽 조사를 한다며 A씨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PC를 떼어가 조사한 직후였다. 산업연구원측은 PC조사에서 ‘음란물’이 발견됐다며 대기발령 조치를 한 뒤 사직을 하라고 요구했다. 또 그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A씨가 사직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연구원측은 인사위원회를 연 뒤 지난 4월 1일자로 해고를 통고했다. 해고 이유로는 근무시간에 P2P 프로그램을 이용해 음란물을 다운받았고,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고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등을 들었다. 그러나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날 A씨는 대구 동부경찰서에 음란물 발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으러 갔고, 징계위원회에 참석할 수 없는 이유를 상급자에게 보고한 상태였다. 또 음란물을 갖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내사종결 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변호사를 통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고, 경북지노위는 그의 손을 들어줬다. 경북지노위는 판정서에서 “A씨의 비위가 근로계약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른 것으로 볼 수 없고, 그가 16년 정도 장기근속하며 어떤 징계처분을 받은 적도 없는 점 등을 종합하면 가장 무거운 징계인 해고를 한 것은 징계양정이 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패션산업연구원은 장씨를 곧바로 복직시키고, 해고 기간에 주지 않은 임금도 함께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A씨의 구제신청을 대리한 김희찬 변호사(공인노무사)는 “연구원측이 경찰 조사를 받는 날에 인사위원회를 열어 신청인을 부당해고한 사건”이라며 “음란물을 소지했다는 정황 등으로 징계를 하려고 했으면 형사고발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온 뒤 했어도 늦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교조 미복귀자 29명 ‘엇갈린 운명’

    법원의 법외노조 판결을 받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미복귀 전임자에 대한 징계가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교육부가 미복귀 전임자의 직권면직 시한으로 제시한 19일, 각 시도교육청은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았다. 대전·충북 등이 교육부 방침에 따라 미복귀자를 직권면직하기로 했지만, 서울·강원·전남·경남 등은 이를 따르지 않기로 했다.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 사이에서도 처분이 엇갈린 것이다. 특히 강원도교육청은 교육부를 상대로 대법원에 소를 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가 직권면직 행정대집행과 징계를 거부한 교육감에 대한 형사고발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27일로 예정된 황우여 교육부 장관과 시도교육감 간 회동이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에 대한 직권면직 처분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교조 법외노조 재판이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징계를 유보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도 19일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직권면직 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하고 징계 수위를 다음주 중 결정할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역시 징계를 유보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어 “교사에 대한 직권면직 명령이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 중 누구의 권한인지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면서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직무이행 명령 집행정지 결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대전시교육청과 충북도교육청은 직권면직 방침을 정했지만 시한 내 징계를 확정하지 못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징계를 하더라도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 봐야 하는데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며 “내부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 교육부 시한은 지키기 힘들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르면 20일 당초 방침대로 미복귀자들에 대해 장관이 직접 직권면직하는 대집행을 할 계획이다. 19일 현재 전교조 전임자 중 미복귀자는 12개 교육청 29명이다. 교육부는 또 징계를 거부한 교육감들을 직무유기로 형사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도교육감들은 27일 황 장관과 만나는 자리에서 원활한 해결을 촉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조희연 교육감이 황 장관에게 교원 인사권은 교육감에게 있는 만큼 지켜봐 달라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출범 황우여호, 진보교육감과 충돌 불가피

    황우여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지난 8일 취임함에 따라 6월 중순 이후 두 달 가까이 이어진 교육부 장관 공백 상태가 해소됐다. 교육부 내에서는 정치적 영향력을 인정받는 황 장관의 취임으로 각종 교육 정책에서 시·도 교육감들과의 갈등을 타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보수 성향이 강한 황우여호의 앞날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시·도 교육감 17명 중 진보 성향 교육감이 13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이들의 협조 없이는 교육정책을 원활하게 펼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교과서 전환 여부가 이르면 다음달 결정된다. 정부와 새누리당 등은 친일과 독재 미화 등으로 ‘우편향’ 논란을 빚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를 계기로 검정 체제의 국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황 신임 장관은 평소 “객관적인 역사 교육을 위해 국정교과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공언해 왔고, 지난 7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이 같은 소신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진보 교육 진영은 물론 일선 학교에서도 국정교과서가 다양성을 추구하는 교육 현실에 맞지 않고 우편향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일부 교육감은 “국정교과서가 채택될 경우 대안교과서를 만들어 보급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황 장관은 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문제와 관련해 인사청문회에서 “신중하지만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자사고 지정 취소 권한에 대해 “‘교육감과 교육부의 협의’라는 것은 합의에 준하는 실질적인 협의라는 개념”이라고 밝혀 필요에 따라서는 자사고 폐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반면 교육감들은 자사고 지정 취소는 교육감의 권한이라고 보고 있다. 당장 이번 주 경기 안산 동산고 지정 취소에 대한 교육부의 입장 발표가 전초전이 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조건부 재지정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문제 역시 교육부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황 장관 역시 “(전교조 법외노조화에 대한)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교육감들이 미복귀 전임자에 대한 직권면직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등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황 장관은 “시·도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하겠다”고 밝혀 타협 가능성을 열어뒀다.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황 장관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절부터 보수적인 성향이면서도 여러 차례 융통성 있는 결정을 내렸다”면서 “교육감들과 대립하기보다는 원활하게 해결하는 방향을 선호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전교조 면직’ 갈등 교육부 1차 판정패

    교육부가 법외 노조로 바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미복귀 전임자 처리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미복귀 전임자를 직권면직하도록 시·도 교육청에 요구한 시한이 지났지만 단 한 곳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면직 처분을 내리도록 다시 요구했지만, 시·도 교육감들이 거부한다면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게 더 큰 고민이다. 교육감 형사고발 등도 실질적인 이득이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교육부는 5일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에 대해 직권면직을 하지 않은 11개 교육청에 19일까지 직권면직하도록 직무이행 명령을 내렸다. 직권면직 대상자는 27명이다. 당초 교육부는 지난달 22일 복귀 시한인 전날까지 복귀하지 않은 전임자 32명을 2주 이내에 직권면직하도록 요청했지만 시·도 교육감들은 “일단 미복귀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전북교육청 소관 5명에 대해서는 22일을 복귀 시한으로 통보했다. 교육부는 19일까지 직권면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관이 시·도 교육감의 권한을 대신해 직권면직하는 대집행을 시도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도 교육감들은 직무이행 명령에 대해 법원에 소를 제기하고, 대집행 시에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며 맞서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연말 노조 전임자들의 임기가 끝나면 학교로 자연스럽게 복귀하게 되는데, 그런 후에나 징계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교육감에 대한 형사고발 등도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명박 정부 시절 시국선언 교사 징계 등을 놓고 진보성향 교육감과 중앙정부 간 갈등이 형사고발로 비화됐을 당시 법원은 교원의 인사 및 징계는 시·도 교육감의 권한이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트럭에 실려가던 기린 고가에 머리 충돌해 숨져

    트럭에 실려가던 기린 고가에 머리 충돌해 숨져

    기린을 태운 소형트레일러를 달고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승용차가 고가도로 밑을 지나는 순간 길게 목을 빼고 있던 기린이 고가도로에 충돌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다. 이 장면은 2013년 개봉한 코미디영화 ‘행오버3’(The Hangover: Part III)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엽기적인 장면’으로 손꼽힌다. 그런데 최근 이 영화 속 장면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고가도로에 기린의 머리가 충돌해 죽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두 마리의 기린은 위쪽이 오픈 된 트럭의 화물칸에 실린 채 운송되던 중 해당 트럭이 고가도로 하단을 지날 무렵, 기린의 머리가 고가도로에 충돌하며 그 중 한 마리가 죽게 된 것이다. 당신 인근을 지나던 파비 몰로이(Pabi Moloi)라는 여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고 순간은 마치 총 소리와 같은 강한 충격음이 들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충격적이고 슬픈 사고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이 끔찍한 사고 소식과 함께 기린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하자 많은 누리꾼들에 의해 급속도로 확산돼 논란이 시작됐다. 동물학대방지협회의 릭 앨런은 “이번 사고를 철저히 조사해서 사고 책임자들을 형사고발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Pabi Moloi, Armen Maghakyan, Mirror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 2명 형사 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 2명 형사 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 2명 형사 고발”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나”,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내 정보를 보험사에 넘겼는데 법 테두리 안에서 했다고?”,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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