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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구간) 개통으로 수도권 간 광역교통망 대폭 개선

    23일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구간) 개통으로 수도권 간 광역교통망 대폭 개선

    지난 23일 개통된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수도권 지역간 교통망이 대폭 개선된다. 착공 5년만에 개통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구간)를 이용하면 인천에서 김포까지 25분이면 닿게 된다. 이는 기존보다 최대 1시간 가량 짧아진 시간으로 수도권 서부의 남북 방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는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간선도로와 연결돼 광역 간 통행이 더욱 편리해지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및 주변도로 교통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인근 부동산 시장도 교통 호재를 맞이해 상승세를 탈 예정이다. 대개 교통망 개통은 부동산 시장의 상당한 가치상승을 불러온다. 지난 달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가 개통된 강원도 원주의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523만원으로 전년동월 497만원보다 9.1%넘게 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도로로 활약하며 향후 부동산 시장의 상승여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GS건설이 분양중인 ‘연수파크자이’도 제2외곽순환도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계약은 85% 완료했으며 개발호재로 입지적 프리미엄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는 인근에 약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부영송도테마파크가 올해 안으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시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된다. ‘연수파크자이’는 제3경인고속도로 송도IC 등을 통해 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을 포함하여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지하철역인 동막역과 동춘역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향후 GTX 송도~청량리 노선과 KTX 송도~경부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76㎡ 253가구 ▲전용 84㎡ 680가구 ▲전용 101㎡ 90가구다. 전용 76㎡의 틈새평형부터 최상층엔 실속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전용 84㎡이하가 전체 90% 수준을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는 미래가치 높은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손꼽힌다. 연수구 동춘동 일대 약 40만700㎡ 부지에 공동주택 4개 블록 3,081가구, 단독주택 173가구 등 총 3254가구, 수용인구 8,300여명을 계획하고 있다. ‘연수파크자이’는 이 중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아파트는 송도국제도시와 근접한 입지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기 수월하다.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도달하고 송도 내 학원가,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 업무, 교육,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에서는 송도국제도시와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는 11km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와는 달리 봉재산, 청량산도 인접해 친환경 주거 프리미엄까지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송도고, 인천대건고, 연수여고, 인천중, 청량중, 연성중 등이 위치해 인천시 내에서도 명품 학군으로 꼽히는 연수구 명문 중∙고교로 통학이 용이하다. 특색있는 커뮤니티시설도 장점이다. 입주민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욕탕시설을 갖춘 사우나를 비롯 갑작스런 손님들의 방문에도 걱정 없는 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다. 다양한 운동기구와 프로그램을 갖춘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독서실·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전체 주차공간을 기존 주차보다 넓은 2.5m의 광폭 주차 공간으로 계획하여 승∙하차 시 주차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경차주차 제외). 현재 ‘연수파크자이’는 봄맞이 이벤트를 계획해 매주 모델하우스 내방객 1,023명에게 다육식물 화분을 나눠주고 있으며, 오는 4월 계약자에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역 송도지식정보단지역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등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전세난과 주거비용 문제가 오피스텔의 실거주 수요를 증가시키면서 특화설계를 통해 편의성과 주거 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건설사들은 오피스텔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면서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드레스룸, 펜트리를 적용해 오피스텔의 주요단점으로 꼽혀왔던 수납공간을 보완한 것은 물론이고 개방감과 체감 면적을 넓히기 위해 천장고를 높이거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하기도 한다. 또 가변형 벽체나 테라스를 도입해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활용도를 확보하는 오피스텔도 있다. 게다가 차별화된 서비스 및 커뮤니티 요소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가구와 가전제품들이 완비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가 하면, 옥상정원, 캠핑장, 피트니트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이 문화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지난달 롯데건설이 경기 수지구 성복동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에서 375실 모집에 6173명이 몰리며 평균 4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드레스룸과 대평 펜트리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피데스개발이 지난해 10월 서판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면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선택취미실, 계절창고 등 개성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주목 받아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원룸형이나 잠만 자는 공간으로의 인식이 주였지만 최근 아파트 전세난, 싱글족의 증가 등으로 오피스텔의 주거기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아파트에 결코 뒤지지 않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우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선보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원룸형부터 2~3룸형태까지 주거기능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임에도 드레스룸 또는 파우더룸이 적용돼 수납기능을 강화했으며 2룸 구조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다. 전용 46㎡은 가변형벽체가 무상으로 적용돼 2룸 혹은 3룸으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3룸 구조인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옥상정원과 로비 미팅룸, 무인 택배보관실, 자전거보관소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갖춰져 별도의 가전, 가구 구매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주거비 절감효과도 기대 된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2회 분납(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으로 납부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나머지 잔금 30%는 입주 지정일에 내면 되는 것으로 계약자들의 비용부담을 대폭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생다큐’ 김세레나 “하룻밤에 2억 원 제의 받았지만...”

    ‘인생다큐’ 김세레나 “하룻밤에 2억 원 제의 받았지만...”

    가수 김세레나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김세레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녹화에서 자신의 굴곡진 인생사를 고백했다. 1964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해 히트곡 ‘갑돌이와 갑순이’를 통해 민요여왕으로 거듭난 가수 김세레나는 “나의 인생은 가수로서는 화려한 삶이었지만 개인적인 인생은 그렇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의 사업실패와 두 번의 이혼, 그리고 성형부작용 등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세월을 떠올렸다. 김세레나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스캔들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하룻밤에 2억 원의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딱 잘라 거절했다. 어마어마한 돈이었지만 내가 일을 열심히 하고 노래 부르면서도 충분히 잘 벌 수 있는데 왜 영원히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기며 그런 행동을 하겠나”고 설명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초’ 붙은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주목하라…‘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지역 첫 수익형 호텔로 눈길

    ‘최초’ 붙은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주목하라…‘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지역 첫 수익형 호텔로 눈길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수요가 늘면 공급도 증가하는 양상을 고려할 때 지역 첫 상품이 희소성이 높고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 틈새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익형 호텔도 마찬가지다. 유명 관광지에서 우후죽순 들어서는 소규모 호텔은 투자 가치가 이전에 비해 낮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역 내 유일한 곳은 연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수익형 호텔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을 손꼽을 수 있다. 지난 11일 포항 홍보관을 오픈해 경품행사와 트로트가수 신유 팬 사인회를 펼치는 등 홍보관에는 주말 동안 수많은 투자자들로 발 디딜틈이 없었다. 포항은 관광과 비즈니스로 인한 호텔 수요가 많지만 아직 이름있는 브랜드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지역 특성과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 주춤한 주택시장 등의 요인들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360실(전용면적 24.53㎡~29.68㎡) 규모로 포항 최대 규모의 고급 호텔이다. 포항시 북구 항구동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맞은편 부지에 지어지며 포항의 해운대로 불리는 영일대 해수욕장은 물론 울릉도, 독도를 오가는 여객터미널과 인근에 있다. 이 곳은 국지도 20호선(효자~상원)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중인 송도와 영일대해수욕장을 잇는 길이 835m 해상교량과 불과 40여m 떨어진 곳에 자리해 새로운 명소로서의 성장가능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텔 수익과 직결되는 객실 가동률을 높이는 요소도 두루 갖췄다. 오션뷰 객실과 호텔 내 고급부대시설(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카페라운지), 옥상층에는 BBQ장과 해돋이 전망데크가 마련되어 수많은 관광객과 기업인들의 호텔 수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는 대규모 브랜드 호텔 체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고 구분 등기를 통해 소유권도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분양금 관리를 해 사업진행의 안전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탄탄한 투자수익률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위탁사인 ㈜썬라이즈에서는 최초 1년간 확정수익금 12%를 지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계약조건으로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한편 저금리 시대 알짜 투자처로 손꼽히는 수익형 호텔은 시행사가 투자자들에게 객실을 분양하고 호텔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배분하는 상품이다. 상가나 오피스텔에 비해 희소 가치가 높은 편이다. 또 관리가 쉽고 수익률이 일정기간 동안 보장된다는 점에서 타 상품과 차별화를 갖는다. 수익형 호텔에 계약을 하면 일정 기간 동안 무료 숙박권도 나온다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 홍보관은 포항시 북구 신덕로, 서울은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해 있다. 담당 지정제로 운영되어 예약은 필수며, 호텔은 오는 2020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분양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분양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단지 규모가 커 조경이나 커뮤니티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돼 상품까지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이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76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 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또한 일부 타입에 테라스․침실 반침장․파우더․ 드레스룸․팬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여기에 주방상판을 둥글게 처리한 것은 물론 욕실바닥도 미끄럼 방지타일로 시공해 입주민들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으며 입주고객의 건강을 위하여 친환경 페인트와 친환경 자재 ‘E0등급’의 가구를 사용하였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 신도시가 고대하던 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판교역 20분 이내(6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자랑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담동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 어디?

    청담동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 어디?

    ‘원스톱(one-stop) 라이프’가 가능한 주거시설이 부동산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교통은 물론이고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까지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주거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한 대형 상권은 물론, 은행, 관공서, 문화, 여가 생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원스톱 라이프 입지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업무밀집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면 금상첨화다. 최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인 강남구 청담동에 고급 소형주택 ‘라테라스 청담’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청담동은 강남에서도 강남으로 불리는 핵심지역이다. 주거와 업무, 교통,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다양한 거리도 조성돼 있다.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면으로 명품패션거리 등이 대표적인 거리다.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1분 거리다. 초역세권 입니다. 또 올림픽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의 접근성도 용이해 풍부한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갤러리아·현대백화점·강남구청 등 대형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청담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업계관계자는 “청담동 일대는 주거·업무·교통·편의시설을 단 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는 지역” 이라며 “특히 라테라스 청담이 위치하는 청담역 주변으로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고 고소득자와 외국계 기업 임원 등이 많아 고급주거 공간을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라테라스 청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사와 애정을 담아”...이동건, 연인 조윤희 외조하는 ‘사랑꾼’

    “감사와 애정을 담아”...이동건, 연인 조윤희 외조하는 ‘사랑꾼’

    배우 이동건이 연인 조윤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6일 개그맨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 히스테리 좀 부리려고 왔는데 쉴드인가요? 배우 이동건 씨의 꽃 선물. 세심한 사랑꾼 형부. 예쁜 사랑 하세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KBS쿨FM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인 DJ 조윤희의 모습과 꽃바구니가 담겼다. 꽃에는 ‘감사와 애정을 담아, 배우 이동건’이라는 글귀도 적혀 있었다. 이동건이 연인 조윤희를 위해 라디오 게스트에게 꽃을 보내 외조를 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영희도 “남자한테 꽃 처음 받아봐요. 뿔이 단단히 난 희자매를 위한 형부의 외조! 언니 부러움!!”이라며 두 사람을 향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달 28일 소속사 측을 통해 “최근 들어 좋은 감정을 갖고 열애를 시작했다”라는 입장과 함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홍현희, 김영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끼, ‘명단공개’ 수집광 스타 1위 ‘슈퍼카가 몇 대?’

    도끼, ‘명단공개’ 수집광 스타 1위 ‘슈퍼카가 몇 대?’

    래퍼 도끼가 수집광 스타 1위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별걸 다 모으는 수집광 스타’ 명단을 공개했다. 8위에는 배우 엄현경과 신현준이 올랐다. 먼저 엄현경은 아기자기한 인형부터, 특대 사이즈 인형까지 다양한 종류의 기린 인형을 모으고 있었다. 어린 시절 본 배우 장동건, 김희선 주연의 영화 ‘패자부활전’ 속 프러포즈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신현준은 국내에 어렵게 들여온 미밍과 미쭈라는 이름의 기린 인형을 소장하고 있다.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운동화 수집으로 7위에 올랐다. 거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개수가 상당하다. 그룹 블락비 태일은 물고기 수집으로 6위에 등극했다. 600여 마리의 열대어를 위한 수족관방을 따로 마련했을 정도로 열대어 마니아다. 가수 아이비가 200켤레의 신발을 수집하는 구두광으로 5위에 올랐고, 가수 현아가 심슨 마니아로 4위에 랭크됐다. 3위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으로 유명 디자이너들의 한정판 컬렉션이 그에게 몰린다고. 탑도 미술품 수집으로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 고 김환기 화백이 외할아버지의 외삼촌이고 외가 식구들이 모두 미술 전공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설명. 손재주가 남다른 배우 지진희가 2위다. 드라마에서 착용한 브로치를 직접 만들 정도로 공예 솜씨가 남다르고, 블록 장난감 마니아로 전시까지 했다. 또 연예인 최초로 블록 전문 동호회에 가입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대망의 1위는 래퍼 도끼였다. 평소 자신의 수입과 재력을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끼는 고가의 외제차 수입광이다. 현재 7대의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다. 2012년 즈음부터 외제차를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한 도끼는 2015년에는 국내 처음 출시된 B사의 한 자동차를 가장 먼저 구입해 눈길을 모았다. 슈퍼카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는 것이 또 있는데 부처의 형상을 조각해 놓은 불상이다. 그는 전 세계를 돌며 불상을 수집, 집을 전시회장처럼 꾸며놓았다.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투자포인트, 옥석 잘 고른 수익형부동산 ‘해답’

    부동산 투자포인트, 옥석 잘 고른 수익형부동산 ‘해답’

    11.3 부동산대책 여파로 주택시장 위축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반사이익을 누리는 수익형부동산이 갈수록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집중되면서 분양권 전매제한, 청약 재당첨 금지 등 규제를 받지 않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피스텔과 레지던스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등장하며 오피스텔, 상가 등에 머물던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의 장점으로 꼽히는 장기임대 수요와 환금성은 물론 레지던스의 장점인 합법적 숙박객실 운영과 우수한 상품성이 결합해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수익형부동산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1.3 대책에 따른 대체상품으로 수익형부동산에 1,000조원을 넘어선 단기 부동자금이 쏠리는 현상은 올해 부동산투자의 트렌드”라며 “특히 안정적인 수익률이 돋보이는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부동산 투자포인트로 떠오른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도 옥석가리기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11월 15일자로 에어비앤비에서의 오피스텔 거래가 금지됐다. 도시민박업은 건축법상 업무용인 오피스텔의 숙박업을 불허하고 있다. 또한 올해와 내년 사이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약 4만 실에 달해 공급과잉에 따른 임대수익 확보가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돼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은 다소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수익형부동산 대표상품인 상가 역시 전망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아직도 세종시와 광교신도시 등 주요 신도시에서도 계약자를 찾지 못해 비어있는 상가들이 있다. 또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거대 쇼핑시설이 들어설 경우 일반 중소형 상가는 수요층 확보도 쉽지 않다. 이와 같이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상품인 오피스텔과 상가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깊어진 고민을 해결한 대안으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의 장점인 장기임대 수요와 환금성 확보는 물론 레지던스의 장점인 합법적 숙박 객실 운영과 우수한 상품성이 더해져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아 숙박공유를 많이 하는 영종도가 각광받고 있다. 영종도는 복합카지노 리조트 개발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갖춰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의 유력한 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오는 4월 공급될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가칭)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과 가까이 위치해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이른바 ‘골든블록’에 자리해 미래가치가 특히 기대된다. 특별계획구역에서는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하여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의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이 계획돼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가칭)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는 영종의 대표공원인 영종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7.8㎞ 길이로 조성된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지난 1월 1일 공식 개장했으며 경관체험형존과 생태경관형존, 여가유희형존 등 3개의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레일바이크와 캠핑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라움 블루’, 세종시 수익성 높은 상가로 투자자 ‘눈독’

    ‘해피라움 블루’, 세종시 수익성 높은 상가로 투자자 ‘눈독’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세종시 내 인지도 높은 상가 브랜드 ‘해피라움 블루’ 상가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40~50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 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노후 대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낮은 금리탓에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재테크에 나서는 젊은 세대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상가,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 많은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브랜드, 집객, 임대수요 등 확실한 수익률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역시 상가다. 이달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의 평균 수익률은 6.40%을 기록해 시중 금리인 1.25%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이 임대에 대한 부담이 있는 반면 상가는 투자자가 직접 상가 운영을 하거나 임대를 주는 등 활용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선호되고 있다. 상가 투자에서 중요한 부분은 역시 집객 수요다. 지역 내 우수한 입지와 랜드마크급 규모를 갖추면 다양한 MD 입점이 가능해 가족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 등 집객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상가 브랜드의 경우 인지도가 높아 더욱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볼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세종을 비롯한 입주가 활발한 지역에 경우 상가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높아 투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세종시에서 분양 중인 상가 ‘해피라움 블루’가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차례 세종에서 인기리에 분양돼 높은 선호도는 물론 다양한 특화설계 상가로 중무장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세종시 해피라움블루는 세종시 3-1생활권 C3-1, 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7층으로 이뤄진다. 행복한도시개발㈜은 금강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테라스특화거리를 조성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실제 금강과 가장 가까운 공간을 공중가로형 입체테라스로 설계, 테라스를 조성해 수변조망을 극대화했다. 이와 동시에 보행 동선에서 접근이 용이하도록 통로를 배치해 고객 유입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세종시 해피라움블루는 최근 프리미엄이 높은 금강변 상가로 우수한 조망권은 물론 향후 미래가치도 두텁게 평가받고 있다. 전방향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했고 금강1교(학나래교), 2교(한두리교), 금강 낙조, 나성, 중앙호수공원 등 주변 경관 조망도 매우 우수하다. 또한 건축디자인 특화구간에 입지해 독특한 입면디자인도 자랑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조닝별로 거리의 테마를 차별화해 걸으면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부여할 계획이다. 세종시에서 인기를 끈 ‘세종 4-1생활권 리슈빌수자인’, ‘세종 더샵 예미지’,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세종 중흥리버뷰’등 아파트들도 조망권을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 3-1생활권 13블록에는 ‘해피라움페스타’가 공급된다. 해피라움블루와 바로 마주하고 있는 입지다. 두 상가를 연결하는 브릿지(Bridge) 및 상호 연계된 기획 MD가 도입될 계획으로 모두 합쳐 토지면적만 총 1만9944㎡(연면적 약 4만평)에 달한다. 완공 시 ‘해피라움 블루·페스타’는 세종시 최대규모의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이 상가는 압도적인 규모에 의해 입지적으로도 대전과 가장 인접한 세종시 3생활권에 위치해 충청권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상권을 주도할 전망이다. 준공 시 세종시는 물론 인근의 대전 유성과 대덕, 신탄진 등 충청권 전역에서의 광역적인 수요를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복합터미널 및 지선환승센터 등 대중교통 환승여건도 좋고 대전세종간 자전거도로, 자전거금강종주길 등 친환경 녹색교통체계의 교차지에 위치해 고객 유입이 더욱 풍부할 전망이다. 특히 해피라움 블루는 우수한 대중교통 환경까지 갖춰 더욱 눈길을 끈다. 세종시의 핵심 교통시설로 지목되고 있는 BRT 역세권 입지를 지녀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유동인구를 쉽게 유입해 직접적인 수혜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해피라움 블루는 지하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과 직접 연결되는 동선의 설계를 선보인다. 세종시 주요 역세권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세종시 내부는 물론 대전 등의 광역 교통이용도 수월해 세종을 넘어 충청권역을 대표하는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와 테마 갖춘 복합상가 ‘디오토몰’…출범식으로 투자가치 UP

    문화와 테마 갖춘 복합상가 ‘디오토몰’…출범식으로 투자가치 UP

    몇 해 전부터 부동산 시장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붐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초보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 상품이 되고 있다. 저금리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상가 시장으로 몰리면서 상가 투자로 발생되는 수익률이 더 높고 대출 부담도 줄어, 이들 상품에 대한 인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2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6년 4분기 및 연간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투자수익률이 중대형상가 6.34%, 소규모 상가 5.93%, 집합상가 6.93%로, 은행 정기예금 금리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정기예금 금리가 연 1%대로 유지하면서 매월 높은 임대수익이 발생되는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에 문을 두드리는 투자자가 많아졌다”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상품을 선점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트리플힐스가 대전시 유성구 복용동에 시행하는 ‘D-AUTO MALL’(디오토몰)이 높은 희소가치와 우수한 입지, 상품성으로 일반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D-AUTO MALL’(디오토몰)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트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전문 쇼핑공간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8만7,827㎡로 대전 최대 규모의 전시, 매매, 금융, 보험, 정비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과 첨단 원스톱 매매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로 상가 활성화 속도도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D-AUTO MALL’(디오토몰)이 들어서는 대전시 유성구 복용동은 주변에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 유성IC와 3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구암전철 역세권 및 복합터미널 5분 이내 거리로 역을 이용하려는 직장인과 학생 등의 수요가 확보됐고, 약 2만4,800여 주거단지가 밀집돼 있어 주거단지의 수요와 더불어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다. 대전 첫 자동차복합문화상가인 만큼 고급스러움을 한껏 강조한 자동차 그릴을 모티브로 한 외관 스타일도 특징이다. 일반 상가와는 달리, 백화점식 단지설계로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화려한 외관과 접근성 덕에 고객 체류시간, 재방문율 역시 일반 상가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한, 자동차 실내매장의 특성상 날씨 등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4계절 언제나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고, 야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리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상가 내에는 실내외 전시공간(5,500여 대)과 콘서트ㆍ예술ㆍ공연홀도 설계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권활성화를 위한 MD구성도 독특하다. 차량구입에서부터 자동차정비, 부품, 세차, 광택 등 오토케어 서비스와 성능검사, 이전등록, 자동차금융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본업종 구성은 물론, 카페, 패밀리레스토랑, 전문식당가 외에도 베이커리, 편의점 등의 다양한 F&B배치로 각종모임 및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D-AUTO MALL’(디오토몰)은 협동조합 운영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는데, 한번 구매한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시스템, 허위매물 및 불공정 서비스가 없는 완벽한 운영체계의 구축, 통합 업무지원시스템 제공을 통한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이 협동조합에 의해 운영된다. 분양관계자는 “협동조합 운영시스템을 통해 상가 투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분양 상품과 차별화해 투자자의 안정성과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D-AUTO MALL’(디오토몰)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로에 마련돼있으며, 오는 3월 9일 오후 대전광역시 자동차 협동조합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중의 강남’ 청담동 역세권 누리는 고급 소형주택 어디?

    ‘강남중의 강남’ 청담동 역세권 누리는 고급 소형주택 어디?

    올해도 금리 인상 가능성과 대출 규제여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익형 부동산으로 향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임대수입으로 저축,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요즘처럼 부동산시장 전망이 좋지 않을 때 일수록 모래속의 금을 찾을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역세권 입지 여부, 주변 편의시설 환경, 배후수요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며 “이 중 부동산전문가들이 수익성에 가장 영향을 준다고 꼽는 요소는 단연 역세권 및 교통환경 입지의 여부다”고 말했다.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들은 분양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상황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안전한 수익을 벌 수 있는 입지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더욱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공급된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오피스텔은 1호선 독산역세권에 힘입어 최고 24.1대 1, 평균 5대 1의 청약경쟁률로 마감됐다. 지난달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성복역이 지하 1층으로 바로 연결돼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단지는 평균 43.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라테라스 청담’이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또 올림픽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의 접근성도 용이해 풍부한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단지 옆으로는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사업지 북쪽으로는 명품패션거리, 예술의거리 등 다양한 특색의 문화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근에는 갤러리아, 현대백화점, 강남구청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라테라스 청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1절, 가슴에 새기다

    3·1절, 가슴에 새기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 다룬 다큐 베일에 가려진 김순애 가문 조명 민족사에 얽힌 무궁화 특별기획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윤동주 시인 등 역사 속 인물을 조명하며 3·1절 정신을 짚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안방극장을 찾는다.KBS 1TV는 1~2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시인과 독립운동’을 통해 윤동주 시인을 되살려 낸다. 1부 ‘윤동주는 저항시인이었다’에선 ‘참회록’ 등 그의 시 속에 녹아 있는 저항 정신을 살펴본다. 또한 ‘재경도 조선인 유학생 민족주의 그룹 사건’ 판결문을 통해 당시 윤동주가 참여한 독립운동의 세세한 기록을 전한다. 2부 ‘행동하는 시인, 별이 되다’에선 ‘별 헤는 밤’을 통해 윤동주가 그리워했던 고향 북간도의 모습을 윤동주의 유족이자 가수인 윤형주와 동행 취재했다. 윤동주와 함께 대표되는 저항시인 이육사의 딸과도 안동 생가에서 만나 저항 시인들의 마지막 모습을 전한다.1일 오후 7시 3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3월 1일, 어느 가문의 선택’에서는 3·1 운동의 주역이지만 베일에 가린 김순애 가문을 집중 조명한다. 김순애의 남편 김규식은 결혼한 지 2주 만에 3·1 운동의 도화선이 된 파리강화회의에 민족대표로 파견 갔고, 그녀의 조카 김마리아는 조선 여자유학생친목회장으로 2·8 독립 선언에 관여했다. 형부 서병호는 국내 만세시위의 확산에 기여했다. 김순애 가문은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수립에 헌신한 공로로 여섯 명이 건국훈장을 받았다. 이원혁 PD는 “독립운동 가문의 활동을 추적해 3·1 운동의 세계사적 성격을 환기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EBS 1TV는 3·1절 오후 1시 40분에 방송되는 특별기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③’를 통해 우리 민족사에 얽힌 무궁화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무궁화는 단군신화 속에 등장하면서 한민족 역사의 시작을 알렸고 훈화초, 근화, 목근화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백성들의 삶과 함께해왔다. 일제강점기에 무궁화는 우리 민족과 함께 일제의 혹독한 핍박을 견뎌 낸 독립정신의 상징이기도 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중대형 타입 인기 다시 ‘반짝’... 거래량 꾸준하고 매매가도 안정세

    중대형 타입 인기 다시 ‘반짝’... 거래량 꾸준하고 매매가도 안정세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타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중소형 타입(전용면적 84㎡ 이하) 인기로 건설사들도 공급량을 크게 줄었지만 수요가 꾸준해 매매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까지 10년간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공급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만 해도 전국 물량의 36.4%를 기록했던 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는 점차 줄어 2014년을 기점으로 10% 밑으로 떨어졌다. 작년에는 3만4874가구가 공급 돼 전체 물량의 7.7%에 불과하여 희소가치가 있다. 업계에서는 가구 구성원 변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2~3인 가구가 늘어난 만큼 중소형 아파트 선호가 높아지자 건설사들도 수요자들의 주거관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급량이 크게 줄었지만 중대형 아파트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침체와 주거비 부담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캥거루족’이 늘고 있고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해 중대형 아파트 가격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매매는 7만6618건이었다. 전체 거래량의 16.5%에 달한다. 2015년에는 9만704전체 거래량의 21%를 차지해다. 가격 상승도 중대형 타입이 안정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전국평균 매매가는 중대형 타입이 전월대비 0.02% 올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타입(0.01%)보다 높았다. 전용면적 60~85㎡ 가격 상승률인 0.03%와도 차이가 적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형태가 늘고 있는 만큼 큰 전용면적의 아파트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중소형보다 3.3㎡당 분양가가 낮아진 것도 중대형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다시 반짝이는 중대형 타입 아파트는 3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보다 특화된 설계로 만나볼 수 있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에서다. 단지는 총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3㎡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특히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내놓는다.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전용면적 107, 150㎡는 배다리 생태공원 조망을 위한 별도의 다이닝 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165㎡는 배다리 저수지 조망 특화 설계는 물론 6.5m의 광폭 거실, 3면 개방형 등의 평면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스타필드안성(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배다리생태공원, 죽백공원이 자리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2월 SRT 지제역 개통에 이어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입주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한 동간거리는 평균 80m에 달하는데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세대내부와 지하주차장,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모두 설치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공용부 전기 요금도 아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중대형타입의 인기가 살아나고 있는데다 고급스러운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평택시 비전동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부동산 플러스]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조감도)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경기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며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3㎡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단지 인근에는 수서발고속철도(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될 계획이다. 단지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스타필드 안성(예정) 등이 가깝고,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앞에 배다리생태공원, 죽백공원이 있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 평택고 등 명문학교와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도 이용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비전동 1102-3에 있다. 3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031)653-0621.
  • 배후수요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17일 모델하우스 오픈

    배후수요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17일 모델하우스 오픈

    양우건설이 배후수요를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의 모델 하우스를 17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이천 안흥동 267-6번지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 100실 △25㎡A 50실 △25㎡B 180실 △34㎡A 132실 △34㎡B 48실 △46㎡ 8실 △54㎡ 50실 등으로 원룸부터 3룸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지하 5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면적 24~54㎡ 총 568실 규모로 지상 1층 상업시설을 제외하고, 지하 5층~지상 4층까지 주차장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5층~29층에 자리잡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인근으로는 1만 3000여명이 근무하는 SK하이닉스 공장을 비롯해 하이디스테크놀리지, 현대엘리베이터, 신세계푸드, OB맥주공장, 신세계 등 21개 업체 2만 여명에 달하는 대기업 종사자들이 근무 중에 있다. 해당 단지 가까이에는 3번·42번 국도가 있어 이를 통해 이천 시내는 물론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로 진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또 지난 9월 성남과 여주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경강선 이천역 개통으로 판교역까지 30분대, 판교에서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까지 50분대면 닿을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도 2017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차량을 통해 분당 및 강남권을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2~3룸형태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로 생활가전 및 가구 등을 갖추고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거실·주방과 함께 별도의 두개의 방을 갖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으며, 거실과 침실의 연계를 통해 공간 활용 및 개방감을 넓혔다. 전용 46㎡와 54㎡은 3-Bay 3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전용 46㎡은 침실과 거실의 가벽을 통해 거실강화형 2룸 형태로 변경이 가능하고,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박에 빠져 언니부부·사돈에 31억 사기…일가 풍비박산

    부산진경찰서는 3일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고 친언니 부부와 사돈 등을 상대로 31억여원을 뜯어 낸 혐의(사기)로 이모(48·여)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남 양산에 사는 이씨는 2006년부터 강원 카지노에 출입하기 시작했다. 아예 방을 얻어 몇 개월씩 살 정도로 도박에 빠져 든 이씨는 가진 돈을 모두 탕진하자 사기를 쳐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씨는 카지노 주변에서 차량을 담보로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업자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작은 언니 부부와 큰 형부, 큰 언니의 사돈, 친구 등 9명을 상대로 자신이 차량 담보대출 사업을 하는 것 처럼 속이고 투자금을 끌어 모았다. 처음에는 보름마다 5∼8%의 이자를 일정 기간 지급하면서 사업이 유망한 것처럼 속여 2014년 5월부터 1년 여 동안 모두 31억 28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씨는 대부분의 돈은 이자로 돌려막기를 하느라 썼고 1억여원 정도만 도박 하는 데 사용했다.  이후 돈이 모두 떨어지고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게 되자 휴대전화를 차명으로 사용하면서 도피생활을 벌였지만 1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주거환경 쾌적성 최우선” 35% …공원-호수 품은 자연친화 아파트 수요↑

    “주거환경 쾌적성 최우선” 35% …공원-호수 품은 자연친화 아파트 수요↑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입지가 강조되던 기존 아파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이 친화적인 아파트는 여가, 휴식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인기가 꾸준하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주택산업연구원이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랜드를 발표한 결과(수도권 만25세~64세 1020명 설문조사) 10명 중 3.5명이 집을 고를 때 쾌적성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까지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교통(24%)이나 교육(11%) 여건을 앞섰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보다 공원이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다. 청약뿐 아니라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해 3월 롯데건설이 공원 속 아파트로 경기도 의정부시에 공급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의정부시에서 7년만에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한데다 10여일 만에 완판됐다. 현재 분양가 대비 2000~4000만원웃돈도 붙었다. 공원 조성 조건으로 아파트를 함께 개발하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국내 1호 단지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아파트는 교통 여건이 우수해 값이 비싸고 수요도 많은 것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면서 숲과 공원, 호수가 가까운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같은 지역이라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수요층이 탄탄해 향후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3월 분양을 앞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가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죽백공원, 배다리생태공원 등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원이 사방으로 둘러 쌓여있어 쾌적한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공원 속 아파트다. 일부 가구에서는 배다리생태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며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3㎡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단지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타입별로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특히 전용면적 139, 165㎡는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6m 이상의 광폭 거실, 배다리 생태공원 전망을 특화한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쾌적한 환경을 갖춘데다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 레이크타워 상가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에 수요자 몰린다…정부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에 수요자 몰린다…정부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1.24부동산대책(아파트 잔금대출 규제)이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내 집 마련에 부담이 가중된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에 눈을 돌리고 있다. 통상 아파트를 분양 받게 되면 계약금 10%를 먼저 내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대출받게 된다. 이후 잔금 30%에 대해서는 잔금대출로 전환해 왔다. 또 그 동안은 집단대출을 받게 되면 이후 최대 5년까지는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는 것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덜했다. 하지만 올 해부터는 상환기간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한다. 정부는 지난해 11.24부동산대책을 통해 1월 1일부터 분양공고를 진행하는 아파트 단지 잔금대출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원리금 분할 상환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자금 여력이 풍부하거나 소득수준이 우수해 대출받는데 무리가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사실상 잔금대출이 어려워져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더욱 가중된 셈이다. 이에 수요자들이 정부의 여러 규제에서 자유롭고 평면 또한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용 오피스텔 즉 ‘아파텔’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투자수요를 규제하기 위해 발표하는 정책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한정되어 있어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로운 편이다”며 “여기에 최근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을 갖추고 있어 잦은 규제로 부담이 큰 아파트 대신 아파텔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분양시장 블루칩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76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 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 신도시가 고대하던 경기도 신청사 최고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북측 맞은편에 들어서는 경기도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이 승인되면서 개발에 시동이 걸렸다. 경기도청 신청사 예정부지는 신청사 부지, 공공업무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로 용도가 나뉘었으며 공공업무시설용지에는 경기도대표도서관,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경기도 신청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판교역 20분 이내(6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오는 2020년 완공예정인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쇼핑몰,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해 생활 편의성 증대된다. 여기에 일산호수공원 2배 크기인 광교호수공원(202만여㎡ 규모)도 도보권에 있어 주거 쾌적성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자랑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인근으로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20. 당신의 이상형은 누구입니까?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20. 당신의 이상형은 누구입니까?

    ◆ “혹시 지금 남편(아내)분이 이상형이신가요?” 부부가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꼭 나오는 질문이 있다. “혹시 지금 남편(혹은 아내)분이 이상형이신가요?” “아니요~”하면 객석에서 ‘깔깔깔깔’이 터져 나오고, “네~” 하면 ‘아내 바보’, ‘사랑꾼’ 등의 수식어가 따라 나온다. ‘충남 엑소’ 안희정 충남 지사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박근혜 대통령 등 수많은 후보들을 제치고 아내인 민주원씨를 택해 ‘노잼’에 등극했단다. 과연 우리의 연애 생활에 ‘이상형’은 어떤 영향을 미치나? ◆ 나만의 은밀한 이상형 누구나 자신만의 은밀한 이상형이 있다. 누군가 앞에서 주절주절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재미나니까. 합정동이성경(31·여)은 딴 건 몰라도 안경만은 포기 못 한다고 털어놨다. “여태껏 만난 남자 혹은 좋아한 남자들의 공통점은 안경을 썼다는 거. 기본적으로 안경 쓴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가 봄. 안경 벗은 모습을 나에게만 보여주는 그런 게 좋아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내 남자의 안경에 눌린 콧잔등마저 사랑스러운가 보았다. 나는 말하자면 끝도 없이 이상형이 있다. 키가 크고, 말랐으면 좋겠고, 또 웃는 게 예뻤으면 좋겠고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나 김연수를 좋아하는 내 얘기를 찰떡같이 알아 들었으면 좋겠고, 좋은 술 친구이면서~ 좋은 여행 메이트이면서~ 기타 등등 기타 등등... 한 마디로 ‘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ALL IN ONE(올인원)이 가능한 남자라고나 할까. (누군가 들으면 참 까다롭다고도 할 것이다.)   ◆ 현실이 ‘이상형 월드컵’이다? 잘생겼지만사람들이못알아보는남자(30)는 “‘이상형’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고릿적 얘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요새처럼 다들 연애를 여러번 하는 문화에서 이상형이 뭔 소용인가. 철 지난 얘기지. 어찌보면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게 진짜인거 아닐까. 결국 취향 따라가다가 맘 맞는 사람 찾는 거고, 만나보니 ‘자꾸 왜 연락을 안하냐’하면 또 박살나고. 꺄하하하.” 연락 안 해서 안 좋은 추억이 있는 것인지 잘못남은 고개를 떨궜다. 실제 아리마소이치로(31)는 지난해 20여명의 여성과 ‘슈스케’ 하듯 소개팅을 했다. 그 중에 가장 이상형에 가까웠던 스물 몇 번째 여성에 용감하게 대시, 사귀었지만 불과 8개월이 끝이었다. 사귄 이후부터 급격히 환상이 허물어지더니 막판 3개월은 거의 남남과 같은 상태였다. 아리마의 말에 따르면 “소개팅 땐 안 그러던 그녀가 사귀기 시작하니 조금만 배고파도 성질을” 부렸단다. 아리마는 말했다. “코엑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일이 빨리 끝났는지 나 친구랑 만나고 있는데 갑자기 오라고! 해서 허겁지겁 갔는데! 코엑스 어디로 오라고 했지만 길을 잃고 늦자! 배고픔을 못참고 ‘지금 너 코엑스 아니지!!!’라고 일갈하는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사귀자고 말할 때 ‘나 좋은 사람 아니야’했던 그녀의 얼굴이 떠올랐죠…” 궁극의 이상형과의 연애 이후, 아리마는 패닉에 빠졌다. “그 연애 이후, 연애를 안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굉장히 많은 사람을 만난 후 사귀게 됐는데 그것도 실패했으니 몸도 마음도 피폐…” 정말이지 아리마는 많이 헛헛해 보였다. 이상형 월드컵 끝, 가장 보편적인 결론은 ‘네거티브 이상형’만 공고화 되는 것이다. “이건 안 돼, 저 것도 안 돼” 하는 부분이 늘어나는 것이다. 보통은 종교나 흡연 여부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찹쌀떡자유인(30·여)은 가장 최근의 연애 끝, ‘무던한 남자’가 이상형이 됐다. 예민하기가 이를 데 없던, ‘극세사남’과의 연애가 오죽 피곤했던 탓이다. “‘카톡 답장을 나는 3줄 보내는데 왜 너는 1줄만 보내’라고 하는 남자, 일하느라 바쁘면 퇴근하고 연락하래서 퇴근하고 연락했더니 ‘진짜로 퇴근할때까지 연락 안하냐’고 하는 남자와는 못 만나겠더라고…”   ◆ ‘내 이상형은 비’라던 그녀는… 2개월차 유부녀 쉬림프형부의그녀(31)는 이상형과 반대되는 이를 만나 결혼했다. 학창 시절 ‘내 이상형은 비!’라고 말하던 것처럼 우락부락, 야성남과의 결혼을 꿈꾸던 그녀는 비와는 정반대 느낌의 ‘하늘하늘한’ 형부와 결혼했다. (그리고 비는 김태희와 결혼했다.) 그녀는 이제사 이렇게 말한다. “이상형은 사랑을 누굴만나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니까. 일단 어떤 사랑을 하든 상대방은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스스로가 만드는 간단한 가이드맵 같은 게 아닐까. 가다보면 지도에는 없는데 괜히 느낌이 좋아서 딴길로 새기도 하고, 길을 잃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도를 만들어가는 거지!” 결혼 두 달 만에 현자가 된 것 같았다. 이상형은 상대를 거기에 짜맞추는 틀이 아니라, 나를 파악하는 가이드맵 정도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 된다. 키 크고 마른 남성을 좋아한다던 나는 정작 그런 남성은 한 번도 못 사귀어 봤다. 하물며 하루키를 모르면 어떠랴~ 그가 좋아하는 것도 내가 모를지니. 이상형 찾다 사랑을 놓치지 말지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덧붙임 : 소리소문없이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이하 슬러시)가 20회를 맞았습니다. 20회 기념으로 여러분들의 연애담 혹은 고민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기사를 통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슬러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연애 전문가 아니고요. 함께 고민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스무 살, 갓 상경한 꼬맹이는 십여 년 전 나온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캐리’처럼 프라다 VIP가 된다거나, 마놀로 블라닉은 못 신고 살지만 뉴욕 맨하튼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가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만은 알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쓰는 좌충우돌 여자 이야기, ‘러브 앤 더 시티’다.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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