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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계 ‘문화 마케팅’

    “우리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업체랍니다.”딱딱한 이미지로 굳어진 건설업체들이 감성적인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의 고객을 확보하는데 그만이라는 생각 때문이다.‘우리 아파트가 최고’라는 직접적인 홍보보다 고객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이 늘고 있는 것이다. ●삼성물산 미술사강의·전시회등 열어 삼성물산건설부문은 4년째 대규모 페스티벌을 벌이고 있다. 올해도 다음 달 에버랜드에서 ‘래미안 페스티벌’을 연다. 래미안 아파트 입주자 및 입주 예정자 2만여 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주택문화관에서 치러지는 행사 또한 수준급이다. 강남·강북 두 곳에서 매주 커리큘럼을 바꿔가면서 열고 있다. 강남 일원동 주택문화관에서는 서양미술사 교육을 하고 있다. 미술관에서 여는 전시회 수준급이다. 강북 운니동 문화관에서는 최근 중국 도자기전시회와 헝가리 자수 전시회를 열었다. ●GS건설 발레·패션쇼 후원 GS건설도 ‘자이’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앙드레김 패션쇼’와 매튜본의 ‘호두까기인형’ 발레공연을 후원했다. 다음달 열리는 ‘백조의 호수’ 공연도 후원한다. 프로축구단 FC서울 창단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GS건설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마케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이 비슷한 부서원끼리 ‘볼링행사’‘영화관람’ 등에 참여하는 이벤트를 분기별로 열고 있다. 장기주 상무는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에는 문화마케팅이 최고”라면서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쳐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림건설 연극영화와 공연 지원 중견 업체인 우림건설은 월 2회 사내 초청 강연과 각종 문화행사를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최근 박재희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 손자병법에 나온 리더십을 현대 경영에 적용시키는 강의를 비롯해 하일성 야구해설위원 초청강연도 가졌다. 남도민요보존회를 비롯해 난타기획 공연사인 PMC프로덕션도 협찬·후원한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공연도 협찬해 준다. 명동에 있는 우림펑키하우스 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주기도 했다. 티켓은 직원과 주요 고객에게 나눠준다. 앞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문화마케팅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아직 대외적으로 넓히지는 못했지만 사내 교육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풍림산업은 임원 교육시 오페라·뮤지컬을 관람하거나 유명 영화배우의 초청강연도 곁들인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월드컵경기장서 22일 무료영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22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에 가로 16m, 세로 8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 가족영화 ‘밀리언즈(Millions)’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CGV와 유니코리아 협찬으로 진행되며 시사회 전 파페라 가수 임태경, 가수 박기영 등의 공연도 곁들어진다. 경기장 내 상암 CGV 서비스데스크(1544-1112)에서 티켓을 받아 입장하면 된다.
  •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주 금요일 서울신문 수도권 섹션 ‘서울 인’에 실리는 ‘우리들 앨범’에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 앨범’은 독자와의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착한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여유가 담긴 사진에 간단한 설명과 이름·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 주십시오. 매주 3명씩을 뽑아 건강 보조식품 ‘아이 클로렐라’ 세트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 선물 받으실 분 정영희·한용웅·이은숙 협찬 대상 WelLlife
  • [송선미의 필라테스]

    [송선미의 필라테스]

    복부, 등허리, 엉덩이에 이르는 파워하우스 운동으로 허리∼엉덩이의 보디라인을 가꿔주고, 전체적으로 늘어진 근육을 탄력있게 해주는 동작입니다. 두 동작을 연속해서 해보세요.■ 협찬 : FnC코오롱 헤드 ■ 싱글레그스트레치(single leg stretch) 팁:접었다 폈다 하면서 다리가 중심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더블레그스트레치(double leg stretch) 팁:싱글레그스트레치 동작과 연결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등이 활처럼 굽지 않도록 유지한다. 두 다리를 함께 스트레칭해 파워하우스를 강화하는 동작
  • [Love & Wedding]

    행복을 자랑해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는 물론 결혼생활의 행복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사연을 보내주신 분 가운데 매달 2분에게 앙코르 결혼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권을 드리고,5분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 선물: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6만원 상당) ■ 발표: 매월 마지막주 We ■ 협찬: 토마토 스튜디오(www.tomatostudio.co.kr), 노비스튜디오(www.studio-novi.co.kr)
  • [사고] 한국교육 100년 사진공모전

    서울신문사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지난 한 세기 동안의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모합니다. 풍경, 인물, 행사 등 교육과 관련된 것이라면 주제가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한국교육 100년 사진공모전’ 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초·중·고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대한민국 교육의 역사를 새삼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접수된 사진은 대한민국 교육 역사를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는 6월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Edu Expo 2005 박람회에서 전시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모주제 지난 한 세기 대한민국 교육과 관련된 모든 사진 ●공모대상 전 국민 (개인, 단체 구분없이 지원가능/1인 다작 응모 가능) ●응모기간 5월14일(토)까지/당일 도착분 한함 ●응모방법 박람회 사무국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시상내역 - 대상(1점)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우수상(2점) 상장 및 상금 50만원 - 장려상(5점) 상장 및 상금 30만원 - 입선(다수) 상장 및 기념품 ●제출처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92-6 Edu Expo 2005 사무국,137-791 홈페이지 www.eduexpo2005.com ※ 제출하신 사진은 되돌려 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한국교육개발원 ●협찬 현대건설
  • [본사 주최-세계 거장 판화대전] 세계 미술사조 한눈에 본다

    [본사 주최-세계 거장 판화대전] 세계 미술사조 한눈에 본다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마르크 샤갈, 알베르토 자코메티, 안토니 타피에스, 앤디 워홀, 짐 다인, 헨리 무어, 프랜시스 베이컨, 솔 르윗, 요제프 보이스, 야콥 아감, 루피노 타마요, 에두아르도 칠리다, 피에르 알레친스키, 게오르크 바젤리츠, 빅토르 바자렐리, 피에르 술라주, 크리스토,A R 펭크, 백남준…. 화집으로나 만나던 대가들의 판화작품을 한 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신문사가 서울갤러리 개관 20주년을 맞아 근·현대회화 거장들의 대표적인 판화작품만을 골라 소개하는 ‘세계 거장 판화대전’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부터 5월7일까지 서울 태평로 서울갤러리 1·2전시실 전관에서 열리는 이 매머드 판화축제에는 세계적 명성의 작가 21명의 대표작 60여점이 출품된다. 이처럼 다양한 작가들의 판화작품이 ‘군집개인전’ 형태로 열리는 것은 드문 일. 서울신문사와 서울 잠원동 갤러리 필립강컬렉션이 공동 주최한 이번 판화대전은 문화관광부와 스포츠서울,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협회가 후원하고 SK주식회사와 삼성전자, 우리은행이 협찬사로 나섰다. 이번 전시에는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호안 미로의 ‘고추를 든 광녀’,20세기 미술의 전설인 파블로 피카소의 ‘SEPTEMBER 1st 1968Ⅱ’, 미국 미니멀리즘의 대가 솔 르윗의 ‘왜곡된 입방체’, 미국 팝아트 작가 짐 다인의 ‘올림픽 가운’,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작가 샤갈의 ‘서커스’등 숱한 명작들이 선보인다. 한국 작가로는 백남준의 작품이 유일하게 나온다.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뿐 아니라 판화, 혹은 판화와 아크릴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작품으로도 적극적인 평가를 받을 만하다. 백남준은 초기작업을 판화로 시작해 80년대 후반까지 판화작업을 계속했다.1999년 잠시 판화에 다시 손댄 백남준은 이제는 건강이 여의치 않아 더 이상 판화작업은 기대하기 힘든 형편이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첫’ 본격 판화작품이라 할 1978년작 ‘존 케이지에게 바치는 찬사(케이지 카드)’와 ‘마지막’ 판화작품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1999년)가 나란히 선보여 주목된다. 또다른 대표작인 ‘긴즈버그의 초상’과 ‘통신연구’ 등도 출품된다. 전시 출품작 중 40점은 필립강컬렉션 대표인 강효주(56)씨의 개인 소장품. 나머지는 쥴리아나 갤러리와 갤러리 현대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강씨는 “내 자신이 작품을 갖고 있는 작가라도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면 그것을 빌려오는 식으로 해 전시의 품격을 유지하도록 했다.”며 “길이가 2m 넘는 호안 미로의 대작 ‘고추를 든 광녀’는 갤러리 쥴리아나에서, 피카소의 ‘SEPTEMBER 1st 1968Ⅱ’는 갤러리 현대에서 협찬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십명 대가들의 작품이 망라된 만큼 세계미술사조의 흐름과 특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미국의 앤디 워홀이나 짐 다인이 팝아트의 경향을 대표한다면, 독일의 게오르크 바젤리츠와 A R 펭크는 신표현주의운동의 대표적 인물이다. 또 헝가리의 빅토르 바자렐리와 이스라엘의 야콥 아감은 옵아트(Op Art, 시각예술)운동의 선구자로 꼽힌다. ‘세계 거장 판화대전’에서는 작품 감상과 함께 작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미술 컬렉터들에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대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작품 값은 100만원 선에서 수천만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단체 3000원), 초중고생 3000원(단체 2000원). (02)2000-9752. (02)517-9014.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판화의 왕’ 피카소와 미로 10대 때부터 1973년 타계할 때까지 80여년에 걸쳐 작품활동을 한 피카소는 유화뿐 아니라 판화작품도 2500여 점이나 남긴 ‘판화의 왕’이다. 피카소의 판화에 적힌 날짜들을 추적해보면 그는 거의 매일 판화작품을 만들다시피 했음을 알 수 있다. 피카소가 판화를 처음 시도한 것은 어렸을 때였지만 본격적으로 판화를 제작한 것은 1920년대 후반부터다. 약 100여점의 판화가 1920년대에 만들어졌다. 피카소는 판화를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인쇄사들에게 직접 기법을 배워 작업하면서 판화의 장점을 발견했다. 피카소는 이미지를 반복해 찍는 과정에서 수정이 가능하고 착상을 변경하거나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판화를 좋아했다. 특히 속도감 있고 다양한 선이 가능한 에칭을 즐겨 사용했다. 피카소의 판화세계에 대해 깊이 연구한 서울대 김영나(미술사)교수는 “거의 의도적이라고 할 수 있는 혼란스러운 도상과 뛰어난 착상, 풍부한 상상력, 짖궂은 유머와 익살, 대담함으로 요약되는 피카소의 판화들은 작가의 일종의 내면일기”라고 평한다. 피카소에 못지 않은 ‘판화의 대가’가 호안 미로다. 방대한 작품량을 볼 때 미로를 넘어서는 화가는 피카소뿐이다. 미로가 처음으로 석판화를 시작한 것은 화가로서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10년이 지난 1930년에 이르러서였다. 미로가 판화에 점점 흥미를 갖게 된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작품의 폭을 넓히고 이젤화 형식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미로에게 판화는 무엇보다 매력적인 매체였다. 예기치않은 효과나 우연, 심지어 실수까지도 그는 십분 활용했다. 기획전문화랑인 서울 청담동 쥴리아나 갤러리의 박미현 대표는 “초현실주의적 환상을 담은 우화적인 화면 구성으로 유명한 미로의 판화, 특히 ‘고추를 든 광녀’ 같은 대작은 에디션이 30장에 불과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며 “미로는 석판이나 에칭, 드라이포인트 등 어떤 기법을 택하든 놀라울 정도의 참신함을 빚어내는 ‘화가의 화가’”라고 말했다. 이번에 ‘세계 거장 판화대전’에 출품된 ‘고추를 든 광녀’는 9000여 만원에 판매가격이 매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사고] 세계 거장 판화대전

    서울신문사는 서울갤러리 개관 20주년을 맞아 세계거장판화대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판화대전에서는 피카소, 샤갈, 미로 등 21명의 세계적인 근·현대 거장들의 판화작품 60여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 간 2005년 4월18일(월)~5월7일(토)(전시기간 무휴) ●장 소 서울신문사 서울갤러리 전관(한국프레스센터 1층) ●입장료 성인 5000원, 초·중·고생 3000원 ●단체접수 및 문의 서울신문사 (02-2000-9752), 필립강컬렉션 (02-517-9014) ●주 최 서울신문, 필립강컬렉션 ●협찬출품 쥴리아나갤러리, 갤러리현대 ●협 찬 SK주식회사, 우리은행, 삼성전자 ●후 원 문화관광부, 스포츠서울 ,(사)국제청소년문화협회
  • “이래도 투표 안해요?” 참여유도 묘안백출

    “이래도 투표 안해요?” 참여유도 묘안백출

    4·30 재·보선 선거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놓은 ‘인센티브’는 유권자가 어리둥절해 할 만큼 획기적이다. 애드벌룬과 현수막 설치는 이제 고전적 수법에 불과하다. 국회의원 재선거와 시장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경북 영천시 선관위는 주민등록상 1세대에 3대 이상이 거주하고, 이들이 모두 투표에 참여할 경우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주기로 했다. 금융기관과 함께 투표를 불우이웃돕기에 연계시키는 방안도 추진된다. 즉 유권자 1명이 투표할 때마다 대구은행이 5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 선거가 끝난 뒤에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쓴다는 것. 경북 경산시와 청도군 선관위도 기업체 등의 협찬을 받아 투표율이 40%를 넘을 경우 일정액을 소년소녀돕기 성금으로 내놓기로 해 ‘투표=선행’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선관위는 유권자가 4인 이상인 가족 모두가 투표에 참여하면 문화상품권을 주기로 했다. 충남 공주시 선관위도 투표와 불우이웃돕기를 연계시키기로 했는데 방식이 다르다. 시로부터 불우이웃을 추천받아 투표율 1%마다 1인당 5000원씩(50%면 25만원) 지원키로 했다. 아산시 선관위는 소년소녀가장 11명에게 투표율 20%까지 1인당 10만원, 이후는 1%당 1만원씩 추가 제공하는 한편 최고령 유권자에게 5만원,3대 참여시 이들 나이를 합쳐 최고령 가족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키로 했다. 아산시 선관위 관계자는 “관내에 농촌이 많음에도 지난 보선 때 투표율이 26%밖에 안된 데다, 이번에는 ‘이순신 축제’까지 겹쳐 투표율이 더욱 낮아질까봐 이런 방법을 동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장 보궐선거를 치르는 전남 목포시 선관위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손잡고 어버이날 할인행사를 투표율과 연계하기로 했다. 즉 투표율이 35% 이상이면 투표일인 30일부터 5월8일까지 기존 할인율에 1%를 더 할인해주고 투표율이 40% 이상이면 2%를 더 할인한다. 또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선거참관기를 과제물로 내주고 이를 심사해 80명에게 도서상품권을 주기로 했다. 경남 김해시 선관위는 투표소에서 투표사실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를 할인마트에 제시하는 고객에 한해 특정제품에 대해 할인판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민단체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관계자는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인데 일종의 ‘고육책’이라 할 수 있는 각종 인센티브가 등장한 것은 시민의 정치적 무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우리들 앨범] 닮은꼴?

    [우리들 앨범] 닮은꼴?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주 금요일 서울신문 수도권 섹션 ‘서울 인’에 실리는 ‘우리들 앨범’에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 앨범’은 독자와의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착한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여유가 담긴 사진에 간단한 설명과 이름·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 주십시오. 매주 3명씩을 뽑아 건강 보조식품 ‘아이 클로렐라’ 세트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 선물 받으실 분 김희철·이재순·김선미 ●협찬 대상 WelLife
  • [송선미의 필라테스]

    [송선미의 필라테스]

    오늘 배울 동작은 아름다운 각선미를 위한 것입니다. 온 몸이 바닥에서 떨어지거나, 몸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운동하세요 ■ 협찬 : FnC코오롱 헤드 ●싱글레그 서클(Single Leg Circles) 파워하우스에 힘을 주고 몸을 웅크려 굴리며 척추에 마사지 효과를 주며 몸 전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좋다. 팁:파워하우스에 힘을 주어 몸을 굴리는 것을 잊지 말 것. 1.똑바로 눕는다 2. 한쪽 발을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뻗는다. 발바닥은 몸과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3. 곧게 뻗은 다리를 몸 안쪽으로 조금 기울여 허벅지 바깥 부분이 당기도록 스트레칭 해준다. 4. 다리를 원위치해 발바닥과 몸을 평행으로 하고 다리를 바깥쪽과 안쪽으로 5번씩 돌린다. 5. 회전이 끝나면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안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6. 다른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1∼5번 순서대로 운동한다. ●롤링 라이크 어 볼(Rolling Like a Ball) 한 다리씩 원을 그려 골반과 척추를 늘려주는 운동. 허벅지에서 발목에 이르는 각선미를 위한 동작이다. 팁:몸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손바닥으로 바닥을 지탱해 정확하고 절도있게 움직인다. 1. 파워하우스에 힘을 주고 다리를 가슴 쪽에 붙이고, 손으로 발목을 잡아 온몸을 웅크린다. 2. 뒤로 굴리면서 숨을 내쉰다. 3. 숨을 들이마시면서 일어나 제자리.
  • [Love & Wedding]

    행복을 자랑해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는 물론 결혼생활의 행복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사연을 보내주신 분 가운데 매달 2분에게 앙코르 결혼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권을 드리고,5분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 선물: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6만원 상당) ■ 발표: 매월 마지막주 WE ■ 협찬: 토마토 스튜디오(www.tomatostudio.co.kr), 노비스튜디오(www.studio-novi.co.kr)
  • 송파구 - 안동시 결연

    서울 송파구와 경북 안동시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8일 오전 안동시청 대강당에서 이 구청장과 김휘동 안동시장 등 송파구·안동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송파구와 안동시는 자매결연 협정서를 통해 행정·경제·문화예술·관광·체육 등 각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찬을 활발히 하고, 친목 도모를 위한 민간단체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행정 정보 교환은 물론 각종 재해가 발생했을 때 협조·지원을 통해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주 금요일 서울신문 수도권 섹션 ‘서울 인’에 실리는 ‘우리들 앨범’에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 앨범’은 독자와의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착한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여유가 담긴 사진에 간단한 설명과 이름·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 주십시오. 매주 3명씩을 뽑아 건강 보조식품 ‘아이 클로렐라’ 세트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박세우·박남규·류미자 ●협찬 대상 WelLife
  • [세상속으로]Love & Wedding

    결혼을 앞두신 분이나 결혼하신 분들의 재미있는 연애경험담, 결혼생활의 추억담을 실어드립니다. 사진이나 청첩장도 함께 실어드립니다. 매달 마지막주에는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 가운데 7팀을 추첨해 2팀에게 토마토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 촬영권,5팀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2장)을 드립니다. ■ 보내실 곳:wedding@seoul.co.kr(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 ■ 선물:스튜디오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6만원 상당) ■ 발표: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 협찬:새로운 감각과 실험적인 사진의 토마토 스튜디오. (02)3442-2321,www.tomatostudio.co.kr
  • [송선미의 필라테스]

    [송선미의 필라테스]

    이번에는 탄력있고 슬림한 허리를 위한 동작입니다. 복부, 허리, 엉덩이 부분을 이르는 ‘파워하우스’를 강화하기 위한 필라테스의 기본이 되는 운동입니다. ■ 협찬 : FnC코오롱 헤드 ●헌드레드(Hundred) 머리와 어깨를 들고 시선을 배꼽에 고정시켜 운동하는 것으로 처음할 때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동작. 그러나 이 동작만으로도 뱃살을 단련시킬 수 있으니 꼭 마스터해야 한다.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다리를 구부려서 해도 좋다. ●롤업(Roll-up) 파워하우스를 강화하기 위한 윗몸일으키기 동작이다. 좌우 균형을 유지하면서 호흡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 하나하나를 운동시키는 느낌으로 움직인다.
  •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주 금요일 서울신문 수도권 섹션 ‘서울 인’에 실리는 ‘우리들 앨범’에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 앨범’은 독자와의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착한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여유가 담긴 사진에 간단한 설명과 이름·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 주십시오. 매주 3명씩을 뽑아 건강 보조식품 ‘아이 클로렐라’ 세트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 선물 받으실분 왕호경·지안나·정이나 협찬 대상 WelLife
  • [송선미의 필라테스] 스파인 스트레치 포워드 & 쏘

    [송선미의 필라테스] 스파인 스트레치 포워드 & 쏘

    필라테스 교육용 DVD타이틀을 선보이고 필라테스 전도사로 나선 배우 송선미씨가 주말매거진 We를 통해 다양한 필라테스 동작을 가르쳐드립니다. 1900년대초 독일의 조셉 필라테스가 개발한 정신수련법이자 근육운동인 필라테스는 요가와 기예, 스트레칭 등 다양한 기법이 접목돼 자세와 몸매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마돈나, 카메론 디아즈, 리브 타일러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알려져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송선미씨와 함께 손쉽게 할 수 있는 필라테스 주요동작을 익혀보세요. 이번 동작은 ‘스파인 스트레치 포워드 & 쏘’ 로서 등 근육과 척추를 곧게 펴주는 동작입니다.5∼8회 반복하세요. ■ 협찬 FnC코오롱 헤드 □상체를 숙일 때 과도하게 가슴을 허벅지나 바닥에 붙이려고 애쓰면 엉덩이가 들릴 수 있다. 스트레칭 효과를 보려면 다리와 엉덩이가 매트에서 떨어지지 않게 고정시켜야 한다.
  •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우리들 앨범] 애독자 3명 뽑아 ‘선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이번 우리들 앨범에는 누나에 얽힌 것들이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강모(44·서울 양천구 목동)씨는 “어릴 적 누나를 괴롭히곤 했는데, 역공을 받아 누나의 최대 무기인 손톱에 얼굴을 긁혀 아직도 잔잔한 상처가 수두룩하다.”고 옛 일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지금 생각하면 사랑의 전쟁이 아니었던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에겐 누나가, 누나에겐 그가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톡톡 치고받고 싶었다는 설명이 될 수 있겠지요. 막내이자, 외아들인 강씨는 “지금은 서로가 용서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예쁜 얘깃거리로 마음 속 깊이 새겨져 있다.”고도 합니다. 그에겐 띠동갑보다도 나이차가 많은 누님도 있답니다. 어쩌면 누나란, 불러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어머니’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주 금요일 서울신문 수도권 섹션 ‘서울 인’에 실리는 ‘우리들 앨범’에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 앨범’은 독자와의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착한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여유가 담긴 사진에 간단한 설명과 이름·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 주십시오. 매주 3명씩을 뽑아 건강 보조식품 ‘아이 클로렐라’ 세트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 선물 받으실분 박인숙·김재우·조민우 협찬 대상 Wellife
  • 삼성전자 홍보비 작년 첫 1兆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게 광고비와 기업홍보비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로 6550억원, 기업홍보비로 3918억원 등 모두 1조 468억원을 사용했다. 기업홍보비는 삼성전자 제품 광고 외에 기업이미지 광고, 옥외광고 및 각종 협찬과 후원비 등을 의미한다. 삼성전자의 광고·홍보비는 2001년 7154억원에서 2002년 9670억원으로 급증한 뒤 2003년 9813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마침내 1조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순이익 10조원 돌파, 법인세 2조원 돌파, 배당총액 1조원 돌파에 이어 또 하나의 ‘진기록’을 갖게 됐다. 하지만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2003년 7087억원에 비해 7.5% 줄어들었다. 대신 판촉비가 3701억원에서 5442억원으로 크게 늘어나 광고보다는 판매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촉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홍보비는 2726억원에서 3918억원으로 44%나 늘어났다. 제품보다는 삼성 브랜드 높이기에 비중을 뒀고, 삼성전자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여기저기서 ‘협찬’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폭증했기 때문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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