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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화학쇼크전’ 새달7~10일 서울광장서

    서울신문사는 대한화학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일깨워줄 ‘2006 화학쇼크전’을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합니다. 서울과학축전의 특별행사로 치러지는 화학쇼크전은 어렵게 느껴지는 화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생활주변의 다양한 화학현상 원리도 실험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족과학축제입니다.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할 화학쇼크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대상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 ●주제 재미있는 화학, 체험하세요 ●일시 2006.9.7(목)~10(일) 10:00~17:00 ●장소 서울광장 ●주관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후원 과기부, 한국과학문화재단 ●협찬 CJ · GS 주최: 서울신문사·대한화학회
  • [호텔·외식 정보]

    ●떠나요, 베트남 음식 축제로 장충동과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자매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맞이 풍성한 미각 향연인 ‘베트남 요리 축제’를 연다.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베트남 항공의 협찬으로 아코르 계열 자매 호텔인 소피텔 플라자 사이공의 전문 셰프를 초청하여 오는 29일부터 9월24일까지 4주에 걸쳐 두 호텔에서 2주씩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 요리의 화려함과 중국 요리의 다양함이 동시에 갖추어져 전세계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점심 3만5000원, 저녁 4만원이다.(02)2270-3131,(02)531-6604. ●향긋한 송이버섯의 향에 빠져보세요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과 일식당 겐지에서는 비타민 B2와 D의 모체인 ‘엘고스테린’과 버섯의 감칠맛을 내는 ‘구아닌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자연송이를 이용한 요리를 오는 9월4일부터 10월10일까지 선보인다. 일식당 겐지에서는 자연송이 소금구이를 12만원, 자연송이 전골을 7만 5000원에 팔 예정이며 중식당 타이판 자연송이 철판구이는 5만 5000원,‘자연송이와 해물스프는 2만 9000원에 즐길 수 있다. 타이판(02)317-3237, 겐지 (02)317-3240. ●아버지, 등 밀어드릴게요 아빠와 아들의 오붓한 주말을 위한 ‘부자 패키지’를 라마다 서울 호텔이 새롭게 선보인다. 라마다 서울 호텔의 스파&사우나 내에는 매달 주방장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한식 레스토랑, 안락의자에서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감상실 등 다양한 시설뿐 아니라 부자가 오래간만에 같이 목욕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부자 패키지’는 2인 기준으로 스파 & 사우나 입장료, 피트니스 이용권, 한식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포함했다. 가격은 7만원이다.(02)6202-2060. ●로맨틱 커플의 아지트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소중한 이의 생일 혹은 기념하고 싶은 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을 위해 ‘로맨틱 위크엔드 패키지’를 오는 9월8일부터 선보인다. 호텔의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하여 강남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샴페인 2잔이 포함된 저녁과 함께 분위기 있는 객실 그리고 신선한 아침 뷔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호텔의 실내 골프 연습실과 수영장, 사우나 및 피트니스 클럽(나이제한 적용)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경우 37만 5000원, 코엑스 인터컨티네탈 호텔은 30만원이다.(02)559-7777.
  • [사고] 제216회 부산시민걷기대회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16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20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단학연구회가 단학(기공체조)시범을 보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TV 등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20일 오전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 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TV),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자전거),㈜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트렉스타(등산화),㈜세정(인디언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동마(놀이동산 초대권),HangTen(스포츠화), 동보서적(도서상품권), 부산시 경륜공단(자전거), 해운대 우창스포링크(입장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패기앤코(스포츠용품), 해운대 유스호스텔아르피나(사우나 이용권) ●후원 부산시·부산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051)462-2852 ●주최: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 [Form나게 Beauty나게] 가슴라인을 타고 흐르는 美&Me

    [Form나게 Beauty나게] 가슴라인을 타고 흐르는 美&Me

    흔히 여름을 노출의 계절이라고 한다. 여기저기서 노출에 대한 화두가 여전히 떠오르고 있지만 어느 선까지가 노출이라고 정의 내려진 것은 없다. 점점 더 노출 수위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또 ‘노출하려면 제대로 해라.’라고 하는 곳도 없다. 그래서 선택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숨김 없이 표현해 패셔니스타로서 세련된 코디를 해 보고자 한다. 속옷업계에서는 겉옷으로도 충분히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속옷들을 줄줄이 쏟아내고 있다. 이것은 단지 여름 한철 장사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패션업계에서는 몇 년 전부터 현대 패션을 ‘시즌리스(seasonless)’라 칭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음을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더운 여름에 빵빵한 냉방으로 인해 긴팔을 찾는 사람도 있고, 겨울엔 난방으로 여름 시폰 원단의 치마도 제법 팔리는 것이 그 방증이다. 따라서 가슴까지 깊게 파인 옷 속에 살짝살짝 보이는 화사한 디자인의 속옷을 겨울에 입지 말란 법 없다. 스타일컨설턴트 이혜숙(www.cyworld.com/colorism02) ■ 의상협찬: 비비안, 임프레션, 쿠스토 바르셀로나, 비즈걸, 명동 코즈니 3층 파라디소 1. 빈틈 없는, 그러나 섹시한 정장 흔히 외화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커리어 우먼들의 대명사처럼, 꼭 입고 나와야 어느 것 하나 빈틈이 없는 지적인 여인으로 인정을 받는 듯한 검정색 슬림한 정장. 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보인다. 그러나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을 감싸고 있는 의상의 센스는 여성의 관능미를 표현해주기 적절하다. 너무 과해 천박해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하나의 센스. 매력적인 이미지를 살려주면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높일 수 있다. 검정 정장은 어느 색상, 어느 디자인에나 잘 어울리지만, 검정이 가진 섹시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는 아무래도 단색보다는 호피무늬나 단조롭지 않은 스타일과 어울렸을 때 더욱 잘 표현된다. 2. 민소매 셔츠와 함께 캐주얼하게 끈으로 된 민소매 티셔츠나 요즘 유행하고 있는 가슴까지 파인 의상을 입었을 때 레이스가 풍성해 톱으로 착각할 만큼 속옷 같지 않은 브래지어를 입으면 센스있는 스타일을 만든다. 이런 차림이라면 브래지어를 겉옷 색상과 조화되고, 속옷 티가 나지 않는 가슴라인의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나 속옷입니다.’라고 대 놓고 보여주는 것은 바로 중앙의 리본, 캡의 망사레이스, 캡에 가로로 스티치된 라인 등. 안 봐도 ‘브래지어’라고 그려지는 것들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또 바로 지난해까지만 해도 브래지어 끈을 비닐 혹은 유치한 비즈, 체인이나 천으로 제작된 끈으로 대체해서 궁색한 패션을 보여주었지만, 올해는 좀 더 세련된 색상의 끈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분명 속옷 끈임을 누구나가 알지만, 그것을 어떻게 패션으로 이끌어 내었는가가 중요하다. 3. 속이 비치는 시스루에는 이런 스타일은 정말 과감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브래지어 하나만 잘 선택해 입으면, 바로 최고의 패션이 된다. 망사나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의 브래지어 선택 포인트는 화사하거나 튀는 디자인으로 겉옷과 구별되는 것을 고르는 것이다. 망사 혹은 비치는 옷의 주인공은 바로 겉옷이 아닌 속옷이기 때문에 더욱 세련되고 멋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일반 브래지어를 할 경우 옷을 입다 만 듯한, 심하게는 추해 보일 수 있다. 브래지어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원단의 수영복을 착용해도 좋다.
  • [Form나게 Beauty나게] 체형별 청치마 코디법

    [Form나게 Beauty나게] 체형별 청치마 코디법

    찌뿌드드한 날씨를 시원하게 날리는 여인들의 한판 수다가 펼쳐진다. 느지막이 나타난 한 친구. 한 손에 들린 커다란 쇼핑백에는 미니스커트와 레이스가 잔뜩 잡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가 담겨 있다. 그녀의 남자친구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접 골라 그녀에게 전해준 선물이라는 것에 우리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쩜 그리 센스있는 스타일인지! 모두 부러워했는데…. 그러던 그들이 어느날 한바탕 싸우고 헤어졌단다. 이유인즉, 매번 그 친구의 모든 스타일에 참견하며, 그것도 모자라 친구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집착하고 있다는 것. 자신의 친구에게 그 친구를 소개하지도 않은 채 말이다. 애인으로서, 아니 여자로서 기분 나쁠 만하다. 그래도 그렇게 멋을 아는 남자라면 한번쯤은 용서해줄 만 하지. 그가 친구에게 선물한 짧은 청치마 코디에 대해 살펴 보려 한다. 그것도 자기 체형에 맞는 의상을 고른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듯. 스타일컨설턴트 이혜숙 (www.cyworld.com/colorism02) ■ 의상협찬:붐시스터(www.boomsister.co.kr), 더걸스(www.thegirls.co.kr), 명동 코즈니 3층 파라디소 # 가슴이 빈약하거나 허리가 짧다면 허리가 짧은 것은 다리가 길다는 반증이지만, 너무 짧은 것은 오히려 허리가 굵어보이는 원인이 된다. 허리를 좀 더 여유있게 코디해 주는 것이 좋다. 할리우드 패션이라고들 하는 긴 티셔츠와 짧은 미니스커트, 허리보다 살짝 아래에 벨트를 맨 코디는 더욱 늘씬한 연출이 된다. 거기에 가슴이 빈약하다면 가슴 골까지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전체적으로 주름이 잡힌 러플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자. 빈약한 가슴을 커버해 줄 것이다. 다리가 심각하게 가늘다면 H라인 미니스커트를 선택한다. A라인은 마른 다리가 더욱 빈약해 보인다. # 어깨가 넓은 스타일이라면 어깨가 넓어 고민이라면 어깨를 살짝 가려주면서 프릴 처리가 되어 있는 소매의 티셔츠를 선택하자. 여기에 긴 구슬 목걸이로 시선을 앞으로 집중시키는 것도 좋다. 상의는 밝은 분홍으로, 미니스커트는 청색이 조금씩 옅어지는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로 골라 보자.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어깨 끝부분까지 살짝 넓게 파인 티셔츠도 어깨가 넓은 사람에 추천하는 스타일. 가슴골까지 시원하게 파이고 낡은 듯한 티셔츠는 세련미를 더한다. 단, 어깨가 넓기 때문에 소매길이가 매우 짧은 것이 좋다. 금빛의 오픈 토 힐로 코디 마무리. #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이라면 전체적으로 통통한 스타일이라면 몸을 분할해 주는 것이 좋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긴 톱과 셔츠를 매치하고 벨트로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자. 이때 셔츠는 몸의 세로 분할을 위해 전체적으로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벨트는 살짝 여유있게 매 주면 더욱 늘씬한 코디를 할 수 있다. 미니스커트도 분할돼 있는 듯 진한 남색에 양쪽 다리부분에 색상이 흐릿해지는 스타일을 적극 추천한다. 필자도 반해버린 힐로 코디 마무리. 튼튼한 몸매에 얇은 힐이 불쌍하더라도 과감하게 코디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코디라 강조하고 싶다. # 주체 못하는 허리살 혹은 튼튼한 하체 도톰한 허리살을 가지고 있다면 혹은 하체가 튼튼한 체형이라면 윗부분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가슴 부분에 볼레로 스타일의 카디건이나 톱으로 코디를 해 주자. 색상도 전체적인 분위기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색으로 선택해 시선을 윗쪽으로 잡아준다. 통통한 다리 때문에 미니스커트를 못 입으라는 법은 없다. 과감히 입어줄 줄 아는 여인이 더욱 멋있다. 이때는 살짝 A라인으로 선택하자.A라인은 H라인에 비해 통통한 다리를 잘 커버해 줄 것이다.
  • ‘명품병’ 등친 사기… 8만원 짜리 1억 받기도

    싸구려 중국산 부품으로 만든 시계를 세계의 왕실에만 공급하는 스위스 명품시계로 속여 연예인과 일부 부유층에게 수천만원씩 받고 팔아온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8일 저가 시계를 제조, 명품으로 속여 판매한 시계 유통업체 대표 이모(4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제조업자 박모(41)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5월 시계 유통업체를 만든 뒤 서울 청담동 등에 매장을 차린 뒤 ‘빈센트 앤 코’라는 이름의 시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박씨는 강남 일대 부유층과 유명 연예인 32명에게 한 개에 580만∼9750만원에 35개, 총 7억원어치를 팔았다. 또 대리점을 모집한다며 황모(45)씨 등 4명으로부터 16억원을 받아 챙겼다. 하지만 이 시계는 박씨가 값싼 중국산 부품을 조립해 만든 제조원가 8만∼20만원짜리. 방수조차 안 되는 저질 제품이었다. 전 세계에 단 7개밖에 없다고 광고한 1억원에 가까운 시계 역시 18K 도금에 가장 질 낮고 값싼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원가 300만원짜리였다. 이 최고가 제품은 모 재벌가에서 주문했으나 이씨는 들통날 경우 뒷감당이 안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실제로 판매하지는 못했다. 이들은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스위스에 유령회사를 차린 후 일부 제품은 스위스에서 최종 조립했다. 스위스 산이라는 수입인증을 받기 위해서다. 품질보증서는 서울 을지로에서 인쇄한 뒤 스위스로 보내 그곳에서 소비자에게 국제우편으로 보내는 치밀함도 보였다. 입소문을 내기 위해 이씨 등은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 “일본에서 시계를 봤는데 국내 매장이 어디죠.”라는 질문을 올린 뒤 댓글을 달아 매장 위치와 제품 정보를 알려주는 식으로 홍보했다. ‘빈센트 앤 코’라는 브랜드는 스위스는 물론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소위 말하는 ‘짝퉁’도 아닌 셈이다. 디자인 역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버 사이즈 다이얼(시계판 크기가 큰)시계로 평범했다. 하지만 이들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다이애나비 등 세계 인구의 1%만 사용하던 시계라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대중화를 위해 한국 등에서 판매를 개시했다.”며 구입자들을 속였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는 유명 명품의 홍보 전략을 모방했다. 특급호텔에서 론칭쇼를 개최하는가 하면 명품 패션잡지에 여러차례 광고를 실었다. 또 유명 연예인들에게는 강남 일대 유명 미용실이나 스타일리스트 등을 통해 시계를 협찬하거나 증정하기도 했다. 실제 모 연예인은 드라마에 이 시계를 착용하고 출연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제품을 구입한 연예인들 모두 ‘선물받았다.’며 피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파악된 것 외에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물놀이 안전하고 즐겁게”

    해마다 1000명 안팎의 사람들이 물에 빠져 귀중한 생명을 잃습니다. 그리고 익사 사고 중 약 50%는 여름철에 발생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물놀이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몇 가지만 익히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소홀히 해 지하철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보다 56배 많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합니다. 생활 수준 향상과 주5일 근무제 확산으로 야외 활동이 크게 늘면서 물놀이 사고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소방방재청과 서울신문사가 공동으로 ‘안전한 물놀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만들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아래와 같은 안전수칙을 지키면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가 됩니다. 올해 여름에는 물놀이 사고가 크게 줄어 모든 분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협찬 : KTF ♤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요령 ♤ ●수영금지 구역이나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수영하지 않는다.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어린이는 반드시 어른이 함께 동행한다. ●음주 후에는 수영하지 않는다.
  • 재즈바서 한잔 하고 나이트클럽서 즐겨봐

    재즈바서 한잔 하고 나이트클럽서 즐겨봐

    |상하이 이지운특파원|‘조용한 카페? 흥청거리는 나이트클럽? 아니면 분위기 좋은 음악이 깔리는 라이브 재즈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의 의견이 엇갈릴 때, 상하이(上海)에 있는 ‘파크 97’ 같은 곳은 확실히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주말 밤, 상하이 도심의 푸싱(復興)공원. 제법 큰 식당쯤으로 보이던 한 건물에 들어서니 서로 다른 분위기의 5개 업소가 오밀조밀 들어서 있다.‘럭스(Lux)’ ‘캘리포니아 클럽’ ‘카즈바’ ‘바시’ ‘업스테어스’ 등 이름도 5개. 업태도 카페, 나이트클럽, 스포츠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이브 재즈바 등으로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이름과 업태가 뚜렷이 다르면서도 업소간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게 우선 눈에 띈다. 관계자에게 물으니, 본래 주인은 한 명이라고 한다. 큰 것을 좋아하는 중국인 성향을 감안하면, 한 공간으로 쓰일 법한 규모지만 일부러 다섯 곳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카페에 앉아 맥주를 마시다 보니,2층의 라이브 재즈바가 흥겨워 보인다.2층으로 자리를 옮기는 이들이 늘어난다. 한 곳에서 술이나 음료를 마시다가 언제든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게 해놓으니, 색다른 분위기를 옮겨가며 즐길 수 있다.2층의 또다른 공간에선 각국 젊은이들이 맥주병을 든 채 축구가 중계되는 대형 화면에 빠져들어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1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정담을 나누던 연인들이 자리를 뜬다. 대신 나이트클럽이 붐비기 시작한다. 이렇게 5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재즈에서부터 록, 댄스, 발라드까지 다양한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한다. 지겹다는 느낌이 들 수 없는 구조다. 같은 재즈바 안이라도 무대 뒤쪽엔 조용히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각의 공간은 그리 크지 않다. 나이트클럽만 해도 길게 이어진 게 40평 남짓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업소들은 각각 다른 것 같으면서도 하나로 이어진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각각의 업소에는 별도의 매니저가 있다. 이탈리아, 프랑스, 뉴욕, 홍콩, 상하이 등 각자 다른 나라, 다른 도시 사람들이라고 한다. 다양성이 도드라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손님의 절반 이상도 외국인이다. 카페 매니저로 뉴욕 출신인 카리오스 말도나도는 “외국인에게 상하이 최대 명소”라고 자랑한다.“한 장소에서 여러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갖가지 퓨전 음식을 끊임없이 내놓는 상하이답게 유흥업소도 퓨전이랄 수 있다. 끝으로 하나 더. 파크97에선 국제적으로 제법 유명한 연주팀들의 공연도 종종 열린다. 대형 주류·담배 업체의 협찬까지 받아내는 마케팅 수완도 보통이 넘는다. jj@seoul.co.kr
  • [Form나게 Beauty나게] 원피스로 후회없는 멋내기

    [Form나게 Beauty나게] 원피스로 후회없는 멋내기

    무섭게 비가 들이친 어느날 밤. 친구가 붉어진 눈시울로 집 앞에 나타났다. 엉겨 붙어 펑펑 운 친구의 말, 만난 지 얼마 안 되는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양다리라더라. 그것도 상대는 그의 친구였다. 이럴 수가! 그날 밤 방송된 인간의 바람기에 대한 TV 다큐멘터리는 잔인하게도 친구를 위한 것이었나. 짧은 만남이었지만 친구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더욱 배신감도 크고, 툴툴 털어버리기도 쉽지 않았을 터. 그런 남자라면 우는 것도 아깝다며 위로해도 친구의 귀에 들어갈 리가 만무하다. 그에게 선물로 받았다는 애꿎은 원피스에 한풀이를 할 뿐. 그럼 입고 오지나 말지. 옷을 너무도 좋아하는 나는 “과감하게 버려, 이왕이면 내 옷장에 버려.”라며 분위기 전환용 농담을 던지기도 했지만, 그 원피스는 또 왜 친구에게 이다지도 잘 어울리는거야! 배신을 이겨내는 것은 친구의 몫, 잘 어울리는 원피스를 찾아내는 것은 나 자신의 몫. ■ 스타일컨설턴트 이혜숙(www.cyworld.com/colorism02)·의상협찬 더 걸스(www.thegirls.co.kr)
  • 영혼을 울리는 오묘한 음색 오카리나

    영혼을 울리는 오묘한 음색 오카리나

    누가 ‘오카리나’를 “영혼을 울리는 바람의 소리”와 같다고 했던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맑고 깊은 소리는 영혼을 자극할 만큼 신비롭게 느껴진다. 외국의 한 음악가는 “날아다니는 풀벌레들을 모여들게 하는 불가사의한 소리”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이런 오카리나의 매력에 푹 빠진 마니아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국내에 알려진 지 10여 년밖에 되지 않지만 크고 작은 음악회나 행사장에서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된다. 오카리나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전국 또는 지역 단위 동호회가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협회나 문화센터에서는 강좌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웬만한 가정에서 악기 한두 개쯤은 갖고 있을 정도로 오카리나 저변이 든든해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악기 값이 싸고 배우기 쉬우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란다. 글 사진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리던 지난 9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어린이교통공원. 오카리나마을(www.ocarinamaul.com) 수원모임 회원들이 공원 한 곳에 모여 연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전문지식 없어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회원 김동현(25·회사원)씨는 도착하자마자 가방에서 오카리나와 악보를 꺼내놓고, 연주곡인 ‘갈로체’를 실수 없이 능숙하게 연주했다. 옆에 있던 다른 회원들이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씨는 “군대시절 오카리나가 ‘영혼을 울리는 바람소리’와 같다는 말을 듣고 배우게 됐다.”면서 “오카리나는 생활의 한 부분이 됐다.”고 말했다. 권중길(31·회사원)씨는 얼마 전 동호회에 가입한 구혜린(14·중1년)양을 지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운지법을 가르쳐 주고 음정이 틀리면 튜닝기를 꺼내 교정해 주기도 했다. 권씨는 “구양이 모임에 두 번째 나왔는데 복잡하지 않은 곡들은 혼자 연주할 정도로 실력이 향상됐다.”면서 “오카리나의 최대 장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간간이 지나가는 행인들도 악기 소리가 신기한 듯 잠시 발길을 멈추고 연주를 감상하기도 했다. 이날 정기모임에는 학생회원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데다 날씨마저 심술을 부려 평소의 절반인 10명밖에 참석하지 않았다. ●동호회 등에 가입하면 기량 쑥쑥 수원 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는 추길환(37·회사원)씨는 “수원은 물론 인근 용인·시흥·안양 등지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매달 둘째·넷째 일요일에 이곳 수원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정기모임을 갖는다. 오후 3시에 도착해 5시까지 개인 연습 시간이 주어진다. 이때 초보자들은 실력이 뛰어난 선배들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는다. 이어 5시부터 6시까지는 참석자 모두 발표형식의 연주시간을 갖는다. 모임이 끝난 후에는 저녁을 함께하거나 헤어짐이 아쉬운 회원들끼리 뒤풀이를 이어간다. 정기모임 외에도 번개를 통해 수시로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 지난 5일에는 어린이 공원에서 멀지 않은 한 음식점에서 번개 미팅을 가졌다. 송희정(31·여·회사원)씨는 “처음에는 악기 때문에 만났지만 이제는 사람이 좋아 만난다.”면서 “한 사람이라도 모임에 빠지면 걱정이 될 정도로 친숙해졌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오카리나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모든 악기가 그렇듯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진다.”고 털어놨다. 안양에 사는 이기백(32·회사원)씨는 “배우기가 쉽다고 해 시작했는데 평소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다 보니 곧 한계에 이르게 됐다.”며 “동호회에 가입하게 된 것도 좀더 향상된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동호회원들은 홈페이지에 마련된 오카리나 사용기, 질문과 답변, 악보·연주 자료실의 각종 정보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자신의 MP3에 오카리나 반주곡을 다운받아 실제 연습 때 활용하기도 한다. ●연주자들끼리 호흡 안 맞으면 ‘소음´ 전락 특히 정기모임은 평소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개인교습 기회가 되고 있어 참석률이 높다. 음악을 통해 만난 관계여서 그런지 경쟁자이기 전에 동반자란 의식이 내면에 깔려 있다. 자신만의 연주 노하우가 있어도 선뜻 공개할 수 있는 것도 이런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서다. 그러나 회원들은 마땅한 연습장소가 없어 애를 먹기도 한다. 2년 전 가을이었다. 수원 영통의 반달공원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경찰이 찾아왔다. 인근 주민들이 소음 때문에 못살겠다며 신고를 한 것이다. 결국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진 교통공원으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 주부 안수경(28)씨는 “아무리 좋은 악기라도 연주자들의 마음이 맞지 않거나 소리가 제각각일 경우 남들에게는 소음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연주는 물론 모임 때도 회원 간의 호흡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목표는 독자적으로 정기연주회를 갖는 것이다. 몇몇 단체로부터 초청받거나 수원역사 등에서 소규모 연주회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전국의 동호회원들을 초청해 자리를 마련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신용대(32·교사) 회장은 “목표가 없으면 흩어지고 동호회에 참여하는 재미도 반감된다.”며 “연주회를 준비하기까지 힘도 들겠지만 이를 통해 실력이 향상되고 회원간 돈독한 정도 쌓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오카리나 Memo 오카리나(ocarina)는 흙을 빚어 구워 만든 도자기 악기이다. 그 역사는 신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지금의 모양은 1853년 이탈리아 부드리오 출신의 주세페 도나티(Giuseppe Donati)에 의해 만들어졌다. ●오카리나 = 거위…150여년 전 이탈리아서 만들어 당시 그 모양이 어린 거위와 같다고 하여 이탈리아어로 오카리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후 유럽인과 유럽을 찾은 여행객들이 휴대가 간편한 오카리나를 갖고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악기를 전하게 되었다. 오카리나의 모양과 기능은 많은 제작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카리나의 종류는 다양한데 흙을 구워 만든 것뿐 아니라 금속, 나무, 종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도 있다. 국내에는 1986년 일본 NHK를 통해 방영된 다큐멘터리 ‘대황하’의 삽입곡으로, 오카리나 연주가 처음 알려졌다. 당시 대황화를 본 국내 시청자들은 피리 소리와 비슷한 낯선 악기에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다. 그해 대황하 배경 음악을 담당했고 오카리나를 직접 제작, 연주하는 일본인 노무라 소지로가 방문해 국내 최초의 오카리나 연주회를 가졌다. 이후에도 노무라씨는 국내에서 서너차례 연주회를 열어 오카리나 열기에 불을 지폈다. 영화나 드라마의 OST,CF·공익광고 등의 배경음악으로 오카리나 연주가 자주 쓰이고 있다. ●3개월 정도 배우면 웬만한 대중가요 연주 오카리나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니다 인적인 드믄 공원이나 출퇴근길 승용차 안에서 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다른 악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데다 배우기 쉽기 때문에 입문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 최근 쇼핑몰 인기검색어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코더(피리)가 비싼 것은 200여만원을 호가하지만 오카리나는 ‘연주용’이라해도 18만원 정도다. 일반형은 6만∼8만원, 보급형은 3만∼4만원, 플라스틱은 1만 5000∼2만원이다. 초창기에는 일본 제품을 수입했지만 4∼5년 전부터 국내에도 제작업체가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현재 40여곳의 업체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카리나 동호회원 가운데 실력이 뛰어난 마니아들은 악기를 직접 제작하고, 그 노하우를 인터넷에 소개하기도 한다. 오카리나는 3개월 정도 배우면 웬만한 대중가요는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실력을 쌓기 위해선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오카리나마을은… 국내 최대의 회원수를 갖고 있는 동호회로 오카리나 붐을 일으킨 일등 공신이다. 2001년 대전에서 태동한 ‘오카리나 마을’은 현재 가입회원만 2만여명에 달하며 서울과 부산·제주·수원 등 19개 지역 모임을 두고 있다. ●회원 2만여명…상업주의 철저 배척 전체 모임의 운영진 대표는 ‘촌장’, 지역별 대표는 ‘이장’으로 부르고 있다. 이들에게는 거스를 수 없는 원칙이 있다. 아마추어로서의 순수성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유치하고 신년연주회 등 행사 때 협찬을 끌어들일 수 있지만 상업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있다. 한번 상업적으로 빠지게 되면 초심을 잃어 동호회 자체가 와해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아무리 어려워도 서버 운영비는 각 지역의 마을에서 보내준 지원금으로만 충당한다. 그야말로 자기 주머니를 털어 운영하는 셈이다. 어울림을 강조하는 것도 이 같은 배경이 깔려 있다. 회원들은 자신의 개성만을 강조하는 불협화음이 아닌 서로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음악임을 만남을 통해 깨닫고 있다. ●여름엔 캠프·겨울엔 신년 연주회 열어 동호회원들은 1년에 두 차례 큰 행사를 치른다. 여름 캠프와 겨울의 신년연주회이다. 올해는 오는 15∼17일 2박3일 동안 충북 괴산군의 한 학교에서 여름 캠프를 갖는다. 회원들의 연주회를 비롯 오카리나 연주와 이론·제작 등 ‘배움의 시간’과 ‘개인 초청 연주회’‘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단위 행사인 만큼 지역 동호회원들이 한 장소에 모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낸다. 이와는 별도로 지역 정기 연주회가 열릴 때면 주변 지역의 동호회원들도 찾아와 주최측의 힘을 보태 주며 결속을 다지고 있다. 지역 동호회마다 한 달에 두 차례 정기모임을 갖고 통하는 사람들끼리 번개만남도 자주 마련한다.3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수원마을의 경우 회비는 한달에 성인 5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동호회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로 회원들의 소속감을 불어 넣기 위해 회비만큼은 꼭 받는다고 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현대차 월드컵 ‘대박’

    정몽구 회장의 경영공백으로 독일 월드컵 축구대회 ‘CEO 마케팅’에 차질을 빚었던 현대차가 의외의 ‘대박’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가 유럽에서 열리면서 시청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흥행이 좋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6일 월드컵 16강전까지 벌어진 56경기의 경기장 A보드(사이드 라인과 골라인 설치 광고) TV 노출 빈도를 중간 집계한 결과, 브랜드 노출 효과가 약 7조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한·일 월드컵 전체 기간 동안의 노출효과 6조원을 이미 초과한 것이다. 16강까지 현대차의 A보드는 경기당 평균 12분34초, 총 11시간45분이 노출됐고, 대회가 끝나면 13시간30분 이상이 노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일 월드컵때 전체 노출시간은 12시간21분46초였다. 현대차는 경기장 광고 외에도 월드컵 기간에 독일 12개 개최 도시의 길거리 응원 협찬, 공식 차량 1250대 공급, 선수단 이동차량의 TV 노출 등 기타 홍보활동도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둬 총 광고효과는 당초 예상한 9조원을 웃돌 것으로 기대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사고] “붉은티 입고 월드컵 감동 잇자”

    2006 독일 월드컵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념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퀸 창간 16주년 기념 이벤트로서 월드컵 대회기간 막바지에 열리는 ‘2006 퀸 가족마라톤´은 월드컵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들을 성원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오는 7월9일 오전 8시30분 경기도 분당 탄천종합운동장 일대 수려한 코스에서 진행되며, 참가종목은 마라톤 초보자와 여성에게도 부담 없는 10㎞와 5㎞ 구간이다. 퀸 독자를 비롯해 마라톤 동호인이 대거 참여하여 붉은 티셔츠를 입고 달리는 이 행사는 다시 한번 붉은 물결로 월드컵의 감동을 되새기게 할 것이다. 태극전사들의 유니폼 색상인 붉은 색은 종합여성지 QUEEN의 상징색인 붉은 색과도 딱 맞아떨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는 그동안 마라톤에서 소외되어온 여성들을 위한 대회로 치러진다.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가로 자신은 물론 가족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또 여성과 여성을 대신해 참석하는 남성을 위해 여성과 가족 참가자에게 알맞은 기념품들을 준비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독일산 브리타 정수기, 일본산 노에비아 트윈 콤팩트 화장품,DHC 올리브 엑기스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 행사명 퀸 가족마라톤 ■ 일시 2006년 7월9일 오전 8시30분 ■ 장소 경기도 분당 탄천종합운동장 일대 ■ 주최 매거진플러스(QUEEN) ■ 후원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 협찬 삼성전자 한국종합화학 ■ 부문 10㎞,5㎞ ■ 참가자 모집 5월18일~6월27일 ■ 참가자격 신체 건강한 남녀 ■ 참가비 10㎞ - 3만원, 5㎞ - 2만원 ■ 접수 인터넷(www.queenrun.co.kr) ■ 전화 (02-723-1667,3210-1667) ■ 팩스 (02-723-2577)
  • DJ평화센터 ‘6·15만찬’ 행사비 경제단체서 1억 받아 논란

    김대중평화센터가 ‘6·15 남북공동선언 6주년 기념만찬’ 행사에 경제단체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아 논란을 빚고 있다. 15일 김대중평화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만찬 비용으로 이들 두 경제단체가 각각 5000만원을 부담했다. 김대중평화센터는 만찬에 앞서 “6·15선언 기념만찬을 개최하니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두 단체에 발송했다. 이 센터 최경환 공보담당비서관은 “행사 비용이 부족해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두 단체가 낸 기부금에 대해 영수증을 발급해 공식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무역협회 담당임원은 “전임 대통령과 관련된 단체가 행사 지원 요청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면서도 “기념행사를 지원하는 것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지원 이유를 밝혔다. 이 센터는 또 두 경제단체에 전화를 걸어 “행사비용으로 1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되니 협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그러나 대한상의 관계자는 “공문이 도착했는지를 묻는 전화는 있었으나 센터측으로부터 얼마를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월드컵 2題] 지자체 “16강 가면 그땐 어떡하나”

    경북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월드컵을 앞두고 계획하고 있는 거리 응원전이 예산 문제로 차질이 예상된다. 8일 도내 자치단체들에 따르면 토고전(13일)이 임박하면서 길거리 응원전 개최여부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와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그러나 길거리 응원전에 필수품인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는 데 드는 예산 등 500만∼2000여만원 마련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산시는 주민들의 이같은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자 이날 시 체육회 긴급 회의를 소집, 토고전 때 시내 남천둔치에서 길거리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비용 1500만원은 시 체육회 보조금으로 우선 집행한 뒤 하반기 추경 때 보전해 주기로 했다. 재정자립도 8%대로 전국 최하위권인 영양군은 돈 문제로 길거리 응원전을 포기했다가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자 축구연합회에 보조금 400만원을 우선 지원하는 등 모두 900여만원으로 단체 응원전을 벌이도록 했다. 김천시는 토고전 때 단체 응원장으로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종합운동장을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가 시민들로부터 혼쭐(?)이 났다. 시는 결국 여론에 밀려 종합운동장을 단체 응원장으로 전면 개방키로 했다. 영덕군은 길거리 응원전에 필요한 500만원의 중계료 협찬을 추진 중이며, 예천군은 예천청년회의소 등 지역 사회단체들과 단체 응원전 개최 여부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치단체들은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예산이 없어 모금 등을 통한 응원전을 구상하고 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Form 나게 Beauty 나게] 통통 튀는 그녀…못 알아보겠네

    [Form 나게 Beauty 나게] 통통 튀는 그녀…못 알아보겠네

    아, 언제였던가! 살집있는 통통한 여인이 미인이었던 그 시절이. 지금은 누가 누가 더 말랐나 내기를 하듯 여성이고 남성이고 하나같이 말라가고 있다. 얼마전 조선시대 한복 패션쇼가 있었다. 전쟁을 치른 후 천이 귀해 여인의 한복이 짧아지고 좁아져 조금은 야해졌다고 한다. 그럼 지금은? 떨어지는 환율, 오르는 집값, 국민 실질총소득이 감소해서 그런가, 아니면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 마르고 있는 건가. 옷들이 죄다 손바닥만 해지고 있다. 통통한 여성들이 인형 같은 옷에 내 몸을 맞추기 전에 내게 어울리는 옷으로 ‘나름’ 날씬한 모습을 연출해야 할 때. 여름이라 옷으로 가리지 못하는 튼튼한 팔뚝과 당찬 다리는 떳떳하게 내놓으면서도, 입은 부분은 날씬하게, 심지어 말라보이게 해보자. 하지만 인정(人情)만은 마르지 않고, 풍성하게∼. ■ 도움말:스타일컨설턴트 이혜숙(elvira85@naver.com)·의상협찬:명동 코즈니 3층 파라디소, 더걸스(www.thegirls.co.kr) ●캐주얼한 통통녀 어깨를 살짝 덮는 면티셔츠 위에 여성스러운 긴 톱을 입고, 무릎 위 길이의 롤업 바지로 코디한다. 긴 톱으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허리 라인을 잡아 하체의 약점을 가리는 것이 핵심. 엉덩이에서 밑단으로 내려가며 좁아지는 바지는 의외로 날씬해보인다. 파란색 줄무늬 톱은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 가슴까지 내려오는 네크라인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보자. 주름이 화려한 톱을 겹쳐입고, 주름이 풍성한 짧은 미니스커트로 마무리. 이 스타일도 마찬가지로 하체를 풍성하게 코디해 상대적으로 날씬해 보일 수 있다. ●섹시한 통통녀 시선을 모으는 섹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아예 몸에 딱 맞게 코디하자. 어떤 전문가들은 사실상 흰색이 검은 색보다 오히려 늘씬해 보인다고 말하기도 한다. 몸매를 가리겠다며 크게 입는 것은 오히려 더 뚱뚱해보일 수 있다. 차라리 딱 붙는 옷을 입으면 본인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몸을 조여주는 셔츠, 무릎까지 슬림하게 떨어지면서 아랫부분에 풍성한 주름이 들어간 치마는 편안하면서 날씬하게 보이는 아이템. 통일성 있게 같은색 계열로 코디하면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다. 색상이 두드러져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두꺼운 벨트를 장착해 주는 것도 잊지 말자. 무릎을 살짝 덮는 롤업 바지에 긴 톱, 레이스가 여성스럽고 앙증맞은 볼레로 조끼로 깔끔한 늘씬녀 코디를 마무리한다. 이 스타일은 특히 허리가 굵은 여성에게 강력 추천한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수도권섹션 ‘서울인’은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소니 MP3 NW-E405 (512MB·14만 9140원),2등에겐 세븐라이너 마사지기(11만원),3등에겐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서울신문 이메일(album@seoul.co.kr)과 G마켓(www.gmarket.co.kr). 인화사진(크기 4×6)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협찬 G마켓 ■ 선물 받으실 분 1등 심현주씨 2등 김기순씨 3등 김미영씨
  • 서울대총학 사칭 협찬사기 주의보

    서울대총학 사칭 협찬사기 주의보

    누군가 서울대 총학생회의 이름을 도용해 기업체에 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총학생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23일 “최근 한 대기업에 총학생회 명의로 협찬금을 요구하는 공문이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그러나 지난달 제49대 총학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외부에 협찬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허위 공문에는 ‘60주년 봄 대동제 자료집 광고협찬 의뢰서’란 제목이 붙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직인이 찍혀 있다. 공문 중앙에 서울대 마크가 있고 서울대 학생처가 후원하는 것으로 돼 있다. 문의처에는 ‘총학생회 양○○ 사무국장’과 휴대전화 번호가 적혀 있다. 그러나 양모씨는 가공의 인물은 아니지만 현재 총학생회 사무국장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휴대전화 번호도 양씨의 것이 아니라 과거 서울대 총학생회의 협찬 대행을 맡았던 P사 직원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황라열 총학생회장은 “이 사건은 우리를 믿고 도와주려는 기업과 동문 기업인들을 상대로 한 명백한 사기이자 문서위조”라고 말했다. 서울대 학생처도 “학생처가 협찬 후원을 하기로 한 적이 전혀 없다. 문서의 신뢰도를 높이려고 서울대의 이름을 도용한 것 아닌가 의심된다.”고 말했다. 문제의 공문을 받은 기업에서는 200만∼300여만원을 협찬키로 방침을 굳힌 상태였다. 회사 홍보 담당자는 “대학 총학생회 협찬 요청은 서울대 말고도 여러 곳에서 자주 들어오고 있으며 액수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들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문이 가짜라면 앞으로 모든 대학 총학생회의 협찬 요청을 꼼꼼히 확인해 봐야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 공문이 여러 기업체에 뿌려졌을 것으로 보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확인작업 및 신고접수를 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지난 15∼18일 대동제 행사와 관련, 기업 한 곳에서 맥주를 현물로 받은 것 외에는 전혀 협찬을 요청한 적이 없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기업들에 부탁했다. 그동안 서울대 총학생회는 학기초 새내기 새로배움터(새터)와 봄 대동제 등에서 많은 협찬을 받아 왔다. 지난해의 경우 5800만원의 기업협찬이 들어왔다. 협찬업무 대행을 맡았던 P회사와 협찬금을 절반씩 나눴던 것을 감안하면 총 협찬금은 1억원이 넘었던 셈이다. 황라열 총학생회장은 “지난해 협찬 대행을 맡았던 P사에 대한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P사에 지난해 기업의 협찬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도록 요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일이 기업들과 접촉해 대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P사 관계자는 “아무 것도 말해 줄 수 없다.”며 취재를 거부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두얼굴의 시민단체 간부

    시민단체인 시민연대21 사무총장 출신인 박모(50)씨. 언론사에 우리 사회의 각종 비리의혹을 제보해온 박씨는 그러나 ‘두얼굴의 사나이’였다. 비리의혹으로 쩔쩔매는 기업체나 유명 학원 등을 상대로 수천만원대 돈을 뜯어낸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박씨가 수배된 뒤에도 1년 5개월이나 시민단체 명함을 들고 다니며 범행을 계속했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박충근)는 23일 박씨를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박씨가 2001년부터 지난 4월까지 기업체 등을 상대로 뜯어낸 돈은 8500만원. 룸살롱 등에서 950만원 어치의 술 접대도 받았다. 교통시민연합 소장으로 있던 2001년 10월 W사측에 “지하철공사와 맺은 수십억원대 납품 계약에 비리가 있다고 방송사에 제보하겠다.”고 협박, 강남 고급 주점에서 300만원대의 접대를 받고,5000만원을 챙겼다.시민연대21 사무총장으로 일하던 2004년 8월에는 식품업체 P사 간부에게 “유기농산물을 쓴다는 광고와 달리 중국에서 수입하는 콩을 농약과 화학비료로 재배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이를 언론에 제보할 것처럼 위협하고, 방송사 기자들과 고급 술집에서 마신 술값 220만원을 대신 내도록 했다. 박씨는 P사에 6억 5000만원의 협찬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수배 중이던 지난 1∼4월에는 사설학원들이 특목고 입학실적을 부풀리는 과장광고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강남 대치동 P학원장 신모씨에게 기부금 또는 차용금 명목으로 5차례에 걸쳐 3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8200여명 5월을 달리다

    8200여명 5월을 달리다

    ‘공직자와 함께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이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인과 410개 단체 등 8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따사로운 봄날씨 속에 참가자들은 하프코스(21.0975㎞), 단축코스(10㎞), 키즈러닝(2.5㎞) 등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는 조명호(41)씨가 1시간14분25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문에서는 박진숙(40)씨가 1시간32분51초로 제일 먼저 들어왔다.10㎞에서는 남자 이지원(36), 여자 고복희(48)씨가 각각 34분3초,43분27초로 1위를 했다. 가장 많은 134명이 참가한 삼성카드 법인사업부가 단체상을 받았으며, 현대기아차와 휴렛팩커드에서도 각각 83명과 72명이 참가, 시상대에 올랐다. 예금보험공사에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장과 부사장을 포함해 3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장애인 복지재단 예림원에서도 중증 정신지체, 신체지체 장애인 8명이 10㎞와 5㎞를 완주, 박수를 받았다. 서울신문 채수삼 사장은 대회사에서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의 참여 대상을 일반 마라토너와 공직자뿐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로까지 확대함으로써 가족 축제의 장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회는 행정자치부·스포츠서울 후원,SK텔레콤·포스코·산업은행 협찬, 해태제과·더페이스샵·국순당·미레파 협력으로 열렸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사고]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과 한강변을 끼고 도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모두 8,211명으로 하프코스 2,849명,10㎞ 3,151명,5㎞ 1,981명, 키즈러닝 230명입니다. 서울신문 마라톤 사무국은 코스별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시 2006년 5월21일(일)오전 8시50분 ●장소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부문 하프,10㎞단축,5㎞단축,2.5㎞키즈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 (02)521-1704~5 팩스(02)597-7427 ●후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협찬 SK telecom posco kdb 산업은행 HEAD ●협력 해태제과 FILA THEFAC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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