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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석 목사등 소환 검토

    검찰이 제이유 그룹 핵심 로비스트들의 역할을 캐내며 로비의 실체 규명이 성과를 내고 있다.제이유 주수도 회장의 최측근이면서 정·관계 마당발 인사로 불렸던 한모씨의 역할을 규명하는 데 실패했던 검찰이 이번 수사에서 구체적인 돈 전달 경위까지 밝혀냄에 따라 수사가 급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제이유 로비 대상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정·관계 인사들의 줄소환 여부가 수사의 향방을 가늠하는 1차적인 주목 대상이다.●1억 받은 중앙지검 수사관 체포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18일 주수도 회장으로부터 금감원 등에 대한 로비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김모(6급)씨를 체포했다. 김씨는 2004∼2005년 공정거래위원회나 금융감독원 등 관계 기관에 제이유의 다단계 사업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알아봐주거나 다단계 사업 진행이 잘되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평소 알고 지내던 주씨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전날 구속된 한씨가 주씨 측으로부터 수억원의 거액을 받아가 제이유 세무조사에서 실제 로비를 벌였는지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하고 있다. 한씨가 2004년 7월과 11월,12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모두 7억 6000만원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특히 1차 세금 통보 때 1320억여원을 물게 될 위기에 놓였던 제이유가 적부심사와 재심사에서 800억원을 깎은 경위 등에 주목하고 있다. 주 회장이 이용했던 서울 강남의 H한정식집 주인 송모씨의 역할도 주목 대상이다. 검찰은 주 회장이 송씨의 식당에 정·관계 유명인사가 출입하는 것을 알고 송씨에게 4억여원을 주며 “서해 유전사업이 잘 되게 청탁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송씨의 로비 대상으로 보이는 정계 유력 인사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검토하고 있다.●정·관계 인사 줄소환 예정 검찰은 구속된 한씨가 로비 창구라고 지목하고 있는 서경석 목사와 송씨의 로비 파트너라는 의혹을 사고 있는 정계 유력인사 S씨, 또 주씨로부터 사면 청탁과 함께 협찬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산 이모 전 의원 등의 개입 정황을 캐고 있다. 이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적극 검토 중이다.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국정원 보고서나 지난해 서울동부지검의 수사선상에 올랐던 인물들에 대해선 필요할 때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련인사들은 하나같이 “사실무근이다.”면서 강력반발하고 있고, 특검 도입 주장도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어 검찰로서는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그만큼 배수진을 치고 관련된 모든 의혹을 밝혀내야 할 입장에 놓여 있다는 얘기다.‘거짓 진술 강요’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검찰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나영 2등 한송이 3등 박세우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GMARKET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안승영 2등 정원옥 3등 박진백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GMARKET
  • [사고] 서울신문·한국수자원공사 물 사랑 캠페인

    새 감각, 바른 언론 서울신문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물 사랑 캠페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지속적으로 전개합니다. 21세기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는 물 문제의 해결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우리는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채 낭비와 오염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임에도 국민 대부분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익 캠페인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물 사용을 유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사·한국수자원공사 협찬 일동후디스
  • [사고]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걷기대회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서울신문사는 12일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 왕릉 전시관 일대에서 ‘제2회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걷기대회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성공다짐결의대회와 함께 개최되며 취타대 공연, 우수 지역자원 사진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고가 등장하는 대북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초등학생 그림그리기대회, 어울림 마당, 지역별 특산물 전시 등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걷기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대가야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령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는 축제에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최 행정자치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서울신문·농협 ●주관 경상북도·고령군 ●일시 2007년 5월12일 (토) 14:00~16:00 ●장소 고령군 대가야왕릉전시관 일대 ●안내 www.happykoreawalk.com 참조 ●협찬 GS·KTF ●후원 문화관광부·농림부· 산업자원부·건설교통부·해양수산부·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희망제작소
  • [이색거리 탐방] (14) 서대문 북아현동 가구거리

    [이색거리 탐방] (14) 서대문 북아현동 가구거리

    아현 가구거리는 사당, 왕십리와 함께 서울시내 가구거리의 원조로 꼽힌다.1950년대에 가구공장이 하나 둘 들어서면서 아현고가도로를 따라 서대문구 북아현동, 마포구 아현동에 걸쳐 100여개의 크고 작은 가구점들이 모양새를 갖췄다.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있는 가구거리는 지하철 2호선 이화여대역부터 이어지는 웨딩숍과 연결돼 있어 예비 신혼부부가 혼수 준비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건너편 마포구 아현동쪽 가구거리에 브랜드 매장과 고가 수입가구 전문점들이 몰려 있다면, 북아현동쪽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가구가 포진해 있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충정로삼거리에서 아현역 방향 쪽 입구에 주차장이 있다.(02)364-0094,www.ahyeongagu.com 글 사진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서울시내의 가구거리는 수십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큰 쇼룸, 많은 제품,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한 서울 외곽의 가구거리로 고객이 빠져나가면서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승부수를 걸어야 하지만 마냥 가격을 낮출 수만은 없다. 무엇인가 ‘남다른 것’으로 고객을 유입해야 한다. 독특한 디자인, 개성 넘치는 제품, 가격 경쟁력, 전통 가구의 매력으로 아현 가구거리의 명성을 이어가는 매장을 소개한다. ●가구 사면 인테리어까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온 공주풍의 방을 보고 ‘아, 예쁘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더 집’에 주목하는 게 좋다. 하얗고 화사한 장롱과 화장대, 캐노피에 하얀색 커튼을 드리운 침대를 찾는다면 이 집이 딱이다. 드라마 ‘마이걸’이나 ‘헬로 애기씨’, 영화 ‘B형 남자친구’ 등에 제품을 협찬하기도 했다. 가장 큰 장점은 가구를 구입하면 집의 구조와 분위기에 맞는 인테리어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비싼 값을 치러야 인테리어잡지에 나오는 집처럼 꾸밀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인테리어를 전공한 김종남 상무가 직접 디자인을 한다. 디자인 비용은 무료.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자재비만 생각하면 된다. 침대는 130만원, 양문형 장롱, 화장대는 80만원선이다. 하얀색 가구가 부담스러운 것은 쉽게 때가 타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 더 집에서 만드는 가구는 자동차 도색에 들어가는 도료를 섞어 사용하고, 가구에 쉽게 얼룩이 지지 않도록 코팅을 하기 때문에 변색의 걱정이 없다.2층에는 앤티크 수입가구 매장을 함께 운영한다. ●천연 느낌을 원한다면 최근 인테리어 경향이라면 자체제작(DIY·Do It Yourself)과 ‘자연주의’를 꼽을 수 있다. 버리기 아까운 가구를 새단장하거나 작은 소품을 직접 만들고,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꾸미는 경향에 들어맞는 매장이 바로 ‘네모디자인’이다. 다양한 가구를 주문제작하는 곳으로, 원하는 디자인에 친환경도료를 이용해 가구를 만들어준다. 원색의 깔끔한 색상보다는 나무의 결을 한껏 살린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도색을 해 전원 느낌이 물씬 풍긴다. 최길섭 실장은 “거실이나 방 하나를 서재로 꾸미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책상, 책장 등 서재가구에 관심이 많다.”면서 “오래 머무르는 곳이니만큼 건강에 해롭지 않은 재료를 사용한 가구가 인기를 끈다.”고 트렌드를 소개했다.2m 높이의 5단 책장은 18만원선,110×60㎝ 책상은 나무, 서랍장 구성 등에 따라 10만∼30만원선, 침대는 싱글 사이즈가 50만∼60만원선이다. ●강남의 3분의1 가격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에서 아현역쪽 방향으로 아현가구거리 초입에 있는 ‘박진희 갤러리’는 고급 가구 전문점이다. 가구 디자이너 박진희씨가 직접 디자인한 가구가 절반, 나머지는 수입가구로 구성돼 있다. 아현가구거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장으로, 침대와 소파 등이 주류를 이룬다. 해외의 유행 경향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디자인해 내놓은 가구가 많다. 의장등록된 고유 디자인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점이 이곳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강남 지역의 가구거리에서 파는 수입가구에 비해 가격이 최고 3분의1 수준으로 저렴한 것도 강점이다. 매장 관계자는 “강남은 비싸야 잘 팔리는 이상한 소비 성향이 퍼져 있지만, 이곳을 찾는 소비자는 실용성을 더욱 높이 친다.”고 말했다. 하얀색 소가죽의 5인용 소파는 350만원선이지만 강남의 가구거리에서는 비슷한 디자인이 800만원선에 팔린다고 소개했다. ●고가구의 운치 아현 가구거리에 있는 커다란 매장을 중심으로 쇼핑하다 보면 한국전통 가구가 가득한 ‘마님방(마님고전가구)’을 놓칠 수 있다. 입구만 겨우 보이는 마님방으로 들어서면 좁고 긴 복도를 따라 장롱부터 낮은 경대까지 고가구가 다양하게 늘어서 있다. 직접 무늬를 새겨넣은 것부터 겉에 그림만 그린 것까지 장식 디자인도 다양하다. 죽3층짝은 65만원, 반닫이는 13만∼25만원선, 오래된 듯한 빈티지 느낌의 전화기는 7만원선이다. 최근 콘솔용으로 인기있는 약장은 20만원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값비싼 국산에서부터 낮은 가격대의 중국산이 뒤섞여 있으니 설명을 잘 듣고 고르는게 좋다.
  • [사고] 서울신문·한국수자원공사 물 사랑 캠페인

    새 감각, 바른 언론 서울신문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물 사랑 캠페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지속적으로 전개합니다. 21세기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는 물 문제의 해결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우리는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채 낭비와 오염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임에도 국민 대부분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익 캠페인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물 사용을 유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 서울신문사, 한국수자원공사 협찬 : SK 주식회사
  • [사고] 서울신문·한국수자원공사 물 사랑 캠페인

    새 감각, 바른 언론 서울신문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물 사랑 캠페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지속적으로 전개합니다. 21세기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는 물 문제의 해결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우리는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채 낭비와 오염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임에도 국민 대부분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익 캠페인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물 사용을 유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사, 한국수자원공사 협찬: 양평군
  • 요정 ‘이중계약’ 파문 정상도전 차질 빚나

    ‘피겨 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이중계약을 둘러싼 파문에 휩싸여 자칫 세계정상 도전에 차질이 우려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MG코리아는 25일 “김연아측이 최근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 국내 스포츠 마케팅업체인 IB스포츠와 이중계약을 했다.”면서 “양자합의 아래 계약을 종료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제적인 송사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앞서 IB스포츠는 “김연아와 앞으로 3년간 광고와 협찬, 라이센싱, 방송출연, 출판, 영화, 인터넷 콘텐츠 등에서 독점적인 에이전트 권리를 행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김연아가 출전하는 국내외 대회의 홍보와 미디어 업무, 경기력 향상 등 지원업무도 맡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20일 김연아측은 그동안의 매니지먼트 서비스가 흡족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IMG코리아에 서면으로 계약해지 의사를 통보했다.IMG코리아는 지난해 김연아측과 2010년까지 독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IB스포츠도 이날 “김연아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는데도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했다.”면서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일본)가 연간 40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창출하고 있는 데 견줘, 김연아의 상품가치를 극대화하지 못했다고 IMG코리아를 겨냥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말 국민은행과 2억원의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까지 스폰서 기업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당장 다음달 9일 출발하는 캐나다 전지훈련 비용을 마련하는 데도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일방적으로 코치를 경질, 파문을 일으켰던 김연아측은 이번 사태로 다시 세간의 눈총을 받게 됐다. 당장 국제적인 송사도 문제지만, 피겨스케이팅계에 영향력이 큰 IMG와의 갈등으로 인해 갈라쇼 등 김연아의 기량 향상에 꼭 필요한 이벤트 출전 기회가 막히거나 방해받을 수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또 금전 욕심에 스포츠업계의 관행을 무시한 일방적인 계약 파기에 대해선 “자칫 선수 본인의 이미지에도 흠집이 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정한 IMG코리아 대표는 “부부간 이혼도 합의로 진행되는데 이번 일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라면서 “변호사와 법적 절차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IB스포츠는 이중계약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면서도 IMG측이 계약해지에 따른 손해 배상을 요구한다면 응하겠다고 밝혔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개조 담 헐고 주민에 가까이…

    ‘담장 대신에 미니공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박재호)이 마침내 서울올림픽공원 담장을 허물었다. 공단은 지난 18일 서울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근처 공원 외곽에 ‘포켓쉼터(미니공원)’를 조성했다. 일부이긴 하지만 담장이 사라짐에 따라 일반인들의 공원 접근도 한결 쉬워지게 됐다. 이 쉼터는 지난해 9월 올림픽공원 외곽 담장 5곳을 허물기로 한 공단의 첫번째 사업. 당초 공단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쉼터를 만들기로 구상했고, 스포츠토토㈜가 첫번째 파트너로 참여해 자신들의 기업이미지에 맞는 테마공원을 만들어 기증했다.‘1호 공원 내 공원’에는 그늘막과 벤치, 조각작품 등이 설치됐다. 다음 파트너로는 인사동 ‘쌈지길’로 유명한 패션업체 쌈지가 참여한다. 두번째 ‘테마공원’은 새달 초 선을 보일 예정. 공단은 담장을 허물기로 한 나머지 세 곳에 대해서도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협찬을 받아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영어문제 학생들이 직접 내고 풀어요”

    최근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도 손수제작물(UCC) 바람이 불고 있다. 인터넷 유행에 민감한 10∼20대 청소년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참여도를 높여 사이트 충성도까지 높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온라인 영어교육 사이트인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은 회원들이 직접 영어 문제를 만들어 올리는 LCC(Learner Created Contents)를 운영하고 있다.‘나도 토익 출제자’라는 코너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인기 패러디물을 이용해 토익 문제를 만들어 올리면 다른 회원들이 답을 맞히는 방식이다. 주로 토익 Part1에 나오는 사진 활용 문제로, 틀린 문제는 이유와 해설까지 함께 공유한다. ‘영어로 일기쓰기’ 코너는 회원들이 함께 일기를 쓰는 콘텐츠다. 한 회원이 온라인에 영어 일기를 올리면 다른 회원들이 댓글을 통해 틀린 표현을 고치거나 다른 표현으로 바꾸며 영어를 배운다. 해커스 어학연구소는 “회원들이 만든 문제가 재치도 있지만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도 많아 앞으로 교재를 개정할 때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고교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학생들이 자유 주제로 개성을 펼칠 수 있는 ‘완전중독 UCC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낸 아이디어를 전문 작가와 PD가 라디오 극장으로 만들어 주는 코너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지난해 일선 고교를 다니며 도시락을 전달하는 ‘도시락 버스 이벤트’ 동영상을 포털 사이트에 올려 톡톡히 재미를 봤다. 조회 수가 1만 4000건을 넘으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었다. 최근에는 ‘김아중 마리아 파헤치기’와 ‘친구’라는 제목으로 협찬광고 형태의 UCC를 만들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사고]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 상하의 의류세트(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후원 :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공식의류 : FILA ●협찬 : POSCO, SK telecom, Hauzen, STX, HYOSUNG ●협력 : 해태제과, 포카리스웨트, POLAR, Panasonic
  • [Seoul In] 거주자우선주차 차량무상점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0∼13일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한다. 구시설관리공단의 창립 2주년을 맞아 여는 행사는 애니카 서비스체인점 3개 사업장의 협찬을 받아 진행된다.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은 모두 6013대로 창5동 제1공영주차장 체인점을 찾으면 조향장치 유격 등 29개 항목을 점검받고, 워셔액 보충 등 서비스도 받는다. 행사장 위치는 거주자우선주차 홈페이지(//dobong.park119.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민원실 901-5000.
  • [씨줄날줄] 반기문 유엔 100일/이목희 논설위원

    한국인의 근면·성실성과 끈끈함이 취임 100일을 맞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웃고, 울리고 있다. 우리 공직자 중에서도 반 총장은 근면·성실의 대표선수였다. 비능률, 관료주의가 만연한 유엔의 수장으로 반 총장이 부임한 것은 시대적 요구였다고 본다. 반 총장은 취임하자마자 오전 8시30분에 출근했다.9시30분,10시쯤 느긋하게 사무실 문을 들어서던 유엔 직원들에게 나태함을 깨는 경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반 총장은 이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뉴욕 본부 요직을 대폭 개방했다. 평화유지국 분리를 골자로 한 사무국 조직개편안을 만들어 총회의 추인을 얻었다. 철밥통을 깨기 위한 제도화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 그가 소화하는 일정은 공식·비공식 면담을 포함해 하루 10여건.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을 날아다니며 분쟁해결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가 반 총장이 역점을 두는 사안이다. 반 총장을 ‘보좌관형’이라고 낮춰 보던 외국 언론들은 업무 성과로 말하는 ‘뉴 리더십’을 주목하기에 이르렀다. 반 총장이 곤혹스러워 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인간관계. 특유의 친화력으로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전천후 인맥을 구축해온 그였다. 국내공직 시절에는 아무리 바빠도 면담·전화통화를 피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엔 총장 자리는 달랐다. 총장이 집무실에서 누구를 면담하든 배석자가 기록을 한다. 영어로 대화 해야지, 한국말을 쓰면 안된다. 만나는 사람도 특정국가, 특정대륙에 치우치지 않도록 배분해야 한다. 사실상 ‘세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이렇듯 중요한 것이다. 반 총장의 사정을 모른채 한국인 지인들은 끊임없이 면담을 신청한다. 개인행사 참석, 협찬까지 요청하는 이가 있다. 짬을 내서 외부식당에서 지인과 회포를 풀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다. 한국 음식을 먹을 기회가 거의 없는 점도 반 총장에게는 애로사항이었다. 최근들어 임시숙소인 뉴욕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 간단한 한식 조리기구를 갖췄다고 한다. 반 총장이 한국인의 미덕을 마음껏 발휘토록 하려면 주변에서 도와줘야 한다. 만나고 싶은 마음은 총장 퇴임 후로 미뤄두도록 하자. 이목희 논설위원 mhlee@seoul.co.kr
  • [사고]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 상하의 의류세트(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후원 행정자치부·스포츠서울 ●공식의류 FILA ●협찬 POSCO·SK telecom·STX·HYOSUNG ●협력 해태제과·포카리스웨트·POLAR·Panasonic
  • [사고]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

    서울신문은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함께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서울신문과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관련협정을 체결하고 지면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정책과 정보, 산재예방 모범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 캠페인 ●주 최 서울신문,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협찬 SK주식회사
  • [사고]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 상하의 의류세트(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후원 :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공식의류 : FILA ●협찬 : posco, SK telecom, stx, HYOSUNG ●협력 : 해태제과, 포카리 스웨트, POLAR, Panasonic
  • [사고] 새달 14일 상암경기장서 안전기원 걷기대회

    [사고] 새달 14일 상암경기장서 안전기원 걷기대회

    서울신문사는 소방방재청과 오는 4월14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2회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선진 안전의식이 정착되기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해병대 의장시범, 난타공연, 풍물패공연 등 볼거리와 무료혈당체크, 응급처치시범, 어린이 안전교육 등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3000명까지 기념품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7년 4월 14일(토) 13:00~17:00 ●장소 서울 상암경기장 남측광장 ●구간 난지 순환길 산책로 5.8km (1시간 30분 소요) ●모집기간 및 인원 3월 31일까지 선착순 3000명 ●신청 www.nemawalking.net ●문의 문화사업부 (02-2000-9752~5) ●주최 소방방재청 ●주관 서울신문사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협찬 S-OIL· 한국 소방안전협회· 삼성화재· 한국소방검정공사
  • [사고] 서울신문·한국수자원공사 물 사랑 캠페인

    새 감각, 바른 언론 서울신문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물 사랑 캠페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지속적으로 전개합니다. 21세기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는 물 문제의 해결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우리는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채 낭비와 오염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임에도 국민 대부분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익 캠페인인 ‘맑은 물 밝은 세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물 사용을 유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사 · 한국수자원공사 협찬: 한화
  • [사고]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신문사는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상하의 의류세트(키즈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 후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 공식의류: FILA ● 협찬: POSCO SK telecom STX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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