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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독/만성통증 치료에 특효/김문호 재미의학자

    ◎서울학술대회서 봉독요법 개발 발표/벌에 전기쇼크 가해 추출… 신경통·관절염 등 80% 완치/임산부·당뇨병 환자엔 “금물” 신경통.관절통.근육통으로 불리는 만성통증은 약물투여등의 현대의술로도 좀처럼 치료되지 않는경우가 많다.따라서 만성통증을 없애기 위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활발하며 국내에서도 최근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4일동안 한국통증연구학회 주최로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는 「제1차 세계동서의학 통증치료 학술대회」가 열려 관심을 끈다. 보건사회부.대한의학협회.대한한의사협회등가 협찬하는 이 대회는 미국.일본.독일.프랑스등에서 세계적인 통증의학전문가들이 대거 참석,최신의 만성통증치료법을 집중 소개한다.레이저요법,방아쇠점 주사요법,전기침요법등 동서의학을 접목한 치료법이 주로 발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연구는 재미의학자 김문호박사(뉴저지 매머드통증연구소장)의 봉독요법이다. 봉독요법은 꿀벌의 독을 인체에 주사해 신경통,근육통,관절염등을 치료하는 방법.봉독은 벌에 9∼12v의 전기쇼크를 가해 추출하는데 대략 1만마리에서 1g가량을 얻을수 있다.멜라틴·아파민·아돌라핀등의 단백질및 효소성분으로 구성된 봉독은 인체 면역체계 강화와 항염증작용을 갖는다.즉 멜라틴·아파민등의 단백질 성분은 뇌하수체­부신체계를 자극하여 항염증작용을 갖는 코티손과 카데콜라민을 생성한다.코티손과 카데콜라민은 동물실험 결과 일반 항염제보다 1백배이상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인체에 봉독을 주입해 주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세포가 완전 차단되어 통증이 없어지게 된다.봉독은 특히 척추이상환자에게 많이 생기는 다발성경화증처럼 치료가 어렵거나 원인을 알수 없는 만성통증의 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888년 오스트리아 의사 필립 터크가 처음으로 임상에적용한 이 치료법은 78년 미국에 봉독요법학회가 결성되면서 현대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지난 89년부터 3년간 이 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박사는 봉독을 순수하게 추출해 순도높은 무균성주사제로 정량화한「에피톡신」을 개발하는데 성공,89년 미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연구용 신약으로 승인을 받았다.김박사는 지금까지 3천여명의 만성통증환자에게 봉독요법을 적용,80%가량의 통증 완치율을 거뒀다고 밝히고 있다. 봉독요법은 처음엔 아픈부위에 봉독 1㎎이 함유된 주사액을 3대 투여한 뒤 1주일에 2회씩,모두 12∼16회 주사하게 된다.이 방법은 주사제가 정량화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의 독침을 몸에 직접 찌르는 민방의 독침요법보다 훨씬 과학적이고 부작용이적다.다만 주사제를 투여받은 뒤 가려움증(치료시작때 80%.치료중 40%.치료후 5%)과 부어오름(30%).두통(6%)이 오기때문에 임산부나 합병증이 심한 당뇨병 환자등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김박사는 『봉독요법은 약물이나 여러 치유법으로 잘 듣지않는 만성염증과 통증질환의 특수 치료법으로 효과가 뚜렷하다』며 『현재 미국·독일등에서는 민방으로 전해 내려오는 봉독의 약리작용 규명과 신약개발 노력이 활발히 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제레이저치료학회장 페카폰티넨교수(핀란드 쿠오피오의대 마취과)가 침구점에 레이저로 빛에너지 자극을 가하는 레이저 통증치료법을 소개한다.또 뉴욕 심장질환 연구재단 요시아키 오무라교수는 통증부위에 침을 꽂은뒤 그 침에 특수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기침요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 「통일기원통장」 예금고 급증/조흥은 발매… 10일만에 1만명 가입

    ◎“이자 3% 기금적금” 실향민 발길 잦아 「민족의 염원인 조국통일을 우리 모두의 정성이 담긴 저축으로 준비합시다」. 금융실명제 여파에도 불구하고 금세기내에 반드시 이루어야할 민족의 숙원인 통일에 대비,저축을 통해 통일기금을 마련하자는 새로운 예금상품이 등장,큰 인기를 끌고있다. 조흥은행이 개발한 「통일기원통장」. 지난 9일부터 발매하기 시작한 이 통장은 최근 「남북인간띠잇기대회」로 일고 있는 통일붐 조성에 힘입어 발매 10일만에 이미 1만여명의 고객이 가입했으며 계속 가입희망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고객의 저축액에 배당되는 이자수익의 3%와 고객부담금액의 배인 6%를 은행측에서 부담,통일기원기금을 마련하게 된다. 조흥은행이 이 예금을 내놓것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열린 「남북 인간띠잇기대회」가 계기가 됐다. 이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면서 은행측은 통일에 대한 염원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끝에 통일후 남북간의 경제적 격차 해소와 북한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마련하고자 개발했다. 「통일기원통장」에 대한 반응은 의외로 커 발매 첫날인 9일 하루에만 5천여명이 가입했으며 저축액은 현재 2백20억원을 넘어섰다. 가입자 가운데는 한완상 부총리겸통일원장관과 강영훈대한적십자사 총재등 통일관련 정부·민간단체 인사들은 물론 박형규목사등 재야인사들도 참여,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은 각계각층에서 예외없이 줄을 잇고 있다.
  • 「생명의 나무교실」 책받침 나눠줍니다/문의는 서울신문 과학부로

    서울신문사는 애독자들에게 「사라져가는 우리의 식물들」컬러사진을 담은 책받침을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이 책받침은 서울대학교 수목원(원장 김태욱교수)이 서울신문사와 서울방송의 후원및 쌍용제지의 협찬을 받아 8월7∼12일까지 안양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가진 「제2회 생명의 나무교실」기념품으로 제작한 것. 책받침에는 서울대수목원 이유미박사가 찍은 제주도 한라산 Y계곡의 구상나무 숲과 고사목 사진과 뒷면에는 유달산에만 자라는 노란꽃의 왕자귀나무,울릉도에만 자라는 섬백리향,백양산에만 있는 백양꽃및 아름다운 깽깽이풀,금새우난 등이 실려있다.배부문의는 721­51 81 서울신문 과학부.
  • 미 휘트니 비엔날레/서울서 사상 첫 해외전

    ◎21일 국립미술관서 “세계 정상의 현대미술제”/리히텐슈타인등 62명의 최신작품 선보여 미국을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현대미술제 휘트니비엔날레가 사상 처음 서울에서 열린다. 31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막,9월8일 폐막된다. 6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휘트니비엔날레가 미국밖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뉴욕타임스」 등 미국의 유력지들은 지난2월 「휘트니비엔날레,사상처음으로 1만마일 떨어진 서울로 날아가다」라는 제하로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지난4월5일부터 6월13일까지 뉴욕 휘트니미술관에서 열린 올해 휘트니비엔날레에는 영화 「말콤 엑스」로 유명한 스파이크 리 감독,신디 셔먼·키키 스미스·로버트 고버등 지난2년간 가장 주목할만한 활동을 한 미국작가 82명이 참가했으며,한국계 미국작가 크리스틴 장과 바이런 김도 포함돼 있다. 1백50여점의 출품작들은 대부분이 미디어와 컴퓨터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설치작품으로 걸프사태를 보도한 CNN 방송내용을 프로젝트로 만든 작품도 있다. 역대휘트니비엔날레는 백인남성위주로 진행돼와 아시아계 작가들은 물론 여성작가들의 항의시위까지 벌어졌으나 올해는 미국사회 전반의 복합다원주의와 페미니즘 경향을 반영,휘트니비엔날레사상 가장 많은 소수민족계및 여성작가들이 참여했다. 「휘트니비엔날레 인 서울」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서울전에는 막대한 운송비와 보험료 관계상 미국전 출품작가82명중 약3분의2가 되는 62명의 작품이 왔다. 특히 이번 서울전은 세계적 아티스트 백남준씨가 서울에서 열도록 강력히 권유,일본을 제치고 결정됐는데 일본의 한 미술관은 휘트니비엔날레 유치비용으로 3백만달러를 제의했다고. 이에 비해 서울전 유치에 든 비용은 모두 70만달러로 이가운데 백남준씨가 25만달러를 개인비용으로 부담하고 나머지는 기업등의 협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휘트니비엔날레는 미국 현대미술의 최신경향을 과감히 수용하여 많은 유명화가들을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여성미술가 조지아 오키프를 비롯,라우센버그·리히텐슈타인·재스퍼 존스등의 팝아티스트,제프 쿤스·바바라 크루거·줄리앙 슈나벨·키스 헤링·신디 셔먼등 세계화단을 주름잡는 수많은 스타급 미국작가들이 이 미술제를 통해 등단,휘트니비엔날레 출품은 미국 미술인들의 「꿈」이 되고있다. 어쨌든 이번 휘트니비엔날레의 국내상륙은 미술관계자는 물론 많은 미술학도와 애호가들에게 세계미술의 최신조류를 접하게 할수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 대상 서울지검 마약수사반/3회 「마약류퇴치 대상」 수상자 선정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진로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제3회 「마약류퇴치대상」수상자가 16일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국제적인 마약범죄조직등의 단속에 공이 큰 서울지검마약수사반(반장 정선태검사)이 차지했다. 또 본상 단속부문에는 부산지방경찰청강력수사대 이봉우경장(44)이,치료예방부문에는 지방공사부산의료원(원장 노상현)이,공로부문에는 서울방송문화사업부 정승화부장(48)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백만원이,본상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3백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하오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시상식이 끝난뒤 시민·학생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역까지 1.9㎞구간에서 「마약류 퇴치및 약물 오·남용예방을 위한 국민대행진」을 벌인다.
  • 아시아 정신지체인 복지대회 8월19∼27일 서울서

    ◎아·태 30개국 1천5백여명 참가/서울신문사 협찬/총회·워크숍·전시회 등 행사 풍성/“인간평등 일반인 관심촉구 계기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인및 장애관련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의 장인 제11차 아시아 정신지체인복지대회(대회장 추국희)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88년 장애인올림픽 다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장애인관련 행사로 8월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장애인관련 단체들의 준비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아시아 정신지체인 복지대회는 아시아 정신지체인 복지연맹(회장 김정권)이 격년마다 여는 행사로 개최국 원수급이 명예대회장으로 참여하고 각국 정부의 복지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이번 대회는 오는 8월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신문사 협찬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엔이 복지시설과 장애자의 사회통합이 뒤떨어져 있는 아·태지역을 돕기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인의 10년」으로 정한 19 93년부터 20 02년까지의 첫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또 한국·일본·인도·대만·태국 등 아시아 정신지체인 복지연맹 17개 회원국을 비롯해 미국·영국·중국 등 모두 30여개국에서 1천5백여명이 참가,어느 대회보다도 큰 교류의 장을 제공할 뿐만아니라 정신지체인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정신지체인에 대한 국민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등과 조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크게 아시아 정신지체인 복지연맹 이사회 및 총회,학술회의,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8월22일부터 1주일간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특수교육·직업재활·의료·사회운동·가족의 참여 부문에서의 정신지체인의 문제를 논의하는데 국제정신지체인 복지연맹 빅터 알스트롬회장과 유엔이 94년을 「가족의 해」로 정하도록 제안발표했던 피터 미틀러교수(영국 맨체스터대)의 주제발표및 특별강연이 있다. 워크숍에서는 특수교사 등을 대상으로한 개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4세이상 정신지체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밖에 정신지체인 작품전시회,시설견학,문화행사,관광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대회 준비위원회(02­846­92 75)에서는 온 장애인들의 정성과 뜻을 모아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자를 찾는 한편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또 대회기간중 내한한 외국장애인의 숙박을 도울 민박가정도 모집하고 있다. 전익준 대회 사무총장은 『정신지체인의 기회균등문제를 인권차원에서 다룰 이번 대회는 인간평등에 관한 일반인의 관심을 새롭게 촉구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랐다.
  • 미스경기 선발 미끼수뢰/진선미에 수천만원 받아(조약돌)

    ○…수원지검 특수부는 9일 미스코리아 경기선발대회를 주관하면서 후보자들로부터 6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경인일보 판매사업국장 정인채씨(53)를 배임수재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정씨에게 입상을 부탁하며 돈을 건네준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동성제약 대표 이선규씨(67)씨와 황정숙씨(42)등 4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4월1일 이씨로부터 동성제약 소속 모델인 고모양(18)을 미스경기선발대회에서 입상토록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협찬금 명목으로 1천5백만원을 받은뒤 고양을 지난달 8일 열린 선발대회에서 미스경기 진으로 입상시켜준 혐의다. 정씨는 또 지난 4월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D호텔 커피숍에서 황씨로부터 자신의 딸(18)을 대회에 입상시켜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고 미스경기 선에 입상시켜 주는등 미스경기 진,선,미 3명과 미스 경인일보 1명등 5명으로 부터 모두 6천1백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노인일수록 멋있게…/이색패션쇼

    ◎「사랑의 전화」개최 노인 패션쇼 대성황/60∼70대 할아버지·할머니 모델로 출연/최신 유행곡에 맞춰 기상천외 쇼 연출/“언지 잘해” 「동생 할머니」들 응원에 웃음꽃 활짝 「노인일수록 아름답게…」 건강하고 늘씬한 젊은아가씨들이 모델로 나와 화려한 눈요기를 제공하게 마련인 패션쇼에 60∼7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델로 출연,한바탕 흥겨운 이색잔치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랑의 전화」(회장 심철호)건물 지하소강당에서 개최된 「노인패션쇼」가 바로 그것. 「사랑의 전화」측이 지난 90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코미디언 방일수씨의 사회로 시종 흥겨운 분위기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관객 3백여명이 강당을 빽빽이 채우고 복도에 까지 늘어서는 성황을 이루었다. 하얀 머리카락을 봉긋이 올리고 얼굴도 곱게 화장한 할머니들이 팝송「예스터데이」와 「황혼녘」,「낭랑18세」「노란손수건」 「철이와 미애」등 최신 유행곡에 맞추어 사뿐히 걷기도 하고 랩·포크댄스등을 추면서 기상천외의패션쇼를 연출했다.이는 관중석에서 「언니 잘해」하는 「동생 할머니」들의 응원,웃음소리와 함께 아마추어 패션쇼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는 장면. 이날 할머니모델들이 선보인 의상은 「사랑의 전화」측이 서울시 거주노인 7백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 의생활 욕구조사」결과를 토대로 노인들이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난 파랑·녹색의 푸른색과 빨강 주황등 붉은색계통의 색상을 주로 한것들로 허리선을 고무줄이나 박스스타일로 처리해 몸에 편하게 디자인한 옷. 남대문의류상가「커먼플라자」측이 직접 제작,협찬했다고 한다. 또 행사에는 건국대 의상학과 이인자교수가 모델들의 옷을 일일이 평가하고 색상에 대한 자문을 해주기도 해 참석한 할머니·할아버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출연한 모델들은 최고령의 이옥진할머니(73·성북구 하월곡동)를 비롯,10명이 대부분 70세의 고령자들로 서울 노인대학에 다니거나 「사랑의 전화」를 방문한 노인들 가운데 선발된 이들. 이날 최고의 인기모델은 올해 72세의 변금순 할머니와 유일한 청일점 한상엽할아버지(69).사회자로부터「미스변」으로 불린 변할머니는 처음부터 보디랭귀지로 서투른 걸음걸이를 대신했고 한할아버지는 넥타이와 베레모를 세트로 착용,「멋쟁이 할아버지」로 불리며 할머니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무릎관절을 치료하러 왔다가 모델로 출여하게 됐다는 이옥진 할머니는 『무대에 서거나 사람들앞에서 춤을 추는 일은 난생 처음이지만 같은 노인들끼리여서인지 조금도 쑥스럽지 않다』며 『지난 4∼5일 연습하는 동안 무릎통증이 없어질 정도로 즐겁다』고 말했다. 밝은 꽃무늬의 실크원피스를 입고 가장 얌전하게 무대를 걸어다닌 강경희할머니(67·성북구 정릉동)는『이처럼 밝은 색의 옷이 나에게 맞는줄 알았다면 진작 이렇게 입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젠 노인들의 수도 많아지는 만큼 노인들의 옷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좀더 젊어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마련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색 결혼식/연극과 함께 진행

    ◎청파아트홀 기획,참가 커플에 예식장 무료대관 등 서비스/신랑신부·하객이 무대 관객/사랑·결혼의 참의미 일깨워 봄철 결혼시즌을 맞아 예비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끌만한 이색결혼식이 준비되고 있다. 연극공연기획 E­커뮤니케이션스(전화 393­0870)가 이벤트회사인 코아트센터와 함께 주최하는 「연극과 함께 진행되는 결혼식」이 그것으로 주최측은 이에 참가할 커플들을 모집하고 있다.이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5월30일까지 하오4시와 7시에 서울 신촌에 있는 청파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이강백원작의 연극 「결혼」에 신랑신부를 비롯한 하객들이 관객으로 참여하는 공연이벤트 형식의 이색결혼식. 결혼식장으로 꾸민 공연장에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연주와 함께 신랑신부가 입장하면서 시작되는 결혼식이다.신랑신부는 앞자리에 안내되어 40분간의 공연을 감상하며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공연이 끝나면 신랑신부는 배우들에 의해 무대로 이끌려지고 연극이 시사하듯 진정한 사랑으로 맺어지는 결혼을 주제로 간단한 주례사가 있게된다.이어배우들이 축가를 부르는 등 축제분위기속에 신랑신부의 결혼서약이 맺어지며 결혼식은 끝맺게 된다. 연극 「결혼」은 물질적으로 빈곤한 한 남자가 부자로 위장해 여자에게 구애했다가 거짓이 탄로나자 진정으로 구애해 결혼에 이르게 된다는 내용. 예식장으로 사용되는 청파아트홀은 2백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이번 이색결혼식을 위해 폐백실,신랑신부대기실,피로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도 갖췄다.주최측은 1백만원 정도의 비용에 결혼식을 치를수 있게 참가커플에게 예식장(공연장)을 무료로 대관할 뿐만아니라 원하는 품목에 한해서 관련업체의 협찬을 받아 일반예식장 경비의 50∼70%수준으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 대형 오페라 두편 사상 첫 동시공연

    ◎「포스카리가…」 「리골레토」,3월4∼8일 서울오페라극장·세종회관서/청중수 모자라 지금까진 “불가능” 판단/기업협찬 큰 비중… 한쪽 외면당할 위험/“경쟁통해 발전” “실패땐 전체영향” 찬반 엇갈려 우리나라 음악 사상 처음으로 두 편의 대형 오페라가 동시에 무대에 올려지게 되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페라상설무대의 「포스카리가의 두사람」이 서울오페라극장 개관기념으로 3월4일부터 8일까지 공연되는가 하면 한국오페라단의 「리골레토」도 4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지게 되는 것.바이런의 시에 피아베가 대본을 쓴 「포스카리가의 두사람」과 빅토르 위고의 희곡「환락의 왕」을 바탕으로 배경만을 바꾼 「리골레토」는 모두 주세페 베르디의 작품이다. 그동안 국내 오페라계는 청중의 절대 부족으로 동시 공연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이었다.오페라 청중은 한정되어 있는데 같은 때에 공연을 하면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비싼 입장료때문에 두 군데를 모두 찾을수 있겠냐는 것이다.또 현실적으로 입장수입보다 기업의 협찬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해온 상황에서 동시공연을 할경우 자칫 대중적이지 못한 한쪽은 광고효과 저하를 의식한 기업들로부터 외면당할 위험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이 경우 초연이나 근·현대작품 등 의미있는 공연일수록 실패할 가능성이 컸다. 이에따라 이번 두 오페라단의 동시공연은 현재 우리나라 오페라계의 역량이 과연 서울오페라극장의 완공같은 「하드웨어」의 발전 수준만큼 따라왔는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에 공연될 두 작품은 지난해 서울오페라극장의 개관을 기념할 공연작품을 선정할 당시부터 이상한 인연을 맺어왔다.예술의전당은 당초 「리골레토」를 선정했으나 주역급 성악가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포스카리가의 두사람」으로 변경해 24일부터 28일까지 공연키로 했었다.이에따라 한국오페라단은 『작품의 우열을 관객에게 심판받겠다』며 오페라상설무대와 같은 기간에 공연키로 했다가 뒤에 현재의 일정으로 바꾸었던 것.그러나 이번에는 예술의전당측이 공연 날짜를 얼마 남겨놓지않고 『새로운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공연하는 작품은 외국 것 보다는 국내 창작품이 좋겠다』는 이유로 「포스카리가의 두사람」과 뮤지컬「임을 찾는 하늘소리」의 일정을 맞바꾸어 버려 결국 두 공연의 일정이 겹치게 됐다. 이 두 오페라의 동시공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고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우선 긍정적인 쪽은 두 오페라단이 선의의 경쟁을 벌여 서울오페라극장 개관과 함께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앞당길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두 오페라단은 어느때보다 과감한 투자와 함께 맹렬히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쪽은 이같은 경쟁에 따른 작품의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여건 때문에 공연이 실패했을 경우 두 단체가 재기불능의 상태에 빠짐은 물론 우리 오페라계 전체가 침체에 빠지는 계기가 될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결국 두 오페라단이 모두 성공을 거두었을때 그 영예는 두 오페라단에 돌아가지만 한쪽이라도 실패했을 때의 책임은 뒤늦게 약삭빠른 아부성 날짜 조정을 한 예술의전당측이 질수밖에 없다는 것이 음악인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 방송(93문화계/과제와 전망:6)

    ◎CATV·직접위성방송/뉴미디어도입 본격화/지방민방 설립 대도시부터 점차 허용/AFKN채널환수·EBS운영 정상화/남북한방송교류·국회생중계로 실현될듯 새로운 문민정부가 출범하게 되는 올해 방송계는 방송사에 획을 그을만한 굵직한 현안들로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한해가 될 전망이다. 현재의 공·민영구도의 지상파방송은 지방민방 허용방침에 따라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며 케이블TV와 직접위성방송(DBS)등 뉴미디어의 도입이 본격화됨으로써 다매체시대로 한걸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한미군방송(AFKN)의 VHF채널 환수에 따른 채널2의 향배와 해묵은 과제인 교육방송(EBS)의 운영정상화,종교방송의 지방국설립,남북방송교류 문제등도 올 방송계의 관심사로 대두될 전망이다. 그러나 차기정부의 방송정책이 아직 구상단계인만큼 향후 방송환경의 변화를 정확히 진단하기란 쉽지 않다.다만 김영삼차기대통령의 방송관련 공약들을 종합해 볼때 일단 올 한해는 앞으로의 방송정책의 윤곽과 토대를 구축하는데 주력,활발한 연구작업이 진행될 것으로보인다. 이와관련,지난 90년 구성돼 현공·민영방송의 기틀을 마련했던 방송제도연구위원회와 같은 한시적 특별연구조직이 가동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의 방송계 전반의 이슈중 우선 주목되는 것은 지방민방 설립문제.지역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약으로 내걸었던 지방민방은 시장성 수익성등을 고려,부산 대구 광주등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허용할 방침으로 올 하반기에는 사업자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이에따라 수도권방송인 SBS는 이들 지방민방과 자연스레 제휴,실질적인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KBS와 MBC도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대비,지방계열사의 자체제작비율을 현재의 10%내외에서 점차 높여 나갈 방침인 가운데 MBC지방계열사들은 지역방송의 실정에 따라 각기 독립할 조짐이다. 그동안 다소 지지부진했던 케이블TV는 94년초까지 전면실시가 가능하도록 올 상반기안에 사업자 선정에 착수하는등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또 직접위성방송 역시 무궁화호 위성 발사가 2년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아직 관련법규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임에 비추어 이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특히 일정지연으로 인해 케이블TV의 도입시기가 직접위성방송과 겹치게 됨에 따라 이들 뉴미디어간의 위상 및 역할정립 문제등이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AFKN채널의 민영방송화 문제는 군의 통신시설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채널의 가시청권역이 좁아 상대적으로 상업성이 낮다는 점을 감안,차기 정부가 활용방법을 보다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올해안에는 구체적 결론이 나지 않을 것같다. 그밖에 예산부족으로 파행운영을 거듭해온 EBS는 공익자금 협찬수입등에 의존했던 그간의 운영방식을 크게 개선,전액 국고지원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져 그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또 종교방송의 지방분국 증설문제는 각 종교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방침이지만 김차기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불교방송(BBS)의 지방국 설립허가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교류협력합의서」발효로 관심을 모았던 남북방송교류는 남북대화의 난항등으로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으나 새정부의 등장으로 남북관계가 급진전될 경우 상호 프로그램 교환등 초보적인 교류는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새정부는 또한 국회생중계 방침을 재확인,의정활동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보여줄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총무처 여직원 친목단체 「총아회」(이런모임)

    ◎작은 힘 모아 이웃돕기 솔선수범/소년소녀가장 3명에 학비·생활비 지원 총무처의 총아회는 여직원 2백30여명으로 지난 88년 구성된 친목단체이다. 그러나 단순한 친목도모에만 그치지 않는다. 연말 불우이웃돕기만 하더라도 다른 여직원모임들이 회의실등에서 소속부처직원들을 상대로 일일찻집을 운영해 행사비를 마련하는 정도지만 총아회는 꽤나 큰 행사를 기획한다. 총아회는 지난 89년부터 시작해 올해에도 9∼11일 사흘동안 정부종합청사 1층로비에서 전부처직원들을 상대로 「소년소녀가장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총무처 직원들이 기증하거나 위탁한 헌옷·그림·책·액세사리·완구류·가전제품등과 함께 백화점의 협찬을 얻어 의류·건어물·주방용품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또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이나 은평아동복지천사원의 고아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등도 팔아 이번 바자회에서 7백85만원의 순수익을 올렸다. 총무처간부들도 이들의 취지에 적극 찬동해 성금을 내놓아 실제 수입은 이보다 더 많다. 총아회가 도와주고있는 소년소녀가장은 중학생2명,고등학생1명등 3명. 이들에게는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매분기별로 등록금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생활비도 일부 보조해주고 지원대상자도 1∼2명 더 늘릴 계획이다. 회장 서정예씨(24·제도담당관실 행정주사보)는 총무처에 정부전자계산소가 있어 회원수가 많은데다 총무처가 종합청사관리를 맡고 있어 청사로비사용이 비교적 수월했기 때문에 바자같은 대형행사개최가 가능했다고 말한다. 이밖에 일상활동도 활발하다. 꽃꽂이·차밍스쿨·에어로빅등 3개 취미활동반을 운영,주1∼2회씩 점심시간이나 퇴근후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또 교양강좌모임도 수시로 개최,외부강사를 초청해 정서및 교양함양에 애쓰고 있다. 서회장은 『총아회가 비록 여직원들만의 모임이긴 하지만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하려는 의욕적인 사람이 의외로 많다』면서 『지난해부터는 여름방학을 이용,우리 모임이 후원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수련회에 참가하도록 주선해줌으로써 이들이생활상담이나 진로지도·학업지도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상에 원로시인 설창수씨/제8회 향토문화대상 수상자 선정

    ◎서울신문사 제정 서울신문사가 전통문화의 전승과 지방문화의 계발을 위해 제정한 「서울 신문향토문화대상」제8회 수상자가 26일 결정됐다. 전통문화부문과 현대문화부문으로 나누어 전국에서 추천된 57개 단체및 개인을 대상으로한 심사결과 상금 3백만원의 대상은 경남 진주의 원로시인 설창수씨(76)가 차지했다. 또한 상금2백만원의 본상은 전통문화부문에서 ▲신라문화동인회(경북경주·회장김태중) ▲이명미(49·인천·무용학원장) ▲노유상(76·서울·한국민속연보존회회장) ▲연규한씨(61·강원·향토사연구위원)가 차지했고 현대문화부문에는 ▲박득봉(73·전북·서화작가) ▲이상용씨(41·경남·연극인)에게 돌아갔다. 올해 심사위원은 구상(원로시인·위원장) 여석기(유선방송위원회 위원장) 임동권(중앙대 명예교수) 정양모(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이중한씨(서울신문 논설위원)가 맡았다. ◎7일 시상식/본사 20층서 한국담배인삼공사가 협찬한 이 향토문화대상의 시상식은 12월7일 하오3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갖는다.
  • 앞으로 299일(93대전엑스포 소식)

    ◎서울홍보관 4천여명 내방 “열기”/최첨단 영상광고차량 「점보트론」 등장/엑스포신문 호평… 개막땐 매일 내기로 ○내년 10월까지 운영 ◎…대전엑스포 개막 1년을 앞두고 지난 8월7일 개관된 서울홍보관에는 지금까지 모두 4천여명의 내외국인이 찾았다. 내방객 가운데는 신문·방송·통신사등에 근무하는 언론인만도 3백여명에 이르러 대전엑스포에 거는 세계의 기대를 반영했다. 또 유치원생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서울 성북구청은 관내 주민 2천7백명을 1·2차로 나눠 오는 12월 7일까지 단체관람시킬 예정이다. 청담동에 위치한 서울홍보관은 전체면적 4백40평으로 제1전시실(90평)에는 엑스포회장·정부관·한빛탑·공연장·참가기업독립관등 34개 모형이 전시돼 있고 제2전시실(90평)에는 대전엑스포에 참가하는 나라들의 국기와 함께 전기자동차,태양전지자동차모형,문화·과학행사 사진들을 다양하게 전시중이며 내년 10월30일까지 5백여일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특집 등 다양한 내용 ◎…엑스포 기간중 생생한 뉴스와 각종 정보를 매일신속하게 보도할 「93엑스포 신문」창간호가 지난달 8일 첫 선을 보여 크게 호평을 받았다. 타블로이드판 16면으로 국문및 영·일문 혼용판 총 5만부가 발간된 창간호는 개막전 3백33일 현재까지의 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특집과 파빌리온 소개등 다양한 내용을 게재했다. 엑스포 신문은 내년 8월 7일 개막전까지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발간되다가 개막과 함께 매일 발간된다. ○공익광고 효과 기대 ◎…대전엑스포기간중 엑스포를 소개할 영상광고 차량이 등장. 대광미디어가 일본 소니사로부터 들여온 광고전용차 「점보트론」은 2백인치 대형화면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영상표현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게 특징. 조직위는 최첨단 영상미디어 점보트론을 통해 엑스포 홍보효과를 극대화할뿐만 아니라 공익광고효과도 기대. ○컴퓨터게임 2차공모 ◎…대전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국내 컴퓨터 애호가들이 컴퓨터에 관한 지식과 테크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국내 소프트웨어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제2차 엑스포 컴퓨터 게임을 공모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가 주최하고 (주)정보시대,EBS교육방송이 후원하며 뉴텍컴퓨터산업·삼호전자가 협찬하는 이번 컴퓨터게임의 응모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이며 입상작은 내년 3월25일 발표할 계획. 최우수상(1명)에는 상금 3백만원,우수상(1명)에는 상금 1백50만원이 주어지며 장려상 2명에게도 상금 50만원씩을 각각 지급한다. ○2차정부대표자 회의 ◎…대전EXPO조직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쉐라톤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정부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제2차 회의는 지난 3월 초의 제1차 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지금까지 엑스포에 공식참가를 통보해온 80여개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대표등 2백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참가에 필요한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사항들이 중점 협의되고 참가국들의 전시규모나 위치등이 잠정결정되는등 주최국과 참가국들의 준비상황을 총점검한다.
  • 「백남준 비디오30년」 회고전/30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등 4곳서

    ◎예술역정 장르별로 재조명/최신작 150여점도 선보여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씨(60)의 예술세계를 집대성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오는 30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현대화랑등 3개 상업화랑에서 동시에 열린다. 비디오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세계 최초의 비디오작가인 백씨의 30년 예술역정을 재조명하는 행사로서 그의 대표작들을 장르별로 망라하여 조망케 한다. 9월6일까지 계속되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백남준 비디오 때·비디오 땅」전에는 지난해 개최된 스위스 바젤,취리히회고전과 독일의 뒤셀도르프전,9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전에 출품됐던 작품들과 미국에 소장돼 있는 작품 그리고 최신 비디오예술작등 1백50여점이 나온다. 이 자리에는 대표적인 비디오작품의 설치와 함께 지난 86·88년에 전세계에 위성중계됐던 비디오테이프가 방영되며 작가의 인생역정이 담겨있는 사진·드로잉·판화·인쇄물·기록물 등이 소개된다.또 컴퓨터작품이 특별제작돼 전시되며 지난해 유럽전시에서 큰 관심을 모은 비디오조각 「파우스트」와 TV를 구조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의 개념,자연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세계,부처의 동양적 명상에 서양의 사고를 접목시킨 「TVMoon」「TVClock」「TVGarden」「TVBuddha」「TVFish」등이 전시된다.이 회고전은 국립현대미술관 자체예산 1억5천만원에 미원그룹이 3억원을 협찬했으며,부대행사로 30일∼8월3일에 서울 경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한다. 상업화랑 전시는 현대화랑(30일∼8월20일)과 원화랑(31일∼8월20일),갤러리미건(30일∼9월5일)이 동시에 참여한다. 현대화랑에서는 탑형식의 입체작품과 릴리프 판화 등을 선보이고 원화랑에서는 백씨의 친한 동료 백인수씨의 만화와 함께 2인전으로 꾸민다. 이밖에 8월1일 문예진흥원 대강당에서 백씨와 한국무용가 김현자씨가 공연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지난 61년 미국으로 건너간 백씨는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전자커뮤니케이션시대의 도래를 예견하고 기존예술의 개념을 넘어선 시간미술로서의 비디오예술을 창시,국제적 명성을 획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올여름 서울에서의 회고전은 그의 국제적 명성을 입증하듯 국립미술관과 3개 상업화랑이 우리 화단 사상 최대규모로 꾸미는 것일 뿐 아니라 세계각국의 보도진과 세계적인 미술사학자와 미술관계인사 30여명이 대거 내한하는 행사가 되고 있다.주인공 백씨는 14일 귀국한다.
  • 여름방학/어린이·청소년 캠프 풍성

    ◎과학·철학·자연탐구·스포츠등 주제·목적 다양/온가족 참여 프로그램 늘어/서울신문/서울대수목원서 「생명의 나무교실」열어/흥사단/강원고성∼속초간 어린이국토순례행사 각급학교의 여름방학이 곧 돌아온다.서울의 경우 국민학교 16일,중·고교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중·고교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렌다.공부와 규율에 억매어 있던 학교생활을 떠나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달려 갈 기회를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서울신문사등 일부 언론사와서울YMCA·흥사단등 각 사회단체들이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여름방학 캠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올 여름방학캠프는 온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가족캠프프로그램이 늘어난것이 특징.또 과학캠프,자연탐구캠프,스포츠캠프,철학캠프,해변캠프와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오뚝이캠프,고니캠프등목적별로 세분화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캠프내용◁ 서울신문사는 쌍용제지(주)협찬으로 서울대 수목원과 함께 초·중학생을 위한 과학캠프「생명의 나무교실」을 연다.행사가 열릴 장소는 1천7백여종의 각종 희귀목이 자라고 있는 안양 서울대 수목원.7월31일,8월7일,8월14일 3회에 걸친 1일교실과 7월25∼26일,8월15∼16일 2차례의주말1박2일 가족교실행사로 진행된다.나무이름외우기,나무껴안기,생명의 나무에 약속써붙이기등 수목관련 프로그램이외에도 여름밤의 별자리관측 공부등이 전택부YMCA명예총무와 김태욱서울대교수등 전문가들의 지도로 펼쳐진다. 매일경제신문에서도 22∼24일까지2박3일동안 대덕연구단지와 속리산일대에서 「여름과학캠프」 개최를 준비중이다.서울YWCA는 23∼25일까지 의정부 다락원에서 소년소녀가장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캠프」를 비롯해 개구장이캠프,초록캠프등을 마련키로 했다.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도 21일부터 오대산월정국교에서 여는 민속캠프와 함께 우리얼계승야영대회,남한강순례행진등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흥사단은 국민학교3∼6년생을 대상으로 8월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동안 어린이국토순례행사를 갖는다.장소는 강원도 고성에서 속초에 이르는 구간이며 도보행진과 캠프를통해 국토를느끼고 우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서울YMCA는 유아캠프,가족여름캠프등 16개의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경희궁청소년회관은 「우리의환경,우리 손으로 지키자」를 주제로 환경캠프 「청소년녹색마을」을 퇴촌 학생야영장에서 연다. 한국사회체육센터는 8월11일부터 평택어린이학농장에서 8∼18살까지의 정신박약어린이 30명을 초대하는 「고니캠프」등 6개의 캠프를 준비했다.목동청소년회관도 중원문화권과 백제문화권을 둘러보는 유적지 순례캠프를 갖는다. 한국카톨릭레크레이션연구소는 경기도 용문캠프장에서 꿈과 낭만의 어린이동화캠프행사를 21일부터 2박3일동안 갖는다. ▷사전준비·주의사항◁ 전문가들은 자녀들을 캠프에 보낼 경우 어떤 프로그램이 자녀에게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우선 고려해본 뒤 믿을 수있는 단체에서 주최하는프로그램을 미리 선택할것을 권하고 있다.대부분의 캠프가 대상과 참가인원수를 제한하고 있으므로 참가하려는 캠프에 대해 자녀의 의견을 들어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또한 캠프를 떠나기에 앞서 행선캠프지의 위치를 지도를 통해 자녀와 함께 찾아보는등의 방법으로 캠프장에 대한 사전지식을 갖도록 한다.또 과학캠프·유적지탐방캠프등 목적별캠프에 알맞는 물품을 미리 준비해 교육적 효과를 높일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캠프기간중에는 주최측에서 별도의 요청이 없는한 자녀를 데려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
  • 지역무용인 큰잔치 열린다/「춤의해」맞아 전국무용제 창설

    ◎서울제외… 14개시도서 매년 순회개최 지역 무용인들의 큰 잔치인 전국무용제가 창설된다. 한국무용협회와 문예진흥원·「춤의 해」운영위원회는 「춤의 해」를 맞아 지역무용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와 지역무용진흥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올해부터 전국무용제를 개최키로 했다. 전국무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게 될 제1회 전국무용제는 오는 9월23일 부산 문화회관에서 전야제로 막을 올려 30일까지 일반 참가단체들의 공연을 갖고 10월1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된다. 전국무용제는 앞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매년 순차적으로 교체,실시된다. 전국무용제의 예산규모는 1억6천만원. 한편 전국무용제 참가자격은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부문의 민간단체이며 작품은 40분내외의 창작무용(기공연작도 무방)에 한한다. 참가단체들에는 문예진흥원으로부터 3백만원씩(제주 3백6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상내역은 단체상부문 ▲최우수상(대통령상 1개단체)=상금 7백만원 ▲우수상(내무부장관상 문화부장관상 2개단체)=상금 3백만원 ▲장려상(부산직할시장상 문예진흥원장상 무용협회이사장상 협찬기관장상 4개단체)=상금 2백만원이며,개인상부문은 ▲안무상(부산직할시장상 1명)=상금 1백만원 ▲연기상(문예진흥원장상 4명)=상금 각1백만원 ▲미술상(무용협회이사장상 1명)=상금 1백만원이다.최우수상 단체는 당해연도 서울무용제에 초청된다.
  • 대상에 대검찰청마약과/2회 「마약류 퇴치대상」 수상자 선정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진로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제2회 「마약류퇴치대상」수상자가 18일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마약류수사체제의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적등으로 대검찰청 강력부 마약과(과장 유창종)가 차지했다. 또 본상단속부문에는 김포세관이,치료예방부문에는 보사부 마약관리과 마약감시계장 백규흔씨(48)가,공로부문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도핑컨트롤센터장 박종세박사(49)가 선정됐다. 대상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백만원이,본상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3백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21일 상오9시30분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열리는 「마약류 퇴치및 약물 오·남용예방을 위한 국민대행진」행사장에서 한다.
  • 화랑가/판화초대전 늘고 있다/이달에만 「한·일교류전」등 10여건

    ◎불황기 미술시장 활성화에 한몫/예술성 높고 가격도 싸 대중화 기대 미술애호가들의 판화에 대한 인식이 새로와지면서 최근 화랑가에 수준높은 판화초대전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6월 화랑가에만도 「서울·메조틴트전」(갤러리 메이·5∼14일),「생활속의 미술­판화와의 만남전」(세종갤러리·2∼26일),「이인철판화전」(그림마당 민·5∼11일),「한·일현대판화교류전」(신세계동방플라자미술관·4∼13일),「리차드 세라 에칭판화전」(성담아트갤러리·1∼20일),「프랑스현대판화전」(갤러리아미술관·2∼10일),「판화VISION92」(갤러리SP·16∼30일)등 10건에 육박하고 있다. 판화전문화랑 외에 일반화랑까지 가세한 이들 판화전은 극심한 불황에 빠져있는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메조틴트판화전」은 세심하고 독창적인 기법면에서 관심있게 작품을 살펴볼만한 전시. 재미판화가 황규백씨의 작품으로 더 잘 알려진 메조틴트기법은 동판에 홈을 만들어 찍어내는 것으로 기술의 정밀함이 무한한 인내와 치밀한 계산을필요로 한다. 이번 전시에는 중견판화가중 메조틴트의 1인자로 꼽히는 김승연씨와 홍익대에 판화과가 생긴후 최초로 배출해낸 1회졸업생등 6명이 작품을 내고 있다. 판화전문공방인 서울판화공방 협찬으로 열리고 있는 「생활속의 미술­판화와의 만남」과 판화전문화랑으로 개관하는 갤러리SP의 개관기념전 「판화VISION92」는 최근 판화제작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타장르의 중견작가들이 대거 출품,관심을 모은다. 또 「한·일현대판화교류전」은 김봉태 김태호 서승원 윤명로 하동철 한운성등 국내 화단의 중진·중견 17명과 일본의 작가 17명의 합동교류전으로 마련된 전시로 판화의 가능성을 열어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현대판화전」과 「리처드 세라 에칭판화전」은 인기있는 예술품으로 보편화돼 있는 서구판화의 진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지고 있다. 이밖에 사회성이 강한 민중적 시각의 이인철 판화전이 그림마당 민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판화에 대한 화랑가의 관심이 이처럼 높아진 것은 판화공방 및 판화전문화랑들이 미술계의 내로라하는 작가들까지 판화제작에 참여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판화전문 작가들의 판화모음제작 등 대중화를 겨냥한 전략을 개발하면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근 1∼2년새 급격히 늘어난 판화전문공방과 화랑들의 꾸준한 판로개척과 시장성 확보노력에 따라 예술품이 아닌 복제상품으로 여겨온 일반인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판화를 온전한 창작영역으로 보다는 취미정도로 여겨온 작가들의 인식이 크게 개선된 점도 이를 부추기는 한 요인이다. 유화를 복제한 가짜판화가 판치던 과거와는 달리 국내 인기작가들이 다양한 기법으로 찍어내는 고급화된 요즘의 판화들은 작품당 30만원에서 50만원정도에 거래되며 재미 황규백씨나 원로한국화가 장우성,중진 이종상,민중작가 고 오윤,원로서양화가 이대원씨 등의 작품은 1백만∼3백만원선. 이들 판화는 일반그림값에 비해 파격적으로 싼 가격이면서도 예술성은 높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판화를 내 작업중 하나의 표현수단으로 늘 내곁에 함께 두고 있다』(윤명로) 『판화를 제작할때면 언제나 판화적 마술에 정신을 빼앗긴다』(곽남신)는 작가들의 말처럼 판화예술의 고급화가 꽤해질수록 그림을 곧 돈으로만 가치기준을 보는 그릇된 미술계의 현실은 치유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 기은,「춤의 해」행사에 3억 지원/재정부족 문화계선 대환영

    ◎기업·문화의 만남 좋은 선례될듯/할인티켓 판매·특별공연등 추진 「92 춤의 해」행사 지원금으로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이용성)이 파격적으로 3억원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문화행사의 협찬·후원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식으로 어려운데다 정부의 지원도 미미해 재정적인 지원에 목말라하던 우리 문화계로서는 분명 획기적인 일이다. 3억원이라는 액수는 현재 사용승인이 난 「춤의 해」예산 8억5천만원의 35.3%에 해당하며 현재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기업들의 지원금규모가 대부분 1천만원미만인 점등을 감안할 때 대단한 것이다. 기업의 문화참여가 당연한 것이라는 인식이 점차 높아가면서도 막상 실질적인 성과는 거의 없었던 현실에 비춰볼 때 이번 기업은행과 무용과의 만남은 기업과 문화와의 만남의 전형을 보여주는 경우로 다른 기업들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만남」은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은행이라는 일반인의 인식을 대중은행으로 전환시키고 금융서비스를 다양화하는 한편 일회성에 그치기 쉬운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보다 점진적이며 지속적인 문화지원에서 얻어지는 효과를 택해 저축인구를 확대하겠다는 기은의 입장과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춤의 해」운영위의 입장이 접점을 이루면서 결실을 맺게 된 것. 「춤의 해」운영위원회는 이달초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을 통해 전달될 기업은행의 지원금을 관객들을 위한 할인티켓인 「춤티켓」발매와 그동안 예산부족등의 이유로 미루어 왔던 「춤의 명작전」「추석맞이 임진각통일춤판」등 특수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국제무용제,서울무용제,젊은 춤꾼들의 가을잔치,한민족 춤제전과 「춤의해」폐막제에 대한 할인티켓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반공연의 절반가격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3백여개에 달하는 기업은행 지점망에서 판매된다. 「춤의 해」운영위는 이밖에도 「춤의 해」하반기 행사를 위한 홍보비와 서울무용제와 젊은 춤꾼들의 가을잔치등 각종 경연대회에 「기은대상」을 제정하는데 지원금을 지출할 계획이다.또 올 한해동안 가장 활동이 두드러졌던 무용인을 한명 선정,「올해의 무용가」상을 따로 만들어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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