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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ly Health Issue] 치료과정 어떻게 되나

    [Weekly Health Issue] 치료과정 어떻게 되나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치료는 병원 이송 전단계, 즉 현장에서 구조사나 의료진이 환자와 대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현장에서 환자를 구조한 구조사나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점검, 심각한 외상환자라고 판단되면 중증외상센터로의 이송작업이 시작된다. 외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인계해 치료받도록 하기도 하지만 심정지 등으로 의식이 없거나 외상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곧바로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하게 된다. 물론 이송 과정에서도 지혈이나 인공호흡 등 필요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중증외상환자는 발생 후 생명 유지에 필요한 절대시간인 ‘골든타임’ 안에 중증외상센터에 도착해 응급수술 등 최종 처치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외상환자 발생을 통보받으면 센터 응급실에서는 외상진료팀이 비상 소집돼 환자를 기다리며 대기한다. 일반적으로 외상외과의 경우 응급의학과·정형외과·일반외과·신경외과·흉부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구강외과 등 8개 진료과가 협진을 하는데, 통보받은 환자의 손상 부위와 손상 정도에 따라 해당 외과와 응급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이 대기하게 된다.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전문외상소생술부터 시행해 환자의 활력징후(체온·맥박·호흡·혈압)부터 안정시키게 된다. 이어 사고 직후부터 최소한 1시간 이내에 응급검사를 통해 응급수술 또는 혈관조영술과 같은 응급중재술을 선택, 시행하게 되며,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 경과를 살핀다. 중증 외상환자의 경우 사고 당시 기억 등으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외상이 남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외과적 손상이 모두 치료됐다 하더라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 및 외상심리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치료를 계속하게 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장흥, 통합의학박람회 개최

    “전남 장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경험하세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흘 간 전남 장흥 천관산 일대에서 열리는 ‘2011 통합의학박람회’에 분당 서울대병원과 샘병원 등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합의학 박람회는 전통한방과 양방 협진체계를 갖춘 환자 중심 의료시스템의 통합의학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질병 예방·치료관에서는 병원별로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쾌적한 진료 환경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유치원생 등 어린이들을 위해 미술 치료와 음악 놀이, 아토피 치료도 실시한다. 이미 1000명의 유치원생이 검진 예약을 마친 상태다. 각 병원 의료진을 통해 암, 관절, 척추, 통증, 아토피 질환, 비만, 안과질환, 치매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진료시연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질병 상담, 사상체질 감별 등 각종 검진과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흥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 병원, 인프라·교통망으로 ‘승부’

    부산 병원, 인프라·교통망으로 ‘승부’

    “더 이상 암 수술 받으러 서울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거꾸로 고속철도(KTX)를 타고 어서 부산 병원으로 오십시오.” 부산에 사는 이모(49)씨는 얼마 전 부산 기장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에서 폐암 수술을 받았다. 2기 진단을 받은 그는 당초 서울의 유명 병원에서 수술받을 계획이었으나 부산 병원이 첨단 장비를 갖추고 로봇을 이용해 폐암 수술을 하는 전문센터라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결정했다. KTX 개통 등 교통환경이 나아지면서 지방 환자들의 서울행 【서울신문 7월 15일 자 9면〉 이 줄을 잇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KTX를 역으로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등 다른 지역 환자 유치에 나섰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서울 병원 수준의 첨단 시설과 장비, 실력파 의료진을 갖춰야 한다. ●수도권 등 외부환자 비율 23.3% 26일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2009년 부산 지역 총진료 인원은 456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에 울산, 경남 등 인근 도시와 수도권 등지에서 온 외부 환자 수(진료 인원)는 106만 2000명으로 전체 환자 수의 23.3%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등 외지로 빠져나간 역외 유출 환자는 63만 9000명(14%)으로 ‘역외 유출’보다 부산의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가 훨씬 많았다. 또 유입 환자들은 진료비로 5974억원을 사용했으며, 외부 유출 환자들은 3579억원을 지출해 2395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서울로 환자들이 대거 몰리는 이른바 ‘빨대 효과’가 부산에서만큼은 이제 남의 얘기다. 현재 부산에는 부산대학병원 등 기존의 대형병원에 이어 양산부산대병원(2008년 10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2010년 7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2010년 3월)이 개원했다. 올 3월에는 해운대 지역에 한방 전문인 자생한방병원이 문을 열어 환자를 맞고 있다. 내년 6월에는 동아대병원에 심· 뇌혈관 질환 전문센터, 2013년에는 부산대병원에 외상전문센터 등이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호평 지난해 7월 개원한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꾸준히 환자 수가 늘고 있다. 초기 월 3000명이었던 내원객이 지난 3월부터는 75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진료 수입도 월평균 11억원에서 3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의학원 인근에 건립될 ‘꿈의 암 치료기’인 중입자 가속기 센터가 2016년부터 본격 가동되면 외부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이 병원뿐 아니라 부산 지역 의료산업 전체 규모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학원 관계자는 “지역 환자 역외 유출 방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 지난 3월 문을 연 해운대백병원도 개원 초기 하루 내원객이 1500여명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20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병원은 로봇 수술 장비와 사이버나이프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중증외상센터와 장기이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간 이식과 절개 없이 심장을 수술하는 최소 침습 분야에 뛰어난 양산부산대병원의 외래 환자 수는 개원 초 하루 540명에서 최근 2600명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 김기천 보건위생과장은 “의료 서비스 산업은 높은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돼 향후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한 산업”이라면서 “지역 병원들의 협진 체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인 의료 서비스 산업의 파급 효과를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메디컬 팁]

    한국성형관광협회 출범 우리나라의 앞선 성형 의술을 알리고 ‘성형 한류’를 증폭시키기 위해 ‘한국성형관광협회’가 출범했다. 한국성형관광협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최근 서울 동양아트홀에서 창립식을 갖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주축이 된 ‘한국성형관광협회’를 창립했다. BK동양성형외과 등 서울 강남권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50여명 등 10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영진 준비위원장은 “기존 의료관광단체가 성형의학계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했다.”면서 “우리 스스로 주체가 돼 능동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질서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협회를 결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수술센터 오픈 서울아산병원은 첨단 사이버나이프(9.0)와 감마나이프를 갖춘 방사선수술센터를 최근 오픈했다. 센터에서는 내과·외과·방사선종양학과·종양내과의 암 전문의들이 협진체제를 구축,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방사선수술을 필요로 하는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담당의사를 신속하게 연계, 당일에 검사와 판독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사이버나이프는 치료용 선형가속기를 로봇 팔에 장착, 실시간으로 종양을 추적하면서 방사선을 쬐는 장치로 정상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수술과 같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의료원-KIST 연구공동체 협약 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은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삼성의료원에서 연구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의학과 기초 이공학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인력교류·연구시설 공동이용·학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핵의학과)와 KIST 김광명 교수(테라그노시스연구단) 등에게 연구과제를 부여하는 ‘과제 수여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내·외부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핵심 연구분야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 팁]

    군입대 시력교정 전문클리닉 개설 라식·노안수술 전문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입대를 앞둔 초고도근시 예비 장병들에게 정밀 시력검사 및 입대 전후 눈건강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입대 시력교정 전문클리닉’을 압구정과 부평병원에 최근 개설했다. 클리닉에서는 정밀 시력검사를 비롯, OCT검사·토포그래피·ORB스캔·자동굴절검사·각막곡률검사·안압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시력교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입대 장병을 위한 온·오프라인 긴급상담센터(02-514-7561)를 설치, 군복무 중 발생한 안과 문제를 해결해 줄 방침이다. 박영순 원장은 “고도근시를 비롯, 저시력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의료진의 경험을 통해 입대 예정자들의 눈건강을 보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24시간 통증센터 서울성모병원은 통증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통증전담의가 상주하는 통증센터(센터장 문동언 교수)를 최근 개소했다. 병원 측은 통증센터에는 통증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병동·응급실·분만실 등의 환자를 관리하며, 급·만성 통증 치료경험이 많은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과 영상의학과·정신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종양내과 의료진이 협진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문동언 센터장은 “통증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통증전담의 상주가 환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녹십자 AAALAC 첫 완전 인증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충북 오창의 동물실험실이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완전인증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AAALAC 완전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녹십자는 식약청과 안전성평가연구소, 서울대병원 등에 이어 국내 12번째 인증기관이 됐다. AAALAC의 완전인증은 녹십자 동물실험실의 시설과 실험관리 프로그램 등이 더 이상의 보완 없이도 국제기준을 충족시켰음을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 개소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갑상선암 등 갑상선질환을 원스톱으로 진단·치료하는 특화된 갑상선센터를 최근 개소,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국내 갑상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조보연 전 서울대병원 교수가 센터를 이끈다. 중앙대병원은 센터 개원에 맞춰 갑상선암에 대해 ‘당일 진료와 2∼3일 내 수술’을 원칙으로 하는 원스톱 진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실제로 현재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려면 최소 5∼6개월에서 길게는 1년가량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중앙대병원은 내분비내과·외과·영상의학과·병리과 등에서 13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협진시스템을 구축, 첫 진료 후 2∼3일 안에 수술을 해줄 계획이다. 조보연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진료할 때는 환자들 얼굴조차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다.”면서 “이 병원은 첨단 장비와 인력에다 새로운 진료시스템을 갖춘 만큼 당일 진료를 원칙으로, 충실히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갑상선 기능항진에 따른 안구 돌출환자를 위한 안클리닉, 갑상선질환이 있는 임산부 및 가임여성들을 위한 산모클리닉, 갑상선암 수술 후 쉰 목소리를 치료할 음성클리닉 등을 설치한 것도 이 센터의 특징. 센터는 또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를 치료하는 차폐병동을 기존의 2인 수용 규모에서 4인 규모로 증설했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27년 역사의 용산병원이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이전해 단일병원 체제를 갖췄다.”면서 “이를 계기로 새로운 면모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국내 첫 전이재발암 전문센터 오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메이저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말기 암 환자만을 전문적으로 돌보겠다고 나섰다. 이 병원은 이를 위해 최근 국내 최초로 ‘가톨릭 전이재발암병원’을 개원했다. 이와 관련, 인천성모병원 가톨릭 전이재발암병원 최일봉 원장은 최근 “국내에는 암 치료 중 가장 어려운 전이·재발암 전문 의료기관이 전무하다.”며 “앞으로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기피하는 전이·재발·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통 원발성 암이나 초기 암은 치료 성적이 좋고, 병원의 수익에도 보탬이 되기 때문에 각급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하지만, 전이·재발암의 경우 의료진의 손이 많이 가는 데다 치료율조차 낮아 일선 병원에서는 환자를 잘 받아주지 않는 편이다. 최 원장은 “메이저병원과 달리 재발·전이암 환자가 내원하면 당일 치료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면서 “암 환자를 어느 정도만 치료하고 내보내는 게 아니라 이 환자가 병원에서 자연 수명을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돌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특히 말기암 환자 진료를 위해 국내 최대의 호스피스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곳 전이재발암병원은 방사선수술학과·혈액종양내과·스트레스클리닉·통합의학과·최소침습시술과·한의학과·전문진료팀 등의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존 치료와 달리 암 환자의 영양·심리적 측면까지 고려하는 맞춤 치료를 적용한다. 병원 측은 또 종양 부위를 태워 없애는 노발리스와 방사선 수술장비인 토모테라피,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가열해 파괴하는 온열치료기, 초음파 암치료기인 하이푸나이프 등의 첨단 장비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최 원장은 “전이·재발암의 경우 치료 가능성은 낮지만 치료 효과를 보는 경우가 틀림없이 있고, 전이·재발암 환자 역시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욕구를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치료 개념을 추구해 기존의 표준화된 암 치료와는 다른 통합의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공황장애·우울증·조울증 이젠 한방치료”

    전통 한방요법을 이용해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과 우울증·조울증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이 같은 성과는 공황장애나 우울증·조울증 등이 현대의학에서도 근본적인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분야여서 주목된다. 대한복치의학회 노영범(부천한의원 원장) 회장은 최근 복치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한 ‘우울증 및 조울증 치료증례 고찰’과 ‘공황장애 환자 치료증례 고찰’ 등 2편의 연구논문에서 “전통 한의학 치료법인 ‘고법(古法)의학’을 통해 공황장애를 치료한 결과, 치료 전에 평균 31.07이던 ‘BAI’점수가 치료 후에는 평균 20.07로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BAI점수란 불안척도 평가 측정기준으로, 측정 결과가 32점 이상이면 ‘극심한 불안상태’, 27∼31점은 ‘심한 불안상태’, 22∼26점은 ‘불안상태’로 판정한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노 원장팀은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이 병원에 내원한 공황장애 환자 72명 중 30명(남성 17명)을 대상으로 복령제, 용골모려제, 황련제, 계지감초제 등을 치료 목적으로 처방한 결과, 11명(36.7%)에서 ‘우수’한 치료 결과를 얻었으며, 13명(43.3%)은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나머지 6명은 특별한 증상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들의 연령대는 41∼50세 13명, 31∼40세 11명, 51∼56세 6명 등이었으며, 병력 기간은 2∼3년 10명, 4∼5년 8명, 1년 이하 7명, 6년 이상 5명 등이었다. 의료진은 또 같은 기간에 내원한 111명 중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받은 49명(여성 30명)의 우울증 및 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복령제와 용골모려제, 황련제, 치자향시제 등을 처방하거나 이 처방에 정신사회적 치료를 병행한 결과, 27명(55.1%)에서 ‘우수’한 성과를, 17명(34.7%)에서는 ‘양호’한 치료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의 연령대는 20∼29세 12명, 40∼49세 10명, 50∼59세와 30∼39세 각 9명, 10∼19세 6명, 60세 이상 3명 등이었으며, 질환 유형은 우울장애 35명(71.4%), 양극성 장애(조울증) 14명(28.6%) 등이었다. 공황장애란 이유 없이 불안감이 심해져 숨이 막히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등 극단적인 공포증세를 보이는 불안장애이며, 우울증과 조울증은 우울이나 희열이 지속되거나 교차 발현되는 일종의 정신장애로, 이를 방치할 경우 과잉행동이나 자살 등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노영범 회장은 “지금까지 한방에서 전통의학으로 공황장애나 우울증 및 조울증을 치료한 사례가 많지 않았고, 현대의학 분야에서도 치료 성과가 제한적이었다.”면서 “이번 임상연구가 이런 질환의 치료에 대한 방향 설정에 상당한 의미가 있는 만큼 현대의학의 진단 기준과 임상 양상 등의 분류를 기초로 하되 여기에 전통의학의 복진법과 고법의학 등을 병행해 치료할 수 있는 한·양방 종합협진체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제대혈 15년 무료 보관 행사 제대혈 기업 메디 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다자녀·저소득 가정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제대혈(탯줄 혈액)을 15년간 무료로 보관해주는 ‘행복출산 희망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4월말까지 셋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일반 가정이나 둘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 질병 가족력이나 가정환경 등을 따져 모두 100명을 선정, 제대혈을 무료로 보관했다가 향후 본인이나 가족의 난치성 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대혈을 무료로 보관하고자 하는 임신부는 홈페이지(www.celltree.co.kr)에 사연을 올리면 된다. 임신부 뿐 아니라 가족·지인도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다. 080-264-9380. 서울대병원 ‘부정맥 바로 알기’ 출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팀이 ‘심혈관질환 가이드북’ 시리즈3 ‘부정맥 바로 알기’를 최근 펴냈다. 심장 맥박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부정맥의 증상·치료·관리법 등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그림과 도표를 이용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이 생소해하는 부정맥 약물 복용시 주의할 점, 시술치료와 부작용은 물론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응급처치법·권장되는 운동 등도 잘 정리돼 있다. 책은 서울대병원 내과 외래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며, 인터넷(http://ebook.imedkorea.co.kr)에서 플래시북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개소 서울아산병원은 유전성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질환별 맞춤치료를 위해 기존 클리닉을 확대 개편한 의학유전학센터(소장 유한욱 교수)를 최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선천성 기형증후군과 단일 유전자질환·염색체이상과 유전성 안질환·신경질환·종양질환, 산전 진단 등 다양한 유전성 질환에 대해 각 전문의들이 협진을 거쳐 진단과 치료, 유전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임상진료팀과 검사팀·연구팀 등이 협력해 유전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 美 종합병원 전문의에 한의학 교육

    비수술 척추치료 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10일 미국 LA의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한방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국내 한방 전문의가 미국 현지의 종합병원 전문의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는 LA 베벌리힐스에 있으며, 미국에서 TOP 10에 들 만큼 유명한 병원이다.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과 연구’를 주제로 한 이번 보수교육은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의 요청에 따라 이 병원 척추센터 소속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통증재활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신 이사장이 보수교육을 통해 응급동작침법(MST), 추나약물, 봉침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적 한방치료법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척추관협착증, 턱관절장애, 오십견 환자들을 직접 치료한 동영상과 치료 예후 등을 기록한 MRI 영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강좌에 참석한 에브롬 걸트 척추센터 재활전문 의무원장은 “앞으로 자생한방병원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수능 성형’ 성장여부 확인후 결정을!

    ‘수능 성형’ 성장여부 확인후 결정을!

    변형된 신체 부위를 바로잡으려 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의 성형수술은 미용상의 외형 개선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성형 문의와 진료가 늘고 있다. 전문의들은 “외모 콤플렉스 극복 등 성형의 장점은 많지만 발육이 덜 된 상태에서의 무리한 성형은 역효과를 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면서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미용이 목적이라면 가능한 한 성인이 된 뒤에 시술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쌍꺼풀 수술법 다양 전문의 조언 들어야 여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술은 단연 쌍꺼풀수술이다. 수술기법도 발전해 최근에는 위험 부담이 적은 데다 눈매의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을 바꿀 수 있어서다. 눈은 얼굴에서 가장 먼저 성장이 끝나는 부위로, 대개 초등학교 5∼6학년이면 성인 눈 크기의 90%까지 자란다. 따라서 눈매 성장이 대부분 끝나는 만13세 이후면 성형이 가능하다. 다만 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안검하수가 있다면 더 일찍 수술을 할 수도 있다. 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피부과 김진영 원장은 “눈 성형은 실제 환자의 눈 모양, 눈 밑 지방 상태, 전체 인상 등에 따라 수술법이 다양하고, 눈이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사전에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뒤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코 성장시기 제각각 골격등 수술법 확인 코 부위는 뼈와 연골이 있어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청소년기 성형에 신중해야 한다. 코의 길이와 높이·넓이 등에 따라 각각 성장이 멈추는 시기가 다르므로 얼굴 골격의 성장이 끝나는 만16세 이후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 코는 모양에 따라 보형물 삽입 외에도 자가조직을 이용하거나 골격 및 연골을 조작하는 등 다양한 시술방법이 있다. 또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 다양한 재료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보형물은 무엇이며, 또 보형물만으로는 성형이 힘든 매부리코나 휜코라면 골격·연골 수술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확인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V라인 안면윤곽수술…협진시스템 살펴야 쌍꺼풀이나 코수술 못지않게 선호하는 시술이 안면윤곽수술이다. 갸름한 얼굴형과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까닭이다. 수술을 원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광대뼈와 사각턱 등을 축소, 또렷한 이목구비를 만들거나 ‘브이라인’턱선을 만들고 싶어한다. 전문의들은 “안면윤곽수술은 다른 수술에 비해 규모와 회복면에서 부담이 크므로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신마취가 필요하므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성장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수술을 할 경우 뼈가 휘거나 잘못 자라 오히려 심각한 기형을 부를 수도 있다는 것. 전문의들은 “성형외과·피부과·마취과 등 전문의 협진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에서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지방흡인·종아리퇴축…부작용 등 상담 필수 지방흡입술이나 종아리퇴축술도 관심이 많은 치료다. 공부하느라 생긴 뱃살과 종아리살을 없애고 싶은 수험생들이 적지 않은 탓이다. 그러나 모든 성형수술은 효과와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 김 원장은 “수능 후 해방감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경솔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저렴한 비용에 혹해 수술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성형수술은 부위와 체질에 따라 적합한 연령과 수술법이 따로 있으므로 전문의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피부과 김진영 원장 ●수술전 주의사항 과대·허위광고 조심 성형 전문의 확인을 수술 전에 고려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다. 우선,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또 연예인 같은 얼굴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신의 얼굴에 적합한 성형방법을 찾아야 하며, 과대·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체질이나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 또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 여부와 전문 시술분야는 성형외과의사회 사이트(www.prs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성형수술은 잘못 하면 돌이키기 어려우므로 효과와 안전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메디컬 팁]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 치료 시작 강동경희대병원(동서신의학병원)은 최근 방사선종양학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방사선 암치료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기인 ‘래피드아크(RapidArc)’를 도입했으며, 암환자에 대해서는 관련 진료과 협진 시스템을 구축, 진료-검사-치료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치료 후에 환자를 위한 영양 강좌·심리상담·음악치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래피드아크는 국내에 도입된 최신 방사선 암 치료기기로, 기존 방사선치료기인 토모테라피·사이버나이프·감마나이프의 기능을 모두 갖춰 정상 조직 보호효과와 부작용을 최소화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치료시간이 짧고, 종양 내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해 암조직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데다 기존 치료기기에 비해 방사선 주사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440-7400. 국내 첫 128채널 PET- CT 도입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최근 PET센터를 증설, 국내 최초로 128채널 PET-CT를 도입해 가동을 시작했다.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에 마련된 PET센터에서는 여성암 및 위암·대장암 분야 특화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128채널 PET-CT는 한번 촬영으로 전신의 암을 진단하는 최첨단 영상진단기기로, 2㎜ 암 병변까지 찾아 내는 뛰어난 해상도를 가졌으며, 검사시간도 20분에 불과하다. 제2형 당뇨병 임상참가자 모집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만20∼70세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12주 이상 당뇨약물을 중단한 환자여야 한다. 또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신체검진 이전 8주 이상 식이조절과 운동요법을 하고 있는 환자로, 공복 혈당이 200㎎/㎗ 미만이어야 한다. 치료약제는 미티글리니드와 시타글립틴이며, 선발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문의 (02)3410-0957. ‘GSK의과학기자상’ 임승환·안경애씨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박방주)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후원으로 시행하는 ‘올해의 GSK의과학기자상’ 수상자로 YTN 임승환·디지털타임스 안경애 기자를 선정했다. 또 ‘올해의 기상과학기자상’에는 KBS 이기문 기상팀장, 과학홍보인상에는 생명공학연구원 김용권 대외협력실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찬호 홍보실장,기초기술연구회 김은성 부실장, 강동경희대병원 임종성 실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민영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0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 최소절개 대동맥 판막삽입술 삼성서울병원팀 국내 첫 성공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인 대동맥 판막협착증에 대한 최소절개 수술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박표원(심장외과)·권현철(순환기내과) 교수팀은 지난 7월 환자 K(80)씨에게 최소절개 수술법인 ‘경심첨부 대동맥 판막삽입술’을 시행,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방법으로 대동맥 판막협착증을 치료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 환자는 흡연으로 인한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고혈압·당뇨·뇌졸중에다 간암까지 겹쳐 기존의 개복수술로는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심장혈관센터 협진팀을 통해 최소절개 경심첨부 대동맥 판막삽입술을 시행했으며, 환자는 합병증 없이 정상을 회복해 현재 최근 퇴원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굿모닝 닥터] 암 조기진단·치료 국내에 답이 있다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 지출하는 의료비가 최근 연간 1000억원을 넘어섰다. 주로 암 등 중병에 걸린 사람들이 지출한 돈일 것이다. 이해되는 일이다. 누구라도 암 진단을 받았다면, 달나라라도 가서 더 좋은 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누군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런 소식을 접할 때면 암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우리나라의 암 진단 및 치료 수준이 이미 세계적이어서 굳이 멀고 비싼 해외를 오가며 어려움을 감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돼 2003~2007년에 57.1%로 1993~95년(41.2%) 대비 15.9%p, 2001~2005년(53.1%) 대비 4%p나 증가했다. 특히 한국형 암이라는 위암·자궁경부암·간암의 5년 생존율은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높고, 서구형 암인 대장암·유방암 생존율도 미국·캐나다 등 서구권 수준에 도달했다. 위암은 5년 생존율이 미국의 25.7%에 비해 우리나라가 57%를 넘었으며, 간암·대장암도 우리가 낫다. 통계가 증명하듯 암 완치의 잣대인 5년 생존율을 볼 때 우리의 암 치료 성적이 결코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 이는 조기검진을 통한 빠른 진단과 수술, 항암제·방사선 치료 등 다학제 협진을 통한 효과적인 치료시스템의 도입, 한국인에게 많은 암의 특징과 한국 현실에 따른 맞춤형 치료의 개발 등에 의한 것이다. 예방과 진단, 치료 등 암을 상대하는 방법에 있어 우리는 이미 세계 정상 수준에 올라있다. 암과의 싸움은 돈과 기술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별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과, 친지들의 도움 등 가까운 곳에 밖에서 얻을 수 없는 자원이 많다. 누군가 암환자 혹은 암환자의 가족이 된다면 해외로 눈을 돌리기 전에 먼저 우리의 의료진을 찾아 주길 자신있게 권한다. 금기창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부고]

    ●조용수(예비역 육군 소장·전 국방과학연구소장)씨 별세 홍제(에이앤디엔지니어링 차장)형섭(유창 〃)씨 부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5시 (02)2650-2743 ●진수명(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수복(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9 ●주창근(호주 거주)창만(MBC 외부제작부장)씨 부친상 이은주(MBC 라디오국 부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2258-5977 ●손시곤(자영업)씨 모친상 박병렬(한화건설 재무실 상무)김상진(창원시청)씨 장모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420-6145 ●임계현(한국기계연구원 지식경영홍보실장)씨 장인상 29일 충남 논산 백제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41)733-7954 ●김태원(사업)태욱(아이피알앤리턴컴 부사장)씨 부친상 육성근(롯데백화점 과장)씨 장인상 30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10시 (02)357-4014 ●이완구(한산농협 조합장)문구(협진해운 대표이사)승구(국민은행 부장)민구(협진해운 전무이사)혜구(사업)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영추(전 경성대 교수)씨 별세 성한(미국 거주)성준(BNP 파리바은행 부대표)성욱(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조갑제닷컴 기자)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2227-7587 ●윤재영(대우증권 청량리지점 차장)씨 장모상 29일 서울 화곡본동성당,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2606-3019 ●조택상(인천시 동구청장)씨 모친상 29일 인천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2)580-6698~99 ●주영태(CJ 제일제당 진주지점)재영(사업)씨 부친상 선회(전 헌법재판관)찬회(에스원 자문역)씨 형님상 29일 진해연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5)548-7760 ●오영민(KT 네트워크기획담당 상무)영훈(현대종합상사 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강병욱(월간 사진예술 디자인실장)씨 별세 이재향(다원유치원 원장)씨 남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 [메디컬 팁]

    경희의료원 통합비만클리닉 개설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에서는 최근 통합비만클리닉을 개설,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클리닉에서는 비만 원인검사는 물론 생활습관 개선과 침구·이침요법 등 한방치료, 배리아트릭(위벽절제술), 위팔뚝성형술, 종아리 또는 허벅지축소술, 안면거상술, 지방흡인술 등 다양한 수술요법을 시행한다. 클리닉에는 내분비내과·성형외과·외과·이비인후과와 한방병원의 침구과·재활의학과 의료진이 참여한다. 진료는 월요일 오전, 수요일 오후, 목요일 전일이다. 문의(02)958-9282,9770,9771. 한국노바티스 ‘골든월드어워드’ 수상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가 국내 장기 기증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이 국제PR협회(IPRA)가 주는 ‘골든월드어워드(GWA) 2010’을 수상했다. 1955년 설립된 국제PR협회는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국제 조직으로, 매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PR캠페인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5일 런던에서 개최된다. 한국야쿠르트 ‘위 사랑 캠페인’ 협약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와 ‘위 사랑 캠페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위암 환자 100여명의 치료비와 국민건강검진 지원대상자로 올해 40세 이상인 짝수년도 출생자 1만여명의 헬리코박터균 검사비용 등 모두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메디컬 팁]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홈피 개설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광성)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을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www.nofake.or.kr)를 최근 개설했다. 홈페이지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암·대장암협진센터 개설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를 개설,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여성암 분야를 특화해온 이화의료원이 전문화 전략을 가속화해 이대목동병원 특화 분야로 위암·대장암을 선정한 것. 새로 개설된 위암·대장암협진센터에서는 18명의 위암·대장암 전문의와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혈액종양내과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게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유방암 표적치료제 국내 판매 계약 ㈜녹십자(대표 이병건)는 미국 마크로제닉스사가 유방암 표적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베터로 개발 중인 ‘MGAH22’에 대해 국내 공동개발 및 독점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척추전방전위증 공개 건강강좌 척추전문 여러분병원(대표원장 김정수)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대표적 중년 척추질환인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를 갖는다. 문의(02)517-0770. ●고혈압복합제 초기치료 적응증 획득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용 복합개량신약 ‘아모잘탄’이 복합제로는 처음으로 고혈압 초기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 ‘양악수술’ 임혁필, 주걱턱 “나가있어!”

    ‘양악수술’ 임혁필, 주걱턱 “나가있어!”

    최근 양악수술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개그맨 임혁필. 그는 활동을 쉬던 지난 몇 개월간 자신의 콤플렉스였던 주걱턱을 교정하는 양악수술을 받았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나가있어!”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킨 임혁필 은 이번 양악수술과 치아교정으로 한층 세련된 훈남 이미지를 새로 얻었다. 네티즌들은 “훈남이다.”, “예전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제 V라인이다.”는 등의 반응으로 그의 변신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혁필이 시술 받았던 양악수술은 주걱턱, 돌출입 수술과 같은 양악수술(위턱과 아래뼈 모두 수술)은 안면윤곽수술 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난해한 수술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통상적으로 성형외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치과)에서 각각 시행하고 있는데, 주걱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등의 양악수술 환자들은 단순히 예뻐지기 위해 수술을 결심한 사람들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형외과와 구강외과의 공동수술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양악수술은 외모적으로 이미지가 몰라보게 개선될 수 있는 수술이다. 하지만 어떤 수술보다 환자의 건강 또한 고려해야 한다. 양악수술 환자들은 미용적인 문제 외에도 교합이상, 턱관절이상, 안면비대칭 등 다양한 기능적 이상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양악수술을 통해 위아래 턱의 위치와 치아의 교합을 모두 맞춰줘야만 이런 기능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성형외과와 구강외과의 긴밀한 협진체제를 이용한 정확한 사전 진단은 보다 만족스러운 진료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주요한 조건이다. 안면윤곽 분석을 위한 ‘3D-CT’는 양악수술 후 예측되는 교합의 변동 및 안면비대칭 교정 등 정확하고 정밀한 안면윤곽 분석시스템이 가능하다. 유상욱 원장은 “과거 임상적인 특수기술의 발달이 다소 저조하였을 때는 그 준비가 복잡하고 난해하여 수술계획을 수립하는 데만 1주이상이 소요되는 힘겨운 작업을 거쳐야 했다. 반면 3D-CT는 얼굴뼈의 윤곽 뿐 아니라 근육, 지방, 피부 등 내부조직의 변화까지 입체적이고 비교적 정확하게 산출해내는 장점이 있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 = 임혁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Weekly Health Issue] ‘인체 판도라 상자’ 뇌 건강

    [Weekly Health Issue] ‘인체 판도라 상자’ 뇌 건강

    아직도 뇌는 비밀의 영역이다.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질환이 의학 앞에 실체를 드러냈고, 다양한 치료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뇌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가천의대 길병원이 뇌 건강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의 JCI 인증을 획득해 주목을 받았다. “인간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키려면 이제는 뇌에 관심을 모아야 한다.”는 한 의과학자의 말은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뇌 건강에 대해 길병원 뇌건강센터 이영배(신경과) 교수로부터 듣는다. ●뇌 건강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뇌 건강에 대한 정확한 의학적 정의는 아직 없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가 건강에 대해 규정한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전한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안녕상태’의 개념을 준용하면 뇌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나쁜 영향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뇌도 정확하게는 뇌와 뇌 주변부의 문제로 나눠서 봐야 하지 않나? 일반적인 뇌 건강은 뇌와 뇌를 제외한 두부(머리), 뇌의 기능이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그 밖의 신체 문제를 포함한다. 여기에서 뇌의 문제란 뇌 조직의 이상, 두부의 문제란 두피·두개골·뇌수막·부비동·코·귀·안구·입·인두·혀 등 뇌를 제외한 두부조직의 이상, 그 밖의 신체 문제란 경동맥·심장·대동맥·폐·간·신장·말초혈관·폐·대장·췌장 등의 문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당연히 뇌 관련 질환의 종류도 많을 텐데…. 뇌 자체의 질환 중에서도 자발성 뇌질환을 중심으로 말하는 게 좋겠다. 여기에 해당되는 질환으로는 뇌혈관질환(뇌졸중),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무증상 뇌백색질 변성, 대뇌일과성 허혈, 대뇌혈관 및 경동맥 협착, 혈관성 치매, 출혈성 뇌졸중(뇌출혈로 뇌내출혈·뇌실내출혈·지주막하 출혈·뇌동맥류 포함), 경막상하 출혈, 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뇌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 치매·전두엽성 치매·파킨슨병, 뇌수막질환, 다발성 경화증 등 탈수초성 질환, 뇌암, 간질, 두통, 어지러움증, 뇌발달 이상, 뇌성마비, 뇌대사질환과 유전성 질환 등을 들 수 있다. ●대표적 질환의 유병률과 발병 추이의 특성을 설명해 달라. 국내의 관련 통계가 미흡해 단선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뇌혈관질환 평생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15.9명(남자 16.44명, 여자 15.37명)이었으며, 40대 6.5명, 50대 24.3명, 60대 58.0명, 70세 이상 68.0명으로 50대 이후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200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56.5명으로 1위인 암에 이어 2위지만 단일질환으로는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한다. 특히 치매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급증, 65세 이상은 10% 정도지만, 여기에서 5세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은 배가된다. ●가천뇌건강센터가 적용하고 있다는 새로운 검사·진단기법이란 무엇인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뇌건강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은 고해상도의 영상 기기와 신경과·신경외과·정신과 등 분야별로 권위있는 의료진이 있어 가능했다. 뇌를 손금처럼 볼 수 있는 최첨단 영상장비 PET와 MRI를 결합한 국내 유일의 MRI-PET, 현재 보급된 장비 중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7.0T MRI, 해상도를 좌우하는 코일을 자체 개발한 뇌과학연구소의 기술 지원도 다른 의료기관이 갖지 못한 강점이다. 또 뇌와 심장혈관을 동시에 진단하는 심장CT를 비롯, 불면증·학습능력·재능 평가를 위한 각종 기기와 검사, 치매·중풍·파킨슨병·뇌암 등의 치료에 활용하는 특수 자가진단표도 이 센터의 특장이다. 가천뇌건강센터의 검진 및 치료 프로그램은 질환별 특성에 맞춰져 있다. 센터에서는 ‘치매 정밀검진’, ‘파킨슨병 정밀검진’, ‘청·장년층 중풍검진’, ‘뇌암 검진’ 등 질환별로 필요한 검진을 적용한다. ●어떤 사람이 뇌 건강에 특히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가? 뇌의 특성상 고령일수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40세 이상, 가족 중에 뇌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평소 운동을 못하는 사람, 흡연자 등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뇌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나?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뇌혈관질환은 알츠하이머 치매나 다른 퇴행성 뇌질환과도 공통된 병리 생태를 갖는다. 뇌혈관의 상태에 따라 뇌세포의 건강이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뇌혈관 질환은 결코 성인기 이후의 질병이 아니며, 원인은 출생 이후 전 생애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원인을 보면, 고령·운동부족·비만·흡연·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장질환·혈액응고질환·뇌졸중 가족력·외상·하지 심부정맥 혈전증·스트레스·류머티즘·폐경기 이후의 여성·뇌동맥류 등을 들 수 있다. ●진단과 치료는 다른 영역이다. 진단 결과를 어떻게 치료에 연계하는가? 최근에는 뇌질환과 관련된 여러 진료과들이 진단 결과에 따라 협진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다. 대표적인 연관 진료과들은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가정의학과·정신과 등이며, 질환별 및 병기별로 검증된 최적의 치료를 적용한다. ●가천뇌건강센터가 특화됐다는 것은 의료적 관점에서 무엇을 뜻하는가? 뇌질환 진료에 필요한 최적의 인력·장비·기계 등 시스템이 특화되어 있고, 뇌질환과 관련된 인지기능검사 외에도 방사선과·신경과·신경외과·가정의학과·정신과 등 5개 연관 진료과 협진으로 환자를 진료하기 때문에 복합적인 진단과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뇌질환 또는 뇌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가천뇌건강센터 예약전화(1577-2299)를 이용하면 언제든 상담직원과의 인터뷰를 거쳐 필요한 진료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제대혈 치료제 부형제원료 조달계약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최근 LG생명과학과 제대혈로 만든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연골재생 치료제)의 부형제 원료 조달계약을 체결했다. 부형제는 약을 먹기 쉽게 하거나 특정 형상을 만들기 위해 넣는 물질이다. LG생명과학에서 공급받는 부형제 원료는 카티스템의 국내 품목승인을 위한 제품 대량생산과 미국 임상을 위한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잠실체육관서 무료 잇몸 검진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제2회 잇몸의 날(3월24일)’을 맞아 23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규모 무료 잇몸검진 행사를 벌인다. 학회는 지난해 치주병의 위험성과 올바른 잇몸건강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했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강좌, 무료 잇몸 건강검진,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캠페인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종관)는 26일까지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주간’으로 선포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최근 들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밀수가 급증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과 피해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대량 유통되고 있는 인터넷에 집중, 가짜 근절 사이트를 개설하는 한편 불법 판매상을 신고·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제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이식 원스톱 협진 센터 개소 CHA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이식외과와 신장내과·비뇨기과 등의 장기이식 관련 전문 의료진이 원스톱으로 협진하는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박기일)를 최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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