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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팁]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 설치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센터장 조중생 교수)는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을 설치, 다음 달 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난치성통증클리닉에서는 난치성 및 만성통증은 물론 외상성·퇴행성 관절근육질환, 스포츠손상, 일반장애(뇌졸중, 척수손상), 기타 통증질환 등을 진료한다. 또 재활의학과와 한방침구과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협진진료 체계도 갖췄다. 진료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다. (02)958-9282. 맞춤형 건강체조 무료 제공 척추질환 전문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사람마다 다른 생활습관과 통증부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체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성별과 연령, 생활습관, 평소 통증 정도 등을 입력하면 된다. 맞춤체조는 운동효과와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개인별로 곁들여져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도입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과장 금기창 교수)는 최근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토모테라피’의 최신 기종인 ‘토모테라피HD’(토모HD)를 도입했다. 기존 기종을 포함, 강남권 처음으로 2대의 토모테라피를 가동하는 것. 360도 전 방향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특성을 가진 토모테라피는 모든 암에 적용이 가능하나 특히 지금까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이 우려됐던 척추종양·뇌종양·두경부암·전이암과 재발 종양 등에서 큰 치료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티필’ ‘듀오필’ 기술 특허등록 세원셀론텍은 유럽CE 인증을 토대로 유럽시장에 공급 중인 ‘카티필’(연골조직수복용 콜라겐 필러)과 ‘듀오필’(혈소판풍부혈장) 제조 기술에 관한 2건의 국내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바이오콜라겐과 PRP 등 체내이식이 가능한 형태의 생체적합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정형외과, 피부과 등 조직재생 유도가 필요한 분야에서의 임상 적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치 유산균치료제 공동연구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덴마크의 왕립공과대학(DTU)과 ‘김치 유산균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쎌바이오텍은 DTU와 2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여기에서 얻은 기술과 물질을 제품화해 의료용 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대장암과 염증성장염 등 난치성 소화기질환뿐 아니라 비강·구강·폐 관련 질환에도 이 치료제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메디컬 팁]

    ●뇌졸중 임상진료프로그램 국제 인증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이대목동병원이 뇌졸중 진료 분야에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임상진료프로그램 인증’(CCPC)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해 환자 진료와 시설, 의료진, 환자 안전 등에 대해 JCI 인증을 획득했었다. 의료원 측은 “이번 인증은 뇌졸중에 대한 진료프로그램과 환자의 치료 성과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스펙트럼사와 바이오신약 공동 개발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서울 본사에서 미국 스펙트럼사와 바이오신약 ‘LAPS-GCSF’(호중구감소증 치료제)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LAPS-GCSF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치료제로, 기존의 3분의1만 투여해도 투약 주기가 1일 1회에서 3주 1회로 크게 연장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쳤으며 이번 계약으로 2상부터는 스펙트럼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日 당뇨병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일본 미쓰비시다나베(회장 미치히로 쓰치야)사와 ‘DPP-4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MP-513’(성분 테네리글립틴)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독약품은 ‘MP-513’의 국내 임상시험 및 허가 등록을 진행하는데 2015년부터는 이를 직접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MP-513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1일 1회 복용하며, 전 임상에서 뛰어난 DPP-4억제 효과를 보였다. ●말레이시아 의료진 인공관절수술 연수 인공관절 전문 웰튼병원(원장 송상호)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병원 의료진 3명이 최근 방한해 ‘최소절개술’을 연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웰튼병원에서 무릎과 고관절의 근육·힘줄을 보존하는 수술법인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을 중점적으로 교육받았다. 이 병원은 앞서 지난해에는 중국·베트남 의료진에도 최소절개 수술법을 전수했었다. ●국가보건의료 상호협력 협약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최근 중앙의료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진료 및 기관운영,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수행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협진 교수 자격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파견돼 진료 및 수술을 하도록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대전 건양대병원 암센터 25일 개원

    대전 건양대병원 암센터 25일 개원

    건양대병원이 25일 중부권 최고 수준의 암센터를 개원한다. 센터는 300억원을 들여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이 병원 옆에 총면적 8665m²,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별도 건물로 지어졌다. 특징은 위, 간, 췌장, 대장, 갑상선·유방, 부인, 폐, 전립선 등 팀별로 최소 7명 이상씩 8개 암 전문팀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환자가 여러 진료과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센터 안에서 체계적인 협진을 받을 수 있다. 장비는 2007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방사선 암 치료 장비 ‘로봇사이버나이프’를 비롯해 이를 업그레이드한 방사선 암 치료기 ‘레피드 아크’와 영상 검사 장비 ‘128채널 CT’ 등 대부분 최첨단이다. 병원은 또 암센터 개원에 앞서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을 1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 박창일 건양대병원 원장은 “환자가 서울에 가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에 서울 못지않게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메디컬 팁]

    메디포스트 美법인 메릴랜드주에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FDA 임상시험과 투자유치 등 각종 해외사업을 전담할 미국 현지법인 ‘메디포스트 아메리카’를 메릴랜드주에 설립하기로 했다. 새 법인은 ▲줄기세포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 ▲해외 투자유치 ▲국제 특허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자생병원-카자흐 의과대 MOU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과 척추질환 관련 한방 의료정보 및 인력 교류를 담은 양해각서(MOU)를 최근 교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진 및 학생 교환, 심포지엄·교육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 자생한방병원은 카자흐스탄 환자 치료를 지원하고, 카자흐스탄 국립의대는 현지 환자들이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김진호 GSK 대표 간학회 감사패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김진호 대표가 최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간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간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간학회는 간의 날을 맞아 가진 기념식에서 김 대표가 간염퇴치 및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과 학회 회원들의 학문연구에 공헌한 점을 기려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GSK는 2000년부터 매년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함께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후원하는 등 간염 퇴치사업에 앞장서 왔다. 이대목동병원 대장암 가계도 배포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는 대장암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대장암 가계도’를 제작, 일반인에게 제공한다. 이 가계도는 조부모·외조부모·부모·형제·자매 등의 대장암 병력과 발병 연령을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장암 가계도는 이 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홈페이지(http://gicancer.eumc.a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Weekly Health Issue] 살릴 수 있는 중증외상환자 30%가 죽어간다

    [Weekly Health Issue] 살릴 수 있는 중증외상환자 30%가 죽어간다

    전국 16개 의료기관에 중증외상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던 보건복지부의 계획이 삐걱이고 있다. 석해균 선장 사례의 교훈을 잊은 듯하다. 예기치 못한 사고 때문에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체계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으나 복지부가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바람에 일선 병원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정부의 문제의식이 절박하지 않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국내에서만 연간 20만명을 넘는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고, 이 중 30%가 넘는 환자들이 사망하는 등 후진국 의료의 잔흔이 남아있는 상황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이런 중증외상센터의 문제를 가천의대길병원 응급의학과 양혁준 교수를 통해 짚어 본다. ●중증외상센터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곳인가. 중증외상센터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나 교통사고 등 중대한 사고로 발생한 다발성 골절, 출혈환자 등 중증 외상환자들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지체 없이 최적의 응급처치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 전용 치료센터를 말한다. 센터에서는 중증 환자를 다루기 때문에 야간에도 응급수술 준비체계가 갖춰지고, 전용 병상이 가동되는 등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상시 준비체계를 갖추게 된다. ●중증외상센터의 필요성은 무엇인가. 최근 석해균 선장의 사례를 계기로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국내에서는 이전부터 생각보다 많은 중증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의 경우 연간 2만명의 외상환자가 찾고 있으며, 이 중 국가 응급환자진료정보망에 ‘중증환자’로 입력되는 환자는 연간 270명 정도다. 우리 병원에만 3일에 2명꼴로 중증 외상환자가 들어오는 셈이다. 이런 환자들은 외상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반 외래환자에 비해 훨씬 많은 의료자원이 필요하며, 발생 단계부터 신속·정확하게 치료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상시 준비체계를 갖춰야 한다. 그래서 증증외상센터가 중요하다. 미국외과학회에 따르면 1곳의 중증외상센터가 연간 외상환자 1만 2000명 이상, 중증 환자 250명 이상을 치료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중증외상센터가 활성화하지 못한 이유는. 증증 외상환자 치료에는 잘 훈련된 다양한 인력자원이 투입돼야 한다. 또 환자들이 장기간 입원하는 경우가 많아 병원 경영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365일, 24시간 상시로 초위험단계의 환자 발생에 대비해야 하는 의료진들의 위험 부담과 근무 강도도 세다. 이 때문에 의료기관들이 이를 기피한 점도 없지 않다. 적극적인 국가 지원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발생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국내 중증 외상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은 1998년 50.4%에서 2007년 32.6%로 감소했지만 선진국의 10∼20%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국내의 경우 전국 430여 응급의료기관에서 외상환자를 치료하고 있지만 중증 환자 진료에 필요한 자원과 체계를 갖춘 곳은 13.5%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현재의 응급의료 체계로는 중증 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미다. ●국내 중증 외상환자의 발생 추이와 특성을 분석해 달라. 2009년에 발생한 국내 외상환자는 122만 3750명이며, 이 중 손상지수(ISS) 15 이상인 중증 환자는 19만 196명으로 집계됐다. 길병원 외상환자를 분석한 결과, 절반을 넘는 53.5%가 교통사고였고, 17%는 산업현장 안전사고로 인한 복합골절 환자였다. 이들의 연령대는 일선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20∼40대가 가장 많았다.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연령대에 사고가 많다는 뜻이다. ●중증외상이 일반외상과 어떻게 다른가. 외상은 손을 베는 정도의 경증부터 근골격계나 장기에 치명적 손상을 입는 중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해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 중 한 부분이 아니라 전신에 걸쳐 복합적으로 상해를 입는 경우를 중증으로 구분한다. 이런 환자는 일반적인 응급의료서비스로는 감당하기 어렵다. 환자의 생사가 결정되는 1시간의 ‘골든타임’ 안에 외상처치는 물론 임상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필요한 모든 구명조치를 다해야 하며, 따라서 중증 환자만을 위한 수술실과 중환자실·혈관조영실 등 독립된 전용시설은 물론 전문적인 재활치료 시스템도 갖춰야 한다는 것이 일반 외상과 구별되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길병원의 중증외상센터는 어떤 차별성을 갖는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국내 최초로 응급실을 독립 건물로 분리하는 등 응급환자에 대한 치료환경을 선진국 수준으로 특화시켰다. 이런 노력으로 길병원의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가 2002년 이후 지금까지 9년 연속 전국 최우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된 데 이어 2009년에는 중증외상특성화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 올해부터 외상외과를 신설했으며, 센터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응급의료 전용 헬기도 도입, 서해 도서를 비롯한 인천권 중증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으로 보완해야할 점은 없는가. 중증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119구급대 등 병원 전단계 응급업무 관계자 및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센터 의료진 교육뿐 아니라 119구급대·129사설 구급대와 1∼2차 병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이 절실하다. ●센터 운영에 따른 정책적, 제도적 문제도 짚어 달라. 많은 전문가들이 외상 전문 진료체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외상 진료에 따른 인프라도 매우 취약하다. 특히 중증 외상에 대한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치료 전문시설 설립과 이송체계 구축, 진료체계 운영을 위한 적정 수가체계 및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변화와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 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치료과정 어떻게 되나

    [Weekly Health Issue] 치료과정 어떻게 되나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치료는 병원 이송 전단계, 즉 현장에서 구조사나 의료진이 환자와 대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현장에서 환자를 구조한 구조사나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점검, 심각한 외상환자라고 판단되면 중증외상센터로의 이송작업이 시작된다. 외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인계해 치료받도록 하기도 하지만 심정지 등으로 의식이 없거나 외상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곧바로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하게 된다. 물론 이송 과정에서도 지혈이나 인공호흡 등 필요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중증외상환자는 발생 후 생명 유지에 필요한 절대시간인 ‘골든타임’ 안에 중증외상센터에 도착해 응급수술 등 최종 처치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외상환자 발생을 통보받으면 센터 응급실에서는 외상진료팀이 비상 소집돼 환자를 기다리며 대기한다. 일반적으로 외상외과의 경우 응급의학과·정형외과·일반외과·신경외과·흉부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구강외과 등 8개 진료과가 협진을 하는데, 통보받은 환자의 손상 부위와 손상 정도에 따라 해당 외과와 응급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이 대기하게 된다.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전문외상소생술부터 시행해 환자의 활력징후(체온·맥박·호흡·혈압)부터 안정시키게 된다. 이어 사고 직후부터 최소한 1시간 이내에 응급검사를 통해 응급수술 또는 혈관조영술과 같은 응급중재술을 선택, 시행하게 되며,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 경과를 살핀다. 중증 외상환자의 경우 사고 당시 기억 등으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외상이 남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외과적 손상이 모두 치료됐다 하더라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 및 외상심리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치료를 계속하게 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장흥, 통합의학박람회 개최

    “전남 장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경험하세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흘 간 전남 장흥 천관산 일대에서 열리는 ‘2011 통합의학박람회’에 분당 서울대병원과 샘병원 등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합의학 박람회는 전통한방과 양방 협진체계를 갖춘 환자 중심 의료시스템의 통합의학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질병 예방·치료관에서는 병원별로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쾌적한 진료 환경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유치원생 등 어린이들을 위해 미술 치료와 음악 놀이, 아토피 치료도 실시한다. 이미 1000명의 유치원생이 검진 예약을 마친 상태다. 각 병원 의료진을 통해 암, 관절, 척추, 통증, 아토피 질환, 비만, 안과질환, 치매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진료시연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질병 상담, 사상체질 감별 등 각종 검진과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흥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 병원, 인프라·교통망으로 ‘승부’

    부산 병원, 인프라·교통망으로 ‘승부’

    “더 이상 암 수술 받으러 서울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거꾸로 고속철도(KTX)를 타고 어서 부산 병원으로 오십시오.” 부산에 사는 이모(49)씨는 얼마 전 부산 기장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에서 폐암 수술을 받았다. 2기 진단을 받은 그는 당초 서울의 유명 병원에서 수술받을 계획이었으나 부산 병원이 첨단 장비를 갖추고 로봇을 이용해 폐암 수술을 하는 전문센터라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결정했다. KTX 개통 등 교통환경이 나아지면서 지방 환자들의 서울행 【서울신문 7월 15일 자 9면〉 이 줄을 잇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KTX를 역으로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등 다른 지역 환자 유치에 나섰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서울 병원 수준의 첨단 시설과 장비, 실력파 의료진을 갖춰야 한다. ●수도권 등 외부환자 비율 23.3% 26일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2009년 부산 지역 총진료 인원은 456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에 울산, 경남 등 인근 도시와 수도권 등지에서 온 외부 환자 수(진료 인원)는 106만 2000명으로 전체 환자 수의 23.3%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등 외지로 빠져나간 역외 유출 환자는 63만 9000명(14%)으로 ‘역외 유출’보다 부산의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가 훨씬 많았다. 또 유입 환자들은 진료비로 5974억원을 사용했으며, 외부 유출 환자들은 3579억원을 지출해 2395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서울로 환자들이 대거 몰리는 이른바 ‘빨대 효과’가 부산에서만큼은 이제 남의 얘기다. 현재 부산에는 부산대학병원 등 기존의 대형병원에 이어 양산부산대병원(2008년 10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2010년 7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2010년 3월)이 개원했다. 올 3월에는 해운대 지역에 한방 전문인 자생한방병원이 문을 열어 환자를 맞고 있다. 내년 6월에는 동아대병원에 심· 뇌혈관 질환 전문센터, 2013년에는 부산대병원에 외상전문센터 등이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호평 지난해 7월 개원한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꾸준히 환자 수가 늘고 있다. 초기 월 3000명이었던 내원객이 지난 3월부터는 75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진료 수입도 월평균 11억원에서 3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의학원 인근에 건립될 ‘꿈의 암 치료기’인 중입자 가속기 센터가 2016년부터 본격 가동되면 외부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이 병원뿐 아니라 부산 지역 의료산업 전체 규모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학원 관계자는 “지역 환자 역외 유출 방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 지난 3월 문을 연 해운대백병원도 개원 초기 하루 내원객이 1500여명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20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병원은 로봇 수술 장비와 사이버나이프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중증외상센터와 장기이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간 이식과 절개 없이 심장을 수술하는 최소 침습 분야에 뛰어난 양산부산대병원의 외래 환자 수는 개원 초 하루 540명에서 최근 2600명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 김기천 보건위생과장은 “의료 서비스 산업은 높은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돼 향후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한 산업”이라면서 “지역 병원들의 협진 체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인 의료 서비스 산업의 파급 효과를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메디컬 팁]

    한국성형관광협회 출범 우리나라의 앞선 성형 의술을 알리고 ‘성형 한류’를 증폭시키기 위해 ‘한국성형관광협회’가 출범했다. 한국성형관광협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최근 서울 동양아트홀에서 창립식을 갖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주축이 된 ‘한국성형관광협회’를 창립했다. BK동양성형외과 등 서울 강남권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50여명 등 10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영진 준비위원장은 “기존 의료관광단체가 성형의학계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했다.”면서 “우리 스스로 주체가 돼 능동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질서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협회를 결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수술센터 오픈 서울아산병원은 첨단 사이버나이프(9.0)와 감마나이프를 갖춘 방사선수술센터를 최근 오픈했다. 센터에서는 내과·외과·방사선종양학과·종양내과의 암 전문의들이 협진체제를 구축,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방사선수술을 필요로 하는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담당의사를 신속하게 연계, 당일에 검사와 판독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사이버나이프는 치료용 선형가속기를 로봇 팔에 장착, 실시간으로 종양을 추적하면서 방사선을 쬐는 장치로 정상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수술과 같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의료원-KIST 연구공동체 협약 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은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삼성의료원에서 연구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의학과 기초 이공학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인력교류·연구시설 공동이용·학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핵의학과)와 KIST 김광명 교수(테라그노시스연구단) 등에게 연구과제를 부여하는 ‘과제 수여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내·외부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핵심 연구분야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 팁]

    군입대 시력교정 전문클리닉 개설 라식·노안수술 전문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입대를 앞둔 초고도근시 예비 장병들에게 정밀 시력검사 및 입대 전후 눈건강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입대 시력교정 전문클리닉’을 압구정과 부평병원에 최근 개설했다. 클리닉에서는 정밀 시력검사를 비롯, OCT검사·토포그래피·ORB스캔·자동굴절검사·각막곡률검사·안압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시력교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입대 장병을 위한 온·오프라인 긴급상담센터(02-514-7561)를 설치, 군복무 중 발생한 안과 문제를 해결해 줄 방침이다. 박영순 원장은 “고도근시를 비롯, 저시력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의료진의 경험을 통해 입대 예정자들의 눈건강을 보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24시간 통증센터 서울성모병원은 통증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통증전담의가 상주하는 통증센터(센터장 문동언 교수)를 최근 개소했다. 병원 측은 통증센터에는 통증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병동·응급실·분만실 등의 환자를 관리하며, 급·만성 통증 치료경험이 많은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과 영상의학과·정신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종양내과 의료진이 협진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문동언 센터장은 “통증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통증전담의 상주가 환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녹십자 AAALAC 첫 완전 인증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충북 오창의 동물실험실이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완전인증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AAALAC 완전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녹십자는 식약청과 안전성평가연구소, 서울대병원 등에 이어 국내 12번째 인증기관이 됐다. AAALAC의 완전인증은 녹십자 동물실험실의 시설과 실험관리 프로그램 등이 더 이상의 보완 없이도 국제기준을 충족시켰음을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 개소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갑상선암 등 갑상선질환을 원스톱으로 진단·치료하는 특화된 갑상선센터를 최근 개소,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국내 갑상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조보연 전 서울대병원 교수가 센터를 이끈다. 중앙대병원은 센터 개원에 맞춰 갑상선암에 대해 ‘당일 진료와 2∼3일 내 수술’을 원칙으로 하는 원스톱 진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실제로 현재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려면 최소 5∼6개월에서 길게는 1년가량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중앙대병원은 내분비내과·외과·영상의학과·병리과 등에서 13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협진시스템을 구축, 첫 진료 후 2∼3일 안에 수술을 해줄 계획이다. 조보연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진료할 때는 환자들 얼굴조차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다.”면서 “이 병원은 첨단 장비와 인력에다 새로운 진료시스템을 갖춘 만큼 당일 진료를 원칙으로, 충실히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갑상선 기능항진에 따른 안구 돌출환자를 위한 안클리닉, 갑상선질환이 있는 임산부 및 가임여성들을 위한 산모클리닉, 갑상선암 수술 후 쉰 목소리를 치료할 음성클리닉 등을 설치한 것도 이 센터의 특징. 센터는 또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를 치료하는 차폐병동을 기존의 2인 수용 규모에서 4인 규모로 증설했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27년 역사의 용산병원이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이전해 단일병원 체제를 갖췄다.”면서 “이를 계기로 새로운 면모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국내 첫 전이재발암 전문센터 오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메이저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말기 암 환자만을 전문적으로 돌보겠다고 나섰다. 이 병원은 이를 위해 최근 국내 최초로 ‘가톨릭 전이재발암병원’을 개원했다. 이와 관련, 인천성모병원 가톨릭 전이재발암병원 최일봉 원장은 최근 “국내에는 암 치료 중 가장 어려운 전이·재발암 전문 의료기관이 전무하다.”며 “앞으로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기피하는 전이·재발·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통 원발성 암이나 초기 암은 치료 성적이 좋고, 병원의 수익에도 보탬이 되기 때문에 각급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하지만, 전이·재발암의 경우 의료진의 손이 많이 가는 데다 치료율조차 낮아 일선 병원에서는 환자를 잘 받아주지 않는 편이다. 최 원장은 “메이저병원과 달리 재발·전이암 환자가 내원하면 당일 치료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면서 “암 환자를 어느 정도만 치료하고 내보내는 게 아니라 이 환자가 병원에서 자연 수명을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돌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특히 말기암 환자 진료를 위해 국내 최대의 호스피스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곳 전이재발암병원은 방사선수술학과·혈액종양내과·스트레스클리닉·통합의학과·최소침습시술과·한의학과·전문진료팀 등의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존 치료와 달리 암 환자의 영양·심리적 측면까지 고려하는 맞춤 치료를 적용한다. 병원 측은 또 종양 부위를 태워 없애는 노발리스와 방사선 수술장비인 토모테라피,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가열해 파괴하는 온열치료기, 초음파 암치료기인 하이푸나이프 등의 첨단 장비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최 원장은 “전이·재발암의 경우 치료 가능성은 낮지만 치료 효과를 보는 경우가 틀림없이 있고, 전이·재발암 환자 역시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욕구를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치료 개념을 추구해 기존의 표준화된 암 치료와는 다른 통합의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공황장애·우울증·조울증 이젠 한방치료”

    전통 한방요법을 이용해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과 우울증·조울증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이 같은 성과는 공황장애나 우울증·조울증 등이 현대의학에서도 근본적인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분야여서 주목된다. 대한복치의학회 노영범(부천한의원 원장) 회장은 최근 복치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한 ‘우울증 및 조울증 치료증례 고찰’과 ‘공황장애 환자 치료증례 고찰’ 등 2편의 연구논문에서 “전통 한의학 치료법인 ‘고법(古法)의학’을 통해 공황장애를 치료한 결과, 치료 전에 평균 31.07이던 ‘BAI’점수가 치료 후에는 평균 20.07로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BAI점수란 불안척도 평가 측정기준으로, 측정 결과가 32점 이상이면 ‘극심한 불안상태’, 27∼31점은 ‘심한 불안상태’, 22∼26점은 ‘불안상태’로 판정한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노 원장팀은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이 병원에 내원한 공황장애 환자 72명 중 30명(남성 17명)을 대상으로 복령제, 용골모려제, 황련제, 계지감초제 등을 치료 목적으로 처방한 결과, 11명(36.7%)에서 ‘우수’한 치료 결과를 얻었으며, 13명(43.3%)은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나머지 6명은 특별한 증상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들의 연령대는 41∼50세 13명, 31∼40세 11명, 51∼56세 6명 등이었으며, 병력 기간은 2∼3년 10명, 4∼5년 8명, 1년 이하 7명, 6년 이상 5명 등이었다. 의료진은 또 같은 기간에 내원한 111명 중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받은 49명(여성 30명)의 우울증 및 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복령제와 용골모려제, 황련제, 치자향시제 등을 처방하거나 이 처방에 정신사회적 치료를 병행한 결과, 27명(55.1%)에서 ‘우수’한 성과를, 17명(34.7%)에서는 ‘양호’한 치료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의 연령대는 20∼29세 12명, 40∼49세 10명, 50∼59세와 30∼39세 각 9명, 10∼19세 6명, 60세 이상 3명 등이었으며, 질환 유형은 우울장애 35명(71.4%), 양극성 장애(조울증) 14명(28.6%) 등이었다. 공황장애란 이유 없이 불안감이 심해져 숨이 막히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등 극단적인 공포증세를 보이는 불안장애이며, 우울증과 조울증은 우울이나 희열이 지속되거나 교차 발현되는 일종의 정신장애로, 이를 방치할 경우 과잉행동이나 자살 등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노영범 회장은 “지금까지 한방에서 전통의학으로 공황장애나 우울증 및 조울증을 치료한 사례가 많지 않았고, 현대의학 분야에서도 치료 성과가 제한적이었다.”면서 “이번 임상연구가 이런 질환의 치료에 대한 방향 설정에 상당한 의미가 있는 만큼 현대의학의 진단 기준과 임상 양상 등의 분류를 기초로 하되 여기에 전통의학의 복진법과 고법의학 등을 병행해 치료할 수 있는 한·양방 종합협진체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제대혈 15년 무료 보관 행사 제대혈 기업 메디 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다자녀·저소득 가정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제대혈(탯줄 혈액)을 15년간 무료로 보관해주는 ‘행복출산 희망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4월말까지 셋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일반 가정이나 둘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 질병 가족력이나 가정환경 등을 따져 모두 100명을 선정, 제대혈을 무료로 보관했다가 향후 본인이나 가족의 난치성 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대혈을 무료로 보관하고자 하는 임신부는 홈페이지(www.celltree.co.kr)에 사연을 올리면 된다. 임신부 뿐 아니라 가족·지인도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다. 080-264-9380. 서울대병원 ‘부정맥 바로 알기’ 출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팀이 ‘심혈관질환 가이드북’ 시리즈3 ‘부정맥 바로 알기’를 최근 펴냈다. 심장 맥박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부정맥의 증상·치료·관리법 등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그림과 도표를 이용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이 생소해하는 부정맥 약물 복용시 주의할 점, 시술치료와 부작용은 물론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응급처치법·권장되는 운동 등도 잘 정리돼 있다. 책은 서울대병원 내과 외래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며, 인터넷(http://ebook.imedkorea.co.kr)에서 플래시북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개소 서울아산병원은 유전성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질환별 맞춤치료를 위해 기존 클리닉을 확대 개편한 의학유전학센터(소장 유한욱 교수)를 최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선천성 기형증후군과 단일 유전자질환·염색체이상과 유전성 안질환·신경질환·종양질환, 산전 진단 등 다양한 유전성 질환에 대해 각 전문의들이 협진을 거쳐 진단과 치료, 유전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임상진료팀과 검사팀·연구팀 등이 협력해 유전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 美 종합병원 전문의에 한의학 교육

    비수술 척추치료 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10일 미국 LA의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한방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국내 한방 전문의가 미국 현지의 종합병원 전문의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는 LA 베벌리힐스에 있으며, 미국에서 TOP 10에 들 만큼 유명한 병원이다.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과 연구’를 주제로 한 이번 보수교육은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의 요청에 따라 이 병원 척추센터 소속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통증재활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신 이사장이 보수교육을 통해 응급동작침법(MST), 추나약물, 봉침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적 한방치료법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척추관협착증, 턱관절장애, 오십견 환자들을 직접 치료한 동영상과 치료 예후 등을 기록한 MRI 영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강좌에 참석한 에브롬 걸트 척추센터 재활전문 의무원장은 “앞으로 자생한방병원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수능 성형’ 성장여부 확인후 결정을!

    ‘수능 성형’ 성장여부 확인후 결정을!

    변형된 신체 부위를 바로잡으려 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의 성형수술은 미용상의 외형 개선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성형 문의와 진료가 늘고 있다. 전문의들은 “외모 콤플렉스 극복 등 성형의 장점은 많지만 발육이 덜 된 상태에서의 무리한 성형은 역효과를 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면서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미용이 목적이라면 가능한 한 성인이 된 뒤에 시술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쌍꺼풀 수술법 다양 전문의 조언 들어야 여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술은 단연 쌍꺼풀수술이다. 수술기법도 발전해 최근에는 위험 부담이 적은 데다 눈매의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을 바꿀 수 있어서다. 눈은 얼굴에서 가장 먼저 성장이 끝나는 부위로, 대개 초등학교 5∼6학년이면 성인 눈 크기의 90%까지 자란다. 따라서 눈매 성장이 대부분 끝나는 만13세 이후면 성형이 가능하다. 다만 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안검하수가 있다면 더 일찍 수술을 할 수도 있다. 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피부과 김진영 원장은 “눈 성형은 실제 환자의 눈 모양, 눈 밑 지방 상태, 전체 인상 등에 따라 수술법이 다양하고, 눈이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사전에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뒤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코 성장시기 제각각 골격등 수술법 확인 코 부위는 뼈와 연골이 있어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청소년기 성형에 신중해야 한다. 코의 길이와 높이·넓이 등에 따라 각각 성장이 멈추는 시기가 다르므로 얼굴 골격의 성장이 끝나는 만16세 이후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 코는 모양에 따라 보형물 삽입 외에도 자가조직을 이용하거나 골격 및 연골을 조작하는 등 다양한 시술방법이 있다. 또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 다양한 재료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보형물은 무엇이며, 또 보형물만으로는 성형이 힘든 매부리코나 휜코라면 골격·연골 수술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확인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V라인 안면윤곽수술…협진시스템 살펴야 쌍꺼풀이나 코수술 못지않게 선호하는 시술이 안면윤곽수술이다. 갸름한 얼굴형과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까닭이다. 수술을 원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광대뼈와 사각턱 등을 축소, 또렷한 이목구비를 만들거나 ‘브이라인’턱선을 만들고 싶어한다. 전문의들은 “안면윤곽수술은 다른 수술에 비해 규모와 회복면에서 부담이 크므로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신마취가 필요하므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성장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수술을 할 경우 뼈가 휘거나 잘못 자라 오히려 심각한 기형을 부를 수도 있다는 것. 전문의들은 “성형외과·피부과·마취과 등 전문의 협진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에서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지방흡인·종아리퇴축…부작용 등 상담 필수 지방흡입술이나 종아리퇴축술도 관심이 많은 치료다. 공부하느라 생긴 뱃살과 종아리살을 없애고 싶은 수험생들이 적지 않은 탓이다. 그러나 모든 성형수술은 효과와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 김 원장은 “수능 후 해방감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경솔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저렴한 비용에 혹해 수술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성형수술은 부위와 체질에 따라 적합한 연령과 수술법이 따로 있으므로 전문의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피부과 김진영 원장 ●수술전 주의사항 과대·허위광고 조심 성형 전문의 확인을 수술 전에 고려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다. 우선,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또 연예인 같은 얼굴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신의 얼굴에 적합한 성형방법을 찾아야 하며, 과대·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체질이나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 또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 여부와 전문 시술분야는 성형외과의사회 사이트(www.prs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성형수술은 잘못 하면 돌이키기 어려우므로 효과와 안전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메디컬 팁]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 치료 시작 강동경희대병원(동서신의학병원)은 최근 방사선종양학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방사선 암치료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기인 ‘래피드아크(RapidArc)’를 도입했으며, 암환자에 대해서는 관련 진료과 협진 시스템을 구축, 진료-검사-치료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치료 후에 환자를 위한 영양 강좌·심리상담·음악치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래피드아크는 국내에 도입된 최신 방사선 암 치료기기로, 기존 방사선치료기인 토모테라피·사이버나이프·감마나이프의 기능을 모두 갖춰 정상 조직 보호효과와 부작용을 최소화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치료시간이 짧고, 종양 내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해 암조직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데다 기존 치료기기에 비해 방사선 주사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440-7400. 국내 첫 128채널 PET- CT 도입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최근 PET센터를 증설, 국내 최초로 128채널 PET-CT를 도입해 가동을 시작했다.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에 마련된 PET센터에서는 여성암 및 위암·대장암 분야 특화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128채널 PET-CT는 한번 촬영으로 전신의 암을 진단하는 최첨단 영상진단기기로, 2㎜ 암 병변까지 찾아 내는 뛰어난 해상도를 가졌으며, 검사시간도 20분에 불과하다. 제2형 당뇨병 임상참가자 모집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만20∼70세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12주 이상 당뇨약물을 중단한 환자여야 한다. 또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신체검진 이전 8주 이상 식이조절과 운동요법을 하고 있는 환자로, 공복 혈당이 200㎎/㎗ 미만이어야 한다. 치료약제는 미티글리니드와 시타글립틴이며, 선발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문의 (02)3410-0957. ‘GSK의과학기자상’ 임승환·안경애씨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박방주)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후원으로 시행하는 ‘올해의 GSK의과학기자상’ 수상자로 YTN 임승환·디지털타임스 안경애 기자를 선정했다. 또 ‘올해의 기상과학기자상’에는 KBS 이기문 기상팀장, 과학홍보인상에는 생명공학연구원 김용권 대외협력실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찬호 홍보실장,기초기술연구회 김은성 부실장, 강동경희대병원 임종성 실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민영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0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 최소절개 대동맥 판막삽입술 삼성서울병원팀 국내 첫 성공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인 대동맥 판막협착증에 대한 최소절개 수술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박표원(심장외과)·권현철(순환기내과) 교수팀은 지난 7월 환자 K(80)씨에게 최소절개 수술법인 ‘경심첨부 대동맥 판막삽입술’을 시행,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방법으로 대동맥 판막협착증을 치료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 환자는 흡연으로 인한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고혈압·당뇨·뇌졸중에다 간암까지 겹쳐 기존의 개복수술로는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심장혈관센터 협진팀을 통해 최소절개 경심첨부 대동맥 판막삽입술을 시행했으며, 환자는 합병증 없이 정상을 회복해 현재 최근 퇴원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굿모닝 닥터] 암 조기진단·치료 국내에 답이 있다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 지출하는 의료비가 최근 연간 1000억원을 넘어섰다. 주로 암 등 중병에 걸린 사람들이 지출한 돈일 것이다. 이해되는 일이다. 누구라도 암 진단을 받았다면, 달나라라도 가서 더 좋은 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누군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런 소식을 접할 때면 암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우리나라의 암 진단 및 치료 수준이 이미 세계적이어서 굳이 멀고 비싼 해외를 오가며 어려움을 감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돼 2003~2007년에 57.1%로 1993~95년(41.2%) 대비 15.9%p, 2001~2005년(53.1%) 대비 4%p나 증가했다. 특히 한국형 암이라는 위암·자궁경부암·간암의 5년 생존율은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높고, 서구형 암인 대장암·유방암 생존율도 미국·캐나다 등 서구권 수준에 도달했다. 위암은 5년 생존율이 미국의 25.7%에 비해 우리나라가 57%를 넘었으며, 간암·대장암도 우리가 낫다. 통계가 증명하듯 암 완치의 잣대인 5년 생존율을 볼 때 우리의 암 치료 성적이 결코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 이는 조기검진을 통한 빠른 진단과 수술, 항암제·방사선 치료 등 다학제 협진을 통한 효과적인 치료시스템의 도입, 한국인에게 많은 암의 특징과 한국 현실에 따른 맞춤형 치료의 개발 등에 의한 것이다. 예방과 진단, 치료 등 암을 상대하는 방법에 있어 우리는 이미 세계 정상 수준에 올라있다. 암과의 싸움은 돈과 기술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별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과, 친지들의 도움 등 가까운 곳에 밖에서 얻을 수 없는 자원이 많다. 누군가 암환자 혹은 암환자의 가족이 된다면 해외로 눈을 돌리기 전에 먼저 우리의 의료진을 찾아 주길 자신있게 권한다. 금기창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부고]

    ●조용수(예비역 육군 소장·전 국방과학연구소장)씨 별세 홍제(에이앤디엔지니어링 차장)형섭(유창 〃)씨 부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5시 (02)2650-2743 ●진수명(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수복(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9 ●주창근(호주 거주)창만(MBC 외부제작부장)씨 부친상 이은주(MBC 라디오국 부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2258-5977 ●손시곤(자영업)씨 모친상 박병렬(한화건설 재무실 상무)김상진(창원시청)씨 장모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420-6145 ●임계현(한국기계연구원 지식경영홍보실장)씨 장인상 29일 충남 논산 백제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41)733-7954 ●김태원(사업)태욱(아이피알앤리턴컴 부사장)씨 부친상 육성근(롯데백화점 과장)씨 장인상 30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10시 (02)357-4014 ●이완구(한산농협 조합장)문구(협진해운 대표이사)승구(국민은행 부장)민구(협진해운 전무이사)혜구(사업)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영추(전 경성대 교수)씨 별세 성한(미국 거주)성준(BNP 파리바은행 부대표)성욱(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조갑제닷컴 기자)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2227-7587 ●윤재영(대우증권 청량리지점 차장)씨 장모상 29일 서울 화곡본동성당,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2606-3019 ●조택상(인천시 동구청장)씨 모친상 29일 인천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2)580-6698~99 ●주영태(CJ 제일제당 진주지점)재영(사업)씨 부친상 선회(전 헌법재판관)찬회(에스원 자문역)씨 형님상 29일 진해연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5)548-7760 ●오영민(KT 네트워크기획담당 상무)영훈(현대종합상사 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강병욱(월간 사진예술 디자인실장)씨 별세 이재향(다원유치원 원장)씨 남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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